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신이슈

HOT 이슈 뉴스

NISI20180117_0000095396_web.jpg


【서울=뉴시스】 오애리 기자 = 미국 국방부가 현재 한국에서 진행 중인 한미연합공중훈련 '맥스선더'에 전략폭격기 F-52가 참여할 계획이 처음부터 없었다고 말했다. 북한의 비난이 나온 이후 한국 정부의 요청에 의해 훈련에서 제외한 게 아니라 아예 참여 계획 자체가 없었다는 이야기이다.

크리스토퍼 로건 국방부 동아시아태평양 담당 대변인은 16일(현지시간) 한국 측이 미국에 B-52를 한반도에 전개하지 않도록 요청했다는 언론 보도에 대한 미국의소리(VOA) 논평 요청에 "B-52는 맥스선더에 참여하는 계획이 전혀 없었다(were never scheduled to be a part of Max Thunder)"고 말했다. 또 "훈련의 성격과 범위에 대한 어떤 변화에 대해서도 인지하고 있지 않다"고 말했다.

앞서 문정인 한국 대통령 통일·외교·안보 특보는 16일 “송영무 국방부 장관이 빈센트 브룩스 한미연합사령관을 만나 내일 미군 전략폭격기 B-52를 한반도에 전개하지 못하도록 조치했다”고 말한 것으로 전해졌다.

​한편 북한 조선중앙통신은 16일 "미제침략군과 남조선 공군 주관 하에 B-52 건략 핵폭격기와 F-22 스텔스전투기를 포함한 100여대의 각종 전투기가 동원된다"고 비난하면서 이날로 예정됐던 남북 고위급회담을 취소한다고 밝혔다.

aeri@newsis.com
No. Subject Date
13914 CTBTO "풍계리 핵실험장 폐쇄, 검증·사찰 없다면 참가해선 안돼" 2018.05.16
13913 오존층 파괴 프레온가스 배출급증… 동아시아서 생산 가능성 2018.05.16
13912 3월 일본 기계수주액 3.9%↓...시장 예상치 이상 감소 2018.05.16
13911 FDA, 마약금단현상의 첫 비마약성 치료제 '루세미라' 승인 2018.05.16
13910 줄리아니 "뮬러, 트럼프 기소하지 않기로 결정" 2018.05.16
13909 일본 증시, 美주가 상승·엔저에 닛케이 0.46%↑출발 2018.05.16
13908 [종합]볼턴 "CVID 포기 안해…北 동의 안하면 꽤 짧은 북미회담 될 것" 2018.05.16
13907 엔화, 美 장기금리 상승에 1달러=110엔대 전반 속락 출발 2018.05.16
13906 아사히 "美, 사전협상서 北에 6개월내 핵 모두 반출 요구" 2018.05.16
13905 美 10년물 국채 금리, 7년만에 장중 3.1% 넘었다 2018.05.16
13904 저커버그, 이르면 내주 유럽의회 출석…비공개 청문회 진행 2018.05.16
13903 과테말라 대사관 예루살렘 이전에 '이' 미국 대환영 2018.05.16
13902 北, 방중 노동당 참관단 시진핑 접견 보도 2018.05.16
13901 마크리 아르헨대통령 "통화가치 회복, 금융위기 종결" 선언 2018.05.16
13900 국제유가 상승세 지속…브렌트유 80달러 근접 2018.05.16
13899 정의용·볼턴 통화···靑 "고위급 회담 등 의견 교환" 2018.05.16
» 미 국방부 "B-52, 맥스선더 참가 계획 전혀 없었다" 2018.05.16
13897 백악관, "므누신·류허, 17~18일 미중 무역회담" 2018.05.16
13896 틸러슨 전 국무, 작심 트럼프 비판? …"美 민주주의 위기에 직면" 2018.05.16
13895 미 플로리다서 볼펜형 전자담배 폭발, 사망자 시신 거의 불타 2018.05.16
13894 뉴욕 증시, 기업 실적 호조로 상승 마감…다우지수 0.25%↑ 2018.05.16
13893 중 전문가들 "북한 입장 표명, 북미간 의견차 보여줘" 2018.05.16
13892 트럼프 "미국, 줄 것 적고 중국, 줄 것 많다” 2018.05.16
13891 교황, 가자지구 사태에 "폭력은 폭력을 낳는다" 2018.05.16
13890 볼턴 "CVID 비핵화 목표 포기하지 않을 것" 2018.05.16
13889 멕시코 남부 5.2 지진…수도 멕시코시티 대피 소동 2018.05.16
13888 트럼프, 북한 위협 관련 "아무것도 듣지 못해…두고보자" 2018.05.16
13887 백악관 "미국, 리비아모델 아닌 트럼프식 따르고 있다" 2018.05.16
13886 인도 국무장관, 15~16일 방북…협력 논의·핵우려 전달 2018.05.16
13885 '물고문' 논란 해스펠 CIA국장 내정자 인준안, 상임위 통과 2018.05.16
13884 [종합]시진핑, 북한 참관단 접견…"북미대화·한반도비핵화 지지" 2018.05.16
13883 환추스바오 "남북회담 취소, 한반도 데탕트 취약성 드러내" 2018.05.16
13882 백악관, "북미정상회담 열릴 것으로 아직도 기대해"…"북한 철회해도 오케이" 2018.05.16
13881 "시진핑 주석, 북한 참관단에 남북관계 개선등 지지 표명" 2018.05.16
13880 터키, 가자 살해 규탄하며 주재 이스라엘 대사 및 총영사 일시 추방 2018.05.16
13879 세계 10억 무슬림, 17일부터 라마단 한달 수행 2018.05.16
13878 중국, 북한 남북회담 취소에 "선의 보이고 상호자극 피해야" 2018.05.16
13877 美이란 핵협정 탈퇴로 中 원유 선물 거래소 '반사 이익' 2018.05.16
13876 OPCW "시리아 사라케브서 2월 사린 가스 공격 이뤄진 듯" 2018.05.16
13875 헤즈볼라, 라틴아메리카서 돈세탁…미 안보 위험 고조 2018.05.16
13874 [올댓차이나]홍콩 증시, 뉴욕 증시 약세에 속락 마감...항셍 0.13%↓ 2018.05.16
13873 "중국 3번째 항모 곧 위용 과시...도크서 막바지 건조작업" 2018.05.16
13872 日선거 후보수 '남녀 균등법' 통과…女 정계진출 지원 2018.05.16
13871 무례한 中관광객들…베트남서 '중국땅' 티셔츠 입고 활보 2018.05.16
13870 트럼프 가족기업 연관 사업에 中 기업 참여…ZTE 제재 철회 이유? 2018.05.16
13869 러시아, 미국산 냉동감자튀김 수입 금지 고려 2018.05.16
13868 [올댓차이나]중국 증시, 이익확정 매물에 반락 마감...선전 0.43%↓ 2018.05.16
13867 안와르 "정치에 즉시 복귀하지 않아…당분간 휴식·강연" 2018.05.16
13866 나프타 재협상, 17일 시한까지 합의 못할 듯 2018.05.16
13865 伊 오성운동·동맹당, 연정 협상 최종단계…유로존 탈퇴 논의도 2018.05.16
13864 사우디 "美 예루살렘 대사관 반대"…이전 하루 뒤 성명 2018.05.16
13863 "미중, ZTE 제재 완화·미국산 농산물 관세 철회 '타협' 임박" 2018.05.16
13862 일본 증시, GDP부진 등에 닛케이 0.44%↓마감 2018.05.16
13861 美 전문가들 "북미회담 중단 압박 北 성명, 놀랍지 않아" 2018.05.16
13860 싱가포르, 테러 발생 시 언론·통신 통제 가능 2018.05.15
13859 중국군, 대만 주변서 잇단 훈련…"분리독립 위협 목적" 2018.05.15
13858 과테말라, 美따라 16일 예루살렘으로 대사관 이전 2018.05.15
13857 "줄기세포로 심근시트 만든다"…日 심부전 치료 임상연구 승인 2018.05.15
13856 [올댓차이나]대만 증시, 시멘트주 실적 개선에 소폭 반등...0.21%↑ 2018.05.15
13855 이란 강경단체 "예루살렘 美대사관 파괴하면 상금 1억원" 2018.05.15
13854 美 스포츠도박 합법화로 구글·페이스북도 수혜 2018.05.15
13853 광주인권상 마나퉁가 신부 "5·18은 민주화 투쟁 표본" 2018.05.15
13852 인도네시아서 또 테러...경찰 1명 사망·용의자 4명 사살 2018.05.15
13851 "北 북미회담 재검토 발언...美에 '휘둘리지 않겠다'는 경고" 中학자 2018.05.15
13850 '지상 최대의 감옥'에 갇힌 가자 주민들…"할 수 있는 건 시위 뿐" 2018.05.15
13849 아베, 사학스캔들 '점입가경'…'학원차'를 '관용차' 기재 2018.05.15
13848 "러, 2020년 신형 극초음속 핵무기 운용 가능" CNBC 2018.05.15
13847 강경화-폼페이오 통화…美 "북미 정상회담 준비 계속할 것" 2018.05.15
13846 말레이시아 야권연합 실제 안와르, 사면·석방 2018.05.15
13845 미 언론들 "北, 북미정상회담 취소 위협…리비아모델 거부" 2018.05.15
13844 [올댓차이나]4월 중국 신축주택 가격 0.57%↑...10개월래 최대 2018.05.15
13843 日정부 "한미 군사훈련 지역의 평화·안전에 중요" 2018.05.15
13842 폼페이오, 국무부 직원 채용 동결 조치 해제…실세의 힘? 2018.05.15
13841 인도네시아 파푸아서 규모 6.1 지진...아직 피해보고 없어 2018.05.15
13840 안네의 '야한 농담', 사후 73년 만에 세상에 공개 2018.05.15
13839 페이스북 "저커버그, 영국 의회 출석 안한다" 2018.05.15
13838 트럼프 이혼 변호사 "줄리아니 선임하지 말았어야" 2018.05.15
13837 日정부, 태평양·섬 정상회의서도 '北 문제' 다룬다 2018.05.15
13836 [올댓차이나]홍콩 증시, 뉴욕 증시 약세에 속락 개장...H 0.72%↓ 2018.05.15
13835 스페인 총리, 카탈루냐 새 수반 만난다…'독립 불가' 방침 강조 2018.05.15
13834 미 당국, 하와이 화산폭발로 '적색경보' 발령 2018.05.15
13833 [올댓차이나]중국 증시, 이익확정 매물에 반락 개장...선전 0.32% 2018.05.15
13832 "트럼프, 中ZTE 제재 철회로 이란 핵협상 입지 축소 시켜" 2018.05.15
13831 美, 영국 데이터 분석기업 케임브리지 어낼리티카 조사 중 2018.05.15
13830 美 관세정책 공청회 찬반양론 팽팽…"더 강하게" vs "자의적" 2018.05.15
13829 [올댓차이나] 위안화 기준치 1달러=6.3745위안...0.41%↓ 2018.05.15
13828 줄리아니 "뮬러 1년...러시아 공모 증거 제시 못해" 2018.05.15
13827 시진핑, 북미회담 앞두고 외사공작위 첫 소집 대책 논의 2018.05.15
13826 美 국채금리↑신흥국 통화↓…금융시장 불안감 증폭 2018.05.15
13825 페이스북, 올 1∼3월 유해 게시물 8억6000만여건 삭제 2018.05.15
13824 러셀 "北 입장 점점 더 강해져...면밀하게 게임플랜 세워" 2018.05.15
13823 英, EU 정상회의 앞서 '브렉시트 백서' 발간…협상 우위 선점 시도 2018.05.15
13822 "트럼프에 노벨평화상?…팔레스타인을 보라" FT 사설 2018.05.15
13821 방중 北대표단 '개혁개방 성과' 시찰…산케이 "북중경협 박차" 2018.05.15
13820 美 상원의원 "김정은과 협상 조심해야"…주한미군 협상 우려 2018.05.15
13819 3월 中 미국채 보유 1조1900억$..."통상마찰에도 5개월만에 최대" 2018.05.15
13818 일본 1~3월 실질 GDP, 전분기比 0.2% 감소…9분기만에 마이너스 2018.05.15
13817 켈로그, 베네수엘라 지사 폐쇄…종업원 300명 해고 2018.05.15
13816 中대입 '가오카오' 올 975만명 지원…2010년 이후 최다 2018.05.15
13815 에르도안 한마디에 터키貨 급락…브라질 등 신흥국 통화 '흔들' 2018.05.15
13814 "트럼프, 평창올림픽 전 주한미군 가족들 대피령 지시" CNN 2018.05.15
13813 트럼프, 재산공개 보고서 제출...13만 달러의 진실 주목 2018.05.15
13812 엔화, 美장기금리 상승에 1달러=110엔대 전반 속락 출발 2018.05.15
13811 일본 증시, 美주가 하락·GDP부진에 닛케이 0.39%↓출발 2018.05.15
13810 미 알래스카항공 여객기서 승객들이 알몸 난동자 제압 2018.05.15
13809 EU, 이란 핵협정 지키자…9개 경제보호 계획 개발 착수 2018.05.15
13808 日언론들, '남북회담 중단' 일제히 속보·톱뉴스 2018.05.15
13807 WTO "EU, 에어버스에 불법 보조금 제공" 2018.05.15
13806 팔레스타인 '대재앙의 날' 70주년 맞아 가자 시위 계속 2018.05.15
13805 美 재무부, 이란 중앙은행 총재 제재 리스트에 올려 2018.05.15
13804 팔, 미 대사관 예루살렘 이전 항의 주미 대표부 대사 소환 2018.05.15
13803 백악관 "北 발언 지켜볼 것"…백악관·NSC·국방부 회의 중 2018.05.15
13802 미 전문가 "北성명, 이전보다 온건한 비난 수위…韓美 떠보기용" 2018.05.15
13801 제7차 IWG회의 보츠와나서 17일 개막 2018.05.15
13800 닐슨 미 국토부장관, 상원서 '이민 부모자녀 분리' 옹호 2018.05.15
13799 미 국방부 "맥스선더는 연례 방어훈련" 2018.05.15
13798 우크라이나, 러시아 국영언론지사 급습..주재기자 체포 2018.05.15
13797 슈라이버 미 국방 차관보 "주한미군은 안정군,명백히 필요" 2018.05.15
13796 북일관계의 심장에 박힌 가시 '일본인 납치문제' 2018.05.15
13795 [일문일답] 가토 日장관 "납치·핵 해결되면 북일 국교정상화 가능" 2018.05.15
13794 美국채수익률 급등에 미 증시 발목…다우 0.78%↓ 2018.05.15
13793 미 공군부대 심리상담의, 여군 환자들 강간 혐의로 체포 2018.05.15
13792 美군축대사 “북미정상회담, 한반도평화 위한 역사적 기회” 2018.05.15
13791 北 "북남고위급회담 중지"…美 "예정대로 북미회담 진행" 2018.05.15
13790 美상원 "中, 서방 IT기술로 인권탄압"…로스 장관에 서신 2018.05.15
13789 북, 16일 고위급회담 중지 통보…"맥스선더 훈련은 도발" 2018.05.15
13788 샌프란시스코 연은총재 "올해 3~4차례 금리인상 옳은 방향" 2018.05.15
13787 [종합]주 제네바 北유엔대사 "북한, 핵실험 전면금지 동참 계획" 2018.05.15
13786 쿡 애플CEO "대중 관세 정책은 잘못"…트럼프에 또 직격탄 2018.05.15
13785 美5월 주택시장지수 70…주택업체 신뢰도, 올 첫 상승 2018.05.15
13784 커들로 "트럼프-시진핑 브로맨스, 미중 무역전쟁 막을 것" 2018.05.15
13783 美댈러스 연은총재 "물가 2% 접근…점진적 금리인상 지지" 2018.05.15
13782 美 10년물 국채 수익률 3.06%…2011년 이래 최고치 2018.05.15
13781 주 제네바 北유엔대사 "북한, 핵실험 전면금지 동참 계획" 2018.05.15
13780 세계2위 이통사 보다폰 경영진 교체…콜라오 CEO 10월 퇴진 2018.05.15
13779 러시아 남부와 크림반도 잇는 19㎞ '푸틴 교' 완공 개통 2018.05.15
13778 美 4월 소매판매 0.3%↑…두달 연속 증가세 2018.05.15
13777 미국 40세미만 36%, 연로 친지 '돌본' 경험 있어 2018.05.15
13776 유로존 19개국, 1분기 전분기 대비 0.4% 성장 2018.05.15
13775 81세의 교황, "고위 사제는 양떼와 헤어질 때를 생각해야 한다" 2018.05.15
13774 이란 외무장관, "EU 외교대표와 '핵합의 존중' 일치" 2018.05.15
13773 美 연준 보고서들 "미 인플레이션 가속화"…금리인상 확대되나 2018.05.15
13772 아르헨티나 이어 터키도 통화가치 급락…리라화, 사상 최저 2018.05.15
13771 [올댓차이나]홍콩 증시, 이익확정·자금유출 우려에 반락 마감 2018.05.15
13770 '세계는 AI인재 확보전'…中에도 뒤처진 韓 "5000명 양성" 2018.05.15
13769 송영무, 美 대서양위원회 회장 면담…"한반도 비핵화 지원" 당부 2018.05.15
13768 美핵협정 탈퇴로 페르시아만서 이란 도발 가능성 주시 2018.05.15
13767 日외무상 "핵 폐기하면 北 체제변경 요구 않겠다" 2018.05.15
13766 중 외교부 "北고위급 참관단, 中 개혁개방 성과 보러 왔다" 2018.05.15
13765 정부 탄압 못견딘 소로스 재단 결국 헝가리 떠난다 2018.05.15
13764 WHO, 트랜스 지방 완전 퇴치 프로그램 발표 2018.05.15
13763 필리핀, 상륙함에 대탱크 미사일 장착..."대중 분쟁 겨냥" 2018.05.15
13762 믹타 공동성명, 인니 폭탄테러 규탄…대테러 공조 지속 2018.05.15
13761 美 갭, "중국 지도에 대만 포함시키지 않은 것은 오류" 사과 2018.05.15
13760 [종합] 日외교청서 도발…"韓 독도 불법점거"·한일관계도 격하 2018.05.15
13759 [올댓차이나] 중국 증시 상승 마감…상하이지수 0.57%↑ 2018.05.15
13758 일본 증시, 이익확정 매물로 나흘 만에 반락...0.21%↓ 2018.05.15
13757 마하티르 "안와르, 16일 석방...전 총리 상대로 소송 제기" 2018.05.15
13756 美 이란 거래 유럽기업 제재 예고…고민 깊은 EU 2018.05.15
13755 [올댓차이나] 대만 증시, 자금유출 우려로 8일 만에 반락...0.71%↓ 2018.05.15
13754 가자지구서 이스라엘군 최루가스로 8개월 아기 사망 2018.05.14
13753 일본, 이달 내 F-35A 총 7대 배치 2018.05.14
13752 중국, '한반도 훈풍' 부동산 급등 단둥에 억제 조치 발령 2018.05.14
13751 트럼프 '일방주의 외교' 노골화…美위상 추락 vs 책임 분담 2018.05.14
13750 대만 고법, 마잉주 전 총통에 정보유출 혐의 징역 4월 선고 2018.05.14
13749 테슬라 떠나는 임원들…머스크 "구조개편 추진" 2018.05.14
13748 '노숙자 골머리' 시애틀, 대기업 과세로 재원 516억원 마련 2018.05.14
13747 미 상무부, 중국 등 3개국 단조강 부품 반덤핑 관세 부과 2018.05.14
13746 유엔 안보리, 가자지구사태 조사 성명 채택 실패…美 반대 2018.05.14
13745 日 해양기본계획, 자원개발→안보 중심으로 전환 2018.05.14
13744 3월 일본 제3차 산업활동 지수 0.3%↓...기조판단도 하향 2018.05.14
13743 도시바, 2017년도 부채초과 해소 "상장 유지 확정"...4년 만에 흑자 2018.05.14
13742 도시바, SK 등 한미일 연합에 반도체 사업 매각 "변함없다" 2018.05.14
13741 트럼프-트뤼도 통화…"나프타 재협상 신속 타결" 2018.05.14
13740 중동에 불지른 트럼프…역내 美대사관 공격 우려 높아 2018.05.14
13739 北대표단·美손턴 잇단 방중…북미회담 전 분주한 움직임 2018.05.14
13738 日외무상, "韓유조선 대북환적 관련없단 韓정부 설명 받아" 2018.05.14
13737 "美 재정적자 늘고 실업률 하락…베트남전 이후 처음" 골드만삭스 2018.05.14
13736 모딜리아니 '누위있는 나부' 약 1690억원에 낙찰 2018.05.14
13735 [올댓차이나] 중국 증시 상승 출발…상하이지수 0.2%↑ 2018.05.14
13734 [올댓차이나]홍콩 증시, 미중 마찰 완화에 상승 개장후 반락 2018.05.14
13733 [종합] 메간 마클 아버지, 딸 결혼식 불참…"폐 끼치기 싫다" 2018.05.14
13732 갈루치 "北, 마음만 먹으면 핵실험 계속…풍계리 폐기 큰 의미없어" 2018.05.14
13731 [올댓차이나] 위안화 기준치 1달러=6.3486위안...0.22%↓ 2018.05.14
13730 중동 주재 美대사관에 병력 배치...예루살렘 여파 우려 2018.05.14
13729 이라크 총선 휩쓴 알사드르 누구?…초강경 민족주의자·개혁파 2018.05.14
13728 [종합]페이스북, 이용자 정보 남용 우려 앱 200개 일시 사용 중단 2018.05.14
13727 주중 美대사 "中에 대한 투자 제한, 국가안보·기술 우려 때문" 2018.05.14
13726 고노 "北 비핵화 움직임 부정 안해"…日 대북태도 일변 2018.05.14
13725 美연구팀, 달팽이 간 '기억 이식' 성공 2018.05.14
13724 [올댓차이나]대만 훙하이 1~3월 순익 14%↓..."脫스마트폰 여파" 2018.05.14
13723 美 대법원, 스포츠 도박 사실상 합법화 2018.05.14
13722 "中 정부, 김정은에게 보안·항공정비 지원할 것" 중국 전문가 2018.05.14
13721 페이스북, 데이터 오용 의심 200개 앱 일시 사용 중단 2018.05.14
13720 미국, 각국에 이란산 원유 수입 감축 요구 방침 2018.05.14
13719 '도덕성 논란' 美EPA 청장, 임기 첫날부터 24시간 경호 2018.05.14
13718 日외교청서,우리나라에 "독도주변 군사훈련 항의·위안부합의 이행" 촉구 2018.05.14
13717 해리 왕자 장인, 딸 마클 결혼식 불참…심장 통증으로 병원행 2018.05.14
13716 일본 증시, 美주가 상승·엔저에 닛케이 0.10%↑출발 2018.05.14
13715 [올댓차이나]MSCI, 중국 본토 234개 종목 EM지수에 편입 2018.05.14
13714 미 10남매 감금학대 부부, 비비탄 총으로 무수히 상해 입혀 2018.05.14
13713 이라크 총선서 민족주의 정당 선두… "美도 이란도 싫다" 2018.05.14
13712 엔화, 미일 금리차 확대로 1달러=109엔대 후반 속락 출발 2018.05.14
13711 美 상무장관 "中 ZTE 추가 구제책 모색 중" 2018.05.14
13710 모로코, 전국의 수백년된 구시가지 메디나 복원 개시 2018.05.14
13709 아르헨티나 페소화 8% 급락…IMF, 18일 금융 지원 논의 2018.05.14
13708 [종합]:"北, 풍계리 핵실험장 폐기 절차 시작" 38노스 2018.05.14
13707 美中, ZTE-농업 관세 철폐 맞딜 거의 합의…류허 방미 주목 2018.05.14
13706 "주한미군 감축시 의회 승인 필수" 법안 美하원 군사위 통과 2018.05.14
13705 유엔안보리, 이스라엘- 가자 사태로 15일 회의소집 2018.05.14
13704 "北, 풍계리 핵실험장 건물 철거 중" 38노스 2018.05.14
13703 국제유가, 중동 정세 불안에 급등…브렌트유 78.52 달러 2018.05.14
13702 CTBTO "北 풍계리 핵실험장 폐쇄식 초청 못받아" 2018.05.14
13701 미 국무부 "北 풍계리 핵실험장 폐기에 사찰·확인 필요" 2018.05.14
13700 멕시코의 허술한 은행전산망, 사상최대 2천억원대 송금 오류 2018.05.14
13699 백악관 "트럼프의 대북 수사 변화, 김정은의 행동 반영" 2018.05.14
13698 교황, 다큐영화로 각광..칸 영화제 시사회 이어 미국 개봉 2018.05.14
13697 미 보스턴공항 항공기청소원, 상사 성요구와 부당해고 고발 2018.05.14
13696 뉴욕증시, 미중 무역 화해 기류에 상승 마감 2018.05.14
13695 멜라니아, 신장 수술 받아…회복 차 일주일 입원 2018.05.14
13694 伊 오성운동·동맹당, 막판 연정 협상 지연…견해 차 상당 2018.05.14
13693 美백악관, 가자지구 유혈사태에 "이스라엘, 방어할 권리 있어" 2018.05.14
13692 EU, '논란의 사법개혁' 폴란드에 "상황 변화 없으면 제재" 2018.05.14
13691 구테흐스·트럼프, 18일 회담…북한·이란 핵협정 등 논의할 듯 2018.05.14
13690 "美예루살렘 대사관 개관, 중동 긴장 고조행위"…국제사회 비판 이어져 2018.05.14
13689 美공화당, 트럼프 ZTE 제재 철회 비판…"국가 안보 위협" 2018.05.14
13688 팔레스타인 "가자지구 사망자 43명, 학살 멈춰달라"…국제사회 개입 호소 2018.05.14
13687 구테흐스 "北핵실험장 폐기, 신뢰 구축 위한 중요한 조치" 2018.05.14
13686 가자에서 팔 시위대 41명 사살되는 가운데 미 대사관 예루살렘 이전 2018.05.14
13685 카탈루냐, 새 수반에 '분리독립파' 토라 선출…"독립국가 건설 위해 싸울 것" 2018.05.14
13684 러시아 외무부장관, "예루살렘 대사관 이전은 갈등만 조장하는 서툰짓" 2018.05.14
13683 가자 지구, 미 대사관 이전일에 봉쇄선 시위, 이 군에 12명 사살돼 2018.05.14
13682 마하티르, 나작 전총리 의혹 은폐한 검찰총장 조사 및 휴가 조치 2018.05.14
13681 EU 새 개인정보규정 시행 임박…기업들 '비상사태' 2018.05.14
13680 글로벌 식품기업들, 트랜스지방 전쟁…연말까지 98.9% 줄여야 2018.05.14
13679 중 외교부 "미얀마 정부군-반군 충돌로 중국인 2명 사망" 2018.05.14
13678 日언론들 "北대표단 20여명 방중"…북미회담 대응 논의하나 2018.05.14
13677 방글라데시서 라마단 음식받으려다 압사사고…9명 사망 2018.05.14
13676 중 외교부, 美 ZTE 협상 시사에 환영 표명 2018.05.14
13675 모비우스 "남북경협은 아름다운 투자조합…통일흥행 기대" 2018.05.14
13674 이란 외무장관, 핵협정 살리기 총력전…중·러·EU 방문 2018.05.14
13673 인도, 모래폭풍·뇌우로 65명 사망 2018.05.14
13672 [올댓차이나] 중국 증시 상승 마감…상하이지수 0.34%↑ 2018.05.14
13671 中,2022년 세계 최대 수륙 양용 항공기 AG600 인도 2018.05.14
13670 일본 증시, 닛케이 0.47% 상승 마감 2018.05.14
13669 류허 中 부총리, 시진핑 특사자격으로 15~19일 방미 2018.05.14
13668 대만, 독자적 방위산업 강화 적극 추진 2018.05.14
13667 "유럽·미국도 저가항공으로" 일본항공, LCC 설립한다 2018.05.14
13666 아르헨發 세계금융위기 오나…WP "신흥시장 불똥 가능성" 2018.05.14
13665 수라바야 경찰서 앞 자폭테러범 4명도 일가족 2018.05.14
13664 7년 끌어온 삼성·애플 특허전쟁 이번 주 재개 2018.05.14
13663 [종합]중국 여객기, 비행 중 창문 깨져 비상착륙…부조종사 부상 2018.05.14
13662 중 언론 "항모 전단 중심으로 태평양·인도양 함대 구성해야" 2018.05.13
13661 카탈루냐 새 수반 오늘 선출…'분리독립파' 토라 확실시 2018.05.13
13660 에어아시아 CEO, 나집 전 총리 지지 사과...주가 하락 2018.05.13
13659 아베 "납치문제 해결하려면 북일 정상회담 개최해야" 2018.05.13
13658 美민주당, CIA국장 지명자 인준 찬성 잇따라...인준 파란불? 2018.05.13
13657 알카에다 지도자 자와히리 "트럼프, 현대판 십자군 민낯 드러내" 2018.05.13
13656 印尼 수라바야 경찰서 겨냥 자폭 테러…10명 부상 2018.05.13
13655 워싱턴에 '부시 향수' …트럼프 덕에 부시 재평가 2018.05.13
13654 자카리아 "트럼프, 이란 체제교체?…판도라상자 여는격" 2018.05.13
13653 日야쿠자, 가상화폐 이용해 3000억원 돈세탁 의혹 2018.05.13
13652 WSJ "韓, 주한미군기지 토지임대료 포함시 방위비 80% 부담" 2018.05.13
13651 트럼프의 ZTE 제재 철회에 '오락가락 정책' 비판 제기 2018.05.13
13650 쿠라카오, 코노코필립스의 베네수엘라 국영석유사 자산 압류 승인 2018.05.13
13649 미, 중국산 스테인리스강 제품에 상계관세 예고 2018.05.13
13648 볼턴이 언급한 '오크리지' 어떤 곳?…세계최초 원폭 탄생지 2018.05.13
13647 중국 여객기, 비행중 조종실 창문 깨져 비상착륙 2018.05.13
13646 미국의 북한 경제부흥 지원 카드는? …"투자허용 신호만으로도 큰 효과" 2018.05.13
13645 영등포구, 러시아 해외시장개척단 모집 2018.05.13
13644 [올댓차이나] 중국 증시 상승 출발…상하이지수 0.12%↑ 2018.05.13
13643 페이스북 암호화폐 나오나 2018.05.13
13642 北평안북도, 中 랴오닝성과 협력강화 추진 2018.05.13
13641 딴지 거는 日언론 "북미회담, 한반도 평화 보장 못해" 2018.05.13
13640 파리 흉기테러범 아지모프 누구?…지난해 테러 관련 조사 받아 2018.05.13
13639 伊 극우정부 탄생 눈앞...오성운동·동맹 "총리 후보자 전달" 2018.05.13
13638 환추스바오 "美 ZTE 관련 협상 의사 표명 환영받을만한 일" 2018.05.13
13637 유럽 외교관들, 美대사관 예루살렘 이전 전야행사 불참 2018.05.13
13636 [종합]그레이엄 "비핵화 후 대북 경제지원, 美의회 전폭 지지" 2018.05.13
13635 환추스바오 "북한 핵실험장 폐쇄, 中 동북지역 중대 호재" 2018.05.13
13634 HSBC, 사상 첫 블록체인 기술 활용 무역금융 거래 2018.05.13
13633 트럼프 행정부, 15일부터 사흘간 관세정책 공청회 개최 2018.05.13
13632 트럼프 "테러에 대한 사고 과정 변해야" 2018.05.13
13631 美에너지 전문가 "국제유가 100달러 돌파 가능성" 2018.05.13
13630 콜롬비아 카우카강 범람, 600여명 대피 2018.05.13
13629 일본 증시, 닛케이 0.23% 하락 출발 2018.05.13
13628 미 제록스사 , 일본 후지필름과의 합병 폐기 발표 2018.05.13
13627 아시아나 여객기, 터키 이스탄불 공항서 충돌 화재사고 2018.05.13
13626 靑 "북핵 반출국 관련한 정부 특별한 입장 없다" 2018.05.13
13625 이라크 총선투표율 역대최저 44%..시아파 알사드르 선두 2018.05.13
13624 슈머 "美기업부터 돕지?"…ZTE 회생 위해 협력 트럼프에 일침 2018.05.13
13623 "시진핑, 김정은에게 비핵화 합의시 단계적 경제지원 표명" 요미우리 2018.05.13
13622 뉴욕의 폴란드군 학살 묘사 '카틴'상 이전 타결 2018.05.13
13621 이방카 일행 예루살렘 도착…네타냐후 "트럼프에 영원히 감사" 2018.05.13
13620 현대건축의 거장 英 윌 알솝(70) 별세 2018.05.13
13619 팔레스타인서 美예루살렘 대사관 이전 맞춰 대규모 시위 2018.05.13
13618 트럼프 "과거 무역 협상은 中만 유리…어렵지만 잘 풀릴 것" 2018.05.13
13617 트럼프 "시진핑과 中 ZTE 회생 협력…상무부에 처리 지시" 2018.05.13
13616 네타냐후 "트럼프, 역사 만들어"…美대사관 이전식 전야제 2018.05.13
13615 멀린 전 美합참 "북미 회담 실패시 핵전쟁 위험 높아져" 2018.05.13
13614 로하니 "이란 이익 보장한다면 美탈퇴해도 핵협정 유지" 2018.05.13
13613 북한서 풀려난 미국인 3인, 퇴원 후 가족들과 상봉 2018.05.13
13612 [종합]볼턴 "北핵무기 美로 이송해야…우라늄·플루토늄 재처리 역량도 버려야" 2018.05.13
13611 [종합2보]폼페이오 "北, 완전히 핵 버리면 美민간 자본 투자" 2018.05.13
13610 볼턴 "이란과 거래하는 유럽 기업에 제재 부과할수도" 2018.05.13
13609 그레이엄 "트럼프, 북한과 협상한 내용 상원 승인 받아야" 2018.05.13
13608 볼턴 "北비핵화하면 가능한 빨리 무역·투자 개시 준비 돼" 2018.05.13
13607 전 美국방 "트럼프 트위터와 강한 발언이 北시선 끌어" 2018.05.13
13606 독일 주재 美 대사 "美-유럽 무역 전쟁 안 일어날 것" 2018.05.13
13605 폼페이오 "北 완전히 핵포기하면 美민간기업 대북 투자" 2018.05.13
13604 [속보]폼페이오 "北, 핵포기하면 美민간 기업들 지원 준비 돼" 2018.05.13
13603 이라크, IS 격퇴 이후 첫 총선 투표율 44%…이틀 내 결과 2018.05.13
13602 "인니 교회 3곳 자폭공격은 부모와 4자녀 일가족 범행"…시리아서 귀국 2018.05.13
13601 아프간 접경지에서 관공서공격 무장대와 총격전, 7명 사망 2018.05.13
13600 "日정부, 북미대화 직후 트럼프 방일 요청"…재팬패싱 불식 의도 2018.05.13
13599 이란 외무장관 "EU가 미국 편들면 핵협정은 원점" 2018.05.13
13598 中 동중국해에서 굴착선 시추 의혹…日정부 '항의' 2018.05.13
13597 中 주재 유럽 외교관들, 류샤 접촉 시도했다가 저지당해 2018.05.13
13596 파리 흉기테러 용의자는 체첸 출신 20대 남성… IS "우리 대원" 2018.05.13
13595 ZTE "美 제재규정 위반은 내부 통제 실패 때문" 2018.05.13
13594 英왕실, 여왕의 해리왕자 결혼 동의서 공개…19일 결혼식 거행 2018.05.13
13593 하와이 이어 美 서해안 화산들도 폭발?…과학자들 주시 2018.05.13
13592 EU, 2025년까지 화물차 탄소 배출 15% 감축 2018.05.13
13591 [종합]인도네시아서 교회 겨냥 동시다발 자폭테러…10명 사망·41명 부상 2018.05.12
13590 美대형 드론 '가디언', 日서 첫 시험비행…전투 활용 가능 2018.05.12
13589 매케인 "푸틴은 사악…트럼프, 러시아의 美대선개입에 안이" 2018.05.12
13588 해리 英왕자 결혼식 '파격'…미 성공회 흑인주교가 설교 2018.05.12
13587 블룸버그 "美정치에 거짓 만연...테러보다 더 민주주의 위협" 2018.05.12
13586 인도네시아서 교회 겨냥 동시 폭탄테러…최소 8명 사망·38명 부상 2018.05.12
13585 文대통령, 싱가포르 갈까…시진핑 합류 주목 2018.05.12
13584 IS, 파리 흉기테러 "우리 대원이 한 일"…1명 사망·2명 부상 2018.05.12
13583 닛케이 "트럼프,북미회담 직후 방일 조율 중…방한 가능성도" 2018.05.12
13582 中, 첫 자국산 항모 001A 시험 운항 2018.05.12
13581 연준 전문가 "美 금리 1%p 올리면 신흥국 GDP 0.8% 감소" 2018.05.12
13580 일본, 北 핵실험장 폐쇄식에서도 '패싱'…초대 못받아 2018.05.12
13579 SCMP "中, 대미무역협상 위해 6~7월 왕치산 워싱턴행 고려" 2018.05.12
13578 서울 병원들, 러시아 하바롭스크 의료관광 개척 2018.05.12
13577 마크롱, 트럼프와 통화 "美 핵협정 탈퇴 이후 중동 긴장감 고조" 2018.05.12
13576 日정부 "韓유조선 대북 환적 관여"…우리 정부에 조사 요청 2018.05.12
13575 전문가들, 北 핵실험장 폐쇄발표에 신중론…"비핵화 진정성 확신 못해" 2018.05.12
13574 트럼프 "美대사관 예루살렘 이전에1조원 절약" 2018.05.12
13573 트럼프, 상원에 "예산안 8월내 처리 못하면 휴가가지 마" 2018.05.12
13572 미 휴스턴시장 "아시아계 기업들이 도시발전에 크게 기여" 2018.05.12
13571 웜비어 부모, 28~30일 오슬로 자유포럼 참석…北 인권문제 제기 2018.05.12
13570 테슬라 자율주행차, 유타주서 또 소방트럭 추돌 사고 2018.05.12
13569 트럼프, 북한의 핵실험장 폐쇄발표 환영 "관대한 제스쳐" 2018.05.12
13568 백악관 "매케인 죽는다는 보좌관 말, 언론 유출이 더 문제 " 2018.05.12
13567 포르투갈 유로비전 송 결승무대에 시위자 올라 마이크 뺏어 2018.05.12
13566 프랑스 파리 시내서 흉기공격 2명 사망...중상 2명 등 4명 다쳐 2018.05.12
13565 중국, '러시아판 사드' S-400 1개 연대 인수...곧 실전배치 2018.05.12
13564 美, 2차 통상협상 직전 중국산 트럭 철제휠에 반보조금 예비판정 2018.05.12
13563 볼턴 "미북 정상회담서 비핵화 합의 가능성 크다...생화학 무기도 논의" 2018.05.12
13562 트럼프, 수입차에 '20% 관세' 부과 방침...배출가스 기준 강화도 2018.05.12
13561 매티스 美국방 "한국에 철통같은 방위 약속 재확인" 2018.05.12
13560 "한국 금괴 밀수단, 일본에 4000억원 규모 반입 추정" 2018.05.12
13559 메르켈, 미국 이란 핵합의 이탈 '중동 정세 악화" 비판 2018.05.12
13558 이란, 핵합의 이탈 미국 제재 무력화 겨냥 중러유럽 외교전 2018.05.12
13557 북한, 풍계리 핵실험장 폐쇄식 23~25일 거행...갱도 폭파·입구 봉쇄 2018.05.12
13556 [2보]북한, 풍계리 핵실험장 폐쇄식 23~25일 거행...갱도 폭파·입구 봉쇄 2018.05.12
13555 [1보]북한, 풍계리 핵실험장 폐쇄식 23~25일 거행 2018.05.12
13554 북한 매체 "일본 납치문제로 한반도 평화 흐름 방해" 비난 2018.05.12
13553 중국 해경선, 중일회담 맞춰 나간 일본 접속수역에 재진입 도발 2018.05.12
13552 예멘 서부서 정부군·후티 반군 전투로 최소 115명 사망 2018.05.12
13551 아프리카 부룬디서 무장집단 마을 주민 26명 집단살해 2018.05.12
13550 [종합]미국, 북한 핵포기에 '대가' 첫 언급..."北 번영 위해 지원" 2018.05.12
13549 백악관 "완전하고 전면적 비핵화까지 최대 압박 계속" 천명 2018.05.12
13548 일본 중부 나가노서 규모 5.2 지진..."2~3일 내 강한 여진 경고" 2018.05.12
13547 '재팬 패싱에 안달' 아베, 북미 정상회담 전 트럼프 만나 2018.05.12
13546 미얀마 샨주서 정부군·무장반군 충돌로 19명 숨져 2018.05.12
13545 이스라엘의 이틀 간 공습으로 이란인 19명 포함 42명 사망 2018.05.12
13544 NASA, 화성에서 헬기형 드론 비행실험 2018.05.12
13543 나집 전 말레이시아 총리, UMNO 및 BN 대표직 사임 2018.05.12
13542 美 F-22 스텔스전투기, 방공식별구역 침입 러 폭격기 긴급요격 2018.05.12
13541 IAEA 사찰 책임자, 돌연 사임 2018.05.12
13540 중, 대만 주변서 Su-35 전투기 등 동원 또 순회비행훈련 2018.05.11
13539 말레이시아, 나집 전 총리 부부에 출국금지령 2018.05.11
13538 IS에 승리 후 첫 이라크 총선 시작 2018.05.11
13537 록펠러 개인 수집품, 총 8834억원에 낙찰…최고 기록 경신 2018.05.11
13536 스페이스X, 팰컨9 최신 업그레이드형 블록5 로켓 발사 2018.05.11
13535 日, 北연안 향하는 中선박들 '제재 위반' 우려…주의 환기 2018.05.11
13534 "어차피 죽을 사람" 백악관 보좌관 발언에 美 사회 발끈 2018.05.11
13533 푸틴, 26일 모스크바에서 러-일 정상회담 개최…크렘린궁 2018.05.11
13532 북한 부채 규모, 채무 불이행으로 계속 증가 2018.05.11
13531 오스트리아 “북한 대사관, 본국에 사치품 보내다 적발” 2018.05.11
13530 [국제핫이슈]말레이시아, 61년만에 정권교체...마하티르 컴백 2018.05.11
13529 국무부, 북한과 불법 무기거래 7개 기업·단체 추가 제재 2018.05.11
13528 [국제 핫이슈]트럼프, 이란 핵협정 탈퇴로 국제사회 충격 2018.05.11
13527 [종합]美 캘리포니아 팜데일 고교서 총격사건…1명 부상 2018.05.11
13526 뉴욕증시 강세 지속…다우지수 7거래일 연속 상승 2018.05.11
13525 폼페이오 "北과 궁극적인 목표에 완전한 합의" 2018.05.11
13524 "싱가포르는 김정은이 편안하게 느끼는 나라" BBC 2018.05.11
13523 국제유가 사흘만에 하락…WTI 70.7 달러 2018.05.11
13522 줄리아니 "트럼프, 북미 정상회담 전 특검 조사 어려워" 2018.05.11
13521 美 캘리포니아 팜데일 고교서 총격사건…1명 부상 2018.05.11
13520 카터 前국방 "北 비핵화, 이란 핵협정 같은 계획 필요" 2018.05.11
13519 AT&T CEO "타임워너 인수 문제로 코언 고용…큰 실수" 2018.05.11
13518 FT "내주 열릴 예정이던 미중 무역협상 연기될수도" 2018.05.11
13517 켈리 비서실장, "러시아 특검? 트럼프 대통령은 좀 당혹스럽다는 정도?" 2018.05.11
13516 북미 정상회담에 시진핑 참석 가능성 제기 2018.05.11
13515 이란, 美 핵협정 탈퇴에 핵프로그램 재가동 시사 2018.05.11
13514 이란 석유장관, "트럼프의 합의 탈퇴는 우리 석유산업에 충격 못줘" 2018.05.11
13513 동유럽 및 발칸반도 EU 8개국 외무장관, 그리스에 회동 2018.05.11
13512 필리핀 대법원, 대통령 비판해온 대법원장을 투표로 축출 2018.05.11
13511 북미 정상회담 싱가포르 낙점…샹그릴라 대화, 北 참석여부 '주목' 2018.05.11
13510 [올댓차이나]홍콩 증시, 뉴욕 증시 강세에 닷새째 상승... H주 0.91%↑ 2018.05.11
13509 中 외교부 "싱가포르 북미정상회담 환영…긍정적 성과 기대" 2018.05.11
13508 中리커창, 홋카이도서 日농업·기술력 시찰…美견제 목적 2018.05.11
13507 푸틴·에르도안 "이란 핵협정 수호 중요성에 공감…추가 조치 논의할 것" 2018.05.11
13506 佛 "美, 이란핵협정 탈퇴비용 유럽이 물 수 없어…용납불가" 2018.05.11
13505 [종합2보]靑 "북미 지도자 담대한 결정에 경의...꼭 성공하라" 2018.05.11
13504 [올댓차이나] 중국 증시 하락 마감…상하이지수 0.35%↓ 2018.05.11
13503 이란 "이스라엘 조작된 핑계 대며 시리아 주권 침해" 2018.05.11
13502 중국군, 폭격기 동원 대만섬 남북서 포위 순항훈련 실시 2018.05.11
13501 마하티르 "국왕, 안와르 즉각 사면에 동의"…정권이양 가속 2018.05.11
13500 美투자전문가 "뉴욕증시, 블랙먼데이 재연 가능성" 2018.05.11
13499 [올댓차이나]중국, 통상마찰 미국 견제차 브라질산 콩 수입 80%↑ 2018.05.11
13498 中언론 "북미회담 장소 트럼프 뜻 따랐지만 김정은도 이득" 2018.05.11
13497 트럼프·김정은, 악수는 어떻게?...햄버거 만찬 여부도 관심 2018.05.11
13496 美, 올해 여름 비전문직 취업비자 1만5000개 추가 발급 2018.05.11
13495 막말 전문 日아소 "성희롱 아냐…여기자가 속인 것" 2018.05.10
13494 [올댓차이나]중싱통신, 미국 제재로 제조·판매 마비 상태 2018.05.10
13493 [종합]켈리 "트럼프, 이전 대통령과 달라...北에 속지 않을 것" 2018.05.10
13492 싱가포르서 버스 충돌 사고로 33명 다쳐 2018.05.10
13491 [올댓차이나] 대만 증시, 뉴욕 증시 상승에 엿새째 올라...0.92%↑ 2018.05.10
13490 로스 미 상무 "미중 무역협상 다양한 도전 직면" 2018.05.10
13489 헝가리 총리, 취임연설서 "EU 통합은 망상…국경 강화" 2018.05.10
13488 美, 이란 핵사찰 지속 원해…전문가들 "모순된 태도" 2018.05.10
13487 호주 마거릿 리버 지역서 총기살해 사건...어린이 4명 등 7명 숨져 2018.05.10
13486 미 지질학자들 "하와이 화산,100년내 최대 규모로 곧 폭발" 2018.05.10
13485 폭스바겐, 폴로 뒷좌석 안전벨트 오작동 인정…"곧 시정" 2018.05.10
13484 켈리 "엄청난 좌절의 시기 겪었지만 백악관 떠날 생각 없어" 2018.05.10
13483 '싱가포르 북미회담' 막전막후…판문점·평양·제네바 물망 2018.05.10
13482 백악관 보좌관 "북미정상회담 때 타국 정상 참여 확대회담 가능성" 2018.05.10
13481 美국토안보 장관 사임 일보직전…"트럼프 분노 때문에" 2018.05.10
13480 '007작전' 방불케 한 WP 기자의 13시간 방북기 2018.05.10
13479 신흥시장 '엑소더스'…주식·채권시장서 줄줄이 철수 2018.05.10
13478 그레이엄 "매케인 상태 안정...함께 영화보며 울고 웃어" 2018.05.10
13477 日정부, "북미정상회담 싱가포르 개최 환영"…"역할 하겠다" 2018.05.10
13476 "北, 트럼프 스타일·정치일정 연구해 단계적 비핵화 로드맵 마련 중" 2018.05.10
13475 [올댓차이나]홍콩 증시, 뉴욕 증시 강세에 상승 개장... H주 1.11%↑ 2018.05.10
13474 [종합]리센룽 "북미정상회담 싱가포르 개최 성공 기원" 2018.05.10
13473 美민주당원, 트럼프 대북 정책 지지율 20% 급등 2018.05.10
13472 마크롱, 독일에 EU개혁 동참 촉구…"분리되지 말자" 2018.05.10
13471 [올댓차이나] 중국 증시 상승 출발…상하이지수 0.17%↑ 2018.05.10
13470 환추스바오 "단둥, 북한 개방 훈풍만 기다려" 2018.05.10
13469 작년 9월 北 6번째 핵실험 폭발위력 171~209kt..."히로시마 14배" 2018.05.10
13468 아베 "북미정상회담, 납치문제 진전되는 기회 되길 기대" 2018.05.10
13467 메르켈 또 유럽 홀로서기론…"美에 더 이상 의존 못해" 2018.05.10
13466 북미정상회담 싱가포르 낙점 이유…日언론들 "중립성 최우선" 2018.05.10
13465 푸지데몬, 카탈루냐 새 수반으로 '정치신인' 토라 지명 2018.05.10
13464 트럼프 "北 억류자 석방 위해 대가 지불하지 않았다" 2018.05.10
13463 미 전문가들 "북미정상회담, 포괄 원칙 담은 공동성명 그칠 것" 2018.05.10
13462 일본 증시, 미국 금리인상 관측 후퇴에 상승 개장...0.34%↑ 2018.05.10
13461 하메네이 "트럼프, 중동국들에 '보답하라' 요구" 2018.05.10
13460 중 전문가 "북미정상회담 싱가포르 개최, 미국에 더 유리" 2018.05.10
13459 美전문가들 "김정은, 미국에 양보 안해…트럼프 속여" 2018.05.10
13458 4월 미국 재정흑자 17%↑..."경기확대로 세수 증가" 2018.05.10
13457 남북통일 비용은?…FT "최소 2000조원…'숨은 비용' 클 듯" 2018.05.10
13456 이란·이스라엘, 시리아서 한판 붙나...골란고원 긴장 고조 2018.05.10
13455 엔화, 미국 금리인상 완화에 1달러=109엔대 중반 반등 출발 2018.05.10
13454 클린턴, "북한의 구체적 행동 확인전엔 미 양보 안돼" 2018.05.10
13453 "풍계리 핵실험장 훼손 이전 평가보다 훨씬 광범위" WSJ 2018.05.10
13452 伊, 서유럽 사상 최초 극우·포퓰리즘 정부 탄생 임박 2018.05.10
13451 靑 "남북미 회담 조속 개최 희망…남북정상 곧 핫라인 통화" 2018.05.10
13450 " 임박한 하와이 화산 재폭발, 생명위협 수준은 아냐" USGS 2018.05.10
13449 "미 의원직 여성후보, 선거비로 육아비용 사용가능" 선관위 2018.05.10
13448 싱가포르 외교부 "북미정상회담 개최 기쁘다"…개최장소는? 2018.05.10
13447 "탄자니아 마사이족 수십만명 , 관광개발로 쫒겨나 노숙자돼" 2018.05.10
13446 한미 공군, 오늘 맥스선더 훈련…F-22 스텔스기·B-52 전폭기 전개 2018.05.10
13445 1988동계올림픽 경기장 설계한 프랭크 킹(81) 별세 2018.05.10
13444 ICAO "北, 예고없는 미사일 발사 등 위험 행동 않겠다" 약속 2018.05.10
13443 미 증시, 기술주 주도로 이틀 연속 상승…다우지수 0.80% ↑ 2018.05.10
13442 콩고에서 에볼라 바이러스 환자 11명 발생 1명 사망 2018.05.10
13441 구테흐스, 이스라엘·시리아에 모든 적대행위 즉각 중단 촉구 2018.05.10
13440 미, 이란혁명군에 자금·무기 제공 개인 6명 기업 3곳 제재 2018.05.10
13439 트럼프·아베, 북한의 불법 WMD 포기 공통목표 재확인 2018.05.10
13438 유럽 증시, 금리 인상 속도 늦춰질 것 기대 속 소폭 상승 2018.05.10
13437 네타냐후 "누구든 이스라엘 공격하면 7배로 보복" 경고 2018.05.10
13436 미 FCC "6월11일부터 망중립성 폐지" 2018.05.10
13435 마하티르 말레이시아 총리 취임…새 내각 구성 착수 2018.05.10
13434 [종합 2보]트럼프 "6월12일 싱가포르에서 김정은과 회담" 2018.05.10
13433 케냐, 댐붕괴로 어린이 20명 포함 최소 41명 사망 다수 실종 2018.05.10
13432 [종합]靑 "북미회담 6월 12일 싱가포르 개최 환영…한반도 비핵화 기원" 2018.05.10
13431 [종합]트럼프, 6월12일 싱가포르에서 김정은과 회담 2018.05.10
13430 [1보]트럼프, 6월12일 싱가포르에서 김정은과 회담 2018.05.10
13429 '타인 도움 자살'하러 스위스에 왔던 104세 과학자 뜻 이뤄 2018.05.10
13428 펜스 "북한의 최악 인권 상황 무시하지 않을 것" 2018.05.10
13427 펜스 부통령, "석방 미 시민 중 한 사람 오랜동안 햇빛 못본채 갇혀지내" 2018.05.10
13426 "미국인 77%가 트럼프의 김정은 만남 결정 찬성" CNN조사 2018.05.10
13425 "이스라엘의 70발 미사일 공격에 시리아에서 23명 사망" 2018.05.10
13424 [올댓차이나]홍콩 증시, 뉴욕 증시 강세에 4거래일째 상승 마감 2018.05.10
13423 베트남전 고문 경험한 매케인 "해스펠 CIA국장 반대" 촉구 2018.05.10
13422 英 통신사 BT 1만3000명 감원…"3년간 2조원 비용절감" 2018.05.10
13421 중 외교부 "한중일 정상회담, 한반도 문제해결에 도움" 2018.05.10
13420 일본 가계학원 의혹 핵심인물 "관계자 3차례 면담" 시인 2018.05.10
13419 美 이란 핵합의 파기에 러·사우디 '산유국 파워' 커져 2018.05.10
13418 北억류자 2명이 근무했던 평양과기대 "석방 환영…잘 살길" 2018.05.10
13417 미 상원, 15일 연준 부의장 청문회…공석 채워지나 2018.05.10
13416 [종합]北억류 미국인 석방부터 귀국까지…트럼프 "김정은에 감사" 2018.05.10
13415 아르헨, IMF와 구제금융 협상 시작…신흥국 위기로 확산되나 2018.05.10
13414 홍콩 언론 "김정은, 장거리 항공기 빌리러 다롄 방문한 듯" 2018.05.10
13413 홍콩 최고재벌 리카싱 공식 은퇴...장남에 경영권 넘겨 2018.05.10
13412 트럼프 "북미회담 매우 성공할 것…위대한 일 일어날 수도" 2018.05.10
13411 외교차관 "한미, 이란 핵합의 파기로 韓기업 피해없게 협의" 2018.05.09
13410 [속보]北 석방 미국인 3명 앤드루스 기지 도착…트럼프·펜스·폼페이오가 마중 2018.05.09
13409 사우디 외무장관 "이란이 핵무기 재개하면 우리도 만들 것" 2018.05.09
13408 [속보] 폼페이오,13시간 北방문 마치고 앤드루스 기지 도착 2018.05.09
13407 [종합]北석방 미국인 3명 곧 앤드루스 공군기지 도착 2018.05.09
13406 중 상무부 "美와 무역협상 위한 소통 이어가고 있다" 2018.05.09
13405 [올댓차이나]대만 증시, 뉴욕 증시 강세에 닷새째 상승 마감...0.53%↑ 2018.05.09
13404 北석방 미국인 3명 곧 앤드루스 공군기지 도착 2018.05.09
13403 일왕, 리커창 총리와 회견...8년 만에 중국 정상과 대면 2018.05.09
13402 "알제리서 남북 대사들 이달 초 회동"MEE 2018.05.09
13401 월마트, 印 전자상거래업체 '플립카트' 17조원에 인수 2018.05.09
13400 美지질조사국 "킬라우에아 화산 수 주 안에 재폭발 가능성" 2018.05.09
13399 볼턴 "美, 이란핵협정 '종이 약속' 의존 안해…플랜B 실행" 2018.05.09
13398 中 안방그룹 전 회장 18년 징역형…1조7800억원 재산 몰수 2018.05.09
13397 트럼프·폼페이오 "해스펠, CIA 국장 적임자" 2018.05.09
13396 [올댓차이나]홍콩 증시, 뉴욕 증시 강세에 상승 개장 2018.05.09
13395 "중국, 내주 무역협상서 美 제품 수입 확대 제안" WSJ 2018.05.09
13394 유럽국 대사들, 美 예루살렘 대사관 이전식 보이콧 2018.05.09
13393 트럼프·아베 전화통화...북한 비핵화 연대 재차 확인 2018.05.09
13392 CVID=완전한 비핵화?…한중일의 동상이몽 2018.05.09
13391 [올댓차이나] 중국 증시 상승 출발…상하이지수 0.31%↑ 2018.05.09
13390 93세 노익장 마하티르...세계 최고령으로 말레이시아 총리 컴백 2018.05.09
13389 [올댓차이나]중국 4월 생산자물가 3.4%↑…소비자물가 1.8%↑ 2018.05.09
13388 "김정은 전용기, 싱가포르까지 운행가능" SCMP 2018.05.09
13387 [종합]美 언론들, 북미회담 장소 '싱가포르' 일제히 주목 2018.05.09
13386 유럽 기업들, 미국의 對이란 제재 동참할까? 2018.05.09
13385 트럼프, 미군 배우자들 구직 쉽게 하는 행정명령 서명 2018.05.09
13384 네타냐후, 푸틴에 "이란이 또 다른 홀로코스트 꾸민다" 2018.05.09
13383 싱가포르, 북미정상회담 개최지로 꼽히는 이유는? 2018.05.09
13382 日 2017년도 경상수지 213조 흑자 10년래 최고..."방문객 급증" 2018.05.09
13381 부하리 나이지리아 대통령, 또 치료차 영국行 2018.05.09
13380 중 전문가 "폼페이오 방북,긴장 완화에 도움" 2018.05.09
13379 매티스 "이란 핵협정 파기는 선의…결점 보완할 기회" 2018.05.09
13378 캘리포니아주, 신규 주택 태양전지판 설치 의무화…미국 최초 2018.05.09
13377 트럼프, 집권 2년차 '미국 우선주의' 외교 본격 시동 2018.05.09
13376 "미국, 북한 '핵기술자 수천 명 해외 이주' 요구"...아사히 2018.05.09
13375 이란發 유가파동 오나…EU, 경제제재 동참 변수 2018.05.09
13374 日언론들 "文대통령 취임 후 한일회담 중 가장 좋은 분위기" 2018.05.09
13373 해스펠 "트럼프가 고문 지시해도 안따른다"…CIA 국장 청문회 2018.05.09
13372 靑 "中·日, 공동성명 내 '역사적 직시' 표현 놓고 샅바싸움" 2018.05.09
13371 NYT "트럼프 노벨평화상 수상, 가능성 있어" 2018.05.09
13370 일본 증시, 뉴욕 증시 강세에 반등 개장...0.33% 상승 2018.05.09
13369 미 여성재단, 미투운동 지원 위해 기금모금 시작 2018.05.09
13368 [올댓차이나]미 제재 철퇴 ZTE, '주요 경영 활동 중단' 발표 2018.05.09
13367 엔화, 미국 장기금리 상승에 1달러=109엔대 후반 속락 출발 2018.05.09
13366 폭스뉴스 "북미정상회담 6월 초 싱가포르 개최" 전망 2018.05.09
13365 마크롱·로하니 전화통화…핵협정 수호의지 재확인 2018.05.09
13364 이스라엘 골란 군부대 10곳, 시리아에 보복 포격당해 2018.05.09
13363 [종합]매티스 "북미정상회담 결실 맺을 낙관적 이유 있다" 2018.05.09
13362 이란, 이스라엘 군기지 미사일 공격…정면 충돌 번지나 2018.05.09
13361 석방된 미국인 3명 "미국과 트럼프에 깊은 감사" 2018.05.09
13360 "김정은, 북미 정상회담에 대해 강한 자신감" 조선중앙통신 2018.05.09
13359 伊, 동맹당·오성운동 연정 청신호…'베를루스코니 시대' 끝? 2018.05.09
13358 北 억류 미국인 3명 석방은 트럼프-김정은 '윈윈전략' 2018.05.09
13357 아카데미 편집상 받은 명편집자 앤 V 코츠(92) 별세 2018.05.09
13356 백악관 "다음 주 이란 추가 제재 준비 중" 2018.05.09
13355 트럼프 "석방된 인질들과의 만남 기대한다" 2018.05.09
13354 국제유가, 이란 핵협정 리스크에 3%대 급등 2018.05.09
13353 매티스 "주한미군 문제, 한미동맹이 논의할 수도" 2018.05.09
13352 "코언 AT&T와 스위스 거대 제약사에서 140만 달러 받아" 2018.05.09
13351 CNN "美 관리들, 북미정상회담 싱가포르 개최 준비 중" 2018.05.09
13350 안락사 위해 스위스 온 104세 영국인, '환희의 송가'불러 2018.05.09
13349 미 백악관 "트럼프 대통령 부부, '귀향' 미국인 3명 직접 맞을 계획" 2018.05.09
13348 미 국무부 "단계적 비핵화 모두 실패…같은 실수 안해" 2018.05.09
13347 뉴욕 증시, 국제유가 급등에 상승 마감…다우 0.75%↑ 2018.05.09
13346 北, 미국인 3명 비행기 이륙 1시간 전에 석방 2018.05.09
13345 말레이시아 총선서 야권연합 승리…61년만에 정권교체 2018.05.09
13344 트럼프 "이란, 핵 프로그램 재개시 혹독한 결과 치를 것" 2018.05.09
13343 러, 2차대전 승전 군사퍼레이드…최신 무기 공개 2018.05.09
13342 트럼프 "북미 정상회담 개최지 DMZ는 아냐" 2018.05.09
13341 폼페이오 "북미회담 시간·장소 결정"…이달이나 6월초 싱가포르 개최 유력 2018.05.09
13340 [전문]제7차 한중일 정상회의 공동성명서 2018.05.09
13339 폼페이오 "당일치기 북미정상회담 장소·날짜 정해져…수일내 발표" 2018.05.09
13338 [속보]文대통령·트럼프, 한미 정상통화···美 억류자 석방 등 논의 2018.05.09
13337 한중일 '판문점 선언 지지' 특별성명 채택···회담 종료 12시간만에 도출 2018.05.09
13336 [속보]한중일 '판문점 선언 지지' 특별성명 채택 2018.05.09
13335 정부 "北 억류 미국인 3인 석방 환영···한국인 6명 송환도 기대" 2018.05.09
13334 NHK "폼페이오 일행 탄 전용기 日요코타기지 착륙…워싱턴 출발 예정" 2018.05.09
13333 [속보] 폼페이오 "김정은과 90분간 길고 좋은 대화 나눠" 2018.05.09
13332 [속보]백악관 "트럼프 대통령, 北의 3명 석방을 선의의 제스처로 봐" 2018.05.09
13331 [종합] 트럼프 "北억류 미국인 3명 귀국중…북미대화 시간·장소 확정" 2018.05.09
13330 트럼프 "북미 정상회담 날짜·장소 확정돼" 2018.05.09
13329 [속보] 트럼프 "폼페이오, 김정은과 회담…북미회담 시간·장소 정해" 2018.05.09
13328 靑 "北 미국인 3명 송환 결정 환영···북미회담 긍정 작용" 2018.05.09
13327 트럼프, "북한 억류 미국인 3명 석방돼 폼페이오 장관과 귀국" 2018.05.09
13326 [속보] 트럼프 "폼페이오, 김정은과 좋은 만남 가져" 2018.05.09
13325 [속보]靑 "北 미국인 3명 송환 결정 환영···북미회담 긍정 작용" 2018.05.09
13324 석방된 北 억류 한국계 미국인 3명은 누구? 2018.05.09
13323 [속보] 트럼프 "폼페이오, 北 억류 미국인 3명과 함께 귀국 중" 2018.05.09
13322 베트남, 중국에 남중국해 섬들의 미사일 철수 요구 2018.05.09
13321 文대통령, 아베 총리에게 '취임 1주년 축하 케이크' 받아 2018.05.09
13320 이란 최고지도자, "어리석은 트럼프, 실수했다"며 악담 2018.05.09
13319 文대통령, 한중일 '삼각 외교' 마치고 귀국 2018.05.09
13318 압박하는 美와 받쳐주는 中사이···중재외교 시험대 오른 文대통령 2018.05.09
13317 한중일 정상회의 '3국3색'…각국 상황 따라 미묘한 입장차 2018.05.09
13316 "운 좋으면, 골다공증 치료제로 대머리 치유할 수도 있다" BBC 2018.05.09
13315 아베·리커창,양자회담서 관계 개선 의지 재확인 2018.05.09
13314 중일, 센카쿠 충돌방지 해공 메커니즘 6월8일 운용개시 합의 2018.05.09
13313 코스타리카 대통령 취임식에 조정식·김성수 의원 파견 2018.05.09
13312 중 외교부, WTO 총회서 중국 비난한 미 대사 향해 "적반하장" 2018.05.09
13311 [올댓차이나]홍콩 증시, 석유주·부동산 주도로 사흘째 상승 마감 2018.05.09
13310 아베 "韓정부의 부산 징용상 설치 대응 높게 평가…계속 저지 부탁" 2018.05.09
13309 [종합]한중 "北 비핵화 시 체제보장·경제지원에 국제사회 동참해야" 2018.05.09
13308 [종합]폼페이오 "북미 수십년간 敵…갈등 해결 희망" 2018.05.09
13307 미국서 또 항공기 사고…델타항공 기내서 연기나 대피소동 2018.05.09
13306 [종합]국제유가 반등…WTI 71달러, 브렌트유 77달러 육박 2018.05.09
13305 "한중일 정상회의, '관계개선' 연출...北비핵화에는 '온도차'" 日언론 2018.05.09
13304 프랑스 "핵협정은 죽지 않았다…내주 영·프·독·이란 회동" 2018.05.09
13303 시진핑, 포브스가 뽑은 영향력 있는 인물 1위... 문대통령 54위 2018.05.09
13302 美소방관들, 산소마스크 씌워 새끼 고양이 살려 2018.05.09
13301 [속보] 리커창 "이번 방일, 중일관계 정상적 궤도 복귀 목적" 2018.05.09
13300 한중 "北 비핵화 시 체제보장·경제지원 등 국제사회 동참해야" 2018.05.09
13299 뉴질랜드는 지금 '키위 위기'…노동력 부족에 수확 난항 2018.05.09
13298 [속보] 리커창, 일중관계 "풍랑이 지나가고 맑은 날씨 나타나" 2018.05.09
13297 중 외교부, 美 이란 핵협정 탈퇴 유감 표명 2018.05.09
13296 [속보] 아베 "정상 간 왕래 통해 일중 관계 한층 발전시키겠다" 2018.05.09
13295 [속보] 아베, 일중회담서 연내 중국 방문 계획 밝혀 2018.05.09
13294 [속보] 아베 "올해는 일중평화조약 체결 40주년…새로운 스타트" 2018.05.09
13293 [속보]한중 정상 "北 비핵화 시 체제보장·경제지원 등 국제사회 동참해야" 2018.05.09
13292 김정은, 中해군 전략요충지 방문…혈맹관계 강조 2018.05.09
13291 [종합]文 "평화협정, 전쟁당사자 간 합의"···아베 "亞 안전보장에 참여" 2018.05.09
13290 중 상무부, 류허 방미 공식 확인…방문시기 미정 2018.05.09
13289 印尼 경찰 유치장서 폭동…경찰 5명 등 총 6명 사망 2018.05.09
13288 김정은 姓이 '은'?…NYT,폼페이오 실수에 "준비부족 놀라워" 2018.05.09
13287 폭스바겐 이어 아우디도?…獨 당국, 배출가스 조작 조사 2018.05.09
13286 3월 일본 경기일치 지수 116.4로 0.4P↑..."생산회복 기여" 2018.05.09
13285 文 "평화협정, 전쟁당사자 간 합의"···아베 "亞 안전보장에 참여" 2018.05.09
13284 [올댓차이나] 중국 증시 하락 마감…상하이지수 0.07%↓ 2018.05.09
13283 중국 스텔스 전투기 젠-20, 첫 해상방어 실전훈련 2018.05.09
13282 리크루트, 美구인사이트 '글래스도어' 인수 2018.05.09
13281 '성범죄' 폴란스키, 美영화아카데미 퇴출에 반발…소송제기 2018.05.09
13280 리커창 "한국과 한반도 비핵화 프로세스 추진" 2018.05.09
13279 [올댓차이나]대만 증시, 기술주 강세로 나흘째 상승...0.11%↑ 2018.05.09
13278 文대통령 "中, 북미회담 성공과 韓평화정착에 지속지지 부탁" 2018.05.09
13277 文대통령-리커창, 한중회담 개최…한반도 정세 공유 2018.05.09
13276 일본 증시, 중동 지정학적 우려에 반락 마감...0.44%↓ 2018.05.09
13275 이란 언론들 "트러블메이커 美, 협정서 빠져 잘됐다!" 2018.05.08
13274 [종합]文대통령, 아베 총리와 정상회담…한반도·한일 현안 논의 2018.05.08
13273 [올댓차이나]中, 4월 대미 무역흑자 222억 달러…44% 급증 2018.05.08
13272 중 세관당국, 미국산 돼지고기 검열 강화한 듯 2018.05.08
13271 일본 도요타, 2017년도 순익 24조원으로 36%↑...사상 최대 2018.05.08
13270 "美 빠진 이란 핵협정, 유럽 외교의 실패…위태로워" 2018.05.08
13269 文대통령 "한반도 평화정착되면 더 많은 사업·투자 기회" 2018.05.08
13268 리커창 "북일대화 기대"…일 관방 부장관 "북미회담 지켜볼 것" 2018.05.08
13267 [종합]文 "북일관계 정상화 필요"···아베 "北 비핵화 위해 협력" 2018.05.08
13266 [속보]文대통령-리커창, 한중회담 시작…한반도 정세 논의 2018.05.08
13265 "폼페이오, 北억류 미국인 3명과 귀국 예상" 로이터 2018.05.08
13264 FT "5월8일, 미국이 동맹국 믿음 포기한 날" 2018.05.08
13263 아베 "북미회담서 北구체적 비핵화 이끌도록 협력" 2018.05.08
13262 文대통령 "한반도 평화 위해 북일 관계 정상화 필요" 2018.05.08
13261 중국 "이란 핵 협정 준수할 것"…대화 통해 문제해결 촉구 2018.05.08
13260 이란 의원들 "미국에 죽음을"…국회서 성조기 태워 2018.05.08
13259 멀린 전 美합참 "북미 회담 실패하면 전쟁 위험 고조" 2018.05.08
13258 일본 정부 "韓日中, 北의 CVID에 일치" 2018.05.08
13257 중국 해경선, 한중일 정상회의 맞춰 일본 접속수역서 나가 2018.05.08
13256 文대통령, 아베 총리와 정상회담…한반도 정세·한일 현안 논의 2018.05.08
13255 靑 "中·日, 과거사 문구 조율로 공동성명 채택 지연" 2018.05.08
13254 [속보]文대통령-아베 총리, 한일 정상회담 종료 2018.05.08
13253 한중일 경제단체, '3개국 FTA 조기 실현" 공동성명 채택 2018.05.08
13252 작년 노벨평화상 수상 ICAN "트럼프, 어리석은 짓 해" 2018.05.08
13251 한중일 비즈니스 서밋 개최…文대통령 기조연설 2018.05.08
13250 [속보]한일 단독 정상회담 30분만에 종료…확대회담 전환 2018.05.08
13249 [속보]文대통령-아베 총리, 한일 단독 정상회담 시작 2018.05.08
13248 라이스 "이란 핵협정 파기, 트럼프가 한 가장 멍청한 결정" 2018.05.08
13247 아베 "한중일, 유엔안보리 결의 이행 인식…北, 납치문제 해결해야" 2018.05.08
13246 리커창 "中, 동북아 평화추진에 건설적 역할하겠다" 2018.05.08
13245 문 대통령 "한반도 비핵화 위해 한중일 긴밀 소통·협력 계속" 촉구 2018.05.08
13244 [종합]아베 총리 "한중일 정상, 北 비핵화 해결에 협력 일치" 2018.05.08
13243 국제유가 다시 상승세…WTI, 70달러 재돌파 2018.05.08
13242 이란, 핵무기 생산에 얼마나 걸릴까…1년 이하~수년 등 전망 다양 2018.05.08
13241 [전문]문재인 대통령, 7차 한중일 정상회의 공동언론 발표문 2018.05.08
13240 트럼프 변호사 코언, 美제재대상 러시아 부호 자회사에 취업 2018.05.08
13239 [1보]"한중일 정상, 북한 비핵화 문제 해결에 협력 일치" 2018.05.08
13238 文대통령 "한중일 판문점선언 지지 환영…대전환 동반자" 2018.05.08
13237 베트남, 중국에 남중국해 배치 미사일 철수 촉구 2018.05.08
13236 [올댓차이나]홍콩 증시, 지정학적 리스크에 보합세 개장 2018.05.08
13235 美, 핵협정 파기 이후 대이란 제재 어떻게 진행할까? 2018.05.08
13234 콩고, 에볼라 재발 선포…17명 사망 2018.05.08
13233 [종합]文대통령 "동북아 평화 여정에 중일 지지협력 반드시 필요" 2018.05.08
13232 한중일 정상회의 종료…'판문점선언 지지' 특별성명 채택 예정 2018.05.08
13231 美공화당, 트럼프 이란 핵협정 탈퇴에 잔칫집 2018.05.08
13230 [올댓차이나] 중국 증시 하락 출발…상하이지수 0.04%↓ 2018.05.08
13229 중국 대두 수입 급감…수입 의존도 줄이는데 주력 2018.05.08
13228 [속보]한중일 정상회의 종료…'판문점선언 지지' 특별성명 채택 예정 2018.05.08
13227 文대통령 "동북아 평화 여정에 중일 지지협력 반드시 필요" 2018.05.08
13226 [올댓차이나] 위안화 기준치 1달러=6.3733위안...0.09%↓ 2018.05.08
13225 폼페이오 "북미회담서 CVID 달성"…김정은의 '단계적 조치' 반박 2018.05.08
13224 이수훈 주일대사 "일본, 조기 북일대화 나서야 '재팬패싱' 모면" 2018.05.08
13223 靑 "북미회담 장소 평양 아닌 듯···판문점 또는 제3국" 2018.05.08
13222 트럼프 이란 핵협정 탈퇴...美-유럽 무역전쟁 기름부어 2018.05.08
13221 한중일 정상회의 시작…文대통령 한반도 정세 교환 2018.05.08
13220 보잉·토탈·폭스바겐 날벼락…美 이란 핵협정 파기 일파만파 2018.05.08
13219 해스펠 "과거와 같은 잔혹한 고문 다시 없을 것" 2018.05.08
13218 러시아 "美 핵협정 파기, 명백한 국제법 위반…매우 실망" 2018.05.08
13217 이란 핵개발 재개로 중동 군비경쟁 불붙나...군사충돌 위험 고조 2018.05.08
13216 [종합]靑 "美, 폼페이오 방북 시점 사전 고지" 2018.05.08
13215 美전문가들 "김정은, 경제로 관심 돌려...시진핑 조언 구해" 2018.05.08
13214 한중일 정상회의, 오전 10시2분께 도쿄 영빈관서 시작 2018.05.08
13213 [속보]한중일 정상회의 시작…文대통령 한반도 정세 교환 2018.05.08
13212 헤일리 美유엔대사, 마두로 베네수엘라 대통령 사퇴 촉구 2018.05.08
13211 말레이시아 총선 시작…투표소마다 유권자 몰려 2018.05.08
13210 일본 4월 상중순 2조3000억원 무역적자..."원유 수입 증대" 2018.05.08
13209 [종합]폼페이오, 오늘 아침 평양 도착…"미국인 3명 석방 압박" 2018.05.08
13208 [종합2보]文대통령, 일본 도착···한중일 삼각외교 시작 2018.05.08
13207 미 전문가들 "김정은, 북미회담 실패시 中 보호 요청했을 듯" 2018.05.08
13206 오바마 "트럼프의 이란 핵협정 파기, 심각한 실수" 2018.05.08
13205 일본 증시, 미국 이란 핵협정 탈퇴에 반락 개장...0.2%↓ 2018.05.08
13204 靑 "美, 폼페이오 방북 시점 사전 고지" 2018.05.08
13203 美 핵협정 파기 최대피해자는 로하니와 이란 온건파…강경파 득세? 2018.05.08
13202 "한중일 정상회의, 북한 비핵화·경제 등 연대 확인" 일본 언론 2018.05.08
13201 이란 핵협정 불확실성 증폭…국제유가 방향 안갯속 2018.05.08
13200 [속보]靑 "美, 폼페이오 방북 시점 사전 고지" 2018.05.08
13199 폼페이오, 오늘 아침 평양 도착…北 당국자들과 인사 2018.05.08
13198 트럼프, 이란 핵협정 탈퇴로 '대북 강경자세' 천명…우려론 제기 2018.05.08
13197 中언론들 "시진핑-김정은 만남, 한반도 평화 강력한 동력 부여" 2018.05.08
13196 미 전문가들 "김정은 中재방문, 북미정상회담서 협상력 제고 의도" 2018.05.08
13195 [종합]文대통령, 일본 도착···한중일 정상외교 일정시작 2018.05.08
13194 [속보]폼페이오 美 국무장관, 평양 도착 2018.05.08
13193 터키, 이란핵협정 파기한 미국 강력히 비난 2018.05.08
13192 [속보]文대통령, 일본 도착···한중일, 한일회담 등 외교일정 시작 2018.05.08
13191 美부통령 형 그렉 펜스, 동생의 선거구 하원의원 후보 확정 2018.05.08
13190 아랍에미리트, 트럼프의 이란 핵합의 탈퇴 지지 성명 2018.05.08
13189 [종합]볼턴 "이란 핵협정 파기, 北에 보내는 분명한 시그널" 2018.05.08
13188 [종합2보]폼페이오 "北, 억류 미국인 3명 관련 바른 일 하길 바라" 2018.05.08
13187 "코언, 포르노스타에 돈 준 뒤 러시아에서 50만달러 받아" 2018.05.08
13186 이스라엘, 다마스쿠스부근 군기지에 미사일공격 2018.05.08
13185 영·프·독 공동성명 "美,핵협정 탈퇴 유감…계속 지지" 2018.05.08
13184 美, 이란 핵협정 탈퇴 선언 후 국제유가 하락 반전 왜? 2018.05.08
13183 文대통령, 한중일 정상회의 참석차 출국···일본 첫 방문 2018.05.08
13182 므누신 美재무 "보잉사의 이란 여객기 수출면허 취소" 2018.05.08
13181 존 볼턴 "이란 핵협정 파기, 北과 진짜 협상 원한다는 메시지" 2018.05.08
13180 [속보]文대통령, 일본 순방차 출국···도쿄 향발 2018.05.08
13179 로하니, "핵협정, 다른 서명국들과 협의할 것" 대국민 TV연설 2018.05.08
13178 뉴욕증시, 이란 핵협정 파기에도 보합세…다우 0.01%↑ 2018.05.08
13177 아르헨, IMF에 32조원 구제금융 협상…"탄력대출 제도 활용" 2018.05.08
13176 [종합] 트럼프 "폼페이오 또 김정은 회동…잘 풀리길 바란다" 2018.05.08
13175 [종합] 트럼프, 이란 핵합의 파기…"강도높은 경제제재 재개" 2018.05.08
13174 이란 "과거 어느때보다 더 많은 우라늄 생산 재개" 2018.05.08
13173 文대통령, 오늘 한중일 회의 참석차 방일···남북회담 후 첫 다자외교 2018.05.08
13172 트럼프 "폼페이오 북으로 가는 중…북미관계 쌓이는 중" 2018.05.08
13171 [1보]트럼프, 이란 핵합의 파기…"강도높은 경제제재 재개" 2018.05.08
13170 [속보]트럼프, 이란핵협정 파기 선언…"이란 약속은 거짓" 2018.05.08
13169 마켓워치 "아르헨, 환율 위기 다시 겪을 수도" 2018.05.08
13168 시진핑 "트럼프, 北 안보 우려 합리성 고려해야" 2018.05.08
13167 류사오밍 駐英 중국대사 "김정은, 美 이란 핵합의 주시 중" 2018.05.08
13166 美 3월 채용공고 655만명…2000년 이후 최고치 2018.05.08
13165 OPEC "이란 핵협정 파기 땐 글로벌 경제 타격" 2018.05.08
13164 트럼프 "케리, 이란 核협상에서 손떼라" 2018.05.08
13163 [종합]北 김정은 中 다롄서 시진핑 만나 "굳게 손잡고 나갈 것" 2018.05.08
13162 미 4월 소기업 낙관지수 104.8…NFIB "실물경제 호황 지속" 2018.05.08
13161 "김정은, 中에 트럼프 회동 지지와 함께 제재 완화 요청" NYT 분석 2018.05.08
13160 "김정은, 시진핑에 비핵화 의지 변함없다고 말해"…그러나 '단계별' 강조 2018.05.08
13159 트럼프, "곧 시진핑 주석과 북한 등 현안 전화로 논의" 2018.05.08
13158 [3보] 김 위원장, "급속 전개되는 지역상황 알리기 위해 시 주석 만나" …신화 2018.05.08
13157 [2보] 신화 통신, "시 주석과 김 위원장 7일과 8일 다롄에서 만나" 2018.05.08
13156 [1보] 중국 언론, "시진핑 주석, 김정은 위원장과 중국서 만나" 2018.05.08
13155 [속보] 중 시진핑 주석, 북한 김정은 위원장 만나 2018.05.08
13154 아르메니아 야당 지도자, 파쉬니안 총리 당선…'벨벳 혁명' 이뤄 2018.05.08
13153 [종합]파월 연준의장 "美 통화정책의 신흥국 영향 과장돼" 2018.05.08
13152 [올댓차이나] 중국 증시 상승 마감…상하이지수 0.79%↑ 2018.05.08
13151 靑 "한중일 정상회의에서 '판문점선언 지지' 특별성명 채택" 2018.05.08
13150 文대통령, 9일 리커창 中 총리와 회동···남북회담 결과 논의 2018.05.08
13149 [속보]文대통령, 9일 리커창 中 총리와 회담···남북회담 결과 논의 2018.05.08
13148 파월 연준의장 "美 통화정책이 신흥국에 미친 영향 과장돼" 2018.05.08
13147 중 외교부, 류허 방미에 "긍정적인 신호" 2018.05.08
13146 영국 정부 "플라스틱과의 전쟁, 물티슈도 단속" 2018.05.08
13145 [종합] "北김정은 전용기 中다롄공항 이륙" NHK 2018.05.08
13144 미국인 대다수 "이란 핵협정 어째야 할지 모르겠다" 2018.05.08
13143 팔레스타인 부상자 사살 이스라엘 군인, 9개월만에 만기출소 2018.05.08
13142 美전문가들 "北 비핵화 성패, 강제사찰 허용에 달려" 2018.05.08
13141 중 외교부,김정은 다롄 방문설 관련 "제공 정보 없다" 2018.05.08
13140 [1보] "김정은 전용기 中다롄공항서 이륙" NHK 2018.05.08
13139 일본 증시, 美증시 상승에 닛케이 0.18%↑마감 2018.05.08
13138 월마트, 印 최대 전자상거래 업체 '플립카트' 인수한다 2018.05.08
13137 월마트, 印 최대 전자상거래 업체 '플립카트' 인수한다 2018.05.08
13136 로하니 "美 핵협정 탈퇴 시 2~3달간 이란에 어려움 예상" 2018.05.08
13135 로하니 "美 핵협정 탈퇴 시 2~3달간 이란에 어려움 예상" 2018.05.08
13134 로하니 "美 핵협정 탈퇴 시 2~3달간 이란에 어려움 예상" 2018.05.08
13133 "中다롄공항서 北항공기 2대 확인…1대는 김정은 전용기와 같은 기종" 2018.05.08
13132 "中다롄공항서 北항공기 2대 확인…1대는 김정은 전용기와 같은 기종" 2018.05.08
13131 힐러리 "中 해외 영향력 확대, 새로운 글로벌 전투될 것" 2018.05.08
13130 힐러리 "中 해외 영향력 확대, 새로운 글로벌 전투될 것" 2018.05.08
13129 [올댓차이나]IPO 앞둔 샤오미..."700~800억 달러 가치 목표" WSJ 2018.05.08
13128 [올댓차이나]IPO 앞둔 샤오미..."700~800억 달러 가치 목표" WSJ 2018.05.08
13127 伊·리비아 난민협정, 유럽인권재판소에 피소…"인권침해" 2018.05.08
13126 伊·리비아 난민협정, 유럽인권재판소에 피소…"인권침해" 2018.05.08
13125 NYT "트럼프, 이란 핵협정 탈퇴 발표할 듯" 2018.05.08
13124 NYT "트럼프, 이란 핵협정 탈퇴 발표할 듯" 2018.05.08
13123 NHK "北 고려항공기,오늘 오후 1시30분 中 다롄 도착" 확인 2018.05.07
13122 NHK "北 고려항공기,오늘 오후 1시30분 中 다롄 도착" 확인 2018.05.07
13121 NHK "北 고려항공기,오늘 오후 1시30분 中 다롄 도착" 확인 2018.05.07
13120 "트럼프 정책 지속되면 中, 2030년 아시아서 美 앞질러" 2018.05.07
13119 "트럼프 정책 지속되면 中, 2030년 아시아서 美 앞질러" 2018.05.07
13118 "트럼프 정책 지속되면 中, 2030년 아시아서 美 앞질러" 2018.05.07
13117 미국인 51% ,트럼프 대북정책 '찬성' 2018.05.07
13116 미국인 51% ,트럼프 대북정책 '찬성' 2018.05.07
13115 日외무상 "한중일 정상회담서 北비핵화 논의 기대" 2018.05.07
13114 日외무상 "한중일 정상회담서 北비핵화 논의 기대" 2018.05.07
13113 트럼프 지지율 41%…경제·외교분야서 상승 2018.05.07
13112 트럼프 지지율 41%…경제·외교분야서 상승 2018.05.07
13111 오르반, 4기 임기 시작…"헝가리, 기독민주주의 국가 만들 것" 2018.05.07
13110 오르반, 4기 임기 시작…"헝가리, 기독민주주의 국가 만들 것" 2018.05.07
13109 [올댓차이나]中 4월 수출, 1년 전 대비 21.5% 증가 2018.05.07
13108 美 국방부, 의회에 새 외국 자본 투자 규제 도입 요청 2018.05.07
13107 이스라엘 장관 "이란, 시리아서 공격 계속하면 아사드 암살" 2018.05.07
13106 정부, 김정은 中 다롄 방중설 "예의 주시" 2018.05.07
13105 하와이 화산 폭발 피해 복구 위해 '알로하 기금' 조성 2018.05.07
13104 '미투' 지지 뉴욕 검찰총장, 성폭행 스캔들로 사임 2018.05.07
13103 "두만강 개발계획 재가동하라" 중 글로벌타임스 2018.05.07
13102 [종합]美법무장관 "불법 월경자들 기소" 무관용 정책 발표 2018.05.07
13101 미 법원, 커피 제품에 암발병 경고문 부착 의무화 최종 확정 2018.05.07
13100 트럼프 이란 핵협정 탈퇴하면?…북핵 협상에도 '악영향' 2018.05.07
13099 쑨정차이 전 충칭 서기, 288억원 뇌물수수로 종신형 2018.05.07
13098 [1보]中법원, 280억원 뇌물받은 쑨정차이에 종신형 선고 2018.05.07
13097 이란, 美핵협정 탈퇴에 핵무기 개발 재개로 반격? 2018.05.07
13096 日 재정흑자 목표시기 5년 연기 전망…2025년으로 2018.05.07
13095 [올댓차이나] 중국 증시 하락 출발…상하이지수 0.04%↓ 2018.05.07
13094 백악관 관리들, 줄리아니에 싸늘…오래 못갈 것으로 예상 2018.05.07
13093 푸틴 4기 특징은?…전문가들 "핵심은 연속성" 2018.05.07
13092 美, 이란 핵협정 탈퇴하면?…"유가,현재보다 7달러 오를듯" 2018.05.07
13091 내일 말레이시아 총선…61년 권력독점 무너질까 2018.05.07
13090 [종합] 리커창 오늘 방일…日 관방 "결실있는 회담 기대" 2018.05.07
13089 중 전문가들 "사드 철수, 한반도 평화 여는 열쇠" 2018.05.07
13088 트럼프 이란 핵협정 탈퇴시 美-유럽동맹 균열 불가피 2018.05.07
13087 조지프 윤 "중국, 북한 문제에 더 큰 역할 할 것" 2018.05.07
13086 "ECB, 6~7월 양적완화 단계적 축소할 듯" 벨기에 중앙은 총재 2018.05.07
13085 일본 증시, 엔고에 닛케이 0.12% 하락 출발 2018.05.07
13084 日 3월 가계지출 작년보다 0.7%↓…2개월 연속 하락 2018.05.07
13083 "중, 한반도 신경제구상 환영…일대일로와 연결 추진"SCMP 2018.05.07
13082 英외무 "트럼프, 빈대 잡겠다고 초가삼간 태우지 말라" 2018.05.07
13081 네타냐후, "이스라엘 공격하면 강철장벽으로 맞설 것" 2018.05.07
13080 트럼프 이란 핵협정 결전의 날 선택은...탈퇴·제재 유보·잔류? 2018.05.07
13079 美상원 민주당 "트럼프, 이란 핵협정 철회 말라" 서한 보내 2018.05.07
13078 트럼프, 네이비실에 '명예 훈장' 수여 결정 2018.05.07
13077 伊대통령 "12월까지 임시정부 운영" 제안…주요 정당 '7월 재총선' 주장도 2018.05.07
13076 美, 베네수엘라인 3명, 기업 20곳 추가 제재…마약 거래 혐의 2018.05.07
13075 미 유타주 공룡발자국, 관광객에 파괴당해 호수에 던져져 2018.05.07
13074 [전문]文대통령의 日 요미우리 신문 서면 인터뷰 2018.05.07
13073 로하니 "핵협정, 미국이 탈퇴해도 지켜내겠다" 2018.05.07
13072 구테흐스 , 콩고에 "자유선거 위해 집회금지법 폐기" 요구 2018.05.07
13071 리커창 오늘 방일…아사히 투고에서 "일중, 정상발전 궤도" 2018.05.07
13070 외교 전문가들, 트럼프의 北관련 '리얼리티쇼'식 발언 우려 2018.05.07
13069 미 세션스법무, "불법이민단속 강화 , 부모 자식도 떼어놓을 것" 2018.05.07
13068 文대통령 "정부 합의만으로 위안부 상처 온전히 치료 어려워" 2018.05.07
13067 文대통령 "합의보다는 이행과 실천이 중요···한반도 평화 여정 계속" 2018.05.07
13066 러시아 극동개발부, 다음 달 北과 다리건설·관광증진 회담 2018.05.07
13065 미 인디애나에서 아이들 싸움중 11세 소년 총맞아 사망 2018.05.07
13064 빅터 차 "북미 정상회담 개최일정 결정 지연되면 불발될 수도" 2018.05.07
13063 전미총기협회 회장에 이란-콘트라사건 주역 올리버 노스 선출 2018.05.07
13062 文대통령 "납치자 문제, 북일간 오랜 난제…지속적 대화를 통해 해결 희망" 2018.05.07
13061 文대통령 "북미회담, 완전한 비핵화 위한 통 큰 합의 마련이 중요" 2018.05.07
13060 [종합]트럼프 "8일 오후 2시(현지시간) 이란 핵협정 결정 발표" 2018.05.07
13059 “미중 무역협상 미국서 재개...류허 내주 방미” 백악관 발표 2018.05.07
13058 트럼프 "8일 오후 2시(현지시간) 이란 핵협정 결정 발표" 2018.05.07
13057 아프간서 4월2일 반군 겨냥 공습으로 어린이 30명 숨져 2018.05.07
13056 日 다케다 약품, 샤이어 67조원 인수 합의...제약업계 2번째 M&A 2018.05.07
13055 소말리아서 폭탄공격에 케냐군 8명 사망 2명 부상 2018.05.07
13054 "북미회담 전 김정은 다롄 방문...시진핑과 회동설" 중문매체 2018.05.07
13053 뉴욕 증시, 에너지주·기술주 주도로 상승 개장...다우 0.8%↑ 2018.05.07
13052 4번째 임기 푸틴, 메드베데프 총리 지명해 하원에 동의 요청 2018.05.07
13051 [올댓차이나]중싱통신, 중국내 스마트폰 온라인판매 중단 2018.05.07
13050 한중일 정상회의, 北 비핵화 특별성명 발표 예정...“판문점 선언 지지” 2018.05.07
13049 4월 중국 외환보유액 3조1248억$로 감소..."달러 상승 여파" 2018.05.07
13048 트럼프, 사퇴설 도는 해스펠 CIA국장 후보 옹호 나서 2018.05.07
13047 북한 노동신문, "한반도 통일은 민족 독립성에 기초해야" 강조 2018.05.07
13046 사우디 수니파 연합군, 예멘 대통령궁 공습해 6명 사망 2018.05.07
13045 푸틴 취임, "전국민의 생활 수준 높이는 데 헌신할 것" 2018.05.07
13044 에어프랑스, 노조 파업·CEO 사임에 주가 급락 2018.05.07
13043 레바논 총선서 헤즈볼라 약진...과반 의석 확보할 듯 2018.05.07
13042 중 외교부 "북미정상회담의 성공적인 개최 희망" 2018.05.07
13041 '코알라 감소 막아라'…호주, 366억원 투입 2018.05.07
13040 [올댓차이나] 중국 증시 상승 마감…상하이지수 1.48%↑ 2018.05.07
13039 英외무장관, NYT에 기고…"트럼프,이란 핵협정 폐기말라" 2018.05.07
13038 네슬레, 스타벅스 커피 제품 판매 권한 확보 2018.05.07
13037 중국 해경선들, 3일 연속 센카쿠 주변 日 접속수역 침입 2018.05.07
13036 캐논 보안카메라 해킹에 뚫렸다…日 전역서 피해 속출 2018.05.06
13035 캄보디아서 오염된 술·물 마신 사망자 11명으로 늘어나 2018.05.06
13034 中 기업의 도 넘는 갑질에 네티즌 분노…뺨 때리고, 기어다니게 해 2018.05.06
13033 한·중 국방정책실무회의 2년4개월만…"한반도 안보정세 논의" 2018.05.06
13032 이란 핵협정 파기 리스크에 유가 급등…WTI 70 달러 돌파 2018.05.06
13031 北납치 요코타 메구미 사진전, 도쿄 지하철 역사에서 개최 2018.05.06
13030 日관방 "한중일 정상회담에서 납치문제 해결 협력 확인" 2018.05.06
13029 WSJ "터부시 됐던 주한미군 감축·철군론 대두돼" 2018.05.06
13028 페이스북 '친구추천' 기능 극단주의자 연결에 일조 2018.05.06
13027 달러 강세에 떨고 있는 신흥국들…긴축발작 재연되나? 2018.05.06
13026 "북중관계 개선으로 中 단둥 호황 기대 급증" 글로벌타임스 2018.05.06
13025 미 고용·물가지표 호조에 달러지수 4개월래 최고 2018.05.06
13024 [올댓차이나] 중국 증시 상승 출발…상하이지수 0.13%↑ 2018.05.06
13023 "北 비핵화 검증, 역사상 최대 규모 예상 " NYT 2018.05.06
13022 멜라니아 트럼프, 7일 퍼스트레이디 공식 프로젝트 발표 2018.05.06
13021 미중, 무역협상서 강대강 대치 지속…왕치산 등판? 2018.05.06
13020 중국 ZTE, 美 정부에 제재 유예 공식 요청 2018.05.06
13019 "투탕카멘 묘 내에 밀실 없다" 伊연구팀 조사결과 2018.05.06
13018 "북미정상회담 무산시 전 세계 실망…양국도 손실"환추스바오 2018.05.06
13017 하와이 화산폭발 용암 61m 치솟아.. 주택 21채 덮쳐 2018.05.06
13016 CIA 국장 지명자, 지난 주 사퇴 표명…트럼프 설득에 마음 돌려 2018.05.06
13015 멕시코 유명 앵커, 대선관련 폭력유발 멘트 혐의로 해고 2018.05.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