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신이슈

HOT 이슈 뉴스

NISI20180120_0013730060_web.jpg

NISI20180120_0013730060_web.jpg

【서울=뉴시스】 안호균 기자 = 미국 10년 만기 국채 수익률이 상승세를 지속하며 마감가 기준 3%선 위로 올라섰다.

25일(현지시간) CNBC와 월스트리트저널(WSJ)에 따르면 이날 뉴욕 채권시장에서 미 국채 10년물 수익률은 전 거래일보다 3.4bp(1bp=0.01%포인트) 상승한 3.026%를 기록했다. 채권 수익률은 가격과 반대로 움직인다.

전날 장 중 3%를 돌파했던 국채 10년물 금리는 6거래일 연속 상승하며 이날 마감가 기준으로도 3% 선을 넘어섰다. 2013년 12월31일 이후 최고치다. 국채 수익률이 3.05%를 넘어설 경우 2011년 이후 7년 만에 가장 높은 수준을 기록하게 된다.

통화정책에 민감한 2년물 국채 수익률은 2.6bp 오른 2.492%을 기록했다. 장 중에는 2.5% 선을 넘어서며 2008년 9월 이후 최고치를 찍기도 했다.

전날 미 국채 10년물 금리가 4년여 만에 3%를 돌파하자 글로벌 금융시장의 시선은 뉴욕 채권 시장에 쏠렸다. 채권 금리 상승이 증시 급락세를 유발하자 투자자들은 채권 금리의 동향을 우려의 시선으로 바라보고 있다.

티에리 위즈먼 맥쿼리 글로벌 금리·통화 전략가는 CNBC에 "트레이더들은 미국의 국내총생산(GDP) 성장률이 더 높아지고 물가가 더 오를 것이라는 전망에 따라 미 국채를 매도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며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의 적자 재정 정책으로)미국의 국채 발행이 더 늘어날 것이라는 전망도 영향을 미치고 있다"고 말했다.

물가 상승에 대한 전망이 채권 금리를 견인하고 있는 가운데 전날 소폭 하락했던 국제유가는 하루 만에 반등했다.

이날 뉴욕상업거래소(NYMEX)에서 서부 텍사스산 원유(WTI) 선물은 배럴당 0.35달러(0.5%) 상승한 68.05달러에 거래를 마쳤다.

런던 ICE 선물거래소에서 거래되는 브렌트유도 선물 가격은 배럴당 0.05달러(0.07%) 오른 73.91달러를 기록했다.

ahk@newsis.com
No. Subject Date
23814 일본 증시, 북한 리스크 완화에 나흘째 상승 마감...1.42%↑ 2018.04.17
23813 문정인 "별도의 평화협정 없이도 한반도 평화 보장 가능" 2018.04.17
23812 [올댓차이나]대만 증시, 뉴욕 증시 강세로 반등 마감...0.35%↑ 2018.04.17
23811 중국군, 대만해협서 실전실탄훈련..."대만독립에 경고" 2018.04.18
23810 코미 "트럼프, 나와 관련된 트윗 50차례...극복하지 못한 이별" 2018.04.18
23809 1-3월 訪日 외국관광객 소비액 10조원 넘어…한국인 3위 2018.04.18
23808 로하니 "필요하다면 어떤 무기도 생산"…이란 수도서 열병식 2018.04.18
23807 WP "바버라의 진주 목걸이는 가짜였지만 삶은 진짜였다" 2018.04.18
23806 [올댓차이나]중국 증시, 호악재 교차로 등락 후 반등 마감 2018.04.18
23805 [올댓차이나]홍콩 증시, 뉴욕 증시 강세 등에 반등 마감 2018.04.18
23804 페이스북 "프라이버시 보호 절차 이번 주 시작" 2018.04.18
23803 중국, 시진핑 미북회담 후 방북설에 가능성 시사 2018.04.18
23802 미 국무부 관리, "중국의 위구르 탄압 제재할 수도 있어" 2018.04.18
23801 트럼프 "폼페이오, 지난주 북한서 김정은 만나" 2018.04.18
23800 일, 성희롱 발언 의혹의 후쿠다 재무성 차관 사임 2018.04.18
23799 美, 중국산 알루미늄 판재에 상계관세 예비판정 2018.04.18
23798 리비아 서쪽 해군, 지중해 표류 이주자 200명 '구조' 2018.04.18
23797 쿠바, 새 지도자 선출 절차 돌입…19일 발표 2018.04.18
23796 미 대법원, 영주권자 중죄인의 추방 이민법에 위헌 퍈결 2018.04.18
23795 "美, 러시아에 신규 제재 없다고 통보" 타스통신 2018.04.18
23794 에르도안 터키 대통령 "6월24일 조기 총·대선 치르겠다" 2018.04.18
23793 "김정은, 매력적이고 준비 잘 돼있어" 美 관계자 2018.04.18
23792 IMF "글로벌 부채 비율 225%…금융위기 때보다 심각" 2018.04.18
23791 [종합]쿠바, 새 지도자 선출 절차 돌입…19일 발표 2018.04.18
23790 엔진 폭발 美 여객기, 조종사 침착한 대처로 참사 면해 2018.04.18
23789 연준 베이지북 "경제 전망 긍정적…관세 우려감 확대" 2018.04.18
23788 국제유가, 美 원유 재고 감소에 2%대 급등 2018.04.18
23787 트럼프 "日, 미국 비행기 대량 주문…공정한 무역 원해" 2018.04.18
23786 뉴욕 증시 혼조세…IBM 주가 7%대 하락 2018.04.18
23785 푸에르토리코서 굴착기 실수로 섬 전체에 정전사태 2018.04.18
23784 트럼프 "폼페이오, 김정은과 아주 좋은 만남 가져" 2018.04.18
23783 "폼페이오, 비핵화 없이 북미정상회담도 없다 알리려 방북" 2018.04.18
23782 코스비 성폭행 재판에 18-19일 변호인측 증인 나서 2018.04.18
23781 [속보] 트럼프 "북미정상회담, 대북 최대 압력의 성공적 결과" 2018.04.18
23780 [속보] 트럼프 "북미정상회담, 전 세계 위해 성공하기 원해" 2018.04.18
23779 [속보]트럼프 "北관련 이전 정부들의 실수 반복하지 않겠다" 2018.04.18
23778 [속보]트럼프 "김정은과 회담 성공 위해 무슨 일이든 다할 것" 2018.04.18
23777 [속보] 트럼프 "두개의 한국, 안전·번영·평화 속에서 함께 지내게 될 것" 2018.04.18
23776 [속보] 트럼프 "일본인 北납치피해자 귀국 돕겠다고 아베에게 약속" 2018.04.18
23775 [속보]트럼프 "북 억류 미국인들 석방 협상 중" 2018.04.18
23774 [속보]아베 "北이 대화 응했다고 보상 주면 안돼...최대 압박 계속" 2018.04.18
23773 [종합]트럼프 "북미정상회담 성공 기대…실수 반복 안하려 최선" 2018.04.18
23772 전설의 프로레슬러 브루노 사마르티노( 82) 별세 2018.04.18
23771 수전 손튼 美국무부 동아태 차관보 대행 22~24일 방한 2018.04.18
23770 주한 미군, 美민간인 100명 일본 거쳐 댈러스로 대피 훈련 2018.04.18
23769 "북미정상회담 개최지 판문점 유력" 아사히 2018.04.18
23768 [종합2보]트럼프 "북미정상회담 성공 기대…실수 반복 안하려 최선" 2018.04.18
23767 러, "스파이 공격 독극물에 미영 제품 BZ도 있었다 "주장 2018.04.18
23766 시리아 두마서 유엔팀 공격 당해...OPCW 조사 계속 지연 2018.04.18
23765 나사, 탐사위성 TESS 발사…생명체 존재 가능 행성 탐사 2018.04.18
23764 백악관, 전방위로 폼페이오 인준안 의회 통과 '압박' 2018.04.18
23763 일본 증시, 닛케이 0.33% 상승 출발 2018.04.18
23762 트럼프·아베 "美日, 자유·공정·호혜 새 무역협상 시작 합의" 2018.04.18
23761 "폼페이오, 김정은과 인질석방 문제도 논의했다" 2018.04.18
23760 사우디서 35년 만에 영화관 문 열어…'블랙팬서' 상영 2018.04.18
23759 아베 "재팬패싱 우려 없다…한미일 긴밀 연대할 것" 2018.04.18
23758 CNN "트럼프, 돌이킬 수 없는 북미정상회담의 길 들어서" 2018.04.18
23757 블룸버그 전 시장 "무역전쟁 중단하도록 트럼프 설득" 2018.04.18
23756 미국, WTO에 중국과 협상 의지 표명 2018.04.18
23755 아마존, 유료 프라임 회원 1억명 넘어 2018.04.18
23754 이방카·쿠슈너, 5월 예루살렘 대사관 개소식 참석 검토 2018.04.18
23753 캐머런 전 총리 "브렉시트 국민투표 후회 안해" 2018.04.18
23752 [단독]"아베, 북일정상회담 조기 개최 추진…북미정상회담 직후" 2018.04.18
23751 [올댓차이나] 중국 증시 상승 출발…상하이지수 0.09%↑ 2018.04.18
23750 헤일리, 대러 추가 제재 혼란 공개적 비난 "묵과 안해" 2018.04.18
23749 美 국방부, 사드 업그레이드 예산 2억달러 배정 2018.04.18
23748 중국군 훙-6K, 미사일 장착하고 대만 선회 비행 2018.04.18
23747 전 플레이보이 모델, 트럼프와 관계 발설 금지 해제 합의 2018.04.18
23746 트럼프, 뮬러·법무차관 해임설 일축..."여전히 여기 있다" 2018.04.18
23745 아베, 미일정상회담 사실상 '빈 손'…"납북자 거론" 약속만 2018.04.18
23744 "평양·판문점, 북미회담 후보지서 제외...스웨덴 등 거론" NYT 2018.04.18
23743 중 상무부, ZTE 제재 미국에 "잘난체 멈추지 않을시 자업자득" 2018.04.18
23742 페이스북, 반도체 자체개발 나서…퀄컴·인텔 의존도 낮출 듯 2018.04.18
23741 트럼프·아베, 똑같은 넥타이로 '공조과시'? 2018.04.18
23740 "해양열파로 전 세계 산호초 4분의 3 백화" 호주 연구팀 2018.04.18
23739 넷플릭스 "유럽에 1조원 투자"…케이블·위성업체 큰 타격 2018.04.18
23738 시리아군, 美 공습 때 미폭발 미사일 수거해 러시아에 인계 2018.04.18
23737 IS, '제2의 칼리프' 노린다…시리아 중동부서 계속 꿈틀 2018.04.18
23736 美상원, 의회서 1세 미만 어린이 모유수유 허용 2018.04.18
23735 미국인, 하루 1인당 453g 음식물 버려 2018.04.18
23734 美 하원 법사위원장, 코미 메모 확보 위해 소환장 발부 계획 2018.04.18
23733 美민주당, 폼페이오 방북 마지못해 칭찬…인준 여전히 반대 2018.04.18
23732 美 식물성 '임파서블 버거' 홍콩 진출 2018.04.19
23731 '아스퍼거 증후군' 규명 아스페르거, 친나치 전력 밝혀져 2018.04.19
23730 아베, 트럼프와 또 골프회동…日여론은 '부글부글' 2018.04.19
23729 일본 증시, 닛케이 0.15% 상승 마감 2018.04.19
23728 동구타 접수한 시리아 정부군, IS 잔당 소탕 작전 돌입 2018.04.19
23727 멀버니 "백악관, 프루이트·카슨 윤리문제 조사중" 2018.04.19
23726 마크롱, 독일 방문…메르켈과 EU 개혁 논의 2018.04.19
23725 모디 "성폭행은 국가 수치...정치화 말라" 2018.04.19
23724 중국, 32종 고형폐기물 수입금지 조치…'쓰레기 대란' 심화 2018.04.19
23723 "땅콩분노 이어 물분노"…외신들, '조현민 갑질' 상세보도 2018.04.19
23722 [올댓차이나] 중국 증시 상승 마감…상하이지수 0.84%↑ 2018.04.19
23721 로메인 상추 대장균 '이콜라이' 감염환자 총 16개주 53명으로 늘어 2018.04.19
23720 중 외교부 "한반도 종전선언 지지…中 적극적인 역할 원해" 2018.04.19
23719 [종합]美 상하원 170명 의원들, EPA 청장 사임 결의안 서명 2018.04.19
23718 아베는 극진히 대접했는데…트럼프는 '치즈버거' 접대 2018.04.19
23717 韓日우정 이상화·고다이라 선수, 도쿄 '올림픽 토크쇼' 재회 2018.04.19
23716 올랑드 "영국, 브렉시트 번복하면 EU 미래에 위협적" 2018.04.19
23715 유로존 2월 경상수지 46조원 흑자…전월대비 5조원↓ 2018.04.19
23714 日의원들, 내일 야스쿠니 단체참배…아베는 공물만 보낼듯 2018.04.19
23713 "율리아가 러시아에서 독극물 운반한 정황 없어"…러시아 반박 2018.04.19
23712 미 철강 추가관세에 대한 보상요구에 러시아 가세 2018.04.19
23711 미 군축 대사, "대 북한 압력 완화하라는 지시 전혀 없어" 2018.04.19
23710 미국, 내달 이지스 구축함 일본에 추가 배치...'전력 공백 보완' 2018.04.19
23709 이라크 공군, 시리아 영내 진입해 IS 진지 공습 2018.04.19
23708 뉴욕 증시, 기술주·소비제품주 주도로 하락 출발 2018.04.19
23707 미국 지난주 실업수당 청구 23만2000건…3주일래 저수준 2018.04.19
23706 EU, 북한 핵미사일 관련 4명 추가제재…"금융사기 행위" 2018.04.19
23705 마크롱·메르켈, EU 개혁 '6월까지 결단"...재정통합 이견 여전 2018.04.19
23704 IMF 총재, 미중 무역마찰에 우려..."세계 경제에 악영향" 2018.04.19
23703 IAEA 사무총장 "미북 합의시 수주 내로 북핵 시설 사찰 가능" 2018.04.19
23702 유럽 증시, 신규 재료 부족에 보합 혼조 마감…런던 0.16%↑ 2018.04.19
23701 "폼페이오, 김정은에 억류 한국계 미국인 3명 석방 요구" 2018.04.19
23700 일러 모스크바서 전략대화...'북한 비핵화' 공동목표 확인 2018.04.19
23699 문재인·김정은·트럼프 '가장 영향력 있는 100인' 선정...타임誌 2018.04.19
23698 미국, 무기매각 확대 방안 발표...무인기 수출규제 완화 2018.04.19
23697 국제 유가, 이익확정에 혼조세…WTI 0.3%↓ 브렌트 0.4%↑ 2018.04.19
23696 시카고시, '피난처도시'에 연방교부금 끊은 트럼프에 승소 2018.04.19
23695 트럼프, 미북 정상회담 관련 "좋은 일이 생길 것" 기대 2018.04.19
23694 아르메니아, 전 대통령의 총리직 취임에 7일째 반대시위 2018.04.19
23693 미 국무부 "남북정상회담에 어떤 우려도 없다" 2018.04.19
23692 유럽의회 내 한반도관계대표단, 수주내 방북 예정 2018.04.19
23691 약물사용 랜스 암스트롱, 미 정부에 53억원 배상판결 받아 2018.04.19
23690 "로젠스타인, 코언 관련 수사 트럼프 타깃 아니다 말해" CNN 2018.04.19
23689 美국무부, 20일 인권보고서 발표…트럼프 정부 인권외교 방향 주목 2018.04.19
23688 폼페이오 국무장관 의회승인, 민주당 중진 지지에 '청신호' 2018.04.19
23687 줄리아니 전 뉴욕시장, 트럼프 변호인단 합류 2018.04.19
23686 미 재무부, 中의 첨단업종 투자 제한하는 비상법 검토 2018.04.19
23685 美국방부 "시리아 화학무기 능력 저하됐지만 제한적 공격 가능" 2018.04.19
23684 브라질 최초의 흑인 대법관, 대선 출마 고려 중 2018.04.19
23683 러 "시리아서 獨·英 화학무기 발견"…두마 공격 배후로 의심 2018.04.19
23682 [1보] 日여야의원들, 야스쿠니신사 집단참배 2018.04.19
23681 미 대형은행 웰스파고,불법행위로 1조원 벌금 '철퇴' 2018.04.19
23680 스와질랜드, 국명을 에스와티니로 변경 2018.04.19
23679 日 3월 소비자물가지수 0.9%↑…1년 3개월 연속 상승 2018.04.19
23678 시리아 정부군, 다마스쿠스 IS 소탕 작전…공습·포격 개시 2018.04.19
23677 트럼프 "폼페이오는 하버드 최고 학생"...인준 촉구 2018.04.19
23676 볼턴·커들로 입지강화...CNN "사실상 트럼프 직보라인" 2018.04.19
23675 트럼프, 바버라 부시 장례식 불참…멜라니아만 보내기로 2018.04.19
23674 일 증시, 6영업일만에 소폭 하락 출발…닛케이 지수 0.2% ↓ 2018.04.19
23673 유가 4년래 최고치 75달러 접근…FT "올 하반기 공급부족" 2018.04.19
23672 美中 첨단기술 기업들, 양국 무역전쟁에 끼어 '속앓이' 2018.04.19
23671 英여왕, 차기 영연방 수장에 찰스 왕세자 추천 2018.04.19
23670 "日, 북일정상회담 개최 위해 여러 北루트 접촉" 요미우리 2018.04.19
23669 네타냐후 "예루살렘으로 대사관 이전 첫 10개국 특별 대우" 2018.04.19
23668 [종합] 日 여야의원 75명 야스쿠니 집단참배 2018.04.19
23667 이란 국민, '이슬람 복장규정 위배' 여성 폭력연행에 분노 2018.04.19
23666 아사드, 프랑스 훈장 반납 "美노예가 준 것 필요 없어" 2018.04.19
23665 CNN, 코미 전 FBI 국장에 "정치적 동물" 평가 2018.04.19
23664 트럼프, 무역적자 줄이겠다면서 수출입은행 '방치' 논란 2018.04.19
23663 [올댓차이나]중국 증시 하락 출발…상하이 지수, 0.38%↓ 2018.04.19
23662 브렉시트 이혼합의금, 67조원 넘어설 듯…英감사원 보고 2018.04.19
23661 美 국채 매도세 가속화…10년물 수익률 3% 근접 2018.04.19
23660 원자재 가격 일제히 급등세…"경기회복·지정학적 불안 영향" 2018.04.19
23659 美법무부, 코미 기밀메모 4개로 편집해 의회 제출 2018.04.19
23658 미일, 유엔 안보리에 北비핵화 관련 위원회 설치 검토 2018.04.19
23657 볼턴, 러시아 대사 만나 "시리아 우려 해소하라" 2018.04.19
23656 푸틴, 트럼프에 "세계 최고의 매춘부들 러시아에 있다"자랑 2018.04.19
23655 美국무부 "러시아, 시리아서 현장 청소·거짓 진술 강요" 2018.04.19
23654 오바마, 타임 '영향력 100' 선정 플로리다 고교생들 '격찬' 2018.04.19
23653 라가르드 "무역갈등 불확실성, 투자 위축 유발 우려" 2018.04.19
23652 ICAN "미·러 핵무기 경쟁, 북핵만큼 위험" 2018.04.19
23651 "앗, 실수"…도이체방크, 엉뚱한 계좌에 37조원 송금 2018.04.19
23650 美 법원, IS 활동 혐의 미국인 타국 송환 제동 2018.04.19
23649 니카라과, 반정부 시위 보도한 5개 TV 방송 중단 2018.04.19
23648 FBI, 시리아서 실종된 美기자 찾기 위해 100만 달러 상금 2018.04.19
23647 오르반의 승리…소로스, 헝가리 자선재단 사무실 독일로 이전 2018.04.19
23646 ZTE, 美 제재 조치에 "매우 불공정…수용 못해" 2018.04.19
23645 턴불 濠총리 "호주, 남중국해서 항행의 자유 지킬 것" 2018.04.19
23644 日증시, 6영업일만에 하락 마감…닛케이 지수 0.13%↓ 2018.04.20
23643 수백년 뒤 지구상에 남은 가장 큰 육상 포유동물은? 2018.04.20
23642 英정부 "러시아 봇 활동 4000% 급증…거짓 선전글 유포" 2018.04.20
23641 [올댓차이나] 화웨이 "문 닫는 미국 대신 유럽시장에 집중" 2018.04.20
23640 주미 중국대사 "미국이 무역전쟁 고집하면 보복" 2018.04.20
23639 페이스북, 회원 15억명 정보 관리담당 지역 변경…EU GDPR 회피 의혹 2018.04.20
23638 日 남부 이오 화산, 250년만에 분화…출입금지 구역 대폭 확대 2018.04.20
23637 유튜브, 北선전 등 '극단 채널'에 기업·기관 광고 게재 논란 2018.04.20
23636 전 세계 전기차 판매 증가세 뚜렷…中 154% 급증 2018.04.20
23635 스페인 신임 재무 "보호주의 무역은 역사적 실수" 2018.04.20
23634 일본, 뒤늦게 미투 바람 부나…女야당의원들 검은 옷 입고 항의 2018.04.20
23633 담배 판매 줄고 전자담배는 정체…필립모리스 주가 16% 급락 2018.04.20
23632 유럽의원 300명, 美의회에 "이란 핵협정 폐기 막아 달라" 2018.04.20
23631 또?...美여성, 낳다보니 아들만 14명째 2018.04.20
23630 사우디 석유장관 "아직 임무완수 못했다"…감산연장 시사 2018.04.20
23629 해산 앞둔 스페인 무장 독립단체 ETA…"희생자들께 사죄" 2018.04.20
23628 수단 대통령, 외교관 봉급 7개월 체납 항의한 외교장관 해임 2018.04.20
23627 인구 500만의 레바논, 시리아 난민 100만에 지쳐 강제퇴거 나서 2018.04.20
23626 카탈루냐 출신의 발스 佛 전총리, "바르셀로나 시장선거 출마고려" 2018.04.20
23625 트럼프, "바보같은 플린이 푸틴 대통령의 당선 축하전화 답례를 6일이나 늦춰" 2018.04.20
23624 중 외교부 "미중관계 갈림길 서있어…냉전 사고방식 버려야" 2018.04.20
23623 중국, 美·캐나다·브라질産 펄프 반덤핑 관세 부과 유지 2018.04.20
23622 트럼프, OPEC에 "또 그 짓 하고 있다…고유가 용납 못해" 2018.04.20
23621 웰스파고, 1조원 벌금 폭탄 부과 2018.04.20
23620 베를린 중앙역 인근서 2차대전 불발탄 발견…1만명 대피 2018.04.20
23619 사우스웨스트항공, 엔진 사고기 승객에 5000달러 지급 2018.04.20
23618 영연방, 찰스 왕세자 차기 수장 내정 2018.04.20
23617 가자지구서 팔레스타인 시위대 4명 사망·150명 부상 2018.04.20
23616 美 컬럼바인 고교 총격사건 19주기 맞아 전역 휴교 시위 2018.04.20
23615 미국, 北·중국·러시아·이란 '일상적인 인권침해 국가' 지목 2018.04.20
23614 뉴욕 증시, 기술주 약세로 하락 마감…다우 0.82%↓ 2018.04.20
23613 [국제 핫이슈]美·英·佛, 시리아 공습…화학무기 공방 계속 2018.04.20
23612 [국제핫이슈]'트럼프 특사' 폼페이오, 北김정은과 직접 만나 대화 2018.04.20
23611 [국제 핫이슈]60년만에 막내린 '카스트로 시대'…경제 최대 과제 2018.04.20
23610 스웨덴 유명 DJ 아비치 28세의 나이로 별세 2018.04.20
23609 트럼프 "북한 미사일포기는 전세계에 좋은 일, 회담 고대" 2018.04.20
23608 드라기 "유럽 성장사이클 정점" VS 바이트만 "獨, 여전히 팽창중" 2018.04.20
23607 아베, 북의 핵실험 중단에 "긍정적인 움직임 환영하나 지켜보겠다" 2018.04.20
23606 외신 "김정은 선수쳤다"…北 핵·ICBM실험 중지 일제 보도 2018.04.20
23605 [종합] 日정부, 北 핵실험 중단 발표에 환영한다면서도 경계 2018.04.20
23604 서방전문가들 "北비핵화 향한 진전" VS "핵포기 아니다" 2018.04.20
23603 트럼프 "北핵·미사일 실험 중지, 모두를 위한 진전" 2018.04.20
23602 中 "北핵·미사일 실험 중단, 한반도 정세 완화 도움" 2018.04.20
23601 힐 "北 노후한 핵실험장 폐기, 비핵화 의지 아니다" 2018.04.20
23600 서방전문가 "북한의 주한미군 허용은 中 견제용” 2018.04.21
23599 매티스 “북한과 새로운 평화의 길 논의 중" 2018.04.21
23598 세션스 "트럼프, 로젠스타인 해임 땐 동반사퇴" 2018.04.21
23597 日외무상, 北핵실험 중단에 "구체적인 움직임 전에는 제재 완화 안돼" 2018.04.21
23596 EU "北핵실험 중단, 긍정적 진전…남북·북미 정상회담 지지" 2018.04.21
23595 "북미 정상회담, 6월 중순 제네바·싱가포르 개최 논의중" WSJ 2018.04.21
23594 로하니 "美 이란 핵협정 탈퇴?…모든 대응방안 준비했다" 2018.04.21
23593 유엔 안보리, 스웨덴 별장서 '출장회의'…시리아 사태 논의 2018.04.21
23592 러 외무부 "北 핵·미사일 시험중단 환영…한·미 역내 군사활동 완화해야" 2018.04.21
23591 트럼프, 코언 '변심 우려' 보도에 반박…"그럴 사람 아니다" 2018.04.21
23590 인도, 성폭력 처벌 강화 행정명령 발표…"12세↓ 아동 강간 시 최고 사형" 2018.04.21
23589 OPCW, 화학무기 공격 의심 시리아 두마行 2018.04.21
23588 오만 경찰 "DJ 아비치 사망에 범죄 정황 없어" 2018.04.21
23587 헤일리 "北 핵·미사일 시험중단, UN 제재·압력이 효과" 2018.04.21
23586 바버라 부시, 수백명 추모 속에 마지막 길…"친절·강인했던 여성" 2018.04.21
23585 므누신 美재무 "무역 협상 위해 중국行 고려 중" 2018.04.21
23584 아르메니아 반정부 시위로 70여명 체포.. 폭탄설치 2명도 2018.04.21
23583 "레전드"의 배우 베른 트로이어(49) 사망..자살 추정 2018.04.21
23582 멕시코 - EU 무역협정 개정, 멕시코농산물 관세 철폐 2018.04.21
23581 영 여왕 앨버트홀에서 92회 생일파티..관중들 축하 2018.04.21
23580 프루이트 환경청장, 콘도 헐값임대 로비회사에게 최근에도 청탁받아 2018.04.21
23579 수단, 리비아국경서 난민 밀입국자 63명 단속 2018.04.21
23578 "백악관 참모들, 김정은 핵실험 중단 의지에 회의적" WP 2018.04.21
23577 [종합]므누신 "北 핵실험 중단 환영…'최대 압박'은 지속" 2018.04.21
23576 주요국 경제수장들, '무역전쟁' 이슈 놓고 또 결론 못내 2018.04.21
23575 중국서 용선경기 연습중 보트 2척 전복…17명 사망 2018.04.21
23574 [종합]"김정은 발표 빙결의 덫"…WP·NYT '함정' 가능성 우려 2018.04.21
23573 日·캐나다 외무장관 "北핵실험 중단 표명에도 최대압력강화" 2018.04.21
23572 애플, 이번엔 맥북 배터리 결함…실적 우려 이어 겹악재 2018.04.21
23571 "남북정상회담으로 이산가족 상봉 재개 희망 모락모락" CNN 2018.04.21
23570 1900년생 117세 세계최고령 日 할머니 사망 2018.04.21
23569 빅터 차 "北 발표는 핵보유국 될 수 있다는 선언" 2018.04.21
23568 시진핑 "인터넷·IT 등 핵심기술 돌파 가속화 해야" 2018.04.21
23567 이란 외무장관 "美, 핵협정 중단하면 이란은 핵활동 재개" 2018.04.21
23566 中, 동중국해 日EEZ에서 19일부터 이틀간 해양조사한 듯 2018.04.21
23565 유럽, 美 대러제재로 EU제조업 위험 경고…외교적 압박 강화 2018.04.21
23564 美日, 무역협정 재협상 첫 회의 6월 이후로 조율중 2018.04.22
23563 아베 "北 구체적 행동 지켜봐야"…제재유지 방침 2018.04.22
23562 中상업은행들, 기준금리보다 30~40%↑ 예금금리 인상준비 2018.04.22
23561 트럼프, 첫 흑인 복싱 챔피언 존슨 사후사면 검토 2018.04.22
23560 아프간 자살폭탄테러 발생 12명 사망…IS 소행 추정 2018.04.22
23559 사기대출 혐의로 도주한 인도 억만장자, 9200억원 몰수 위기 2018.04.22
23558 중국 "무역 문제 논의 위한 미국의 방문 환영" 2018.04.22
23557 "메모리 팔자니 아깝네"…日도시바, 한숨돌리니 딴생각 2018.04.22
23556 日 또 야스쿠니 도발…고위관료 2명 참배 2018.04.22
23555 아프간 자폭공격 사망자 31명으로 늘어…IS 배후 주장 2018.04.22
23554 '김정남 암살'의 쿠알라룸푸르에서 하마스 요인 암살돼 2018.04.22
23553 아르메니아, '푸틴'처럼 대통령이 다시 총리 오르자 시위 이어져 2018.04.22
23552 에르도안 "美, 테러 집단에 공짜 무기 지원하며 터키 위협" 2018.04.22
23551 美음식점서 알몸 괴한 총격 후 도주....4명 사망·4명 부상 2018.04.22
23550 트럼프 "美, 北에 아무것도 양보 안해...아직 갈 길 멀다" 2018.04.22
23549 獨사민당, 신임 대표로 날레스 선출…사상 첫 여성 수장 2018.04.22
23548 시진핑·모디, 27~28일 우한서 비공식 정상회담..."관계 완전 복원" 2018.04.22
23547 [종합]아프간 유권자 등록소 테러로 54명 사망·100여 명 부상 2018.04.22
23546 마크롱 "트럼프와 나는 '이단아'…우리는 특별한 관계" 2018.04.22
23545 美민주당 슈머 "트럼프, 중국 무역 압박 옳은 길 가고 있어" 2018.04.22
23544 시리아 정부군, IS 잔당 격퇴에 속도…수도 남부 일부 탈환 2018.04.22
23543 사우디서 버스 사고로 영국인 성지 순례객 4명 사망 2018.04.22
23542 트럼프 "北 비핵화 합의" 트윗에 美언론들 "잘못된 주장" 2018.04.22
23541 트럼프 "환경 보호 위해 강력한 시장 주도 경제 필요해" 2018.04.22
23540 메르켈 "이란 핵협정, 불완전해도 없는 것보단 낫다" 2018.04.22
23539 美상원 외교위원장 "김정은 꼬셔서 핵포기? 비현실적" 2018.04.22
23538 "므누신, 美대표단장으로 예루살렘 대사관 이전식 참석" 2018.04.22
23537 블룸버그 "파리 기후협약 탈퇴한 美부담금 내가 내겠다" 2018.04.22
23536 [종합]트럼프 "北에 아무 양보 안 했다"…'비핵화 합의' 공방 2018.04.22
23535 美알몸 총격범, 도주 후 행방 오리무중...무장했을 위험 2018.04.22
23534 [인터뷰]"중국은 북한 제재 쉽게 늦추지 않을 것" 주젠룽 교수 2018.04.22
23533 테네시총격범과 싸운 시민 "순순히 죽진 않겠다, 총 뺏어" 2018.04.22
23532 백악관 수석보좌관 "北핵실험 중단 선언에 신중한 낙관론" 2018.04.22
23531 加G7 회의에서 미 대사 "북핵문제는 트럼프대통령이 주도" 2018.04.22
23530 [종합]美의원들, 北비핵화 여전히 회의적…"최대압박 유지해야" 2018.04.22
23529 하노버 무역박람회 개막, 메르켈 자유무역 지지 강조 2018.04.22
23528 "폼페이오 방북 기간 김정은과 3~4회 만나" 아사히 2018.04.22
23527 "트럼프, 김정은에 신속한 비핵화 아니면 제재해제 없다 촉구" WSJ 2018.04.22
23526 엔화, 북한 핵실험 중단 선언에 1달러=107엔대 후반 속락 출발 2018.04.22
23525 미국행 마크롱의 막중한 임무…이란 핵협정·자유무역 수호 2018.04.22
23524 한국, EU 탈퇴하는 영국과 브렌트유 관세 면제 협상 2018.04.22
23523 환추스바오 "北 핵실험 중단선언에 따라 한미도 정책 조정해야" 2018.04.22
23522 G7 외무, 북한에 핵무기 폐기 요구...중·단거리 탄도 미사일도 2018.04.22
23521 '화기애애' 남북·북미대화 전개…소외감 느끼는 중국 2018.04.22
23520 니카라과 , 반정부시위 촉발한 사회보장제도 개혁 철회 2018.04.22
23519 노동신문, 경제노선 전환 강조…김정은 방침 후속 조치 2018.04.22
23518 일본 증시, 닛케이 0.02% 소폭 하락 출발 2018.04.22
23517 아베 지지율 또 떨어져…마이니치 30% 요미우리 39% 2018.04.22
23516 수단, 2018 1분기 금 생산량 무려 36.5톤 2018.04.22
23515 中전문가 "北경제발전 잠재력 높아…제재로 성장모멘텀 손상" 2018.04.22
23514 중국 해커, 日 방산업체 사이버 공격..."대북정책 정보 입수" 2018.04.22
23513 佛하원 '이민자 단속 강화 법안' 통과…'인도주의자' 마크롱 어디? 2018.04.22
23512 中, '일대일로' 대상국들에 중국제 항공기 50여대 기증 2018.04.22
23511 [올댓차이나] 위안화 기준치 1달러=6.3034위안...0.22%↓ 2018.04.22
23510 미 법무부, 버라이즌·AT&T의 'eSIM 저지' 담합 의혹 조사 2018.04.22
23509 [올댓차이나] 중국 증시 하락 출발…상하이지수 0.26%↓ 2018.04.22
23508 김정은, 대화테이블 나온 이유?…"경제위기·核자신감·시간벌기" 2018.04.22
23507 日 '즉석밥' 작년 생산량 사상 최대…독신·장년층에 인기 2018.04.22
23506 [올댓차이나]홍콩 증시, 뉴욕 증시 약세에 하락 개장 2018.04.22
23505 중국 첫 국산항모, 25일 이전 해상시험 돌입 예상 2018.04.22
23504 '은퇴' 밥 코커의 민주당 후보 띄우기에 공화당 '부글 부글' 2018.04.22
23503 도시바, 반도체 조기 양도 완료 계속 추진..."매각 중단설" 일축 2018.04.22
23502 "G7 외무장관들, 러시아·이란에 맞설 방안 논의" WP 2018.04.22
23501 EU, 동유럽 '결속기금' 지원 줄이고 남유럽 늘린다 2018.04.22
23500 英정부, 상원 제동에도 "브렉시트 후 관세동맹 탈퇴 전략 유지" 2018.04.22
23499 日 불임치료 받던 30대女 사망…의료진 3명 불구속기소 2018.04.22
23498 마켓워치 "주춤했던 美경제, 2분기 3.2% 가속페달 전망" 2018.04.22
23497 "북한 황해북도서 대형 교통사고...중국 관광객 다수 사망" 2018.04.22
23496 보수 우파 베니테스, 파라과이 대선서 승리 2018.04.22
23495 中 상무 "중국, 모든 형태 보호주의에 반대"...시장개방은 확인 2018.04.22
23494 EU, 내부고발자 보호 나선다…해고·소송·강등 등 보복 막기로 2018.04.22
23493 "중국군, 해외기지 대량 확충 추진...각국 건설 항만 군사 전용도" 2018.04.22
23492 美연방대법원, 25일 反이민행정명령 심리 진행 2018.04.22
23491 中연구진 "中 유통 소금에서 미세 플라스틱 다량 검출" 2018.04.22
23490 韓日 6자회담 수석대표 협의 "남북·북미 정상회담 성공 위해 노력" 2018.04.22
23489 1~3월 중국 대북 수입 87% 격감한 762억원...수출 46%↓ 2018.04.22
23488 저가폰 시장 넘보던 구글, 미중 '기술전쟁'에 근심 커져 2018.04.22
23487 [올댓차이나] 대만 증시, 애플주 약세에 속락 마감...0.76%↓ 2018.04.22
23486 美국무부 고위 관리 "北, 핵포기 안하면 보상 없어" 2018.04.22
23485 국제유가 '골디락스 존' 벗어나나…"올해 공급부족 우려" 2018.04.23
23484 [종합]"북한 황해북도서 관광버스 추락...중국인 30명 이상 사망" 2018.04.23
23483 싱가포르·홍콩, 가상화폐 새로운 메카로 부상 2018.04.23
23482 잇따라 美 찾는 마크롱·메르켈...’이란 핵협정 수호’ 총력 2018.04.23
23481 일본 증시, 뉴욕 증시서 애플 급락 여파로 0.33% 속락 마감 2018.04.23
23480 中, 오염물질 억제 위해 정부의 기업 통제권 강화 2018.04.23
23479 "전문가들, 北 핵 포기하지 않을 것" CNBC 2018.04.23
23478 [올댓차이나] 중국 증시 하락 마감…상하이지수 0.11%↓ 2018.04.23
23477 빅터 차 "북미대화, 보상도 크지만 위험한 회담" 2018.04.23
23476 "北 억류 미국인 3명 석방 관련 가족들 새 희망 생겨" WSJ 2018.04.23
23475 아세안, 테러억지 공조 강화...범인인도조약 체결 추진 2018.04.23
23474 10개월만 메시지 낸 IS…"변절자 아랍국가 공격하라" 2018.04.23
23473 CNN "미세먼지 속 미세플라스틱 인체 건강 위협" 2018.04.23
23472 [종합]"한·영, 브렉시트 이후 원유 관세 문제 논의" 로이터 2018.04.23
23471 [올댓차이나]中동북테마주, 북한 핵실험 중단 선언 최대 수혜 2018.04.23
23470 [올댓차이나]홍콩 증시, 뉴욕 증시 약세에 속락 마감...항셍 0.54%↓ 2018.04.23
23469 유로존 4월 제조업 PMI 56.0…14개월만에 최저치 2018.04.23
23468 인도네시아 동부서 규모 5.6 지진...피해 보고 아직 없어 2018.04.23
23467 파리 테러 유일생존 범인, 벨기에 총격전으로 20년형 받아 2018.04.23
23466 사우디 수니파 연합군, 또 예멘 결혼식장 공습해 20명 사망 2018.04.23
23465 미국인 80% 가깝게 '교사 박봉' 인정…교육홀대 '빨간'주 심해 2018.04.23
23464 케이트 英왕세손비, '왕위 계승서열 5위' 3째 아이 출산 2018.04.23
23463 아르메니아 사르크시안 총리, "시민들이 옳다, 요구대로 사임한다" 2018.04.23
23462 "마크롱·메르켈, 트럼프에 관세 부과 포기 요구할 것" 2018.04.23
23461 클린턴 "트럼프 치하에서 언론 자유, 공개적으로 공격받아" 2018.04.23
23460 EU, 애플의 경쟁 앱 인수 선택권 제약 여부 조사 2018.04.23
23459 시진핑, 北 교통사고에 만전 조치 지시...김정은 中대사관 위로 방문 2018.04.23
23458 미 전직 장성 109명, 첫 여성 CIA국장 지명자 철저검증 요구 2018.04.23
23457 예멘 후티반군 최고사령관, 사우디 공습으로 사망 2018.04.23
23456 [종합]영 왕세손 부부, 왕위 계승 서열 5위 3째 아이 출산 2018.04.23
23455 유럽 증시, 소폭 상승 마감…독 0.25, 영 0.42, 佛 0.48%↑ 2018.04.23
23454 내슈빌 경찰, 4명 숨지게 한 총격범 체포 2018.04.23
23453 백악관 “대북제재 완화하려면 구체적 비핵화 조치 필요” 2018.04.23
23452 내슈빌 총격범, 체포될 당시 권총 소지 2018.04.23
23451 G7 외무회담 열리는 加 토론토서 차량 인도로 돌진 2018.04.23
23450 미 항소법원도 "원숭이의 사진 저작권 인정 못해" 2018.04.23
23449 미 채권금리 3% 육박 속 미 증시 소폭 하락…다우지수 0.06%↓ 2018.04.23
23448 미 하원, 북한 등의 사이버공격 대응법안 발의 2018.04.23
23447 加 토론토서 차량 인도 돌진…9명 사망 16명 부상 2018.04.23
23446 캘리포니아 경찰, 선인장류 캐다가 판 아시아 원정절도범들 단속 2018.04.23
23445 유엔사무총장, 사우디의 예멘 민간인 공습 강력히 비난 2018.04.23
23444 美 국무부 차관보 "북핵, 국제 비확산체제에 중대 위협" 2018.04.23
23443 G7외무장관들 "북핵 위기 평화적 해결 지지" 2018.04.23
23442 마크롱 대통령 워싱턴 도착, 정상회담 후 24일 국빈만찬 2018.04.23
23441 페루에서 아마존우림대 환각식물 조사하던 加학자 피살 2018.04.23
23440 김정은이 살린 폼페이오 인준안…상원 외교위 통과 2018.04.23
23439 조지 HW 부시 전 미국대통령 병원입원..부인 장례식 직후 2018.04.23
23438 매티스 "북미 협상 결실 있을 거라고 낙관할 이유 많아" 2018.04.23
23437 브라질 원주민들, 권익보호운동 위한 연례 캠핑시위 2018.04.23
23436 김정은, ‘핵 보유국 선전하라’ 내부 보도지침 내려 2018.04.23
23435 알파벳 1분기 순이익 10조원…전년 동기 대비 73%↑ 2018.04.23
23434 38노스 "풍계리 핵실험장 완전 가동…사용 불능 주장 오판" 2018.04.23
23433 [종합]김정은이 살린 폼페이오 인준안…상원 외교위 통과 2018.04.23
23432 일본 증시, 엔저에 닛케이 0.64% 상승 출발 2018.04.23
23431 엔화, 미일 금리차 확대에 1달러=108엔대 후반 속락 출발 2018.04.23
23430 中국무원, 5월1일부터 28가지 수입 신약 관세 철폐 발표 2018.04.23
23429 중국 랴오닝 항모전단 동중국해서 실탄훈련..."일본 견제" 2018.04.23
23428 중 광둥성 노래방 화재로 18명 사망… 5명 부상 2018.04.23
23427 러시아, 시리아에 S-300 방공망 제공 검토...서방 공습 대항책 2018.04.23
23426 3월 일본 기업 서비스 가격지수 0.5% 상승..."일손 부족" 2018.04.23
23425 美 재무부, 러 루살 제재 완화 시사…알루미늄 가격 10%↓ 2018.04.23
23424 트럼프, 마크롱 국빈방문 '우정'에 초점…나무-의자 교환 2018.04.23
23423 [종합]G7외교장관들 "北비핵화까지 최대한의 압박 유지" 2018.04.23
23422 [올댓차이나] 위안화 기준치 1달러=6.3229위안...0.31%↓ 2018.04.23
23421 [올댓차이나]홍콩 증시, 저가 매수세로 반등 개장...H주 1.68%↑ 2018.04.23
23420 美 10년 만기 국채 수익률 3% 육박…채권 매도세 지속 2018.04.23
23419 [올댓차이나] 중국 증시 혼조세 출발…상하이지수 0.06%↑ 2018.04.23
23418 "美와 어떻게 핵협상할까"…서로를 지켜보는 북한과 이란 2018.04.23
23417 "트럼프, 개인휴대전화 의존↑...켈리 영향력↓" CNN 2018.04.23
23416 美빠진 TPP에 태국 합류 전망…가입국 확대 탄력 붙나 2018.04.23
23415 일본 정부, '성희롱' 후쿠다 차관 면직 결정..."미투 연루 첫 낙마" 2018.04.23
23414 트럼프, 네타냐후에 "평화에 정말로 관심 있긴 하냐" 직설 2018.04.23
23413 [올댓차이나] 디디추싱 멕시코에 진출...“안전대책 서비스 차별화” 2018.04.23
23412 北 '핵보유국선전' 지침 의도는?…내부결속·대미협상력 강화 2018.04.23
23411 "北 풍계리 핵실험장에 병력 300명 잔류…비밀유지 목적" 2018.04.23
23410 [종합]토론토 차량공격 사망자 10명으로 늘어...경찰 "고의적 행동" 2018.04.23
23409 중미 니카라과 연안 태평양서 규모 5.6 지진 발생 2018.04.23
23408 比 위안부 피해 여성 동상 철거 위기…포크레인 사진 공개 2018.04.23
23407 가디언 "트럼프-김정은, 北비핵화 의미 동상이몽 해석" 2018.04.23
23406 세 딸 차에 태우고 불 지른 엄마 경찰에 체포 2018.04.23
23405 왕이 국무위원 "한반도, 영구적 평화의 길로 나아가야" 2018.04.23
23404 美 뉴욕주, 일회용 비닐봉지 사용금지 법안 제출 2018.04.23
23403 2월 일본 경기일치 지수 116.1...1.3P 상승 2018.04.23
23402 이라크, 내달 칼리프 해방 후 불안한 첫총선…IS, 테러 경고 2018.04.23
23401 [올댓차이나]대만 증시, 기술주 주도로 사흘째 하락 마감...1.1%↓ 2018.04.23
23400 "트럼프, 북미회담서 생화학무기 폐기 요구할 듯" 요미우리 2018.04.23
23399 유튜브, 작년 4분기 음란·스팸 동영상 하루 9만건 삭제 2018.04.23
23398 北언론, 김정은 中관광객 교통사고 위문 광폭 외교행보 보도 2018.04.23
23397 "트럼프, 나프타 재협상 2주내 합의 강하게 압박" WSJ 2018.04.23
23396 이란, 美 핵협정 탈퇴 대응은?...맞탈퇴·잔류·비대칭 보복 2018.04.24
23395 日 검찰, 혐한 시위자 '명예훼손죄'로 첫 형사기소...극우 재특회 간부 2018.04.24
23394 일본증시, 엔저·中경제 기대감에 닛케이 0.86%↑마감 2018.04.24
23393 아이 셋? 왕족이니 가능...英 일반인에겐 어려워" CNN 2018.04.24
23392 中 국가지식재산국 "美무역법 301조 조사 결과 객관성 결여" 2018.04.24
23391 채권 수익률 오르자 증시 공포감 확대…"30~40% 하락할수도" 2018.04.24
23390 [올댓차이나] 중국 증시 상승 마감…상하이지수 1.99%↑ 2018.04.24
23389 아베, 성희롱 의혹 재무성 차관 사임에 "죄송하다" 2018.04.24
23388 주중 시리아 대사 "美, 유엔 꼭두각시 놀이하며 사태 악화" 2018.04.24
23387 중국 첫 국산항모 002함 해상시험 돌입..."2020년 전 실전배치" 2018.04.24
23386 서방, 시리아 결의안 '러시아 패싱'…유엔총회 표결 시도 2018.04.24
23385 [올댓차이나]홍콩 증시, 저가 매수세로 반등 마감...항셍 1.26%↑ 2018.04.24
23384 EU, e프라이버시 강화 '쿠키법' 추진…"위반시 260억원 벌금" 2018.04.24
23383 美F35 전투기, 후쿠오카에 긴급착륙…기체 이상인 듯 2018.04.24
23382 중국 "북한서 발생한 중국인 교통사고에 김정은 위문 감사" 2018.04.24
23381 폭스바겐 CEO "中 시장 개방 긍정적…투자 기회 생길수도" 2018.04.24
23380 獨 4월 BCI 102.1…5개월 연속 하락 2018.04.24
23379 중국, 경유·휘발유·연료유 대북 수출 6개월째 '제로' 2018.04.24
23378 아프간, 탈레반에 군경 29명 사망…IS 공격 사망자 60명으로 2018.04.24
23377 "중국인들이 껍질을 찾는 바람에 아시아 코끼리 더 큰 위기" 2018.04.24
23376 스리랑카에서 1분기에만 82마리 코끼리 살해돼 2018.04.24
23375 인니, 거액 공금횡령의 '트럼프 팬' 전 국회의장에 15년 형 2018.04.24
23374 이란, 美 핵협정 파기 경고에…"NPT 탈퇴" 시사 2018.04.24
23373 태국 외무 "트럼프·김정은 정상회담, 장소 제공할 수 있다" 2018.04.24
23372 토론토 차량공격 용의자, 1급 살인혐의로 기소 2018.04.24
23371 트럼프, 마크롱에 "이란 핵협정은 미쳤다…맺지 말았어야" 2018.04.24
23370 트럼프 "김정은 매우 훌륭하다" 2018.04.24
23369 [종합]트럼프 "김정은, 열려 있고 훌륭해…곧 만나길 기대" 2018.04.24
23368 트럼프, 北에 핵무기 제거 촉구…"북미 정상회담, 남북·日에 좋은 일 생길 것" 2018.04.24
23367 마크롱·트럼프 "새 이란 핵협정 논의 추진에 합의" 2018.04.24
23366 아르메니아 야권 지도자 "국가 이끌 준비 돼 있다" 2018.04.24
23365 EU·UN "시리아 내전 종식 위한 평화회담 재개 촉구" 2018.04.24
23364 伊민주당, 결국 오성운동에 마음 열어…"연정 회담 가능성 有" 2018.04.24
23363 이스라엘 국방 "러 지원 시리아 방공미사일, 우리 향한다면 공격할 것" 2018.04.24
23362 뉴욕증시, 금리인상 우려 확산에 하락 마감 2018.04.24
23361 시리아 인권단체, 생화학무기 동영상 861건 자료집 펴내 2018.04.24
23360 "폼페이오, 해리스 사령관 주한 미 대사로 지명 계획" WP 2018.04.24
23359 독일 유대인중앙위, 반유대 테러 증가로 주의 당부 2018.04.24
23358 미 국무부 "사드는 한국인과 미군 보호하는 중요한 방어력" 2018.04.24
23357 휴먼라이츠워치 "남북회담서 北인권 거론 안하는 것 재고해야" 2018.04.24
23356 트럼프지지 싱클레어 방송그룹, 9개 TV 방송국 매각 2018.04.24
23355 EU "비핵화 때까지 北 압박·제재 계속" 2018.04.24
23354 미 F-16C 전투기 한 대, 애리조나주 훈련비행 중 추락 2018.04.24
23353 美 최고위급 경제팀, 내주 방중…무역 협상 본격 스타트 2018.04.24
23352 마술사 카퍼필드, 공연중 다쳤다는 제소에 "그런 적 없다" 2018.04.24
23351 엔화, 뉴욕 증시 약세에 1달러=108엔대 후반 반등 출발 2018.04.24
23350 [종합]트럼프 "완전한 비핵화는 핵무기 제거"...대북 최대압박 지속 2018.04.24
23349 일본 증시, 美주가 하락에 닛케이 0.72%↓출발 2018.04.24
23348 애플 유럽본사 "17조원 미납 법인세, 5월부터 납부시작" 2018.04.24
23347 환추스바오, 남북 정상회담 앞두고 "美, 성의 보여야” 2018.04.24
23346 日외무성, 북한과의 직접 대화 모색 …마이니치 2018.04.24
23345 주미日대사 "北핵실험 중단 지켜봐야…과거 배신 경험 있어" 2018.04.24
23344 北, 남북·북미회담 앞두고 ‘반사회주의 척결 포고문’ 내려…사진 입수 2018.04.24
23343 [올댓차이나]홍콩교역소, 중국 혁신기업 유치 위해 '종류주' 발행 해금 2018.04.24
23342 [올댓차이나] 위안화 기준치 1달러=6.3066위안...0.26%↑ 2018.04.24
23341 WSJ, 임종석 집중 조명…"한반도 긴장 돕는 前 전대협 의장" 2018.04.24
23340 르완다 집단학살 희생 200여명 시신, 집단매장지서 발굴 2018.04.24
23339 [올댓차이나] 중국 증시 하락 출발…상하이지수 0.53%↓ 2018.04.24
23338 [올댓차이나]홍콩 증시, 뉴욕 증시 약세에 반락 개장...H주 1.36%↓ 2018.04.24
23337 美 10년물 국채 수익률 4년 만에 3% 돌파…시장 불안감 고조 2018.04.24
23336 중국, 美에 주한미군 철수 강하게 요구 안한 北에 불만…아사히 2018.04.24
23335 주한美대사 내정설 해리스는 누구?…대북·대중 강경론자 2018.04.24
23334 아베 또 스캔들…문부상, 관용차로 '카바레 요가업소' 2018.04.24
23333 美전문가 "한반도 해빙무드…그러나 투자확대는 시기상조" 2018.04.24
23332 [올댓차이나]대만, 미국에 94억 달러 투자 복합유화단지 건설 2018.04.24
23331 "문재인-트럼프, 5월 중순 한미정상회담" 로이터 2018.04.24
23330 아사히 "남북, DMZ 중무장 금지 평화선언 검토" 2018.04.24
23329 일본, 절도죄로 유죄 판결 북한 선장 강제송환...결핵 치료 선원도 2018.04.24
23328 日제약회사 다케다, 아일랜드 샤이어 70조원에 인수 합의 2018.04.24
23327 북극해 유빙 속 미세플라스틱, 1ℓ당 1만2000개 이상 축적 2018.04.24
23326 토론토 차량 돌진범, 범행 전 페이스북에 여성혐오 글 게시 2018.04.24
23325 인도네시아 아체 유정서 큰불로 최소 10명 사망...부상자도 19명 2018.04.24
23324 英, 72시간 석탄 사용 화력발전 중단…1880년대 이후 최장 2018.04.24
23323 日정부 "남북회담 독도 디저트 수용 못해" 항의 2018.04.24
23322 [올댓차이나]디디추싱, 올해 증시 상장 추진...86조원 규모 2018.04.24
23321 中전문가, 남북정상회담에 신중론…"북미회담이 핵심요소" 2018.04.24
23320 공화당 상원의원 "트럼프 '김정은 훌륭해' 발언 우려된다" 2018.04.24
23319 美 국채금리 3%, 증시에 악재일까?…낙관론·비관론 교차 2018.04.24
23318 일본, 자위대 일원해 지휘하는 육해공 '통합사령부' 창설 2018.04.24
23317 中 국무원 "대만 독립 움직임 저지 위해 추가 조치 준비" 2018.04.25
23316 노영민주중대사 "남북·북미, 비핵화 구체화 합의 쉽지 않아" 2018.04.25
23315 일본 증시, 美주가 하락에 닛케이 0.28%↓마감 2018.04.25
23314 만화가 현실로!…日스튜디오지브리 테마파크 짓는다 2018.04.25
23313 척 슈머 美상원 원내대표 "폼페이오 인준 반대" 2018.04.25
23312 아세안 관련 회의 싱가포르서 개막...28일 "북핵 평화해결" 의장성명 2018.04.25
23311 주식·채권 약세에 비트코인 '반사이익'…하루 7%대 상승 2018.04.25
23310 베이징大, 교수 성폭행 진상 요구 여대생 압력…학생들 분노 2018.04.25
23309 [올댓차이나] 중국 증시 하락 마감…상하이지수 0.35%↓ 2018.04.25
23308 중국 당국, 간첩·테러·체제전복 행위 '밀고 사이트' 개설 2018.04.25
23307 CNN "中 왕따 되나"…南·北·美 대화에 '차이나 패싱' 우려심화 2018.04.25
23306 모게리니 EU 외교안보 대표, 현 이란 핵협정 유지돼야 2018.04.25
23305 [올댓차이나]홍콩 증시, 뉴욕 증시 약세에 반락 마감...항셍 1.01%↓ 2018.04.25
23304 마크롱, 25일 美의회서 연설한다 2018.04.25
23303 日오사카서, 철교 기울고 선로 뒤틀려 전철 운행중단 2018.04.25
23302 "美 10년물 3%는 불안 요인 아냐…장단기 금리차가 중요" WSJ 2018.04.25
23301 코미 회고록 '더 높은 충성심', 발매 1주만에 60만부 판매 돌파 2018.04.25
23300 백악관 "25일 트럼프-쿡 비공개회동"…미중무역갈등 논할 듯 2018.04.25
23299 교황 "남북 정상, 평화 만들어내는 장인 돼달라" 당부 2018.04.25
23298 中 연구팀 "北 풍계리 핵실험장 6차 핵실험으로 이미 붕괴" 2018.04.25
23297 인도의 유명 명상요가 지도자 아사람, 소녀 강간죄로 종신형 선고 2018.04.25
23296 이란 대통령, "美·佛, 7개국서명의 핵합의 변경할 법적 자격 없어" 2018.04.25
23295 미국에서 젊은층이 더많이 똑같은 패스워드 사용해 2018.04.25
23294 "폼페이오, 인준 통과하면 예루살렘 대사관 이전식 참석" 2018.04.25
23293 유엔, "올 시리아 국내외 피난민 구호에 7조원 이상 필요" 2018.04.25
23292 "트럼프, 7월 중순 영국 방문...며칠 내 일정 발표" 2018.04.25
23291 러시아군 "조만간 시리아에 새 S-300 방공 시스템 제공" 2018.04.25
23290 러시아 "美·유럽, 이란 핵협정에 혼재된 메시지로 혼란" 2018.04.25
23289 美전문가 "트럼프, 평양 방문해 세계 깜짝 놀라게 할 것" 2018.04.25
23288 美민주 의원 "트럼프 '김정은 훌륭해' 발언, 입이 떡 벌어져" 2018.04.25
23287 마크롱 "고립주의 막아 함께 세상을 다시 위대하게 만들자" 2018.04.25
23286 OPCW 조사단, 시리아 두마 두번째 방문해 화학공격 조사 2018.04.25
23285 마크롱, 美의회서 트럼프 관세 비판 "상업 전쟁 안돼" 2018.04.25
23284 [종합]마크롱, 美의회서 트럼프 작심 비판 "고립주의 안돼" 2018.04.25
23283 교황, 중동의 기독교 지도자들 7월 이탈리아 바리 초청 2018.04.25
23282 러시아 "시리아서 美미사일 획득…무기 개발에 쓰겠다" 2018.04.25
23281 백악관 "북미 정상회담 전 文대통령·트럼프 만남 논의" 2018.04.25
23280 체코 대통령 "3단계 걸쳐 예루살렘으로 대사관 이전" 2018.04.25
23279 카니예 웨스트 "트럼프와 난 드래곤 에너지"…트럼프 "고마워" 2018.04.25
23278 백악관 "北, 올바른 방향으로 가고 있어…최대 압박 지속" 2018.04.25
23277 뉴욕증시, 대형주 선전에도 금리 인상 경계감에 혼조 마감 2018.04.25
23276 미 상원, 신임 CIA국장의 "32년 기밀업무"공개 요구 2018.04.25
23275 美 상원, 북한인권연장법안 수정안 만장일치로 통과 2018.04.25
23274 스페인경찰, 차베스 비리 연루된 전 관료부부 체포 2018.04.25
23273 美상원, 아시아안심법 발의…"北정보자유 1000만달러 배정" 2018.04.25
23272 북미정상회담 앞두고 美상원 '북한수용소 철폐 결의안' 발의 2018.04.25
23271 "北 버스전복사고 피해자들, 대표적 中 좌파성향 학자들" RFA 2018.04.25
23270 국제적십자 "시리아 실종가족 신고 '홍수'..1만3천건 넘어 " 2018.04.25
23269 "러 TV, 생화학 공격 은폐위해 시리아영화장면 도용 보도" 2018.04.25
23268 美 상원, 26일 폼페이오 인준안 전체 표결 2018.04.25
23267 "北, 남북정상회담 하루 연장 대비 개성 숙박 준비" 아사히 2018.04.25
23266 쿠바, 디아스카넬 내각 첫 회의..경제 사회문제 등 토론 2018.04.25
» 美 국채 10년물 수익률 상승세 지속…3%선 지속 2018.04.25
23264 시리아군, 반군 전면철수한 수도권 칼라문 지역 입성 2018.04.25
23263 엔화, 미국 장기금리 상승에 1달러=109엔대 중반 속락 출발 2018.04.25
23262 "김정은 訪中이후 중국 유입 북한 노동자 증가" 아사히 2018.04.25
23261 미, ZTE 이어 화웨이도 제재하나…對이란 제재 위반 조사 2018.04.25
23260 일본 증시, 닛케이 0.29% 상승 출발 2018.04.25
23259 日언론 "北 내부통제 강화…부패·이색분자 색출 명령" 2018.04.25
23258 EU, 2020년까지 인공지능에 26조원 투자 ..."주도권 경쟁 가세" 2018.04.25
23257 北, 지난달 미국·호주 등 17개국 광범위한 해킹 2018.04.25
23256 캘리포니아서 살인12 강간 50건 저지른 전직 경찰관 체포 2018.04.25
23255 남북정상회담 앞두고 北 풍계리 핵실험장 가동 불가 지적 잇따라 2018.04.25
23254 美정부, '동해'도 병기해달라는 재미한인들의 청원 기각 2018.04.25
23253 캐나다 상원, 남중국해서 '중국 적대행위' 비난 동의안 2018.04.25
23252 처방전 남발·잦은 음주…美보훈장관 지명자 자질 논란 심각 2018.04.25
23251 [올댓차이나] 위안화 기준치 1달러=6.3283위안...0.34%↓ 2018.04.25
23250 中 당기관지 "한반도평화 움직임 매우 소중…평화메시지 기대" 2018.04.25
23249 페이스북, 온갖 악재에도 1분기 광고 매출 49%·순익 63%↑ 2018.04.25
23248 트럼프, 남북정상회의 앞두고 오늘 밤 폭스뉴스와 인터뷰 2018.04.25
23247 [올댓차이나]홍콩 증시, 반등 개장 후 속락 약보합세...H주 0.34%↓ 2018.04.25
23246 아베, 스캔들 타개책으로 국회해산 급부상에 "내 머리속에 없다" 2018.04.25
23245 [올댓차이나] 중국 증시 상승 출발…상하이지수 0.05%↑ 2018.04.25
23244 美 싱크탱크 보고서 "AI發 핵전쟁, 2040년까지 발발 가능성" 2018.04.25
23243 北 30년 '미완성' 류경호텔 개장?…야간에 인공기 조명 2018.04.25
23242 아베 日총리, 남북 정상회담에 "북한 구체적 행동 끌어내야" 2018.04.25
23241 코노코社, 베네수엘라로부터 20억$ 중재보상 결정 받아내 2018.04.25
23240 美법원, "'트럼프 지지' 손님 내쫓은 주점 행동 정당" 판결 2018.04.25
23239 美, 올해 첫 ICBM 발사 실험...남북 정상회담 전 "북중 견제" 2018.04.25
23238 文대통령, 정상회담서 北에 돈주지 말고 서두르지도 말아야 2018.04.25
23237 美전문가들 "북미정상회담 실패땐 군사충돌 가능성" 2018.04.25
23236 4년만에 3% 넘은 美 국채 10년물, 언제까지 상승세 지속되나 2018.04.25
23235 日국민 61% "아베 정권하에서 개헌 반대" 2018.04.25
23234 미국, 독일 등 나토 회원국에 국방비 증액 요청 방침 2018.04.25
23233 포드, 북미서 세단 라인업 정리한다…SUV·트럭으로 승부 2018.04.25
23232 인도 건널목에서 열차가 스쿨버스 받아 어린 학생 12명 사망 2018.04.25
23231 도요타, 2017년도 세계 판매량 1044만대 사상최대…세계 2위 2018.04.25
23230 하와이 하루 1262㎜ 비…美 최대 강우 기록 갱신 2018.04.25
23229 中 자동차 관세 절반 인하 검토…"시장 개방 확대 가속" 2018.04.25
23228 [올댓차이나]대만 증시, 자금유출 우려에 닷새째 속락 마감...0.68%↓ 2018.04.25
23227 "美서 추방된 러시아 외교관들 중 스파이 의심자 있어" CNN 2018.04.25
23226 [올댓차이나]1분기 중국 국유기업 총이익 121조원...16.7%↑ 2018.04.25
23225 이란핵협정 파기시 브렌트유 80달러 넘는다 2018.04.26
23224 '변신 로봇 자동차'가 현실로!…日소프트뱅크 개발 2018.04.26
23223 "美보훈장관 지명자, 자진사퇴 고려…행정경험도 부족" WP 2018.04.26
23222 일본 증시, 닛케이 0.47% 상승 마감 2018.04.26
23221 북한 교통사고 희생자 "좌파 '항미원조전쟁' 기념 관광단" 2018.04.26
23220 [올댓차이나] 중국 증시 하락 마감…상하이지수 1.38%↓ 2018.04.26
23219 아베 "납치문제 해결 안하면 北미래 없다" 2018.04.26
23218 호주 총리, 해리스 사령관 주한 美 대사 내정 사실 확인 2018.04.26
23217 미중 폭격기, 대만 주변 공중서 맞불 무력시위..."긴장 고조" 2018.04.26
23216 [올댓차이나]홍콩 증시, 자금유출 우려에 속락 마감...항셍 1.06%↓ 2018.04.26
23215 지갑 여는 美 소비자들…소매상들 '어머니날' 특수 누릴듯 2018.04.26
23214 '환상의 섬'보라카이 폐쇄 첫 날, 해변 정화 작업 박차 2018.04.26
23213 中자본 대미투자 열기 급속 냉각…작년 한해동안 36%↓ 2018.04.26
23212 중 국방부, IRBM 둥펑-26 전력화 공식적으로 첫 확인 2018.04.26
23211 중 외교부, 남북정상회담 관련 "좋은 소식 끊이지 않길” 2018.04.26
23210 전문가들 "ECB 통화정책회의서 정책 변동 없을 것" 2018.04.26
23209 일본, 규슈서 PAC3 요격 훈련..."북한 미사일 경계 유지" 2018.04.26
23208 총리 방미 앞둔 독일, "미국의 대EU 추가관세 유예, 30일 만료될 듯" 2018.04.26
23207 미 GM 1분기 순익, 한국등 구조조정 비용에 60%↓…영업은 호전 2018.04.26
23206 ECB, 단기금리 0% 및 월간 채권 38조원 매입 유지 2018.04.26
23205 미 보훈장관 피지명자 잭슨, 자질 의혹에 자진 후보사퇴 2018.04.26
23204 [속보] 트럼프 "북미 정상회담, 3~4개 날짜 고려 중" 2018.04.26
23203 트럼프 "2013년 러시아서 머물렀다…’코미 메모’는 부정확" 2018.04.26
23202 트럼프 "북미 정상회담, 3~4개 날짜·5개 장소 고려 중" 2018.04.26
23201 드라기 ECB 총재 "유로존, 보호무역주의 확산으로 위험 고조" 2018.04.26
23200 윌리엄 英왕세손, 동생 해리 왕자 결혼식 들러리 선다 2018.04.26
23199 [종합]트럼프 "北, 정상회담 앞두고 먼저 양보…그들이 만남 원해" 2018.04.26
23198 강경화 "남북정상회담, 비핵화 약속 문서화 목표…평화협정 체결은 시기상조" 2018.04.26
23197 트럼프, 7월 첫 영국 방문…실무방문 수준에 그칠듯 2018.04.26
23196 폼페이오 국무장관 인준안, 美상원 가결…찬성 57·반대 42 2018.04.26
23195 伊민주당, 오성운동과 손 잡을까…"내달 3일까지 결정" 2018.04.26
23194 美인기 코미디언 빌 코스비, 성폭력 유죄 평결…최대 30년형 전망 2018.04.26
23193 DJ 아비치 유가족 "실존적 고민하던 예술혼, 평화 찾아 떠나" 2018.04.26
23192 뉴욕증시, 기업실적 호조에 상승 마감 2018.04.26
23191 폼페이오 미 국무장관, 선서 즉시 유럽방문길 떠나 2018.04.26
23190 백악관, 폼페이오-김정은 극비 회동 사진 2장 공개 2018.04.26
23189 미 앨라배마 신문, 흑인 집단폭행 "부끄러운"보도 사과 2018.04.26
23188 멕시코에서 1주일새 3명째 가톨릭신부 피살 2018.04.26
23187 커들로 "미중 무역협상에 낙관적…광범위한 이슈 다룰 것" 2018.04.26
23186 폼페이오, 美국무장관에 취임…오늘부터 유럽·중동 4개국 순방 2018.04.26
23185 도요타, 미시시피주 공장에 1831억원투자 일자리 늘려 2018.04.26
23184 프랑스, 시리아에 미군 IS 작전 지원 위한 특수부대 파견 2018.04.26
23183 EU, 페이스북 트위터 구글 등에 가짜뉴스 규제 강화 요구 2018.04.26
23182 미 위스콘신 정유소 대폭발.. 11명 부상, 2만7000명 대피 2018.04.26
23181 엔화, 美 장기금리 저하에 1달러=109엔대 전반 보합 출발 2018.04.26
23180 일본 증시, 뉴욕 증시 강세에 상승 개장...0.66%↑ 2018.04.26
23179 일본 3월 산업생산 1.2% 상승한 103.9...2개월 연속↑ 2018.04.26
23178 브라질 경찰, 아동 포르노 전국적 단속..용의자 14명 체포 2018.04.26
23177 北 "김정은, 인민 위해 목숨 걸고 남에 간다" 선전…아사히 2018.04.26
23176 신화통신 "문재인 대통령, 군사분계선 넘어온 김정은과 인사" 2018.04.26
23175 외신 "김정은, 한국땅에 첫발…역사적 남북회담 시작됐다" 2018.04.26
23174 3월 일본 완전실업률 2.5%...'일손부족 여전' 2018.04.26
23173 "트럼프, 차기 보훈장관으로 전 하원보훈위원장 검토" 2018.04.26
23172 미 10년물 국채 금리 6거래일 만에 하락…3% 하회 2018.04.26
23171 하메네이 "무슬림들 다함께 美의 불량배짓에 맞서자" 2018.04.26
23170 백악관 "남북정상회담, 한반도 평화·번영 향한 진전 이루길 희망" 2018.04.26
23169 美 국무차관보 대행 "북한 비핵화에는 '기한이 필요'" 못박아 2018.04.26
23168 스페인, 집단성폭행범 봐주기 선고에 분노…전국 항의시위 2018.04.26
23167 군입대앞둔 이스라엘 10대 9명, 훈련 중 홍수로 사망 2018.04.26
23166 아마존, 1분기 매출 43% 늘어…클라우드 등 실적 개선 2018.04.26
23165 日정부 "남북정상회담에 경의 표해…北 구체적 행동 중요" 2018.04.26
23164 [올댓차이나] 위안화 기준치 1달러=6.3393위안...0.17%↓ 2018.04.26
23163 [올댓차이나] 중국 증시 상승 출발…상하이지수 0.24%↑ 2018.04.26
23162 中, '자금난' 빠진 트럼프 美인프라 사업 구원투수 되나 2018.04.26
23161 [올댓차이나]홍콩 증시, 뉴욕 증시 강세에 반등 출발...H주 0.59%↑ 2018.04.26
23160 日납치피해자 가족 "남북정상 납치문제 반응에 큰 관심" 2018.04.26
23159 중국 해경선 4척, 센카쿠 주변 일본 접속수역에 침입 2018.04.26
23158 트럼프 "러 대선개입 조사에 개입 않지만 마음바뀔 수 있어" 2018.04.26
23157 美전문가들 "북한의 막연함이 문제"...회의적 시선 보내 2018.04.26
23156 일본 정부, '성희롱' 사임 재무차관에 '6개월 20% 감봉' 처분 2018.04.26
23155 한반도 지정학적 리스크 완화로 亞 증시 동반 상승 2018.04.26
23154 일본은행, 금융완화책 동결..."단기금리 -1.0%·장기 0% 유도" 2018.04.26
23153 지난주 美 실업수당 신청건수 1969년 이후 최저 2018.04.26
23152 [종합]일본은행, 금융완화책 동결..."단기금리 -1.0%·장기 0% 유도" 2018.04.26
23151 [종합]전문가들 "통큰 합의 좋지만…악마는 디테일 속에 있다" 2018.04.26
23150 [올댓차이나]3월 중국 공업기업 이익 165조원...16.1%↑ 2018.04.26
23149 김정은 방명록 쓰기 전 北요원이 재빨리 의자·필기구 소독 2018.04.26
23148 [올댓차이나]대만 증시, 뉴욕 증시 상승에 엿새 만에 0.62% 반등 마감 2018.04.26
23147 중 신화통신 "남북정상회담, 한반도에 평화 서광 비춰" 2018.04.26
23146 러시아 상원외교위원장 "남북 대화 재개 고무적" 2018.04.26
23145 금리 오르는데 美 국채 발행 더 늘린다…재정 악화 우려↑ 2018.04.26
23144 일본 증시, 뉴욕 증시 강세에 상승 마감...0.66%↑ 2018.04.26
23143 글로벌 IT기업들, 남북회담 촉각…"반도체공급 등 영향 우려" 2018.04.27
23142 일본 법원, 조선학교 고교무상화 제외 손배소 또 기각 2018.04.27
23141 재일교포사회, 남북정상회담에 기대와 경계 엇갈려 2018.04.27
23140 중 언론 "남북 정상 손잡고 군사분계선 오가는 역사적 순간" 2018.04.27
23139 [올댓차이나] 중국 증시 상승 마감…상하이지수 0.23%↑ 2018.04.27
23138 구로다 日銀총재, 2% 물가 목표 '2019년도께' 달성 가능 강조 2018.04.27
23137 폼페이오, 나토에 '방위비 분담' 트럼프 요구 재상기 2018.04.27
23136 [종합]한반도 지정학적 리스크 완화로 亞 증시 동반 상승 2018.04.27
23135 中외교부, 남북정상회담에 "형제간 원한 미소 한번으로 사라져" 2018.04.27
23134 주영 美대사 "트럼프, 英 시위 걱정 안 해....낯 두껍다" 2018.04.27
23133 英외무 "남북회담 환영하지만, 획기적 돌파구 기대 안해" 2018.04.27
23132 이수훈 주일대사, 日에 "양국 어민위해 어업협상 조기 타결돼야" 2018.04.27
23131 [올댓차이나]홍콩 증시, 뉴욕 증시 강세에 반등 출발...H주 0.98%↑ 2018.04.27
23130 아베, 리커창 홋카이도 방문에 동행..."관계 개선 겨냥 최대급 예우" 2018.04.27
23129 美·中·日·러 4강 "남북회담 성공기원…평화체제 구축 기대" 2018.04.27
23128 日전문가 "핵폐기 언급 없는 선언…국제사회 기대와 거리" 2018.04.27
23127 [속보] 아베, 남북공동선언에 "북한의 구체적인 행동이 중요 " 2018.04.27
23126 [속보] 아베 "남북정상회담 성사시킨 韓정부에 경의" 2018.04.27
23125 [속보] 아베, "남북의 긍정적인 움직임 환영" 2018.04.27
23124 [속보] 아베 "남북회담 내용은 문 대통령에게 직접 설명 듣겠다" 2018.04.27
23123 [속보] 아베 "남북공동선언 평가는 과거 성명 비교후 표명" 2018.04.27
23122 외신들 "남북공동선언문, 비핵화 구체화 부족…모호한 표현" 2018.04.27
23121 아베 日 총리, 남북 정상회담 "긍정적인 움직임으로 환영" 2018.04.27
23120 [종합] 아베, 남북정상회담 "긍정적인 움직임으로 환영…北의 구체적 행동 기대" 2018.04.27
23119 트럼프 대통령, "한국전 드디어 끝난다!" 2018.04.27
23118 中 외교부, 남북 '판문점 선언' 발표에 환영과 축하 표명 2018.04.27
23117 트럼프, "내 친구 중국 시진핑 주석의 큰 도움 잊지 말자!" 2018.04.27
23116 미 1분기 성장률, 동절기에도 2.3% 기록 2018.04.27
23115 [종합]트럼프 "한국전 끝날 것…시진핑에도 감사" 2018.04.27
23114 日언론 "남북선언에 납치문제 언급 없어" 2018.04.27
23113 러시아 "남북회담 결과, 아주 긍정적 소식" 2018.04.27
23112 日외상 "北, 비핵화 언급 큰 진전…구체적 행동까지 압력 유지" 2018.04.27
23111 영국 "판문점선언 환영…北구체적 행동까지 압력유지" 2018.04.27
23110 英 새 왕자 이름은 '루이스 아서 찰스' 2018.04.27
23109 트럼프 "남북한 화합·번영·평화 속에 살 수 있을 것" 2018.04.27
23108 美 성장률 소비부진에 둔화…1분기 2.3% 성장 2018.04.27
23107 트럼프 "北비핵화 실현까지 최대한 압력 유지" 2018.04.27
23106 아베, 韓·美정상과 전화회담 계획…납북 논의 여부 물을 듯 2018.04.27
23105 트럼프 "북미정상회담 개최지 2개국으로 압축" 2018.04.27
23104 뉴욕 증시, 보합 마감…다우 0.05%↓ 2018.04.27
23103 [국제 핫이슈]미국 10년 만기 국채 수익률 4년만에 3% 돌파 2018.04.27
23102 폼페이오 "김정은, 비핵화에 진지한 것으로 믿는다" 2018.04.27
23101 구테흐스 유엔총장 "남북 지도자의 용기와 지도력에 갈채" 2018.04.27
23100 전설적 팝그룹 아바, 35년여만에 재결합…신곡 2개 녹음 2018.04.27
23099 호주 캐나다, 北 불법환적 감시위해 오키나와에 초계기 파견 2018.04.27
23098 일 방위성, 자위대 호위함서 전투기 이착륙 가능 여부 조사 2018.04.27
23097 中 시안서 흉기 난동으로 하굣길 중학생 9명 사망 10명 부상 2018.04.27
23096 매티스 "평화협정 후 주한미군 계속 주둔 여부 협상 가능" 2018.04.27
23095 美법원, 포르노스타의 트럼프 상대 재판 7월27일로 연기 2018.04.27
23094 중, 지재권 침해 美 반도체 제조설비 압류 2018.04.27
23093 미 하원 정보위 "트럼프 선대본부-러시아 간 공모 없었다" 2018.04.27
23092 中군용기 1대, KADIZ 진입…강릉 앞바다까지 비행 2018.04.27
23091 필리핀, 마닐라의 일본군위안부상 철거 2018.04.27
23090 [종합]中군용기 1대, KADIZ 진입…강릉 앞바다까지 비행 2018.04.27
23089 미, 5월1일 수입 철강 관세 부과 면제 시한 연장할 듯 2018.04.27
23088 민주당, 가나 피랍 국민 무사석방 소식에 '환영' 입장밝혀 2018.04.28
23087 '연명 치료' 논란 불렀던 英 23개월 알피 끝내 숨져 2018.04.28
23086 중국·인도 정상회담…"양국 관계 새로운 장 열겠다" 2018.04.28
23085 국방부, 中국방무관 불러 'KADIZ 진입' 엄중 항의 2018.04.28
23084 소득 없었던 美·獨 정상회담…이란·무역 문제 평행선 2018.04.28
23083 "북미 정상회담 개최 후보지는 싱가포르·몽골" 2018.04.28
23082 中, 美 '지재권 감시대상' 선정에 반발…"공정성 결여" 2018.04.28
23081 '비핵화 마무리는 트럼프 손에'…외신들, 북미회담에 주목 2018.04.28
23080 사우디, 예멘 반군 회의장 공습…"50명 이상 사망" 2018.04.28
23079 [속보]트럼프 "문 대통령과 통화…일 잘 진행되고 있다" 2018.04.28
23078 트럼프 "문 대통령과 통화…일 잘 진행되고 있다" 2018.04.28
23077 [종합]북미 정상회담 개최지로 몽골 부상…싱가포르도 거론 2018.04.28
23076 집단 성폭행 무죄에 성난 스페인 민심…수만명 거리로 2018.04.28
23075 미일 정상 전화통화…"남북회담, 동북아 평화 위한 역사적 발걸음" 2018.04.28
23074 아세안 "남북회담 결과 환영…北 비핵화 의지에 주목" 2018.04.28
23073 '연명치료 논란' 英 아기, 생명유지장치 제거 후 세상 떠나 2018.04.28
23072 폼페이오 사우디 도착…중동 3개 동맹국 순방 2018.04.28
23071 사우디, WWE 레슬링 대회중 나간 '야한 여성사진' 사과 2018.04.28
23070 오리건서 내비 오류로 실종된 트럭운전자, 4일뒤 도보귀환 2018.04.28
23069 트럼프 " 한일 정상과 북한관련 길고 좋은 통화 했다" 2018.04.28
23068 니카라과서 주말 수십만명 반정부 시위 "법과 정의"요구 2018.04.28
23067 미 '버닝 맨' 축제 창안한 래리 하비(70) 별세 2018.04.28
23066 아세안, 남중국해 문제에 우려 표명..."중국 군사기지화 견제" 2018.04.28
23065 파키스탄 북서부에서 규모 5.6 지진 발생 2018.04.28
23064 [종합]韓, 10년째 美 지재권 감시대상서 제외…中 14년째 포함 2018.04.28
23063 모르굴로프 "6자회담 한반도 비핵화 '최적의 틀'"...러시아 배제 경계 2018.04.28
23062 미시간 유세나선 트럼프, 숙적 클린턴 난타, 민주당 후보들 조롱 2018.04.28
23061 北언론 "日, 한반도 평화흐름 감지 못해" 비난 2018.04.28
23060 트럼프 "3~4주 내로 북미정상회담 열릴 것" 2018.04.28
23059 아베, 트럼프와 전화회담서 "납치문제 해결" 재요청 2018.04.28
23058 文대통령-아베 전화회담 시작…납치문제 거론 물어볼 듯 2018.04.28
23057 미얀마 북부서 정부군·카친 반군 전투...4000명 이상 피난 2018.04.28
23056 폼페이오 "김정은 비핵화 도움되는 지도 펼칠 준비돼 있어" 2018.04.28
23055 [속보]아베 "文대통령, 납치문제 김정은에게 언급했다" 2018.04.28
23054 [속보]아베 "남북정상회담서 완전한 비핵화 공동선언문 명시 평가" 2018.04.28
23053 러시아 등 중재 시리아 평화회담 내달 중순 재개 2018.04.28
23052 아베 "文대통령, 김정은에게 납치문제 언급했다" 2018.04.28
23051 [속보] 아베, 서훈 국정원장 면담…"文대통령 노력으로 남북정상회담 성공리 마친 것 평가" 2018.04.28
23050 [속보] 아베 "한일 및 한미일 일치해 남북정상회담 성공리에 개최" 2018.04.28
23049 [속보] 서훈 "김정은 완전한 비핵화 명시 문서에 서명…큰 성과" 2018.04.28
23048 [속보] 아베 "동북아 평화·안정 위해 韓日 함께 노력" 2018.04.28
23047 北 5월 핵실험장폐기…남북회담 '성공' 평가 모든 조건 갖춰져 2018.04.28
23046 아베 “文대통령, 김정은에게 일본인 납치문제 거론 감사” 2018.04.28
23045 "한국, 북한·미국과 3자회담 우선 개최...중국은 제외" 홍콩 SCMP 2018.04.28
23044 [종합] 아베, 서훈 면담 "한일 일치해 남북회담 성공리에 마쳐" 2018.04.28
23043 [종합]트럼프 "향후 3~4주내 북미정상회담 열릴 것" 2018.04.28
23042 중국 관영매체 "북한, 5월 핵실험장 공개 폐쇄" 긴급 보도 2018.04.28
23041 [종합]한시름 놓은 아베 "文대통령 일본인 납북 거론에 감사" 2018.04.28
23040 [종합2보]아베, 서훈 면담…"남북회담 성공리에 마쳐" 2018.04.28
23039 두테르테 "김정은, 불량소년서 영웅으로 변신" 격찬 2018.04.28
23038 [속보]文대통령, 아베와 45분 통화…남북정상회담 결과 설명 2018.04.28
23037 文대통령 "북일 다리 놓을 것"…아베 "北 움직임 전향적" 2018.04.28
23036 리옌훙 중국 바이두 회장, 모교 베이징대에 1000억원 '쾌척' 2018.04.28
23035 北 비핵화, 이번엔 성공할 수 밖에 없는 3가지 이유는? 2018.04.28
23034 오노 요코, 북한 비핵화에 "존 레논도 우주서 기뻐할 것" 2018.04.28
23033 폼페이오 측 "이란 미사일 관련 개인·단체 제재 촉구" 2018.04.29
23032 아프간서 탈레반 습격에 경찰관 9명 피살...10명 부상 2018.04.29
23031 아베 한반도문제 숟가락얹기…"日, 모기장 밖에 있지 않아" 2018.04.29
23030 트럼프, "노벨상" 환호에 함박웃음…기쁜 표정 못 감춰 2018.04.29
23029 [올댓차이나]중국, 외자에 합작증권사 지배 지분 취득 허용 2018.04.29
23028 경영권 재탈환 나선 신동주…롯데HD 경영진 해임요구 주주제안 2018.04.29
23027 중국 언론, 대만 총통 양안회담 제의에 '망상' 일축 2018.04.29
23026 [종합]모르굴로프 "6자회담 한반도 비핵화 '최적의 틀'"...러시아 배제 경계 2018.04.29
23025 트럼프, 아프리카 정상으로는 처음 나이지리아 대통령 백악관 초청 2018.04.29
23024 교황, "남북한 지도자의 용기있는 약속에 나의 기도 곁들인다" 2018.04.29
23023 미 폼페이오 국무, 사우디에 대이란 강경방침 강조 2018.04.29
23022 블룸버그 "김정은, 북미정상회담 앞두고 매력공세" 2018.04.29
23021 폼페이오 "北 비핵화 협상, 말보다 행동 먼저 확인할 것" 2018.04.29
23020 볼턴 "北비핵화, 리비아식 모델 따라야" 2018.04.29
23019 [종합]교황 "한반도 평화 발걸음 계속 이어지기를" 2018.04.29
23018 美 T모바일-스프린트 합병…156조원 규모 거대 통신사 탄생 2018.04.29
23017 아베, 중동순방 나서…첫 방문지 UAE 도착 2018.04.29
23016 폼페이오 "이란 核합의 수정 안하면 철회" 2018.04.29
23015 백악관 "韓美정상, 北평화·번영 위한 CVID 강조" 2018.04.29
23014 [종합] 폼페이오 "北비핵화 기회 확인…말보다 행동 확인할 것" 2018.04.29
23013 이스라엘군, 가자 국경시위 '팔'인 총 39명 사살 2018.04.29
23012 英 내무장관, 2차대전 이민 단속한 난민스캔들로 사퇴 2018.04.29
23011 [종합]볼턴 "北 비핵화 리비아식 모델 염두에 두고 있어" 2018.04.29
23010 '댐 버스터' 英 영화감독 마이클 앤더슨(98) 별세 2018.04.29
23009 시리아 북부 군기지, 또 미사일 공격 받아…배후 불분명 2018.04.29
23008 북핵 협상 앞둔 트럼프, 이란 핵협정 파기하나 2018.04.29
23007 일본 증시, 오늘 '쇼와의 날' 대체휴일로 휴장 2018.04.29
23006 트럼프, 네타냐후와 전화통화…이란 문제 논의 2018.04.29
23005 마크롱·로하니, 1시간 이상 통화…"이란핵협정 수호에 합의" 2018.04.29
23004 모로코국왕, 콩고분지 기후변화 회의서 환경보호 강조 2018.04.29
23003 [종합]시리아 북부 군기지 또 공습받아…이스라엘 소행 추정 2018.04.29
23002 "시리아군 쿠르드반군과 충돌, 반군지역 한 때 장악" 2018.04.29
23001 엔화, 지정학적 리스크 완화에 1달러=109엔대 전반 보합 출발 2018.04.29
23000 美中, 3일부터 무역협상 시작…"美 사전실무협상팀 안보내" 2018.04.29
22999 북미정상회담 코앞...美 정보당국 매일 트럼프에 北동향 보고 2018.04.29
22998 메르켈 "트럼프 관세, 맞설 준비 됐다…유럽 3국 전선 구축" 2018.04.29
22997 일본, 북일정상회담 조기 개최 추진…몽골·스웨덴 통해 北에 전달 2018.04.29
22996 슈뢰더 '러브 스토리' 1억 송사…연인의 前남편이 소송 2018.04.29
22995 벤 카딘 "트럼프, 이란핵협정 탈퇴시 美 동맹들로부터 고립" 2018.04.29
22994 中, 미국서 유학생 동원 간첩활동 전개..."연구소 등서 기밀 훔쳐" 2018.04.29
22993 "북미회담 개최지로 제네바·싱가포르 유력" 아사히 2018.04.29
22992 [올댓차이나] 4월 중국 제조업 PMI 51.4...전월비 0.1P 둔화 2018.04.29
22991 "삼성, 4개남은 순환출자고리 다 해소…이재용 지배권 약화" WSJ 2018.04.29
22990 왕이 中 외교, 미북 정상회담 앞두고 내달 2~3일 방북 2018.04.29
22989 日언론 "김정은, 북일대화 의도는 경제지원" 2018.04.29
22988 '불법이민단속' 英내무장관 사임…선거앞둔 메이에 '치명타' 2018.04.29
22987 日납치피해자 가족들 미국으로 출국…존 볼턴 면담 추진중 2018.04.29
22986 美 보훈장관 낙마 잭슨, 백악관 주치의 복귀 안해 2018.04.29
22985 [올댓차이나]홍콩 증시, 지정학 리스크 완화에 상승 개장...H주 1.82%↑ 2018.04.29
22984 트럼프, 너무 바쁜 5월…북핵에 이란·중국·예루살렘까지 2018.04.29
22983 청해부대, 가나 해역 피랍 국민 신병 확보…가나 도착 2018.04.29
22982 [올댓차이나][종합]4월 중국 제조업 PMI 51.4...전월비 0.1P 둔화 2018.04.29
22981 "애플, 주주들에게 107조원 추가로 풀 계획" FT 2018.04.29
22980 日외상 "북일대화, 북미회담 및 北행동 주시 후 결정" 2018.04.29
22979 EU, 폴란드·헝가리 등 '문제국가’에 돈줄 죈다 2018.04.29
22978 [종합]윌버 로스 "철강 관세 일시 면제, 일부 국가에 연장" 2018.04.29
22977 왕이 中 외교 내달 2~3일 전격 방북..."평화협정서 배제 차단" 2018.04.29
22976 사우디 왕세자 "팔레스타인, 협상 하든가 입 다물든가" 2018.04.29
22975 伊오성운동, 민주당에 적극 구애…"정치적 융합점 많아" 2018.04.29
22974 대만, 군사교류 확대 미국서 주력탱크 M1A2 도입 방침 2018.04.29
22973 로드먼 "트럼프, 김정은과 대화하게 내가 많이 도왔다" 2018.04.29
22972 카불 외교단지서 두 차례 자살폭탄 공격...14명 사망 2018.04.29
22971 한-필리핀 국방장관 회담…한반도 정세·방산협력 논의 2018.04.29
22970 피치 "남북 정상회담으로 긴장 완화…위험 해소는 아직" 2018.04.29
22969 [올댓차이나]대만 증시, 지정학적 리스크 완화에 0.99%↑ 마감 2018.04.29
22968 스웨덴 사진작가 아르노, 공주 성추행 의혹…노벨문학상에도 여파 2018.04.30
22967 日언론 "필리핀, 일본 배려해 위안부상 철거" 반색 2018.04.30
22966 시리아 북부 군기지 공습으로 이란 군인 등 26명 사망 2018.04.30
22965 "리비아식 핵폐기? 카다피 최후 아는 김정은 원치 않아" NYT 2018.04.30
22964 전자발찌 찬 성폭행범 빌 코스비..."만델라 생각했다" 2018.04.30
22963 중국 북부 산시성 뤼량서 산사태로 9명 목숨 잃어 2018.04.30
22962 러시아 외교위원장 "트럼프 노벨상 안 돼…오바마꼴 난다" 2018.04.30
22961 英 세인스버리·아스다 합병…1위 테스코에 도전장 2018.04.30
22960 [종합]카불 외교단지서 두 차례 자폭테러...25명 사망 2018.04.30
22959 [올댓차이나]홍콩 증시, 지정학 리스크 완화에 상승 마감...H주 2.19%↑ 2018.04.30
22958 고노-폼페이오 "北비핵화까지 최대한의 압력 유지" 2018.04.30
22957 매케인 또 입원...사위에게 "딸 돌봐달라" 2018.04.30
22956 일본판 '빠삐용' 탈옥 22일만에 검거…"헤엄쳐 바다 건너" 2018.04.30
22955 '트럼프에게 노벨 평화상을'…지지자들 여론몰이 시작 2018.04.30
22954 [올댓차이나]대만 롄파과기, 수출제재 ZTE에 칩 공급 잠정 중단 2018.04.30
22953 메이 총리, '이민 스캔들'의 내무장관직에 파키스탄 이민2세 의원 임명 2018.04.30
22952 美 佛 대통령부부가 심었던 나무의 행불 미스터리, 풀려 2018.04.30
22951 폼페이오 장관, "이-팔 분쟁해결은 지금도 미국의 우선 목표" 2018.04.30
22950 트럼프, "북미정상회담도 판문점 평화의 집에서 하면 어떨까?" 2018.04.30
22949 [종합]트럼프 "미북회담 제3국아닌 판문점 개최, 더 대표성" 2018.04.30
22948 미 3월 소비자지출 증가세, 0.4%로 뛰어 2018.04.30
22947 강경화, 美의회 코리아스터디그룹 접견 "비핵화 올바른 방향" 2018.04.30
22946 [종합 2보]카불 2차례 자폭테러로 기자 9명 포함 25명 사망 2018.04.30
22945 獨극우정치인, 페이스북 비난글 독일 내 표출금지 성공 2018.04.30
22944 모스크바 시민 1만여명, 인터넷 자유 제한 대규모 항의 시위 2018.04.30
22943 OECD "그리스, 경기침체에서 벗어나는 중" 2018.04.30
22942 이란, 국가안보 내세워 텔레그램 접근 차단 2018.04.30
22941 스위스에서 눈폭풍으로 등산객 4명 사망 5명 위독 2018.04.30
22940 [종합]지난 3월 미 물가상승률, 연준 목표인 2% 달성 2018.04.30
22939 마크롱, 2025년 이후 이란 핵활동 통제위한 새 논의 시사 2018.04.30
22938 유럽 증시, 소폭 상승 마감…獨 0.25 英 0.09 佛 0.68%↑ 2018.04.30
22937 美 포르노스타, 트럼프를 명예훼손으로 제소 2018.04.30
22936 디트로이트, 재정 관리권 회복해 3년 간의 파산에서 벗어나 2018.04.30
22935 트럼프, 판문점 DMZ에서 미북 정상회담 개최 희망 거듭 밝혀 2018.04.30
22934 獨, 2022년 원전 완전 종료…원전 운영사에 수십억 유로 보상 결정 2018.04.30
22933 높이 24.38m 괴물 파도 위 서핑, 세계 최고기록으로 공인 2018.04.30
22932 뉴욕 증시, 상승 출발 불구 하락 마감…다우지수 0.61%↓ 2018.04.30
22931 트럼프와 펜스, 댈러스 전미총기협회 총회 연사로 나서 2018.04.30
22930 백악관기자단 만찬회서 독설 쏟은 개그우먼 울프에 관심 폭발 2018.04.30
22929 미 뉴저지 주택가 나무위서 잠자던 큰곰 발견..주민 비상 2018.04.30
22928 미 96세 2차대전 참전군인, 대학중퇴 68년만에 학위 받아 2018.04.30
22927 아프간 폭탄테러 사망 36명..유엔 폼페이오, 테러범 비난 2018.04.30
22926 [속보]"文대통령, 김정은에게 판문점 트럼프와 회담 최고 장소 설득" CNN 2018.04.30
22925 [종합]"文대통령, 판문점 북미회담 '최고 장소' 김정은 설득" CNN 2018.04.30
22924 켈리, 자신이 트럼프를 '멍청이'라했다는 보도 부인성명 2018.04.30
22923 엔화, 지분조정 달러 매도로 1달러=109엔대 전반 반등 출발 2018.04.30
22922 [종합2보]"文대통령, 판문점 북미회담 '최고 장소' 김정은 설득" CNN 2018.04.30
22921 일본 증시. 뉴욕 증시 약세에 소폭 반락 시작...0.06%↓ 2018.04.30
22920 트럼프, EU·캐나다·멕시코 고관세 면제 6월1일까지 연장 2018.04.30
22919 日언론 "일본총영사관 앞 노동자상 설치시 한일관계 악화" 2018.04.30
22918 도미니카, 대만과 단교 중국과 수교…'中공세'에 臺수교국 19개로 줄어 2018.04.30
22917 백악관, 한국산 철강 영구 관세면제 공식 발표 2018.04.30
22916 외교부, 카불 폭탄테러 "우리 국민 32명 신변안전 확인" 2018.04.30
22915 美 재무장관 "김정은 대화 나선 건 강력한 대북제재 때문" 2018.04.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