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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카라카스( 베네수엘라) = 신화/뉴시스】차미례 기자 = 베네수엘라는 열대성 폭풍 알베르토가 통과하면서 큰 피해를 입은 쿠바에 31일(현지시간) 인도주의적 구호용품과 장비등 12톤을 긴급히 보냈다고 발표했다.

베네수엘라의 네스토르 레베롤 내무 법무 평화부 장관은 이 날 시몬 몰리바르 국제공항에서 쿠바행 수송기에 이 구호품을 싣는 것을 직접 감독했다고 말했다.

그는 기자회견에서 " 이번 구호품은 우리의 형제국가인 쿠바 국민에 대한 헌신의 표현이며 , 우리의 도덕적 윤리적 정신적 연대와 지지를 보여주는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와 관련해 베네수엘라 주재 쿠바대사 로젤리오 폴란코는 이 구호품에 대한 감사를 표하면서, 이는 베네수엘라의 형제애와 연대의 정신을 보여주는 것으로 쿠바 국민은 기꺼이 감사하면서 받아들인다고 말했다. 그는 도움이 필요한 시기에 신속하게 도착한 원조에 대해 거듭 감사했다.

이번 원조는 30일 베네수엘라를 방문한 미겔 디아스카넬 신임 쿠바 대통령을 만난 자리에서 니콜라스 마두로 대통령이 알베르토의 피해와 후유증에 대해 신속한 지원을 하도록 지시하면서 이뤄졌다.

알베르토는 쿠바의 시엔푸에고스, 상티 스피리투스, 비야 클라라 지역을 휩쓸고 갔으며 주택, 농작물과 교량등 시실이 큰 피해를 입었고 수 천명이 집을 떠나 대피했다.

cmr@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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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939 中, 기독교 포교 한국·일본인 30명 구속..."세계 각지 활동 종교단체 소속" 2018.05.24
20938 '풍계리 취재' CNN기자 "北, 창문 밖 보지 말라…흥미진진" 2018.05.24
20937 아소 日재무상, 모리토모 관련 기록 폐기 사과..."사임은 부정" 2018.05.24
20936 美하원, ZTE 제재 포함 국방수권법 통과 2018.05.24
20935 "우버 보행자 사망사고, 브레이크 시스템 결함 때문" 2018.05.24
20934 美 제외 이란핵협정 6개 당사국, 오늘 빈에서 회동 2018.05.24
20933 CNBC "북미회담, 예정대로 혹은 미뤄져도 곧 개최 가능성" 2018.05.24
20932 북미정상회담 취소에 백악관 기념 주화 할인 판매 2018.05.25
20931 [속보]아베, 북미회담 취소에 "안타깝지만 트럼프 판단 존중·지지" 2018.05.25
20930 [올댓차이나] 대만 증시, 북미관계 경계 완화에 소폭 상승 마감 2018.05.25
20929 [속보]아베 "핵·납치, 실질적 진전 있는 북미회담을 개최 중요" 2018.05.25
20928 [속보]아베 "트럼프와 전화통화해 향후 방침 논의 원해" 2018.05.25
20927 [속보]아베 "내일 일러 정상회담서 북미회담 취소 논의" 2018.05.25
20926 中전문가들 "북미회담 취소, 공든 탑 무너진 거 아니다" 2018.05.25
20925 [종합]캐나다 음식점서 사제폭발물 터져 15명 다쳐…용의자 2명 추적 2018.05.25
20924 北풍계리 취재진 22시간 탄 열차 보니...간이침대·에어컨 구비 2018.05.25
20923 [종합]아베, 북미회담 취소에 "트럼프 대통령 판단 지지" 2018.05.25
20922 중국 '인권 상징' 류샤오보 부인 출국 임박..."자택 대기 중" 2018.05.25
20921 靑 "북미회담, 실낱같은 희망 있더라도 포기 않고 계속 노력" 2018.05.25
20920 [올댓차이나] 중국 증시 하락 마감…상하이지수 0.42%↓ 2018.05.25
20919 EU정보보호당국 "GDPR 집행능력 자신 있어…첫 사건 기다려" 2018.05.25
20918 트럼프 관세정책에 美 철강 가격 급등…올 들어 40%↑ 2018.05.25
20917 [종합]北풍계리 취재진에 무슨 일이?..."못나가게 해" 불만 봇물 2018.05.25
20916 러시아 의원 "美, 한반도 긴장 완화 관심 없어...韓·日 주둔 원해" 2018.05.25
20915 [종합]NSC회의 두번 연 靑…"북미 정상간 직접 소통 필요" 2018.05.25
20914 중 외교부 "북미 인내심 갖고 서로 선의를 보여야" 2018.05.25
20913 미국 전문가, 미북 정상회담 취소 "승자는 중국" 2018.05.25
20912 [종합]靑 "북미회담, 실낱같은 희망 있더라도 포기 않고 계속 노력" 2018.05.25
20911 '풍계리취재' CNN 리플리 기자 "갈마공항 비행기 이착륙...누가 왔다갔나?" 2018.05.25
20910 [올댓차이나]홍콩 증시, 北 지정학 리스크에 반락 폐장...H 0.83%↓ 2018.05.25
20909 중 외교부 "북한 핵실험장 폐기, 국제사회 격려 받아야" 2018.05.25
20908 중국, 남중국해 인공섬 3곳에 2400여명 주둔 병영 건설 2018.05.25
20907 터키 해변에서 올들어 1만명 유럽이주 시도중 체포돼 2018.05.25
20906 미 초대기업 CEO, 지난해 연봉 중위값 125억원으로 종업원의 164배 2018.05.25
20905 와인스타인, 폭로 8개월만에 강간 1건 혐의로 경찰서에 자수 2018.05.25
20904 트럼프 "北담화 따뜻하고 생산적…매우 좋은 뉴스" 2018.05.25
20903 [1보]트럼프 "북한과 논의 진행 중' 2018.05.25
20902 [종합]트럼프 "북미정상회담 내달 12일 열릴 수도 있어" 2018.05.25
20901 美인디애나주 중학교서 총격…2명 부상·용의자 체포 2018.05.25
20900 靑, 북미회담 재논의 관련 "일희일비 않고 의연하게 갈 것" 2018.05.25
20899 美매티스 "북미회담 개최 노력중…좋은뉴스 있을 수도" 2018.05.25
20898 트럼프 "美, 다시 존중받고 있다"…꼬리내린 北 염두에 둔듯 2018.05.25
20897 아베 "트럼프 북미대화 취소 판단 존중·지지" 2018.05.25
20896 푸틴 "말레이시아 여객기 격추, 러시아가 한 것 아니야" 2018.05.25
20895 백악관 "북미회담 6월12일 열린다면, 우리는 준비돼 있을 것" 2018.05.25
20894 푸틴 "北 완전한 비핵화 위해서는 체제보장 해줘야" 2018.05.25
20893 뉴욕 증시, 유가 하락·北정세 등에 혼조 마감…다우 0.24%↓ 2018.05.25
20892 요미우리 "日 EEZ내 北어선 확인…올들어 처음" 2018.05.25
20891 靑 “북미대화 불씨 다시 살아나 다행···추이 조심히 지켜보고 있어” 2018.05.25
20890 美 국무부 "한미, 북한과 대화조건 조성 위해 긴밀히 협력" 2018.05.25
20889 [속보]트럼프 "북미회담 한다면 6월12일 싱가포르서 열릴것" 2018.05.25
20888 트럼프 "북미회담 한다면 6월12일 싱가포르서 열릴것" 2018.05.25
20887 "미중 3라운드 협상, 중국 대미 수입 확대 등에 초점" 2018.05.25
20886 중국 "외국 항공사, 대만 표기 수정 7월까지 완료" 2018.05.25
20885 "트럼프 행정부, ZTE 제재 해제 합의…의회에 보고" 2018.05.25
20884 아일랜드 낙태 허용 국민투표 출구조사서 찬성 압도적 2018.05.25
20883 그레이엄 "트럼프, 북한이 자신 갖고 놀고 있다 생각해" 2018.05.26
20882 "트럼프 오락가락 외교, 美에 대한 동맹국 신뢰 훼손" 2018.05.26
20881 부르키나파소, 대만과 국교 단절하고 중국과의 관계 복원 2018.05.26
20880 미, 시리아에 남서부 공격 경고…"단호한 조치 취할 것" 2018.05.26
20879 우간다서 과속 버스 트럭 받아 22명 사망 14명 부상 2018.05.26
20878 EPA, 기후변화·지구온난화 부인 보수 단체들과 긴밀 협력 2018.05.26
20877 베네수엘라에 2년 간 수감됐던 미국인 풀려나 2018.05.26
20876 백악관 "북미정상회담 사전준비팀 싱가포르행" 2018.05.26
20875 문-김 2번째 정상회담, 대담하지만 위험부담 있는 시도 2018.05.26
20874 시리아, 현 헌법 재검토할 위원회 명단 확정 2018.05.26
20873 埃법원, 이슬람 모독 동영상 관련 유튜브 1달 폐쇄 명령 2018.05.26
20872 프랑스 수십개 도시서 마크롱 경제정책 항의 시위 2018.05.26
20871 아일랜드, 66% 넘는 찬성률로 낙태금지 폐지 2018.05.26
20870 아베, 푸틴과의 회담에서 北비핵화 추진 긴밀 협력 합의 2018.05.26
20869 文대통령, 북미 정상회담 중재 역할 재주목 2018.05.26
20868 그리스 북부서 시외버스에 벼락, 화재.. 14명 탈출 2018.05.26
20867 버지니아 주민들, 고속도로서 나체 흑인청년 사살한 경찰에 항의 2018.05.26
20866 트럼프가 '가짜 뉴스'라 반박한 NYT기사 소식통은 백악관 2018.05.26
20865 예멘 수도에 또 사우디연합군 폭격, 민간인 14명 사상 2018.05.26
20864 북한 매체 , 김-문 정상회담 27일 최초 보도 2018.05.26
20863 아베, 6월 또 미국 방문한다 2018.05.26
20862 이스라엘 전폭기, 가자지구 2개 지역에 미사일 폭격 2018.05.26
20861 日정부 "북미회담 열고 싶은 南北 의도 맞아떨어져" 2018.05.26
20860 던포드 미합참의장, 육사졸업식서 "변화에 적응하라" 2018.05.26
20859 중국 언론, 제2차 남북회담 개최 한반도 안정에 도움 논조 2018.05.26
20858 "中, 28일 퀄컴-NPX 인수합병안 승인할 듯" WSJ 2018.05.26
20857 [속보]트럼프 "북한과 북미 정상회담 논의 잘 되고 있다" 2018.05.26
20856 김정은 '그림자' 김창선 중국 방문..."3번째 방중 준비 등 억측" 2018.05.26
20855 [속보]트럼프 "6월 12일 싱가포르 북미회담 바뀐 것 없다" 2018.05.26
20854 "김정은, 북미 회담 배제 않는 이유는 거래 절실하기 때문" NYT 2018.05.26
20853 트럼프 "6월12일 북미회담 변한 것 없어…논의 잘되고 있다" 2018.05.26
20852 [종합]아베·푸틴, 21번째 정상회담서 북핵공조·경제협력 강화 2018.05.26
20851 아베·푸틴, 북미 정상회담 성공 개최 뒷받침 의견 일치 2018.05.26
20850 베네수엘라에 수감된 조슈아 홀트 석방…트럼프 "좋은 소식" 2018.05.26
20849 [종합]트럼프, 북미회담 재추진…"6월12일 싱가포르 바뀐 것 없다" 2018.05.26
20848 왕치산 "한반도 안보, 중국 '핵심이익'" 적극 개입 천명 2018.05.26
20847 [종합2보]6·12 북미회담 재추진…트럼프 "한반도 비핵화 성공 가능" 2018.05.26
20846 중국 언론, 문 대통령 회견 생중계 등 대대적 보도 2018.05.26
20845 30명 규모 美 사전준비팀, 싱가포르서 北과 어떻게 협상하나 2018.05.26
20844 외신들 "문 대통령, 중재 또 돋보여…그물에 낀 공 빼냈다" 2018.05.26
20843 "북미 회담 열려도 협상 낙관은 금물…모호함 투성이" 2018.05.26
20842 [올댓차이나]4월 중국 공업기업 이익 97조원...21.9%↑ 2018.05.26
20841 김정은, 文대통령에게 먼저 손 내민 건 "전략적으로 영리" 2018.05.26
20840 아프간 동부서 공습으로 지휘관 2명 등 IS 19명 사망 2018.05.26
20839 남태평양 피지서 규모 5.2 지진...쓰나미 발생 안해 2018.05.27
20838 작년 노벨평화상 ICAN "트럼프·김정은, 인류 운명 갖고 장난" 2018.05.27
20837 "김정은, 체제보장 위해 주한미군·전략자산 철수 요구할 것" FT 2018.05.27
20836 프랑스, 중국에 기밀누설 DGSE 출신 2명 '간첩죄'로 체포 2018.05.27
20835 '원조 대만독립파' 리덩후이 2년만에 방일..."중국 반발" 2018.05.27
20834 트럼프, 김정은에 보낸 서한 첨삭놀이…"도널드, F학점이야" 2018.05.27
20833 카타르 "사우디 등 단교 국가 상품들 진열대에서 빼라" 2018.05.27
20832 이스라엘 탱크, 팔레스타인 관측소 포격...최소 2명 사망 2018.05.27
20831 중국 정부, 2차 남북정상회담·북미 정상회담 재성사 "환영 평가“ 2018.05.27
20830 나토 사무차장, 6월 아시아 안보회의에 첫 참가..."北 비핵화에 적극 관여" 2018.05.27
20829 시리아, 러시아군 자문관 4명 반군 공격에 사망 2018.05.27
20828 미 해군 2척, 남중국해 중국령 주장 군도에 '항행자유'로 접근 2018.05.27
20827 아일랜드의 '낙태자유' 열풍, 섬의 북부 북아일랜드에도 불까 2018.05.27
20826 [속보] "성김 전 주한 미대사, 실무회담 참석 위해 판문점 건너" WP 2018.05.27
20825 콜롬비아, 27일 대통령 선거…평화협정 운명 달려 2018.05.27
20824 "성김등 美정부 관계자들, 실무회담차 북한行" WP 2018.05.27
20823 伊, 연정 출범 막판 진통…’EU 비판적’ 경제장관 지명 갈등 2018.05.27
20822 파키스탄, 7월25일 총선…’크리켓 영웅’ 차기 총리 유력 2018.05.27
20821 첼시 클린턴 "트럼프, 미국인 품위 퇴색시킨다" 2018.05.27
20820 [속보]미 국무부 "북미 정상회담 준비 계속하고 있다" 2018.05.27
20819 미 국무부 "美 정부 대표단, 실무회담차 북한에 있다" 2018.05.27
20818 고령의 팔레스타인 지도자 아바스, 폐 감염으로 퇴원 연기 2018.05.27
20817 伊 연립정부 구성 결국 물거품…조기 총선 실시할 듯 2018.05.27
20816 조지 HW 부시 전 대통령, 저혈압·피로로 입원 2018.05.27
20815 빅터 차 "北, 핵무기 포기 않을 것…美와 평화협정 원해" 2018.05.27
20814 루비오 美상원의원, ZTE·화웨이 등 미국서 운영금지 추진 2018.05.27
20813 트럼프 "美대표단, 북미회담 준비 위해 북한 도착" 2018.05.27
20812 중국 지린성에서 규모 5.7 지진 발생 2018.05.27
20811 英가수 스팅, 미 브라운대 졸업식서 명예 박사학위 받아 2018.05.27
20810 벨 전 사령관 "주한미군 철수 목적 평화협정, 韓 사형선고" 2018.05.27
20809 우간다에서 에볼라 의심환자 사망.. 정부는 공식 부인 2018.05.27
20808 클래퍼 "김정은, 비관습적인 트럼프의 호적수" 2018.05.27
20807 줄리아니, 트럼프에게 뮬러 특검 면담조사 거부 권해 2018.05.27
20806 콜롬비아 대선, 내달 두케와 페트로 간 결선투표로 판가름 2018.05.27
20805 네타냐후, 메르켈·마크롱과 회동…美,이란협정 탈퇴 후 처음 2018.05.27
20804 美 공화 상원의원들, 北 비핵화 가능성에 여전히 회의적 2018.05.27
20803 국제유가, 산유국 감산 완화 가능성에 4%대 급락 2018.05.27
20802 미 플로리다 등 동남부, 허리케인 알베르토 접근에 '비상' 2018.05.27
20801 美전문가 "문 대통령, 트럼프·김정은 위한 '긴급 구조원' 활약" 2018.05.27
20800 중 외교·국방부, 미국 남중국해 '항행 자유 작전' 강력 비난 2018.05.27
20799 엔화, 북미회담 개최에 1달러=109엔대 중반 반락 출발 2018.05.27
20798 [종합]콜롬비아 대선, 내달 두케와 페트로 간 결선투표로 판가름 2018.05.27
20797 일본 증시, 북미관계 경계 완화로 소폭 상승 개장...0.17%↑ 2018.05.27
20796 트럼프, '매케인은 죽을 사람' 누설자 찾자...회의 주재 2018.05.27
20795 日언론, 2차 남북정상회담 개최 엇갈린 평가 내려 2018.05.27
20794 월가전문가 "연준 통화정책 SNS 의존…B- 美경제, A+로 인식" 2018.05.27
20793 "커들로,수입 자동차 관세 부과 계획 우려" 악시오스 2018.05.27
20792 이스라엘, 가자지구 바다에 장벽 건설…봉쇄 심화 우려 2018.05.27
20791 미 전문가들, '북한통' 성김의 대북협상 컴백에 환영 반응 2018.05.27
20790 아베 내각 불지지율 53%로 2차 출범 후 최고..."사학 스캔들 여파" 2018.05.27
20789 스인훙 "北,이전보다 이성적…美, 부분적 비핵화 결국 수용" 2018.05.27
20788 日전문가 "北, 다자평화체제 통한 정권보장 노려" 2018.05.27
20787 '파리 18구역의 스파이더맨' 화제...난간에 매달린 아이 구해 2018.05.27
20786 4월 일본 기업 대상 서비스 가격 0.9%↑..."인건비 상승 전가" 2018.05.27
20785 아베 "북미정상회담 실현 강하게 기대" 2018.05.27
20784 환추스바오 "북미정상회담 개최 가능성 점점 커져" 2018.05.27
20783 줄리아니 "뮬러, 트럼프 대면조사서 공모·사법방해 물을 것" 2018.05.27
20782 美민주당 하원의원들, 트럼프의 ZTE 제재 해제 윤리 조사 요구 2018.05.27
20781 강남구, 관내 화장품 중소기업 8개사 중국 수출 지원 2018.05.27
20780 [올댓차이나] 중국 증시 하락 출발…상하이지수 0.14%↓ 2018.05.27
20779 "규모 키워야 살아남는다"…통합론 띄우는 유럽 은행들 2018.05.27
20778 [올댓차이나]홍콩교역소, 내달 7일 샤오미 상장 승인 전망 2018.05.27
20777 "북미 판문점 회담 목표, 北비핵화 관련 3단계 문서화" 2018.05.27
20776 "文, 남·북·미 협상 성공해도 韓보수세력 저항 직면" 2018.05.27
20775 '북미 회담' 트럼프 바라보는 南·北·中·러시아, 저마다의 셈법 2018.05.27
20774 미중 스크린쿼터 협상, 1년 넘게 무소식…속타는 할리우드 2018.05.27
20773 하와이 용암, 지열발전소 우물까지 접근 2018.05.27
20772 日 90세 여성운전자 차량 돌진사고...1명 사망·5명 부상 2018.05.27
20771 헤이든 전 CIA 국장 "김정은 준비 잘 됐는데 트럼프는 글쎄" 2018.05.27
20770 日관방, 아베 내달 초 G7회의 전 방미 "검토 중" 2018.05.27
20769 伊 오성운동 디 마이오 대표, 대통령 탄핵 추진 시사 2018.05.27
20768 상하이협력기구, 내달 9~10일 칭다오서 개최 2018.05.27
20767 [올댓차이나]대만 증시, 북미회담 기대에 0.42% 상승 마감 2018.05.27
20766 EU, 美 철강 관세 면제 종료 임박에 초긴장 2018.05.27
20765 일본 증시, 북미 정상회담 개최 재조정에 0.13% 상승 마감 2018.05.27
20764 가디언 "방탄소년단, K팝 장르의 이정표 수립" 2018.05.27
20763 英메이, 트럼프에 "런던 말고 외곽서 만나자" 제안 2018.05.28
20762 美 민주 의원 "트럼프, 북미회담 앞서 中 샅샅이 압박해야" 2018.05.28
20761 조선총련, '판문점 선언' 따라 남북통일 가속 활동지침 채택 2018.05.28
20760 뉴질랜드, 박테리아 박멸 위해 소 15만마리 살처분 계획 2018.05.28
20759 "文-金 브로맨스, 트럼프 대북 압박 약화시킬 수있어" 블룸버그통신 2018.05.28
20758 [올댓차이나] 중국 증시 하락 마감…상하이지수 0.2%↓ 2018.05.28
20757 [종합]북미, 판문점서 '핵탄두 국외 반출' 등 협의 2018.05.28
20756 트럼프와 닉슨, 같은 듯 다른 '외교적 줄타기' 2018.05.28
20755 伊 대통령, 임시 총리로 IMF 출신 재정 전문가 임명할 듯 2018.05.28
20754 김정은 '집사' 김창선, 북미회담 협의차 싱가포르행...베이징서 포착 2018.05.28
20753 美스키선수가 韓개농장서 입양한 강아지 갑자기 숨져 2018.05.28
20752 중국, 4년간 200차례 핵 폭발 시뮬레이션 실험 수행 2018.05.28
20751 "트럼프 편지는 D점 짜리"...첨삭해 되돌려보낸 美교사 화제 2018.05.28
20750 중국 외교부, 로하니 이란 대통령 6월 방중 초청 2018.05.28
20749 NHK "美 회담 준비팀, 오후 3시 日 요코타 기지 경유해 싱가포르 행" 2018.05.28
20748 [올댓차이나]홍콩 증시, 북미회담 기대에 반등 마감...H주 0.56%↑ 2018.05.28
20747 일본, 한국 국회의원 독도 방문에 항의..."재발방지 요구" 2018.05.28
20746 베트남 증시 폭락세…4월 최고점 대비 22%↓ 2018.05.28
20745 폴란드, "러시아의 독일직행 가스관은 대나토 신종 무기" 2018.05.28
20744 이탈리아, 긴축중시 경제가 코타렐리 새 총리후보로 지명돼 2018.05.28
20743 말레이시아 새 정부, 싱가포르-쿠알라룸푸르 고속철 중도포기 2018.05.28
20742 아베-트럼프 통화…北비핵화·납치문제 논의 2018.05.28
20741 필리핀, "중국의 남중국해 활동에 '레드 라인' 통보해" 2018.05.28
20740 [올댓차이나] 58개의 항공사가 4418개 노선 제공 2018.05.28
20739 [속보] 아베·트럼프 "북미정상회담 앞서 미일정상회담 개최" 2018.05.28
20738 "해양 쓰레기 줄이자"…EU, '플라스틱 빨대·면봉 금지' 제안 2018.05.28
20737 [종합]아베·트럼프 통화 "의미 있는 북미정상회담 위해 협력" 2018.05.28
20736 네덜란드 법원, 남녀 아닌 '제3의 성' 첫 인정 2018.05.28
20735 "北김정은 '집사' 김창선 싱가포르 도착" NHK 2018.05.28
20734 폴란드, 자국에 미군 상주 요청…러시아는 '반발' 2018.05.28
20733 프랑스 항공재벌 세르주 다소 별세…향년 93세 2018.05.28
20732 美메릴랜드주 홍수로 1명 실종…공군 출신 주방위군 2018.05.28
20731 트럼프, 현충일 자찬 트윗 눈살…"선열들도 자랑스러울 것" 2018.05.28
20730 "美, 추가 대북제재 무기한 연기…북미회담 고려" WSJ 2018.05.28
20729 인디애나중학교 교사 , 총상입고 격투 끝에 총격범 잡아 2018.05.28
20728 아이 구한 말리 불법이주 남성, 프랑스 시민권 받아 2018.05.28
20727 로스 美장관, 30일 EU 통상집행위원과 회동...철강 관세 논의 2018.05.28
20726 브라질 트럭 파업 8일째 "물류대란, 경제 붕괴 조짐" 2018.05.28
20725 국제유가 하락세 지속…브렌트유 75달러 선까지 후퇴 2018.05.28
20724 조지 HW 부시 전대통령, 입원으로 현충일기념행진 불참 2018.05.28
20723 美 스타벅스,예고대로 29일 문닫고 인종차별 예방 직원교육 2018.05.28
20722 '첼시 구단주’ 아브라모비치, 이스라엘 시민됐다 2018.05.28
20721 오늘 싱가포르서 만나는 北김창선-美헤이긴 누구? 2018.05.28
20720 [종합]북미회담 훈풍에…美, 36개 대상 새 대북제재 무기한 연기 2018.05.28
20719 日외무상, 북미회담 직전 싱가포르 방문…폼페이오와의 회동도 모색 2018.05.28
20718 펜타곤, 초만원 알링턴 국립묘지에 새 제한 규정 검토 2018.05.28
20717 팔레스타인 정보수장, 폼페이오 만나…6개월래 최고위급 회동 2018.05.28
20716 아바스, 건강 호전돼 퇴원 "예루살렘 지키려 업무재개" 2018.05.28
20715 일본 4월 완전 실업률 2.5%..."일손 부족 심화 계속" 2018.05.28
20714 고든 창 "김정은, 트럼프보다 회담 더 원해" 2018.05.28
20713 캐나다 은행 2곳, 사이버공격으로 9만명 정보 유출 위기 2018.05.28
20712 볼리비아 전국에서 시위 대학생 피살 항의 대규모 집회 2018.05.28
20711 엔화, 유럽 지정학적 리스크에 1달러=109엔대 중반 출발 2018.05.28
20710 일본 증시, 유럽 지정학적 리스크 고조에 반락 개장...0.22%↓ 2018.05.28
20709 "북미 사전접촉 잘되면 폼페이오-김정은 다시 만날 수도" CNN 2018.05.28
20708 이탈리아 정국 혼란, 연말까지 이어질 듯…조기총선 유력 2018.05.28
20707 스페인 의회, 6월1일 라호이 총리 불신임투표 실시 2018.05.28
20706 李총리, 아일랜드 방문…청년 일자리 창출 협력 2018.05.28
20705 4월 일본 구직자 1인당 일자리 1.59개···"정규직 사상최고" 2018.05.28
20704 핀란드, 국기 제정 100주년 맞아 축하 행사 2018.05.28
20703 WSJ사설 "중재자 자처 문대통령, 美 입장 대변 안해" 2018.05.28
20702 싱가포르 정부, 북미 정상회담 취재 신청 오늘까지 접수 2018.05.28
20701 美 전문가 "북한, 미국이 요구하는 CVID 받아들일 수도" 2018.05.28
20700 CNN "트럼프, 시간부족 우려 묵살하고 북미회담 준비 압박 " 2018.05.28
20699 캐나다, 한·중·베트남산 철강제품 반덤핑 조사 착수 2018.05.28
20698 EU, 베네수엘라 신규제재 방침…정부 관리 10명 추가제재 2018.05.28
20697 볼턴, 29일 이스라엘 국가안보보좌관과 백악관 회동 2018.05.28
20696 [올댓차이나] 위안화 기준치 1달러=6.4021위안 0.09%↓...4개월래 최저 2018.05.28
20695 갈루치 "북미회담으로 모든 문제 해결 기대 안돼" 2018.05.28
20694 해커 "北핵군축에 최대 15년 소요…단계적 비핵화 최선" 2018.05.28
20693 적도 인근 열대어종, 3000㎞ 떨어진 뉴질랜드 해역서 발견돼 2018.05.28
20692 [올댓차이나] 중국 증시 하락 출발…상하이지수 0.17%↓ 2018.05.28
20691 日방위상, 매티스 만나 북미회담 논의… 오늘 하와이로 출발 2018.05.28
20690 日, 일본제 공기압 밸브 관련 한국 WTO 상급위에 상소 2018.05.28
20689 佛 흡연자 100만명, 지난 1년 새 담배 끊어 2018.05.28
20688 中 텐센트·알리바바, '세계 10대 브랜드' 등극…삼성 33위 2018.05.28
20687 환추스바오, 차이나 패싱론에 "한반도 중대결정 실현에 불리" 2018.05.28
20686 [올댓차이나]홍콩 증시, 유럽 지정학 리스크에 반락 개장...H주 0.78%↓ 2018.05.28
20685 '북미회담 후보지' 샹그릴라 호텔, 亞안보회의 앞두고 통제 2018.05.28
20684 [종합]헤커 "北비핵화에 최대 15년…단계적 조치가 최선" 2018.05.28
20683 美 핵항모 북미정상 회담 전 출항..."서태평양 경계 임무 돌입" 2018.05.28
20682 파라과이 대통령, 임기 3개월 앞두고 사임…상원의원 취임 위해 2018.05.28
20681 AP "北 김영철, 베이징 공항서 포착...워싱턴행" 2018.05.28
20680 이방카 회사, 미중 무역협상 중 中서 13개 상표권 승인 2018.05.28
20679 EU, 결속기금 개혁안 발표…유럽 내 지역갈등 고조 우려 2018.05.28
20678 파푸아뉴기니, 한 달간 페이스북 사용금지 계획 2018.05.28
20677 일본, 경제운영 지침에 '내년 10월 소비세율 10%로 인상' 명기 2018.05.28
20676 웨이보, 주중 외국대사관 블로그 검열…美 28건으로 최다 2018.05.28
20675 시진핑, ZTE 사태 계기 "美과의 기술격차 줄이라" 주문 2018.05.28
20674 가자지구서 이스라엘 남부 주거지역으로 박격포 공격 2018.05.28
20673 폭풍 알베르토 보도 美방송기자 2명, 나무에 깔려 사망 2018.05.28
20672 [올댓차이나]중국, WTO 전자상거래룰 책정 협의에 참여 2018.05.28
20671 "北,대북제재 불구 탄도미사일 기술 등 팔아 외환 소득" FT 2018.05.28
20670 헤이긴 "많은 회의 있을 것"…북미, 싱가포르 회동 본격화 2018.05.28
20669 오스트리아, 이민자 지원 축소 계획 발표…EU와 충돌 우려 2018.05.28
20668 일본 증시, 유럽 정세 불안 여파 3거래일 만에 0.5% 반락 마감 2018.05.28
20667 한국-필리핀 경찰청장 회담, 정례 개최한다 2018.05.28
20666 [올댓차이나] 대만 증시, 주력주 매도에 나흘 만에 반락...0.22%↓ 2018.05.28
20665 日중의원, 성인 연령 20→18살 민법개정안 가결 2018.05.29
20664 "프랑스 국민 되고 싶다면 영웅 돼라"…마크롱의 '선심' 2018.05.29
20663 아베의 헛된 바람?…NYT "북미회담 전 마지막 조언자 역할 희망" 2018.05.29
20662 "일본 2018년도 성장률 1.0%. 2019년도 0.9%" NEEDS 예측 2018.05.29
20661 OECD 사무총장 "세계경제, 아직 정책적 버팀목 필요" 2018.05.29
20660 [올댓차이나] 중국 증시 하락 마감…상하이지수 0.47%↓ 2018.05.29
20659 트럼프, 아베에 北核외 생화학·미사일도 '영구 폐기' 실현 방침 확인 2018.05.29
20658 미중, 3라운드 무역 협상 앞두고 WTO서 충돌 2018.05.29
20657 인도네시아, 루피아 급락에 통화정책회의 소집 2018.05.29
20656 美전문가 30인 "北 완전한 비핵화, 협상으론 달성 못해" 2018.05.29
20655 美공원서 온 몸에 '공짜' 낙서된 채 버려진 강아지 구조 2018.05.29
20654 日, 北 환적 의심 현장 사진 또 공개…동중국해에서 19일 포착 2018.05.29
20653 미 농무부, 호멜社 스팸 10만kg 이상 리콜…금속 물질 발견 2018.05.29
20652 페루 나스카평원 인근서 대형 지상그림 25개 이상 추가 발견 2018.05.29
20651 일본 "대화에 응한 것만으로 북한에 대가 주면 안된다" 2018.05.29
20650 중 연구팀 "초미세먼지 입자, 강철보다 더 단단" 2018.05.29
20649 드비어스,9월 저가 합성 다이아몬드 브랜드 출시 2018.05.29
20648 중국 해경선 4척, 센카쿠 주변 일본 접속수역 침범 도발 2018.05.29
20647 벨기에, 남성 총격에 경찰관 2명 등 3명 사망…'테러' 불확실 2018.05.29
20646 [종합]벨기에서 무장괴한, 경찰 등 3명 사살 후 인질극..."테러 의심" 2018.05.29
20645 [속보] 트럼프, "북한 김영철 부위원장 뉴욕 행" 2018.05.29
20644 [1보] 트럼프 대통령, "김영철 북한 부위원장 뉴욕 오고 있다" 2018.05.29
20643 [2보] 트럼프, 트윗으로 김영철 북한 부위원장 뉴욕행 확인해줘 2018.05.29
20642 리비아, 가다피 피살후 7년만인 올 12월 총선, 대선 실시하기로 2018.05.29
20641 벨기에, 경찰등 3명 죽인 남성 경찰에 사살돼…테러 '가능성' 2018.05.29
20640 웜비어 부모 "북미회담 지지…야만적 정권, 수렁에서 나오길" 2018.05.29
20639 트럼프, "뮬러 팀이 민주당과 죽이맞아 중간선거에 '개입'하고 있다" 2018.05.29
20638 트럼프 "북핵문제 집중하느라 러 스캔들 신경 못쓴다" 2018.05.29
20637 트럼프, 美언론에 또 직격탄…"대선출마 순간부터 가짜뉴스" 2018.05.29
20636 美 5월 소비자신뢰지수 128…현재 여건지수 17년만 최고치 2018.05.29
20635 소로스 "EU, 존재의 위기 직면…회원국 재량권 확대해야" 2018.05.29
20634 伊·스페인 정치불안에 유럽증시 하락 마감…獨 DAX, 1.53%↓ 2018.05.29
20633 백악관 "中첨단제품에 25% 관세부과…총 500억 달러 규모" 2018.05.29
20632 백악관 "폼페이오-김영철 이번 주 뉴욕서 북미고위급 회담" 2018.05.29
20631 伊 정정불안에 글로벌 금융시장 직격탄…은행주 4~5% 폭락 2018.05.29
20630 [종합]백악관 "폼페이오-김영철 이번주 뉴욕서 북미고위급회담" 2018.05.29
20629 미 정부, "북한정부가 미국 주요 해킹의 배후" 29일 경고 2018.05.29
20628 伊 정국불안에 美·유럽증시 일제 하락…다우1.58%↓ 2018.05.29
20627 캘리포니아 검찰, 독성 농약 쓴 불법대마초시장 집중 단속 2018.05.29
20626 미 국무부 "폼페이오·北김영철, 30일 뉴욕서 비핵화 논의" 2018.05.29
20625 미 미시간주서 승합차 스쿨버스 추돌, 1명 사망 5명 부상 2018.05.29
20624 "北정치범 8만~12만명, 상당수 종교 이유" 美국무부 2018.05.29
20623 미주기구(OAS) 조사위, 마두로 정권의 인권범죄 고발 방침 2018.05.29
20622 매티스 "중국의 남중국해 무력지배에 계속 맞설 것 " 2018.05.29
20621 아사히 "北, 김정은 눈물 흘리는 영상 공개...핵폐기 설득용인 듯" 2018.05.29
20620 판문점 깜짝 회담·극비 출국…남북미 '007작전' 방불 2018.05.29
20619 국제유가, OPEC 증산 이슈에 연일 하락…WTI 1.73%↓ 2018.05.29
20618 트럼프·아베 6월7일 백악관서 회담…대북 연대 확인 전망 2018.05.29
20617 日, 8월 초 북일 외무상 회담 추진…납치문제 협의 2018.05.29
20616 바이엘, 몬산토 합병 위해 농기업부문 90억달러에 매각 2018.05.29
20615 중 상무부, 美의 첨단기술 관세 부과에 즉각 반발 2018.05.29
20614 "김정은은 흡혈귀"…北주민 2명, BBC에 이례적 비난 2018.05.29
20613 일본 증시, 구미 주가 하락에 닛케이 1.37%↓출발 2018.05.29
20612 엔화, 유럽 지정학 리스크에 1달러=108엔대 전반 상승 출발 2018.05.29
20611 현대차, 美앨라배마 공장에 4200억 투자…"지속 성장 발판" 2018.05.29
20610 美시트콤 '로잔 아줌마',주인공 인종차별 논란에 결국 중단 2018.05.29
20609 아들 안은 이방카 트윗 사진에 비난 집중…"이민 문제 무신경" 2018.05.29
20608 4월 일본 소매 판매액 119조원 1.6%↑..."유가 인상·화장품 호조" 2018.05.29
20607 소로스 "영국민 뜻 보여줘야"…2차 브렉시트 국민투표 제안 2018.05.29
20606 韓남성, NHK 앞에서 흉기난동…"日 언론에 화나서 그랬다" 2018.05.29
20605 [종합]소로스 "달러급등·신흥시장 자본 이탈…대규모 금융위기 가능성" 2018.05.29
20604 재정 취약한 이탈리아, '제2의 그리스' 되나? 2018.05.29
20603 환추스바오 "미중 무역갈등 전면전…中도 반드시 반격" 2018.05.29
20602 [올댓차이나]중국 '그림자 금융' 규제 보류..."경기부양 우선으로" 2018.05.29
20601 NYT "김영철 방미, 북미정상회담 막후협상 진전 의미" 2018.05.29
20600 헝가리, 이민 막기 위한 개헌 추진…망명 신청도 대폭 제한 2018.05.29
20599 [올댓차이나] 위안화 1달러=6.4207위안 0.29%↓...4개월반래 최저 2018.05.29
20598 미일 국방장관 회담…"북미회담 전 연대 확인" 2018.05.29
20597 "CIA, 北 핵무기 곧 포기할 생각없는 것으로 결론" NBC 2018.05.29
20596 [올댓차이나]中 증시, 美 관세 경고 하락 출발…상하이지수 1.26%↓ 2018.05.29
20595 '글로벌 경제 심상찮다'…미국으로 몰리는 돈뭉치들 2018.05.29
20594 '푸틴 저격수' 언론인, 우크라이나서 총에 맞아 숨져 2018.05.29
20593 '공화당의 떠오르는 별' 미주리 주지사 불륜스캔들로 사임 2018.05.29
20592 미 태평양함대 신임 사령관 데이비슨 오늘 취임 2018.05.29
20591 [올댓차이나]홍콩 증시, 구미 증시 약세로 속락 개장...H주 1.91%↓ 2018.05.29
20590 "국경장벽 비용 내라" vs "못낸다"…트럼프·니에토 또 충돌 2018.05.29
20589 日 정부 "일본어 못해도 오기만 해다오"…취업 문 대개방 2018.05.29
20588 사우디, '성희롱 범죄화' 입법 추진…'보여주기'식 지적도 2018.05.29
20587 볼턴, 최측근 2명을 NSC 대변인·대통령 보좌관에 기용 2018.05.29
20586 日 "미북회담 전 북핵·납치 해결 위한 모든 준비 다하겠다" 2018.05.29
20585 테슬라 자동차, 자율주행 도중 또 충돌사고 2018.05.29
20584 "일북 외무상, 8월1~4일 싱가포르서 접촉 가능성" 고노 2018.05.29
20583 阿콩고 '에볼라' 비상...사망률 최대 90%, 예방수칙 지켜야 2018.05.29
20582 미 핵전문가 "北비핵화 15년은 너무 비관적…2년내 가능" 2018.05.29
20581 '첼시 구단주' 아브라모비치, 영국서 사업 못한다…"방문만 가능" 2018.05.29
20580 [올댓차이나]中, 대미흑자 축소 겨냥 미국산 석탄 수입 확대 검토 2018.05.29
20579 학교 총기 난사 소재 슈팅게임, 美 플랫폼서 퇴출 2018.05.29
20578 하마스,이스라엘과 휴전 합의…이스라엘은 부인 2018.05.29
20577 [종합] 美日국방장관 "北핵폐기 위해 압박 유지 일치" 2018.05.29
20576 印-파키스탄, 카슈미르 포격 중단 합의…"2003년 휴전합의 이행" 2018.05.29
20575 인도, 예정보다 빨리 온 몬순...최소 50명 사망 2018.05.29
20574 18년형 받은 中안방보험 우샤오후이 전 회장 상소 2018.05.29
20573 [올댓차이나] 대만 증시, 미중 통상마찰 등에 대폭 속락 마감...1.3%↓ 2018.05.29
20572 러 외무부 "라브로프 장관 31일 북한 방문" 2018.05.29
20571 마하티르 "실종 여객기 영원히 찾을 수 없어...수색 중단" 2018.05.29
20570 일본 증시, 구미 주가 하락에 닛케이 1.52%↓마감 2018.05.30
20569 [올댓차이나]中업체, 드론으로 음식 배달서비스 시작 2018.05.30
20568 ZTE, 올해 매출 10~20% 감소 전망…美제재 풀려도 경영난 2018.05.30
20567 5월 일본 소비자 지수 6개월 만에 상승...'살림살이' 개선 2018.05.30
20566 아베, 美의 수입차 25% 관세 "받아들일 수 없다" 2018.05.30
20565 몽골 공무원, 29일부터 근무 중 SNS 전면 금지 2018.05.30
20564 "日, 대북전략 재조정 필요 시점"…'고이즈미 방북' 지휘 다나카 쓴소리 2018.05.30
20563 "용암이 앞마당 뒤덮어"...하와이서 이틀 새 20채 불타 2018.05.30
20562 [올댓차이나] 美 이어폰 Bose, 중국산 제품 특허침해 ITC에 제소 2018.05.30
20561 아프간 카불 내무부 인근서 대규모 폭발 후 총격전 2018.05.30
20560 중 외교부 "트럼프 변검할 때마다 미국 명예 훼손" 2018.05.30
20559 [올댓차이나]홍콩 증시, 미중 통상마찰 등에 속락 마감...H주 1.59%↓ 2018.05.30
20558 美, 갱단 불법처형 엘살바도르 경찰에 자금 지원 2018.05.30
20557 印-印尼, 15개 협정 조인…양국 관계 격상 합의 2018.05.30
20556 伊정국 혼란, EU 분열로 이어지나…"정치·경제 총체적 위험" 2018.05.30
20555 중국, 美의 中유학생 비자 제한 추진에 '정반대로 행동말라' 2018.05.30
20554 日연구진, 하늘 날아서 불끄는 '소방로봇' 개발 2018.05.30
20553 [올댓차이나]"중국 올해 6.6% 경제 성장...2023년 5.5%로 둔화" IMF 2018.05.30
20552 伊 코타렐리 총리후보, "총선결과 반영한 정치 정부 가능해" 2018.05.30
20551 벨기에, " 경관2명 살해 '테러범', 전날밤에 이미 감옥 동료 살해" 2018.05.30
20550 중국, 일부 소비재 수입관세 인하…세탁기 20.5%에서 8%로 ↓ 2018.05.30
20549 [종합]러시아 외무, 31일 방북…"北 관점 이해하기 위한 자리" 2018.05.30
20548 미국 1분기 경제성장, 2.2%로 하향조정 2018.05.30
20547 美국무부 "폼페이오, 30~31일 뉴욕서 北김영철 만나 정상회담 준비" 2018.05.30
20546 美전문가 "트럼프, 북미회담 놓고 김정은보다 예측불가" 2018.05.30
20545 트럼프 "세션스, 법무장관으로 기용하지 말았어야" 2018.05.30
20544 트럼프, 뉴욕타임스 또 저격 "부정직한 자들, 절대 날 이해 못해" 2018.05.30
20543 '피살' 러시아 언론인 살아있어…"살해 시도 막으려 특수작전" 2018.05.30
20542 마크롱 "무역 갈등 해소 위해 WTO 개편해야…일방적 대응 안 돼" 2018.05.30
20541 매코널 "트럼프, 노벨상 논하기 일러…나쁜 협상 않을 것" 2018.05.30
20540 美재무부, 인권 탄압·검열한 이란 개인·기관에 추가 제재 2018.05.30
20539 아사드 "트럼프 '짐승' 비난 상관 안해…난 그런 말 안 쓴다" 2018.05.30
20538 [속보]"北김영철 탑승 추정 항공편, 뉴욕 JFK공항 도착" 2018.05.30
20537 "폼페이오, 손턴 국무부 동아태 차관보 지명 철회 검토" 2018.05.30
20536 [속보]백악관 "북미 정상회담 6월 12일 개최 기대" 2018.05.30
20535 [속보]백악관 "북미 정상회담 준비 계속...열린다면 준비됐다" 2018.05.30
20534 [종합]北김영철, 뉴욕 도착…폼페이오와 30~31일 고위급 회담 2018.05.30
20533 [속보]백악관 "폼페이오, 트럼프 만난 뒤 뉴욕서 김영철과 저녁...내일 회의" 2018.05.30
20532 [종합]백악관 "북미회담 예정대로 개최 기대...폼페이오·김영철 만찬" 2018.05.30
20531 뉴욕증시, 이탈리아 정국 불안 완화로 일제히 상승 2018.05.30
20530 하와이섬 용암 고속도로 넘어 근접, 푸나 지역 추가대피령 2018.05.30
20529 미 애틀랜타 행 델타여객기, 승객 소요로 털사에 중도 착륙 2018.05.30
20528 핵전문가들 "北핵실험장 폐기 입증 안돼…수주내 재가동 가능" 2018.05.30
20527 유엔 중동특사 "가자 유혈사태, 전쟁 임박했음을 보여줘 " 2018.05.30
20526 줄리아니 "트럼프 대통령의 세션스 해고 계속 반대했다" 2018.05.30
20525 [종합]피살됐다던 '반푸틴' 언론인, 기자회견장에 깜짝 등장 2018.05.30
20524 호주 가톨릭교회, 정부의 성직자 아동성추행 보상계획에 참여 2018.05.30
20523 美, EU에 철강 관세 부과 강행…31일 공식 발표 2018.05.30
20522 아사히 "北, 실무회담서 美에 신뢰할 수있는 증거 요구" 2018.05.30
20521 OECD "칠레의 GDP 올해 3.6% 상승" 발표 2018.05.30
20520 폼페이오 트윗 "김영철과의 만남 기대...정상회담 논의" 2018.05.30
20519 AP·NHK "폼페이오·김영철 뉴욕서 만찬 회동 시작" 2018.05.30
20518 트럼프- 킴 카다시안 면담, 60대 여성수감자 석방 탄원차 2018.05.30
20517 伊, 포퓰리즘 연정 소생?…오성운동, 동맹당에 내각 재구성 제안 2018.05.30
20516 엔화, 유럽 리스크 완화로 1달러=108엔대 후반 반락 출발 2018.05.30
20515 미군, 최강 전투기 F-22랩터 14기 日 배치…대북 압력 유지 2018.05.30
20514 미 연준, 볼커룰 완화 방안 발표…은행 규제 부담 줄여 2018.05.30
20513 중 상무부 "미 무역협상단 30일 베이징 도착" 2018.05.30
20512 일본 증시, 美주가 상승에 닛케이 0.66%↑출발 2018.05.30
20511 4월 일본 산업생산 전월비 0.3%↑..."완만한 회복세 지속" 2018.05.30
20510 OECD "세계경제 향후 2년 성장세 유지…유가·무역갈등 변수" 2018.05.30
20509 에어비앤비 CEO "내년에 IPO 위해 준비" 2018.05.30
20508 전세계 어린이 절반 이상, 빈곤·분쟁·성차별 위험 직면 2018.05.30
20507 국제유가, 산유국 감산 유지 가능성에 2%대 반등 2018.05.30
20506 AP "폼페이오·김영철 만찬회동 2시간 만에 끝내" 2018.05.30
20505 중국 해경선, 남중국해 시사군도서 베트남 어선 침몰시켜 2018.05.30
20504 "북미회담 장소로 이스타나궁 부적합"전 아세안 사무총장 2018.05.30
20503 해리스 주한美대사 지명자 "北, 미국의 즉각적 위협" 2018.05.30
20502 트럼프 "대형 제약사들, 2주 내 자발적 약값 인하 발표" 2018.05.30
20501 [올댓차이나]5월 중국 제조업 PMI 51.9로 0.5P↑..."예상 상회" 2018.05.30
20500 美검찰, #미투 촉발 와인스틴 성폭력 등 혐의로 기소 2018.05.30
20499 유엔 안보리, "대북제재 완화 논의 없다…착실히 계속" 2018.05.30
20498 [올댓차이나] 중국 증시 상승 출발…상하이지수 0.67%↑ 2018.05.30
20497 서울시, 행정투명성 강화…시민제안 공모 2018.05.30
20496 38노스"영변 시설서 핵재처리 초기준비 움직임" 2018.05.30
20495 [올댓차이나]홍콩 증시, 유럽 리스크 후퇴로 반등 개장...H주 0.92%↑ 2018.05.30
20494 조명균 통일부장관 "한반도비핵화, 국제사회와 보조 맞춰" 2018.05.30
20493 ZTE, 美 제재 지속… MSCI 지수 편입도 불발 2018.05.30
20492 [종합]4월 일본 산업생산 0.3%↑..."반도체 부진에 둔화" 2018.05.30
20491 [종합]폼페이오,김영철과 만찬 끝낸 후 "좋았다" 트윗 2018.05.30
20490 중 상무부 "우리 쪽 무역협상 문은 항상 열려 있다" 2018.05.30
20489 "북미회담장 샹그릴라 호텔 유력"현지언론…선정 임박 관측 2018.05.30
20488 [올댓차이나][종합]5월 中 제조업 PMI 51.9 0.5P↑..."예상 상회" 2018.05.30
20487 월가 전문가 "신흥시장 증시, 37% 추가 하락 가능성" 2018.05.30
20486 "오바마, 트럼프 당선 이해하느라 큰 혼란 겪어" NYT 2018.05.30
20485 라브로프 러시아 외무장관 평양 도착 2018.05.30
20484 라브로프 러 외무장관 "대북제재 해제없이 핵문제 해결 못해" 2018.05.30
20483 마클 왕자빈, 영국서 가장 영향력있는 여성 25인에 선정 2018.05.30
20482 우버 CEO "실적 나아지고 있다…2019년 상장 목표" 2018.05.30
20481 판문점 실무협의 美대표팀, 한국 체류 연장키로 2018.05.30
20480 외교부 "북·중·러 3자회담 동향 예의주시" 2018.05.30
20479 멜라니아, 3주 두문불출 끝에 "잘 있어요" 트윗 2018.05.30
20478 [올댓차이나]중국, 7월부터 에너지·자원 등 외국인 투자 완화 2018.05.30
20477 [올댓차이나]대만 증시, 이탈리아 정세 완화에 0.5% 반등 마감 2018.05.30
20476 美 태평양사령부→'인도태평양사령부'로 개명…中견제 목적 2018.05.30
20475 폼페이오, 내일 새벽 北김영철과의 회담 결과 발표 2018.05.30
20474 OSCE "우크라이나, 언론인 피살쇼로 언론의 신뢰 훼손" 2018.05.31
20473 "北 목적은 핵폐기 아니라 핵관리" 마이클 그린 2018.05.31
20472 일본 증시, 美주가 상승에 닛케이 0.83%↑마감 2018.05.31
20471 "네타냐후, 2011년 이란 공격 지시"…전 모사드 책임자 2018.05.31
20470 美 전문가 "북미정상회담, 비핵화 큰 틀만 합의해도 성공" 2018.05.31
20469 대만, 중국 민주활동가 황옌 입국 허용..."박해 우려" 2018.05.31
20468 미 국무부 "트럼프 대통령, 역사적이며 전례없는 성과 원해" 2018.05.31
20467 CNBC "북미회담, 어떤 결과 나와도 亞 지정학적 급변 불가피" 2018.05.31
20466 '방북' 라브로프 러 외무장관, 김정은 만나 2018.05.31
20465 日전문가 "북미관계 진전되면 北핵폐기 불가피" 2018.05.31
20464 [올댓차이나] 중국 증시 상승 마감…상하이지수 1.78%↑ 2018.05.31
20463 매케이브, 코미 해고 관련 메모 특검에 넘겨 2018.05.31
20462 ECB, 이탈리아 위기에 통화정책 정상화 늦추나 2018.05.31
20461 미일 재무장관 회담 위슬러서 개최..."日, 수입제한 우려 전달" 2018.05.31
20460 WHO "흡연, 심장에도 치명적…매년 300만명 사망" 2018.05.31
20459 중 외교부 "중국은 정전협정 체결국…합당한 책임 다할 것" 2018.05.31
20458 [종합]’방북’ 러 외무, 김정은 만났다…러시아 방문 초청 2018.05.31
20457 日'일하는방식' 법안 중의원 통과…연장근무 연 720시간 제한 2018.05.31
20456 모건스탠리 CEO "소로스 금융위기 주장, 터무니없다" 2018.05.31
20455 중 국방부 "랴오닝 항모, 초보적 체계작전 능력 획득" 2018.05.31
20454 日정부 "韓노동자상 철거 평가…앞으로도 주시하겠다" 2018.05.31
20453 덴마크 의회, 얼굴 가리는 부르카·니캅 착용 금지 2018.05.31
20452 유럽재판소, "루마니아등 미 CIA의 테러범 비밀감옥 용인, 조사필요" 2018.05.31
20451 미 시어스 백화점, 매출 격감으로 72개 스토어 추가폐쇄 2018.05.31
20450 "트럼프, 독일산 고급차 수입 전면 금지 원해" CNBC 2018.05.31
20449 한국 어린이, 200개국 중 '좋은 어린시절' 8위…미국 36위 2018.05.31
20448 [속보]트럼프 "정상회담 순조롭게 진행…북 당국자들 김정은 서한 들고 6월1일 워싱턴 올 수도" 2018.05.31
20447 미, 4월 누적인플레 2%타깃 연속달성…금리인상 호재 2018.05.31
20446 [속보] 트럼프,"북한 관리들 김정은 친서 들고 워싱턴 올수도" 2018.05.31
20445 트럼프 "김정은 친서들고 김영철 6월1일 워싱턴 올 수도" 2018.05.31
20444 [속보]美, 유럽·멕시코·캐나다에 철강 및 알루미늄 관세 부과 2018.05.31
20443 [종합]트럼프 "김영철, 김정은 친서들고 6월1일 워싱턴 방문할 것" 2018.05.31
20442 美상무부 "EU·멕시코·캐나다에 철강 및 알루미늄 관세 부과" 2018.05.31
20441 "김정은 목표 분명 지극히 이성적…트럼프 예측불허" CNN 2018.05.31
20440 트럼프, 오늘 텍사스 고교 총격사건 희생자들 가족들 만나 2018.05.31
20439 멕시코, 미국산 농축산물 등에 맞불 관세로 보복 조치 2018.05.31
20438 EU "美 관세폭탄 수용 못해…수시간내 보복 조치 발표할 것" 2018.05.31
20437 [속보]"폼페이오-김영철, 뉴욕 회담 마무리" 로이터 2018.05.31
20436 反푸틴 러시아 언론인 "메이크업 아티스트·돼지 피로 죽음 위장" 2018.05.31
20435 미 국무부 "폼페이오-김영철 뉴욕 회담 마무리" 2018.05.31
20434 [속보]폼페이오 "김영철과 대화는 실질적"AFP 2018.05.31
20433 [종합]폼페이오-김영철 뉴욕회담 끝나…폼페이오 "실질적 대화" 2018.05.31
20432 [종합2보]트럼프 "김영철, 내일 김정은 친서 전달…회담 2~3차례 더 있을 수도" 2018.05.31
20431 [종합2보]폼페이오 "김영철과 실질적 대화"…美국무부 관리 "진전 이뤄" 2018.05.31
20430 캐나다 온타리오주 총리 "관세 부과 트럼프는 불량배" 2018.05.31
20429 연준 "도이체방크, 美 사업부문 문제 있는 상태" 판단 2018.05.31
20428 [속보]폼페이오 "북한과의 정상회담은 평생에 한번 있는 기회" 2018.05.31
20427 [속보]폼페이오 "김영철, 워싱턴 방문해서 친서 전달할 것" 2018.05.31
20426 [속보]폼페이오 "북미정상회담 논의 올바른 방향으로 가고 있어" 2018.05.31
20425 [속보]폼페이오 "북미관계 중대한 순간 직면…비극적 될 수 없어" 2018.05.31
20424 [속보]폼페이오 "북미정상회담 진전…韓日과 북 관련 틈 없어" 2018.05.31
20423 [종합]캐나다, 미국산 제품에 약 13조원 상당 보복 관세 부과 2018.05.31
20422 마크롱 "美, 유럽산 철강·알루미늄 관세부과는 불법에 실수" 2018.05.31
20421 빅터 차 "북미, 비핵화 큰 견해차 존재…회담 성공 어려워" 2018.05.31
20420 [종합]폼페이오 "김영철, 김정은 친서 전달…큰 진전에도 할일 많아" 2018.05.31
20419 뉴욕증시, 美 철강·알루미늄 관세 부과로 하락 마감 2018.05.31
20418 [종합]마크롱 "美관세는 불법에 실수"…트럼프와 오늘 전화통화 2018.05.31
20417 미 의회" 비밀경호국, 대선항공요금 400만달러 초과지출" 2018.05.31
20416 트뤼도 "미국의 전제조건 탓에 나프타 타결 방미계획 취소" 2018.05.31
20415 알베르토 강타 미 동부지역, 홍수로 사망 5명 실종자 다수 2018.05.31
20414 [종합2보] 폼페이오 "목표는 CVID…김정은의 대담한 리더십 필요" 2018.05.31
20413 라이언의장, 트럼프 관세폭탄 비판 "더 나은 대안 필요" 2018.05.31
» 베네수엘라, '알베르토' 수해 입은 쿠바에 긴급 원조 2018.05.31
20411 伊 최초 포퓰리즘 정부 탄생…콘테 총리 1일 오후 취임 2018.05.31
20410 라브로프 "한반도 비핵화 단 번에 못해...대북 제재 완화 필요" 2018.05.31
20409 미국, '팔' 민간인 보호 유엔결의안에 거부권행사 방침 2018.05.31
20408 美국방부, 中 남중국해 인공섬 '날려버릴 수 있어' 경고 2018.05.31
20407 라호이 스페인 총리,오늘 '불신임' 퇴진 확실시 2018.05.31
20406 [올댓차이나] 중국 A주 1일부터 MSCI 지수 편입… 226개 종목 확정 2018.05.31
20405 말레이시아 재정 파탄에 국민이 나섰다…"韓 금모으기 운동 재연" 2018.05.31
20404 일본 증시, 美통상정책 우려에 닛케이 0.34%↓출발 2018.05.31
20403 엔화, 무역마찰 경계감에 1달러=108엔대 후반 보합 출발 2018.05.31
20402 트럼프發 세계무역전쟁…동맹국조차 "분노·보복" 선언 2018.05.31
20401 "골드만삭스 정우재 부사장, 내부자 거래 혐의로 체포"AP 2018.05.31
20400 日정부, 美의 철강·알루미늄 관세 발효에 "각국과 공조·대응" 2018.05.31
20399 [올댓차이나]5월 中 증시에 홍콩 경유 순유입 8조5500억 사상최대 2018.05.31
20398 러시아 기자, 김정은 개인 별장 방문..."잊을 수없는 경험" 2018.05.31
20397 싱가포르서 '아시아안보회의' 오늘 개막…北문제 논의 2018.05.31
20396 트럼프 따라 '오락가락' 日 외교…'자괴감''불만''재조정' 지적 쏟아져 2018.05.31
20395 美 상공회의소 회장 "무역전쟁으로 일자리 260만개 위협" 2018.05.31
20394 佛, 테러 위협으로 러시아 월드컵 공공장소 단체관람 금지 2018.05.31
20393 샹그릴라회의, 北비핵화 논의...중 전문가 "북미회담이 핵심의제" 2018.05.31
20392 나이지리아서 무장괴한 최소 25명 납치...지뢰 공격에 군인 5명 사망 2018.05.31
20391 美 3월 원유 생산 사상 최대…WTI 1.7%↓ 2018.05.31
20390 美보안업체 "북미 정상회담 논의 중에도 北 해킹 계속돼" 2018.05.31
20389 [올댓차이나] 중 증시 MSCI 편입 속 하락 출발…상하이지수 0.35%↓ 2018.05.31
20388 김정은 편지에 관심 집중...전문가 "친서외교,극적효과 있어" 2018.05.31
20387 산케이, 북미대화 재뿌리기?…"김정은 탄 항공기 납치 가능" 2018.05.31
20386 헤일리 "팔레스타인인 보호 결의안 거부…편협하고 비도덕적" 2018.05.31
20385 인도, 1분기 경제성장률 7.7%…2년來 최고 2018.05.31
20384 [올댓차이나]홍콩 증시, 유럽 정세 완화에 상승 개장...H주 0.1%↑ 2018.05.31
20383 CNN "북미회담, 신출내기 트럼프 對 전문가 김정은 간 협상" 2018.05.31
20382 5월 中 차이신 제조업 PMI 51.1 보합...1년째 확장세 지속 2018.05.31
20381 미 국방부 "주한미군·연합훈련 바뀌지 않아" 2018.05.31
20380 저명 페미니스트 그리어, 성폭행 처벌 완화 주장 논란 2018.05.31
20379 英맨체스터서 차량 돌진으로 5명 부상…테러 연계 없어 2018.05.31
20378 "김정은, 라브로프에게 美패권주의 언급" 가디언 2018.05.31
20377 커들로 "中에 합작기업 과반지분 허용 요구…기술이전 막아" 2018.05.31
20376 저커버그, 페이스북 주주총회서 '정보유출' 난타 당해 2018.05.31
20375 도시바 메모리,한미일 연합에 매각 완료…19조7300억원 규모 2018.05.31
20374 북미 정상회담, 최선과 최악의 시나리오는? 2018.05.31
20373 [올댓차이나] 대만 증시, 대형 기술주 주도로 상승 마감...0.68%↑ 2018.05.31
20372 샘소나이트 CEO, 학력 허위기재 의혹에 사임 2018.05.31
20371 美日재무장관 "北비핵화까지 최대한의 압력 유지" 2018.05.31
20370 日, 지난해 신생아 94만명 '사상최소'...사망자 수 '전후최다' 2018.05.31
20369 홍콩 중심가에 중국 '인권운동' 상징 류샤오보상 등장 2018.06.01
20368 환추스바오 "관세 면제 실패한 EU, 미국에 반격 가해야" 2018.06.01
20367 일본 증시, 닛케이 0.14% 하락 마감 2018.06.01
20366 IMF "무역 긴장 고조 유감…각국 추가 조치 자제해야" 2018.06.01
20365 인권위원장 "제주 內 예멘 난민, 지원 대책 필요" 2018.06.01
20364 트럼프-김영철 어떻게 만날까...백악관 "세부 논의 중" 2018.06.01
20363 [올댓차이나] 중국 증시, MSCI 신흥국 지수 편입에도 하락 마감 2018.06.01
20362 日대법 "정규직-비정규직 차별 부당"…동일 수당 지급 명령 2018.06.01
20361 빌 클린턴 "르윈스키 스캔들 때 탄핵 안 될 줄 알았다" 2018.06.01
20360 中 반체제인사, 톈안먼 29주년 전 대거 '연금'·'강제여행' 상태 2018.06.01
20359 [올댓차이나]中 본토 증시, 세계무대 신고식 날 '무역전쟁' 그림자 2018.06.01
20358 철강 가격 급등 우려에 美 기업들도 울상 2018.06.01
20357 日 '라멘장학생' 화제…1년 내내 라멘 '공짜' 2018.06.01
20356 라트비아 구조대, 추락하는 남성 창문서 받아 극적 구조 2018.06.01
20355 [올댓차이나]홍콩 증시, 유럽 정세 완화에 소폭 상승...H주 0.35%↑ 2018.06.01
20354 중 외교부 "총탄 빗발치는 무역전쟁 건설적이지 않아" 2018.06.01
20353 일본, 獨佛에 해상자위대 P-1 대잠 초계기 수출 추진 2018.06.01
20352 [1보] 스페인, 라호이 총리 불신임안 통과, 사회당 산체스 총리 예상 2018.06.01
20351 日정부, 8일만에 北환적 사진 또 공개…올해 6번째 2018.06.01
20350 WP "트럼프, 싱가포르 독무대 원해…文·아베 합류 불원" 2018.06.01
20349 스페인, 라호이 총리 불신임…사회당 산체스 총리 곧 취임 2018.06.01
20348 독일 동물원에서 사자, 호랑이 우리 탈출해…곰은 사살 2018.06.01
20347 "미, 독일에 사드 배치 추진"…러시아 강력 반발예상 2018.06.01
20346 미 5월 고용증가 22만개 넘어…실업률 18년래 최저치 3.8% 2018.06.01
20345 EU "美 철강·알루미늄 관세, WTO 분쟁해결 절차 착수" 2018.06.01
20344 미국 5월 실업률 3.8%…18년 만에 최저 2018.06.01
20343 트럼프 "캐나다, 미국과 무역해 흑자 봤다…무역장벽 부숴야" 2018.06.01
20342 말름스트룀 "美관세부과, 위험한 게임…세계무역질서 해쳐" 2018.06.01
20341 멜라니아, 부재 지속될 듯…트럼프와 주말 안 보내 2018.06.01
20340 이탈리아, 콘테 총리 취임…포퓰리즘 연정 출범 2018.06.01
20339 WSJ "김정은 친서, 북미회담에 대한 관심 담겨" 2018.06.01
20338 [속보]김영철, 곧 백악관 방문…한국시간 오전 2시 2018.06.01
20337 [속보]김영철, 백악관 도착…곧 트럼프 집무실서 김정은 친서 전달 2018.06.01
20336 메이 英총리 "美관세부과, 부당한 결정에 실망" 2018.06.01
20335 김영철, 트럼프 집무실서 김정은 친서 전달…북미회담 향방 가를 듯 2018.06.01
20334 [속보]김영철·트럼프 회담 마쳐…1시간 이상 대화 2018.06.01
20333 [속보]트럼프 "12일에 김정은 만날 것" 2018.06.01
20332 [속보]트럼프 "12일 김정은 만날 것…북한도 비핵화 원해" 2018.06.01
20331 [속보]트럼프 "김정은 친서, 매우 좋고 흥미로웠다" 2018.06.01
20330 [속보]트럼프 "북미회담, 궁극적으로 성공으로 향하는 과정일 것" 2018.06.01
20329 [속보]트럼프 "더이상 북한에 '최대의 압력'이라는 말 쓰고싶지 않아" 2018.06.01
20328 [종합]트럼프, 북미회담 재개 알려…"12일 싱가포르서 '빅딜' 있을 것" 2018.06.01
20327 [종합2보]트럼프 "12일 싱가포르서 '빅딜' 있을 것"…종전선언도 언급 2018.06.01
20326 뉴욕증시, 고용지표 호조에 상승 마감 2018.06.01
20325 미 상원, 대북 미사일 방어 역량 강화법안 상정 2018.06.01
20324 조지프 윤 "북미정상회담, 다음 회담 일정 정하면 성공적" 2018.06.01
20323 트럼프, 나프타 대신 캐나다·멕시코와 양자협정 시사 2018.06.01
20322 靑 "북미회담 길 탄탄해져…종전선언 논의 환영" 2018.06.01
20321 EU·캐나다, WTO에 美철강관세 제소 2018.06.01
20320 美국방 "주한미군 문제, 북미정상회담 의제 아니다" 2018.06.01
20319 "北평양에 대형 빌딩 건설 잇따라…원산에는 호텔·공항 착공" 2018.06.01
20318 美 '대장균 감염' 로메인 상추로 인한 사망자 5명으로 늘어 2018.06.01
20317 송영무 "남북 군사적 긴장완화 쉬운 분야부터 합의할 것" 2018.06.01
20316 美네티즌들 '거대한' 김정은 친서에 주목…"답장은 더 크게" 2018.06.01
20315 아베, 북미대화 환영…"일본이 대북압력 이끌어" 자평 2018.06.01
20314 외교부 "美 오리건주 교통사고…우리 국민 4명 숨져" 2018.06.01
20313 '버핏과의 점심 한끼' 35억원에 팔려…역대 3번째 낙찰가 2018.06.02
20312 G7재무장관회의서 美철강관세 비판 잇따라 2018.06.02
20311 北노동신문 "핵실험장 폐기행사서 日언론 의도적 제외" 2018.06.02
20310 美, ZTE에 거래 금지 대신 1조8000억원 벌금 부과할듯 2018.06.02
20309 트럼프, 북미 정상회담 이후 푸틴과 회담 추진 2018.06.02
20308 김정은 숙박비 누가 부담할까?…"美, 싱가포르에 대납 요구 검토" 2018.06.02
20307 미국인 10명 중 8명 "트럼프 대북정책 지지" 2018.06.02
20306 페드로 산체스 스페인 신임 총리 취임 2018.06.02
20305 中 "북미 정상회담 지지…한반도 역사적 시점 와있어" 2018.06.02
20304 하와이 용암 분출 4주째…주택 87채 파손 2018.06.02
20303 로스 美 상무 베이징 방문…무역 논의 재개 2018.06.02
20302 구글, 내부 반발에 국방부 프로젝트서 빠진다 2018.06.02
20301 "北 풍계리 핵실험장 폐기, 언론용 쇼일수도" CNN 2018.06.02
20300 신흥국 통화 급락 도미노…6월 위기설 현실화되나 2018.06.02
20299 "트럼프 변호인단, 뮬러특검에 이미 소환거부 편지" NYT 2018.06.02
20298 뉴욕시 '이스라엘의 날' 행진 경비에 경찰 초비상 2018.06.02
20297 쿠바, 냉전시대 헌법 개혁착수, 새 개헌위원회 구성 2018.06.02
20296 하와이 공중화장실서 일본인 관광객 부부 피습 중상 2018.06.02
20295 베네수엘라, 새 화폐 발행 8월4일로 연기 2018.06.02
20294 대한항공 항공기, 日 공항 비상착륙…부상자 없어 2018.06.02
20293 미 요세미티 국립공원서 등산객 2명 또 추락사 2018.06.02
20292 김영철, 美방문 마치고 귀국길...오늘 밤 경유지 베이징 도착 2018.06.02
20291 G7재무장관회의 폐막…美 뺀 G6, 관세 비판 공동성명 채택 2018.06.02
20290 미중 대표, 샹그릴라대화서 격돌…남중국해 군사화 서로 비난 2018.06.02
20289 文대통령, 내일 두테르테 필리핀 대통령과 정상회담 2018.06.02
20288 아사히 "北 인민무력상 교체...북미회담 앞두고 온건파 기용" 2018.06.02
20287 트럼프 "철강 관세폭탄, 공정한 대우…지혜로워질 때" 2018.06.02
20286 싱가포르 정부, 북미회담 준비에 총동원...까다로운 의전 골머리 2018.06.02
20285 김정은-푸틴, 9월 블라디보스토크서 회담 가능성 제기돼 2018.06.02
20284 남북미 종전선언 가능성에 文대통령 싱가포르행 재주목 2018.06.02
20283 WP "트럼프·김영철 회동, 北 프로파간다의 승리" 2018.06.02
20282 매티스 "北 CVID 해야만 제재 완화" 2018.06.02
20281 톈안먼 사태 희생자 가족모임, 29주기 맞아 시진핑에 서한 2018.06.02
20280 윌버 로스 "中과 솔직하게 대화...특정 품목 문제 다뤄" 2018.06.02
20279 ZTE, 트럼프 대선캠프 고문 로비스트로 고용 2018.06.02
20278 트럼프, 6일 백악관에서 이슬람 신도들과 라마단 만찬 2018.06.02
20277 [속보] 中 신화 "美의 무역제재 시행시 양국이 맺은 모든 합의 무효" 2018.06.02
20276 中정부 "美 무역제재 시행시 양국이 맺은 모든 합의 무효" 2018.06.02
20275 트럼프, 北 단계적 비핵화 수용?…이전 실수 반복 우려 제기 2018.06.02
20274 요미우리 "종전기념일 7월 27일 판문점 남북·미 정상회담 검토" 2018.06.03
20273 中, 미중 무역협상 앞두고 류허 조수 재정부부장으로 승진 2018.06.03
20272 드팔마 감독 "와인스틴 성폭행 소재 영화 준비 중" 2018.06.03
20271 김정은 싱가포르 체류비 누가 지불하나…미국? 싱가포르? 반핵단체? 2018.06.03
20270 서초구 중소기업, 상하이 미용박람회서 30억 수출계약 2018.06.03
20269 시리아 대통령 "김정은 만날 것…한반도 긍정적 사변" 2018.06.03
20268 슬로베니아 오늘 총선…반이민 정당 승리 예상 2018.06.03
20267 환추스바오 "美 제재 시행시 미중 무역협상 원점으로" 2018.06.03
20266 아프간, 학령 아동 44% 학교 못 다녀 2018.06.03
20265 사우디 국왕, 왕세자 측근 요직 기용…빈살만 '실각설' 일축 2018.06.03
20264 "영국, 노 딜로 EU 떠나게 되면 즉시 식량, 연료 바닥나"…정부 내부 2018.06.03
20263 RFA "中 대북 식량지원 재개…北 물가 안정" 2018.06.03
20262 EU집행위원 "美-유럽 무역갈등 해소 난망…강력 대응 준비" 2018.06.03
20261 EU '존재의 위기' 악화…"伊·스페인 정정불안, 설상가상" 2018.06.03
20260 獨경찰, 베를린 대성당 흉기난동 남성 발포 제압 2018.06.03
20259 슬로베니아 총선, 反이민 성향 SDS 승리 2018.06.03
20258 [종합] 슬로베니아 총선, 反이민 노선 SDS 승리 2018.06.03
20257 [종합]베를린 대성당 '흉기난동' 오스트리아 남성 발포 검거 2018.06.03
20256 전 美 지검장 "트럼프 셀프사면은 셀프탄핵" 2018.06.03
20255 FT "伊 유니크레딧-佛 소시에테제네랄 합병 모색" 2018.06.03
20254 튀니지 해안서 난민선 침몰…최소 46명 사망 2018.06.03
20253 커들로 "엄한 대북제재 가동 중…北, 비핵화땐 식량 얻을것" 2018.06.03
20252 입장권판매 '티켓플라이' 미 고객정보 2600만명분 해킹당해 2018.06.03
20251 과테말라 델푸에고 화산 폭발로 인근 마을 재에 뒤덮여 2018.06.03
20250 北 김영철, 오늘 베이징서 귀국행...트럼프 메시지 관심 2018.06.03
20249 줄리아니 "트럼프 법률팀이 대통령 강제소환 막을 것" 셀프사면은 일축 2018.06.03
20248 文대통령, 오늘 한·필리핀 정상회담…방산협력 중점 논의 2018.06.03
20247 日정부, 트럼프·김영철 인권문제 논의없자 '불안' 2018.06.03
20246 그리스에서 오토바이 타고가던 남성 벼락맞아 사망 2018.06.03
20245 샌디에이고 마라톤대회중 총격, 여성 1명 체포 경찰관 부상 2018.06.03
20244 CNN "헤이긴, 싱가포르서 북미회담 세부사항 거의 마무리" 2018.06.03
20243 왕이 "푸틴 러 대통령의 중국방문 의미, 대단히 크다" 2018.06.03
20242 커들로 "트럼프 비난 말라…규칙 어긴 中·EU·캐나다가 문제" 2018.06.03
20241 멜라니아, G7정상회의·싱가포르 북미회담 불참 2018.06.03
20240 엔화, 美 고용 호조에 1달러=109엔대 중반 속락 출발 2018.06.03
20239 伊 내무, "난민 지원 폐지…난민 대거 추방 다짐" 2018.06.03
20238 "트럼프, 김정은에게 이란보다 더 약한 핵협정 용인할 듯" CNN 2018.06.03
20237 日언론 "美, 북미회담 장소로 센토사섬 제안" 2018.06.03
20236 일본 증시, 뉴욕 증시 강세 등에 0.87% 반등 개장 2018.06.03
20235 미중 무역협상 합의 불발…107조원 '관세 전쟁' 시작되나 2018.06.03
20234 한중 5월 항공 여행자 수, 사드 갈등 이전 수준 회복 2018.06.03
20233 요르단서 나흘째 대규모 반정부시위…총리 경질 요구 2018.06.03
20232 [종합]文대통령, 오늘 한·필리핀 정상회담…방산·경제협력 논의 2018.06.03
20231 폼페이오, 톈안먼 사건 29주기 성명서에서 인권 개선 요구 2018.06.03
20230 5월 아세안 제조업 PMI 51.5...47개월만에 최고 2018.06.03
20229 두테르테, 유엔 인권특별보고관에 "지옥에나 떨어져라" 2018.06.03
20228 [올댓차이나]위안화 기준치 1달러=6.4208위안...0.2%↓ 2018.06.03
20227 웰스파고 유럽 본사, 런던서 파리·더블린으로 이전 추진 2018.06.03
20226 과테말라 화산 폭발로 7명 사망·20명 부상 2018.06.03
20225 [올댓차이나] 중국 증시 상승 출발…상하이지수 0.27%↑ 2018.06.03
20224 日언론 "한미일 국방장관회담 공동성명에 '대북압력' 빠져" 2018.06.03
20223 [올댓차이나]홍콩 증시, 뉴욕 증시 강세 등에 큰폭 상승 개장...H주 1.48%↑ 2018.06.03
20222 [종합]伊 우니크레디트, 佛 소시에테제네랄과 합병 모색 2018.06.03
20221 "'자유무역옹호' 므누신, 개인적으론 대통령 지시대로" NYT 2018.06.03
20220 "김정은, 비핵화 반발 차단 위해 군 지도부 교체" 가디언 2018.06.03
20219 세계 디지털 서밋 도쿄서 개막...'인공지능' 중심 기술혁신 협의 2018.06.03
20218 산케이 "종전선언은 주한미군 철수 주장의 근거" 2018.06.03
20217 트럼프 행정부, 예멘에서 군사작전 확대에 무게 2018.06.03
20216 英佛 "남중국해서 '항행의 자유 작전' 수행" 2018.06.03
20215 트럼프, 8~9일 G7 정상회의서 또 고립될까? 2018.06.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