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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싱턴=AP/뉴시스】김혜경 기자 = 도널드 트럼프 미국 정부는 14일(현지시간) 영국 및 프랑스와 함께 지난 13일 시리아의 화학무기 관련 시설 3곳에 공습을 감행했으며 이는 매우 성공적이었다고 발표했다.

데이나 화이트 미 국방부 대변인 및 군 관계자들은 이날 오전 국방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모든 미사일이 목표에 도달했다"라고 밝혔다.

트럼프 정권이 화학무기 사용 의혹과 관련해 시리아를 공격한 것은 지난해 4월에 이어 이번이 두 번째로, 미영프 3국은 지난 13일 시리아의 화학무기 관련 시설 3곳에 미사일 공격을 감행했다.

미 합참 본부장 케네스 메켄지 중장은 이날 기자회견에서 "이번 작전을 세 단어로 표현하자면 정확, 압도적, 효과적이라고 할 수 있다"며 "시리아가 화학무기를 개발, 배치, 다시 사용할 수 있는 능력을 크게 약화시켰다"고 성과를 강조했다.

미 국방부에 따르면 이번 공격에 발사된 미사일은 지난해 공격의 약 2배인 105발(미국이 85발, 영국과 프랑스가 20발)이다.

이 가운데 지중해 동부 등에 전개하는 미국 함선 및 원자력잠수함에서 순항 미사일인 '토마호크'를 66발 발사했으며, B1폭격기를 동원해 공대지 미사일을 발사했다. 영국, 프랑스 전투기 및 함선도 미사일 공격에 가담했다.

구체적으로 공격의 표적이 된 3곳은 시리아 수도 다마스쿠스 일대의 화학무기의 연구, 제조, 시험 등에 관련된 시설( 76발), 신경작용제인 사린가스를 주로 보관되고 있는 것으로 보이는 시리아 도시 홈스 서부의 화학무기 저장시설(22발), 또 홈스에 있는 화학무기 장비 저장시설과 군전략 지휘소(7발)다.

메켄지 중장은 다마스쿠스 일대의 연구시설은 완전히 파괴돼 "더이상 존재하지 않는다"고 강조했다. 다만 시리아 화학무기 관련 시설 일부는 이번 공습의 타깃이 되지 않아 남아있다고 덧붙였다.

시리아 동맹국인 러시아는 러시아군의 시리아 내 방공시스템이 미국과 그 동맹국들이 발사한 미사일 103개 중 71개를 격추시켰다고 발표했지만, 메켄지 중장은 "러시아 방공시스템이 가동된 어떤 흔적도 없었다"며 러시아측 주장을 부인했다.

또 시리아 정부군은 이번에 40발 이상의 지대공 미사일을 발사했지만 메킨지는 이에 대해서도 "시리아 방공망은 그 어떤 미사일도 막지 못했다"며, 오히려 "시리아 정부군의 맹목적인 발사는 오히려 자국민의 위험을 증대시켰다"라고 지적했다. 메킨지 중장은 이번 시리아 공습으로 인한 민간인 사망자는 없다고 주장했다.

한편 미영프 3국은 이달 7일 시리아 동구타 두마 지역에서 화학무기의 일종인 염소와 사린으로 의심되는 독가스 폭탄 공격으로 어린이를 다수 포함해 최소 70명이 사망한 것에 대해 시리아 정부군의 소행으로 규정하고, 시리아 현지시간으로 14일 아침 공습을 단행했다. 그러나 미 국방부는 이날 기자회견에서 시리아 정부의 화학무기 공격을 확신한다는 입장을 재확인하면서도, 구체적으로 그 증거를 공개하진 않았다.

chkim@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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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953 中상업은행들, 기준금리보다 30~40%↑ 예금금리 인상준비 2018.04.22
11952 아베 "北 구체적 행동 지켜봐야"…제재유지 방침 2018.04.22
11951 美日, 무역협정 재협상 첫 회의 6월 이후로 조율중 2018.04.22
11950 유럽, 美 대러제재로 EU제조업 위험 경고…외교적 압박 강화 2018.04.21
11949 中, 동중국해 日EEZ에서 19일부터 이틀간 해양조사한 듯 2018.04.21
11948 이란 외무장관 "美, 핵협정 중단하면 이란은 핵활동 재개" 2018.04.21
11947 시진핑 "인터넷·IT 등 핵심기술 돌파 가속화 해야" 2018.04.21
11946 빅터 차 "北 발표는 핵보유국 될 수 있다는 선언" 2018.04.21
11945 1900년생 117세 세계최고령 日 할머니 사망 2018.04.21
11944 "남북정상회담으로 이산가족 상봉 재개 희망 모락모락" CNN 2018.04.21
11943 애플, 이번엔 맥북 배터리 결함…실적 우려 이어 겹악재 2018.04.21
11942 日·캐나다 외무장관 "北핵실험 중단 표명에도 최대압력강화" 2018.04.21
11941 [종합]"김정은 발표 빙결의 덫"…WP·NYT '함정' 가능성 우려 2018.04.21
11940 중국서 용선경기 연습중 보트 2척 전복…17명 사망 2018.04.21
11939 주요국 경제수장들, '무역전쟁' 이슈 놓고 또 결론 못내 2018.04.21
11938 [종합]므누신 "北 핵실험 중단 환영…'최대 압박'은 지속" 2018.04.21
11937 "백악관 참모들, 김정은 핵실험 중단 의지에 회의적" WP 2018.04.21
11936 수단, 리비아국경서 난민 밀입국자 63명 단속 2018.04.21
11935 프루이트 환경청장, 콘도 헐값임대 로비회사에게 최근에도 청탁받아 2018.04.21
11934 영 여왕 앨버트홀에서 92회 생일파티..관중들 축하 2018.04.21
11933 멕시코 - EU 무역협정 개정, 멕시코농산물 관세 철폐 2018.04.21
11932 "레전드"의 배우 베른 트로이어(49) 사망..자살 추정 2018.04.21
11931 아르메니아 반정부 시위로 70여명 체포.. 폭탄설치 2명도 2018.04.21
11930 므누신 美재무 "무역 협상 위해 중국行 고려 중" 2018.04.21
11929 바버라 부시, 수백명 추모 속에 마지막 길…"친절·강인했던 여성" 2018.04.21
11928 헤일리 "北 핵·미사일 시험중단, UN 제재·압력이 효과" 2018.04.21
11927 오만 경찰 "DJ 아비치 사망에 범죄 정황 없어" 2018.04.21
11926 OPCW, 화학무기 공격 의심 시리아 두마行 2018.04.21
11925 인도, 성폭력 처벌 강화 행정명령 발표…"12세↓ 아동 강간 시 최고 사형" 2018.04.21
11924 트럼프, 코언 '변심 우려' 보도에 반박…"그럴 사람 아니다" 2018.04.21
11923 러 외무부 "北 핵·미사일 시험중단 환영…한·미 역내 군사활동 완화해야" 2018.04.21
11922 유엔 안보리, 스웨덴 별장서 '출장회의'…시리아 사태 논의 2018.04.21
11921 로하니 "美 이란 핵협정 탈퇴?…모든 대응방안 준비했다" 2018.04.21
11920 "북미 정상회담, 6월 중순 제네바·싱가포르 개최 논의중" WSJ 2018.04.21
11919 EU "北핵실험 중단, 긍정적 진전…남북·북미 정상회담 지지" 2018.04.21
11918 日외무상, 北핵실험 중단에 "구체적인 움직임 전에는 제재 완화 안돼" 2018.04.21
11917 세션스 "트럼프, 로젠스타인 해임 땐 동반사퇴" 2018.04.21
11916 매티스 “북한과 새로운 평화의 길 논의 중" 2018.04.21
11915 서방전문가 "북한의 주한미군 허용은 中 견제용” 2018.04.21
11914 힐 "北 노후한 핵실험장 폐기, 비핵화 의지 아니다" 2018.04.20
11913 中 "北핵·미사일 실험 중단, 한반도 정세 완화 도움" 2018.04.20
11912 트럼프 "北핵·미사일 실험 중지, 모두를 위한 진전" 2018.04.20
11911 서방전문가들 "北비핵화 향한 진전" VS "핵포기 아니다" 2018.04.20
11910 [종합] 日정부, 北 핵실험 중단 발표에 환영한다면서도 경계 2018.04.20
11909 외신 "김정은 선수쳤다"…北 핵·ICBM실험 중지 일제 보도 2018.04.20
11908 아베, 북의 핵실험 중단에 "긍정적인 움직임 환영하나 지켜보겠다" 2018.04.20
11907 드라기 "유럽 성장사이클 정점" VS 바이트만 "獨, 여전히 팽창중" 2018.04.20
11906 트럼프 "북한 미사일포기는 전세계에 좋은 일, 회담 고대" 2018.04.20
11905 스웨덴 유명 DJ 아비치 28세의 나이로 별세 2018.04.20
11904 [국제 핫이슈]60년만에 막내린 '카스트로 시대'…경제 최대 과제 2018.04.20
11903 [국제핫이슈]'트럼프 특사' 폼페이오, 北김정은과 직접 만나 대화 2018.04.20
11902 [국제 핫이슈]美·英·佛, 시리아 공습…화학무기 공방 계속 2018.04.20
11901 뉴욕 증시, 기술주 약세로 하락 마감…다우 0.82%↓ 2018.04.20
11900 미국, 北·중국·러시아·이란 '일상적인 인권침해 국가' 지목 2018.04.20
11899 美 컬럼바인 고교 총격사건 19주기 맞아 전역 휴교 시위 2018.04.20
11898 가자지구서 팔레스타인 시위대 4명 사망·150명 부상 2018.04.20
11897 영연방, 찰스 왕세자 차기 수장 내정 2018.04.20
11896 사우스웨스트항공, 엔진 사고기 승객에 5000달러 지급 2018.04.20
11895 베를린 중앙역 인근서 2차대전 불발탄 발견…1만명 대피 2018.04.20
11894 웰스파고, 1조원 벌금 폭탄 부과 2018.04.20
11893 트럼프, OPEC에 "또 그 짓 하고 있다…고유가 용납 못해" 2018.04.20
11892 중국, 美·캐나다·브라질産 펄프 반덤핑 관세 부과 유지 2018.04.20
11891 중 외교부 "미중관계 갈림길 서있어…냉전 사고방식 버려야" 2018.04.20
11890 트럼프, "바보같은 플린이 푸틴 대통령의 당선 축하전화 답례를 6일이나 늦춰" 2018.04.20
11889 카탈루냐 출신의 발스 佛 전총리, "바르셀로나 시장선거 출마고려" 2018.04.20
11888 인구 500만의 레바논, 시리아 난민 100만에 지쳐 강제퇴거 나서 2018.04.20
11887 수단 대통령, 외교관 봉급 7개월 체납 항의한 외교장관 해임 2018.04.20
11886 해산 앞둔 스페인 무장 독립단체 ETA…"희생자들께 사죄" 2018.04.20
11885 사우디 석유장관 "아직 임무완수 못했다"…감산연장 시사 2018.04.20
11884 또?...美여성, 낳다보니 아들만 14명째 2018.04.20
11883 유럽의원 300명, 美의회에 "이란 핵협정 폐기 막아 달라" 2018.04.20
11882 담배 판매 줄고 전자담배는 정체…필립모리스 주가 16% 급락 2018.04.20
11881 일본, 뒤늦게 미투 바람 부나…女야당의원들 검은 옷 입고 항의 2018.04.20
11880 스페인 신임 재무 "보호주의 무역은 역사적 실수" 2018.04.20
11879 전 세계 전기차 판매 증가세 뚜렷…中 154% 급증 2018.04.20
11878 유튜브, 北선전 등 '극단 채널'에 기업·기관 광고 게재 논란 2018.04.20
11877 日 남부 이오 화산, 250년만에 분화…출입금지 구역 대폭 확대 2018.04.20
11876 페이스북, 회원 15억명 정보 관리담당 지역 변경…EU GDPR 회피 의혹 2018.04.20
11875 주미 중국대사 "미국이 무역전쟁 고집하면 보복" 2018.04.20
11874 [올댓차이나] 화웨이 "문 닫는 미국 대신 유럽시장에 집중" 2018.04.20
11873 英정부 "러시아 봇 활동 4000% 급증…거짓 선전글 유포" 2018.04.20
11872 수백년 뒤 지구상에 남은 가장 큰 육상 포유동물은? 2018.04.20
11871 日증시, 6영업일만에 하락 마감…닛케이 지수 0.13%↓ 2018.04.20
11870 턴불 濠총리 "호주, 남중국해서 항행의 자유 지킬 것" 2018.04.19
11869 ZTE, 美 제재 조치에 "매우 불공정…수용 못해" 2018.04.19
11868 오르반의 승리…소로스, 헝가리 자선재단 사무실 독일로 이전 2018.04.19
11867 FBI, 시리아서 실종된 美기자 찾기 위해 100만 달러 상금 2018.04.19
11866 니카라과, 반정부 시위 보도한 5개 TV 방송 중단 2018.04.19
11865 美 법원, IS 활동 혐의 미국인 타국 송환 제동 2018.04.19
11864 "앗, 실수"…도이체방크, 엉뚱한 계좌에 37조원 송금 2018.04.19
11863 ICAN "미·러 핵무기 경쟁, 북핵만큼 위험" 2018.04.19
11862 라가르드 "무역갈등 불확실성, 투자 위축 유발 우려" 2018.04.19
11861 오바마, 타임 '영향력 100' 선정 플로리다 고교생들 '격찬' 2018.04.19
11860 美국무부 "러시아, 시리아서 현장 청소·거짓 진술 강요" 2018.04.19
11859 푸틴, 트럼프에 "세계 최고의 매춘부들 러시아에 있다"자랑 2018.04.19
11858 볼턴, 러시아 대사 만나 "시리아 우려 해소하라" 2018.04.19
11857 미일, 유엔 안보리에 北비핵화 관련 위원회 설치 검토 2018.04.19
11856 美법무부, 코미 기밀메모 4개로 편집해 의회 제출 2018.04.19
11855 원자재 가격 일제히 급등세…"경기회복·지정학적 불안 영향" 2018.04.19
11854 美 국채 매도세 가속화…10년물 수익률 3% 근접 2018.04.19
11853 브렉시트 이혼합의금, 67조원 넘어설 듯…英감사원 보고 2018.04.19
11852 [올댓차이나]중국 증시 하락 출발…상하이 지수, 0.38%↓ 2018.04.19
11851 트럼프, 무역적자 줄이겠다면서 수출입은행 '방치' 논란 2018.04.19
11850 CNN, 코미 전 FBI 국장에 "정치적 동물" 평가 2018.04.19
11849 아사드, 프랑스 훈장 반납 "美노예가 준 것 필요 없어" 2018.04.19
11848 이란 국민, '이슬람 복장규정 위배' 여성 폭력연행에 분노 2018.04.19
11847 [종합] 日 여야의원 75명 야스쿠니 집단참배 2018.04.19
11846 네타냐후 "예루살렘으로 대사관 이전 첫 10개국 특별 대우" 2018.04.19
11845 "日, 북일정상회담 개최 위해 여러 北루트 접촉" 요미우리 2018.04.19
11844 英여왕, 차기 영연방 수장에 찰스 왕세자 추천 2018.04.19
11843 美中 첨단기술 기업들, 양국 무역전쟁에 끼어 '속앓이' 2018.04.19
11842 유가 4년래 최고치 75달러 접근…FT "올 하반기 공급부족" 2018.04.19
11841 일 증시, 6영업일만에 소폭 하락 출발…닛케이 지수 0.2% ↓ 2018.04.19
11840 트럼프, 바버라 부시 장례식 불참…멜라니아만 보내기로 2018.04.19
11839 볼턴·커들로 입지강화...CNN "사실상 트럼프 직보라인" 2018.04.19
11838 트럼프 "폼페이오는 하버드 최고 학생"...인준 촉구 2018.04.19
11837 시리아 정부군, 다마스쿠스 IS 소탕 작전…공습·포격 개시 2018.04.19
11836 日 3월 소비자물가지수 0.9%↑…1년 3개월 연속 상승 2018.04.19
11835 스와질랜드, 국명을 에스와티니로 변경 2018.04.19
11834 미 대형은행 웰스파고,불법행위로 1조원 벌금 '철퇴' 2018.04.19
11833 [1보] 日여야의원들, 야스쿠니신사 집단참배 2018.04.19
11832 러 "시리아서 獨·英 화학무기 발견"…두마 공격 배후로 의심 2018.04.19
11831 브라질 최초의 흑인 대법관, 대선 출마 고려 중 2018.04.19
11830 美국방부 "시리아 화학무기 능력 저하됐지만 제한적 공격 가능" 2018.04.19
11829 미 재무부, 中의 첨단업종 투자 제한하는 비상법 검토 2018.04.19
11828 줄리아니 전 뉴욕시장, 트럼프 변호인단 합류 2018.04.19
11827 폼페이오 국무장관 의회승인, 민주당 중진 지지에 '청신호' 2018.04.19
11826 美국무부, 20일 인권보고서 발표…트럼프 정부 인권외교 방향 주목 2018.04.19
11825 "로젠스타인, 코언 관련 수사 트럼프 타깃 아니다 말해" CNN 2018.04.19
11824 약물사용 랜스 암스트롱, 미 정부에 53억원 배상판결 받아 2018.04.19
11823 유럽의회 내 한반도관계대표단, 수주내 방북 예정 2018.04.19
11822 미 국무부 "남북정상회담에 어떤 우려도 없다" 2018.04.19
11821 아르메니아, 전 대통령의 총리직 취임에 7일째 반대시위 2018.04.19
11820 트럼프, 미북 정상회담 관련 "좋은 일이 생길 것" 기대 2018.04.19
11819 시카고시, '피난처도시'에 연방교부금 끊은 트럼프에 승소 2018.04.19
11818 국제 유가, 이익확정에 혼조세…WTI 0.3%↓ 브렌트 0.4%↑ 2018.04.19
11817 미국, 무기매각 확대 방안 발표...무인기 수출규제 완화 2018.04.19
11816 문재인·김정은·트럼프 '가장 영향력 있는 100인' 선정...타임誌 2018.04.19
11815 일러 모스크바서 전략대화...'북한 비핵화' 공동목표 확인 2018.04.19
11814 "폼페이오, 김정은에 억류 한국계 미국인 3명 석방 요구" 2018.04.19
11813 유럽 증시, 신규 재료 부족에 보합 혼조 마감…런던 0.16%↑ 2018.04.19
11812 IAEA 사무총장 "미북 합의시 수주 내로 북핵 시설 사찰 가능" 2018.04.19
11811 IMF 총재, 미중 무역마찰에 우려..."세계 경제에 악영향" 2018.04.19
11810 마크롱·메르켈, EU 개혁 '6월까지 결단"...재정통합 이견 여전 2018.04.19
11809 EU, 북한 핵미사일 관련 4명 추가제재…"금융사기 행위" 2018.04.19
11808 미국 지난주 실업수당 청구 23만2000건…3주일래 저수준 2018.04.19
11807 뉴욕 증시, 기술주·소비제품주 주도로 하락 출발 2018.04.19
11806 이라크 공군, 시리아 영내 진입해 IS 진지 공습 2018.04.19
11805 미국, 내달 이지스 구축함 일본에 추가 배치...'전력 공백 보완' 2018.04.19
11804 미 군축 대사, "대 북한 압력 완화하라는 지시 전혀 없어" 2018.04.19
11803 미 철강 추가관세에 대한 보상요구에 러시아 가세 2018.04.19
11802 "율리아가 러시아에서 독극물 운반한 정황 없어"…러시아 반박 2018.04.19
11801 日의원들, 내일 야스쿠니 단체참배…아베는 공물만 보낼듯 2018.04.19
11800 유로존 2월 경상수지 46조원 흑자…전월대비 5조원↓ 2018.04.19
11799 올랑드 "영국, 브렉시트 번복하면 EU 미래에 위협적" 2018.04.19
11798 韓日우정 이상화·고다이라 선수, 도쿄 '올림픽 토크쇼' 재회 2018.04.19
11797 아베는 극진히 대접했는데…트럼프는 '치즈버거' 접대 2018.04.19
11796 [종합]美 상하원 170명 의원들, EPA 청장 사임 결의안 서명 2018.04.19
11795 중 외교부 "한반도 종전선언 지지…中 적극적인 역할 원해" 2018.04.19
11794 로메인 상추 대장균 '이콜라이' 감염환자 총 16개주 53명으로 늘어 2018.04.19
11793 [올댓차이나] 중국 증시 상승 마감…상하이지수 0.84%↑ 2018.04.19
11792 "땅콩분노 이어 물분노"…외신들, '조현민 갑질' 상세보도 2018.04.19
11791 중국, 32종 고형폐기물 수입금지 조치…'쓰레기 대란' 심화 2018.04.19
11790 모디 "성폭행은 국가 수치...정치화 말라" 2018.04.19
11789 마크롱, 독일 방문…메르켈과 EU 개혁 논의 2018.04.19
11788 멀버니 "백악관, 프루이트·카슨 윤리문제 조사중" 2018.04.19
11787 동구타 접수한 시리아 정부군, IS 잔당 소탕 작전 돌입 2018.04.19
11786 일본 증시, 닛케이 0.15% 상승 마감 2018.04.19
11785 아베, 트럼프와 또 골프회동…日여론은 '부글부글' 2018.04.19
11784 '아스퍼거 증후군' 규명 아스페르거, 친나치 전력 밝혀져 2018.04.19
11783 美 식물성 '임파서블 버거' 홍콩 진출 2018.04.19
11782 美민주당, 폼페이오 방북 마지못해 칭찬…인준 여전히 반대 2018.04.18
11781 美 하원 법사위원장, 코미 메모 확보 위해 소환장 발부 계획 2018.04.18
11780 미국인, 하루 1인당 453g 음식물 버려 2018.04.18
11779 美상원, 의회서 1세 미만 어린이 모유수유 허용 2018.04.18
11778 IS, '제2의 칼리프' 노린다…시리아 중동부서 계속 꿈틀 2018.04.18
11777 시리아군, 美 공습 때 미폭발 미사일 수거해 러시아에 인계 2018.04.18
11776 넷플릭스 "유럽에 1조원 투자"…케이블·위성업체 큰 타격 2018.04.18
11775 "해양열파로 전 세계 산호초 4분의 3 백화" 호주 연구팀 2018.04.18
11774 트럼프·아베, 똑같은 넥타이로 '공조과시'? 2018.04.18
11773 페이스북, 반도체 자체개발 나서…퀄컴·인텔 의존도 낮출 듯 2018.04.18
11772 중 상무부, ZTE 제재 미국에 "잘난체 멈추지 않을시 자업자득" 2018.04.18
11771 "평양·판문점, 북미회담 후보지서 제외...스웨덴 등 거론" NYT 2018.04.18
11770 아베, 미일정상회담 사실상 '빈 손'…"납북자 거론" 약속만 2018.04.18
11769 트럼프, 뮬러·법무차관 해임설 일축..."여전히 여기 있다" 2018.04.18
11768 전 플레이보이 모델, 트럼프와 관계 발설 금지 해제 합의 2018.04.18
11767 중국군 훙-6K, 미사일 장착하고 대만 선회 비행 2018.04.18
11766 美 국방부, 사드 업그레이드 예산 2억달러 배정 2018.04.18
11765 헤일리, 대러 추가 제재 혼란 공개적 비난 "묵과 안해" 2018.04.18
11764 [올댓차이나] 중국 증시 상승 출발…상하이지수 0.09%↑ 2018.04.18
11763 [단독]"아베, 북일정상회담 조기 개최 추진…북미정상회담 직후" 2018.04.18
11762 캐머런 전 총리 "브렉시트 국민투표 후회 안해" 2018.04.18
11761 이방카·쿠슈너, 5월 예루살렘 대사관 개소식 참석 검토 2018.04.18
11760 아마존, 유료 프라임 회원 1억명 넘어 2018.04.18
11759 미국, WTO에 중국과 협상 의지 표명 2018.04.18
11758 블룸버그 전 시장 "무역전쟁 중단하도록 트럼프 설득" 2018.04.18
11757 CNN "트럼프, 돌이킬 수 없는 북미정상회담의 길 들어서" 2018.04.18
11756 아베 "재팬패싱 우려 없다…한미일 긴밀 연대할 것" 2018.04.18
11755 사우디서 35년 만에 영화관 문 열어…'블랙팬서' 상영 2018.04.18
11754 "폼페이오, 김정은과 인질석방 문제도 논의했다" 2018.04.18
11753 트럼프·아베 "美日, 자유·공정·호혜 새 무역협상 시작 합의" 2018.04.18
11752 일본 증시, 닛케이 0.33% 상승 출발 2018.04.18
11751 백악관, 전방위로 폼페이오 인준안 의회 통과 '압박' 2018.04.18
11750 나사, 탐사위성 TESS 발사…생명체 존재 가능 행성 탐사 2018.04.18
11749 시리아 두마서 유엔팀 공격 당해...OPCW 조사 계속 지연 2018.04.18
11748 러, "스파이 공격 독극물에 미영 제품 BZ도 있었다 "주장 2018.04.18
11747 [종합2보]트럼프 "북미정상회담 성공 기대…실수 반복 안하려 최선" 2018.04.18
11746 "북미정상회담 개최지 판문점 유력" 아사히 2018.04.18
11745 주한 미군, 美민간인 100명 일본 거쳐 댈러스로 대피 훈련 2018.04.18
11744 수전 손튼 美국무부 동아태 차관보 대행 22~24일 방한 2018.04.18
11743 전설의 프로레슬러 브루노 사마르티노( 82) 별세 2018.04.18
11742 [종합]트럼프 "북미정상회담 성공 기대…실수 반복 안하려 최선" 2018.04.18
11741 [속보]아베 "北이 대화 응했다고 보상 주면 안돼...최대 압박 계속" 2018.04.18
11740 [속보]트럼프 "북 억류 미국인들 석방 협상 중" 2018.04.18
11739 [속보] 트럼프 "일본인 北납치피해자 귀국 돕겠다고 아베에게 약속" 2018.04.18
11738 [속보] 트럼프 "두개의 한국, 안전·번영·평화 속에서 함께 지내게 될 것" 2018.04.18
11737 [속보]트럼프 "김정은과 회담 성공 위해 무슨 일이든 다할 것" 2018.04.18
11736 [속보]트럼프 "北관련 이전 정부들의 실수 반복하지 않겠다" 2018.04.18
11735 [속보] 트럼프 "북미정상회담, 전 세계 위해 성공하기 원해" 2018.04.18
11734 [속보] 트럼프 "북미정상회담, 대북 최대 압력의 성공적 결과" 2018.04.18
11733 코스비 성폭행 재판에 18-19일 변호인측 증인 나서 2018.04.18
11732 "폼페이오, 비핵화 없이 북미정상회담도 없다 알리려 방북" 2018.04.18
11731 트럼프 "폼페이오, 김정은과 아주 좋은 만남 가져" 2018.04.18
11730 푸에르토리코서 굴착기 실수로 섬 전체에 정전사태 2018.04.18
11729 뉴욕 증시 혼조세…IBM 주가 7%대 하락 2018.04.18
11728 트럼프 "日, 미국 비행기 대량 주문…공정한 무역 원해" 2018.04.18
11727 국제유가, 美 원유 재고 감소에 2%대 급등 2018.04.18
11726 연준 베이지북 "경제 전망 긍정적…관세 우려감 확대" 2018.04.18
11725 엔진 폭발 美 여객기, 조종사 침착한 대처로 참사 면해 2018.04.18
11724 [종합]쿠바, 새 지도자 선출 절차 돌입…19일 발표 2018.04.18
11723 IMF "글로벌 부채 비율 225%…금융위기 때보다 심각" 2018.04.18
11722 "김정은, 매력적이고 준비 잘 돼있어" 美 관계자 2018.04.18
11721 에르도안 터키 대통령 "6월24일 조기 총·대선 치르겠다" 2018.04.18
11720 "美, 러시아에 신규 제재 없다고 통보" 타스통신 2018.04.18
11719 미 대법원, 영주권자 중죄인의 추방 이민법에 위헌 퍈결 2018.04.18
11718 쿠바, 새 지도자 선출 절차 돌입…19일 발표 2018.04.18
11717 리비아 서쪽 해군, 지중해 표류 이주자 200명 '구조' 2018.04.18
11716 美, 중국산 알루미늄 판재에 상계관세 예비판정 2018.04.18
11715 일, 성희롱 발언 의혹의 후쿠다 재무성 차관 사임 2018.04.18
11714 트럼프 "폼페이오, 지난주 북한서 김정은 만나" 2018.04.18
11713 미 국무부 관리, "중국의 위구르 탄압 제재할 수도 있어" 2018.04.18
11712 중국, 시진핑 미북회담 후 방북설에 가능성 시사 2018.04.18
11711 페이스북 "프라이버시 보호 절차 이번 주 시작" 2018.04.18
11710 [올댓차이나]홍콩 증시, 뉴욕 증시 강세 등에 반등 마감 2018.04.18
11709 [올댓차이나]중국 증시, 호악재 교차로 등락 후 반등 마감 2018.04.18
11708 WP "바버라의 진주 목걸이는 가짜였지만 삶은 진짜였다" 2018.04.18
11707 로하니 "필요하다면 어떤 무기도 생산"…이란 수도서 열병식 2018.04.18
11706 1-3월 訪日 외국관광객 소비액 10조원 넘어…한국인 3위 2018.04.18
11705 코미 "트럼프, 나와 관련된 트윗 50차례...극복하지 못한 이별" 2018.04.18
11704 중국군, 대만해협서 실전실탄훈련..."대만독립에 경고" 2018.04.18
11703 [올댓차이나]대만 증시, 뉴욕 증시 강세로 반등 마감...0.35%↑ 2018.04.17
11702 문정인 "별도의 평화협정 없이도 한반도 평화 보장 가능" 2018.04.17
11701 일본 증시, 북한 리스크 완화에 나흘째 상승 마감...1.42%↑ 2018.04.17
11700 "남북 정상 간 평화협정, 기술적 난관…유엔 조처 따라야" 2018.04.17
11699 中알리바바, 자율주행 자동차 개발 중…도로주행 시험도 2018.04.17
11698 "시진핑, 곧 평양 방문...북미 정상회담 직후 유력" CNN 2018.04.17
11697 [속보]"시진핑, 곧 북한 방문...북미 정상회담 직후 예상" CNN 2018.04.17
11696 중국 하이난성, 5월1일부터 한국인에 30일간 비자 면제 2018.04.17
11695 트럼프,매티스의 시리아 공습 의회 승인 요구 '거절' 2018.04.17
11694 유엔, 북한·이란 인권 관련 2개 단체 활동 승인 2018.04.17
11693 OPCW 조사단, 시리아 두마 못들어가...18일 진입 예정 2018.04.17
11692 인도서 트럭 다리 아래로 추락...21명 사망 12명 부상 2018.04.17
11691 미 국무부 "남북 정상회담에서 비핵화 다뤄야" 2018.04.17
11690 리퍼트 전 대사 "한미, 北비핵화 단기목표 우선 수립해야" 2018.04.17
11689 트럼프, 바버라 여사 장례 끝날 때까지 조기 게양 지시 2018.04.17
11688 日관방, 납치문제 제기하겠다는 트럼프에 " 리더십 높이 평가" 2018.04.17
11687 [올댓차이나]3월 中 신축주택 가격 3개월 만에 대폭 상승...0.42%↑ 2018.04.17
11686 세계은행 산하 IDA, 첫 채권발행서 15억달러 조달 성공 2018.04.17
11685 러시아군 "시리아 두마서 반군의 화학무기 생산소 발견" 2018.04.17
11684 트럼프 "TPP 싫다...양자 거래가 더 효율적이고 좋다" 2018.04.17
11683 [올댓차이나]中 증시, 반등 개장후 미중 무역마찰 우려에 속락 2018.04.17
11682 미 항공기 비행중 엔진 폭발은 '금속 피로' 때문…NTSB 2018.04.17
11681 [올댓차이나]홍콩 증시, 뉴욕 증시 강세 등에 반등 개장 2018.04.17
11680 "트럼프, 아베에게 폼페이오 방북 알린 듯" 아사히TV 2018.04.17
11679 월가 공포지수 VIX 8.5%↓…한달 만에 최저치 2018.04.17
11678 미일 정상, 북한 비핵화에 '최대한 압력 유지' 확인 2018.04.17
11677 "앞서 나갔다" 커들로 지적...헤일리 "혼란스러운 적 없다" 2018.04.17
11676 사우디 외무 "미국 도와 시리아에 군대 보낼 준비 돼" 2018.04.17
11675 美태평양사령관 지명자 "中과의 전쟁에서 승리 보장 못해" 2018.04.17
11674 [올댓차이나] 위안화 기준치 1달러=6.2817위안...0.07%↓ 2018.04.17
11673 아베, 숱한 악재 속 트럼프와 회동…블룸버그 "골프로도 못풀 난제" 2018.04.17
11672 전·현직 美대통령들 "바버라 여사, 인내·우아함·지성 갖춰" 2018.04.17
11671 [종합2보]폼페이오, 트럼프 특사로 김정은 회동...북미 대화 속도 2018.04.17
11670 [종합]바버라 부시 전 美퍼스트레이디, 92세로 타계…장례 일정 미정 2018.04.17
11669 트럼프가 말한 북미회담 개최지 후보 '5곳' 어딜까? 2018.04.17
11668 일본 2017년도 24조원 무역흑자...자동차 호조에 수출 10.8%↑ 2018.04.17
11667 "북미회담서 日납치자·美억류자 중요하게 다룰 듯" 요미우리 2018.04.17
11666 [올댓차이나]'규제 철퇴' 맞은 화웨이, 미국 내 조직 축소 움직임 2018.04.17
11665 일본 증시, 뉴욕 증시 강세에 0.37% 상승 개장 2018.04.17
11664 "한미일, 北에 2020년까지 핵개발 전면 폐기 요구" 마이니치 2018.04.17
11663 [종합]폼페이오, 트럼프 특사로 3월말 극비 방북해 김정은과 회동 2018.04.17
11662 바버라 부시 전 美퍼스트레이디, 92세로 타계 2018.04.17
11661 트럼프 "내일 아베와 몰래 나가서 골프 칠 예정" 2018.04.17
11660 [1보]"폼페이오, 부활절 주말 북한 방문해 김정은 만나" WP 2018.04.17
11659 "예멘의 아프리카 난민여성들, 수용소서 강간 당해" 2018.04.17
11658 백악관 "트럼프·김정은 직접 대화 아냐"....기자들 질문 섞여 '해프닝' 2018.04.17
11657 美국세정 홈페이지, 소득세 신고 마감일에 장애…마감 하루 연장 2018.04.17
11656 OPCW, 시리아 두마 진입…화학공격 샘플 채취· 주민 면담 2018.04.17
11655 [속보]백악관 "트럼프, 김정은과 직접 대화한 것은 아니다" 2018.04.17
11654 [속보] 바버라 부시 전 미국 퍼스트레이디 별세 2018.04.17
11653 오하이오 주지사 후보 , 시리아 동조단체 강연료 받아 곤경 2018.04.17
11652 [속보]"트럼프,김정은과 직접 대화 나눴다" 로이터 2018.04.17
11651 "美 고위관계자, 김정은과 북미정상회담 직접 조율" 2018.04.17
11650 트럼프 "온라인 소매업체, 전통상점에 불공평"…또 트윗 비난 2018.04.17
11649 미 음악계 "켄드릭 라마의 퓰리처수상은 힙합계의 새 역사" 2018.04.17
11648 FCC, 美 안보 위협 외국기업 통신장비 금지안 가결…中 겨냥 2018.04.17
11647 인종차별 논란 스타벅스, 다음 달 8천여 점포 닫고 교육실시 2018.04.17
11646 美태평양사령관 지명자 "북미대화 실패시 모든 군사옵션 제시" 2018.04.17
11645 미 국무부 "北의 시리아 화학무기 개발 지원 가능성 심각" 2018.04.17
11644 헝가리 언론 재벌, 20년전 경쟁업자 살해한 혐의로 체포 2018.04.17
11643 뉴욕증시, 기업 실적 호조에 다우 0.87% 상승 마감 2018.04.17
11642 美여객기 비행중 엔진 폭발로 비상착륙…1명 사망·7명 부상 2018.04.17
11641 아베 만난 트럼프 "북미회담 잘 안되면 강경 자세" 2018.04.17
11640 트럼프 "남북한 종전 논의 중…북미대화 개최지 5곳 고려" 2018.04.17
11639 백악관 "北억류 미국인 문제, 북미대화 사전 논의 사안" 2018.04.17
11638 스타벅스 또 인종차별…흑인 화장실 사용 거절 2018.04.17
11637 트럼프 "아베와 회담 고대…무역·안보 논의할 것" 2018.04.17
11636 美 주택경기 살아나…3월 주택착공실적 전월比 1.9%↑ 2018.04.17
11635 [포스트 카스트로 쿠바]비혁명 세대 정부, 변화 가능할까? 2018.04.17
11634 [포스트 카스트로 쿠바]형제 통치 60년…경제 명암은? 2018.04.17
11633 [포스트 카스트로 쿠바] 새 정부의 '10대 과제' 2018.04.17
11632 [포스트 카스트로 쿠바]새 국가평의회 의장은 누구? 2018.04.17
11631 美 3월 산업생산 전달比 0.5%↑…2개월 연속 상승 2018.04.17
11630 "메구미 남편 김영남, 韓노모 평양초청…김정은 허락" 2018.04.17
11629 마크롱, "유럽에 민주주의와 권위주의 간 내전 기색 있어" 2018.04.17
11628 러시아, 화학무기 조사단의 두마 진입 허용…'이미 훼손' 우려 2018.04.17
11627 러 '대미 제재 카드' 꺼내면?…美 우주항공 산업 등 차질 우려 2018.04.17
11626 [올댓차이나]홍콩 증시, 미중 통상마찰 우려 재연에 속락 마감 2018.04.17
11625 [올댓차이나]中, 자동차 회사 외국인 소유 제한 단계적 폐지 발표 2018.04.17
11624 일본, 재활용 로켓 개발 본격 착수...내년 봄 이착륙 실험 2018.04.17
11623 ECJ, 폴란드 최후의 원시림 벌목 환경법 위반 판결 2018.04.17
11622 [올댓차이나] 중국 증시 하락 마감…상하이지수 1.41%↓ 2018.04.17
11621 러시아 "서방, 화학무기 증거 없을까봐 빠져나갈 구멍 찾아" 2018.04.17
11620 "화웨이, 삼성전자 스마트폰 제조·판매금지 안돼"…美법원, 中법원 결정 뒤집어 2018.04.17
11619 [종합]中상무부, 미국산 수수 덤핑 예비 판정…ZTE 제재 보복 2018.04.17
11618 시진핑 주석 "종신 집권하지 않겠다" 3차례나 언명...FT 2018.04.17
11617 중국, 일본과 군사 인적교류 6년 만에 재개...군대표단 방일 2018.04.17
11616 아소 日재무상, 성희롱 음성파일 듣고 "후쿠다 차관 같다" 2018.04.17
11615 英·佛, 시리아 공습 참여 이유?… 美의 이란 핵협정 파기 막으려 2018.04.17
11614 중 상무부, 미국산 수수에 덤핑 예비 판정 2018.04.17
11613 中 폐기물 수입 규제 석달…CNBC "글로벌 쓰레기대란" 우려 2018.04.17
11612 중 전문가 "중러도 정밀타격 무기 개발 중" 2018.04.16
11611 "트럼프, 아랍국에 시리아 주둔 미군 대체 병력 요청" WSJ 2018.04.16
11610 [올댓차이나]대만 증시, 중국 군사훈련 경계로 속락 마감...1.32%↓ 2018.04.16
11609 2월 일본 산업생산 전월비 보합...속보치서 하향 2018.04.16
11608 랜들 퀄스 "스트레스 테스트 개편 필요…투명성 높여야" 2018.04.16
11607 중일 경제대화, '다국간 무역체제 견지 합의' 공동발표 2018.04.16
11606 아베, 방미 앞두고 "견고한 미일동맹 유대 보여주겠다" 2018.04.16
11605 2019년 신규 채용 늘리겠다는 日기업 전년도보다 증가해 2018.04.16
11604 아베, 미일 정상회담차 출발 "대북압력 유지·납치해결 전력" 2018.04.16
11603 시리아서 이스라엘·이란 갈등 폭발…군사 충돌 위험 고조 2018.04.16
11602 [종합]중국 1분기 GDP 성장률 6.8%…"수출 호조로 예상 부합" 2018.04.16
11601 "페이스북, 안면인식 태그 불법"…집단소송 직면 2018.04.16
11600 테슬라 모델3 생산 일시중단…"자동화 시스템 개선" 2018.04.16
11599 넷플릭스, 요금 인상에도 가입자 741만명 늘어…주가 급등 2018.04.16
11598 베이조스, WP 퓰리처 수상 축하 트윗으로 '트럼프 디스' 2018.04.16
11597 [올댓차이나]홍콩 증시, 보합 개장 후 중국 GDP 호조에 급반등 2018.04.16
11596 [종합]美·英 "러 해커, 서방국 수백만 웹사이트 노린다" 2018.04.16
11595 [올댓차이나]중국 1분기 GDP 성장률 6.8% …예상 부합 2018.04.16
11594 美민주 "트럼프와 변호사 공유한 해니티는 물러가라" 2018.04.16
11593 [속보] 중국 1분기 GDP 성장률 6.8% …예상 부합 2018.04.16
11592 [올댓차이나] 중국 증시 상승 출발…상하이지수 0.07%↑ 2018.04.16
11591 [올댓차이나] 위안화 기준치 1달러=6.2771위안...0.18%↑ 2018.04.16
11590 日자위대의 '비전투' 이라크 파병, 일지에는 "전투·총격전" 2018.04.16
11589 리보 대체 SOFR의 불안한 출발…'레포 거래 반영 실수' 2018.04.16
11588 2월 중국 미국채 보유 1조1770억$..."통상마찰에도 늘어나" 2018.04.16
11587 켄드릭 라마, 힙합가수 최초 퓰리처 상 수상…힙합 역사 새로 써 2018.04.16
11586 [종합]시리아 공군기지 또 공격 받아...이스라엘 소행 추정 2018.04.16
11585 시진핑, 슈밥 회장 만나 "협력해야만 세계가 발전" 2018.04.16
11584 트럼프 변호사 코언 고객에 폭스뉴스의 션 해니티도 포함 2018.04.16
11583 트럼프, FRB 부의장에 리처드 클라리다 지명 2018.04.16
11582 일본 도쿄 증시, 엔고에 반락 개장 후 소폭 상승 전환 2018.04.16
11581 앰네스티 "이라크 내 난민수용소 부녀자들 기아, 성폭력 수난" 2018.04.16
11580 메이 英총리 "트럼프가 시켜서 시리아 공습한 것 아냐" 2018.04.16
11579 아베, 트럼프와 회담 위해 오늘 출국…현안 산적·골프회동도 2018.04.16
11578 엔화, 흑자삭감 요구 전망에 1달러=107엔대 전반 상승 출발 2018.04.16
11577 김정은 부부, 중국 예술단 공연 관람 2018.04.16
11576 FT "한국 재벌 개혁, 글로벌 표준까진 멀었다" 2018.04.16
11575 알루미늄 가격 '고공행진'…美의 대러 제재 이후 20% 상승 2018.04.16
11574 러시아 주가·루블화 가치, 트럼프의 추가제재 제동에 '껑충' 2018.04.16
11573 트럼프, 러시아 추가제재 제동..."헤일리가 앞서 나가" 2018.04.16
11572 폭풍우 강타한 하와이서 관광객등 60여명 구조 성공 2018.04.16
11571 美, 중국에 3차 무역보복 검토…기술기업 통제 문제제기 2018.04.16
11570 공군, 美 괌 앤더슨 기지서 '실버 플래그' 훈련 참가 2018.04.16
11569 OPCW "시리아·러시아군, 화학무기 현장 방문 막아" 2018.04.16
11568 시리아 공군 "17일에도 미사일 날아와 요격 성공" 2018.04.16
11567 중동 긴장감 완화에 국제유가 급락 2018.04.16
11566 美, 대북결의 이행보고서 제출…해상 검색· 비행불가지역 확대 2018.04.16
11565 냉각제 유출로 폐쇄한 미 미시간호 수중송유관 재가동 2018.04.16
11564 "김정은,시진핑에 대규모 경협·체제 보장 요청" 아사히 2018.04.16
11563 미 약물과용 사망 늘어 장기기증 증가, 실제 이식은 감소 2018.04.16
11562 NYT·WP, 트럼프 '러시아 내통 스캔들' 보도로 퓰리처상 공동수상 2018.04.16
11561 미 테네시주 기자, 이민정책 비판 기사로 체포, 추방령 2018.04.16
11560 시리아 쇼크 사라져 뉴욕증시 주요지표 상승 마감 2018.04.16
11559 美 비자 발급 北 국적자 10년새 3분의1 수준으로 하락 2018.04.16
11558 백악관 "트럼프-아베, 北협상 준비중점…多무역협상 나올 듯" 2018.04.16
11557 트럼프, 26일 처방약비용 첫연설…비합리적 가격대책 주목 2018.04.16
11556 몬테네그로, 대선서 주카노비치 전 총리 승리 2018.04.16
11555 美英, 급증하는 러시아 사이버 공격 이례적 공동 비난 2018.04.16
11554 "볼턴, 시리아 관련 공적 가져가면 직업 잃어"…트럼프 농담 2018.04.16
11553 백악관 "美, 시리아 정책 안 변해…마크롱 발언 맞아" 2018.04.16
11552 [종합]트럼프 "러시아·중국, 환율 평가 절하 게임…수용 못해!" 2018.04.16
11551 백악관 "트럼프, 여전히 푸틴과 정상회담 원해" 2018.04.16
11550 매티스·던포드, 17일 시리아 공습 관련 상하원 비공개브리핑 2018.04.16
11549 [종합]美상무부 "北·이란에 불법선적 中ZTE 거짓진술 확인 제재" 2018.04.16
11548 펜스, 트럼프 반대로 국가안보보좌관 취임 이틀만에 철회 2018.04.16
11547 美EPA청장, 사무실방음장치 전화부스 설치 연방법 위반 논란 2018.04.16
11546 러시아, 16일부터 자국내에서 텔레그램 접속 차단 2018.04.16
11545 "美상무부, 美기업들 中 ZTE에 부품 판매 금지" 로이터 2018.04.16
11544 뉴욕 타임스, "'독립적인' 뉴욕남부 지검, 제2의 뮬러될 수 있어" 2018.04.16
11543 트럼프 "러시아·중국, 환율 평가 절하 게임…수용 못해!" 2018.04.16
11542 EU, 새 시리아 제재 고려중…이란·러시아 제재 합의 못해 2018.04.16
11541 나토 사무총장 "시리아 공습, 행동 취할 충분한 이유 있어" 2018.04.16
11540 "트럼프, 유럽동맹국들 러시아 외교관 추방 규모에 분노" WP 2018.04.16
11539 [종합]추이톈카이 "미중, 역사 교차점에 있어…무역전쟁 안 원해" 2018.04.16
11538 英특사 "러시아·시리아, 화학무기금지기구 두마 출입 차단" 2018.04.16
11537 미 사우스캐롤라이나 감옥에서 수감자간 싸움으로 7명 사망 2018.04.16
11536 8살 무슬림 소녀 잔인하게 강간살해한 힌두 8명, '무죄' 주장 2018.04.16
11535 중 웨이보, 사용자 항의에 게이 관련 검열 철회 2018.04.16
11534 [올댓차이나]홍콩 증시, 반등 개장 후 관망세로 사흘째 속락 마감 2018.04.16
11533 中日경제대화 8년만에 재개…美눈치보는 日과 '온도차' 2018.04.16
11532 중 외교부, 시리아 공습에 "유죄 추정 근거한 타격 무책임" 2018.04.16
11531 아베 총리, 중국 외교부장 면담...'북한 문제 연대" 촉구 2018.04.16
11530 "지구유사 외계행성 찾아라"…나사, 새 탐사위성 TESS 발사 2018.04.16
11529 시리아 공습, 트럼프 대북협상력 강화할까? 2018.04.16
11528 '광고계의 전설' 마틴 소럴 33년만에 불명예 퇴진 2018.04.16
11527 [올댓차이나]중국 쇼핑몰 메이리숴 뉴욕 상장 계획...40억$ 조달 2018.04.16
11526 베트남, 아시아로 꽃 수출 박차…"5년간 4억송이 수출" 2018.04.16
11525 "美 이란 핵협정 파기 가능성 90%"…유가 곧 80달러 간다 2018.04.16
11524 [올댓차이나] 중국 증시 하락 마감…상하이지수 1.53%↓ 2018.04.16
11523 샹쥔보 전 中보감회 주석 수뢰죄로 재판 회부..."중형 예상" 2018.04.16
11522 트럼프,매티스의 가장 보수적 '시리아 공습'안 선택 2018.04.16
11521 러시아, 대미 보복 제재 논의…우라늄 등 수출 중단 검토 2018.04.16
11520 일본 증시, 닛케이 0.26%↑마감…시리아 영향 한정적 2018.04.16
11519 홍콩호텔서 가족 살해 혐의 한국인 남성, 현지 구치소서 자살 2018.04.16
11518 추이톈카이 "외국 희생양 찾는 식으론 美 노동자 보호 못해" 2018.04.16
11517 美 항공사, 시리아 공습 후 러시아 상공 비행노선 변경 2018.04.15
11516 [올댓차이나]대만 증시, 뉴욕 증시 약세에 0.1% 반락 마감 2018.04.15
11515 일본 순시선, 동중국해서 불법조업 한국 어선 나포 2018.04.15
11514 "가슴 만져도 돼?" 음성공개에도…日재무성 차관 의혹 부인 2018.04.15
11513 호주 빅토리아주, '살 파먹는 박테리아' 확산에 초비상 2018.04.15
11512 중국군, 서태평양 전개 미군 타격 둥펑-16 실전 배치 2018.04.15
11511 중국 공군 "4세대 젠-10C 전투기 실전 투입" 2018.04.15
11510 내우외환 日아베, 반전모색 위해 방미길…결과는 불투명 2018.04.15
11509 "다음 美 경제침체 더욱 고통스러울 것" 전문가들 2018.04.15
11508 고이즈미 "아베, 6월 사임 가능성" 2018.04.15
11507 "김정은, 지난해 가을 대미 대화공세 준비 지시" 닛케이 2018.04.15
11506 "중국 1분기 성장률 6.8% 유지…소비 강세 영향" 블룸버그 2018.04.15
11505 WSJ "미 TPP 복귀, 트럼프 임기내 어려울 것" 2018.04.15
11504 日복지시설서 아동간 성폭력 '충격적'…정부 실태 파악나서 2018.04.15
11503 마크롱·메이, 시리아 공습으로 비난여론에 직면 2018.04.15
11502 트럼프 변호인단, 연방법원에 코언 압수서류 검토 중단 요청 2018.04.15
11501 [올댓차이나]홍콩 증시, 반등 개장 후 관망세로 하락 2018.04.15
11500 [올댓차이나] 중국 증시 하락 출발…상하이지수 0.19%↓ 2018.04.15
11499 프리드먼 "이란·이스라엘, 시리아에서 '하이눈' 대결 가능성" 2018.04.15
11498 [올댓차이나]중국, 하이난서 경마 허용 계획…8조원 규모 2018.04.15
11497 [올댓차이나] 위안화 기준치 1달러=6.2884위안...0.02%↑ 2018.04.15
11496 포드, 2021년 자체 '로봇 택시' 서비스 출시 2018.04.15
11495 폴 라이언 "뮬러 특검 보호위한 법안 필요없어" 2018.04.15
11494 “시진핑, 이르면 6월 조기 방북...미북 정상회담 후 유력” 요미우리 2018.04.15
11493 中日 '동상이몽'속 오늘 8년만에 고위급 경제대화 2018.04.15
11492 일중 외교장관, 대북제재 이행 일치한다면서도 '입장차' 확인 2018.04.15
11491 美, WB 14조원 증자 찬성 조건으로 中 대출 축소 요구 2018.04.15
11490 일본, 일손 부족에 올해 임금 20년 만에 최대 2.41% 인상 2018.04.15
11489 볼턴 취임 후 NSC 고위직 4명 교체..."더 있을 것" 2018.04.15
11488 트럼프 "지역 안정 촉진 위해 시리아 공격 결정" 2018.04.15
11487 김정은,쑹타오에게 "방중 기간 中발전 확인…경험 배우고 싶다" 2018.04.15
11486 월가전문가 "중동 불안에 금값 1400달러 가능성" 2018.04.15
11485 그리스 올림피아 부근에 큰 산불, 2개 마을 대피령 2018.04.15
11484 엔화, 뉴욕 증시 약세에 1달러=107엔대 중반 반등 출발 2018.04.15
11483 일본 증시, 엔고 주춤에 닛키이 0.30% 상승 출발 2018.04.15
11482 스타벅스 CEO, 매장 내 흑인남성 2명 체포에 사과 2018.04.15
11481 유엔사무총장, 말리의 유엔파견군 피습 사망 비난 2018.04.15
11480 건강악화 바버라 부시 치료 중단…자택 돌봄치료 집중 2018.04.15
11479 중동 불안에 국제유가 고공행진…"배럴당 80달러 넘는다" 2018.04.15
11478 전설의 스티브 레이 본 전기기타 2억7천만원에 경매 2018.04.15
11477 [종합]아사드, 러시아 의원들 접견…"러시아 무기로 美미사일 요격" 2018.04.15
11476 트뤼도 총리 "미-캐나다 대형송유관공사 재개" 확정발표 2018.04.15
11475 "아베 지지율 31%…2012년 취임 후 최저" 아사히 2018.04.15
11474 몬테네그로 대선에서 친 서방 주카노비치 당선 2018.04.15
11473 헤일리 "한눈팔면 美서 화학무기 공격 쉽게 벌어진다" 2018.04.15
11472 마크롱 "공습 정당했다…트럼프에 시리아 철군 말라 설득" 2018.04.15
11471 네타냐후 "서방 시리아 공습 환영…이란도 똑같이 다뤄야" 2018.04.15
11470 헤즈볼라 "서방 시리아 공습 실패…'저항의 축' 힘 보라" 2018.04.15
11469 아랍연맹 정상들 "시리아·예멘 문제 단합해 이란 견제해야" 2018.04.15
11468 코미 "자서전에 대통령 3명 나와…둘은 윤리적·한명은 정반대" 2018.04.15
11467 트럼프 "약삭빠른 코미, 순 거짓말…충성 요구한 적 없어" 2018.04.15
11466 트럼프 "온갖 가짜뉴스에도 지지율 50%…오바마보다 높아" 2018.04.15
11465 헤일리 "시리아 사태 관련 16일 추가 러시아 제재 발표" 2018.04.15
11464 트럼프 "언론, 시리아 공습 완벽에 '임무 완료' 표현 생트집" 2018.04.15
11463 미·영·프, 새 시리아 공동 결의안 마련…표결 일정 불확실 2018.04.15
11462 푸틴·로하니 통화 "서방 불법 행동, 시리아 해법에 악영향" 2018.04.15
11461 시리아 정부군, 반군 공격 재개…서방 공습 타격 적었나 2018.04.15
11460 이란 외무, 英외무와 통화서 "서방, 임의적 시리아 공습" 2018.04.15
11459 中日 외교장관 회담…한반도 비핵화·한중일 정상회담 논의 2018.04.15
11458 아사드 "서방, 거짓말 지어내 공습"…러시아 정치인들 접견 2018.04.15
11457 "북한, 중국과의 우의 공고히 할 것을 굳게 다짐"…신화 2018.04.15
11456 IS, 시나이 반도 이집트군 8명의 살해배후 주장 2018.04.15
11455 미 LA에서 시리아 보복공격 '항의' 시위 2018.04.15
11454 미국 핵항모 루스벨트 남중국해서 전파교란 당해 2018.04.15
11453 아프간서 정부군·탈레반 교전 등으로 최소 29명 숨져 2018.04.15
11452 왕이 중국 외교부장 방일...'정상왕래' 협의 '중북회담' 설명 2018.04.15
11451 이스라엘군, 가자지구 내 하마스 지하터널 폭파 2018.04.15
11450 은퇴 앞둔 라이언 美하원의장, 후계자로 매카시 '지목' 2018.04.15
11449 中, 일본 EEZ서 희토류 등 해저자원 10년 이상 '무단 채취' 2018.04.15
11448 리수용,방북 쑹타오에게 "中 공산당의 치국 경험 배우고 싶다" 2018.04.15
11447 코미 "클린턴 이메일 재수사, 같은 상황되면 똑같이 할 것" 2018.04.15
11446 미얀마 로힝야 난민 5명 일가족 귀환...70만명 중 처음 2018.04.15
11445 英 광고업계 거물 마틴 소럴, 공금유용 혐의 속 퇴진 2018.04.14
11444 中 관영언론들, 시리아 공습에 "일방적 군사행동 안돼“ 2018.04.14
11443 중국국제항공 여객기 '흉기난동'으로 비상착륙 2018.04.14
11442 전문가들, 美시리아 타격 "전략적 효과없는 공허한 제스처" 2018.04.14
11441 미얀마 양곤서 또 규모 4.3 지진...아직 피해보고 없어 2018.04.14
11440 헝가리서 대규모 反오르반 시위...약 10만명 참가 2018.04.14
11439 북한, 김일성 생일 맞아 축하 분위기..."핵개발 선전 자취 감춰" 2018.04.14
11438 나이지리아 정부·보코하람,납치 소녀 석방 협상 중단 2018.04.14
11437 일본 731부대 출신 박사논문 "생체실험 토대 작성" 의심 2018.04.14
11436 도쿄 한복판에서 한류 페스티벌 KCON 성황…6만8000명 운집 2018.04.14
11435 시리아군, 반군 점령지 동구타 ‘완전 탈환’ 선언 2018.04.14
11434 모디 印총리, 8세 소녀 성폭행 피살 사건으로 '정치적 위기' 2018.04.14
11433 푸틴, 터키와 시리아 사태 '정치적 해결' 촉구..."미국 견제" 2018.04.14
11432 나토 "시리아 화학무기 사용에 무력행사밖에 없다" 전폭 지지 2018.04.14
11431 美英佛, 시리아 공격에 첨단 전략자산 동원 2018.04.14
11430 아베, 트럼프에 '단계적 비핵화' 거부 요청 방침 2018.04.14
11429 송영무, 15~18일 UAE 방문…국방·방산협력 논의 2018.04.14
11428 공습 받은 시리아 3곳 위성사진 공개돼…시설물들 크게 파괴 2018.04.14
11427 유네스코, 위안부 세계기록유산 심사 동결...'일본 방해' 2018.04.14
11426 미 국무부 "北美정상회담 한번으로 비핵화 달성 환상 없다" 2018.04.14
11425 남미 정상회의서 멕시코대통령, 미국에 "상호 존중"요구 2018.04.14
11424 김정은, 쑹타오 만나 중북관계 발전에 의견 일치 2018.04.14
11423 '섹스앤드 시티' 배우 신시아 닉슨, 뉴욕주지사에 출마 2018.04.14
11422 시리아서 공습항의 반미 시위 "서방은 우리 의지 못꺾어" 2018.04.14
11421 남미 정상회의서 펜스 미 부통령, 시리아공습 지지 호소 2018.04.14
11420 미 중부 때아닌 봄 폭풍설로 3명 사망, 항공기 운항 수천편 취소 2018.04.14
11419 미 12개 지역서 총기찬성 시위, 총기규제 맞불 집회 열려 2018.04.14
11418 러시아 제출 '시리아 공습규탄' 안보리 결의안 부결 2018.04.14
» [종합]美국방부 "시리아 화학무기 거점 3곳 타격, 성공적" 2018.04.14
11416 미·러, 안보리 회의서 팽팽한 대립…헤일리 "장전돼 있다" 2018.04.14
11415 트럼프 "임무완료!" 트윗…부시가 생각나는 이유는? 2018.04.14
11414 미 국방부 "성공적 임무 완료…시리아 화학무기 허용 못해" 2018.04.14
11413 유엔 안보리 긴급회의 소집…시리아 공습 사태 논의 2018.04.14
11412 '아마데우스' 연출 거장 밀로스 포만 감독 86세로 별세 2018.04.14
11411 아사드-로하니 통화…"끝까지 싸우자"의견 일치 2018.04.14
11410 고이즈미 전 日총리 "아베, 3선 어려울 것…신뢰 잃어" 2018.04.14
11409 나토, 오늘 시리아 공습 관련 회의…미영프, 브리핑 예정 2018.04.14
11408 [종합]시리아 공습 놓고 갈라진 국제사회…찬반양론 팽팽 2018.04.14
11407 중 외교부, 서방국 시리아 공습 관련 "무력 사용 반대" 2018.04.14
11406 英 노동당 대표 "메이 시리아 공격 결정 적법성 의문" 2018.04.14
11405 러시아, 시리아에 S-300 지대공 미사일 시스템 공급하나 2018.04.14
11404 매케인 "시리아 공습 박수"…슈머 "더 큰 전쟁 조심해야" 2018.04.14
11403 국제사회, 시리아 공습 찬반양론 엇갈린 반응 2018.04.14
11402 [종합]푸틴 "시리아 공습, 침략행위…안보리 긴급회의 요구" 2018.04.14
11401 [종합]시리아 정부 "미국 등 110기 미사일 발사…일부 목표 달성" 2018.04.14
11400 푸틴 "시리아 공습, 침략행위…인도적 재앙 악화시킬 것" 2018.04.14
11399 프랑스 "시리아 아사드 정권 국제법 훼손 서슴치 않아" 2018.04.14
11398 [종합]매티스 "아사드정권 겨냥…작년 공습보다 무기 2배 강화" 2018.04.14
11397 유엔사무총장 "시리아 위험한 상황 관련 회원국들 자제해야" 2018.04.13
11396 이란 외무부 "시리아 공습, 국제법 위반에 주권 무시 행위" 2018.04.13
11395 시리아국영매체들 "서방 미사일 공격으로 민간인 3명 부상" 2018.04.13
11394 [종합]미영프, 토마호크로 시리아 공습…화학무기시설 3곳 목표 2018.04.13
11393 매티스 "작년 공습보다 무기 2배 강화…일회성 공격" 2018.04.13
11392 14일 새벽 시리아 공격이 있기까지 2018.04.13
11391 [속보]美주재 러 대사 "시리아 공습, 러 대통령에 대한 모욕" 2018.04.13
11390 [속보]매티스 "이번 공습에 작년보다 2배 강화된 무기 사용" 2018.04.13
11389 [속보]매티스 "아사드, 화학무기 공격 배후 확실히 자신한다" 2018.04.13
11388 미국·영국·프랑스, 시리아 화학무기시설 3곳 목표 전격 공습 2018.04.13
11387 [속보] 메이 총리 "영국군, 시리아 공격…정권 교체 목적 아냐" 2018.04.13
11386 [속보]미국 "13일(시리아 시간 14일) 밤 9시 화학무기 관련 목표물 공습" 2018.04.13
11385 [속보]매티스 "지금 당장 공습으로 인한 손실 보고는 없다" 2018.04.13
11384 [속보]시리아 국영TV, 다마스쿠스에 13개 미사일 떨어져 2018.04.13
11383 [속보]마크 펜스 부통령, 시리아 공습 전 미 의회 전화 통보 2018.04.13
11382 [속보]미 국방부, 곧 시리아 공습 관련 브리핑 2018.04.13
11381 [속보]마크롱 "미국·영국과 함께 시리아 작전 개시" 2018.04.13
11380 [속보]시리아 국영TV "시리아군, 대공 무기로 공습에 대응" 2018.04.13
11379 [2보]트럼프 "시리아 공격 개시…영국·프랑스 동참" 2018.04.13
11378 [1보]트럼프 "시리아 공격 개시…영국·프랑스 동참" 2018.04.13
11377 중국, 남중국해·대만문제 일전불사 의지 확인 2018.04.13
11376 [속보]트럼프 "미국, 시리아 공격 결정" 2018.04.13
11375 한국, 美 환율조작국 지정 모면…관찰대상국 지위는 유지 2018.04.13
11374 [국제 핫이슈] 한미연구소 5월 폐쇄...韓정부 개입·지원 중단 논란 2018.04.13
11373 [국제 핫이슈]시리아서 또 화학무기 공격…美·러시아 공방 2018.04.13
11372 뉴욕증시, 금융주 약세로 하락 마감 2018.04.13
11371 트럼프, 매케이브에도 맹비난…"코미에게 조종당했다" 2018.04.13
11370 "트럼프·아베, 내주 정상회담…북미 정상회담에 조언" 로이터 2018.04.13
11369 英 "시리아 화학무기 공격 조작?…러 주장, 터무니 없다" 2018.04.13
11368 시리아 "미·영·프, 공습한다면 자위권 발동할 것" 2018.04.13
11367 헤일리 "美, 시리아 대응 방안 평가 중"…공습 가능성 여전 2018.04.13
11366 伊 정부구성회담 또 결렬…베를루스코니·오성운동 의견차 여전 2018.04.13
11365 유엔 사무총장 "시리아 사태 심각…냉전 시대로 회귀" 2018.04.13
11364 "러, 英독극물 피해자 5년 전부터 감시" 2018.04.13
11363 러시아 "시리아 화학무기 공격, 서방 조작…반박불가 증거 있어" 2018.04.13
11362 마크롱·푸틴 전화통화, 시리아 사태 논의...대화로 해결 촉구 2018.04.13
11361 트럼프, "더러운 놈 코미, 기밀유출로 기소돼야!" 2018.04.13
11360 러시아 법원, 사용자정보 접근 키 거부한 '텔레그램' 금지시켜 2018.04.13
11359 루마니아, 탈공산 봉기 시위대 사살한 일례스쿠 전대통령 기소 2018.04.13
11358 골드만 "중동 지정학적 불안으로 원자재값 급등 전망" 2018.04.13
11357 [올댓차이나]홍콩 증시, 3월 중국 수출 감소로 속락 마감 2018.04.13
11356 中왕이, 15일 방일… 美中무역갈등속 경제대화 재개 2018.04.13
11355 러시아 "시리아 사태야말로 트위터·전화로 소통해 풀어야" 2018.04.13
11354 "7년째 전쟁 중인데 美공습 따위"…무뎌진 시리아인들 2018.04.13
11353 일본 총인구 1억2670만명으로 22만7000명↓...7년째 감소 2018.04.13
11352 美, 中대형은행 2곳 대북제재 포기 왜?…"충격 너무 커" 2018.04.13
11351 트럼프 "오바마 때보다 나은 조건이어야 TPP 복귀" 2018.04.13
11350 아베 총리 지지율, 4월 조사에서 38.4%로 또 하락 2018.04.13
11349 [올댓차이나]작년 중국 재화 무역액 세계 1위 2년 만에 '탈환' 2018.04.13
11348 [올댓차이나] 중국 증시 하락 마감…상하이지수 0.66%↓ 2018.04.13
11347 독일 3월 소비자물가, 전년비 1.6%↑…채소 가격은 6.6%↓ 2018.04.13
11346 "보코하람, 5년 간 1000명 넘는 어린이 납치" 유니세프 2018.04.13
11345 30년전 도난 당한 샤갈 작품 되찾아…원소유주 측에 반환 2018.04.13
11344 [올댓차이나]홍콩달러, 미국과 금리차 확대로 35년 만에 저가 기록 2018.04.13
11343 차이잉원, 취임 후 첫 관함식…中 해상열병식에 '맞불' 2018.04.12
11342 일본 증시, 시리아 우려 완화에 닛케이 0.55%↑마감 2018.04.12
11341 고노, 文대통령 단독 방일 요청 관련 "고위급 상호방문 의견일치" 2018.04.12
11340 [올댓차이나]中3월 무역수지, 5조원 깜짝적자…수출 2.7%↓·수입 14.4%↑ 2018.04.12
11339 [올댓차이나] 대만 증시, 시리아 정세 완화에 강보합 마감 2018.04.12
11338 EU도 페이스북 압박 "저커버그 유럽의회 출석해야" 2018.04.12
11337 OECD "미중, 무역갈등 해소 위한 협상 진행 중" 2018.04.12
11336 러 "시리아 공습하면 미·러 간 전쟁 촉발" 경고 2018.04.12
11335 "일주일에 맥주 5~6잔만 마셔도 수명 6개월 단축" 영미 연구결과 2018.04.12
11334 '실종 15개월' 中재벌 샤오젠화 5,6월 재판받을 듯 2018.04.12
11333 비트코인, 하룻새 17%↑…6000달러 대에서 8000달러로 '껑충' 2018.04.12
11332 중-필리핀, 남중국해 석유·천연가스 공동 탐사 추진 2018.04.12
11331 [종합]美군용기, 아사드 숨은 러시아 기지 인근 해역 정찰 2018.04.12
11330 아사드 싫지만 시리아 개입은 더 싫다?...美, 모순이 화 키워 2018.04.12
11329 [올댓차이나][종합]1~3월 중국 수출 7.4%↑...대미흑자 582억$로 확대 2018.04.12
11328 트럼프, 우편 거래 관행 점검 지시…아마존 때리기 시작? 2018.04.12
11327 '공기압 밸브' WTO 판정, 韓日 주장 엇갈려…日 "우리가 이겼다" 2018.04.12
11326 법원 "소녀상 '말뚝 테러' 일본인 한국 불러 법정 세워라" 2018.04.12
11325 美공화당, '거짓말쟁이 코미' 작전 가동…백악관도 승인 2018.04.12
11324 [올댓차이나]1~3월 중국 위안화 기준 수출 7.4%↑...수입은 11.7%↑ 2018.04.12
11323 [올댓차이나]홍콩 증시, 시리아 정세 완화 관측에 반등 개장 2018.04.12
11322 트럼프, '다자주의'로 U턴?…TPP 재검토 등 가파른 방향전환 2018.04.12
11321 [올댓차이나] 중국 증시 상승 출발…상하이지수 0.37%↑ 2018.04.12
11320 [올댓차이나] 위안화 기준치 1달러=6.2898위안...0.10%↓ 2018.04.12
11319 미국, 대만해협서 중국 해군 실탄훈련에 우려 표명 2018.04.12
11318 中, 18일 대만해협에서 실탄훈련…'러시아 지원' 목적도 2018.04.12
11317 WTO 사무총장, 美 보호무역에 "보복 유발해 역효과 날 수도" 2018.04.12
11316 시리아,美에 보복공격 시사…자국군 자산은 러시아 기지에 숨겨 2018.04.12
11315 獨 거주 외국인 수 1060만명…사상 최고 기록 2018.04.12
11314 폭풍으로 印 관광명소 타지마할 첨탑 2곳 무너져 2018.04.12
11313 코미, 자서전에서 "트럼프, 마피아 두목처럼 충성심 요구" 2018.04.12
11312 [올댓차이나]3월 대만 IT산업 매출 소폭↑...AI·가상화폐용 호조 2018.04.12
11311 폭스바겐 새 CEO에 헤르베르트 디스…조직개편도 추진 2018.04.12
11310 WSJ "USTR, 1000억달러 대중 관세부과 목록 내주 발표" 2018.04.12
11309 아사드, 美공습 피해 비밀벙커 은신…외부 연락도 두절 2018.04.12
11308 中 사상최대 해상열병식… '해상강국 부상' 과시 2018.04.12
11307 일본 증시, 닛케이 0.65% 상승 출발 2018.04.12
11306 "김정은 ,시진핑에게 북미회담 이전 비핵화 로드맵 가능 밝혀" 도쿄신문 2018.04.12
11305 엔화, 시리아 정세 완화에 1달러=107엔대 전반 반락 출발 2018.04.12
11304 소말리아 축구장서 폭탄테러…5명 사망 수명 부상 2018.04.12
11303 안보리, 시리아 논의 재개…러시아, 총장 참여 공개회의 요청 2018.04.12
11302 "유럽연합, 그리스등 난민 수용국 지원 지속할 것 " 2018.04.12
11301 시리아 사태 위기감 완화에 국제유가 상승폭 축소 2018.04.12
11300 GM 암만 사장 "한국GM 사태, 20일이 데드라인" 2018.04.12
11299 미국 PEN대회 초빙된 무슬림활동가, 공항서 입국거부 당해 2018.04.12
11298 트럼프, "TPP 복귀 검토" 지시…중국 견제? 2018.04.12
11297 노벨문학상 수여 스웨덴 한림원, 내부 소요로 수장 사임 2018.04.12
11296 백악관 "트럼프, 시리아 공격 여부 동맹국들과 의논 후 결정" 2018.04.12
11295 매티스 " 북미정상회담, 조심스럽게 낙관...비핵화 올바른 방향" 2018.04.12
11294 영국 내각, 시리아 응징위한 메이총리의 군사공격 지지 2018.04.12
11293 뉴욕증시, 상승 마감…시리아 즉각 공습 우려 사라진 영향 2018.04.12
11292 러 , "반군 축출한 두마에 러 군경 투입, 미 동맹국 시리아 징벌 막아" 2018.04.12
11291 유엔 "北 인구 40% 인도적 지원 필요…1190억원 지원 시급" 2018.04.12
11290 [종합2보]백악관 "볼턴, 정의용·야치 쇼타로 만나"…비핵화 논의 2018.04.12
11289 카터 "트럼프, 北·시리아 관련 도전 과장말고 평화지켜야" 2018.04.12
11288 트럼프 "中, 美 매우 공정하게 대할 것…양국 무역협상 중" 2018.04.12
11287 [종합2보]폼페이오 "北 정권교체 원치않아…체제보장 비핵화 고민할 것" 2018.04.12
11286 아사드 "화학무기 공격은 서방이 만든 조작극에 거짓말" 2018.04.12
11285 마크롱 "시리아 정부 염소가스 사용 증거 확보" 2018.04.12
11284 [종합]OPCW, 14일 시리아화학공격 조사…이탈리아 공습동참 안해 2018.04.12
11283 [종합]트럼프 "나와 김정은 간 만남이 지금 마련되고 있다" 2018.04.12
11282 [종합]백악관 "볼턴, 12일 정의용·야치 각각 따로 만났다" 2018.04.12
11281 [속보]화학무기금지기구(OPCW), 14일 시리아 화학무기 조사 시작 2018.04.12
11280 [종합]폼페이오 "김정은 정권 교체 지지하지 않는다" 2018.04.12
11279 [속보]트럼프 "김정은과 만남이 지금 정해지고 있다"…로이터 2018.04.12
11278 [속보]폼페이오 "북한 정권 교체 지지 안해" 2018.04.12
11277 폼페이오 "트럼프, 협상 테이블에서 게임하는 사람 아냐" 2018.04.12
11276 美, 지난주 신규실업수장 청구 23만3000건…9000건↓ 2018.04.12
11275 야치 日국가안보국장, 12일 아침 볼턴 만났다 2018.04.12
11274 美상원 법사위, 특검 보호법안 제정키로…29일 표결 예정 2018.04.12
11273 아베 "트럼프 만나 북미정상회담서 납치문제 해결 요청" 2018.04.12
11272 美,100개 이상 무역단체들, 中산 관세부과 반대 위해 뭉쳐 2018.04.12
11271 매티스, 오늘 하원 군사위 출석...시리아 관련 발언 주목 2018.04.12
11270 트럼프, '공격임박 광고했다'는 비판에 '타이밍 나도 몰라' 트윗 날려 2018.04.12
11269 美국무부 "北-러시아, 불법유류거래 2억6000만달러" 2018.04.12
11268 영국, 대북제재 이행 감시 위해 아태 해역 군함 추가 배치 2018.04.12
11267 북한 당국, 무역회사에 석탄 100만t 중국 수출 지시 2018.04.12
11266 메르켈 총리, "독일은 대 시리아 군사응징에 참여 안 해" 2018.04.12
11265 트럼프, "내가 원했다면, 진즉 뮬러 특검 해임했다!" 2018.04.12
11264 이창동 감독 '버닝', 제71회 칸영화제 경쟁부문 진출 2018.04.12
11263 [속보] 트럼프, '조기' 시리아 공격 부정적 트윗 날려 2018.04.12
11262 영 메이 총리, 시리아 공격 논의 위해 휴가중 각료 긴급소환 2018.04.12
11261 中 항모전단, 18일 대만해협서 실탄훈련..."대만독립 견제" 2018.04.12
11260 [종합]"북미 정상회담에서 북핵 해결 어려워" 美전문가들 2018.04.12
11259 [올댓차이나]홍콩 증시, 시리아 지정학 리스크에 반락 마감 2018.04.12
11258 이스라엘 "시리아,지도에서 지워버린다"…이란에 살벌 경고 2018.04.12
11257 日히노차-독일 VW 제휴…전기트럭 시장에서 中견제 2018.04.12
11256 엠네스티 "전 세계 사형집행 건수 4% 준 993건...중국 최고" 2018.04.12
11255 중 외교부, 시리아 사태에 "각국 냉정·자제 유지해야" 2018.04.12
11254 미국, 내달 대만서 방위산업 포럼 개최..."중국 반발" 2018.04.12
11253 도종환 "남북 정상회담에 낙관적…김정은 진심 느껴져" 2018.04.12
11252 中 상무부 "외국 기업에 기술이전 강요한 적 없다" 2018.04.12
11251 해리-마클 결혼, 英경제에 1조5000억원 효과 2018.04.12
11250 "미중 통상마찰, 아시아 경제에 큰 위협 아니다" ADB 2018.04.12
11249 저커버그, 청문회에서 '데이터 수집' 답변 피한 이유는? 2018.04.12
11248 이란 "서방, 시리아 화학무기 사태 정치적 이용 안돼" 2018.04.12
11247 中 달 탐사선 '창어 4호', 달에서 꽃피우기 실험 계획 2018.04.12
11246 '사고다발' 日재무성…차관이 여기자에게 "가슴 만져도 되냐" 2018.04.12
11245 "트럼프, 잘못된 방식으로 푸틴 다뤄…전쟁 위기 고조 우려" FT 2018.04.12
11244 이수훈 주일대사 "日, 북일관계에 보다 전향적으로 나서야" 2018.04.12
11243 [올댓차이나] 중국 증시 하락 마감…상하이지수 0.87%↓ 2018.04.12
11242 CNN "한국 기능성 화장품 세계 선도" 2018.04.12
11241 낙마 쑨정차이 전 충칭 서기 뇌물죄 인정...무기 등 중형 예상 2018.04.12
11240 '은퇴선언' 라이언 "극단화되는 '정체성 정치' 걱정스러워" 2018.04.12
11239 시리아 정부군, 동구타 완전 탈환...화학무기 진상 규명은? 2018.04.11
11238 일본 증시. 시리아 지정학적 리스크에 속락 마감...0.12%↓ 2018.04.11
11237 [올댓차이나] 대만 증시, 시리아 정세 우려에 반락 마감...0.17%↓ 2018.04.11
11236 "배넌, 백악관에 러시아 스캔들 수사 무력화 제안" WP 2018.04.11
11235 탈레반, 가즈니 주정부 청사 공격…고위관리 등 18명 사망 2018.04.11
11234 고령화 심화 日, 국민연금 수급 연령 65→68세로 변경 추진 2018.04.11
11233 뉴질랜드, 연안 석유·가스 탐사 금지…"기후 변화 대처" 2018.04.11
11232 러시아, 美시리아 공습에 군사 보복하나…무력 충돌 위험 2018.04.11
11231 두테르테, 미중 무역갈등 관련 "중국이 아시아 보호할 때" 2018.04.11
11230 교황, 칠레 주교의 '성추행 은폐' 두둔 사과…"심각한 잘못 저질렀다" 2018.04.11
11229 라가르드 "中 일대일로, 무리한 부채 부담 경계해야" 2018.04.11
11228 사우디 아람코, 인도에 47조원 투자 석유단지 건설 2018.04.11
11227 중국 최초로 부모 사후 4년 만에 자식 출생 2018.04.11
11226 日재무성, '사학스캔들' 말맞추기 또 드러나 2018.04.11
11225 "테슬라 주가 떨어진다"…지난달 매도 포지션 28% 급증 2018.04.11
11224 日 관방장관, 고노 외상 방한 때 납치문제 한일 입장차 시사 2018.04.11
11223 중 상무부 "현재까지 미중 무역갈등 관련 담판 없어" 2018.04.11
11222 야치 日국가안보국장 워싱턴 방문…2차 한미일 안보수장 회동 가능성 2018.04.11
11221 미 최첨단 무인정찰기 MQ-4C 2대 올해 말 괌 배치 2018.04.11
11220 美·英·佛, 시리아 합동 작전 윤곽...금주 말 공습 유력 2018.04.11
11219 저커버그, 이틀째 정보유출 사과…10시간동안 하원 청문회 2018.04.11
11218 ACLU, 이민자 불법구금·추방 美정부 상대 집단소송 2018.04.11
11217 [올댓차이나]홍콩 증시, 국제 유가 강세에 상승 개장 2018.04.11
11216 오성운동과 손 잡을까…伊민주당, 연정 참여 두고 당론 분열 2018.04.11
11215 [올댓차이나] 중국 증시 하락 출발…상하이지수 0.15%↓ 2018.04.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