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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룸버그통신 "파티 망치지 않고 펀치 볼 치울 준비"
옐런 "세계경제 동시다발 팽창은 최근 수년래 처음"

【서울=뉴시스】박상주 기자 = 세계 경제가 일제히 호조를 보이면서 각 국의 중앙은행들이 그동안 대대적으로 전개해온 양적완화 정책으로부터 벗어나는 출구전략을 앞서거니 뒤서거니 내놓고 있다.

미국과 중국이 기준금리를 인상한 데 이어 유럽연합(EU)과 영국, 스위스 등 주요 선진국들도 줄줄이 통화긴축 정책들을 내놓을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블룸버그통신은 15일(현지시간) 세계 경제가 꾸준하게 회복세를 보이면서 각국의 중앙은행들이 파티 분위기를 망치지 않고 ‘펀치 볼’을 치우는 방안을 준비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펀치 볼’이란 파티 때 누구나 즐길 수 있도록 내놓는 음료수 그릇으로 양적완화를 의미하는 표현으로 사용된다. 펀치 볼을 치운다는 것은 금리 인상 등 통화긴축 준비를 하고 있다는 의미다.

블룸버그통신은 그러나 각국의 중앙은행들이 아주 신중한 언어들을 사용하거나 여러 가지 단서들을 붙이고 있어서 금융시장에는 어떠한 파장도 일지 않고 있다고 전했다.

BNP파리바의 수석 이코노미스트인 폴 모티머-리는 “그들(중앙은행들)은 시장의 불안을 초래하지나 않을까 겁을 내고 있다. 그들은 응급상황으로부터 조용히 빠져 나가려 하고 있다”라고 말했다.

각 국의 중앙은행들이 이처럼 신중하게 양적 완화로부터 벗어나는 출구전략을 준비하고 있는 이유는 내년에도 세계 경제의 호조가 이어질 것으로 전망되고 있기 때문이다.미 연방준비제도(Fed, 연준)와 유럽중앙은행(ECB)은 모두 내년 경제 전망을 상향 조정했다. 연준은 내년 국내총생산(GDP) 성장 전망을 2.1%에서 2.5%로 상향 조정했다. ECB도 내년 GDP 성장 전망을 1.8%에서 2.3%로 올렸다.

재닛 옐런 연준의장은 “세계 경제가 잘 나가고 있다. 세계 경제는 ‘동시다발적 팽창(synchronized expansion)’을 하고 있다. 지난 수년 간 이런 현상은 처음”이라고 말했다.

◇ 미 연준 기준금리 0.25% 포인트 인상

미 연준은 13일 기준금리를 기존 1.00~1.25%에서 1.25%~1.50%로 0.25% 포인트 인상했다. 올해 들어 3월과 6월에 이은 세 번째 인상이다. 옐런 의장은 이날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 회의를 마친 뒤 가진 기자회견에서 "FOMC가 지속적인 일자리 창출과 임금상승 등 노동시장이 여전히 견고할 것으로 기대하는 있다"라고 말했다.

◇ 드라기 ECB 총재 “디플레이션 위험 사라졌다”

다음날 ECB는 독일 프랑크푸르트에서 열린 통화정책회의를 마친 뒤 기준금리를 동결했다. 은행 대출 기준금리를 지금과 같은 0%, 상업은행의 ECB 예치 금리는 -0.4%로 동결키로 결정한 것이다.

마리오 드라기 ECB 총재는 그러나 유럽경제 성장에 대해 매우 낙관적인 견해를 밝혔다. 그는 이날 기자회견에서 “물가 상승 압력이 여전하지만 유로존(유로화 사용 19개국) 경제는 회복되고 있다”면서 "우리는 디플레이션 위험이 사라졌다고 안전하게 말할 수 있다"라고 말했다.

◇ 중국인민은행 깜짝 금리인상

중국 인민은행은 14일 깜짝 금리 인상을 단행했다. 미 연준의 금리 인상은 이미 시장에서 오랜 동안 예상을 해온 일이었지만, 중국 인민은행의 금리 인상은 전혀 뜻밖 이었다.

그러나 인상의 폭이 워낙 작았다. 공개시장 조작에서 적용하는 역레포(역환매조건부 채권)와 중기 유동성 창구(MLF)의 금리를 각각 0.05% 포인트 올린 것이다. 역레포는 시장에 일시적인 유동성 부족을 해결하기 위해 중앙은행이 시중에 유통되는 채권을 매입해 자금을 공급하는 방안이다.

인민은행은 이날 홈페이지에 올린 성명을 통해 역레포 7일물과 28일물 금리를 각각 2.50%, 2.80%로 5bp(0.05%) 인상한다고 발표했다. 또한 인민은행은 시중은행에 유동성을 공급하는 1년물 MLF 금리도 5bp 높은 3.25%로 상향했다.

◇ 멕시코-터키 중앙은행도 금리 인상

멕시코 중앙은행인 방시코(Banxico)는 14일 통화정책회의를 열고 물가상승을 억제하기 위해 기준금리를 0.25%포인트 올린 7.25%로 인상했다. 9년 만에 가장 높은 금리 수준으로 올린 것이다. 멕시코의 11월 물가 상승률은 6.63%를 기록했다. 이는 방시코의 목표치 3%를 훨씬 웃돈 규모다.

터키 중앙은행은 14일 유동성 대출 금리(late-liquidity lending rate)를 연 12.25%에서 12.75%로 인상했다. 일주일짜리 레포(환매조건부채권) 금리는 연 8.0%, 하루짜리 대출 금리는 연 9.25%, 하루짜리 차입금리는 연 7.25%에서 동결됐다.

sangjooo@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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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566 청와대 출입기자단 성명 "중국 정부, 기자 폭행 사과하라" 2017.12.15
33565 호주, 아동성학대 고해성사 당국 신고 등 권고 보고서 공개 2017.12.15
33564 文대통령, 방중 기자단 격려…"불미스러운 일 있었다" 2017.12.15
33563 [종합] EU 정상회의 영국과의 브렉시트협상 2차 본격단계 숭인 2017.12.15
33562 "모술서 IS와 전투시 이미지 공유 어려움" 미군 보고서 2017.12.15
33561 해리왕자, 약혼녀 마클과 내년 5월19일 결혼 2017.12.15
33560 文대통령, 베이징 일정 마치고 충칭 도착 2017.12.15
33559 메이 "EU, 2단계 브렉시트 협상 결정 환영"…한숨 돌려 2017.12.15
33558 트럼프 "무어, 앨라배마 보궐선거 패배 인정하라" 2017.12.15
33557 트럼프 "날 바보라고 한 FBI 문자보고 매우 슬펐다" 2017.12.15
33556 트럼프 "아직 플린과 사면 얘기하길 원치 않아" 2017.12.15
33555 [종합]文대통령, 충칭 도착···16일 임정 등 방중 마지막 일정 2017.12.15
33554 [속보]틸러슨 "북미 대화전 북 위협적 행동 중단해야" 2017.12.15
33553 [속보]틸러슨 "우리도 전제조건 없고, 북한의 전제조건도 수용 안해" 2017.12.15
33552 [속보]틸러슨 "中, 北 노동자 사용하는 원유 北·러시아에 공급" 비난 2017.12.15
33551 '文대통령 따라 팔 툭 친' 中 왕이, 외교 결례 논란 2017.12.15
33550 [종합]틸러슨 "북미 대화 위해 北의 전제조건도 수용 못해" 2017.12.15
33549 유엔 사무총장 "北과 대화 채널 즉각 재건해야 할 때" 2017.12.15
33548 [종합2보]틸러슨 "북미 대화 위해 北의 전제조건도 수용 못해" 2017.12.15
33547 日 외무상 "국제사회, 北에 모든 압박 극대화해야" 2017.12.15
33546 트럼프 "러시아 북한 문제 돕지 않고 있다" 2017.12.15
33545 자성남 "北 이익 침해 안하면 우리도 위협 안해" 2017.12.15
33544 독일 사민당, 메르켈과 대연정 협상키로 최고위 회의서 결정 2017.12.15
33543 美 하원, 26일 세제개편 단일안 표결할 듯 2017.12.15
33542 美 법원, 트럼프 측근 매너포트 가택연금 해제키로 2017.12.15
33541 [종합]트럼프 "FBI에서 부끄러운 일 일어나…재건하겠다" 2017.12.15
33540 트럼프 정적 밥 코커, 세제개편 단일안 지지 선언 2017.12.15
33539 뉴욕증시, 세제개편 단일안 통과 기대감에 상승 마감 2017.12.15
33538 [국제 핫이슈]틸러슨 '북한과 전제 없는 대화' 발언 파문 2017.12.15
33537 [국제 핫이슈]美금리 1.25%~1.50%로 인상…내년 3차례 인상 시사 2017.12.15
33536 피치, 포르투갈 신용 '투자등급'으로 상향…국채 랠리 시작 2017.12.15
33535 인도네시아 자바섬 규모 6.5 강진…50여명 부상 2017.12.15
33534 美 공화당, 세제 개혁안 최종안 확정…19일 의회 표결 2017.12.15
33533 방중 성과 컸지만...이면에는 대국답지 못한 中 사드 '뒤끝' 2017.12.15
33532 트럼프 감세안 반대파들, 속속 찬성 선회…19일 표결 주목 2017.12.15
33531 文대통령 "한·중 교역·투자협력 강화···중장기적으로 역내 경제통합" 2017.12.15
33530 [전문]文대통령, 한‧중 산업협력 충칭 포럼 연설 "역대 교역·투자 협력 강화" 2017.12.15
33529 文대통령, 충칭 임시정부 청사 방문…역대 대통령 최초 2017.12.15
33528 文대통령 "한·충칭 경제협력 확대, 中 서부대개발에 기여" 2017.12.15
33527 시진핑 주석, 아마 바둑 4단 文대통령에게 옥(玉) 바둑판·바둑알 선물 2017.12.15
33526 丁 의장, 페루 국회의장 만나 "'리마크강의 기적' 이뤄지도록 적극 도울 것” 2017.12.15
33525 민주당 "文 방중, 무너졌던 한중관계 정상화 계기" 2017.12.15
33524 文대통령 "임시정부가 대한민국 법통···2019년이 건국 100주년" 2017.12.15
33523 틸러슨, 대북대화 U턴 왜?…NYT "트럼프와 불편한 간극" 2017.12.15
33522 [종합]文대통령 "임시정부 수립이 건국 시작"…역대 대통령 첫 충칭 청사 방문 2017.12.15
33521 남아공 ANC 새 대표 누구?…"사실상 대선" 관심집중 2017.12.16
33520 한·중, 광복군 총사령부 터 복원 재개 합의 2017.12.16
33519 한국당 "文 방중, 외교참사 넘어 국치…靑 외교·안보라인 전면 교체해야" 2017.12.16
33518 미국인 63% "트럼프, 러시아 스캔들 수사 방해" 2017.12.16
33517 [종합]文대통령, 현대차 충칭공장 방문…"여러분이 한·중 경제협력 대표" 2017.12.16
33516 文 방중 놓고 與 "한중 정상화" vs 野 "외교참사" 2017.12.16
33515 靑, 중국 경호원에 폭행당한 피해 기자 병문안 2017.12.16
33514 오스트리아 국민당, 극우 자유당과 연정 성공 2017.12.16
33513 [속보]文대통령, 3박4일 中 순방 마치고 귀국길 2017.12.16
33512 文대통령, 3박4일 中 순방 마치고 귀국길 2017.12.16
33511 환추스바오"韓기자 폭행사건 中 정부 잘못없어, 사과 못해" 2017.12.16
33510 '예루살렘 선언' 후폭풍 계속…이-팔 충돌로 4명 사망 2017.12.16
33509 [종합]文대통령, 방중 마무리…"한·중 관계 새 시대연다" 2017.12.16
33508 인도네시아 자바섬 규모 6.5 강진으로 3명 사망 2017.12.16
33507 "유엔총회, 북한 인권결의안 19일 처리" 2017.12.16
33506 유엔 北인권보고관, 日서 中 집단탈북 여종업원 문제 또 언급 2017.12.16
33505 文대통령, 3박4일 중국 국빈방문 마치고 귀국 2017.12.16
33504 [속보]文대통령, 3박4일 중국 국빈방문 마치고 귀국 2017.12.16
33503 SCMP "한·중 긴장 다시 표면화 될 수 있다" 2017.12.16
33502 '이중국적 논란' 호주 집권당 의원 재선…턴불 총리, 위기 넘겨 2017.12.16
33501 20일 펜스 예루살렘 도착…팔레스타인 파타, 시위 촉구 2017.12.16
33500 FT "트럼프, 안보전략서 중국 '경제적 침략' 비난할 것" 2017.12.16
33499 中국무원 자문 "북한은 시한폭탄…전쟁 준비해야" 2017.12.16
33498 사우디, 여성 트럭·오토바이 운전 허용 2017.12.16
33497 美 민주 하원의원 "트럼프, 이번 주 뮬러 특검 해임할 것" 2017.12.16
33496 미국 최고령 '할머니 북극곰' 37세 생일 파티 2017.12.16
33495 자금력 앞세운 '中게임' 한국 안방 노린다 2017.12.16
33494 헐리우드 제작자들 "성추행방지 평등증진 위원회" 출범 2017.12.16
33493 미 플로리다주 주택가에 이구아나 '득실'..당국 방제 나서 2017.12.16
33492 중 전문가들 "온갖 방법으로 북핵 포기시켜야" 2017.12.16
33491 중 전문가들 “北 핵 절대 포기 안해…전쟁에 적극 대비해야" 2017.12.16
33490 칠레 남부에서 진흙 산사태 , 3명 죽고 15명 실종 2017.12.16
33489 온두라스 정부, 선거불복 야당에 '폭력과 혼란 선동' 비난 2017.12.16
33488 민주당 키윈하원의원도 성추문, 재선 출마포기 발표 2017.12.16
33487 태평양 남극해령에서 규모 5.2 지진 발생- USGS 2017.12.16
33486 루마니아 마지막 국왕 미하이1세 장례식 2017.12.16
33485 오스트리아 극우 자유당, 연정서 외무·내무·국방장관 차지 2017.12.16
33484 미 국방부, 2007∼2012년 UFO 조사 비밀임무 수행 2017.12.16
33483 아사히 "韓, 한일 국방장관 전화회담 거절…中 배려" 2017.12.16
33482 교황 "언론의 선정성 추구는 심각한 죄악" 2017.12.16
33481 [올댓차이나]홍콩 증시, IPO 유치 위해 관련 규정 완화 2017.12.16
33480 加 억만장자 부부, 자택서 시체로 발견…살인 여부 수사중 2017.12.16
33479 아사히 "文대통령,한중 관계회복 위해 과거사에 매달려" 2017.12.16
33478 濠, 북한에 미사일 판매 중개한 한국계 남성 기소 2017.12.16
33477 미 정부, 한국 등 38개 비자면제국에 여행자 심사강화 요구 2017.12.16
33476 靑 "사드 문제 완전 해결 아니지만 서먹함 극복" 2017.12.16
33475 미 국무부 "싱가포르와 WMD 확산방지·대북제재 협력 강화" 2017.12.16
33474 靑 "혼밥 논란 이해안돼…中 파격적 예우했다" 2017.12.16
33473 뮬러 특검팀, 트럼프 취임 전 인수위 이메일 수천건 확보 2017.12.16
33472 靑 "한·중, 한반도와 동북아 평화·번영 계기 마련" 2017.12.16
33471 호주에서 첫 동성결혼식 열려…두 쌍 탄생 2017.12.16
33470 국방부 "한일 국방장관 전화회담 거절…중국 배려 아냐" 2017.12.16
33469 미 보건복지부, '과학기반' 등 금기어 지정 논란 가열 2017.12.16
33468 캘리포니아 산불로 서울 2배 가까운 면적 잿더미 2017.12.16
33467 日, 미사일 요격 대상 순항미사일로 확대…中견제 2017.12.16
33466 [종합]호주 경찰 "기소된 한국계 남성, 북한에 충성하는 간첩" 2017.12.16
33465 中 신장위구르에서 수 만명 실종…공포의 경찰국가로 변모 2017.12.16
33464 日, 유사시 자위대 헬기로 '부산↔대마도' 자국민 수송 추진 2017.12.16
33463 印尼 최고 성직자, 미국 상품 불매운동 촉구 2017.12.16
33462 칠레, 대선 결선투표…피녜라·기이에르, 지지율 막상막하 2017.12.17
33461 佛남성, 단독 요트 세계일주 신기록…42일 16시간 40분 35초 2017.12.17
33460 靑, 방중 뒷이야기…"경제 생각하면 정상회담 미룰 수 없었다" 2017.12.17
33459 [종합]靑 "한·중 관계 전면적 정상화…동북아 평화·번영 계기 마련" 2017.12.17
33458 중국 유명 연예인 몸값 천정부지…10년새 배 이상 증가 2017.12.17
33457 日언론들, 강 외교 방일 때 '위안부 합의' 발언에 관심 2017.12.17
33456 사우디 주도 예멘 공습으로 결혼식 행렬 여성 10명 사망 2017.12.17
33455 파키스탄 크리스마스 전 교회에 자폭 공격, 8명 사망 2017.12.17
33454 필리핀 중부, 열대폭풍 산사태로 30여명 사망 2017.12.17
33453 日 홋카이도서 한국인 관광객 태운 버스 전복…병원 이송 2017.12.17
33452 재활용 로켓 및 캡슐로 된 스페이스X 우주화물선 ISS 도착 2017.12.17
33451 메이 英총리 "브렉시트, 반대자들에 의해 탈선하지 않을 것" 2017.12.17
33450 캐머런 前 영국 총리, 中 일대일로 지원 기금 참여 2017.12.17
33449 美 철도업계 거물 헌터 해리슨, 73세로 별세 2017.12.17
33448 푸틴 "CIA 정보 제공 덕에 테러 막아"…트럼프에 감사 전화 2017.12.17
33447 파키스탄 교회 자폭테러, 9명 사망 50여명 부상 2017.12.17
33446 [종합]日 홋카이도서 한국인 관광객 태운 버스 전복…6명 경상 2017.12.17
33445 터키 대통령 "신이 허락하면 동예루살렘에 대사관 열겠다" 2017.12.17
33444 트럼프측·뮬러 특검, 이메일 수집 적법성 놓고 공방 2017.12.17
33443 트럼프, 세제개편안 통과 총력전…"미국가정에 엄청난 감세" 2017.12.17
33442 국민투표로 추방됐던 이탈리아 국왕 유해 71년만에 귀국 2017.12.17
33441 "아베 내각 지지율 50% 보합세" 니혼게이자이 2017.12.17
33440 독일 함부르크 지하철역에서 소규모 폭발, 부상자는 없어 2017.12.17
33439 칠레대선 결선투표 절반 개표, 피녜라 전대통령 우세 2017.12.17
33438 미 유권자들, 내년 중간선거 민주당 지지율↑ 2017.12.17
33437 [1보]칠레 대선, 피녜라 당선…기이에르 후보 패배 인정 2017.12.17
33436 미 애틀랜타 국제공항서 정전사태…국내외선 운항 중단 2017.12.17
33435 [2보]칠레 대선, 피녜라 당선…기이에르 후보, 패배 인정 2017.12.17
33434 트럼프 "뮬러 특검 사임 안 시킨다…이메일 확보 매우 슬퍼" 2017.12.17
33433 [종합]피녜라, 칠레 대선 승리…4년만에 우파 정권으로 복귀 2017.12.17
33432 매케인, 이번 주 세제개편 단일안 상원 표결에 참석 못해 2017.12.17
33431 안보리, 트럼프의 '예루살렘 선언' 반대 결의안 18일 표결 2017.12.17
33430 애틀랜타국제공항 급정전으로 '마비'.. 모든 항공편 발묶여 2017.12.17
33429 엔화, 미국 세제법안 성립 관측에 1달러=112엔대 후반 반락 출발 2017.12.17
33428 마크롱 "테러· 난민대책 위해 아프리카와의 결속 추진 " 2017.12.17
33427 일본 11월 수출 전년 대비 16.2%↑…무역흑자 6개월째 2017.12.17
33426 온두라스 법원, 에르난데스 현 대통령을 대선 당선자로 선언 2017.12.17
33425 CME, 첫 비트코인 선물 거래…적은 거래량 속 소폭 하락 2017.12.17
33424 4년만에 대권 되찾은 칠레 피녜라는 누구? 2017.12.17
33423 '러시아 스캔들' 롭 골드스톤, 18일 美 하원 정보위 출석 2017.12.17
33422 레바논 주재 英대사관 직원, 숨진 채 발견…성폭행 후 피살 추정 2017.12.17
33421 일본 증시, 미국 세제법 성립 기대에 반등 개장…0.96%↑ 2017.12.17
33420 마크롱 "아사드, 언젠가 국민 앞에 자신의 범죄에 답해야" 2017.12.17
33419 일본 12월 기업물가 전망 1년후 평균 0.8%↑...단칸조사 2017.12.17
33418 日, 중국인 관광선호국 1위 차지…한국 7위 2017.12.17
33417 英해리 왕자, 오바마 전 대통령 대담…27일 BBC방송 2017.12.17
33416 북한 해킹집단, 10월 이래 한일 등에 모바일 뱅킹 공격 개시 2017.12.17
33415 캐나다 갑부 부부 사인은 교살…경찰, 살인 수사 착수 2017.12.17
33414 [종합]일본 11월 무역수지 6개월째 흑자...아시아 수출 사상최고 2017.12.17
33413 세제개편단일안 운명, 공화당 상원의원 4명에게 달렸다 2017.12.17
33412 네타냐후 "트럼프, 예루살렘 통해 결단력과 리더십 보여줘" 2017.12.17
33411 중 전문가 "韓 사드 관련 진정성도 좋지만 실천 더 중요" 2017.12.17
33410 중남미 우파勢 확대…내년 멕시코·브라질·콜롬비아 대선 주목 2017.12.17
33409 성적 부적절 행동 의혹받은 NFL 구단주, 팀 매각 나서 2017.12.17
33408 佛, 탄소배출 감소 위해 원전 단계적 퇴출 유보 2017.12.17
33407 [올댓차이나] 중국 증시 상승 출발…상하이지수 0.06%↑ 2017.12.17
33406 일본, 우주·사이버 사령부 신설..."중북 도발 대응 견제" 2017.12.17
33405 [올댓차이나]中 신생 전기차 기업들, 테슬라에 줄줄이 도전장 2017.12.17
33404 "EU없는 새로운 유럽 만들겠다"…한 자리 모인 유럽 극우 2017.12.17
33403 [올댓차이나]홍콩 증시, 뉴욕 증시 강세에 반등 개장…H주 0.29%↑ 2017.12.17
33402 EPA, 反트럼프·프루이트 직원 이메일 정밀 조사 논란 2017.12.17
33401 아베, '일대일로'에 협력키로..."대중 견제서 전환" 2017.12.17
33400 시진핑, 장쩌민 기반 무장경찰 절반으로 감축 방침 2017.12.17
33399 [올댓차이나]中 중앙경제공작회의 개막…내년 경제정책 방향 결정 2017.12.17
33398 볼턴 "북한의 美 공격 허용·대북 선제타격 중 양자택일해야" 2017.12.17
33397 이란 최고지도자 측근 "마크롱은 트럼프의 애완견" 2017.12.17
33396 英 보수당 반란파 "소프트 브렉시트 위해 야당과 협력해야" 2017.12.17
33395 '경제난' 베네수엘라에서 영양실조 어린이 사망자 급증 2017.12.17
33394 중 전문가들, 한반도 전쟁 대비 방어적 동원 언급 2017.12.17
33393 폭탄테러 방법,여전히 인터넷 떠돌아…포털 책임론 부각 2017.12.17
33392 도요타, 2025년 이전에 엔진차 모델 생산 중단 방침 2017.12.17
33391 애틀랜타 국제공항 전력 복구…정전 원인 조사 중 2017.12.17
33390 美 상원, 패니메이·프레드맥 재정비 초당적 법안 공개 2017.12.17
33389 보스턴·브뤼셀 테러서 생존한 미 남성 "테러범들 용서한다" 2017.12.17
33388 [올댓차이나]대만 증시, 구미 증시 상승에 반등 마감...0.14%↑ 2017.12.17
33387 英과학자, 우표 2억분의 1 크기 성탄카드 제작…세계최소 2017.12.17
33386 월가 전문가 "비트코인 4억원까지 오를 것" 2017.12.17
33385 일본 증시, 뉴욕 증시 강세에 대폭 반등 마감...1.54%↑ 2017.12.17
33384 文대통령 "외교 시급한 숙제 마쳐…한·중관계 정상화 성과" 2017.12.18
33383 '反난민' 오스트리아 차기 총리 "독일과 긴밀 협력 기대" 2017.12.18
33382 "산타할아버지,먹을 것과 담요 주세요"…美 초등생 편지 2017.12.18
33381 中매체, 중국 군용기 KADIZ 침범 긴급 보도 2017.12.18
33380 아프간 무장반군, 카불 군사정보훈련센터 공격 2017.12.18
33379 [올댓차이나]중국 11월 주요도시 주택가 0.3%↑..."억제 효과 둔화" 2017.12.18
33378 "세제개편안 최대 승자는 美 기업들" FT 2017.12.18
33377 신한베트남銀, ANZ 뱅크 베트남 리테일 인수…첫 영업 2017.12.18
33376 베를린 트럭테러 1년…메르켈,유가족과 첫 만남 2017.12.18
33375 월가 투자자들 "亞 증시 랠리 내년에도 이어질 것" 2017.12.18
33374 호주, 2017년 7월~18년 6월 성장률 2.5%로 하향 조정 2017.12.18
33373 [종합2보]中군용기 5대, 오전 KADIZ 진입…F-15K·KF-16 긴급 출격 2017.12.18
33372 [올댓차이나] 중국 증시 상승 마감…상하이지수 0.05%↑ 2017.12.18
33371 [종합]도요타, 2025년 이전 모든 모델서 전동차 생산 방침 2017.12.18
33370 사우디 "트럼프의 예루살렘 선언 지지 안 해" 2017.12.18
33369 중국 "KADIZ 진입 연례훈련…특정국가 겨냥 아니다" 2017.12.18
33368 팔레스타인 14세 소년, 이스라엘군 고무탄 맞아 중태 2017.12.18
33367 비트코인, CME 거래 첫날 장중 2만 달러 돌파 2017.12.18
33366 "북한, 장거리 탄도 미사일 발사 준비 강력 시사" NHK 2017.12.18
33365 북한, '3차세계대전 발발 가능 지역 ' 2년 연속 1위 2017.12.18
33364 방글라데시 장례식서 9명 압사 50명 부상 2017.12.18
33363 EU, 조세회피 혐의 이케아 조사 2017.12.18
33362 중 외교부 "文대통령 방중 성공적…관계개선 주력에 합의" 2017.12.18
33361 중 외교부 "미중 윈윈하는 무역관계 유지" 2017.12.18
33360 IMF, "다른 중동 산유국과 달리 이란 4% 호성장 기대" 2017.12.18
33359 [종합3보]중국 군용기 KADIZ 진입…中 "연례훈련…특정국가 겨냥한 것 아냐" 2017.12.18
33358 "곧나올 트럼프 독트린은 동맹보다 미 국가주권을 우선시하는 것"…AP 2017.12.18
33357 EU, 미국의 세제 법안이 교역 저해할 우려 전달 2017.12.18
33356 BBC · 가디언, 샤이니 종현 사망 소식 빠르게 보도 2017.12.18
33355 트럼프 새국가안보전략에 "北, 생화학무기 개발 추구" 내용 담겨 2017.12.18
33354 트럼프 감세안 찬찬히 읽어보기 2017.12.18
33353 오스트리아 우파-극우 연립정부 공식 출범 2017.12.18
33352 트럼프 "무어 패배 예측…공화당 내년 중간선거 잘할 것" 2017.12.18
33351 영국 미 공군기지에 차량돌진…IS 지지자 2017.12.18
33350 日해역 표류 北목선들 '대형 母船' 있는 듯 2017.12.18
33349 美워싱턴주 열차 탈선…사상자 다수 발생 2017.12.18
33348 안보리 '트럼프 예루살렘 선언 반대' 결의안 부결…美거부권 행사 2017.12.18
33347 [속보]美새안보전략 "미국이 우선…중국·러시아 美에 도전" 2017.12.18
33346 [속보]美 새 안보전략 "북한, 대량살상무기 추구" 2017.12.18
33345 [속보]美 새 안보전략 "러시아는 위협…정보수단 활용 민주주의 약화" 2017.12.18
33344 [출범 6년 김정은號 어디로 가나⓵]장성택 제거하고, 시장개혁 '속도전' 2017.12.18
33343 [출범6년 김정은號 어디로 가나⓶]김영환 “北, 핵무장 빨리 끝낸뒤 경제개발 올인” 2017.12.18
33342 트럼프, 새 국가안보전략 핵심은 "미국 우선주의" 2017.12.18
33341 美워싱턴 열차 탈선…최소 6명 사망·77명 부상 2017.12.18
33340 애틀랜타공항 정전소동은 2개 변전소 전력 합선 탓 2017.12.18
33339 뉴욕 증시, 세제법안 기대에 3대지수 사상 최고 마감 2017.12.18
33338 美 새 안보전략 "한반도 비핵화 강제옵션들 향상시킬 것" 2017.12.18
33337 [기자수첩] 굴욕 외교? 한쪽 면만 부각한 편협한 평가 2017.12.18
33336 미 13주, 철창서 낳은 달걀 판매금지한 매사추세츠에 소송 2017.12.18
33335 베네수엘라 수도에서 5시간 정전..지하철 ·통신도 끊겨 2017.12.18
33334 "北, 핵·미사일 시설 책임자 숙청한 듯" 아사히 2017.12.18
33333 [단독]이집트 오라스콤, 北 이동통신사업 철수…11월초 영업중단 2017.12.18
33332 [종합]美, 안보리 '예루살렘 선언 반대' 결의안 나홀로 거부 2017.12.18
33331 펜스 미 부통령, 중동방문 1월 중순으로 연기 2017.12.18
33330 유엔 인권 최고대표 "오스트리아 우파·극우 연정 우려" 2017.12.18
33329 캐나다, 아랍에미리트와 군사협정 체결 2017.12.18
33328 엔화, 지분정리 매수 선행으로 1달러=112엔대 중반 반등 시작 2017.12.18
33327 日가고시마현 니시노오모테에서 규모 5.1 지진발생 2017.12.18
33326 푸에르토리코 허리케인 사망자 재집계…1000명 넘을 수도 2017.12.18
33325 일본 증시, 뉴욕 증시 강세에 상승 개장...0.26%↑ 2017.12.18
33324 美 새 안보전략,이스라엘 감싸기…이란·테러 위협 지목 2017.12.18
33323 美 새 안보전략 "중국은 경쟁자"…대중 강경노선 전환 2017.12.18
33322 美 새 안보전략, 중·러에 선전포고...정책현실성은 '글쎄' 2017.12.18
33321 전 세계 내년 방위비 총 1조6700억 달러…냉전 종식 후 최대 2017.12.18
33320 美 정부, "올해 초 워너크라이 랜섬웨어 공격 배후는 북한" 2017.12.18
33319 아베 정권 5년, 10점 만점에 5.2점 평가…개헌 찬성 40% 그쳐 2017.12.18
33318 EU "포스트 브렉시트 2020년까지, 2021년부터 미래관계 구현" 2017.12.18
33317 남아공 집권당, 라마포사 새 대표 선출…경제 개혁 기대 2017.12.18
33316 [올댓차이나] 위안화 기준치 1달러=6.6098위안…0.10%↑ 2017.12.18
33315 환추스바오 "중·러와의 대립 美 잘못된 길로 이끌어" 2017.12.18
33314 [올댓차이나] 중국 증시 하락 출발…상하이지수 0.06%↓ 2017.12.18
33313 일본, 북한 미사일 위협에 대처 '이지스 어쇼어' 도입 결정 2017.12.18
33312 연금개혁에 화난 아르헨 국민 경찰과 충돌…총파업 나서 2017.12.18
33311 [올댓차이나]홍콩 증시, 뉴욕 증시 최고치에 상승 출발…H주 0.58%↑ 2017.12.18
33310 "기존 무역협정 손보겠다"…'경제' 우선한 美 안보전략 2017.12.18
33309 팔레스타인, 한국전쟁 쓰인 '애치슨 플랜'으로 살 길 찾나 2017.12.18
33308 유엔, "전세계 이주민 2억5800만명…2000년 이후 49% 증가" 2017.12.18
33307 일본 2018년도 실질성장률 1.8% 전망..."개인소비·민수확대" 2017.12.18
33306 "트럼프 새 안보전략 연설, 러시아에 혼란 준다" 2017.12.18
33305 "中 군용기 KADIZ 진입, 한중관계에 영향끼치 않아"전문가들 2017.12.18
33304 "美 세제개편안 통과 확실시…공화 상원의원 2명 지지 표명 2017.12.18
33303 EIA "美 주요 셰일 생산지, 내년 1월 120만 배럴 증산" 2017.12.18
33302 강경화 외교장관, 고노 외상과 회담…위안부 TF 쟁점 2017.12.18
33301 EU 측 협상대표 "브렉시트 후 런던에 금융특구 없다" 2017.12.18
33300 美 클래퍼 "푸틴, 트럼프를 자산으로 생각해" 2017.12.18
33299 중, 미 안보전략에 "양국 관계, 압력과 도전 직면" 경고 2017.12.18
33298 일본, 범행 당시 19세이던 흉악범 등 2명 사형 집행 2017.12.18
33297 이란 국회의장 "무슬림 국가들, 美·이스라엘 맞서 행동해야" 2017.12.18
33296 아베, 2020년까지 새 헌법 시행에 의욕 드러내 2017.12.18
33295 美 시애틀서 암트랙 탈선...3명 사망·100명 이상 부상 2017.12.18
33294 [올댓차이나]대만 증시, 기술주 매도로 반락 마감...0.37%↓ 2017.12.18
33293 前 UFO 프로젝트 담당자 "외계인 존재 증거 있다" 2017.12.18
33292 러, 美 대신 이·팔 중재 자처…발빠르게 중동 패권 선점 2017.12.18
33291 폴란드 정부 "내년까지 北근로자 40% 감축" 2017.12.18
33290 페이스북 "트럼프 정부,기밀자료 요청 건수 역대 최고" 2017.12.19
33289 올해 일본 공작기계 수주 10년만에 최고...1~11월 14조원 2017.12.19
33288 中전인대 외사위 주임 "美, 한반도 정세 격화시켜" 2017.12.19
33287 美상원, 셧다운 막기 위해 1개월 짜리 단기 예산안 검토 2017.12.19
33286 한·일 외무장관 " 미래지향적 양국관계 발전 위해 협력" 2017.12.19
33285 미 해군 "북한 위협에 대응 동태평양 함대 이동 전개" 경고 2017.12.19
33284 베를린 트럭테러 1주기…독일 "정부 대처 미흡에 반성" 2017.12.19
33283 美 세금정책센터 "세제개편안, 부유층에 더 큰 혜택" 2017.12.19
33282 [올댓차이나]세계은행, 中 올해 경제성장률 6.7%→6.8% 2017.12.19
33281 눈 가려져 끌려가는 '팔'소년, 저항상징으로 화제 2017.12.19
33280 맥매스터 "북한 막기 위한 시급한 행동 필요" 2017.12.19
33279 일본, 북한 미사일 대응 '지하철역' 등 대피시설 확대 방침 2017.12.19
33278 탈선 미 열차, 48㎞ 속도제한 구간서 128㎞로 과속운전 2017.12.19
33277 [올댓차이나] 중국 증시 상승 마감…상하이지수 0.88%↑ 2017.12.19
33276 [올댓차이나]홍콩 증시, 뉴욕 증시 최고치에 상승 마감…H주 1.11%↑ 2017.12.19
33275 국경없는기자회 "올해 취재현장서 언론인 67명 사망" 2017.12.19
33274 [올댓차이나]중국, CO2 배출량 거래 전국 확대 실시...우선 전력 2017.12.19
33273 강경화 장관 "아베 총리에게 평창올림픽 참석 요청해" 2017.12.19
33272 중 외교부, 美 경쟁국 지적 관련 "중국의 전략의도 왜곡" 2017.12.19
33271 미 국립보건원,음악 이용 질병치료 연구 2017.12.19
33270 美애틀랜타 공항 취항 항공사들 "정상화 과정에 있다" 2017.12.19
33269 크렘린, 트럼프의 국가안보전략을 "제국 행세"라며 성토 2017.12.19
33268 맥매스터, "북한 핵문제는 평화적으로 해결되지 않을 수 있어" 2017.12.19
33267 메콩강 유역에서 일년새 동식물 115종 첫 발견 2017.12.19
33266 유로존 11월 물가상승률 1.5%…전달보다 0.1%p↑ 2017.12.19
33265 미 11월 주택착공실적 3.3%↑…시장 전망 웃돌아 2017.12.19
33264 트럼프 "사상 최대 감세안, 미국을 다시 위대하게 만들 것" 2017.12.19
33263 백악관 "워너크라이 랜섬웨어 공격은 북한 소행" 2017.12.19
33262 美 증시, 감세안 의회 표결 주시 속 소폭 하락세 2017.12.19
33261 美 3분기 경상수지 적자 1006억 달러……3년이래 최저 2017.12.19
33260 교황-요르단 국왕 회동…예루살렘 안정 논의 2017.12.19
33259 페이스북, 새 안면인식 툴 출시…사진 게재되면 당사자 통보 2017.12.19
33258 美 이어 영국도 '워너크라이 배후'로 北 공식지목 2017.12.19
33257 [1보] 트럼프 세제 개혁안 美 하원 통과 2017.12.19
33256 [종합]트럼프 감세안 美 하원 통과…상원 표결 주목 2017.12.19
33255 트럼프-메이 전화통화…브렉시트·예멘·중동 문제 논의 2017.12.19
33254 유엔총회, 북한인권 결의안 13년 연속 채택 2017.12.19
33253 칼 삼키는 세계적 마술사 자니 폭스(64) 암으로 사망 2017.12.19
33252 미국, 北화물 관련 선박 10척 '유엔 블랙리스트' 추가 요청 2017.12.19
33251 美 세제 개혁안 통과에도 뉴욕증시 하락마감…다우 0.15%↓ 2017.12.19
33250 멕시코 관광버스 사고로 외국관광객 등 12명 사망 2017.12.19
33249 미국서 25년전 냉동 수정란으로 출산 성공…세계최장 기록 2017.12.19
33248 미 대형식품점에 '천사의 목소리'..캐럴 부른 봉사원 인기 2017.12.19
33247 英전문가들 "美 단독 대북선제공격, 중국에 전략적 이익" 2017.12.19
33246 트럼프, 국무부 동아태 차관보에 수전 손턴 지명 2017.12.19
33245 나이아가라폭포 오염원 하수처리공장, 2천만달러 지원받아 2017.12.19
33244 CSIS "北 인터넷 접근 원천 차단해야"…마땅한 제재 수단없어 2017.12.19
33243 美 하원, 20일 세제개편안 재표결…'버드 룰' 위반 때문 2017.12.19
33242 틸러슨 "북한 대화 준비 안되면 대화할 수없어" 2017.12.19
33241 [속보] 강경화 "文대통령, 평창올림픽 전 日 방문 구체적 논의없어" 2017.12.19
33240 [속보] 강경화 "위안부 TF 결과 나오면,日 정부에 설명" 2017.12.19
33239 [속보]강경화 "일왕 한국 방문 논의 없어" 2017.12.19
33238 일본 증시, 美주가 하락에 닛케이 0.14%↓출발 2017.12.19
33237 미국인 63% "세제개편안은 기업·부유층 위한 것" 2017.12.19
33236 비트코인 가격 10% 넘게 급락...선물 가격도 동반 하락 2017.12.19
33235 아사히 "北, 탄저균 ICBM 탑재 실험 시작" 2017.12.19
33234 미, 선천성 실명에 첫 유전자 치료 승인 2017.12.19
33233 오스트리아, 伊북부에 시민권 발급 제안 논란 2017.12.19
33232 내달 16일 밴쿠버서 대북 압박 강화위한 국제회의 개최 2017.12.19
33231 '잊혀진 전쟁' 예멘 내전 1000일째…고통받는 사람들 2017.12.19
33230 헤일리 "이란 핵협정 위반 위험 수준"…對 이란제재 촉구 2017.12.19
33229 트럼프, 메이 총리와 불화…美대사관 개관식 참석 불투명 2017.12.19
33228 틸러슨 "연례 한-미 연합 훈련 연기 계획 없어" 2017.12.19
33227 美, 한국산 폴리에스터 섬유에 반덤핑 관세 예비결정 2017.12.19
33226 佛문화부, 중요문화재 유출 막으려 국보 지정 경매 저지 2017.12.19
33225 강경화 "문대통령 평창올림픽 전 방일 논의 없어" 2017.12.19
33224 헤리티지재단 새 회장에 제임스…"보수운동 기반 넓힐 것" 2017.12.19
33223 아베 "골프치다 벌러덩…트럼프가 멋졌다고 했다" 2017.12.19
33222 "카림과 연대를" 온라인 운동…폭격에 한 눈 잃은 시리아 아기 2017.12.19
33221 비트코인 가격 이틀째 급락…장중 1만6000 달러 붕괴 2017.12.19
33220 [올댓차이나] 중국 증시 강보합 출발…상하이지수 0.01%↑ 2017.12.19
33219 러드 前 호주총리, 한반도 전쟁방지 6단계 방법 제시 2017.12.19
33218 美日 국민 80% 이상 "북한, 군사적 위협으로 느낀다" 2017.12.19
33217 강경화 외교장관, "한일관계는 양국 지도자 모두의 책임" 2017.12.19
33216 예멘 내전서 사우디·이란 충돌 우려 고조…미 외교역할 부재 2017.12.19
33215 美 증시까지 덮친 가상화폐 광풍…사명만 바꿔도 주가 폭등 2017.12.19
33214 'D-1' 카탈루냐 지방선거, 막판 접전 치열 2017.12.19
33213 트럼프 특검 공격 이유?…"수사 불신 조성해 참모 사면" 2017.12.19
33212 멕시코 기자, 자녀 초교 크리스마스 파티서 무장괴한에 피살 2017.12.19
33211 "브렉시트로 英 영향력 1970년대로 후퇴" 전 MI6 국장 2017.12.19
33210 日간사이전력 "원전에 품질조작 미쓰비시전선 부품 사용 가능성" 2017.12.19
33209 사우디 역대 최대 내년예산안 공개…개혁으로 석유 의존도↓ 2017.12.19
33208 나카소네, 86년 한중 국교정상화 중재…중, 北 의식해 소극적 2017.12.19
33207 美, 강력한 대북제재 결의안 초안 中에 전달 2017.12.19
33206 중 전문가 "한국, 중국과 관계 개선위해 더 노력해야" 2017.12.19
33205 中, 86년 나카소네 방중시 야스쿠니 대체시설 제안 2017.12.19
33204 유엔 총회, 21일 '美예루살렘 선언 반대' 결의안 긴급 표결 2017.12.19
33203 美 상원, 3개 조항 삭제한 세제개편안 가결…하원, 20일 재표결 2017.12.19
33202 매코널 "DACA, 내년까지 어떤 협상도 마무리 되지 않을 것" 2017.12.19
33201 美·英이어 日·호주 "워너크라이 배후는 北" 2017.12.19
33200 英·스페인, 지브롤터 분쟁…브렉시트 최대 걸림돌 될듯 2017.12.19
33199 헤일리 "누가 찬성하나 이름 적겠다"…유엔 예루살렘 표결 경고 2017.12.19
33198 美 하원, 21일 해외정보감시법 효력 연장 개정안 표결 2017.12.19
33197 미얀마 라카인주서 10명 묻힌 집단매장지 발견돼 2017.12.19
33196 [올댓차이나]중국 신경제, 10년간 연간 16% 성장…GDP 성장률 2배 2017.12.20
33195 中 사회과학원, 내년 경제 성장률 6.7% 전망 2017.12.20
33194 벨기에, 사상 처음으로 사우디에 여성 대사 파견 2017.12.20
33193 라인, 中모바이크와 손잡고 日공유자전거 시장 진출 2017.12.20
33192 트럼프 "상원, 역사상 가장 큰 감세·개혁안 통과시켜" 2017.12.20
33191 크리스티 "뮬러 특검, 쿠슈너 조사할 가치 있어" 2017.12.20
33190 일본 증시, 美세제법 기대감에 닛케이 0.10%↑마감 2017.12.20
33189 우버, 택시? 서비스?…ECJ 판결에 주목 2017.12.20
33188 이라크 모술 탈환 작전 중 이라크 민간인 1만1000명 사망 2017.12.20
33187 日자민당, 평화헌법 9조 개정에 아베案과 당案 병기 결정 2017.12.20
33186 [올댓차이나] 중국 증시 하락 마감…상하이지수 0.27%↓ 2017.12.20
33185 카를로스 슬림, NYT 지분 절반 이상 정리한다 2017.12.20
33184 美국무부 "예멘 후티 반군 미사일 공격 강력 규탄" 2017.12.20
33183 중 외교부, 韓해경 발포 "中어민 안전·권익 보장하라" 2017.12.20
33182 中 판다 똥으로 만든 화장지 판매…1상자에 7000원 2017.12.20
33181 올해 日방문 외국인 2600만명 넘어…역대 최고 기록 2017.12.20
33180 中 외교부 "한국관광 재금지 들어본 적 없다" 2017.12.20
33179 ECJ "우버는 택시회사"…우버, 유럽 사업에 암초 2017.12.20
33178 세제개편은 트럼프의 승리?…"정치적 입지 축소될 수도" 2017.12.20
33177 일 도요타, 전년보다 2% 증가한 1035만 대 판매 2017.12.20
33176 EU, "브렉시트 과도기는 2020년말 종료, 영국은 규정 완전 준수해야" 2017.12.20
33175 시리아 북서부, 정부군 공습으로 어린이등 17명 사망 2017.12.20
33174 홍콩, 국제축구경기서 중국국가 야유로 벌금 3000달러 처분 2017.12.20
33173 EU, '사법 독립' 무시하는 폴란드에 투표권 박탈 착수 2017.12.20
33172 중국 중앙경제공작회의, 내년 경제정책 '질적 성장'에 중점 2017.12.20
33171 이란 법원, 바가에이 전 부통령 공금유용 징역 63년형 선고 2017.12.20
33170 중국, 대만 전담 동부군구 민간동원 체제 구축...“무력통일 준비” 우려 2017.12.20
33169 나이지리아군, 보코하람 반군 소탕작전 20명 사살 2017.12.20
33168 아프리카 잠비아서 콜레라 유행으로 25명 숨져...환자 912명 2017.12.20
33167 뉴욕 증시, 금융주·제조주 주도로 상승 출발···다우 0.3%↑ 2017.12.20
33166 인도ㆍ중국, 대치 재현 우려 속 22일 국경회담 개최 2017.12.20
33165 미국 11월 기존주택 판매 5.6% 증가...거의 11년 만에 최대 2017.12.20
33164 서아프리카 부르키나파소, 북한과 교역 전면 중단 발표 2017.12.20
33163 [속보]트럼프 세제개혁 법안 미국 하원서 통과 2017.12.20
33162 [1보]트럼프 세제개혁안 하원 찬성다수로 통과 2017.12.20
33161 [종합]트럼프 세제개혁안 하원서 통과...31년만에 최대 감세 2017.12.20
33160 유럽 증시, 미국 세제개혁안 통과에도 약세 마감…런던 0.25%↓ 2017.12.20
33159 이란 국영TV "수도권서 규모 5.2지진, 테헤란도 흔들려" 2017.12.20
33158 "톈안먼 사태 희생자 1만명 달해" 영국 기밀해제 외교문건 2017.12.20
33157 이란 수도 테헤란 부근서 규모 5.2 지진 발생 2017.12.20
33156 국제 유가, 미 원유재고 감소에 상승…WTI 0.92%↑브렌트 1.19%↑ 2017.12.20
33155 우간다 국회, 대통령 연령제한 폐기..독재자 종신집권 허용 2017.12.20
33154 뉴욕 증시, 세제법 가결에 이익확정 매몰로 하락 마감 2017.12.20
33153 유엔 안보리, 21일 선박 10척 대북 추가제재 표결 2017.12.20
33152 지난해 묻지마 총격당한 美5세 남아, 이번엔 제 손으로 총상 2017.12.20
33151 트럼프 "미 역사상 최대 감세…내년엔 더 많은 승리" 2017.12.20
33150 英포르노 스캔들로 메이총리 측근 그린 장관 사퇴 2017.12.20
33149 올해 전 세계 자연재해 피해액 332조원…전년 대비 63%↑ 2017.12.20
33148 미 유대단체 테러협박범 · 사이버스토커에 5년형 선고 2017.12.20
33147 "한국, 유빗 폐쇄 北 해킹 여부 조사 중" WSJ 2017.12.20
33146 트럼프 "유엔서 누가 예루살렘 선언 반대하는지 지켜본다" 2017.12.20
33145 일본 증시, 美주가 하락에 닛케이 0.17↓출발 2017.12.20
33144 미얀마 정부, 유엔 로힝야족 조사단 입국 금지 2017.12.20
33143 트럼프, 주요 광물자원 생산 늘리는 행정명령에 서명 2017.12.20
33142 구테흐스 "세계 분쟁 20년 넘게 장기화, 사이버공격등 복잡화" 경고 2017.12.20
33141 버지니아 주하원의원 선거 추첨으로 당락 판결 2017.12.20
33140 힘 잃는 메이 英총리…최대 우군 부총리 '성추문’에 사임 2017.12.20
33139 트럼프 중동특사 그린블랫, 네타냐후 만나 "평화 노력 계속" 2017.12.20
33138 중국인들, '북한 관광 금지' 제재에도 여전히 北 관광 2017.12.20
33137 日 외무상,"아베, 평창올림픽 참석 어려워"…위안부문제 '외교 밀당' 2017.12.20
33136 펜스, 내각회의서 12.5초마다 '트비어천가' 빈축 2017.12.20
33135 "안보리 대북제재 강화 결의안, 석유수출제한 강화할 듯"AFP 2017.12.20
33134 美 법원 "에이즈 환자 수술 거부는 장애인법 위반" 2017.12.20
33133 美국방부 "예멘서 올해 공습 120회·지상작전 여러번 실시" 2017.12.20
33132 美 세제개편, 낙수효과 낼까?…전문가들 갑론을박 2017.12.20
33131 트럼프 감세안, 업종별 득실은?…광업 '勝', 유틸리티 '敗' 2017.12.20
33130 폴란드 대통령, 논란의 사법개혁 승인…EU와 갈등 불가피 2017.12.20
33129 베네수엘라 의회, 3개 야당 정당지위 박탈…대선 참여 차단 2017.12.20
33128 루마니아 해커들, 워싱턴 야외 감시카메라 65% 해킹 2017.12.20
33127 트럼프·사우디 국왕 통화 "이란이 예멘에 미사일 제공" 2017.12.20
33126 [올댓차이나]中, 日기업 위안화표시채권 발행 곧 허가 2017.12.20
33125 [올댓차이나] 중국 증시 하락 출발…상하이지수 0.2%↓ 2017.12.20
33124 큰 산 넘은 美 세제개혁안...트럼프, 내년 1월3일 서명할 듯 2017.12.20
33123 중 전문가 "김정은,아버지·할아버지 비핵화 약속 버렸다" 2017.12.20
33122 미 상무부, 캐나다 봄바르디에 항공에 292.21% 반덤핑 관세 2017.12.20
33121 크루그먼 "공화당, 근로자 무시"…세제개편안 비판 2017.12.20
33120 [속보]일본은행, 단기금리 -1.0%·장기 0% 유도 금융완화 동결 2017.12.20
33119 페이스북 등 13개 美 기업들, 연령차별 구인광고로 피소 2017.12.20
33118 구형 아이폰 성능 '뚝' 왜?…애플 "일정기간 후 성능저하 알고리즘 탑재" 2017.12.20
33117 "평양에 개인 피자 가게·카페 늘어" CNN머니 2017.12.20
33116 이스라엘군 뺨 때린 팔레스타인 10대 소녀 석방 운동 2017.12.20
33115 중 전문가 "北, 외부와의 접촉 완전 차단하지 않아" 2017.12.20
33114 [종합]일본은행, 단기금리 -1.0% 유지…금융완화정책 지속 2017.12.20
33113 ECJ '우버 택시회사' 판결 파장…FT "서비스시장 활성화 저해" 2017.12.20
33112 "녹색 야채 매일 먹으면 치매 예방 도움"미 연구결과 2017.12.20
33111 '최악 스모그' 인도, 공기정화용 물대포 시범 운행 2017.12.20
33110 러시아·영국 22일 외무장관 회담…북핵 문제 등 논의 2017.12.20
33109 펜스 "트럼프 행정부, 뮬러 특검에 충실히 협조 중" 2017.12.20
33108 레바논 정부 "우버 범죄 위험 높아…일반택시 이용하라" 2017.12.20
33107 日 유네스코 분담금 지급 결정…위안부 기록등재 저지 '성공' 2017.12.20
33106 비트코인 이어 BCH도 급락…악재 폭탄에 가상화폐 '휘청' 2017.12.20
33105 이스탄불 탁심광장, 새해 행사 전면 금지…테러 우려 높아 2017.12.20
33104 日니혼게이자이신문사 화장실 폭발…1명 사망 2017.12.20
33103 일본 증시, 美주가 하락에 닛케이 0.11%↓마감 2017.12.21
33102 中 내년 남중국해 군사력 강화…방공식별구역 선언할 수도 2017.12.21
33101 美 기대수명 2년 연속 하락..."약물 과다 복용 때문" 2017.12.21
33100 카탈루냐의 미래는?…오늘 조기총선 실시 2017.12.21
33099 러·이란·터키,유엔 우회 시리아 평화회담 재개 2017.12.21
33098 중 상무부 "EU 새 반덤핑 규정 사실왜곡…WTO 규정 위반" 2017.12.21
33097 폴란드, EU 제재 경고 불구 사법개혁안 서명 2017.12.21
33096 美, 親푸틴 체첸 대통령 블랙리스트에…인권탄압 혐의 2017.12.21
33095 호주 멜버른 기차역서 차량 돌진…최소 19명 부상 2017.12.21
33094 [올댓차이나] 중국 증시 상승 마감…상하이지수 0.38%↑ 2017.12.21
33093 美기업들, 세제개편에 화답…투자·임금인상 등 발표 2017.12.21
33092 구로다 日銀 총재 "2% 물가상승 안정될 때까지 금융완화" 2017.12.21
33091 필리핀 남부 해안서 여객선 전복…최소 3명 사망 2017.12.21
33090 "트럼프, 셀프감세로 매년 1500만달러 절약" 미 싱크탱크 2017.12.21
33089 유엔 인권 최고대표 "내 진실성 지키겠다…연임 안해" 2017.12.21
33088 쿠친스키 페루 대통령 탄핵 위기…21일 의회 표결 2017.12.21
33087 日, 北목선 잇따른 표류로 외딴섬에 경찰 2명 파견 2017.12.21
33086 사우디 국왕, 아바스에 "예루살렘 문제 팔레스타인 지지" 2017.12.21
33085 "크리스마스 연휴, 반려견 초콜릿 중독 조심"…평소보다 4배↑ 2017.12.21
33084 호주 경찰, 멜버른 차량 돌진 테러 가능성 시사 2017.12.21
33083 佛 락탈리스 유제품 '살모넬라 스캔들' 30개국으로 확산 2017.12.21
33082 "사하라이남 아프리카에서 1년에 3만명 독사에 물려 죽어" CNN 2017.12.21
33081 호주 경찰, "차량 돌진에 테러 증거 없어" 2017.12.21
33080 국제언론인협회 "기자 폭행 용납 못해…中당국 책임 촉구 2017.12.21
33079 850만 뉴욕시, 살인 건수 다시 최저치로 떨어져 2017.12.21
33078 매티스, 관타나모 방문…美국방장관으로 16년만에 처음 2017.12.21
33077 터키 대통령, "오늘 유엔 총회에서 미국은 큰 코 다칠 것" 2017.12.21
33076 [종합]호주, 차량 돌진으로 19명 부상…"테러 증거 없어" 2017.12.21
33075 美 3분기 성장률 3.2%…2분기 연속 3%대 성장 2017.12.21
33074 뉴욕증시, 기술·금융주 강세에 상승 출발 2017.12.21
33073 美 지난주 실업수당 청구건수 24만5000건...2만건↑ 2017.12.21
33072 모렐 전 CIA 국장 "혼재된 대북 메시지로 美 신뢰 잃어" 2017.12.21
33071 교황, 쿠리아 작심 비판 "야망과 허영심 버려야" 2017.12.21
33070 안보리, 석유제품 90% 차단 새 대북 결의안 22일 표결 추진 2017.12.21
33069 [1보]유엔 총회 긴급회의서 '예루살렘 결의안' 채택 2017.12.21
33068 [종합]유엔 총회 '예루살렘 결의안' 압도적 채택 2017.12.21
33067 "카탈루냐 지방선거서 분리독립파 과반 확보" 출구조사 2017.12.21
33066 美 "유엔 결의안 찬성 국가 지원 중단 결정돼지 않아" 2017.12.21
33065 美민주의원 20명, 틸러슨에 온두라스대선 재실시 지원요구 2017.12.21
33064 뉴욕증시, 미 경제지표 호조에 3대 지수 상승 마감 2017.12.21
33063 펜스 미 부통령, 예고 없이 아프간 '깜짝 방문' 2017.12.21
33062 미 세제개혁으로 日기업 약 1조8000억원 감세 이익 2017.12.21
33061 미 하원, 셧다운 막기 위해 4주짜리 단기예산안 가결 2017.12.21
33060 보잉사, 브라질 엠브라에르항공 4조 41억원에 매입계획 2017.12.21
33059 에릭 슈밋 알파벳 회장 사임…'기술자문역' 맡아 2017.12.21
33058 카탈루냐 시민들, 분리독립 정당 택했다…푸지데몬 승리선언 2017.12.21
33057 [종합]펜스, 아프간 깜짝방문 "미군 승리 가깝게 와 있다" 2017.12.21
33056 트럼프, 인권유린 및 부패 혐의자 13명 제재 행정명령 서명 2017.12.21
33055 칠레, 메르코수르와 태평양동맹(PA) 무역공동체 결속 요구 2017.12.21
33054 [종합2보]유엔, 예루살렘 결의안 채택…美, 찬성 안 한 나라 공개 2017.12.21
33053 일본 증시, 닛케이 0.07% 소폭 하락 출발 2017.12.21
33052 엔화, 미국 GDP 하향에 1달러=113엔대 전반 반등 출발 2017.12.21
33051 중국, 단둥-신의주 철교 재개통…화물 꼼꼼히 체크해 2017.12.21
33050 미 하원 이어 상원도 단기예산 가결…트럼프에 송부 2017.12.21
33049 日항공자위대, 北미사일 요격 패트리엇 훈련 실시 2017.12.21
33048 미국인 56% "러시아 스캔들 관련 트럼프 진술 대부분 거짓" 2017.12.21
33047 골드만삭스,가상화폐 전담팀 설치…월가도 비트코인 투자 시작 2017.12.21
33046 중국, 북한 선박 등 10척 제재에 이의...지정 28일로 연기 2017.12.21
33045 [종합]안보리 대북제재결의 초안 회람…원유·식료품·기계 수입 제한 2017.12.21
33044 일본 10월 실질임금 전년비 0.1% 감소...5개월 연속↓ 2017.12.21
33043 환추스바오 "내년 1월 韓 관광상품 판매 중"…재중단설 부인 2017.12.21
33042 카스트로, 은퇴 2달 늦춰 내년 4월2일까지 집권 2017.12.21
33041 애플, 스마트워치에 탑재하는 심전도 검사 기술 개발 중 2017.12.21
33040 [종합]에릭 슈밋, 내년 1월 알파벳 회장 사퇴…"기술개발·자선에 주력" 2017.12.21
33039 [올댓차이나] 위안화 기준치 1달러=6.5821위안…0.04%↓ 2017.12.21
33038 美 법원, 트럼프 사업 수익 관련 위헌소송 기각 2017.12.21
33037 보스턴심포니, '성추행' 의혹 지휘자 뒤투아 퇴출 2017.12.21
33036 [올댓차이나] 중국 증시 하락 출발…상하이지수 0.07%↓ 2017.12.21
33035 "유엔 예루살렘 결의안은 트럼프의 완패…미 고립 심화" 2017.12.21
33034 [올댓차이나]홍콩 증시, 미국 경기확대 기대로 상승 개장 2017.12.21
33033 포브스, K팝 광팬들의 타임스스퀘어 광고 '주목' 2017.12.21
33032 '예루살렘 결의안' 반대 9개국?…美입김 큰 약소국들 2017.12.21
33031 미 의원들, 中 HNA의 미 기업 인수 조사 요구 2017.12.21
33030 경기 회복에 감세안 통과까지…美증시 산타랠리 기대감↑ 2017.12.21
33029 日내년도 예산안 확정…방위비 6년 연속 사상 최대 2017.12.21
33028 푸지데몬, 카탈루냐 자치정부 복귀?…현실적으론 어려울 듯 2017.12.21
33027 메이 英 총리, 내년 1월말 방중…中과 FTA 체결 논의 2017.12.21
33026 간사이전력, 오이원전 2기 폐로 결정…"채산 안맞아" 2017.12.21
33025 비트코인 국제시세 닷새째 하락…1만5000 달러선 붕괴 2017.12.21
33024 이슬람국가, 시리아·이라크 지배지 98% 뺏겨...잔당 3000명 2017.12.21
33023 매티스 "美 군사행동 나서면 北에 최악의 날 될 것" 2017.12.21
33022 [종합]보스턴심포니 이어 SF심포니도 지휘자 뒤투아 해임 2017.12.21
33021 회사명 '블록체인'으로 바꾸니 주가폭등…"닷컴버블 재현" 2017.12.21
33020 이·팔 대표단,中에서 회동…왕이 외교부장 접견 2017.12.21
33019 답답한 유엔 특사, 러시아에 "시리아 평화회담 도와달라" 2017.12.21
33018 美 재무부, 로힝야 사태 책임자 제재 부과 2017.12.21
33017 쿠친스키 페루 대통령 탄핵안 부결…野, 정족수 확보 실패 2017.12.21
33016 호주, 이라크·시리아 IS 거점 공습 중단 2017.12.21
33015 [종합]비트코인 1만4000 달러 붕괴…가상화폐 시장 휘청 2017.12.21
33014 아프간 칸다하르에서 경찰서 겨냥 자폭테러…8명 사망 2017.12.21
33013 [올댓차이나]디디추싱 4조3000억원 조달...소프트뱅크 등 출자 2017.12.21
33012 [올댓차이나] 중국 비트코인 거래, 단속 피해 'P2P'로 이뤄져 2017.12.21
33011 美 법무부, 미러 우라늄 거래 수사 FBI 요원들 인터뷰 시작 2017.12.21
33010 [올댓차이나]대만 증시, 구미 증시 강세에 반등 마감...0.46%↑ 2017.12.21
33009 "헤일리,미국 첫 여성대통령 될 수도" 폭스뉴스 분석가 2017.12.21
33008 [종합2보]뒤투아, 클리블랜드심포니에서도 퇴출…하루새 3곳 해임 2017.12.21
33007 일본 증시, 은행주 상승에 닛케이 0.16%↑마감 2017.12.22
33006 "중국, 한국행 단체관광 재차 금지"日지지통신 2017.12.22
33005 日 조총련, 北선박 무인도 절도 "피해변상 하겠다" 2017.12.22
33004 트럼프, 내년 11월 중간선거 준비 돌입?…프리버스와 접촉 2017.12.22
33003 유엔서 왕따된 트럼프, '예루살렘 결의안' 찬성국 지원 끊나 2017.12.22
33002 인도네시아, 연말연시 보안 강화…교회 등에 경찰 18만명 배치 2017.12.22
33001 대만, 2040년부터 모든 차량 전동차로 교체 2017.12.22
33000 중국, 올해의 한자로 '향(享)' 선정…올해의 단어 '초심' 2017.12.22
32999 [올댓차이나]EU, 중국제 전동자전거 반덤핑 조사 착수 2017.12.22
32998 [올댓차이나] 중국 증시 하락 마감…상하이지수 0.09%↓ 2017.12.22
32997 러 해커들, 언론인 200여명 이메일 해킹 시도 2017.12.22
32996 '노(No) 크리스마스' 국가들…북한·소말리아·사우디 등 2017.12.22
32995 비트코인, 장중 1만3000 달러선도 붕괴…가상화폐 시장 '패닉' 2017.12.22
32994 [올댓차이나]중국·태국 간 고속철 착공...장차 쿤밍-방콕 연결 2017.12.22
32993 크루그먼 "트럼프의 감세 산타, 부자에게만 큰 선물" 2017.12.22
32992 日 올해 신생아 94만1000명…118년 만에 최저 2017.12.22
32991 중 헝양市, 공산당원·공무원에 크리스마스 파티 금지 2017.12.22
32990 伊 '죽음의 앰블런스'…장례식장 커미션 받으려 환자 살해 2017.12.22
32989 [올댓차이나]홍콩 증시, 미 경기확대 기대 상승 마감...H주 0.48%↑ 2017.12.22
32988 日정부 "北목조선 처리비용 전액 국가 부담" 2017.12.22
32987 '아이폰 성능 고의 저하' 애플, 집단 소송 직면 2017.12.22
32986 "유럽 이주자 중 추방당하는 아프간인 유난히 많아…신변 위험" 2017.12.22
32985 "밀의 치명적 줄기녹병 극복할 유전적 단서 발견" 2017.12.22
32984 스페인, 3조원 상금 수만명 나눠갖는 복권 추첨 2017.12.22
32983 푸지데몬, "스페인 아닌 곳에서 만나자"고 라호이 총리에 요청 2017.12.22
32982 아바스 PA수반 "美 주도 이·팔 평화협상에 참여 안 해" 2017.12.22
32981 스페인 총리 "카탈루냐 새 정부와 대화하겠다" 2017.12.22
32980 [종합]스페인 총리 "카탈루냐 새 지도자와 대화하겠다…푸지데몬 제안 거절" 2017.12.22
32979 네타냐후 "美따라 예루살렘으로 대사관 이전 고려 중인 국가 있어" 2017.12.22
32978 '시리아 평화' 주도권 잡은 러, 내달 소치서 '국민대화회의' 개최 2017.12.22
32977 트럼프 "근로자, 보너스 임금으로 샤워…세제개편안 덕" 2017.12.22
32976 트럼프, 세제개편안에 서명…"美에 더 많은 일 일어날 것" 2017.12.22
32975 [속보]유엔 안보리, 추가 대북제재 결의안 채택 2017.12.22
32974 [1보]유엔 안보리, 추가 대북제재 결의안 만장일치로 채택  2017.12.22
32973 美하원 정보위, '러시아 스캔들' 관련 배넌·루언다우스키 출석 요구 2017.12.22
32972 푸틴 "美, 공격적 안보전략·INF 위반하고 있다" 2017.12.22
32971 '대선 불복' 온두라스 야권 후보, 美 입김에 패배인정 2017.12.22
32970 메이 英총리 "EU여권→영국여권"…EU·야권 "여행 자유 침해하는 어리석은 조치" 2017.12.22
32969 뉴욕증시, 크리스마스 연휴 앞두고 소폭 하락 마감 2017.12.22
32968 [국제핫이슈]美 세제개편안 의회 통과…10년간 1600조원 감세 2017.12.22
32967 [국제핫이슈] 카탈루냐 조기선거서 분리독립 진영 승리 2017.12.22
32966 [종합]유엔 안보리, 추가 대북제재 결의안 만장일치 채택 2017.12.22
32965 미 국무부, 미얀마 추가 제재 검토 2017.12.22
32964 태국 산타 코끼리, 성탄절 맞아 학생들에게 선물 2017.12.22
32963 이스라엘군, 팔레스타인인 실탄 사격…2명 사망·45명 부상 2017.12.22
32962 미국, 우크라이나에 첨단 무기 판매 결정 2017.12.22
32961 84세 생일 맞은 일왕 "남은 시간 의무 다하겠다" 2017.12.22
32960 필리핀 남부 태풍으로 홍수·산사태 발생…최소 90명 사망 2017.12.22
32959 중국, 한반도 갈등 유발 행위 자제 촉구 2017.12.23
32958 필리핀 남부 태풍 피해 최소 74명 사망·실종…이재민 5만명 2017.12.23
32957 리투아니아, 교황에 나노 예수 탄생 장식품 선물 2017.12.23
32956 오스트리아 빈서 열차 충돌로 12명 부상…인재로 추정 2017.12.23
32955 아바스, 성탄 메시지서 트럼프 비판 "美, 이제 중재자 아냐" 2017.12.23
32954 [종합]필리핀 남부 태풍에 130명 사망…"마을이 사라졌다" 2017.12.23
32953 이스라엘, 미국따라 유네스코 탈퇴 신청…"위선적 조직" 2017.12.23
32952 런던 동물원, 화재로 임시 폐쇄…동물 5마리 죽거나 실종 2017.12.23
32951 러시아 "美, 우크라에 살상 무기 판매해 전쟁 촉발하려 해" 2017.12.23
32950 마크롱, 니제르서 佛파병 부대에 크리스마스 만찬 대접 2017.12.23
32949 메르켈·마크롱 "우크라 교전 끝내기 위한 평화 해법 긴요" 2017.12.23
32948 "대북 제재 결의안, 표결 직전 러시아 요구로 문구 변경" 2017.12.23
32947 푸틴 "4선으로 러시아 현대화 이룬다"…집권당 지지 확보 2017.12.23
32946 카탈루냐 선거 승리한 푸지데몬, 스페인 귀국 여부 고심 2017.12.23
32945 트럼프, 성탄절 휴가 전 기자회견 원했지만 보좌진이 만류 2017.12.23
32944 팔레스타인서 트럼프 '예루살렘 선언' 반발 계속…11명 사망 2017.12.23
32943 [종합2보]필리핀 남부서 태풍 '덴빈'에 200명 이상 사망 추정 2017.12.23
32942 동맹도 적국도 말리는데…중동 들쑤신 트럼프 2017.12.23
32941 사무실 정수기로 훠궈 요리…中 여성,기발한 요리 동영상로 '대박' 2017.12.23
32940 산타클로스가 올해 받을 수 있는 연봉은?…1억6100만원 2017.12.23
32939 베네수엘라, 정치개입 이유로 加 · 브라질 대사 추방수순 2017.12.23
32938 에드워드 스노든, 앱개발자로 변신..해킹 방지 앱 발표 2017.12.23
32937 시카고 공항에서 가짜 폭탄테러 위협한 20대 체포돼 2017.12.23
32936 미 경찰, 집수리중 발견된 73년된 연애편지 주인찾기 나서 2017.12.23
32935 페루,北 외교관 2명에게 추방명령…"보름내 출국하라" 2017.12.23
32934 미스 아메리카 이메일 스캔들로 조직위원장 등 3명 사퇴 2017.12.23
32933 시카고 시내서 성탄절 주말 총격으로 11명 부상 2017.12.23
32932 필리핀 다바오시에서 대형쇼핑몰 화재로 37명 사망 추정 2017.12.23
32931 日, 내년 3월 초 TPP 체결 추진…캐나다 제외될 수도 2017.12.23
32930 일본인 83% "대북 이슈 중 미사일에 가장 큰 관심" 2017.12.23
32929 지휘자 샤를 뒤투아, 성추행 혐의 일체 부인 2017.12.23
32928 페루 전 독재자 후지모리, 건강악화로 입원 2017.12.23
32927 백악관 "트럼프, '아이티인은 에이즈 환자' 말한 적 없다" 2017.12.23
32926 中 해경선 3척, 24일 오전 日 영해 침범 2017.12.23
32925 고노 일 외무상, 중동 순방 위해 출국…예루살렘 등 방문 2017.12.23
32924 트럼프, 은퇴설 FBI 부국장 비난…"90일 뒤에나 나간다고?" 2017.12.23
32923 사우디 반부패 당국, 알 왈리드에게 "60억달러 내면 석방" 2017.12.23
32922 미 워싱턴주 판사, 여행제한 행정명령 일부 차단 판결 2017.12.23
32921 日 해안에 또 北 추정 목선…주변서 시신 4구 발견 2017.12.23
32920 "중 지도부, 北 난민 50만명 수용시설 건설 지시"日매체 2017.12.24
32919 아베 총리, 신임 주미 日대사에 스기야마 신스케 내정 2017.12.24
32918 佛 정부, 연말연시 보안 대폭강화…군경 10만명 투입 2017.12.24
32917 이라크, 탈환한 키르쿠크에서 터키항구 새 송유관 건설 2017.12.24
32916 중, 세계최대 수륙양용기 첫비행…남중국해用 2017.12.24
32915 러 반체제 나발리, 내년대선 후보로 추대…출마허용 압박 2017.12.24
32914 일본, 북한 위협 대응 요격미사일 보관 대형 탄약고 건설 2017.12.24
32913 팔레스타인 주민, 아기 탄생 베들레헴서 성탄절 축하 준비 한창 2017.12.24
32912 '국민 청원' 쿠데타했던 이집트 엘시시 대통령, 1200만명이 재선 촉구 2017.12.24
32911 중국, 2015년 이래 웹사이트 1만3000개 폐쇄...인터넷 통제 확대 2017.12.24
32910 중국 저장서 발전소 파열 폭발사고 5명 사망 4명 부상 2017.12.24
32909 현대중공업, 내년 3월 컨테이너선 등 10척 이란에 인도 2017.12.24
32908 트럼프, 전세계 주둔 미군 장병에 크리스마스 격려 인사 2017.12.24
32907 실종 아르헨티나 잠수함 수색작업서 '새로운 반응' 포착 2017.12.24
32906 중국, 성탄절 행사 금지 지방 도시로 확대..."당중앙 방침" 2017.12.24
32905 카리브해 앵귈라서 규모 5.5 지진..아직 피해보고 없어 2017.12.24
32904 영국 수리 중 '빅벤' 성탄절 맞아 4개월 만에 특별 타종 2017.12.24
32903 트럼프 비판 플레이크 상원의원 차기 대선 출마 시사 2017.12.24
32902 일본, 경항모 본격 항공모함 운영 추진...F-35B 도입 방침 2017.12.24
32901 중국 정부, 성탄절 축하 인사..."19차 당대회 정신 관철" 당부도 2017.12.24
32900 중국 발사 탐사위성, 군사정찰 용도 가능성 크다 2017.12.24
32899 베네수엘라, 크리스마스 맞아 정치범 36명 석방 2017.12.24
32898 스페인국왕, 성탄연설에서 카탈루냐 의회에 분리 자제 당부 2017.12.24
32897 [1보]교황, 성탄절 전야 미사 집전... '난민의 평안 기원' 2017.12.24
32896 미 연방판사 트럼프금지명령 일부 중단..난민들에 '희망' 2017.12.24
32895 교황 "예수 부모의 베들레헴 기행은 오늘날 난민의 행보 " 2017.12.24
32894 미 전역에 강풍·혹한, 북동부 중서부엔 화이트 크리스마스 2017.12.24
32893 과테말라, 이스라엘주재 대사관 예루살렘 이전 발표 2017.12.24
32892 佛스키장 곤돌라 고장…약 200명 공포의 2시간반 2017.12.24
32891 북극 반대편 아르헨티나에 산타 본부 테마파크 개장 2017.12.24
32890 유엔, 2018년 유엔 난민회의 개최지 모로코로 발표 2017.12.24
32889 튀니지, 자국 여성 탑승 거부 에미리트항공 착륙 금지 2017.12.24
32888 전문가들 "北사이버공격 인명피해 시 살인죄 적용 가능" 2017.12.24
32887 英외무차관 "中 탈북자 강제북송 우려" 2017.12.24
32886 "2017년, 北 김정은에게 최고의 해…목표 이상 성과" WP 2017.12.24
32885 중, 불법 사이트1만3000개 폐쇄…향후 단속 더 강화 2017.12.24
32884 FBI, 돈세탁 의혹 키프로스 은행 조사…트럼프 캠프 연루설 2017.12.24
32883 페루, 후지모리 전 대통령 치료 위해 사면 2017.12.24
32882 유엔, 로힝야 상대 군사행동 중단 결의안 채택…중·러 반대 2017.12.24
32881 "수전 손턴 동아태 차관보 지명은 틸러슨의 승리" WP 2017.12.24
32880 "크리스마스는 中의 수치"…크리스마스 논쟁 한창 2017.12.24
32879 미중, 北유사시 대비 中북부전구-주한미군사령부간 핫라인 2017.12.24
32878 트럼프 "사람들, 다시 메리 크리스마스라고 해 자랑스러워" 2017.12.24
32877 中언론 "제재만으론 북핵 해결 어려워…北美 대화해야 2017.12.24
32876 美 맨해튼 대성당 앞에 놓인 '십자가에 못박힌 산타' 논란 2017.12.24
32875 태풍에 화재, 대형 교통사고…필리핀 눈물의 성탄절 2017.12.24
32874 美 재무장관 자택에 '말 배설물' 배달 2017.12.24
32873 베들레햄의 성탄 미사, 이-팔 긴장 고조로 참석자 크게 감소 2017.12.24
32872 英여왕 성탄 연설에서 런던·맨체스터 테러 희생자 애도 2017.12.25
32871 미, 유엔 분담금 2억8500만 달러 삭감 2017.12.25
32870 아프간 카불서 자폭테러로 6명 사망 3명 부상 2017.12.25
32869 닛케이지수, 0.16%↑ 올 최고기록 갱신하며 26년만에 최고 2017.12.25
32868 라브로프 러 외무장관 북미에 대화 촉구…"지원 의사 있다" 2017.12.25
32867 "美 미사일방어체계 확대 北 위협 차단 도움 안돼" 전문가들 2017.12.25
32866 중국 증시, 성탄절에도 하락 마감 2017.12.25
32865 美 민주 상원의원 "트럼프, 새 대북제재 중요한 성취" 2017.12.25
32864 獨사민당 당사에 자동차 돌진…방화 기도한 듯 2017.12.25
32863 [종합]라브로프 러 외무, 美에 北과의 대화 촉구 2017.12.25
32862 중 당국, "내년 산업 산출량 증가세 6%로 떨어질 전망" 2017.12.25
32861 우크라이나와 동부 반군, 대규모 포로교환 합의 2017.12.25
32860 반기독교 정서 높아지는 인도, 조심스러운 성탄절 축하 2017.12.25
32859 교황, 크리스마스 메시지에서 '한반도 대결 극복' 기원 2017.12.25
32858 中 외교부, 北 새 대북제재 비난에 "관련국 자제 유지해야" 2017.12.25
32857 日 집권당 대표단, 24~29일 방중…양국 정상회담 추진 2017.12.25
32856 [종합2보]러 외무장관 "북미 협상 시작해야…러시아 지지할 것" 2017.12.25
32855 중국, 류샤오보 부인 크리스마스 이브 외출 이례적 허용 2017.12.25
32854 모스크바서 버스, 지하도 돌진…5명 사망·15명 부상 2017.12.25
32853 러 선관위, '푸틴 정적' 야권 후보 나발니 대선 출마 불허 2017.12.25
32852 트럼프 내외 "미국과 전세계 즐거운 성탄절 보내길" 2017.12.25
32851 英 여왕, 성탄절에 테러 희생자 애도·가족 중요성 강조 2017.12.25
32850 '사운드 오브 뮤직' 둘째딸 연기 헤더 멘지스 별세 2017.12.25
32849 이집트, 에티오피아 대형 나일댐 신축으로 물이용권 갈등 재연 2017.12.25
32848 뉴욕 초고층아파트 화재로 35층서 70대 사망, 소방관 부상 2017.12.25
32847 日 외무상, 이·팔 지도자와 연쇄 회동…"2개국 해법 지지" 2017.12.25
32846 트럼프, 임기 첫해 3분1을 본인소유 리조트서 지내 2017.12.25
32845 트럼프 취임 1년, 국빈초청도 공식 만찬도 없었다 2017.12.25
32844 英 성공회 대주교, 트럼프 등 '포퓰리스트 지도자' 비판 2017.12.25
32843 후지모리 전 대통령 사면 후폭풍…반대 시위 격화 2017.12.25
32842 에르도안 수단방문으로 터키와의 경제제재· 무역장벽 해소 2017.12.25
32841 美 캘리포니아 마리화나 생산 노동자들 노조 결성 움직임 2017.12.25
32840 이스라엘 "10개국 이상이 예루살렘 대사관 이전 논의 중" 2017.12.25
32839 泰 인기가수,성탄기부 호소 2251㎞ 완주…362억원 모금 2017.12.25
32838 미 오클라호마주, 지하수주입 줄인 뒤 지진발생 크게 감소 2017.12.25
32837 日11월 근원CPI 전년비 0.9%↑…11개월 연속 상승 2017.12.25
32836 캐나다, 베네수엘라 대사·부대사 추방 2017.12.25
32835 시리아 반군 "러 주도 평화협상 참석 안해"…반쪽짜리 '국민대화회의' 2017.12.25
32834 엔화, 거래 한산 속 1달러=113엔대 전반 하락 출발 2017.12.25
32833 모로코서 형제 광부 매몰사와 구조지연에 분노한 군중 시위 2017.12.25
32832 줄리언 어산지 트위터 계정 사라진 뒤 복원 2017.12.25
32831 일본 증시, 닛케이 0.07% 소폭 하락 출발 2017.12.25
32830 日11월 완전실업률 2.7%…24년 만에 최저치 2017.12.25
32829 "레바논 총리 돌연 사임 발표, 사우디 강요 때문"NYT 2017.12.25
32828 러시아 체육부총리,IOC 영구제명에 항소…축구협회장 임시 사임 2017.12.25
32827 중국, 원격 탐지위성 야오간 30호3 발사…"군사용 의혹" 2017.12.25
32826 베트남, 태풍 덴빈 접근에 비상 …남부 7만4000명 대피 2017.12.25
32825 美, 분담금 삭감으로 '유엔 길들이기'…내년 3073억원 삭감 2017.12.25
32824 팝스타 로드,이스라엘 공연 취소…보이콧 요구 받아들여 2017.12.25
32823 日 11월 유효구인배율 1.56배…43년 10개월 만에 최고 수준 2017.12.25
32822 이스라엘, 팔레스타인 16세 소녀 운동가 구금 또 연장 2017.12.25
32821 11월 일본 실질 소비지출 전년비 1.7%↑..."내구재·식품 견인" 2017.12.25
32820 英해군, 23∼25일 북해에서 러 군함 활동 감시 근접항해 2017.12.25
32819 NASA 우주비행사들 ISS에서 '스타워즈' 시청 2017.12.25
32818 [올댓차이나] 위안화 기준치 1달러=6.5416위안…0.41%↑ 2017.12.25
32817 트럼프 감세법으로 431조원 美유입…WSJ "달러 랠리 시작" 2017.12.25
32816 IS, 카불 자폭테러 "우리가 한 일"…10명 사망·5명 부상 2017.12.25
32815 "2017년, 거친 남성 리더십이 지배한 해" 가디언 2017.12.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