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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김혜경 기자 = 고베제강, 닛산자동차 등 일본 제조사들에 이어 전력회사로 품질조작 파문이 확산하고 있다.

7일 아사히신문에 의하면, 전력회사인 도호쿠(東北)전력은 전날 이와테(岩手)현 기타카미(北上)시의 송전철탑 6기의 기초부분 총 18곳의 검사데이터를 조작했다고 발표했다.

사측은 검사데이터 조작으로 인한 강도 및 안전성에는 문제가 없다는 입장이지만, 문제가 된 송전철탑 6기 중 최소 5기가 데이터조작에 따른 여파로 변형이 발생한 것으로 드러났다.

도호쿠전력에 따르면, 철탑 건설 시 다리 4개를 지탱하기 위해 콘크리트로 기초부분 4곳을 만드는데, 사내 규정상 이 기초부분 4곳은 설계도와 비교해 간격 13㎜, 높이 8㎜ 오차까지 허용하고 있다.

그러나 도호쿠전력의 해당 송전탑의 시공 담당자는 작년 여름 기타카미 시에 철탑 5기를 신설할 때, 기초부분 간격이 설계도보다 6㎝ 차이가 있다는 보고를 받고도 "공사기간에 영향을 준다"며, 시공사에 수치를 조작하도록 지시해 철탑 건설 공사를 그대로 진행했다.

또 다른 담당자들은 지난 10월 다른 철탑 1기의 완성 검사에서 기초부분의 간격이 규정을 벗어난 것을 알게 됐다. 그러나 이들의 상사가 "(수치를 조작하지 않고는) 검사에 합격할 수없다"며 담당자에 허위보고하도록 지시했다.

그러나 허위보고를 받게 된 다른 과장이 관련 조사를 진행하면서, 기타카미시 송전탑 공사에서도 조작이 이뤄진 사실을 적발하게 됐다.

도호쿠전력은 이와테현 내 또 다른 철탑 261기를 조사한 결과 데이터조작은 없었다고 밝혔다. 그러나 도호쿠전력은 7개 현에 총 4만 7054기의 송전탑을 관할하고 있는 만큼, 조사 대상을 확대해 내년 1월 말까지 경제산업성에 결과를 보고할 방침이다.

경제산업성은 도호쿠전력 이외 다른 전력사에도 유사한 품질데이터 조작이 없는지 확인을 요청했다.

이번 품질데이터 조작과 관련해 사카모토 미쓰히로(坂本光弘) 도호쿠전력 부회장은 "매우 심각하게 받아들이고 있다. 재발 방지에 임할 것"이라고 말했다.

chkim@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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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38 트럼프 탄핵 결의안, 하원서 압도적 표차로 부결 2017.12.06
1137 트럼프, 사우디에 "예멘 봉쇄 즉각 해제하라" 2017.12.06
1136 미 하원, 총기 숨긴 채 주(州)간 이동 허용 2017.12.06
1135 "트럼프, 한반도 전쟁 대가 과소평가 말라" 미 전문가 2017.12.06
1134 트럼프의 예루살렘선언 "역대 대통령이 못한 일"에 끌렸다 2017.12.06
1133 미 하원, 로힝야족 학살 미얀마 군부에 대한 제재안 통과 2017.12.06
1132 日, 국가안보전략(NSS) 개정 추진…내년 말 각의 결정 목표 2017.12.06
1131 미 유대교 단체, "트럼프 예루살렘 선언, 타이밍 나빴다 " 2017.12.06
1130 트럼프선언에 아랍권 '폭풍'..분열된 무슬림 구심점 사라져 2017.12.06
1129 유엔 사무차장, 주북 러시아대사와 한반도 상황 논의 2017.12.06
1128 뉴욕증시, 연말 숨고르기 혼조세 마감…다우 0.16% 하락 2017.12.06
1127 팔레스타인 아바스 "트럼프, 인종 청소 이스라엘에 상 줘" 2017.12.06
1126 틸러슨 "주이스라엘 美대사관, 예루살렘 이전 작업 바로 시작" 2017.12.06
1125 트럼프 '예루살렘 선언'에 국제사회 '평화 저해' 우려 빗발 2017.12.06
1124 유엔 사무총장 "이-팔 예루살렘 갈등 '두 국가 해법'만이 답" 2017.12.06
1123 이스라엘 "트럼프 예루살렘 선언 감사"…팔레스타인 "지옥문 열어" 2017.12.06
1122 예루살렘은 어느 나라 땅인가 2017.12.06
1121 [종합]트럼프 "예루살렘은 이스라엘 수도…갈등에 새 접근법 필요" 2017.12.06
1120 [속보]트럼프 "주이스라엘 미대사관 예루살렘 이전 준비 명령" 2017.12.06
1119 [속보]트럼프 "중동 평화위해 계속 전념…이-팔 협상 돕겠다" 2017.12.06
1118 [속보]트럼프 "미국, 예루살렘 이스라엘 수도로 공식 인정" 2017.12.06
1117 팔레스타인 외교관 "트럼프, 중동과 무슬림에 전쟁 선포" 2017.12.06
1116 트럼프 "예루살렘 이스라엘 수도 인정, 진작 했어야" 2017.12.06
1115 네타냐후 "이스라엘 정체성, 인정받아"…일단은 말 아끼기 2017.12.06
1114 푸지데몬, EU 체포영장 철회에도 브뤼셀 당분간 잔류 2017.12.06
1113 푸틴 "러시아 선수들 평창올림픽 개인 출전 막지 않겠다" 2017.12.06
1112 [종합]푸틴, 내년 대선 출마 공식 선언…4선 '차르' 노린다 2017.12.06
1111 메이 英총리 "예루살렘은 공동의 수도…트럼프 결정반대" 2017.12.06
1110 유대인 단체 "美대사관 예루살렘 이전, 지금은 때가 아니다" 2017.12.06
1109 푸틴 "내년 대선 출마 여부 조만간 결정"…4선 노리나 2017.12.06
1108 美동맹도 적대국도 트럼프 '예루살렘 조치'에 우려 표명 2017.12.06
1107 '나도 이렇게 당했다'의 '미투' 운동, 타임의 '올해의 인물'로 2017.12.06
1106 러 하원, '미국의 소리' 등 출입금지 보복 조치 2017.12.06
1105 "3년간 49개국 대북한 제재 어겨, 트럼프 후 변화" CNN 2017.12.06
1104 교황, 예루살렘의 현상 유지 호소 2017.12.06
1103 주중 美대사 "北, 핵·미사일 중단 약속하면 대화 가능" 2017.12.06
1102 유니세프 "대기오염으로 뇌조직 손상 영아 1700만명" 2017.12.06
1101 중 외교부 "문 대통령 방중, 한반도문제 협력 증진 기대" 2017.12.06
1100 [올댓차이나]홍콩 증시, 중동 정세 악화에 급락..H주 2.8%↓ 2017.12.06
1099 북 접경 中 지역 기관지, 핵 오염 대응법 기사 ‘후폭풍’ 2017.12.06
1098 "美증시 재앙 다가온다"…월가 전문가 "압도적 증거 수두룩" 2017.12.06
1097 '프랑스의 엘비스' 조니 할리데이, 폐암으로 사망…향년 74세 2017.12.06
1096 美 노숙자, 올해 55만명 이상…대공황 이후 첫 증가 2017.12.06
1095 일본, 나루히토 새 일왕 5월 즉위 축하차 열흘간 연휴 추진 2017.12.06
1094 "발리 화산 분화, 1963년 때와 비슷"...지구 온도 하락 우려 2017.12.06
1093 "美 긴축 영향 2019년 나타나…경기침체 올 것" 2017.12.06
1092 [올댓차이나] 중국 증시 하락 마감…상하이지수 0.29%↓ 2017.12.06
1091 "교실이 더 추워"…中 초등학교,'가스대란'탓 운동장 수업 2017.12.06
1090 팔 자치정부 "트럼프 막아야…사흘간 극렬 시위"촉구 2017.12.06
1089 트럼프 주니어, 6일 美 하원 정보위 비공개 청문회 출석 2017.12.06
1088 펠트먼 유엔 사무차장, 박명국 北외무성 부상과 회동 2017.12.06
1087 일본, '꿈의 원자로' 몬주 내년 폐로 착수…완료에 30년 걸려 2017.12.06
1086 구테흐스 유엔총장 "난민·이주민 협약 없다는 건 비인간적" 2017.12.06
1085 중 전문가 "北 2개월내 소형 핵탄두 미사일 장착 가능" 2017.12.06
1084 [올댓차이나]대만 증시, 중동정세 악화 등에 1.6% 반락 마감 2017.12.05
1083 "춤추되 너무 가까이 가지마"…美 기업 연말파티 문화 변화 2017.12.05
1082 [올댓차이나]마윈 "무역전쟁 시작하긴 쉽지만 끝내긴 어렵다" 2017.12.05
1081 英경찰, 메이 총리 암살모의한 테러용의자 체포 2017.12.05
1080 일본 증시, 지정학적 리스크로 사흘째 하락 마감...1.97%↓ 2017.12.05
1079 싱가포르 내년에 65세 이상·15세 이하 인구 동률 2017.12.05
1078 북 접경 지역 중국 신문, 방사능 오염 대비법 소개 2017.12.05
1077 러 스텔스기 Su-57, 차세대 엔진 장착 첫 시험비행 2017.12.05
1076 비트코인 가격 1300만원 돌파…시총 220조원 2017.12.05
1075 러시아 외무차관 "북한에 영향력 발휘 준비됐다" 2017.12.05
1074 러시아, 평창올림픽 참가금지에 "정치적 결정" 비난 2017.12.05
1073 NYT "美 세제개편 승자는 부동산업"…특혜 의혹 2017.12.05
1072 '중국몽' 흔드는 빈곤층…"사회모순, 공산체제 위협 수준" 2017.12.05
1071 중일, 센카쿠 주변 충돌 회피 '해공연락기제'에 합의 2017.12.05
1070 "이대로는 안 된다"…브렉시트 1단계 협상 막바지에 EU '체념' 분위기 2017.12.05
1069 '트럼프 때문에'…유럽 방문 틸러슨에 동맹국들 '냉대' 2017.12.05
1068 [단독]日정부, 일본 온 北축구팀 대북제재 위반 '경계태세' 2017.12.05
1067 도시바, 6000억엔 증자 완료로 상장 유지 2017.12.05
1066 중국, 냉전시대 핵기술 군함·무인기 개발에 활용 계획 2017.12.05
1065 [올댓차이나] 중국 증시 하락 출발…상하이지수 0.37%↓ 2017.12.05
1064 [올댓차이나]홍콩 증시, 반동 매수세로 강보합 개장 2017.12.05
1063 美백악관 대변인 "트럼프, 6일 예루살렘 조치 발표" 2017.12.05
1062 [종합]러시아 체육계, 평창올림픽 참가금지에 '양분' 2017.12.05
1061 [올댓차이나] 위안화 기준치 1달러=6.6163위안…0.08%↓ 2017.12.05
1060 북한, SLBM 북극성-3 시험발사 임박..."시제품 5기 제조" 2017.12.05
1059 디즈니, 21세기폭스 사업 인수 발표 임박…65조원 규모 2017.12.05
1058 "트럼프 정부, 김정은을 '이성적 행동가'로 평가" WSJ 2017.12.05
1057 싱가포르항공, 北미사일 발사에 인천-LA 노선 항로 변경 2017.12.05
1056 日 언론, 유엔 사무차장 방북에 "북·미 중개 나서나" 기대 2017.12.05
1055 "한미중일 국민, 북핵 위기를 어떻게 보는가" VOA 중국어판 2017.12.05
1054 12월 일본 제조업 단기시황지수 +36...사상최고 호조 2017.12.05
1053 美 공화당 세제개혁안 찬성 29% 불과…트럼프 지지율 35% 2017.12.05
1052 사우디 "부패혐의 376개 계좌 동결"…109조원 챙기고 '사면' 2017.12.05
1051 유엔인권이사회, 미얀마 로힝야족 사태 결의안 채택 2017.12.05
1050 일본 증시, 뉴욕 증시 약세에 속락 개장...0.43% 하락 2017.12.05
1049 "트럼프, 예루살렘 수도 인정은 악수(惡手)" 미 전문가 2017.12.05
1048 엔화, 미국금리 저하에 1달러=112엔대 중반 상승 출발 2017.12.05
1047 美 민주당 하원의원, 6일 트럼프 탄핵소추안 표결 강행 2017.12.05
1046 모로코 국왕, 트럼프 대통령의 예루살렘 조처에 '경고' 2017.12.05
1045 美 정부, '에루살렘 수도 인정' 앞두고 자국민 여행 경고 2017.12.05
1044 EU, 한국 조세회피국 지정 논란…정부 "조세주권 침해" 2017.12.05
1043 미 여성 독립전쟁영웅 묘비 밑에서 '다른 남자' 유해 발견 2017.12.05
1042 미 NBC, 성추문 진행자 라우어 파면뒤 최고 시청률 회복 2017.12.05
1041 英터너 미술상, 최초로 아프리카계 여성작가에게 수여 2017.12.05
1040 미 국무부 "유엔 사무차장 통해 北에 전달하는 메시지 없다" 2017.12.05
1039 트럼프 "예루살렘으로 미 대사관 이전"…팔 수반 등에 통보 2017.12.05
1038 LA인근 3차 큰 산불 발생.. 올 산불피해 사상 최악 기록 2017.12.05
1037 미 증시, 막판 하락 반전 마감…다우지수, 0.4$ ↓ 2017.12.05
1036 IOC, 러 선수단 평창 출전 금지…개인 출전만 허용 2017.12.05
1035 뮬러, 도이체방크에 트럼프 거래내역 제공 요구 2017.12.05
1034 정부 "EU 조세회피처 결정, 조세주권 침해…범정부적 대처" 2017.12.05
1033 쿠웨이트, 이틀 일정 GCC 정상회담 15분만에 조기 폐막 2017.12.05
1032 [종합]EU, 韓 등 17국 조세회피 블랙리스트 발표 2017.12.05
1031 파월, 상원 은행위 인준 통과 2017.12.05
1030 뮬러 특검, 첫 4달반 동안 러 선거개입 조사에 320만$ 사용 2017.12.05
1029 '트위터광' 트럼프, 오바마에 완패 2017.12.05
1028 성추행 의혹 코니어스, 내년 선거 불출마·정계은퇴 밝혀 2017.12.05
1027 日, 장거리 순항미사일 도입 검토…적기지 공격능력 포석 2017.12.05
1026 강경화 "北, 핵미사일 발사 핵심기술 달성 못해" CNN 인터뷰 2017.12.05
1025 EU, 한국 등 17국 조세회피 블랙리스트 작성 2017.12.05
1024 10월 美 무역적자, 487억 달러로 8.6% ↑ 2017.12.05
1023 "北 ICBM 막을 시간 3개월밖에 안 남았다" 가디언 2017.12.05
1022 미얀마, 1년동안 1만명 넘게 HIV에 감염 2017.12.05
1021 예멘서 반군-살레 지지자 충돌로 이달 들어서만 234명 사망 2017.12.05
1020 아일랜드, 애플에 감면해준 16조원 세금 징수 시작 2017.12.05
1019 스페인 대법원, 푸지데몬에 대한 체포장 '무효' 철회 2017.12.05
1018 터키, "미국이 예루살렘 조치 취하는 즉시 이스라엘과 단교할 것" 2017.12.05
1017 [올댓차이나]홍콩 증시, 나스닥 약세 여파로 반락 마감 2017.12.05
1016 FBI 국장, 직원 사기 진작 나서…"당신들 대표해 영광" 2017.12.05
1015 그리스 당국 "구제금융 졸업 전 부채 구조조정 합의" 2017.12.05
1014 日노동계, 내년 기본급 2% 인상 요구 방침 2017.12.05
1013 [올댓차이나]스타벅스,상하이에 축구장 절반 크기 매장 오픈 2017.12.05
1012 호주, 중국 염두 스파이 무기징역으로 엄벌 법안 마련 2017.12.05
1011 미국 이어 일본도 비트코인 선물 출시 시동 2017.12.05
1010 [올댓차이나] 중국 증시 하락 마감…상하이지수 0.18%↓ 2017.12.05
1009 노영민 주중대사 신임장 제정…시진핑 "한중정상회담 기대" 2017.12.05
1008 "이슬람혐오 못참겠다"...유럽서 '역이주' 택하는 난민들 2017.12.05
1007 日제안 '핵무기폐기결의안' 유엔 채택…찬성국 '감소' 2017.12.05
1006 베트남, 2018년 1월부터 자동차부품 수입관세 철폐 2017.12.05
1005 구글, 유튜브 극단적 컨텐츠 추적 직원수 1만명 이상↑ 2017.12.05
1004 이란 "예멘 내전, 외세 개입 막아야"…후티 지원 의혹 계속 2017.12.05
1003 獨, 5일 아프간 난민 78명 강제 추방…국제사회 지탄 2017.12.05
1002 닛산 '무인 로봇택시' 3월 시험운행 2017.12.05
1001 온두라스 대선, 現 대통령 사실상 승리…野 후보 불복 2017.12.05
1000 [올댓차이나]중국, 3년내 전기차 충전시설 480만곳 확충 2017.12.05
999 독일 '순교자'展 논란…9.11테러·파리테러범도 포함 2017.12.05
998 [올댓차이나]대만 증시, 나스닥 약세에 반락 마감...0.79%↓ 2017.12.05
997 홍콩 언론, 한국 관광 소개 기사 ‘눈길’ 2017.12.05
996 美, 극초단파 방출 '챔프'로 北 미사일 무력화 가능 판단 2017.12.05
995 시리아 난민 청년, 홀로 망망대해 20시간 헤매다 극적 구조 2017.12.05
994 日 중의원, ICBM급 발사 北 규탄결의안 채택 2017.12.05
993 [올댓차이나]11월 차이신 서비스 PMI 51.9…3개월래 최고 2017.12.05
992 이스라엘군 시리아에 또 미사일 발사…사흘 만에 또 공격 2017.12.05
991 미 학자들, 5세기 성서 외경 그리스어본 발견 2017.12.05
990 유엔 참전국 회의 日반대로 이달 개최 무산 2017.12.04
989 메르켈 독일 총리, 베를린 트럭테러 희생자 유가족 만난다 2017.12.04
988 미 파타고니아사 "트럼프가 당신의 땅을 훔쳤다" 2017.12.04
987 미·러 전문가 "북한, 여전히 대화 원해" 2017.12.04
986 미국, 북한 미사일 위협에 레이저·다탄두화 개발 가속 2017.12.04
985 [올댓차이나] 블룸버그 "中 인프라 잔치 끝났다"…경기 둔화 우려 2017.12.04
984 트럼프, '예루살렘 발표' 연기…프랑스·사우디 우려 표명 2017.12.04
983 EU, 한국 등 11개국 '조세회피국' 블랙리스트 검토 중 2017.12.04
982 중·캐나다 총리, FTA 실행 검토 합의…"양국 관계 황금기" 2017.12.04
981 美 변호사들, 국가기념물 지정해제 트럼프 상대 소송 2017.12.04
980 [올댓차이나]홍콩 증시, 나스닥 약세 여파로 반락 개장 2017.12.04
979 美 세제개편안, 막판에 은행·에너지社 등 업계 민원 추가 2017.12.04
978 美정부, 러시아의 "시리아 내전 끝나간다" 주장 일축 2017.12.04
977 "메이 英총리, 브렉시트 협상으로 정치적 약점 드러내" 2017.12.04
976 5일 북한 방문하는 펠트먼 유엔 사무차장은 누구? 2017.12.04
975 [올댓차이나]샤오미 내년 IPO...시가 총액 500억 달러 전망 2017.12.04
974 日, 미사일탐지시스템 대폭 개선…고각발사 미사일도 요격 2017.12.04
973 이국종 "깨진 병 같았던 北 병사 살아난 것은 기적" 2017.12.04
972 [올댓차이나] 중국 증시 하락 출발…상하이지수 0.24%↓ 2017.12.04
971 [올댓차이나] 위안화 기준치 1달러=6.6113위안…0.01%↓ 2017.12.04
970 시리아 평화회담, 정부 복귀 않고 반군만 협상장에 '멀뚱' 2017.12.04
969 日 여야의원 61명 야스쿠니 참배…각료는 全無 2017.12.04
968 CME·CBOE·나스닥, 비트코인 선물 출시 '삼파전' 2017.12.04
967 "韓 당국 외환시장 개입 힘들다"…원화 사들이는 투자자들 2017.12.04
966 중국, 센카쿠 행정구역 명칭 '센카쿠' 삽입 변경에 반발 2017.12.04
965 살레 피살로 예멘 내전 새 국면…사우디·이란 경쟁 기름 붓나 2017.12.04
964 애플, 아일랜드에 수십억 달러 체납 세금 내기로 합의 2017.12.04
963 日정부, 北선제타격 가능 미사일 도입 방침 확정 2017.12.04
962 성추행 논란 무어, 트럼프 지지 업고 상원 입성하나 2017.12.04
961 "대북카드 소진…경제제재 실패 가능성 커" 미 전문가들 2017.12.04
960 [올댓차이나]중국 조강생산 올내년 연속 최고 경신 전망…2017년 8억3200만t 2017.12.04
959 엔화, 미국 세제법안 진통에 1달러=112엔대 중반 반등 출발 2017.12.04
958 맥팔랜드, 미 의회에 플린·러시아 접촉 관련 '거짓말' 2017.12.04
957 아르헨 해군 "실종 잠수함수색, 마감없어".. 미-러도 가담 2017.12.04
956 일본 증시, 닛케이 0.49% 하락 출발 2017.12.04
955 日 여·야의원들, 오늘 아침 야스쿠니 집단참배 2017.12.04
954 멕시코 환경운동가들, 멸종위기 바다거북 부화후 바다로 2017.12.04
953 브라이언 싱어 감독 '프레디 머큐리' 영화 전격 해고 2017.12.04
952 [속보] 日 여야의원, 야스쿠니 신사 합동참배 2017.12.04
951 2차대전 종전시 히로히토 일왕 회고록, 6일 뉴욕서 경매 2017.12.04
950 미 대법원,트럼프 8개국 여행제한 행정명령 효력 인정 2017.12.04
949 트럼프, 유타주 최대 국립기념물 2곳 대폭 축소 선언 2017.12.04
948 미 상원 외교위,5일 北인권법 재승인법안 표결 2017.12.04
947 미국 증시, 혼조세 마감…다우 0.24% ↑ 2017.12.04
946 OIC "트럼프 예루살렘 수도 인정, 아랍에 대한 노골적 공격" 2017.12.04
945 '성장의 해법은 어디에'…좌우 오간 베네수엘라의 고민 2017.12.04
944 펠트먼 유엔 사무차장, 5일부터 북한 방문 2017.12.04
943 [블록체인 레볼루션②]오세현 의장 “韓, 퍼스트 무버 도약 호기…정주영 정신 되새겨야” 2017.12.04
942 러 주재 미 영사관, 비자 발급 업무 재개 2017.12.04
941 유로그룹 신임 의장에 마리우 센테노 포르투갈 재무장관 2017.12.04
940 카탈루냐 독립파, 과반 의석 확보 실패 전망 2017.12.04
939 EU-영국, 브렉시트 협상 돌파구 마련 실패 2017.12.04
938 투스크 EU 상임의장, 북아일랜드 국경 문제 진전에 기대 2017.12.04
937 캐세이퍼시픽 "승무원, 北 화성-15형 미사일 재진입 목격" 2017.12.04
936 트럼프 "플린 전 보좌관 기소 매우 유감" 2017.12.04
935 NATO 사무총장 "한반도 전쟁은 대재앙" 2017.12.04
934 [종합2보]예멘 후티, 살레 전 대통령 시신 동영상 공개 2017.12.04
933 [종합] 예멘 후티 반군, 최근 반목한 살레 전대통령 '살해' 주장 2017.12.04
932 [1보] 예멘 후티 반군, "살레 전 대통령 사망해" 2017.12.04
931 트럼프, 성추행 혐의의 앨라배마주 공화당 후보 전폭지지 표명 2017.12.04
930 중국군 서해서 정찰 훈련…한미연합훈련 대응으로 평가 2017.12.04
929 스페인 최고법원, 카탈루냐 전 부통령 등 보석신청 기각 2017.12.04
928 몰타, 여성 탐사언론인 폭탄살해 용의자 8명 체포 2017.12.04
927 비트코인 시총 1900억 달러 돌파…보잉·뉴질랜드 넘다 2017.12.04
926 나카소네 전 총리, "한·일관계는 필연적 공동운명체" 2017.12.04
925 스위스 은행들, 사우디 자금 의심스러운 움직임 포착 2017.12.04
924 캐세이항공 "승무원들, 北 미사일 재진입시 폭발 순간 목격" 2017.12.04
923 美 핵항모 로널드레이건, 日요코스카로 귀환 2017.12.04
922 중국 외교부장, 안보리 결의 틀내 대북 제재 지지 2017.12.04
921 "美 세제개편은 中·日·獨에 선물"…무역적자 확대 지적 2017.12.04
920 초등학생 그림 숙제에 총기난사 장면 그려준 美30대 철창행 2017.12.04
919 [올댓차이나] 중국 증시 하락 마감···상하이지수 0.24%↓ 2017.12.04
918 트럼프, 수주내 새 국가안보전략 공개…北 포함 2017.12.04
917 "北석탄, 러시아 기업 통해 계속 수출되는 듯" AFP 2017.12.04
916 네타냐후 "이란, 나치처럼 폭정 일삼으며 유대인 학살" 2017.12.04
915 "세제개혁이 아니라 세금청구서"…美 부자감세 논란 본격화 2017.12.04
914 일본 닛케이 0.49%↓마감…러시아게이트·北경계감 2017.12.04
913 美 빈곤운동, 50년만에 살아나나…내년 25개주서 진행 2017.12.04
912 "납북 메구미의 딸, 북송 재일교포 자녀와 결혼" 마이니치 2017.12.04
911 사드 갈등 해소 후 中 한국 단체관광 회복세 2017.12.04
910 메이·융커 오늘 회동…"브렉시트의 결정적 순간" 2017.12.04
909 올해 브레이크스루상, 과학자 7명·1개팀 수상 2017.12.04
908 미 방송인 빌리 부시 "트럼프가 성적 농담한 것 맞다" 2017.12.04
907 이란 외무장관 "세계는 '포스트 서구주의'로 향해" 2017.12.04
906 골드만삭스 "美 세제개편안, 2018~2019 성장률 0.3%p 높여" 2017.12.04
905 日참의원, 北 미사일 발사 규탄결의안 채택 2017.12.04
904 IS 떠난 시리아서 '탈급진화' 교육…"이념적 잔해도 지워야" 2017.12.04
903 영국인 절반 "브렉시트 최종안 국민투표 하자" 2017.12.04
902 아베 "文대통령과 대북 압력 최대화 확인" 2017.12.04
901 탈북 유소년·주한 외국인 자녀 친선 축구경기 개최 2017.12.04
900 뉴욕 메트오페라, 지휘자 레바인 '성추행' 알고 있었다 2017.12.04
899 독일 경찰 "폭발물 택배, 테러 아닌 DHL 협박 시도" 2017.12.03
898 英정부, 시리아 구호기금 급진세력에 흘러들어가 운영 중단 2017.12.03
897 日해역서 북한인 추정 시신 3구 발견 2017.12.03
896 탈북자들 "핵실험으로 풍계리 주변 '귀신병' 만연" 2017.12.03
895 코미 "FBI는 정직하고 강해"…트럼프에 반박 2017.12.03
894 베네수엘라, 원자재 기반 가상화폐 출시…제재 우회 목적 2017.12.03
893 도시바·WD 화해 합의…메모리 매각 가속 전망 2017.12.03
892 법인세 인하경쟁…日,임금·기술투자 기업세율 20%로 인하 2017.12.03
891 [올댓차이나] 중국 증시 하락 출발···상하이지수 0.22%↓ 2017.12.03
890 뉴욕 메트오페라, 성추행 의혹 지휘자 레바인에 정직 처분 2017.12.03
889 英, 아일랜드와 국경합의 실패…브렉시트협상 2단계 진입 요원 2017.12.03
888 美 공화당 상원의원 "트럼프, 플린 용서하지 말아야" 2017.12.03
887 캐나다 총리 중국 방문, 양국 FTA 체결 추진 2017.12.03
886 올들어 20% 오른 다우지수…"연말 2만5000 간다" 2017.12.03
885 '최악의 대기오염' 인도서 경기 중 선수들 구토로 중단 2017.12.03
884 "독일, 北과 대화채널 재가동 노력 시작" 블룸버그 2017.12.03
883 [종합]팔레스타인, 트럼프 친이스라엘 노골화에 거센 반발 2017.12.03
882 北선박, 日무인도서 가전제품 훔쳤나…TV·세탁기 등 없어져 2017.12.03
881 중국, 인터넷 주권 강조…통제 강화 예상 2017.12.03
880 SK건설, 파키스탄 대형 수력 민자발전사업 진출 2017.12.03
879 워너 "맥팔랜드 미 의회서 증언하고 특검 조사 받아야" 2017.12.03
878 블레어 "브렉시트, 국민투표 재실시하면 번복 자신 있어" 2017.12.03
877 "IS 수장 알바그다디, 이라크·시리아 사이의 사막에 은신" 2017.12.03
876 온두라스, 대선 개표 재개…선거부정 항의시위 계속 2017.12.03
875 쿠슈너 "이-팔 평화 협상 낙관한다" 2017.12.03
874 그리스·채권단, 3차 구제금융 이행안 잠정 합의 2017.12.03
873 "北, 10월 美측에 회담 제안…올해만 8번" 산케이 2017.12.03
872 시리아 내전 끝나도 문제…서방, 재건 도와야 하나 딜레마 2017.12.03
871 日 기상청 "바다 산성화 급속 진행…지구온난화 가속" 2017.12.03
870 케네디센터 연례행사 트럼프 불참 거행..수상자들 반발로 2017.12.03
869 일본 증시, 美감세 기대감에 닛케이 0.11%↑출발 2017.12.03
868 에르도안 대통령 "터키, 美관할권 아냐" 2017.12.03
867 美 법무부, 하원 정보위 조사관들 FBI 직원 면담 허용 2017.12.03
866 CVS, 보험회사 애트나 75조원에 인수 2017.12.03
865 쿠르드 민병대, IS가 점령했던 시리아 동부 탈환 2017.12.03
864 핀란드, 외국인의 국경 교통범칙금 강력 징수 나서 2017.12.03
863 맥매스터 "트럼프, 예루살렘 관련 어떤 결정할지 아직 몰라" 2017.12.03
862 "한반도 긴장 고조 속 美 F35·F22 등 대규모 전개 주목" CNN 2017.12.03
861 매티스 美국방, 대 테러전쟁에 파키스탄의 적극 가담 요구 2017.12.03
860 루마니아 정부, 사법개악 반대 항거에 '맞불 시위' 계획 2017.12.03
859 미 국무부 "北, 핵계획 뒤로 돌려야 대화 가능" 2017.12.03
858 그레이엄 "北 선제타격 논의 필요…주한미군 가족 철수해야" 2017.12.03
857 [돌아온 日 한류]<下>SNS로 퍼지는 한식·한국패션 인기 2017.12.03
856 [돌아온 日 한류]<上>10대 소녀들이 부활시킨 케이팝 열풍 2017.12.03
855 트럼프 "ABC 오보로 주가폭락"…방송사 앵커 정직·사과 2017.12.03
854 NYT "트럼프-푸틴 연결고리는 전미총기협회" 2017.12.03
853 맥매스터 "트럼프 행정부 안정성, 의문가질 필요없어" 2017.12.03
852 맥매스터 "북핵, 한일 핵무장 유발가능…중-러에 불이익" 2017.12.03
851 팔 수반 "美, '예루살렘 수도' 인정땐 중동평화 위협" 2017.12.03
850 '클래식 거장' 레바인, 10대 소년 수년간 성추행 의혹 2017.12.03
849 트럼프 "FBI 평판 너덜더덜 누더기…역사상 최악" 2017.12.03
848 트럼프, 플린 해고 사유 '추가'한 뒤 플린 관련 코미 '거짓말' 재강조 2017.12.03
847 교황, "미얀마·방글라서 고통받는 고결한 이들 만났다" 2017.12.03
846 남미 에콰도르 해안에서 규모 6.0 지진 발생 2017.12.03
845 이스라엘 수만 명, 반 네타냐후·반 부패 시위 벌여 2017.12.03
844 예멘 반군, UAE의 건설중 원전에 미사일 발사 주장 2017.12.03
843 [종합]교황 "미얀마서 '로힝야' 사용했으면 대화 불가능했을 것" 2017.12.03
842 푸지데몬, 카탈루냐 조기 선거 끝나도 브뤼셀 체류 계속 2017.12.03
841 美 올해 크리스마스 트리 품귀…9년전 금융위기 여파 2017.12.03
840 스페이스X, 다음달 전기차 로드스터 화성 향해 쏜다 2017.12.03
839 미국, 국제이주협정 탈퇴…"트럼프 이민 정책과 안 맞는다" 2017.12.03
838 美 국방부, 서부해안에 추가 미사일 방어 배치 검토 중 2017.12.03
837 플린, 러 대사 접촉 쿠슈너에게 지시받고 맥팔랜드에게 전달 2017.12.03
836 트럼프 트윗, 변호사가 대신 썼다 2017.12.03
835 독일 "망명 거부된 난민들, 스스로 떠나면 현금 대폭 지원" 2017.12.03
834 파리 연쇄테러 피해자 행세…지원금 타려다 징역 5년 살 판 2017.12.03
833 아랍연맹 "예루살렘 이스라엘 수도 인정시 극단주의 부채질" 2017.12.03
832 발리 화산지역에서 지진 이어져…대폭발 우려 고조 2017.12.03
831 틸러슨 "기자들 더 나은 정보원 확보해야"…경질설 부인 2017.12.03
830 中 SNS 상에서 베이징시 이주노동자 강제퇴거 성토 확산 2017.12.03
829 폼페오 국장 "트럼프 트위터, CIA 활동에 오히려 도움" 2017.12.02
828 피아트크라이슬러 CEO "현대차와 수소차 등 기술협력 논의" 2017.12.02
827 美 국무부 "트럼프, 예루살렘 이스라엘 수도 인정시 폭력시위 가능성" 2017.12.02
826 러시아 외무 "北은 핵미사일 도박하고 美도 도발적 행동" 2017.12.02
825 '부적절 행위' 논란 제프리 러시,호주영화아카데미회장 사퇴 2017.12.02
824 맥매스터 "北과 전쟁 가능성 매일 증가…시간 많지 않아" 2017.12.02
823 독일 극우당, 강경파 새 지도부 선출…반극우 격렬시위도 2017.12.02
822 ABC뉴스, 오보 사과…"트럼프가 러시아와 접촉 지시 사실 아냐" 2017.12.02
821 美 전략사령관 "중러, 우주기반 美 공격 무기 적극 개발" 2017.12.02
820 미 상하원, 내주 세제개편 합의안 협의…연내 법제화 목표 2017.12.02
819 스페인 총리 "카탈루냐 정상화되면 나라 경제 살아날 것" 2017.12.02
818 "北 화성-15형, 대기권 재진입하면서 부서져" 미 관리 2017.12.02
817 트럼프 "플린 거짓말 알고 있었다" 트윗 논란 확산 2017.12.02
816 오바마 "기후협약서 美리더십 부재"…트럼프 간접 비판 2017.12.02
815 프란치스코 교황 " 핵무기 보유는 '비이성적' 행위" 2017.12.02
814 터키대통령 7일 65년만에 그리스 방문, 정상회담 예정 2017.12.02
813 바닷가재 집게에 새겨진 '펩시 로고', 왜? 2017.12.02
812 미 뉴욕주 "푸에르토 리코에 정수기 1000대 지원" 2017.12.02
811 반트럼프 문자 소통한 FBI 요원, 뮬러 특검팀에서 퇴출돼 2017.12.02
810 '덩치들이 어떻게?'…하수구 들어간 초대형견 삼형제 구조 2017.12.02
809 아르헨, 실종 잠수함의 크기의 해저물체 새 단서 추적중 2017.12.02
808 매코넬 원내대표 "감세안 통과후 국가부채 늘지 않을 것" 2017.12.02
807 가짜 펭귄 가져다놓은 中 동물원...관광객 '분통' 2017.12.02
806 "영국 왕실, 진정한 21세기 진입"…해리♥매건 결혼 의미는? 2017.12.02
805 트럼프 "당시 플린 행동은 합법, 숨길 것 없다" 2017.12.02
804 트럼프, 플린 증언에도 "러시아와 결탁 없었다" 재차 강조 2017.12.02
803 나이지리아서 자폭테러, 17명 사망·47명 부상…보코하람 소행 추정 2017.12.02
802 예멘 반군 분열되나…살레 전 대통령 "사우디에 회담 제안" 2017.12.02
801 독일 경찰 "폭발물 택배, 크리스마스 시장 겨냥한 것 아냐" 2017.12.02
800 온두라스, 국가 비상사태 선포 2017.12.02
799 "이스라엘, 시리아 수도 인근 군 기지에 미사일 발사" 2017.12.02
798 [종합]트럼프 행정부 세제개편안 美상원 통과 2017.12.02
797 트럼프 행정부 세제개편안 상원 통과 2017.12.02
796 北 2차 SLBM 시험 임박했나…38노스 "바지선 가동 준비" 2017.12.02
795 [종합]플린 "트럼프측 고위인사 지시로 러 접촉"…쿠슈너 연루 2017.12.02
794 OPEC 감산 연장에 국제유가 상승…WTI 1.67%↑ 2017.12.02
793 CME, 18일 비트코인 선물 거래 시작…1만 달러 재돌파 2017.12.02
792 美 하와이 냉전후 첫 대피 훈련…북핵 위협 대비 2017.12.01
791 틸러슨·쿠슈너 불화설…경질설은 사위 작품? 2017.12.01
790 美 뉴욕주서 TV 모방 방화…21개 건물 불타 2017.12.01
789 韓 R&D 지출, GDP의 4.23%…세계 1위 2017.12.01
788 플린 "트럼프측 고위인사 지시로 러 접촉"…유죄 인정 2017.12.01
787 [국제핫이슈]미얀마·방글라 방문한 교황…"화합·평화·용서" 강조 2017.12.01
786 [국제핫이슈]비트코인 1만 달러 첫 돌파…시장 과열에 가격 널뛰기 2017.12.01
785 [국제핫이슈]'사상 최악' 모스크 테러…이집트, IS의 새 허브 되나 2017.12.01
784 [국제핫이슈]'일촉즉발' 발리 아궁 화산…화산재 최대 7600m 분출 2017.12.01
783 뉴욕 증시 '러시아 스캔들'로 하락 마감 …다우 0.17%↓ 2017.12.01
782 트럼프 "틸러슨 경질설 가짜 뉴스"…유임 확인 2017.12.01
781 중 전문가 “北, 태평양서 핵탄두 장착 미사일 시험발사 할 것” 2017.12.01
780 방북 러 의원대표단 "북한 제재에 대비…핵 절대 포기 안해" 2017.12.01
779 틸러슨, 경질설 관련 "터무니없는 소리" 일축 2017.12.01
778 독일 포츠담 크리스마스시장서 폭발물 발견 2017.12.01
777 美 11월 제조업 PMI 58.2…경기 확장 지속 2017.12.01
776 뮬러 특검, 러시아 스캔들 ‘몸통’ 마이클 플린 기소 2017.12.01
775 미 공화당, 초대형 감세법 상원안 오늘중 통과 자신 2017.12.01
774 백악관 "트럼프, 북핵 관련 타국 정상 등 말 경청" 2017.12.01
773 한국, UN국제해사기구 최상위 이사국 9회 연속 진출 2017.12.01
772 中외교부, 미국의 시장경제지위 부여 거부에 강력 반발 2017.12.01
771 이란 남동부 규모 6.1 지진…42명 부상 2017.12.01
770 교황, 방글라 수도까지 온 로힝야 난민과 만나 축복 내려 2017.12.01
769 미얀마 수지, 국제 '고립' 속 중국에서 시 주석 만나 2017.12.01
768 러 의회, RT의 미 의회 출입금지 보복으로 미 언론 전체에 금지령 2017.12.01
767 "중국, 北미사일 실험 때문에 동맹 깨지 않을 것" CNBC 2017.12.01
766 파키스탄서 탈레반 주 농업부 공격…9명 사망 35명 부상 2017.12.01
765 日후쿠오카 北미사일 대피훈련…경보음·지하철 정지 2017.12.01
764 "美中, 군사회의서 北 관련 최악 상황 대비 논의" 2017.12.01
763 물러난 왕치산 파워는 계속된다…정치국 상무위 회의 참석 2017.12.01
762 [올댓차이나]中증시, 강보합세 마감…상하이지수 0.01% ↑ 2017.12.01
761 일본 증시, 美주가 상승에 닛케이 0.41%↑마감 2017.12.01
760 감산 합의로 국제유가 더 오르나?…美 셰일오일이 최대 변수 2017.12.01
759 日 화확공장 폭발…1명 사망·11명 부상 2017.12.01
758 트럼프 계정 11분간 정지시킨 트위터 전 직원 "실수였다" 2017.12.01
757 그린란드 빙하가 사라진다…지구 해수면 7m 상승 '재앙' 2017.12.01
756 미, 자국선 못파는 '더러운 연료' 印에 대규모 수출 2017.12.01
755 日, 내년 방위예산 사상최대…北中 대응 명분 군사력 강화 2017.12.01
754 파트루쉐프 안보 서기 "러시아군, 한반도 전쟁 대비 중" 2017.12.01
753 中 톈진서 주상복합 화재로 최소 10명 사망 2017.12.01
752 "트럼프, 메이와의 갈등에 1월 영국 방문 계획 무기한 연기" 2017.12.01
751 "美, 中에 대북 원유 공급 차단 요구는 '무책임'" 中전문가 2017.11.30
750 나스닥 CEO "비트코인 선물 출시 검토…계획 초기단계" 2017.11.30
749 아키히토 일왕, 2019년 4월30일 퇴위 결정 2017.11.30
748 "터키 대통령, 이란이 美제재 회피하는 데 개입" 2017.11.30
747 러시아 크렘린 "대북 외교 단절, 문제 해결에 도움 안 돼" 2017.11.30
746 [올댓차이나]中 11월 차이신 제조업 PMI 50.8…5개월래 최저 2017.11.30
745 中언론 "백악관내 군사력 동원 목소리 실존…北 자제해야" 2017.11.30
744 김정은 이복형 김정남 독살 재판, 내년 1월22일까지 휴정 2017.11.30
743 중국, 북한에 대학생 교환프로그램 중단 경고 2017.11.30
742 日해역 표류 北 선원 10명 전원 "北으로 돌아가고 싶다" 2017.11.30
741 백악관 "트럼프, 反무슬림 영상 英극우당이 올린 줄 몰랐다" 2017.11.30
740 우윤근 주러 대사 "정기 정상회담·의회 교류로 신뢰 구축" 2017.11.30
739 日전문가 "北, ICBM에 수폭·다탄두 탑재 가능성 현실화" 2017.11.30
738 [올댓차이나]中 증시, 이틀 연속 하락 출발…상하이지수 0.06% ↓ 2017.11.30
737 "김정은의 北 통제 수단은 TV드라마…효도·기술 강조" 2017.11.30
736 인도 경제, 3년 만에 빠른 회복세 보여 2017.11.30
735 이민논란 사건 변호사 "무죄평결, 트럼프에 한수 가르친 것" 2017.11.30
734 독일 정부 "북한과 외교 단절 안 해…대사관 폐쇄 않을 것" 2017.11.30
733 시리아 평화협상, 12월 15일까지 연장 2017.11.30
732 美 이민제도 논란 일으킨 멕시코인 무죄 평결받아 2017.11.30
731 美 재무차관 "중국과 '포괄적 경제대화' 재개할 계획 없다" 2017.11.30
730 38노스 "화성-15형 실용화 1년 더 걸려…시험 발사 더 필요" 2017.11.30
729 우크라 남성, 법정서 수류탄 터트려…아들 살해범과 사망 2017.11.30
728 일본 증시, 美주가 상승에 닛케이 0.84%↑출발 2017.11.30
727 매케인 공화당 세제개혁안 찬성 선회...상원 통과 가능성↑ 2017.11.30
726 삼성엔지니어링, 바레인서 정유플랜트 수주…1조5000억원 규모 2017.11.30
725 예멘 반군 "사우디 목표물 명중"vs사우디 "요격 성공" 2017.11.30
724 아르헨 해군, 실종잠수함 승조원 구조작전 종료선언 2017.11.30
723 [종합2보]OPEC, 2018년 말까지 감산 재연장…러시아 동참 2017.11.30
722 "美, 北 미사일 'KN 22'로 명명…신형 ICBM으로 판단" CNN 2017.11.30
721 미 동부 델라웨어주에서 규모 4.1 지진 발생 2017.11.30
720 北, 평양 방현 공군기지에 새 미사일 발사대 건설 중 2017.11.30
719 트럼프 , 백악관 첫 크리스마스트리 점화 2017.11.30
718 매티스 "北에 외교 노력 계속…군사옵션도 마련해 놔" 2017.11.30
717 미 법정 "흑인 처형사진 즐긴 학생 5명 정학은 정당" 2017.11.30
716 백악관 "틸러슨 계속 국무부 이끈다" 2017.11.30
715 OPEC, 2018년 말까지 현재 감산규모 유지 합의 2017.11.30
714 독일, 북한 주재 자국 외교관 소환 2017.11.30
713 프랑스 국방장관 "유럽도 북한 미사일 사정권" 2017.11.30
712 [종합]백악관, 틸러슨 국무장관 교체 논의 중 2017.11.30
711 [1보]백악관, 틸러슨 국무장관 교체 논의 중 2017.11.30
710 로힝야 난민 침묵 깬 교황 "국제사회 결정적 조치 해야" 2017.11.30
709 한국계 여성 작 '빠징코', NYT 올해의 소설 5선에 뽑혀…'채식주의자' 이어 2017.11.30
708 시진핑 주석, 오바마 전 대통령과 미중 관계 논의 2017.11.30
707 트럼프 "중국 특사, 김정은에 아무 영향 못 준 듯" 2017.11.30
706 교황, 아시아 순방 2번째 방문국 방글라데시 도착 2017.11.30
705 러시아 외무장관, "미국, 북한 파괴시키려 북한 몰아대는 건 아닌지 의심" 2017.11.30
704 트럼프, 영국 총리 급히 비난하느라 동명이인 트위터에 보내 2017.11.30
703 유로존 19국, 실업률 8.8%로 2008년 말 수준 육박 2017.11.30
702 中 국방부 "北 문제 해결 카드로 군사 옵션 안돼" 2017.11.30
701 中 관영언론, "내달 韓 역대 최대 규모 경제대표단 방중" 2017.11.30
700 온두라스 대선, 에르난데스 대통령 근소한 차이로 앞서 2017.11.30
699 미국, 中 '시장경제 지위' 부여 공식 거부 2017.11.30
698 獨 지멘스 51조원 규모 IPO…1995년 이래 최대 2017.11.30
697 중국, 美 대북 원유공급 중단요구 사실상 '거부' 2017.11.30
696 [종합]美 국무부 "北이 美 영토·동맹국 위협하면 군사대응 할 것" 2017.11.30
695 "불덩어리 봤다"…日여객기 화성-15형 목격 2017.11.30
694 美 비밀경호국, 트럼프 골프 카트 대여에 15만달러 지출 2017.11.30
693 EU 테러 담당관 "IS, 칼리프제국 손실했지만 위협은 계속" 2017.11.30
692 통화경제학자 마빈 굿프랜드, 연준 이사로 지명 2017.11.30
691 [올댓차이나] 중국 증시 하락 마감···상하이지수 0.62%↓ 2017.11.30
690 매코널 "트럼프 北 도발 관련 훌륭한 일 하고 있어" 2017.11.30
689 국제사회 비난에도 베트남, 사회활동가 항소심서 10년형 선고 2017.11.30
688 北어선 2척 日해역 표류…다른 北어선이 21명 구조 2017.11.30
687 "화성-15형, 14형보다 크고 새 엔진 장착이 가장 큰 변화" 2017.11.30
686 일본 증시, 닛케이 0.57% 상승 마감 2017.11.30
685 "12년 장기 집권 부작용…독일에 '메르켈 피로감' 확산" 2017.11.30
684 비트코인 거품 붕괴 가능성은?…포크·규제·해킹 등이 리스크 2017.11.30
683 백악관 "연방정부 셧다운 일어나지 않을 것…우선법안 진전" 2017.11.30
682 '비트코인 광풍'에 할머니까지 가세…가파른 변동성 변수 2017.11.30
681 EU·AU, 리비아 노예시장 난민 구출에 합의 2017.11.30
680 日여당 "위안부 문제 대외 발언 강화해야" 2017.11.30
679 '로힝야' 침묵 교황 비난에 교황청 "불교국가와 다리 역할 원한다" 2017.11.30
678 존 볼튼 "대북 외교 옵션 소진…군사행동 심각히 고려해야" 2017.11.30
677 유엔 주재 中대사, 미국의 대북원유 공급 차단 반대 시사 2017.11.30
676 반기문, 中신화 인터뷰 "시진핑 리더십, 국제사회 기여 기대" 2017.11.30
675 유엔 정무차장 "北자성남 만나 한반도 긴장 고조 우려 전달" 2017.11.30
674 日방위상 "北 미사일, 신형 ICBM급…상당한 능력 갖춰" 2017.11.30
673 "北 핵억지력 달성 주장 美와 대화 선호 의미" 美 전문가들 2017.11.30
672 [올댓차이나]중국 11월 비제조업 PMI 54.8…전월 대비 0.5P↑ 2017.11.30
671 OPEC, 30일 회의서 감산 연장안 발표할듯…기간이 관건 2017.11.30
670 [올댓차이나]중국 11월 제조업 PMI 51.8…시장 예상치 웃돌아 2017.11.29
669 日정부 "北 향후 일본 상공 통과 미사일 발사 가능성" 2017.11.29
668 美국방부 "올해 해외로 판매한 무기 420억 달러 규모" 2017.11.29
667 1만1000 달러 넘어섰다 20% 급락…비트코인 가격 널뛰기 2017.11.29
666 유엔 주재 러시아 대사 "12월 한·미 군사훈련 취소해야" 2017.11.29
665 시리아 정부측 참석…제8차 제네바 평화협상 성과낼까 2017.11.29
664 독일, 시리아 내전 상황 재평가 추진…난민 본국 송환하나 2017.11.29
663 필리핀, 두 달 새 HIV 감염 1962건 보고…118명 사망 2017.11.29
662 "北, SLBM 북극성3호 완성단계…곧 발사 가능성"日언론 2017.11.29
661 일본 증시, 보합 출발…닛케이 0.02%↑ 2017.11.29
660 러시아 외무부 "북한 문제 관해 러시아 입장에 변화 없어" 2017.11.29
659 추궈훙 中대사 "사드 갈등 해결 정치적 상호신뢰 회복 우선" 2017.11.29
658 러시아 쿠릴스크 서쪽에서 규모 5.4 지진 발생 2017.11.29
657 아메리컨 항공사, 연말 비행시즌 조종사부족 운항차질우려 2017.11.29
656 유엔 주재 대사들, 北미사일 도발 규탄 "제재 강화해야" 2017.11.29
655 헤일리 "전쟁시 北 완전 파괴…김정은 실수하지 말라" 2017.11.29
654 트럼프, 오바마의 학교급식 저염화정책도 중단시켜 2017.11.29
653 트럼프, "김정은은 병든 강아지" 조롱 2017.11.29
652 전범재판서 독약마신 크로아티아장군은 영화·연극 연출가 2017.11.29
651 北, ICBM 발사 전 국제해사기구에 사전신고의무 안 지켜 2017.11.29
650 '프레이리 홈 컴패니언'의 케일러도 부적절 행동으로 파면돼 2017.11.29
649 시리아 구타, 내전 7년 만에 최악의 영양실조 2017.11.29
648 英야당, 트럼프 訪英 초청 취소 촉구 2017.11.29
647 英총리 대변인, "트럼프의 반무슬림 리트윗은 잘못" 비난 2017.11.29
646 미 주택 매매, 3개월 연속 하락 끝내고 반등 2017.11.29
645 "대북 제재 완벽 이행과 강화가 핵심 우선사항 돼야" 2017.11.29
644 틸러슨 "더많은 금융기관 추가제재 받을 것" 2017.11.29
643 엘-시시, "3개월 내 시나이 테러분자 척결" 군에 최후통첩 2017.11.29
642 바티칸 "교황, 수지보다 군사령관 먼저 만난 건 잘못" 시인 2017.11.29
641 美 이슬람단체, 트럼프의 리트윗 "반무슬림 폭력 선동" 비난 2017.11.29
640 [종합2보]트럼프 "오늘 중 대북 추가제재 발표" 2017.11.29
639 中, '美 北침공' 불안해소 위해 북에 軍 3만 파병해야…FP 2017.11.29
638 [종합]시진핑 "한반도 비핵화, 확고한 中 목표" 2017.11.29
637 시진핑 "한반도 핵문제 평화해결에 美와 힘합칠 것" 2017.11.29
636 트럼프 "중국과 함께 한반도 핵 해결책 찾을 것" 2017.11.29
635 시진핑, 트럼프와 통화…"한반도 비핵화, 확고한 中목표" 2017.11.29
634 전범재판 중 독약 마신 크로아티아계 결국 사망 2017.11.29
633 미 경제, 3분기 연율 3.3% 성장…3년래 최고 2017.11.29
632 MAMA로 일본에 다시 돌아온 K-POP의 향연 2017.11.29
631 옐런 "미 경제 강력…점진적 금리 인상 가능" 2017.11.29
630 트럼프, 라우어 해임에 "NBC 사장 해임해야" 2017.11.29
629 트럼프, 무슬림 비난 英 극우정치인 동영상 리트윗 2017.11.29
628 미 NBC 뉴스쇼 유명 앵커, 맷 라우어 성적 비리로 파면돼 2017.11.29
627 유고전범재판에서 크로티아계 피고, "전범 아니다"며 독약 마셔 2017.11.29
626 크렘린 대변인, "북한 발사는 위기해결 기회 망치는 도발" 2017.11.29
625 OPEC 등 산유국들 30일 감산연장 전망…유가반등에 끌려 2017.11.29
624 노르웨이 북부 소도시에서 성범죄 150여건 발생 '충격' 2017.11.29
623 마켓워치 "비트코인 거품, 조만간 붕괴 거의 확실" 2017.11.29
622 소프트뱅크, 우버 주식 32.96달러 매수 제안…실적악화 반영 2017.11.29
621 베네수엘라, 정치·경제에 이어 섹스 위기까지 '삼중고' 2017.11.29
620 온두라스 대선 개표 지연에 반발 확산…선관위 "29일 공개" 2017.11.29
619 미일 외교장관 통화 "北핵·미사일 용인 못해" 2017.11.29
618 발리 공항 "운항 재개"...항공사들은 거부 2017.11.29
617 중 외교부, 北 탄도미사일 발사 "강력한 반대 표명" 2017.11.29
616 로힝야 사태로 '중국-미얀마 밀월' 재개…脫서방 가속화 2017.11.29
615 미 법원, 리비아 벵가지 사건 테러범 유죄 선고 2017.11.29
614 러 외교위원장 "방북 하원대표단 통해 미사일 발사 비난 전달" 2017.11.29
613 일본 증시, 美주가 상승에 닛케이 0.49%↑마감 2017.11.29
612 AT&T "타임워너 합병, 반독점법 위반 아니다" 2017.11.29
611 정우성, 로힝야 난민 만나러 방글라데시로 출국 2017.11.29
610 日해역에 北선박 추정 목조선 또 표류…최소 5명 탑승 2017.11.29
609 "2030년 노동자 8억명 일자리 잃는다" 매킨지 보고서 2017.11.29
608 중국 공산당, 세계 정당들과 고위급 대화 개최 2017.11.29
607 "짐바브웨 정권 교체에 웃는 중국" CNBC 2017.11.29
606 트럼프, 지인들에게 "특검 수사 연말에 끝난다" 2017.11.29
605 방글라데시, 홍수 빈발 저지대 섬에 로힝야 난민 수용 2017.11.29
604 美연방법원 "트럼프, 멀버니 CFPB 국장 임명은 적법" 2017.11.29
603 영국·EU, 브렉시트 이혼합의금 500억 유로 '타협' 2017.11.29
602 [종합]北 미사일 발사에도 韓·日 증시 상승세 2017.11.29
601 BBC "중국 체포 탈북자 10명 결국 북송" 2017.11.29
600 김현희 "메구미 생존…김정일家 비밀 알아 北이 사망 주장" 2017.11.29
599 CNN, 백악관 크리스마스 미디어 파티 보이콧 2017.11.29
598 중 대형 여행사, 한국 단체 관광 상품 판매 안해 2017.11.29
597 [종합]비트코인 가격 사상 첫 1만 달러 돌파 2017.11.29
596 교황, 미얀마서 미사 집전 "용서·연민으로 증오 극복" 2017.11.29
595 내년 G20 정상회의는 아르헨티나에서…내달부터 실무회의 2017.11.29
594 유엔 사무총장, 북한 미사일 발사에 우려 표명 2017.11.29
593 발묶인 여행객 어쩌나…발리 항공 30일까지 폐쇄 2017.11.28
592 폭스바겐코리아 前사장, 재판 불참…"아파서 못간다" 2017.11.28
591 日방위상 "北미사일 다탄두 아닌 다단식…여러 개로 분리 " 2017.11.28
590 백악관 "트럼프, 문 대통령과 북한 미사일 발사 논의" 2017.11.28
589 美 관리 "北 ICBM, 미사일 중대한 진전 보여줘" 2017.11.28
588 사우디, '부패혐의' 유력왕자 석방…'유죄협상' 가속화하나 2017.11.28
587 [종합 ]유엔, 北 미사일 관련 안보리 긴급회의 29일 개최 2017.11.28
586 亞 증시 상승 출발…北 미사일 영향 미미 2017.11.28
585 日, 北미사일 대피경보 없었다…"열도 상공 안넘어" 2017.11.28
584 일본 증시, 美주가 상승에 닛케이 0.57%↑출발 2017.11.28
583 유럽 각국 ,북한 미사일 발사 일제히 규탄 2017.11.28
582 유엔 안보리 긴급회의, 29일 오후 4시30분 개최 2017.11.28
581 환추스바오 "사드 철수 전까지 양국관계 새 장 안 열려" 2017.11.28
580 美전문가 "北 핵시설 파괴하고 비행금지구역 지정해야" 2017.11.28
579 美 태평양사령부 "北 미사일, 초기 평가 결과 ICBM" 2017.11.28
578 北, 한 밤중 미사일 발사 이유?…미 전문가 "실전 테스트" 2017.11.28
577 오바마, 중국 인도 프랑스 방문으로 세계 무대 회귀 2017.11.28
576 리처드 하스 "北 미사일 문제, 외교로 풀어야" 2017.11.28
575 미 보안회사, NSA·국방부 최고기밀 대량유출 발견 2017.11.28
574 [종합]트럼프 "北 미사일 우리가 처리…대북 접근 변화 없어" 2017.11.28
573 [속보]"北발사한 비행물체 3개, 아오모리현 210km 떨어진 EEZ해상 추락" -NHK 2017.11.28
572 백악관 "트럼프, 북한 미사일 상공에 있을 때 보고 받아" 2017.11.28
571 [속보]"日국방부, 北미사일 日배타적경제수역 낙하한 듯" -NHK 2017.11.28
570 [종합]외신들 "北, '왜 미사일 안 쏘나' 의문 증폭 중 두달 만에 발사" 2017.11.28
569 [속보]백악관 "트럼프, 북한 미사일 발사 보고 받아" -블룸버그통신 2017.11.28
568 [속보]日아베 총리, 북한 미사일 발사에 긴급내각 회의 지시 2017.11.28
567 [속보]북한 미사일, 일본 배타적 경제수역에 떨어진 듯"-교도통신 2017.11.28
566 미국 국방부 "북한 3시30분께 미사일 발사…상황 파악 중" 2017.11.28
565 [속보]美정부 관계자 "북한 미사일 발사" 2017.11.28
564 CNN방송 "북한 두 달 만에 미사일 발사" 2017.11.28
563 美민주당 지도부, 트럼프 비난조 트윗에 회동 참석 취소 2017.11.28
562 英해리 왕자, 내년 5월 윈저성서 美여배우 마클과 결혼식 2017.11.28
561 파월 연준 의장 지명자 "12월 기준금리 인상 가능성" 2017.11.28
560 美사이버 먼데이 온라인 매출 66억 달러…사상 최고치 2017.11.28
559 트럼프 "연방정부 셧다운 막자고 민주당과 거래할 순 없어" 2017.11.28
558 머스크 "난 비트코인 창시자 나카모토 사토시 아니야" 2017.11.28
557 이방카, 인도서 "노동시장 성별 격차 해소하면 경제 성장" 2017.11.28
556 트럼프 "멜라니아, 영부인 역할 진심으로 사랑하고 열심" 2017.11.28
555 러시아 전투기, 흑해 상공서 미국 정찰기에 근접 비행 2017.11.28
554 태국에서 비단구렁이가 사람 칭칭 감아 죽여 2017.11.28
553 난민 수용 지지한 獨시장, 흉기 공격 당해…메르켈 "충격적" 2017.11.28
552 시리아 평화협상 8차회담에 시리아 정부측 29일 참여 2017.11.28
551 교황, 미얀마 공개 연설에서 '로힝야' 언급 안 해 2017.11.28
550 케냐, 당선 무효후 재선거 압승의 케냐타 대통령 연임 취임 2017.11.28
549 OECD, 내년 세계성장률 3.7% 전망…세계경제 '훈풍' 지속 2017.11.28
548 OECD, 韓 올해 성장률 전망 2.6%→3.2% 높여 2017.11.28
547 BOE "英 7개 대형은행, 하드 브렉시트 충분히 견딘다" 2017.11.28
546 뮬러 특검팀, 플린 측 변호인 만나…플리바게닝 가속화? 2017.11.28
545 온두라스 대선, 야당 후보 승리 유력…30일 개표결과 공개 2017.11.28
544 카탈루냐 주민들, 독립 찬성률 24% 불과 2017.11.28
543 앰네스티 "나이지리아 군부 인권 유린에 '셸' 연루" 수사 촉구 2017.11.28
542 美여성, WP 망신 주려 가짜정보 제공하려다 덜미 2017.11.28
541 베이징 시, 이주노동자 강제퇴거…시민들 분노 2017.11.28
540 올해 세계 반도체시장 전년比 20%↑…4000억달러 첫 돌파 2017.11.28
539 골드만삭스 등 내년 세계경제 최대 4% 성장 전망 2017.11.28
538 짐 오닐 "국제유가 80달러까지 상승…수요 강해" 2017.11.28
537 [올댓차이나] 중국 증시 상승 마감···상하이지수 0.34%↑ 2017.11.28
536 아프리카 가나 주재 '가짜 美 대사관' 소동 전말은? 2017.11.28
535 美상원 이르면 30일 세제개혁안 표결 시도…통과 미지수 2017.11.28
534 중국군 북중접경 지역 군사훈련…김정은에 경고 메시지? 2017.11.28
533 일본 증시, 北경계감에 닛케이 0.04%↓ 2017.11.28
532 소프트뱅크, 우버 가치평가 30% 낮춰 지분인수 추진 2017.11.28
531 아웅산 수지, 30일 中 방문…로힝야 압박 속 대중 관계 강화 2017.11.28
530 교황, 미얀마 불교 지도자 만나…로힝야 언급 안해 2017.11.28
529 日라쿠텐, 암치료 사업 진출…빅데이터 활용 2017.11.28
528 아르헨 실종 잠수함, 환기구 침수로 배터리 단락 일으켜 2017.11.28
527 트럼프, 28일 백악관서 공화·민주 지도부와 회동 2017.11.28
526 中, 베이징·산둥성 韓단체관광 금지 해제…롯데호텔·쇼핑 제외 2017.11.28
525 추락하는 '메이드인 재팬'…섬유화학社 도레이도 품질 조작 2017.11.28
524 장양 중국 중앙군사위 주임, 부패혐의 조사 중 자살 2017.11.28
523 독일 정부, 크리스마스 시장 테러 경계 강화 2017.11.28
522 美 피츠제럴드호 수리 위해 이동 중 또 사고…모항 복귀 2017.11.28
521 올해 글로벌 랠리, 2008년 이후 최고…35개증시 신기록 행진 2017.11.28
520 힐러리 "트럼프·시진핑, 北에 엄포·조롱 피해야" 2017.11.28
519 옥스포드 시의회, 아웅산 수지 명예시민 자격 영원히 박탈 2017.11.28
518 中, 대만 리밍처에 5년형…외국NGO 규제강화 후 첫 처벌 2017.11.28
517 "中 연내 강력한 대북제재 안하면 중미 무역전쟁" 미 전문가 2017.11.28
516 딕셔너리닷컴, 올해의 단어 'complicit(연루)' 선정 2017.11.28
515 [올댓차이나] 중국 증시 하락 출발···상하이지수 0.33%↓ 2017.11.27
514 中 소년 2명 '엄마 찾아 3만리'…버스 밑 숨어탔다 발각 2017.11.27
513 EU, '암유발' 논란 제초제 글리포세이트 사용 5년 연장 2017.11.27
512 중 CCTV, 차세대 ICBM '둥펑-41' 발사 장면 이례적 공개 2017.11.27
511 호주 경찰, 연말 도심테러 계획한 남성 체포 2017.11.27
510 파월, 트럼프로부터 연준 독립성 지킬 방법은? 2017.11.27
509 파월 "완전한 경제 회복 지원…금리 다소 오를 것" 2017.11.27
508 日정부, 中 일대일로 경협 추진…北 견제 목적 2017.11.27
507 환추스바오 "중국, 러시아 의원단 방북 질투 안해" 2017.11.27
506 월가 전문가 "비트코인 내년말 4만 달러 돌파" 2017.11.27
505 워런 상원의원 "트럼프 포카혼타스 발언 인종차별" 2017.11.27
504 브라질 테메르대통령, 심장수술 마치고 퇴원 2017.11.27
503 이방카 "인도와 함께 할 수 있는 일 많다" 2017.11.27
502 하와이, 내달 1일 핵경고 사이렌 부활...대피훈련도 2017.11.27
501 일본 증시, 北리스크에 닛케이 0.09%↓출발 2017.11.27
500 미 의회, 北 전자기파(EMP) 대응 위원회 부활 2017.11.27
499 뉴욕 쇼핑몰서 총격, 2명 부상.. 주말 쇼핑인파 '혼비백산' 2017.11.27
498 CNN, 트럼프 '가짜뉴스' 주장에 위험 취재현장 방송 2017.11.27
497 메르켈 "사민당과 대연정 준비됐다…안정된 정부가 중요" 2017.11.27
496 美 법무부, 해킹·지적재산권 도용 혐의로 중국인 3명 기소 2017.11.27
495 이라크 바그다드 자폭테러…17명 사망·28명 부상 2017.11.27
494 백악관 "CFPB 국장대행, 의심의 여지없이 멀베이니 자리" 2017.11.27
493 英해리 왕자 "매건과의 만남은 기적"…BBC인터뷰 2017.11.27
492 "美국민 50%, 오바마케어 지지" 갤럽 여론조사 2017.11.27
491 트럼프, '성추문' 무어에 등 돌리나…AP "지원유세 않기로" 2017.11.27
490 짐바브웨, 독재자 무가베 생일 국경일 지정 2017.11.27
489 트럼프 "가짜뉴스 언론 경연대회 열어야" 2017.11.27
488 英 해리 왕자 "약혼녀 마크리, 첫눈에 '내 사람' 확신" 2017.11.27
487 '귀환 로힝야 난민 수 제한 않기로'…방글라-미얀마 정부 '합의' 2017.11.27
486 시리아, 정부군·러시아 공습으로 하루새 80명 사망 2017.11.27
485 해리 왕자의 배필이 지니고 있는 여러가지 '문제' 2017.11.27
484 교황, 미얀마 도착 서너시간 만에 군 최고사령관과 만나 2017.11.27
483 발리 중국 영사관, 자국 관광객 1만여명 자바로 대피 계획 2017.11.27
482 중 내륙 초입에서 화물선끼리 충돌 12명 실종 2017.11.27
481 영 해리 왕자, 배우 메건 마크리와 내년 봄 결혼 2017.11.27
480 라스베이거스 총기난사 생존자, 7주 뒤 뺑소니로 숨져 2017.11.27
479 "北, 시리아와 밀착…미국에 새로운 위협" CNBC 2017.11.27
478 시진핑 "中 화장실 혁명 끝까지 추진해야" 2017.11.27
477 日외상 "韓 위안부기념일, 한일관계 찬물 끼얹는 것" 2017.11.27
476 OPEC, 30일 회의서 감산 연장 발표할까…러시아가 변수 2017.11.27
475 [올댓차이나] 중국 증시 하락 마감···상하이지수 0.94%↓ 2017.11.27
474 獨 극우당 "메르켈, 이제 내리막길 뿐…총선 목표 이뤘다" 2017.11.27
473 교황, 미얀마 도착…로힝야 언급 여부 주목 2017.11.27
472 일본 표류 北 어선 5년간 299척…'외화벌이' 조업 증가 영향 2017.11.27
471 美 외국정보감시법, 연말 효력 만료…상하원 개정안 추진 2017.11.27
470 일본 증시, 4거래일 만에 하락…닛케이 0.24%↓ 2017.11.27
469 경기회복에도 美 기업들 돈 안 빌려…정책 불투명성이 원인 2017.11.27
468 시리아 동부서 러軍 공습으로 민간인 53명 사망 2017.11.27
467 테러로 이슬람권에서 5년간 20만명 사상...379조원 손실 2017.11.27
466 파월 미 연준 의장 지명자 28일 청문회…세계 시장 주목 2017.11.27
465 "트럼프 외교안보 정책, 민간 희생 개의치 않아" 2017.11.27
464 [올댓차이나]대만 증시, TSMC 급락에 투자심리 악화 하락 마감...0.95%↓ 2017.11.27
463 日아키타현 해안에 또 목조선…시신 8구 발견 2017.11.27
462 러시아 외무차관 "北, 두 달 넘게 자제…美·韓 대화해야" 2017.11.27
461 대규모 시위에 파키스탄 법무장관 결국 사임 2017.11.27
460 印尼, 주민 강제소개 검토...10만명 중 4만명만 대피 2017.11.27
459 김정남 부검 말레이시아 의사 "모든 증거, 독살 보여줘" 2017.11.27
458 사우디, 21조원 투입 대형 석유 콤비나트 건설...2025년 가동시 “아시아 시장 교란” 2017.11.27
457 프랑스서 대안 보수정당 '아지르' 발족…공화당 분열 계속 2017.11.27
456 英日, 방문부대지위협정 추진…공동 군사훈련 강화 2017.11.27
455 日 재무성 이재국장, 모리토모학원에 부지 가격인하 시인 2017.11.27
454 체첸 자치공화국 수장 카디로프 "사퇴하겠다" 2017.11.27
453 발리 항공편 445편 결항…관광객 5만9000명 발 묶여 2017.11.27
452 아베 지지율 소폭 하락…71% "사학스캔들 납득 못해" 2017.11.26
451 이방카 이번주 인도 방문…女노동자 처우 개선 또 침묵? 2017.11.26
450 러시아, 최신형 스텔스 핵잠수함 진수...사정 9300km SLBM 20기 탑재 2017.11.26
449 트럼프, 휴가 마치고 워싱턴 복귀…세제개혁 집중할 듯 2017.11.26
448 미 매러디스, 약 2조원에 타임 인수 합의 2017.11.26
447 삼성물산, 싱가포르 최초 복층형 고속도로 수주…6800여억 2017.11.26
446 日12세 소년, 길가던 여성 흉기 범행…"다치게 하고 싶었다" 2017.11.26
445 쿠바 혁명의 영웅 아르만도 아르트(87) 타계 2017.11.26
444 비트코인 가격 1000만원 돌파…"유포리아" 지적도 2017.11.26
443 베네수엘라, 석유장관 겸 국영석유회사 사장에 4성장군 임명 2017.11.26
442 獨메르켈, 사민당과 '대연정' 다시 꾸릴까…30일 분수령 2017.11.26
441 중국군, 북중 접경서 실전 훈련…"김정은에 경고 메시지" 2017.11.26
440 美 '블프' 성적표 공개...오프라인 4%↓·온라인 18%↑ 2017.11.26
439 트럼프 "멀버니 임명 타당…금융소비자보호국 재앙이었다" 2017.11.26
438 日 정부, 독자제재 후 북한 기항 全선박 조사 2017.11.26
437 "美 국방부, 아프간 군벌 등 소년 성적 학대 조사 방해" WP 2017.11.26
436 그리스 레스보스섬에서 아프간 난민 4명 사상 2017.11.26
435 일본 증시, 美주가 상승에 닛케이 0.47%↑출발 2017.11.26
434 [종합]아궁화산 위험경보 최고로 격상…반경 10㎞내 대피령 2017.11.26
433 엔화, 뉴욕서 달러 강세에 1달러=111엔대 후반 반락 출발 2017.11.26
432 BBC, "무가베, 국가원로로 영향력 계속 행사" 2017.11.26
431 성추행 의혹 코니어스, "하원 법사위 민주당 간사직 사퇴" 2017.11.26
430 [종합] 발리 아궁화산 분출 계속…2만4000명 긴급대피 2017.11.26
429 리커창, 헝가리 도착…유럽서 '일대일로 광폭 외교' 2017.11.26
428 트럼프, '성추행의혹' 무어 지지 재확인…"존스는 재앙" 2017.11.26
427 아일랜드국경 '브렉시트 최대 현안' 부상…EU "선결" 압박 2017.11.26
426 발리섬 아궁화산 분출 재개…롬복섬 공항 잠정폐쇄 2017.11.26
425 카타르·이란·터키, 경협 확대…"3국 경제장관 곧 회동" 2017.11.26
424 시리아 정부군의 수도외곽 반군 맹폭에 19명 사망 2017.11.26
423 영, 훔친 차량 나무에 충돌하면서 청소년 5명 사망 2017.11.26
422 이스라엘 유대파 장관, 안식일 철도공사에 항의 사임 2017.11.26
421 독 총리 비서실장, "우리 관리내각은 주요 결정 내리지 않을 방침" 2017.11.26
420 일손부족 日, 생산성향상 위해 AI 활용 인사배치 도입 2017.11.26
419 日, 이달 Iot 바이러스 감염 전달보다 120배 증가 2017.11.26
418 CSIS, "北, 김정일 6주기인 내달 17일 전후 추가 도발" 전망 2017.11.26
417 日동일본대지진 침하 지반 다시 올라왔다…최대 30㎝ 2017.11.26
416 트럼프·CNN 공방 주고받아…"나라 대변은 당신이 할 일" 2017.11.26
415 中 저장성 닝보 폭발사고…2명 사망·30여명 부상 2017.11.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