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신이슈

HOT 이슈 뉴스

NISI20200210_0016068069_web.jpg?rnd=2020


[서울=뉴시스] 김난영 기자 = 세계적인 팝스타 엘턴 존이 폐렴으로 뉴질랜드에서 공연을 중간에 끝내는 일이 발생했다.

16일(현지시간) 영국 가디언과 BBC에 따르면 엘턴 존은 이날 뉴질랜드 오클랜드 소재 마운트 스마트 스타디움에서 콘서트를 진행하던 도중 "방금 목소리를 완전히 잃었다. 노래를 할 수가 없다"며 공연 중단을 선언했다.

엘턴 존은 이날 공연 초반 청중들에게 자신이 폐렴 진단을 받았다고 미리 밝혔다고 한다. 그럼에도 최대한 공연을 완수하려 했으나, 중반에 이르자 목소리가 나오지 않는 상황이 됐고 결국 공연을 중단하기에 이른 것이다.

그는 공연 중단을 선언하며 "가봐야 할 것 같다. 미안하다"고 청중들에게 사과한 뒤 피아노에 기대 울음을 터뜨렸다고 한다. 청중들은 그가 조수들의 부축을 받으며 무대를 내려가는 동안 박수를 보냈다.

엘턴 존은 이후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오클랜드 공연에 와준 모든 이들에게 감사하다"며 "오늘 아침 비정형성 폐렴 진단을 받았지만 가능한 한 최고의 쇼를 보여주자고 결정했다"고 설명했다.

그는 이어 "나는 더 이상 노래를 부를 수 없을 때까지 심장이 터지도록 노래하고 연주했다"며 "(공연을 중단하게 돼) 매우 실망스럽고, 깊이 화가 나고 미안하다"고 심경을 밝혔다.

공연 중단에도 불구하고 청중들이 자신에게 박수를 보낸 데 대해서는 "오늘 밤 공연 동안 여러분이 보여준 모든 사랑과, 특별한 지지에 정말로 감사하다"고 전했다.

이에 엘턴 존의 팬들은 인스타그램 댓글을 통해서도 "당신은 최고의 가수다", "미안해하지 말고 쉬면서 자신을 돌보라", "당신은 우리에게 두 시간 가까이 놀라운 쇼를 선사했다"고 응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imzero@newsis.com
No. Subject Date
32814 [올댓차이나] 臺증시, 수익개선 전망에 0.94% 반등 마감 2020.02.18
32813 '사스' 홍콩 생존자 "손씻기·마스크 등 기본수칙 잘 지켜라" 2020.02.18
32812 '크루즈' 美확진환자들,왜 네브라스카에?…최고의 '봉쇄병실' 갖춰 2020.02.18
32811 한국 아동번영지수, 세계 2위…日 7위, 中 43위 2020.02.18
32810 아베 정부가 코로나19 대응 늦은 이유?…"中이 큰 일로 다루지 말라해" 2020.02.18
32809 美법무 대변인 "사임설은 루머"…트럼프는 "트윗 계속" 2020.02.18
32808 31번환자, 새로난한방병원 입원중 신천지 대구교회 두차례 갔다 2020.02.18
32807 美법원 "화웨이와 정부 거래 금지한 국방수법권, 위헌 아냐" 2020.02.18
32806 中공청단, 새 캐릭터로 정부 홍보하려다 '욕바가지' 2020.02.18
32805 '감염원 불명' 서울 3명·대구 1명째…지역사회 전파 이제는 '현실' 2020.02.18
32804 트럼프, 도쿄올림픽 참석? "아베에게 초대 받았다" 2020.02.18
32803 일본 가나가와·홋카이도서 2명 코로나19 추가 확진 2020.02.18
32802 중국 이외 코로나19 감염자 28개국 1017명에 달해...6명 숨져 2020.02.18
32801 CNN "트럼프의 친구··유명인은 사면받을 가능성 높아" 2020.02.18
32800 정부, 코로나19 건강보험 급여비 '조기지급' 특례 시행…90% 지급 2020.02.18
32799 [올댓차이나] 홍콩 증시, 보합 개장 후 中금융완화 기대에 반등세...H주 0.88%↑ 2020.02.18
32798 정부, 일본 크루즈 탑승 외국인 '입국제한'…명단 확보 중 2020.02.18
32797 일본 크루즈서 오전 11시부터 탑승객 500여명 하선 시작(종합) 2020.02.18
32796 홍콩서 2번째 코로나19 사망자 발생…1월22일 中본토 여행 2020.02.18
32795 코로나19 환자 4명 오늘 격리해제 예정…국내 16명째 완치 2020.02.18
32794 31번째 환자→11명 감염…'슈퍼전파' 우려 현실화됐다 2020.02.18
32793 中 코로나19 총사망자 2000명 돌파...확진자 총7만4185명(종합) 2020.02.18
32792 日외무성 국장 중국 방문…시진핑 국빈방일 준비 2020.02.18
32791 국내 코로나19 초등학생 첫 확진 발생…분당서울대병원 격리 2020.02.18
32790 미 법원, '스톤 사건' 20일 예정대로 선고키로 2020.02.18
32789 '확진자 81명' 싱가포르, 경제살리기에 5조원 투입 2020.02.18
32788 [속보]코로나19 하루 새 15명 추가 확진…국내 확진자 46명째 2020.02.18
32787 "코로나19, 중국판 체르노빌 될수도…시장이 위험 과소평가" 2020.02.18
32786 "일 못 하겠다" 美법무 토로에도…트럼프 "난 말할 권리 있어" 2020.02.18
32785 中코로나19 사망자 136명 추가·2000명 돌파...확진자 총7만4185명 2020.02.18
32784 베네수엘라 "미국의 석유회사 제재는 노동자들만 해쳐 " 2020.02.18
32783 샌더스, 여론조사서 또 지지율 1위…2위에 13%p 앞서 2020.02.18
32782 '중국 우한' 입국 전수조사 대상자 전원 소재 확인 2020.02.18
32781 일본 증시 상승 출발…닛케이지수 0.58%↑ 2020.02.18
32780 이집트-프랑스 공군, 지중해 · 홍해에서 합동 군사훈련 2020.02.18
32779 코로나19 경제 충격 우려↑…금, 7년 만에 1600달러 돌파 2020.02.18
32778 "의약품 재고 동날라"…美보건당국, 코로나19 여파 우려 2020.02.18
32777 [속보] 中후베이 코로나19 사망자 132명 추가…확진자 1693명 늘어 2020.02.18
32776 코로나19 음성판정 '日크루즈' 승객 500명 오늘 하선 2020.02.18
32775 리비아정부, 반군의 항구공격후 유엔중재 평화회담 중단발표 2020.02.18
32774 뉴욕증시, 애플 '코로나19 여파' 발표에 휘청…다우 3일 연속 하락 2020.02.18
32773 트럼프 "NYT 기고한 익명의 관리 누군지 알아" 2020.02.18
32772 EU "北, 추가 도발 자제하고 의미있는 협상 복귀해야" 2020.02.18
32771 아프간 가니 대통령 재선 확정…야권·탈레반, 결과 불복 2020.02.18
32770 EU협상대표 "영국과 한·일·캐나다식 무역협정 맺을 수 없어" 2020.02.18
32769 러시아, 20일부터 중국인 입국 중단…강경 봉쇄책 꺼내 2020.02.18
32768 WHO "日크루즈 외 코로나19 '지속적 지역 감염' 없어" 2020.02.18
32767 시진핑 "코로나19 불구 올해 경제사회 목표 달성 가능"(종합) 2020.02.18
32766 터키 법원, 300만 '게치공원' 시위 주도자 9명 무죄 판결 2020.02.18
32765 시진핑,英佛정상과 통화…"코로나19 통제 조치들, 눈에 띄는 진전 이뤄" 2020.02.18
32764 일 다이아몬드 프린세스호서 88명 추가 확진 모두 542명…일 총 619명 2020.02.18
32763 "장기간 범죄자, 뇌 표면적 작고 회백질 얇아"英美연구침 2020.02.18
32762 [올댓차이나] 코로나19로 조업재개 부진 속 中국유기업 가동률 80% 넘어 2020.02.18
32761 中네티즌, 롯데월드타워 코로나19 극복 응원 메시지에 "감사" 2020.02.18
32760 대통령 전용기, 日 도착…크루즈 탑승객 7명 국내 이송 희망(종합) 2020.02.18
32759 코로나19로 제트기 전세 수요 급증…시간당 200~700만원대 2020.02.18
32758 日크루즈 탑승객 19일부터 하선...일부는 14일 더 선내격리될 수도(종합) 2020.02.18
32757 HSBC, 연간 비용 5.3조원 감축 등 대규모 구조개혁 발표 2020.02.18
32756 "日경제, 1분기에 경기침체에 빠질 듯" 전문가들 2020.02.18
32755 캐나다 '크루즈 대피' 전세기, 19일 日 도착할 듯 2020.02.18
32754 [올댓차이나] 코로나19, 중국 항공·관광에 극심한 타격..."2월 경영위기" 2020.02.18
32753 [올댓차이나] 중국 증시 상승 마감…상하이지수 0.05%↑ 2020.02.18
32752 코로나19 최전선에서 싸우던 우한시 병원장 감염으로 사망 2020.02.17
32751 [올댓차이나] 臺증시, 애플 실적 부진 전망에 0.97% 속락 폐장 2020.02.17
32750 질본 "코로나19 새 국면 맞았다…2·3차 감염 통해 다른 유행으로 진행"(종합) 2020.02.17
32749 "수익목표 달성 어려워" 美애플 발표에 日증시 하락 마감 2020.02.17
32748 싱가포르항공, 韓 포함 3∼5월 96개 노선 670편 운항 감축 2020.02.17
32747 30번환자, 종로·성북 병원 5회 방문…경인아라뱃길·동묘앞 스벅에도 갔다 2020.02.17
32746 질본 "코로나19 새 국면 맞았다…2·3차 감염 통해 다른 유행으로 진행" 2020.02.17
32745 '시진핑 비판' 쉬즈융, 코로나19 검사에 걸려 체포돼 2020.02.17
32744 '대통령 전용기' 낮12시1분 출발…日크루즈내 국민 등 5명 이송(종합) 2020.02.17
32743 31번도 감염원 몰라 불안 심화…정부 "지역감염 추가 논의 필요"(종합) 2020.02.17
32742 정부 "여러 의료기관 방문 자제…동네병원 1곳만 방문" 당부 2020.02.17
32741 미국판 檢亂 일파만파..."법무장관 사퇴하라" 서명 2000명 넘어 2020.02.17
32740 일본 후생노동상 "크루즈 하선 19~21일 실시" 2020.02.17
32739 中 30대 코로나19 환자, 혈장치료법으로 완치 2020.02.17
32738 전국 3만7천 어린이집·유치원에 마스크·손소독제 65억 지원 2020.02.17
32737 산케이 "아베, 코로나19 대응 문재인 정부에 배워라" 2020.02.17
32736 '대통령전용기' 정오 출발…日 크루즈내 국민 등 5명 이송 2020.02.17
32735 美감염병당국 "코로나19 백신 개발, 최소 1년은 걸려" 2020.02.17
32734 [올댓차이나] 중국 증시 혼조 출발…상하이지수 0.07%↓ 2020.02.17
32733 "中지폐 소독, 코로나19 막는데 별 효과없을 듯" 전문가 2020.02.17
32732 日정부, 강제징용 배상판결 서류 송달 거부..."한국서 자산매각 지연시켜" 2020.02.17
32731 日,부랴부랴 코로나19 검사능력 확충…하루 최대 3830명 2020.02.17
32730 "中, 전인대 상무위서 야생동물 소비 전면 금지 신속 추진" 2020.02.17
32729 [올댓차이나] 훙하이, 코로나19에 중국 생산비율 70% 이하 하향 방침 2020.02.17
32728 中보건당국 "코로나 감염환자 4만5천명의 80%는 경증" 2020.02.17
32727 일본인 85% "코로나19 불안하다"…감염 확산 공포 고조 2020.02.17
32726 베네수엘라, 과이도 타고 귀국한 포르투갈항공에 운항정지 2020.02.17
32725 유니세프 "코로나19 최악도 대비해야"…긴급자금 500억원 요청 2020.02.17
32724 美, 열흘간 중국 여행 외국인 140명 입국 거부 2020.02.17
32723 일본 아이치현서 60대 남성 코로나19 또 추가 확진 2020.02.17
32722 애플 "코로나19로 1분기 수익목표 달성 못할듯" 2020.02.17
32721 베이조스 "기후변화와의 싸움 돕는데 11조8400억원 사용" 2020.02.17
32720 독일서 '동시다발 이슬람사원 테러 모의' 12명 체포 2020.02.17
32719 코로나19, 중국 외 28개국에서 895명 발병 2020.02.17
32718 中 에어 차이나, 평양행 노선 운항 중단 3월말까지 연장 2020.02.17
32717 WHO "신규 확진 감소세 예단 일러...치명성 덜해"(종합2보) 2020.02.17
32716 시리아 대통령, '반군 지역 철수' 터키 요구 일축 2020.02.17
32715 현대건설, 7.4억달러 규모 칠레 교량 분쟁 봉합 수순 2020.02.17
32714 홍콩, 19일 '해상 격리' 日 크루즈선 탑승 자국민 송환 2020.02.17
32713 홍콩서 '코로나 19' 3명 추가 확진…'지역사회 감염 추정' 2020.02.17
32712 WHO "中 코로나19 확진자 감소세...해석 매우 조심해야" 2020.02.17
32711 탈레반 "미국과 이달말 평화협정 서명" 첫 공식 발표 2020.02.17
32710 WHO 조사단, 코로나 19 발원지 후베이성 안가기로 '논란 불가피' 2020.02.17
32709 中 정부 부인에도 국영연구소가 코로나19 발원지 의혹 지속 2020.02.17
32708 중국, '코로나19' 사태에 3월 양회 연기하나(종합2보) 2020.02.17
32707 정부, 日크루즈 한국인 이송 위해 '대통령 전용기' 급파 추진 2020.02.17
32706 日 격리 크루즈서 러시아인 한 명 코로나19 확진 2020.02.17
32705 마카오, 확진자 추가없어 카지노 21일 문열어 2020.02.17
32704 미국인 크루즈탑승자 340명 태운 전세기 2대 모두 미국땅 도착 2020.02.17
32703 서아프리카 부르키나파소, 무장대에 의해 24명 민간인 살해돼 2020.02.17
32702 中, 美의 자국 등 기업제재에 "일방적 제재 반대" 2020.02.17
32701 [올댓차이나] 홍콩 증시, 中금융완화 기대에 상승 마감...H주 0.87%↑ 2020.02.17
32700 美미시시피 역대 3번째 최악의 홍수…"비 더 온다" 2020.02.17
32699 일본, 코로나19 비상…도쿄마라톤 축소·일왕 생일행사 취소(종합) 2020.02.17
32698 미 국무부 "일본 크루즈 귀국 전세기에 코로나19 확진자 14명 탑승" 2020.02.17
32697 확진자 나온 '캄보디아 입항' 크루즈선…하선 승객 동선 확인 비상(종합) 2020.02.17
32696 29번환자, '의원·응급실' 등서 114명 접촉…감염원 '오리무중'(종합) 2020.02.17
32695 日와카야마현서 또 4명 코로나19 추가 확진…'지역확산'우려 고조 2020.02.17
32694 中, 코로나19 막기 위해 지폐 소독·격리·파쇄 조치 2020.02.17
32693 中 선전, 코로나19 확산 방지차 '지하철 탑승 실명제' 시행 2020.02.17
32692 29번 환자, 老老케어 도시락 봉사…"5일 발병 이후 배달 안했다" 2020.02.17
32691 [올댓차이나] 중국 증시 상승 마감…상하이지수 2.28%↑ 2020.02.17
32690 [올댓차이나] 臺증시, 이익확정 매물로 닷새만에 0.44% 반락 마감 2020.02.16
32689 日증시, 작년 4분기 GDP감소에 하락 마감…닛케이지수 0.69%↓ 2020.02.16
32688 中허난성 도시, 코로나19 격리기간 14일에서 21일로 확대 2020.02.16
32687 '사재기 바람' 홍콩서 무장강도가 화장지 수백개 훔쳐가 2020.02.16
32686 트럼프 전용차 '더 비스트', 데이토나 500 개회 퍼포먼스 2020.02.16
32685 [올댓차이나] 中재정부장, 코로나19 대응 추가부양책 실시 표명 2020.02.16
32684 질본 "싱가포르·日, 코로나19 역학적 연관성 확인 안된 사례↑" 2020.02.16
32683 美서 '코로나19'로 아시아계 차별 피해...모텔투숙 거부·조롱 당해 2020.02.16
32682 29번환자, 종로 신중호내과 2회·강북서울외과 6회→고대 응급실…114명 접촉 2020.02.16
32681 태국 경제부총리, TPP 참가 표명…"4월 정식 결정 조정" 2020.02.16
32680 호주 법원 "경찰의 공영방송사 압수수색, 합법적 행위" 2020.02.16
32679 [올댓차이나] 1월 대중 직접투자 14.8조원...전년비 4% 증가 2020.02.16
32678 '코로나19' 中후베이성, 봉쇄 대폭강화…공공장소 폐쇄·차량통제 2020.02.16
32677 [올댓차이나]1월 中 신축주택 가격 코로나19로 2년 만에 낮은 상승률 2020.02.16
32676 "지역사회 전파에 선제 대응"…요양병원 中 여행력 전수조사(종합) 2020.02.16
32675 中 '코로나19' 확산세 주춤…후베이성 外 지역 13일 연속 줄어 2020.02.16
32674 日, 6개 지역서 코로나19 확진자 감염 경로 오리무중…'지역확산' 비상 2020.02.16
32673 17~18일 요양병원 종사자 中여행력 전수조사…업무배제 권고 2020.02.16
32672 '기생충', 지난주말 북미서 65억원 수입…톱10 중 8위 2020.02.16
32671 싱가포르, 코로나19 사태에 올해 GDP성장 전망 하향조정 2020.02.16
32670 [올댓차이나] 홍콩 증시, 반락 개장 후 中금융완화 기대로 상승...H주 0.55%↑ 2020.02.16
32669 日, 코로나19 확산에 3월1일 도쿄마라톤 일반인 출전제한 검토 2020.02.16
32668 美연방법원, 로저 스톤 사건 18일 전화심리 명령 2020.02.16
32667 "日, 작년 5월 北에 새로운 북일 선언 체결 타진" 2020.02.16
32666 '시진핑 하야' 촉구 중국 활동가 쉬즈융 체포 구속 2020.02.16
32665 印여대, 학생 68명 강제로 속옷 벗겨 생리 여부 검사 2020.02.16
32664 시진핑 연설 뒤늦은 공개에…코로나19 심각성 '인지 시점' 논란 가열 2020.02.16
32663 부티지지, 동성애 비난 림보에 "잔소리 듣지 않겠다" 2020.02.16
32662 日 지난해 4분기 실질 GDP 1.6%↓…5분기만에 하락 2020.02.16
32661 중국 이외 코로나19 확진환자 28개국 781명...5명 사망 2020.02.16
32660 中 코로나19 중증환자 12명 혈장 치료 받아 2020.02.16
32659 엔화, 中코로나19·부양책 교차에 1달러=109엔대 후반 출발 2020.02.16
32658 中후베이성 코로나19 사망자 100명 추가…中 총확진자 7만명 넘어 2020.02.16
32657 싱가포르서 '코로나19' 확진자 3명 추가…총 75명 2020.02.16
32656 美법무부 전 당국자 1143명 "바 장관 사퇴하라"(종합) 2020.02.16
32655 예멘 정부군-후티반군 대규모 포로교환에 합의 2020.02.16
» 英팝스타 엘턴 존, 폐렴 진단…뉴질랜드 공연 중단 2020.02.16
32653 "코로나19, 글로벌 경제성장 저해할 수도" IMF 2020.02.16
32652 '日크루즈 탑승' 미국인 대피 시작…하네다 집결(종합) 2020.02.16
32651 日 '신규 크루즈 감염' 2명은 이스라엘 국적자 2020.02.16
32650 "코로나19, 수산시장 아니라 '실험실 발생' 가능성" 英언론 2020.02.16
32649 대만에서 60대 코로나19 확진자 사망…중국 밖 5번째 2020.02.16
32648 300여 미국인 크루즈 탑승자, 전세기 귀국을 위해 모두 하선할까 2020.02.16
32647 폐렴환자 '코로나19' 전수조사…日크루즈 한국인 이송 추진(종합) 2020.02.16
32646 국내 코로나19 무증상 2차 전파 없어…잠복기 4.1일(종합) 2020.02.16
32645 [올댓차이나] 코로나19로 중국 민항기 70% 운항 중단 2020.02.16
32644 29번환자 '폐렴소견→확진'…고대 응급실 폐쇄·개인의원 2곳 방문(종합2보) 2020.02.16
32643 정부 "일본 '코로나19' 오염지역 지정 검토 안한다" 2020.02.16
32642 [속보]조세영 외교1차관 "국내이송 희망한 日크루즈선 탑승 한국인 있어" 2020.02.16
32641 [속보]박능후 "日오염지역 지정 검토하지 않아…예의주시" 2020.02.16
32640 [속보]유은혜 "중국 유학생에게 2020년 1학기 휴학 적극 안내" 2020.02.16
32639 [속보]정부, 취약사업장에 마스크 80만개 추가 배포 계획 2020.02.16
32638 [속보]음성 확인된 日크루즈 우리 국민…19일 전에도 희망하면 국내 이송 2020.02.16
32637 [속보]중증호흡기 감염병·인플루엔자 표본감시체계에 코로나19 추가 2020.02.16
32636 [속보]원인불명 폐렴 입원 환자, 해외여행력 무관하게 진단 검사 2020.02.16
32635 [속보]박능후 "확대 중수본 회의, 학교 방역대책·유학생 관리방안 등 논의" 2020.02.16
32634 중국에 접근 사막메뚜기 방제 비상...인접 파키스탄까지 기승 2020.02.16
32633 마카오, 11일째 코로나19 추가 발생 없어...10명 감염 3명 퇴원 2020.02.15
32632 29번환자 '폐렴소견→확진'…고대 응급실 폐쇄·개인의원 2곳 방문(종합) 2020.02.15
32631 정세균 총리 "中유학생, 특별입국절차 거쳐 14일간 면밀 관리" 2020.02.15
32630 [올댓차이나] 중국, 미국산 닭고기 수입금지 조치 철회 2020.02.15
32629 국내 코로나19 무증상 2차 전파 없어…잠복기 4.1일 2020.02.15
32628 [속보]질본 "29번 환자, 고대 안암병원 방문 전 개인의원 2곳 들러" 2020.02.15
32627 [속보]질본 "29번 확진자 방문한 경로당 현재 폐쇄 상태" 2020.02.15
32626 [속보]질본 "폐렴환자 전수조사 전문가 검토 중…빠른 시일 내 계획" 2020.02.15
32625 [속보]질본 "고대 안암병원, 노출 의료인·환자 선별 중…응급실 재개 협의 필요" 2020.02.15
32624 [속보]국내 코로나19 감염자 64.3% 입원 중 폐렴 확인 2020.02.15
32623 중국 방사선 치료 감마나이프 개발자 코로나19로 숨져 2020.02.15
32622 [속보]국내 코로나19 감염 70% 가구 내 전파 추정 2020.02.15
32621 [속보]질본 "의료기관 중심으로 감염 확산될 가능성 있어" 2020.02.15
32620 [속보]질본 "코로나19 증상 경미해도 전파 빨라…지역사회 감염 위험 상존" 2020.02.15
32619 [속보]질본 "국내 코로나19, 무증상 상태 2차 전파 확인 안 돼" 2020.02.15
32618 [속보]국내 코로나19 감염 10명 가족·지인 밀접접촉…평균 잠복기 4.1일 2020.02.15
32617 [속보]28번 환자 감염원·감염경로·접촉자 지자체와 역학조사 중 2020.02.15
32616 [속보]29번 환자, 지난해 12월 이후 외국 방문한적 없다고 진술 2020.02.15
32615 [속보]29번 환자, 발열·폐렴 소견 있지만 환자 상태 안정적 2020.02.15
32614 [속보]29번 환자, 심근경색 진료 받던 중 폐렴 소견으로 코로나19 진단 2020.02.15
32613 [속보]29번 환자, 전날 흉부 불편감으로 고대 안암병원 내원 2020.02.15
32612 [속보]코로나19 확진자 29명째, 7313명 음성…의심환자 577명 검사중 2020.02.15
32611 이라크 바그다드 주재 미국대사관 겨냥 로켓탄 공격 2020.02.15
32610 중일 외무, 코로나19에도 시진핑 4월 국빈방일 준비 진행키로 2020.02.15
32609 29번째 환자, 해외여행·확진자 접촉없는 첫사례…지역사회 감염 초비상 2020.02.15
32608 인도네시아 동부 소롱서 규모 5.6 지진..."아직 피해보고 없어" 2020.02.15
32607 [속보] 中 코로나19 142명 추가사망 총 1665명...확진자 6만8500명 2009명↑ 2020.02.15
32606 [올댓차이나] 中, 현금 통한 코로나19 전파 막기 위해 신권 101조원 발행 2020.02.15
32605 中후베이 코로나19 추가 사망자 139명 총 1596명...확진자 1843명↑ 2020.02.15
32604 中신화통신, 강경화- 왕이 뮌헨회담 비중있게 보도 2020.02.15
32603 파리시장 후보 낙마시킨 성 동영상 유포 러시아인 체포돼 2020.02.15
32602 에스퍼 美 국방장관 "北, 불량국가"…"최대 도전국은 中" 2020.02.15
32601 WHO 사무총장 "코로나19로 낙인찍기, 증오 멈춰야" 2020.02.15
32600 이란 외무 "트럼프에게 좋은 조언자 없어"…정권 붕괴 부인 2020.02.15
32599 폼페이오 "美, 협상 테이블로 北 돌아오게 하려고 노력해와" 2020.02.15
32598 "154조원 규모 英 고속철도 건설에 中 국영기업 참여 논의" 2020.02.15
32597 뮌헨서 폼페이오 "中 제국 열망, 서방 승리"…왕이 "거짓말" 2020.02.15
32596 '도핑 의혹' 소치 金 바이애슬론 러시아 대표, 박탈 위기 2020.02.15
32595 에스퍼 美 국방장관, 뮌헨안보회의서 "中, 세계에 위협" 2020.02.15
32594 중국, 바티칸과 단교 70년 만에 첫 외무장관 회담 2020.02.15
32593 강경화, 뮌헨서 日외무상에 "수출규제 철회 가시적 조치해야" 2020.02.15
32592 프랑스서 코로나19 치료받던 80세 中 관광객 사망 2020.02.15
32591 유튜브서 우한 실태 폭로 中 시민기자 또 실종…"독재" 비판 2020.02.15
32590 한미일 외교장관, 뮌헨서 회담…대북정책 공조방안 논의 2020.02.15
32589 태국, '경제 침체' 우려에 중국인 무비자 입국 허용 추진 2020.02.15
32588 '해상 격리' 日 크루즈선 탑승 미국인, 17일 송환될 듯(종합) 2020.02.15
32587 코로나19 감염의사 근무 일 병원서 3명 환자 추가 확인 2020.02.14
32586 '日 해상격리 크루즈선'發 코로나 19 감염자 중 11명 증증 2020.02.14
32585 아프리카서 첫 코로나19 확진자 발생…"이집트 거주 외국인" 2020.02.14
32584 미국, 유럽산 항공기 추가관세 10%→15% 인상 2020.02.14
32583 中 '코로나19' 사망자 143명 증가…총 1523명(종합) 2020.02.14
32582 中후베이 '코로나 19' 사망자 139명 증가…총 사망자 1457명(종합) 2020.02.14
32581 中후베이 '코로나 19' 사망자 139명 증가…총 사망자 1457명 2020.02.14
32580 美 1월 소매판매 0.3%↑…4개월째 증가 2020.02.14
32579 뉴욕증시, S&P 500·나스닥 사상 최고치 마감 2020.02.14
32578 WHO "北 입국자 141명 발열…전원 음성판정" 2020.02.14
32577 WHO "도쿄올림픽 취소 권한 없어…조언할 뿐" 2020.02.14
32576 아베 "코로나19 대응 전문가위원회 구성"…中윈저우 여행경보 격상 2020.02.14
32575 "中, 전국인민대표대회 연기 검토"…코로나19 확산 우려 2020.02.14
32574 독일 경제, 최종분기 0% 성장…2019년 전체 0.6% 2020.02.14
32573 올 1월의 세계 평균기온, 기록 작성 140년중 가장 높은 13.1도 2020.02.14
32572 15번, 자가격리 중 증상발생 2시간만에 20번과 식사…"접촉자 더 있다"(종합2보) 2020.02.14
32571 일본 증시, 코로나19 우려에 하락 마감...닛케이지수 0.59%↓ 2020.02.14
32570 도쿄에서 코로나19 환자 2명 추가 발생…하루동안 4명↑ 2020.02.14
32569 코로나19 치료 매진 中 의료진 1716명 감염...리원량 등 6명 숨져 2020.02.14
32568 IATA 의학고문 "공기로 코로나19 감염 위험 아주 낮아" 2020.02.14
32567 日크루즈 기항 오키나와에서 코로나19 확진환자…승객과 접촉한 택시기사 2020.02.14
32566 [올댓차이나] "샤오미 1분기 스마트폰 판매 코로나19로 격감" 레이쥔 2020.02.14
32565 미국, 스위스 채널 통해 이란에 억류 중인 미국인 석방 논의 2020.02.14
32564 美CDC "코로나19, 해 넘길 수도…지금은 시간 버는 중"(종합) 2020.02.14
32563 ICAO "1분기 세계 항공사 수익 5조 줄어…'사스 피해' 넘어" 2020.02.14
32562 싱가포르 "향후 몇 주 동안 코로나19 확진자 증가 예상" 2020.02.14
32561 [올댓차이나] 臺증시, 코로나19 주춤 기대에 나흘째 0.2%↑ 마감 2020.02.13
32560 홍등가 정리한 암스테르담, 이번엔 "외국인에 대마초 판매 금지" 2020.02.13
32559 싱가포르 콘퍼런스 확진자 한국인 2명 등 총 6개국 20명(종합) 2020.02.13
32558 화웨이 "美의 타격 시도"…대북제재 위반 등 혐의 추가에 반발 2020.02.13
32557 "위구르 강제수용소, 코로나 19에 취약…국제사회가 中 압박해야" 2020.02.13
32556 질본 "코로나19 日사망자 굉장히 중대한 사례…오염지역 필요 검토" 2020.02.13
32555 日, '감염 경로 미상' 사망자·확진자에…"유행의 시작" 對 "근거없어" 2020.02.13
32554 '격리기지 내 감염 발생' 美대피자들 "빨리 검사를…" 2020.02.13
32553 일본, 코로나19 확산방지차 자위대 예비군까지 동원령 2020.02.13
32552 "나는 바이러스아닌 사람" 중국계 伊청년 1인시위 큰 반향 2020.02.13
32551 러시아서 '코로나19' 격리자 잇달아 도주…창문 열고 뛰어내기도 2020.02.13
32550 中, 호주의 '중국인 입국 금지' 연장에 반발…"과민반응" 2020.02.13
32549 日크루즈선 기항했던 오키나와에서 의심환자 1명 발생 2020.02.13
32548 美법무 "대통령 트윗 때문에 일 못 하겠다" 불만 토로(종합) 2020.02.13
32547 中코로나19 추가사망 121명·총 1380명..."후베이 중복집계 108명 제외"(종합) 2020.02.13
32546 정부 "日크루즈 내 한국인, 하선 의사 파악시 日과 협의" 2020.02.13
32545 코로나19에 혈액보유량 고작 '3일치'…위기대응체계 추진 2020.02.13
32544 떠나면 다 앙숙?…트럼프, 前비서실장 켈리와 난타전 2020.02.13
32543 해군 참모총장, 호르무즈 파병 청해부대 찾아가 격려 2020.02.13
32542 [올댓차이나] 혼다, 중국공장 조업재개 1주 재연기..."후베이 당국 지시" 2020.02.13
32541 입국제한 조치 뒤 중국 입국자 1만3000명→3900명 대폭 감소 2020.02.13
32540 3차 우한교민 중 '1세 아기' 어젯밤 발열…"검사 진행중" 2020.02.13
32539 성주 사드기지 공사에 한국 자금 사용?… 美육군 예산안 논란 2020.02.13
32538 WHO, 中 '코로나19' 파견팀에 美 배제?…미 전문가 1명도 포함안돼 2020.02.13
32537 보훈처, 美 한국전 전사자 추모의 벽 설계비 20억 전달 2020.02.13
32536 美 상무부, 화웨이 거래 제한 유예조치 또 45일 연장 2020.02.13
32535 [올댓차이나] 위안화 기준치 코로나19 속 1달러=6.9843위안...0.08%↓ 2020.02.13
32534 트럼프 '코드인사' 연준 이사 지명자 셸턴, 공화당도 "우려" 2020.02.13
32533 '코로나19와 사투' 우한 의료진, 기저귀 착용 이어 삭발까지 2020.02.13
32532 캐나다 철도회사, 대형송유관 반대시위로 횡단열차 운행중단 2020.02.13
32531 美법원, "트럼프 부당 압력" 주장 아마존 손들어…국방부 사업 중단 2020.02.13
32530 파나마 시티 지하철 확장공사, 최초의 운하지하 터널 건설 2020.02.13
32529 中 코로나19 추가사망자 119명· 총1486명...확진자 6만4658명 2020.02.13
32528 1차 전세기로 귀국한 영국인 83명 격리해제…"자유다!" 2020.02.13
32527 미 켄터키주에서 열차탈선 화재. 에탄올 다량 강물 유입 2020.02.13
32526 美발행부수 2위 신문기업 매클래치 파산보호 신청 2020.02.13
32525 美 국무부 "북한 코로나19 발병 취약성 깊이 우려" 2020.02.13
32524 트럼프, 지난 대선참모 호프 힉스 전 백악관 공보관 재기용 2020.02.13
32523 美북부사령관 "北,미 본토 위협하는 개량 ICBM 발사준비 가능성" 2020.02.13
32522 뉴욕 증시, 中 코로나19 확진자 급증 속 하락…다우지수 0.43%↓ 2020.02.13
32521 바그다드 '시위대보호' 보안군, 사제 수류탄에 다수 부상 2020.02.13
32520 백악관 "코로나19 관련 중국 발표 크게 신뢰 안해" 2020.02.13
32519 美 15번째 코로나19 확진자 나와…우한서 귀국한 미국인 2020.02.13
32518 中, 코로나19 '혈장 치료' 시작…"중증 환자 10명 호전" 2020.02.13
32517 美 1월 소비자물가 0.1% 상승…완만한 오름세 2020.02.13
32516 中, 후베이성에 마스크 130만개 공급…"개당 340원" 2020.02.13
32515 中지도부 "후베이성 다른 지역도 우한시와 동일한 치료조치" 2020.02.13
32514 싱가포르, 하루에 8명 늘어 확진자 58명…'오염지역' 가능성 2020.02.13
32513 中 코로나19 환자 대변서 바이러스 검출…새 전파경로 주목 2020.02.13
32512 홍콩, 51번째 확진자 나와…싱가포르는 50명 그대로 2020.02.13
32511 톰브라운 더한 '갤럭시Z플립' 297만원…"고객중심이 통했다"(종합) 2020.02.13
32510 외교부 "日크루즈 내 한국인, 우선 하선 대상자 없어"(종합) 2020.02.13
32509 中위생위 "신종코로나 총사망자 1367명…확진자 총5만9804명" 2020.02.13
32508 [올댓차이나]中증시,코로나19 사망 폭증에 하락 마감…상하이지수 0.71%↓ 2020.02.13
32507 "여자가 어디 개를 키워"…아프간서 女견주 애완견 총살 2020.02.13
32506 정부 "日과 크루즈 내 고령 한국인 신속 조치 협의 중"(종합) 2020.02.13
32505 보잉, 737맥스 안전문제 은폐 논란 간부 해고 2020.02.13
32504 스가 일 관방장관, 도쿄올림픽 야유 韓 포스터 "강력 항의" 2020.02.13
32503 정부 "日크루즈선 내 한국인, 국내 이송 요청 없어" 2020.02.13
32502 아마존 CEO 베이조스, 1952억원에 초호화 LA 저택 사들여 2020.02.13
32501 정부 "日과 크루즈 내 고령 한국인 신속 조치 협의 중" 2020.02.12
32500 '코로나19' 확진자 1명 산소치료중…"위중한 환자 없어" 2020.02.12
32499 中, 홍콩·마카오사무판공실 주임에 샤바오룽 정협부주석 임명 2020.02.12
32498 중국 방문 뒤 숨진 수원 40대 남성, '코로나19' 음성 판정 2020.02.12
32497 왼쪽이냐 오른쪽이냐…獨 집권 기민당, 정치기조 놓고 고심 2020.02.12
32496 정부 "中 코로나19 통계기준 바뀌어…환자 폭증 아니다"(종합) 2020.02.12
32495 美유나이티드항공, 中·홍콩 운항중단 연장…4월24일까지 2020.02.12
32494 캄보디아 당국, 웨스테르담호에 탑승 시작…WHO "국제연대 사례" 2020.02.12
32493 中, 코로나19 축소보고?…英전문가 "실제의 10%에 불과한 듯" 2020.02.12
32492 유엔, 유대인 정착촌 관여 기업 발표…에어비앤비 등 112곳 2020.02.12
32491 中 코로나19 통계기준 변경에 "새 기준 지지" vs "혼란 가중" 2020.02.12
32490 日 크루즈선서 44명 코로나19 추가 감염…총218명(종합) 2020.02.12
32489 日 크루즈선서 44명 신종코로나 감염 추가 확인…218명으로 2020.02.12
32488 WHO "中 코로나19 확진 기준 변경, 정상적인 것" 2020.02.12
32487 '암 투병' 러시아 전 교정국장, 징역형 선고에 법정서 극단적 선택 2020.02.12
32486 코로나19 진단시약 생산업체 2개↑…검사 1만명 수준 확대 2020.02.12
32485 코로나19로 MWC 결국 취소…"행사 개최 불가능"(종합) 2020.02.12
32484 므누신 美 재무장관 "가상화폐 규제 방안 곧 발표" 2020.02.12
32483 中교육부, 올해 대졸생 874만명 취업위해 지원금 늘려 2020.02.12
32482 영국, 9번째 신종코로나 확진자 나와…중국서 감염된 듯 2020.02.12
32481 소송취하 거부 印성폭행 피해소녀 아버지, 범인 총맞아 숨져 2020.02.12
32480 日크루즈 승무원 "직원들의 감염 위험 더 커…두렵다" CNN 2020.02.12
32479 신종 코로나로 美 여행업계 타격…"사스보다 타격 클 것" 2020.02.12
32478 골드만삭스, '독립선언' 英 해리 왕자 연사로 초청 논의 중 2020.02.12
32477 美 '우한 대피자 격리' 공군기지서 1명 추가 확진…총 14명 2020.02.12
32476 中 신종코로나 사망자 총1355명·확진환자 6만명 '근접' 2020.02.12
32475 [속보]13일 신종코로나 추가확진 '0'…670명 검사중 2020.02.12
32474 3차 귀국 우한 교민·가족 유증상자 5명 '전원 음성' 2020.02.12
32473 블룸버그 '인종차별 녹음' 공개 적극 대응...."뉴욕시민들은 행복" 2020.02.12
32472 멕시코 국영석유CEO 로소야, 스페인에서 비리혐의로 체포 2020.02.12
32471 화웨이의 보은?…英런던정경대 5G 프로젝트에 1.6억원 기부 2020.02.12
32470 日증시, 신종코로나 사망자 급증에 소폭 하락 출발…닛케이 0.05%↓ 2020.02.12
32469 WHO, 日크루즈 대응 비판…"낙인 아닌 연대 필요한 때"(종합) 2020.02.12
32468 저명 과학자들 "中, 신종코로나 염기서열 정보 늑장 공개" 비난 2020.02.12
32467 신종코로나 확진환자 중국 이외 27개국 523명 달해 2020.02.12
32466 미 법무장관, 하원 민주당의 트럼프관련 증언 요청 수락 2020.02.12
32465 이집트- 넵튠에너지, 수에즈유전 발굴 3500만달러 투자합의 2020.02.12
32464 뉴욕 증시, 신종코로나 확산 주춤에 반등 마감...다우 0.94%↑ 2020.02.12
32463 WHO "중국서 신종코로나 안정화 진행...그래도 '극히 신중 해석'해야" 2020.02.12
32462 FAO "신종코로나 발병 없다는 北주장 의심...국경봉쇄로 활동 제약" 2020.02.12
32461 4월 F1 상하이 그랑프리, 신종코로나 확산에 연기 2020.02.12
32460 유럽 증시, 신종코로나 확산 주춤에 상승 마감...런던 0.47%↑ 2020.02.12
32459 포드, 서스펜션 결함에 SUV·승용차 24만대 이상 리콜 2020.02.12
32458 OPEC, 신종코로나에 올해 원유수요 증가량 20% 이상 하향 2020.02.12
32457 대만, 中 압박에도 WHO 신종코로나 특별회의 참석 2020.02.12
32456 시진핑 "신종코로나 中경제 타격 최소화 위해 감세 등 총력 대응" 2020.02.12
32455 [올댓차이나] “신종코로바 中경제 영향 일시적...올해 GDP 배증 가능” 2020.02.12
32454 [올댓차이나] “신종코로나 대응 중국 추가 경기부양 여지...구조개혁 계속해야” 2020.02.12
32453 12월 유로존 산업생산 전년비 4.1%↓..."자본재 부진에 예상 넘게 ↓ 2020.02.12
32452 그리스, 거의 10년만에 10년 국채 금리 1% 아래로 떨어져 2020.02.12
32451 5개국이 입항 거부했던 크루즈선, 캄보디아 허가로 하선 2020.02.12
32450 英 해로운 온라인 내용물 '모른 체 방치하는' 플랫폼에 벌금 2020.02.12
32449 유럽 주식시장, 신종 코로나 우려 완화로 오름세 지속 2020.02.12
32448 중국인 입국자, 11일간 6만5천명…작년대비 62% 줄어 2020.02.12
32447 USTR "WTO 상소기구, 분쟁조정 도 넘고 규칙 안지켜" 2020.02.12
32446 日닛산차, 카를로스 곤에 1070억원 손해배상 청구 2020.02.12
32445 美국무부 "中의 대만 위협비행 매우 부적절" 2020.02.12
32444 '시진핑의 우한 특사' 천이신을 주목하라…통제 강화할 듯 2020.02.12
32443 코이카, 국내·외 봉사단원 신종 코로나 감염방지에 '총력' 2020.02.11
32442 초반 승기 잡은 샌더스…존재감 각인한 부티지지 2020.02.11
32441 신종코로나 3·8·17번 환자 퇴원예정…28명 중 7명째(종합) 2020.02.11
32440 靑 "지소미아, 한일 모두에 좋은 방향으로 협상 진행 중" 2020.02.11
32439 일본 증시 혼조 마감…닛케이지수 0.74%↑ 2020.02.11
32438 신종코로나 확진 28명 '유지'…자가격리 접촉자 624명 2020.02.11
32437 '씨젠' 신종코로나 진단시약 긴급사용 추가 승인…시약 2개로↑(종합) 2020.02.11
32436 샌더스 "트럼프의 종말 시작됐다"…뉴햄프셔주 경선 승리 연설 2020.02.11
32435 "이란이 호르무즈 봉쇄해도 청해부대는 무력 대응 불가" 2020.02.11
32434 日마쓰다자동차도 中공장 생산 재개 17일 이후로 연기 2020.02.11
32433 신종코로나 3·8·17번 환자 격리해제 퇴원예정…28명 중 7명째 2020.02.11
32432 [속보]신종코로나 격리해제된 3명은 3·8·17번째 환자 2020.02.11
32431 [속보]신종코로나 확진자 3명 오늘 격리해제…퇴원환자 총 7명 2020.02.11
32430 '신종 코로나 섬'된 크루즈…日, 왜 탑승자 전수조사 못하나 2020.02.11
32429 호주 틱톡유저, '우한 봉쇄 일상' 동영상으로 인기 폭발 2020.02.11
32428 부티지지 "샌더스, 고등학생 때부터 존경…승리 축하" 2020.02.11
32427 뉴햄프셔 82% 개표…샌더스 26.0%·부티지지 24.3% 2020.02.11
32426 美 '전세기 대피' 신종코로나 감염자, 실수로 퇴원…방역 '구멍' 2020.02.11
32425 '신종코로나' 확진자 감소세…후베이성 外 지역 8일 연속 줄어 2020.02.11
32424 바이든·워런 동반부진…뉴햄프셔 경선서 대의원 '0명' 전망 2020.02.11
32423 오브라이언 안보보좌관 "또다른 북미정상회담 적절한지 봐야" 2020.02.11
32422 中, WTO 회원국들에 "신종코로나 이유로 무역제한 말라" 2020.02.11
32421 3차 우한교민, 韓 79명·中 67명·美 1명…유증상 5명·자녀 2명 격리입원 2020.02.11
32420 美서 첫 간담회한 노태문 사장 "위기를 기회로…폴더블 대중화 목표" 2020.02.11
32419 '트럼프 측근' 스톤 처벌 검사 4명, 법무부 감형조치에 항의 사임 2020.02.11
32418 아시아계 앤드루 양, 美대선 포기…"실망해선 안 돼"(종합) 2020.02.11
32417 뉴햄프셔 35% 개표…샌더스 27.6%·부티지지 23.6% 2020.02.11
32416 뉴햄프셔 민주 유권자 62% "트럼프 이길 후보 지지"(종합) 2020.02.11
32415 [올댓차이나] 중국 증시 하락 출발…상하이지수 0.21%↓ 2020.02.11
32414 신종 코로나도 못 막는 갤럭시 인기…노태문 사장 박수 속 첫 데뷔전 2020.02.11
32413 수단, 전 독재자 오마르 알-바시르 대량학살로 ICC 회부 2020.02.11
32412 일본 크루즈서 39명 신종코로나 추가 확진…검역관 1명도 감염(종합) 2020.02.11
32411 신종코로나 사태 속 달러화 가치 급등…미 경제에 부담가중 2020.02.11
32410 WHO"최근 24시간 내 신종코로나 신규 발병국 없어" 2020.02.11
32409 "韓, 日여행자제 권고로 방일 한국인 급감 장기화 전망"日언론 2020.02.11
32408 트럼프 "시총 1조 달러 돌파 기업들 덕에 증시 호황"…'MAGA' 지칭 2020.02.11
32407 日증시, 신종코로나 우려 완화로 상승 출발…닛케이지수 0.23%↑ 2020.02.11
32406 일본 크루즈서 신종코로나 39명 추가 확진…검역관 1명도 감염 2020.02.11
32405 美, 화웨이 압박 강화…'백도어'정보 기밀해제·유럽국에 통보 2020.02.11
32404 美연방우편서비스 "中·홍콩·마카오행 특급우편 중단" 2020.02.11
32403 샌더스, 전국여론조사 또 1위…2위 바이든에 10%p 앞서 2020.02.11
32402 中보건 전문가 "신종코로나, 이달 중순 또는 말 정점 이를 듯" 2020.02.11
32401 [속보]3차 전세기서 '신종 코로나' 유증상자 4명 발생 2020.02.11
32400 [갤럭시Z플립 써보니]"잡지 말고 세워두세요"…다양한 각도로 셀카 '찰칵' 2020.02.11
32399 中후베이 신종코로나 사망자 94명 증가…中 총 사망자 1110명 2020.02.11
32398 미국-탈레반, 아프간 미군과의 전투축소 협상타결 임박 2020.02.11
32397 캐나다 국영철도, 시위대 봉쇄에 "휴업"압박..307편 운휴 2020.02.11
32396 뉴욕증시, S&P 500·나스닥 또 사상 최고치 마감 2020.02.11
32395 3차 전세기 김포공항 도착…교민·가족 등 147명 입국 2020.02.11
32394 "디자인으로 승부한다"…베일 벗은 갤럭시Z플립 '한 손에'(종합) 2020.02.11
32393 '1차 우한 탈출' 미국인 195명, 오늘 격리 해제…"감염자 無" 2020.02.11
32392 [갤럭시S20 공개]키워드는 '5G'·카메라'...AI로 사진·동영상 동시 촬영 2020.02.11
32391 트럼프, 또 파월 의장 비난 "말 시작하니 다우 지수 하락해" 2020.02.11
32390 WHO "18개월 안에 신종코로나 백신"…"명칭은 COVID-19"(종합) 2020.02.11
32389 막 오른 美 뉴햄프셔 프라이머리…민주당 승리자는 누구? 2020.02.11
32388 WHO "신종 코로나 명칭은 COVID-19"…"지명 지칭 안 해" 2020.02.11
32387 "美 민주 주요 경선주자 모두 주한미군 철수 반대" NYT 설문 2020.02.11
32386 "우한서 의료계 종사자 최소 500명 신종 코로나 감염" SCMP 2020.02.11
32385 시리아 정부군, 8년만에 남북간선도로 완전 장악…반군은 헬기격추 2020.02.11
32384 영국 지난해 4분기 제로 성장…"브렉시트로 교착" 2020.02.11
32383 아시아에 이어 유럽 주식시장도 신종 코로나 우려 떨치고 오름세 2020.02.11
32382 3차 전세기, 우한 출발…'완치' 중국인 1호 환자 등 탑승(종합) 2020.02.11
32381 벤츠의 다임러 사, 지난해 순익 64% 줄어 3.4조원 2020.02.11
32380 文대통령 "강제징용 소송 대리인 경험, 자랑스럽게 생각"(종합) 2020.02.11
32379 中외교부 "장기적 경제발전 추세, 신종 코로나 영향 안받아" 2020.02.11
32378 필리핀, 미군 주둔 근거 '방문군 협정' 종료 통보키로 2020.02.11
32377 日서 입항 거부당한 크루즈, 태국서도 거부당해 2020.02.11
32376 中 전인대, 신종코로나 발원 야생동물 포획·남용 금지법 추진 2020.02.11
32375 "신종 코로나, 원유 및 에너지 시장에 진정한 블랙스완" 2020.02.11
32374 풀리지 않는 28번환자 '잠복기·무증상'…"심층조사 진행" 2020.02.11
32373 인도네시아서 韓선박 '영해침범'으로 나포…5달 새 세번째 2020.02.11
32372 샌더스 "트럼프는 거짓말쟁이에 사기꾼"…대항마 전략 시동 2020.02.11
32371 중국군 "대만 근해서 연일 훈련 전투력 증강 목적"...臺獨 견제 2020.02.11
32370 [올댓차이나] 중국 증시 상승 마감…상하이지수 0.39%↑ 2020.02.11
32369 美 개발도상국 명단서 한국 등 25개국 제외 2020.02.11
32368 [올댓차이나]臺 증시, 뉴욕 나스닥 강세에 반등 마감...0.78%↑ 2020.02.10
32367 질본 "신종 코로나에 '에이즈 치료제' 사용 진료 지침안 추진" 2020.02.10
32366 샌더스 對 부티지지, 이념·나이·지지층 '극과 극' 2020.02.10
32365 日·싱가포르 등 6개국 여행자제…홍콩·마카오 등 여행이력 제공(종합2보) 2020.02.10
32364 미중 갈등에 신종 코로나까지...日기업들 "부진 확대 우려" 2020.02.10
32363 "트럼프 예산안의 재정적자 삭감 계획은 엉터리" 전문가 2020.02.10
32362 [속보]질본 "3번·28번 환자, 지난달 25일 집에서 마지막 접촉" 2020.02.10
32361 [속보]질본 "28번 환자, 지난 8일 이전에 검사 받은 적 없어" 2020.02.10
32360 [속보]질본 "6개국 여행자제, 中교류 많아 동남아 중심으로 접근한 것" 2020.02.10
32359 [속보]질본 "홍콩·마카오 특별입국절차 실시…中본토 입국자와 동일" 2020.02.10
32358 [속보]질본 "28번 환자, 지난달 20일 우한서 3번 환자와 함께 입국" 2020.02.10
32357 [속보]질본 "28번 환자, 잠복기 넘은 발병 사례로 확정 안해" 2020.02.10
32356 [속보]질본 "싱가포르 확진자 43명…오염지역 지정 검토 중" 2020.02.10
32355 [속보]질본 "28번 환자, 3번 환자 어머니 집에서 같이 지내" 2020.02.10
32354 [속보]신종코로나 28번째 환자, 1월26일부터 자가격리 중 2020.02.10
32353 [속보]신종 코로나 확진자 접촉자 1769명…795명 격리조치 중 2020.02.10
32352 [속보]신종 코로나 국내 확진 28명째…의심환자 865명 검사 중 2020.02.10
32351 아이오와 대참사 美민주, "니 탓" 집안싸움 '눈살' 2020.02.10
32350 정부, 日 등 6개국 여행자제…홍콩·마카오 등 여행이력 제공(종합) 2020.02.10
32349 '3차 우한 전세기' 오늘밤 출발…"日크루즈 한국인 이송계획 없다"(종합) 2020.02.10
32348 中 지리·스웨덴 볼보, 연내 합병 추진…中 최초 글로벌 車업체 탄생 임박 2020.02.10
32347 "이란미사일 공격에 미군 뇌진탕 부상자 100명 넘어선 듯" 2020.02.10
32346 정부 "접촉자와 접촉했다고 2주 휴원? 어느 나라도 안하는 조치" 2020.02.10
32345 트럼프, 뉴햄프셔 유세서 "민주당, 한심해" 2020.02.10
32344 바이든 '대세론' 흔들…뉴햄프셔·사우스캐롤라이나도 위태 2020.02.10
32343 [올댓차이나] 홍콩 증시, 뉴욕 증시 강세로 사흘만에 반등 출발...H주 1.57%↑ 2020.02.10
32342 25세 女 인도 대학강사, 스토커 남성에 의해 불붙여져 사망 2020.02.10
32341 '신종코로나 섬' 공포의 日크루즈…청소 없고 진료는 3시간 대기 2020.02.10
32340 [올댓차이나] 위안화 기준치 신종코로나 반영 1달러=6.9897위안...0.05%↓ 2020.02.10
32339 "北, 암호화폐 절도 등으로 인터넷 사용량 300% 증가"美보고서 2020.02.10
32338 [올댓차이나] "1분기 中 스마트폰 판매 신종코로나로 최대 절반 감소" 2020.02.10
32337 뉴햄프셔 프라이머리 D데이…샌더스,전국 여론조사 첫 1위 2020.02.10
32336 [속보]신종 코로나 1명 추가 확진…국내 확진자 총 28명 2020.02.10
32335 일본, 中우한에 5차 전세기 이번 주말 파견할 듯 2020.02.10
32334 미 연방법원,T모바일-스프린트 합병 승인 11일 발표 2020.02.10
32333 우한 대피 美 첫 전세기에서 확진자 안나와 2020.02.10
32332 中위생위 "신종코로나 총사망자 1016명…확진자 4만2638명" 2020.02.10
32331 트럼프 "유럽, 美 매우 나쁘게 대해...다음 무역협상은 EU" 2020.02.10
32330 美국무부 대변인, '기생충' 수상에 "한류, 미국에 확실히 도래" 2020.02.10
32329 닛산차, 14일부터 日규슈 공장 가동 일시 중단…신종 코로나 영향 2020.02.10
32328 英정부, 신종코로나 "심각하고 임박한 위협"선포…강제격리 가능(종합) 2020.02.10
32327 트럼프 2월24일 인도 방문 예정_ 백악관 발표 2020.02.10
32326 中후베이 신종코로나 사망자 103명 추가…中 총사망자 1011명 2020.02.10
32325 [속보] 中후베이 신종코로나 사망자 103명 추가…中 사망자 총 1011명 2020.02.10
32324 시리아 내전에 빠져든 터키군, 5명 전사에 보복 포격 2020.02.10
32323 브라질, 심한 폭우로 상파울루 부근에 홍수와 진흙 산사태 2020.02.10
32322 美월마트서 또 총격…경찰관 포함 3명 부상 2020.02.10
32321 트럼프 "더위가 코로나바이러스 죽일 것" 2020.02.10
32320 "신종코로나 환자 80%는 가벼운 감기 증세" WHO 2020.02.10
32319 "트럼프, 北관심 시들…대선 전 정상회담 원치 않아" CNN(종합) 2020.02.10
32318 "트럼프, 대선 전 북미 정상회담 원치 않아" CNN 2020.02.10
32317 "훠궈 먹다가"…홍콩서 일가족 신종코로나 무더기 감염 2020.02.10
32316 '책임론' 시진핑, 코로나 대응현장 시찰…"결연한 승리를" 2020.02.10
32315 요코하마 크루즈서 65명 확진자 추가…日 총 161명 2020.02.10
32314 "중국 선전 당국, 폭스콘의 공장 가동 요청 불허" 2020.02.10
32313 홍콩, 구정축하 식사모임 10명 줄줄이 확진…38명 급증 2020.02.10
32312 [올댓차이나] 마쥔 "신종코로나에 대응 기준금리 인하해야" 건의 2020.02.10
32311 호주, 살아있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배양 성공…확산억제 도움될까 2020.02.10
32310 中 연구팀 "신종코로나 백신 동물실험 개시…4월 임상시험" 2020.02.10
32309 싱가포르 컨퍼런스, 신종코로나 5개국으로…최초 전파자는 어디에 2020.02.10
32308 샌더스 '굳히기' vs 부티지지 '2차 반란'…뉴햄프셔 관전포인트는? 2020.02.10
32307 홍콩 최고재벌 리카싱, 신종코로나 발원 우한에 150억원 기부 2020.02.10
32306 에어비앤비, 신종코로나에 中 베이징 예약 서비스 중단 2020.02.10
32305 세계적 오페라스타 미렐라 프레니 별세...향년 85세 2020.02.10
32304 [기생충 4관왕] '기생충'에 작품상...아카데미, 변화를 택했다 2020.02.10
32303 [올댓차이나] 중국 증시 상승 마감…상하이지수 0.51%↑ 2020.02.10
32302 정부, 크루즈 입항 한시적 금지…6월까지 101회 입항 예정(종합) 2020.02.09
32301 [올댓차이나]臺증시, 훙하이 등 중국공장 조업 지연에 속락 마감...0.33%↓ 2020.02.09
32300 "홍콩 정부, 마스크값 폭등 막기 위한 비상 법안 고려" SCMP 2020.02.09
32299 중국 광둥성 방문한 26·27번째 확진자 감염원 '오리무중' 2020.02.09
32298 "바이든·워런, 뉴햄프셔 프라이머리에서도 최악에 대비" WP 2020.02.09
32297 '우한교민 철수' 3차 전세기, 보잉서 에어버스로 바뀐다 2020.02.09
32296 '신종코로나' 후베이성 外 지역 中 신규 확진자 감소세…6일 연속↓ 2020.02.09
32295 "말레이시아, 2020년 성장률 4.5% 전망" 마하티르 2020.02.09
32294 '기생충' 4관왕 이변...봉준호, 아카데미 역사 새로 썼다 2020.02.09
32293 부티지지·샌더스, 11일 뉴햄프셔 프라이머리 앞두고 초접전 2020.02.09
32292 트럼프, 취약 '흑인 표심' 공략…"2~3%p 올려도 의미 있어" 2020.02.09
32291 내일 3차 '우한 전세기' 출발…크루즈 입항 한시적 금지(종합2보) 2020.02.09
32290 [속보] 봉준호 감독상… '기생충' 아카데미 3관왕 2020.02.09
32289 中 전문가 "신종 전염병 78% 야생동물과 연관" 2020.02.09
32288 '기생충' 오스카 2관왕···각본상 이어 국제영화상도 수상 2020.02.09
32287 정부 "확진자 방문시설 자발적 휴업 보상 어렵다…국회 논의 사안" 2020.02.09
32286 3차 우한 전세기 내일 출발…150명 이천 국방어학원 임시생활(종합) 2020.02.09
32285 [올댓차이나] 홍콩 증시, 신종코로나 경기영향 우려에 속락 개장...H주 0.61%↓ 2020.02.09
32284 中 핵공업그룹 산하 400개 생산형 기업 생산 재개 2020.02.09
32283 WHO,신종코로나 긴급회의에 대만 참가 허용…'온라인'방식 2020.02.09
32282 정부, 크루즈 입항 금지 결정…승객 하선 없이 급유는 허용 2020.02.09
32281 정부 "신종코로나 대외적 위험요인 커져…亞중심 확산 우려" 2020.02.09
32280 [올댓차이나] 중국 증시 하락 출발…상하이지수 0.54%↓ 2020.02.09
32279 '기생충', 오스카 각본상 수상…아시아영화 최초 2020.02.09
32278 작년 12월 일본 경상수지 5조7000억 흑자...66개월 연속 2020.02.09
32277 中우한 두번째 신종코로나 응급병원 '레이선산' 진료 개시 2020.02.09
32276 부티지지, 아이오와코커스서 대의원 14명 확보…샌더스 12명 2020.02.09
32275 '불법체류 15년' 중국동포 선고유예…1심 "해악 없었다" 2020.02.09
32274 아일랜드 총선서 신페인당 1위 돌풍…"혁명 일어났다"(종합) 2020.02.09
32273 리커창, 메르켈과 통화…"국제사회 이성 갖고 중국 지지해야" 2020.02.09
32272 日 증시, 뉴욕 증시 약세·신종코로나 확산에 0.82% 속락 개장(종합) 2020.02.09
32271 겨울폭풍 강타로 독일 열차, 항공편 운행정지 2020.02.09
32270 日증시, 신종코로나 따른 기업실적 우려 지속으로 하락 출발 2020.02.09
32269 "中 '경제활동 재개' 방침 불구 상당수 기업 문 안 열 듯"FT 2020.02.09
32268 "신종코로나 격리 다이아몬드 프린세스 승객들, 불안감 호소" NYT 2020.02.09
32267 美민주전국위원장 "아이오와, 첫 코커스 지위 재검토할 것" 2020.02.09
32266 뉴욕서 中춘제 퍼레이드, '우한 힘내라!' 격려문도 2020.02.09
32265 트럼프,4.8조달러 내년예산안 10일 발표…사회보장 대폭감소 2020.02.09
32264 주미 中대사, 신종코로나 '中생화학무기' 연관설 비판…"미친 소리" 2020.02.09
32263 베네수엘라 "국영통신사 2곳 방화로 불타" 테러 공격 비난 2020.02.09
32262 스위스 국민투표서 성소수자 차별금지법 가결 2020.02.09
32261 '신종 코로나 의심' 美 크루즈선 승객 모두 음성 판정 2020.02.09
32260 유엔 "18일 리비아 휴전협상 재개" 2020.02.09
32259 홍콩서 신종 코로나 확진자 3명 추가 발생 2020.02.09
32258 스페인서 두번째 우한 폐렴 확진자 발생…英 관광객 2020.02.09
32257 中, 신종코로나 확산에도 전투기·폭격기 동원 대만위협 도발 2020.02.09
32256 휴양지, 컨퍼런스…신종 코로나의 물고 물리는 감염 경로 2020.02.09
32255 中입국자, 14일간 영화관람 제한권고…접촉자 격리시설 마련 2020.02.09
32254 中 입국자 매일 자가진단…'제3국 방문력' 의료기관 제공 2020.02.09
32253 [올댓차이나] 1월 말 중국 외환보유액 3조1155억$...75억7000만$↑ 2020.02.09
32252 정부, 신종코로나 진단검사 1일 3000건→1만 건 대폭 확대 2020.02.09
32251 3차입국 우한교민 생활시설, 아산·진천 아닌 "민간서 떨어진 제3시설" 2020.02.09
32250 [속보]강경화 "日크루즈 격리된 우리 국민…격리 관리 지켜봐야" 2020.02.09
32249 [속보]우한 임시항공편 탑승 대상…韓국적자의 배우자·부모·자녀 2020.02.09
32248 [속보]강경화 "한국인의 중국인 가족 탑승 허가 中입장 변경…정부, 매우 환영" 2020.02.09
32247 [속보]강경화 "中우한 총영사관 폐쇄는 고려 안 해" 2020.02.09
32246 [속보]강경화 "우한교민 임시항공편 100여명 신청 예상" 2020.02.09
32245 [속보]강경화 "우한 교민 230여 명 정도…오늘 자정까지 수요조사" 2020.02.09
32244 [속보]박능후 "이미 입국자 축소 이뤄져…상황급변 전까지 현 상태 유지" 2020.02.09
32243 "신종코로나 사태 장기화시 日GDP 최대 0.9% 감소" 日연구소 2020.02.09
32242 [속보]임시 항공편 통해 귀국한 국민·가족 14일간 보호 2020.02.09
32241 [속보]중국, 한국인의 중국인 가족도 항공편 탑승 허가…입장 변경 2020.02.09
32240 [속보]정부, 임시 항공편 1개 투입키로…가급적 빠른 시일 내 2020.02.09
32239 [속보]박능후 "가짜뉴스 안돼…국민 신뢰가 가장 중요한 무기" 2020.02.09
32238 [속보]신종코로나 역학조사 즉각대응팀 10→30개…처우 개선 2020.02.09
32237 [속보]국가지정 음압치료병상 198개+최대 900개 민간병상 확보 2020.02.09
32236 [속보]원인불명 폐렴 입원환자 전수 신종코로나 검사 2020.02.09
32235 [속보]신종코로나 진단검사 3000건→2월 말 1만건 물량 확보 2020.02.09
32234 [속보]중국 입국자 매일 자가 진단…검역보완 조치 2020.02.09
32233 [속보]박능후 "환자들 관리 가능…메르스처럼 슈퍼 감염 안나와" 2020.02.09
32232 [속보]중국 입국자 빠르게 감소해…60% 줄어들어 2020.02.09
32231 [속보]중국 후베이성 발급 여권 소지자 499명 입국 차단 2020.02.09
32230 "北에 신종코로나 유입시 보건 대재앙 발생할 것"北전문가 2020.02.09
32229 中의사 리원량 어머니 "경찰은 내 아들에게 한 짓 설명하라" 2020.02.09
32228 '광둥성 방문' 며느리 기침→25번환자 발열…"가족내 감염 추정"(종합) 2020.02.08
32227 '와일드 와일드 웨스트' 美배우 콘래드, 84세로 사망 2020.02.08
32226 높아지는 中 시진핑 책임론...中학자들 "언론자유 보장하라" 공개서한 2020.02.08
32225 [속보]질본 "태국 다녀온 16번 환자 경증상태…안정적 상태" 2020.02.08
32224 [속보]신종 코로나 확진자 25명·접촉자 1698명…960명 검사중 2020.02.08
32223 日,北 등 감시 정찰위성 발사 성공…수백km 상공서 정보수집 2020.02.08
32222 "韓, 中제조업생산 12조원 감소시 최소 5968억원 피해" 닛케이 2020.02.08
32221 태국 쇼핑몰 총기 난사범 사살돼…범행동기 '금전문제' 추정 2020.02.08
32220 中진출 日주요기업 43% "10일부터 공장가동 전면재개" 2020.02.08
32219 신종코로나 4번환자, 확진 14일만에 퇴원…세번째 완치 2020.02.08
32218 주북한 러시아 대사 "北, 조만간 새로운 전략무기 선보일 듯" 2020.02.08
32217 文대통령 "한미동맹, '평화 완성' 숭고한 과제 앞에 서 있어" 2020.02.08
32216 미 수입철강 알루미늄 관세폭탄 8일 적용 개시 2020.02.08
32215 바이든, "전국적 지지도는 아직 내가 우위" 참패설 일축 2020.02.08
32214 샌더스, 뉴햄프셔 유세..2016년 대선당시 지지와 성공 강조 2020.02.08
32213 뉴질랜드 레스페랑스 록에서 규모 5.2지진 _ USGS 2020.02.08
32212 아프간-미군 작전 중 수 미상의 사상자 발생..철수위한 중에 2020.02.08
32211 말레이서 신종코로나 환자에 HIV 치료제 투여…증상 개선 2020.02.08
32210 OPEC+, 신종 코로나 확산에 올해 말까지 감산 연장 권고 2020.02.08
32209 태국 쇼핑몰서 군인이 총기 난사…최소 20명 사망 2020.02.08
32208 일본, 우한 전세기 탑승자 1명 신종 코로나 추가 확진 2020.02.08
32207 "신종 코로나, 비말 외에도 에어로졸로 전파 가능" 2020.02.08
32206 "테슬라 中상하이 공장, 10일 가동 재개" 2020.02.08
32205 정부, 입국 제한 확대·3차 전세기 투입 '논의'…내일 결론낼 듯 2020.02.08
32204 '달라진 위상' 부티지지, 美민주 토론회 존재감↑ 2020.02.08
32203 日, '불법환적 의심' 北선박 적발…안보리 통보 2020.02.07
32202 中 우한서 '신종코로나 감염' 미국인 1명 사망 2020.02.07
32201 코로나 시한폭탄? 日 '크루즈 확진자' 3명 추가 2020.02.07
32200 中 신종코로나 사망자 722명…확진자 3만4546명 2020.02.07
32199 뉴욕증시, 경제지표 호조에도 '신종 코로나' 우려에 하락 2020.02.07
32198 유럽증시, 신종코로나 우려·獨 경제지표 부진에 하락 마감 2020.02.07
32197 조 월시, 공화당 대선 경선 중단…트럼프 독주 굳혀 2020.02.07
32196 中, '최고령' 신종코로나 환자 91세 퇴원…"의료진에 감사" 2020.02.07
32195 英, 주미 대사에 캐런 피어스 유엔 대표부 대사 임명 2020.02.07
32194 남극 대륙서 18.3도 최고 기온 기록돼 2020.02.07
32193 WHO 사무종장, 은근히 새 확진자의 증가세 '주춤' 강조 2020.02.07
32192 싱가포르, 사흘 새 15명 급증해 확진자 33명…'지역사회'에 퍼져 2020.02.07
32191 유럽 주식시장, 유럽 제조업 둔화로 내림세…'코로나' 우려 약해져 2020.02.07
32190 "中정부 뒤늦게 리원량 영웅 칭송"… SNS, 비난 봇물(종합) 2020.02.07
32189 '임원 사찰' 크레디트 스위스 최고 경영자 사임키로 2020.02.07
32188 中 연휴 곧 끝나는데…정부, 업무재개 '딜레마' 2020.02.07
32187 [올댓차이나] 중국 증시 상승 마감…상하이지수 0.33%↑ 2020.02.07
32186 정은경 "중국 外 입국자는 선별진료소 이용 권장 안 해" 2020.02.07
32185 中감찰위, '신종 코로나' 첫 경고하고 숨진 의사 사안 전면조사 2020.02.06
32184 딸·오빠 감염 16번 환자, 광주 슈퍼마켓 방문 추가 확인 2020.02.06
32183 '아이오와 돌풍' 부티지지, 성소수자 격려…"美에 당신들 자리 있다" 2020.02.06
32182 중국서 케이크용 비닐로 마스크 만들어 병원에 기부 2020.02.06
32181 운동하고 옷 만들어 입고…시베리아 '신종코로나' 격리 생활 2020.02.06
32180 19번환자, 송파 헬리오시티 일대 빵집 들렀다…분당·송파·강남·송도 방문 2020.02.06
32179 日정부 확진자 축소?…"크루즈 감염자는 '기타' 분류" 2020.02.06
32178 '3차 감염' 21번 환자, 명륜교회 방문…접촉자 7명 격리조치 2020.02.06
32177 美 리조트·화장품 브랜드 등 '신종코로나'로 매출 급감 2020.02.06
32176 우한 입국 외국인 29명 여전히 연락두절…"소재지 파악 중" 2020.02.06
32175 3600명 태운 홍콩 크루즈선 36시간째 '해상격리'…수 명 의심증세 2020.02.06
32174 마스크 허위·사기 수사의뢰…고가판매 26곳 시정요구(종합) 2020.02.06
32173 日크루즈 신종코로나 확진자 61명 중 1명 '중증'…한국인 없어(종합) 2020.02.06
32172 영국 신종 코로나 3번째 확진자, '싱가포르'서 감염돼 2020.02.06
32171 국제바이러스분류위, 신종코로나 정식명칭 곧 발표…'사스' 포함될 듯 2020.02.06
32170 정부, 입국 제한 中외 다른 국가로 확대 "내부 검토 중" 2020.02.06
32169 신종코로나 검사비 16만원 내외국인 무료…124개 보건소 실시 2020.02.06
32168 트럼프, 탄핵무죄 후 첫 연설서 "때로는 동맹이 적이다" 2020.02.06
32167 "한미 군사 연합훈련 연기 조정…신종 코로나 확산 방지 등 목적" 2020.02.06
32166 中, 68세 중환자에게 에볼라 치료제 '렘데시비르' 투여 2020.02.06
32165 "실패한 작가" "재앙"…탄핵무죄 자축연설서 막말 쏟아낸 트럼프 2020.02.06
32164 中우한시·WHO, 신종코로나 최초 경고 의사 사망에 "깊은 애도" 2020.02.06
32163 日,지난해 농림수산물·식품 韓수출 21% 감소…불매운동 영향 2020.02.06
32162 [올댓차이나] 중국 증시 하락 출발…상하이지수 0.26%↓ 2020.02.06
32161 美CDC, 신종 코로나 진단키트 배포…"4시간 만에 결과 확인" 2020.02.06
32160 "친중국 WHO 사무총장 물러나라"…31만명 서명 2020.02.06
32159 日크루즈서 또 '41명' 추가 신종 코로나 감염 확인 2020.02.06
32158 美국방부, 신종 코로나 軍격리소 11곳 사전승인 2020.02.06
32157 화웨이, 美통신사 버라이즌을 특허권 침해로 제소 2020.02.06
32156 日언론들 "한일 국장급 협의 평행선…강 장관, 日견제" 2020.02.06
32155 198명 탑승 일본 4차 전세기, 中우한 출발 2020.02.06
32154 이탈리아 3번째 신종코로나 확진환자…우한서 구출된 29세男 2020.02.06
32153 '신종 코로나' 中 고립 심화…항공기 5만4011편 운항중단 2020.02.06
32152 홍남기 "한·러 수교 30주년…세계 최대 K콘서트 러시아서 개최" 2020.02.06
32151 中 신종코로나 총사망자 633명으로 70명↑...확진환자 3만명 돌파 2020.02.06
32150 후베이 신종코로나 사망자 69명 증가…中 총 사망자 632명 2020.02.06
32149 [속보] 中 후베이성 신종코로나 사망자 69명 증가…中 총 632명 사망 2020.02.06
32148 트럼프, 탄핵재판 추진 민주당 맹비난..."무죄평결" 강조 2020.02.06
32147 유럽 증시, 미중 무역전쟁 완화 기대에 상승 마감...런던 0.3%↑ 2020.02.06
32146 美댈러스 연은 총재 "기준금리 '적정' 신종코로나 등에도 연내 변동 없다" 2020.02.06
32145 작년 4분기 美노동생산성 1.4%로 회복..."노동코스트 둔화" 2020.02.06
32144 美 재무 "중국 신종코로나에도 무역합의 약속 이행" 상정 2020.02.06
32143 대만, 중국인 입국 전면 금지...‘신종코로나 유입 차단’ 2020.02.06
32142 트위터, 분기 매출 10억달러 첫 상회…일일 사용자 1.52억 명 2020.02.06
32141 중국 내 외국인 감염자 19명...2명 퇴원 17명 격리치료 2020.02.06
32140 한국 2명 감염된 싱가포르 컨퍼런스, 말레이시아 확진자의 여동생도 감염돼 2020.02.06
32139 집 안에 갇힌 중국 마라톤 선수들, '홈 마라톤'으로 맹훈련 2020.02.06
32138 바이든 후원 '슈퍼팩', 뉴햄프셔 프라이머리에 10억원 쓴다 2020.02.06
32137 터키 여객기, 활주로서 미끄러져 3명 사망·180명 부상(종합2보) 2020.02.06
32136 [올댓차이나] 중국 증시 상승 마감…상하이지수 1.72%↑ 2020.02.06
32135 日후쿠시마산 쌀·소고기 방사능 물질 검사 대폭 완화 2020.02.06
32134 '여성 우주 체류 최장기록' 美 코흐, 328일만에 지구 귀환 2020.02.05
32133 버진 오스트레일리아, 홍콩 노선 '영구' 폐지…첫 사례 2020.02.05
32132 日증시, 中의 美제품 관세인하에 상승 마감…닛케이지수 2.38%↑ 2020.02.05
32131 2번에 이어 1번 환자도 '퇴원'…신종코로나 발생 18일만 2020.02.05
32130 "日총리관저 주도, 對韓 WTO 조선 분쟁에 총력전" 2020.02.05
32129 中, 시진핑 책임론 제기…"분노하는 국민들, 더이상 안 참아 " 2020.02.05
32128 국내 확진자 23명…중국인 1명은 '우한 전수조사' 대상(종합) 2020.02.05
32127 한국-호주, 통화스왑 계약 3년 연장…규모 20% 확대 2020.02.05
32126 신종 코로나 여파로 테슬라 주가 급락…인도 지연 우려 탓 2020.02.05
32125 중국, 14일부터 87조원 규모 美제품 관세 인하 2020.02.05
32124 日증시, 신종코로나 치료제 기대에 급등 …닛케이지수 한 때 500p 이상↑ 2020.02.05
32123 마스크 하루 1000만개 생산하는데 왜 못사나?…"매우 예외적 현상 유통문제"(종합) 2020.02.05
32122 신종 코로나 확산에 중국서 자가 치료 '기승' 2020.02.05
32121 펠로시 "트럼프 진실 왜곡해 연설문 찢어…해방감 느꼈다" 2020.02.05
32120 부티지지, 92% 개표서 26.5% 득표율로 1위…샌더스와 박빙 2020.02.05
32119 유럽의회, 안면인식 기술 도입설에 '시끌' 2020.02.05
32118 우한 방문 전수조사 대상 76명 '연락두절'…한국인 28명 2020.02.05
32117 日크루즈 내 신종코로나 집단감염 확산 왜?…"선내 특수 환경 탓" 2020.02.05
32116 마스크 등 '긴급수급조치' 발동…대량 구매자 신고 의무화 2020.02.05
32115 23번째 환자는 중국인 관광객…서대문보건소 발열 확인 2020.02.05
32114 게이츠재단, 신종 코로나 대응 위해 1180억원 기부 2020.02.05
32113 중국 병원서 퇴원한 코로나 바이러스환자 총 1153명 2020.02.05
32112 인도 6·25 참전용사 가족 만난 정경두 "참혹한 전쟁 안 돼" 2020.02.05
32111 미 FBI국장 "러시아, 올 대선도 개입 '정보전쟁' 계속" 2020.02.05
32110 '탄핵 부결' 악재 턴 트럼프…민주당 "영원히 탄핵"(종합2보) 2020.02.05
32109 부티지지, 86%개표 기준서 아직도 박빙 1위..샌더스 2위 2020.02.05
32108 백악관 "트럼프 탄핵혐의 완전히 해명돼…무죄 받아" 2020.02.05
32107 中 신종 코로나 사망자 총563명…확진자 2만8018명(종합) 2020.02.05
32106 美민주 펠로시 "공화당, 무법 정상화…트럼프, 영원히 탄핵" 2020.02.05
32105 WHO,11~12일 긴급회의…신종 코로나 치료제 논의 2020.02.05
32104 中후베이성 신종코로나 사망자 70명 늘어...확진자도 2987명↑ 2020.02.05
32103 [속보] 후베이성 신종 코로나 사망자 70명 늘어...총 560명 사망 2020.02.05
32102 미 증시, 사흘 연속 상승해 S&P 500·나스닥 사상최고 기록 2020.02.05
32101 미 상원, 트럼프 '의회방해' 탄핵혐의도 부결...탄핵절차 모두 종결(2보) 2020.02.05
32100 '참패' 바이든 "아이오와 경선서 복부 펀치 맞았다" 2020.02.05
32099 악천후속 착륙시도 터키여객기, 3동강나며 최소 120명 부상(종합) 2020.02.05
32098 유럽증시, 신종코로나 치료제 개발 기대·경제지표 호조에 상승 2020.02.05
32097 WHO, 신종코로나 자금 8000억원 요청..."지금 투자해야"(종합) 2020.02.05
32096 이스탄불공항서 여객기 착륙중 활주로 충돌…최소 52명 부상 2020.02.05
32095 美, 전세기로 中 우한서 미국인 350명 추가 철수 2020.02.05
32094 WHO "신종코로나 대응 자금 6억7500만 달러 모아달라" 2020.02.05
32093 지난해 미 무역적자, 6168억$로 1.7% 감소…6년만에 처음 2020.02.05
32092 1월, ISM 서비스업 PMI 55.5로 미 경제 확장 계속 전망 2020.02.05
32091 러시아 보건 "신종코로나 백신 개발, 적어도 8~10개월 걸려" 2020.02.05
32090 홍콩, 중국서 입국자 예외없이 14일간 강제격리 조치 2020.02.05
32089 핀란드, 성평등 실현위해 부모 똑같이 7달씩 육아휴가 허용 2020.02.05
32088 태국, 신종코로나 대응 돕기위해 금리 1%로 0.25%P 인하 2020.02.05
32087 WHO "신종코로나 효과적 치료제 아직 알려진 바 없어" 2020.02.05
32086 중국 신종코로나 사망자 492명...확진환자 2만4399명 2020.02.05
32085 '숨어버린' 시진핑, 훈센총리 환영하며 여드레만에 얼굴 드러내 2020.02.05
32084 터키, 5명 사망 눈사태 구조활동 중 2차눈사태로 8명 사망 20명 실종 2020.02.05
32083 '신종코로나' 환자 19명째…17·19번, 같은 싱가포르 회의 참석 2020.02.05
32082 홍콩의 캐세이 퍼시픽, 영업악화로 직원에 3개월 무급휴가 '호소' 2020.02.05
32081 [올댓차이나] 홍콩 증시, 중국 경기부양 기대에 사흘째 상승 마감...H주 0.56%↑ 2020.02.05
32080 3600명 탑승 홍콩 크루즈서 30명 또 의심증세 …3명 격리 2020.02.05
32079 16번환자 검사 요청에 당국 "대상 아냐"…결국 306명 접촉(종합2보) 2020.02.05
32078 얼빠진 영국 전 총리 경호원, 비행기에 총 두고 떠나 소동 2020.02.05
32077 日서 8일 영국-일본 외교부 장관 회담…브렉시트 후 처음 2020.02.05
32076 트럼프 "中과 코로나 대응 긴밀 협력…미국인 보호" 2020.02.05
32075 中, 캄보디아 총리 우한 방문 요구 거절…"베이징 방문도 불편" 2020.02.05
32074 일본은행 부총재 "신종 코로나, 세계 경제에 영향… 불확실성↑" 2020.02.05
32073 [올댓차이나] 중국 증시 상승 마감…상하이지수 1.25%↑ 2020.02.05
32072 국립보건연구원, '신종코로나' 치료제·백신개발 착수 2020.02.05
32071 싱가포르 통상장관 "신종 코로나, 경제적 교훈 줄 것" 2020.02.04
32070 신종 코로나 집단감염 日크루즈에 미국인 428명 승선 2020.02.04
32069 [올댓차이나]臺증시, 미중 증시 강세에 소폭 상승 마감...0.15%↑ 2020.02.04
32068 美, 6일 추가 전세기 대피 예정…마지막 대피 가능성 2020.02.04
32067 英국회의원 "헤픈 사람 아닙니다"…어깨 드러낸 의상 논란 2020.02.04
32066 러시아 전문가팀·의료품 실은 군용기 中우한에 도착 2020.02.04
32065 '신종코로나' 환자 접촉자 956명…전날보다 362명 감소 2020.02.04
32064 포드, 작년 10~12월 분기 16.72억$ 적자..."북미 판매 부진" 2020.02.04
32063 트럼프, 국정연설서 北 언급 안해…취임 이후 처음 2020.02.04
32062 2번환자, '신종코로나' 확진자 중 첫 퇴원…17일만에 처음 2020.02.04
32061 '중국전용 입국장' 첫날에만 9천명 한국행…송환자 0명 2020.02.04
32060 美, '저강도' 핵탄두 SLBM 실전 배치..."北 핵위협에 사용 가능" 2020.02.04
32059 [올댓차이나]中 차이신 서비스업 PMI 51.8...3개월만에 최저 2020.02.04
32058 16·18번 母女, 수술한 딸 간병 후 '확진'…같은층 환자 격리(종합) 2020.02.04
32057 쿵쉬안유 주일 中대사 "신종 코로나, 이겨낼 수 있다고 확신" 2020.02.04
32056 탄핵조사 앙금? 트럼프, 국정연설서 펠로시 악수 '무시' 2020.02.04
32055 "中양제츠, 2월 하순 방일 조율…시진핑 방일 조정" 2020.02.04
32054 우한교민 증상자 1명 '음성'…中 입국제한 사례 아직 없어 2020.02.04
32053 美민주당전국위 "아이오와 사태 다시는 없어야" 2020.02.04
32052 [올댓차이나] 중국 증시 상승 출발…상하이지수 0.33%↑ 2020.02.04
32051 옐런 전 의장 "신종코로나 세계 경제 위협…中 성장 0.25~0.5% 영향" 2020.02.04
32050 트럼프, 곧 2020년 국정연설…北·방위비 언급 나올까 2020.02.04
32049 '신종코로나' 17·18번째 환자…싱가포르 방문·16번환자 딸(종합) 2020.02.04
32048 [올댓차이나]美, 신종코로나로 중국관광객 줄어 올해 100억$ 경제타격 2020.02.04
32047 바이든 기부자 "실망…사우스캐롤라이나가 방어벽 되길" 2020.02.04
32046 '신종코로나' 17·18번째 확진…싱가포르 방문·16번환자 딸 2020.02.04
32045 엔화, 中 신종코로나 대책 기대에 1달러=109엔대 중반 하락 출발 2020.02.04
32044 '4위 수모' 바이든 "아이오와는 시작에 불과" 2020.02.04
32043 '깜짝 1위' 부티지지 "새로운 비전이 더 나은 날 만들어" 2020.02.04
32042 "신종 코로나 확진자 발생 日크루즈선서 감염자 10명 나와" 2020.02.04
32041 백악관 "트럼프 신년 연두교서에 '탄핵'이란 단어 없어" 2020.02.04
32040 아이오와 2위 달리는 샌더스 "결과에 만족" 2020.02.04
32039 아이오와코커스 62%선거구 개표에서 부티지지 깜짝 1위 2020.02.04
32038 '유력 주자' 바이든, 아이오와 초기 개표 4위 '수모' 2020.02.04
32037 美민주 아이오와 코커스, 초기 개표서 부티지지 '선두' 2020.02.04
32036 영, 2035년부터 전기차·수소차 아니면 판매 불가능 2020.02.04
32035 푸에르토 리코서 규모 5.0 지진발생..지난 달 6.4의 여진 2020.02.04
32034 신종 코로나 확산 우려에도 뉴욕 증시 상승 마감 2020.02.04
32033 중 신종코로나 확산 방지 나선 27살 의사 과로사 2020.02.04
32032 WHO 사무총장 "中 조치로 '기회' 생겨...선진국, 정보 공유해야"(종합) 2020.02.04
32031 "北, 호텔 등서 외국인 서비스 중단...외교관 입출국 제한"(종합) 2020.02.04
32030 이란 "자국 입항 선원, 국적 불문 신종 코로나 검사" 2020.02.04
32029 유엔 "리비아 내전 당사자, '영구적 정전' 원칙 합의" 2020.02.04
32028 "민주당 아이오와 코커스 결과, 美동부 오후 5시 발표" 2020.02.04
32027 중국, 드론으로 '신종코로나' 단속..."집에 들어가라" 2020.02.04
32026 일본, 中 우한 귀국자 격리기간 '14→10일'로 단축 2020.02.04
32025 영국, 자국민 중국 철수령..."감염 피하려면 떠나라" 2020.02.04
32024 커들로 "신종코로나, 무역합의 '수출 붐' 지연시킬 수도" 2020.02.04
32023 신종 코로나 확산 우려에도 뉴욕 증시 상승세로 출발 2020.02.04
32022 브렉시트 후에 암스테르담-런던 논스톱 기차 나와 2020.02.04
32021 싱가포르, 하루에 6명 추가돼 확진자 24명…첫 2차 감염 2020.02.04
32020 훈센, "방문중인 서울서 5일 직접 중국 우한으로 날아갈 계획" 2020.02.04
32019 미, 수십년만에 처음 전략핵무기에 새 핵미사일 W76-2 추가 2020.02.04
32018 태국 여행 후 '확진'…질본 "입국자 검역 확대 어렵다" 2020.02.04
32017 [올댓차이나] 홍콩 증시, 미중 증시 반등에 상승 마감...H주 1.63%↑ 2020.02.04
32016 정은경 "2번환자 퇴원 검토할 정도로 호전…몇분 더 있다" 2020.02.04
32015 대만도 14일 이내 중국 방문 외국인 입국금지 조치 2020.02.04
32014 트럼프 캠프 "민주 코커스 난장판" 조롱 2020.02.04
32013 [올댓차이나] 중국 증시 상승 마감…상하이지수 1.34%↑ 2020.02.04
32012 "신종 코로나로 미중 1단계 합의 뒷전 될 수도" 美전문가 2020.02.04
32011 일본 증시 상승 마감…닛케이지수 0.49%↑ 2020.02.03
32010 "신종 코로나 확산 막아라" 中주변국들, 입국 금지 등 대책 강화 2020.02.03
32009 [올댓차이나]臺증시, 미중 증시 강세에 1.77% 반등 마감 2020.02.03
32008 신종코로나 진단시약 1개 긴급사용 승인…빠르면 7일부터 사용 2020.02.03
32007 [일문일답]정부 "오늘 중국에서 118편 들어와...추가 인력 배치 계획" 2020.02.03
32006 [올댓차이나]"중국, 신종코로나 확산에 올해 성장목표 하향 검토" 2020.02.03
32005 연락불가 중국발 승객 '입국제한'…공공시설 직원 '업무배제'(종합) 2020.02.03
32004 우한시, 야전병원 3곳 추가 마련…3400개 병상 확보 2020.02.03
32003 홍콩서도 첫 신종코로나 사망자 발생…39세 남성 2020.02.03
32002 홍콩서 신종코로나 첫 사망자 발생..."39세 홍콩남성" 2020.02.03
32001 美민주, 탄핵 최후변론서 "골리앗에 맞선 다윗 돼달라" 2020.02.03
32000 "신종 코로나, 적정한 환경서 5일 생존" 中전문가 2020.02.03
31999 [올댓차이나] 중국 증시 하락 출발…상하이지수 2.23%↓ 2020.02.03
31998 "日여행 취소 중국인만 40만 명 넘을 듯"…관광업 타격 불가피 2020.02.03
31997 세계 증시 시가총액, 신종코로나로 10일새 4700조원 '증발' 2020.02.03
31996 중국, 코로나바이러스로 전국 대학원과 연구소 입시도 연기 2020.02.03
31995 싱가포르 총리 "신종 코로나로 중국인 배척 어리석은 짓" 2020.02.03
31994 [속보]中대사 "시진핑 방한 관련, 고위층 외교당국서 긴밀 소통" 2020.02.03
31993 케냐 서부 초등학교에서 학생 14명 압사 39명 부상 참극 2020.02.03
31992 일본 1월 말 자금공급량 잔고 5676조원..."2개월 만에 감소" 2020.02.03
31991 美, 신종 코로나 260명 조사…확진 11명·보류 82명(종합) 2020.02.03
31990 엔화, 신종코로나 확산에 1달러=108엔대 중반 출발 2020.02.03
31989 3500명 탄 日크루즈선에 신종코로나 확진자…증상자 10명(종합) 2020.02.03
31988 국제유가, '신종코로나 우려' 급락...WTI 2.8%↓ 브렌트 3.8%↓ 2020.02.03
31987 중국 신종코로나 사망자 425명으로 늘어...확진자 1만9701명(2보) 2020.02.03
31986 중 신종 코로나 사망자 64명 증가 425명(1보) 2020.02.03
31985 미 텍사스대 기숙사에서 총격, 여성2명 사망,어린이 부상 2020.02.03
31984 시진핑 "신종 코로나 신속·단호 대처하라...경제 주시해야" 2020.02.03
31983 美 달리는 고속버스서 총격...운전기사 기지로 더 큰 참사 막아 2020.02.03
31982 WHO 사무총장 "세계, 다음 전염병도 '위험할 정도로' 준비 안돼" 2020.02.03
31981 브라질도 "中우한 교민 대피"…마음 바뀐 보우소나루 2020.02.03
31980 "'신종 코로나' 中, 美에 1단계 무역합의 이행 유연성 원해" 2020.02.03
31979 트럼프 "한국 등과 훌륭한 무역 합의"...대선 개막 앞서 자랑 2020.02.03
31978 골드만삭스 "신종 코로나 경제 여파, 2003년 사스보다 심각" 2020.02.03
31977 아베 "도쿄올림픽, '신종 코로나' 적절 준비"...취소 계획 없어 2020.02.03
31976 日, 신종코로나 확진자 나온 크루즈선 검역…일부 발열 호소 2020.02.03
31975 IS, 런던 남부 흉기테러 배후 자처...존슨 "가석방 제도 손봐야" 2020.02.03
31974 WHO사무총장 "신종코로나 '가짜정보' 확산 제한…구글·틱톡과 협력" 2020.02.03
31973 중국 폭락 후 유럽 주가는 약한 오름세 2020.02.03
31972 러시아 총리, "신종 코로나 감염 외국인의 추방 시작할수도" 2020.02.03
31971 홍콩, 선전만 및 강주아오대교 외 본토 국경통과점 모두 폐쇄 2020.02.03
31970 [올댓차이나] 작년 홍콩 경제성장 -1.2%..."시위사태로 10년 만에 마이너스" 2020.02.03
31969 국내 첫 '신종코로나' 환자 접촉자 45명 이미 모니터링 해제 2020.02.03
31968 [일문일답]질본 "검사 시약 평가 중…사례 정의 확대 검토" 2020.02.03
31967 12번환자, 19일 입국→30일 접촉사실 확인…그 사이 361명 만났다 2020.02.03
31966 文 "경제·외교보다 국민 안전 우선" 원칙 강조…중국 달래기도 2020.02.03
31965 신종 코로나, 한중 관계에도 불똥 튀나…中과 소통 '부심'(종합) 2020.02.03
31964 [올댓차이나]中증시, 춘절후 첫장 폭락 ...상하이 7.72%↓ 선전 8.45%↓(종합) 2020.02.03
31963 홍콩 의료종사자들, 중국 국경 폐쇄 요구 파업 돌입 2020.02.03
31962 日스가 관방 "中 우한 외 전세기, 현지 상황 따라 검토"(종합) 2020.02.03
31961 시위에 신종코로나…"홍콩 호텔 직원 40% 일자리 잃을 수도" 2020.02.03
31960 [올댓차이나]中증시, 신종코로나에 폭락 마감...상하이 7.72%↓ 선전 8.45%↓ 2020.02.03
31959 '신종코로나' 2번 환자 퇴원 검토…첫 국내 발생 2주만(종합) 2020.02.02
31958 유럽연합도 트럼프 '親이스라엘' 중동평화계획 '부정적' 2020.02.02
31957 [올댓차이나] 중국 "신종코로나 경제여파 크지만 '단기적' 그칠 것" 2020.02.02
31956 '신종 코로나' 영향에 日증시 급락…닛케이지수 1.01%↓,3개월래 최저치 2020.02.02
31955 마약왕 엘차포 가문 건재…딸, 대성당 문 잠그고 호화 결혼 2020.02.02
31954 [올댓차이나] "中, 역레포 금리 0.1%P 인하...신종코로나 경제 충격 완화 겨냥" 2020.02.02
31953 [올댓차이나] 중국 증감회, 증권사에 공매도 금지 지시(종합) 2020.02.02
31952 [올댓차이나] 중국 증감위, 증권사에 공매도 금지 지시 2020.02.02
31951 非중국 입국 의심환자도 검사…민간기관까지 시약 보급 2020.02.02
31950 [올댓차이나] 중국 차이신 제조업 51.1...5개월 만에 최저 2020.02.02
31949 바이든, '대통령 되면 탄핵' 경고에 농담 여유 2020.02.02
31948 우한 체류 캐나다 국민 325명, 정부에 대피지원 요청 2020.02.02
31947 "보잉 사태로 美 1분기 GDP성장률 0.5%p하락 전망" WSJ 2020.02.02
31946 [올댓차이나] 中증시, 신종 코로나로 폭락 개장 후 낙폭 줄여...창업판 6.23%↓ 2020.02.02
31945 내일부터 능동감시자도 자가격리…中→韓입국비자 9일까지 중단 2020.02.02
31944 日아베 "신종 코로나 간이 검사 키트 개발 착수" 2020.02.02
31943 [올댓차이나] 홍콩 증시, 소락 개장 후 반발 매수에 반등...H주 0.34%↑ 2020.02.02
31942 [올댓차이나] 중국 증시, 신종 코로나 사태 급락 출발...선전 9.13%↓(종합) 2020.02.02
31941 새 총리 지명에도 이라크 반정부 시위 지속..."기득권 총리 안돼" 2020.02.02
31940 중 상하이종합지수, 8.7% 폭락하며 출발(1보) 2020.02.02
31939 중국 신종 코로나 사망자 361명...확진자도 1만7205명(종합3보) 2020.02.02
31938 엔화, 신종 코로나 확산에 1달러=108엔대 전반 상승 출발 2020.02.02
31937 美, '두 번째 전세기' 우한으로 출발…3일 대피 2020.02.02
31936 이집트, 우한에 전세기 파견…자국민 송환 후 14일간 격리 2020.02.02
31935 아랍연맹 긴급총회, 트럼프 중동평화안 만장일치로 거부 2020.02.02
31934 中 후베이성, 신종코로나 사망자 350명…56명 늘어 2020.02.02
31933 中, 에볼라 치료제 ‘신종 코로나’ 치료 임상시험 개시 2020.02.02
31932 中 신종 코로나 감염 환자, 쌍둥이 출산…산모 위독 2020.02.02
31931 중국군, 신종코로나 전문병원 운영 전담…1400명 의료진 투입 2020.02.02
31930 WHO "신종 코로나 무증상 감염자, 전파 가능성 인지" 2020.02.02
31929 中전문가 "신종 코로나 확산, 향후 10~14일 사이 절정" 2020.02.02
31928 中인민은행, 신종코로나 확산 우려속 205조원 유동성 공급 2020.02.02
31927 감염학회 "中정부, 신종코로나 통제 될때까지 입국자 제한해야" 2020.02.02
31926 폼페이오, 카자흐스탄에 '중국 영향력에 대한 경계' 당부 2020.02.02
31925 濠 이어 뉴질랜드도 중 출발·경유 모든 외국인 입국금지 2020.02.02
31924 탄자니아, 성유 먼저 바르려 신도몰려 20명 사망 압사사고 2020.02.01
31923 호르무즈 파병 청해부대, 7일 동안 표류한 이란 선박 구조 2020.02.01
31922 중동 파견 일 해상자위대 호위함 출항 2020.02.01
31921 [일문일답]정부 "임시생활시설 교민들 협조 잘 이뤄지고 있다" 2020.02.01
31920 '신종코로나' 환자들 '근육통'도 호소…질본 "사례정의 개정중" 2020.02.01
31919 8∼13살 호주 어린이 4명 만취 음주운전자에 치어 사망 2020.02.01
31918 '신종코로나' 확진자 15명, 683명 접촉…증상자 87명 검사중 2020.02.01
31917 1차 '우한 귀국 교민' 1명 확진…아산서 밤 중 증상 발생 2020.02.01
31916 일, "조선업체에 지원 과도" WTO에 한국 제소 2020.02.01
31915 [속보]'신종코로나' 확진환자 3명 추가…국내 '12→15명' 2020.02.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