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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이재준 기자 = 북한 관영 조선중앙통신은 13일 전날 싱가포르에서 열린 북미 정상회담과 관련한 소식을 보도했다고 NHK가 전했다.

방송에 따르면 조선중앙통신은 이날 오전 6시께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싱가포르에서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정상회담을 가졌다고 타전했다.

중앙통신은 김 국무위원장과 트럼프 대통령이 지난 4월 남북 정상회담에서 합의한 '판문점 선언'을 재확인했다고 전했다.

통신은 김 위원장과 트럼프 대통령이 한반도의 완전한 비핵화를 위해 노력하기로 하는 등 4개 항을 담은 공동합의문에 서명했다고 밝혔다.

yjjs@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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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435 美中 관세충돌, 무역전쟁으로 확대?…NYT "그럴 수도" 2018.06.15
16434 아베 "북핵사찰·비핵화 비용 日부담할 것"…김정은에 러브콜 2018.06.15
16433 中상무부, 美 요오드화수소산 반덤핑 예비판정…관세 보복 2018.06.15
16432 시진핑-푸틴, 전화통화…"한반도 안정 의견 나눠" 2018.06.15
16431 美하원의원, 매티스에 서한…한미군사훈련 중단 해명 요구 2018.06.15
16430 매티스 "北과 평화 와중에도 핵무기 추구 긴장 늦춰선 안돼" 2018.06.15
16429 트럼프 "핵위협 끝낼 기회 있다면 어떤 대가 따라도 추구해야" 2018.06.15
16428 미중 무역전쟁 우려에 뉴욕 증시 하락 마감 2018.06.15
16427 中, 500억 달러 규모 美 659개 제품에 보복 관세…농산물·자동차 등 2018.06.15
16426 국제유가, OPEC 증산 논의 앞두고 급락…WTI 65달러 2018.06.15
16425 구제금융 발표에도 페소화 사상 최저치…아르헨 경제 비상 2018.06.15
16424 "하버드대, 학생 선발시 아시아계 미국인 차별" 2018.06.15
16423 佛·伊 '난민 갈등' 봉합…"EU 망명 정책이 문제" 2018.06.15
16422 교황 "파도속에 난민 내버려둬선 안돼"…이탈리아 비판 2018.06.15
16421 [종합2보]美, 500억 달러 中 수입품에 관세 부과…첨단제품 겨냥 2018.06.15
16420 中 상무부 "美 관세에 같은 규모·강도로 즉각 대응" 2018.06.15
16419 [종합]트럼프 "김정은은 강한 지도자…나와 '케미' 좋아" 2018.06.15
16418 트럼프 "北, 한국전쟁 실종자 유해 반환 시작" 2018.06.15
16417 USTR, 對中 관세 대상 1102개 품목 선정…첨단제품 중심 2018.06.15
16416 [종합] 트럼프, 예고대로 중국산 500억달러 수입품에 25% 관세 실시 2018.06.15
16415 백악관, "중국 보복 조치하면 더 높은 관세 물릴 것" 2018.06.15
16414 트럼프, "산업적 중요 기술의 중국산 500억 달러에 25% 관세 부과" 성명 2018.06.15
16413 [속보] 트럼프 정부, 500억 달러 중국산 수입에 추가관세 부과 2018.06.15
16412 파즈룰라는 노벨평화상 소녀 유사프자이 암살 명령했던 테러범 2018.06.15
16411 파키스탄 탈레반 최고지도자 파즈룰라 미군 드론공격에 살해돼 2018.06.15
16410 "시진핑, 북미회담 직전까지 싱가포르 방문 검토" 교도 2018.06.15
16409 5월 유럽 신차 판매량 131만대 0.1% 감소..."디젤차 부진" 2018.06.15
16408 [올댓차이나]홍콩 증시, 미중 통상마찰 우려에 속락 마감...H주 0.67%↓ 2018.06.15
16407 일본지역 공관장회의 개최…日일자리 창출 방안 논의 2018.06.15
16406 하버드大 교수 "다시는 김정은을 미치광이로 부르지마라" 2018.06.15
16405 중 외교부 "美 무역제재 시행하면 즉각 보복할 것" 2018.06.15
16404 시진핑 비판 중국 인터넷 작가 '국가안전 위해' 혐의로 체포 2018.06.15
16403 [올댓차이나] 중국 증시 하락 마감…상하이지수 0.73%↓ 2018.06.15
16402 日신칸센 열차사고 사망자는 52세 男 간호사 …자살 추정 2018.06.15
16401 日銀 총재, 2% 물가 향해 "모멘텀 유지"..."금융완화 지속 확인 " 2018.06.15
16400 일본 증시, 유럽증시 상승·엔저에 닛케이 0.50%↑마감 2018.06.15
16399 "트럼프, 김정은 찬양 北앵커 美 언론에 취업해야" WP 2018.06.15
16398 미국, 유엔인권이사회 탈퇴 가능성 커져…15일 포럼 불참 2018.06.15
16397 [올댓차이나] 대만 증시, 나스닥 강세에 반등 마감...0.67%↑ 2018.06.14
16396 짐바브웨, 내달 무가베 축출 후 첫 대선…23명 후보 중 음난가그와 유력 2018.06.14
16395 中 12개 도시서 트럭 운전기사 파업…'트럭판 우버'에 항의 2018.06.14
16394 매티스"8월 UFG연습 중단 조율"…日방위상에 전달 2018.06.14
16393 맥도날드, 9월부터 영국·아일랜드서 종이빨대 사용 2018.06.14
16392 [올댓차이나]5월 중국 신축주택 가격 전월비 0.7%↑...1년만에 최대폭 2018.06.14
16391 日외무상 "북일정상회담 위해 北과 계속 접촉" 2018.06.14
16390 [올댓차이나]중국 차량공유 디디추싱 호주 시장에 진출 발표 2018.06.14
16389 미 하원, 인권개선없는 대통령 대북제재 완화 제한법안 상정 2018.06.14
16388 중국 때문에…아프리카서 당나귀 절도·밀도축 극성 2018.06.14
16387 CNBC "트럼프, GDP 4% 성장 공약 실현 가능성" 2018.06.14
16386 자카리아 "북미정상회담으로 70년 한미동맹 약화" 2018.06.14
16385 "트럼프, 11월 중간선거 전에 수입차 25% 관세 원해" 폴리티코 2018.06.14
16384 英, 여전한 브렉시트 혼란…메이 총리, 타협안 말바꾸기 논란 2018.06.14
16383 일본은행, 금융완화책 동결..."단기금리 -1.0%·장기 0% 유도" 2018.06.14
16382 日 고속철 신칸센, 사람 치고도 질주…한때 운행 중단 2018.06.14
16381 2018년 세계 광고시장 규모 6000억 달러 첫 돌파 전망 2018.06.14
16380 ECB 유연한 양적완화 출구전략에 유로화↓·유럽증시↑ 2018.06.14
16379 [올댓차이나]홍콩 증시, 미중 통상마찰 우려에 속락 개장...H주 0.09%↓ 2018.06.14
16378 [올댓차이나] 중국 증시 하락 출발…상하이지수 0.22%↓ 2018.06.14
16377 英의료진, 유전자 치료로 '척추 손상 쥐' 원상회복 성공 2018.06.14
16376 미국인 51% "북미회담, 북핵 위협 줄이는데 도움" 2018.06.14
16375 스가 日 관방 "몽골에서 북일 접촉" 공식 확인 2018.06.14
16374 구글, 아프리카 가나 수도에 AI 연구센터 설립 2018.06.14
16373 [올댓차이나]위안화 기준치 1달러=6.4306위안 0.54%↓...5개월래 최저 2018.06.14
16372 美공화당 지도부, 北 인권문제 두둔한 트럼프 '지지' 2018.06.14
16371 [올댓차이나]중국 민영·국유 석유회사 3곳, 이라크 유전 개발 나서 2018.06.14
16370 중 전문가 "북미정상회담 후속조치에 中 필수적 역할" 2018.06.14
16369 美연준·ECB 나란히 통화긴축…신흥국, 달러·금리·유가 '삼중고' 2018.06.14
16368 트럼프-트뤼도 충돌 여파…캐나다인들 미국산 제품 불매운동 2018.06.14
16367 獨메르켈 연합, '난민 대책' 놓고 분열 위기 2018.06.14
16366 美법무부, "코미, 반항적이지만 정치적 편향되진 않아" 2018.06.14
16365 환추스바오 "한미훈련 없어지면 한반도 참신해져" 2018.06.14
16364 엔화, 유럽 금리인상 지연에 1달러=110엔대 중반 반락 출발 2018.06.14
16363 일본 증시, 유럽증시 상승에 닛케이 0.64%↑출발 2018.06.14
16362 日 정부, 9월 제3국에서 북일 정상회담 개최 모색 중 2018.06.14
16361 쿠바 대통령 " 경제개발과 성장 위해 해외투자 유치가 시급" 2018.06.14
16360 美국토안보부, 새 보고서에서 北 악의적 사이버 활동 경고 2018.06.14
16359 이탈리아 농림장관 "CETA 비준 않겠다"…反EU 본격화? 2018.06.14
16358 매케인 "한미합동군사훈련 중단은 잘못된 판단" 2018.06.14
16357 국제구호단체 옥스팜, 佛 -伊 국경의 난민 학대 비난 2018.06.14
16356 "트럼프, 500억 달러 규모 중국산 제품에 고관세 부과 승인"WSJ 2018.06.14
16355 백악관 "트럼프-푸틴 정상회담 모색 중 " 2018.06.14
16354 [속보] 트럼프, 500억달러 규모 대중국 관세부과 목록 승인 2018.06.14
16353 게리 콘 "트럼프 무역전쟁, 세제개혁 효과 사라지게 해" 2018.06.14
16352 예멘 공격 사우디연합군, 호데이다 남쪽 마을 탈환 2018.06.14
16351 미 텍사스국경에 가족과 분리된 이민 어린이 보호소 증설 2018.06.14
16350 백악관 "트럼프 대통령 北인권 경시안해...회담 초점은 비핵화" 2018.06.14
16349 니카라과 총파업으로 수도 마비, 무력진압으로 160명 사망 2018.06.14
16348 뉴욕증시, ECB 안도감·美금리 부담 엇갈려 혼조 마감 2018.06.14
16347 트럼프 北무력상에 거수경례 논란 "선전 이용당했다" 2018.06.14
16346 IMF "美일방적 무역 조치, 세계 경제·무역 체제에 악영향" 2018.06.14
16345 뉴욕 검찰, 트럼프재단 위법 혐의로 트럼프 일가 제소 2018.06.14
16344 트럼프, 72번째 생일…'심복' 폼페이오 축하 메시지 눈길 2018.06.14
16343 [종합]해리스 "북핵 우려 남았지만 협상 위해 한미훈련 중단해야" 2018.06.14
16342 [종합]시진핑 "美·中 대화 중요"…폼페이오, 비핵화 협조 구해 2018.06.14
16341 [종합]푸틴 "한반도 위험 완화"…北김영남, 김정은 친서 전달 2018.06.14
16340 해리스 주한 美대사 지명자 "北 진의 확인 위해 훈련 중단 필요" 2018.06.14
16339 中왕이 "美, 현명한 선택하길"…폼페이오 "대중 적자 여전" 2018.06.14
16338 문정인 "한미 연합군사훈련 중단, 트럼프 혼자 결정 못해" 2018.06.14
16337 푸틴, 트럼프에 발빠른 생일 축하…양국 관계는 최악 2018.06.14
16336 매티스 "주한 미군 축소 검토 안 해"…日방위상과 통화 2018.06.14
16335 푸틴 "북미 회담으로 한반도 위험 완화"…北김영남 회동 2018.06.14
16334 "한반도 군사훈련 무기한 연기"…美국방부, 14일 발표 2018.06.14
16333 [속보]"미국, 한반도에서 주요 군사훈련 무기한 연기" AFP 2018.06.14
16332 폼페이오 "한반도 위험 요소 여전…中 대북 제재 유지에 동의" 2018.06.14
16331 교황 고국 아르헨티나 하원, 14주내 낙태허용 통과 2018.06.14
16330 유로존 ECB, 채권매입 규모 줄인뒤 12월 종료…금리인상 내년에나 2018.06.14
16329 [1보] ECB, 양적완화 채권매입 12월 종료 2018.06.14
16328 프랑스 의회, 국영철도의 경쟁·종신보장폐지 통과 2018.06.14
16327 北日,몽골에서 접촉…납치문제 논의 가속화되나? 2018.06.14
16326 독일 검찰, "독극물 리신 공격 계획하던 튀니지인 체포, 음모 저지" 2018.06.14
16325 인도, 韓中日과 손잡고 OPCE 견제 모색 2018.06.14
16324 ECB 통화정책회의 3대 관전포인트…QE종료·경기둔화·伊금융불안 2018.06.14
16323 [올댓차이나]홍콩 증시, 속락 후 반등했다가 하락 마감...H주 0.71%↓ 2018.06.14
16322 중 외교부 "美 무역제재 시행하면 모든 합의 무효화" 2018.06.14
16321 중 외교부 "대북제재는 목적 아냐…대화 분위기 지지해야" 2018.06.14
16320 러 유엔대사 "안보리, 대북제재 완화 방안 검토해야" 2018.06.14
16319 日 주요기업 여름보너스 평균 1000만원…역대 최고 2018.06.14
16318 ECB, 오늘 경기부양 종식 여부 논의 2018.06.14
16317 [올댓차이나] 중국 증시 하락 마감…상하이지수 0.18%↓ 2018.06.14
16316 미군 B-52, 중국 대만·일본 위협 동중국해서 심야비행 실시 2018.06.14
16315 미 검찰, 실베스터 스탤론 성폭행 혐의로 조사 중 2018.06.14
16314 "2018월드컵 어느 국가가 우승?"… '점쟁이' 동물들 화제 2018.06.14
16313 3000년전 고대 이집트 수염 달린 미라 발견 2018.06.14
16312 '히잡 착용' 반발…인도 女체스 선수, 이란 대회 불참 2018.06.14
16311 [종합]아시아 증시, 연준 '매파 전환'에 동반 약세 2018.06.14
16310 "북미회담, 北·中 큰 승리…亞동맹국들엔 큰 불안"CNBC 2018.06.14
16309 러 정치인 "월드컵 기간동안 외국인과 성관계 말라" 2018.06.14
16308 文대통령 "亞평화 위한 日역할 매우 중요···북일관계 복원 희망" 2018.06.14
16307 대만, 친중 통일파 신당 관계자 4명 국가안전법 위반으로 기소 2018.06.14
16306 북미정상회담 기념주화 새 디자인 공개…문구에 文대통령 들어가 2018.06.14
16305 일본 증시, 美통상마찰 및 엔고에 닛케이 0.99%↓마감 2018.06.13
16304 'CVID 왜 빠졌나' 질문에 폼페이오 감정적 대응 논란 2018.06.13
16303 [올댓차이나] 중국, 美 금리인상에도 역레포 예상외로 동결 2018.06.13
16302 25층 건물벽 기어 오른 라쿤에 美네티즌들 열광 2018.06.13
16301 아베, 납치피해자 가족 면담…북일회담 개최에 속도 2018.06.13
16300 [올댓차이나]대만 증시, 미국 금리인상에 1.43% 하락 마감 2018.06.13
16299 中전문가 "중국, 북미회담 합의 빌미로 사드 철수 제기할 듯" 2018.06.13
16298 몽골 울란바토르 대화 개막…北日 접촉 여부 주목 2018.06.13
16297 4월 일본 산업생산 전월비 0.5%↑...의약품·항공기 부품 호조 2018.06.13
16296 애플, 아이폰 해킹 방지 기능 강화…정부 접근도 차단 2018.06.13
16295 [종합]폼페이오 "한미동맹, 지역안정과 안보의 핵심" 트윗 2018.06.13
16294 싱가포르 경찰, 김정은 숙소 앞 시위 벌인 韓여성 5명 추방 2018.06.13
16293 "백악관, ZTE 제재 완화 강행…상원 법안 무력화" WSJ 2018.06.13
16292 트럼프는 지금 글로벌 무역전쟁 중…中·G7·NAFTA 전방위 전선 2018.06.13
16291 고노 "한미 군사훈련, 북한이 비핵화 행동할때 중단될 것" 2018.06.13
16290 도쿄전력 "후쿠시마 제2원전 폐로 검토" 첫 표명 2018.06.13
16289 [종합]中 5월 산업생산 6.8%↑ 소비매출 8.5%↑..."둔화 조짐 뚜렷 " 2018.06.13
16288 [종합]美, 이르면 14일 '을지프리덤가디언' 훈련 중단 발표 2018.06.13
16287 중 전문가 "폼페이오 방중으로 美 관세 타협안 기대" 2018.06.13
16286 샌프란시스코 역사상 첫 흑인 여성 시장 탄생 2018.06.13
16285 싱가포르, 북미정상회담에 162억원 쓰고 6214억원 홍보효과 2018.06.13
16284 [올댓차이나]중국 5월 산업생산 6.8%↑ 소비매출 8.5%↑..."경기 둔화세" 2018.06.13
16283 '사임' 보도에 샌더스 "내 미래 어떻게 아냐" 발끈 2018.06.13
16282 [올댓차이나]홍콩 증시, 소폭 속락 개장 후 급등락...H주 0.15%↑ 2018.06.13
16281 아시아 증시, 연준 '매파 전환'에 동반 약세 2018.06.13
16280 日, 북한 지원 3단계 준비 '핵사찰→인도적 지원→경협' 2018.06.13
16279 美, 이르면 14일 '을지프리덤가디언' 훈련 중단 발표 2018.06.13
16278 '귀국' 트럼프, 북미회담 성과 국내외 여론전 시작 2018.06.13
16277 [올댓차이나] 중국 증시 하락 출발…상하이지수 0.38%↓ 2018.06.13
16276 [속보] "트럼프, 이번 주에 8월 '을지프리덤가디언' 훈련 중단 발표할 듯" 2018.06.13
16275 컴캐스트, 70조원에 폭스 엔터테인먼트 사업 인수 제안 2018.06.13
16274 "트럼프 '워게임' 중단 언급, 북에 상당한 양보" 2018.06.13
16273 북한 고려항공, 28일부터 평양-중국 청두 직항편 취항 2018.06.13
16272 북미정상회담 성공적 개최로 中서 대북사업 낙관론 커져 2018.06.13
16271 AT&T·타임워너 합병 임박…통신·미디어 결합 가속화 2018.06.13
16270 문 대통령 만난 폼페이오 "우리 동맹관계 빈틈 없어" 트윗 2018.06.13
16269 [올댓차이나]홍콩 기준금리 2.25%로 0.25%P↑..."미국 연동 조치" 2018.06.13
16268 엔화, 미중 무역마찰 경계에 1달러=110엔대 전반 반등 출발 2018.06.13
16267 유엔 총회, 이스라엘의 가자지구 폭력 규탄 결의안 채택 2018.06.13
16266 일본 증시, 美금리인상 가속 전망에 닛케이 0.54%↓출발 2018.06.13
16265 "중국, 美와 무역협상하는 동시에 대비책도 세워야" 중 상무부 2018.06.13
16264 "北日, 정상회담 개최 물밑교섭…8~9월안 부상" 日언론 2018.06.13
16263 IEA "가파른 유가 상승 더 이상 없다" 2018.06.13
16262 남극 빙산 해빙속도 3배 빨라져…2100년 해수면 50~60cm 상승 2018.06.13
16261 "미 정부, 이르면 15일 중국 상품 관세 부과 준비 중" WSJ 2018.06.13
16260 웹에서 퇴출된 학교총격게임의 개발자, "온라인 판매계속" 선언 2018.06.13
16259 이바노프 마케도니아 대통령, 국호 변경 합의 서명 거부 2018.06.13
16258 매파 본색 드러낸 연준…긴축 가속화 우려 커져 2018.06.13
16257 트럼프 "가능한 빨리 주한미군 철수하고 싶다" 2018.06.13
16256 멕시코 대통령, 2026월드컵 대회 북미3개국 공동주최 자축 2018.06.13
16255 미 화성탐사 로봇 오퍼튜니티, 거대한 폭풍에 작동정지 2018.06.13
16254 美 금리 연말 2.5% 간다…연준, 연내 2회 추가 인상 시사 2018.06.13
16253 김정은, 트럼프에게 "아베 총리 만날 의향 있다" 2018.06.13
16252 아베, 오늘 납치피해자 가족 면담…북미회담 내용 직접 설명 2018.06.13
16251 알래스카 상공서 항공기 충돌, 잔해 발견..한 대는 불시착 2018.06.13
16250 미 국무부 " 北의 구체적 비핵화 때까지 제재 효력 유지" 2018.06.13
16249 치안 맡은 브라질군 경찰기강 단속, 근무중 휴대전화 금지령 2018.06.13
16248 백악관 "한국 안보는 미국 안보…동맹 약속 지켜" 2018.06.13
16247 뉴욕증시, 연준 금리인상 발표에 하락 마감 2018.06.13
16246 스페인 문화체육 장관, 탈세 논란으로 일주일만에 사임 2018.06.13
16245 [종합]美연준, 올해 4차례 기준금리 인상 예고…파월 "美경제 상태 좋아" 2018.06.13
16244 파월 美연준 의장 "모든 FOMC 후 기자회견 개최…의사소통 개선 목적" 2018.06.13
16243 美연준, 기준금리 0.25%p 인상…1.75~2.0% 2018.06.13
16242 [속보]美 연준, 기준금리 1.75%~2%로 인상 2018.06.13
16241 메르켈 "난민 대책, EU 미래의 리트머스 시험지" 2018.06.13
16240 '심장마비 입원' 커들로, 이틀 만에 퇴원…"회복중" 2018.06.13
16239 폼페이오 "北, 트럼프 1기 임기 중 주요 비핵화 목표 달성 희망" 2018.06.13
16238 [속보]폼페이오 "北, 비핵화 협상 중단시 한미연합군사훈련 재개" 2018.06.13
16237 사우디 연합군, 호데이다 항구 공격 개시…예멘 위기 고조 우려 2018.06.13
16236 [속보]폼페이오 "미국, 2020년말까지 북한의 주요 비핵화 조치 원해" 2018.06.13
16235 트럼프 "가짜뉴스, 북미회담 성과 폄하 노력 중…국가의 가장 큰 적" 2018.06.13
16234 트럼프 "OPEC이 유가 올리고 있다" 2018.06.13
16233 크렘린궁 "푸틴, 14일 北 김영남과 회담" 2018.06.13
16232 伊, '난민 거부 비난' 마크롱에 佛대사 초치…EU 분열 본격화 2018.06.13
16231 클린턴 전 대통령의 합작 스릴러, 1주 동안 25만부 팔려 2018.06.13
16230 트럼프, "한국과 워게임 안 하면 우리는 한 재산 모을 수 있어" 2018.06.13
16229 2026 월드컵 축구, 미국 주도의 캐나다 및 멕시코 공동개최 결정 2018.06.13
16228 [1보] 2026 월드컵 축구, 미국 캐나다 멕시코 공동개최 결정 2018.06.13
16227 트럼프, 싱가포르 출발 23시간만에 워싱턴 도착 2018.06.13
16226 중 외교부, 트럼프 한미훈련 중단 발언에 "환영 " 2018.06.13
16225 그레이엄 "트럼프, 비용 때문에 한미군사훈련 중단 터무니 없어" 2018.06.13
16224 미 연준·ECB 통화정책회의…금리인상 속도·시점 촉각 2018.06.13
16223 美하원, 내주 2개 이민법안 표결…DACA 수혜자 보호 포함 2018.06.13
16222 일본, 2022년부터 18세면 성인 된다…민법 개정안 통과 2018.06.13
16221 "美연준, 모든 FOMC 정책회의 후 기자회견 개최 검토" WSJ 2018.06.13
16220 일본 증시 보합세로 마감…닛케이평균 0.38%↑ 2018.06.13
16219 [올댓차이나] 중국 증시 하락 마감…상하이지수 0.97%↓ 2018.06.13
16218 환추스바오 "북한 관광, 전방위적으로 발전시켜야" 2018.06.13
16217 日정부, 의료비 체불 訪日 외국인 재입국 거부 방침 2018.06.13
16216 백악관 "대규모 한미군사훈련은 중단…통상적 훈련은 계속" 2018.06.13
16215 전문가들 "북미회담 최대 승자는 시진핑…中 역할 강화" 2018.06.12
16214 북미정상회담 끝나자 싱가포르 프레스센터 '한산' 2018.06.12
16213 美덴버 검찰, 한인 총격살해 우버 기사 '1급 살인혐의' 기소 2018.06.12
16212 美전문가 "북미회담 성적표, 김정은 A+, 트럼프 유보학점" 2018.06.12
16211 폼페이오, 14일 방중…북미정상회담 후속조치 논의 2018.06.12
16210 [종합]"훌륭·강한·재미·전략적·영리"…트럼프, 김정은 칭찬일색 2018.06.12
16209 日정부, 북미회담 성과 애써 평가…北과의 협상 의식한 듯 2018.06.12
16208 아인슈타인 여행일기 출간...중국인 비하 등 인종차별주의 '충격적' 2018.06.12
16207 [올댓차이나] ZTE 주식 13일 거래 재개…폭락으로 거래 일시중지 2018.06.12
16206 스트레이츠 등 싱가포르 언론, 북미회담 대서특필 2018.06.12
16205 트럼프 '한미 군사훈련 중단' 발언에…靑 "상황 변화 없다" 2018.06.12
16204 구라타 日방위대 교수 "북미 합의문, 불균형적인 회담 내용 드러내" 2018.06.12
16203 '팍스 아메리카나' 저무나…CNBC "G7·북미회담, 美에 나쁜 한 주" 2018.06.12
16202 "북미합의문, CVID 없어도 비핵화·北정상화 올바른 방향 제시" 2018.06.12
16201 [종합]그리스-마케도니아, 27년만에 '국호' 갈등 해소 2018.06.12
16200 [올댓차이나] 중국 증시 하락 출발…상하이지수 0.27%↓ 2018.06.12
16199 중 전문가 "북미정상회담 후 다자체제 수립 필요" 2018.06.12
16198 '납치문제' 바통 이어받은 아베, 8월 북일정상회담 하나? 2018.06.12
16197 펜스 "6개월 주기 한미 합동군사훈련만 중단…통상 훈련 계속" 2018.06.12
16196 현대방콕호, 美서부 연안서 해상 조난자 2명 구조 2018.06.12
16195 "북미합의 이전 보다 후퇴…채택 5분 전에 작성된 듯" 힐 전 차관보 2018.06.12
16194 환추스바오 "한미군사훈련 중단, 주한미군 철수 가능성 열어놔" 2018.06.12
16193 트럼프 "대담한 첫걸음 내딛은 김정은에 감사" 트윗 2018.06.12
16192 트럼프 "김정은, 핵프로그램 해체 즉시 시작할 것으로 믿어" 2018.06.12
16191 '신흥국 투자 귀재' 모비우스 "북한은 어마어마한 기회" 2018.06.12
16190 트럼프 "김정은과 궁합 잘 맞아...재밌고 똑똑한 협상가" 2018.06.12
16189 인도네시아 서부 수마트라에서 규모 5.9 지진 발생 2018.06.12
16188 트럼프 , 로버트 드니로 비난 " IQ가 매우 낮은 인물" 2018.06.12
16187 김정은 일행 태운 中 전용기 2대 중 CA63편이 베이징에 착륙 2018.06.12
16186 ' 봉급 대출 '사기금융으로 62만명 등친 미 70대에 10년형 2018.06.12
» 북한 조선중앙통신 오전 6시께 북미정상회담 보도 2018.06.12
16184 미 총기회사들, 일련번호 없는 '유령 총' 생산 판매 2018.06.12
16183 뉴욕 증시, 북미회담에도 혼조세 마감...다우지수 0.01%↓ 2018.06.12
16182 프랑스 파리서 임신부 등 2명 인질극 벌인 무장괴한 체포 2018.06.12
16181 트럼프, 북미회담 후 귀로에 ‘北 미사일 위협’ 괌도 기착 후 다시 출발 2018.06.12
16180 그리스, 마케도니아 국호 '北마케도니아 공화국' 변경 합의 2018.06.12
16179 "트럼프, 매티스 국방과 '한미 연합훈련 중단' 사전논의" 美국방부 2018.06.12
16178 유럽 증시, 북미회담 후 혼조세 마감...런던 0.43%↓ 2018.06.12
16177 유엔, 북미 정상회담 "한반도 평화와 비핵화에 '중대 이정표'" 2018.06.12
16176 [속보] 김정은 태우고 싱가포르 도착한 中전용기 CA62 평양 향해 이륙 2018.06.12
16175 [종합]北 김정은 美 트럼프 싱가포르 일정 마치고 12일 귀국 2018.06.12
16174 트럼프 "싱가포르 회담 전 김정은과 직접 대화한 적 있다" 2018.06.12
16173 北김정은, 2박3일 싱가포르 일정 마무리…숙소 떠나 2018.06.12
16172 뉴욕 증시, 북미회담에 대한 엇갈린 반응 속에 강보합 개장 2018.06.12
16171 EU·英, 북미회담 "한반도 비핵화에 결정적인 행보" 평가 2018.06.12
16170 아베, 트럼프와 통화 후 "납치문제는 일본이 직접 해결" 2018.06.12
16169 러시아 "북미회담, 한반도 문제 해결에 적극적인 행보" 환영 2018.06.12
16168 국제원자력기구, "북미 싱가포르 합의 환영" 2018.06.12
16167 트럼프 딸과 사위, 백악관직 무보수지만 연 수입은 850억원 2018.06.12
16166 주한미군 "합동군사훈련 중단 지침 못받아…하던대로 계속" 2018.06.12
16165 北美 '세기의 담판' 이끈 주역은 누구 2018.06.12
16164 니시오카 구출회 회장 "약속 지켜준 트럼프에 감사" 2018.06.12
16163 文대통령, 트럼프와 정상통화…북미 정상회담 결과 논의 2018.06.12
16162 [속보]文대통령, 트럼프와 정상통화…북미 정상회담 결과 논의 2018.06.12
16161 이소자키 교수 "트럼프,북미회담 성공에 집착…北에 크게 양보" 2018.06.12
16160 [속보] 트럼프 대통령, 7시32분 에어포스원 이륙 귀국길 2018.06.12
16159 트럼프, 싱가포르 떠나...괌·하와이 거쳐 워싱턴행 2018.06.12
16158 중 외교부, 대만AIT 신청사 개관식 "이미 美에 항의" 2018.06.12
16157 경찰, 청계천 '베를린장벽'에 그림 그린 정태용씨 조사 2018.06.12
16156 AP, "트럼프의 한미 합동훈련 중단 발언에 한반도 깜짝 놀라" 2018.06.12
16155 트럼프-김정은 '젠틀 악수' 화제…마크롱·아베 등은 어땠나 2018.06.12
16154 트럼프, G7 사진 해명…"그냥 대화하고 있었을 뿐" 2018.06.12
16153 김정은-트럼프, '12초 악수부터 파워 악수까지'…9번 마주잡은 두 손 2018.06.12
16152 [전문]문재인 대통령 6·12 북미 정상회담 관련 입장문 2018.06.12
16151 "북미합의, 비핵화 표현 약하지만 외교해법 도출 긍정적" 전문가들 2018.06.12
16150 中외교부 "북미회담, 새 역사 만들어…中도 건설적 역할" 2018.06.12
16149 이란, 북한 향해 "美, 언제든 핵합의 파기 가능" 경고 2018.06.12
16148 트럼프 "한미합동군사훈련 중단…종전선언 곧 이뤄질 것" 2018.06.12
16147 "트주라! 트주라!"…트럼프 노벨상 지지하는 한국인들 2018.06.12
16146 아베 "완전한 비핵화에 대한 김정은 의지 문서화한 것은 一步" 2018.06.12
16145 [속보]트럼프 "시진핑과 회담 결과 논의...中도 좋아할 것" 2018.06.12
16144 中 외교부 "北 유엔결의안 존중하면 제재해제 등 조정 가능" 2018.06.12
16143 [속보] "6000구 넘는 미군 유해 돌아올 것으로 생각" 2018.06.12
16142 [속보]트럼프 "비용 면에서 한국과 일본이 북한 도울 거라 생각" 2018.06.12
16141 [속보]트럼프 "다음 주에 폼페이오·볼턴이 구체적 논의 이어가" 2018.06.12
16140 [속보]트럼프 "지난 주 예정됐던 대북 제재 중단시켜" 2018.06.12
16139 [속보] 트럼프 "일본인 납치문제 거론했다" 2018.06.12
16138 트럼프 "김정은 믿는다"…ABC 인터뷰서 '무한신뢰' 드러내 2018.06.12
16137 중국, 남중국해 도서서 철수했던 미사일 재배치 2018.06.12
16136 [속보] 트럼프 "김정은, 백악관 초대 수락…적절할 때 이뤄져야" 2018.06.12
16135 [속보]트럼프 "한미군사훈련, 비싸고 도발적이며 부적절...중단하면 돈 절약" 2018.06.12
16134 [속보]트럼프 "한국전, 곧 종전될 것" 2018.06.12
16133 [속보]트럼프 "북미 외교 관계 수립 위해 조만간 상호 대사 파견" 2018.06.12
16132 [속보]트럼프 "한국과 군사훈련 비용 문제 이야기 하겠다" 2018.06.12
16131 [속보]트럼프 "완전한 비핵화,오랜 시간 걸리지만 시작이 중요" 2018.06.12
16130 [속보]트럼프 "핵 문제 해결되면 제재 완화..현재는 유지" 2018.06.12
16129 [속보]트럼프 "미국, 합동군사훈련 중단한다" 2018.06.12
16128 [속보]트럼프 "적절한 시기에 김정은 초대" 2018.06.12
16127 [속보]트럼프 "평양, 언젠가는 간다" 2018.06.12
16126 새만금개발청, 中상하이서 투자유치 추진 2018.06.12
16125 [속보]트럼프 "인권 문제 논의 했고, 앞으로 더 논의" 2018.06.12
16124 [속보]트럼프 "비핵화 검증 위한 많은 인력 있어" 2018.06.12
16123 [속보]트럼프 "완벽한 북한 비핵화 검증할 것" 2018.06.12
16122 [속보]트럼프 "힘든 과정의 시작...용기있는 자만이 평화 만들 수 있어" 2018.06.12
16121 [속보]트럼프 "새로운 북미 관계 구축과 완전한 비핵화 약속" 2018.06.12
16120 [속보]트럼프 "김정은, 재능있게 상황 관리" 2018.06.12
16119 [전문] 북미정상회담 합의문 2018.06.12
16118 "북미정상회담,평화에 대한 조심스런 희망 제시"AP 2018.06.12
16117 [종합]김정은·트럼프 비핵화·새출발 합의…'검증' 후속 협의 2018.06.12
16116 [올댓차이나] 중국 증시 상승 마감…상하이지수 0.89%↑ 2018.06.12
16115 北美 합의문 "北 '완전한비핵화' 노력할 것"…CVID 빠져 2018.06.12
16114 일본 증시, 북미회담 영향에 닛케이 0.33%↑마감 2018.06.12
16113 폼페이오 "트럼프·김정은, 새로운 관계 시작...강경화 장관과 통화" 2018.06.12
16112 미 상원, 이번 주 ZTE 제재 완화 무력화 법안 처리 2018.06.12
16111 아베 "회담결과, 트럼프에게 직접 듣겠다"…오늘 전화회담 전망 2018.06.12
16110 美국민들, '#고마워요캐나다' 캠페인 2018.06.12
16109 [속보]北美합의문 "정상회담 후속 북미고위급 협상 약속" 2018.06.12
16108 김정은-트럼프, 합의문 서명…서로 토닥이며 친밀한 스킨십 '눈길' 2018.06.12
16107 [속보]北美 합의문 "한반도 지속·안정적 평화체제 구축 노력" 2018.06.11
16106 [속보]北美 합의문 "'완전한비핵화' 노력할 것 약속"…CVID 빠져 2018.06.11
16105 [속보]北美 합의문 "평화와 번영의 새로운 관계 설립 공헌" 2018.06.11
16104 [속보]북미공동합의문 "폼페이오, 北측과 가능한 조속히 후속회담" 2018.06.11
16103 [속보]트럼프-김정은 공동합의문에 CVID 언급 없어 2018.06.11
16102 [속보]트럼프-김정은 공동합의문에서 "전몰자 유해 발굴 약속" 2018.06.11
16101 [속보]트럼프-김정은 공동합의문에서 "판문점 선언 재확인" 2018.06.11
16100 김정은-트럼프, 서로 향해 연신 "고맙다" 2018.06.11
16099 日 정보수집위성 '레이더 6호기' 발사 성공…대북 감시 2018.06.11
16098 [속보]김정은,공동합의문에서 '완전한 한반도 비핵화' 약속 2018.06.11
16097 [속보]미국, 공동합의문에서 北 체제안전보장 약속 2018.06.11
16096 伊 새 정부, 본격 친러시아 행보…"러, 국제 위기 해결에 필수적" 2018.06.11
16095 니카라과 특별여행주의보 발령…"방문객 연기·취소해달라" 2018.06.11
16094 중 외교부 "북미정상회담 새로운 역사 창조" 2018.06.11
16093 北 김정은 합의문 서명 후 회담장 떠나…금일 귀국 예정 2018.06.11
16092 김정은, 美기자 '웜비어'질문에 묵묵부답 2018.06.11
16091 [전문]김정은-트럼프 북미정상회담 합의문 서명식 모두발언 2018.06.11
16090 김정은 탔던 中항공기, 베이징 출발해 싱가포르 이동 2018.06.11
16089 美, 재대만협회(AIT) 타이베이사무소 신관 개관 2018.06.11
16088 [종합]김정은, 트럼프에 영어 인사?…"성공적 분위기 조성" 2018.06.11
16087 트럼프 "합의서, 포괄적이고 북미 모두 만족" 2018.06.11
16086 [2보]김정은·트럼프 합의문 서명…김정은 "중대한 변화 보게 될 것" 2018.06.11
16085 북한 전문가 "트럼프, 김정은을 '동등'하게 대했다" 2018.06.11
16084 [속보]트럼프 "김정은 위원장 백악관으로 초대하고 싶다" 2018.06.11
16083 [속보]트럼프 "크고 위험했던 문제 세계 위해 해결할 것 …더 진전할 것" 2018.06.11
16082 [속보]김정은·트럼프 합의문 서명 2018.06.11
16081 [속보]트럼프 "굉장히 포괄적인 서명 …좋은 관계 반영하는 결과물" 2018.06.11
16080 [속보] 김정은-트럼프, 양국 공동합의문 서명 2018.06.11
16079 [속보]김정은 "세상은 중대한 변화 보게 될 것" 2018.06.11
16078 [속보] 김정은 "역사적인 만남에서 새로운 출발...트럼프에 감사" 2018.06.11
16077 [속보]김정은·트럼프 카펠라호텔 서명식장 입장 2018.06.11
16076 [속보]김정은·트럼프 합의문 카펠라호텔 서명식장 테이블에 놓여 2018.06.11
16075 CNN "트럼프-김정은, 모멘텀 유지 약속 합의서에 서명" 2018.06.11
16074 日-말레이시아 총리 회담…"인도·태평양 전략 연대" 2018.06.11
16073 "잘생기게 찍어달라"…오찬 전 트럼프 농담에 김정은 어색한 미소만 2018.06.11
16072 [속보]싱가포르 당국 "오후 2시 전후 센토사-탕린구역 도로 폐쇄" 2018.06.11
16071 트럼프 "많은 진전 있어...곧 서명할 것" 2018.06.11
16070 [1보]김정은·트럼프 정상회담 종결…서명장 이동 2018.06.11
16069 [속보]트럼프 "김정은과의 회담 예상했던 것보다 좋았다" 2018.06.11
16068 [속보]김정은-트럼프, 서명하러 이동 시작 2018.06.11
16067 아베, 북미회담에 "北, 바른 길 걸으면 밝은 미래" 2018.06.11
16066 [속보]트럼프 산책 후 "많은 진정성 봤다…곧 서명할 것" 2018.06.11
16065 [종합2보]김정은 "해보지 못한 과업 시작 결심 서"…北美 회담 종결 2018.06.11
16064 환추스바오 "인공기·성조기 배치 이례적 광경" 2018.06.11
16063 [속보]김정은-트럼프, 카펠라 호텔서 산책 중 2018.06.11
16062 [속보]김정은-트럼프 업무오찬 종료 2018.06.11
16061 [속보]김정은 "평화 위한 위대한 전주곡"…트럼프 "그렇다" 화답 2018.06.11
16060 트럼프·김정은 실무 오찬…북미 참모진 참석 2018.06.11
16059 [속보]김정은-트럼프 확대정상회담 종료…업무오찬 곧 시작 2018.06.11
16058 英총리 "EU에 단결된 목소리 내자"…'브렉시트 수정안' 반대 호소 2018.06.11
16057 [종합]트럼프·김정은, 소갈비·대구조림·초콜릿 등으로 오찬 2018.06.11
16056 [종합]北美 역사적 첫발, 단독→확대회담…김정은 "도전, 기꺼이" 2018.06.11
16055 "김정은 만난 후 생명 위협 받아"…로드먼, 인터뷰서 오열 2018.06.11
16054 [속보]트럼프·김정은,오찬 때 햄버거 안 먹는다…소갈비·대구조림 메뉴 2018.06.11
16053 北美 국기 회담장에 나란히 배치…"성조기 모독" 비난 쏟아져 2018.06.11
16052 북미확대회담, 폼페이오·김영철…트럼프·김정은 복심 참석 2018.06.11
16051 日정부, 오늘 정보수집위성 발사…대북 감시 목적 등 2018.06.11
16050 '12초 간' 마주 잡은 두손...악명 높은 '트럼프식 악수'는 없었다 2018.06.11
16049 文대통령 "오늘 회의는 생중계 보고 합시다"…북미회담에 쏠린 눈 2018.06.11
16048 日 납치담당 장관 "북미회담, 납치문제 전진 기회" 2018.06.11
16047 [속보]김정은 "SF영화 속 환상으로 생각하는 사람 많을 듯" 2018.06.11
16046 日납치피해자 가족회 대표 "북미회담에 상당한 기대" 2018.06.11
16045 日 납북피해자 가족 "마지막 찬스"…북미회담에 기대 2018.06.11
16044 보디랭귀지 분석가 "트럼프·김정은, 주도권 다투며 긴장한 모습" 2018.06.11
16043 미얀마, 로힝야 단어 사용 이유로 RFA 방송 송출 중단시켜 2018.06.11
16042 싱가포르 전문가 "북미회담 결과 낙관…두 정상, 같은 목표" 2018.06.11
16041 日방위상 "북미회담 기대…방심해선 안돼" 2018.06.11
16040 [속보]김정은 "트럼프와 긴밀 협력…도전적이지만 기꺼이 할 것" 2018.06.11
16039 [종합]트럼프 경제 책사 커들로, 심장마비로 입원 2018.06.11
16038 [속보]트럼프 "우리는 함께 대단한 성공을 거두고 있고 성공할 것" 2018.06.11
16037 트럼프-김정은, 첫 만남 '보디랭귀지' 살펴보니… 2018.06.11
16036 북미정상회담 확대회의 개시…트럼프 "성공 이룰 것" 2018.06.11
16035 [속보]김정은 "트럼프와 긴밀히 협력할 용의 있어" 2018.06.11
16034 [속보]트럼프 "김정은과 큰 문제와 큰 딜레마를 해결할 것" 2018.06.11
16033 북미 정상회담 대표단, 양국 정상 첫 만남 함께 지켜봐 2018.06.11
16032 김정은, 트럼프에게 영어로 인사…WP "회담에 대한 의지 보여줘" 2018.06.11
16031 서울 미용명소 태국 최대 TV지상파 전파 탄다 2018.06.11
16030 [속보]트럼프, 김정은에게 "우리는 성공할 것…함께 일하기를 고대" 2018.06.11
16029 [속보]트럼프 "김정은과 훌륭한 관계" 2018.06.11
16028 [속보]트럼프, 김정은과 양자회담 후 "아주 아주 좋아" 2018.06.11
16027 [속보]북미 확대 정상회담…트럼프 "함께 해결할 것 기대" 2018.06.11
16026 [속보]北 김정은 美 트럼프 단독회담 종료 2018.06.11
16025 [올댓차이나] 중국 증시 강보합 출발…상하이지수 0.01%↑ 2018.06.11
16024 트럼프 "성공할 것" 발언에 金 "과거 극복" 화답…역사적 첫발 2018.06.11
16023 伊포퓰리즘 정부 "난민 유입, 지탱할 수 없다"…EU에 강경 메시지 2018.06.11
16022 김정은-트럼프, 첫 만남 어색함 흘렀지만 환담장서 악수하고 미소 2018.06.11
16021 트럼프-김정은, 싱가포르 대법원장 테이블에서 마주 앉는다 2018.06.11
16020 "북미회담 성공시 中도 승자 될 수 있어" CNBC 2018.06.11
16019 [속보] 고노 日외상 "납치문제는 최종적으로 북일이 협의할 문제" 2018.06.11
16018 [속보] 고노日외상 "북미회담, 北의 CVID 명확한 약속이 관건" 2018.06.11
16017 김정은-트럼프, 역사적 회담 개시…트럼프 "성공적일 것" 2018.06.11
16016 [속보]트럼프 "김정은과 훌륭한 관계 가질 것" 2018.06.11
16015 인민복 입은 김정은…오른손에 안경·왼손에 서류철 들고 등장 2018.06.11
16014 日관방, "북미회담, 동북아 평화·안정 향한 큰 一步 기대" 2018.06.11
16013 트럼프 핵가방 수행원, 군복 아닌 양복 입어…北 배려한 듯 2018.06.11
16012 [속보]北 김정은 "어려움 이겨내고 이 자리까지 왔다" 2018.06.11
16011 [속보]美 트럼프 "좋은 결과 있을 거 같다" 2018.06.11
16010 [속보]김정은-트럼프, 통역만 대동하고 환담 2018.06.11
16009 [속보]김정은-트럼프, 단독회담 개시 2018.06.11
16008 [속보]김정은-트럼프, 8초간 악수하며 인사 2018.06.11
16007 [속보]트럼프, 김정은 팔꿈치 쓰다듬고 인사말 건네 2018.06.11
16006 [속보]인민복 김정은, 안경벗고 서류철 들고 회담장 진입 2018.06.11
16005 [종합]김정은-트럼프 '정상회담장' 카펠라 호텔 도착…곧 회동 2018.06.11
16004 트럼프 "커들로, 심근경색으로 병원 이송" 2018.06.11
16003 미 법무장관, 가정폭력·조직폭력 이유로 한 망명 "불허" 2018.06.11
16002 日언론, 북미정상회담 속보·생중계 실시간 보도 2018.06.11
16001 일본 증시, 북미회담 기대감에 닛케이 0.76% 상승 출발 2018.06.11
16000 FBI 협상가 "트럼프·김정은 모두 공격형...난타전 우려말라" 2018.06.11
15999 [속보]北김정은, 9시30분 카펠라 호텔 도착 2018.06.11
15998 [3보]北 김정은 美 트럼프 '정상회담' 센토사섬 도착…곧 회동 2018.06.11
15997 트럼프, 정상회담 후 폭스뉴스와 첫 방송인터뷰 2018.06.11
15996 매티스 "주한 미군 축소, 북미정상회담서 안 다뤄" 2018.06.11
15995 트럼프-김정은 공동성명 어떻게 나올까…북미 입장차 여전 2018.06.11
15994 [속보]北김정은, 8시23분(현지시간)센토사섬 도착 2018.06.11
15993 [속보]트럼프, 9시14분께 카펠라호텔 도착 2018.06.11
15992 [2보]北 김정은, '북미 정상회담' 카펠라호텔로 출발 2018.06.11
15991 [속보]北김정은, 8시 12분(현지시간) 회담장소카펠라호텔 출발 2018.06.11
15990 "北 진정한 비핵화,9개 단계로 이뤄져야" NYT 2018.06.11
15989 [속보]트럼프, 카펠라 호텔로 출발 2018.06.11
15988 "미국, 北 CVID 중 'I(불가역)'에 최대 관심" 요미우리 2018.06.11
15987 [속보]北 최선희·리영호·리수용 8시(현지시간)회담 출발 위해 차량탑승 2018.06.11
15986 임종석 靑비서실장 "아이 태어나는 날 분만실 앞 심정" 2018.06.11
15985 'G7 불협화음’ 후폭풍…유럽, 트럼프 어쩌나 고심 중 2018.06.11
15984 [속보] 러시아 볼가강에서 선박 충돌, 최소 9명 사망 2018.06.11
15983 로마-시카고행 미 UA여객기, 보안문제로 아일랜드에 착륙 2018.06.11
15982 "북미 중대 합의 가능성 낮지만 외교의 시작" 전 美대사 2018.06.11
15981 북미정상회담 앞둔 폼페이오 "우리는 오늘 준비됐다" 2018.06.11
15980 트럼프 차남, 새 골프장 개업식 "트럼프 골프왕국 성업중" 2018.06.11
15979 백악관 "북미협상 빠르게 진행...곧 발표할 진전 있어" 2018.06.11
15978 트럼프 "실무회의 신속하게 잘 진행...진짜 합의 곧 알게 돼"트윗 2018.06.11
15977 자전거 주행단에 트럭 돌진, 5명 죽게 한 美운전사 40년형 2018.06.11
15976 리셴룽 싱가포르 총리 "김정은, 새로운 길 가고 싶어해" 2018.06.11
15975 트럼프, 정상회담에서 북한 인권문제 거론은 피할 듯 2018.06.11
15974 "브라질 살인범죄 증가, 사회적 비용 크게 늘려 경제 해쳐" 2018.06.11
15973 싱가포르 한인회장 "교민들, 북미회담에 기대 만발.…엄청난 이벤트" 2018.06.11
15972 뉴욕증시, 북미회담 기대감에 소폭 상승 마감…나스닥 0.19%↑ 2018.06.11
15971 블룸버그 "김정은 일정 따라 트럼프도 귀국일 하루 앞당겨" 2018.06.11
15970 文대통령, 오늘 북미정상회담 관련 담화 발표할 듯 2018.06.11
15969 '김정은 친구' 로드먼, 싱가포르 도착…"북미회담 보러왔다" 2018.06.11
15968 獨, 다임러 24만 대 리콜 명령…"불법 배출가스 장치 사용" 2018.06.11
15967 폼페이오 "미국-G7 관계는 여전히 강력" 2018.06.11
15966 백악관 "트럼프, 귀국길에 괌·하와이 공군기지 방문" 2018.06.11
15965 페리 前 미 국방 "북미회담 실패땐 재앙적 군사충돌 위험" 2018.06.11
15964 구테흐스 "트럼프-김정은, 한반도 비핵화 기회 잡아야" 2018.06.11
15963 전문가들 "김정은, 북미회담 후에도 核포기 안할 것" 2018.06.11
15962 [종합 2보]김정은, 김여정과 2시간20분 심야투어…시민들에 손 흔들고 셀카도 2018.06.11
15961 [종합3보]北美, 회담 전 총 3차례 협상회의...심야회의 1시간30여분만에 종료 2018.06.11
15960 美, 대 러시아 제재 확대…기업5곳·개인3명 추가 2018.06.11
15959 [속보]北 김정은 '심야투어' 마치고 숙소 복귀 2018.06.11
15958 북미회담 낙관적 전망에 美증시 소폭 상승세 출발 2018.06.11
15957 [종합]김정은, 김여정과 심야투어…시민들에 손 흔들고 셀카도 2018.06.11
15956 CNBC "북미회담 성공 땐 中증시 가장 큰 수혜" 2018.06.11
15955 [3보]北 김정은, 김여정과 외출…시민 환호에 웃으며 손 흔들어 2018.06.11
15954 [속보]北 김정은, 밤 10시48분 마리나베이샌즈호텔 타워3 도착 2018.06.11
15953 [종합]백악관 "북미정상회담, 단독·확대·오찬順 개최" 2018.06.11
15952 [2보]北 김정은, 김여정과 깜짝 외출…"시티투어" 2018.06.11
15951 스페인 산체스 총리, 이탈리아의 상륙 거절로 표류중인 이주 선박에 입항 허용 2018.06.11
15950 北 김정은, 김여정과 깜짝 외출…오후 10시께 숙소서 떠나 2018.06.11
15949 [속보]北 김정은, 복합문화공간 '에스플러네이드' 방문할 듯 2018.06.11
15948 [속보]北 수행단 리수용·리용호·김성혜 '심야외출' 동행 2018.06.11
15947 "김정은 위원장, 곧 싱가포르 야간 시티투어에 나서" 2018.06.11
15946 [속보]北 김정은 벤츠 방탄차량 숙소서 출발…김정은 탑승한 듯 2018.06.11
15945 北美 회담 전날까지 기싸움…담대한 첫발 기대반 우려반 2018.06.11
15944 백악관, "트럼프 대통령, 당초 계획보다 빠른 12일 밤8시 귀국길 올라" 2018.06.11
15943 백악관, "트럼프 대통령, 12일 저녁 8시 싱가포르 떠나" 2018.06.11
15942 北美경호원들 카펠라호텔 마지막 보안점검 실시 2018.06.11
15941 폼페이오, "G6와 마찰 있지만 곧 회복될 것" 2018.06.11
15940 이란 외무부 "김정은, 트럼프 믿지 말라" 2018.06.11
15939 [종합]폼페이오 "CVID가 美의 유일한 목표…北 비핵화시 체제보장" 2018.06.11
15938 첫 휴전 앞둔 아프간 수도에서 자폭 공격으로 12명 사망 2018.06.11
15937 [종합2보]北 현송월, 조용원과 외출 3시간 만에 복귀…회담장소 둘러본 듯 2018.06.11
15936 아베, 트럼프와 전화통화…북미회담 관련 최신 정세 설명 2018.06.11
15935 폼페이오 "북미가 원하는 검증 가능…北 비핵화시 체제보장" 2018.06.11
15934 [속보]폼페이오 "양측이 서로 원하는 검증 가능할 것...내일 문서에 서명" 2018.06.11
15933 "미일 정상, 북미회담 후 전화로 대책 협의" 고노 日외상 2018.06.11
15932 [종합2보]北美 실무단 2차 협상 2시간30분여만에 종료 2018.06.11
15931 [속보]폼페이오 "주한미군 철수문제, 이 자리에선 언급 안하겠다" 2018.06.11
15930 [속보]폼페이오 "트럼프, 자신감과 긍정적 태도, 진정한 진전 가지고 회담" 2018.06.11
15929 [속보]폼페이오 "정책 변화 없어..北 비핵화 하면 체제안전 보장" 2018.06.11
15928 [속보]폼페이오 "北, 비핵화 의지 보여...회담서 진심 확인해야 " 2018.06.11
15927 [속보]폼페이오 "트럼프, 김정은의 안보 우려 이해해" 2018.06.11
15926 [속보]폼페이오 "CVID가 미국의 유일한 목표" 2018.06.11
15925 [속보]폼페이오 "정상회담 계기로 北과 생산적 대화 기대" 2018.06.11
15924 [속보]폼페이오 "정상회담에서 北 핵·화학 무기도 다뤄" 2018.06.11
15923 [올댓차이나]홍콩 증시, 주력주 반동 매수로 소폭 반등...H주 0.05%↑ 2018.06.11
15922 드니로, 토니상 시상식서 트럼프 향해 욕설 2018.06.11
15921 中외교부 "北 요청에 따라 김정은에게 싱가포르행 항공기 제공" 2018.06.11
15920 러시아, 蒙·中 연결 파이프라인 건설 구상...미중 에너지 협력 견제 2018.06.11
15919 "연준, 올해 3회 금리인상 유지할 듯" 블룸버그 설문조사 2018.06.11
15918 베트남, 반중 시위에 특별경제구역 설치법 채택 보류 2018.06.11
15917 폼페이오, 오후 6시 싱가포르에서 기자회견 할 듯 2018.06.11
15916 싱가포르 외무장관 "김정은 측 숙박료 우리가 냈다" 2018.06.11
15915 중국, 8월 남중국해 분쟁 아세안과 첫 연합해상훈련 실시 2018.06.11
15914 文대통령, 북미회담 하루 전 '긴호흡·남북대화·주인의식' 당부 2018.06.11
15913 "로마는 하루에 지어지지 않아…북미회담 성공 자신" 2018.06.11
15912 [종합]청계천 '베를린 장벽'에 그라피티 도배질…경찰 "곧 소환" 2018.06.11
15911 스가 日관방 "납치문제, 북한과 직접 협의해 해결" 2018.06.11
15910 [올댓차이나] 중국 증시 하락 마감…상하이지수 0.47%↓ 2018.06.11
15909 [종합]北 현송월, 경호원 50명 대동해 숙소 떠나..김정은 이동 없어 2018.06.11
15908 북미정상회담부터 FOMC까지…세계 경제 '운명의 일주일' 2018.06.11
15907 일본, 러시아 북방영토·사할린 광케이블 부설에 항의 2018.06.11
15906 伊 팔레르모 시,정부에 반기…"이민자 구조선박 환영" 2018.06.11
15905 [종합]北美 실무단 협상장 도착…협상 재개 2018.06.11
15904 北 현송월, 3시30분께 경호원 50명 대동해 숙소 떠나 2018.06.10
15903 마하티르 "北 비핵화 움직임에 냉소적 태도 보여선 안 돼" 2018.06.10
15902 트럼프, 리셴룽 총리와 2시간여 회담 마치고 숙소 도착 2018.06.10
15901 [종합]폼페이오 "트럼프, 북미회담 준비 잘 돼 있어…美 입장 불변" 2018.06.10
15900 북중 접경도시 단둥 부동산 투기 열풍 한풀 꺾여 2018.06.10
15899 일본 증시, 엔저-북미회담에 0.48% 반등 마감 2018.06.10
15898 트럼프, 마크롱 만나 "EU가 中보다 무역 문제 더 심각해" 2018.06.10
15897 리셴룽 총리, 72세 트럼프 생일 깜짝 축하 2018.06.10
15896 [종합]文대통령 "북미 적대관계 청산·한반도 비핵화 큰 합의 도출 기대" 2018.06.10
15895 [올댓차이나]최대 전기차 전지 CATL 선전증시 상장 첫날 44% 급등 2018.06.10
15894 [속보]폼페이오 "트럼프, 북미회담 준비 잘 돼 있어…美 입장 불변" 2018.06.10
15893 펜스 "트럼프, 웜비어 기억하며 싱가포르행" 2018.06.10
15892 북미 정상들 말 통할까…김정은 영어 실력· 통역 관심 2018.06.10
15891 [속보]트럼프, 3시12분 리셴룽 총리 면담 마치고 숙소 도착 2018.06.10
15890 브렉시트 수정안 표결 D-1…메이 총리, 보수당에 단결 호소 2018.06.10
15889 백악관 "트럼프와 김정은 회담, 양자대화로 시작" 2018.06.10
15888 文대통령 "북미, 적대관계 청산·한반도 비핵화 큰 합의 도출 기대" 2018.06.10
15887 美 성김 실무협상장 도착…오후 회동 곧 개시할 듯 2018.06.10
15886 4월 일본 산업기계 수주액 39%↑...2개월 만에 증가 2018.06.10
15885 [종합2보]트럼프 "내일 매우 흥미로운 회담…잘 해결될 것으로 생각" 2018.06.10
15884 [속보]美 성김, 오후 1시25분 숙소서 이동...오후 실무협상하는 듯 2018.06.10
15883 중 전문가들 "중국, 북미정상회담 이후 더 중요한 역할" 2018.06.10
15882 싱가포르 부총리, 미중 무역마찰 "세계경제에 악영향" 경고 2018.06.10
15881 [속보]트럼프 "내일 매우 흥미로운 회담…매우 잘 될 것으로 생각" 2018.06.10
15880 韓 거래소 해킹 사고에 가상화폐 국제시세 10%대 급락 2018.06.10
15879 리처드슨 "트럼프, 김정은과 꼭 1대1로 만나야…웃지 말라" 2018.06.10
15878 [종합2보]북미 3+3 '의제' 실무협상 2시간 진행…추가 회동 여부 주목 2018.06.10
15877 폼페이오 "北과 실질적·구체적 회의"…오후에도 회의 계속 2018.06.10
15876 北리용호, 싱가포르 외무장관과 만나 2018.06.10
15875 [속보]"성김, 오후에 北최선희와 실무회담 계속" AP 2018.06.10
15874 美 성김, 숙소 도착…실무회담 재개 여부에 '묵묵부답' 2018.06.10
15873 트위터, 북미 정상회담 성공 기원 특별 이모티콘 공개 2018.06.10
15872 싱가포르 요식·여행업계, 북미정상회담 특수 '톡톡' 2018.06.10
15871 [속보]폼페이오 "북미 실무협상단, 실질적이고 구체적인 회의 가져" 2018.06.10
15870 北최선희, 오전 실무회담 마치고 2시간여만에 숙소 복귀 2018.06.10
15869 [종합]트럼프, 리셴룽 총리와 회동…김정은과 면담 내용 들을 듯 2018.06.10
15868 폴리티코 "트럼프, 문서 박박 찢어서 버려...복원팀 진땀" 2018.06.10
15867 트럼프, 이스타나궁 방문…리셴룽 총리와 회담 2018.06.10
15866 [속보]트럼프, 리셴룽 총리 면담위해 호텔 출발 2018.06.10
15865 [속보]트럼프, 이스타나 대통령궁 도착…리셴룽 총리와 회담 시작할 듯 2018.06.10
15864 [속보]트럼프, 리셴룽 싱가포르 총리와 회담 위해 샹그릴라 호텔 출발 2018.06.10
15863 일본, 오키나와서 미군 군용기 잇단 사고에 불만...대책 요구 2018.06.10
15862 "연준, 대차대조표 축소 조기 종료할 수도" CNBC 2018.06.10
15861 中언론 "상하이협력기구 결속 과시…세계에 긍정적 에너지" 2018.06.10
15860 아마존 위탁생산 훙하이 중국공장 노동환경 '극히 열악' 비판 2018.06.10
15859 마크롱 "분노의 수사가 국제협력 좌우해선 안돼" 2018.06.10
15858 "미중 무역전쟁, 북미회담 성과에 달렸다" CNBC 2018.06.10
15857 트럼프의 북미회담 기대 낮추기?…폴리티코 "승리 포장용" 2018.06.10
15856 北리용호 1시간 외출했다 숙소복귀...미국과 막바지 조율한듯 2018.06.10
15855 트럼프 "싱가포르 분위기 좋아...흥분된 분위기" 2018.06.10
15854 [종합]북미 비핵화 담판 3+3실무협상 개시…성김·최선희 회동 2018.06.10
15853 폼페이오 "한반도 CVID에 전념…성김 보고 받았다" 2018.06.10
15852 "트럼프·김정은, 단독회담 2시간으로 정상회담 시작" 2018.06.10
15851 [올댓차이나]홍콩 증시, 美보호주의에 보합세 출발...H주 0.05%↑ 2018.06.10
15850 북미회담서 협정 형태 종전선언 어려워...상징적 발표는 가능 2018.06.10
15849 로드먼, 싱가포르로 출발…"친구들 도우러 내가 간다" 2018.06.10
15848 북미회담 또다른 관전포인트…"폼페이오-볼턴 파워게임" CNN 2018.06.10
15847 [올댓차이나] 중국 증시 하락 출발…상하이지수 0.32%↓ 2018.06.10
15846 [올댓차이나]위안화 기준치 1달러=6.4064위안...0.1%↓ 2018.06.10
15845 일본 니가타 지사선거서 여당후보 당선..."아베에 안도감" 2018.06.10
15844 이란, 북미회담에 "트럼프, 장난하냐" vs "김정은 부럽다" 2018.06.10
15843 메르켈 "EU, 美관세에 보복 준비 중…바가지 쓰지 않겠다" 2018.06.10
15842 트럼프의 '본능적' 협상 전략·전술 우려↑ 2018.06.10
15841 "北, 전략적으로 정교...협상 골치아플 수 있어" 美전문가 2018.06.10
15840 빅터 차 "트럼프, 북한 덫에 걸려들 수도…北 목표는 핵보유국 인정" 2018.06.10
15839 수전 라이스 "北 비핵화,기분 좋은 회의 한 번으론 달성 못해" 2018.06.10
15838 5월 일본 통화공급량 전년비 2.7%↑..."개인소득 증가 기여" 2018.06.10
15837 나바로 "ZTE, 다시 미국법 위반하면 문 닫게 만들겠다" 2018.06.10
15836 트럼프 G7 공동성명 철회에 글로벌 무역 갈등 최고조 2018.06.10
15835 일본 증시, 북미회담 전 관망세로 약보합 개장...0.03%↓ 2018.06.10
15834 [종합]文대통령, 오늘 수·보 회의서 NSC 공개보고···북미회담 점검 총력 2018.06.10
15833 4월 일본 기계수주 전월비 10.1%↑...시장 예상 대폭 상회 2018.06.10
15832 환추스바오 "북한, 싱가포르 회담으로 중요한 걸음 내디뎌" 2018.06.10
15831 트럼프, 오늘 리셴룽과 오찬회담 뒤 美대사관 행사 참석 2018.06.10
15830 日, 대북라인 총동원해 대화루트 개척...책임자 기타무라 누구? 2018.06.10
15829 엔화, 美 보호주의 우려에 1달러=109엔대 전반 출발 2018.06.10
15828 伊 새 정부, 反이민 정책 본격화…몰타에 '난민 떠넘기기' 2018.06.10
15827 키프로스 주민들, 아크로티리 영군 기지 철수 요구 시위 2018.06.10
15826 日 오키나와 남쪽 해상에 미 F15 전투기 추락…조종사 구출 2018.06.10
15825 메르켈 "트럼프 공동성명 승인 거부에 정신 번쩍 들고 실망" 2018.06.10
15824 네타냐후 "北비핵화 지지한다면 이란 핵개발 반대해야" 2018.06.10
15823 북한 매체, 싱가포르의 북미정상회담 11일 새벽 최초 보도 2018.06.10
15822 日 오키나와 남쪽 해상에 미 전투기 추정 항공기 추락 2018.06.10
15821 北언론, 북미정상회담 첫 보도…"항구적 평화체제·비핵화 실현" 2018.06.10
15820 리비아 군대, 다르나에서 대피한 주민들에게 귀가 명령 2018.06.10
15819 나바로 "지옥에 트뤼도 위한 자리 있다" 2018.06.10
15818 영국 , 여성투표권 100주년 맞아 수십만명 거리 행진 2018.06.10
15817 그레이엄 "北 선택은 평화 아니면 전쟁 뿐" 2018.06.10
15816 에티오피아 "나일댐 완공후에도 이집트 물 이용량 보장" 2018.06.10
15815 전세계 북미정상회담에 떠들썩한데 北언론은 '고요' 2018.06.10
15814 이라크 총선 투표함 보관창고서 화재 2018.06.10
15813 중미 남성, 美국경 넘었다 가족과 분리된 후 스스로 목숨 끊어 2018.06.10
15812 美커들로 "트뤼도 총리, 우리 등에 칼 꽂아" 2018.06.10
15811 백악관 "北美 실무진 오늘 오전 싱가포르서 회담" 2018.06.10
15810 트럼프, 11일 리셴룽 싱가포르 총리와 회담 및 오찬 2018.06.10
15809 김정은-트럼프 도착에 싱가포르 분위기 한껏 '고조'…"회담 개최 영광" 2018.06.10
15808 日정부 인사들 싱가포르 도착…"北과 접촉 예정 없다" 2018.06.10
15807 트럼프, 싱가포르 도착…북미회담 전망 "아주 좋다" 2018.06.10
15806 [종합] 트럼프 대통령, 21시간 비행끝에 싱가포르 도착 2018.06.10
15805 [2보] 트럼프 대통령, 에어포스원에서 내려 숙소로 2018.06.10
15804 [1보] 트럼프, 싱가포르 공군기지에 도착 2018.06.10
15803 [속보] 트럼프 대통령 에어포스원, 싱가포르 착륙 2018.06.10
15802 교황, "북미정상회담에 성모 마리아가 함께 하기를" 기원 2018.06.10
15801 [1보] "트럼프 대통령, 9시에 싱가포르 착륙 예정" 2018.06.10
15800 [속보] 미 에어포스원 , 싱가포르 기지에 곧 착륙 예정…8시50분 2018.06.10
15799 리셴룽 총리, 김정은 위원장 예방후 "한반도 분쟁해결은 긴 프로세스" 2018.06.10
15798 김정은 위원장, "정상회담 준비 끝마쳐"…리셴룽 총리 예방 2018.06.10
15797 김정은, 이스타나궁 도착…리셴룽 총리와 접견 2018.06.10
15796 [1보] 김정은 위원장, 싱가포르 리셴룽 총리 만나 2018.06.10
15795 이탈리아 경제장관, "유로 탈퇴 계획 전혀 없어" 2018.06.10
15794 [속보] 김정은, 리셴룽 싱가포르 총리와 회동 2018.06.10
15793 [속보]김정은, 이스타나궁 도착…리셴룽 총리와 곧 회담 2018.06.10
15792 김영철·리수용·리용호 등 김정은 수행해 싱가포르 도착 2018.06.10
15791 김정은 도착한 세인트리니지 호텔 주변 취재진·시민 운집 2018.06.10
15790 김여정 탑승 추정 3번째 北항공기도 싱가포르 도착 2018.06.10
15789 리셴룽 "북미 정상회담에 2000만 달러 들지만 기꺼이 지출" 2018.06.10
15788 [속보]"김여정 탑승 추정 3번째 北항공기도 싱가포르 도착" -ST 2018.06.10
15787 [속보]김정은 탑승 벤츠, 오후 3시40분 세인트리지스 호텔 도착 2018.06.10
15786 푸틴 "미국 준비되면 기꺼이 트럼프와 회담할 것" 2018.06.10
15785 [속보]싱가포르 외무부 "김정은 싱가포르 도착" -AFP 2018.06.10
15784 김정은, 싱가포르 도착한 듯…탑승 추정 中항공기 착륙 2018.06.10
15783 미, 日보유 플루토늄 감축 요구…일, 상한제 도입 주장 2018.06.09
15782 '김정은 숙소'세인트리지스 호텔 앞 취재진 북새통…북한 기자도 나타나 2018.06.09
15781 [1보]스트레이츠 타임스 "김정은 탑승한 中항공기 싱가포르 도착" 2018.06.09
15780 [속보]싱가포르 일간 "김정은 싱가포르 창이공항 도착" 2018.06.09
15779 [속보]김정은 탑승 가능성 中항공기, 싱가포르 공항 도착 2018.06.09
15778 [종합]김정은-트럼프, 싱가포르 도착 임박…숙소 통제 강화 2018.06.09
15777 김정은 전용차량 실은 北수송기, 싱가포르 도착 2018.06.09
15776 매케인 "트럼프는 아니어도 미국인들은 동맹과 함께 해" 2018.06.09
15775 [종합]남관표 靑국가안보실 차장 싱가포르 출국…"수험생 심정" 2018.06.09
15774 푸틴 "대화 통해 위기 해결하려는 남북미 의도 긍정 평가" 2018.06.09
15773 日, 북미회담 정보수집위해 야치 국가안보국장 싱가포르 파견 2018.06.09
15772 "트럼프, 북미 수교와 평양주재 대사관 설치도 검토 가능" 2018.06.09
15771 [속보]김정은 화물기, 싱가포르 창이 공항 도착 2018.06.09
15770 [종합]김정은 전용기도 출발...北서 항공기 3대 싱가포르행 2018.06.09
15769 김정은 머물 세인트리지스 호텔 경계 강화…취재진 접근도 막아 2018.06.09
15768 英메이, 트럼프의 "여교사 같다" 바난에도 "사이 좋아" 2018.06.09
15767 "트럼프, 먼저 김정은과 단독 회담...당일치기 회의 예상" 2018.06.09
15766 북미정상회담, 지방선거, 월드컵…"수퍼 위크 시작됐다" 2018.06.09
15765 靑 "文대통령, 싱가포르 안 갈 듯…북미회담 성공 기대" 2018.06.09
15764 트럼프, 오후 9시35분 싱가포르 도착 10시 숙소 호텔 도착 2018.06.09
15763 [종합2보]평양 출발 中항공편, 싱가포르행…김정은 탑승 추정 2018.06.09
15762 [속보]평양 출발한 中항공편, 베이징 상공서 싱가포르 쪽으로 비행 2018.06.09
15761 리셴룽 싱가포르 총리, 트럼프·김정은 따로따로 회동 2018.06.09
15760 [종합]김정은, 오늘 싱가포르행…中항공기, 오전 평양 출발 2018.06.09
15759 G7 정상회담 "규칙 기반 무역 중요성 강조" 공동성명 발표 2018.06.09
15758 김정은, 오늘 싱가포르행…中항공기, 오전 평양서 출발 2018.06.09
15757 미 위스콘신서 또 헬기 추락, 고압선 탓에 구조 못해 2018.06.09
15756 [속보] 아베, "불공정한 무역·투자 관행에 단호히 대응하는데 일치" 2018.06.09
15755 [2보]트럼프 "G7 공동성명 승인 안해" 2018.06.09
15754 [속보] 아베, "자유공정한 룰 바탕으로 무역시스템 발전에 노력 확인" 2018.06.09
15753 [속보] 아베 "핵·미사일, 납치 해결되면 北과 국교정상화·경제협력 용의" 2018.06.09
15752 [1보]트럼프 "G7 공동성명 승인 안해" 2018.06.09
15751 [속보]아베 "북미정상회담 성공 강하게 기대" 2018.06.09
15750 [속보] 아베, "G7, 북미정상회담 앞둔 트럼프 대통령 지지" 2018.06.09
15749 폴란드 브로츠와프에서 '유럽문학의 밤" 행사 2018.06.09
15748 [속보] 아베 "안보리 대북결의 안전이행은 G7의 공통의견" 2018.06.09
15747 [속보] 아베, "납치문제는 일본이 북한과 직접 협의해 해결" 2018.06.09
15746 日, 신칸센에서 '묻지마' 도끼 난동 발생…1명 사망, 2명 중상 2018.06.09
15745 이스라엘서 3천년전 구약시대 왕의 두상 발견.."누구냐" 2018.06.09
15744 트뤼도, "G7 합의엔 트럼프 주장 일몰조항 포함 불가 " 2018.06.09
15743 루마니아 관제 시위대 , 반부패 수사 "폭력"규정 10만명 시위 2018.06.09
15742 "北 선발대, 9일 오후 싱가포르 도착한 듯" 2018.06.09
15741 [종합]트럼프 싱가포르로 출발 "평화의 임무 수행하러 간다" 2018.06.09
15740 트럼프 "철강 관세에 보복한다면 실수하는 것" 2018.06.09
15739 김정은 숙소 유력 세인트리지스 호텔 검문 '엄격'…창이 공항은 비교적 '차분' 2018.06.09
15738 김정은 유력 숙소 세인트 리지스, 흰천 가림막 치고 삼엄한 경계 2018.06.09
15737 트럼프 "김정은, 북한을 위대하게 만들 수 있다" 2018.06.09
15736 "김정은, 10일 오후 늦게 싱가포르 도착" SCMP 2018.06.09
15735 교황 "화석 연료 탈피 시급…석유회사들, 대안 찾아야" 2018.06.09
15734 G7 삐걱거리는 동안 中 주도 안보협의체는 결속력 과시 2018.06.09
15733 G7 정상회의 공동선언문 막판까지 난항 2018.06.09
15732 "트럼프 샹그릴라, 김정은 세인트 리지스 호텔 묵을 듯" 2018.06.09
15731 中 항공기, 평양 출발해 싱가포르 도착 2018.06.09
15730 말레이시아 총리 "CPTPP 가입 재검토할 것" 2018.06.09
15729 G7, 北 비핵화에 한 목소리…"북미 정상회담 성공에 기여할 것" 2018.06.09
15728 유엔,싱가포르 북미회담에 "사무총장·직원 파견 계획 없어" 2018.06.09
15727 싱가포르 외무 "북미 양측, 회담 준비에 성실…24시간 내 모든 일 시작" 2018.06.09
15726 "트럼프, 북미회담서 김정은에 '비핵화' 압박 안할 듯" CNBC 2018.06.09
15725 탈레반, 아프간군과 3일간 휴전 선언…17년 내전 사상 처음 2018.06.09
15724 "김정은, 북미회담 잘 되면 유엔 총회서 연설할 것" SCMP 2018.06.08
15723 스페인 새 정부, 카탈루냐에 손 내밀어…"재정 통제권 회복" 2018.06.08
15722 文대통령, 싱가포르 막판 합류 가능성은 2018.06.08
15721 유엔, 13일 긴급 총회…가자지구 유혈사태 대책 논의 2018.06.08
15720 '토이스토리 아버지' 래시터, 성추문으로 디즈니에서 사퇴 2018.06.08
15719 푸틴 "트럼프와 정상회담, 건설적인 대화 기대" 2018.06.08
15718 미국·EU, 무역전쟁 위기 타파하나…G7 이후 대화 약속 2018.06.08
15717 EU, 영국의 '백스톱' 제안 거부…브렉시트 협상 난항 지속 2018.06.08
15716 아베·김정은, 8월 정상회담?…아베, 北대화 모색 박차 2018.06.08
15715 트럼프 "멜라니아, 큰 수술 받아 비행기 못 타" 2018.06.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