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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놀룰루(미 하와이주)=AP/뉴시스】유세진 기자 = 지난달 초 미 하와이섬 킬라우에아 화산의 폭발로 흘러나온 용암으로 지금까지 600채가 넘는 주택들이 파손됐다고 해리 킴 하와이 카운티 시장이 7일(현지시간) 밝혔다.

킴 시장은 카포호의 해변 마을 베이케이션랜드에 있는 주택 약 320채 전체도 용암 분출로 파손됐다고 말했다.

킬라우에아 화산은 지난 5월3일 용암 분출을 시작했으며 지금까지도 분출이 끝나지 않고 계속 바다로 흘러들고 있다. 지질학자들은 킬라우에아 화산의 용암 분출이 언제 끝날지 현재로서는 알 수 없다고 말하고 있다.

데이비드 이게 하와이 주지사는 용암 분출에 대한 대응을 지원하기 위해 하와이주가 1200만 달러(약 130억원)를 지원했다고 밝혔다.

한편 일본 NHK 방송은 분출된 용암이 킬라우에아 화산 인근 호수로 흘러들면서 호숫물이 몇시간 만에 증발해 말라버렸다고 전했다.

dbtpwls@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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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535 커들로 "무역갈등, 트럼프 탓 아냐" 2018.06.06
15534 日외무상, 美서 폼페이오와 회담…북미정상회담 준비 설명 들어 2018.06.06
15533 이라크 바그다드서 테러의심 폭발 14명 사망 90여명부상 2018.06.06
15532 中광저우 美영사관에서도 '소음공격' 뇌손상 환자 발생...2명 귀국조치 2018.06.06
15531 "오즈의 마법사" 최후의 난장이 제리 마렌(98) 별세 2018.06.06
15530 니카라과 시위사태로 사망 129명.. 관광지 그라나다도 피해 2018.06.06
15529 미 하원, 북핵 현황 및 폐기검증 위한 초당 '기준법안' 발의 2018.06.06
15528 대니얼스 , 전 변호사 고소 "트럼프 쪽의 꼭둑각시였다" 2018.06.06
15527 로버트 케네디 암살 50주년 맞아 기념전과 탄생지 투어 2018.06.06
15526 뉴욕증시, 무역 갈등 우려 다소 누그러지며 일제히 올라 2018.06.06
15525 38노스 "北, 이하리 탄도 미사일 시험대 5월중 파괴" 2018.06.06
15524 멜라니아, 한 달 만에 트럼프와 공개 석상 나타나 2018.06.06
15523 메이 "이란 핵협정 지켜야"…네타냐후, 유럽에 탈퇴 설득 2018.06.06
15522 "김정은, 북미 회담 갔다가 암살당할까봐 극도로 우려" 2018.06.06
15521 "남북, 동아시아 유도선수권대회서 단일팀 구성· 공동입장" 2018.06.06
15520 줄리아니 "김정은, 트럼프에 북미회담 열자고 엎드려 빌어" 2018.06.06
15519 WB "관세 인상에 세계 무역 2008년 위기 수준으로 줄 수도" 2018.06.06
15518 [종합]"트럼프, 북미 회담 잘되면 김정은 마라라고 가을 초청" 2018.06.06
15517 런던 중심가 5성급 호텔서 큰 불...진화 작업 진행 중 2018.06.06
15516 백악관 "볼턴, 싱가포르 간다"...북미 회담서 배제설 일축 2018.06.06
15515 마크롱 "美 예루살렘 대사관 이전이 가자 폭력 사태 촉발" 2018.06.06
15514 트럼프 "가짜 뉴스들, 멜라니아에 부당하고 잔인하게 굴어" 2018.06.06
15513 팔레스타인 20대, 이스라엘군에 돌팔매질 하다 총격 사망 2018.06.06
15512 메르켈 "G7 정상회의 쉽지 않을 듯…분열 숨길 수 없어" 2018.06.06
15511 獨·佛·英·EU, 美에 "우리 기업들 제재 면제해 달라" 정식 요청 2018.06.06
15510 미 4월 무역적자 10억 달러 ↓, 대중국 상품적자 8% ↑ 2018.06.06
15509 [종합]싱가포르 외무, 북미 정상회담 앞서 7~8일 북한 방문 2018.06.06
15508 싱가포르 외무장관, 7일~8일 북한 방문 2018.06.06
15507 EU, 철강등에 대한 미 추가관세 조치에 7월부터 보복관세 2018.06.06
15506 "중국, 남중국해 섬에서 미사일 시스템 철수시킨 듯" 2018.06.06
15505 [올댓차이나]홍콩 증시, 나스닥 호조에 닷새째 상승 마감...H주 0.2%↑ 2018.06.06
15504 푸틴 "북미 정상회담, 트럼프의 용기있고 성숙한 결정" 2018.06.06
15503 중국, 미군 전략폭격기 남중국해 비행에 강력 반발 2018.06.06
15502 미스아메리카 조직위, 수영복·드레스 심사 폐지 선언 2018.06.06
15501 아베 "미일은 北에 대한 입장 완전 일치"…트럼프와 회담 위해 출국 2018.06.06
15500 "트럼프, 정상회담서 北핵포기 일정표 약속 원해" 2018.06.06
15499 [올댓차이나]中 증시, 이익매물에 보합 혼조세 마감...상하이 0.03%↑ 2018.06.06
15498 북미회담 실무협의 김창선 베이징 도착…7일 귀국해 김정은에 보고 2018.06.06
15497 "트럼프·김정은 숙소, 샹그릴라·세인트 리지스호텔 유력"스트레이츠타임스 2018.06.06
15496 일본서 '실종자 납북됐다고 속여' 금품 갈취한 사건 발생 2018.06.06
15495 "자산 약세장 진입…내년 경제 위험 본격화"브리지워터 2018.06.06
15494 일본 증시, 나스닥 강세에 주력주 매수로 사흘째 상승...0.38%↑ 2018.06.05
15493 [올댓차이나]대만 증시, 나스닥 강세에 0.92% 반등 마감 2018.06.05
15492 [종합] 머스크 "6월 말 테슬라 모델3 주당 5000대 생산 가능" 2018.06.05
15491 한국 '평화로운 국가' 49위...세계평화 4년 연속 악화 2018.06.05
15490 "푸틴 대통령, 김정은에게서 방북 초청 받아" 교도 2018.06.05
15489 과테말라 화산 폭발 사망자 75명…192명 실종 2018.06.05
15488 중국 해경선 4척, 센카쿠 주변 일본 접속수역 또 진입 2018.06.05
15487 머스크, 주총서 회장 재신임..."상하이에 테슬라 생산공장 건설" 2018.06.05
15486 일본, 성희롱 외무성 과장에 정직 9개월 보직해임 처분 2018.06.05
15485 센토사, 日帝 전쟁포로 수용소에서 '평화와 고요의 섬'으로 2018.06.05
15484 고노 日외상 "비핵화 달성 때까지 대북제재 유지 중요" 2018.06.05
15483 페이스북, 화웨이 등 中기업 4곳에도 개인정보 제공 2018.06.05
15482 [올댓차이나]홍콩 증시, 나스닥 호조에 기술주 주도 상승 개장 2018.06.05
15481 카펠라 호텔 어떤 곳?...북미정상, 햄버거 오찬·해변산책할까? 2018.06.05
15480 [올댓차이나]중국 증시, 이익확정 매물에 소폭 반락 개장 2018.06.05
15479 "매케인은 죽을 사람" 막말 백악관 특보, 결국 사임 2018.06.05
15478 [올댓차이나]위안화 기준치 1달러=6.4040위안...0.18%↑ 2018.06.05
15477 "북한, 명확한 비핵화 수순 제시 진정성 보여야 한다" 조지프 윤 2018.06.05
15476 싱가포르서 북미회담 기념 메뉴 열풍...'트럼프 버거' '로켓맨 타코' 등 2018.06.05
15475 조지프 윤·빅터 차 "싱가포르 회담서 주한미군 논의 말아야" 2018.06.05
15474 미일 정상, 북미 정상회담 대응·양자간 통상문제 등 협의 2018.06.05
15473 핀란드 정치학자들 "현대사회 발전에도 마르크스이론 중요" 2018.06.05
15472 일본 증시, 통상마찰·이익확정 매물에 0.09% 반락 개장 2018.06.05
15471 여학생 살해 텍사스고교 16세 총격범 '어른'으로 재판 받아 2018.06.05
15470 엔화, 미국 경기호조에 1달러=109엔대 후반 속락 출발 2018.06.05
15469 김정은 친구 로드먼, 북미정상회담 때 싱가포르 방문 2018.06.05
15468 북미합의,정식 협정되나…미 상원의원 "정부, 의회비준 추진" 2018.06.05
15467 중국 랴오닝 철광석 광산서 폭발사고...11명 사망 25명 갇혀 2018.06.05
15466 룰라전 대통령, 2016 리우올림픽 유치관련 스캔들 부인 2018.06.05
15465 미 국무부 "김정은 싱가포르 체류비 대납 안한다" 2018.06.05
15464 유엔안보리, 우크라이나 평화협정 준수 결의안 채택키로 2018.06.05
15463 싱가포르, 북미정상회담 준비에 '올인' 2018.06.05
15462 LA시, 인도 차돌진으로 숨진 伊신혼여성에 129억원 합의금 2018.06.05
15461 과테말라 화산폭발로 항공기에 "화산재 커튼" 경보 2018.06.05
15460 옐로스톤 국립공원 야생 사슴 잇따라 사람 공격 ..3일간 2회 2018.06.05
15459 미일회담서 北 경제지원 논의 질문에…백악관 "앞서 가지 않겠다" 2018.06.05
15458 "ZTE, 美 제재 해제·사업 복귀 허용 합의안에 서명" 로이터 2018.06.05
15457 뉴욕증시, 혼조세로 마감…나스닥 사상 최고치 기록 2018.06.05
15456 [종합]伊상원, 포퓰리즘 연정 신임안 가결…"EU 이민정책 실패" 2018.06.05
15455 푸틴 "트럼프와 정기적으로 대화"…8번 통화·2번 대면 2018.06.05
15454 [종합]백악관 "역사상 첫 북미회담, 센토사섬 카펠라 호텔서 개최" 2018.06.05
15453 伊 총리 "유로화 탈퇴 토론을 위한 것 아냐"…첫 의회 연설 2018.06.05
15452 美 패션디자이너 케이트 스페이드 사망…자살 추정 2018.06.05
15451 백악관 "북미회담 장소는 센토사섬 카펠라 호텔" 2018.06.05
15450 [속보]백악관 "북미회담, 싱가포르 센토사섬 카펠라 호텔서 개최" 2018.06.05
15449 커들로 "트럼프, 나프타 아닌 양자 간 별도 협상 고려 중" 2018.06.05
15448 "中, 美 관세 철회시 74조 규모 美농산물·자원 구매 제안" WSJ 2018.06.05
15447 [종합]멕시코, 미국산 돼지고기에 20% 보복 관세 부과 2018.06.05
15446 힐 전 차관보 "트럼프, 北경제지원 韓몫 발언 특이해 놀라" 2018.06.05
15445 와인스타인, 1급 성폭행 혐의 전면 부인…보석금 약 10억원 2018.06.05
15444 앰네스티 "락까 탈환 위한 美 주도 연합군 공습은 전쟁범죄" 2018.06.05
15443 日, G7 공동선언문에 '北 CVID 필요성' 명기 요구키로 2018.06.05
15442 영국 내각, 히드로의 제3활주로 증설안 승인…야당에 기대 2018.06.05
15441 시리아 쿠르드, 결국 유프라테스강 만비지에서 철수…미·터키 협상 2018.06.05
15440 트럼프 "북미회담 잘만 되면 커다란 어떤 것의 시작이 될 것" 2018.06.05
15439 유엔, "미국은 국경선 이주자들의 가족 분리를 당장 중지해야' 2018.06.05
15438 싱가포르, 센토사 섬도 정상회담 '특별행사 구역'으로 지정 2018.06.05
15437 수리온 직접 타본 두테르테 대통령, 한국 무기 '엄지 척' 2018.06.05
15436 [올댓차이나]홍콩 증시, 투자 심리 유지로 상승 마감...H주 0.08%↑ 2018.06.05
15435 이란, IAEA에 우라늄 농축시설 확장 계획 통보 2018.06.05
15434 이스라엘 신베트 "네탸냐후 총리 해치려는 음모 저지" 2018.06.05
15433 필리핀 "두테르테 입맞춤은 애정어린 행동" 2018.06.05
15432 중 외교부, 쑨춘란 부총리 월드컵 개막식 파견 2018.06.05
15431 美사법부, 日고베제강 본격조사…사기죄 적용 가능성 2018.06.05
15430 [종합]푸틴 "美도 北에 화답해야…러시아도 최선 다하겠다" 2018.06.05
15429 중국 근시 인구 4억5000만명 돌파...대학생 근시율 90% 달해 2018.06.05
15428 [올댓차이나] 중국 증시 상승 마감…상하이지수 0.74%↑ 2018.06.05
15427 美 최대 가상화폐 거래소 코인베이스 일본 진출 2018.06.05
15426 요르단 국왕, 물키 총리 사임 수락…반정부 시위 6일째 2018.06.05
15425 일본 증시, 美주가 상승·엔저에 닛케이 0.28%↑마감 2018.06.05
15424 호주 중앙은행, 사상최저 기준금리 1.5% 1년10개월째 동결 2018.06.05
15423 트럼프 차남 "아버지 인생, 대통령 출마로 엉망돼" 2018.06.05
15422 NHK "한·미·일 외교장관회담 북미회담후 서울 개최 조율" 2018.06.05
15421 정부, 집중호우 피해 케냐에 20만 달러 지원 2018.06.05
15420 멕시코, 미국산 돼지고기에 20% 보복 관세 부과 계획 2018.06.05
15419 메르켈 "극우당 '나치 역사, 새똥에 불과' 주장 부끄러워" 2018.06.04
15418 인테르팍스 "푸틴, 월드컵 때 文대통령과 회담 가능성" 2018.06.04
15417 [속보]인테르팍스 "푸틴, 월드컵 때 문재인 대통령과 회담" 2018.06.04
15416 [올댓차이나] 대만 증시, 이익확정 매물에 나흘만에 반락...0.08%↓ 2018.06.04
15415 싱가포르,북미회담 기념주화 발행…금화는 개당 110만원 2018.06.04
15414 濠 대형 슈퍼마켓 2곳, 플라스틱 제품 판매·포장 줄이기 선언 2018.06.04
15413 외교부 "종전선언, 북미회담 지켜보며 관련국과 긴밀 협의" 2018.06.04
15412 왕이 "관리·신뢰·발전의 적자 시대…다자주의 지켜야" 2018.06.04
15411 트럼프, 슈퍼볼 우승팀 이글스 초청 취소…'무릎꿇기' 앙금 여전 2018.06.04
15410 일본, 북미 정상회담 맞춰 싱가포르에 정부 관계자 파견 2018.06.04
15409 푸틴, 상반신 탈의 사진 관심에 "난 숨길 게 없다" 2018.06.04
15408 [올댓차이나]中, 9일부터 포스코 전기강판에 부과 반덤핑 관세 철회 2018.06.04
15407 샤프, 500억원에 도시바PC 인수…8년만에 PC사업 재진출 2018.06.04
15406 51살 佛남성, 사상최초 태평양 9000㎞ 수영횡단 도전 2018.06.04
15405 팀 쿡 "나도 스마트폰에 너무 많은 시간 써…경각심 생겨" 2018.06.04
15404 북미정상회담 취재진 최소 3000명...F1 건물에 미디어 센터 2018.06.04
15403 [올댓차이나]5월 中 차이신 서비스업 PMI 52.9 보합...확장세 유지 2018.06.04
15402 세계 곳곳서 톈안먼 29주년 기념행사…中당국 통제 강화 2018.06.04
15401 스페이스 X, 올 예정 최초 민간 달여행 계획 연기 2018.06.04
15400 대북 매파 볼턴, 취임 두달 만에 북미대화서 뒷방 신세 2018.06.04
15399 [올댓차이나]홍콩 증시, 이익확정 매물에 보합 혼조세 개장 2018.06.04
15398 애플, WWDC서 iOS12 공개…주가 사상 최고치 2018.06.04
15397 日외무상 "북핵·납치문제 해결시 北 경제지원 뜻 美에 전달" 2018.06.04
15396 [올댓차이나]위안화 기준치 1달러=6.4157위안...0.08%↑ 2018.06.04
15395 "무라카미 하루키 목소리로 만나요"…일일 라디오DJ 변신 2018.06.04
15394 [종합] 트럼프 취임 500일 '자화자찬'...백악관도 성과 나열 2018.06.04
15393 濠외무 "콴타스항공, '대만은 중국 영토' 표기 변경에 우려" 2018.06.04
15392 독일, 배기가스 부정조작 의심 다임러에 4.7조원 과징금 경고 2018.06.04
15391 [올댓차이나] 중국 증시 하락 출발…상하이지수 0.1%↓ 2018.06.04
15390 9월 러시아서 북일정상회담?…日관방 "아베도 동방경제포럼 참석" 2018.06.04
15389 환추스바오 "중국 빠진 종전선언 효력 없어" 2018.06.04
15388 "北, 비핵화 조건으로 美전략폭격기 철수 요구할 수도"클래퍼 2018.06.04
15387 미국, 중국에 군사정보 누설 기도 DIA 전직요원 체포 2018.06.04
15386 독일 정부, "보수에 힘 싣겠다" 美 대사 발언에 해명 요구 2018.06.04
15385 伊남성, 기차에 치인 여성 배경으로 셀카…국민들 "너무 충격적" 2018.06.04
15384 푸틴 "한반도 긴장 완화 위해 최선 다 하겠다" 2018.06.04
15383 한미일 국방장관회담 성명에 '대북압력' 빠진 이유?…美, 난색 표명 2018.06.04
15382 일본 증시, 美주가 상승에 닛케이 0.34%↑출발 2018.06.04
15381 북미정상회담 장소 샹그릴라호텔?...전문가들 "단정하기 일러" 2018.06.04
15380 4월 일본 실질 소비지출 1.3%↓...시장 예상 0.8%↑ 대폭 하회 2018.06.04
15379 美대법원, 동성애자 결혼 케이크 제작 거부 합법 판결 2018.06.04
15378 백악관, 3차 미중 무역협상 관련 입장 발표…합의 내용은 없어 2018.06.04
15377 트럼프·메이, 북미 정상회담 논의…무역 분쟁 이견도 표출 2018.06.04
15376 엔화, 美 장기금리 상승에 1달러=109엔대 후반 속락 출발 2018.06.04
15375 日, 미일정상회담서 北의 "납치문제 해결" 주장 사전 차단 2018.06.04
15374 미 애리조나주 이혼남, 법정 정신의학자 등 6명 총격 살해 2018.06.04
15373 트럼프·마크롱, '끔찍한' 전화통화…美관세 조치 충돌 2018.06.04
15372 국제유가, OPEC 감산완화 전망에하락…WTI 2개월來 최저 2018.06.04
15371 트위터 7일부터 S&P500 지수 편입…몬산토 대체 2018.06.04
15370 이란 원자력청, IAEA에 우라늄 농축 역량 증대 통보 2018.06.04
15369 '특별행사구역' 싱가포르 주민들 "역사적 사건 목격...흥분돼" 2018.06.04
15368 하와이 화산용암 피해지 확대.. 주택 117채 파괴 2018.06.04
15367 미 공화당 '큰 손' 코크 형제, 트럼프 관세 반대 총공세 2018.06.04
15366 캐나다 고속도로서 버스 사고로 24명 부상..2명은 위독 2018.06.04
15365 NHK "북, 최대압력 유지 주장 일본 정부 향해 비난" 2018.06.04
15364 미 정부, 미주기구(OAS)에 베네수엘라 제재 재요청 2018.06.04
15363 IAEA 사무총장 " 北 핵 검증 신속 재개 준비됐다" 2018.06.04
15362 스타벅스 슐츠 회장, 26일자로 사임…정계진출 가능성도 2018.06.04
15361 뉴욕증시, 경기 호조 전망에 상승 마감 2018.06.04
15360 트럼프 '셀프사면' 주장에… 백악관 "트럼프 결백, 사면 필요 없다" 2018.06.04
15359 멕시코, 미국 철강관세 WTO에 제소…WTO 규정위반 주장 2018.06.04
15358 과테말라 화산 폭발, 사망자 62명으로 늘어…용암 분출 계속 2018.06.04
15357 프랑스 PSA, 이란과의 합작사업 중단 발표…美핵협정 탈퇴 여파 2018.06.04
15356 백악관 "북미 정상회담, 싱가포르 시간 12일 오전 9시 개최" 2018.06.04
15355 멜라니아, 3주만에 모습 보일 듯…백악관 내부행사 참석예정 2018.06.04
15354 [속보]백악관 "북미정상회담, 싱가포르 현지시간 오전 9시 개최" 2018.06.04
15353 美민주, 대북제재 해제 선결조건 제시…"핵무기 폐기·검증 필수" 2018.06.04
15352 EU, 美철강관세에 이르면 내달 '세이프가드' 발동 2018.06.04
15351 "푸틴·김정은 정상회담, 동방경제포럼보다 앞설 것" 타스통신 2018.06.04
15350 사우디, 여성 운전 본격 허용…첫날 10명에 면허증 발급 2018.06.04
15349 매티스 "주한미군, 아무데도 안 간다"…감축·철수설 일축 2018.06.04
15348 트럼프, '취임 500일’에 자화자찬…"어떤 대통령보다 큰 성과" 2018.06.04
15347 美대법원 "동성결혼 반대 견해도 보호해야"…웨딩케이크 거부한 제빵사 편 들어 2018.06.04
15346 라브로프 "한반도 평화, 100% 확신 없어…그럼에도 계속 추구해야" 2018.06.04
15345 빌 클린턴, "공개적으로 미안하다고 했으니 르윈스키에게 사과 빚 없어" 2018.06.04
15344 크렘린 "푸틴·김정은, 中 회동 계획 없어"…북중러 정상회담 가능성 일축 2018.06.04
15343 대만 북부서 F-16 전투기 떨어져...조종사 1명 숨져 2018.06.04
15342 北 해커집단, 中 해커와 기술정보 교환하며 한국 사이버 공격 2018.06.04
15341 트럼프 "나는 나를 사면할 권리가 있다"…’셀프사면’ 가능성 언급 2018.06.04
15340 차이 대만 총통 “톈안먼 사건 ‘중국 자유민주 주춧돌’로 삼아야” 2018.06.04
15339 요르단, 증세반대 시위에 물키 총리 사임 2018.06.04
15338 文대통령, 두테르테 대통령과 '우정 만찬'…한·필리핀 정상회담 마무리 2018.06.04
15337 [전문]두테르테 대통령의 한·필리핀 공동언론 발표문 2018.06.04
15336 [전문]文대통령의 한·필리핀 공동언론 발표문 2018.06.04
15335 싱가포르, 샹그릴라 호텔 주변을 '특별행사 구역'으로 지정 2018.06.04
15334 IAEA 사무총장, 이란에 핵사찰 협력 거듭 촉구 2018.06.04
15333 [종합]文대통령 "필리핀, 亞 핵심파트너"···두테르테 "신남방정책 환영" 2018.06.04
15332 [올댓차이나]중국, 시중은행 대출 MLF 담보 범위 확대 2018.06.04
15331 "북한의 협상 기술은 새로운 시대 반영" FT 2018.06.04
15330 러시아 하원 제1부의장 "푸틴, 김정은 9월 방러 초청" 2018.06.04
15329 주독일 美대사 "보수에 힘 실어주고 싶다"…논란 확산 2018.06.04
15328 아프간 최고성직자 모임 겨냥 자폭테러로 7명 사망 9명 부상 2018.06.04
15327 [올댓차이나]홍콩 증시, 미중 증시 강세에 큰폭 상승...H주 1.91%↑ 2018.06.04
15326 日재무성, 모리토모스캔들 사태 수습 나서…아소 "사임은 안해" 2018.06.04
15325 중 외교부 "남북·북미 순조로운 접촉 기쁘게 생각" 2018.06.04
15324 페북, 10년간 60개 스마트폰 제조사에 이용자정보 제공 논란 2018.06.04
15323 [속보]러시아 하원의장 "푸틴, 오는 9월 김정은 러시아로 초청" 2018.06.04
15322 "1989년 톈안먼 사태 당시 시진핑 푸젠성서 학생과 대화" 2018.06.04
15321 文대통령 "두테르테 방한, 한·아세안 관계 심화 계기 되기를" 2018.06.04
15320 아소 日재무상, 아베 모리토모 스캔들 관련 1년간 자진 감봉 2018.06.04
15319 [올댓차이나] 중국 증시 상승 마감…상하이지수 0.52%↑ 2018.06.04
15318 과학분야 美 압도적 우위는 옛말…"中 심각한 도전 직면" WP 2018.06.04
15317 "북미회담서 비핵화 최종합의 연기할듯...로드맵·검증 성과 불투명" 時事 2018.06.04
15316 트럼프-김정은, 북미회담 입장 누가 먼저하고 뭘 먹을까 2018.06.04
15315 일본 증시, 미국 경기 확대 기대로 대폭 반등 마감...1.37%↑ 2018.06.04
15314 중 상무부 "EU의 中지재권 침해 WTO 제소 유감" 2018.06.04
15313 日아베, 사학스캔들에 지지율 39.0%…2012년 집권 후 최저 2018.06.04
15312 "美, 2020년 경기침체 진입" NABE 보고서 2018.06.03
15311 [올댓차이나]대만 증시, 뉴욕 증시 강세 등에 1.47% 상승 마감 2018.06.03
15310 빌 클린턴, 정치스릴러 작가 데뷔…'대통령이 실종됐다' 시판 2018.06.03
15309 12일 대만 주재 미대사관 격 AIT 신관 개관… 미중 갈등 격화 2018.06.03
15308 신화통신 "미중, 성의 갖고 합의 성과 보호해야" 2018.06.03
15307 日관방 "납치문제 해결돼야 대북경제협력" 2018.06.03
15306 중국, 홍콩 서점 절반 이상 소유권 확보..."반중서적 판매 봉쇄" 2018.06.03
15305 호주영연방銀, 돈세탁 방지 위반으로 5705억원 벌금 합의 2018.06.03
15304 애플, 4일 세계개발자대회…아이폰 중독 억제 기술 등 공개 2018.06.03
15303 방미 마친 김영철, 베이징 공항서 귀로에 올라 2018.06.03
15302 과테말라 화산 폭발 사망자 18명 추가…총 25명 사망 2018.06.03
15301 "금값, 내년에 최대 140달러까지 오를 듯" 2018.06.03
15300 트럼프, 8~9일 G7 정상회의서 또 고립될까? 2018.06.03
15299 英佛 "남중국해서 '항행의 자유 작전' 수행" 2018.06.03
15298 트럼프 행정부, 예멘에서 군사작전 확대에 무게 2018.06.03
15297 산케이 "종전선언은 주한미군 철수 주장의 근거" 2018.06.03
15296 세계 디지털 서밋 도쿄서 개막...'인공지능' 중심 기술혁신 협의 2018.06.03
15295 "김정은, 비핵화 반발 차단 위해 군 지도부 교체" 가디언 2018.06.03
15294 "'자유무역옹호' 므누신, 개인적으론 대통령 지시대로" NYT 2018.06.03
15293 [종합]伊 우니크레디트, 佛 소시에테제네랄과 합병 모색 2018.06.03
15292 [올댓차이나]홍콩 증시, 뉴욕 증시 강세 등에 큰폭 상승 개장...H주 1.48%↑ 2018.06.03
15291 日언론 "한미일 국방장관회담 공동성명에 '대북압력' 빠져" 2018.06.03
15290 [올댓차이나] 중국 증시 상승 출발…상하이지수 0.27%↑ 2018.06.03
15289 과테말라 화산 폭발로 7명 사망·20명 부상 2018.06.03
15288 웰스파고 유럽 본사, 런던서 파리·더블린으로 이전 추진 2018.06.03
15287 [올댓차이나]위안화 기준치 1달러=6.4208위안...0.2%↓ 2018.06.03
15286 두테르테, 유엔 인권특별보고관에 "지옥에나 떨어져라" 2018.06.03
15285 5월 아세안 제조업 PMI 51.5...47개월만에 최고 2018.06.03
15284 폼페이오, 톈안먼 사건 29주기 성명서에서 인권 개선 요구 2018.06.03
15283 [종합]文대통령, 오늘 한·필리핀 정상회담…방산·경제협력 논의 2018.06.03
15282 요르단서 나흘째 대규모 반정부시위…총리 경질 요구 2018.06.03
15281 한중 5월 항공 여행자 수, 사드 갈등 이전 수준 회복 2018.06.03
15280 미중 무역협상 합의 불발…107조원 '관세 전쟁' 시작되나 2018.06.03
15279 일본 증시, 뉴욕 증시 강세 등에 0.87% 반등 개장 2018.06.03
15278 日언론 "美, 북미회담 장소로 센토사섬 제안" 2018.06.03
15277 "트럼프, 김정은에게 이란보다 더 약한 핵협정 용인할 듯" CNN 2018.06.03
15276 伊 내무, "난민 지원 폐지…난민 대거 추방 다짐" 2018.06.03
15275 엔화, 美 고용 호조에 1달러=109엔대 중반 속락 출발 2018.06.03
15274 멜라니아, G7정상회의·싱가포르 북미회담 불참 2018.06.03
15273 커들로 "트럼프 비난 말라…규칙 어긴 中·EU·캐나다가 문제" 2018.06.03
15272 왕이 "푸틴 러 대통령의 중국방문 의미, 대단히 크다" 2018.06.03
15271 CNN "헤이긴, 싱가포르서 북미회담 세부사항 거의 마무리" 2018.06.03
15270 샌디에이고 마라톤대회중 총격, 여성 1명 체포 경찰관 부상 2018.06.03
15269 그리스에서 오토바이 타고가던 남성 벼락맞아 사망 2018.06.03
15268 日정부, 트럼프·김영철 인권문제 논의없자 '불안' 2018.06.03
15267 文대통령, 오늘 한·필리핀 정상회담…방산협력 중점 논의 2018.06.03
15266 줄리아니 "트럼프 법률팀이 대통령 강제소환 막을 것" 셀프사면은 일축 2018.06.03
15265 北 김영철, 오늘 베이징서 귀국행...트럼프 메시지 관심 2018.06.03
15264 과테말라 델푸에고 화산 폭발로 인근 마을 재에 뒤덮여 2018.06.03
15263 입장권판매 '티켓플라이' 미 고객정보 2600만명분 해킹당해 2018.06.03
15262 커들로 "엄한 대북제재 가동 중…北, 비핵화땐 식량 얻을것" 2018.06.03
15261 튀니지 해안서 난민선 침몰…최소 46명 사망 2018.06.03
15260 FT "伊 유니크레딧-佛 소시에테제네랄 합병 모색" 2018.06.03
15259 전 美 지검장 "트럼프 셀프사면은 셀프탄핵" 2018.06.03
15258 [종합]베를린 대성당 '흉기난동' 오스트리아 남성 발포 검거 2018.06.03
15257 [종합] 슬로베니아 총선, 反이민 노선 SDS 승리 2018.06.03
15256 슬로베니아 총선, 反이민 성향 SDS 승리 2018.06.03
15255 獨경찰, 베를린 대성당 흉기난동 남성 발포 제압 2018.06.03
15254 EU '존재의 위기' 악화…"伊·스페인 정정불안, 설상가상" 2018.06.03
15253 EU집행위원 "美-유럽 무역갈등 해소 난망…강력 대응 준비" 2018.06.03
15252 RFA "中 대북 식량지원 재개…北 물가 안정" 2018.06.03
15251 "영국, 노 딜로 EU 떠나게 되면 즉시 식량, 연료 바닥나"…정부 내부 2018.06.03
15250 사우디 국왕, 왕세자 측근 요직 기용…빈살만 '실각설' 일축 2018.06.03
15249 아프간, 학령 아동 44% 학교 못 다녀 2018.06.03
15248 환추스바오 "美 제재 시행시 미중 무역협상 원점으로" 2018.06.03
15247 슬로베니아 오늘 총선…반이민 정당 승리 예상 2018.06.03
15246 시리아 대통령 "김정은 만날 것…한반도 긍정적 사변" 2018.06.03
15245 서초구 중소기업, 상하이 미용박람회서 30억 수출계약 2018.06.03
15244 김정은 싱가포르 체류비 누가 지불하나…미국? 싱가포르? 반핵단체? 2018.06.03
15243 드팔마 감독 "와인스틴 성폭행 소재 영화 준비 중" 2018.06.03
15242 中, 미중 무역협상 앞두고 류허 조수 재정부부장으로 승진 2018.06.03
15241 요미우리 "종전기념일 7월 27일 판문점 남북·미 정상회담 검토" 2018.06.03
15240 트럼프, 北 단계적 비핵화 수용?…이전 실수 반복 우려 제기 2018.06.02
15239 中정부 "美 무역제재 시행시 양국이 맺은 모든 합의 무효" 2018.06.02
15238 [속보] 中 신화 "美의 무역제재 시행시 양국이 맺은 모든 합의 무효" 2018.06.02
15237 트럼프, 6일 백악관에서 이슬람 신도들과 라마단 만찬 2018.06.02
15236 ZTE, 트럼프 대선캠프 고문 로비스트로 고용 2018.06.02
15235 윌버 로스 "中과 솔직하게 대화...특정 품목 문제 다뤄" 2018.06.02
15234 톈안먼 사태 희생자 가족모임, 29주기 맞아 시진핑에 서한 2018.06.02
15233 매티스 "北 CVID 해야만 제재 완화" 2018.06.02
15232 WP "트럼프·김영철 회동, 北 프로파간다의 승리" 2018.06.02
15231 남북미 종전선언 가능성에 文대통령 싱가포르행 재주목 2018.06.02
15230 김정은-푸틴, 9월 블라디보스토크서 회담 가능성 제기돼 2018.06.02
15229 싱가포르 정부, 북미회담 준비에 총동원...까다로운 의전 골머리 2018.06.02
15228 트럼프 "철강 관세폭탄, 공정한 대우…지혜로워질 때" 2018.06.02
15227 아사히 "北 인민무력상 교체...북미회담 앞두고 온건파 기용" 2018.06.02
15226 文대통령, 내일 두테르테 필리핀 대통령과 정상회담 2018.06.02
15225 미중 대표, 샹그릴라대화서 격돌…남중국해 군사화 서로 비난 2018.06.02
15224 G7재무장관회의 폐막…美 뺀 G6, 관세 비판 공동성명 채택 2018.06.02
15223 김영철, 美방문 마치고 귀국길...오늘 밤 경유지 베이징 도착 2018.06.02
15222 미 요세미티 국립공원서 등산객 2명 또 추락사 2018.06.02
15221 대한항공 항공기, 日 공항 비상착륙…부상자 없어 2018.06.02
15220 베네수엘라, 새 화폐 발행 8월4일로 연기 2018.06.02
15219 하와이 공중화장실서 일본인 관광객 부부 피습 중상 2018.06.02
15218 쿠바, 냉전시대 헌법 개혁착수, 새 개헌위원회 구성 2018.06.02
15217 뉴욕시 '이스라엘의 날' 행진 경비에 경찰 초비상 2018.06.02
15216 "트럼프 변호인단, 뮬러특검에 이미 소환거부 편지" NYT 2018.06.02
15215 신흥국 통화 급락 도미노…6월 위기설 현실화되나 2018.06.02
15214 "北 풍계리 핵실험장 폐기, 언론용 쇼일수도" CNN 2018.06.02
15213 구글, 내부 반발에 국방부 프로젝트서 빠진다 2018.06.02
15212 로스 美 상무 베이징 방문…무역 논의 재개 2018.06.02
15211 하와이 용암 분출 4주째…주택 87채 파손 2018.06.02
15210 中 "북미 정상회담 지지…한반도 역사적 시점 와있어" 2018.06.02
15209 페드로 산체스 스페인 신임 총리 취임 2018.06.02
15208 미국인 10명 중 8명 "트럼프 대북정책 지지" 2018.06.02
15207 김정은 숙박비 누가 부담할까?…"美, 싱가포르에 대납 요구 검토" 2018.06.02
15206 트럼프, 북미 정상회담 이후 푸틴과 회담 추진 2018.06.02
15205 美, ZTE에 거래 금지 대신 1조8000억원 벌금 부과할듯 2018.06.02
15204 北노동신문 "핵실험장 폐기행사서 日언론 의도적 제외" 2018.06.02
15203 G7재무장관회의서 美철강관세 비판 잇따라 2018.06.02
15202 '버핏과의 점심 한끼' 35억원에 팔려…역대 3번째 낙찰가 2018.06.02
15201 외교부 "美 오리건주 교통사고…우리 국민 4명 숨져" 2018.06.01
15200 아베, 북미대화 환영…"일본이 대북압력 이끌어" 자평 2018.06.01
15199 美네티즌들 '거대한' 김정은 친서에 주목…"답장은 더 크게" 2018.06.01
15198 송영무 "남북 군사적 긴장완화 쉬운 분야부터 합의할 것" 2018.06.01
15197 美 '대장균 감염' 로메인 상추로 인한 사망자 5명으로 늘어 2018.06.01
15196 "北평양에 대형 빌딩 건설 잇따라…원산에는 호텔·공항 착공" 2018.06.01
15195 美국방 "주한미군 문제, 북미정상회담 의제 아니다" 2018.06.01
15194 EU·캐나다, WTO에 美철강관세 제소 2018.06.01
15193 靑 "북미회담 길 탄탄해져…종전선언 논의 환영" 2018.06.01
15192 트럼프, 나프타 대신 캐나다·멕시코와 양자협정 시사 2018.06.01
15191 조지프 윤 "북미정상회담, 다음 회담 일정 정하면 성공적" 2018.06.01
15190 미 상원, 대북 미사일 방어 역량 강화법안 상정 2018.06.01
15189 뉴욕증시, 고용지표 호조에 상승 마감 2018.06.01
15188 [종합2보]트럼프 "12일 싱가포르서 '빅딜' 있을 것"…종전선언도 언급 2018.06.01
15187 [종합]트럼프, 북미회담 재개 알려…"12일 싱가포르서 '빅딜' 있을 것" 2018.06.01
15186 [속보]트럼프 "더이상 북한에 '최대의 압력'이라는 말 쓰고싶지 않아" 2018.06.01
15185 [속보]트럼프 "북미회담, 궁극적으로 성공으로 향하는 과정일 것" 2018.06.01
15184 [속보]트럼프 "김정은 친서, 매우 좋고 흥미로웠다" 2018.06.01
15183 [속보]트럼프 "12일 김정은 만날 것…북한도 비핵화 원해" 2018.06.01
15182 [속보]트럼프 "12일에 김정은 만날 것" 2018.06.01
15181 [속보]김영철·트럼프 회담 마쳐…1시간 이상 대화 2018.06.01
15180 김영철, 트럼프 집무실서 김정은 친서 전달…북미회담 향방 가를 듯 2018.06.01
15179 메이 英총리 "美관세부과, 부당한 결정에 실망" 2018.06.01
15178 [속보]김영철, 백악관 도착…곧 트럼프 집무실서 김정은 친서 전달 2018.06.01
15177 [속보]김영철, 곧 백악관 방문…한국시간 오전 2시 2018.06.01
15176 WSJ "김정은 친서, 북미회담에 대한 관심 담겨" 2018.06.01
15175 이탈리아, 콘테 총리 취임…포퓰리즘 연정 출범 2018.06.01
15174 멜라니아, 부재 지속될 듯…트럼프와 주말 안 보내 2018.06.01
15173 말름스트룀 "美관세부과, 위험한 게임…세계무역질서 해쳐" 2018.06.01
15172 트럼프 "캐나다, 미국과 무역해 흑자 봤다…무역장벽 부숴야" 2018.06.01
15171 미국 5월 실업률 3.8%…18년 만에 최저 2018.06.01
15170 EU "美 철강·알루미늄 관세, WTO 분쟁해결 절차 착수" 2018.06.01
15169 미 5월 고용증가 22만개 넘어…실업률 18년래 최저치 3.8% 2018.06.01
15168 "미, 독일에 사드 배치 추진"…러시아 강력 반발예상 2018.06.01
15167 독일 동물원에서 사자, 호랑이 우리 탈출해…곰은 사살 2018.06.01
15166 스페인, 라호이 총리 불신임…사회당 산체스 총리 곧 취임 2018.06.01
15165 WP "트럼프, 싱가포르 독무대 원해…文·아베 합류 불원" 2018.06.01
15164 日정부, 8일만에 北환적 사진 또 공개…올해 6번째 2018.06.01
15163 [1보] 스페인, 라호이 총리 불신임안 통과, 사회당 산체스 총리 예상 2018.06.01
15162 일본, 獨佛에 해상자위대 P-1 대잠 초계기 수출 추진 2018.06.01
15161 중 외교부 "총탄 빗발치는 무역전쟁 건설적이지 않아" 2018.06.01
15160 [올댓차이나]홍콩 증시, 유럽 정세 완화에 소폭 상승...H주 0.35%↑ 2018.06.01
15159 라트비아 구조대, 추락하는 남성 창문서 받아 극적 구조 2018.06.01
15158 日 '라멘장학생' 화제…1년 내내 라멘 '공짜' 2018.06.01
15157 철강 가격 급등 우려에 美 기업들도 울상 2018.06.01
15156 [올댓차이나]中 본토 증시, 세계무대 신고식 날 '무역전쟁' 그림자 2018.06.01
15155 中 반체제인사, 톈안먼 29주년 전 대거 '연금'·'강제여행' 상태 2018.06.01
15154 빌 클린턴 "르윈스키 스캔들 때 탄핵 안 될 줄 알았다" 2018.06.01
15153 日대법 "정규직-비정규직 차별 부당"…동일 수당 지급 명령 2018.06.01
15152 [올댓차이나] 중국 증시, MSCI 신흥국 지수 편입에도 하락 마감 2018.06.01
15151 트럼프-김영철 어떻게 만날까...백악관 "세부 논의 중" 2018.06.01
15150 인권위원장 "제주 內 예멘 난민, 지원 대책 필요" 2018.06.01
15149 IMF "무역 긴장 고조 유감…각국 추가 조치 자제해야" 2018.06.01
15148 일본 증시, 닛케이 0.14% 하락 마감 2018.06.01
15147 환추스바오 "관세 면제 실패한 EU, 미국에 반격 가해야" 2018.06.01
15146 홍콩 중심가에 중국 '인권운동' 상징 류샤오보상 등장 2018.06.01
15145 日, 지난해 신생아 94만명 '사상최소'...사망자 수 '전후최다' 2018.05.31
15144 美日재무장관 "北비핵화까지 최대한의 압력 유지" 2018.05.31
15143 샘소나이트 CEO, 학력 허위기재 의혹에 사임 2018.05.31
15142 [올댓차이나] 대만 증시, 대형 기술주 주도로 상승 마감...0.68%↑ 2018.05.31
15141 북미 정상회담, 최선과 최악의 시나리오는? 2018.05.31
15140 도시바 메모리,한미일 연합에 매각 완료…19조7300억원 규모 2018.05.31
15139 저커버그, 페이스북 주주총회서 '정보유출' 난타 당해 2018.05.31
15138 커들로 "中에 합작기업 과반지분 허용 요구…기술이전 막아" 2018.05.31
15137 "김정은, 라브로프에게 美패권주의 언급" 가디언 2018.05.31
15136 英맨체스터서 차량 돌진으로 5명 부상…테러 연계 없어 2018.05.31
15135 저명 페미니스트 그리어, 성폭행 처벌 완화 주장 논란 2018.05.31
15134 미 국방부 "주한미군·연합훈련 바뀌지 않아" 2018.05.31
15133 5월 中 차이신 제조업 PMI 51.1 보합...1년째 확장세 지속 2018.05.31
15132 CNN "북미회담, 신출내기 트럼프 對 전문가 김정은 간 협상" 2018.05.31
15131 [올댓차이나]홍콩 증시, 유럽 정세 완화에 상승 개장...H주 0.1%↑ 2018.05.31
15130 인도, 1분기 경제성장률 7.7%…2년來 최고 2018.05.31
15129 헤일리 "팔레스타인인 보호 결의안 거부…편협하고 비도덕적" 2018.05.31
15128 산케이, 북미대화 재뿌리기?…"김정은 탄 항공기 납치 가능" 2018.05.31
15127 김정은 편지에 관심 집중...전문가 "친서외교,극적효과 있어" 2018.05.31
15126 [올댓차이나] 중 증시 MSCI 편입 속 하락 출발…상하이지수 0.35%↓ 2018.05.31
15125 美보안업체 "북미 정상회담 논의 중에도 北 해킹 계속돼" 2018.05.31
15124 美 3월 원유 생산 사상 최대…WTI 1.7%↓ 2018.05.31
15123 나이지리아서 무장괴한 최소 25명 납치...지뢰 공격에 군인 5명 사망 2018.05.31
15122 샹그릴라회의, 北비핵화 논의...중 전문가 "북미회담이 핵심의제" 2018.05.31
15121 佛, 테러 위협으로 러시아 월드컵 공공장소 단체관람 금지 2018.05.31
15120 美 상공회의소 회장 "무역전쟁으로 일자리 260만개 위협" 2018.05.31
15119 트럼프 따라 '오락가락' 日 외교…'자괴감''불만''재조정' 지적 쏟아져 2018.05.31
15118 싱가포르서 '아시아안보회의' 오늘 개막…北문제 논의 2018.05.31
15117 러시아 기자, 김정은 개인 별장 방문..."잊을 수없는 경험" 2018.05.31
15116 [올댓차이나]5월 中 증시에 홍콩 경유 순유입 8조5500억 사상최대 2018.05.31
15115 日정부, 美의 철강·알루미늄 관세 발효에 "각국과 공조·대응" 2018.05.31
15114 "골드만삭스 정우재 부사장, 내부자 거래 혐의로 체포"AP 2018.05.31
15113 트럼프發 세계무역전쟁…동맹국조차 "분노·보복" 선언 2018.05.31
15112 엔화, 무역마찰 경계감에 1달러=108엔대 후반 보합 출발 2018.05.31
15111 일본 증시, 美통상정책 우려에 닛케이 0.34%↓출발 2018.05.31
15110 말레이시아 재정 파탄에 국민이 나섰다…"韓 금모으기 운동 재연" 2018.05.31
15109 [올댓차이나] 중국 A주 1일부터 MSCI 지수 편입… 226개 종목 확정 2018.05.31
15108 라호이 스페인 총리,오늘 '불신임' 퇴진 확실시 2018.05.31
15107 美국방부, 中 남중국해 인공섬 '날려버릴 수 있어' 경고 2018.05.31
15106 미국, '팔' 민간인 보호 유엔결의안에 거부권행사 방침 2018.05.31
15105 라브로프 "한반도 비핵화 단 번에 못해...대북 제재 완화 필요" 2018.05.31
15104 伊 최초 포퓰리즘 정부 탄생…콘테 총리 1일 오후 취임 2018.05.31
15103 베네수엘라, '알베르토' 수해 입은 쿠바에 긴급 원조 2018.05.31
15102 라이언의장, 트럼프 관세폭탄 비판 "더 나은 대안 필요" 2018.05.31
15101 [종합2보] 폼페이오 "목표는 CVID…김정은의 대담한 리더십 필요" 2018.05.31
15100 알베르토 강타 미 동부지역, 홍수로 사망 5명 실종자 다수 2018.05.31
15099 트뤼도 "미국의 전제조건 탓에 나프타 타결 방미계획 취소" 2018.05.31
15098 미 의회" 비밀경호국, 대선항공요금 400만달러 초과지출" 2018.05.31
15097 [종합]마크롱 "美관세는 불법에 실수"…트럼프와 오늘 전화통화 2018.05.31
15096 뉴욕증시, 美 철강·알루미늄 관세 부과로 하락 마감 2018.05.31
15095 [종합]폼페이오 "김영철, 김정은 친서 전달…큰 진전에도 할일 많아" 2018.05.31
15094 빅터 차 "북미, 비핵화 큰 견해차 존재…회담 성공 어려워" 2018.05.31
15093 마크롱 "美, 유럽산 철강·알루미늄 관세부과는 불법에 실수" 2018.05.31
15092 [종합]캐나다, 미국산 제품에 약 13조원 상당 보복 관세 부과 2018.05.31
15091 [속보]폼페이오 "북미정상회담 진전…韓日과 북 관련 틈 없어" 2018.05.31
15090 [속보]폼페이오 "북미관계 중대한 순간 직면…비극적 될 수 없어" 2018.05.31
15089 [속보]폼페이오 "북미정상회담 논의 올바른 방향으로 가고 있어" 2018.05.31
15088 [속보]폼페이오 "김영철, 워싱턴 방문해서 친서 전달할 것" 2018.05.31
15087 [속보]폼페이오 "북한과의 정상회담은 평생에 한번 있는 기회" 2018.05.31
15086 연준 "도이체방크, 美 사업부문 문제 있는 상태" 판단 2018.05.31
15085 캐나다 온타리오주 총리 "관세 부과 트럼프는 불량배" 2018.05.31
15084 [종합2보]폼페이오 "김영철과 실질적 대화"…美국무부 관리 "진전 이뤄" 2018.05.31
15083 [종합2보]트럼프 "김영철, 내일 김정은 친서 전달…회담 2~3차례 더 있을 수도" 2018.05.31
15082 [종합]폼페이오-김영철 뉴욕회담 끝나…폼페이오 "실질적 대화" 2018.05.31
15081 [속보]폼페이오 "김영철과 대화는 실질적"AFP 2018.05.31
15080 미 국무부 "폼페이오-김영철 뉴욕 회담 마무리" 2018.05.31
15079 反푸틴 러시아 언론인 "메이크업 아티스트·돼지 피로 죽음 위장" 2018.05.31
15078 [속보]"폼페이오-김영철, 뉴욕 회담 마무리" 로이터 2018.05.31
15077 EU "美 관세폭탄 수용 못해…수시간내 보복 조치 발표할 것" 2018.05.31
15076 멕시코, 미국산 농축산물 등에 맞불 관세로 보복 조치 2018.05.31
15075 트럼프, 오늘 텍사스 고교 총격사건 희생자들 가족들 만나 2018.05.31
15074 "김정은 목표 분명 지극히 이성적…트럼프 예측불허" CNN 2018.05.31
15073 美상무부 "EU·멕시코·캐나다에 철강 및 알루미늄 관세 부과" 2018.05.31
15072 [종합]트럼프 "김영철, 김정은 친서들고 6월1일 워싱턴 방문할 것" 2018.05.31
15071 [속보]美, 유럽·멕시코·캐나다에 철강 및 알루미늄 관세 부과 2018.05.31
15070 트럼프 "김정은 친서들고 김영철 6월1일 워싱턴 올 수도" 2018.05.31
15069 [속보] 트럼프,"북한 관리들 김정은 친서 들고 워싱턴 올수도" 2018.05.31
15068 미, 4월 누적인플레 2%타깃 연속달성…금리인상 호재 2018.05.31
15067 [속보]트럼프 "정상회담 순조롭게 진행…북 당국자들 김정은 서한 들고 6월1일 워싱턴 올 수도" 2018.05.31
15066 한국 어린이, 200개국 중 '좋은 어린시절' 8위…미국 36위 2018.05.31
15065 "트럼프, 독일산 고급차 수입 전면 금지 원해" CNBC 2018.05.31
15064 미 시어스 백화점, 매출 격감으로 72개 스토어 추가폐쇄 2018.05.31
15063 유럽재판소, "루마니아등 미 CIA의 테러범 비밀감옥 용인, 조사필요" 2018.05.31
15062 덴마크 의회, 얼굴 가리는 부르카·니캅 착용 금지 2018.05.31
15061 日정부 "韓노동자상 철거 평가…앞으로도 주시하겠다" 2018.05.31
15060 중 국방부 "랴오닝 항모, 초보적 체계작전 능력 획득" 2018.05.31
15059 모건스탠리 CEO "소로스 금융위기 주장, 터무니없다" 2018.05.31
15058 日'일하는방식' 법안 중의원 통과…연장근무 연 720시간 제한 2018.05.31
15057 [종합]’방북’ 러 외무, 김정은 만났다…러시아 방문 초청 2018.05.31
15056 중 외교부 "중국은 정전협정 체결국…합당한 책임 다할 것" 2018.05.31
15055 WHO "흡연, 심장에도 치명적…매년 300만명 사망" 2018.05.31
15054 미일 재무장관 회담 위슬러서 개최..."日, 수입제한 우려 전달" 2018.05.31
15053 ECB, 이탈리아 위기에 통화정책 정상화 늦추나 2018.05.31
15052 매케이브, 코미 해고 관련 메모 특검에 넘겨 2018.05.31
15051 [올댓차이나] 중국 증시 상승 마감…상하이지수 1.78%↑ 2018.05.31
15050 日전문가 "북미관계 진전되면 北핵폐기 불가피" 2018.05.31
15049 '방북' 라브로프 러 외무장관, 김정은 만나 2018.05.31
15048 CNBC "북미회담, 어떤 결과 나와도 亞 지정학적 급변 불가피" 2018.05.31
15047 미 국무부 "트럼프 대통령, 역사적이며 전례없는 성과 원해" 2018.05.31
15046 대만, 중국 민주활동가 황옌 입국 허용..."박해 우려" 2018.05.31
15045 美 전문가 "북미정상회담, 비핵화 큰 틀만 합의해도 성공" 2018.05.31
15044 "네타냐후, 2011년 이란 공격 지시"…전 모사드 책임자 2018.05.31
15043 일본 증시, 美주가 상승에 닛케이 0.83%↑마감 2018.05.31
15042 "北 목적은 핵폐기 아니라 핵관리" 마이클 그린 2018.05.31
15041 OSCE "우크라이나, 언론인 피살쇼로 언론의 신뢰 훼손" 2018.05.31
15040 폼페이오, 내일 새벽 北김영철과의 회담 결과 발표 2018.05.30
15039 美 태평양사령부→'인도태평양사령부'로 개명…中견제 목적 2018.05.30
15038 [올댓차이나]대만 증시, 이탈리아 정세 완화에 0.5% 반등 마감 2018.05.30
15037 [올댓차이나]중국, 7월부터 에너지·자원 등 외국인 투자 완화 2018.05.30
15036 멜라니아, 3주 두문불출 끝에 "잘 있어요" 트윗 2018.05.30
15035 외교부 "북·중·러 3자회담 동향 예의주시" 2018.05.30
15034 판문점 실무협의 美대표팀, 한국 체류 연장키로 2018.05.30
15033 우버 CEO "실적 나아지고 있다…2019년 상장 목표" 2018.05.30
15032 마클 왕자빈, 영국서 가장 영향력있는 여성 25인에 선정 2018.05.30
15031 라브로프 러 외무장관 "대북제재 해제없이 핵문제 해결 못해" 2018.05.30
15030 라브로프 러시아 외무장관 평양 도착 2018.05.30
15029 "오바마, 트럼프 당선 이해하느라 큰 혼란 겪어" NYT 2018.05.30
15028 월가 전문가 "신흥시장 증시, 37% 추가 하락 가능성" 2018.05.30
15027 [올댓차이나][종합]5월 中 제조업 PMI 51.9 0.5P↑..."예상 상회" 2018.05.30
15026 "북미회담장 샹그릴라 호텔 유력"현지언론…선정 임박 관측 2018.05.30
15025 중 상무부 "우리 쪽 무역협상 문은 항상 열려 있다" 2018.05.30
15024 [종합]폼페이오,김영철과 만찬 끝낸 후 "좋았다" 트윗 2018.05.30
15023 [종합]4월 일본 산업생산 0.3%↑..."반도체 부진에 둔화" 2018.05.30
15022 ZTE, 美 제재 지속… MSCI 지수 편입도 불발 2018.05.30
15021 조명균 통일부장관 "한반도비핵화, 국제사회와 보조 맞춰" 2018.05.30
15020 [올댓차이나]홍콩 증시, 유럽 리스크 후퇴로 반등 개장...H주 0.92%↑ 2018.05.30
15019 38노스"영변 시설서 핵재처리 초기준비 움직임" 2018.05.30
15018 서울시, 행정투명성 강화…시민제안 공모 2018.05.30
15017 [올댓차이나] 중국 증시 상승 출발…상하이지수 0.67%↑ 2018.05.30
15016 유엔 안보리, "대북제재 완화 논의 없다…착실히 계속" 2018.05.30
15015 美검찰, #미투 촉발 와인스틴 성폭력 등 혐의로 기소 2018.05.30
15014 [올댓차이나]5월 중국 제조업 PMI 51.9로 0.5P↑..."예상 상회" 2018.05.30
15013 트럼프 "대형 제약사들, 2주 내 자발적 약값 인하 발표" 2018.05.30
15012 해리스 주한美대사 지명자 "北, 미국의 즉각적 위협" 2018.05.30
15011 "북미회담 장소로 이스타나궁 부적합"전 아세안 사무총장 2018.05.30
15010 중국 해경선, 남중국해 시사군도서 베트남 어선 침몰시켜 2018.05.30
15009 AP "폼페이오·김영철 만찬회동 2시간 만에 끝내" 2018.05.30
15008 국제유가, 산유국 감산 유지 가능성에 2%대 반등 2018.05.30
15007 전세계 어린이 절반 이상, 빈곤·분쟁·성차별 위험 직면 2018.05.30
15006 에어비앤비 CEO "내년에 IPO 위해 준비" 2018.05.30
15005 OECD "세계경제 향후 2년 성장세 유지…유가·무역갈등 변수" 2018.05.30
15004 4월 일본 산업생산 전월비 0.3%↑..."완만한 회복세 지속" 2018.05.30
15003 일본 증시, 美주가 상승에 닛케이 0.66%↑출발 2018.05.30
15002 중 상무부 "미 무역협상단 30일 베이징 도착" 2018.05.30
15001 미 연준, 볼커룰 완화 방안 발표…은행 규제 부담 줄여 2018.05.30
15000 미군, 최강 전투기 F-22랩터 14기 日 배치…대북 압력 유지 2018.05.30
14999 엔화, 유럽 리스크 완화로 1달러=108엔대 후반 반락 출발 2018.05.30
14998 伊, 포퓰리즘 연정 소생?…오성운동, 동맹당에 내각 재구성 제안 2018.05.30
14997 트럼프- 킴 카다시안 면담, 60대 여성수감자 석방 탄원차 2018.05.30
14996 AP·NHK "폼페이오·김영철 뉴욕서 만찬 회동 시작" 2018.05.30
14995 폼페이오 트윗 "김영철과의 만남 기대...정상회담 논의" 2018.05.30
14994 OECD "칠레의 GDP 올해 3.6% 상승" 발표 2018.05.30
14993 아사히 "北, 실무회담서 美에 신뢰할 수있는 증거 요구" 2018.05.30
14992 美, EU에 철강 관세 부과 강행…31일 공식 발표 2018.05.30
14991 호주 가톨릭교회, 정부의 성직자 아동성추행 보상계획에 참여 2018.05.30
14990 [종합]피살됐다던 '반푸틴' 언론인, 기자회견장에 깜짝 등장 2018.05.30
14989 줄리아니 "트럼프 대통령의 세션스 해고 계속 반대했다" 2018.05.30
14988 유엔 중동특사 "가자 유혈사태, 전쟁 임박했음을 보여줘 " 2018.05.30
14987 핵전문가들 "北핵실험장 폐기 입증 안돼…수주내 재가동 가능" 2018.05.30
14986 미 애틀랜타 행 델타여객기, 승객 소요로 털사에 중도 착륙 2018.05.30
14985 하와이섬 용암 고속도로 넘어 근접, 푸나 지역 추가대피령 2018.05.30
14984 뉴욕증시, 이탈리아 정국 불안 완화로 일제히 상승 2018.05.30
14983 [종합]백악관 "북미회담 예정대로 개최 기대...폼페이오·김영철 만찬" 2018.05.30
14982 [속보]백악관 "폼페이오, 트럼프 만난 뒤 뉴욕서 김영철과 저녁...내일 회의" 2018.05.30
14981 [종합]北김영철, 뉴욕 도착…폼페이오와 30~31일 고위급 회담 2018.05.30
14980 [속보]백악관 "북미 정상회담 준비 계속...열린다면 준비됐다" 2018.05.30
14979 [속보]백악관 "북미 정상회담 6월 12일 개최 기대" 2018.05.30
14978 "폼페이오, 손턴 국무부 동아태 차관보 지명 철회 검토" 2018.05.30
14977 [속보]"北김영철 탑승 추정 항공편, 뉴욕 JFK공항 도착" 2018.05.30
14976 아사드 "트럼프 '짐승' 비난 상관 안해…난 그런 말 안 쓴다" 2018.05.30
14975 美재무부, 인권 탄압·검열한 이란 개인·기관에 추가 제재 2018.05.30
14974 매코널 "트럼프, 노벨상 논하기 일러…나쁜 협상 않을 것" 2018.05.30
14973 마크롱 "무역 갈등 해소 위해 WTO 개편해야…일방적 대응 안 돼" 2018.05.30
14972 '피살' 러시아 언론인 살아있어…"살해 시도 막으려 특수작전" 2018.05.30
14971 트럼프, 뉴욕타임스 또 저격 "부정직한 자들, 절대 날 이해 못해" 2018.05.30
14970 트럼프 "세션스, 법무장관으로 기용하지 말았어야" 2018.05.30
14969 美전문가 "트럼프, 북미회담 놓고 김정은보다 예측불가" 2018.05.30
14968 美국무부 "폼페이오, 30~31일 뉴욕서 北김영철 만나 정상회담 준비" 2018.05.30
14967 미국 1분기 경제성장, 2.2%로 하향조정 2018.05.30
14966 [종합]러시아 외무, 31일 방북…"北 관점 이해하기 위한 자리" 2018.05.30
14965 중국, 일부 소비재 수입관세 인하…세탁기 20.5%에서 8%로 ↓ 2018.05.30
14964 벨기에, " 경관2명 살해 '테러범', 전날밤에 이미 감옥 동료 살해" 2018.05.30
14963 伊 코타렐리 총리후보, "총선결과 반영한 정치 정부 가능해" 2018.05.30
14962 [올댓차이나]"중국 올해 6.6% 경제 성장...2023년 5.5%로 둔화" IMF 2018.05.30
14961 日연구진, 하늘 날아서 불끄는 '소방로봇' 개발 2018.05.30
14960 중국, 美의 中유학생 비자 제한 추진에 '정반대로 행동말라' 2018.05.30
14959 伊정국 혼란, EU 분열로 이어지나…"정치·경제 총체적 위험" 2018.05.30
14958 印-印尼, 15개 협정 조인…양국 관계 격상 합의 2018.05.30
14957 美, 갱단 불법처형 엘살바도르 경찰에 자금 지원 2018.05.30
14956 [올댓차이나]홍콩 증시, 미중 통상마찰 등에 속락 마감...H주 1.59%↓ 2018.05.30
14955 중 외교부 "트럼프 변검할 때마다 미국 명예 훼손" 2018.05.30
14954 아프간 카불 내무부 인근서 대규모 폭발 후 총격전 2018.05.30
14953 [올댓차이나] 美 이어폰 Bose, 중국산 제품 특허침해 ITC에 제소 2018.05.30
14952 "용암이 앞마당 뒤덮어"...하와이서 이틀 새 20채 불타 2018.05.30
14951 "日, 대북전략 재조정 필요 시점"…'고이즈미 방북' 지휘 다나카 쓴소리 2018.05.30
14950 몽골 공무원, 29일부터 근무 중 SNS 전면 금지 2018.05.30
14949 아베, 美의 수입차 25% 관세 "받아들일 수 없다" 2018.05.30
14948 5월 일본 소비자 지수 6개월 만에 상승...'살림살이' 개선 2018.05.30
14947 ZTE, 올해 매출 10~20% 감소 전망…美제재 풀려도 경영난 2018.05.30
14946 [올댓차이나]中업체, 드론으로 음식 배달서비스 시작 2018.05.30
14945 일본 증시, 구미 주가 하락에 닛케이 1.52%↓마감 2018.05.30
14944 마하티르 "실종 여객기 영원히 찾을 수 없어...수색 중단" 2018.05.29
14943 러 외무부 "라브로프 장관 31일 북한 방문" 2018.05.29
14942 [올댓차이나] 대만 증시, 미중 통상마찰 등에 대폭 속락 마감...1.3%↓ 2018.05.29
14941 18년형 받은 中안방보험 우샤오후이 전 회장 상소 2018.05.29
14940 인도, 예정보다 빨리 온 몬순...최소 50명 사망 2018.05.29
14939 印-파키스탄, 카슈미르 포격 중단 합의…"2003년 휴전합의 이행" 2018.05.29
14938 [종합] 美日국방장관 "北핵폐기 위해 압박 유지 일치" 2018.05.29
14937 하마스,이스라엘과 휴전 합의…이스라엘은 부인 2018.05.29
14936 학교 총기 난사 소재 슈팅게임, 美 플랫폼서 퇴출 2018.05.29
14935 [올댓차이나]中, 대미흑자 축소 겨냥 미국산 석탄 수입 확대 검토 2018.05.29
14934 '첼시 구단주' 아브라모비치, 영국서 사업 못한다…"방문만 가능" 2018.05.29
14933 미 핵전문가 "北비핵화 15년은 너무 비관적…2년내 가능" 2018.05.29
14932 阿콩고 '에볼라' 비상...사망률 최대 90%, 예방수칙 지켜야 2018.05.29
14931 "일북 외무상, 8월1~4일 싱가포르서 접촉 가능성" 고노 2018.05.29
14930 테슬라 자동차, 자율주행 도중 또 충돌사고 2018.05.29
14929 日 "미북회담 전 북핵·납치 해결 위한 모든 준비 다하겠다" 2018.05.29
14928 볼턴, 최측근 2명을 NSC 대변인·대통령 보좌관에 기용 2018.05.29
14927 사우디, '성희롱 범죄화' 입법 추진…'보여주기'식 지적도 2018.05.29
14926 日 정부 "일본어 못해도 오기만 해다오"…취업 문 대개방 2018.05.29
14925 "국경장벽 비용 내라" vs "못낸다"…트럼프·니에토 또 충돌 2018.05.29
14924 [올댓차이나]홍콩 증시, 구미 증시 약세로 속락 개장...H주 1.91%↓ 2018.05.29
14923 미 태평양함대 신임 사령관 데이비슨 오늘 취임 2018.05.29
14922 '공화당의 떠오르는 별' 미주리 주지사 불륜스캔들로 사임 2018.05.29
14921 '푸틴 저격수' 언론인, 우크라이나서 총에 맞아 숨져 2018.05.29
14920 '글로벌 경제 심상찮다'…미국으로 몰리는 돈뭉치들 2018.05.29
14919 [올댓차이나]中 증시, 美 관세 경고 하락 출발…상하이지수 1.26%↓ 2018.05.29
14918 "CIA, 北 핵무기 곧 포기할 생각없는 것으로 결론" NBC 2018.05.29
14917 미일 국방장관 회담…"북미회담 전 연대 확인" 2018.05.29
14916 [올댓차이나] 위안화 1달러=6.4207위안 0.29%↓...4개월반래 최저 2018.05.29
14915 헝가리, 이민 막기 위한 개헌 추진…망명 신청도 대폭 제한 2018.05.29
14914 NYT "김영철 방미, 북미정상회담 막후협상 진전 의미" 2018.05.29
14913 [올댓차이나]중국 '그림자 금융' 규제 보류..."경기부양 우선으로" 2018.05.29
14912 환추스바오 "미중 무역갈등 전면전…中도 반드시 반격" 2018.05.29
14911 재정 취약한 이탈리아, '제2의 그리스' 되나? 2018.05.29
14910 [종합]소로스 "달러급등·신흥시장 자본 이탈…대규모 금융위기 가능성" 2018.05.29
14909 韓남성, NHK 앞에서 흉기난동…"日 언론에 화나서 그랬다" 2018.05.29
14908 소로스 "영국민 뜻 보여줘야"…2차 브렉시트 국민투표 제안 2018.05.29
14907 4월 일본 소매 판매액 119조원 1.6%↑..."유가 인상·화장품 호조" 2018.05.29
14906 아들 안은 이방카 트윗 사진에 비난 집중…"이민 문제 무신경" 2018.05.29
14905 美시트콤 '로잔 아줌마',주인공 인종차별 논란에 결국 중단 2018.05.29
14904 현대차, 美앨라배마 공장에 4200억 투자…"지속 성장 발판" 2018.05.29
14903 엔화, 유럽 지정학 리스크에 1달러=108엔대 전반 상승 출발 2018.05.29
14902 일본 증시, 구미 주가 하락에 닛케이 1.37%↓출발 2018.05.29
14901 "김정은은 흡혈귀"…北주민 2명, BBC에 이례적 비난 2018.05.29
14900 중 상무부, 美의 첨단기술 관세 부과에 즉각 반발 2018.05.29
14899 바이엘, 몬산토 합병 위해 농기업부문 90억달러에 매각 2018.05.29
14898 日, 8월 초 북일 외무상 회담 추진…납치문제 협의 2018.05.29
14897 트럼프·아베 6월7일 백악관서 회담…대북 연대 확인 전망 2018.05.29
14896 국제유가, OPEC 증산 이슈에 연일 하락…WTI 1.73%↓ 2018.05.29
14895 판문점 깜짝 회담·극비 출국…남북미 '007작전' 방불 2018.05.29
14894 아사히 "北, 김정은 눈물 흘리는 영상 공개...핵폐기 설득용인 듯" 2018.05.29
14893 매티스 "중국의 남중국해 무력지배에 계속 맞설 것 " 2018.05.29
14892 미주기구(OAS) 조사위, 마두로 정권의 인권범죄 고발 방침 2018.05.29
14891 "北정치범 8만~12만명, 상당수 종교 이유" 美국무부 2018.05.29
14890 미 미시간주서 승합차 스쿨버스 추돌, 1명 사망 5명 부상 2018.05.29
14889 미 국무부 "폼페이오·北김영철, 30일 뉴욕서 비핵화 논의" 2018.05.29
14888 캘리포니아 검찰, 독성 농약 쓴 불법대마초시장 집중 단속 2018.05.29
14887 伊 정국불안에 美·유럽증시 일제 하락…다우1.58%↓ 2018.05.29
14886 미 정부, "북한정부가 미국 주요 해킹의 배후" 29일 경고 2018.05.29
14885 [종합]백악관 "폼페이오-김영철 이번주 뉴욕서 북미고위급회담" 2018.05.29
14884 伊 정정불안에 글로벌 금융시장 직격탄…은행주 4~5% 폭락 2018.05.29
14883 백악관 "폼페이오-김영철 이번 주 뉴욕서 북미고위급 회담" 2018.05.29
14882 백악관 "中첨단제품에 25% 관세부과…총 500억 달러 규모" 2018.05.29
14881 伊·스페인 정치불안에 유럽증시 하락 마감…獨 DAX, 1.53%↓ 2018.05.29
14880 소로스 "EU, 존재의 위기 직면…회원국 재량권 확대해야" 2018.05.29
14879 美 5월 소비자신뢰지수 128…현재 여건지수 17년만 최고치 2018.05.29
14878 트럼프, 美언론에 또 직격탄…"대선출마 순간부터 가짜뉴스" 2018.05.29
14877 트럼프 "북핵문제 집중하느라 러 스캔들 신경 못쓴다" 2018.05.29
14876 트럼프, "뮬러 팀이 민주당과 죽이맞아 중간선거에 '개입'하고 있다" 2018.05.29
14875 웜비어 부모 "북미회담 지지…야만적 정권, 수렁에서 나오길" 2018.05.29
14874 벨기에, 경찰등 3명 죽인 남성 경찰에 사살돼…테러 '가능성' 2018.05.29
14873 리비아, 가다피 피살후 7년만인 올 12월 총선, 대선 실시하기로 2018.05.29
14872 [2보] 트럼프, 트윗으로 김영철 북한 부위원장 뉴욕행 확인해줘 2018.05.29
14871 [1보] 트럼프 대통령, "김영철 북한 부위원장 뉴욕 오고 있다" 2018.05.29
14870 [속보] 트럼프, "북한 김영철 부위원장 뉴욕 행" 2018.05.29
14869 [종합]벨기에서 무장괴한, 경찰 등 3명 사살 후 인질극..."테러 의심" 2018.05.29
14868 벨기에, 남성 총격에 경찰관 2명 등 3명 사망…'테러' 불확실 2018.05.29
14867 중국 해경선 4척, 센카쿠 주변 일본 접속수역 침범 도발 2018.05.29
14866 드비어스,9월 저가 합성 다이아몬드 브랜드 출시 2018.05.29
14865 중 연구팀 "초미세먼지 입자, 강철보다 더 단단" 2018.05.29
14864 일본 "대화에 응한 것만으로 북한에 대가 주면 안된다" 2018.05.29
14863 페루 나스카평원 인근서 대형 지상그림 25개 이상 추가 발견 2018.05.29
14862 미 농무부, 호멜社 스팸 10만kg 이상 리콜…금속 물질 발견 2018.05.29
14861 日, 北 환적 의심 현장 사진 또 공개…동중국해에서 19일 포착 2018.05.29
14860 美공원서 온 몸에 '공짜' 낙서된 채 버려진 강아지 구조 2018.05.29
14859 美전문가 30인 "北 완전한 비핵화, 협상으론 달성 못해" 2018.05.29
14858 인도네시아, 루피아 급락에 통화정책회의 소집 2018.05.29
14857 미중, 3라운드 무역 협상 앞두고 WTO서 충돌 2018.05.29
14856 트럼프, 아베에 北核외 생화학·미사일도 '영구 폐기' 실현 방침 확인 2018.05.29
14855 [올댓차이나] 중국 증시 하락 마감…상하이지수 0.47%↓ 2018.05.29
14854 OECD 사무총장 "세계경제, 아직 정책적 버팀목 필요" 2018.05.29
14853 "일본 2018년도 성장률 1.0%. 2019년도 0.9%" NEEDS 예측 2018.05.29
14852 아베의 헛된 바람?…NYT "북미회담 전 마지막 조언자 역할 희망" 2018.05.29
14851 "프랑스 국민 되고 싶다면 영웅 돼라"…마크롱의 '선심' 2018.05.29
14850 日중의원, 성인 연령 20→18살 민법개정안 가결 2018.05.29
14849 [올댓차이나] 대만 증시, 주력주 매도에 나흘 만에 반락...0.22%↓ 2018.05.28
14848 한국-필리핀 경찰청장 회담, 정례 개최한다 2018.05.28
14847 일본 증시, 유럽 정세 불안 여파 3거래일 만에 0.5% 반락 마감 2018.05.28
14846 오스트리아, 이민자 지원 축소 계획 발표…EU와 충돌 우려 2018.05.28
14845 헤이긴 "많은 회의 있을 것"…북미, 싱가포르 회동 본격화 2018.05.28
14844 "北,대북제재 불구 탄도미사일 기술 등 팔아 외환 소득" FT 2018.05.28
14843 [올댓차이나]중국, WTO 전자상거래룰 책정 협의에 참여 2018.05.28
14842 폭풍 알베르토 보도 美방송기자 2명, 나무에 깔려 사망 2018.05.28
14841 가자지구서 이스라엘 남부 주거지역으로 박격포 공격 2018.05.28
14840 시진핑, ZTE 사태 계기 "美과의 기술격차 줄이라" 주문 2018.05.28
14839 웨이보, 주중 외국대사관 블로그 검열…美 28건으로 최다 2018.05.28
14838 일본, 경제운영 지침에 '내년 10월 소비세율 10%로 인상' 명기 2018.05.28
14837 파푸아뉴기니, 한 달간 페이스북 사용금지 계획 2018.05.28
14836 EU, 결속기금 개혁안 발표…유럽 내 지역갈등 고조 우려 2018.05.28
14835 이방카 회사, 미중 무역협상 중 中서 13개 상표권 승인 2018.05.28
14834 AP "北 김영철, 베이징 공항서 포착...워싱턴행" 2018.05.28
14833 파라과이 대통령, 임기 3개월 앞두고 사임…상원의원 취임 위해 2018.05.28
14832 美 핵항모 북미정상 회담 전 출항..."서태평양 경계 임무 돌입" 2018.05.28
14831 [종합]헤커 "北비핵화에 최대 15년…단계적 조치가 최선" 2018.05.28
14830 '북미회담 후보지' 샹그릴라 호텔, 亞안보회의 앞두고 통제 2018.05.28
14829 [올댓차이나]홍콩 증시, 유럽 지정학 리스크에 반락 개장...H주 0.78%↓ 2018.05.28
14828 환추스바오, 차이나 패싱론에 "한반도 중대결정 실현에 불리" 2018.05.28
14827 中 텐센트·알리바바, '세계 10대 브랜드' 등극…삼성 33위 2018.05.28
14826 佛 흡연자 100만명, 지난 1년 새 담배 끊어 2018.05.28
14825 日, 일본제 공기압 밸브 관련 한국 WTO 상급위에 상소 2018.05.28
14824 日방위상, 매티스 만나 북미회담 논의… 오늘 하와이로 출발 2018.05.28
14823 [올댓차이나] 중국 증시 하락 출발…상하이지수 0.17%↓ 2018.05.28
14822 적도 인근 열대어종, 3000㎞ 떨어진 뉴질랜드 해역서 발견돼 2018.05.28
14821 해커 "北핵군축에 최대 15년 소요…단계적 비핵화 최선" 2018.05.28
14820 갈루치 "북미회담으로 모든 문제 해결 기대 안돼" 2018.05.28
14819 [올댓차이나] 위안화 기준치 1달러=6.4021위안 0.09%↓...4개월래 최저 2018.05.28
14818 볼턴, 29일 이스라엘 국가안보보좌관과 백악관 회동 2018.05.28
14817 EU, 베네수엘라 신규제재 방침…정부 관리 10명 추가제재 2018.05.28
14816 캐나다, 한·중·베트남산 철강제품 반덤핑 조사 착수 2018.05.28
14815 CNN "트럼프, 시간부족 우려 묵살하고 북미회담 준비 압박 " 2018.05.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