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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뉴시스] 임재희 기자 = 정부가 국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지역사회 확산에 따라 감염병 위기경보 수준을 최고 수준인 '심각' 단계로 격상했다. 국내 첫 코로나19 확진자 발생일로부터 35일째 되는 날로 우리나라에서 심각 수준이 발령된 건 2009년 이른바 '신종플루' 이후 10년 만이다.

이는 곧 중국 등 국외에서 유입된 코로나19가 지역사회 전파 또는 전국적 확산 상태라는 의미로, 정부는 질병관리본부 중심 방역 체계와 중앙사고수습본부 체제는 유지하되 총리 주재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를 가동하기로 했다.

문재인 대통령은 23일 오후 코로나19 범정부대책회의에서 "코로나19 사태가 중대한 분수령을 맞았다"며 "이에 정부는 감염병 전문가들의 권고에 따라 위기경보를 최고 단계인 심각 단계로 올려 대응 체계를 대폭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감염병 위기경보는 관심·주의·경계·심각 등 4단계로 나뉜다.

해외 신종감염병 발생 및 유행(관심), 신종 감염병의 국내 유입(주의), 국내 유입 후 제한적 전파(경계), 지역사회 전파 또는 전국적 확산(심각) 등 위기 유형에 따라 위기경보 수준이 달라진다.

이로써 지난달 20일 국내 첫 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되자 관심에서 주의로 격상되고 27일 4번째 확진 환자 발생 이후 경계로 올라간 감염병 위기경보 수준은 첫 확진자가 나온 날로부터 35일째 되는 날 심각까지 올라가게 됐다.

한국에서 감염병 위기경보 수준이 '심각'까지 올라간 건 2009년 11월3일 신종 인플루엔자 때다. 경계가 선포된 것도 그해 7월21일이었다.

당시 정부는 6월11일 세계보건기구(WHO)가 '신종 인플루엔자 대유행'을 선언한 데 이어 학교 등에서 감염 경로가 확인되지 않은 사례가 발생하는 등 지역사회 감염 사례가 여러 곳에서 발생하자 '주의' 발령(5월1일) 두 달여 만에 한 단계 격상했다.

이후 11월3일 '심각' 단계까지 올라갔던 위기경보는 항바이러스제 투약 건수 등이 감소하고 예방접종이 이뤄지자 12월11일 다시 '경계' 단계로 하향 조정됐다.

2015년 메르스 사태 때는 5월20일 첫 내국인 환자가 확인되자 '관심' 단계에서 '주의' 단계로 격상하고 중앙방역대책본부를 설치했다. 다만 당시 정부는 감염병 위기경보는 '주의' 단계를 유지하되 방역 대책 등은 '경계' 수준에 맞춰 대응에 나선 바 있다.

2018년 메르스 사태 때는 9월8일 확진 환자가 발생하고 입국 이후 21명과 접촉한 사실이 확인되면서 '주의' 단계로 격상됐다. 그러나 밀접접촉자 전원에 대한 메르스 검사 결과 2차까지 모두 음성으로 판명되면서 22일 '관심' 단계로 하향됐다.

감염병 위기경보 '심각' 단계 격상에 따라 정부는 범정부적 총력 대응을 위해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를 운영한다. 국무총리가 본부장을 맡아 휴교나 항공기 운항 감편, 대중교통 운행 제한 등 조치를 검토할 수 있게 된다.

모임이나 행사 등 외부 활동을 자제하도록 권고하고 대규모 행사를 금지하는 등의 조치를 할 수 있다.

이와 관련해 문 대통령은 "기존의 질병관리본부 중심의 방역 체계와 중수본 체제는 일관성을 유지하면서 총리 주재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로 격상해 범부처 대응과 중앙정부-지자체의 지원 체계를 한층 강화해 총력으로 대응하겠다"고 말해 일단 방역체계는 기존처럼 질병관리본부 중앙방역대책본부를 중심으로 이뤄질 것으로 보인다.

'경계' 수준 격상 시 보건복지부를 중심으로 설치됐던 중앙사고수습본부는 운영을 강화하고 국가의 모든 가용 자원을 파악한 뒤 동원 방안을 마련하게 된다.

'주의' 수준일 때부터 운영되는 질병관리본부 중앙방역대책본부 또한 한층 강화된다.
◎공감언론 뉴시스 limj@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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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65 中, 호주의 '중국인 입국 금지' 연장에 반발…"과민반응" 2020.02.13
2964 러시아서 '코로나19' 격리자 잇달아 도주…창문 열고 뛰어내기도 2020.02.13
2963 "나는 바이러스아닌 사람" 중국계 伊청년 1인시위 큰 반향 2020.02.13
2962 일본, 코로나19 확산방지차 자위대 예비군까지 동원령 2020.02.13
2961 '격리기지 내 감염 발생' 美대피자들 "빨리 검사를…" 2020.02.13
2960 日, '감염 경로 미상' 사망자·확진자에…"유행의 시작" 對 "근거없어" 2020.02.13
2959 질본 "코로나19 日사망자 굉장히 중대한 사례…오염지역 필요 검토" 2020.02.13
2958 "위구르 강제수용소, 코로나 19에 취약…국제사회가 中 압박해야" 2020.02.13
2957 화웨이 "美의 타격 시도"…대북제재 위반 등 혐의 추가에 반발 2020.02.13
2956 싱가포르 콘퍼런스 확진자 한국인 2명 등 총 6개국 20명(종합) 2020.02.13
2955 홍등가 정리한 암스테르담, 이번엔 "외국인에 대마초 판매 금지" 2020.02.13
2954 [올댓차이나] 臺증시, 코로나19 주춤 기대에 나흘째 0.2%↑ 마감 2020.02.13
2953 싱가포르 "향후 몇 주 동안 코로나19 확진자 증가 예상" 2020.02.14
2952 ICAO "1분기 세계 항공사 수익 5조 줄어…'사스 피해' 넘어" 2020.02.14
2951 美CDC "코로나19, 해 넘길 수도…지금은 시간 버는 중"(종합) 2020.02.14
2950 미국, 스위스 채널 통해 이란에 억류 중인 미국인 석방 논의 2020.02.14
2949 [올댓차이나] "샤오미 1분기 스마트폰 판매 코로나19로 격감" 레이쥔 2020.02.14
2948 日크루즈 기항 오키나와에서 코로나19 확진환자…승객과 접촉한 택시기사 2020.02.14
2947 IATA 의학고문 "공기로 코로나19 감염 위험 아주 낮아" 2020.02.14
2946 코로나19 치료 매진 中 의료진 1716명 감염...리원량 등 6명 숨져 2020.02.14
2945 도쿄에서 코로나19 환자 2명 추가 발생…하루동안 4명↑ 2020.02.14
2944 일본 증시, 코로나19 우려에 하락 마감...닛케이지수 0.59%↓ 2020.02.14
2943 15번, 자가격리 중 증상발생 2시간만에 20번과 식사…"접촉자 더 있다"(종합2보) 2020.02.14
2942 올 1월의 세계 평균기온, 기록 작성 140년중 가장 높은 13.1도 2020.02.14
2941 독일 경제, 최종분기 0% 성장…2019년 전체 0.6% 2020.02.14
2940 "中, 전국인민대표대회 연기 검토"…코로나19 확산 우려 2020.02.14
2939 아베 "코로나19 대응 전문가위원회 구성"…中윈저우 여행경보 격상 2020.02.14
2938 WHO "도쿄올림픽 취소 권한 없어…조언할 뿐" 2020.02.14
2937 WHO "北 입국자 141명 발열…전원 음성판정" 2020.02.14
2936 뉴욕증시, S&P 500·나스닥 사상 최고치 마감 2020.02.14
2935 美 1월 소매판매 0.3%↑…4개월째 증가 2020.02.14
2934 中후베이 '코로나 19' 사망자 139명 증가…총 사망자 1457명 2020.02.14
2933 中후베이 '코로나 19' 사망자 139명 증가…총 사망자 1457명(종합) 2020.02.14
2932 中 '코로나19' 사망자 143명 증가…총 1523명(종합) 2020.02.14
2931 미국, 유럽산 항공기 추가관세 10%→15% 인상 2020.02.14
2930 아프리카서 첫 코로나19 확진자 발생…"이집트 거주 외국인" 2020.02.14
2929 '日 해상격리 크루즈선'發 코로나 19 감염자 중 11명 증증 2020.02.14
2928 코로나19 감염의사 근무 일 병원서 3명 환자 추가 확인 2020.02.14
2927 '해상 격리' 日 크루즈선 탑승 미국인, 17일 송환될 듯(종합) 2020.02.15
2926 태국, '경제 침체' 우려에 중국인 무비자 입국 허용 추진 2020.02.15
2925 한미일 외교장관, 뮌헨서 회담…대북정책 공조방안 논의 2020.02.15
2924 유튜브서 우한 실태 폭로 中 시민기자 또 실종…"독재" 비판 2020.02.15
2923 프랑스서 코로나19 치료받던 80세 中 관광객 사망 2020.02.15
2922 강경화, 뮌헨서 日외무상에 "수출규제 철회 가시적 조치해야" 2020.02.15
2921 중국, 바티칸과 단교 70년 만에 첫 외무장관 회담 2020.02.15
2920 에스퍼 美 국방장관, 뮌헨안보회의서 "中, 세계에 위협" 2020.02.15
2919 '도핑 의혹' 소치 金 바이애슬론 러시아 대표, 박탈 위기 2020.02.15
2918 뮌헨서 폼페이오 "中 제국 열망, 서방 승리"…왕이 "거짓말" 2020.02.15
2917 "154조원 규모 英 고속철도 건설에 中 국영기업 참여 논의" 2020.02.15
2916 폼페이오 "美, 협상 테이블로 北 돌아오게 하려고 노력해와" 2020.02.15
2915 이란 외무 "트럼프에게 좋은 조언자 없어"…정권 붕괴 부인 2020.02.15
2914 WHO 사무총장 "코로나19로 낙인찍기, 증오 멈춰야" 2020.02.15
2913 에스퍼 美 국방장관 "北, 불량국가"…"최대 도전국은 中" 2020.02.15
2912 파리시장 후보 낙마시킨 성 동영상 유포 러시아인 체포돼 2020.02.15
2911 中신화통신, 강경화- 왕이 뮌헨회담 비중있게 보도 2020.02.15
2910 中후베이 코로나19 추가 사망자 139명 총 1596명...확진자 1843명↑ 2020.02.15
2909 [올댓차이나] 中, 현금 통한 코로나19 전파 막기 위해 신권 101조원 발행 2020.02.15
2908 [속보] 中 코로나19 142명 추가사망 총 1665명...확진자 6만8500명 2009명↑ 2020.02.15
2907 인도네시아 동부 소롱서 규모 5.6 지진..."아직 피해보고 없어" 2020.02.15
2906 29번째 환자, 해외여행·확진자 접촉없는 첫사례…지역사회 감염 초비상 2020.02.15
2905 중일 외무, 코로나19에도 시진핑 4월 국빈방일 준비 진행키로 2020.02.15
2904 이라크 바그다드 주재 미국대사관 겨냥 로켓탄 공격 2020.02.15
2903 [속보]코로나19 확진자 29명째, 7313명 음성…의심환자 577명 검사중 2020.02.15
2902 [속보]29번 환자, 전날 흉부 불편감으로 고대 안암병원 내원 2020.02.15
2901 [속보]29번 환자, 심근경색 진료 받던 중 폐렴 소견으로 코로나19 진단 2020.02.15
2900 [속보]29번 환자, 발열·폐렴 소견 있지만 환자 상태 안정적 2020.02.15
2899 [속보]29번 환자, 지난해 12월 이후 외국 방문한적 없다고 진술 2020.02.15
2898 [속보]28번 환자 감염원·감염경로·접촉자 지자체와 역학조사 중 2020.02.15
2897 [속보]국내 코로나19 감염 10명 가족·지인 밀접접촉…평균 잠복기 4.1일 2020.02.15
2896 [속보]질본 "국내 코로나19, 무증상 상태 2차 전파 확인 안 돼" 2020.02.15
2895 [속보]질본 "코로나19 증상 경미해도 전파 빨라…지역사회 감염 위험 상존" 2020.02.15
2894 [속보]질본 "의료기관 중심으로 감염 확산될 가능성 있어" 2020.02.15
2893 [속보]국내 코로나19 감염 70% 가구 내 전파 추정 2020.02.15
2892 중국 방사선 치료 감마나이프 개발자 코로나19로 숨져 2020.02.15
2891 [속보]국내 코로나19 감염자 64.3% 입원 중 폐렴 확인 2020.02.15
2890 [속보]질본 "고대 안암병원, 노출 의료인·환자 선별 중…응급실 재개 협의 필요" 2020.02.15
2889 [속보]질본 "폐렴환자 전수조사 전문가 검토 중…빠른 시일 내 계획" 2020.02.15
2888 [속보]질본 "29번 확진자 방문한 경로당 현재 폐쇄 상태" 2020.02.15
2887 [속보]질본 "29번 환자, 고대 안암병원 방문 전 개인의원 2곳 들러" 2020.02.15
2886 국내 코로나19 무증상 2차 전파 없어…잠복기 4.1일 2020.02.15
2885 [올댓차이나] 중국, 미국산 닭고기 수입금지 조치 철회 2020.02.15
2884 정세균 총리 "中유학생, 특별입국절차 거쳐 14일간 면밀 관리" 2020.02.15
2883 29번환자 '폐렴소견→확진'…고대 응급실 폐쇄·개인의원 2곳 방문(종합) 2020.02.15
2882 마카오, 11일째 코로나19 추가 발생 없어...10명 감염 3명 퇴원 2020.02.15
2881 중국에 접근 사막메뚜기 방제 비상...인접 파키스탄까지 기승 2020.02.16
2880 [속보]박능후 "확대 중수본 회의, 학교 방역대책·유학생 관리방안 등 논의" 2020.02.16
2879 [속보]원인불명 폐렴 입원 환자, 해외여행력 무관하게 진단 검사 2020.02.16
2878 [속보]중증호흡기 감염병·인플루엔자 표본감시체계에 코로나19 추가 2020.02.16
2877 [속보]음성 확인된 日크루즈 우리 국민…19일 전에도 희망하면 국내 이송 2020.02.16
2876 [속보]정부, 취약사업장에 마스크 80만개 추가 배포 계획 2020.02.16
2875 [속보]유은혜 "중국 유학생에게 2020년 1학기 휴학 적극 안내" 2020.02.16
2874 [속보]박능후 "日오염지역 지정 검토하지 않아…예의주시" 2020.02.16
2873 [속보]조세영 외교1차관 "국내이송 희망한 日크루즈선 탑승 한국인 있어" 2020.02.16
2872 정부 "일본 '코로나19' 오염지역 지정 검토 안한다" 2020.02.16
2871 29번환자 '폐렴소견→확진'…고대 응급실 폐쇄·개인의원 2곳 방문(종합2보) 2020.02.16
2870 [올댓차이나] 코로나19로 중국 민항기 70% 운항 중단 2020.02.16
2869 국내 코로나19 무증상 2차 전파 없어…잠복기 4.1일(종합) 2020.02.16
2868 폐렴환자 '코로나19' 전수조사…日크루즈 한국인 이송 추진(종합) 2020.02.16
2867 300여 미국인 크루즈 탑승자, 전세기 귀국을 위해 모두 하선할까 2020.02.16
2866 대만에서 60대 코로나19 확진자 사망…중국 밖 5번째 2020.02.16
2865 "코로나19, 수산시장 아니라 '실험실 발생' 가능성" 英언론 2020.02.16
2864 日 '신규 크루즈 감염' 2명은 이스라엘 국적자 2020.02.16
2863 '日크루즈 탑승' 미국인 대피 시작…하네다 집결(종합) 2020.02.16
2862 "코로나19, 글로벌 경제성장 저해할 수도" IMF 2020.02.16
2861 英팝스타 엘턴 존, 폐렴 진단…뉴질랜드 공연 중단 2020.02.16
2860 예멘 정부군-후티반군 대규모 포로교환에 합의 2020.02.16
2859 美법무부 전 당국자 1143명 "바 장관 사퇴하라"(종합) 2020.02.16
2858 싱가포르서 '코로나19' 확진자 3명 추가…총 75명 2020.02.16
2857 中후베이성 코로나19 사망자 100명 추가…中 총확진자 7만명 넘어 2020.02.16
2856 엔화, 中코로나19·부양책 교차에 1달러=109엔대 후반 출발 2020.02.16
2855 中 코로나19 중증환자 12명 혈장 치료 받아 2020.02.16
2854 중국 이외 코로나19 확진환자 28개국 781명...5명 사망 2020.02.16
2853 日 지난해 4분기 실질 GDP 1.6%↓…5분기만에 하락 2020.02.16
2852 부티지지, 동성애 비난 림보에 "잔소리 듣지 않겠다" 2020.02.16
2851 시진핑 연설 뒤늦은 공개에…코로나19 심각성 '인지 시점' 논란 가열 2020.02.16
2850 印여대, 학생 68명 강제로 속옷 벗겨 생리 여부 검사 2020.02.16
2849 '시진핑 하야' 촉구 중국 활동가 쉬즈융 체포 구속 2020.02.16
2848 "日, 작년 5월 北에 새로운 북일 선언 체결 타진" 2020.02.16
2847 美연방법원, 로저 스톤 사건 18일 전화심리 명령 2020.02.16
2846 日, 코로나19 확산에 3월1일 도쿄마라톤 일반인 출전제한 검토 2020.02.16
2845 [올댓차이나] 홍콩 증시, 반락 개장 후 中금융완화 기대로 상승...H주 0.55%↑ 2020.02.16
2844 싱가포르, 코로나19 사태에 올해 GDP성장 전망 하향조정 2020.02.16
2843 '기생충', 지난주말 북미서 65억원 수입…톱10 중 8위 2020.02.16
2842 17~18일 요양병원 종사자 中여행력 전수조사…업무배제 권고 2020.02.16
2841 日, 6개 지역서 코로나19 확진자 감염 경로 오리무중…'지역확산' 비상 2020.02.16
2840 中 '코로나19' 확산세 주춤…후베이성 外 지역 13일 연속 줄어 2020.02.16
2839 "지역사회 전파에 선제 대응"…요양병원 中 여행력 전수조사(종합) 2020.02.16
2838 [올댓차이나]1월 中 신축주택 가격 코로나19로 2년 만에 낮은 상승률 2020.02.16
2837 '코로나19' 中후베이성, 봉쇄 대폭강화…공공장소 폐쇄·차량통제 2020.02.16
2836 [올댓차이나] 1월 대중 직접투자 14.8조원...전년비 4% 증가 2020.02.16
2835 호주 법원 "경찰의 공영방송사 압수수색, 합법적 행위" 2020.02.16
2834 태국 경제부총리, TPP 참가 표명…"4월 정식 결정 조정" 2020.02.16
2833 29번환자, 종로 신중호내과 2회·강북서울외과 6회→고대 응급실…114명 접촉 2020.02.16
2832 美서 '코로나19'로 아시아계 차별 피해...모텔투숙 거부·조롱 당해 2020.02.16
2831 질본 "싱가포르·日, 코로나19 역학적 연관성 확인 안된 사례↑" 2020.02.16
2830 [올댓차이나] 中재정부장, 코로나19 대응 추가부양책 실시 표명 2020.02.16
2829 트럼프 전용차 '더 비스트', 데이토나 500 개회 퍼포먼스 2020.02.16
2828 '사재기 바람' 홍콩서 무장강도가 화장지 수백개 훔쳐가 2020.02.16
2827 中허난성 도시, 코로나19 격리기간 14일에서 21일로 확대 2020.02.16
2826 日증시, 작년 4분기 GDP감소에 하락 마감…닛케이지수 0.69%↓ 2020.02.16
2825 [올댓차이나] 臺증시, 이익확정 매물로 닷새만에 0.44% 반락 마감 2020.02.16
2824 [올댓차이나] 중국 증시 상승 마감…상하이지수 2.28%↑ 2020.02.17
2823 29번 환자, 老老케어 도시락 봉사…"5일 발병 이후 배달 안했다" 2020.02.17
2822 中 선전, 코로나19 확산 방지차 '지하철 탑승 실명제' 시행 2020.02.17
2821 中, 코로나19 막기 위해 지폐 소독·격리·파쇄 조치 2020.02.17
2820 日와카야마현서 또 4명 코로나19 추가 확진…'지역확산'우려 고조 2020.02.17
2819 29번환자, '의원·응급실' 등서 114명 접촉…감염원 '오리무중'(종합) 2020.02.17
2818 확진자 나온 '캄보디아 입항' 크루즈선…하선 승객 동선 확인 비상(종합) 2020.02.17
2817 미 국무부 "일본 크루즈 귀국 전세기에 코로나19 확진자 14명 탑승" 2020.02.17
2816 일본, 코로나19 비상…도쿄마라톤 축소·일왕 생일행사 취소(종합) 2020.02.17
2815 美미시시피 역대 3번째 최악의 홍수…"비 더 온다" 2020.02.17
2814 [올댓차이나] 홍콩 증시, 中금융완화 기대에 상승 마감...H주 0.87%↑ 2020.02.17
2813 中, 美의 자국 등 기업제재에 "일방적 제재 반대" 2020.02.17
2812 서아프리카 부르키나파소, 무장대에 의해 24명 민간인 살해돼 2020.02.17
2811 미국인 크루즈탑승자 340명 태운 전세기 2대 모두 미국땅 도착 2020.02.17
2810 마카오, 확진자 추가없어 카지노 21일 문열어 2020.02.17
2809 日 격리 크루즈서 러시아인 한 명 코로나19 확진 2020.02.17
2808 정부, 日크루즈 한국인 이송 위해 '대통령 전용기' 급파 추진 2020.02.17
2807 중국, '코로나19' 사태에 3월 양회 연기하나(종합2보) 2020.02.17
2806 中 정부 부인에도 국영연구소가 코로나19 발원지 의혹 지속 2020.02.17
2805 WHO 조사단, 코로나 19 발원지 후베이성 안가기로 '논란 불가피' 2020.02.17
2804 탈레반 "미국과 이달말 평화협정 서명" 첫 공식 발표 2020.02.17
2803 WHO "中 코로나19 확진자 감소세...해석 매우 조심해야" 2020.02.17
2802 홍콩서 '코로나 19' 3명 추가 확진…'지역사회 감염 추정' 2020.02.17
2801 홍콩, 19일 '해상 격리' 日 크루즈선 탑승 자국민 송환 2020.02.17
2800 현대건설, 7.4억달러 규모 칠레 교량 분쟁 봉합 수순 2020.02.17
2799 시리아 대통령, '반군 지역 철수' 터키 요구 일축 2020.02.17
2798 WHO "신규 확진 감소세 예단 일러...치명성 덜해"(종합2보) 2020.02.17
2797 中 에어 차이나, 평양행 노선 운항 중단 3월말까지 연장 2020.02.17
2796 코로나19, 중국 외 28개국에서 895명 발병 2020.02.17
2795 독일서 '동시다발 이슬람사원 테러 모의' 12명 체포 2020.02.17
2794 베이조스 "기후변화와의 싸움 돕는데 11조8400억원 사용" 2020.02.17
2793 애플 "코로나19로 1분기 수익목표 달성 못할듯" 2020.02.17
2792 일본 아이치현서 60대 남성 코로나19 또 추가 확진 2020.02.17
2791 美, 열흘간 중국 여행 외국인 140명 입국 거부 2020.02.17
2790 유니세프 "코로나19 최악도 대비해야"…긴급자금 500억원 요청 2020.02.17
2789 베네수엘라, 과이도 타고 귀국한 포르투갈항공에 운항정지 2020.02.17
2788 일본인 85% "코로나19 불안하다"…감염 확산 공포 고조 2020.02.17
2787 中보건당국 "코로나 감염환자 4만5천명의 80%는 경증" 2020.02.17
2786 [올댓차이나] 훙하이, 코로나19에 중국 생산비율 70% 이하 하향 방침 2020.02.17
2785 "中, 전인대 상무위서 야생동물 소비 전면 금지 신속 추진" 2020.02.17
2784 日,부랴부랴 코로나19 검사능력 확충…하루 최대 3830명 2020.02.17
2783 日정부, 강제징용 배상판결 서류 송달 거부..."한국서 자산매각 지연시켜" 2020.02.17
2782 "中지폐 소독, 코로나19 막는데 별 효과없을 듯" 전문가 2020.02.17
2781 [올댓차이나] 중국 증시 혼조 출발…상하이지수 0.07%↓ 2020.02.17
2780 美감염병당국 "코로나19 백신 개발, 최소 1년은 걸려" 2020.02.17
2779 '대통령전용기' 정오 출발…日 크루즈내 국민 등 5명 이송 2020.02.17
2778 산케이 "아베, 코로나19 대응 문재인 정부에 배워라" 2020.02.17
2777 전국 3만7천 어린이집·유치원에 마스크·손소독제 65억 지원 2020.02.17
2776 中 30대 코로나19 환자, 혈장치료법으로 완치 2020.02.17
2775 일본 후생노동상 "크루즈 하선 19~21일 실시" 2020.02.17
2774 미국판 檢亂 일파만파..."법무장관 사퇴하라" 서명 2000명 넘어 2020.02.17
2773 정부 "여러 의료기관 방문 자제…동네병원 1곳만 방문" 당부 2020.02.17
2772 31번도 감염원 몰라 불안 심화…정부 "지역감염 추가 논의 필요"(종합) 2020.02.17
2771 '대통령 전용기' 낮12시1분 출발…日크루즈내 국민 등 5명 이송(종합) 2020.02.17
2770 '시진핑 비판' 쉬즈융, 코로나19 검사에 걸려 체포돼 2020.02.17
2769 질본 "코로나19 새 국면 맞았다…2·3차 감염 통해 다른 유행으로 진행" 2020.02.17
2768 30번환자, 종로·성북 병원 5회 방문…경인아라뱃길·동묘앞 스벅에도 갔다 2020.02.17
2767 싱가포르항공, 韓 포함 3∼5월 96개 노선 670편 운항 감축 2020.02.17
2766 "수익목표 달성 어려워" 美애플 발표에 日증시 하락 마감 2020.02.17
2765 질본 "코로나19 새 국면 맞았다…2·3차 감염 통해 다른 유행으로 진행"(종합) 2020.02.17
2764 [올댓차이나] 臺증시, 애플 실적 부진 전망에 0.97% 속락 폐장 2020.02.17
2763 코로나19 최전선에서 싸우던 우한시 병원장 감염으로 사망 2020.02.17
2762 [올댓차이나] 중국 증시 상승 마감…상하이지수 0.05%↑ 2020.02.18
2761 [올댓차이나] 코로나19, 중국 항공·관광에 극심한 타격..."2월 경영위기" 2020.02.18
2760 캐나다 '크루즈 대피' 전세기, 19일 日 도착할 듯 2020.02.18
2759 "日경제, 1분기에 경기침체에 빠질 듯" 전문가들 2020.02.18
2758 HSBC, 연간 비용 5.3조원 감축 등 대규모 구조개혁 발표 2020.02.18
2757 日크루즈 탑승객 19일부터 하선...일부는 14일 더 선내격리될 수도(종합) 2020.02.18
2756 코로나19로 제트기 전세 수요 급증…시간당 200~700만원대 2020.02.18
2755 대통령 전용기, 日 도착…크루즈 탑승객 7명 국내 이송 희망(종합) 2020.02.18
2754 中네티즌, 롯데월드타워 코로나19 극복 응원 메시지에 "감사" 2020.02.18
2753 [올댓차이나] 코로나19로 조업재개 부진 속 中국유기업 가동률 80% 넘어 2020.02.18
2752 "장기간 범죄자, 뇌 표면적 작고 회백질 얇아"英美연구침 2020.02.18
2751 일 다이아몬드 프린세스호서 88명 추가 확진 모두 542명…일 총 619명 2020.02.18
2750 시진핑,英佛정상과 통화…"코로나19 통제 조치들, 눈에 띄는 진전 이뤄" 2020.02.18
2749 터키 법원, 300만 '게치공원' 시위 주도자 9명 무죄 판결 2020.02.18
2748 시진핑 "코로나19 불구 올해 경제사회 목표 달성 가능"(종합) 2020.02.18
2747 WHO "日크루즈 외 코로나19 '지속적 지역 감염' 없어" 2020.02.18
2746 러시아, 20일부터 중국인 입국 중단…강경 봉쇄책 꺼내 2020.02.18
2745 EU협상대표 "영국과 한·일·캐나다식 무역협정 맺을 수 없어" 2020.02.18
2744 아프간 가니 대통령 재선 확정…야권·탈레반, 결과 불복 2020.02.18
2743 EU "北, 추가 도발 자제하고 의미있는 협상 복귀해야" 2020.02.18
2742 트럼프 "NYT 기고한 익명의 관리 누군지 알아" 2020.02.18
2741 뉴욕증시, 애플 '코로나19 여파' 발표에 휘청…다우 3일 연속 하락 2020.02.18
2740 리비아정부, 반군의 항구공격후 유엔중재 평화회담 중단발표 2020.02.18
2739 코로나19 음성판정 '日크루즈' 승객 500명 오늘 하선 2020.02.18
2738 [속보] 中후베이 코로나19 사망자 132명 추가…확진자 1693명 늘어 2020.02.18
2737 "의약품 재고 동날라"…美보건당국, 코로나19 여파 우려 2020.02.18
2736 코로나19 경제 충격 우려↑…금, 7년 만에 1600달러 돌파 2020.02.18
2735 이집트-프랑스 공군, 지중해 · 홍해에서 합동 군사훈련 2020.02.18
2734 일본 증시 상승 출발…닛케이지수 0.58%↑ 2020.02.18
2733 '중국 우한' 입국 전수조사 대상자 전원 소재 확인 2020.02.18
2732 샌더스, 여론조사서 또 지지율 1위…2위에 13%p 앞서 2020.02.18
2731 베네수엘라 "미국의 석유회사 제재는 노동자들만 해쳐 " 2020.02.18
2730 中코로나19 사망자 136명 추가·2000명 돌파...확진자 총7만4185명 2020.02.18
2729 "일 못 하겠다" 美법무 토로에도…트럼프 "난 말할 권리 있어" 2020.02.18
2728 "코로나19, 중국판 체르노빌 될수도…시장이 위험 과소평가" 2020.02.18
2727 [속보]코로나19 하루 새 15명 추가 확진…국내 확진자 46명째 2020.02.18
2726 '확진자 81명' 싱가포르, 경제살리기에 5조원 투입 2020.02.18
2725 미 법원, '스톤 사건' 20일 예정대로 선고키로 2020.02.18
2724 국내 코로나19 초등학생 첫 확진 발생…분당서울대병원 격리 2020.02.18
2723 日외무성 국장 중국 방문…시진핑 국빈방일 준비 2020.02.18
2722 中 코로나19 총사망자 2000명 돌파...확진자 총7만4185명(종합) 2020.02.18
2721 31번째 환자→11명 감염…'슈퍼전파' 우려 현실화됐다 2020.02.18
2720 코로나19 환자 4명 오늘 격리해제 예정…국내 16명째 완치 2020.02.18
2719 홍콩서 2번째 코로나19 사망자 발생…1월22일 中본토 여행 2020.02.18
2718 일본 크루즈서 오전 11시부터 탑승객 500여명 하선 시작(종합) 2020.02.18
2717 정부, 일본 크루즈 탑승 외국인 '입국제한'…명단 확보 중 2020.02.18
2716 [올댓차이나] 홍콩 증시, 보합 개장 후 中금융완화 기대에 반등세...H주 0.88%↑ 2020.02.18
2715 정부, 코로나19 건강보험 급여비 '조기지급' 특례 시행…90% 지급 2020.02.18
2714 CNN "트럼프의 친구··유명인은 사면받을 가능성 높아" 2020.02.18
2713 중국 이외 코로나19 감염자 28개국 1017명에 달해...6명 숨져 2020.02.18
2712 일본 가나가와·홋카이도서 2명 코로나19 추가 확진 2020.02.18
2711 트럼프, 도쿄올림픽 참석? "아베에게 초대 받았다" 2020.02.18
2710 '감염원 불명' 서울 3명·대구 1명째…지역사회 전파 이제는 '현실' 2020.02.18
2709 中공청단, 새 캐릭터로 정부 홍보하려다 '욕바가지' 2020.02.18
2708 美법원 "화웨이와 정부 거래 금지한 국방수법권, 위헌 아냐" 2020.02.18
2707 31번환자, 새로난한방병원 입원중 신천지 대구교회 두차례 갔다 2020.02.18
2706 美법무 대변인 "사임설은 루머"…트럼프는 "트윗 계속" 2020.02.18
2705 아베 정부가 코로나19 대응 늦은 이유?…"中이 큰 일로 다루지 말라해" 2020.02.18
2704 한국 아동번영지수, 세계 2위…日 7위, 中 43위 2020.02.18
2703 '크루즈' 美확진환자들,왜 네브라스카에?…최고의 '봉쇄병실' 갖춰 2020.02.18
2702 '사스' 홍콩 생존자 "손씻기·마스크 등 기본수칙 잘 지켜라" 2020.02.18
2701 [올댓차이나] 臺증시, 수익개선 전망에 0.94% 반등 마감 2020.02.18
2700 美CDC, 日크루즈 잔류 자국민 14일간 입국 금지 2020.02.18
2699 中전문가팀 "혈장치료 광둥성으로 확대...잠복기 24일 케이스도" 2020.02.18
2698 캄보디아 정박 웨스테르담호 탑승자 781명 코로나19 음성 판정 2020.02.19
2697 힐러리,블룸버그 러닝메이트설 부인…"아니다" 2020.02.19
2696 트럼프, 블룸버그 대안론 부상하자 '금권선거' 비아냥 2020.02.19
2695 "트럼프 행정부, '中 자금 지원' 대학·교수 대거 조사" SCMP 2020.02.19
2694 1월 일본 방문 한국인 59.4% 감소…총 방일 외국인 1.1%↓ 2020.02.19
2693 [올댓차이나] 中증시, 이익매물로 나흘만에 반락 마감...창업판 1.45%↓ 2020.02.19
2692 정의연, 올해 첫 정기이사회…'김복동센터' 美건립 추진 2020.02.19
2691 [올댓차이나] 중국, 미국산 구리·알루미늄 스크랩에 추가관세 면제 2020.02.19
2690 '봉준호 입' 샤론 최 "통역 1시간동안 방광이 버텨주길 기도" 2020.02.19
2689 코로나19 오늘만 20명째 추가 확진…내일도 무더기 속출할까 2020.02.19
2688 이란에서 처음으로 코로나 19 확진자 2명 나와 2020.02.19
2687 이란에서 처음으로 코로나 19 확진자 2명 나와 2020.02.19
2686 다이아몬드 프린세스호서 '건강한' 443명 하선…일본 총 확진자는 700명 2020.02.19
2685 시진핑 "코로나19 의료진 보호하라"…지원책 마련 지시 2020.02.19
2684 中전문가 "코로나19, '인간 코로나바이러스 2019'로 바꾸자" 2020.02.19
2683 장하성 주중대사 "중국의 어려움은 한국의 어려움" 2020.02.19
2682 북한 측 "코로나19 격리 기간 30일로 늘려…감염자 없어" 2020.02.19
2681 유럽 증시, 상승 마감...코로나19 여파 주시 2020.02.19
2680 이란인 2명, 코로나19 감염으로 사망…중동지역 첫 사망사례 2020.02.19
2679 모건스탠리 "코로나19로 중국 GDP 1분기 3.5%…올해 5.6%" 2020.02.19
2678 폼페이오, 中 WSJ 기자 추방 규탄..."자유 언론 이해해야" 2020.02.19
2677 "中정부, 경영난 악화 하이항그룹 인수…항공사 자산 매각" 2020.02.19
2676 트럼프 "블룸버그, 한심"…민주당 토론회 앞서 견제 2020.02.19
2675 美 CDC, 홍콩에 1단계 여행 경보…"지역 확산 우려" 2020.02.19
2674 美상원, '하노이 회담' 1주년 대북 정책 점검 청문회 2020.02.19
2673 "시리아 전투격화로 피란민 5만명 참상, 아이들 동사 "유엔 2020.02.19
2672 뉴욕 증시, 中 부양책 기대속 상승 마감…다우지수 0.4%↑ 2020.02.19
2671 미 교도소 개혁운동가, 대규모 탈옥용 무기은닉으로 체포 2020.02.19
2670 [속보] 中후베이 코로나19 사망자 108명 추가…신규확진자 349명 2020.02.19
2669 '日크루즈 대피' 미국인 1명 추가 확진…美확진자 29명 2020.02.19
2668 '크루즈 탈출' 호주·홍콩 전세기 일본 출발 2020.02.19
2667 코로나19로 영업 중단했던 마카오 카지노 재개장 2020.02.19
2666 중국, 신기술 시험용 인공위성 4기 발사 완료 2020.02.19
2665 中코로나19 112명 추가 사망 총2117명...확진자 7만4561명...잠정집계 2020.02.19
2664 일본 닛케이지수, 美 지표 견조에 400p 급상승 2020.02.19
2663 美, 주한미군 한국인 근로자 무급휴직 '우선순위' 거론(종합) 2020.02.19
2662 [올댓차이나]中 대출 기준금리 LPR 1년물 4.05%로 0.1%P↓(1보) 2020.02.19
2661 TK 코로나19 감염 77% '신천지'서 발생…37명째 확진 2020.02.19
2660 트럼프, 국가정보국장 대행에 그리넬 주독 미 대사 임명 2020.02.19
2659 우한봉쇄 한달...'유령도시'기록한 단편영화 공개됐다 삭제 2020.02.19
2658 美 대선 합류 블룸버그 민주당으로 다시 당적 변경 2020.02.19
2657 日크루즈 귀국 7명, 코로나19 진단검사서 전원 '음성' 2020.02.19
2656 美민주 3차 대선경선지 네바다, 사전투표 7만명 육박 2020.02.19
2655 코로나19 위험성 폭로 후 숨진 의사 소속 우한병원 부원장도 '위독' 2020.02.19
2654 "일본 크루즈 승객 2명, 코로나 19로 사망" NHK 2020.02.19
2653 [올댓차이나] 中증시, 정책기대에 반등 개장...창업판 1.36%↑ 2020.02.19
2652 [올댓차이나] 홍콩 증시, 상승 개장 후 中금융완화 소진에 반락...H주 0.7%↓ 2020.02.19
2651 중수본, 대구에 28명 안팎 '범정부특별대책지원단' 파견(종합) 2020.02.19
2650 트럼프, 백악관 비서실장까지 영국 보내 "화웨이 재고하라" 2020.02.19
2649 TK 집단발병…질본 "신천지교회-청도대남병원 연관성 의심" 2020.02.19
2648 서울 56번환자, 1월말 종로노인복지관서 29번과 식사…"접촉자 100명" 2020.02.19
2647 日증시, 상승 마감…닛케이지수 0.34%↑ 2020.02.19
2646 "격리된 김에 게임이나"…中,1주일간 2.2억회 앱 다운로드 2020.02.19
2645 美 민주당 경선후보들, TV토론서 블룸버그 '난타' 2020.02.19
2644 [올댓차이나] 臺 증시, 코로나19 경계에 0.29% 반락 폐장 2020.02.19
2643 전문가들,日정부 크루즈 대응 질타…"잡념있는 정치인이 판단" 2020.02.19
2642 신천지 신도 31번환자…질본 "'2차 감염' 가능에 무게 두고 조사" 2020.02.19
2641 중국, 코로나19 확산 조짐 일본에 진단키트 역제공 2020.02.20
2640 크루즈 탑승 80대 일본인 2명 사망…공무원 2명 감염(종합 2보) 2020.02.20
2639 다이아몬드 프린세스 선사 "사망자에 진심으로 애도" 2020.02.20
2638 [올댓차이나] 中증시, 정책기대에 급반등 마감...창업판 2.21%↑ 2020.02.20
2637 31번도 '2차감염' 무게…"신천지-대남병원 연관성 조사"(종합) 2020.02.20
2636 [속보]서울대병원 "코로나19 환자수 늘면 사망자 늘어날 것" 2020.02.20
2635 코로나19 감염자 설명하던 日후생성 간부 "고질라도 아니고" 망언 2020.02.20
2634 네바다 민주 TV토론, 워런 勝·블룸버그 敗 2020.02.20
2633 서울대병원 "확진자 늘면 사망자 늘 것…최고령 29번환자 긴장"(종합) 2020.02.20
2632 다이아몬드 프린세스호서 274명 또 하선…호주·홍콩 260명도 철수 2020.02.20
2631 日, 코로나19 확진자 726명으로 늘어…크루즈 확진자 634명 2020.02.20
2630 에어프랑스-KLM "코로나19로 최대 2600억 원 손실" 2020.02.20
2629 메르켈 "인종차별은 독"…하나우 총기난사 비판 2020.02.20
2628 연준 부의장 "美 경제 강해"…코로나19에도 인하 기대 줄여 2020.02.20
2627 '탄핵 데인' 트럼프, 국가정보국 수장에 '충신' 그리넬 임명 2020.02.20
2626 모건스탠리, E-트레이드 인수…금융위기 이후 은행의 최대 거래 2020.02.20
2625 WHO "한국 코로나19 확진자 수 관리가능"(종합) 2020.02.20
2624 금, 7년 만에 최고치…코로나19 경제 타격 우려 2020.02.20
2623 볼턴 "대북 유화정책이 실패"…리비아모델 정당성 주장 2020.02.20
2622 런던 이슬람사원 흉기 난동 1명 다쳐..."테러 아냐" 2020.02.20
2621 미국판 검란 부른 트럼프 측극 로저 스톤, 징역 3년4개월(종합) 2020.02.20
2620 우크라서 中철수자 격리수용 반대 시위..."감염 두렵다" 2020.02.20
2619 캘리포니아주, 2차대전시 일본계 주민 집단구금 사죄 2020.02.20
2618 美CDC, 日여행 1단계 경보…"여행취소 권고는 아냐" 2020.02.20
2617 IATA "코로나19로 세계항공업계 35조원 피해...아태지역만 33조원" 2020.02.20
2616 中후베이 코로나19 사망자 115명 추가…확진자 411명 늘어 2020.02.20
2615 미 미시간주 지하수오염 소송, 법원조정으로 화학회사 배상 2020.02.20
2614 中우한서 의사 또 사망…결혼식 앞둔 29세 예비신랑 2020.02.20
2613 유럽연합, 시리아정부에 이들립공격 중지요청.. 원조약속 2020.02.20
2612 1월 日소비자물가 0.8%↑..."소비세 인상-보험료·휘발유 상승" 2020.02.20
2611 런던 시장후보 "도쿄 올림픽 취소시 런던서"…日 발끈(종합) 2020.02.20
2610 트럼프, 실형 선고받은 측근 로저 스톤 "사면 보고 싶다" 2020.02.20
2609 대만 질병당국, 한국을 1단계 여행 경보 지역으로 지정 2020.02.20
2608 "코로나 때문에"…페북·소니, 美게임개발자콘퍼런스 참가 취소 2020.02.20
2607 日 격리 크루즈선 하선 호주 승객 2명 코로나19 감염 확인 2020.02.20
2606 中위생위 "코로나19 총사망자 2236명…확진자 총 7만5456명" 2020.02.20
2605 이란, 21일 총선 실시…보수파 승리 유력·투표율 낮을 듯 2020.02.20
2604 WHO 사무총장 "코로나19 치료제 中임상결과 3주내 나올 듯" 2020.02.20
2603 [올댓차이나] 중국 증시 하락 출발…상하이지수 0.26%↓ 2020.02.20
2602 [속보]대구 신천지 9000명 전원 명단 확보…자가격리·시설격리 2020.02.20
2601 [속보]정부, 대구지역 입원 중인 폐렴환자 전수조사 2020.02.20
2600 [속보]코로나19 치료 위해 대구지역 대학병원 신축변동 긴급승인 2020.02.20
2599 [속보]경북 청도대남병원 환자·종사자 500명 전원 진단검사 실시 2020.02.20
2598 [속보]박능후 "지역사회 환자발생 반복…코로나 19 새로운 국면 판단" 2020.02.20
2597 [속보]박능후 "코로나19 지역사회 전파 초기단계로 판단" 2020.02.20
2596 [속보]박능후 "지역사회 전파 차단 위한 방역대응체계 구축할 것" 2020.02.20
2595 [올댓차이나] 홍콩 증시, 코로나19 장기화 우려에 속락 개장...H주 1.28%↓ 2020.02.20
2594 [속보]정부, 위기경보 '경계' 단계 유지…'심각' 단계에 준한 총력 대응 2020.02.20
2593 韓美, 의약품 등 대이란 수출 재개 협의 가속화에 합의 2020.02.20
2592 [속보]가벼운 감기 환자도 안전성 확보되면 전화상담 한시적 허용 2020.02.20
2591 트럼프, '기생충' 오스카 수상 저격…"韓과 무역문제 있는데 잘한 짓이냐" 2020.02.20
2590 [속보]박능후 "응급실, 호흡기 의심환자 진단검사 우선 실시" 2020.02.20
2589 [속보]박능후 "유입 봉쇄 방역대책 병행해서 추진할 것" 2020.02.20
2588 [속보]박능후 "폐렴환자, 중환자실 입실시 사전 진단검사" 2020.02.20
2587 [속보]정부, 코로나19 '국민안심병원' 지정·운영 2020.02.20
2586 中전문가 "코로나19 완치 후 '핵산 양성반응' 사례있어...전염 위험" 2020.02.20
2585 베를린영화제, 극우테러 희생자 추모 묵념으로 개막 2020.02.20
2584 [속보]박능후 "심각 단계 올릴 때 아냐…특정집단 원인 분명해" 2020.02.20
2583 가벼운 감기 환자, 전화로 진료·처방 한시적 허용…병원내 감염 차단 2020.02.20
2582 중국 이외 코로나19 확진자 29개국 1256명에 달해...11명 숨져 2020.02.20
2581 日 관방장관 "도쿄올림픽 착실히 준비하겠다"...런던 대체개최 일축 2020.02.20
2580 '뜨거운 물 마시면 코로나19 예방?'…가짜 권고안 주의 2020.02.20
2579 日정부, 코로나19 확산 대응 마스크 주당 1억장 이상 공급 확대 2020.02.20
2578 31번 환자, 청도 대남병원·장례식장 안 갔다 2020.02.20
2577 中, 코로나19 대응비판 해외언론과 전쟁?...공세수위 높여 2020.02.20
2576 은평성모병원 응급실·외래진료 중단…의료지원인력 확진 2020.02.20
2575 中네티즌들, '삭발 간호사' 이어 '만삭 간호사' 보도에 "희생강요 선동" 2020.02.20
2574 日증시, 코로나19 확산 등 우려로 하락 마감…닛케이지수 0.39%↓ 2020.02.20
2573 "한미 방위비협상 교착, 주한미군 준비태세 저하 우려" CNN 2020.02.20
2572 코로나 19에 '보아오 포럼' 등 中 대형행사 대거 취소·연기 2020.02.21
2571 '캄보디아 입항' 웨스테르담호 승무원, 전원 '코로나 음성' 2020.02.21
2570 [올댓차이나] 중국 증시 상승 마감…상하이지수 0.31%↑ 2020.02.21
2569 [올댓차이나] 2월 전반기 中승용차 판매량 '코로나19'로 92% 격감 2020.02.21
2568 대구·경북 지역 국가지정 입원치료병상 가동률 100% 2020.02.21
2567 中교도소서 코로나19 집단감염 속출…확진자 500명 넘어 2020.02.21
2566 [올댓차이나]"훙하이 1분기 매출 '코로나19'로 45% 급감 전망" 2020.02.21
2565 확진 156→204명…추가 48명 중 46명 '신천지' 관련(종합) 2020.02.21
2564 가벼운 감기 환자, 전화 진료·처방 한시적 허용…병원내 감염 차단(종합) 2020.02.21
2563 CNN·BBC "韓 '대구 아웃브레이크'…세계확산 둔화 희망 무너져" 2020.02.21
2562 외교부, 서울 P4G정상회의에 日 외무상·환경대신 초청 2020.02.21
2561 美CDC, 日에 1단계 여행경보 발령...韓 '지역사회 확산국' 포함(종합) 2020.02.21
2560 6번·83번 명륜교회서 함께 예배…신천지처럼 추가 확진자 줄잇나 2020.02.21
2559 중 쓰촨성 치유퇴원 코로나19 확진자 다시 양성반응 2020.02.21
2558 미군과 아프간 탈레반, 7일간 '폭력 자제' 후 평화협정 서명 2020.02.21
2557 이탈리아서 3명 코로나19 추가 확진…1명 위중 2020.02.21
2556 시진핑 "코로나19 정점 아직…우한 상황 여전히 심각" 2020.02.21
2555 태국 헌재, 야당 FFP 해산 결정…간부 정치 활동 금지 '10년' 2020.02.21
2554 WHO "한국 정부와 코로나19 긴밀히 협력" 2020.02.21
2553 WHO, 코로나19 특사에 신영수 전 처장 등 6인 임명 2020.02.21
2552 이탈리아서 코로나19 추가 확진자 6명 나와(종합) 2020.02.21
2551 보우소나루 브라질 대통령, 3월 방미…테슬라 공장 유치 공들이기 2020.02.21
2550 "중국, 앞으로 단기간 내 마스크 생산 하루 1억개 가능" 2020.02.21
2549 우크라 장관, 中서 온 이들과 자진격리...코로나19 루머 달래기 2020.02.21
2548 "트럼프의 기생충 아카데미 수상 혹평, 반미국적" CNN 2020.02.21
2547 WHO "코로나19 기회의 창 좁아져...신속히 움직여야"(종합2보) 2020.02.21
2546 코로나19 공포에 美뉴욕증시 일제히 하락 마감 2020.02.21
2545 日, 코로나19 환자에 신종플루 치료제 '아비간' 투여 권장 2020.02.21
2544 유엔, 韓NGO 대북제재 면제 승인…의약품 등 반입 허용 2020.02.21
2543 방탄소년단, '아미'와 뉴욕 점령···아이튠즈 91개국 1위(종합) 2020.02.21
2542 샌더스 "러 2020 미 대선 개입 시도"…"푸틴 좋은 사람 아냐" 2020.02.22
2541 이란, 총선 결과 23일 발표…보수파 승리 전망 2020.02.22
2540 이란 총선 개표 시작…"보수파 과반 확보 유력" 2020.02.22
2539 중국 신장자치구 자스서 규모 5.1 지진...“열차운행 중단” 2020.02.22
2538 [올댓차이나] 중국인민은행, 코로나19 대응 경기지원 추가 조치 방침 2020.02.22
2537 일본 코로나19 감염자 763명으로 증가...20명 추가 발병 2020.02.22
2536 일본 코로나19 확진자 769명으로 늘어나...26명 추가(종합) 2020.02.22
2535 러·터키 국방장관, 시리아 이들리브 '갈등 완화' 전화협의 2020.02.22
2534 이란 코로나19 사망자 6명 달해...중국외 '최다' ·전역으로 확산 2020.02.22
2533 美, 해상발사 핵순항미사일 7~10년 실전배치..."중·러·북한 겨냥" 2020.02.22
2532 미국 국무부 "한국에 대한 여행경보 2단계로 올려"(1보) 2020.02.22
2531 美 국무부 "한국에 대한 여행경보 2단계로 올려"(종합) 2020.02.22
2530 북 마케도니아 경찰, 버려진 트럭에서 난민 47명 발견 2020.02.22
2529 117차 뉴욕 장난감 박람회 22일 개막..15만종 선보여 2020.02.22
2528 美국무부, 일본에도 '여행경보 2단계' 발령 2020.02.22
2527 中 후베이 코로나19 사망자 96명 추가...中 총사망자 2441명(종합) 2020.02.22
2526 므누신, 홍남기에 "환율 저평가에 따른 상계관세 부과 우려 말라" 2020.02.22
2525 밤새 '코로나19' 사망 2→4명…신천지 75명 등 123명 추가 총 556명 확진 2020.02.22
2524 中하얼빈시, 코로나19로 4개 구역 봉쇄 2020.02.22
2523 '코로나19' 사망 4명째…청도대남병원 3명·경주 41세 男 사후확진 2020.02.22
2522 청도대남병원 추가 확진자 없지만 사망자 또 나와…'병원 내 감염' 우려 여전 2020.02.22
2521 中위생위 "코로나19 총사망자 2442명...총확진자 7만6936명" 2020.02.22
2520 코로나19 '봉쇄' 伊도시 주민들 "유령도시로 변해...끔찍해" 2020.02.22
2519 중 연구팀 "우한 수산시장, 코로나19 최초 발원지 아닐 수도" 2020.02.22
2518 [속보]질본, 신천지 관련 확진자 전체 55.6% 2020.02.22
2517 [속보]은평성모병원 161번, 접촉자 302명…입원환자 75명 격리 2020.02.22
2516 [속보]부산 동래구 온천교회 관련 3명 확진자 2020.02.22
2515 [속보]부산 온천교회 우한교민 아들 포함…16일 종교행사 노출 가능성 2020.02.22
2514 [속보]부산 온천교회 우한교민은 22일 재검사서 음성 2020.02.22
2513 [속보]대구지역, 510명 폐렴환자 일제조사…2명 확진자 확인 2020.02.22
2512 [속보]대구지역 격리치료 계명대246병상·대구의료원 274병상 확보 2020.02.22
2511 [속보]대구지역, 군의관·공중보건의·간호사 등 101명 투입 예정 2020.02.22
2510 [속보]광주 확진자 총 7명 확인…신천지 대구교회 참석·접촉자 2020.02.22
2509 [속보]경북 이스라엘 성지순례 39명 중 18명 확진…21명 검사 중 2020.02.22
2508 [속보]이스라엘 성지순례 확진 천주교 안동교구 신자 17명, 가이드 1명 2020.02.22
2507 [속보]질본 "부산 온천교회, 집단발병 가능성 높게 봐" 2020.02.22
2506 [속보]질본 "검사 하루에 최대 7500건…5000~6000건 매일 진행" 2020.02.22
2505 [속보]질본 "기계호흡 등 중증환자 3명…산소마스크 환자도 4명" 2020.02.22
2504 中우한봉쇄 한달..."봉쇄 풀려도 절대 정상으로 돌아가지 못할 듯" 2020.02.22
2503 질본 "봉쇄→완화정책 이행…위기경보 '심각' 격상 논의 중" 2020.02.22
2502 대구 신천지 신도 9334명 중 1248명 "증상 有"…조사대상, 전국 확대(종합) 2020.02.22
2501 밀라노 패션위크,코로나19로 파행...아르마니 "비공개 패션쇼" 2020.02.22
2500 대구 신천지 조사하다 최연소 4세 어린이 확진 발견…치료 어떻게? 2020.02.22
» '신종플루' 이후 10년만 위기경보 '심각'…휴교령·운항기 감편 등 범정부 총력대응 2020.02.23
2498 일본 코로나19 확진자 총770명…홋카이도서 1명 추가 2020.02.23
2497 경북대병원서 코로나19 대구 첫 사망자…국내 5번째(종합2보) 2020.02.23
2496 샌더스,네바다경선 승리 확정됐는데...이제 절반 개표 2020.02.23
2495 '코로나19' 사망자, 유족 동의하에 '先화장·後장례' 실시 2020.02.23
2494 [속보]정부 "방역 관리체계 중요한 고비 맞아…전국 확산 가능성" 2020.02.23
2493 [속보]위기경보 최고 '심각' 단계…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설치 2020.02.23
2492 [속보]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장에 국무총리…최초 사례 2020.02.23
2491 [속보]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1차장은 보건복지부 장관 2020.02.23
2490 [속보]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2차장에 행정안전부 장관 2020.02.23
2489 [속보]정부 "방역봉쇄망 유효…대구·경북지역 내 소멸 목표" 2020.02.23
2488 [속보]정부, 신천지 TK외 타지역 신자 201명 명단도 확보해 2020.02.23
2487 [속보]정부 "단기간 집중적으로 대구시 모든 유증상자 진단검사" 2020.02.23
2486 [속보]정부 "TK지역, 병상 부족하면 국군대전병원 및 타지역 음압치료병상 이송" 2020.02.23
2485 정부 "확진자, 2~3일내 최고조…신천지 2차 전파 차단 최대 변수" 2020.02.23
2484 6명 사망한 이란, "상인의 중국여행으로 바이러스 유입" 2020.02.23
2483 이란 보건부, "코로나19 사망자 2명 늘어 모두 8명, 43명 확진" 2020.02.23
2482 코로나19 확진 602명…부산교회·성지순례객도 '집단감염'(종합) 2020.02.23
2481 일본, 크루즈 확진자 중 3번째 사망…80대 일본인 2020.02.23
2480 [속보]코로나19 6번째 사망자 발생…59세 대남병원 남성환자 2020.02.23
2479 이탈리아, 확진자 사흘새 3명서 132명으로…첫 전파자 불명 2020.02.23
2478 코로나19 확진 602명…부산교회·성지순례객도 '집단감염'(종합2보) 2020.02.23
2477 '신종플루' 이후 첫 '심각'…행사제한·휴교령 등 총력대응(종합) 2020.02.23
2476 이란 총선, 반미 보수파 압승…대미 강경 외교 가속 전망(종합) 2020.02.23
2475 영국, 코로나19 확진자 4명 더 늘어…日크루즈선서 돌아온 자국민 2020.02.23
2474 이탈리아, 코로나19 3번째 사망자 나와…베네치아 축제도 이른 폐막 2020.02.23
2473 트럼프 "러시아 대선개입 보고 받은 적 없다"…시프 누설說 제기 2020.02.23
2472 터키, 코로나19 전파 우려 이란과의 국경 전면 봉쇄 2020.02.23
2471 미 전국 유대센터에 협박편지, 뉴욕주는 100여명 대피시켜 2020.02.23
2470 아이티군과 비번 경찰관들, 대통령궁 앞에서 2시간 총격전 2020.02.23
2469 트럼프, 취임 후 첫 인도 방문…미국내 인도계 표심잡기 2020.02.23
2468 "사스 때와 달라진 中 영향력…코로나19로 세계경제 휘청"WSJ 2020.02.23
2467 [올댓차이나] 중국 증시 하락 출발…상하이지수 0.39%↓ 2020.02.23
2466 獨함부르크 지방선거, 메르켈의 기민당 3위…70년래 최악 2020.02.23
2465 한미 국방장관회담 전날…美국방부 "한국인 무급휴직 불가피" 압박 2020.02.23
2464 기생충, 일본서 220만명 돌파 쾌거…흥행수입 330억원 2020.02.23
2463 정부 "전국 확산 매우 염려되는 단계…방역봉쇄망 유지 유효"(종합) 2020.02.23
2462 中 4개성, 코로나19 경계수위 대폭 낮춰...보건당국 "계속 조심해야" 2020.02.23
2461 집회강행 전광훈 '범투본'에 정부 "강력한 조치 검토…지침 논의 중" 2020.02.23
2460 [속보]中 코로나19 사망자 150명·확진자409명 추가 2020.02.23
2459 G20 재무장관들 "필요시 코로나19 추가 대응 조치" 2020.02.23
2458 日코로나19 확진자 축소 의혹?…"중증자만 검사"(종합) 2020.02.23
2457 정부, '전화 처방' 거부 의사협회에 "일방적 거부 말아야" 2020.02.23
2456 美 6·25 참전용사 만난 정경두 "한·미는 위대한 동맹" 2020.02.23
2455 정부 "대구에 의료인 절대적 필요"…도움 요청·예우 약속 2020.02.23
2454 백악관, 이번 주중 의회에 코로나19 대응 긴급자금 요청 2020.02.23
2453 미국, 의약품 150여 종 부족 우려…중국서 수급 차질 2020.02.23
2452 "대구 상황 차단 못할땐 전국 확산"…정부, 더 강력한 조치 강구(종합) 2020.02.23
2451 모리셔스, 韓신혼부부 17쌍 입국 보류…병원에 격리 2020.02.23
2450 질본 "신천지 교주 이만희 형 장례식 참석자 조사 중" 2020.02.23
2449 대구 3만7000명 전수조사…질본 "2주 검사-2주 치료 집중" 2020.02.23
2448 대남병원 사망자 "중증상태서 발견돼"…14명 산소치료 중(종합) 2020.02.23
2447 [속보]마하티르 말레이시아 총리 사임...국왕에 사직서 제출 2020.02.23
2446 대국민 예방수칙 강화…"발열·기침시 등교·출근 안돼" 2020.02.23
2445 악재 겹친 日아베 내각 지지율 30%대로 곤두박질(종합) 2020.02.23
2444 EU 집행위, 中에 코로나19 보호장비 25t 추가 지원 2020.02.23
2443 中중소기업 60% "1~2개월 후 현금고갈로 임금지불 어려워" 2020.02.23
2442 마하티르 말레이시아 총리 사임…후계자 안와르 관련 내분 때문인 듯 2020.02.23
2441 홍콩 관광회사들, 코로나19에 "3월말까지 韓관광 취소" 2020.02.24
2440 이스라엘, 한국인 200명 격리 검토…현지주민들,격렬 반대시위 2020.02.24
2439 WHO사무총장 "코로나19 억제, 기회의 창 좁아져…한국 등 우려" 2020.02.24
2438 말레이시아 총리 사임...후계자 안와르 배제 새 연정 추진(종합) 2020.02.24
2437 대구지역 선별검사 도움 줄 의료인 오늘부터 모집 2020.02.24
2436 서울은평성모, 무더기 확진 '제2의 대남병원' 되나…환자 가족 확진(종합) 2020.02.24
2435 또 인질이 된 주한미군 韓직원들…제도 개선 약속 흐지부지 2020.02.24
2434 '코로나19' 하루새 '602→833명'…82% 'TK'·사망 8명째(종합) 2020.02.24
2433 중 외교부, "한국이나 일본 관련 여행주의보 내릴 계획 없어" 2020.02.24
2432 아프간, 쿠웨이트 이어 이라크도 첫 확진자…3국 모두 이란 경유자 2020.02.24
2431 몽골, 내달 2일까지 韓 오가는 항공편 중단 결정 2020.02.24
2430 美재무 "코로나19, 미중 1단계 무역 합의 영향 없어" 2020.02.24
2429 이스라엘, 전세기 2대로 韓여행객 400여명 귀국 지원(종합2보) 2020.02.24
2428 이탈리아서 7번째 코로나19 사망자 나와...80대 남성 2020.02.24
2427 WHO "한국 등서 코로나19 급증 깊이 우려...'대유행' 아냐" 2020.02.24
2426 WHO "한국 등 코로나19 급증 우려...맞춤형 대응 필요"(종합) 2020.02.24
2425 영국 "한국 등 9개국 직항 항공편 코로나19 모니터링 강화" 2020.02.24
2424 美 코로나19 확진자 53명으로 늘어...CDC "더 많이 나올 수도" 2020.02.24
2423 뉴욕증시 코로나19 우려에 급락…다우 1000p↓ 2020.02.24
2422 FBI "러시아, 허위정보 · 공작으로 미국 사회 분열 노려" 2020.02.24
2421 터키, 반군과 함께 이들리브 전략요충지 나이라브 점령 2020.02.24
2420 이탈리아서 7번째 코로나19 사망자 나와...확진자 최소 229명(종합) 2020.02.24
2419 쿠바, 아바나 시가 무역박람회 개막..바이어 수천명 참가 2020.02.24
2418 백악관, 코로나19 긴급자금 추진에…'뒷북 대응' 논란도 2020.02.24
2417 독일 외무부 "韓 대구·청도 여행 연기하라" 권고 2020.02.24
2416 日전문가, 코로나19 "향후 1~2주가 고비" 2020.02.24
2415 '미투' 촉발 와인스틴, 1급 성폭행 등 유죄 판결…최고 25년형 가능 2020.02.24
2414 코로나19 공포로 日증시 급락 출발…닛케이지수 개장 후 1000p 추락 2020.02.24
2413 엔화, 코로나19 리스크 회피에 1달러=110엔대 후반 급등 출발 2020.02.24
2412 에스퍼 美국방 "코로나19 우려…한미연합훈련 축소 검토"(종합) 2020.02.24
2411 트뤼도, 철도봉쇄 원주민 강제 해산후 "평화적 해결" 요구 2020.02.24
2410 코로나19 탓에 정경두 美 6·25 참전용사 위문도 차질 2020.02.24
2409 멕시코 카니발에서 콜롬비아유학생 2명 등 4명 피살 2020.02.24
2408 中코로나19 추가사망 71명·총2663명…추가확진 508명·총7만7658명(종합) 2020.02.24
2407 정경두 "방위비 분담금 외에도 다양한 직·간접 지원해왔다" 2020.02.24
2406 '코로나19' 60명 추가 확진, 총 893명…1만3273명 검사중(종합2보) 2020.02.24
2405 양회도 연기됐는데 시진핑 방일도 연기?…日측 "공은 中에" 2020.02.24
2404 일본 1월 기업 서비스가격 전년비 2.3%↑...전월비 0.3%↓ 2020.02.24
2403 美상원, 25일 코로나19 기밀보고…현재 확진자 53명 2020.02.24
2402 [속보]미국 CDC "불필요한 한국 여행 자제하라" 2020.02.24
2401 美제약사, 코로나19 백신 개발…4월말부터 임상시험 진행 2020.02.24
2400 영화 '히든 피겨스' 주인공 美 흑인 여성수학자 존슨 타계…달탐사 기여 2020.02.24
2399 美 CDC "한국으로 불필요한 여행 자제"…中과 같은 3단계로 상향 2020.02.24
2398 중대본, 신천지 교인 전수조사…유증상자 1300명 내일 검사 완료(종합) 2020.02.24
2397 상하이 기업, 10회 재사용 가능 '나노' 마스크 개발 2020.02.24
2396 이스라엘서 귀국 한국인…"현지인들, 침뱉는 흉내 내더라" 2020.02.24
2395 [올댓차이나] 홍콩 증시, 하락 개장 후 반발 매수에 반등 시도 2020.02.24
2394 美오하이오 동물원에서 '시험관시술' 치타 탄생…세계최초 2020.02.24
2393 정부 "대구 봉쇄조치는 방역상 의미…우한 지역봉쇄와 달라" 2020.02.24
2392 정부, 병원 내 감염 최소화…코로나19 진료비 심사도 생략 2020.02.24
2391 "난민수용소 신축 막아라"…그리스 레스보스서 격렬시위 2020.02.24
2390 日크루즈 80대 탑승객 사망…코로나19 감염 여부 미확인(종합) 2020.02.24
2389 밤새 의료인 58명 대구로 향했다…정부, 전담병원 확보(종합) 2020.02.24
2388 9번째 사망자, 신천지 확진자의 접촉자…사망 후 확진 2020.02.24
2387 "렘데시비르의 코로나19 임상결과, 4월 27일 전엔 어려워" 2020.02.24
2386 질본 "대남병원 오랜 병생활과 치료 부족으로 사망자 발생" 2020.02.24
2385 日, 코로나19로 도쿄올림픽 예선전 불참에 '비상' 2020.02.24
2384 "코로나19 보다 '공포'가 경제에 더 큰 타격" WJS 2020.02.24
2383 코로나19 공포에 日증시 폭락 마감…닛케이지수 3.34%↓ 2020.02.24
2382 中매체, 韓 향해 "코로나19 조치 미흡…사회 공황 우려"훈수 2020.02.24
2381 日정부,코로나19 대책 기본방침 결정…"일부 지역서 소규모 집단 감염" 2020.02.24
2380 질본 "대남병원 중증10명·위중2명…오랜 병 생활로 사망자 多"(종합) 2020.02.24
2379 中웨이하이, 한국서 도착 여객기 승객 167명 강제격리...한국인 19명 2020.02.24
2378 맥매스터 전 백악관 안보보좌관, 내달 회고록 '전쟁터' 출고 2020.02.25
2377 WHO는 '팬데믹' 아니라는데…전문가들 "확산 통제 불가능" 2020.02.25
2376 "日방위성, 항공모함 타격 미사일 개발 검토…中염두" 2020.02.25
2375 국제유가 하락 속 사우디 에너지장관 "산유국 협력 확신" 2020.02.25
2374 "미국 납세자에 불공평"…美국방부,노골적 방위비 압박 2020.02.25
2373 WHO '팬데믹' 선언 고심 이유?…불필요한 공황 야기할 수도 2020.02.25
2372 베트남, 코로나19 감염자 16명 전원 완치시켜 2020.02.25
2371 유자 왕 "밴쿠버 공항서 구금"···국내서 회자되는 이유 2020.02.25
2370 IAEA 사무총장,취임 후 첫 방일…26일 후쿠시마 제1원전 시찰 2020.02.25
2369 청도대남병원서 10번째 사망자 58세 한국男…사망자 70% 대남병원 관련 2020.02.25
2368 홍콩, 코로나19 기승에 휴교 4월19일까지 연장 2020.02.25
2367 서울대병원 응급실서 몽골 확진자 일주일간 치료…업무 일부 중단 2020.02.25
2366 [올댓차이나] 중국 1분기 석유수요 코로나19로 40% 격감 전망 2020.02.25
2365 외교부, 103개국 주한외교단 불러 '입국 제한 자제' 설득(종합) 2020.02.25
2364 中웨이하이, 한국 여객기 승객 167명 격리...한국인 19명(종합) 2020.02.25
2363 [올댓차이나] 중국 정부, 후베이성 이외 항공편 운항 재개키로 2020.02.25
2362 伊 확진자 40명 늘어 272명…중부 3명 이어 남부도 1명 2020.02.25
2361 이란 보건부, "확진자 95명에 사망 15명" 2020.02.25
2360 강경화 "요르단, 한국인 입국금지 재검토해달라"…유감 표명 2020.02.25
2359 이집트 무바라크 전대통령, 91세로 타계…아랍의 봄으로 6년간 수감 2020.02.25
2358 영국, 대구·청도서 입국시 '증상 없어도' 자가격리 의무화 2020.02.25
2357 이탈리아 인접 오스트리아 및 크로아티아에서 첫 확진자 나와 2020.02.25
2356 시진핑 "코로나19 싸움 위해 안정적 식량 생산해야" 2020.02.25
2355 스위스서 첫 코로나19 확진자...이탈리아발 확산 계속 2020.02.25
2354 이라크, 한국 여행금지국에 추가 2020.02.25
2353 유럽증시, 하락 마감...코로나19 충격 계속 2020.02.25
2352 WHO "세계, 中한테 배워야"...코로나19 대처 연일 칭찬(종합) 2020.02.25
2351 골드막삭스, 한국·이탈리아 출장 제한 2020.02.25
2350 스페인령 고급호텔서 확진 2명...투숙객 1000명 격리(종합) 2020.02.25
2349 트럼프 방문에 인도 시민권법 시위 격화…최소 13명 사망 2020.02.25
2348 유럽서 심상찮은 코로나19 확산세...伊 사망자 11명(종합) 2020.02.25
2347 뉴욕증시, 다우지수 3.15% 급락…이틀간 1900포인트↓ 2020.02.25
2346 이탈리아 여행 유럽 5개국 국민, 코로나19 발병 2020.02.25
2345 CNN "한미, 이르면 26일 연합훈련 축소 발표" 2020.02.25
2344 유엔 안보리, 예멘의 경제제재 · 여행금지 1년 연장 결의 2020.02.25
2343 이탈리아 보건당국 "노인 인구 많아 코로나19 사망률 높아" 2020.02.25
2342 코로나19 공포 덮친 시장…다우 폭락, WTI 50달러 아래로 2020.02.25
2341 디즈니사, 인수합병 공신 아이거CEO 퇴임 '깜짝 발표' 2020.02.25
2340 英인기가수 더피 "수일간 감금당해 성폭행·마약투여 당한 적 있어" 2020.02.25
2339 일 증시, 미 증시 급락 영향 1.02% 하락 출발 2020.02.25
2338 日정부, 대구·경북 체류 외국인 입국 거부 결정…오늘 공식발표 2020.02.25
2337 '코로나19 우려' 美샌프란시스코 비상사태 선언 2020.02.25
2336 "탁구가 파킨슨병 환자의 증상개선에 도움"-연구진발표 2020.02.25
2335 美 의원들, 트럼프 코로나19 대응에 우려 표명…"예산 늘려야" 2020.02.25
2334 IOC 위원 "코로나19로 도쿄올림픽 취소될 수도" 2020.02.25
2333 美, 이란 미사일프로그램 지원 중러 등 개인·기관 13곳 제재 2020.02.25
2332 [올댓차이나] 중국 증시 하락 출발…상하이지수 1.15%↓ 2020.02.25
2331 FBI, 성폭행 혐의 패션거물 피터 니가드 압수수색 2020.02.25
2330 [속보]中 전역 코로나19 사망자 52명·확진자406명 추가 2020.02.25
2329 [올댓차이나] 위안화 기준치 7.0126위안...이틀째 0.15%↑ 2020.02.25
2328 코로나19 공포로 S&P500 급락세…이틀간 2110조원 증발 2020.02.25
2327 IOC위원 "코로나19로 도쿄올림픽 취소될 수도…두어 달 지켜본다"(종합) 2020.02.25
2326 1000명 넘은 코로나19 확진자…정부 "신천지 환자 수 많다" 2020.02.25
2325 [올댓차이나] 도요타, 자동운전 中스타트업 포니닷AI에 4억$ 출자 2020.02.25
2324 정부 "청도대남병원 내 확진자 81명…타병원 이송 검토 중" 2020.02.25
2323 웨이하이부터 옌볜·난징까지...韓에 빚장 닫아거는 中(종합) 2020.02.25
2322 美민주 TV토론회서 경쟁자들 '러 지원설' 샌더스 집중공격 2020.02.25
2321 대구에 의료인 205명 달려갔다…봉사 의료인력 모집 2020.02.25
2320 대구시 병상 확보 총력…내일까지 신천지 21만명 전수조사(종합) 2020.02.25
2319 무디스 "코로나19 팬데믹時 상반기 전 세계 경기침체 가능성" 2020.02.25
2318 '코로나19 제로' 인도네시아도 비상...발리 방문 일본인 귀국후 확진 2020.02.25
2317 [올댓차이나] 홍콩 2021~2024년 평균 실질성장률 2.8% 전망 2020.02.25
2316 日 "2주내 대구·경북 체류 외국인 입국 거부" 결정…中 이외 처음 2020.02.25
2315 부산요양병원 요양보호사 1명 추가 확진…부산 확진자 46% 온천교회 2020.02.25
2314 中사법부 "교도소 코로나19 확진사례 555건" 2020.02.25
2313 유사프자이와 툰베리, '세기의 소녀들' 만났다 2020.02.25
2312 코로나19 중증환자 13명…"인공호흡기 환자 5명" 2020.02.25
2311 질본 "코로나19 12번째 사망자, 73세 男"…신천지 관련 첫 사망 2020.02.25
2310 정경두, 美의회에 "주한미군 韓 근로자 무급휴직 막아야" 2020.02.25
2309 일본 "도쿄 올림픽, 계획대로 진행"…IOC위원 취소 전망에 발끈 2020.02.25
2308 [올댓차이나] 臺증시, 코로나19 확산 경계에 0.92% 반락 마감 2020.02.25
2307 中, 코로나19에도 1단계 무역합의 이행…미국산 가금류 등 규제해제 2020.02.25
2306 中옌청시 "한국인은 우리 시민…코로나19로 차별하지 않아" 2020.02.25
2305 싱하이밍 中대사 "입국 제한, 韓만 대상 아냐…양해해달라"(종합) 2020.02.26
2304 [올댓차이나] 중국 증시 하락 마감…상하이지수 0.83%↓ 2020.02.26
2303 [올댓차이나] 홍콩 정부, 코로나19로 힘든 시민에 160만원씩 지급 2020.02.26
2302 하노이 회담 1년…"美, 北인권 포기하고도 핵협상 진전 無" 2020.02.26
2301 싱하이밍 中대사 "입국 제한, 韓만 대상 아냐…양해해달라"(종합2보) 2020.02.26
2300 중, 광둥성 등 13개 지역 코로나19 경계 수준 완화 2020.02.26
2299 [올댓차이나] 홍콩 증시, 뉴욕 증시 급락에 반락 마감...H주 0.74%↓ 2020.02.26
2298 中 외교부 "한일 양국에 힘닿는데까지 도움 제공" 2020.02.26
2297 중 광둥성 "코로나19 완치 후 14%는 다시 양성반응" 2020.02.26
2296 [올댓차이나] 1월 중국 신차 판매량 18.7% 감소한 192만대 2020.02.26
2295 日·베트남·싱가포르, 대구·경북 입국 금지…제한 30개국(종합2보) 2020.02.26
2294 하루 확진자만 수백명…질본 "역학조사관 역할 변경 검토" 2020.02.26
2293 신천지 21만2천명 명단 지자체 발송 완료…전수조사 시작 2020.02.26
2292 WHO, "이제 중국보다 중국밖에서 코로나19에 더 많이 걸려" 2020.02.26
2291 이탈리아, 12번째 코로나19 사망자...그리스도 첫 확진 2020.02.26
2290 일본서 코로나19 확진자 894명으로 늘어…중증환자 50명 2020.02.26
2289 브라질서 첫 코로나19 확진...남미도 안전지대 아니다 2020.02.26
2288 유럽 증시, 혼조세 마감...코로나19 확산 주시 2020.02.26
2287 북 마케도니아서도 첫 코로나19 확진자 나와 2020.02.26
2286 러시아 "북한에 코로나19 진단키트 1500개 기증" 2020.02.26
2285 프랑스 니스 카니발, 코로나19 우려로 폐막식 취소 2020.02.26
2284 파키스탄서도 코로나19 확진자 나와…2명 확진 2020.02.26
2283 이라크, 한국 등 9개국 여행 금지…학교·영화관 등 폐쇄 2020.02.26
2282 영국, 코로나19 검사 확대...런던 기업서 의심환자 나와 2020.02.26
2281 코로나19 우려 속 뉴욕증시 혼조 마감…다우지수 0.46%↓ 2020.02.26
2280 유엔인권이사회, 팔레스타인 영토내의 이-팔 충돌 논의 2020.02.26
2279 베를린市, 北대사관 임차 숙박업소에 "2주내 영업중단"통보 2020.02.26
2278 미국방부, 사우디 사관학교생도들 위탁교육 재개 허용 2020.02.26
2277 하와이안 항공 오는 4월 말까지 韓 노선 운항 중단 2020.02.26
2276 트럼프 "미국 내 코로나19 위험 매우 낮아"(1보) 2020.02.26
2275 트럼프 "한국 여행제한, 적기 아니다…적절한 때 올 수도" 2020.02.26
2274 일 증시, 코로나19 확산 위험 회피로 0.76% 하락 출발 2020.02.26
2273 일본 2월 상순 수출·수입 3.3%·13% 감소..."코로나 여파" 2020.02.26
2272 정경두 "한미연합훈련 취소돼도 군사대비태세 약화 없을 것" 2020.02.26
2271 트럼프 "韓·伊 입국제한 적기 아니나 때가 올 수도…美 위험 낮아 "(3보) 2020.02.26
2270 "코로나19, 기온상승하면 약화될 듯...천산갑, 중간숙주 아냐" 2020.02.26
2269 중국 밖 코로나19 감염자 44개국 3688명...58명 숨져 2020.02.26
2268 트럼프 "韓·伊 입국제한 적기 아니나 때가 올수도…美 위험 낮아 "(종합) 2020.02.26
2267 美보건장관도 "미국 내 코로나19 위협 낮아…격리전략 통해" 2020.02.26
2266 美국무부 "한국 여행경보 3단계 격상…여행 재고하라" 2020.02.26
2265 코로나19 확진 밤새 334명 늘어…일일 집계 '역대 최대치' 2020.02.26
2264 中코로나 추가 사망자 29명·확진자 433명…감소세 지속 2020.02.26
2263 파키스탄 10대 소년, 실종 하루만에 사자 우리서 유해로 발견 2020.02.26
2262 日오사카서 코로나19 완치 후 25일만에 '재확진'…일본 최초 2020.02.26
2261 美, 감염경로 불분명 코로나19 환자 나와…지역사회 전파 우려 2020.02.26
2260 정부 "전세계 40여개국 우리 국민 입국 제한 유감" 2020.02.26
2259 '韓 입국 금지·제한' 42개국으로 급증…외교부, 中 일부 포함 2020.02.26
2258 우한 3차 귀국 교민 오늘 퇴소…日크루즈선 귀국자 내달 5일 2020.02.26
2257 왕이 "한국의 어려움은 곧 우리 어려움…도움 제공하려 해" 2020.02.26
2256 中선전, 개·고양이 식용 금지…개구리·뱀·거북이도 포함 2020.02.26
2255 유엔 인권최고대표, 연내 신장 위구르자치구 방문 2020.02.26
2254 2~3일내 신천지 대구교회 전수검사…"입원 대기 최소화"(종합) 2020.02.26
2253 해운대 나눔과행복 재활요양병원 2명 확진…또 '코호트 격리' 2020.02.26
2252 中 최고권위자 "코로나19 발원지 중국이 아닐 수도" 2020.02.26
2251 사우디, 코로나19 확산 방지 위해 성지순례 금지 2020.02.26
2250 신천지 관련 '597→731명'…은평성모병원 등 병원내 감염 2020.02.26
2249 트럼프의 이례적 코로나19 기자회견…경제영향 차단 주력 2020.02.26
2248 감염경로 불분명 美코로나19 환자에 다우존스 선물 400p↓ 2020.02.26
2247 덴마크서도 첫 확진자 나왔다…최근 이탈리아서 돌아와 2020.02.26
2246 일 증시, 닛케이지수 2.13% 하락마감…2만2000선 붕괴 2020.02.26
2245 [올댓차이나] 臺 증시, 코로나19 확산에 1.24% 큰폭 속락 마감 2020.02.26
2244 해운대 나눔과행복 재활요양병원 2명 확진…또 '코호트 격리'(종합) 2020.02.26
2243 외교부 "한국인 입국 제한 조치, 해당국과 사전 소통" 2020.02.26
2242 [올댓차이나] 中 중소기업, 코로나19 타격에도 30% 이상 조업재개 2020.02.27
2241 [올댓차이나] 중국 증시 상승 마감…상하이지수 0.11%↑ 2020.02.27
2240 中최고권위자 "코로나19 대응 더 늦었다면 10만명 감염...韓 도와야" 2020.02.27
2239 대만, 코로나 입국규제에 태연 등 한류스타 공연 줄줄이 취소 2020.02.27
2238 [속보]코로나19 확진자 171명 늘어 1766명…사망자13명·격리해제26명 2020.02.27
2237 [속보]대구115명·경북24명 추가 확진…TK지역 누적 확진 1477명 2020.02.27
2236 [속보]국내 코로나19 확진자 오늘 하루만 505명 늘어 2020.02.27
2235 [속보]전국 추가확진 대구·경북139명, 부산·경남·울산 15명, 서울·경기 8명, 대전·충청 7명, 전북2명 2020.02.27
2234 [속보]코로나19 의심환자 2만5568명 검사 중…오전 9시 대비 4471명↑ 2020.02.27
2233 정경두, 6·25 맹활약 美 제1해병사단 참전용사에 감사 인사 2020.02.27
2232 IMF·WB 4월 춘례회의 축소 또는 원격회의 대체 검토 2020.02.27
2231 中기업 60% 재택근무 중…일부 지역은 이번주 출근 재개 2020.02.27
2230 中 외교부 “한국의 어려움이 곧 중국의 어려움” 2020.02.27
2229 중 외교부 "일본에 코로나 19 진단키트 지원" 2020.02.27
2228 日홋카이도서 10세 미만 2명 등 15명 신규환자...전체 912명 2020.02.27
2227 런던 항소심, "히스로공항 3활주로안 정부 기후정책 반영 안 해 불법" 2020.02.27
2226 이탈리아, 확진자 528명에 사망 14명…미사 악수금지 2020.02.27
2225 UN "코로나19, 아시아인에 충격적 편견…맞서 싸워야" 2020.02.27
2224 WHO "코로나19 결정적 시점…지금 공격적으로 나서야" 2020.02.27
2223 이탈리아 북부 주지사 자가격리...보좌관 코로나19 확진 2020.02.27
2222 공포 휩싸인 뉴욕증시…다우 장중 960P 하락 2020.02.27
2221 유럽 증시, 3% 넘게 폭락 마감...코로나19 확산 충격 2020.02.27
2220 美지역전파 시작되나…코로나19 '불분명 역학' 첫 확진 2020.02.27
2219 페이스북, 코로나19 우려로 연례 F8 개발자회의 취소 2020.02.27
2218 러시아, 한국 항공편 제한…귀국 전세기 운항 2020.02.27
2217 이탈리아, 코로나19로 17명 사망…650여명 감염(종합) 2020.02.27
2216 美캘리포니아 "코로나19 우려 지역서 온 8400명 주시" 2020.02.27
2215 美증시 덮친 '코로나 공포'…다우 1190P 폭락 2020.02.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