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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쿄=뉴시스】 조윤영 특파원 = 2018 평창 동계올림픽 피겨스케이팅 남자 싱글에서 2연패에 성공한 하뉴 유즈루(羽生結弦) 선수가 2일 일본 국민영예상을 받았다.

요미우리신문 등 일본 언론에 따르면 이날 오전 아베 신조(安倍晋三) 일본 총리는 총리관저에서 "동일본대지진, 대회 직전의 부상 등 큰 역경을 뛰어넘고 역사에 남는 쾌거를 달성해 (일본) 국민에게 큰 감동과 용기를 줬다"며 하뉴선수에게 국민영예상을 수여했다. 하뉴 선수는 2011년 동일본대지진으로 큰 피해를 봤던 센다이(仙台)시 출신이다.

하뉴 선수는 시상식 후 "이 상과 (국민) 여러분의 기대와 함께 앞으로 더 전진하고 싶다"며 밝은 표정으로 소감을 밝혔다. 시상 소감에서 연인 일본 국민들의 응원 덕분이라며 감사를 표했던 그는 "국민들과 함께 받은 상인만큼 개인이 받는 것은 것은 적절치 않다"며 부상도 거절한 것으로 전해졌다.

1977년에 제정된 국민영예상은 스포츠와 문화, 엔터테인먼트 분야에서 '국민에게 존경과 사랑을 받고 사회에 밝은 희망을 준 공로가 있는 사람'에 주는 상이다.

전설의 홈런왕 오 사다하루가 초대 수상자이며 야구 영웅 나가시마 시게오, 메이저리그에 족적을 남긴 마쓰이 히데키, 원로 여배우 모리 미쓰코 등 지금까지 25명의 개인과 1개의 단체가 수상했다.

하뉴 선수는 국민영예상을 받는 최초의 동계종목 선수이며 동시에 최연소 수상자가 됐다.

yuncho@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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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242 트럼프, 中 투자 제한 조치 완화 시사…27일 발표할 듯 2018.06.26
18241 미중 무역전쟁 최고 희생양은 유럽…WSJ '유로존 엑소더스' 가속 2018.06.26
18240 터키도 한국전 전사자 유해 송환 위해 北과 접촉 2018.06.26
18239 日 탐사선 하야부사2, 발사 4년만에 소행성 궤도 도착 2018.06.26
18238 중 화웨이 스마트폰, 러시아 시장서 삼성 추월 2018.06.26
18237 이란서 반정부 시위 재점화…美제재 복구로 경제난 심화 2018.06.26
18236 美 법원 "불법 이민자 부모-자녀 재결합 시켜라" 판결 2018.06.26
18235 '중동의 우버' 카림, 사우디서 여성 운전자 채용 2018.06.26
18234 일본 개인자산 총 1경 8604조원…3월 기준 역대 최대 2018.06.26
18233 밋 롬니, 유타 주 상원의원 예비선거에서 승리 2018.06.26
18232 중 상무부, EU산 톨루이딘 덤핑 재심 착수 2018.06.26
18231 위안화 가치 연일 하락…지난해 12월 이후 최저 2018.06.26
18230 獨 대통령, 연정 분열 위기에 이례적 메시지…"소모적 논쟁 그만" 2018.06.26
18229 기저귀 찬 초대형 트럼프 풍선, 7월 런던 하늘에 뜬다 2018.06.26
18228 매티스 "개방적이고 정직한 대화 기대"…中 국방부장과 회담 2018.06.26
18227 국회 연장한 日여당, 아베 핵심 법안 이번 주 줄줄이 통과 2018.06.27
18226 '김정남 암살' 용의자 공판 최종 변론 개시 2018.06.27
18225 中매체 "美 무역 압박 지속시 보조금 등 조치 필요" 2018.06.27
18224 글로벌 무역전쟁 속 인도 증시만 "나홀로 성장세" 2018.06.27
18223 아베, "아이 많이 낳아야 한다" 간사장 발언 논란 진화 나서 2018.06.27
18222 美 국무부 차관보 "터키, 러시아 S-400 구매시 제재" 2018.06.27
18221 [올댓차이나] 중국 증시 하락 마감…상하이지수 1.1%↓ 2018.06.27
18220 29세 女정치 신예, 10선 하원의원 잡았다…美민주당 예비선거 최대 파란 2018.06.27
18219 영국, 그리스에 순찰선 추가 지원…"난민은 유럽 공동 과제" 2018.06.27
18218 美공항서 조종사 실수로 항공기 납치 소동…"9·11테러 악몽" 2018.06.27
18217 中외교부, 세종시 화재 자국민 피해 관련 "후속 조치 최선" 2018.06.27
18216 짐바브웨 대통령, 폭탄테러 배후로 무가베 부인 지지 단체 지목 2018.06.27
18215 일본 정유업계, 내년 봄 2강 체제로 재편…2·4위 합병 2018.06.27
18214 [종합]美 28세 '정치신인' 돌풍…민주당 경선서 10선 의원 눌러 2018.06.27
18213 영국, 맥주 한정판매 시작…"CO2 공급 부족으로 생산차질" 2018.06.27
18212 중 외교부 "美, 경제 관련 제로섬 게임 사고방식 버려야" 2018.06.27
18211 日정부, 北 불법환적 현장사진 또 공개…북미회담 후 처음 2018.06.27
18210 멕시코 대선 앞두고 정치인 112명 사망…조직범죄 '표적' 2018.06.27
18209 트위터, 신규 계정 등록시 이메일·전화번호 확인한다 2018.06.27
18208 영국 법원, 불치병자의 조력자살 금지법 예외신청 기각 2018.06.27
18207 크렘린, "푸틴 대통령, 백악관의 볼턴 보좌관 만날 것" 2018.06.27
18206 멕시코, 대선 나흘 앞두고 오브라도르 후보 20%p 차 선두 유지 2018.06.27
18205 폴란드, '유대인 학살에 폴란드 연루' 발언의 형사처벌 철회 2018.06.27
18204 홍콩 교민 집단 거주지역서 민간 총격사건으로 4명 사상 2018.06.27
18203 유네스코 "日군함도 조선인 강제노역 알려라" 결정문 채택 2018.06.27
18202 5월 미국 내구재 수주 0.6%↓...시장 예상보다 선전 2018.06.27
18201 뉴욕 증시, 미중 무역전쟁 우려 완화에 상승 출발...다우 0.6%↑ 2018.06.27
18200 중국, 미국 이란산 원유 수입중단 요구 거부..."통상압박 견제" 2018.06.27
18199 미러, 트럼프·푸틴 정상회담 열기로 합의…28일 일정 발표 2018.06.27
18198 미얀마 수도 네피도서 규모 5.0 지진...아직 피해보고 없어 2018.06.27
18197 트럼프 "할리데이비슨 해외이전 결정 '잊지 않겠다'" 다시 맹비난 2018.06.27
18196 유럽 증시, 미중 무역분쟁 경계 완화에 상승 마감...런던 1.11%↑ 2018.06.27
18195 시리아군 남부 다라주 공습...민간인 최소 54명 숨져 2018.06.27
18194 독일 구조선, 난민 234명 태우고 엿새만에 몰타 입항...유럽 8개국 수용 약속 2018.06.27
18193 美 도로교통안전국, 현대·기아차 엔진화재 조사 확대 2018.06.27
18192 [종합]트럼프 "7월 유럽서 푸틴과 정상회담 개최" 확인 2018.06.27
18191 국제 유가, 미국 원유재고 감소에 급등...WTI 3.16%↑ 브렌트유 1.72%↑ 2018.06.27
18190 삼성전자·애플, 특허침해 소송 화해 성립...7년 분쟁 끝내 2018.06.27
18189 "애리조나주도 강제격리 328명 포함 이민아동 1654명 수용" 2018.06.27
18188 뉴욕 증시, 미중 무역전쟁 우려로 하락...다우 0.68%↓ 2개월래 최저 2018.06.27
18187 캘리포니아 시민단체 "이민 부모-자녀찾기" 웹사이트 출범 2018.06.27
18186 킨타나 유엔 北인권 특별보고관, 내달 2~14일 한국 방문 2018.06.27
18185 폼페이오 "북한, 미국이 원하는 비핵화 범위 이해할 것으로 믿어" 2018.06.27
18184 OCA, 28일 아시안게임 남북 공동참가 논의 2018.06.27
18183 풀려 난 이민엄마 "수용소서 병난 8살 딸 즉각 석방하라" 소송 2018.06.27
18182 [종합] 폼페이오 "北 CVID 약속 안하면 협상장 떠나겠다" 2018.06.27
18181 "펜스부통령, 에콰도르와 어산지체포 협상하라"..미 상원의원들 2018.06.27
18180 케네디 美대법관,7월말 은퇴...트럼프,강경보수 후임 신속 지명할 듯 2018.06.27
18179 [종합]볼턴 "트럼프, 김정은 초대받은 9월 러시아 포럼 참석할 수도" 2018.06.27
18178 트럼프, 중국 자본 투자 제한 조치 사실상 철회 2018.06.27
18177 터키, 미국의 이란산 원유수입 금지 요구 일축 2018.06.27
18176 투스크 EU 상임의장 "트럼프 시대, 최악의 시나리오 대비해야" 2018.06.27
18175 BBC "獨, 한국에 패해 탈락...월드컵 역사상 가장 큰 충격" 2018.06.27
18174 北日, 유엔인권위서 공방…"재일교포 차별말라" "사실무근" 2018.06.27
18173 유엔 시리아특사 "최근 시리아 남서부 주민 5만명 난민화" 2018.06.27
18172 美반독점 당국, 디즈니의 21세기 폭스 인수 승인 2018.06.27
18171 英윌리엄 왕세손 "팔레스타인 잊지 않았다"…아바스와 회동 2018.06.27
18170 일본 증시, 美주가 하락에 닛케이 0.34%↓출발 2018.06.27
18169 살비니 伊내무 "포퓰리스트 비난? 내게는 칭찬" 2018.06.27
18168 케네디 대법관 후임 누가 될까...9월 인사청문회 예정 2018.06.27
18167 환추스바오 "미중, 상호 대국 지위 존중은 관계의 기초" 2018.06.27
18166 "북한 운송·에너지 인프라 재건에 71조원 필요" 씨티 분석 2018.06.27
18165 폼페이오 "트럼프, 푸틴 만나면 선거 개입 말라 경고할 것" 2018.06.27
18164 中 매체 "중국 기업, 대북투자 신중해야…美 제재 희생양 될 수도" 2018.06.27
18163 美재무부, 대이란 경제제재 확대…항공기 부품·양탄자·피스타치오까지 2018.06.27
18162 "中 사회신용체계, 조지 오웰식 집단감시...외국기업·주권 훼손" 2018.06.27
18161 이란, 우라늄 농축시설 9년 만에 재가동…美 핵협정 탈퇴 여파 2018.06.27
18160 위안화 가치 연일 하락…中, 대미 '통화전쟁' 개시? 2018.06.27
18159 美 독재자전문가 "트럼프, 김정은 극찬 이유?…공통점 많아서" 2018.06.27
18158 "케네디는 모든 이의 자유와 존엄성을 위해 헌신한 인물" 2018.06.27
18157 [올댓차이나]위안화 기준치 1달러=6.596위안...0.6%↓ 2018.06.27
18156 [올댓차이나] 중국 증시 하락 출발…상하이지수 0.47%↓ 2018.06.27
18155 프랑스, 만16세 이상 청소년 '의무 군사교육제' 도입 추진 2018.06.27
18154 시리아 정부군, 동구타 이어 남서부서 반군 격퇴 총공세 2018.06.27
18153 미 하원 외교위원장 "韓 정부, 북한 인권운동가 침묵시켜" 2018.06.27
18152 [종합]美,이란제재 예외조항 철폐 시작…항공기부품 등 수출입 면허 취소 2018.06.27
18151 혼다,휴머노이드 '아시모' 개발 중단…간병로봇에 주력 2018.06.27
18150 '한국 덕에 16강' 멕시코, 인종차별 제스처 논란 2018.06.27
18149 미 하원, 완화된 이민법안 부결…찬성 121대· 반대 301 2018.06.27
18148 中 자본 투자제한 철회한 트럼프…무역갈등 해소 계기될까? 2018.06.27
18147 "北에 中관광객 급증...단둥발 평양행 열차편 매진" RFA 2018.06.27
18146 백악관 공보국장에 폭스뉴스 전 사장 샤인 유력 2018.06.27
18145 벨기에 女모델, 예루살렘 유대교 성지서 누드 촬영 논란 2018.06.27
18144 법정으로 간 트럼프 철강 관세…美업계, 위헌소송 제기 2018.06.27
18143 산체스 스페인 총리 "난민 위기,일방주의는 해답 아냐" 2018.06.27
18142 중 상무부 "美 과세 강행하면 모든 조치로 반격" 2018.06.27
18141 美국방부, 불법이민자 1만2000명 수용 시설 마련 2018.06.27
18140 중 상무부 "한중 중요한 경협 파트너…긴밀한 소통 유지" 2018.06.27
18139 악취 풍겨 여객기 비상착륙케한 男…피부괴사로 사망 2018.06.27
18138 구테흐스 "기자는 가장 위험한 직업…세계평화에 중요" 2018.06.27
18137 트럼프 "이민단속국 폐지 주장은 무정부 원하는 것" 2018.06.27
18136 "지난 해 분쟁으로 어린이 1만명 사망 또는 불구돼" 유엔 2018.06.27
18135 中 29세 남성, 상하이 학교 앞에서 흉기난동… 어린이 2명 사망 2018.06.27
18134 일본 증시, 약보합 마감…닛케이 0.01%↓ 2018.06.27
18133 남북, 8월 아시안게임서 카누·조정·여자 농구 단일팀 구성 2018.06.28
18132 권칠승 "군함도 역사, 더 이상 왜곡말아야"…日정부에 일침 2018.06.28
18131 올 상반기 전 세계 M&A 2조5000억 달러...역대 최고 2018.06.28
18130 EU의 '결정적 이틀'…정상회의서 난민·유로존 개혁·브렉시트 논의 2018.06.28
18129 "김정남 살해 여성 2명, 훈련받은 암살자" 말레이시아 검찰 2018.06.28
18128 중국, 일대일로 국제분쟁해결기구 설립 추진 2018.06.28
18127 미중 무역전쟁 지속 우려에 아시아 증시 동반 하락 2018.06.28
18126 케냐 최대 시장에서 화재로 최소 15명 사망 2018.06.28
18125 인도 루피화 가치 사상 최처지 경신…유가 상승 여파 2018.06.28
18124 트럼프 "北과 전쟁날 뻔했지만 좋은 관계…서두르면 안 돼" 2018.06.28
18123 상하이 초등학교 흉기난동 용의자, 사회 불만으로 범행 2018.06.28
18122 메이 총리, 브렉시트 청사진 내놓나…EU 정상회의서 연설 2018.06.28
18121 일본은 치맥 대신 피맥…피자집, 오늘밤 폴란드전 앞두고 분주 2018.06.28
18120 중 국방부 "美 매티스 방중, 긍정적인 성과 달성" 2018.06.28
18119 印 뭄바이 중심가에 비행기 추락…5명 사망한 듯 2018.06.28
18118 中, 부동산 기업에 달러 채권 발행 금지령 2018.06.28
18117 시리아 정부군, 수도밑 다라 공격 계속…이틀동안 46명 사망 2018.06.28
18116 [올댓차이나] 820만명 대학졸업하는 중국, 기대 첫월급 115만원 2018.06.28
18115 [속보] 미-러시아 첫 정상회담, 7월16일 헬싱키 개최 2018.06.28
18114 트럼프-푸틴 첫 정상회담, 7월16일 헬싱키서 열기로 2018.06.28
18113 매코널 "트럼프, 북한과 체결한 합의와 사랑에 빠져선 안돼" 2018.06.28
18112 미 1분기 경제성장, 2%로 하향수정…2분기 4% 기대돼 2018.06.28
18111 EU에 무작정 상륙하는 이주자 급감…왜 새 '위기' 거론되나 2018.06.28
18110 메르켈 "이민문제가 EU 성패를 좌우할 수 있어"…의회 연설 2018.06.28
18109 폼페이오, 내주 세번째 방북…7월6일 방북 위해 일정 취소 2018.06.28
18108 [종합]"폼페이오 7월6일 방북…북미회담 이후 첫 후속회담" FT 2018.06.28
18107 아마존, 온라인 약국 필팩 인수 계획 2018.06.28
18106 주미 러 대사 "북미·남북 대화 환영…외교적 해결 모색해야" 2018.06.28
18105 美 의회 대표단, 30일부터 7월 5일까지 러시아 방문 2018.06.28
18104 폼페이오 "NPT 50주년, 최종적·완전한 北 비핵화 달성해야" 2018.06.28
18103 트럼프-푸틴 만나는 헬싱키…냉전 전후 미러 정상회담 전통 2018.06.28
18102 "라트비아 중앙은행 총재, 뇌물 혐으로 기소 전망" FT 2018.06.28
18101 WTO, 호주 담배 겉포장 경고 그림 무역장벽 아니다 판정 2018.06.28
18100 융커 "분열된 英 내각과는 브렉시트 협상 계속 못해" 2018.06.28
18099 "나토 정상회의 앞두고 매티스 사임 우려 고조" CNN 2018.06.28
18098 [종합]아마존, 온라인약국 필팩 인수 계획…약국 체인 주가 급락 2018.06.28
18097 트럼프, 사흘연속 할리데이비슨 비난…"약삭빠르게 굴지마!" 2018.06.28
18096 "백악관 비서실장, 올해 여름 백악관 떠난다" WSJ 2018.06.28
18095 트럼프, 참모들에게 연방대법관 후보에 마이크 리 어때? 2018.06.28
18094 美국무부, 16년 연속 北 최악 인신매매 국가 지정 2018.06.28
18093 美상원 양당 중진들 "北 비핵화 시간표 설정 필요 없어" 2018.06.28
18092 뉴욕증시 상승 마감…금융·IT 관련 주 살아나 2018.06.28
18091 미 동부 연쇄폭발 사고로 화공약품 판매상 1명 체포 2018.06.28
18090 멜라니아, 부모와 강제격리된 아동의 피닉스 수용소 방문 2018.06.28
18089 日 기업인 67.6% "세계경제 최대위협은 보호주의 확산" 2018.06.28
18088 미 메릴랜드주 신문사 편집국에서 총기난사 발생...5명 사망 2018.06.28
18087 미국서 출생즉시 강제분리된 세 쌍둥이 다큐영화 '충격' 2018.06.28
18086 미국, 5살 아들 시신에 학대 흔적있는 엄마 25년, 남친 28년 형 2018.06.29
18085 대한항공기, 日 나리타공항 착륙후 바퀴 부러져 2018.06.29
18084 [종합]EU, 난민 정책 극적 합의…갈등 불씨는 남아 2018.06.29
18083 리비아서 난민 탑승 선박 전복…100여명 사망 추정 2018.06.29
18082 러시아, 美 철강·알루미늄 관세 WTO에 제소 2018.06.29
18081 ZTE, 이사회·경영진 교체…신임 회장 선임 2018.06.29
18080 캐나다, 미국산 케첩·위스키·모터보트 등에 보복관세 2018.06.29
18079 국경없는의사회, EU 난민 합의 비판 "가장 취약한 사람도 차단" 2018.06.29
18078 힐러리 "이민 가족 격리, 상상 못할 정도로 잔인" 2018.06.29
18077 美 5월 PCE 물가지수 2.3%…6년만에 최고 2018.06.29
18076 뉴욕증시 3대지수, 상승세로 상반기 거래 마감 2018.06.29
18075 국제유가, 3년7개월 만에 최고…WTI 74.15 달러 2018.06.29
18074 GM "자동차 관세, 기업 위축시키고 일자리 줄일 것" 2018.06.29
18073 [국제 핫이슈]美이란산 원유수입 금지로 국제유가 급등 2018.06.29
18072 [국제 핫이슈]美대법원 "反이민행정명령 합헌"...트럼프 손 들어줘 2018.06.29
18071 [국제핫이슈]급한 불 끈 EU…난민 정책 극적 합의 2018.06.29
18070 트럼프 "WTO 탈퇴 검토하고 있지 않다" 2018.06.29
18069 日정부, 美 자동차 수입제한 검토에 "반대" 의견서 제출 2018.06.29
18068 "美정보기관, '北 고농축우라늄 생산 강화' 파악" NBC 2018.06.29
18067 164명 실종 인도네시아 침몰 여객선, 수심 420m서 발견 2018.06.29
18066 美의원·전문가들 "트럼프, 대북협상 전담 특사 임명하라" 2018.06.30
18065 이라크, 시리아 국경에 600km 장벽 세운다…IS 접근 예방용 2018.07.02
18064 인도, 사거리5000㎞ ICBM 곧 전략배치…中 전역 사정권 2018.07.02
18063 일본 증시, 美보호주의 우려에 대폭 반락...2개월반래 최저 2018.07.02
18062 현대차 "트럼프, 수입차 폭탄 관세, 한미 안보 이익 저해" 2018.07.02
18061 [올댓차이나]대만 증시, 中경제 감속 우려에 0.54% 반락 마감 2018.07.02
18060 페이스북, 61개 기업에 개인정보 접근 권한 제공 2018.07.02
18059 멕시코 유권자, 왜 우파에 등돌렸나…부패·폭력,경제난에 신물 2018.07.02
18058 "제주도 예멘 난민 논란, 한국의 깊은 인종차별 보여줘" 2018.07.02
18057 1~6월 일본 신차 판매량 1.8% 감소 273만대S...SUV 등 신형차 부진 2018.07.02
18056 "볼턴의 1년내 北 비핵화론 비현실적" 미 전문가들 2018.07.02
18055 [올댓차이나] 중국 증시 하락 마감…상하이지수 2.52%↓ 2018.07.02
18054 中, 동유럽 공략 가속도…EU, '시진핑 서진정책' 경계심 증폭 2018.07.02
» 올림픽 피겨 2연패 하뉴, 최연소 日국민영예상 받았다 2018.07.02
18052 中, 美 기업에 불이익 주는 비관세 보복 내놓나 2018.07.02
18051 미국, '음파공격' 피해 의심 주중 공관원 11명 귀국시켜 2018.07.02
18050 로하니, 스위스·오스트리아 방문…美 이란 핵협정 탈퇴 논의 2018.07.02
18049 日 공주, 회사원과 결혼…女왕족 지위박탈 재논란 2018.07.02
18048 필리핀 시장, 옥외 조회 중 총맞아 숨져…저격수가 쏜 듯 2018.07.02
18047 미 연준, 내년 고용극대화·물가안정 달성 전략 재검토 2018.11.15
18046 G20정상회담 2주 앞두고 아르헨서 2차례 폭탄공격 발생 2018.11.15
18045 미 상원, 보먼 캔자스주 금융감독관을 연준 새 이사로 인준 2018.11.15
18044 펜스 美부통령, "2차 북미회담서 핵목록, 사찰·폐기계획 나와야" 2018.11.15
18043 텍사스주에 수감된 78세 美살인범, 90여건 살인 자백 2018.11.15
18042 국무부 ‘" 탄도미사일 금지 안보리 결의로 중지 의무 있어" 2018.11.15
18041 그루에프스키 전 마케도니아총리, 헝가리로 탈출 망명 2018.11.15
18040 트럼프, 17일 캘리포니아 방문…산불 피해자 위로 2018.11.15
18039 미 켄터키에서 흑인 2명 사살한 '증오범죄' 백인 기소 2018.11.15
18038 인권담당 유엔총회 3위원회, 北 인권유린 비난 결의안 채택 2018.11.15
18037 뉴욕 증시, 기술주 반등 힘입어 상승 마감…다우 0.83%↑ 2018.11.15
18036 멜라니아, "비판 불구 인터넷괴롭힘 방지 운동 계속할 것" 2018.11.15
18035 페이스북 "가짜계정 15억개 삭제…테러·음란물도 대거 삭제" 2018.11.15
18034 유엔인권위, 이란 인권침해 비난 결의안 통과 2018.11.15
18033 美국경수비대, 국경 넘으려던 캐러밴이민자 10여명 첫 체포 2018.11.15
18032 美국무부 "정상 대 정상 북미협상,실수 반복 않기 위해" 2018.11.15
18031 주북 러시아 대사 "러 대북 제재 이행…북러무역 70% 줄어" 2018.11.16
18030 트와이스까지 트집 잡고 나선 일본 우익 2018.11.16
18029 美 10월 산업생산 전월대비 0.1%↑…예상 하회 2018.11.16
18028 프랑스 재무장관, "WTO 美中무역분쟁 해결 역할해야" 2018.11.16
18027 [국제 핫이슈] BTS, 논란 속에 日 도쿄돔서 공연 2018.11.16
18026 [국제 핫이슈] 美 캘리포니아 산불로 최악의 인명피해 발생 2018.11.16
18025 포스코건설, 6천억원대 馬聯 가스복합발전공사 우선협상대상자 선정 2018.11.18
18024 박원순 "시청내 일본산제품, 국산대체여부 살펴보겠다" 2018.11.18
18023 "美, 민감기술 부문 中 소규모 투자도 안보 위협 여부 조사" FT 2018.11.18
18022 [올댓차이나] 홍콩 증시, 뉴욕 증시 강세에 상승 개장...H주 0.4%↑ 2018.11.18
18021 佛 마크롱 "유럽, 강대국에 흔들려선 안돼…강한 EU 만들어야" 2018.11.18
18020 美서 땅콩알레르기 반응억제 경구임상시험 성공 2018.11.18
18019 이주열 한은 총재, 美 금리인상 신중론 "두고 봐야"(종합) 2018.11.18
18018 아베, 강제징용 판결 맞서 APEC서 문 대통령에 '전략적 방치" 일관 2018.11.18
18017 日정부, 일본유학 자격 심사 강화…동남아국에 집중 2018.11.18
18016 신화통신 "12월31일부터 고형폐기물 32종 수입 금지" 2018.11.18
18015 美민주 3인, 휘터커 법무장관 직무대행 임명 '위헌' 고소 2018.11.19
18014 美재무부, '北 조력' 남아공인 1인 제재 2018.11.19
18013 비트코인 5000달러선 붕괴…1년여만의 최저치 2018.11.19
18012 루마니아, 장관 6명 한꺼번에 경질…'피의 물갈이' 2018.11.19
18011 백악관 기자협회, 연례행사 연사로 反트럼프 작가 선정 2018.11.19
18010 독일 수영강사, 37명 여학생 성적 학대…12년 징역 2018.11.19
18009 폼페이 유적지에서 관능적 벽화 발견 2018.11.19
18008 에어비앤비, 이스라엘 정착촌 숙소 명단 삭제 2018.11.19
18007 오마르 美하원 당선인 "의사당내 무슬림 두건 허용" 제안 2018.11.19
18006 모로코와 스페인총리, 불법이민 이례적 증가에 대책 논의 2018.11.19
18005 뉴욕증시, 기술주 약세로 급락…나스닥 3.03%↓ 2018.11.19
18004 펠로시 美하원의장 출마 반대 민주당 16명 공개 서명 2018.11.19
18003 美 11월 주택시장지수 전월 대비 하락…금리 인상 여파 2018.11.19
18002 프랑스 정부 "유가인상 반대시위대, 수는 줄고 더 폭력적" 2018.11.19
18001 美국무부 "한미 워킹그룹 이도훈-비건 대표 20일 워싱턴 회동" 2018.11.19
18000 미, 베네수엘라를 테러후원국가로 추가 지정 준비 2018.11.19
17999 美덴버 병원서도 총기 난사 사건 발생…1명 사망, 4명 부상 2018.11.19
17998 백악관 "기자 1인당 질문 1개"…기자단 "원하는 만큼 질문" 2018.11.19
17997 인터폴, 21일 새 총재 선출…전 FBI 부국장 "러시아 총재는 안돼" 2018.11.19
17996 지브롤터,브렉시트 협상 걸림돌 되나…스페인,별도협상 요구 2018.11.19
17995 美 눈치보던 EU, '이란 제재' 시작하나…"신중 검토 시작" 2018.11.19
17994 日풍진 환자, 2000명 넘어서…작년 21배 2018.11.19
17993 전문가 "미중 갈등, APEC보다 G20에서 더 첨예해질 것" 2018.11.19
17992 월가 "증시 약세장 진입…美 성장 둔화 시작" 2018.11.19
17991 중 상무부, 일본 관련 2건 일몰재심 개시 2018.11.19
17990 파푸아뉴기니 군인·경찰, 의회 공격…"APEC 수당 지불하라!" 2018.11.19
17989 아내와 두 딸 살해한 美남성…장인장모는 사형반대 2018.11.19
17988 日국민들,닛산 곤회장의 전격 체포에 분노·충격 2018.11.19
17987 소말리아서 미군 공습에 알샤바브 반군 37명 숨져 2018.11.20
17986 美 주택판매 인센티브 '눈길'…10만달러 즉석 할인, 현금 보조 2018.11.20
17985 영국 랭커셔 히섬 원전서 중대 안전사고 3명 다쳐 2018.11.20
17984 日·佛 정부 "르노·닛산 전략동맹 '강력 지원' 확인" 공동성명 2018.11.20
17983 캐러밴 다시 美국경 출입국장에 모여 대기 2018.11.20
17982 유럽 증시, 뉴욕 증시 약세·브렉시트-이탈리아 불안에 하락 마감 2018.11.20
17981 日외상 "위안부 합의는 국제약속…韓,정권 바뀌어도 지켜야" 2018.11.20
17980 예멘내전 중 5세 이하 8만5000여명 질병·기아로 사망 2018.11.20
17979 머스크 "민간우주선 이름은 '스타십'"…4번째 이름 바꿔 2018.11.20
17978 중 상무부 "미중 무역협상 평등하고 상호 이익돼야" 2018.11.22
17977 파키스탄 카라치서 중국영사관에 테러공격...경찰 2명 숨져 2018.11.22
17976 美 중간선거 "학력 높고 재산 많을수록 투표 많이 했다" 2018.11.22
17975 애플, 판매 부진 여파…日서 아이폰 신제품 가격 인하 2018.11.22
17974 "앨라배마 쇼핑몰서 경찰이 사살한 흑인은 총격용의자 아냐" 2018.11.24
17973 英 의회, 정보유출 관련 페이스북 내부 문건 확보 2018.11.25
17972 日야마가타현 해안에 또 北어선 추정 목선 표류 2018.11.25
17971 파키스탄 정부, 강경파 무슬림 정당 TLP 당원 수십 명 감금 2018.11.25
17970 EU 정상회의, 브렉시트 합의안과 정치선언 승인(1보) 2018.11.25
17969 이란 서부서 규모 6.3 강진…200여명 부상(종합) 2018.11.25
17968 러, 우크라이나 선박 3척에 사격 후 나포…긴장 고조 2018.11.25
17967 아베 지지율 상승 50% 돌파…"러일 정상회담 평가" 2018.11.25
17966 "세계 여성폭력 근절을 위한 유엔의 날" 시위..터키선 폭력진압 2018.11.25
17965 佛외무부 "러시아,나포한 우크라이나 선박 돌려줘야" 2018.11.26
17964 美, 국경 침범 50여 캐러밴 체포…트럼프 "국경 영구폐쇄 검토" 2018.11.26
17963 우크라 대통령 계엄령 서명…자국 군함 나포 러에 강경 대응 2018.11.26
17962 EU "러시아, 나포한 우크라 군함 조속히 송환해야" 2018.11.26
17961 "美 국방예산 증액 어렵다…방위 전략 수정 검토해야" WSJ 2018.11.26
17960 美민주당, 캐러밴 향해 최루가스 쏜 정부 대응 비난 2018.11.26
17959 메이 총리, '브렉시트 합의' 반대 의회 설득 본격화 2018.11.26
17958 [올댓차이나] 중국 증시 상승 출발…상하이지수 0.39%↑ 2018.11.26
17957 프랑스 상원 고위 공무원, 북한 스파이 혐의로 체포 2018.11.26
17956 10월 일본 기업서비스 지수 전년비 1.3% 상승..."TV 광고 신장" 2018.11.26
17955 인사이트호 화성 안착…NASA의 8번째 성공(종합) 2018.11.26
17954 커들로, GM CEO 만난다…구조조정 제동걸까? 2018.11.26
17953 유엔, 경제난 베네수엘라에 104억원 긴급 지원 2018.11.26
17952 美 볼턴 "트럼프, G20서 문재인 대통령과 정상회담" 2018.11.27
17951 루게릭병 앓던 '스폰지밥' 아버지 힐렌버그, 57세로 타계 2018.11.27
17950 트럼프 "GM 공장폐쇄, 매우 실망…보조금 전액 삭감할 것" 2018.11.27
17949 커들로 "美中정상회담 앞서 양국 모든 단계 대화"…긍정 결과 암시 2018.11.27
17948 볼턴 "G20서 트럼프-푸틴 회담"…우크라이나 사태 의제 여부 안밝혀 2018.11.27
17947 美법무부, 北돈세탁 연루 싱가포르·중국기업 몰수 소송…300만$ 규모 2018.11.27
17946 뉴욕증시, 美中 무역갈등 타개 기대에 상승 마감…다우 0.44%↑ 2018.11.27
17945 유엔 "남북 철도 연결하려면 추가 면제 승인 필요" 2018.11.27
17944 베네수엘라 전 재무장관, 뇌물죄로 미 법정서 10년형 2018.11.27
17943 GM 주가 2.55% 하락…트럼프 보조금 삭감 언급 영향 2018.11.27
17942 미 의회 국방전략위 "美에 대한 北위협 증가" 2018.11.27
17941 미 이민수용소 나온뒤 죽은 아기의 엄마, 6천만달러 손배 소송 2018.11.27
17940 "모든 브렉시트 시나리오에서 英 경제 타격"(종합) 2018.11.28
17939 한·체코, 원전사업 긴밀 협의키로···文 "우리기업에 관심을"(종합2보) 2018.11.28
17938 文대통령, 체코 동포간담회 개최···30년 한인회 격려 2018.11.28
17937 미국 주택시장 '냉각'…10월 신규주택 판매 8.9%↓ 2018.11.28
17936 文대통령 "재해·재난 땐 교민안전 걱정···재외국민 생명 철저히 보호" 2018.11.28
17935 파월 "美 기준금리, 중립금리에 근접" 2018.11.28
17934 파월 "금리 중립수준 근접" 발언에 증시 폭등…다우 400P 이상↑ 2018.11.28
17933 폼페이오 "머지 않아 북한과 고위급 회의 열길 바라" 2018.11.28
17932 美민주, 펠로시 차기 하원의장 후보로 선출 2018.11.28
17931 국제유가, 美 원유 재고 증가에 2%대 급락 2018.11.28
17930 文대통령, 체코 방문 마무리···아르헨티나 향발 2018.11.28
17929 뉴욕증시, 파월 비둘기 발언에 2%대 급등 2018.11.28
17928 펠로시 차기 美하원의장 후보로 선출…찬성 203, 반대 32 (종합) 2018.11.28
17927 유엔 "평양 남북 정상회담 등장 벤츠차·송이버섯 제재위반 조사 중" 2018.11.28
17926 미 국경수비대 최루가스 사용후 '폭력 방어'에 비난 쏟아져 2018.11.28
17925 美상원 외교위, NPT 50주년 결의안 가결…"北 NPT 복귀해야" 2018.11.28
17924 "트럼프, G20서 시진핑과 무역전쟁 휴전 합의할 수도" NYT 2018.11.28
17923 "조기 입학 어린이, ADHD진단 가능성 높아져" 의학전문지 2018.11.28
17922 "한일관계 악화로 美의 대중 공동전선 구축 난관"WSJ·WP 2018.11.29
17921 캘리포니아 산불지역, 이번엔 홍수로 구조대 파견 2018.11.29
17920 페이스북 "정치광고 아카이브에서 일반 보도물 제외" 2018.11.29
17919 中,신장위구르 각 가정에 '홈스테이' 공무원 파견해 감시 2018.11.29
17918 마크롱 "EU-메르코수르 무역협정, 보우소나루에 달려" 2018.11.29
17917 美, INF 탈퇴 기정 사실화…유럽 동맹국 설득 노력 2018.11.29
17916 "유가하락, 美경제에 害 될 수도"…공급과잉 우려 지속 2018.11.29
17915 일왕 차남 "왕위계승 관련 행사, 왜 국비로 하나" 발언 파문 2018.11.29
17914 北 인권문제 다룰 안보리 회의, 中반대로 올해 개최 불투명 2018.11.29
17913 중국 제조업 성장 멈춰…중소기업 PMI는 50 이하 기록 2018.11.29
17912 일 증시, 6일 연속 상승…닛케이지수 0.40%↑ 2018.11.29
17911 연준, 금리인상 속도 조절 나서나…전문가들 전망 엇갈려 2018.11.29
17910 러시아 "미러 정상회담 취소 유감…중요 논의들 연기" 2018.11.29
17909 고노 "韓대법원 판결로 한·일 지자체 교류에도 영향" 2018.11.29
17908 차이잉원 대만총통 "중국과의 관계 현상 유지" 2018.11.29
17907 "EU, '노딜 브렉시트' 피하고자 영국 이탈 3개월 연기 검토" 2018.11.30
17906 내일 새벽 3시15분 한미 정상회담···배석자 없는 단독회담 방식(종합2보) 2018.11.30
17905 시리아 동부서 미군 주도 공습에 어린이 등 최소 30명 숨져 2018.11.30
17904 스페인 당국, 지중해서 난민 650명 구조...시신 4구 수습 2018.11.30
17903 文대통령 "핵 없는 한반도가 대륙·해양 다리···공동번영 현실로" 2018.11.30
17902 [전문]文대통령의 2018 G20 정상회의 리트리트 세션 발언문 2018.11.30
17901 뉴욕 증시, 유가 하락에 석유주 주도로 약보합 개장...다우 0.2%↓ 2018.11.30
17900 매리어트호텔 고객 5억명 정보유출…예약시스템 해킹당해 2018.11.30
17899 아베·마크롱 G20서 접촉...르노·닛산 제휴-곤 체포 논의 2018.11.30
17898 마크롱, G20서 사우디 왕세자에 "내 말 안 듣는다" 직설 2018.11.30
17897 [속보]靑 "한미 정상, 北 완전한 비핵화까지 제재 유지 중요 공감대" 2018.11.30
17896 [속보]靑 "한미 정상, '金 답방' 평화정착 노력에 모멘텀 제공 의견 같이해" 2018.11.30
17895 리용호 北외무상, 베트남 외무장관 등과 회담…"관계 개선 합의" 2018.11.30
17894 한미 정상 "대북제재 유지 공감대···金답방 비핵화 모멘텀 공동인식" 2018.11.30
17893 "한미 정상, 완전한 북한 비핵화까지 제재 유지 확인" 백악관 2018.11.30
17892 구테흐스, G20정상들의 기후변화와의 전쟁 유지 '환영' 2018.12.02
17891 WSJ "韓·中·대만 등 해운업계 지원으로 시장 왜곡" 2018.12.02
17890 WSJ "한반도 평화 깃들면서 DMZ 생태계 파괴 우려" 2018.12.02
17889 빈 살만 사우디왕세자, 알제리 방문 2018.12.02
17888 바레인 주둔 미 5함대 사령관 사망…'극단적 선택' 추정 2018.12.02
17887 미중 무역전쟁 휴전 선언에 다우지수 선물 400p대 급등 2018.12.02
17886 "폭력 시위로 파리 시내 곳곳에 방화, 차량 112대 불타 " 2018.12.02
17885 트럼프 "미중, 6~7개월만에 북한문제 이만큼 와"(종합) 2018.12.02
17884 文대통령, 뉴질랜드 野대표 접견···동포 권익신장 관심 당부 2018.12.02
17883 美알래스카 여진 최소 1000회…엄격한 내진설계 덕 큰 피해 없어 2018.12.02
17882 "중국, 무슬림 탄압 신장서 닝샤 회족 자치구로 확대" FT 2018.12.02
17881 文대통령, 뉴질랜드 野대표 접견···동포 권익신장 관심 당부(종합) 2018.12.02
17880 '아버지 부시' 마지막 지킨 도우미견 설리, 워싱턴 장례식에 참석 2018.12.02
17879 中 동중국해서 가스전 굴착 의혹…日정부 "항의" 2018.12.02
17878 "미중, 무역전쟁 중단했지만 발표 내용엔 차이" CNBC 2018.12.02
17877 미국 "터키, S-400 도입하면 F-35 공급 취소" 확인 2018.12.02
17876 중국, 전 세계 전기버스·트럭 시장 '독식' 2018.12.02
17875 文대통령 "한일 미래지향" 에…日 "양국관계 엄격한 상황" 2018.12.02
17874 [올댓차이나] 대만 증시, '미중 휴전'에 1만대 회복...2.52%↑ 2018.12.02
17873 전 獨 외무장관 "우크라이나,우리를 전쟁에 끌어들이려해" 2018.12.02
17872 英 유색인 69% "공공장소에서 이유없이 모욕 당해" 2018.12.03
17871 부하리 나이지리아 대통령, 사망설·대역설 일축 2018.12.03
17870 부영그룹, 미얀마에 태권도 훈련센터 개관 2018.12.03
17869 스페인 극우 복스는 어떤 정당? …반이민·반이슬람·반분리독립 2018.12.03
17868 파월 전 국방장관 "美 국제조약 탈퇴는 끔찍한 실수" 2018.12.03
17867 文대통령, 뉴질랜드 동포 간담회 개최···리디아 고 등 300여명 참석 2018.12.03
17866 文대통령 "한 발 두 발 전진, 한반도 평화의 길 반드시 도달" 2018.12.03
17865 [올댓차이나] 중국 증시, 미중합의에 대폭 상승 개장...창업판 3.26%↑ 2018.12.03
17864 퀄컴, NXP 인수 재시도 가능성 부인…"기한 만료" 2018.12.03
17863 호주 대형마트 비닐봉지 규제 '효과'…사용량 80% 감소 2018.12.03
17862 '세계 최대 LNG 수출국' 카타르, 내년 1월 OPEC 탈퇴(종합) 2018.12.03
17861 [전문]文대통령의 뉴질랜드 동포간담회 연설문 2018.12.03
17860 유엔 기후변화당사국 회의 개막…협상 난항 예상(종합) 2018.12.03
17859 [올댓차이나] 홍콩 증시, 미중 무역합의로 전면 급등 마감...H주 2.45%↑ 2018.12.03
17858 中, 호화결혼식 단속…"절차·부조금 등 가이드라인 제정" 2018.12.03
17857 美에어포스원, '아버지 부시' 운구 위해 개명…'스페셜 에어미션 41' 2018.12.03
17856 "미중 무역협상, 18일에 방향 잡힌다" CNBC 2018.12.03
17855 "中위안화, 무역전쟁 상관없이 국제 위상↑" 전문가들 2018.12.03
17854 중국, '동중국해서 가스전 일방적 시굴' 일본 항의 일축 2018.12.03
17853 日 올해 최고 스타는 女컬링팀…'소다네' 유행어 대상 2018.12.03
17852 "현 기후변화 상황에서 토양세균 다양성 '증가' 예측돼…동·서 모두 2018.12.03
17851 "미중 정상, 각자 경제팀에 관세 전부 철폐 지시" 中 외교부 2018.12.03
17850 스리랑카 고법, 라자팍사의 총리 지위 잠정정지…2차 불신임 후 2018.12.03
17849 네덜란드 법원, '20년 젊게 느끼니 그만큼 나이 깎아달라'는 청원 기각 2018.12.03
17848 "미중 정상, 각자 경제팀에 관세 전부 철폐 착수 지시" 中 외교부(종합) 2018.12.03
17847 러 유인우주선 소유스 발사 성공…실패 오명 벗었다 2018.12.03
17846 나토 "러시아, 우크라이나 함정·승조원 송환 촉구" 2018.12.03
17845 미 나사의 첫 소행성 채취선 오시리스-렉스, 곧 소행성과 조우 2018.12.03
17844 므누신 재무 "트럼프, 파월 '금리 중립수준' 발언에 만족" 2018.12.03
17843 뉴욕증시 주요지수 일제히 상승 출발…美中 '관세유예' 영향 2018.12.03
17842 트럼프 "시진핑과 회담 대단해…中과 농산품 무역서 이익 거둘 것" 2018.12.03
17841 '터미네이터' 슈워제네거 "트럼프 '미치광이'…기후변화 막아야" 2018.12.03
17840 트럼프 "국방예산 '미칠 노릇'…시진핑·푸틴 만나 군비 협상할 것" 2018.12.03
17839 므누신 "美中 90일 유예기간중 트럼프 대통령 협상 주도" 2018.12.03
17838 미 뉴햄프셔주 고교생들 '징글벨'곡에 KKK찬가 녹음 2018.12.03
17837 커들로 "미중 무역협상 매우 빨리 변화 볼 수 있을 것" 2018.12.03
17836 쿠웨이트 "스웨덴 평화회담에 후티 대표 비행기로 공수" 2018.12.03
17835 文대통령, 오늘 뉴질랜드 총리와 정상회담···실질 협력 강화 방안 논의 2018.12.03
17834 므누신 " 미중정상, 북한에 대해 매우 구체적으로 논의"(종합) 2018.12.03
17833 김정은 先답방에서 북미교착 '활로'···중재 고삐 다시 쥔 文대통령 2018.12.03
17832 캘리포니아 산불지역 어린이들, 3주일만의 등교 2018.12.03
17831 미 재무부, 금융기관에 北불법거래 대책 촉구 2018.12.03
17830 미 국세청, 연말 시즌에 ID도용가능성 경고 2018.12.03
17829 文대통령, 뉴질랜드 총리와 정상회담···방산 분야 등 협력 강화키로 2018.12.03
17828 文대통령 "뉴질랜드, 전통 우방, '신남방' 중요 협력 파트너"(종합) 2018.12.03
17827 한·뉴질랜드 "방산분야 협력강화, 군용물자협력 약정서 체결 추진" 2018.12.03
17826 [전문]文대통령의 한·뉴질랜드 공동기자회견 모두발언 2018.12.03
17825 美의회, 예산안 처리시한 21일로 2주 연기…부시 애도기간 감안 2018.12.03
17824 모드리치, 발롱도르상 수상…호날두·메시의 10년 독점 종식 2018.12.03
17823 트럼프 행정부, EU에 강력한 대 이란 제재 요구 2018.12.03
17822 영국 MI6 국장 "중국 화웨이 통신장비, 안보상 우려 대상" 2018.12.03
17821 파월 美연준 의장 "美 경제에 도전 과제 여전" 2018.12.03
17820 트럼프, 5일 '아버지 부시' 장례식에서 조사 안해 2018.12.03
17819 文대통령 "김정은 답방, 北비핵화 진전 도움" 뉴질랜드 총리 "대북제재 준수 최선" 2018.12.03
17818 철도연, 베트남 공무원 등 10명 초청 철도전기 연수프로그램 2018.12.03
17817 덴마크 정부 "망명신청자들,외딴 섬으로 보낼 것" 2018.12.03
17816 中, 지난해 세계 특허출원의 40% 차지…한국은 4위 2018.12.03
17815 일본 증시, 차익 실현 매물에 닛케이 0.18% 하락 출발 2018.12.03
17814 엔화, 미중마찰 완화에 1달러=113엔대 중반 소폭 하락 출발 2018.12.03
17813 [올댓차이나] 중국 증시 하락 개장…상하이지수 0.12%↓ 2018.12.03
17812 "포퓰리즘 확산이 기후변화협약에 최대 장애물" 2018.12.03
17811 일본, 터키 원전 건설 포기 방침..."공사비 2배 급증 등" 2018.12.03
17810 인도 男2명, 성폭행 신고한 피해여성 몸에 불질러 2018.12.03
17809 '유전자 교정 아기 출산' 주장 中 과학자 행방불명 2018.12.03
17808 [올댓차이나] 위안화 기준치 1달러=6.8939위안...0.71%↑ 2개월래 최고 2018.12.03
17807 中, '펜타닐 규제' 오바마 때도 약속…미중 합의 회의론 2018.12.03
17806 '카슈끄지 녹음파일 청취' CIA국장, 4일 美상원 지도부 보고 2018.12.03
17805 아베, 외교 부각으로 정권 유지 총력…내년 선거일정도 조정 2018.12.03
17804 미셸 오바마, '악평' 메건 마클에 "서두르지 마라" 조언 2018.12.03
17803 [올댓차이나] 홍콩 증시, 대기 매물 출회로 반락 개장...H주 0.03%↓ 2018.12.03
17802 트럼프, 내년 5~6월 사이 방일 조정…새 일왕과 회견 전망 2018.12.03
17801 독일차 3사, 관세 해결 위해 4일 백악관 찾는다 2018.12.03
17800 애튼버러 경 “인류문명의 몰락 임박”…유엔 기후회의서 경고 2018.12.03
17799 크렘린궁 "푸틴 연말 예정 국정연설 내년으로 연기" 2018.12.03
17798 우루과이, 부패 혐의 전 페루 대통령의 망명 신청 거부 2018.12.03
17797 트럼프, 뮬러특검에 비난공세 계속…"오직 거짓만 원해" 2018.12.03
17796 문 대통령 "김정은 연내 답방 가능성…시기 결정 안돼" 2018.12.03
17795 11월 미국 신차 판매량 137만대 전년 동월 대비 0.3% 감소 2018.12.03
17794 인도 힌두교도들, 소 사체에 격분…차량 불태우고 2명 살해 2018.12.03
17793 미혼 암환자 생존율 낮은 이유?…의사의 치료 적극성 부족 2018.12.03
17792 WHO,유전자 편집기술 윤리 가이드라인 제정 위해 패널 구성 2018.12.03
17791 "中, 日정부 대응의지 확인 위해 동중국해 가스전 시굴" 2018.12.04
17790 "미얀마, 로힝야족 집단학살 맞다" 美보고서 2018.12.04
17789 북한의 '핑크 레이디' 조선중앙TV 앵커 리춘희 은퇴 2018.12.04
17788 일본 12월인데 초여름날씨…규슈 일부 27도 기록 2018.12.04
17787 프랑스 총리, 유류세 인상 중단 곧 발표 (종합) 2018.12.04
17786 알리바바 미디어·오락 수장 양웨이둥 비리 혐의로 낙마..."경찰 조사" 2018.12.04
17785 [올댓차이나] 홍콩 증시, 중국 경기부양 기대에 상승 마감...H주 0.23%↑ 2018.12.04
17784 ECJ 최고자문관, "영국 정부가 일방적으로 브렉시트 발동 취소할 수 있어" 2018.12.04
17783 佛 총리, 유류세 인상 6개월 보류(1보) 2018.12.04
17782 프랑스, 시위에 결국 유류세인상 '반년 보류' 발표 2018.12.04
17781 伊 경찰, 시칠리아 마피아 급습…우두머리 등 46명 체포 2018.12.04
17780 폼페이오 "국제기구, 중·러·이란 조약 위반에도 제 역할 못해" 2018.12.04
17779 로하니 "美, 석유 수출 제재하면 호르무즈 해협 봉쇄" 2018.12.04
17778 北리용호 "우리와 시리아는 같은 적을 마주하고 있다" 2018.12.04
17777 커들로 "시진핑, 직접 무역협상 주도한 것 인상적" 2018.12.04
17776 크렘린궁 "트럼프의 정상회담 취소에 당황하지 않았으나 유감" 2018.12.04
17775 뉴욕 연은 총재 "현 상황 감안할 때 추가 금리인상 필요" 2018.12.04
17774 예멘 후티 반군, 평화협상 위해 스웨덴行 2018.12.04
17773 바이든 전 美부통령 "난 2020년 대선 최적합 후보" 2018.12.04
17772 트럼프 "中, 농산물 빨리 구매해야…약속 안지키면 관세" 2018.12.04
17771 故 부시 전 美대통령 조문객 발길 이어져 2018.12.04
17770 매티스 "北, 시급성 측면에서 미국에 가장 큰 위협" 2018.12.04
17769 美로스앤젤레스, 플라스틱 빨대 사용 전면 금지 추진 2018.12.04
17768 아인슈타인의 '신의 편지', 32억원에 낙찰 2018.12.04
17767 민주당 신예 베토 오루크, 오바마와 첫 회동 '주목' 2018.12.04
17766 "이라크, 카타르 이어 OPEC 탈퇴 가능성" 바클레이스 2018.12.05
17765 [올댓차이나] 중국 11월 차이신 서비스업 PMI 53.8...5개월 만에 최고 2018.12.05
17764 메이 총리, 의회서 2개 안건 모두 패배…브렉시트 표결 가시밭길 2018.12.05
17763 38노스 "北 무선인터넷 '미래' 가동…온라인 활동 더 쉽게 추적" 2018.12.05
17762 누벨칼레도니서 규모 7.6-6.6 강진 연달아 발생...아직 피해보고 없어(종합) 2018.12.05
17761 IS 추종세력, 2019년 새해 첫날 뉴욕 공격 위협 2018.12.05
17760 美, 살모넬라균 오염 우려 소고기 544만㎏ 회수 2018.12.05
17759 [올댓차이나] 홍콩 증시, 미중협상·美경기둔화 불안에 반락...H주 1.38%↓ 2018.12.05
17758 故부시 전대통령 장례식 오전 11시부터 시작…마친뒤 텍사스로 운구 2018.12.05
17757 트럼프, OPEC회의 앞두고 "산유량 유지" 압박 2018.12.05
17756 전 세계 이주노동자 1억 6400만명…4년전보다 9%↑ 2018.12.05
17755 아들 부시, 아버지 부시 장례식서 웃기도 한 까닭은? 2018.12.05
17754 美, 러와의 긴장속 우크라이나상공 감시비행통해 연대 과시 2018.12.06
17753 日법원, 우익단체들에 종군위안부 영화 상영 방해 금지 명령 2018.12.06
17752 故 부시 전 대통령 유해 휴스턴 장례후 열차 타고 장지로 2018.12.06
17751 펠로시, 장벽 건설 비용과 DACA 유지 연계 거부 2018.12.06
17750 리비아, 내년 2월말前 새 헌법 관련 국민투표…선거위원장 2018.12.06
17749 獨·英·佛 증시 3% 넘게 급락…미-중 마찰 격화 우려 확산 2018.12.06
17748 佛 에펠탑 및 박물관들, 노란조끼 폭력 우려 8일 폐쇄 2018.12.06
17747 美애틀랜타 연은총재 "중립금리 근접"…금리인상 없을수도 2018.12.06
17746 볼턴 "멍완저우 화웨이 CFO 체포 미리 알고 있었다" 2018.12.06
17745 美주간실업수당 청구 23만1000건…전주 대비 4000건↓ 2018.12.06
17744 해상 추락 주일미군 항공기 승무원 1명 사망…1명 구조·5명 실종 2018.12.06
17743 OPEC, 감산 규모 결정 못하고 첫날 회의 끝내 2018.12.06
17742 英보수당 "브렉시트 의회투표 연기해야…국경 해결이 먼저" 2018.12.06
17741 볼턴, "화웨이 이외에 對이란 제재 위반 中기업 많아" 2018.12.06
17740 광폭 행보 롯데 신동빈…인니 유화부문 투자 본격화 2018.12.06
17739 "멍완저우 체포, 화웨이-中정부 밀착관계·안보 위협 때문" 2018.12.06
17738 커들로 "트럼프 훌륭한 예측가"…금리인상 비판 정확 평가 2018.12.07
17737 니키 헤일리 "북한·중국 관계, 예전 같지 않아" 2018.12.07
17736 유엔안보리 북한인권회의 무산…美, 찬성표 획득실패 2018.12.07
17735 '러시아 스캔들' 위증 혐의 파파도풀로스 석방 2018.12.07
17734 영국인 52% "EU에 잔류해야"…43% "의회,합의안 부결해야" 2018.12.08
17733 살비니 부총리,로마서 대규모 '이탈리아 우선주의' 집회 2018.12.08
17732 캐나다서 체포된 화웨이 CFO 자택에 누군가 침입 시도 2018.12.09
17731 우크라 대통령, 러시아와 우호조약 파기 법안 서명 2018.12.10
17730 美 10월 기업 구인 708만건 '역대 두번째'…호경기 반영 2018.12.10
17729 딜로이트 이어 KPMG도 '미투 해고' 임원 숫자 공개 2018.12.10
17728 [올댓차이나] 대만 증시, 나스닥 강세에 0.62% 반등 마감 2018.12.10
17727 옐런 "기업 부채 과도…경기 침체 유발할 수도" 2018.12.10
17726 "트럼프 행정부, 중국 기술 탈취·해킹 사례 곧 공개" WP 2018.12.11
17725 유엔, "예멘 인구 70% 2000만명 굶주려"…25만명 사망 직전 2018.12.11
17724 미국 하원, 한미 동맹 재확인 결의안 채택 2018.12.11
17723 시리아동부 전 IS지역에서 집단매장 묘지 7개 발견 2018.12.11
17722 펠로시 "트럼프, 국경장벽으로 남성성 과시하려 해" 2018.12.11
17721 美민주당, 내년 새회기 연방최저임금 15달러 인상부터 추진 2018.12.11
17720 [속보]"캐나다 법원, 화웨이 CFO 석방 "中 CCTV 2018.12.11
17719 부패혐의 아르헨 전부통령 , 실형 선고 받고도 풀려나 2018.12.11
17718 캐나다 법원, 화웨이 CFO 보석 결정 …보석금 약84억원 2018.12.11
17717 구테흐스, 스웨덴의 예멘 평화회담 마지막날 합류 2018.12.11
17716 캐나다 법원, 화웨이 CFO 보석…여권 제출, GPS 부착 조건(종합) 2018.12.11
17715 국제유가, 미중 무역 긴장 완화로 상승…WTI 1.27%↑ 2018.12.11
17714 크루그먼 "미국·러시아·사우디, 새로운 악의 축" 2018.12.11
17713 美정부, 해커 기소·행정 제재 등 중국 전방위 압박 2018.12.11
17712 중국 언론들, 화웨이 CFO 보석 일제히 보도 2018.12.11
17711 日닛케이, 미중 무역전쟁 완화 기대감에 0.95% 상승 출발 2018.12.11
17710 佛 총격 사망자 4명으로 늘어…용의자는 파리 출신 29세男 2018.12.11
17709 온두라스 검찰, 국회의원등 횡령공직자 21명 대거 기소 2018.12.11
17708 인도, 중앙은행 총재에 관료 출신 임명…독립성 우려 확대 2018.12.11
17707 美국경주둔 병력, 곧 본대 복귀…"필요시 지원 재개" 2018.12.11
17706 미 국무부 "최룡해 등 제재, 비핵화 때까지 유지" 2018.12.11
17705 美日 공동개발 요격미사일 5차 발사실험 성공…2번은 실패 2018.12.11
17704 日 "내년 도입 새 취업비자 자격시험, 亞 8개국 우선 실시" 2018.12.11
17703 유엔 "세계 산의 날" 맞아 산악 플래스틱 오염 경고 2018.12.11
17702 美국무부,中여행주의보 발령 검토…캐나다 전 외교관 억류 비난 2018.12.11
17701 트럼프 "화웨이 CFO건 중재·해결 의향 있어" 2018.12.11
17700 "트럼프, 정보당국 보고 듣고도 딴소리…불신·이해부족" WP 2018.12.11
17699 미-멕시코 '하수도 전쟁'..캘리포니아에 오염수 흘러들어 2018.12.12
17698 헤일리 "대북제재 강화가 최대 성과…트럼프 내세워 대사들 압박" 2018.12.12
17697 메이총리, "신임 투표에 감사, EU회의서 양보 얻어낼 것" 2018.12.12
17696 테리사 메이 영국 총리 보수당 불신임투표서 승리(종합) 2018.12.12
17695 미 국립기상청장 "트럼프에 기후변화브리핑 한 번도 안해" 2018.12.12
17694 폼페이오 "멕시코 새 정부 캐러밴 대책 휼륭" 2018.12.12
17693 "북핵 여전히 해결안돼…美, 대응수단 갖춰야" 美상원의원 2018.12.12
17692 일본 증시, 닛케이 0.71% 상승 출발 2018.12.12
17691 WWF,동남아 밀림서 새로운 157개 종 발견…이미 멸종위기 2018.12.13
17690 세이브더칠드런, 해킹으로 백만달러 사기피해 2018.12.13
17689 中 Y-9 정찰기, 미야코 해협 상공서 작전 수행 2018.12.13
17688 美공화당, '정부 셧다운' 볼모 트럼프에 "이해 안돼" 2018.12.13
17687 7세 인도소녀,아빠를 사기죄로 고발…“화장실 설치 약속 어겨” 2018.12.13
17686 재미 중국 유명 사진작가 루광 신장자치구서 체포 구금 2018.12.13
17685 [올댓차이나] 대만 증시, 기술주 약세로 나흘 만에 0.86% 반락 마감 2018.12.13
17684 '트럼프와 맞짱' 펠로시 패션 인기…단종됐던 코트 재출시 2018.12.13
17683 코언 "트럼프 희한한 사람"…10여년 함께 일한 조직원도 못알아봐 2018.12.14
17682 英메이 총리 "EU와 '안전장치' 관련 추가 논의할 것" 2018.12.14
17681 佛마크롱 "브렉시트 합의안 재협상? 있을 수 없어" 2018.12.14
17680 美 11월 공장생산, 무역전쟁 여파로 정체…전체 산업생산 0.6%↑ 2018.12.14
17679 융커 EU 집행위원장 "오반 헝가리 총리, '가짜뉴스' 온상" 비난 2018.12.14
17678 美법원, 항공기내 성추행범에 징역 9년 선고…이례적 중형 2018.12.14
17677 트럼프 "나와 김정은 잘 하고 있다…서두르지 않을 것"(종합) 2018.12.14
17676 GM "폐쇄 예정 북미 공장직원 1100여명 일터 이전 알선" 2018.12.14
17675 佛스트라스부르 테러로 이탈리아 기자 숨져…4번째 사망자 2018.12.14
17674 그리피스 UN 특사 "예멘에 감시단 긴급 배치할 것" 2018.12.14
17673 매케인 떠난 자리 다시 공석…후임 카일, 사임 의사 밝혀 2018.12.14
17672 하버드대 조기지원 합격 아시아계 26%…전년보다 2%P↑ 2018.12.14
17671 뉴욕증시 중국·유럽 경기 불확실성 고조…다우 2% 하락 마감 2018.12.14
17670 트럼프 "중국과의 포괄적 합의 꽤 빨리 될 것" 2018.12.14
17669 [국제 핫이슈]캐나다, 화웨이 멍완저우 CFO 체포 파문 2018.12.14
17668 과테말라 7세 소녀, 美 구금 27시간 후 사망 2018.12.15
17667 아리아나 그란데 전 약혼자, SNS 극단적 선택 암시글 '소동' 2018.12.15
17666 '파리협정' 온실가스 감축 의무화…선진국·개도국 이행지침 타결 2018.12.15
17665 스리랑카 대통령, '돌연 해임' 국무총리 다시 임명 2018.12.15
17664 러시아 극동 연해주 지사 재선거서 푸틴 지지 후보 당선 2018.12.16
17663 트럼프 "특검수사 마녀사냥...코언 FBI 조사 후 '쥐새끼'로 변해" 2018.12.16
17662 시리아, 러 ·이란과 새 제헌위원회 구성 논의 2018.12.16
17661 中환경부, 수도권 대기오염 24일 전후 개선 2018.12.16
17660 짐바브웨 고속도로서 버스 2대 충돌 11명 사망 2018.12.16
17659 일본 증시, 자율반등 매수세에 닛케이 0.08%↑출발 2018.12.16
17658 중국, 위구르족 이어 기독교인 감금도…종교탄압 우려↑ 2018.12.16
17657 300명 넘는 여성 성폭행한 브라질 신앙치료사 경찰에 자수 2018.12.16
17656 "유엔 이주협약 반대!"…브뤼셀에서 5500여명 시위 2018.12.16
17655 [올댓차이나] 중국 증시 하락 개장…상하이지수 0.25%↓ 2018.12.16
17654 中개혁개방 40주년 앞두고 '축제' 분위기...시진핑 18일 연설 2018.12.16
17653 스웨덴 15세 환경운동가, 기후변화회의서 연일 주목 2018.12.16
17652 인도 병원서 '전기누전' 화재…6명 사망·129명 부상(종합) 2018.12.17
17651 美 12월 주택시장 '춥다'…경기체감지수 3년7개월래 최저 2018.12.17
17650 메이 英 총리 "브렉시트 합의안 투표 내년 1월 중순 실시" 2018.12.17
17649 나바로 "연준 美경제성장의 최대 위협"…금리인상 멈춰야 2018.12.17
17648 유로존 11월 인플레이션 1.9%…지난 5월 이후 가장 낮아 2018.12.17
17647 메이 총리 "브렉시트 합의안 표결 1월 중순에 실시"(종합) 2018.12.17
17646 "북한,석탄 가스화 생산 급증으로 경제난 완화" WSJ 2018.12.17
17645 美 여행금지법 때문에…죽어가는 2살 아들 못보는 예멘 엄마 '눈물' 2018.12.17
17644 英, 노딜 브렉시트에 대한 준비 강화 결정 2018.12.18
17643 트럼프 "불법이민자 비용 年2000억달러 든다"…장벽예산 재촉구 2018.12.18
17642 英국방 "노딜 브렉시트 시 혼란 대처위해 軍 3500명 대기" 2018.12.18
17641 뉴욕증시 주요지수 반등해 상승 출발…디우 1.20%↑ 2018.12.18
17640 교황 "모든 악을 이주자탓 비난 정치적 장광설 용납 안돼" 2018.12.18
17639 트럼프, 우주사령부 창설 행정명령 서명…새 사령부 출범 2018.12.18
17638 "향후 1년내 美경기침체 가능성 23%"…트럼프 정부 출범후 최고 2018.12.18
17637 샌더스 "백악관, 셧다운 피하려 의회와 기꺼이 협력" 2018.12.18
17636 美 DPAA "내년봄 미군유해 공동발굴 위해 北과 서신·서류 교환 2018.12.18
17635 과테말라, 대통령 가족 부패 조사 CICIG 직원 면책특권 박탈 2018.12.18
17634 프랑스 정부, "경찰에 300유로씩 보너스"…경찰노조 "해결책 아냐" 2018.12.18
17633 트럼프, 내년 1월 다보스포럼 2년 연속 참가…장관·참모 대거 수행 2018.12.18
17632 국제유가, 16개월만에 최저…WTI, 7,3% 하락 배럴당 46.24$ 2018.12.18
17631 므누신, "중국과 1월 무역회담"…3월1일까지 협상 매듭 노력 2018.12.18
17630 이스라엘 연구진, 해초이용해 분해가능한 플래스틱 개발 2018.12.18
17629 북, 내년 달력에 김정은 생일 1월 8일 인정? 2018.12.18
17628 쿠바, 개정 헌법에서 동성결혼 관련 단어 아예 삭제 2018.12.18
17627 엔화, 미일 금리차 축소에 1달러=112엔대 중반 상승 출발 2018.12.18
17626 국제유가, 브레이크 없는 추락…두달새 40%↓ 2018.12.18
17625 日유엔대사 "비핵화 진전 없는 북한에 '단호한 신호' 지속 필요" 2018.12.18
17624 [올댓차이나] 대만 증시, 나스닥 강세에 0.66% 반등 마감 2018.12.18
17623 中국가통계국 "광둥성 독자 PMI 발표는 위법" 2018.12.18
17622 문화재 557점 사우디 나들이 '한국문화로 가는 매혹의 여정' 2018.12.18
17621 中상무부 "미중 차관급, 전화로 무역·경제 관심사 논의해" 2018.12.18
17620 일본 증시, FOMC 관망세에 속락 마감...2만1000 하회 2018.12.18
17619 美 11월 기존주택판매 7년6개월래 최대폭 감소…시장 '꽁꽁' 2018.12.19
17618 美검찰, 페이스북 개인정보 유출 혐의로 기소 2018.12.19
17617 "세번째 캐나다인 중국에 억류"…캐나다 외교부 공식 확인 2018.12.19
17616 [속보] 美연준, 기준금리 2.25~2.50%로 인상 2018.12.19
17615 英노동당 대표, 메이 총리에 "멍청한 여자라 한 적 없다" 2018.12.19
17614 일본 법원, 곤 전 닛산 회장 구속연장 허가 안해..."곧 보석 석방" 2018.12.19
17613 EU, 재정적자 줄인 伊 예산안 수용…伊도 연내 의회 처리 2018.12.19
17612 방탄소년단, 일본 오리콘 2018 해외앨범 랭킹 1위 2018.12.19
17611 美상원, 2월8일 종료 임시 예산안 가결…하원 표결 남아 2018.12.19
17610 [올댓차이나]중국 주도 AIIB 회원 93개국으로 늘어…6개국 추가가입 2018.12.19
17609 독일 슈투트가르트 공항서 테러 정황 포착…경계 강화 2018.12.20
17608 트럼프 "상원 통과 임시예산안에 서명 안해"…하원의장에 통보 2018.12.20
17607 휘터커 법무장관 직무대행, '특검 손떼라' 권고 거부 2018.12.20
17606 가짜 "유기농"표시 곡물 판 미 농부에 벌금 1437억원 2018.12.20
17605 영화 '나홀로 집에' 틀어놓고…두 자녀 방치 美여성 체포 2018.12.20
17604 뉴욕증시, 금리 인상·정부 셧다운 우려로 폭락…다우 1.99%↓ 2018.12.20
17603 미국의 영화배우겸 감독 피터 매스터슨( 84) 타계 2018.12.20
17602 그레이엄·트럼프, 시리아·아프간 미군 철군 놓고 정면충돌(종합) 2018.12.20
17601 터키, 시리아 미군 철수 "환영"… 푸틴에 이어 2018.12.21
17600 환경오염의 '나비효과'...범 지구적 대책 절실 2018.12.21
17599 중 상무부, 호주산 보리 반보조금 조사 착수 2018.12.21
17598 美 "3분기 성장률 3.4%" 확정치 발표…4분기엔 2.9% 전망 2018.12.21
17597 日 "한국 함정, 레이더로 日초계기 겨냥"…韓 "日초계기 추적 안해" 2018.12.21
17596 에르도안 "트럼프, 터키에 'IS 소탕' 요청후 시리아 철군 결정" 2018.12.21
17595 트럼프 對 민주당 슈머, 정부 셧다운 '네탓 공방' 2018.12.21
17594 유럽 증시, 美 셧다운 불확실성 증폭에 강보합 마감 2018.12.21
17593 美공화 상원, 트럼프의 '극단적 선택' 요구 거절 2018.12.21
17592 美 최고령 대법관 긴즈버그, 폐종양 제거 수술후 휴식 2018.12.21
17591 美 11월 개인소비지출 전월 대비 0.4%↑…개인소득 0.2%↑ 2018.12.21
17590 네팔서 교통사고로 21명 사망…15명 부상 2018.12.21
17589 美 11월 내구재 주문 0.8%↑…항공기 수주 증가 영향 2018.12.21
17588 안보리, 예멘 휴전 감시단 파견 만장일치 통과 2018.12.21
17587 美검찰, '성폭행 의혹' 류창둥 中 징둥 회장 불기소 2018.12.21
17586 美대법원 "망명신청 금지 포고문 효력정지 옳다"…정부 항소 기각 2018.12.21
17585 뉴욕 증시, 셧다운 우려속 큰폭 하락…다우지수 1.81%↓ 2018.12.21
17584 中 중앙경제공작회의 19~21일 개최..."내년 경제정책기조 결정"(종합) 2018.12.21
17583 나바로 "中, 미국·일본·유럽 미래 훔쳐"…美中 90일내 합의 힘들수도 2018.12.21
17582 트럼프, 철제 국경장벽 디자인 공개…CNBC "돈 더 든다" 2018.12.21
17581 폼페이오 "北 여행금지 완화 검토는 인도적 필요 차원" 2018.12.21
17580 美 연방정부 셧다운 임박…상하원, 합의 없이 휴회 2018.12.21
17579 英 개트윅 공항서 또 드론 발견…운항 재중단 2018.12.21
17578 백악관 "질서 있는 셧다운 위한 계획 실행" 2018.12.21
17577 캐나다, 중국에 억류자 2명 석방 공식 요구 2018.12.21
17576 美 연방정부 일시 폐쇄…트럼프 "오래 가지 않길 바라" 2018.12.21
17575 英 경찰, 개트윅 공항 드론 비행 관련 용의자 2명 체포 2018.12.21
17574 "트럼프, 연준 금리인상 후 파월 해임 논의" 블룸버그 2018.12.21
17573 美 연방정부 셧다운 돌입…트럼프 "오래 가지 않길 바라"(종합) 2018.12.22
17572 소말리아 대통령궁 인근서 폭탄테러…최소 6명 사망 2018.12.22
17571 英 경찰, 개트윅 공항 드론 비행 관련 용의자 2명 체포(종합) 2018.12.22
17570 소말리아 대통령궁 인근서 폭탄테러…6명 사망·20명 부상 2018.12.22
17569 아마존 AI "양부모를 죽여라"…섬뜩한 머신러닝 2018.12.22
17568 이란 외무부 "시리아 미군 주둔, 처음부터 실수였다" 2018.12.22
17567 프랑스 '노란 조끼' 시위과정 10번째 사망자 발생 2018.12.22
17566 러시아 외무 "'INF 지지' 결의안 부결, 군비경쟁 부를 것" 2018.12.22
17565 英경찰, 개트윅 공항서 드론 날린 용의자 2명 체포(종합2보) 2018.12.22
17564 마일리 사이러스 "산타 베이비, 필요한 건 '동일임금'" 2018.12.22
17563 佛 크리스마스 마켓 테러범, IS에 충성서약 2018.12.22
17562 유엔 인권그룹 "영국 정부, 어산지 자유이동 보장하라" 2018.12.22
17561 캐나다 외무 "중국에 억류된 시민 석방 운동 시작할 것" 2018.12.22
17560 셧다운 첫날 트럼프 "백악관에서 열심히 일하고 있다" 2018.12.22
17559 美맥거크 특사 사퇴…"시리아 철군 지시 수행할 수 없다" 2018.12.22
17558 美 여야 정치 공방 계속…트럼프 "셧다운, 장기화할 수 있어" 2018.12.22
17557 '팔'대통령 의회해산 선언에 하마스 "혼란만 부를 것" 불응 2018.12.22
17556 펜스 부통령과 척슈머 상원 민주당대표, 셧다운 협상 난항 2018.12.22
17555 미 정부 셧다운으로 전국 각지에서 문닫은 공원, 관광지들 2018.12.22
17554 미 최다 캘리포니아 인구, 4천만 명에 근접 2018.12.22
17553 印尼 순다해협서 쓰나미 발생해 최소 20명 사망 165명 부상 2018.12.22
17552 트럼프, 플로리다 휴가 전격취소..워싱턴서 성탄절 보내 2018.12.22
17551 아키히토 일왕 "지지 국민에 감사…재임중 전쟁없어 안도" 2018.12.22
17550 쿠바의 새 개헌안 22일 국회 통과, 2월 국민투표 실시 2018.12.22
17549 印尼, 해저 화산폭발로 쓰나미 발생…20명 사망 165명 부상 2018.12.22
17548 므누신 "대통령, 파월 해임 시사한 적 없다" 해임 논의 부인 2018.12.22
17547 프랑스 노란조끼 시위 규모 크게 감소…2주전 대비 5분의 1 2018.12.22
17546 美체조선수 130여명 성추행범, 사건은 '형사건이 아니라 의료과실' 2018.12.22
17545 中, 北해산물 밀수 중국 사업가 체포…이후 밀수 크게 감소 2018.12.22
17544 印尼, 순다 해협 스나미 희생자 최소 43명 582명 부상 2018.12.22
17543 인니, 높이 20m 쓰나미로 43명 사망 600명 가까이 부상 2018.12.22
17542 대만 독립 지지 록밴드, 홍콩 비자발급 거부로 콘서트 취소 2018.12.22
17541 印尼 쓰나미로 62명 사망 20명 실종 2018.12.22
17540 日법원, 곤 전 닛산회장 구금 1월1일까지 열흘 연장 인정 2018.12.22
17539 트럼프의 축구공 등 2018년 기억남는 7가지 장면…가디언 2018.12.22
17538 인니 쓰나미 사망자 168명으로 급증 2018.12.22
17537 총선 6개월 남긴 필리핀, 정치인 경호 비상 2018.12.23
17536 끝내 깨진 8세 콩고 어린이 꿈…美 LA서 얼굴종양 수술중 숨져 2018.12.23
17535 소말리아 대통령궁 인근 폭탄테러 사망자, 최소 16명으로 증가 2018.12.23
17534 美행정부, 내년 팔레스타인 지원금 추가 삭감할 것 2018.12.23
17533 [올댓차이나] 中 수입 총액, 2조달러 넘어 새기록 전망 2018.12.23
17532 미 연방정부 일부 셧다운, 최소한 27일까지 계속될 전망 2018.12.23
17531 인니 쓰나미 사망자 222명으로 늘어…실종 28명 2018.12.23
17530 러시아 우랄 광산에서 화재로 9명 사망 2018.12.23
17529 英경찰 개트윅 공항서 드론 날린 용의자 2명 석방 2018.12.23
17528 中 상무부 "중미, 차관급 전화통화 지속…새로운 진전" 2018.12.23
17527 유엔 총회, 크림반도 인권 침해 규탄 결의안 채택 2018.12.23
17526 멀베이니 "셧다운, 의회 새 회기까지 이어질 가능성 높다" 2018.12.23
17525 佛 경찰, 노란 조끼 시위대 향해 권총 겨눠 논란 2018.12.23
17524 트럼프, 매티스 전격 해임…섀넌 국방장관 직무대행 지명 2018.12.23
17523 프란치스코 교황, 인도네시아 쓰나미 희생자 위해 기도 요청 2018.12.23
17522 트럼프, 국방장관 대행에 섀너핸 지명…매티스 조기 퇴진(종합) 2018.12.23
17521 伊 수정 예산안 상원 통과…하원 표결 남아 2018.12.23
17520 마크롱, 시리아 철수 결정 트럼프에 유감 표명 2018.12.23
17519 트럼프, 터키대통령과 통화 시리아 철군 ·교역확대 논의 2018.12.23
17518 트럼프 "국경장벽만 효과 있어" 강경 입장 고수 2018.12.23
17517 미 오하이오 교회에 예배중 벽뚫고 승용차 돌진, 6명 부상 2018.12.23
17516 남수단 정전 감시단 정부군에 피습, 수사 요구 2018.12.23
17515 중국, 외국기업의 기술이전 강요 금지 법안 제정 2018.12.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