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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이재준 기자 = 미국 해군 군함이 대만해협 중간선을 넘어 중국 쪽으로 진입해 항해하는 이례적인 군사적 행동을 취했다고 중앙통신 등이 11일 보도했다.

매체에 따르면 미국 군함은 10~11일 대만해협을 통과하면서 중국과 대만 간 중간선에서 중국에 가까운 해역을 지나 대만에 무력시위를 감행해온 중국을 강력히 견제했다.

대만해협 중간선은 양안 간 사실상 휴전선 역할을 했는데 미국 군함이 이를 월경한 것은 중국에서는 상당히 도발적인 조치이다.

그간 미국은 중국 군용기가 중간선을 대만 쪽으로 넘어왔을 때 "지역 안정을 해친다"고 거세게 비판했다.

대만 국방부는 이날 일시를 명확히 하지 않은 채 "미국 군함 1척이 대만해협을 북에서 남으로 통과했다" 발표했다.

다만 관계 소식통은 미국 제7함대 소속 이지스 미사일 구축함 배리가 10일 오후부터 11일 새벽에 걸쳐 대만해협을 지나면서 중간선에 중국 쪽에 있는 대만 실효 지배 섬은 마쭈(馬祖) 열도 근처를 항해했다.

대만 국방부는 미국 구축함 배리의 동향을 전부 파악했다고 밝혔지만 스순원(史順文) 대변인은 "미국 미사일 구축함이 대만해협을 지났다는 사실 이외에는 언급할 것이 없다고 말했다.

다만 매체는 중국 해군 호위함이 배리함을 추적해 감시활동을 펼쳤지만 별다른 불상사는 없었다고 전했다.

미국 군함의 대만해협 통과는 2018년 후반 이래 거의 매달 진행하면서 정례화하고 있다. 하지만 지금까지 중국을 자극하지 않으려고 중간선에서 대만 쪽 수역을 통과했다.

작년 4월 프랑스 호위함이 대만해협 중간선에서 중국 쪽 해역을 지났을 때 중국 국방부는 "중국 영해를 불법적으로 침범했다"고 강력히 반발한 바 있다

중간선을 놓고선 중국 공군 전투기 2대가 지난해 3월 말 대만 쪽에 침입하자 차이잉원(蔡英文) 총통은 "도발행위를 무력을 써서라도 배제하라"고 지시했고 미국도 "대만에 대한 위협을 중단하라고 경고했다.

올해 2월 중국 전투기가 중간선을 월경한 직후 미군은 특수작전기와 전략폭격기를 대만 주변 상공에 보내 수호 의지를 분명히 했다.

10일에는 중국군 훙(轟)6 폭격기, 젠(殲) 11 전투기, 쿵징(空警) 500이 대만섬 서남 해역에서 장거리 항행훈련을 펼쳤다.

배리함은 3월23일 중국군의 남중국해 군사기지화에 맞서 필리핀 해역에서 실탄훈련을 전개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yjjs@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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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1 트럼프, 사우디·러시아 원유 감산 합의 낙관론 유지 2020.04.05
250 트럼프 "터널 끝 빛 보여…클로로퀸 요법 시도를"(종합) 2020.04.05
249 코이카 지원 케냐 주립병원, 코로나19 대응 시설로 지정 2020.04.05
248 日증시, 러시아·사우디 합의 기대에 상숭 마감…닛케이지수 4.24%↑ 2020.04.05
247 호주, 몰려든 인파에 시드니 인근 해변 5곳 추가 폐쇄 2020.04.05
246 [올댓차이나] 臺증시, 미국 주가지수 선물 강세에 반등 마감...1.61%↑ 2020.04.05
245 "아베, 긴급사태 선언 발령 기간, 5월 6일까지로 검토중"…도쿄, 준비 돌입 2020.04.05
244 트럼프 '클로로퀸' 강조에 언론들 비판…"부작용 있다" 2020.04.06
243 "에취! 나는 확진자"…뉴질랜드 코로나19 장난몰카男 유죄 2020.04.06
242 빌 게이츠 "韓·대만·中 코로나19 잘 대처...美가 배워야" 2020.04.06
241 스가 관방 "日, 코로나19 PCR 검사 철저히 해…가이드라인 지켜" 2020.04.06
240 빌 게이츠 "백신 나오기 전엔 정상화 안돼...韓·대만에게 배워야"(종합) 2020.04.06
239 아베, 7일 도쿄·오사카 등 7곳에 1개월간 긴급사태 선언(종합) 2020.04.06
238 스페인, 4일째 사망자 감소세…伊·佛과 함께 안정화 국면 2020.04.06
237 WHO 사무총장 "文대통령, 세계보건총회 기조발언 해달라" 2020.04.06
236 오스트리아, 내주 상점 재개장 등 '정상'환원 시동…사망자 220명 2020.04.06
235 유럽 주식시장, 아시아에 이어 3% 상승세…"방역 효과있다" 2020.04.06
234 남아공, 폐쇄명령 위배 결혼식 강행 신혼부부·하객 체포 2020.04.06
233 일, 코로나19 감염자 208명 증가 총 4777명 108명 사망 2020.04.06
232 일본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208명...누계 4777명(종합) 2020.04.06
231 亞증시 상승마감·유럽증시 상승출발 이어 美증시도 급등출발 2020.04.06
230 고이케 "비상사태시 외출자제·2m 간격확보·통근최소화"등 호소 2020.04.06
229 '코로나 입원' 英총리 "상태 괜찮아"...산소호흡기 소문 부인 2020.04.06
228 '해리포터 작가' 롤링 "코로나19 증상 2주간 앓다 회복" 2020.04.06
227 중, 코로나19 역유입 우려 해외유학생에 "귀국말라" 압박 2020.04.06
226 유럽증시, 코로나19 신규피해 감소에 5% 안팎 급등 2020.04.06
225 메르켈 "코로나19, EU 역사상 최대 도전...다같이 잘해야" 2020.04.06
224 영국 "코로나19 제한책 철회 논의 일러"...사망 5000명 넘어 2020.04.06
223 "트럼프는 미 역사상 최악의 대통령" WP 칼럼 2020.04.06
222 '코로나19 감염' 영국 총리, 중환자실 이송..."상태 나빠져" 2020.04.06
221 뉴욕 증시, 코로나19 확산 둔화 희망에 7% 넘게 폭등 2020.04.06
220 美 뉴욕, 코로나19 정점 다가섰나...주지사 "좋은 신호들" 2020.04.06
219 덴마크 총리 "코로나19 봉쇄 15일부터 완화" 발표 2020.04.06
218 에스퍼 美국방 "정경두와 통화…공정한 방위비 분담" 2020.04.06
217 아베, 오늘 코로나19 긴급사태 발령…오후 7시 기자회견 2020.04.06
216 커들로 백악관 경제위원장 "코로나본드 발행 논의" 2020.04.06
215 레이디 가가, 코로나 퇴치 온라인콘서트…폴 매카트니·엘턴 존 출연 2020.04.06
214 美인도태평양사령부, 中·北 억지력 강화 위해 24조원 추가예산 요청 2020.04.06
213 일본 코로나19 신규확진 235명·총 4804명…사망 108명으로 증가 2020.04.06
212 다이먼 "JP모건, 극도로 경제악화하면 배당 연기"...창립이래 최초 2020.04.06
211 2월 일본 실질임금 0.5%↑...“기본급·보너스 증가” 2020.04.06
210 한인 최초 美 뉴저지주 시의원, 코로나19로 사망 2020.04.06
209 트럼프, '앙숙' 바이든과 통화…"코로나19 관련 논의" 2020.04.06
208 美병원들 "체온계도,화장지도,돈도 없다" 아우성 2020.04.06
207 中 코로나19 신규감염 32명 전부 역유입...누계 8만1740명 2020.04.06
206 [올댓차이나] 위안화 기준치 1달러=7.0939위안...0.23%↑ 2020.04.06
205 트럼프 "美 179만명 코로나19 검사…검사 많이 해 확진자 많은 것" 2020.04.06
204 16개국 특허청장·WIPO와 '한국형 코로나19 방역모델' 공유 2020.04.06
203 中우한, 오늘밤 76일만에 봉쇄해제…인기관광지 인파에 우려도 2020.04.06
202 [올댓차이나] 홍콩 증시, 구미 증시 강세에 상승 출발... H주 0.53%↑ 2020.04.06
201 트럼프 "中, 美 농산물 400억~500억달러 상당 구매" 2020.04.06
200 427조원 규모 美코로나19 중소기업 지원책은?...급여비용 지원 2020.04.06
199 일본, 긴급사태 선언 발령하면 뭐가 달라지나 2020.04.06
198 美해군장관 대행, 코로나19 확산 알린 함장 공격했다가 "사과"(종합) 2020.04.06
197 美, 4단계 코로나 부양책 임박?…펠로시 '1조달러' 제안 2020.04.06
196 中 "코로나19 육로유입 막아라"…러시아 등과의 국경강화 2020.04.06
195 카리브해 트리니다드 토바고서 규모 5.2 지진 발생 2020.04.06
194 아베, 코로나19 확산에도 왜 긴급사태 망설였나…경제타격 우려 2020.04.06
193 일본 2월 경기일치 지수 0.6P↑…기조는 7개월 연속 '악화' 2020.04.06
192 나바로,1·2월 "코로나19로 美서 대거사망" 내부경고 2020.04.06
191 봉쇄령 어기고 해변 나들이 간 뉴질랜드 보건장관 강등 2020.04.06
190 [올댓차이나] 臺증시, 뉴욕 증시 급등에 오름세 마감...1.81%↑ 2020.04.06
189 공정위 "배달의민족-요기요 M&A 심사 집중 조사" 2020.04.06
188 日정부, 아비간 전 세계 공여 위해 12억원 푼다…"임상 연구 확대" 2020.04.06
187 "의료진 감사합니다"…뉴욕서 매일 저녁 7시 '기립박수' 펼쳐져 2020.04.07
186 온두라스 대통령 "마스크 착용은 의무…선택 사항 아냐" 2020.04.07
185 트럼프 대통령 압박 통했나…印, 클로로퀸 수출 재개 2020.04.07
184 뉴욕 급파 美해군병원선 잡음 계속...승무원 코로나19 확진까지 2020.04.07
183 [속보]아베, 도쿄 등 7개 지역 코로나19 긴급사태 발령 2020.04.07
182 일본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136명...누계 4947명 '5000명 육박' 2020.04.07
181 [올댓차이나] 3월말 中외환보유 3조610억$..."코로나19에 3년래 최대폭↓" 2020.04.07
180 日아베, 긴급사태 선언…"코로나19 급속 증가 확인"(종합) 2020.04.07
179 유럽 주식시장, 이틀째 오전장 3% 상승세 2020.04.07
178 파리, 자가격리 조치에 조깅족 급증하자 야간으로 제한 2020.04.07
177 유럽 대륙서 총 15만 명 사망 예측…영국서 6.6만 2020.04.07
176 영국 정부 "총리, 중환자실서 안정적...산소호흡기 안써" 2020.04.07
175 美공중보건국장 "코로나19 사망자, 예상보다 적을 것" 2020.04.07
174 백악관 커들로 "美 경제 4~8주 안에 재개장할 수 있길" 2020.04.07
173 백악관 대변인 교체…하버드 출신 트럼프 재선캠프 대변인 2020.04.07
172 이탈리아, 코로나19 신규 확진 3039명..."드디어 감소세" 2020.04.07
171 뉴욕, 하루 최대 사망자 731명 발생 …해군병원선도 코로나19 치료 시작 2020.04.07
170 "美시카고 코로나19 사망자 70% 흑인"…구조적 불평등 영향 2020.04.07
169 트럼프 "WHO가 망쳐...美 돈 받는데 매우 중국 중심적" 2020.04.07
168 프랑스, 코로나19 사망 1만명 넘어..."아직 정점 아니다" 2020.04.07
167 [5G 1년⑦]화웨이, 글로벌 장비 시장 1위…5G R&D에 60조원 투자 2020.04.07
166 뉴욕증시, 코로나19 부정 전망에 소폭 하락…다우 0.12% ↓ 2020.04.07
165 美국무 "민주주의가 독재보다 코로나19 위기 대응 잘해" 2020.04.07
164 미 항모함장 해고뒤 사과한 해군장관대행, 결국 사임 2020.04.07
163 버냉키도 "美 2분기 GDP 30% 이상 감축...신속회복 어려워" 2020.04.07
162 우루과이 해역의 濠크루즈선, 승선자128명이 코로나확진 2020.04.07
161 트럼프, '2조달러 부양책 감독' 감찰관 전격 경질 2020.04.07
160 브라질 코로나19 확진자 1만3717명..사망자 667명 2020.04.07
159 전 세계 코로나19 확진자 140만명 넘어...사망자 8만명 돌파 2020.04.07
158 美 정부, 중소기업 급여 대출에 303조원 추가 지원 추진 2020.04.07
157 日코로나19 확진자 5000명 돌파…하루 361명 늘어 2020.04.07
156 트럼프, '코로나19 경고' 나바로 메모 "못 봤다" 2020.04.07
155 안드레아 보첼리, 밀라노 두오모대성당서 '부활의 노래' 2020.04.07
154 유럽 연구이사회 이사장 사직 "EU 코로나19 대응 미진" 2020.04.07
153 中 코로나19 신규확진 62명 중 59명 '해외유입'…사망자 2명 추가 2020.04.07
152 중 기율위, 코로나19 대응 비판 후 실종 런즈창 "법위반으로 조사" 2020.04.07
151 '봉쇄 해제' 中 우한서 대이동 임박…철도만 5.5만명 2020.04.07
150 ILO "코로나19로 전 세계 근로자 81% 영향…2차세계대전 후 최악위기"(종합) 2020.04.07
149 손원평·김영하·김혜순 작가 뒤에는 한국문학번역원 있었다 2020.04.07
148 잭 도시 트위터 CEO, 코로나 구호에 1조2000억원 쾌척 2020.04.07
147 트럼프 "코로나 경고 메모 못 봐"…낙관론 비판엔 "나는 치어리더"(종합) 2020.04.07
146 베이조스, 3년 연속 세계 부자 1위…이건희 75위 2020.04.07
145 뉴욕 한 가정에 닥친 코로나19 비극...구급차 실려간 할머니 실종에 발동동 2020.04.07
144 중 증시, 코로나19 우려에 소폭 하락 출발…상하이종합 0.53%↓ 2020.04.07
143 아베 "국민이 협력해야 긴급사태 1개월로 탈출" 2020.04.07
142 美 일리노이주 시장 "아내, 자택대기 명령 어겨 수사 중" 사과 2020.04.07
141 싱가포르, 함께 살지 않는 가족과의 만남도 금지…"모든 모임 전면금지" 2020.04.07
140 자택격리령 중 '경선 강행' 위스콘신…유권자들 "섬뜩한 경험" 2020.04.07
139 美 LA시장 "비의료 인력도 얼굴 가려라" 비상 명령 2020.04.07
138 日각료 비서실 직원 코로나19 확진…내각부 회의도 참석 2020.04.07
137 홍콩, 미용·안마업소 2주간 폐쇄 명령…미인대회도 연기 2020.04.07
136 "CDC, 코로나19 노출 의료진 자가격리 지침 완화 논의"AP 2020.04.07
135 트럼프, '전시 대통령' 자임하지만…"국기 신드롬 일시적" WP 2020.04.07
134 日사상 최대 '슈퍼' 경제대책에 그림자…"실효성 의문" 2020.04.08
133 이스라엘 외무·국방장관 "한국서 코로나19 진단키트 확보" 환호 2020.04.08
132 코로나19 확산에 플라스틱 제품 사용 다시 늘어 2020.04.08
131 유로존, 코로나19 경기부양책 16시간 논의했지만…합의 실패 2020.04.08
130 日긴급사태로 파프리카 수출 여건 악화…정부 "물류·마케팅 지원 추진" 2020.04.08
129 韓·美·英, 시작은 같았지만 결과는 달랐다…"전문가 조언 경청이 성패 갈라" 2020.04.08
128 도쿄, 비상사태 첫날 코로나19 추가확진 144명 '최다' 2020.04.08
127 존슨 英 총리 사흘째 중환자실 치료…"안정적 상태" 2020.04.08
126 독일 경제, "올 마이너스 4.2% 성장 예상" 2020.04.08
125 미국 등 5개국에서 24시간 동안 5500명 사망…급증세 2020.04.08
124 영국서 수술용 마스크 3장 훔치려다 잡힌 남성, 3개월 징역 2020.04.08
123 3월 대만 수출 0.6% 감소로 ‘선전’...2분기는 ‘코로나19’ 영향↑ 2020.04.08
122 WHO "유럽, 아직 갈길 멀어...코로나19 제한 완화 위험" 2020.04.08
121 日 코로나19 신규감염 긴급사태 익일 500명 돌파...누계 5673명 2020.04.08
120 [올댓차이나] 中 “미국처럼 급격 금리인하·양적완화 안해” 2020.04.08
119 [속보] 버니 샌더스, 美 민주당 대선 경선 중도 하차 2020.04.08
118 샌더스, 美민주당 경선 하차...바이든, 최종후보 확정(1보) 2020.04.08
117 아프간 정부, 탈레반 포로 100명 석방...“정부·반군 협상 가능성” 2020.04.08
116 WHO 총장 "코로나19 정치화 말라"...트럼프 비판에 맞불 2020.04.08
115 이탈리아 코로나19 신규 사망 500명대 ↓...치명률 3.2% 최저로 2020.04.08
114 트럼프 "우편투표, 부정선거 가능성"...공화당에 저지 촉구 2020.04.08
113 영국 정부 "존슨 총리, 중환자실서 용태 개선...병상서 앉기도" 2020.04.08
112 美 주간 원유재고 사상최대폭 증가..."정유공장 가동률 하락" 2020.04.08
111 美 워싱턴대, 미국 코로나19 사망자 26% 감소한 6만명대 예측 2020.04.08
110 바이든, '트럼프 맞수' 확정...샌더스, 민주당 경선 포기(종합2보) 2020.04.08
109 WHO 사무총장 "코로나19 퍼졌다고 살해 협박 받아" 2020.04.08
108 프랑스 항모 샤를 드골, 코로나19 대량 발병에 급거 귀환 중 2020.04.08
107 국제유가, 협조감산 기대에 급등 마감...WTI 6.2%↑ 브렌트 3%↑ 2020.04.08
106 "미국, 고용회복 때까지 제로금리 유지" FOMC 의사록 2020.04.08
105 OECD "北 경제전환 중...당·군 통제와 시장 혼재된 하이브리드 시스템" 2020.04.08
104 美정보당국, 작년 11월말 코로나19 위험성 백악관에 보고 2020.04.08
103 日정부, 코로나19 검사 늘리려 '드라이브 스루' 본격 검토 2020.04.08
102 룰라 전브라질대통령"보우소나루의 코로나대처는 재앙" 2020.04.08
101 中코로나19 신규 확진자 63명…신규 무증상자 56명 2020.04.08
100 칠레, 코로나 피해 저소득층에 2.4조원 비상지원 발표 2020.04.08
99 스타벅스 "코로나19 타격, 3분기에 더 클 듯…9월까지 영향" 2020.04.08
98 美보건부, GM과 인공호흡기 3만대 생산 계약…5억달러 규모 2020.04.08
97 도요타 북미공장 생산 중단, 5월 1일까지 연장 2020.04.08
96 폼페이오 "中 응징할 때 아냐…투명한 정보공개는 필요" 2020.04.08
95 정부 "비자면제 정지 시행땐 외국인 입국 300명대로 감소 예상" 2020.04.08
94 "코로나19 3차 확산 막아라"싱가포르 초긴장...하루 142명 급증 2020.04.08
93 디즈니+ 유료 구독자 5000만명 돌파…한국에선 아직 2020.04.08
92 일본인 70% "정부 긴급사태 선언, 평가하나 너무 늦어" 2020.04.08
91 코로나19로 미 항공기 탑승객, 66년 전 수준으로 감소 2020.04.08
90 "해리스 주한 美대사,오는 11월 사임 뜻 밝혀" 2020.04.08
89 게이츠 "개발중 코로나19 백신 100여개 중 10개 매우 유망" 2020.04.09
88 코로나19 이겨낸 103살 伊할머니 "용기와 믿음이 도움" 2020.04.09
87 美정치권, 석유업계 위해 백악관부터 사우디까지 전방위 압박 2020.04.09
86 함장 자른 전 美해군장관 대행, 괌 출장비용 3억원 '논란' 2020.04.09
85 코로나19로 드러난 불평등…Z세대의 반란 시작되나 2020.04.09
84 中국무원 "의료기관,무증상자 발견시 2시간내 당국에 보고" 2020.04.09
83 유럽 주식시장, 나흘째 상승세…코로나에 웬만큼 면역? 2020.04.09
82 스페인 총리, "드디어 불길이 잡히는 듯"…伊 총리에 이어 2020.04.09
81 미, 지난 1주일간 660만명 신규 실업수당 신청(1보) 2020.04.09
80 미, 주간 신규실업수당 또 660만명 신청…3주동안 1700만 2020.04.09
79 IMF 총재 "코로나19로 대공황 이래 최악의 경제적 여파" 2020.04.09
78 美 연준, 2조3000억달러 유동성 투입…美증시 상승 출발(종합) 2020.04.09
77 OPEC+ 회의 시작…감산 희망에 유가 12% 상승 2020.04.09
76 연준 파월 "코로나19 통제되면 강력한 경제 반등 예상" 2020.04.09
75 美 3월 생산자물가지수 0.2% 하락 2020.04.09
74 美뉴욕 코로나 사망자 7000명 넘어…"침묵의 살인마" 2020.04.09
73 이탈리아, 코로나19 신규사례 다시↑..."봉쇄 연장 검토" 2020.04.09
72 "사우디-러시아 '원칙적' 합의"…유가 하락 전환 2020.04.09
71 '코로나19' 영국 총리, 중환자실 나와..."초기 회복단계" 2020.04.09
70 美국무부, '해리스 사임설'에 "동맹강화 의지 변함없어" 2020.04.09
69 멜라니아, '마스크 착용' 연일 홍보…트럼프는 언제? 2020.04.09
68 메르켈 "코로나19 제한, 천천히 조금씩 완화해야" 2020.04.09
67 연준 유동성 공급에 美증시 상승마감…S&P 1.45%↑ 2020.04.09
66 美, 3주 동안 일자리 1678만개 '증발'…뉴욕서만 81만명 실직(종합) 2020.04.09
65 아랍에미리트, 코로나19 신규환자331 명..총2990명 2020.04.09
64 [속보]OPEC 플러스, 하루 1000만배럴 감산 전격 합의 2020.04.09
63 "민주당, 우편투표 등 코로나19 대선 대책 추진"펠로시 2020.04.09
62 미국인 53% "바이든 지지"...트럼프 지지율 42% 2020.04.09
61 현대차, 美 디트로이트시에 코로나19 검진키트 1만개 기부 2020.04.09
60 트럼프 "4차 부양책에 주 정부·병원 추가지원 포함 안돼" 2020.04.09
59 OPEC+ 하루 1000만배럴 감산 합의 가시화…WTI 9% 하락(종합) 2020.04.09
58 옥스팜 "코로나19로 세계 빈곤층 5억명 증가" 경고 2020.04.09
57 일본 증시, 美 대규모 자금 공급에 0.8% 반등 개장 2020.04.09
56 美핵항모 루스벨트호 코로나19 감염 416명으로 늘어 2020.04.09
55 코로나19 대기질 개선 덕에...印북부, 30년만에 히말라야산 보여 2020.04.09
54 英요양원 코로나19 사망자 1000여명…"정부 통계서 제외돼" 2020.04.09
53 [올댓차이나] 위안화 기준치 1달러=7.0354위안...0.26%↑ 2020.04.09
52 국경도시 쑤이펀허, 中코로나19 방역 새로운 핵으로 부상 2020.04.09
51 [올댓차이나] 중국 증시 혼조 출발…상하이지수 0.05%↑ 2020.04.09
50 은행권, 미얀마 문 열렸다…줄줄이 예비인가 취득 2020.04.09
49 阿 CDC수장 "아프리카서 백신 실험 발상...역겨운 인종차별" 2020.04.09
48 트럼프 "주말께 항공업계 지원안 공개…200만명 검사"(종합) 2020.04.09
47 오바마 "코로나19 사태서 가장 큰 실수는 잘못된 정보" 2020.04.09
46 美국방부 "코로나19로 더 많은 해군함 타격 예상" 2020.04.09
45 [올댓차이나] 중국 3월 생산자 물가 1.5%↓ 소비자 물가 4.3%↑(종합) 2020.04.09
44 로하니, IMF에 코로나19 지원 호소…"미국에 휘둘리지 말아야" 2020.04.09
43 코로나19, 슈퍼리치엔 '기회'…헤지펀드社 3612% 수익 2020.04.09
42 日 나리타공항, 코로나19로 운항정지·감편에 활주로 1개 폐쇄 2020.04.09
41 이스라엘, 초정통파 도시서 무작위 코로나19 검진 2020.04.09
40 코로나19, 美사망원인 1위 돼…2위 심장병,3위 암 2020.04.09
39 일본 기후현, 코로나19 대응 '비상사태' 선언...경제대책·휴교 연장 2020.04.09
38 "中, 강력한 방역조치로 코로나19 감염자 140만명 줄여"미중 연구팀 2020.04.09
37 싱가포르, 외국인 노동자 집단감염에…1300명 軍부대에 격리 2020.04.09
36 펠로시 "미 경제 재개 서두르지 말아야"…조급한 트럼프 비판 2020.04.09
35 [올댓차이나] 臺증시, 미국 자금공급 대책에 0.38% 반등 마감 2020.04.09
34 美중소업체 70%, 급여보호프로그램 지원 시도…순식간에 고갈 우려 2020.04.09
33 백악관 코로나19 TF조정관 벅스 인기 폭발...스카프 패션도 화제 2020.04.09
32 中 세관당국 "마스크 등 수출의료물품 검역 강화" 2020.04.09
31 美 교도소 내 코로나19 확산 '속수무책'…사망자 가족 소송도 2020.04.09
30 도쿄도지사, 유흥시설·학원 등 6개 업종에 휴업 요청 2020.04.10
29 [올댓차이나] 중국 증시 하락 마감…상하이지수 1.04%↓ 2020.04.10
28 보잉, 인력 10% 감원 추진…조기퇴직·강제해고 방식 2020.04.10
27 화웨이의 조용한 마스크 기부, 5G 참여 승인 목적? 2020.04.10
26 日수도 도쿄, 긴급조치에도 코로나19 신규환자 189명 발생..."일일최다" 2020.04.10
25 美 CDC, 크루즈 항해금지명령 무기한 연장 2020.04.10
24 일본 코로나19 신규감염 353명 '폭증'...총 6613명 달해(종합) 2020.04.10
23 스페인, 하루 사망자 이틀 감소세…미국도 미미하게 줄어 2020.04.10
22 독 외무장관, "마국 정부 코로나19 너무 오랜동안 가볍게 여겨" 2020.04.10
21 [올댓차이나] 3월 중국 신규융자, 코로나19 대응 490조원 대량 공급 2020.04.10
20 이란, "코로나19 감염자 51% 완치"…전세계 22%, 미국 5% 2020.04.10
19 멕시코 "美와 원유감산 합의"...OPEC+ 합의 가능성 시사 2020.04.10
18 러시아 "OPEC+, 감산 합의할 것...에너지시장 안정 확신" 2020.04.10
17 트럼프-푸틴 통화…"석유 생산·코로나19 퇴치 논의" 2020.04.10
16 이탈리아, 코로나19 사례 다시↓..."봉쇄령 내달 3일까지" 2020.04.10
15 美복지부, 2조 4000억원 규모 인공호흡기 구입…주정부에 배포 방침 2020.04.10
14 일본 코로나19 신규 확진 635명 '일일 최다'…누적 6892명(종합2보) 2020.04.10
13 트럼프 "美 건강 확신 들어야 제한 철회...정점 가까워"(종합) 2020.04.10
12 영국, 하룻새 코로나 사망 980명..."부활절 외출 말라" 호소 2020.04.10
11 [올댓차이나] 중국, 수출상품 국내판매 독려..."코로나19로 외수 격감" 2020.04.10
10 중국, 연이어 운반로켓 발사에 실패...탑재 위성 추락 2020.04.10
9 "韓, 한미 방위비 분담금 13% 인상안 제시…美, 거절" 2020.04.10
8 집회명령 어겨 기소된 美루이지애나 목사, 부활절 예배도 강행 2020.04.10
7 美 교도소에서 폭동…"코로나19 걸리기 싫다" 2020.04.10
6 자신도 힘들텐데…환자 위로하는 '춤추는' 의사들 2020.04.11
5 도쿄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200명 육박…나흘째 최다 2020.04.11
4 英 옥스퍼드대 연구팀 "9월께 코로나19 백신 개발 가능" 2020.04.11
3 佛, 코로나19 와중에 휴가온 전세기 탑승객들 입국 불허 2020.04.11
» 美 군함, 대만해협서 중간선 넘어 중국 쪽 항행 '강력 경고' 2020.04.11
1 아베 총리 "번화가 음식점 이용 자제 촉구"…전국 확대 2020.04.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