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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박상주 기자 = “또 다른 블랙 먼데이를 조심하라!”

최근 미국 증시에서 1987년 10월의 블랙 먼데이 직전과 유사한 흐름이 포착되고 있다는 우려가 제기됐다. 미국 경제의 펀더멘털보다는 기술적 요인과 투자 심리 등이 주가 폭락을 부를 수도 있다는 경고가 나온 것이다.

미국의 투자전문지인 배런스에 따르면 컨설팅 기업인 울프 리서치의 전략가인 크리스 센예크는 10일(현지시간) 발표한 보고서를 통해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감세 정책 도입 이후 나타나기 시작한 미국 시장의 과열이 1987년 블랙먼데이 당시와 유사한 모습을 보이고 있다고 분석했다.

블랙 먼데이란 지난 1987년 10월 19일(월요일) 뉴욕증시의 다우존스 30 산업평균지수가 하루 새 22.6% 폭락한 사건을 일컫는 말이다. 그때 뉴욕증시의 폭락을 예견한 사람은 없었다. 당시 로널드 레이건 행정부의 세계개편 영향으로 뉴욕증시의 랠리가 이어지고 있었기 때문이다. 1986년 10월 당시 레이건 대통령은 법인세율을 46%에서 34%로 12% 포인트 대폭 내리는 세제개편안에 서명했다. 개인소득세율은 50%에서 28%로 절반 가까이 내렸다.

레이건 행정부의 세제개편 이후 다우지수는 이듬해 8월까지 10개월 동안 46%나 급등했다. 그러나 이로부터 불과 두 달도 채 안 되는 기간 동안 다우지수는 32% 폭락했다.

보고서는 기술적 요인들이 증시에 영향을 미치고 있다고 지적했다. 센예크는 최근 상장지수펀드(ETF) 상품 등 패시브 투자(특정 지수를 추종해 지수 수익률만큼 수익을 내는 펀드)의 규모가 크게 늘어난 점을 한 사례로 들었다.

ETF 시장 등 패시브 투자에 자금이 많이 몰리면 대규모 환매가 발생했을 때 증시 조정 폭이 커지는 등 시장 불안 요인으로 작용할 수 있다. 센예크는 시장이 심한 압박을 받게 됐을 때 쿠션 역할을 하는 여력이 많이 줄어들었다고 말했다.

이달 초 밀켄연구소 글로벌 콘퍼런스에서도 패시브 투자와 관련한 유동성 리스크 문제가 제기 됐었다.

센예크는 유동성이 우려되는 사례로 네 종류의 ETF를 들었다. 순 자산 규모가 1740억 달러 수준인 스몰캡(소형주) ETF, 690억 달러 규모인 원자재 ETF, 2310억 달러 규모의 신흥국 시장 ETF, 5610억 달러 규모인 채권·하이브리드 ETF를 꼽았다.

그는 증시 펀더멘털이 탄탄하고 단기적으로는 심각한 매도세를 촉발할 부정적 재료도 없지만, 투기적 움직임과 최근 주가 상승세 등의 징조는 눈여겨봐야 한다고 경고했다.

sangjooo@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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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848 "유럽·미국도 저가항공으로" 일본항공, LCC 설립한다 2018.05.14
21847 대만, 독자적 방위산업 강화 적극 추진 2018.05.14
21846 류허 中 부총리, 시진핑 특사자격으로 15~19일 방미 2018.05.14
21845 일본 증시, 닛케이 0.47% 상승 마감 2018.05.14
21844 中,2022년 세계 최대 수륙 양용 항공기 AG600 인도 2018.05.14
21843 [올댓차이나] 중국 증시 상승 마감…상하이지수 0.34%↑ 2018.05.14
21842 인도, 모래폭풍·뇌우로 65명 사망 2018.05.14
21841 이란 외무장관, 핵협정 살리기 총력전…중·러·EU 방문 2018.05.14
21840 모비우스 "남북경협은 아름다운 투자조합…통일흥행 기대" 2018.05.14
21839 중 외교부, 美 ZTE 협상 시사에 환영 표명 2018.05.14
21838 방글라데시서 라마단 음식받으려다 압사사고…9명 사망 2018.05.14
21837 日언론들 "北대표단 20여명 방중"…북미회담 대응 논의하나 2018.05.14
21836 중 외교부 "미얀마 정부군-반군 충돌로 중국인 2명 사망" 2018.05.14
21835 글로벌 식품기업들, 트랜스지방 전쟁…연말까지 98.9% 줄여야 2018.05.14
21834 EU 새 개인정보규정 시행 임박…기업들 '비상사태' 2018.05.14
21833 마하티르, 나작 전총리 의혹 은폐한 검찰총장 조사 및 휴가 조치 2018.05.14
21832 가자 지구, 미 대사관 이전일에 봉쇄선 시위, 이 군에 12명 사살돼 2018.05.14
21831 러시아 외무부장관, "예루살렘 대사관 이전은 갈등만 조장하는 서툰짓" 2018.05.14
21830 카탈루냐, 새 수반에 '분리독립파' 토라 선출…"독립국가 건설 위해 싸울 것" 2018.05.14
21829 가자에서 팔 시위대 41명 사살되는 가운데 미 대사관 예루살렘 이전 2018.05.14
21828 구테흐스 "北핵실험장 폐기, 신뢰 구축 위한 중요한 조치" 2018.05.14
21827 팔레스타인 "가자지구 사망자 43명, 학살 멈춰달라"…국제사회 개입 호소 2018.05.14
21826 美공화당, 트럼프 ZTE 제재 철회 비판…"국가 안보 위협" 2018.05.14
21825 "美예루살렘 대사관 개관, 중동 긴장 고조행위"…국제사회 비판 이어져 2018.05.14
21824 구테흐스·트럼프, 18일 회담…북한·이란 핵협정 등 논의할 듯 2018.05.14
21823 EU, '논란의 사법개혁' 폴란드에 "상황 변화 없으면 제재" 2018.05.14
21822 美백악관, 가자지구 유혈사태에 "이스라엘, 방어할 권리 있어" 2018.05.14
21821 伊 오성운동·동맹당, 막판 연정 협상 지연…견해 차 상당 2018.05.14
21820 멜라니아, 신장 수술 받아…회복 차 일주일 입원 2018.05.14
21819 뉴욕증시, 미중 무역 화해 기류에 상승 마감 2018.05.14
21818 미 보스턴공항 항공기청소원, 상사 성요구와 부당해고 고발 2018.05.14
21817 교황, 다큐영화로 각광..칸 영화제 시사회 이어 미국 개봉 2018.05.14
21816 백악관 "트럼프의 대북 수사 변화, 김정은의 행동 반영" 2018.05.14
21815 멕시코의 허술한 은행전산망, 사상최대 2천억원대 송금 오류 2018.05.14
21814 미 국무부 "北 풍계리 핵실험장 폐기에 사찰·확인 필요" 2018.05.14
21813 CTBTO "北 풍계리 핵실험장 폐쇄식 초청 못받아" 2018.05.14
21812 국제유가, 중동 정세 불안에 급등…브렌트유 78.52 달러 2018.05.14
21811 "北, 풍계리 핵실험장 건물 철거 중" 38노스 2018.05.14
21810 유엔안보리, 이스라엘- 가자 사태로 15일 회의소집 2018.05.14
21809 "주한미군 감축시 의회 승인 필수" 법안 美하원 군사위 통과 2018.05.14
21808 美中, ZTE-농업 관세 철폐 맞딜 거의 합의…류허 방미 주목 2018.05.14
21807 [종합]:"北, 풍계리 핵실험장 폐기 절차 시작" 38노스 2018.05.14
21806 아르헨티나 페소화 8% 급락…IMF, 18일 금융 지원 논의 2018.05.14
21805 모로코, 전국의 수백년된 구시가지 메디나 복원 개시 2018.05.14
21804 美 상무장관 "中 ZTE 추가 구제책 모색 중" 2018.05.14
21803 엔화, 미일 금리차 확대로 1달러=109엔대 후반 속락 출발 2018.05.14
21802 이라크 총선서 민족주의 정당 선두… "美도 이란도 싫다" 2018.05.14
21801 미 10남매 감금학대 부부, 비비탄 총으로 무수히 상해 입혀 2018.05.14
21800 [올댓차이나]MSCI, 중국 본토 234개 종목 EM지수에 편입 2018.05.14
21799 일본 증시, 美주가 상승·엔저에 닛케이 0.10%↑출발 2018.05.14
21798 해리 왕자 장인, 딸 마클 결혼식 불참…심장 통증으로 병원행 2018.05.14
21797 日외교청서,우리나라에 "독도주변 군사훈련 항의·위안부합의 이행" 촉구 2018.05.14
21796 '도덕성 논란' 美EPA 청장, 임기 첫날부터 24시간 경호 2018.05.14
21795 미국, 각국에 이란산 원유 수입 감축 요구 방침 2018.05.14
21794 페이스북, 데이터 오용 의심 200개 앱 일시 사용 중단 2018.05.14
21793 "中 정부, 김정은에게 보안·항공정비 지원할 것" 중국 전문가 2018.05.14
21792 美 대법원, 스포츠 도박 사실상 합법화 2018.05.14
21791 [올댓차이나]대만 훙하이 1~3월 순익 14%↓..."脫스마트폰 여파" 2018.05.14
21790 美연구팀, 달팽이 간 '기억 이식' 성공 2018.05.14
21789 고노 "北 비핵화 움직임 부정 안해"…日 대북태도 일변 2018.05.14
21788 주중 美대사 "中에 대한 투자 제한, 국가안보·기술 우려 때문" 2018.05.14
21787 [종합]페이스북, 이용자 정보 남용 우려 앱 200개 일시 사용 중단 2018.05.14
21786 이라크 총선 휩쓴 알사드르 누구?…초강경 민족주의자·개혁파 2018.05.14
21785 중동 주재 美대사관에 병력 배치...예루살렘 여파 우려 2018.05.14
21784 [올댓차이나] 위안화 기준치 1달러=6.3486위안...0.22%↓ 2018.05.14
21783 갈루치 "北, 마음만 먹으면 핵실험 계속…풍계리 폐기 큰 의미없어" 2018.05.14
21782 [종합] 메간 마클 아버지, 딸 결혼식 불참…"폐 끼치기 싫다" 2018.05.14
21781 [올댓차이나]홍콩 증시, 미중 마찰 완화에 상승 개장후 반락 2018.05.14
21780 [올댓차이나] 중국 증시 상승 출발…상하이지수 0.2%↑ 2018.05.14
21779 모딜리아니 '누위있는 나부' 약 1690억원에 낙찰 2018.05.14
21778 "美 재정적자 늘고 실업률 하락…베트남전 이후 처음" 골드만삭스 2018.05.14
21777 日외무상, "韓유조선 대북환적 관련없단 韓정부 설명 받아" 2018.05.14
21776 北대표단·美손턴 잇단 방중…북미회담 전 분주한 움직임 2018.05.14
21775 중동에 불지른 트럼프…역내 美대사관 공격 우려 높아 2018.05.14
21774 트럼프-트뤼도 통화…"나프타 재협상 신속 타결" 2018.05.14
21773 도시바, SK 등 한미일 연합에 반도체 사업 매각 "변함없다" 2018.05.14
21772 도시바, 2017년도 부채초과 해소 "상장 유지 확정"...4년 만에 흑자 2018.05.14
21771 3월 일본 제3차 산업활동 지수 0.3%↓...기조판단도 하향 2018.05.14
21770 日 해양기본계획, 자원개발→안보 중심으로 전환 2018.05.14
21769 유엔 안보리, 가자지구사태 조사 성명 채택 실패…美 반대 2018.05.14
21768 미 상무부, 중국 등 3개국 단조강 부품 반덤핑 관세 부과 2018.05.14
21767 '노숙자 골머리' 시애틀, 대기업 과세로 재원 516억원 마련 2018.05.14
21766 테슬라 떠나는 임원들…머스크 "구조개편 추진" 2018.05.14
21765 대만 고법, 마잉주 전 총통에 정보유출 혐의 징역 4월 선고 2018.05.14
21764 트럼프 '일방주의 외교' 노골화…美위상 추락 vs 책임 분담 2018.05.14
21763 중국, '한반도 훈풍' 부동산 급등 단둥에 억제 조치 발령 2018.05.14
21762 일본, 이달 내 F-35A 총 7대 배치 2018.05.14
21761 가자지구서 이스라엘군 최루가스로 8개월 아기 사망 2018.05.14
21760 [올댓차이나] 대만 증시, 자금유출 우려로 8일 만에 반락...0.71%↓ 2018.05.15
21759 美 이란 거래 유럽기업 제재 예고…고민 깊은 EU 2018.05.15
21758 마하티르 "안와르, 16일 석방...전 총리 상대로 소송 제기" 2018.05.15
21757 일본 증시, 이익확정 매물로 나흘 만에 반락...0.21%↓ 2018.05.15
21756 [올댓차이나] 중국 증시 상승 마감…상하이지수 0.57%↑ 2018.05.15
21755 [종합] 日외교청서 도발…"韓 독도 불법점거"·한일관계도 격하 2018.05.15
21754 美 갭, "중국 지도에 대만 포함시키지 않은 것은 오류" 사과 2018.05.15
21753 믹타 공동성명, 인니 폭탄테러 규탄…대테러 공조 지속 2018.05.15
21752 필리핀, 상륙함에 대탱크 미사일 장착..."대중 분쟁 겨냥" 2018.05.15
21751 WHO, 트랜스 지방 완전 퇴치 프로그램 발표 2018.05.15
21750 정부 탄압 못견딘 소로스 재단 결국 헝가리 떠난다 2018.05.15
21749 중 외교부 "北고위급 참관단, 中 개혁개방 성과 보러 왔다" 2018.05.15
21748 日외무상 "핵 폐기하면 北 체제변경 요구 않겠다" 2018.05.15
21747 美핵협정 탈퇴로 페르시아만서 이란 도발 가능성 주시 2018.05.15
21746 송영무, 美 대서양위원회 회장 면담…"한반도 비핵화 지원" 당부 2018.05.15
21745 '세계는 AI인재 확보전'…中에도 뒤처진 韓 "5000명 양성" 2018.05.15
21744 [올댓차이나]홍콩 증시, 이익확정·자금유출 우려에 반락 마감 2018.05.15
21743 아르헨티나 이어 터키도 통화가치 급락…리라화, 사상 최저 2018.05.15
21742 美 연준 보고서들 "미 인플레이션 가속화"…금리인상 확대되나 2018.05.15
21741 이란 외무장관, "EU 외교대표와 '핵합의 존중' 일치" 2018.05.15
21740 81세의 교황, "고위 사제는 양떼와 헤어질 때를 생각해야 한다" 2018.05.15
21739 유로존 19개국, 1분기 전분기 대비 0.4% 성장 2018.05.15
21738 미국 40세미만 36%, 연로 친지 '돌본' 경험 있어 2018.05.15
21737 美 4월 소매판매 0.3%↑…두달 연속 증가세 2018.05.15
21736 러시아 남부와 크림반도 잇는 19㎞ '푸틴 교' 완공 개통 2018.05.15
21735 세계2위 이통사 보다폰 경영진 교체…콜라오 CEO 10월 퇴진 2018.05.15
21734 주 제네바 北유엔대사 "북한, 핵실험 전면금지 동참 계획" 2018.05.15
21733 美 10년물 국채 수익률 3.06%…2011년 이래 최고치 2018.05.15
21732 美댈러스 연은총재 "물가 2% 접근…점진적 금리인상 지지" 2018.05.15
21731 커들로 "트럼프-시진핑 브로맨스, 미중 무역전쟁 막을 것" 2018.05.15
21730 美5월 주택시장지수 70…주택업체 신뢰도, 올 첫 상승 2018.05.15
21729 쿡 애플CEO "대중 관세 정책은 잘못"…트럼프에 또 직격탄 2018.05.15
21728 [종합]주 제네바 北유엔대사 "북한, 핵실험 전면금지 동참 계획" 2018.05.15
21727 샌프란시스코 연은총재 "올해 3~4차례 금리인상 옳은 방향" 2018.05.15
21726 북, 16일 고위급회담 중지 통보…"맥스선더 훈련은 도발" 2018.05.15
21725 美상원 "中, 서방 IT기술로 인권탄압"…로스 장관에 서신 2018.05.15
21724 北 "북남고위급회담 중지"…美 "예정대로 북미회담 진행" 2018.05.15
21723 美군축대사 “북미정상회담, 한반도평화 위한 역사적 기회” 2018.05.15
21722 미 공군부대 심리상담의, 여군 환자들 강간 혐의로 체포 2018.05.15
21721 美국채수익률 급등에 미 증시 발목…다우 0.78%↓ 2018.05.15
21720 [일문일답] 가토 日장관 "납치·핵 해결되면 북일 국교정상화 가능" 2018.05.15
21719 북일관계의 심장에 박힌 가시 '일본인 납치문제' 2018.05.15
21718 슈라이버 미 국방 차관보 "주한미군은 안정군,명백히 필요" 2018.05.15
21717 우크라이나, 러시아 국영언론지사 급습..주재기자 체포 2018.05.15
21716 미 국방부 "맥스선더는 연례 방어훈련" 2018.05.15
21715 닐슨 미 국토부장관, 상원서 '이민 부모자녀 분리' 옹호 2018.05.15
21714 제7차 IWG회의 보츠와나서 17일 개막 2018.05.15
21713 미 전문가 "北성명, 이전보다 온건한 비난 수위…韓美 떠보기용" 2018.05.15
21712 백악관 "北 발언 지켜볼 것"…백악관·NSC·국방부 회의 중 2018.05.15
21711 팔, 미 대사관 예루살렘 이전 항의 주미 대표부 대사 소환 2018.05.15
21710 美 재무부, 이란 중앙은행 총재 제재 리스트에 올려 2018.05.15
21709 팔레스타인 '대재앙의 날' 70주년 맞아 가자 시위 계속 2018.05.15
21708 WTO "EU, 에어버스에 불법 보조금 제공" 2018.05.15
21707 日언론들, '남북회담 중단' 일제히 속보·톱뉴스 2018.05.15
21706 EU, 이란 핵협정 지키자…9개 경제보호 계획 개발 착수 2018.05.15
21705 미 알래스카항공 여객기서 승객들이 알몸 난동자 제압 2018.05.15
21704 일본 증시, 美주가 하락·GDP부진에 닛케이 0.39%↓출발 2018.05.15
21703 엔화, 美장기금리 상승에 1달러=110엔대 전반 속락 출발 2018.05.15
21702 트럼프, 재산공개 보고서 제출...13만 달러의 진실 주목 2018.05.15
21701 "트럼프, 평창올림픽 전 주한미군 가족들 대피령 지시" CNN 2018.05.15
21700 에르도안 한마디에 터키貨 급락…브라질 등 신흥국 통화 '흔들' 2018.05.15
21699 中대입 '가오카오' 올 975만명 지원…2010년 이후 최다 2018.05.15
21698 켈로그, 베네수엘라 지사 폐쇄…종업원 300명 해고 2018.05.15
21697 일본 1~3월 실질 GDP, 전분기比 0.2% 감소…9분기만에 마이너스 2018.05.15
21696 3월 中 미국채 보유 1조1900억$..."통상마찰에도 5개월만에 최대" 2018.05.15
21695 美 상원의원 "김정은과 협상 조심해야"…주한미군 협상 우려 2018.05.15
21694 방중 北대표단 '개혁개방 성과' 시찰…산케이 "북중경협 박차" 2018.05.15
21693 "트럼프에 노벨평화상?…팔레스타인을 보라" FT 사설 2018.05.15
21692 英, EU 정상회의 앞서 '브렉시트 백서' 발간…협상 우위 선점 시도 2018.05.15
21691 러셀 "北 입장 점점 더 강해져...면밀하게 게임플랜 세워" 2018.05.15
21690 페이스북, 올 1∼3월 유해 게시물 8억6000만여건 삭제 2018.05.15
21689 美 국채금리↑신흥국 통화↓…금융시장 불안감 증폭 2018.05.15
21688 시진핑, 북미회담 앞두고 외사공작위 첫 소집 대책 논의 2018.05.15
21687 줄리아니 "뮬러 1년...러시아 공모 증거 제시 못해" 2018.05.15
21686 [올댓차이나] 위안화 기준치 1달러=6.3745위안...0.41%↓ 2018.05.15
21685 美 관세정책 공청회 찬반양론 팽팽…"더 강하게" vs "자의적" 2018.05.15
21684 美, 영국 데이터 분석기업 케임브리지 어낼리티카 조사 중 2018.05.15
21683 "트럼프, 中ZTE 제재 철회로 이란 핵협상 입지 축소 시켜" 2018.05.15
21682 [올댓차이나]중국 증시, 이익확정 매물에 반락 개장...선전 0.32% 2018.05.15
21681 미 당국, 하와이 화산폭발로 '적색경보' 발령 2018.05.15
21680 스페인 총리, 카탈루냐 새 수반 만난다…'독립 불가' 방침 강조 2018.05.15
21679 [올댓차이나]홍콩 증시, 뉴욕 증시 약세에 속락 개장...H 0.72%↓ 2018.05.15
21678 日정부, 태평양·섬 정상회의서도 '北 문제' 다룬다 2018.05.15
21677 트럼프 이혼 변호사 "줄리아니 선임하지 말았어야" 2018.05.15
21676 페이스북 "저커버그, 영국 의회 출석 안한다" 2018.05.15
21675 안네의 '야한 농담', 사후 73년 만에 세상에 공개 2018.05.15
21674 인도네시아 파푸아서 규모 6.1 지진...아직 피해보고 없어 2018.05.15
21673 폼페이오, 국무부 직원 채용 동결 조치 해제…실세의 힘? 2018.05.15
21672 日정부 "한미 군사훈련 지역의 평화·안전에 중요" 2018.05.15
21671 [올댓차이나]4월 중국 신축주택 가격 0.57%↑...10개월래 최대 2018.05.15
21670 미 언론들 "北, 북미정상회담 취소 위협…리비아모델 거부" 2018.05.15
21669 말레이시아 야권연합 실제 안와르, 사면·석방 2018.05.15
21668 강경화-폼페이오 통화…美 "북미 정상회담 준비 계속할 것" 2018.05.15
21667 "러, 2020년 신형 극초음속 핵무기 운용 가능" CNBC 2018.05.15
21666 아베, 사학스캔들 '점입가경'…'학원차'를 '관용차' 기재 2018.05.15
21665 '지상 최대의 감옥'에 갇힌 가자 주민들…"할 수 있는 건 시위 뿐" 2018.05.15
21664 "北 북미회담 재검토 발언...美에 '휘둘리지 않겠다'는 경고" 中학자 2018.05.15
21663 인도네시아서 또 테러...경찰 1명 사망·용의자 4명 사살 2018.05.15
21662 광주인권상 마나퉁가 신부 "5·18은 민주화 투쟁 표본" 2018.05.15
21661 美 스포츠도박 합법화로 구글·페이스북도 수혜 2018.05.15
21660 이란 강경단체 "예루살렘 美대사관 파괴하면 상금 1억원" 2018.05.15
21659 [올댓차이나]대만 증시, 시멘트주 실적 개선에 소폭 반등...0.21%↑ 2018.05.15
21658 "줄기세포로 심근시트 만든다"…日 심부전 치료 임상연구 승인 2018.05.15
21657 과테말라, 美따라 16일 예루살렘으로 대사관 이전 2018.05.15
21656 중국군, 대만 주변서 잇단 훈련…"분리독립 위협 목적" 2018.05.15
21655 싱가포르, 테러 발생 시 언론·통신 통제 가능 2018.05.15
21654 美 전문가들 "북미회담 중단 압박 北 성명, 놀랍지 않아" 2018.05.16
21653 일본 증시, GDP부진 등에 닛케이 0.44%↓마감 2018.05.16
21652 "미중, ZTE 제재 완화·미국산 농산물 관세 철회 '타협' 임박" 2018.05.16
21651 사우디 "美 예루살렘 대사관 반대"…이전 하루 뒤 성명 2018.05.16
21650 伊 오성운동·동맹당, 연정 협상 최종단계…유로존 탈퇴 논의도 2018.05.16
21649 나프타 재협상, 17일 시한까지 합의 못할 듯 2018.05.16
21648 안와르 "정치에 즉시 복귀하지 않아…당분간 휴식·강연" 2018.05.16
21647 [올댓차이나]중국 증시, 이익확정 매물에 반락 마감...선전 0.43%↓ 2018.05.16
21646 러시아, 미국산 냉동감자튀김 수입 금지 고려 2018.05.16
21645 트럼프 가족기업 연관 사업에 中 기업 참여…ZTE 제재 철회 이유? 2018.05.16
21644 무례한 中관광객들…베트남서 '중국땅' 티셔츠 입고 활보 2018.05.16
21643 日선거 후보수 '남녀 균등법' 통과…女 정계진출 지원 2018.05.16
21642 "중국 3번째 항모 곧 위용 과시...도크서 막바지 건조작업" 2018.05.16
21641 [올댓차이나]홍콩 증시, 뉴욕 증시 약세에 속락 마감...항셍 0.13%↓ 2018.05.16
21640 헤즈볼라, 라틴아메리카서 돈세탁…미 안보 위험 고조 2018.05.16
21639 OPCW "시리아 사라케브서 2월 사린 가스 공격 이뤄진 듯" 2018.05.16
21638 美이란 핵협정 탈퇴로 中 원유 선물 거래소 '반사 이익' 2018.05.16
21637 중국, 북한 남북회담 취소에 "선의 보이고 상호자극 피해야" 2018.05.16
21636 세계 10억 무슬림, 17일부터 라마단 한달 수행 2018.05.16
21635 터키, 가자 살해 규탄하며 주재 이스라엘 대사 및 총영사 일시 추방 2018.05.16
21634 "시진핑 주석, 북한 참관단에 남북관계 개선등 지지 표명" 2018.05.16
21633 백악관, "북미정상회담 열릴 것으로 아직도 기대해"…"북한 철회해도 오케이" 2018.05.16
21632 환추스바오 "남북회담 취소, 한반도 데탕트 취약성 드러내" 2018.05.16
21631 [종합]시진핑, 북한 참관단 접견…"북미대화·한반도비핵화 지지" 2018.05.16
21630 '물고문' 논란 해스펠 CIA국장 내정자 인준안, 상임위 통과 2018.05.16
21629 인도 국무장관, 15~16일 방북…협력 논의·핵우려 전달 2018.05.16
21628 백악관 "미국, 리비아모델 아닌 트럼프식 따르고 있다" 2018.05.16
21627 트럼프, 북한 위협 관련 "아무것도 듣지 못해…두고보자" 2018.05.16
21626 멕시코 남부 5.2 지진…수도 멕시코시티 대피 소동 2018.05.16
21625 볼턴 "CVID 비핵화 목표 포기하지 않을 것" 2018.05.16
21624 교황, 가자지구 사태에 "폭력은 폭력을 낳는다" 2018.05.16
21623 트럼프 "미국, 줄 것 적고 중국, 줄 것 많다” 2018.05.16
21622 중 전문가들 "북한 입장 표명, 북미간 의견차 보여줘" 2018.05.16
21621 뉴욕 증시, 기업 실적 호조로 상승 마감…다우지수 0.25%↑ 2018.05.16
21620 미 플로리다서 볼펜형 전자담배 폭발, 사망자 시신 거의 불타 2018.05.16
21619 틸러슨 전 국무, 작심 트럼프 비판? …"美 민주주의 위기에 직면" 2018.05.16
21618 백악관, "므누신·류허, 17~18일 미중 무역회담" 2018.05.16
21617 미 국방부 "B-52, 맥스선더 참가 계획 전혀 없었다" 2018.05.16
21616 정의용·볼턴 통화···靑 "고위급 회담 등 의견 교환" 2018.05.16
21615 국제유가 상승세 지속…브렌트유 80달러 근접 2018.05.16
21614 마크리 아르헨대통령 "통화가치 회복, 금융위기 종결" 선언 2018.05.16
21613 北, 방중 노동당 참관단 시진핑 접견 보도 2018.05.16
21612 과테말라 대사관 예루살렘 이전에 '이' 미국 대환영 2018.05.16
21611 저커버그, 이르면 내주 유럽의회 출석…비공개 청문회 진행 2018.05.16
21610 美 10년물 국채 금리, 7년만에 장중 3.1% 넘었다 2018.05.16
21609 아사히 "美, 사전협상서 北에 6개월내 핵 모두 반출 요구" 2018.05.16
21608 엔화, 美 장기금리 상승에 1달러=110엔대 전반 속락 출발 2018.05.16
21607 [종합]볼턴 "CVID 포기 안해…北 동의 안하면 꽤 짧은 북미회담 될 것" 2018.05.16
21606 일본 증시, 美주가 상승·엔저에 닛케이 0.46%↑출발 2018.05.16
21605 줄리아니 "뮬러, 트럼프 기소하지 않기로 결정" 2018.05.16
21604 FDA, 마약금단현상의 첫 비마약성 치료제 '루세미라' 승인 2018.05.16
21603 3월 일본 기계수주액 3.9%↓...시장 예상치 이상 감소 2018.05.16
21602 오존층 파괴 프레온가스 배출급증… 동아시아서 생산 가능성 2018.05.16
21601 CTBTO "풍계리 핵실험장 폐쇄, 검증·사찰 없다면 참가해선 안돼" 2018.05.16
21600 佛 토탈 "미국의 제재 면제 없으면 이란서 철수" 2018.05.16
21599 "트럼프 쇼맨십 외교…대북 협상 본질 가릴 위험"WP 2018.05.16
21598 트럼프, 北 위협에 신중 반응…비핵화 조건엔 고개 '끄덕' 2018.05.16
21597 中, 2차 대미 무역협상서 농산물·LNG 수입 확대 제안 2018.05.16
21596 힐 전 차관보 "북미정상회담 성사 가능성 50% 이하" 2018.05.16
21595 美상원, 망중립성 유지 초당적 법안 채택…FCC 폐기 결정 무력화 2018.05.16
21594 EU 28개국 지도자 "트럼프발 위기 맞서 국제질서 수호에 합의" 2018.05.16
21593 [올댓차이나] 위안화 기준치 1달러=6.3679위안...0.10%↑ 2018.05.16
21592 NASA "세계 19개 지역 수자원 급속 고갈" 2018.05.16
21591 팔, 오스트리아·루마니아·체코·헝가리 4개국 대사 소환 2018.05.16
21590 [올댓차이나]중국 증시, 이익확정 매물에 보합 혼조세 개장 2018.05.16
21589 日히타치, 영국 정부와 원전 건설 합의…곧 공식발표 2018.05.16
21588 美 재무부, 이란 이어 헤즈볼라 최고지도자 등 제재 2018.05.16
21587 [올댓차이나]홍콩 증시, 뉴욕 증시 상승에 반등 개장 2018.05.16
21586 '트럼프타워 회의'는 요란한 빈 수레?...참석자들 소득없어 2018.05.16
21585 마하티르 "국부펀드 돈세탁 자금 회수·재화용역세 폐지" 2018.05.16
21584 日연구진,133억 광년 밖 은하 관측 성공…관측 사상 최장거리 2018.05.16
21583 [올댓차이나]1분기 텅쉰 순익 61%↑...위챗 이용자 10억 돌파 2018.05.16
21582 "볼턴, 트럼프의 노벨상 수상에 최대 장애물 될 수도" 폴리티코 2018.05.16
21581 북미회담 무산 가능성에 볼턴 책임론…NYT "트럼프가 통제해야" 2018.05.16
21580 반기문 "美 이란 핵협정 탈퇴, 北에 나쁜 메시지 보내" 2018.05.16
21579 [종합] 日정부, 히타치의 英원전사업 자금 채무보증 부인 2018.05.16
21578 IEA "이란·베네수엘라, 국제유가 양대 변수 급부상" 2018.05.16
21577 미시간주립대, 성추행 피해자 332명에 5388억원 배상 합의 2018.05.16
21576 왕이 "북한이 한반도 긴장 완화 위해 취한 조치 인정해야" 2018.05.16
21575 일본 중부 지바서 규모 5.3 지진...쓰나미 발생 안해 2018.05.16
21574 FBI "한국항공우주산업-트럼프 변호사 코언 거래 조사 중" 2018.05.16
21573 日정부, 美 철강 고율관세 맞선 보복관세 검토 2018.05.16
21572 대미 무역협상의 새로운 '스타' 랴오민 누구? …류허 부총리와 방미 2018.05.16
21571 "이란 제재 최대 쟁점은 금융시스템 차단" FT 2018.05.16
21570 [올댓차이나]대만 증시, 반도체주 주도로 반락 마감...0.59%↓ 2018.05.16
21569 크리스토퍼 레이 "FBI, 외로운 늑대 1000건 수사 중" 2018.05.16
21568 일본 증시, 美주가 상승·엔저에 닛케이 0.53%↑마감 2018.05.17
21567 "류허, 대미 통상마찰 적절한 해결책 적극 모색하겠다" 신화 2018.05.17
21566 英 '집안 일 하는 엄마' 광고 못본다…광고집행위원회, 관련 기준 발표 2018.05.17
21565 블룸버그 "트럼프의 대북 유연성, 역대 행정부와 큰 차별" 2018.05.17
21564 [올댓차이나]중국 증시, 이익확정 매물에 속락 마감...상하이 0.48% 하락 2018.05.17
21563 이·팔 비극의 상징된 팔레스타인 8개월 아기…사인 놓고도 갈등 2018.05.17
21562 방중 北대표단 지방도시로 이동…경제시찰 목적 2018.05.17
21561 콩고서 에볼라 확산…통제 불가능 우려 확산 2018.05.17
21560 FBI 국장 "ZTE, 심히 우려스럽다" 2018.05.17
21559 유튜브, 음악 스트리밍 서비스 22일 출시 2018.05.17
21558 이란, 영국 컨소시엄과 유전 개발 예비협정 조인 2018.05.17
21557 므누신·나바로 충돌...美, 2차 무역협상 앞두고 '혼란' 2018.05.17
21556 필리핀서 한인 피살…경찰, 수사팀 현지 파견 2018.05.17
21555 중국, 푸젠성에 대만·센카쿠 겨냥 전투기 대량 증강 배치 2018.05.17
21554 이란 "佛 토탈 철수하면 中 CNPC가 대체" 2018.05.17
21553 메르켈·푸틴, 18일 정상회담…독·러 데탕트 시작되나 2018.05.17
21552 탈레반, 아프간 서부 파라 탈환 시도 포기 2018.05.17
21551 [올댓차이나]홍콩 증시, 자금유출 우려에 사흘째 속락...H주 1.3%↓ 2018.05.17
21550 미, 독-러 가스관 건설 계획에 제재 가능성 경고 2018.05.17
21549 하버드大 보고서 "中, 부채외교로 인도·태평양 패권 확장" 2018.05.17
21548 中불법사이트에서 일본 이메일 등 2억건 불법거래돼 2018.05.17
21547 中, 도시바 메모리 한미일 연합에 매각 승인 2018.05.17
21546 중국, 북한 한반도 문제 해결 자세에 한미도 호응하라 촉구 2018.05.17
21545 국제 유가, 이란수출량 감소 우려로 배럴당 80달러 돌파 2018.05.17
21544 외교부 "히말라야 등반 우리 국민 1명 사망" 2018.05.17
21543 뉴욕 아파트 한가구 920억원에 매물로 나와…우주여행권 두 장 포함돼 2018.05.17
21542 "스파이 독살용 노비촉, 독일이 20년전에 샘플 확보해 큰도움" 2018.05.17
21541 中상무부 "美와 무역 갈등 원치 않지만 국익 수호할 것" 2018.05.17
21540 미국 지난해 출생아수와 합계출산율 한 세대 최저 기록 2018.05.17
21539 라가르드 IMF 총재 "韓, 외환시장 개입 내역 공개 환영" 2018.05.17
21538 이스라엘군, 가자지구 하마스 공습 "테러단체 책임 묻겠다" 2018.05.17
21537 英해리왕자 '예비 신부' 마클 "아버지 결혼식 못온다" 2018.05.17
21536 트럼프, 불법 이민자들을 사람아닌 '짐승'으로 불러 2018.05.17
21535 트럼프 "러스캔들 특검 2년차 축하…역겨운 마녀 사냥만 해" 2018.05.17
21534 마크롱 "이란 핵협정 문제로 美와 무역분쟁 빚고 싶지 않아" 2018.05.17
21533 "北, 핵미사일 '부분적 포기'하면 북미 이견 해소 가능" WSJ 2018.05.17
21532 파라과이, 예루살렘 대사관 이전…美·과테말라 이어 세번째 2018.05.17
21531 "北 통보, 트럼프에 볼턴 입 다물게 하란 경고" CNN 2018.05.17
21530 [종합]EU "트럼프 이란 제재로부터 유럽 기업 지키자" 2018.05.17
21529 [속보]트럼프 "김정은, 비핵화하면 매우 강력한 보호받을 것" AP 2018.05.17
21528 [속보]트럼프 "북핵 협상 리비아 모델 전혀 아냐" 2018.05.17
21527 [속보]트럼프 "북미 회담 열리면 하고 아니면 다음 조치로" 2018.05.17
21526 트럼프 "북미 회담 준비 계속…안 열리면 다음 단계로" 2018.05.17
21525 美국방부 "北반발에도 한미 훈련 규모 축소 계획 없어" 2018.05.17
21524 [종합]트럼프 "북미회담 결렬땐 '다음 단계'…김정은, 비핵화 합의시 보호" 2018.05.17
21523 푸틴·아사드, 소치 회담…시리아 정치해법·경제 재건 논의 2018.05.17
21522 뉴욕 증시, 일제히 하락…트럼프 "미중 무역협상 성공 의심" 2018.05.17
21521 프루이트 미 환경청장, 공장폭발후 제정된 안전규정 철폐 2018.05.17
21520 WSJ "미 의회, 中의 대미투자 규제 강화 법안 연내 가결할 듯" 2018.05.17
21519 NYT "中, 216조원어치 美제품 구매계획 내놓을 듯" 2018.05.17
21518 매티스 美국방장관 6월말 일본 방문 2018.05.17
21517 미 CIA 사상 첫 여성 국장 탄생…상원, 해스펠 승인 2018.05.17
21516 국제유가, 3년 반만에 장중 80달러 돌파 2018.05.17
21515 미 뉴저지 스쿨버스- 덤프 트럭 충돌, 2명 사망 40명 부상 2018.05.17
21514 트럼프 "중국·EU 버릇 없어…무역협상 성공 의심스러워" 2018.05.17
21513 카탈루냐 새 수반 취임…푸지데몬 꼭두각시·외국인 혐오 논란 계속 2018.05.17
21512 문정인 "한미동맹, 다자안보체제로 전환해야" 2018.05.17
21511 일본 증시, 엔저에 닛케이 0.30% 상승 출발 2018.05.17
21510 엔화, 美 장기금리 상승에 1달러=110엔대 후반 속락 출발 2018.05.17
21509 트럼프·류허 백악관 만남… CCTV "무역관계 깊이 있게 논의" 2018.05.17
21508 [종합]아사드, 러시아 깜짝 방문..."테러전 승리로 정치의 길 열려" 2018.05.17
21507 4월 일본 소비자 물가 0.7%↑...16개월째+ '목표 2% 미달' 2018.05.17
21506 日, 올해 대졸 취업률 98.0%…사상 최고 기록 2018.05.17
21505 트럼프 사위 쿠슈너회사 , 맨해튼 대형빌딩 매물로 내놓아 2018.05.17
21504 트뤼도 加총리 "미국 멕시코와 새 나프타 협정 타결 자신" 2018.05.17
21503 러시아 기업, 베트남 인근 남중국해서 석유채굴..."중국 반발' 2018.05.17
21502 美 재무부, 헤즈볼라 금융업자·기업 5곳 추가 제재 2018.05.17
21501 日 도시바 메모리 '한미일 연합' 품으로…6월1일 매각 2018.05.17
21500 스타벅스, 또 인종차별...컵에 멕시코 비하 단어 써 사과 2018.05.17
21499 트럼프 "북한 태도 돌변에 시진핑 개입했을 가능성 커" 2018.05.17
21498 "트럼프, 6개월내 北 빅CVID 목표…북미회담 힘들 듯" 전 백악관 관리 2018.05.17
21497 EU, 이란 진출 유럽 기업 보호 위해 18일부터 '대항입법' 적용 2018.05.17
21496 "호주, 중국 신형 둥펑-26 미사일 위협에 '사드 배치' 필요" 2018.05.17
21495 [올댓차이나] 중국 증시 하락 출발…상하이지수 0.1%↓ 2018.05.17
21494 "트럼프,北에 단호해야…단계적 접근법은 취할 수도" 카지아니스 2018.05.17
21493 [종합]WSJ "北의 선제적 부분 핵포기,협상 교착 타개에 도움" 2018.05.17
21492 중국 경찰, 스포츠도박사이트 운영 한국인 용의자 인계 2018.05.17
21491 [올댓차이나]홍콩 증시, 반발 매수세로 4거래일 만에 반등 출발 2018.05.17
21490 한미 방위비분담금협상…"주한미군 변경 계획없어" 재확인 2018.05.17
21489 "대중 무역적자 절반 감축 비현실적…美 생산능력상 어려워" 전문가들 2018.05.17
21488 대북협상 '트럼프 모델'은 무엇?…"산업 측면서 한국 모델"도 언급 2018.05.17
21487 해리·마클, 19일 세기의 결혼…英 경제효과 1조원 이상 예상 2018.05.17
21486 말레이시아 경찰,전 총리 자택 압수수색...명품가방만 284개 나와 2018.05.17
21485 亞 억만장자 수, 사상 처음으로 북미 제쳐…지난해 784명 2018.05.17
21484 [올댓차이나]중 상무부, 미국산 수수 반덤핑·반보조금 조사 중단 2018.05.17
21483 38노스, 6월1일부터 美싱크탱크 '스팀슨 센터'에 편입 2018.05.17
21482 교황 "파생상품 시한폭탄 째깍째깍"…월가에 경고 2018.05.17
21481 '캐시카우' 반도체 매각 도시바…"뭘 먹고 사나" 고민 2018.05.17
21480 [종합]한미 방위비분담금협상…"주한미군 변경 계획없어" 재확인 2018.05.17
21479 골드만삭스 "테슬라, 생존하려면 11조원 필요" 2018.05.17
21478 日동북부, '꽃게' 어획량 8년새 66배…동일본 대지진 효과 2018.05.17
21477 중국, 첫 국산 항모 첫시험 운항 '성공적' 마무리 2018.05.17
21476 靑 "미국에 北핵무기 반출제안 日보도 사실 아냐" 2018.05.17
21475 중국 해경선 4척, 센카쿠 일본 영해에 침범 도발 2018.05.17
21474 伊, 극우·포퓰리즘 정부 설립 임박…그리스식 금융위기 우려↑ 2018.05.17
21473 [종합]中, 미국산 수수 반덤핑 판정 철회…무역갈등 해소 신호? 2018.05.17
21472 [올댓차이나]대만 증시, 미중 통상마찰 부담에 0.03% 속락 2018.05.17
21471 "인도네시아 가족 자폭테러 전 아들은 울고 있었다" 2018.05.17
21470 日외무상 "北 발언에 일일이 반응할 필요 없어" 2018.05.17
21469 中건설은행, 한끼 1억6000만원짜리 트럼프 만찬 티켓 판매 2018.05.18
21468 오노데라 日방위상 "한미공동훈련은 억제력의 기둥" 2018.05.18
21467 일본 증시, 엔저에 닛케이 0.40% 상승 마감 2018.05.18
21466 WP,막후 북미대화 핵심 앤드루 김 CIA 센터장 집중 소개 2018.05.18
21465 "류샤오보 부인, 범죄인 취급 받아...우울증 '극도로 위험 상태'" 2018.05.18
21464 [올댓차이나] 중국 증시 상승 마감…상하이지수 1.24%↑ 2018.05.18
21463 佛, 리신 등 독극물 이용한 테러 계획 저지…형제 2명 체포 2018.05.18
21462 이집트 "라마단 기간 동안 가자지구 국경개방" 2018.05.18
21461 작년 중국 60세 이상 고령인구 2억4100만...전체 인구 17.3% 2018.05.18
21460 프랑스, 시리아 화학무기 지원 혐의 9개 기업·3명 자산 동결 2018.05.18
21459 중 외교부 "美에 2000억달러 감축 제안한 적 없다" 2018.05.18
21458 빌 게이츠 "트럼프, HIV와 HPV 바이러스 구분 못해" 2018.05.18
21457 중 외교부 "트럼프 대북 안보 보장 약속, 기쁘게 생각" 2018.05.18
21456 日 중의원, 美 빠진 11개국 TPP 승인안 가결…사실상 국회 비준 2018.05.18
21455 독일 4월 생산자물가 전년대비 2.0%↑ 2018.05.18
21454 메르켈, 24~25일 중국 공식 방문…11번째 2018.05.18
21453 美 국채 수익률 상승세에 모기지 금리도 7년만에 최고 2018.05.18
21452 [올댓차이나]홍콩 증시, 반발 매수세로 나흘 만에 반등 마감 2018.05.18
21451 이중간첩 스크리팔, 독살 타깃후 74일만에 퇴원 2018.05.18
21450 해리 결혼식, 시아버지 찰스왕세자가 신부아버지 역 하기로 2018.05.18
21449 트럼프소유 골프리조트에 난입, 총격한 남자 체포돼 2018.05.18
21448 美국무부 "문정인, 한미동맹을 다자안보체제 전환 발언 韓이 답해야" 2018.05.18
21447 [종합]EU집행위, 美 이란제재로부터 유럽기업들 보호 본격 착수 2018.05.18
21446 사제 성추행은폐 의혹의 칠레 주교단 34명전원, 교황에 사직서 2018.05.18
21445 "트럼프, 자신이 김정은 만나길 갈망하는 걸 이해하길 바라고 있어" CNN 2018.05.18
21444 트럼프 공세에 ZTE 휘청 이유는?…스마트폰 부품 60% 美공급 2018.05.18
21443 UNHCR, 이스라엘 가자 유혈 진압 독립조사위 파견 결정 2018.05.18
21442 이탈리아 극우·포퓰리즘 연정 타결…유로존 위기 가능성 2018.05.18
21441 美텍사스 고교서 총격사건 발생…8~10명 사망 2018.05.18
21440 "美, 韓 불참 통보에 B-52 폭격기 참가 훈련 단독 실시" WSJ 2018.05.18
21439 [종합]美서 또 고교 총격사건으로 최소 8명 사망…용의자 학생인 듯 2018.05.18
21438 쿠바서 보잉 737기 이륙 후 추락…사상자 아직 파악 안돼 2018.05.18
21437 폼페이오, 21일 헤리티지 재단서 이란 문제 연설 2018.05.18
21436 트럼프 "대규모 총격사건 美서 너무 오랫동안 계속돼" 2018.05.18
21435 [종합2보]美 고교에서 또 총격사건…학생·교사 등 10명 사망 2018.05.18
21434 텍사스 고교 총격범은 17세 남학생…자살하려 했지만 실패 2018.05.18
21433 [종합]쿠바 항공기 이륙 직후 추락…대규모 사상자 발생한 듯 2018.05.18
21432 美재무부, 베네수엘라 집권여당 대표 제재 2018.05.18
21431 [종합2보]쿠바 항공기 이륙 직후 추락 100명 이상 사망…3명 생존 2018.05.18
21430 뉴욕증시, 혼조세 마감…다우지수만 상승 2018.05.18
21429 "트럼프, 해리 해리스 주한 미 대사로 지명" 로이터 2018.05.18
21428 [종합]트럼프, 대중·대북 강경파 해리 해리스 주한 美 대사 지명 2018.05.18
21427 커들로 "中, 2000억달러 무역 격차 감소 제안…합의는 아직" 2018.05.18
21426 [국제핫이슈]하와이 화산 연일 폭발...적색경보 발령 2018.05.18
21425 [국제 핫이슈]예루살렘 美 대사관 개관…대규모 유혈사태 2018.05.18
21424 '해리왕자♥' 마클, 결혼식장 혼자 들어간다…입장부터 파격 2018.05.18
21423 "김정은, 시진핑에 경제 개혁·개방 추진의지 밝혀" 요미우리 2018.05.18
21422 트럼프, 연이은 총격 사건에 '말로만 국민보호' 비판 2018.05.18
21421 유럽·러시아 관계 회복하나…메르켈·마크롱 연이어 푸틴 방문 2018.05.18
21420 이라크 총선, 반미·반이란 알사드르 승리…90일 내 정부구성 2018.05.18
21419 EU 집행위원, 이란行…美제재 무력화 논의 본격화 2018.05.19
21418 러시아 외무 "북미정상회담, 한반도 비핵화에 긍정적 전망" 2018.05.19
21417 英 해리·마클 부부, 서식스 공작·공작부인 된다 2018.05.19
21416 해리 왕자 커플, 결혼하는 날…전세계서 10만명 인파 운집 2018.05.19
21415 텍사스 고교 총격 용의자 "사람 살해 목적으로 총격" 2018.05.19
21414 환추스바오 "북한 태도 돌변, 중국 아닌 한미 정책 탓" 2018.05.19
21413 영국 해리 왕자·여배우 마클 윈저성에서 '로열 웨딩' 2018.05.19
21412 쿠바 여객기 참사 107명 사망…여성 생존자 3명도 '위독' 2018.05.19
21411 38노스 "풍계리 핵실험장 폐기식 전망대 등 설치중" 2018.05.19
21410 영국 해리 왕자·마클 파격적 결혼식 전세계 이목 집중 2018.05.19
21409 "미·중, 2차 무역협상 합의 구체화 단계" CNBC 2018.05.19
21408 멜라니아, 신장수술 1주일만에 퇴원…백악관 복귀 2018.05.19
21407 中 은행보험감독위 부주석 "금융시장 개방 호혜주의 기반" 2018.05.19
21406 일본 주도 태평양·섬 정상회의 北에 비핵화 촉구 2018.05.19
21405 '버닝', 수상 불발…일본 코레에다 감독 황금종려상 수상 2018.05.19
21404 중국의 거침없는 '해상굴기' … 항공모함 대국 박차 2018.05.19
21403 미중 2라운드 무역협상 타결…공동성명 발표 2018.05.19
21402 110명 죽은 쿠바사고기, 안전문제로 착륙금지 등 징계받은 적 있어 2018.05.19
21401 미 휴스턴 화학공장서 에틸렌가스 유출로 폭발화재 2018.05.19
21400 "텍사스 고교생 총격범, 교실 난입 뒤 30분이나 망설여" 2018.05.19
21399 미 조지아주 대안고 졸업식에서 총격, 여성 2명 사상 2018.05.19
21398 佛 뤽 베송 감독, 성폭행 혐의로 피소 2018.05.19
21397 중, 남중국해 인공섬에서 폭격기 이착륙 훈련 최초 실시 2018.05.19
21396 에르도안 터키대통령, "보스니아 방문시 암살" 제보받아 2018.05.19
21395 北 사이버 공격 능력 고도화 우려…美국방부 보고서 2018.05.19
21394 미중, '무역적자 축소' 구체적 합의 못해…공은 트럼프·시진핑에게 2018.05.19
21393 알사드르 이라크 지도자, "12일 의회선거 승리로 개혁추진" 선언 2018.05.19
21392 류허 中 부총리 "미중, 무역전쟁·관세부과 안하기로 약속" 2018.05.19
21391 트럼프 맏아들, 특검조사 핵심 증인들과 2016년 회동 2018.05.19
21390 미 국방부, 중국의 남중국해 군사훈련 강력 비난 2018.05.19
21389 트럼프, 멜라니아 여사 퇴원 축하 트윗에 이름 잘못 써 2018.05.19
21388 텍사스 총격범 가족들 "우리도 누구 못지 않게 충격받아" 2018.05.19
21387 미 국방부 "전략폭격기 지속배치, 동맹국 지원 위한 억제역량 일환" 2018.05.19
21386 서울시, 페루 상수도 개선 마지막 사업 착공…14만명 혜택 2018.05.19
21385 지미 카터 "트럼프, 북한·이란과 잘 지내는 방법 배워야" 2018.05.19
21384 [종합]2016 美대선에 러시아 외 중동 국가들도 개입 가능성 2018.05.19
21383 마클 英왕자비 웨딩드레스 화제..."단순미로 결혼식에 파격 더해" 2018.05.19
21382 그리스, 채권단과 개혁안 합의…8년만에 구제금융 졸업하나 2018.05.19
21381 日, 내달부터 北핵·미사일 정보수집에 초소형 위성 활용 2018.05.19
21380 [속보]文대통령, 트럼프 대통령과 25분간 한미 정상 통화 2018.05.19
21379 文대통령, 트럼프 대통령과 25분간 정상통화 2018.05.19
21378 외교부, 쿠바 항공기 추락사고…"우리 승객 없어" 2018.05.19
21377 [종합]文대통령, 트럼프 대통령과 정상통화···北 반응 대한 의견 교환 2018.05.19
21376 미 국무부 "시리아 재건 지원 2억 달러 재검토 중" 2018.05.19
21375 차이잉원 "中 군사위협 맞서 대만 안보 더욱 강화" 2018.05.19
21374 EU·중·러, 새로운 이란 핵협정 논의…내주 빈서 회동 2018.05.19
21373 두테르테, 中전폭기 남중국해 인공섬 착륙에 "주둔은 아냐" 2018.05.19
21372 文대통령, 北 강경 메시지에 한미 통화···남북관계 개선 의지 피력 2018.05.19
21371 베네수엘라, 20일 대선 강행…美,원유수출 제재 단행하나 2018.05.19
21370 클래퍼 "先핵폐기 後보상 원칙 결함있어…北과 관계개선부터" 2018.05.20
21369 이란, 이라크 새 정부 주도 알-사드르 영향력 차단 나설 듯 2018.05.20
21368 中언론, 미중 합의 환영…"무역전쟁 중단은 윈윈 게임" 2018.05.20
21367 [종합2보]文대통령, 트럼프 대통령과 정상통화···北 반응 대한 의견 교환 2018.05.20
21366 아베 "해양에서의 법 지배 강화"…해상보안청 훈련 참관 2018.05.20
21365 日 정부, 2021년까지 '24시간 내 주식회사 설립' 계획 추진 2018.05.20
21364 이란 7개주에서 독버섯 먹고 9명 사망…721명 입원 치료 2018.05.20
21363 하와이 용암 분출로 첫 부상자 발생 2018.05.20
21362 인도 동부서 마오이스트 공격으로 경찰관 6명 사망 2018.05.20
21361 교황, 새 추기경 14명 임명…일 오사카 교구장 포함 2018.05.20
21360 인도군 수호이-30, 탑재 레이더로 중국 스텔스기 젠-20 탐지 2018.05.20
21359 에베레스트 22번 오른 네팔 세르파, "은퇴할 생각없어" 2018.05.20
21358 아프간 정부군 북부서 탈레반 반군 63명 사살 2018.05.20
21357 아바스 팔레스타인 자치정부 수반 고열로 병원에 입원 2018.05.20
21356 中 군함·해경선 남중국해서 합동순찰 실시...외국어선 강제 퇴거도 2018.05.20
21355 므누신 美재무 "NAFTA 재협상 처리 내년으로 미뤄질듯" 2018.05.20
21354 백악관 "한미 정상, 전화로 내달 미북회담 전 긴밀 협력 논의" 2018.05.20
21353 므누신 美재무 "미중 무역전쟁 정지-대중 관세부과 보류" 2018.05.20
21352 일본, 러시아와 연내 외무·국방 2+2 협의 개최 합의 2018.05.20
21351 하와이 분출 용암 바다로 흘러 유독가스 우려...첫 부상자도 2018.05.20
21350 히틀러 생사 '음모론' 종식…치아 연구로 1945년 4월30일 사망시각 특정 2018.05.20
21349 트럼프, 법무부에 "FBI 선거캠프 침입 재조사" 요청 계획 2018.05.20
21348 [종합]므누신 美재무 "미중 무역전쟁 정지·대중 관세부과 보류" 2018.05.20
21347 이란, EU에 "핵합의 유지에 더 많은 '실제 행동'" 요청 2018.05.20
21346 文대통령, 오늘 워싱턴 방미···'북미 비핵화 담판' 조율 2018.05.20
21345 일본 외상, 중남미에 북한 비핵화 위해 '압박 유지' 요청 2018.05.20
21344 "중국, 이르면 2020년 대만 무력침공 감행" 美전문가 2018.05.20
21343 아프리카 난민 25명 어선에 구출돼 브라질 상륙 2018.05.20
21342 사우디의 메카대사원서 또 크레인 붕괴, 참배객은 무사 2018.05.20
21341 "트럼프, 文대통령에게 北 태도돌변 관해 조언 구해"WP 2018.05.20
21340 베네수엘라 대선, 야당 퇴진 중 강행..텅 빈 투표소많아 2018.05.20
21339 트럼프, 법무부에 FBI의 2016년 대선 개입 조사 요구 2018.05.20
21338 폼페이오 국무, 이란 제재 강화 관련 '플랜B' 21일 공개 2018.05.20
21337 스페인, 카탈루냐 직접 통치 계속할 듯…토라 수반 내각 반대 2018.05.20
21336 줄리아니 "뮬러, 트럼프 사법방해 조사 9월1일까지 마무리" 2018.05.20
21335 트럼프, 또 특검 "마녀사냥" 트윗 공격- 팩트체크 2018.05.20
21334 美 법무부, FBI의 선거운동 개입 여부 조사 착수 결정 2018.05.20
21333 가자지구서 20세 청년 분신…이스라엘 봉쇄 생활고 비관 2018.05.20
21332 이라크 대선당선 알사드르, 2위 득표자와 새 정부구성 의논 2018.05.20
21331 北 국가보위부 고위 간부 中서 실종…도쿄신문 "탈북한 듯" 2018.05.20
21330 美 재무부·USTR, 中제품 관세 부과 상반된 메시지 혼란 가중 2018.05.20
21329 일본 증시, 미중 무역마찰 우려 후퇴에 닛케이 0.03%↑출발 2018.05.20
21328 베네수엘라 투표소 썰렁…마감 후에도 투표율 높이려 문열어 2018.05.20
21327 日, 4월 6조988억원 무역흑자 기록…3월 대비 30.9% 증가 2018.05.20
21326 英,첼시 구단주 아브라모비치 비자 발급 지연…러시아 보복 시작되나 2018.05.20
21325 교황 "성적 지향 중요치 않다…하느님은 모두를 사랑해" 2018.05.20
21324 S&P "트럼프 대외 통상압박, 미 경제 부메랑 우려" 2018.05.20
21323 日정부 행정문서 '연호' 안쓰고 '서기년도'로 통일 2018.05.20
21322 푸틴, 내달 8일 4선 후 첫 방중…고속철 타고 톈진도 방문 2018.05.20
21321 그레이엄 의원 "북미회담 실패시 전쟁 ...북한이 패배" 2018.05.20
21320 "트럼프, 측근들에게 '북미회담 계속해야 하나' 압박"NYT 2018.05.20
21319 日나리타 공항서 출발 전 여객기 내 연기로 탑승객 대피 2018.05.20
21318 파라과이, 예루살렘으로 대사관 이전…미·과테말라 이어 세번째 2018.05.20
21317 日관방 "북일회담 한다면, 납치문제 해결로 이어져야" 2018.05.20
21316 스코틀랜드 "분리독립 논의 재개…가을에 주민투표 예정" 2018.05.20
21315 필리핀, 中 폭격기 남중국해 착륙에 "적절한 외교조치 취해" 2018.05.20
21314 미국인 82%, 트럼프-김정은 회담 결과에 회의·유보적 2018.05.20
21313 아베 "러일회담서 北문제 연대 확인할 것" 2018.05.20
21312 英 하원 "러시아의 더러운 돈, 맹목적 수용 안돼" 2018.05.20
21311 하와이 용암, 바다로 흘러들어가 유독가스 생성 2018.05.21
21310 팔레스타인 "배고프지 않다"…중동국 지원 라마단 음식 거부 2018.05.21
21309 대만 외교부, WHO의 대만 기자 연례총회 취재 거부 비난 2018.05.21
21308 프랑스 재무 "美, 유럽 희생 감수하고 中과 무역협정 체결" 2018.05.21
21307 [종합]日, 4월 6조988억원 무역흑자…대미 무역흑자 4.7%↑ 2018.05.21
21306 美, 베네수엘라 원유수출 제재하나…국제유가 파장 우려 2018.05.21
21305 北, 이달 말 모스크바서 열리는 동북아 비핵화 회의 참석 2018.05.21
21304 [올댓차이나]중국 증시, 미중무역 협상 타결에 3200선 회복 2018.05.21
21303 플로리다 vs 텍사스…같은 교내총격사건, 다른 대응 왜? 2018.05.21
21302 [속보]文대통령, 22일 한미정상회담 위해 출국···워싱턴 향발 2018.05.21
21301 文대통령, 22일 한미정상회담 위해 출국···워싱턴 향발 2018.05.21
21300 말레이시아 정부, 나집 전 총리 1MDB 스캔들 수사 TF 꾸려 2018.05.21
21299 伊, 극우·포퓰리즘 정부…총리는 정치신인 법학교수 유력 2018.05.21
21298 중 외교부 "미중협상 최대 성과, 협상 통한 문제해결 인식" 2018.05.21
21297 印남부서 '치사율 70%' 니파 바이러스 의심 사망자 9명 발생 2018.05.21
21296 中 왕치산 부주석, 24~29일 러시아·벨라루스 방문 2018.05.21
21295 [종합]伊 극우·포퓰리즘 연정, 총리에 법학자 콘테 추천할 듯 2018.05.21
21294 골드만삭스 "美 재정적자, 재앙으로 치달을 수도" 2018.05.21
21293 NHK "北, 외신 취재진에 비자 발급…韓 접수 거부는 흔들기 " 2018.05.21
21292 미국에서도 '어벤져스3' 지고 '데드풀2' 떠…어벤져스 2조원 거둬 2018.05.21
21291 日·싱가포르 국방장관 "북핵·미사일 폐기 위해 양국 연대" 2018.05.21
21290 "인니에서 개고기 식용 및 도살 금지"를 대통령에 촉구 2018.05.21
21289 "中정부, 연내 두자녀 정책도 전면폐기 계획" 블룸버그 2018.05.21
21288 중 외교부, "미국과 새 무역분쟁 생기지 않는다고 보장할 수 없어" 2018.05.21
21287 미 경찰관, 로드킬 당한 사슴 배에서 새끼 제왕절개로 살려 2018.05.21
21286 트럼프 "북중 국경에 구멍 많아...中, 단단히 꽉 조여야" 2018.05.21
21285 중남미 14개국 리마그룹, "베네수엘라 대선결과 인정 안 해" 2018.05.21
21284 트럼프 "中 무역 장벽 처음으로 낮아져...오바마는 아무 것도 안해" 2018.05.21
21283 맥아피 "北 연관 추정 해킹그룹, 탈북자 감시 목적 사이버공격" 2018.05.21
21282 폼페이오 "이란, 변화 선택하면 제재 해제"…12개 요구 사항 제시 2018.05.21
21281 손가락 9개 잃은 日 산악인, 에베레스트서 사망 2018.05.21
21280 [종합]美, 이란에 12개 사항 요구…"변화 없으면 최강 제재" 2018.05.21
21279 트럼프, CIA 국장 취임식 참석 "해스펠이 최적임자" 2018.05.21
21278 므누신 "미중 무역협상은 美의 승리…해결 안되면 관세 강행" 2018.05.21
21277 DR콩고서 에볼라 바이러스 사망자 26명으로 늘어 2018.05.21
21276 伊 총리 후보에 법학자 출신 콘테…극우·포퓰리즘 연정 눈앞 2018.05.21
21275 오바마표 TV쇼 나온다…넷플릭스와 계약 체결 2018.05.21
21274 커들로 "ZTE 제재는 법에 따른 것…면제 어렵다" 2018.05.21
21273 미중 무역 갈등 완화에 뉴욕 증시 상승…다우 300p 급등 2018.05.21
21272 시리아군 IS 총공격, 8년만에 "수도권 완전 탈환"선언 2018.05.21
21271 로하니 "미국이 내린 결정 수용 안해"…12개 요구 거부 2018.05.21
21270 시리아내 러시아 공군기지에 무인기 접근, 격추 당해 2018.05.21
21269 文대통령, 워싱턴 도착···내일 트럼프와 한미 정상회담 2018.05.21
21268 테슬라 자율주행차, 캘리포니아서 연못 뛰어들어 1명 사망 2018.05.21
21267 시신 부위별로 팔고 유족에 다른'재' 돌려준 미 업자 재판 2018.05.21
21266 [종합]文대통령, 워싱턴 도착···1박4일 방미 일정 돌입 2018.05.21
21265 英의회, EU의회에 페이스북 저커버그대표 소환조사 요청 2018.05.21
21264 기니대통령, 신임 총리에 포파나 지명 2018.05.21
21263 [종합2보] 폼페이오 "김정은과의 만남, 트럼프 정부의 외교의지 보여줘" 2018.05.21
21262 미 국무부, 北 종업원 송환 요구에 "모든 국가,탈북민 보호해야" 2018.05.21
21261 무디스 "미중 무역합의는 체면치레일 뿐…양쪽 모두 패자" 2018.05.21
21260 미 핵전문가 올브라이트 "풍계리 폭파, 화려한 쇼" 2018.05.21
21259 "시진핑,김정은에 비핵화 합의시 단계적 지원 약속" 도쿄신문 2018.05.21
21258 펜스 미 부통령 "北,핵합의 안하면 리비아처럼 끝나게 될 것" 2018.05.21
21257 "트럼프 대북협상, 과도한 약속·알맹이 없는 합의 우려"AP 2018.05.21
21256 트럼프, 베네수엘라 채권 거래 금지 행정명령 서명 2018.05.21
21255 서울시, '런던 패션위크'와 신진디자이너 육성 등 교류 2018.05.21
21254 "문대통령, 북미회담 살리려 트럼프 설득 최선 다할 것" WSJ·CNN 2018.05.21
21253 말레이시아 반부패위, 나집 전 총리 소환조사 2018.05.21
21252 미 안보전문가 "북미정상회담, 현재 사망 상태" 2018.05.21
21251 인도네시아 므라피 화산 분출 시작…3500m 화산재 기둥 2018.05.21
21250 [종합] 펜스 "北,핵합의 안하면 리비아 꼴...트럼프 가지고 놀 생각 마라" 2018.05.21
21249 소니, 2조5000억원에 EMI 뮤직 지분 60% 인수 2018.05.21
21248 文대통령 중재 외교 시험대···북미 비핵화 담판 접점 마련 '올인' 2018.05.21
21247 북미회담 바라보는 中 속내는?…"남북한·美 동맹 가장 우려" 2018.05.21
21246 AP "4개국 외신 취재단, 북한 원산에 도착" 2018.05.21
21245 외국 자본 '말레이시아 엑소더스'…약 열흘간 1조원 이탈 2018.05.21
21244 스웨덴, 60여년만에 전시 대비 매뉴얼 개편 2018.05.21
21243 호주 대주교, 사제 성추행 은폐로 유죄 판결…최대 2년형 2018.05.22
21242 美, 인도 부자 겨냥 11억원짜리 ‘급행 EB-5 비자’ 등장 2018.05.22
21241 "트럼프 트윗 대리 작성자들, 일부러 문법 틀려" 보스턴글로브 2018.05.22
21240 CNN "北, 풍계리 실험장 폐기 진짜 이유는 核정보 지우기" 2018.05.22
21239 中, 자동차 수입관세 7월부터 15%로 인하 2018.05.22
21238 백악관 '북미정상회담 기념 동전', 비웃음 거리돼 2018.05.22
21237 류샤오보 부인, 톈안먼 29주년 앞두고 ‘강제여행’ 떠나 2018.05.22
21236 팔레스타인 정부, 회원국으로서 이스라엘 '범죄' 의혹 ICC에 조사요구 2018.05.22
21235 "이집트군, 반군 조직 못쓰게 4000동의 시나이 건물 스스로 파괴" 2018.05.22
21234 중국, 이르면 연내 출산제한 완전 철폐 추진..."인구 고령화로" 2018.05.22
21233 태국, 군부의 무혈 민선정부 타도 4주년…선거 계속 미뤄져 2018.05.22
21232 왕이·고노, 23일 워싱턴 방문…北 비핵화 논의 2018.05.22
21231 이스라엘, "최근 세계 최최로 F-35 스텔쓰기 실전 사용" 2018.05.22
21230 왕이 中외교, 중싱통신 협의차 23일 방미..."북한 비핵화도" 2018.05.22
21229 北 방어 목적 美 이지스함 日 요코스카에 추가 배치 2018.05.22
21228 풍계리 취재 외신들, 원산 상황 속속 보도…"숙소엔 페인트 냄새" 2018.05.22
21227 "美, ZTE 제재 해제 가닥…경영진 교체 등 논의 中" WSJ 2018.05.22
21226 文대통령, 폼페이오·볼턴 접견…북미회담 성공 방안 논의 2018.05.22
21225 빅터 차 "文 대통령, 북미회담 구하기 위해 워싱턴 왔다" 2018.05.22
21224 文대통령, 폼페이오·볼턴에 "한반도 미래·운명 좌우할 시기" 2018.05.22
21223 유엔, 北 원유수입제한 위해 석유기업들에 도움 요청 2018.05.22
21222 [종합]文대통령, 폼페이오·볼턴에 "한반도 미래·운명 좌우할 시기" 2018.05.22
21221 中 CCTV "외신기자단 풍계리 출발 우천으로 지연" 2018.05.22
21220 文대통령 "北협상에 회의적 시각있지만, 이번엔 차원달라" 2018.05.22
21219 美 재무부, 예멘 후티 반군 지원 이란인 5명 제재 2018.05.22
21218 테슬라 등 中 자동차 수입관세 인하 맞춰 가격인하 경쟁 2018.05.22
21217 [속보]文대통령·트럼프, 백악관서 한미 단독회담 시작 2018.05.22
21216 文대통령·트럼프, 백악관서 한미 단독회담 시작 2018.05.22
21215 [속보]文대통령 "한반도의 '운명과 미래'는 북미정상회담에 달렸다" 2018.05.22
21214 [속보]文대통령 "김정은 북미회담에 진지한 입장…기회를 잡으라고 촉구하고 있어" 2018.05.22
21213 [속보]트럼프 "북미회담 이번에 열리지 않으면 추후에 열려도 돼" 2018.05.22
21212 [속보]트럼프 "김정은 비핵화에 대해서 진지한 입장" 2018.05.22
21211 트럼프 "6월12일 북미정상회담 열리지 않고 연기될 수 있어" 2018.05.22
21210 [속보]文대통령 "사상 최초 북미회담 성사···완전한 비핵화 꿈에 다가 서" 2018.05.22
21209 [속보]文대통령 "북미 정상회담에 한반도 운명과 미래 걸려" 2018.05.22
21208 [속보]文대통령 "끝까지 북미회담 성공도울것···트럼프와 언제나 함께할 것" 2018.05.22
21207 [속보]文대통령·트럼프 단독 회담 끝···확대 회담 시작 2018.05.22
21206 文대통령 "북미 정상회담, 한반도 미래 번영에 대단히 중요" 2018.05.22
21205 文대통령·트럼프 단독 회담 20분만에 끝···확대회담 시작 2018.05.22
21204 [종합]트럼프 "김정은 비핵화 약속 안하면 북미회담 안 열려" 2018.05.22
21203 文대통령 "트럼프, 북미회담 반드시 성공시킬 거라 확신" 2018.05.22
21202 美국방부 보고서 "北, 핵무기 美위협 억제 가장 효과적 판단" 2018.05.22
21201 트럼프 "미중 무역협상에 만족하지 않아…갈길 멀어" 2018.05.22
21200 [종합]文대통령 "북미회담 성공 도울 것"…트럼프 "안 열려도 괜찮아" 2018.05.22
21199 文대통령·트럼프 확대회담 한시간만에 종료…한미정상회담 마무리 2018.05.22
21198 [일문일답]트럼프 "北비핵화 일괄타결 바람직···합의시 체제보장" 2018.05.22
21197 [종합2보]트럼프 "북미회담 안열려도 괜찮아…협상 잘될지 두고 봐야" 2018.05.22
21196 뉴욕증권거래소 226년 사상 첫 여성 수장 탄생 2018.05.22
21195 마두로, 베네수엘라 주재 美 공사 등 추방 명령 2018.05.22
21194 文대통령 "한미연합훈련 종료되는 25일 이후 남북대화 재개 관측" 2018.05.22
21193 文대통령 "북한의 북미정상회담 의지 의심할 필요 없어" 2018.05.22
21192 왜 김정은 안전 보장하나 질문에…백악관 '묵묵부답' 2018.05.22
21191 [종합]백악관 "북미정상회담, 여전히 준비 계속 하고 있어" 2018.05.22
21190 트럼프, 북미회담 연기 가능성 언급...문 대통령 '한반도운전자론' 고비 2018.05.22
21189 靑, 트럼프 북미회담 연기 가능성 언급 확대해석 경계…"성공 개최 이견 없어" 2018.05.22
21188 저커버그, 정보유출 관련 유럽의회서 사과…"실수였고 죄송" 2018.05.22
21187 [종합]한미정상회담 종료…북미회담 최선·北비핵화 논의 2018.05.22
21186 폼페이오 "백악관·국무부, 북미회담 성공 개최 위해 계속 준비" 2018.05.22
21185 뉴욕 증시,북미 불확실성 재점화 하락마감…다우 0.72%↓ 2018.05.22
21184 캘리포니아주, 말기환자 약물 안락사허용법 유지 방침 2018.05.22
21183 "미 하원, 北의 구체적 비핵화 이행 전까지 제재 계속" 2018.05.22
21182 김정숙 여사, 美부통령 부인과 오찬…한반도 평화 염원 2018.05.22
21181 트럼프 "文대통령, 대북 대화에 새로운 관점 갖고와" 2018.05.22
21180 38노스 "풍계리 폐기 준비 계속...전망대 공사 완료" 2018.05.22
21179 트럼프- 문대통령, 온갖 회의론에 "북미회담 무산은 없다 " 2018.05.22
21178 CNN 기자, 北 원산서 트위터로 "날씨 쾌청...출발 통보는 없어" 2018.05.22
21177 2018 맨부커상에 폴란드작가 토카르추크의 "플라이츠" 2018.05.22
21176 미국, 유럽산 철강·알루미늄 수입 10% 축소 검토 2018.05.22
21175 온두라스서 추락, 두 동강난 미 비행기.. 탑승자 전원 구조 2018.05.22
21174 美 언론들 "트럼프, 북미회담 취소 가능성 시사" 일제히 주목 2018.05.22
21173 文대통령·트럼프 대통령 세번째 정상회담, 15차례 통화 2018.05.22
21172 일본 증시, 北정세 우려에 닛케이 0.40% 하락 출발 2018.05.22
21171 볼리비아, 유엔 안보리에 "팔레스타인 보호 결의안"촉구 2018.05.22
21170 존 볼턴, 미중 무역협상에도 가세…북미회담과 연계? 2018.05.22
21169 엔화, 美 장기금리 주춤에 1달러=110엔대 후반 상승 출발 2018.05.22
21168 미 교육장관 "무국적 학생들 신고는 지자체 정부가 결정" 2018.05.22
21167 5월 일본 닛케이 PMI 52.5로 1.3P↓...신규수주·고용 둔화 2018.05.22
21166 北中국경서 벌써부터 北수산물·인력 유입 증가 나타나 2018.05.22
21165 英스카이뉴스 기자 "韓기자들 기다리느라 풍계리행 지연되는 듯" 2018.05.22
21164 "北식당, 캄보디아서 영업...제재 위반" 블룸버그 2018.05.22
21163 日언론, 트럼프 북미회담 연기 가능성 언급에 큰 관심 2018.05.22
21162 [올댓차이나] 위안화 기준치 1달러=6.3773위안...0.04%↑ 2018.05.22
21161 터키 리라화, '에르도안 리스크'에 역대 최저치로 추락 2018.05.22
21160 방북 CBS 기자 "북한 신문에 美 비난 내용 한 줄도 없어" 2018.05.22
21159 日 언론들, 연일 "北핵실험장 폭파 정치쇼" 2018.05.22
21158 맥도날드 체인 여직원들, 본사 상대로 성희롱 소송 제기 2018.05.22
21157 국제유가 '스위트 스폿' 넘었다…UBS "100달러면 경기침체" 2018.05.22
21156 日정부 "북미회담, 개최 여부 보다 핵·납치문제 진전이 중요" 2018.05.22
21155 풍계리 외신 취재단, 폐쇄과정·세부기술 중점보도 계획..."출발 대기 중" 2018.05.22
21154 [올댓차이나]홍콩 증시, 북미 정상회담 연기 경계로 반락 개장 2018.05.22
21153 '도드-프랭크법' 완화 법안 미 하원 통과 2018.05.22
21152 아베 사학스캔들 '확산일로'…폐기해 없다던 문서 대거 발견 2018.05.22
21151 美소설가 필립 로스 85세로 별세…20세기 미 문학계 거장 2018.05.22
21150 [올댓차이나]중싱통신, 美 제재로 3조4천억 이상 손실 추정 2018.05.22
21149 일본·러시아, 영유권 분쟁지역서 성게·딸기 공동사업 2018.05.22
21148 지미 카터 "트럼프, 한반도 평화 이루면 노벨상 가능성" 2018.05.22
21147 "北 핵실험장 24일 이래 폭파 가능성...취재진 출발 지연으로" 2018.05.22
21146 日·캐나다 총리 통화 "G7서 北문제 강한 메시지 내야" 2018.05.22
21145 "관광객 홍수에 못살겠다" …뉴질랜드도 관광객 규제 동참 2018.05.22
21144 CNBC "실리콘밸리 거품, 2000년 때 보다 크다" 2018.05.22
21143 방북 CNN 기자 "韓취재진 방금 도착...몇시간 후 풍계리로" 2018.05.22
21142 [올댓차이나] 臺증시, 북미회담·미중 무역마찰 경계에 속락...0.48%↓ 2018.05.22
21141 동작구, 호주 홈스테이 참여 청소년 모집 2018.05.23
21140 "北핵실험장 폐쇄 취재단, 5시10분께 풍계리로" 2018.05.23
21139 文대통령 "폭우 속 주미공사관 재개관…환영 너무나 감사" 2018.05.23
21138 ZTE 제재 완화 금지법, 미 상원 은행위 통과 2018.05.23
21137 마켓워치 "美, 2020년부터 경기 침체…가파른 금리인상 탓" 2018.05.23
21136 [올댓차이나]대만 궈쥐, 美 전자부품사 펄스 8000억원에 인수 2018.05.23
21135 [종합]文대통령, 우리나라 첫 외교공관 '주미대한제국공사관' 방문 2018.05.23
21134 [올댓차이나]중국 증시, 북미 정상회담 연기 경계 등에 반락 개장 2018.05.23
21133 伊 총리 후보, 경력 부풀리기 논란…대통령 승인 지연 2018.05.23
21132 전문가들, 폼페이오의 '이란 암살작전' 주장에 갸우뚱 2018.05.23
21131 文대통령 "경제개발·산업화 경험, 아프리카와 지속 공유" 2018.05.23
21130 외신기자들,北 원산서 뭐 먹었나...자라튀김·샥스핀 스프 등 2018.05.23
21129 성희롱 의혹 발뺌하던 日지자체 시장 사임 표명 2018.05.23
21128 "중국 당국, 류샤오보 부인 출국 용인 방침 전해" SCMP 2018.05.23
21127 폭스콘 자회사 FII, 상하이 증시 상장…2015년 이후 최대 규모 2018.05.23
21126 英기자 "풍계리 폐기 현장서 전송 방법 없어" 2018.05.23
21125 블룸버그 "신흥시장 스트레스 조짐…채권 270조원 만기도래" 2018.05.23
21124 [올댓차이나]홍콩 증시, 북미 정상회담 연기 경계 등에 급반락 마감 2018.05.23
21123 中, 트럼프 '시진핑 영향설' 비판에 "적극적인 역할만 발휘" 강조 2018.05.23
21122 시리아, 이란에 대한 미국의 시리아 철수요구 '절대반대' 2018.05.23
21121 AP 북한취재진, "기자들 침대석 4개씩의 열차에 탑승, 창 블라인드 못 열게 해" 2018.05.23
21120 거짓말 의혹 日아베 "3년전 가케 이사장 만난 적 없다" 2018.05.23
21119 중 광저우 미 영사관원, 쿠바 주재원들과 비슷한 '이상 청각' 증상 호소 2018.05.23
21118 트럼프, "대중국 무역협상 절차 너무 까다로워, 틀 자체를 바꿔야" 2018.05.23
21117 말레이시아 항공기 실종사건 영구 미스터리로…수색 공식 종료 2018.05.23
21116 폼페이오 "북한과의 '나쁜 협상’은 하지 않는다" 2018.05.23
21115 마크롱 대통령, 저커버그에 "세금 더 내라" 요구할 듯 2018.05.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