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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오애리 기자 = 미국 국무부가 중국 광저우 주재 미 영사관에서 발생한 원인불명 뇌손상 환자들을 귀국 조치했다고 6일(현지시간) 뉴욕타임스(NYT)가 보도했다.

NYT는 현지에서 국무부 소속 의료팀이 직원 및 가족들을 진료하고 있으며, 추가로 얼마나 많은 환자들이 확인될지는 아직 불확실하다고 전했다. 하지만 국무부 관리들은 귀국 조치해야할 직원들이 더 늘어나게 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광저우 주재 미국 영사관 소속 외교관 및 직원들은 지난 봄부터 이상한 소음에 시달리고 있다고 호소했고, 지난 5월 직원 한 명이 뇌진탕 또는 가벼운 뇌손상과 유사한 증세를 나타낸 데 이어 이달들어 또다른 직원 한 명과 부인, 두 자녀가 신경계 손상 증세를 나타냈다고 NYT는 전했다.

앞서 지난 2016년 쿠바 아바나 주재 미국 대사관 직원 및 가족들이 이상한 소음 공격에 시달려, 이중 24명이 두통, 구역질, 청력감소, 인지력 저하 등의 증세를 나타내 파문을 일으켰다. 이 사건으로 쿠바와 미국 간의 관계가 냉각됐다.

NYT는 쿠바와 중국 광저우에서 제기된 소음 공격 의혹의 원인이 무엇인지는 아직 불확실하다고 지적했다. 유해 물질 또는 위해한 음파를 발생시키는 헤드폰 기기가 원인일 수도 있다는 것이다. 또는 단순한 히스테리일 가능성도 배제할 수없다.

마이크 폼페이오 국무장관은 지난 5월 하원 외교위원회 청문회에서 광저우 영사관 직원의 증세가 쿠바 주재 미 대사관에서 일하던 직원들의 증세와 매우 유사하다고 밝힌 바 있다.

aeri@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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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4 여학생 살해 텍사스고교 16세 총격범 '어른'으로 재판 받아 2018.06.05
20043 일본 증시, 통상마찰·이익확정 매물에 0.09% 반락 개장 2018.06.05
20042 핀란드 정치학자들 "현대사회 발전에도 마르크스이론 중요" 2018.06.05
20041 미일 정상, 북미 정상회담 대응·양자간 통상문제 등 협의 2018.06.05
20040 조지프 윤·빅터 차 "싱가포르 회담서 주한미군 논의 말아야" 2018.06.05
20039 싱가포르서 북미회담 기념 메뉴 열풍...'트럼프 버거' '로켓맨 타코' 등 2018.06.05
20038 "북한, 명확한 비핵화 수순 제시 진정성 보여야 한다" 조지프 윤 2018.06.05
20037 [올댓차이나]위안화 기준치 1달러=6.4040위안...0.18%↑ 2018.06.05
20036 "매케인은 죽을 사람" 막말 백악관 특보, 결국 사임 2018.06.05
20035 [올댓차이나]중국 증시, 이익확정 매물에 소폭 반락 개장 2018.06.05
20034 카펠라 호텔 어떤 곳?...북미정상, 햄버거 오찬·해변산책할까? 2018.06.05
20033 [올댓차이나]홍콩 증시, 나스닥 호조에 기술주 주도 상승 개장 2018.06.05
20032 페이스북, 화웨이 등 中기업 4곳에도 개인정보 제공 2018.06.05
20031 고노 日외상 "비핵화 달성 때까지 대북제재 유지 중요" 2018.06.05
20030 센토사, 日帝 전쟁포로 수용소에서 '평화와 고요의 섬'으로 2018.06.05
20029 일본, 성희롱 외무성 과장에 정직 9개월 보직해임 처분 2018.06.05
20028 머스크, 주총서 회장 재신임..."상하이에 테슬라 생산공장 건설" 2018.06.05
20027 중국 해경선 4척, 센카쿠 주변 일본 접속수역 또 진입 2018.06.05
20026 과테말라 화산 폭발 사망자 75명…192명 실종 2018.06.05
20025 "푸틴 대통령, 김정은에게서 방북 초청 받아" 교도 2018.06.05
20024 한국 '평화로운 국가' 49위...세계평화 4년 연속 악화 2018.06.05
20023 [종합] 머스크 "6월 말 테슬라 모델3 주당 5000대 생산 가능" 2018.06.05
20022 [올댓차이나]대만 증시, 나스닥 강세에 0.92% 반등 마감 2018.06.05
20021 일본 증시, 나스닥 강세에 주력주 매수로 사흘째 상승...0.38%↑ 2018.06.05
20020 "자산 약세장 진입…내년 경제 위험 본격화"브리지워터 2018.06.06
20019 일본서 '실종자 납북됐다고 속여' 금품 갈취한 사건 발생 2018.06.06
20018 "트럼프·김정은 숙소, 샹그릴라·세인트 리지스호텔 유력"스트레이츠타임스 2018.06.06
20017 북미회담 실무협의 김창선 베이징 도착…7일 귀국해 김정은에 보고 2018.06.06
20016 [올댓차이나]中 증시, 이익매물에 보합 혼조세 마감...상하이 0.03%↑ 2018.06.06
20015 "트럼프, 정상회담서 北핵포기 일정표 약속 원해" 2018.06.06
20014 아베 "미일은 北에 대한 입장 완전 일치"…트럼프와 회담 위해 출국 2018.06.06
20013 미스아메리카 조직위, 수영복·드레스 심사 폐지 선언 2018.06.06
20012 중국, 미군 전략폭격기 남중국해 비행에 강력 반발 2018.06.06
20011 푸틴 "북미 정상회담, 트럼프의 용기있고 성숙한 결정" 2018.06.06
20010 [올댓차이나]홍콩 증시, 나스닥 호조에 닷새째 상승 마감...H주 0.2%↑ 2018.06.06
20009 "중국, 남중국해 섬에서 미사일 시스템 철수시킨 듯" 2018.06.06
20008 EU, 철강등에 대한 미 추가관세 조치에 7월부터 보복관세 2018.06.06
20007 싱가포르 외무장관, 7일~8일 북한 방문 2018.06.06
20006 [종합]싱가포르 외무, 북미 정상회담 앞서 7~8일 북한 방문 2018.06.06
20005 미 4월 무역적자 10억 달러 ↓, 대중국 상품적자 8% ↑ 2018.06.06
20004 獨·佛·英·EU, 美에 "우리 기업들 제재 면제해 달라" 정식 요청 2018.06.06
20003 메르켈 "G7 정상회의 쉽지 않을 듯…분열 숨길 수 없어" 2018.06.06
20002 팔레스타인 20대, 이스라엘군에 돌팔매질 하다 총격 사망 2018.06.06
20001 트럼프 "가짜 뉴스들, 멜라니아에 부당하고 잔인하게 굴어" 2018.06.06
20000 마크롱 "美 예루살렘 대사관 이전이 가자 폭력 사태 촉발" 2018.06.06
19999 백악관 "볼턴, 싱가포르 간다"...북미 회담서 배제설 일축 2018.06.06
19998 런던 중심가 5성급 호텔서 큰 불...진화 작업 진행 중 2018.06.06
19997 [종합]"트럼프, 북미 회담 잘되면 김정은 마라라고 가을 초청" 2018.06.06
19996 WB "관세 인상에 세계 무역 2008년 위기 수준으로 줄 수도" 2018.06.06
19995 줄리아니 "김정은, 트럼프에 북미회담 열자고 엎드려 빌어" 2018.06.06
19994 "남북, 동아시아 유도선수권대회서 단일팀 구성· 공동입장" 2018.06.06
19993 "김정은, 북미 회담 갔다가 암살당할까봐 극도로 우려" 2018.06.06
19992 메이 "이란 핵협정 지켜야"…네타냐후, 유럽에 탈퇴 설득 2018.06.06
19991 멜라니아, 한 달 만에 트럼프와 공개 석상 나타나 2018.06.06
19990 38노스 "北, 이하리 탄도 미사일 시험대 5월중 파괴" 2018.06.06
19989 뉴욕증시, 무역 갈등 우려 다소 누그러지며 일제히 올라 2018.06.06
19988 로버트 케네디 암살 50주년 맞아 기념전과 탄생지 투어 2018.06.06
19987 대니얼스 , 전 변호사 고소 "트럼프 쪽의 꼭둑각시였다" 2018.06.06
19986 미 하원, 북핵 현황 및 폐기검증 위한 초당 '기준법안' 발의 2018.06.06
19985 니카라과 시위사태로 사망 129명.. 관광지 그라나다도 피해 2018.06.06
19984 "오즈의 마법사" 최후의 난장이 제리 마렌(98) 별세 2018.06.06
» 中광저우 美영사관에서도 '소음공격' 뇌손상 환자 발생...2명 귀국조치 2018.06.06
19982 이라크 바그다드서 테러의심 폭발 14명 사망 90여명부상 2018.06.06
19981 日외무상, 美서 폼페이오와 회담…북미정상회담 준비 설명 들어 2018.06.06
19980 커들로 "무역갈등, 트럼프 탓 아냐" 2018.06.06
19979 이라크, '부정 만연' 5월 총선 결과 수작업 재검표 결정 2018.06.06
19978 伊 포퓰리즘 정부, 하원 신임투표도 통과…"달라진 정부" 공식 출범 2018.06.06
19977 EU, 내달 구글 안드로이드 제재…최대 11조원 과징금 2018.06.06
19976 미국, 중국산 스테인리스 플랜지에 257.1% 반덤핑 관세 부과 2018.06.06
19975 보잉 호라이즌X 벤처, 창업 무인기회사 키티호크에 투자 2018.06.06
19974 과테말라 화산폭발 사망자 99명…실종자도 급증 우려 2018.06.06
19973 미일 외무, "북한 완전 비핵화 때까지 제재 유지" 일치 2018.06.06
19972 "김정은, 핵 미치광이→능숙한 지도자로 이미지 변화" NYT 2018.06.06
19971 아베 워싱턴 도착...트럼프와 "대북 압력 유지" 확인 예정 2018.06.06
19970 JP모건 "트럼프 무역갈등, 美증시 시총 1335조원 손실 초래" 2018.06.06
19969 일본 증시, 뉴욕 증시 강세에 0.54% 상승 개장 2018.06.06
19968 ECB, 14일 정책회의서 양적완화 축소 논의 시작 2018.06.06
19967 싱가포르, 북미회담장 센토사섬 육해공 치안유지 '골머리' 2018.06.06
19966 "CIA, 김정은을 쉬운 협상대상으로 분석" 아사히 2018.06.06
19965 "美 관리들, 북미 정상회담 하루 더 연장 가능성 대비" CNN 2018.06.06
19964 트럼프 정부, 구소련식 단계적 北비핵화 추진?...'넌-루거' 방식 논의 2018.06.06
19963 일본 5월 상중순 무역수지 5.4조원 적자..."원유 수입 증가" 2018.06.06
19962 케이트 스페이드, 5년간 우울증·불안 앓았다 2018.06.06
19961 스페인 새 내각, 여성장관이 3분의2 넘어 2018.06.06
19960 지난해 전 세계 외국인 직접투자 23% 감소…무역갈등 고조 영향 2018.06.06
19959 풀어준다는데도…IS대원 의심 사우디계 미국인 '거부' 2018.06.06
19958 [올댓차이나]위안화 기준치 1달러=6.3919위안...0.19%↑ 2018.06.06
19957 5월 말 일본 외환보유액 1조2544억 달러...15.4억 달러↓ 2018.06.06
19956 "김정은, 싱가포르 정부 제공 BMW 방탄차 탈 수도" 스트레이츠타임스 2018.06.06
19955 [올댓차이나] 중국 증시 상승 출발…상하이지수 0.19%↑ 2018.06.06
19954 총리 3연임을 향한 아베의 외교 계절 본격화 2018.06.06
19953 중 전문가 "북한, 동북아 경제성장 새 잠재적 동력" 2018.06.06
19952 ECB 양적완화 종료 가능성에 시장 출렁…유로존 국채금리 급등세 2018.06.06
19951 "잘 할게요. 용서해주세요"… 부모 학대로 숨진 5세 여아 글에 日국민 눈물 2018.06.06
19950 [올댓차이나]홍콩 증시, 뉴욕 증시 상승에 오름세 개장...H주 0.62%↑ 2018.06.06
19949 민변·참여연대, '사법 농단 사태' 유엔 특별보고관에 진정 2018.06.06
19948 심야에 우버 탄 美 교민, 운전자에 총격 피살 2018.06.06
19947 북미회담 이후 조 헤이긴 백악관 떠난다…CIA 부국장에 관심 2018.06.06
19946 미 덴버 교민사회, 현지언론 '우버 기사 감싸기'에 분노 2018.06.06
19945 [단독]美 덴버 교민 총격살해한 우버기사 경찰조사서 입수 2018.06.06
19944 "美 관세 참지 않겠다"…G6, G7정상회의서 강공 펼칠까 2018.06.06
19943 중국 신장자치구 허톈서 규모 5.1 지진...아직 피해 보고 없어 2018.06.06
19942 트럼프, 라마단 기념 만찬 주최…무슬림들은 '냉랭' 2018.06.06
19941 페북, 이번주 화웨이와 이용자 정보공유 파트너십 종결 2018.06.06
19940 중국 광시자치구서 인체 감염 위험 변종 A(H1N1) 발견 2018.06.06
19939 중 상무부 "미중 무역협상, 세부사항 최종 확인 필요" 2018.06.06
19938 수단, 북한과의 모든 방위산업 계약 취소 2018.06.06
19937 日국가안보국장, 볼턴 만나 北CVID 재확인 2018.06.06
19936 [올댓차이나]대만 증시, 나스닥 강세에 0.45% 상승 마감 2018.06.06
19935 [종합]韓, 북한 찬성표 얻어 국제철도협력기구 가입 2018.06.06
19934 "북미회담 기대감에 北 접경지역 부동산 투자 열풍" WSJ 2018.06.06
19933 일본 증시, 뉴욕 증시·엔저에 4거래일 연속 상승...0.87%↑ 2018.06.06
19932 센토사 섬 경비 대폭 강화...10일부터 케이블카·모노레일 하차 금지 2018.06.07
19931 대한항공, 72개 항공사 평가서 66위로 최하위권 2018.06.07
19930 트럼프, G7회담 참석 '못마땅'...G6과 불화·북미회담 때문 2018.06.07
19929 일본 4월 경기지수 117.7로 1.7P 상승..."자동차 출하 호조" 2018.06.07
19928 "인공지능 공포는 기우…인간 뇌 근처에도 못미처" 2018.06.07
19927 [올댓차이나] 중국 증시 하락 마감…상하이지수 0.18%↓ 2018.06.07
19926 스웨덴, 43년만에 첫 예비군 총동원령 2018.06.07
19925 20대 한국여성, 호주 야생서 실종 6일만에 극적 구출 2018.06.07
19924 의문사 중국 민주운동가 리왕양 조각상 LA에 건립 2018.06.07
19923 트럼프, 1년 내내 욕하는 세션스 해고 못하는 이유는? 2018.06.07
19922 52개 국제인권단체, 김정은에 한일과 납치문제 협의 촉구 서한 2018.06.07
19921 아프간, 탈레반과 20일까지 휴전…IS·알카에다와는 전투 2018.06.07
19920 푸틴, '국민과의 대화' 라이브…경제 개발 방안 제시할 듯 2018.06.07
19919 인도 중앙銀, 4년 반만에 기준금리 올려…신흥국들 줄인상 2018.06.07
19918 싱가포르 한인회 "북미회담 성공 기원합니다" 2018.06.07
19917 미-러 합참의장, 8일 핀란드 헬싱키에서 회담 2018.06.07
19916 중 외교부, 미 영사관 소음공격 관련 "아무 증거 없어" 2018.06.07
19915 일본 난카이 대지진 일어나면 1경3710조원 경제피해 우려 2018.06.07
19914 정부, 화산 폭발 피해 과태말라에 20만 달러 지원 2018.06.07
19913 獨 제조업수주 4개월 연속 하락…ECB 양적완화 중단 여부 촉각 2018.06.07
19912 [올댓차이나]홍콩 증시, 금융·기술주 주도 엿새째 상승...H주 1.01%↑ 2018.06.07
19911 미국에서 희귀 '오렌지색' 랍스터 발견돼…3000만분의 1 확률 2018.06.07
19910 싱가포르, 극단주의 전력의 호주인 입국 거절 되돌려보내 2018.06.07
19909 요르단 총리후보, 논란의 소득세 증세안 철회 2018.06.07
19908 싱가포르 외무장관 평양 도착…리용호와 회담 2018.06.07
19907 싱가포르, 북미회담 위해 9~14일 대북제재 해제 2018.06.07
19906 미, 캘리포니아 경선 결과 민주당의 하원 탈환 가능성 ↑ 2018.06.07
19905 美 "中 ZTE 제재 해제…벌금 10억달러·경영진 교체 조건" 2018.06.07
19904 [종합]푸틴 "시리아 파견 러시아군 철수 계획 없어" 2018.06.07
19903 독일, 이라크 출신 IS 요원 4명 체포 2018.06.07
19902 트럼프 "북미정상회담 준비 완료…생산적이고 신날 것" 2018.06.07
19901 [종합]트럼프 "북미회담 준비 완료…北비핵화 안되면 제재 계속" 2018.06.07
19900 [종합1보] 트럼프 "北비핵화 않는다면 용납할 수 없어" 2018.06.07
19899 [1보]트럼프 "일본인 납치문제 북미회담 의제 포함" 2018.06.07
19898 [1보]트럼프 "北김정은 친서 따뜻한 내용" 2018.06.07
19897 [속보]CNN "트럼프, 회담 잘되면 김정은 미국으로 초대할 것" 2018.06.07
19896 [속보] CNN "트럼프 '북한과 관계 정상화 바란다'" 2018.06.07
19895 [속보]NHK "트럼프, 북미회담서 종전 합의에 이를 수 있을 것" 2018.06.07
19894 [종합]트럼프 "회담 잘되면 김정은 美에 초대할 것" 2018.06.07
19893 폼페이오 "북미정상회담 직후 일-한-중 방문할 예정" 2018.06.07
19892 아베 "납치문제, 김정은 만나서 해결해야"…북일회담 의욕 2018.06.07
19891 미 와이오밍 벌판의 토네이도, 아름다움으로 장관 연출 2018.06.07
19890 뉴욕 증시, 브라질 경제 우려에 혼조 마감…다우 0.38%↑ 2018.06.07
19889 [종합] 폼페이오 "김정은, 비핵화 준비됐다고 말해…CVID 기대" 2018.06.07
19888 "테슬라 사망사고, 자율주행중 브레이크대신 액셀가동" 2018.06.07
19887 美상원, 국방수권법안에 "주한미군 감축 협상불가" 적시 2018.06.07
19886 [종합] "폼페이오 북미회담후 13,14일 한-중-일 방문" 국무부 발표 2018.06.07
19885 LA 법원, 가짜 유학생 불법이민 도운 한국여성 가택연금 2018.06.07
19884 300여개 NGO, 김정은에 편지..."인권개선하라" 2018.06.07
19883 [종합]美, 中 ZTE 제재해제 합의...벌금 10억 달러·경영감시 강화 2018.06.07
19882 줄리아니"포르노 배우인 대니얼스 신뢰 못해"발언, 후폭풍 2018.06.07
19881 폼페이오 "北체제보장 용의…경제지원은 韓日中이 해야" 2018.06.07
19880 백악관경제자문위, 트럼프 관세정책 美 경제성장 저해 결론 2018.06.07
19879 나토, 즉각 대응태세 강화 계획 수립 2018.06.07
19878 페이스북, 이번엔 이용자 게시물 '전체공개' 사고 2018.06.07
19877 미 제재로 나이키 축구화 못신는 이란 대표팀 …FIFA에 SOS 2018.06.07
19876 4월 일본 경상수지 18조원 흑자...46개월 연속 2018.06.07
19875 IMF, 아르헨티나에 500억 달러 구제금융 지원 합의 2018.06.07
19874 엔화, 美장기금리 저하로 1달러=109엔대 중반 상승 출발 2018.06.07
19873 일본 증시, 이익 확정 매물에 밀려 0.1% 반락 개장 2018.06.07
19872 화성에 생명체 존재?...NASA 탐사선, 유기물질·메탄 발견 2018.06.07
19871 폼페이오, 북미회담 전 中과 무역분쟁 자제 촉구 2018.06.07
19870 日, 1분기 실질 GDP 0.6% 하락…전기 대비 0.2%↓ 2018.06.07
19869 푸틴 "미투운동은 언론의 음모" 2018.06.07
19868 트럼프 'G7 왕따' 되나…마크롱 "미국 뺀 G6성명 가능성" 2018.06.07
19867 美컴퓨터전문가 "페이스북 프라이버시 공개, 사법처벌 가능" 2018.06.07
19866 [올댓차이나]5월 中 외환보유액 3조1106억$...2개월째↓ 2018.06.07
19865 [올댓차이나]위안화 기준치 1달러=6.4003위안...0.13%↓ 2018.06.07
19864 로드먼, 싱가포르 여행 비용 대마초 거래업체가 또 지원 2018.06.07
19863 네덜란드 왕비 여동생, 아르헨티나서 숨진 채 발견 2018.06.07
19862 브라질도 금융 불안…통화가치 급락하고 증시 자금 이탈 2018.06.07
19861 [올댓차이나]홍콩 증시, 관망세로 7일만에 반락 개장...H주 0.58%↓ 2018.06.07
19860 [종합]IMF, 아르헨티나에 500억 달러 구제금융 지원 합의 2018.06.07
19859 프랑스 하원, 초중생 학교서 휴대전화 사용 금지 가결 2018.06.07
19858 [올댓차이나]중국 증시, 경제지표 발표 전 관망세로 하락 개장 2018.06.07
19857 日관방, "북미회담 직전 미일간 대북방침 확인은 매우 의미" 2018.06.07
19856 "북미회담서 中대형은행 제재 문제 논의 주목"스트레이츠타임스 2018.06.07
19855 여의도공원에 꽃·나무 938주 심는다…서울시-중국건설은행 2018.06.07
19854 '김정은이 빌었다' 줄리아니에 "저 인간 마이크 뺏어라" 비난쇄도 2018.06.07
19853 “트럼프, 납치문제 해결·일본 방위 지원 확약" 美대사 2018.06.07
19852 英외무 "트럼프 광기에 점차 감탄"…브렉시트 둘러싼 내부 분열 드러내 2018.06.07
19851 중일, 센카쿠 충돌방지 해공 메커니즘 운용 개시 2018.06.07
19850 버냉키 "2020년 美경제, 절벽서 추락하는 코요테 신세될 것" 2018.06.07
19849 트럼프 "북미회담은 태도에 관한 것…잘 준비돼 있어" 2018.06.07
19848 靑 "文대통령 G7 불참…북미 정상회담 전이라" 2018.06.07
19847 구글 CEO "무기·감시활동에 AI 기술 사용하지 않겠다" 2018.06.07
19846 靑 "싱가포르서 한국 취재진 억류…대단히 조심해야" 2018.06.07
19845 [단독]'롯데월드타워 등반' 알랭 로베르 "김정은이 초청해주길" 2018.06.07
19844 트럼프, G7 정상회의 일찍 떠나 싱가포르 직행…의도적? 2018.06.07
19843 일본, 야치 국가안보국장 북미 정상회담 현장에 파견 방침 2018.06.07
19842 '구소련 비핵화' 넌·루거 전 의원 "북미회담, 세부 보다 목표 집중해야" 2018.06.07
19841 [올댓차이나]5월 中 대미흑자 245억$로 12%↑..."통상 압력 가중" 2018.06.07
19840 美 의원들, ZTE 제재 완화 저지 법안 발의 2018.06.07
19839 [속보]靑 "文대통령 21~23일 러시아 국빈 방문...푸틴 정상회담·국회 연설" 2018.06.07
19838 "중국, 북미회담행 김정은 전투기로 호위 가능성" SCMP 2018.06.07
19837 文대통령 21~23일 러시아 국빈 방문...푸틴과 北비핵화 협의 2018.06.07
19836 "러시아는 우리의 친구"…伊 포퓰리즘 정부, 본격 친러 행보 시작 2018.06.07
19835 [올댓차이나]대만 증시, 나스닥 약세에 반락 마감...0.84%↓ 2018.06.07
19834 美에 뺨맞은 이란, 中과 밀착…로하니, 시진핑 만나러 칭다오 2018.06.07
19833 성공적인 북미회담, 中에 과연 좋을까?…북미 관계 강화될 수도 2018.06.07
19832 일본 증시, 이익 확정 매물로 5거래일 만에 반락...0.56%↓ 2018.06.07
19831 [종합]靑 "한국 취재진 싱가포르 경찰 인계돼…대단히 조심해야" 2018.06.08
19830 미국, 도요타·파나소닉 차량 탑재 정보기기 특허침해 조사 2018.06.08
19829 "트럼프, 예정보다 이른 일요일 저녁 싱가포르 도착" 스트레이츠타임스 2018.06.08
19828 하와이 용암 분출로 주택 600채 이상 파손 2018.06.08
19827 아베는 어느 편 들어야 하나…트럼프-G6 갈등에 '대략 난감' 2018.06.08
19826 북미회담으로 드러난 트럼프의 '힘을 통한 평화'…성공은 '글쎄' 2018.06.08
19825 시리아 북서부 반군장악지역 공습으로 35명 사망 80명 부상 2018.06.08
19824 "푸틴, 시진핑과 북미 정상회담 등 협의"...중국 국빈방문 2018.06.08
19823 망명희망자 탑승 차량 그리스서 사고…6명 사망·4명 중상 2018.06.08
19822 전문가들 "ECB 통화긴축에도 유로화 강세 오래 못갈 것" 2018.06.08
19821 폼페이오, 줄리아니에게 북미회담 관련 입조심 경고 2018.06.08
19820 미군의 던포드 합참의장과 러시아군의 제라시모프 총참모장 회동 2018.06.08
19819 트럼프, "아무 것도 못한 민주당은 북미회담에, 그 입 다물라!" 2018.06.08
19818 "김정은 위원장도 10일 싱가포르에 도착할 듯" 2018.06.08
19817 미국의 유명한 셰프 앤서니 부어데인, 프랑스 출장중 자살 2018.06.08
19816 트럼프, "러시아를 다시 G7에 초대해야 마땅"…또, 긁어 부스럼? 2018.06.08
19815 시진핑·푸틴, 베이징서 회동…한반도 정세 논의 2018.06.08
19814 중 외교부 "북미정상회담 적극적인 성과 달성 기대" 2018.06.08
19813 트럼프 "북미정상회담 평생 준비해왔다" 2018.06.08
19812 트럼프, 전설의 복서 알리 사후사면 검토 중 2018.06.08
19811 '악동' 로드먼 "북미정상회담 개최되는 싱가포르로 간다" 2018.06.08
19810 가자지구서 팔레스타인 시위대 3명 사망·600명 부상 2018.06.08
19809 유럽 증시, G7 정상회의·ECB 앞두고 하락 마감 2018.06.08
19808 과테말라 푸에고 화산 다시 분화 …주민 대피령 2018.06.08
19807 G7 유럽 4개국, 러시아 복귀 일제히 반대 2018.06.08
19806 기아차, 에어백 결함 美서 50만7000대 리콜 2018.06.08
19805 뮬러 특검, '트럼프 캠프 선대본부장' 매너포트 추가 기소 2018.06.08
19804 뉴욕 증시, 무역 긴장 속 상승 마감 2018.06.08
19803 폼페이오 "트럼프·김정은, 정상회담서 '비핵화 시간표' 논의할 것" 2018.06.08
19802 [국제 핫이슈]54조원 IMF 구제금융 또 받은 아르헨…신흥국들 '휘청' 2018.06.08
19801 김정은, '중국기' 타고 싱가포르行?…NNN "中, 측면지원" 2018.06.08
19800 트럼프 "멜라니아, 큰 수술 받아 비행기 못 타" 2018.06.08
19799 아베·김정은, 8월 정상회담?…아베, 北대화 모색 박차 2018.06.08
19798 EU, 영국의 '백스톱' 제안 거부…브렉시트 협상 난항 지속 2018.06.08
19797 미국·EU, 무역전쟁 위기 타파하나…G7 이후 대화 약속 2018.06.08
19796 푸틴 "트럼프와 정상회담, 건설적인 대화 기대" 2018.06.08
19795 '토이스토리 아버지' 래시터, 성추문으로 디즈니에서 사퇴 2018.06.08
19794 유엔, 13일 긴급 총회…가자지구 유혈사태 대책 논의 2018.06.08
19793 文대통령, 싱가포르 막판 합류 가능성은 2018.06.08
19792 스페인 새 정부, 카탈루냐에 손 내밀어…"재정 통제권 회복" 2018.06.08
19791 "김정은, 북미회담 잘 되면 유엔 총회서 연설할 것" SCMP 2018.06.08
19790 탈레반, 아프간군과 3일간 휴전 선언…17년 내전 사상 처음 2018.06.09
19789 "트럼프, 북미회담서 김정은에 '비핵화' 압박 안할 듯" CNBC 2018.06.09
19788 싱가포르 외무 "북미 양측, 회담 준비에 성실…24시간 내 모든 일 시작" 2018.06.09
19787 유엔,싱가포르 북미회담에 "사무총장·직원 파견 계획 없어" 2018.06.09
19786 G7, 北 비핵화에 한 목소리…"북미 정상회담 성공에 기여할 것" 2018.06.09
19785 말레이시아 총리 "CPTPP 가입 재검토할 것" 2018.06.09
19784 中 항공기, 평양 출발해 싱가포르 도착 2018.06.09
19783 "트럼프 샹그릴라, 김정은 세인트 리지스 호텔 묵을 듯" 2018.06.09
19782 G7 정상회의 공동선언문 막판까지 난항 2018.06.09
19781 G7 삐걱거리는 동안 中 주도 안보협의체는 결속력 과시 2018.06.09
19780 교황 "화석 연료 탈피 시급…석유회사들, 대안 찾아야" 2018.06.09
19779 "김정은, 10일 오후 늦게 싱가포르 도착" SCMP 2018.06.09
19778 트럼프 "김정은, 북한을 위대하게 만들 수 있다" 2018.06.09
19777 김정은 유력 숙소 세인트 리지스, 흰천 가림막 치고 삼엄한 경계 2018.06.09
19776 김정은 숙소 유력 세인트리지스 호텔 검문 '엄격'…창이 공항은 비교적 '차분' 2018.06.09
19775 트럼프 "철강 관세에 보복한다면 실수하는 것" 2018.06.09
19774 [종합]트럼프 싱가포르로 출발 "평화의 임무 수행하러 간다" 2018.06.09
19773 "北 선발대, 9일 오후 싱가포르 도착한 듯" 2018.06.09
19772 루마니아 관제 시위대 , 반부패 수사 "폭력"규정 10만명 시위 2018.06.09
19771 트뤼도, "G7 합의엔 트럼프 주장 일몰조항 포함 불가 " 2018.06.09
19770 이스라엘서 3천년전 구약시대 왕의 두상 발견.."누구냐" 2018.06.09
19769 日, 신칸센에서 '묻지마' 도끼 난동 발생…1명 사망, 2명 중상 2018.06.09
19768 [속보] 아베, "납치문제는 일본이 북한과 직접 협의해 해결" 2018.06.09
19767 [속보] 아베 "안보리 대북결의 안전이행은 G7의 공통의견" 2018.06.09
19766 폴란드 브로츠와프에서 '유럽문학의 밤" 행사 2018.06.09
19765 [속보] 아베, "G7, 북미정상회담 앞둔 트럼프 대통령 지지" 2018.06.09
19764 [속보]아베 "북미정상회담 성공 강하게 기대" 2018.06.09
19763 [1보]트럼프 "G7 공동성명 승인 안해" 2018.06.09
19762 [속보] 아베 "핵·미사일, 납치 해결되면 北과 국교정상화·경제협력 용의" 2018.06.09
19761 [속보] 아베, "자유공정한 룰 바탕으로 무역시스템 발전에 노력 확인" 2018.06.09
19760 [2보]트럼프 "G7 공동성명 승인 안해" 2018.06.09
19759 [속보] 아베, "불공정한 무역·투자 관행에 단호히 대응하는데 일치" 2018.06.09
19758 미 위스콘신서 또 헬기 추락, 고압선 탓에 구조 못해 2018.06.09
19757 김정은, 오늘 싱가포르행…中항공기, 오전 평양서 출발 2018.06.09
19756 G7 정상회담 "규칙 기반 무역 중요성 강조" 공동성명 발표 2018.06.09
19755 [종합]김정은, 오늘 싱가포르행…中항공기, 오전 평양 출발 2018.06.09
19754 리셴룽 싱가포르 총리, 트럼프·김정은 따로따로 회동 2018.06.09
19753 [속보]평양 출발한 中항공편, 베이징 상공서 싱가포르 쪽으로 비행 2018.06.09
19752 [종합2보]평양 출발 中항공편, 싱가포르행…김정은 탑승 추정 2018.06.09
19751 트럼프, 오후 9시35분 싱가포르 도착 10시 숙소 호텔 도착 2018.06.09
19750 靑 "文대통령, 싱가포르 안 갈 듯…북미회담 성공 기대" 2018.06.09
19749 북미정상회담, 지방선거, 월드컵…"수퍼 위크 시작됐다" 2018.06.09
19748 "트럼프, 먼저 김정은과 단독 회담...당일치기 회의 예상" 2018.06.09
19747 英메이, 트럼프의 "여교사 같다" 바난에도 "사이 좋아" 2018.06.09
19746 김정은 머물 세인트리지스 호텔 경계 강화…취재진 접근도 막아 2018.06.09
19745 [종합]김정은 전용기도 출발...北서 항공기 3대 싱가포르행 2018.06.09
19744 [속보]김정은 화물기, 싱가포르 창이 공항 도착 2018.06.09
19743 "트럼프, 북미 수교와 평양주재 대사관 설치도 검토 가능" 2018.06.09
19742 日, 북미회담 정보수집위해 야치 국가안보국장 싱가포르 파견 2018.06.09
19741 푸틴 "대화 통해 위기 해결하려는 남북미 의도 긍정 평가" 2018.06.09
19740 [종합]남관표 靑국가안보실 차장 싱가포르 출국…"수험생 심정" 2018.06.09
19739 매케인 "트럼프는 아니어도 미국인들은 동맹과 함께 해" 2018.06.09
19738 김정은 전용차량 실은 北수송기, 싱가포르 도착 2018.06.09
19737 [종합]김정은-트럼프, 싱가포르 도착 임박…숙소 통제 강화 2018.06.09
19736 [속보]김정은 탑승 가능성 中항공기, 싱가포르 공항 도착 2018.06.09
19735 [속보]싱가포르 일간 "김정은 싱가포르 창이공항 도착" 2018.06.09
19734 [1보]스트레이츠 타임스 "김정은 탑승한 中항공기 싱가포르 도착" 2018.06.09
19733 '김정은 숙소'세인트리지스 호텔 앞 취재진 북새통…북한 기자도 나타나 2018.06.09
19732 미, 日보유 플루토늄 감축 요구…일, 상한제 도입 주장 2018.06.09
19731 김정은, 싱가포르 도착한 듯…탑승 추정 中항공기 착륙 2018.06.10
19730 [속보]싱가포르 외무부 "김정은 싱가포르 도착" -AFP 2018.06.10
19729 푸틴 "미국 준비되면 기꺼이 트럼프와 회담할 것" 2018.06.10
19728 [속보]김정은 탑승 벤츠, 오후 3시40분 세인트리지스 호텔 도착 2018.06.10
19727 [속보]"김여정 탑승 추정 3번째 北항공기도 싱가포르 도착" -ST 2018.06.10
19726 리셴룽 "북미 정상회담에 2000만 달러 들지만 기꺼이 지출" 2018.06.10
19725 김여정 탑승 추정 3번째 北항공기도 싱가포르 도착 2018.06.10
19724 김정은 도착한 세인트리니지 호텔 주변 취재진·시민 운집 2018.06.10
19723 김영철·리수용·리용호 등 김정은 수행해 싱가포르 도착 2018.06.10
19722 [속보]김정은, 이스타나궁 도착…리셴룽 총리와 곧 회담 2018.06.10
19721 [속보] 김정은, 리셴룽 싱가포르 총리와 회동 2018.06.10
19720 이탈리아 경제장관, "유로 탈퇴 계획 전혀 없어" 2018.06.10
19719 [1보] 김정은 위원장, 싱가포르 리셴룽 총리 만나 2018.06.10
19718 김정은, 이스타나궁 도착…리셴룽 총리와 접견 2018.06.10
19717 김정은 위원장, "정상회담 준비 끝마쳐"…리셴룽 총리 예방 2018.06.10
19716 리셴룽 총리, 김정은 위원장 예방후 "한반도 분쟁해결은 긴 프로세스" 2018.06.10
19715 [속보] 미 에어포스원 , 싱가포르 기지에 곧 착륙 예정…8시50분 2018.06.10
19714 [1보] "트럼프 대통령, 9시에 싱가포르 착륙 예정" 2018.06.10
19713 교황, "북미정상회담에 성모 마리아가 함께 하기를" 기원 2018.06.10
19712 [속보] 트럼프 대통령 에어포스원, 싱가포르 착륙 2018.06.10
19711 [1보] 트럼프, 싱가포르 공군기지에 도착 2018.06.10
19710 [2보] 트럼프 대통령, 에어포스원에서 내려 숙소로 2018.06.10
19709 [종합] 트럼프 대통령, 21시간 비행끝에 싱가포르 도착 2018.06.10
19708 트럼프, 싱가포르 도착…북미회담 전망 "아주 좋다" 2018.06.10
19707 日정부 인사들 싱가포르 도착…"北과 접촉 예정 없다" 2018.06.10
19706 김정은-트럼프 도착에 싱가포르 분위기 한껏 '고조'…"회담 개최 영광" 2018.06.10
19705 트럼프, 11일 리셴룽 싱가포르 총리와 회담 및 오찬 2018.06.10
19704 백악관 "北美 실무진 오늘 오전 싱가포르서 회담" 2018.06.10
19703 美커들로 "트뤼도 총리, 우리 등에 칼 꽂아" 2018.06.10
19702 중미 남성, 美국경 넘었다 가족과 분리된 후 스스로 목숨 끊어 2018.06.10
19701 이라크 총선 투표함 보관창고서 화재 2018.06.10
19700 전세계 북미정상회담에 떠들썩한데 北언론은 '고요' 2018.06.10
19699 에티오피아 "나일댐 완공후에도 이집트 물 이용량 보장" 2018.06.10
19698 그레이엄 "北 선택은 평화 아니면 전쟁 뿐" 2018.06.10
19697 영국 , 여성투표권 100주년 맞아 수십만명 거리 행진 2018.06.10
19696 나바로 "지옥에 트뤼도 위한 자리 있다" 2018.06.10
19695 리비아 군대, 다르나에서 대피한 주민들에게 귀가 명령 2018.06.10
19694 北언론, 북미정상회담 첫 보도…"항구적 평화체제·비핵화 실현" 2018.06.10
19693 日 오키나와 남쪽 해상에 미 전투기 추정 항공기 추락 2018.06.10
19692 북한 매체, 싱가포르의 북미정상회담 11일 새벽 최초 보도 2018.06.10
19691 네타냐후 "北비핵화 지지한다면 이란 핵개발 반대해야" 2018.06.10
19690 메르켈 "트럼프 공동성명 승인 거부에 정신 번쩍 들고 실망" 2018.06.10
19689 日 오키나와 남쪽 해상에 미 F15 전투기 추락…조종사 구출 2018.06.10
19688 키프로스 주민들, 아크로티리 영군 기지 철수 요구 시위 2018.06.10
19687 伊 새 정부, 反이민 정책 본격화…몰타에 '난민 떠넘기기' 2018.06.10
19686 엔화, 美 보호주의 우려에 1달러=109엔대 전반 출발 2018.06.10
19685 日, 대북라인 총동원해 대화루트 개척...책임자 기타무라 누구? 2018.06.10
19684 트럼프, 오늘 리셴룽과 오찬회담 뒤 美대사관 행사 참석 2018.06.10
19683 환추스바오 "북한, 싱가포르 회담으로 중요한 걸음 내디뎌" 2018.06.10
19682 4월 일본 기계수주 전월비 10.1%↑...시장 예상 대폭 상회 2018.06.10
19681 [종합]文대통령, 오늘 수·보 회의서 NSC 공개보고···북미회담 점검 총력 2018.06.10
19680 일본 증시, 북미회담 전 관망세로 약보합 개장...0.03%↓ 2018.06.10
19679 트럼프 G7 공동성명 철회에 글로벌 무역 갈등 최고조 2018.06.10
19678 나바로 "ZTE, 다시 미국법 위반하면 문 닫게 만들겠다" 2018.06.10
19677 5월 일본 통화공급량 전년비 2.7%↑..."개인소득 증가 기여" 2018.06.10
19676 수전 라이스 "北 비핵화,기분 좋은 회의 한 번으론 달성 못해" 2018.06.10
19675 빅터 차 "트럼프, 북한 덫에 걸려들 수도…北 목표는 핵보유국 인정" 2018.06.10
19674 "北, 전략적으로 정교...협상 골치아플 수 있어" 美전문가 2018.06.10
19673 트럼프의 '본능적' 협상 전략·전술 우려↑ 2018.06.10
19672 메르켈 "EU, 美관세에 보복 준비 중…바가지 쓰지 않겠다" 2018.06.10
19671 이란, 북미회담에 "트럼프, 장난하냐" vs "김정은 부럽다" 2018.06.10
19670 일본 니가타 지사선거서 여당후보 당선..."아베에 안도감" 2018.06.10
19669 [올댓차이나]위안화 기준치 1달러=6.4064위안...0.1%↓ 2018.06.10
19668 [올댓차이나] 중국 증시 하락 출발…상하이지수 0.32%↓ 2018.06.10
19667 북미회담 또다른 관전포인트…"폼페이오-볼턴 파워게임" CNN 2018.06.10
19666 로드먼, 싱가포르로 출발…"친구들 도우러 내가 간다" 2018.06.10
19665 북미회담서 협정 형태 종전선언 어려워...상징적 발표는 가능 2018.06.10
19664 [올댓차이나]홍콩 증시, 美보호주의에 보합세 출발...H주 0.05%↑ 2018.06.10
19663 "트럼프·김정은, 단독회담 2시간으로 정상회담 시작" 2018.06.10
19662 폼페이오 "한반도 CVID에 전념…성김 보고 받았다" 2018.06.10
19661 [종합]북미 비핵화 담판 3+3실무협상 개시…성김·최선희 회동 2018.06.10
19660 트럼프 "싱가포르 분위기 좋아...흥분된 분위기" 2018.06.10
19659 北리용호 1시간 외출했다 숙소복귀...미국과 막바지 조율한듯 2018.06.10
19658 트럼프의 북미회담 기대 낮추기?…폴리티코 "승리 포장용" 2018.06.10
19657 "미중 무역전쟁, 북미회담 성과에 달렸다" CNBC 2018.06.10
19656 마크롱 "분노의 수사가 국제협력 좌우해선 안돼" 2018.06.10
19655 아마존 위탁생산 훙하이 중국공장 노동환경 '극히 열악' 비판 2018.06.10
19654 中언론 "상하이협력기구 결속 과시…세계에 긍정적 에너지" 2018.06.10
19653 "연준, 대차대조표 축소 조기 종료할 수도" CNBC 2018.06.10
19652 일본, 오키나와서 미군 군용기 잇단 사고에 불만...대책 요구 2018.06.10
19651 [속보]트럼프, 리셴룽 싱가포르 총리와 회담 위해 샹그릴라 호텔 출발 2018.06.10
19650 [속보]트럼프, 이스타나 대통령궁 도착…리셴룽 총리와 회담 시작할 듯 2018.06.10
19649 [속보]트럼프, 리셴룽 총리 면담위해 호텔 출발 2018.06.10
19648 트럼프, 이스타나궁 방문…리셴룽 총리와 회담 2018.06.10
19647 폴리티코 "트럼프, 문서 박박 찢어서 버려...복원팀 진땀" 2018.06.10
19646 [종합]트럼프, 리셴룽 총리와 회동…김정은과 면담 내용 들을 듯 2018.06.10
19645 北최선희, 오전 실무회담 마치고 2시간여만에 숙소 복귀 2018.06.10
19644 [속보]폼페이오 "북미 실무협상단, 실질적이고 구체적인 회의 가져" 2018.06.10
19643 싱가포르 요식·여행업계, 북미정상회담 특수 '톡톡' 2018.06.10
19642 트위터, 북미 정상회담 성공 기원 특별 이모티콘 공개 2018.06.10
19641 美 성김, 숙소 도착…실무회담 재개 여부에 '묵묵부답' 2018.06.10
19640 [속보]"성김, 오후에 北최선희와 실무회담 계속" AP 2018.06.10
19639 北리용호, 싱가포르 외무장관과 만나 2018.06.10
19638 폼페이오 "北과 실질적·구체적 회의"…오후에도 회의 계속 2018.06.10
19637 [종합2보]북미 3+3 '의제' 실무협상 2시간 진행…추가 회동 여부 주목 2018.06.10
19636 리처드슨 "트럼프, 김정은과 꼭 1대1로 만나야…웃지 말라" 2018.06.10
19635 韓 거래소 해킹 사고에 가상화폐 국제시세 10%대 급락 2018.06.10
19634 [속보]트럼프 "내일 매우 흥미로운 회담…매우 잘 될 것으로 생각" 2018.06.10
19633 싱가포르 부총리, 미중 무역마찰 "세계경제에 악영향" 경고 2018.06.10
19632 중 전문가들 "중국, 북미정상회담 이후 더 중요한 역할" 2018.06.10
19631 [속보]美 성김, 오후 1시25분 숙소서 이동...오후 실무협상하는 듯 2018.06.10
19630 [종합2보]트럼프 "내일 매우 흥미로운 회담…잘 해결될 것으로 생각" 2018.06.10
19629 4월 일본 산업기계 수주액 39%↑...2개월 만에 증가 2018.06.10
19628 美 성김 실무협상장 도착…오후 회동 곧 개시할 듯 2018.06.10
19627 文대통령 "북미, 적대관계 청산·한반도 비핵화 큰 합의 도출 기대" 2018.06.10
19626 백악관 "트럼프와 김정은 회담, 양자대화로 시작" 2018.06.10
19625 브렉시트 수정안 표결 D-1…메이 총리, 보수당에 단결 호소 2018.06.10
19624 [속보]트럼프, 3시12분 리셴룽 총리 면담 마치고 숙소 도착 2018.06.10
19623 북미 정상들 말 통할까…김정은 영어 실력· 통역 관심 2018.06.10
19622 펜스 "트럼프, 웜비어 기억하며 싱가포르행" 2018.06.10
19621 [속보]폼페이오 "트럼프, 북미회담 준비 잘 돼 있어…美 입장 불변" 2018.06.10
19620 [올댓차이나]최대 전기차 전지 CATL 선전증시 상장 첫날 44% 급등 2018.06.10
19619 [종합]文대통령 "북미 적대관계 청산·한반도 비핵화 큰 합의 도출 기대" 2018.06.10
19618 리셴룽 총리, 72세 트럼프 생일 깜짝 축하 2018.06.10
19617 트럼프, 마크롱 만나 "EU가 中보다 무역 문제 더 심각해" 2018.06.10
19616 일본 증시, 엔저-북미회담에 0.48% 반등 마감 2018.06.10
19615 북중 접경도시 단둥 부동산 투기 열풍 한풀 꺾여 2018.06.10
19614 [종합]폼페이오 "트럼프, 북미회담 준비 잘 돼 있어…美 입장 불변" 2018.06.10
19613 트럼프, 리셴룽 총리와 2시간여 회담 마치고 숙소 도착 2018.06.10
19612 마하티르 "北 비핵화 움직임에 냉소적 태도 보여선 안 돼" 2018.06.10
19611 北 현송월, 3시30분께 경호원 50명 대동해 숙소 떠나 2018.06.10
19610 [종합]北美 실무단 협상장 도착…협상 재개 2018.06.11
19609 伊 팔레르모 시,정부에 반기…"이민자 구조선박 환영" 2018.06.11
19608 일본, 러시아 북방영토·사할린 광케이블 부설에 항의 2018.06.11
19607 북미정상회담부터 FOMC까지…세계 경제 '운명의 일주일' 2018.06.11
19606 [종합]北 현송월, 경호원 50명 대동해 숙소 떠나..김정은 이동 없어 2018.06.11
19605 [올댓차이나] 중국 증시 하락 마감…상하이지수 0.47%↓ 2018.06.11
19604 스가 日관방 "납치문제, 북한과 직접 협의해 해결" 2018.06.11
19603 [종합]청계천 '베를린 장벽'에 그라피티 도배질…경찰 "곧 소환" 2018.06.11
19602 "로마는 하루에 지어지지 않아…북미회담 성공 자신" 2018.06.11
19601 文대통령, 북미회담 하루 전 '긴호흡·남북대화·주인의식' 당부 2018.06.11
19600 중국, 8월 남중국해 분쟁 아세안과 첫 연합해상훈련 실시 2018.06.11
19599 싱가포르 외무장관 "김정은 측 숙박료 우리가 냈다" 2018.06.11
19598 폼페이오, 오후 6시 싱가포르에서 기자회견 할 듯 2018.06.11
19597 베트남, 반중 시위에 특별경제구역 설치법 채택 보류 2018.06.11
19596 "연준, 올해 3회 금리인상 유지할 듯" 블룸버그 설문조사 2018.06.11
19595 러시아, 蒙·中 연결 파이프라인 건설 구상...미중 에너지 협력 견제 2018.06.11
19594 中외교부 "北 요청에 따라 김정은에게 싱가포르행 항공기 제공" 2018.06.11
19593 드니로, 토니상 시상식서 트럼프 향해 욕설 2018.06.11
19592 [올댓차이나]홍콩 증시, 주력주 반동 매수로 소폭 반등...H주 0.05%↑ 2018.06.11
19591 [속보]폼페이오 "정상회담에서 北 핵·화학 무기도 다뤄" 2018.06.11
19590 [속보]폼페이오 "정상회담 계기로 北과 생산적 대화 기대" 2018.06.11
19589 [속보]폼페이오 "CVID가 미국의 유일한 목표" 2018.06.11
19588 [속보]폼페이오 "트럼프, 김정은의 안보 우려 이해해" 2018.06.11
19587 [속보]폼페이오 "北, 비핵화 의지 보여...회담서 진심 확인해야 " 2018.06.11
19586 [속보]폼페이오 "정책 변화 없어..北 비핵화 하면 체제안전 보장" 2018.06.11
19585 [속보]폼페이오 "트럼프, 자신감과 긍정적 태도, 진정한 진전 가지고 회담" 2018.06.11
19584 [속보]폼페이오 "주한미군 철수문제, 이 자리에선 언급 안하겠다" 2018.06.11
19583 [종합2보]北美 실무단 2차 협상 2시간30분여만에 종료 2018.06.11
19582 "미일 정상, 북미회담 후 전화로 대책 협의" 고노 日외상 2018.06.11
19581 [속보]폼페이오 "양측이 서로 원하는 검증 가능할 것...내일 문서에 서명" 2018.06.11
19580 폼페이오 "북미가 원하는 검증 가능…北 비핵화시 체제보장" 2018.06.11
19579 아베, 트럼프와 전화통화…북미회담 관련 최신 정세 설명 2018.06.11
19578 [종합2보]北 현송월, 조용원과 외출 3시간 만에 복귀…회담장소 둘러본 듯 2018.06.11
19577 첫 휴전 앞둔 아프간 수도에서 자폭 공격으로 12명 사망 2018.06.11
19576 [종합]폼페이오 "CVID가 美의 유일한 목표…北 비핵화시 체제보장" 2018.06.11
19575 이란 외무부 "김정은, 트럼프 믿지 말라" 2018.06.11
19574 폼페이오, "G6와 마찰 있지만 곧 회복될 것" 2018.06.11
19573 北美경호원들 카펠라호텔 마지막 보안점검 실시 2018.06.11
19572 백악관, "트럼프 대통령, 12일 저녁 8시 싱가포르 떠나" 2018.06.11
19571 백악관, "트럼프 대통령, 당초 계획보다 빠른 12일 밤8시 귀국길 올라" 2018.06.11
19570 北美 회담 전날까지 기싸움…담대한 첫발 기대반 우려반 2018.06.11
19569 [속보]北 김정은 벤츠 방탄차량 숙소서 출발…김정은 탑승한 듯 2018.06.11
19568 "김정은 위원장, 곧 싱가포르 야간 시티투어에 나서" 2018.06.11
19567 [속보]北 수행단 리수용·리용호·김성혜 '심야외출' 동행 2018.06.11
19566 [속보]北 김정은, 복합문화공간 '에스플러네이드' 방문할 듯 2018.06.11
19565 北 김정은, 김여정과 깜짝 외출…오후 10시께 숙소서 떠나 2018.06.11
19564 스페인 산체스 총리, 이탈리아의 상륙 거절로 표류중인 이주 선박에 입항 허용 2018.06.11
19563 [2보]北 김정은, 김여정과 깜짝 외출…"시티투어" 2018.06.11
19562 [종합]백악관 "북미정상회담, 단독·확대·오찬順 개최" 2018.06.11
19561 [속보]北 김정은, 밤 10시48분 마리나베이샌즈호텔 타워3 도착 2018.06.11
19560 [3보]北 김정은, 김여정과 외출…시민 환호에 웃으며 손 흔들어 2018.06.11
19559 CNBC "북미회담 성공 땐 中증시 가장 큰 수혜" 2018.06.11
19558 [종합]김정은, 김여정과 심야투어…시민들에 손 흔들고 셀카도 2018.06.11
19557 북미회담 낙관적 전망에 美증시 소폭 상승세 출발 2018.06.11
19556 [속보]北 김정은 '심야투어' 마치고 숙소 복귀 2018.06.11
19555 美, 대 러시아 제재 확대…기업5곳·개인3명 추가 2018.06.11
19554 [종합3보]北美, 회담 전 총 3차례 협상회의...심야회의 1시간30여분만에 종료 2018.06.11
19553 [종합 2보]김정은, 김여정과 2시간20분 심야투어…시민들에 손 흔들고 셀카도 2018.06.11
19552 전문가들 "김정은, 북미회담 후에도 核포기 안할 것" 2018.06.11
19551 구테흐스 "트럼프-김정은, 한반도 비핵화 기회 잡아야" 2018.06.11
19550 페리 前 미 국방 "북미회담 실패땐 재앙적 군사충돌 위험" 2018.06.11
19549 백악관 "트럼프, 귀국길에 괌·하와이 공군기지 방문" 2018.06.11
19548 폼페이오 "미국-G7 관계는 여전히 강력" 2018.06.11
19547 獨, 다임러 24만 대 리콜 명령…"불법 배출가스 장치 사용" 2018.06.11
19546 '김정은 친구' 로드먼, 싱가포르 도착…"북미회담 보러왔다" 2018.06.11
19545 文대통령, 오늘 북미정상회담 관련 담화 발표할 듯 2018.06.11
19544 블룸버그 "김정은 일정 따라 트럼프도 귀국일 하루 앞당겨" 2018.06.11
19543 뉴욕증시, 북미회담 기대감에 소폭 상승 마감…나스닥 0.19%↑ 2018.06.11
19542 싱가포르 한인회장 "교민들, 북미회담에 기대 만발.…엄청난 이벤트" 2018.06.11
19541 "브라질 살인범죄 증가, 사회적 비용 크게 늘려 경제 해쳐" 2018.06.11
19540 트럼프, 정상회담에서 북한 인권문제 거론은 피할 듯 2018.06.11
19539 리셴룽 싱가포르 총리 "김정은, 새로운 길 가고 싶어해" 2018.06.11
19538 자전거 주행단에 트럭 돌진, 5명 죽게 한 美운전사 40년형 2018.06.11
19537 트럼프 "실무회의 신속하게 잘 진행...진짜 합의 곧 알게 돼"트윗 2018.06.11
19536 백악관 "북미협상 빠르게 진행...곧 발표할 진전 있어" 2018.06.11
19535 트럼프 차남, 새 골프장 개업식 "트럼프 골프왕국 성업중" 2018.06.11
19534 북미정상회담 앞둔 폼페이오 "우리는 오늘 준비됐다" 2018.06.11
19533 "북미 중대 합의 가능성 낮지만 외교의 시작" 전 美대사 2018.06.11
19532 로마-시카고행 미 UA여객기, 보안문제로 아일랜드에 착륙 2018.06.11
19531 [속보] 러시아 볼가강에서 선박 충돌, 최소 9명 사망 2018.06.11
19530 'G7 불협화음’ 후폭풍…유럽, 트럼프 어쩌나 고심 중 2018.06.11
19529 임종석 靑비서실장 "아이 태어나는 날 분만실 앞 심정" 2018.06.11
19528 [속보]北 최선희·리영호·리수용 8시(현지시간)회담 출발 위해 차량탑승 2018.06.11
19527 "미국, 北 CVID 중 'I(불가역)'에 최대 관심" 요미우리 2018.06.11
19526 [속보]트럼프, 카펠라 호텔로 출발 2018.06.11
19525 "北 진정한 비핵화,9개 단계로 이뤄져야" NYT 2018.06.11
19524 [속보]北김정은, 8시 12분(현지시간) 회담장소카펠라호텔 출발 2018.06.11
19523 [2보]北 김정은, '북미 정상회담' 카펠라호텔로 출발 2018.06.11
19522 [속보]트럼프, 9시14분께 카펠라호텔 도착 2018.06.11
19521 [속보]北김정은, 8시23분(현지시간)센토사섬 도착 2018.06.11
19520 트럼프-김정은 공동성명 어떻게 나올까…북미 입장차 여전 2018.06.11
19519 매티스 "주한 미군 축소, 북미정상회담서 안 다뤄" 2018.06.11
19518 트럼프, 정상회담 후 폭스뉴스와 첫 방송인터뷰 2018.06.11
19517 [3보]北 김정은 美 트럼프 '정상회담' 센토사섬 도착…곧 회동 2018.06.11
19516 [속보]北김정은, 9시30분 카펠라 호텔 도착 2018.06.11
19515 FBI 협상가 "트럼프·김정은 모두 공격형...난타전 우려말라" 2018.06.11
19514 일본 증시, 북미회담 기대감에 닛케이 0.76% 상승 출발 2018.06.11
19513 日언론, 북미정상회담 속보·생중계 실시간 보도 2018.06.11
19512 미 법무장관, 가정폭력·조직폭력 이유로 한 망명 "불허" 2018.06.11
19511 트럼프 "커들로, 심근경색으로 병원 이송" 2018.06.11
19510 [종합]김정은-트럼프 '정상회담장' 카펠라 호텔 도착…곧 회동 2018.06.11
19509 [속보]인민복 김정은, 안경벗고 서류철 들고 회담장 진입 2018.06.11
19508 [속보]트럼프, 김정은 팔꿈치 쓰다듬고 인사말 건네 2018.06.11
19507 [속보]김정은-트럼프, 8초간 악수하며 인사 2018.06.11
19506 [속보]김정은-트럼프, 단독회담 개시 2018.06.11
19505 [속보]김정은-트럼프, 통역만 대동하고 환담 2018.06.11
19504 [속보]美 트럼프 "좋은 결과 있을 거 같다" 2018.06.11
19503 [속보]北 김정은 "어려움 이겨내고 이 자리까지 왔다" 2018.06.11
19502 트럼프 핵가방 수행원, 군복 아닌 양복 입어…北 배려한 듯 2018.06.11
19501 日관방, "북미회담, 동북아 평화·안정 향한 큰 一步 기대" 2018.06.11
19500 인민복 입은 김정은…오른손에 안경·왼손에 서류철 들고 등장 2018.06.11
19499 [속보]트럼프 "김정은과 훌륭한 관계 가질 것" 2018.06.11
19498 김정은-트럼프, 역사적 회담 개시…트럼프 "성공적일 것" 2018.06.11
19497 [속보] 고노日외상 "북미회담, 北의 CVID 명확한 약속이 관건" 2018.06.11
19496 [속보] 고노 日외상 "납치문제는 최종적으로 북일이 협의할 문제" 2018.06.11
19495 "북미회담 성공시 中도 승자 될 수 있어" CNBC 2018.06.11
19494 트럼프-김정은, 싱가포르 대법원장 테이블에서 마주 앉는다 2018.06.11
19493 김정은-트럼프, 첫 만남 어색함 흘렀지만 환담장서 악수하고 미소 2018.06.11
19492 伊포퓰리즘 정부 "난민 유입, 지탱할 수 없다"…EU에 강경 메시지 2018.06.11
19491 트럼프 "성공할 것" 발언에 金 "과거 극복" 화답…역사적 첫발 2018.06.11
19490 [올댓차이나] 중국 증시 강보합 출발…상하이지수 0.01%↑ 2018.06.11
19489 [속보]北 김정은 美 트럼프 단독회담 종료 2018.06.11
19488 [속보]북미 확대 정상회담…트럼프 "함께 해결할 것 기대" 2018.06.11
19487 [속보]트럼프, 김정은과 양자회담 후 "아주 아주 좋아" 2018.06.11
19486 [속보]트럼프 "김정은과 훌륭한 관계" 2018.06.11
19485 [속보]트럼프, 김정은에게 "우리는 성공할 것…함께 일하기를 고대" 2018.06.11
19484 서울 미용명소 태국 최대 TV지상파 전파 탄다 2018.06.11
19483 김정은, 트럼프에게 영어로 인사…WP "회담에 대한 의지 보여줘" 2018.06.11
19482 북미 정상회담 대표단, 양국 정상 첫 만남 함께 지켜봐 2018.06.11
19481 [속보]트럼프 "김정은과 큰 문제와 큰 딜레마를 해결할 것" 2018.06.11
19480 [속보]김정은 "트럼프와 긴밀히 협력할 용의 있어" 2018.06.11
19479 북미정상회담 확대회의 개시…트럼프 "성공 이룰 것" 2018.06.11
19478 트럼프-김정은, 첫 만남 '보디랭귀지' 살펴보니… 2018.06.11
19477 [속보]트럼프 "우리는 함께 대단한 성공을 거두고 있고 성공할 것" 2018.06.11
19476 [종합]트럼프 경제 책사 커들로, 심장마비로 입원 2018.06.11
19475 [속보]김정은 "트럼프와 긴밀 협력…도전적이지만 기꺼이 할 것" 2018.06.11
19474 日방위상 "북미회담 기대…방심해선 안돼" 2018.06.11
19473 싱가포르 전문가 "북미회담 결과 낙관…두 정상, 같은 목표" 2018.06.11
19472 미얀마, 로힝야 단어 사용 이유로 RFA 방송 송출 중단시켜 2018.06.11
19471 보디랭귀지 분석가 "트럼프·김정은, 주도권 다투며 긴장한 모습" 2018.06.11
19470 日 납북피해자 가족 "마지막 찬스"…북미회담에 기대 2018.06.11
19469 日납치피해자 가족회 대표 "북미회담에 상당한 기대" 2018.06.11
19468 [속보]김정은 "SF영화 속 환상으로 생각하는 사람 많을 듯" 2018.06.11
19467 日 납치담당 장관 "북미회담, 납치문제 전진 기회" 2018.06.11
19466 文대통령 "오늘 회의는 생중계 보고 합시다"…북미회담에 쏠린 눈 2018.06.11
19465 '12초 간' 마주 잡은 두손...악명 높은 '트럼프식 악수'는 없었다 2018.06.11
19464 日정부, 오늘 정보수집위성 발사…대북 감시 목적 등 2018.06.11
19463 북미확대회담, 폼페이오·김영철…트럼프·김정은 복심 참석 2018.06.11
19462 北美 국기 회담장에 나란히 배치…"성조기 모독" 비난 쏟아져 2018.06.11
19461 [속보]트럼프·김정은,오찬 때 햄버거 안 먹는다…소갈비·대구조림 메뉴 2018.06.11
19460 "김정은 만난 후 생명 위협 받아"…로드먼, 인터뷰서 오열 2018.06.11
19459 [종합]北美 역사적 첫발, 단독→확대회담…김정은 "도전, 기꺼이" 2018.06.11
19458 [종합]트럼프·김정은, 소갈비·대구조림·초콜릿 등으로 오찬 2018.06.11
19457 英총리 "EU에 단결된 목소리 내자"…'브렉시트 수정안' 반대 호소 2018.06.11
19456 [속보]김정은-트럼프 확대정상회담 종료…업무오찬 곧 시작 2018.06.11
19455 트럼프·김정은 실무 오찬…북미 참모진 참석 2018.06.11
19454 [속보]김정은 "평화 위한 위대한 전주곡"…트럼프 "그렇다" 화답 2018.06.11
19453 [속보]김정은-트럼프 업무오찬 종료 2018.06.11
19452 [속보]김정은-트럼프, 카펠라 호텔서 산책 중 2018.06.11
19451 환추스바오 "인공기·성조기 배치 이례적 광경" 2018.06.11
19450 [종합2보]김정은 "해보지 못한 과업 시작 결심 서"…北美 회담 종결 2018.06.11
19449 [속보]트럼프 산책 후 "많은 진정성 봤다…곧 서명할 것" 2018.06.11
19448 아베, 북미회담에 "北, 바른 길 걸으면 밝은 미래" 2018.06.11
19447 [속보]김정은-트럼프, 서명하러 이동 시작 2018.06.11
19446 [속보]트럼프 "김정은과의 회담 예상했던 것보다 좋았다" 2018.06.11
19445 [1보]김정은·트럼프 정상회담 종결…서명장 이동 2018.06.11
19444 트럼프 "많은 진전 있어...곧 서명할 것" 2018.06.11
19443 [속보]싱가포르 당국 "오후 2시 전후 센토사-탕린구역 도로 폐쇄" 2018.06.11
19442 "잘생기게 찍어달라"…오찬 전 트럼프 농담에 김정은 어색한 미소만 2018.06.11
19441 日-말레이시아 총리 회담…"인도·태평양 전략 연대" 2018.06.11
19440 CNN "트럼프-김정은, 모멘텀 유지 약속 합의서에 서명" 2018.06.11
19439 [속보]김정은·트럼프 합의문 카펠라호텔 서명식장 테이블에 놓여 2018.06.11
19438 [속보]김정은·트럼프 카펠라호텔 서명식장 입장 2018.06.11
19437 [속보] 김정은 "역사적인 만남에서 새로운 출발...트럼프에 감사" 2018.06.11
19436 [속보]김정은 "세상은 중대한 변화 보게 될 것" 2018.06.11
19435 [속보] 김정은-트럼프, 양국 공동합의문 서명 2018.06.11
19434 [속보]트럼프 "굉장히 포괄적인 서명 …좋은 관계 반영하는 결과물" 2018.06.11
19433 [속보]김정은·트럼프 합의문 서명 2018.06.11
19432 [속보]트럼프 "크고 위험했던 문제 세계 위해 해결할 것 …더 진전할 것" 2018.06.11
19431 [속보]트럼프 "김정은 위원장 백악관으로 초대하고 싶다" 2018.06.11
19430 북한 전문가 "트럼프, 김정은을 '동등'하게 대했다" 2018.06.11
19429 [2보]김정은·트럼프 합의문 서명…김정은 "중대한 변화 보게 될 것" 2018.06.11
19428 트럼프 "합의서, 포괄적이고 북미 모두 만족" 2018.06.11
19427 [종합]김정은, 트럼프에 영어 인사?…"성공적 분위기 조성" 2018.06.11
19426 美, 재대만협회(AIT) 타이베이사무소 신관 개관 2018.06.11
19425 김정은 탔던 中항공기, 베이징 출발해 싱가포르 이동 2018.06.11
19424 [전문]김정은-트럼프 북미정상회담 합의문 서명식 모두발언 2018.06.11
19423 김정은, 美기자 '웜비어'질문에 묵묵부답 2018.06.11
19422 北 김정은 합의문 서명 후 회담장 떠나…금일 귀국 예정 2018.06.11
19421 중 외교부 "북미정상회담 새로운 역사 창조" 2018.06.11
19420 니카라과 특별여행주의보 발령…"방문객 연기·취소해달라" 2018.06.11
19419 伊 새 정부, 본격 친러시아 행보…"러, 국제 위기 해결에 필수적" 2018.06.11
19418 [속보]미국, 공동합의문에서 北 체제안전보장 약속 2018.06.11
19417 [속보]김정은,공동합의문에서 '완전한 한반도 비핵화' 약속 2018.06.11
19416 日 정보수집위성 '레이더 6호기' 발사 성공…대북 감시 2018.06.11
19415 김정은-트럼프, 서로 향해 연신 "고맙다" 2018.06.11
19414 [속보]트럼프-김정은 공동합의문에서 "판문점 선언 재확인" 2018.06.11
19413 [속보]트럼프-김정은 공동합의문에서 "전몰자 유해 발굴 약속" 2018.06.11
19412 [속보]트럼프-김정은 공동합의문에 CVID 언급 없어 2018.06.11
19411 [속보]북미공동합의문 "폼페이오, 北측과 가능한 조속히 후속회담" 2018.06.11
19410 [속보]北美 합의문 "평화와 번영의 새로운 관계 설립 공헌" 2018.06.11
19409 [속보]北美 합의문 "'완전한비핵화' 노력할 것 약속"…CVID 빠져 2018.06.11
19408 [속보]北美 합의문 "한반도 지속·안정적 평화체제 구축 노력" 2018.06.11
19407 김정은-트럼프, 합의문 서명…서로 토닥이며 친밀한 스킨십 '눈길' 2018.06.12
19406 [속보]北美합의문 "정상회담 후속 북미고위급 협상 약속" 2018.06.12
19405 美국민들, '#고마워요캐나다' 캠페인 2018.06.12
19404 아베 "회담결과, 트럼프에게 직접 듣겠다"…오늘 전화회담 전망 2018.06.12
19403 미 상원, 이번 주 ZTE 제재 완화 무력화 법안 처리 2018.06.12
19402 폼페이오 "트럼프·김정은, 새로운 관계 시작...강경화 장관과 통화" 2018.06.12
19401 일본 증시, 북미회담 영향에 닛케이 0.33%↑마감 2018.06.12
19400 北美 합의문 "北 '완전한비핵화' 노력할 것"…CVID 빠져 2018.06.12
19399 [올댓차이나] 중국 증시 상승 마감…상하이지수 0.89%↑ 2018.06.12
19398 [종합]김정은·트럼프 비핵화·새출발 합의…'검증' 후속 협의 2018.06.12
19397 "북미정상회담,평화에 대한 조심스런 희망 제시"AP 2018.06.12
19396 [전문] 북미정상회담 합의문 2018.06.12
19395 [속보]트럼프 "김정은, 재능있게 상황 관리" 2018.06.12
19394 [속보]트럼프 "새로운 북미 관계 구축과 완전한 비핵화 약속" 2018.06.12
19393 [속보]트럼프 "힘든 과정의 시작...용기있는 자만이 평화 만들 수 있어" 2018.06.12
19392 [속보]트럼프 "완벽한 북한 비핵화 검증할 것" 2018.06.12
19391 [속보]트럼프 "비핵화 검증 위한 많은 인력 있어" 2018.06.12
19390 [속보]트럼프 "인권 문제 논의 했고, 앞으로 더 논의" 2018.06.12
19389 새만금개발청, 中상하이서 투자유치 추진 2018.06.12
19388 [속보]트럼프 "평양, 언젠가는 간다" 2018.06.12
19387 [속보]트럼프 "적절한 시기에 김정은 초대" 2018.06.12
19386 [속보]트럼프 "미국, 합동군사훈련 중단한다" 2018.06.12
19385 [속보]트럼프 "핵 문제 해결되면 제재 완화..현재는 유지" 2018.06.12
19384 [속보]트럼프 "완전한 비핵화,오랜 시간 걸리지만 시작이 중요" 2018.06.12
19383 [속보]트럼프 "한국과 군사훈련 비용 문제 이야기 하겠다" 2018.06.12
19382 [속보]트럼프 "북미 외교 관계 수립 위해 조만간 상호 대사 파견" 2018.06.12
19381 [속보]트럼프 "한국전, 곧 종전될 것" 2018.06.12
19380 [속보]트럼프 "한미군사훈련, 비싸고 도발적이며 부적절...중단하면 돈 절약" 2018.06.12
19379 [속보] 트럼프 "김정은, 백악관 초대 수락…적절할 때 이뤄져야" 2018.06.12
19378 중국, 남중국해 도서서 철수했던 미사일 재배치 2018.06.12
19377 트럼프 "김정은 믿는다"…ABC 인터뷰서 '무한신뢰' 드러내 2018.06.12
19376 [속보] 트럼프 "일본인 납치문제 거론했다" 2018.06.12
19375 [속보]트럼프 "지난 주 예정됐던 대북 제재 중단시켜" 2018.06.12
19374 [속보]트럼프 "다음 주에 폼페이오·볼턴이 구체적 논의 이어가" 2018.06.12
19373 [속보]트럼프 "비용 면에서 한국과 일본이 북한 도울 거라 생각" 2018.06.12
19372 [속보] "6000구 넘는 미군 유해 돌아올 것으로 생각" 2018.06.12
19371 中 외교부 "北 유엔결의안 존중하면 제재해제 등 조정 가능" 2018.06.12
19370 [속보]트럼프 "시진핑과 회담 결과 논의...中도 좋아할 것" 2018.06.12
19369 아베 "완전한 비핵화에 대한 김정은 의지 문서화한 것은 一步" 2018.06.12
19368 "트주라! 트주라!"…트럼프 노벨상 지지하는 한국인들 2018.06.12
19367 트럼프 "한미합동군사훈련 중단…종전선언 곧 이뤄질 것" 2018.06.12
19366 이란, 북한 향해 "美, 언제든 핵합의 파기 가능" 경고 2018.06.12
19365 中외교부 "북미회담, 새 역사 만들어…中도 건설적 역할" 2018.06.12
19364 "북미합의, 비핵화 표현 약하지만 외교해법 도출 긍정적" 전문가들 2018.06.12
19363 [전문]문재인 대통령 6·12 북미 정상회담 관련 입장문 2018.06.12
19362 김정은-트럼프, '12초 악수부터 파워 악수까지'…9번 마주잡은 두 손 2018.06.12
19361 트럼프, G7 사진 해명…"그냥 대화하고 있었을 뿐" 2018.06.12
19360 트럼프-김정은 '젠틀 악수' 화제…마크롱·아베 등은 어땠나 2018.06.12
19359 AP, "트럼프의 한미 합동훈련 중단 발언에 한반도 깜짝 놀라" 2018.06.12
19358 경찰, 청계천 '베를린장벽'에 그림 그린 정태용씨 조사 2018.06.12
19357 중 외교부, 대만AIT 신청사 개관식 "이미 美에 항의" 2018.06.12
19356 트럼프, 싱가포르 떠나...괌·하와이 거쳐 워싱턴행 2018.06.12
19355 [속보] 트럼프 대통령, 7시32분 에어포스원 이륙 귀국길 2018.06.12
19354 이소자키 교수 "트럼프,북미회담 성공에 집착…北에 크게 양보" 2018.06.12
19353 [속보]文대통령, 트럼프와 정상통화…북미 정상회담 결과 논의 2018.06.12
19352 文대통령, 트럼프와 정상통화…북미 정상회담 결과 논의 2018.06.12
19351 니시오카 구출회 회장 "약속 지켜준 트럼프에 감사" 2018.06.12
19350 北美 '세기의 담판' 이끈 주역은 누구 2018.06.12
19349 주한미군 "합동군사훈련 중단 지침 못받아…하던대로 계속" 2018.06.12
19348 트럼프 딸과 사위, 백악관직 무보수지만 연 수입은 850억원 2018.06.12
19347 국제원자력기구, "북미 싱가포르 합의 환영" 2018.06.12
19346 러시아 "북미회담, 한반도 문제 해결에 적극적인 행보" 환영 2018.06.12
19345 아베, 트럼프와 통화 후 "납치문제는 일본이 직접 해결" 2018.06.12
19344 EU·英, 북미회담 "한반도 비핵화에 결정적인 행보" 평가 2018.06.12
19343 뉴욕 증시, 북미회담에 대한 엇갈린 반응 속에 강보합 개장 2018.06.12
19342 北김정은, 2박3일 싱가포르 일정 마무리…숙소 떠나 2018.06.12
19341 트럼프 "싱가포르 회담 전 김정은과 직접 대화한 적 있다" 2018.06.12
19340 [종합]北 김정은 美 트럼프 싱가포르 일정 마치고 12일 귀국 2018.06.12
19339 [속보] 김정은 태우고 싱가포르 도착한 中전용기 CA62 평양 향해 이륙 2018.06.12
19338 유엔, 북미 정상회담 "한반도 평화와 비핵화에 '중대 이정표'" 2018.06.12
19337 유럽 증시, 북미회담 후 혼조세 마감...런던 0.43%↓ 2018.06.12
19336 "트럼프, 매티스 국방과 '한미 연합훈련 중단' 사전논의" 美국방부 2018.06.12
19335 그리스, 마케도니아 국호 '北마케도니아 공화국' 변경 합의 2018.06.12
19334 트럼프, 북미회담 후 귀로에 ‘北 미사일 위협’ 괌도 기착 후 다시 출발 2018.06.12
19333 프랑스 파리서 임신부 등 2명 인질극 벌인 무장괴한 체포 2018.06.12
19332 뉴욕 증시, 북미회담에도 혼조세 마감...다우지수 0.01%↓ 2018.06.12
19331 미 총기회사들, 일련번호 없는 '유령 총' 생산 판매 2018.06.12
19330 북한 조선중앙통신 오전 6시께 북미정상회담 보도 2018.06.12
19329 ' 봉급 대출 '사기금융으로 62만명 등친 미 70대에 10년형 2018.06.12
19328 김정은 일행 태운 中 전용기 2대 중 CA63편이 베이징에 착륙 2018.06.12
19327 트럼프 , 로버트 드니로 비난 " IQ가 매우 낮은 인물" 2018.06.12
19326 인도네시아 서부 수마트라에서 규모 5.9 지진 발생 2018.06.12
19325 트럼프 "김정은과 궁합 잘 맞아...재밌고 똑똑한 협상가" 2018.06.12
19324 '신흥국 투자 귀재' 모비우스 "북한은 어마어마한 기회" 2018.06.12
19323 트럼프 "김정은, 핵프로그램 해체 즉시 시작할 것으로 믿어" 2018.06.12
19322 트럼프 "대담한 첫걸음 내딛은 김정은에 감사" 트윗 2018.06.12
19321 환추스바오 "한미군사훈련 중단, 주한미군 철수 가능성 열어놔" 2018.06.12
19320 "북미합의 이전 보다 후퇴…채택 5분 전에 작성된 듯" 힐 전 차관보 2018.06.12
19319 현대방콕호, 美서부 연안서 해상 조난자 2명 구조 2018.06.12
19318 펜스 "6개월 주기 한미 합동군사훈련만 중단…통상 훈련 계속" 2018.06.12
19317 '납치문제' 바통 이어받은 아베, 8월 북일정상회담 하나? 2018.06.12
19316 중 전문가 "북미정상회담 후 다자체제 수립 필요" 2018.06.12
19315 [올댓차이나] 중국 증시 하락 출발…상하이지수 0.27%↓ 2018.06.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