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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세종=뉴시스] 김성진 이기상 기자 = 질병관리본부 중앙방역대책본부가 11일 신종 코로바이러스 감염증(우한 폐렴) 치료와 관련, 에이즈(AIDS·후천성 면역결핍증) 치료제를 사용하는 등의 내용을 담은 '진료 지침안'을 만들고 있다고 밝혔다.

정은경 중앙방역대책본부장은 이날 오후 충북 오송 질병관리본부에서 열린 정례브리핑에서 치료제에 대해 "칼레트라(Kaletra·에이즈 치료 약제)와 항말라리아 약제를 쓰는 것을 중앙임상 태스크포스(TF)에서 진료지침안으로 만들고 있다"고 밝혔다.

전국 신종 코로나 확진환자 치료 병원 의료진과 전문가로 구성된 중앙임상TF는 현재 신종 코로나 1차 치료제로 칼레트라를 비롯해 말라리아 약제인 클로로퀸(Chloroquine), 하이드록시클로로퀸(Hydroxychloroquine) 등을 고려하고 있다.

정 본부장은 이들 약제의 재고와 관련해서는 "아직은 확진환자 수(11일 오전 9시 기준 28명째 확진, 4명 퇴원)가 적어서 약을 쓰는 데는 어려움은 없는 상황"이라며 "칼레트라는 우리 나라에서 어느 정도 보편적으로 사용하고 있는 약"이라고 설명했다.

정 본부장은 "혹시나 소아 환자가 생겼을 때에 대비해 칼레트라 시럽을 보유하고 있다"며 "칼레트라 시럽은 국내에 들어와 있는 제품이 없어서 식약처의 희귀필수의약품센터를 통해서 구매해서 보유하고 있는 상황"이라고 밝혔다.

정 본부장은 "치료제에 대해서는 관리를 하고 있다"며 "재고나 물량에 대해서는 정교하게 모니터링을 하도록 하겠다"고 강조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ksj87@newsis.com, wakeup@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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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842 中에서 온갖 소문 흉흉..."환자가 의료진 마스크·보호복 찢고 침뱉어"소문도 2020.01.27
3841 日아베 "중일 간 문제 있으니 중일 정상회담 해야" 2020.01.27
3840 14일내 中우한 입국자 3023명 전수조사…"이전 입국자 조사도 검토" 2020.01.27
3839 필리핀, 중국인에 도착 입국비자 발급 중단..."우한폐렴 차단" 2020.01.27
3838 中, 우한폐렴 발원지 후베이성에 의료진 6000명 대량 투입 2020.01.27
3837 아이오와 코커스 D-6…샌더스,지지율 26%로 오차범위 내 선두 2020.01.27
3836 일본, 중국에 마스크·방호복 등 물자 지원 최종 조정 중 2020.01.27
3835 병무청, 中우한 방문 입영 대상자 '입영일자' 직권연기(종합) 2020.01.27
3834 故김복동 할머니 1주기…"변하지 않은 현실, 그저 죄송" 2020.01.28
3833 [속보]정부, 전세기 4편 투입해 우한 체류 한국인 귀국 지원 2020.01.28
3832 "인니, 최초 원전 건설 준비 중…건설예정지 선정" 요미우리 2020.01.28
3831 [속보]정부, 마스크 200만개 및 방호복·보호경 10만개 中에 지원 2020.01.28
3830 [속보]정부 "전세기 탑승 전 철저한 검역…귀국 시 일정기간 임시보호" 2020.01.28
3829 트럼프, 28일 중동평화안 발표…정착촌의 이스라엘 주권 인정할 듯 2020.01.28
3828 중국 방문 軍장병 150여명…92명 자택·부대서 격리 중(종합) 2020.01.28
3827 코비 브라이언트 사망 후 성폭행 기사 트윗 기자 "휴직 조치' 2020.01.28
3826 "우한폐렴, 감염자 평균 3명에 전파...사스보다 확산 빠르다" 2020.01.28
3825 환자 옮기다 우한폐렴 퍼질라…소방청, 전국에 이송지침 하달 2020.01.28
3824 美군함·정찰기 남중국해서 '항행의 자유' 작전 펼쳐...중국 견제 2020.01.28
3823 獨법원, 北대사관 건물 임차한 호스텔 제재 위반 여부 판결 2020.01.28
3822 트럼프 변호인단, '시선 돌리기' 전략…볼턴은 애써 무시 2020.01.28
3821 네번째 '우한폐렴' 환자 172명 접촉…"버스타고 의원 방문"(종합2보) 2020.01.28
3820 홍콩, 본토행 고속철 및 여객선 운행 중단 2020.01.28
3819 中관광객 태운 일본 운전기사 첫 '국내감염'..."우한 간 적 없어"(종합) 2020.01.28
3818 中 방문 장병 124명 격리…상무 프로축구단 뒤늦게 포함(종합2보) 2020.01.28
3817 아프간 미군기 추락 원인 오리무중...탈레반, 현장 접근 막아 2020.01.28
3816 우한 폐렴 확산 우려에도 뉴욕 증시 상승세로 출발 2020.01.28
3815 프랑스, 30일 中우한에 첫 전세기 보내 자국민 철수 2020.01.28
3814 中 대책반장 "우한 폐렴, 향후 7~10일 사이 정점 도달" 2020.01.28
3813 "北, 신종 코로나 차단 위해 국경무역 전면 금지" RFA 2020.01.28
3812 "백악관, 신종 코로나 유행에 中 여행 제한 검토" CNBC 2020.01.28
3811 美국방차관 등 "北 선의 협상해야...韓, 책임 더 부담하길" 2020.01.28
3810 WHO "中 교민 철수, 신종 코로나 확산 야기할수도" 2020.01.28
3809 美국방차관 등 "北, 선의 협상하길...韓, 책임 분담 더 해야"(종합) 2020.01.28
3808 WHO "中, 신종 코로나 대응 위해 국제 전문가 파견 동의" 2020.01.28
3807 트럼프, '親이스라엘' 중동평화계획 발표…팔레스타인 반발 2020.01.28
3806 美유나이티드항공, 중국행 항공편 일부 취소..."수요 급감" 2020.01.28
3805 EU, '우한 폐렴' 합동 대응...회원국 국민 함께 철수(종합) 2020.01.28
3804 카리브해 해상서 규모 7.7 강진 발생…"인명 피해 無" 2020.01.28
3803 이집트. 트럼프 평화안에 "이-팔 양측은 신중히 연구하라" 2020.01.28
3802 르노, 신임 CEO 임명…곤 전 회장 체제 청산 일단락 2020.01.28
3801 신종 코로나 확산 우려에도 뉴욕 증시 상승 마감 2020.01.28
3800 中우한 미국인 철수 시작…캘리포니아행 전세기 출발 2020.01.28
3799 미 정부 전세기, 우한의 외교관등 미국민 싣고 출발 2020.01.28
3798 영국정부, 중국 본토 전체에 "긴요하지 않은 여행" 금지령 2020.01.28
3797 美민주 중진 "한미 방위비 분담 美입장 재고해야" 2020.01.28
3796 미 연준, 올해 첫 정책회의 시작.. 금리 동결 예상 2020.01.28
3795 독일서 우한 폐렴 확진자 3명 추가…"첫 확진자와 접촉" 2020.01.28
3794 덴마크 신문, 중국기에 '바이러스' 만평…"사과할 일 아냐" 2020.01.28
3793 中 '신종코로나' 사망자 132명…확진자 5974명(종합) 2020.01.28
3792 일본 증시, 신종코로나 우려 완화에 0.4% 반등 개장(종합) 2020.01.28
3791 케이맨제도 남동쪽에서 규모 6.5 강진 __USGS 2020.01.28
3790 EU도 우한에 전세기 띄운다…"無증상자 우선 수송" 2020.01.28
3789 닛산, 美·유럽 중심 4300명 추가 구조조정...공장 2곳 폐쇄도 2020.01.28
3788 홍콩대 연구팀, '신종 코로나 백신 개발에 성공' 주장 2020.01.28
3787 미 공화, "우크라원조-바이든조사 연계 시도 탄핵사유 못돼" 2020.01.28
3786 러시아도 일본의 영토·주권전시관 반대 2020.01.28
3785 트럼프 변호인단, 탄핵변론 총 11시간만에 조기종료 2020.01.28
3784 中 '천인계획'서 수백만달러 받은 하버드대 학과장, 기소 2020.01.28
3783 일본 오키나와 주변서 규모 5.4 지진..."쓰나미 경보 발령 안해" 2020.01.28
3782 '아프간서 추락' 美군용기 인근서 시신 2구 수습 2020.01.28
3781 신종코로나 환자 베이징 지하철 탑승 확인…공포 확산 2020.01.28
3780 믹타 회원국, 터키 지진에 공동성명…"신속 쾌유 기원" 2020.01.28
3779 '우한폐렴' 문의로 1339 상담 지연…인력 '27명→320명' 확대 2020.01.28
3778 우한서 첫 전세기 귀국 日 206명 증 4명 의심증상으로 입원 2020.01.28
3777 일본 전투기, 對中 긴급발진 작년 4~12월 523회..."사상 2번째" 2020.01.28
3776 美국방부 "이란 보복공격으로 50명 TBI 진단"…세번째 번복 2020.01.28
3775 美당국자 "미중 간 항공편 금지 검토? 그런 적 없다" 2020.01.28
3774 日검찰, 카를로스 곤 도피 관련 변호인 사무소 압수수색 2020.01.28
3773 벨라루스, '우한 폐렴' 사태 관련 중국 지원키로 2020.01.28
3772 '우한폐렴' 환자 접촉자 387명…"세번째 환자 동선 늘어"(종합) 2020.01.28
3771 호주서 '우한 폐렴 바이러스' 배양 성공…"게임 체인저" 2020.01.28
3770 일본 증시, 우한폐렴 경계 완화에 0.71% 반등 마감 2020.01.28
3769 [속보]정부, 아산·진천에 우한 교민 임시생활시설 지정 2020.01.29
3768 도요타, 우한폐렴 확산에 중국공장 조업 재개 2월10일 이후로 연기 2020.01.29
3767 [속보]정부 "무증상 우한 교민만 귀국…14일간 격리" 2020.01.29
3766 우한폐렴에 미중 1단계 합의 불안…中 '수입 확대' 어려워져 2020.01.29
3765 "에볼라 치료제 등 약품 3종, '우한폐렴'에 효과있어"中연구소 2020.01.29
3764 박종호 산림청장, 독일에서 'DMZ 국제평화지대' 길 찾다 2020.01.29
3763 日정부, 우한서 입원 60대 일본인 신종코로나 양성 확인 2020.01.29
3762 영 브리티시 항공, 중국으로의 모든 항공기 운항 중단 2020.01.29
3761 [올댓차이나] 홍콩 증시, 우한폐렴 확산에 급락 마감...H주 3.26%↓ 2020.01.29
3760 [르포]'우한폐렴' 1번환자 폐 사진 꺼냈지만…공항검역 '빈틈' 없었다 2020.01.29
3759 印尼 라이온 에어, 서울 에어도 중국행 비행 전면 중단 2020.01.29
3758 인니 수마트라에서 폭우 산사태로 7명 사망 2020.01.29
3757 시진핑, 군에 '우한 폐렴' 신속 대응 강조..."여전히 심각" 2020.01.29
3756 EU, 5G 보안지침 발표…화웨이 핵심참여 금지돼 2020.01.29
3755 中우한 여행객 동행 일본 버스 가이드도 우한 폐렴 확진 2020.01.29
3754 일본, 中우한서 첫 전세기 귀국…"2명 폐렴 진단"(종합) 2020.01.29
3753 트럼프 "볼턴 말 들었다면 6차 세계대전...'리비아 모델' 운운" 2020.01.29
3752 '우한 폐렴' 발생 中후베이성, 연휴 2월 13일까지 연장 2020.01.29
3751 폼페이오, 中양제츠에 "우한 폐렴 사망자 애도...철수 지원 감사" 2020.01.29
3750 "WHO, 30일 우한 폐렴 긴급위원회 재소집…비상사태 선포 논의할 듯" 2020.01.29
3749 핀란드도 뚫렸다, 첫 우한 폐렴 확진자…"중국서 온 관광객" 2020.01.29
3748 유럽 증시, 상승 마감...'우한 폐렴' 우려 하락분 만회 2020.01.29
3747 "EU, 시민 600여명 중국서 송환 위해 조율중" 2020.01.29
3746 트럼프 "나프타 악몽 끝"…나프타 대체 미·멕시코·캐나다협정 서명 2020.01.29
3745 美연준, 기준금리 두 차례 연속 만장일치 동결(종합) 2020.01.29
3744 파월 "우한 폐렴, 불확실성 요인...경제 활동 혼란 우려" 2020.01.29
3743 우한 체류 미국인 태운 美전세기, 캘리포니아 도착 2020.01.29
3742 비무장 흑인 사살한 전 앨라배마경찰관에 14년형 선고 2020.01.29
3741 트럼프, 시진핑과 통화…우한 폐렴 관련 "긴밀 협력" 2020.01.29
3740 펠레스타인 유엔대표 "트럼프 중동평화안은 실패할 것" 2020.01.29
3739 피녜라 칠레대통령 "개헌안 국민투표 참가 캠페인 하겠다" 2020.01.29
3738 우한 전세기 출발 지연…외교부 "오늘 밤 출발 목표로 협의" 2020.01.29
3737 아마존, 우한폐렴 유행에 中 출장 금지령 2020.01.29
3736 일 증시, 신종 코로나따른 세계 경기둔화 우려로 반락 출발 2020.01.29
3735 엔화, 우한폐렴·美금리동결에 1달러=109엔 소폭 상승 출발 2020.01.29
3734 우한 전세기 출발 지연…"오늘 밤 출발 목표로 협의"(종합) 2020.01.29
3733 日전세기로 29일 우한서 귀환 일본인 3명 우한폐렴 감염 비상 2020.01.29
3732 '교민구출' 전세기 오전 출발 무산…승무원들 자택 대기 2020.01.29
3731 테슬라, 4분기 실적 호조…"올해 50만대 인도 목표" 2020.01.29
3730 슈머 "탄핵증인 소환 어려울 듯" 인정…공화는 자신감 회복 2020.01.29
3729 우한 폐렴 보고 받은 트럼프…"최고 전문가들 24시간 관찰" 2020.01.29
3728 日전세기로 29일 우한서 귀환 일본인 3명 우한폐렴 감염(종합) 2020.01.29
3727 제주도 "중국인 '노 비자' 일시 중단 추진" 2020.01.29
3726 [올댓차이나] 대만 증시, 우한폐렴 사태에 1.53% 반락 출발...춘절 후 개장 2020.01.29
3725 '매출 감소' 빅토리아 시크릿, 사모펀드에 매각되나? 2020.01.29
3724 멕시코 환경운동가, 실종 2주만에 우물에서 시체로 발견돼 2020.01.29
3723 싱가포르서 우한 폐렴 3명 추가 확진…총 10명 감염 2020.01.29
3722 中 "우한 폐렴 보유자 타인에게 침뱉으면 형사처벌" 2020.01.29
3721 우한 교민 임시항공편 '4편→1편…오늘 '700여명 중 절반 이송(종합) 2020.01.29
3720 작년 12월 한국 수출 일본맥주 97% 격감..."불매운동 여파" 2020.01.29
3719 '우한폐렴 님비' 논쟁중…"공동체 붕괴" vs "정부가 자초" 2020.01.29
3718 KDI, 6년 연속 '아시아 최우수 싱크탱크' 영예 2020.01.29
3717 보잉, 737 맥스 추락 사태에 1997년 이후 첫 적자 기록 2020.01.29
3716 우한서 2차 전세기 귀국 210명 일본인중 14명 발열 등 증상 2020.01.29
3715 '투자의 귀재' 워런 버핏, 언론 사업 손 털었다 2020.01.29
3714 일본 증시, 우한폐렴·실적선행 우려에 대폭 반락 마감...1.72%↓ 2020.01.29
3713 [일문일답]정부 "1편 350여명 탑승…재차 운영하도록 협의" 2020.01.29
3712 박쥐, 또 세계 전염병 원흉됐다…"바이러스 갖고도 40년 살아" 2020.01.30
3711 WHO "개·고양이 반려동물 ‘우한 폐렴’ 감염 증거없어" 2020.01.30
3710 [일문일답]질본 "입국 교민, 무증상 감염 여부 명확하게 확인 계획" 2020.01.30
3709 미국인 기대수명 4년 만에 증가…78.7세 2020.01.30
3708 '전처·남자친구 살해' 美 60대 남성 '사형 집행' 2020.01.30
3707 [속보]국내 '우한폐렴' 확진환자 2명 추가 발생 2020.01.30
3706 日검찰, 레바논 도주 카를로스 곤에 체포영장...협력자 3명도 2020.01.30
3705 '우한폐렴' 국내 첫 2차 감염 발생…확진환자 '4→6명' 증가 2020.01.30
3704 대외硏, 5년째 아시아 1위 '국제경제 정책 싱크탱크' 올라 2020.01.30
3703 팔레스타인, 국제사회에 '親이스라엘' 중동평화계획 반대 호소 2020.01.30
3702 우한 교민 수송기, 8시45분 이륙…10시간 뒤 돌아온다(종합) 2020.01.30
3701 '신종 코로나' 국내 첫 2차 감염…확진환자 '4→6명' 증가(종합) 2020.01.30
3700 인도서 첫 '우한폐렴' 환자 발생...“우한대학 유학 여대생” 2020.01.30
3699 '우한 전세기' 협의 난맥상…中당국, '탈출 러시' 경계하나 2020.01.30
3698 확진자 1명의 캄보디아 총리, "나를 따라 마스크 따위 쓰지 말라" 2020.01.30
3697 독일 1월 실업률, 5.3%로 늘어…실업 242만 명 2020.01.30
3696 '교민구출' 전세기 출발했다…자정 전후 우한공항 도착 2020.01.30
3695 '신종 코로나' 첫 2차 감염 6번 환자, 3번 환자와 22일 강남 한일관서 식사 2020.01.30
3694 일상 접촉했는데 '신종 코로나' 감염…관리기준 바뀌나 2020.01.30
3693 유럽도 우한 탈출 행렬…포르투갈서 여객기 출발 2020.01.30
3692 EU, 브렉시트 최종적 승인..."영국, 31일 이후 제3국" 2020.01.30
3691 美, 지난주 실업수당 청구 21만6000건…7000건 줄어 2020.01.30
3690 '우한 철수' 영국 전세기 31일 귀환...中 당국, 출발 확인 2020.01.30
3689 '트럼프가 성폭행 시도' 주장한 캐럴, DNA 샘플 요청 2020.01.30
3688 "'신종 코로나' 美일자리 돕는다"...美상무 발언 논란(종합) 2020.01.30
3687 美서 최초로 신종 코로나 2차 감염…확진자 6명으로 늘어(종합) 2020.01.30
3686 [속보]WHO, 신종 코로나 국제 비상사태 선포 2020.01.30
3685 WHO, 신종 코로나 '국제 비상사태' 선포 2020.01.30
3684 WHO, 신종 코로나 '국제 비상사태'…'中 여행 제한' 권고 안 해(종합2보) 2020.01.30
3683 美국방 "전세계 미군에 '신종 코로나' 지침"...귀환자, 철저 격리 2020.01.30
3682 '우한 탈출' 전세기 도착 지연…오전 8시께 도착 2020.01.30
3681 印尼 무아라 시베루트 해역서 규모 5.2 지진 발생 __USGS 2020.01.30
3680 교민 367명 탑승 전세기, 우한 출발…도착 후 아산·진천 격리 2020.01.30
3679 이탈리아, 첫 신종 코로나 환자 나와…"中관광객 2명 확진" 2020.01.30
3678 미 버지니아주 하원, 총기규제법 통과 ..상원통과는 미지수 2020.01.30
3677 WHO "신종코로나 여행제한, 비례성 살펴야" 권고 2020.01.30
3676 일본서 '신종 코로나' 확진자 14명으로 늘어 2020.01.30
3675 [속보]국내 7번째 '신종 코로나' 확진환자 발생 2020.01.30
3674 '신종 코로나' 취급시 개인보호구 착용…검체는 3중 포장 2020.01.30
3673 美, '이란 민간 핵 프로그램 참여' 외국기업 제재 유예 재연장 2020.01.30
3672 포르투갈, 27개 EU 회원국에 대 영국관계 공동 대응 요구 2020.01.30
3671 일, 신종코로나 '지정감염증' 시행 1일로 앞당겨…강제입원 가능 2020.01.30
3670 '신종코로나' 7번환자 28세 한국 남성…23일 입국 30일 격리 2020.01.30
3669 日3차 '우한' 전세기, 31일 오전 하네다 도착 예정…4차는 내주초 검토 2020.01.30
3668 캐나다 보건당국자 "신종코로나 인종차별 용납 안 돼" 2020.01.30
3667 中, WHO 비상 선포에 "신종코로나와의 전쟁 이길 자신있어" 2020.01.30
3666 영국, 우한 전세기에 '중국인 이중국적자' 태웠다 2020.01.30
3665 이탈리아, '신종코로나 영향' 中항공노선 운항 중단 2020.01.30
3664 日, 149명 탑승 3차 '신종 코로나' 전세기 하네다공항 도착 2020.01.30
3663 美, 독감으로 넉달새 8200명 사망…어린이 54명 포함 2020.01.30
3662 영국, EU와 이별하는 날…존슨 "새 시대의 새벽이 열린다" 2020.01.30
3661 정부 "오늘 밤 추가 전세기 운항 추진…중국당국과 협의 중" 2020.01.30
3660 서울 강남서 "마스크 미착용 중국인 금지" 편의점 등장 2020.01.30
3659 트럼프 "신종 코로나 완전 통제"…"미국에 큰 문제 아냐" 2020.01.30
3658 日, '강제입원' 가능 신종코로나 '지정감염증' 시행 1일로(종합) 2020.01.30
3657 또 정부 문건 유출…"신종코로나 환자 정보 유출 수사 의뢰" 2020.01.30
3656 中연구진 "남성, 여성보다 신종 코로나에 잘 걸려" 2020.01.30
3655 中 "전세기 보내 출국한 후베이성 주민들 귀국시킬 것" 2020.01.30
3654 美, 이라크 정부에 對이란 패트리엇 배치 허가 요청 2020.01.30
3653 일본 증시, 상승 마감…닛케이지수 0.99%↑ 2020.01.30
3652 美, '군 지뢰사용 제한' 규정 완화 검토…"매우 우려" 2020.01.30
3651 영국 전세기도 우한 출발…영국인 83명·EU 27명 탑승 2020.01.31
3650 美 승인 받은 對이란 의약품 수출 '첫 성사' 2020.01.31
3649 신종코로나 '3번환자→3차감염' 현실화…슈퍼전파자 되나 2020.01.31
3648 태국, 확진자 19명으로 늘면서 첫 2차 감염 나와 2020.01.31
3647 유로존 19개국 2019년 경제성장률 1.2%…2013년 이래 최저 2020.01.31
3646 [올댓차이나] 화웨이 작년 스마트폰 출하량 애플 제치고 2위 차지 2020.01.31
3645 EU지도부 "유럽의 '새로운 새벽'...英 더이상 혜택 없다" 2020.01.31
3644 필리핀, 신종 코로나 전파 우려 후베이성 중국인 입국금지 2020.01.31
3643 독일서 어린이 신종 코로나 확진 받아...감염자 아이 2020.01.31
3642 러시아서 신종 코로나 첫 확진환자 2명 발생..."中국적자 격리치료" 2020.01.31
3641 [속보]'교민 수송' 두 번째 전세기, 중국 우한공항 도착 2020.01.31
3640 존슨 "브렉시트, 새로운 새벽"...총리관저서 기념 파티(종합) 2020.01.31
3639 메르켈 "브렉시트, 모두에 깊은 상처...유럽 상전벽해" 2020.01.31
3638 EU, 영국 보낼 준비하지만..."힘은 고립 아닌 통합서 나와" 2020.01.31
3637 중국 우한 당서기 "신종 코로나 초기대응 늦었다" 자책 2020.01.31
3636 '브렉시트 데이' 파운드 가치↑..."전환기 변동성 예상" 2020.01.31
3635 스코틀랜드 "브렉시트 우리 뜻 아냐"...'英서 독립 추진' 재천명 2020.01.31
3634 유럽 증시, 신종 코로나 확산 우려에 하락 마감...런던 1.3%↓ 2020.01.31
3633 1월 OPEC 日생산량 2835만 배럴..."리비아 감산에 10년來 최저" 2020.01.31
3632 마크롱 "오늘은 슬픈 날...브렉시트, 유럽에 역사적 경고" 2020.01.31
3631 국제유가, 신종 코로나 확산에 속락 마감...WTI 1.11%↓ 브렌트 1.24%↓ 2020.01.31
3630 뉴욕 증시, 신종 코로나 확산 우려에 큰폭 반락 마감...다우 2.09%↓ 2020.01.31
3629 美, 신종 코로나 차단 위해 공중보건 비상사태 선포 2020.01.31
3628 트럼프 탄핵심판, 볼턴 소환 51-49로 부결..."美상원 최종판결 임박" 2020.01.31
3627 트럼프 탄핵심판, 상원 '새 증인 채택' 부결…볼턴 증언 없다(종합) 2020.01.31
3626 [속보]'신종 코로나' 국내 확진환자 1명 추가 발생…'11→12명' 2020.01.31
3625 중국 '신종 코로나' 확진자 1만명 넘어…사망 259명·확진 1만1791명 2020.01.31
3624 미국 7번째 '신종 코로나' 확진환자 발생…"中우한서 감염된 男" 2020.01.31
3623 신종코로나 12번 환자, 첫 '국외 2차 감염'…49세 중국 남성(종합) 2020.01.31
3622 2차귀국 교민 333명 중 7명 유증상…1차 증상자 11명 '음성' 2020.01.31
3621 무증상 '2차 우한교민' 326명 아산으로…음성판정 11명은 진천 2020.01.31
3620 中우한 당서기 "초기 대응 실패로 사태 악화…양심 가책 느낀다"(종합) 2020.01.31
3619 5번 환자, 서울 성북→성동→중랑→강남 활보…29명 접촉 2020.01.31
3618 트럼프 "나이지리아, 미얀마, 수단 등 6개국도 美입국 금지" 2020.02.01
3617 '무증상 우한교민' 520명 아산·167명 진천…의료진 상주(종합) 2020.02.01
3616 "우한 내 감염자 7만6000여명 추정" 홍콩대 연구진 2020.02.01
3615 中, 신종 코로나 확산 장시성 병원 폐쇄 2020.02.01
3614 영국, 중국 주재 대사관 직원 일부 철수 2020.02.01
3613 우한 인도국민 324명, 델리에 무시 귀환 2020.02.01
3612 우한 신종코로나 임시병원 2곳, 2·6일부터 환자 수용 2020.02.01
3611 후베이성, 춘제 연휴 13일까지로 재연장 2020.02.01
3610 中 신종 코로나 관련 수입품 3월31일까지 관세 면제 2020.02.01
3609 카타르항공, 3일부터 중국행 항공운항 중단 2020.02.01
3608 마카오, 신종 코로나 카지노 확진자 행적 추적 2020.02.01
3607 델타, 중국행 중단 2일로 앞당겨…아메리칸항공, 홍콩도 제한 운항 2020.02.01
3606 美, 신종 코로나 8번째 확진…우한 귀국 20대 남성 2020.02.01
3605 미 국방부, 우한폐렴 귀국자 1천명 격리에 군시설 사용허가 2020.02.01
3604 미 플로리아주 교회 장례식에서 총격, 2명 죽고 2명 부상 2020.02.01
3603 伊정부, 지중해에서 구조된 난민 363명 상륙허가 2020.02.01
3602 신종코로나 사망자, 304명…총 환자 1만3700명 돌파(종합) 2020.02.01
3601 "이란-우크라 격추된 여객기 블랙박스 공동 판독중" 2020.02.01
3600 [속보]'신종코로나' 확진환자 3명 추가…국내 '12→15명' 2020.02.01
3599 일, "조선업체에 지원 과도" WTO에 한국 제소 2020.02.01
3598 1차 '우한 귀국 교민' 1명 확진…아산서 밤 중 증상 발생 2020.02.01
3597 '신종코로나' 확진자 15명, 683명 접촉…증상자 87명 검사중 2020.02.01
3596 8∼13살 호주 어린이 4명 만취 음주운전자에 치어 사망 2020.02.01
3595 '신종코로나' 환자들 '근육통'도 호소…질본 "사례정의 개정중" 2020.02.01
3594 [일문일답]정부 "임시생활시설 교민들 협조 잘 이뤄지고 있다" 2020.02.01
3593 중동 파견 일 해상자위대 호위함 출항 2020.02.01
3592 호르무즈 파병 청해부대, 7일 동안 표류한 이란 선박 구조 2020.02.01
3591 탄자니아, 성유 먼저 바르려 신도몰려 20명 사망 압사사고 2020.02.01
3590 濠 이어 뉴질랜드도 중 출발·경유 모든 외국인 입국금지 2020.02.02
3589 폼페이오, 카자흐스탄에 '중국 영향력에 대한 경계' 당부 2020.02.02
3588 감염학회 "中정부, 신종코로나 통제 될때까지 입국자 제한해야" 2020.02.02
3587 中인민은행, 신종코로나 확산 우려속 205조원 유동성 공급 2020.02.02
3586 中전문가 "신종 코로나 확산, 향후 10~14일 사이 절정" 2020.02.02
3585 WHO "신종 코로나 무증상 감염자, 전파 가능성 인지" 2020.02.02
3584 중국군, 신종코로나 전문병원 운영 전담…1400명 의료진 투입 2020.02.02
3583 中 신종 코로나 감염 환자, 쌍둥이 출산…산모 위독 2020.02.02
3582 中, 에볼라 치료제 ‘신종 코로나’ 치료 임상시험 개시 2020.02.02
3581 中 후베이성, 신종코로나 사망자 350명…56명 늘어 2020.02.02
3580 아랍연맹 긴급총회, 트럼프 중동평화안 만장일치로 거부 2020.02.02
3579 이집트, 우한에 전세기 파견…자국민 송환 후 14일간 격리 2020.02.02
3578 美, '두 번째 전세기' 우한으로 출발…3일 대피 2020.02.02
3577 엔화, 신종 코로나 확산에 1달러=108엔대 전반 상승 출발 2020.02.02
3576 중국 신종 코로나 사망자 361명...확진자도 1만7205명(종합3보) 2020.02.02
3575 중 상하이종합지수, 8.7% 폭락하며 출발(1보) 2020.02.02
3574 새 총리 지명에도 이라크 반정부 시위 지속..."기득권 총리 안돼" 2020.02.02
3573 [올댓차이나] 중국 증시, 신종 코로나 사태 급락 출발...선전 9.13%↓(종합) 2020.02.02
3572 [올댓차이나] 홍콩 증시, 소락 개장 후 반발 매수에 반등...H주 0.34%↑ 2020.02.02
3571 日아베 "신종 코로나 간이 검사 키트 개발 착수" 2020.02.02
3570 내일부터 능동감시자도 자가격리…中→韓입국비자 9일까지 중단 2020.02.02
3569 [올댓차이나] 中증시, 신종 코로나로 폭락 개장 후 낙폭 줄여...창업판 6.23%↓ 2020.02.02
3568 "보잉 사태로 美 1분기 GDP성장률 0.5%p하락 전망" WSJ 2020.02.02
3567 우한 체류 캐나다 국민 325명, 정부에 대피지원 요청 2020.02.02
3566 바이든, '대통령 되면 탄핵' 경고에 농담 여유 2020.02.02
3565 [올댓차이나] 중국 차이신 제조업 51.1...5개월 만에 최저 2020.02.02
3564 非중국 입국 의심환자도 검사…민간기관까지 시약 보급 2020.02.02
3563 [올댓차이나] 중국 증감위, 증권사에 공매도 금지 지시 2020.02.02
3562 [올댓차이나] 중국 증감회, 증권사에 공매도 금지 지시(종합) 2020.02.02
3561 [올댓차이나] "中, 역레포 금리 0.1%P 인하...신종코로나 경제 충격 완화 겨냥" 2020.02.02
3560 마약왕 엘차포 가문 건재…딸, 대성당 문 잠그고 호화 결혼 2020.02.02
3559 '신종 코로나' 영향에 日증시 급락…닛케이지수 1.01%↓,3개월래 최저치 2020.02.02
3558 [올댓차이나] 중국 "신종코로나 경제여파 크지만 '단기적' 그칠 것" 2020.02.02
3557 유럽연합도 트럼프 '親이스라엘' 중동평화계획 '부정적' 2020.02.02
3556 '신종코로나' 2번 환자 퇴원 검토…첫 국내 발생 2주만(종합) 2020.02.02
3555 [올댓차이나]中증시, 신종코로나에 폭락 마감...상하이 7.72%↓ 선전 8.45%↓ 2020.02.03
3554 시위에 신종코로나…"홍콩 호텔 직원 40% 일자리 잃을 수도" 2020.02.03
3553 日스가 관방 "中 우한 외 전세기, 현지 상황 따라 검토"(종합) 2020.02.03
3552 홍콩 의료종사자들, 중국 국경 폐쇄 요구 파업 돌입 2020.02.03
3551 [올댓차이나]中증시, 춘절후 첫장 폭락 ...상하이 7.72%↓ 선전 8.45%↓(종합) 2020.02.03
3550 신종 코로나, 한중 관계에도 불똥 튀나…中과 소통 '부심'(종합) 2020.02.03
3549 文 "경제·외교보다 국민 안전 우선" 원칙 강조…중국 달래기도 2020.02.03
3548 12번환자, 19일 입국→30일 접촉사실 확인…그 사이 361명 만났다 2020.02.03
3547 [일문일답]질본 "검사 시약 평가 중…사례 정의 확대 검토" 2020.02.03
3546 국내 첫 '신종코로나' 환자 접촉자 45명 이미 모니터링 해제 2020.02.03
3545 [올댓차이나] 작년 홍콩 경제성장 -1.2%..."시위사태로 10년 만에 마이너스" 2020.02.03
3544 홍콩, 선전만 및 강주아오대교 외 본토 국경통과점 모두 폐쇄 2020.02.03
3543 러시아 총리, "신종 코로나 감염 외국인의 추방 시작할수도" 2020.02.03
3542 중국 폭락 후 유럽 주가는 약한 오름세 2020.02.03
3541 WHO사무총장 "신종코로나 '가짜정보' 확산 제한…구글·틱톡과 협력" 2020.02.03
3540 IS, 런던 남부 흉기테러 배후 자처...존슨 "가석방 제도 손봐야" 2020.02.03
3539 日, 신종코로나 확진자 나온 크루즈선 검역…일부 발열 호소 2020.02.03
3538 아베 "도쿄올림픽, '신종 코로나' 적절 준비"...취소 계획 없어 2020.02.03
3537 골드만삭스 "신종 코로나 경제 여파, 2003년 사스보다 심각" 2020.02.03
3536 트럼프 "한국 등과 훌륭한 무역 합의"...대선 개막 앞서 자랑 2020.02.03
3535 "'신종 코로나' 中, 美에 1단계 무역합의 이행 유연성 원해" 2020.02.03
3534 브라질도 "中우한 교민 대피"…마음 바뀐 보우소나루 2020.02.03
3533 WHO 사무총장 "세계, 다음 전염병도 '위험할 정도로' 준비 안돼" 2020.02.03
3532 美 달리는 고속버스서 총격...운전기사 기지로 더 큰 참사 막아 2020.02.03
3531 시진핑 "신종 코로나 신속·단호 대처하라...경제 주시해야" 2020.02.03
3530 미 텍사스대 기숙사에서 총격, 여성2명 사망,어린이 부상 2020.02.03
3529 중 신종 코로나 사망자 64명 증가 425명(1보) 2020.02.03
3528 중국 신종코로나 사망자 425명으로 늘어...확진자 1만9701명(2보) 2020.02.03
3527 국제유가, '신종코로나 우려' 급락...WTI 2.8%↓ 브렌트 3.8%↓ 2020.02.03
3526 3500명 탄 日크루즈선에 신종코로나 확진자…증상자 10명(종합) 2020.02.03
3525 엔화, 신종코로나 확산에 1달러=108엔대 중반 출발 2020.02.03
3524 美, 신종 코로나 260명 조사…확진 11명·보류 82명(종합) 2020.02.03
3523 일본 1월 말 자금공급량 잔고 5676조원..."2개월 만에 감소" 2020.02.03
3522 케냐 서부 초등학교에서 학생 14명 압사 39명 부상 참극 2020.02.03
3521 [속보]中대사 "시진핑 방한 관련, 고위층 외교당국서 긴밀 소통" 2020.02.03
3520 싱가포르 총리 "신종 코로나로 중국인 배척 어리석은 짓" 2020.02.03
3519 중국, 코로나바이러스로 전국 대학원과 연구소 입시도 연기 2020.02.03
3518 세계 증시 시가총액, 신종코로나로 10일새 4700조원 '증발' 2020.02.03
3517 "日여행 취소 중국인만 40만 명 넘을 듯"…관광업 타격 불가피 2020.02.03
3516 [올댓차이나] 중국 증시 하락 출발…상하이지수 2.23%↓ 2020.02.03
3515 "신종 코로나, 적정한 환경서 5일 생존" 中전문가 2020.02.03
3514 美민주, 탄핵 최후변론서 "골리앗에 맞선 다윗 돼달라" 2020.02.03
3513 홍콩서 신종코로나 첫 사망자 발생..."39세 홍콩남성" 2020.02.03
3512 홍콩서도 첫 신종코로나 사망자 발생…39세 남성 2020.02.03
3511 우한시, 야전병원 3곳 추가 마련…3400개 병상 확보 2020.02.03
3510 연락불가 중국발 승객 '입국제한'…공공시설 직원 '업무배제'(종합) 2020.02.03
3509 [올댓차이나]"중국, 신종코로나 확산에 올해 성장목표 하향 검토" 2020.02.03
3508 [일문일답]정부 "오늘 중국에서 118편 들어와...추가 인력 배치 계획" 2020.02.03
3507 신종코로나 진단시약 1개 긴급사용 승인…빠르면 7일부터 사용 2020.02.03
3506 [올댓차이나]臺증시, 미중 증시 강세에 1.77% 반등 마감 2020.02.03
3505 "신종 코로나 확산 막아라" 中주변국들, 입국 금지 등 대책 강화 2020.02.03
3504 일본 증시 상승 마감…닛케이지수 0.49%↑ 2020.02.03
3503 "신종 코로나로 미중 1단계 합의 뒷전 될 수도" 美전문가 2020.02.04
3502 [올댓차이나] 중국 증시 상승 마감…상하이지수 1.34%↑ 2020.02.04
3501 트럼프 캠프 "민주 코커스 난장판" 조롱 2020.02.04
3500 대만도 14일 이내 중국 방문 외국인 입국금지 조치 2020.02.04
3499 정은경 "2번환자 퇴원 검토할 정도로 호전…몇분 더 있다" 2020.02.04
3498 [올댓차이나] 홍콩 증시, 미중 증시 반등에 상승 마감...H주 1.63%↑ 2020.02.04
3497 태국 여행 후 '확진'…질본 "입국자 검역 확대 어렵다" 2020.02.04
3496 미, 수십년만에 처음 전략핵무기에 새 핵미사일 W76-2 추가 2020.02.04
3495 훈센, "방문중인 서울서 5일 직접 중국 우한으로 날아갈 계획" 2020.02.04
3494 싱가포르, 하루에 6명 추가돼 확진자 24명…첫 2차 감염 2020.02.04
3493 브렉시트 후에 암스테르담-런던 논스톱 기차 나와 2020.02.04
3492 신종 코로나 확산 우려에도 뉴욕 증시 상승세로 출발 2020.02.04
3491 커들로 "신종코로나, 무역합의 '수출 붐' 지연시킬 수도" 2020.02.04
3490 영국, 자국민 중국 철수령..."감염 피하려면 떠나라" 2020.02.04
3489 일본, 中 우한 귀국자 격리기간 '14→10일'로 단축 2020.02.04
3488 중국, 드론으로 '신종코로나' 단속..."집에 들어가라" 2020.02.04
3487 "민주당 아이오와 코커스 결과, 美동부 오후 5시 발표" 2020.02.04
3486 유엔 "리비아 내전 당사자, '영구적 정전' 원칙 합의" 2020.02.04
3485 이란 "자국 입항 선원, 국적 불문 신종 코로나 검사" 2020.02.04
3484 "北, 호텔 등서 외국인 서비스 중단...외교관 입출국 제한"(종합) 2020.02.04
3483 WHO 사무총장 "中 조치로 '기회' 생겨...선진국, 정보 공유해야"(종합) 2020.02.04
3482 중 신종코로나 확산 방지 나선 27살 의사 과로사 2020.02.04
3481 신종 코로나 확산 우려에도 뉴욕 증시 상승 마감 2020.02.04
3480 푸에르토 리코서 규모 5.0 지진발생..지난 달 6.4의 여진 2020.02.04
3479 영, 2035년부터 전기차·수소차 아니면 판매 불가능 2020.02.04
3478 美민주 아이오와 코커스, 초기 개표서 부티지지 '선두' 2020.02.04
3477 '유력 주자' 바이든, 아이오와 초기 개표 4위 '수모' 2020.02.04
3476 아이오와코커스 62%선거구 개표에서 부티지지 깜짝 1위 2020.02.04
3475 아이오와 2위 달리는 샌더스 "결과에 만족" 2020.02.04
3474 백악관 "트럼프 신년 연두교서에 '탄핵'이란 단어 없어" 2020.02.04
3473 "신종 코로나 확진자 발생 日크루즈선서 감염자 10명 나와" 2020.02.04
3472 '깜짝 1위' 부티지지 "새로운 비전이 더 나은 날 만들어" 2020.02.04
3471 '4위 수모' 바이든 "아이오와는 시작에 불과" 2020.02.04
3470 엔화, 中 신종코로나 대책 기대에 1달러=109엔대 중반 하락 출발 2020.02.04
3469 '신종코로나' 17·18번째 확진…싱가포르 방문·16번환자 딸 2020.02.04
3468 바이든 기부자 "실망…사우스캐롤라이나가 방어벽 되길" 2020.02.04
3467 [올댓차이나]美, 신종코로나로 중국관광객 줄어 올해 100억$ 경제타격 2020.02.04
3466 '신종코로나' 17·18번째 환자…싱가포르 방문·16번환자 딸(종합) 2020.02.04
3465 트럼프, 곧 2020년 국정연설…北·방위비 언급 나올까 2020.02.04
3464 옐런 전 의장 "신종코로나 세계 경제 위협…中 성장 0.25~0.5% 영향" 2020.02.04
3463 [올댓차이나] 중국 증시 상승 출발…상하이지수 0.33%↑ 2020.02.04
3462 美민주당전국위 "아이오와 사태 다시는 없어야" 2020.02.04
3461 우한교민 증상자 1명 '음성'…中 입국제한 사례 아직 없어 2020.02.04
3460 "中양제츠, 2월 하순 방일 조율…시진핑 방일 조정" 2020.02.04
3459 탄핵조사 앙금? 트럼프, 국정연설서 펠로시 악수 '무시' 2020.02.04
3458 쿵쉬안유 주일 中대사 "신종 코로나, 이겨낼 수 있다고 확신" 2020.02.04
3457 16·18번 母女, 수술한 딸 간병 후 '확진'…같은층 환자 격리(종합) 2020.02.04
3456 [올댓차이나]中 차이신 서비스업 PMI 51.8...3개월만에 최저 2020.02.04
3455 美, '저강도' 핵탄두 SLBM 실전 배치..."北 핵위협에 사용 가능" 2020.02.04
3454 '중국전용 입국장' 첫날에만 9천명 한국행…송환자 0명 2020.02.04
3453 2번환자, '신종코로나' 확진자 중 첫 퇴원…17일만에 처음 2020.02.04
3452 트럼프, 국정연설서 北 언급 안해…취임 이후 처음 2020.02.04
3451 포드, 작년 10~12월 분기 16.72억$ 적자..."북미 판매 부진" 2020.02.04
3450 '신종코로나' 환자 접촉자 956명…전날보다 362명 감소 2020.02.04
3449 러시아 전문가팀·의료품 실은 군용기 中우한에 도착 2020.02.04
3448 英국회의원 "헤픈 사람 아닙니다"…어깨 드러낸 의상 논란 2020.02.04
3447 美, 6일 추가 전세기 대피 예정…마지막 대피 가능성 2020.02.04
3446 [올댓차이나]臺증시, 미중 증시 강세에 소폭 상승 마감...0.15%↑ 2020.02.04
3445 신종 코로나 집단감염 日크루즈에 미국인 428명 승선 2020.02.04
3444 싱가포르 통상장관 "신종 코로나, 경제적 교훈 줄 것" 2020.02.04
3443 국립보건연구원, '신종코로나' 치료제·백신개발 착수 2020.02.05
3442 [올댓차이나] 중국 증시 상승 마감…상하이지수 1.25%↑ 2020.02.05
3441 일본은행 부총재 "신종 코로나, 세계 경제에 영향… 불확실성↑" 2020.02.05
3440 中, 캄보디아 총리 우한 방문 요구 거절…"베이징 방문도 불편" 2020.02.05
3439 트럼프 "中과 코로나 대응 긴밀 협력…미국인 보호" 2020.02.05
3438 日서 8일 영국-일본 외교부 장관 회담…브렉시트 후 처음 2020.02.05
3437 얼빠진 영국 전 총리 경호원, 비행기에 총 두고 떠나 소동 2020.02.05
3436 16번환자 검사 요청에 당국 "대상 아냐"…결국 306명 접촉(종합2보) 2020.02.05
3435 3600명 탑승 홍콩 크루즈서 30명 또 의심증세 …3명 격리 2020.02.05
3434 [올댓차이나] 홍콩 증시, 중국 경기부양 기대에 사흘째 상승 마감...H주 0.56%↑ 2020.02.05
3433 홍콩의 캐세이 퍼시픽, 영업악화로 직원에 3개월 무급휴가 '호소' 2020.02.05
3432 '신종코로나' 환자 19명째…17·19번, 같은 싱가포르 회의 참석 2020.02.05
3431 터키, 5명 사망 눈사태 구조활동 중 2차눈사태로 8명 사망 20명 실종 2020.02.05
3430 '숨어버린' 시진핑, 훈센총리 환영하며 여드레만에 얼굴 드러내 2020.02.05
3429 중국 신종코로나 사망자 492명...확진환자 2만4399명 2020.02.05
3428 WHO "신종코로나 효과적 치료제 아직 알려진 바 없어" 2020.02.05
3427 태국, 신종코로나 대응 돕기위해 금리 1%로 0.25%P 인하 2020.02.05
3426 핀란드, 성평등 실현위해 부모 똑같이 7달씩 육아휴가 허용 2020.02.05
3425 홍콩, 중국서 입국자 예외없이 14일간 강제격리 조치 2020.02.05
3424 러시아 보건 "신종코로나 백신 개발, 적어도 8~10개월 걸려" 2020.02.05
3423 1월, ISM 서비스업 PMI 55.5로 미 경제 확장 계속 전망 2020.02.05
3422 지난해 미 무역적자, 6168억$로 1.7% 감소…6년만에 처음 2020.02.05
3421 WHO "신종코로나 대응 자금 6억7500만 달러 모아달라" 2020.02.05
3420 美, 전세기로 中 우한서 미국인 350명 추가 철수 2020.02.05
3419 이스탄불공항서 여객기 착륙중 활주로 충돌…최소 52명 부상 2020.02.05
3418 WHO, 신종코로나 자금 8000억원 요청..."지금 투자해야"(종합) 2020.02.05
3417 유럽증시, 신종코로나 치료제 개발 기대·경제지표 호조에 상승 2020.02.05
3416 악천후속 착륙시도 터키여객기, 3동강나며 최소 120명 부상(종합) 2020.02.05
3415 '참패' 바이든 "아이오와 경선서 복부 펀치 맞았다" 2020.02.05
3414 미 상원, 트럼프 '의회방해' 탄핵혐의도 부결...탄핵절차 모두 종결(2보) 2020.02.05
3413 미 증시, 사흘 연속 상승해 S&P 500·나스닥 사상최고 기록 2020.02.05
3412 [속보] 후베이성 신종 코로나 사망자 70명 늘어...총 560명 사망 2020.02.05
3411 中후베이성 신종코로나 사망자 70명 늘어...확진자도 2987명↑ 2020.02.05
3410 WHO,11~12일 긴급회의…신종 코로나 치료제 논의 2020.02.05
3409 美민주 펠로시 "공화당, 무법 정상화…트럼프, 영원히 탄핵" 2020.02.05
3408 中 신종 코로나 사망자 총563명…확진자 2만8018명(종합) 2020.02.05
3407 백악관 "트럼프 탄핵혐의 완전히 해명돼…무죄 받아" 2020.02.05
3406 부티지지, 86%개표 기준서 아직도 박빙 1위..샌더스 2위 2020.02.05
3405 '탄핵 부결' 악재 턴 트럼프…민주당 "영원히 탄핵"(종합2보) 2020.02.05
3404 미 FBI국장 "러시아, 올 대선도 개입 '정보전쟁' 계속" 2020.02.05
3403 인도 6·25 참전용사 가족 만난 정경두 "참혹한 전쟁 안 돼" 2020.02.05
3402 중국 병원서 퇴원한 코로나 바이러스환자 총 1153명 2020.02.05
3401 게이츠재단, 신종 코로나 대응 위해 1180억원 기부 2020.02.05
3400 23번째 환자는 중국인 관광객…서대문보건소 발열 확인 2020.02.05
3399 마스크 등 '긴급수급조치' 발동…대량 구매자 신고 의무화 2020.02.05
3398 日크루즈 내 신종코로나 집단감염 확산 왜?…"선내 특수 환경 탓" 2020.02.05
3397 우한 방문 전수조사 대상 76명 '연락두절'…한국인 28명 2020.02.05
3396 유럽의회, 안면인식 기술 도입설에 '시끌' 2020.02.05
3395 부티지지, 92% 개표서 26.5% 득표율로 1위…샌더스와 박빙 2020.02.05
3394 펠로시 "트럼프 진실 왜곡해 연설문 찢어…해방감 느꼈다" 2020.02.05
3393 신종 코로나 확산에 중국서 자가 치료 '기승' 2020.02.05
3392 마스크 하루 1000만개 생산하는데 왜 못사나?…"매우 예외적 현상 유통문제"(종합) 2020.02.05
3391 日증시, 신종코로나 치료제 기대에 급등 …닛케이지수 한 때 500p 이상↑ 2020.02.05
3390 중국, 14일부터 87조원 규모 美제품 관세 인하 2020.02.05
3389 신종 코로나 여파로 테슬라 주가 급락…인도 지연 우려 탓 2020.02.05
3388 한국-호주, 통화스왑 계약 3년 연장…규모 20% 확대 2020.02.05
3387 국내 확진자 23명…중국인 1명은 '우한 전수조사' 대상(종합) 2020.02.05
3386 中, 시진핑 책임론 제기…"분노하는 국민들, 더이상 안 참아 " 2020.02.05
3385 "日총리관저 주도, 對韓 WTO 조선 분쟁에 총력전" 2020.02.05
3384 2번에 이어 1번 환자도 '퇴원'…신종코로나 발생 18일만 2020.02.05
3383 日증시, 中의 美제품 관세인하에 상승 마감…닛케이지수 2.38%↑ 2020.02.05
3382 버진 오스트레일리아, 홍콩 노선 '영구' 폐지…첫 사례 2020.02.05
3381 '여성 우주 체류 최장기록' 美 코흐, 328일만에 지구 귀환 2020.02.05
3380 日후쿠시마산 쌀·소고기 방사능 물질 검사 대폭 완화 2020.02.06
3379 [올댓차이나] 중국 증시 상승 마감…상하이지수 1.72%↑ 2020.02.06
3378 터키 여객기, 활주로서 미끄러져 3명 사망·180명 부상(종합2보) 2020.02.06
3377 바이든 후원 '슈퍼팩', 뉴햄프셔 프라이머리에 10억원 쓴다 2020.02.06
3376 집 안에 갇힌 중국 마라톤 선수들, '홈 마라톤'으로 맹훈련 2020.02.06
3375 한국 2명 감염된 싱가포르 컨퍼런스, 말레이시아 확진자의 여동생도 감염돼 2020.02.06
3374 중국 내 외국인 감염자 19명...2명 퇴원 17명 격리치료 2020.02.06
3373 트위터, 분기 매출 10억달러 첫 상회…일일 사용자 1.52억 명 2020.02.06
3372 대만, 중국인 입국 전면 금지...‘신종코로나 유입 차단’ 2020.02.06
3371 美 재무 "중국 신종코로나에도 무역합의 약속 이행" 상정 2020.02.06
3370 작년 4분기 美노동생산성 1.4%로 회복..."노동코스트 둔화" 2020.02.06
3369 美댈러스 연은 총재 "기준금리 '적정' 신종코로나 등에도 연내 변동 없다" 2020.02.06
3368 유럽 증시, 미중 무역전쟁 완화 기대에 상승 마감...런던 0.3%↑ 2020.02.06
3367 트럼프, 탄핵재판 추진 민주당 맹비난..."무죄평결" 강조 2020.02.06
3366 [속보] 中 후베이성 신종코로나 사망자 69명 증가…中 총 632명 사망 2020.02.06
3365 후베이 신종코로나 사망자 69명 증가…中 총 사망자 632명 2020.02.06
3364 中 신종코로나 총사망자 633명으로 70명↑...확진환자 3만명 돌파 2020.02.06
3363 홍남기 "한·러 수교 30주년…세계 최대 K콘서트 러시아서 개최" 2020.02.06
3362 '신종 코로나' 中 고립 심화…항공기 5만4011편 운항중단 2020.02.06
3361 이탈리아 3번째 신종코로나 확진환자…우한서 구출된 29세男 2020.02.06
3360 198명 탑승 일본 4차 전세기, 中우한 출발 2020.02.06
3359 日언론들 "한일 국장급 협의 평행선…강 장관, 日견제" 2020.02.06
3358 화웨이, 美통신사 버라이즌을 특허권 침해로 제소 2020.02.06
3357 美국방부, 신종 코로나 軍격리소 11곳 사전승인 2020.02.06
3356 日크루즈서 또 '41명' 추가 신종 코로나 감염 확인 2020.02.06
3355 "친중국 WHO 사무총장 물러나라"…31만명 서명 2020.02.06
3354 美CDC, 신종 코로나 진단키트 배포…"4시간 만에 결과 확인" 2020.02.06
3353 [올댓차이나] 중국 증시 하락 출발…상하이지수 0.26%↓ 2020.02.06
3352 日,지난해 농림수산물·식품 韓수출 21% 감소…불매운동 영향 2020.02.06
3351 中우한시·WHO, 신종코로나 최초 경고 의사 사망에 "깊은 애도" 2020.02.06
3350 "실패한 작가" "재앙"…탄핵무죄 자축연설서 막말 쏟아낸 트럼프 2020.02.06
3349 中, 68세 중환자에게 에볼라 치료제 '렘데시비르' 투여 2020.02.06
3348 "한미 군사 연합훈련 연기 조정…신종 코로나 확산 방지 등 목적" 2020.02.06
3347 트럼프, 탄핵무죄 후 첫 연설서 "때로는 동맹이 적이다" 2020.02.06
3346 신종코로나 검사비 16만원 내외국인 무료…124개 보건소 실시 2020.02.06
3345 정부, 입국 제한 中외 다른 국가로 확대 "내부 검토 중" 2020.02.06
3344 국제바이러스분류위, 신종코로나 정식명칭 곧 발표…'사스' 포함될 듯 2020.02.06
3343 영국 신종 코로나 3번째 확진자, '싱가포르'서 감염돼 2020.02.06
3342 日크루즈 신종코로나 확진자 61명 중 1명 '중증'…한국인 없어(종합) 2020.02.06
3341 마스크 허위·사기 수사의뢰…고가판매 26곳 시정요구(종합) 2020.02.06
3340 3600명 태운 홍콩 크루즈선 36시간째 '해상격리'…수 명 의심증세 2020.02.06
3339 우한 입국 외국인 29명 여전히 연락두절…"소재지 파악 중" 2020.02.06
3338 美 리조트·화장품 브랜드 등 '신종코로나'로 매출 급감 2020.02.06
3337 '3차 감염' 21번 환자, 명륜교회 방문…접촉자 7명 격리조치 2020.02.06
3336 日정부 확진자 축소?…"크루즈 감염자는 '기타' 분류" 2020.02.06
3335 19번환자, 송파 헬리오시티 일대 빵집 들렀다…분당·송파·강남·송도 방문 2020.02.06
3334 운동하고 옷 만들어 입고…시베리아 '신종코로나' 격리 생활 2020.02.06
3333 중국서 케이크용 비닐로 마스크 만들어 병원에 기부 2020.02.06
3332 '아이오와 돌풍' 부티지지, 성소수자 격려…"美에 당신들 자리 있다" 2020.02.06
3331 딸·오빠 감염 16번 환자, 광주 슈퍼마켓 방문 추가 확인 2020.02.06
3330 中감찰위, '신종 코로나' 첫 경고하고 숨진 의사 사안 전면조사 2020.02.06
3329 정은경 "중국 外 입국자는 선별진료소 이용 권장 안 해" 2020.02.07
3328 [올댓차이나] 중국 증시 상승 마감…상하이지수 0.33%↑ 2020.02.07
3327 中 연휴 곧 끝나는데…정부, 업무재개 '딜레마' 2020.02.07
3326 '임원 사찰' 크레디트 스위스 최고 경영자 사임키로 2020.02.07
3325 "中정부 뒤늦게 리원량 영웅 칭송"… SNS, 비난 봇물(종합) 2020.02.07
3324 유럽 주식시장, 유럽 제조업 둔화로 내림세…'코로나' 우려 약해져 2020.02.07
3323 싱가포르, 사흘 새 15명 급증해 확진자 33명…'지역사회'에 퍼져 2020.02.07
3322 WHO 사무종장, 은근히 새 확진자의 증가세 '주춤' 강조 2020.02.07
3321 남극 대륙서 18.3도 최고 기온 기록돼 2020.02.07
3320 英, 주미 대사에 캐런 피어스 유엔 대표부 대사 임명 2020.02.07
3319 中, '최고령' 신종코로나 환자 91세 퇴원…"의료진에 감사" 2020.02.07
3318 조 월시, 공화당 대선 경선 중단…트럼프 독주 굳혀 2020.02.07
3317 유럽증시, 신종코로나 우려·獨 경제지표 부진에 하락 마감 2020.02.07
3316 뉴욕증시, 경제지표 호조에도 '신종 코로나' 우려에 하락 2020.02.07
3315 中 신종코로나 사망자 722명…확진자 3만4546명 2020.02.07
3314 코로나 시한폭탄? 日 '크루즈 확진자' 3명 추가 2020.02.07
3313 中 우한서 '신종코로나 감염' 미국인 1명 사망 2020.02.07
3312 日, '불법환적 의심' 北선박 적발…안보리 통보 2020.02.07
3311 '달라진 위상' 부티지지, 美민주 토론회 존재감↑ 2020.02.08
3310 정부, 입국 제한 확대·3차 전세기 투입 '논의'…내일 결론낼 듯 2020.02.08
3309 "테슬라 中상하이 공장, 10일 가동 재개" 2020.02.08
3308 "신종 코로나, 비말 외에도 에어로졸로 전파 가능" 2020.02.08
3307 일본, 우한 전세기 탑승자 1명 신종 코로나 추가 확진 2020.02.08
3306 태국 쇼핑몰서 군인이 총기 난사…최소 20명 사망 2020.02.08
3305 OPEC+, 신종 코로나 확산에 올해 말까지 감산 연장 권고 2020.02.08
3304 말레이서 신종코로나 환자에 HIV 치료제 투여…증상 개선 2020.02.08
3303 아프간-미군 작전 중 수 미상의 사상자 발생..철수위한 중에 2020.02.08
3302 뉴질랜드 레스페랑스 록에서 규모 5.2지진 _ USGS 2020.02.08
3301 샌더스, 뉴햄프셔 유세..2016년 대선당시 지지와 성공 강조 2020.02.08
3300 바이든, "전국적 지지도는 아직 내가 우위" 참패설 일축 2020.02.08
3299 미 수입철강 알루미늄 관세폭탄 8일 적용 개시 2020.02.08
3298 文대통령 "한미동맹, '평화 완성' 숭고한 과제 앞에 서 있어" 2020.02.08
3297 주북한 러시아 대사 "北, 조만간 새로운 전략무기 선보일 듯" 2020.02.08
3296 신종코로나 4번환자, 확진 14일만에 퇴원…세번째 완치 2020.02.08
3295 中진출 日주요기업 43% "10일부터 공장가동 전면재개" 2020.02.08
3294 태국 쇼핑몰 총기 난사범 사살돼…범행동기 '금전문제' 추정 2020.02.08
3293 "韓, 中제조업생산 12조원 감소시 최소 5968억원 피해" 닛케이 2020.02.08
3292 日,北 등 감시 정찰위성 발사 성공…수백km 상공서 정보수집 2020.02.08
3291 [속보]신종 코로나 확진자 25명·접촉자 1698명…960명 검사중 2020.02.08
3290 [속보]질본 "태국 다녀온 16번 환자 경증상태…안정적 상태" 2020.02.08
3289 높아지는 中 시진핑 책임론...中학자들 "언론자유 보장하라" 공개서한 2020.02.08
3288 '와일드 와일드 웨스트' 美배우 콘래드, 84세로 사망 2020.02.08
3287 '광둥성 방문' 며느리 기침→25번환자 발열…"가족내 감염 추정"(종합) 2020.02.08
3286 中의사 리원량 어머니 "경찰은 내 아들에게 한 짓 설명하라" 2020.02.09
3285 "北에 신종코로나 유입시 보건 대재앙 발생할 것"北전문가 2020.02.09
3284 [속보]중국 후베이성 발급 여권 소지자 499명 입국 차단 2020.02.09
3283 [속보]중국 입국자 빠르게 감소해…60% 줄어들어 2020.02.09
3282 [속보]박능후 "환자들 관리 가능…메르스처럼 슈퍼 감염 안나와" 2020.02.09
3281 [속보]중국 입국자 매일 자가 진단…검역보완 조치 2020.02.09
3280 [속보]신종코로나 진단검사 3000건→2월 말 1만건 물량 확보 2020.02.09
3279 [속보]원인불명 폐렴 입원환자 전수 신종코로나 검사 2020.02.09
3278 [속보]국가지정 음압치료병상 198개+최대 900개 민간병상 확보 2020.02.09
3277 [속보]신종코로나 역학조사 즉각대응팀 10→30개…처우 개선 2020.02.09
3276 [속보]박능후 "가짜뉴스 안돼…국민 신뢰가 가장 중요한 무기" 2020.02.09
3275 [속보]정부, 임시 항공편 1개 투입키로…가급적 빠른 시일 내 2020.02.09
3274 [속보]중국, 한국인의 중국인 가족도 항공편 탑승 허가…입장 변경 2020.02.09
3273 [속보]임시 항공편 통해 귀국한 국민·가족 14일간 보호 2020.02.09
3272 "신종코로나 사태 장기화시 日GDP 최대 0.9% 감소" 日연구소 2020.02.09
3271 [속보]박능후 "이미 입국자 축소 이뤄져…상황급변 전까지 현 상태 유지" 2020.02.09
3270 [속보]강경화 "우한 교민 230여 명 정도…오늘 자정까지 수요조사" 2020.02.09
3269 [속보]강경화 "우한교민 임시항공편 100여명 신청 예상" 2020.02.09
3268 [속보]강경화 "中우한 총영사관 폐쇄는 고려 안 해" 2020.02.09
3267 [속보]강경화 "한국인의 중국인 가족 탑승 허가 中입장 변경…정부, 매우 환영" 2020.02.09
3266 [속보]우한 임시항공편 탑승 대상…韓국적자의 배우자·부모·자녀 2020.02.09
3265 [속보]강경화 "日크루즈 격리된 우리 국민…격리 관리 지켜봐야" 2020.02.09
3264 3차입국 우한교민 생활시설, 아산·진천 아닌 "민간서 떨어진 제3시설" 2020.02.09
3263 정부, 신종코로나 진단검사 1일 3000건→1만 건 대폭 확대 2020.02.09
3262 [올댓차이나] 1월 말 중국 외환보유액 3조1155억$...75억7000만$↑ 2020.02.09
3261 中 입국자 매일 자가진단…'제3국 방문력' 의료기관 제공 2020.02.09
3260 中입국자, 14일간 영화관람 제한권고…접촉자 격리시설 마련 2020.02.09
3259 휴양지, 컨퍼런스…신종 코로나의 물고 물리는 감염 경로 2020.02.09
3258 中, 신종코로나 확산에도 전투기·폭격기 동원 대만위협 도발 2020.02.09
3257 스페인서 두번째 우한 폐렴 확진자 발생…英 관광객 2020.02.09
3256 홍콩서 신종 코로나 확진자 3명 추가 발생 2020.02.09
3255 유엔 "18일 리비아 휴전협상 재개" 2020.02.09
3254 '신종 코로나 의심' 美 크루즈선 승객 모두 음성 판정 2020.02.09
3253 스위스 국민투표서 성소수자 차별금지법 가결 2020.02.09
3252 베네수엘라 "국영통신사 2곳 방화로 불타" 테러 공격 비난 2020.02.09
3251 주미 中대사, 신종코로나 '中생화학무기' 연관설 비판…"미친 소리" 2020.02.09
3250 트럼프,4.8조달러 내년예산안 10일 발표…사회보장 대폭감소 2020.02.09
3249 뉴욕서 中춘제 퍼레이드, '우한 힘내라!' 격려문도 2020.02.09
3248 美민주전국위원장 "아이오와, 첫 코커스 지위 재검토할 것" 2020.02.09
3247 "신종코로나 격리 다이아몬드 프린세스 승객들, 불안감 호소" NYT 2020.02.09
3246 "中 '경제활동 재개' 방침 불구 상당수 기업 문 안 열 듯"FT 2020.02.09
3245 日증시, 신종코로나 따른 기업실적 우려 지속으로 하락 출발 2020.02.09
3244 겨울폭풍 강타로 독일 열차, 항공편 운행정지 2020.02.09
3243 日 증시, 뉴욕 증시 약세·신종코로나 확산에 0.82% 속락 개장(종합) 2020.02.09
3242 리커창, 메르켈과 통화…"국제사회 이성 갖고 중국 지지해야" 2020.02.09
3241 아일랜드 총선서 신페인당 1위 돌풍…"혁명 일어났다"(종합) 2020.02.09
3240 '불법체류 15년' 중국동포 선고유예…1심 "해악 없었다" 2020.02.09
3239 부티지지, 아이오와코커스서 대의원 14명 확보…샌더스 12명 2020.02.09
3238 中우한 두번째 신종코로나 응급병원 '레이선산' 진료 개시 2020.02.09
3237 작년 12월 일본 경상수지 5조7000억 흑자...66개월 연속 2020.02.09
3236 '기생충', 오스카 각본상 수상…아시아영화 최초 2020.02.09
3235 [올댓차이나] 중국 증시 하락 출발…상하이지수 0.54%↓ 2020.02.09
3234 정부 "신종코로나 대외적 위험요인 커져…亞중심 확산 우려" 2020.02.09
3233 정부, 크루즈 입항 금지 결정…승객 하선 없이 급유는 허용 2020.02.09
3232 WHO,신종코로나 긴급회의에 대만 참가 허용…'온라인'방식 2020.02.09
3231 中 핵공업그룹 산하 400개 생산형 기업 생산 재개 2020.02.09
3230 [올댓차이나] 홍콩 증시, 신종코로나 경기영향 우려에 속락 개장...H주 0.61%↓ 2020.02.09
3229 3차 우한 전세기 내일 출발…150명 이천 국방어학원 임시생활(종합) 2020.02.09
3228 정부 "확진자 방문시설 자발적 휴업 보상 어렵다…국회 논의 사안" 2020.02.09
3227 '기생충' 오스카 2관왕···각본상 이어 국제영화상도 수상 2020.02.09
3226 中 전문가 "신종 전염병 78% 야생동물과 연관" 2020.02.09
3225 [속보] 봉준호 감독상… '기생충' 아카데미 3관왕 2020.02.09
3224 내일 3차 '우한 전세기' 출발…크루즈 입항 한시적 금지(종합2보) 2020.02.09
3223 트럼프, 취약 '흑인 표심' 공략…"2~3%p 올려도 의미 있어" 2020.02.09
3222 부티지지·샌더스, 11일 뉴햄프셔 프라이머리 앞두고 초접전 2020.02.09
3221 '기생충' 4관왕 이변...봉준호, 아카데미 역사 새로 썼다 2020.02.09
3220 "말레이시아, 2020년 성장률 4.5% 전망" 마하티르 2020.02.09
3219 '신종코로나' 후베이성 外 지역 中 신규 확진자 감소세…6일 연속↓ 2020.02.09
3218 '우한교민 철수' 3차 전세기, 보잉서 에어버스로 바뀐다 2020.02.09
3217 "바이든·워런, 뉴햄프셔 프라이머리에서도 최악에 대비" WP 2020.02.09
3216 중국 광둥성 방문한 26·27번째 확진자 감염원 '오리무중' 2020.02.09
3215 "홍콩 정부, 마스크값 폭등 막기 위한 비상 법안 고려" SCMP 2020.02.09
3214 [올댓차이나]臺증시, 훙하이 등 중국공장 조업 지연에 속락 마감...0.33%↓ 2020.02.09
3213 정부, 크루즈 입항 한시적 금지…6월까지 101회 입항 예정(종합) 2020.02.09
3212 [올댓차이나] 중국 증시 상승 마감…상하이지수 0.51%↑ 2020.02.10
3211 [기생충 4관왕] '기생충'에 작품상...아카데미, 변화를 택했다 2020.02.10
3210 세계적 오페라스타 미렐라 프레니 별세...향년 85세 2020.02.10
3209 에어비앤비, 신종코로나에 中 베이징 예약 서비스 중단 2020.02.10
3208 홍콩 최고재벌 리카싱, 신종코로나 발원 우한에 150억원 기부 2020.02.10
3207 샌더스 '굳히기' vs 부티지지 '2차 반란'…뉴햄프셔 관전포인트는? 2020.02.10
3206 싱가포르 컨퍼런스, 신종코로나 5개국으로…최초 전파자는 어디에 2020.02.10
3205 中 연구팀 "신종코로나 백신 동물실험 개시…4월 임상시험" 2020.02.10
3204 호주, 살아있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배양 성공…확산억제 도움될까 2020.02.10
3203 [올댓차이나] 마쥔 "신종코로나에 대응 기준금리 인하해야" 건의 2020.02.10
3202 홍콩, 구정축하 식사모임 10명 줄줄이 확진…38명 급증 2020.02.10
3201 "중국 선전 당국, 폭스콘의 공장 가동 요청 불허" 2020.02.10
3200 요코하마 크루즈서 65명 확진자 추가…日 총 161명 2020.02.10
3199 '책임론' 시진핑, 코로나 대응현장 시찰…"결연한 승리를" 2020.02.10
3198 "훠궈 먹다가"…홍콩서 일가족 신종코로나 무더기 감염 2020.02.10
3197 "트럼프, 대선 전 북미 정상회담 원치 않아" CNN 2020.02.10
3196 "트럼프, 北관심 시들…대선 전 정상회담 원치 않아" CNN(종합) 2020.02.10
3195 "신종코로나 환자 80%는 가벼운 감기 증세" WHO 2020.02.10
3194 트럼프 "더위가 코로나바이러스 죽일 것" 2020.02.10
3193 美월마트서 또 총격…경찰관 포함 3명 부상 2020.02.10
3192 브라질, 심한 폭우로 상파울루 부근에 홍수와 진흙 산사태 2020.02.10
3191 시리아 내전에 빠져든 터키군, 5명 전사에 보복 포격 2020.02.10
3190 [속보] 中후베이 신종코로나 사망자 103명 추가…中 사망자 총 1011명 2020.02.10
3189 中후베이 신종코로나 사망자 103명 추가…中 총사망자 1011명 2020.02.10
3188 트럼프 2월24일 인도 방문 예정_ 백악관 발표 2020.02.10
3187 英정부, 신종코로나 "심각하고 임박한 위협"선포…강제격리 가능(종합) 2020.02.10
3186 닛산차, 14일부터 日규슈 공장 가동 일시 중단…신종 코로나 영향 2020.02.10
3185 美국무부 대변인, '기생충' 수상에 "한류, 미국에 확실히 도래" 2020.02.10
3184 트럼프 "유럽, 美 매우 나쁘게 대해...다음 무역협상은 EU" 2020.02.10
3183 中위생위 "신종코로나 총사망자 1016명…확진자 4만2638명" 2020.02.10
3182 우한 대피 美 첫 전세기에서 확진자 안나와 2020.02.10
3181 미 연방법원,T모바일-스프린트 합병 승인 11일 발표 2020.02.10
3180 일본, 中우한에 5차 전세기 이번 주말 파견할 듯 2020.02.10
3179 [속보]신종 코로나 1명 추가 확진…국내 확진자 총 28명 2020.02.10
3178 뉴햄프셔 프라이머리 D데이…샌더스,전국 여론조사 첫 1위 2020.02.10
3177 [올댓차이나] "1분기 中 스마트폰 판매 신종코로나로 최대 절반 감소" 2020.02.10
3176 "北, 암호화폐 절도 등으로 인터넷 사용량 300% 증가"美보고서 2020.02.10
3175 [올댓차이나] 위안화 기준치 신종코로나 반영 1달러=6.9897위안...0.05%↓ 2020.02.10
3174 '신종코로나 섬' 공포의 日크루즈…청소 없고 진료는 3시간 대기 2020.02.10
3173 25세 女 인도 대학강사, 스토커 남성에 의해 불붙여져 사망 2020.02.10
3172 [올댓차이나] 홍콩 증시, 뉴욕 증시 강세로 사흘만에 반등 출발...H주 1.57%↑ 2020.02.10
3171 바이든 '대세론' 흔들…뉴햄프셔·사우스캐롤라이나도 위태 2020.02.10
3170 트럼프, 뉴햄프셔 유세서 "민주당, 한심해" 2020.02.10
3169 정부 "접촉자와 접촉했다고 2주 휴원? 어느 나라도 안하는 조치" 2020.02.10
3168 "이란미사일 공격에 미군 뇌진탕 부상자 100명 넘어선 듯" 2020.02.10
3167 中 지리·스웨덴 볼보, 연내 합병 추진…中 최초 글로벌 車업체 탄생 임박 2020.02.10
3166 '3차 우한 전세기' 오늘밤 출발…"日크루즈 한국인 이송계획 없다"(종합) 2020.02.10
3165 정부, 日 등 6개국 여행자제…홍콩·마카오 등 여행이력 제공(종합) 2020.02.10
3164 아이오와 대참사 美민주, "니 탓" 집안싸움 '눈살' 2020.02.10
3163 [속보]신종 코로나 국내 확진 28명째…의심환자 865명 검사 중 2020.02.10
3162 [속보]신종 코로나 확진자 접촉자 1769명…795명 격리조치 중 2020.02.10
3161 [속보]신종코로나 28번째 환자, 1월26일부터 자가격리 중 2020.02.10
3160 [속보]질본 "28번 환자, 3번 환자 어머니 집에서 같이 지내" 2020.02.10
3159 [속보]질본 "싱가포르 확진자 43명…오염지역 지정 검토 중" 2020.02.10
3158 [속보]질본 "28번 환자, 잠복기 넘은 발병 사례로 확정 안해" 2020.02.10
3157 [속보]질본 "28번 환자, 지난달 20일 우한서 3번 환자와 함께 입국" 2020.02.10
3156 [속보]질본 "홍콩·마카오 특별입국절차 실시…中본토 입국자와 동일" 2020.02.10
3155 [속보]질본 "6개국 여행자제, 中교류 많아 동남아 중심으로 접근한 것" 2020.02.10
3154 [속보]질본 "28번 환자, 지난 8일 이전에 검사 받은 적 없어" 2020.02.10
3153 [속보]질본 "3번·28번 환자, 지난달 25일 집에서 마지막 접촉" 2020.02.10
3152 "트럼프 예산안의 재정적자 삭감 계획은 엉터리" 전문가 2020.02.10
3151 미중 갈등에 신종 코로나까지...日기업들 "부진 확대 우려" 2020.02.10
3150 日·싱가포르 등 6개국 여행자제…홍콩·마카오 등 여행이력 제공(종합2보) 2020.02.10
3149 샌더스 對 부티지지, 이념·나이·지지층 '극과 극' 2020.02.10
» 질본 "신종 코로나에 '에이즈 치료제' 사용 진료 지침안 추진" 2020.02.10
3147 [올댓차이나]臺 증시, 뉴욕 나스닥 강세에 반등 마감...0.78%↑ 2020.02.10
3146 美 개발도상국 명단서 한국 등 25개국 제외 2020.02.11
3145 [올댓차이나] 중국 증시 상승 마감…상하이지수 0.39%↑ 2020.02.11
3144 중국군 "대만 근해서 연일 훈련 전투력 증강 목적"...臺獨 견제 2020.02.11
3143 샌더스 "트럼프는 거짓말쟁이에 사기꾼"…대항마 전략 시동 2020.02.11
3142 인도네시아서 韓선박 '영해침범'으로 나포…5달 새 세번째 2020.02.11
3141 풀리지 않는 28번환자 '잠복기·무증상'…"심층조사 진행" 2020.02.11
3140 "신종 코로나, 원유 및 에너지 시장에 진정한 블랙스완" 2020.02.11
3139 中 전인대, 신종코로나 발원 야생동물 포획·남용 금지법 추진 2020.02.11
3138 日서 입항 거부당한 크루즈, 태국서도 거부당해 2020.02.11
3137 필리핀, 미군 주둔 근거 '방문군 협정' 종료 통보키로 2020.02.11
3136 中외교부 "장기적 경제발전 추세, 신종 코로나 영향 안받아" 2020.02.11
3135 文대통령 "강제징용 소송 대리인 경험, 자랑스럽게 생각"(종합) 2020.02.11
3134 벤츠의 다임러 사, 지난해 순익 64% 줄어 3.4조원 2020.02.11
3133 3차 전세기, 우한 출발…'완치' 중국인 1호 환자 등 탑승(종합) 2020.02.11
3132 아시아에 이어 유럽 주식시장도 신종 코로나 우려 떨치고 오름세 2020.02.11
3131 영국 지난해 4분기 제로 성장…"브렉시트로 교착" 2020.02.11
3130 시리아 정부군, 8년만에 남북간선도로 완전 장악…반군은 헬기격추 2020.02.11
3129 "우한서 의료계 종사자 최소 500명 신종 코로나 감염" SCMP 2020.02.11
3128 "美 민주 주요 경선주자 모두 주한미군 철수 반대" NYT 설문 2020.02.11
3127 WHO "신종 코로나 명칭은 COVID-19"…"지명 지칭 안 해" 2020.02.11
3126 막 오른 美 뉴햄프셔 프라이머리…민주당 승리자는 누구? 2020.02.11
3125 WHO "18개월 안에 신종코로나 백신"…"명칭은 COVID-19"(종합) 2020.02.11
3124 트럼프, 또 파월 의장 비난 "말 시작하니 다우 지수 하락해" 2020.02.11
3123 [갤럭시S20 공개]키워드는 '5G'·카메라'...AI로 사진·동영상 동시 촬영 2020.02.11
3122 '1차 우한 탈출' 미국인 195명, 오늘 격리 해제…"감염자 無" 2020.02.11
3121 "디자인으로 승부한다"…베일 벗은 갤럭시Z플립 '한 손에'(종합) 2020.02.11
3120 3차 전세기 김포공항 도착…교민·가족 등 147명 입국 2020.02.11
3119 뉴욕증시, S&P 500·나스닥 또 사상 최고치 마감 2020.02.11
3118 캐나다 국영철도, 시위대 봉쇄에 "휴업"압박..307편 운휴 2020.02.11
3117 미국-탈레반, 아프간 미군과의 전투축소 협상타결 임박 2020.02.11
3116 中후베이 신종코로나 사망자 94명 증가…中 총 사망자 1110명 2020.02.11
3115 [갤럭시Z플립 써보니]"잡지 말고 세워두세요"…다양한 각도로 셀카 '찰칵' 2020.02.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