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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이재준 기자 = 중국 증시는 14일 뉴욕 증시가 상승세를 이어가면서 투자 심리가 유지돼 오름세로 마감했다.

상하이 종합지수는 이날 전일 대비 14.20 포인트, 0.44% 오른 3199.16으로 거래를 마쳤다. 3거래일 연속 상승했다.

선전 성분지수는 전일보다 69.48 포인트, 0.67% 상승한 1만431.91로 장을 닫았다. 사흘째 올랐다.

하지만 기술주 중심의 창업판 지수는 전일에 비해 1.81 포인트, 0.11% 밀린 1646.77로 폐장했다. 3거래일 만에 소폭 반락했다.

금융시장에서 유동성이 개선하고 중국 당국이 증시 떠받치기에 나설 것이라는 기대감 속에 춘절(설) 연휴를 앞두고 관망 분위기가 확산했다.

자원주와 소재주 상승이 두드러졌다. 철강주와 비철금속주, 석탄주가 나란히 견조하게 움직였다.

식품주와 가전주 등 소비 관련주도 강세를 보였으며 여행 관련주와 유통주 역시 올랐다.

반면 인프라 건설주는 하락했다. 미디어주와 IT(정보기술) 관련주도 밀려났다.

거래액은 상하이 증시가 1145억 위안(약 19조5016억원)으로 전날보다 30% 줄었고 선전 증시도 1223억 위안으로 대폭 감소했다.

yjjs@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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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040 터키, 키프러스 가스 개발 또 제동…"모든 결과 책임" 경고 2018.02.11
29039 트럼프 "420만 미 노동자 감세혜택 톡톡" 2018.02.11
29038 매티스 "남북한 올림픽화해로 한반도 평화 이뤄지지 않아" 2018.02.11
29037 미 켄터키주 아파트 2곳서 총격사건.. 범인포함 5명 사망 2018.02.11
29036 볼리비아 카니발에서 가스탱크 폭발, 8명죽고 40 명 부상 2018.02.11
29035 NHK "정상회담 개최 둘러싼 남·북·미·일 간 흥정 격렬해질 것" 2018.02.11
29034 美그랜드 캐년에서 헬기 추락.. 3명 사망 4명 구조 2018.02.11
29033 CNN "文대통령,리더십의 결정적 순간될 외교적 난제 직면" 2018.02.11
29032 미 재무부, 북한 금융거래 주의보 발령…올해 들어 처음 2018.02.11
29031 NYT "김여정, 외교적 이미지메이킹戰에서 펜스 부통령 압도" 2018.02.11
29030 트럼프 1636조원대 인프라 건설계획 발표 2018.02.11
29029 트럼프 "이스라엘이 진정으로 평화 원하는지 잘 모르겠다" 2018.02.11
29028 일본 국민 83% "올림픽으로 북핵 해결 안된다" 2018.02.11
29027 일본 증시, '건국기념일' 대체 휴일로 휴장 2018.02.11
29026 나사, 2025년부터 국제우주정거장 운용 민간 위탁 검토 2018.02.11
29025 메르켈 "연정 협상 실패했다면 무책임…조기 퇴진 안 해" 2018.02.11
29024 와인스타인, 여직원 해고시 "집에 가서 애나 낳아라"폭언 2018.02.11
29023 엔화, 뉴욕 증시 반등에 1달러=108엔대 후반 보합 출발 2018.02.11
29022 '50가지 그림자:해방' 북미 개봉 첫 주 1위…국내 21일 개봉 2018.02.11
29021 콘웨이 "트럼프, 켈리 비서실장 완전 신뢰…경질 가능성 없어" 2018.02.11
29020 존슨 英외무 "미얀마 당국, 로힝야 사태 독립적으로 조사해야" 2018.02.11
29019 日정부, 최신예 스텔스기 F-35B 도입 검토 2018.02.11
29018 브리지워터 CIO "증시 변동성 시대 돌입…추가 폭락 가능" 2018.02.11
29017 [올댓차이나] 중국, 리튬이온 배터리 글로벌 경쟁서 '승리' 2018.02.11
29016 네타냐후 "시리아와 이란에 심각한 타격…필요하면 또 공격" 2018.02.11
29015 해리 왕자·마클 결혼식, FA컵 결승시간 피해 정오로 2018.02.11
29014 VOA 中文판 "북한,미소외교로 韓 끌어들이고 美 배척" 2018.02.11
29013 [올댓차이나]1월 중국 신차 판매량 280만대...11.6% 증가 2018.02.11
29012 "이라크 재건에 457억 달러 비용 소요" 세계은행 보고서 2018.02.11
29011 신임 미국 태평양함대 사령관에 아킬리노 중장 지명 2018.02.11
29010 트럼프 이민개혁 시동...공화, 상원에 법안 제출 2018.02.11
29009 日언론 "北, 러시아 통해 석탄 밀수…한국도 포함" 2018.02.11
29008 [올댓차이나]중, 5년간 6600만여개 일자리 창출 2018.02.11
29007 [올댓차이나]위안화 기준치 1달러=6.3001위안...0.31%↑ 2018.02.11
29006 소로스, 反브렉시트 단체에 10만파운드 추가 기부 2018.02.11
29005 [올댓차이나]홍콩 증시, 뉴욕 증시 강세에 반등 개장...H주 0.41%↑ 2018.02.11
29004 [올댓차이나] 중국 증시 보합 출발…상하이지수 0.05%↓ 2018.02.11
29003 내전 끝나가는 시리아에 또 다른 전운…이스라엘·이란 충돌 2018.02.11
29002 中 12기 전인대 33차 상무위 23~24일 개최 2018.02.11
29001 펜스 미 부통령 "북한이 대화 원하면 하겠다" 2018.02.11
29000 日 언론들, 아베·김영남 대화에 관심…아베 '퍼포먼스'란 시각도 2018.02.11
28999 중 전문가 "중국군, 남중국해 수호 능력 강화" 2018.02.11
28998 [올댓차이나]2017년 중국 전국 세수 2161조원...8.7% 증가 2018.02.11
28997 "美 씨티그룹, 브렉시트 관계없이 런던에 혁신센터 건립" FT 2018.02.11
28996 트럼프의 1조5000억 달러 인프라 계획, 실현 가능할까? 2018.02.11
28995 러 당국, 추락 여객기 원인 규명 나서…"수색만 하루 이상 걸릴 듯" 2018.02.11
28994 아시아 증시 상승 출발…美 불확실성에 일부 혼조세 2018.02.11
28993 일본 무인도서 가전제품 훔친 표류 북한 선원 8명 평양에 귀환 2018.02.11
28992 WSJ "평양올림픽된 평창올림픽…文대통령, 비난받아야" 2018.02.11
28991 폭스뉴스, '北김여정 금메달감' CNN 기사 맹비판 2018.02.11
28990 日청년들 학비 못갚아 파산 잇따라…부모까지 연쇄 파산 2018.02.11
28989 두테르테, '수채통' 휴양지 보라카이 폐쇄 경고…찬반 반응 2018.02.11
28988 통가, 5등급 사이클론 '기타' 상륙 앞두고 국가 비상사태 2018.02.11
28987 중국 베이징, 묻지마 흉기난동에 70만 동원 치안순찰 실시 2018.02.11
28986 美 3대 주가지수 선물 반등…상승장 전환하나? 2018.02.11
28985 서태평양 미국령 괌섬서 규모 6.0 지진 발생...아직 피해보고 없어 2018.02.11
28984 美국무부 "文대통령 북미대화 촉구 지지…남북관계 개선,비핵화 병행돼야" 2018.02.11
28983 트럼프 "민주당 메모, 너무 정치적이어서 비공개 결정" 2018.02.11
28982 김정숙 여사, 모국 방문한 인도네시아 청소년 오찬…"여러분은 두 나라 미래" 2018.02.11
28981 [올댓차이나]중 상무부, 한국산 스티렌 덤핑 예비 판결 2018.02.11
28980 英외무장관, 미얀마에 유엔 로힝야 송환 감독 허용 촉구 2018.02.11
28979 유엔 "시리아 폭력 사태, 내전 발발 이래 최악" 2018.02.11
28978 "시진핑, 사드 불만 때문에 평창올림픽 불참" 中관계자 2018.02.11
28977 "평창올림픽 티켓 판매 저조...11조원 적자 예상"미 전문가 2018.02.12
28976 EU "헝가리, EU 기금 부적절 사용 우려…감독 강화해야" 2018.02.12
28975 런민르바오 "한반도 쌍중단 현 상태, 소중히 여겨야” 2018.02.12
28974 백악관 예산관리국장 "지출 확대로 적자 증가·금리 급등 가능성" 2018.02.12
28973 "이스라엘이 격추한 이란 드론, 美 모델 그대로 베낀 듯" WP 2018.02.12
28972 [올댓차이나] 중국 증시 상승 마감…상하이지수 0.78%↑ 2018.02.12
28971 선학평화상 수상자 2명 신간 출시…'난민 교육의 어머니' 등 2018.02.12
28970 [종합]아시아 증시 동반 강세…美 시장 반등 기대감 커져 2018.02.12
28969 양위 압박 지하교회 주교 "중국, 최종 서품권 양보 않을 것" 2018.02.12
28968 프랑스 외무, 이라크 방문…"IS 피해 입은 이라크 돕겠다" 2018.02.12
28967 日-싱가포르 "대북제재 회피 대책에 협력" 2018.02.12
28966 페이스북, 젊은이에게 외면...중장년층에 '인기' 2018.02.12
28965 "여행 취소한 덕분에"…추락기 탈 뻔했던 행운의 사나이 2018.02.12
28964 日국민 88% "北핵개발, 올림픽 후 재개 우려돼 " 2018.02.12
28963 [올댓차이나]홍콩 증시, 미국 금리인상 우려에 약보합 마감...H주 0.01%↓ 2018.02.12
28962 라브로프 "미국 때문에 한반도 긴장 완화 가능성 희박" 2018.02.12
28961 런던공항 공사장서 2차세계대전 때 불발탄 발견…항공기 운항 중단 2018.02.12
28960 바흐 "남북화합에 IOC 역할은 끝…이젠 남북간 정치에 달려" 2018.02.12
28959 인도네시아 대학생, 성당서 흉기 난동…4명 부상 2018.02.12
28958 중국 광둥성 중산서 올들어 H7N9 AI 환자 첫 발생 2018.02.12
28957 세르비아 부치치 대통령, 20년전 전쟁적국 크로아티아 방문 2018.02.12
28956 베이징 인근서 규모 4.3 지진 2018.02.12
28955 중국 외교부 "한정, 한국서 북한 대표단 김영남 만났다" 확인 2018.02.12
28954 파키스탄 탈레반, 2인자의 미 드론 사망 인정 2018.02.12
28953 틸러슨 "美와 진지한 대화 준비 결정은 北에 달린 일" 2018.02.12
28952 [종합]바흐 "평창동계올림픽 끝난 후 北 방문…일정 논의 중" 2018.02.12
28951 [올댓차이나]1월 중국 신규 위안화 대출 497조원...역대 최고 2018.02.12
28950 미 틸러슨 장관, "남북한 간 대화가 진정한 것인지 아직 알 수 없어" 2018.02.12
28949 美 관리들 "IS 지도자 알-바그다디 작년 5월 공습으로 부상" 2018.02.12
28948 [종합]중국 수도 베이징 인근 랑팡서 규모 4.3 지진...아직 피해 파악 안돼 2018.02.12
28947 中투자자들, 주중 美대사관 웨이보 계정 등에 시진핑 비난 2018.02.12
28946 "펜스, 평창서 北 관련 기회 상실…품위 없는 행동도" CNN 2018.02.12
28945 "北 여성 응원단, 감정에 호소하는 새로운 외교 무기"WSJ 2018.02.12
28944 英 구호단체 옥스팜 부대표 사임…아이티서 직원들 성매매 2018.02.12
28943 백악관, 55페이지 인프라계획 발표…환경검토 속전속결 논란 2018.02.12
28942 "남북, 평창서 북핵 교착상태 새 장 열어" WSJ 2018.02.12
28941 트럼프 "한중일, 살인하고도 처벌 면해…상호호혜세 만든다" 2018.02.12
28940 트럼프, 2019예산 공개…10년간 연방적자 3조달러 감축 목표 2018.02.12
28939 국제적십자사, 北 신종독감 확산 방지 위해 32만달러 지원 2018.02.12
28938 트럼프 "다른 나라들 핵 야욕 중단하면 우리도 2분내 멈춰" 2018.02.12
28937 트럼프, 러시아 항공기 추락 푸틴에 애도 표명 2018.02.12
28936 "스위스, 北 은하3호에 자국 부품 장착 조사 벌여" 2018.02.12
28935 백악관 "이스라엘과 서안지구 정착촌 병합 논의 보도는 허위" 2018.02.12
28934 뉴욕증시, 3대 지수 1.39~1.70% 나란히 급등 2018.02.12
28933 북한, 유엔에 대북제재 법적 적합성조사 국제포럼 요구 2018.02.12
28932 미 국무부, 캄보디아 노동운동가 삼 소카 추방한 태국 비난 2018.02.12
28931 OPEC 사무총장 "러시아, 원유 감산 약속 지킬 것" 2018.02.12
28930 미 오하이오 경찰관 2명 총격피살, 권총 사준 30대도 기소 2018.02.12
28929 미 전문가 "남북 정상회담 하더라도 한미연합훈련 연기·취소 안돼" 2018.02.12
28928 "김정은,방남 대표단 보고 받고 남북관계 개선 지시" 지지통신 2018.02.12
28927 [종합] 김정은 "방남 성과에 만족...화해와 대화 분위기 조성" 2018.02.12
28926 트럼프 맏며느리,백색 분말 담긴 편지 받아…병원서 검사 2018.02.12
28925 日정부, 美에 비싸게 선불한 무기값 정산 못해 '발동동' 2018.02.12
28924 트럼프, 13일 양당 의원들과 회동…철강·알루미늄 수입제한 논의할 듯 2018.02.12
28923 우크라이나, 전 조지아 대통령 사카슈빌리 폴란드로 추방 2018.02.12
28922 엔화, 미국 금리상승 여파에 1달러=108엔대 후반 속신 출발 2018.02.12
28921 미 정부, 2019예산에 이스라엘에 거액 군사원조 포함 2018.02.12
28920 일본 증시, 뉴욕 증시 강세에 반등 개장...1.17%↑ 2018.02.12
28919 [종합]트럼프, 2019년 예산 4760조원 요청…국방 13%↑국무 29%↓ 2018.02.12
28918 트럼프, 푸틴과 전화통화..."北비핵화 위한 공조 재확인" 2018.02.12
28917 남아공 ANC, 주마 대통령에게 "48시간 내 사퇴하라" 2018.02.12
28916 [종합]트럼프 "한중일 때문에 막대한 돈잃어...무역에 관한한 동맹 아냐" 2018.02.12
28915 1월 일본 기업물가 지수 전년비 2.7%↑..."원유가 상승 여파" 2018.02.12
28914 30년 美거주 방글라데시 화학자,체류연장 판결에도 추방 논란 2018.02.12
28913 "25년간 해수면 7cm 상승…21세기말쯤 60cm 더 상승할 수도" 2018.02.12
28912 "중국인,돈 더 써야 할인혜택"…英공항 면세점,중국인 차별 2018.02.12
28911 트럼프, 균형예산 포기 논란…10년간 재정적자 7조달러↑ 2018.02.12
28910 [올댓차이나]위안화 기준치 1달러=6.3247위안...0.39%↓ 2018.02.12
28909 오바마, 초상화 개막식서 "소외된 사람 일으켜 세우는게 정치" 2018.02.12
28908 [올댓차이나]중국 증시, 각국 증시 호조에 상승 개장...창업판 0.55%↑ 2018.02.12
28907 김정남 암살 1년…AP "말레이시아 검경, 정치적 동기 부여 안해" 2018.02.12
28906 [올댓차이나]홍콩 증시, 뉴욕 증시 강세에 반등 개장...H주 2.59%↑ 2018.02.12
28905 아베 "한국과 북한에 우리 입장 직접 전달...방한 의미 있었다" 2018.02.12
28904 日외무상 "한미일, 비핵화 위한 대북압박 강화에 일치" 2018.02.12
28903 중국 해경선 3척, 센카쿠 주변 일본영해 또 침범 도발 2018.02.12
28902 WSJ "한국GM 군산공장 폐쇄, 글로벌 다운사이징 일환" 2018.02.12
28901 美여성 눈에서 소 기생충 14마리 나와…인간 감염 첫 사례 2018.02.12
28900 남아공 ANC "주마 대통령 퇴출 결정"…22일 불신임투표 2018.02.12
28899 두테르테, 또 여성 비하 막말 논란 2018.02.12
28898 스가 관방 "北과 대화 위한 대화 의미 없어" 2018.02.12
28897 인도 안다만제도서 규모 5.6 지진...아직 피해 보고 없어 2018.02.12
28896 아베, 문 대통령에 위안부 문제 "비판 감수 결단" 압박 2018.02.12
28895 유니레버, 페북 등에 "유독한 콘텐츠 막지 못하면 광고 중단" 2018.02.12
28894 영연방, 엘리자베스2세 사망 대비 차기 수장 검토 시작 2018.02.12
28893 김정은, 군악대·의장대 동원해 동생 김여정 귀국 환영 2018.02.12
28892 중국서 유행성 독감 기승 1월 56명 사망...작년 전체 넘어서 2018.02.12
28891 미 내년 국방예산 743조원 살펴보니…테러 보다 중-러 견제 중시 2018.02.12
28890 한때 중국 차기 지도자 물망 쑨정차이 뇌물죄로 재판에 회부 2018.02.13
28889 미 법무부, 인종갈등 대응 부서 폐지 추진…"예산 없어" 2018.02.13
28888 아프간군 칸다하르 공습으로 반군 최소 43명 사망 2018.02.13
28887 美·태국 주최, 아태 최대 연합훈련 '코브라 골드' 시작 2018.02.13
28886 중국, 최신예 스텔스기 젠-20 '한반도 출동' 산둥반도에 우선 배치 2018.02.13
28885 통가, 60년래 최악의 폭풍에 '풍비박산'…국회의사당도 무너져 2018.02.13
28884 마켓워치 "엔화 108엔선 무너지면 심각한 하방 위험 가능성" 2018.02.13
28883 [올댓차이나]중국 증시, 유동성 공급에 상승 마감...상하이 0.97%↑ 2018.02.13
28882 아시아·유럽 증시 혼조세…조정국면 본격 진입 분석 확산 2018.02.13
28881 [올댓차이나]홍콩 증시, 뉴욕 증시 강세에 반등 마감...H주 0.88%↑ 2018.02.13
28880 "김정남을 北최고지도자로" 장성택 발언 밀고가 암살 초래 2018.02.13
28879 외신들 "최순실 20년형-신동빈 법정구속" 일제 보도 2018.02.13
28878 중국 정부 "남북 화해, 북미 화해로 전환되기를 기대한다" 2018.02.13
28877 중, 미국산 스티렌 수입업자에 반덤핑관세 대비 현금예치 요구 2018.02.13
28876 일 NHK 여론조사, 올림픽 남북한 화해움직임에 긍정 26% 대 부정 65% 2018.02.13
28875 ANC, "48시간 통고받은 주마 대통령 내일 답변 예상" 2018.02.13
28874 아바스, 러시아서 푸틴 회동 "美 의존 않는 중동 평화 장치 필요해" 2018.02.13
28873 북아 알제리에서 H1N1 돼지 독감으로 21명 사망 2018.02.13
28872 바흐 IOC 위원장, NHK인터뷰서 "평창올림픽 이후 북한 방문" 2018.02.13
28871 시리아서 美공습으로 러시아 용병 사망설…크렘린 "확인 필요" 2018.02.13
28870 65세 푸틴, 대선 앞두고 건강이상설…크렘린 "가벼운 감기" 2018.02.13
28869 시리아 "이스라엘이 또 공격하면 놀랄 만한 반격 나설 것" 2018.02.13
28868 러시아 여객기 추락, 압력측정기 동결로 속도계 오작동 추정 2018.02.13
28867 美 DNI 국장 "국제갈등 냉전 종식 이후 최악…북핵 위협 계속" 2018.02.13
28866 뉴욕타임스 CEO "종이신문, 적어도 10년은 살아남겠지만…" 2018.02.13
28865 [종합]DNI 국장 "北, 美에 실존적 위협...국제갈등 냉전 이래 최고조" 2018.02.13
28864 美민주 의원 "클로이 김 금메달, 미국 이민자들의 성공 스토리" 2018.02.13
28863 英법원, 또 어산지 체포영장 유효…"유리할 때만 정의 찾지 말라" 2018.02.13
28862 트럼프 "한미 FTA는 재앙…공정 협상하거나 완전히 폐기" 2018.02.13
28861 독일 사민당 슐츠, 대표직 사퇴…"연정 출범 집중해 달라" 2018.02.13
28860 파월 "통화정책 정상화 계속…금융 안정성 위험 경계" 2018.02.13
28859 네덜란드 외무장관, "푸틴 만났다" 거짓말 드러나 사퇴 2018.02.13
28858 뉴욕 맨해튼 폭파범, 종신형 선고 법정서 피해자와 대면 2018.02.13
28857 뉴욕증시, 불안감 딛고 일제히 소폭 상승...다우 0.16% ↑ 2018.02.13
28856 미 재무부, 北과 거래 라트비아 은행 美금융망에서 퇴출 2018.02.13
28855 日정부, "학교서 北미사일 상시 대피훈련"…위기대응 안내서에 포함 2018.02.13
28854 브라질 삼바 축제 '검은 얼굴' 분장, 인종차별 논란 불붙여 2018.02.13
28853 맨델커 미 재무차관 "미국과 북한 중 하나를 택하라" 2018.02.13
28852 스위스 정부 "北 은하3호 관련 불법정황 없어" 2018.02.13
28851 그리스· 터키 경비정 에게해서 충돌.. 양국 총리 전화 회담 2018.02.13
28850 미 최대 서점 반스 앤드 노블, 대량 정리해고 예고 2018.02.13
28849 "美 시리아 공습으로 러시아 용병 수 명 사망 확인"CNN·WP 2018.02.13
28848 미 국무부 "北과 대화시점 도달 못해...한국과 철통관계" 2018.02.13
28847 美 연준 부의장에 '중도 매파' 메스터 유력 2018.02.13
28846 일본 작년 10~12월 GDP 0.5% 성장 "내수 견인"...2017년 1.6%↑ 2018.02.13
28845 백악관 관리 "비핵화 입장 강조하기 위해 北과 관여할 의사있다" 2018.02.13
28844 "北무기개발 철회전 북미대화 성사되면 文대통령 승리" NYT 2018.02.13
28843 일본 증시, 뉴욕 증시 오름세에 반등 개장...0.03%↑ 2018.02.13
28842 호주 부총리 당대표 사퇴 압박... 전 여직원과 아기 가져 2018.02.13
28841 뉴욕 경찰, 지난해 말 지하철폭탄 테러 진압 동영상 공개 2018.02.13
28840 WP "김여정, 트럼프의 언론전쟁에 기름 부어" 2018.02.13
28839 美 가계부채 13조 달러 돌파…5년 연속 증가세 2018.02.13
28838 FBI 국장 "가정폭력 비서관 최종보고서 1월에 백악관 전달" 2018.02.13
28837 WHO, 북반구서 독감 대유행 경고...각국에 대책 촉구 2018.02.13
28836 [올댓차이나]위안화 기준치 1달러=6.3428위안...0.29%↓ 2018.02.13
28835 WP "클로이 김은 Z세대의 영웅" 2018.02.13
28834 트럼프 "GM 군산공장폐쇄, 내가 대통령 안됐으면 못 들었을 소식" 2018.02.13
28833 [올댓차이나]중국 증시, 뉴욕 증시 강세에 상승 개장...상하이 0.1%↑ 2018.02.13
28832 애플, 건강의료 사업 진출 시사…쿡 "중대한 기여 가능" 2018.02.13
28831 [올댓차이나]홍콩 증시, 뉴욕 증시 강세에 상승 개장...H주 0.4%↑ 2018.02.13
28830 美, 한국산 철강후판 "관세유지"…대형 구경 강관 "반덤핑조사" 2018.02.13
28829 [올댓차이나]트럼프, 중국산 철강 등 관세 인상 등 발동 검토 2018.02.13
28828 이라크, 재건비용 880억달러 요구…동맹국들, 절반만 약속 2018.02.13
28827 게이츠 부부 "트럼프, 여성을 존중하고 가난한 국가에 투자하라" 2018.02.13
28826 아베 "文대통령, 북한의 미소외교에 눈 빼앗겨선 안돼" 2018.02.13
28825 [종합] 미 국무부 "北과 무엇을 논의할지 예비대화할 수도" 2018.02.13
28824 도시바, 2017년도 5조2300억원 흑자..."반도체 매각계약 연기 가능성" 2018.02.13
28823 트럼프, 인프라 프로그램에 작년 4분기 봉급 10만달러 기부 2018.02.13
28822 유나이티드 항공기, 비행 중 엔진덮개 떨어져 나가 "아찔" 2018.02.13
28821 [올댓차이나] 1월 외자 대중 투자액 126억 달러...0.3%↑ 2018.02.13
28820 마크롱 "시리아의 화학무기 사용 사실로 드러나면 폭격" 2018.02.13
28819 일본 증시, 엔고에 수출 악화 우려로 3일째 속락 마감...0.43%↓ 2018.02.13
28818 트럼프 변호사 "포르노배우 입막은 13만달러, 내가 대신 내" 2018.02.14
28817 '행그리(hangry)'가 뭐길래…클로이 김 트윗 후 인기폭발 2018.02.14
28816 일본 법원, 군마현 '조선인 추도비' 설치 갱신 불허처분 위법 판결 2018.02.14
28815 美법원, 트럼프 DACA 폐지 또 제동…"소송 종료 전까지 유지" 2018.02.14
28814 태국 피피섬 마야 해변, 6~9월 '관광객 출입금지' 2018.02.14
» [올댓차이나]중국 증시, 뉴욕 증시 강세에 상승 마감...상하이 0.44%↑ 2018.02.14
28812 獨 지난해 GDP성장률 2.2%…4분기 고용인구 전년비 1.5%↑ 2018.02.14
28811 [올댓차이나]홍콩 증시, 뉴욕 증시 강세에 급등 마감...H주 2.14%↑ 2018.02.14
28810 15일 도쿄서 '다케시마의 날' 대형 집회 2018.02.14
28809 일본 고교학습 지도요령에도 '독도는 일본땅' 왜곡교육 명기 2018.02.14
28808 아베 "북한, 일본 대부분 공격 가능 노동미사일 수백기 배치" 2018.02.14
28807 남아공 경찰, 주마 대통령 '비선실세' 굽타 가문 저택급습 2018.02.14
28806 인니, 27년 동안 인구 25% 증가 예상…생산연령층 2억명 넘어 2018.02.14
28805 남아공 집권당, "주마 대통령에 대한 불신임 투표 15일 실시할 것" 2018.02.14
28804 주마 대통령, "왜 내가 사임해야하는지 이해 안 돼"…'불신임' 9시간 전 2018.02.14
28803 "제재 피하려는 北밀수수법, 날로 교묘화" 대북제재위보고서 2018.02.14
28802 주마 "불신임투표 강행 시 퇴출될 것" 2018.02.14
28801 연합군, 공습 지원 줄이는 대신 이라크 공군 훈련 강화 2018.02.14
28800 1월 美 근원물가지수, 0.3% 상승…인플레 공포 확산 우려 2018.02.14
28799 1월 美 소매판매, 0.3% ↓…성장 전망 하향조정해야 2018.02.14
28798 중국 장쑤성서 세계 첫 H7N4형 AI 감염자 발견 2018.02.14
28797 EU, 지난해 2,5% 경제성장…10년만에 최대 2018.02.14
28796 뉴욕증시, 인플레 우려로 하락 출발…다우지수, 0.5% ↓ 2018.02.14
28795 이라크재건국제회의, 이라크에 32조3700억원 지원 약속 2018.02.14
28794 해리스 "김정은 장기 목표는 한반도 공산화 재통일" 2018.02.14
28793 아베·트럼프, 또 전화회담…검증가능·비가역적 비핵화가 대화 전제조건 2018.02.14
28792 유엔 시리아 특사 "지금이 지난 4년중 시리아에 가장 위험" 2018.02.14
28791 日 해상자위대 초계기, 北 유조선 해상밀수 의심 현장 포착 2018.02.14
28790 트럼프, 차기 NSA 국장에 폴 나카소네 사이버사령관 지명 2018.02.14
28789 유럽 증시, 지난해 높은 경제성장 발표로 상승…獨 1.17% ↑ 2018.02.14
28788 틸러슨 "국제사회 대북 압박, 비핵화대화 나오게 하려는 것" 2018.02.14
28787 셜킨, 세금으로 해외관광…낭비성 해외여행 다시 문제될 듯 2018.02.14
28786 창기라이 짐바브웨 야당 지도자, 65세로 타계 2018.02.14
28785 北, 9축 이동식 발사차량 본격 생산 정황…VOA 2018.02.14
28784 펜스 "북 핵 포기 전 대북 제재 해제 없다" 2018.02.14
28783 므누신 "러 제재위해 적극 일하고 있다…제재 발표 확실" 2018.02.14
28782 가정폭력 포터 두둔했던 트럼프 "가정폭력에 전적으로 반대" 2018.02.14
28781 주마 남아공 대통령, 결국 사임…즉각 효력 발효 2018.02.14
28780 뉴욕 증시, 인플레 공포 극복 상승 마감…다우지수 1.03%↑ 2018.02.14
28779 미 오리건주 최고봉 후드산에서 등산객 추락사 2018.02.14
28778 플로리다 고교서 총격, 사상자 다수 발생…최소 14명 희생 2018.02.14
28777 트럼프, 인프라 재원 위해 25년만의 유류세 인상 시사 2018.02.14
28776 볼리비아 오루로에서 카니발 중 또 폭탄테러.. 4명 사망 2018.02.14
28775 [종합]펜스 미 부통령 "김여정 피한 게 아니라 무시했을 뿐" 2018.02.14
28774 플로리다 고교 총격사건 사망자 17명.. 범인은 19세 퇴학생 2018.02.14
28773 [종합]플로리다 고교 총기난사 범인은 퇴학생…사망자 최소 17명 2018.02.14
28772 트럼프변호사에게 돈받은 포르노스타 "이제는 말할 수 있다" 2018.02.14
28771 외교부, "美 총격사건, 우리 국민 피해신고 없다" 2018.02.14
28770 미 북한인권위 사무총장 "김정은, 국제법정 회부가능" 2018.02.14
28769 구테흐스 “평창올림픽 남북대화 분위기, 비핵화해결 기회” 2018.02.14
28768 "시드니 대형 산불, 앞으로 한달은 더 확산될 것 "..소방청 2018.02.14
28767 문 대통령, 중국 국민에게 설 인사...CCTV 방영 2018.02.14
28766 해리스 "중국, AI등 군비확장 가속…미 군사력 우위 위협" 2018.02.14
28765 플로리다 고교 총기난사범, SNS에 권총-동물살해 포스팅 2018.02.14
28764 미 FBI·CIA·NSA "중국 화웨이-ZTE 제품 쓰지마라" 강력경고 2018.02.14
28763 두테르테 "반군 한명 살해할 때마다 포상금 500달러" 2018.02.15
28762 아마존 시총, MS 눌렀다…베조스 '세계최고 갑부' 등극 2018.02.15
28761 구글 '나쁜 광고' 일제 차단…웹브라우저 크롬에 전격 적용 2018.02.15
28760 공화-민주 '이민법안' 잠정합의…의회·백악관 통과 불투명 2018.02.15
28759 미국, 북한 미사일 대응 신형 레이더 2023년 하와이 배치 운영 2018.02.15
28758 "미국 남중국해에 항모 투입은 중국 강력 견제하기 위한 것" 2018.02.15
28757 라마포사, 남아공 새 대통령에 선출...불명예 퇴진 주마 후임 2018.02.15
28756 미일, 북한 미사일 위협 겨냥 16~23일 미사일 방어 연합훈련 2018.02.15
28755 뉴욕 증시 상승 마감...다우 1.23% ↑ 2018.02.15
28754 백악관 "미일 정상, 완전한 北비핵화를 위한 대화만 가능 확인" 2018.02.15
28753 미 국무부 "北,비핵화에 진지해지면 동맹국들과 다음 단계 논의" 2018.02.15
28752 손튼 미 차관보 지명자 "대북 코피작전 없는 것으로 이해" 2018.02.15
28751 "백악관, 대북 '코피 전략' 없다고 확인" 美 상원의원들 2018.02.15
28750 VOA "北에 석유 불법환적한 완헹11호, 중국 소유 선박" 2018.02.15
28749 고노 日외무상 "北 사찰 재개 위해 IAEA와 긴밀 협력" 2018.02.15
28748 EU "평창올림픽 후 대북 제재와 관여 함께 추구" 2018.02.15
28747 日정부, 구로다 일본은행 총재 연임안 의회 제출 2018.02.15
28746 美 고교 총기 난사범, 백인우월단체서 활동한 듯 2018.02.15
28745 오바마는 "총기규제" 호소…트럼프는 "총격범 정신문제" 2018.02.15
28744 일본 정부, '다케시마의 날'에 차관급 파견…6년 연속 2018.02.15
28743 日정부, '고령사회대책' 각의결정...70세 이후 연금개시 검토 언급 2018.02.15
28742 미 상원, 이민개혁법안 39 대 60표로 부결시켜 2018.02.15
28741 피터 틸 "굿바이 실리콘밸리"…반보수 정서에 LA로 이주 2018.02.15
28740 [종합]정부, 구로다 日銀총재 연임안 의회 제출 2018.02.15
28739 비트코인, 약 2주만에 1만달러 선 회복 2018.02.15
28738 美SEC, 시카고 증권거래소의 中 매각 '불허' 2018.02.16
28737 로마 시내 한복판에서 거대 싱크홀 발생 2018.02.16
28736 [올댓차이나]중국, 美국채 1조1800억 달러어치 보유 2018.02.16
28735 김정은, 김정일 생일 맞아 금수산 궁전 방문 추모 2018.02.16
28734 일본, 베트남 등 3개국과 중북 방해전파 감시체제 구축 추진 2018.02.16
28733 스가 관방 '일본, 문재인 대통령 방북 견제 입장' 확인 2018.02.16
28732 중국 남서부 윈난성서 폭죽 판매점 폭발사고...9명 사상 2018.02.16
28731 남북 적십자, 작년 가을 이래 5개월간 접촉...이산가족 생사 확인 협의 2018.02.16
28730 중국 해경선 4척, 춘절 맞아 센카쿠 접속수역 진입 2018.02.16
28729 [올댓차이나] MGM, 마카오에 설 연휴 맞춰 카지노 리조트 개장 2018.02.16
28728 [올댓차이나]훙하이, 중국에 스마트폰 공장 '무인화' 4조6000억 투입 2018.02.16
28727 뮌헨 안전보장회의 개막...북핵·중동 정세 집중 논의 2018.02.16
28726 국제 유가, 감산 기대 등에 사흘째 상승 마감...WTI 0.55%↑ 2018.02.16
28725 뉴욕 증시, 연휴 전 이익확정 매물에 혼조 마감...다우는 0.08%↑ 2018.02.16
28724 일본 미야기현 근해서 규모 4.5 지진…"쓰나미 발생 안해" 2018.02.16
28723 멕시코 남부 태평양 연안서 규모 7.5 강진..."멕시코시티도 흔들" 2018.02.16
28722 뮬러 특검, '미국 대선 개입' 러시아 개인 13명·단체 3곳 무더기 기소 2018.02.16
28721 미국 상무부, 트럼프에 수입 철강·알루미늄 '관세폭탄' 권고 2018.02.16
28720 방글라데시 피난 로힝야족 송환 개시...1차 8000명 명단 제시 2018.02.16
28719 2016년 미국 사이버 공격 경제피해 최대 117조원...북한·중국 관여 2018.02.16
28718 [종합]멕시코 남부 태평양 연안서 규모 7.2 강진...5.8 여진도 2018.02.16
28717 "문 대통령, 위안부 재단 해산 않고 10억엔도 반환 안한다" 명언...日 관방부장관 2018.02.16
28716 라트비아, 북한과 불법 거래한 ABLV은행 조사 후 강력 조치 2018.02.16
28715 트럼프, 플로리다 총기난사 부상자 병문안...총규제 언급 안해 2018.02.16
28714 日 해병대 '수륙기동단' 3000명으로 50% 증강…"중국 센카쿠 침공 견제" 2018.02.16
28713 미얀마 최대도시 양곤서 규모 4.6 지진...피해 보고 없어 2018.02.17
28712 멕시코 7.2 강진 피해지서 헬기 추락 최소 2명 사망...여진 194차례 2018.02.17
28711 나이지리아 시장서 자폭테러...22명 사망 28명 부상 2018.02.17
28710 중국 "미국 철강·알루미늄 규제 근거 없어"...강력 보복 경고 2018.02.17
28709 한국군, 미군·태국군 주도 '코브라 골드' 연합훈련 참가 2018.02.17
28708 미트 롬니 전 대선후보, 미국 유타주 상원의원 선거 출마 선언 2018.02.17
28707 캐나다, 로힝야족 학살 지휘 미얀마 장군에 제재 2018.02.17
28706 러시아 외무 "뮬러 특검 자국인 기소 '허튼 소리'" 일축 2018.02.17
28705 백악관 보좌관 "북핵 포기 압박 위해 대북 무역 전면 차단" 촉구 2018.02.17
28704 영국 남서부서 수십년래 최대 규모 4.4 지진...아직 피해 보고 없어 2018.02.17
28703 [종합]멕시코 7.2 강진 피해지역 시찰 헬기 추락...최소 13명 숨져 2018.02.17
28702 이스라엘-가자 국경서 폭발로 4명 사상, 탱크 보복 공격 2018.02.17
28701 미 국토안보부, 돌진차량에 사격..무면허 10대 운전 밝혀져 2018.02.17
28700 바이든 전 미 부통령, 2020대선을 향한 행보 시작 2018.02.17
28699 이스라엘 전투기 , 가자지구 하마스부대 6 곳 폭격 2018.02.17
28698 미 고교총격 후 새 고민 "화재경보기 울리면 대피해, 말아?" 2018.02.17
28697 미 미시간주 40대, 남편과 성인자녀 2명 사살후 자살 2018.02.17
28696 獨외무 "평창올림픽,북핵 긴장에 일시적 제동 걸어" 2018.02.17
28695 유엔 "예멘 후티 반군이 쏜 미사일, 北 화성-6형 개량형인 듯" 2018.02.17
28694 日외무상 "대화 조건 전달하기 위해선 北과의 접촉 중요" 2018.02.17
28693 아사히 "韓 당국자,작년말 최소 2차례 평양 방문…올림픽 참여 논의" 2018.02.17
28692 틸러슨 "北이 대화준비됐다고 말하는지 귀 기울여 듣는 중" 2018.02.17
28691 美 고교생,총기규제 거부 정치인들 향해 "부끄러운 줄 알아라" 2018.02.17
28690 EU, 5월부터 개인정보보호 대폭 강화 규제 시행 2018.02.17
28689 트럼프, 뮬러특검팀의 러시아인 기소에 "사건 종결" 2018.02.17
28688 영국 여배우 200여명, 성폭력 근절 촉구 공동서한 2018.02.17
28687 트럼프 "FBI, 러시아 개입 수사하느라 총기난사 못 막아" 2018.02.17
28686 독일 국방장관 "글로벌 안보 최대 위협은 사이버 공격" 2018.02.17
28685 미 농구 스타 르브론 제임스, 폭스뉴스 앵커와 '정치 논쟁' 2018.02.18
28684 트럼프, 18일 마라라고에서 폴 라이언과 회동 2018.02.18
28683 폴란드 총리 "홀로코스트 가해자 중 유대인도 있다" 발언 파문 2018.02.18
28682 이란 여객기 추락...탑승자 66명 전원 사망한 듯 2018.02.18
28681 [종합]이란 여객기, 산악지대에 추락...탑승자 66명 전원 사망 2018.02.18
28680 맥마스터, "러시아 개입은 특검 기소로 이론 여지 없어"…트럼프와 배치 2018.02.18
28679 네타냐후, "이란 핵합의는 나치 침공 야기시킨 뮌헨 협약과 같아" 2018.02.18
28678 아이슬란드, 유럽 처음으로 남아 할례 시술 금지 방침 2018.02.18
28677 대북제재 영향 北 연료값 여전히 고공행진...군대도 타격 2018.02.18
28676 美상원의원, 美국무부 개편 대북정책에 미치는 영향 질의 2018.02.18
28675 펜스 "北, 핵·미사일 영원히 멈출 때까지 최대 압박" 2018.02.18
28674 칼빈슨호 사령관 "미군, 남중국해서 전략적 순찰 계속할 것" 2018.02.18
28673 트럼프 "나는 러시아의 美대선 不개입 얘기한 적 결코 없어" 2018.02.18
28672 美의원 "트럼프는 사이코패스…美, 그가 태어난 날 후회할 것" 2018.02.18
28671 나이지리아 법원, 보코하람 연계 475명 갱생 위해 석방 2018.02.18
28670 "뮬러, 러시아인들 기소는 트럼프 혐의 입증 또 다른 기회" 가디언 2018.02.18
28669 "美, 이란핵협정 5월에도 유지…유럽 개선 약속하라" 로이터 2018.02.18
28668 아프간 사망간 주지사, 중앙정부 해임 인사에 강력 반발 2018.02.18
28667 러시아서 기독교인 무차별 총격 5명 사망…범인도 사살 2018.02.18
28666 이란, 여객기 추락 사망자 65명…1명 탑승 안해 2018.02.18
28665 트럼프식 열병식에 최대 5000만달러 예상…美 국방부 속앓이 2018.02.18
28664 분노한 美고교생들, 내달 24일 워싱턴서 총기규제 집회 2018.02.18
28663 트럼프, 이번주 학교 안전 관련 학생·교사 잇따라 만나 2018.02.18
28662 美 EPA 청장, 혈세 낭비 지적에 이스라엘 방문 연기 2018.02.18
28661 유럽, 이란 고위 당국자와 뮌헨서 접촉...트럼프 요구 설득 2018.02.18
28660 파월, 통화정책전문가 존 파우스트·안툴리오 봄핌 고문 기용 2018.02.18
28659 미 총기사건 고교 생존학생들, 트럼프대통령 반응 맹비난 2018.02.18
28658 멕시코 주요 3개 정당 , 7월 대선출마 후보자 확정 2018.02.18
28657 러시아 남부 다게스탄 교회서 총기난사…5명 사망 2018.02.18
28656 미 펜실베이니아 댄스마라톤, 108억원 모금 성공 2018.02.18
28655 "美관리·정치인들, '트럼프 트윗 무시하라' 메시지"WP 2018.02.18
28654 바그다드 중심가에서 폭탄 테러, 최소 6명 부상 2018.02.18
28653 박찬욱 '아가씨', 영국 BAFTA 외국어영화상 수상 2018.02.18
28652 유럽 눈사태로 佛 · 스위스 스키 리조트서 사상자 4명 2018.02.18
28651 데이비드 거겐 "트럼프 정권 하에서 권위주의적 통치 위험 증가" 2018.02.18
28650 빌 게이츠 "정부는 나같은 부자들에게 세금 더 부과해야" 2018.02.18
28649 '블랙 팬서' 북미 개봉 첫 주 2100억원…역대 5위 2018.02.18
28648 키프로스 리마솔 카니발, 폭우에도 최고 성황 2018.02.18
28647 라트비아 중앙은행장 돈세탁 혐의로 체포 2018.02.18
28646 일본 증시, 닛케이 0.84% 상승 출발 2018.02.18
28645 엔화 환율, 지분정리 매도로 1달러=106엔대 전반 반락 출발 2018.02.18
28644 캘리포니아 고속도로에 항공기 착륙..부상자는 없어 2018.02.18
28643 美공화당 큰 손 기부자들 "공격용 무기 금지 안하면 기부 중단" 2018.02.18
28642 "美의 철강 관세폭탄, 세계무역체제 근간 흔들 것" CNN머니 2018.02.18
28641 일본 1월 무역수지 8개월만에 적자 2018.02.18
28640 韓영화 최초...박찬욱 '아가씨' 英아카데미 외국어영화상 2018.02.18
28639 틸러슨, "중국도 北이 자국에 심각한 위협임을 인식" 2018.02.18
28638 켈리,트럼프 방중 때 '핵가방' 때문에 중국 공안과 마찰 2018.02.18
28637 EU "브렉시트 전환기 英입국 EU시민 권리 제한, 관료주의적 악몽" 2018.02.18
28636 각국 기업 달러부채 작년 21조$...美 금리상승에 상환 '직격탄' 우려 2018.02.18
28635 지난해 전 세계 기업 배당금, 1389조원으로 사상 최고 2018.02.18
28634 대우건설, 오만 최대규모 정유시설 수주 2018.02.18
28633 페이스북 "러 대선 개입, 특정 후보 지원보다 美 분열 목적" 2018.02.18
28632 네타냐후, 폴란드 총리에 "홀로코스트 부정" 항의 2018.02.18
28631 미국 핵항모 칼빈슨, 필리핀·베트남 연속 방문..."중국 견제" 2018.02.18
28630 장이머우, 평창올림픽 폐막식 공연에 "준비 완료...날씨 변수" 2018.02.18
28629 중국, 병마용 복구 전문가팀 美 파견 예정…배상 절차 개시 2018.02.18
28628 몰디브 대법원, 친야권 의원 복직 명령 연기 2018.02.18
28627 릭 게이츠, 매너포트에 대한 증언 합의…허위증언 유죄 시인 2018.02.18
28626 우크라이나, 포로셴코 대통령 퇴진 요구 시위…최대 1만명 운집 2018.02.18
28625 '스티커처럼 착!' 日연구진,피부에 붙이는 디스플레이 개발 2018.02.18
28624 "중국, 재미 유학생조직 동원 자국학생 감시" 포린폴리시 2018.02.18
28623 [종합] 틸러슨 "北에 폭탄 떨어지기 직전까지 외교 계속" 2018.02.18
28622 트럼프 "총기규제 할까 말까?"…마라라고 클럽회원에게 물어 2018.02.18
28621 인도 호텔 가스 폭발 사고 사망자 18명으로 늘어 2018.02.18
28620 차기 ECB 수장은 누구?…獨 중앙은행 총재가 선두권 2018.02.18
28619 미일호印, 중국 '일대일로' 대항책 추진...정상회담서 협의 2018.02.18
28618 호주 여당의원 총기 겨누는 사진 올렸다 집중 포화 2018.02.18
28617 중 당국, 티베트 조캉사원 화재 언론 통제 강화 2018.02.18
28616 플로리다 총기난사 생존자 "총기 법안 통과될 때까지 학교 안가" 2018.02.18
28615 미·일·濠·印, 중 일대일로 대체할 새 인프라 구축 논의 2018.02.18
28614 파키스탄 야권지도자 임란 칸, 3번째 결혼 2018.02.18
28613 이란, 기상 악조건에 추락 여객기 수색 연기 2018.02.18
28612 "빈땅 쓰세요"…日정부 소유자불명 토지 활용 추진 2018.02.18
28611 [종합]靑 "日보도, 허상위에 세워진 탑일뿐···손톱만큼 진실도 없어" 2018.02.18
28610 엔화 강세로 고민 커진 일본…"통화정책 정상화 늦어진다" 2018.02.18
28609 중국 우주실험실 톈궁-1호 내달 대만 등에 추락 가능성 2018.02.18
28608 인도, 4월 달 탐사선 찬드리얀 2호 발사 계획 2018.02.18
28607 "부끄러운 줄 알아라" 일갈한 美여고생, 총기규제 '영웅' 부상 2018.02.18
28606 文대통령 "불합리한 보호무역조치엔 WTO제소 등 결연히 대응" 2018.02.18
28605 '아이티 성매매' 옥스팜,조사보고서 발표…은폐 위해 협박까지 2018.02.18
28604 중국 첫 국산항모 춘절 연휴 직후 해상시험 개시..."2020년 전 배치" 2018.02.18
28603 美육참총장·日방위상 "예측 불허 사태 대비해야" 2018.02.18
28602 국민전선 창당 르펜 전 대표 "당명 변경은 배신 행위" 2018.02.18
28601 중국, 5번째 남극기지 조만간 가동… 美 기지 수와 동일 2018.02.18
28600 韓, 세계 10대 가계부채 위험국…WSJ "금융위기 전 美 수준" 2018.02.18
28599 교황청, 중국과 3월에 주교 임명 협정 체결 전망 2018.02.19
28598 콩고 작가, 마크롱 '프랑코포니' 계획 제동…"제국주의 연속" 2018.02.19
28597 20대 기억력 지닌 80대 '슈퍼에이저' 비밀 밝혀졌다 2018.02.19
28596 인도·파키스탄, '일촉즉발' 전운 고조...포격 등 교전 25명 사망 2018.02.19
28595 삼성Eng, 오만 정유플랜트 공사 수주…2조원 규모 2018.02.19
28594 감비아, 사형제 폐지 수순…대통령 "집행 유예 선언" 2018.02.19
28593 日증시, 상승 마감...美주가 상승·엔고 주춤에 닛케이 1.97%↑ 2018.02.19
28592 "남중국해에서 미-중 무력충돌 위험 높아져"주중 필리핀대사 2018.02.19
28591 [올댓차이나]중 모바일결제 시장규모, 지난해 10월 1경3714조원 2018.02.19
28590 ECB, 북한 자금세탁 의심 라트비아 ABLV 지급정지 조치 2018.02.19
28589 트럼프 "윈프리, 불안정해..편향됐다" 트윗 2018.02.19
28588 멕시코 오악사카주서 규모 5.9 지진 또 발생 2018.02.19
28587 태국 2017년 GDP, 수출 견인에 3.9% 증가...5년래 최고 2018.02.19
28586 인도네시아 시나붕 화산 폭발…5000m 높이 화산재 분출 2018.02.19
28585 中관영매체, ‘엄마 손 잡아요’ 孝캠페인…시진핑도 동참 2018.02.19
28584 골드만삭스 "트럼프 행정부의 적자재정, 지속가능하지 않아" 2018.02.19
28583 달러 가치, 3년래 최저…금값, 18개월래 최고치 2018.02.19
28582 턴불 총리 "직원과 성관계 금지 어긴 장관은 해임" 2018.02.19
28581 日에 두 번째 금메달 안긴 숨은 주역은 '레이싱복' 2018.02.19
28580 중국 2번째 055형 구축함 진수 임박..."미국 아태 전략우세 위협" 2018.02.19
28579 靑 "안보-통상 논리 다르다는 게 文대통령 생각···분리대응 할 것" 2018.02.19
28578 "시리아 정부군, 쿠르드 도시 아프린에 진입"…터키 후퇴? 2018.02.19
28577 IS 잔당, 이라크 시아파 조직 기습해 27명 살해 2018.02.19
28576 인도의 '마녀 사냥'…친척들이 나체로 조리 돌려 2018.02.19
28575 이스라엘, 신예 애로우-3 미사일 방어체제 성공 시험 2018.02.19
28574 터키 외무 "시리아 정부군 아프린 진입해 쿠르드 도우면 격퇴" 2018.02.19
28573 홍역, 지난해 유럽에서 400% 증가해 2만건 넘어 2018.02.19
28572 러시아 수사위 "키즐랴르 총기난사, 테러 가능성 배제 안 해" 2018.02.19
28571 시진핑, 이란 여객기 추락 사고 로하니 대통령에 애도 서신 2018.02.19
28570 IS, 러시아 총격 배후 주장 "무슬림 전사가 기독교 신전 공격" 2018.02.19
28569 크렘린 "뮬러 美특검 러시아인 기소는 부당하고 근거 없어" 2018.02.19
28568 이스라엘군, 가자지구 하마스 지하 시설물 공습해 파괴 2018.02.19
28567 아바스, 유엔 안보리 연설 위해 美 도착…팔레스타인 지지 호소 2018.02.19
28566 대만 이란 현서 규모 5.3 지진…화롄 이어 불안 계속 2018.02.19
28565 트럼프, 플로리다 총격 부상자 방문 뒤 마라라고 찾아 휴식 2018.02.19
28564 백악관 "트럼프, 총기 구매 시 신원 조회 개선 노력 지지" 2018.02.19
28563 터키군, 아프린서 1641명 '무력화'…시리아 정부군 개입 움직임 2018.02.19
28562 모잠비크 수도서 3층 높이 쓰레기 더미 무너져 17명 사망 2018.02.19
28561 '미니 메르켈' 크람프-카렌바우어, 獨기민당 사무총장 맡아 2018.02.19
28560 "다음은 내 차롄가요?" 美청소년들, 백악관 앞서 총기 개혁 시위 2018.02.19
28559 트럼프 차량 행렬 운전사, 총기 갖고 있다 들켜 구금돼 2018.02.19
28558 시리아 정부군 동구타 공습으로 71명 사망…지상 공격 준비하나 2018.02.19
28557 플로리다 총격희생자 14세 소녀 장례식에 1500명 운집 2018.02.19
28556 [르포]동일본 대지진 7년...후쿠시마 원전에 가다<下> 2018.02.19
28555 플로리다 고교 10대 총격범 첫 공판.. 입 굳게 다물어 2018.02.19
28554 독일 극우당, 여론조사 지지율 2위…처음으로 사민당 제쳐 2018.02.19
28553 네타냐후 이스라엘총리, 비리 스캔들로 '언론과의 전쟁 ' 2018.02.19
28552 미 상원의원 "대북 공격 한다면 엄청난 규모로 신속히 이뤄질 것" 2018.02.19
28551 캘리포니아 중부 또 산불, 아직 15% 진화에 그쳐 2018.02.19
28550 ECB 차기 부총재에 스페인人 데 긴도스 내정...차기총재 獨 유력 2018.02.19
28549 트럼프, 정치학자들이 뽑은 '최악의 미 대통령' 2018.02.19
28548 트럼프, 23일 보수주의정치행동회의(CPAC) 연차 총회서 연설 2018.02.19
28547 미 원주민 박물관, 인디언 강제이주 역사 담은 특별전시회 2018.02.19
28546 IAPP, 북핵문제 평화적 해결 촉구하는 ‘동북아 평화선언문’ 채택 2018.02.19
28545 브라질 경제 회복세.. 올 2.8% 성장 예상 ..중앙은행발표 2018.02.19
28544 엔화, 달러 매수 선행에 1달러=106엔대 중반 속락 출발 2018.02.19
28543 KFC, 영국서 닭공급 부족으로 800개 체인점 일시적 폐쇄 2018.02.19
28542 일본 증시, 닛케이 0.43% 하락 출발 2018.02.19
28541 "韓정부,코인체크 해킹사건 북한소행으로 판단"아사히 2018.02.19
28540 트럼프, 또 '오바마 탓'…"러시아개입 왜 가만히 있었나" 2018.02.19
28539 '아이티 성매매' 옥스팜, 아이티 정부에 공식사과 2018.02.19
28538 후지모리 전 대통령, 농민 살해 사건으로 다시 재판에 회부 2018.02.19
28537 도이체방크, IB 부문서 중견·고위급 간부 최대 500명 감원 2018.02.19
28536 트럼프 주니어, 20일 사업차 인도 방문…윤리문제 또 논란 2018.02.19
28535 "트럼프의 철강·알루미늄 관세폭탄, 미 경제에 악영향" 전문가들 2018.02.19
28534 루프트한자 항공, 日승객 항의에 독도→다케시마로 수정 2018.02.19
28533 WSJ 사설 "철강·알루미늄 관세폭탄, 결국 美노동자 피해" 2018.02.19
28532 "중 남중국해 7개 군사기지 보유로 미중 충돌 가능성 고조" 2018.02.19
28531 몰디브 대통령, 의회에 비상사태 연장 요청 2018.02.19
28530 카니 영국 중앙은행 총재 "비트코인 통화로서 실패" 2018.02.19
28529 [종합]시리아 정부군 동구타 공습으로 77명 사망…지상 공격 준비설 2018.02.19
28528 트럼프, 워싱턴 최대 저널리즘단체 만찬 참석 2018.02.19
28527 두테르테 "남중국해 中군사기지, 필리핀 아니라 미국 겨냥" 2018.02.19
28526 아이폰, 亞 하이엔드 시장서 中 업체에 고전 2018.02.19
28525 방글라데시, 중국제 056형 호위함 3척째 도입 임박..."인도 견제" 2018.02.19
28524 주한 美사령관 "한미군사훈련 계속…전작권 전환 진전" 2018.02.19
28523 네팔 새 정부, 중국 주도 댐 건설 프로젝트 재개 예정 2018.02.19
28522 아소 재무상 "구로다 日銀총재와 함께 하길 기대" 2018.02.19
28521 펜실베이니아주 대법원, 새 선거구 획정안 공개…민주당 유리 2018.02.19
28520 중 무인공격기 해외서 실제 전투 운용…30대 수출 2018.02.19
28519 美 채권시장 호황 "아듀"…20년 수익률 상승사이클에 진입 2018.02.19
28518 기타계의 명품 깁슨, 채무 상환 어려움에 파산 위기 2018.02.19
28517 "플로리다 총격사건 美총기규제 전환점 되기 어려워" CNN 2018.02.19
28516 [종합] 루프트한자 항공 "日승객 항의에 독도 명칭 삭제" 2018.02.19
28515 英브렉시트 장관 "EU 떠나도 기존 질서 유지" 2018.02.19
28514 트럼프, 플로리다 총기난사 희생자 장례식 때 골프장 찾아 논란 2018.02.19
28513 옥스팜 성매매 파문 확산…아이티 "모든 구호단체 조사" 2018.02.19
28512 미얀마 정부,'로힝야' 라카인주 개발 48건 승인 2018.02.19
28511 필리핀 남부 발라바크서 설사병 확산...사망 10명 환자 200명 2018.02.19
28510 日 외무상, "北 핵개발 동기는 남북통일" 또 언급 2018.02.19
28509 블레어 전 CIA 국장 "북한 선제공격 위험" 경고 2018.02.19
28508 [종합]日외상, 북한 핵개발 "한반도 적화통일 야심에서 비롯" 2018.02.19
28507 중 유커, '싹쓸이 쇼핑'에서 '이성적 쇼핑'으로 변화 2018.02.19
28506 지난달 말 한국여성 7명 일본으로 금괴 밀수하다 적발 2018.02.19
28505 美 해군, 흑해에서 알레이버크급 구축함 2척 동시 전개 2018.02.19
28504 6·25때 끊어진 대동강 철교 찍은 AP 종군사진기자 별세 2018.02.19
28503 인도, 중국 남아시아 진출 견제차 이란 차바하르항 임차 2018.02.19
28502 러시아 연계 의심 트위터 계정, 美 총기규제 논쟁 개입 2018.02.19
28501 獨연방법원, 22일 디젤차 금지 여부 판결…車산업·환경정책 '분수령' 2018.02.20
28500 일본 증시 하락 마감…닛케이, 차익 실현 매도세에 1.01%↓ 2018.02.20
28499 1월 일본 공작기계 수주액 전년비 48% 급증..."내외수요 왕성" 2018.02.20
28498 라트비아 ABLV은행, 미 재무부·ECB 제재에도 영업 계속할 듯 2018.02.20
28497 인도, 중거리탄도미사일 아그니 2호 시험 발사 2018.02.20
28496 플로리다 총격범, 지난해 총기 7정 구입...우울증·자폐증 앓아 2018.02.20
28495 트럼프, 상원의원 출마한 롬니 前주지사 지지 표명 2018.02.20
28494 모건스탠리 "美증시, 인플레이션 따른 폭락장 가능성" 2018.02.20
28493 獨 1월 생산자물가 전년비 2.1%↑…전기료 4.9%↑ 2018.02.20
28492 세코 경제상 "동맹국 일본의 철강·알루미늄은 美 안보에 영향 없다" 2018.02.20
28491 "뮬러 특검, 쿠슈너의 非러시아 투자 접촉도 수사"CNN 2018.02.20
28490 "뮌헨안보회의서 글로벌 엘리트들의 붕괴 목격" 디 애틀랜틱 2018.02.20
28489 전 주중 美대사 "철강 관세폭탄 부작용 우려" 2018.02.20
28488 영국서 '反브렉시트' 선전전 본격화…6주간 광고 공세 2018.02.20
28487 [올댓차이나]홍콩 증시, 연휴 후 이익매물로 나흘만에 반락 마감...H주 1.11%↓ 2018.02.20
28486 中모델 "음력설 축하"로 곤욕...네티즌들 "한국 숭배" 비난 2018.02.20
28485 이란 추락 여객기 잔해, 수색 이틀만에 발견 2018.02.20
28484 日법원 "후쿠시마 원전, 자살한 102세 남성에 배상하라" 2018.02.20
28483 시리아 정부군 동구타 공습 사망자 100명으로 늘어 2018.02.20
28482 우주로 날아간 '로드스터' 어디에?…6월, 화성 접근 2018.02.20
28481 HSBC, 지난해 이익 141% 늘었지만 주가는 급락 2018.02.20
28480 아바스, 유엔서 트럼프 '이팔분쟁 중재자' 자격상실 선언 2018.02.20
28479 이란서 경찰·수피파 시위대 충돌...5명 사망 30명 부상 2018.02.20
28478 인도, 5살 여아 강간살해 용의자들 주민들이 살해…파키스탄 이어 2018.02.20
28477 태국 법원, 대리모 통해 13명 낳은 일본인에게 유일 양육권 부여 2018.02.20
28476 터키 정부, 3세 강간 사건후 화학적 거세 검토 2018.02.20
28475 EU, 미 '관세폭탄' 대응 보복 관세 부과 美제품 목록 작성중 2018.02.20
28474 미얀마, 황무지 고립된 로힝야 난민 6000여명 재정착 합의 2018.02.20
28473 "아직 높은 한달 내 신생아 사망률, 경험 조산부 부족 탓" 2018.02.20
28472 콩고서 구호단체 직원 2명 피살, 1명 인질로 잡혀 2018.02.20
28471 월마트 4분기 2조3300억원 이익…예상치 하회 2018.02.20
28470 베네수엘라, 국가 첫 가상화폐 '페트로' 발행 2018.02.20
28469 몰디브 의회, 비상사태 30일 간 연장 2018.02.20
28468 북서 대서양 물고기 73%에게서 미세 플라스틱 발견돼 2018.02.20
28467 터키, 시리아 민병대 아프린 진입에 포격 2018.02.20
28466 시리아 동구타서 19일 100여명 사망…'새 홀로코스트' 2018.02.20
28465 뮬러 특검, 허위 증언 변호사 추가 기소 2018.02.20
28464 아프린 진입 시리아민병대, 터키군 포격에 퇴각 2018.02.20
28463 프랑스서 지난해 바르셀로나 테러 연계범 3명 체포 2018.02.20
28462 브라질 하원, 리우 치안해결에 군투입 포고령 승인 2018.02.20
28461 아바스, 올 중반 모스크바서 중동평화 국제회의 개최 촉구 2018.02.20
28460 우크라 대통령, 동부 반군지역 무력 재통합 법안 서명 2018.02.20
28459 日, 동중국해서 北유조선 해상밀수 의심 현장 또 포착 2018.02.20
28458 클루니 부부, 총기 규제 시위행진에 50만$ 기부…행진 동참 2018.02.20
28457 미 육군, 동료 구한 JROTC 생도 3명에 명예메달 수여 2018.02.20
28456 유럽 증시, 英 하락 獨·佛 상승 혼조세 마감 2018.02.20
28455 국무부, 美대북정책 명확…이견 부인 2018.02.20
28454 반 데어 즈완 美변호사, 뮬러 특검에 거짓증언 유죄 시인 2018.02.20
28453 트럼프, 법무부에 '범프 스탁' 금지 지시 메모에 서명 2018.02.20
28452 뉴욕 증시, 하락세로 반전 마감…다우 지수 1.01%↓ 2018.02.20
28451 이탈리아 총리, 3월 총선에 러시아 개입 가능성 경고 2018.02.20
28450 동구타서 이틀새 250명 숨져…2일연속 하루 100명 넘게 사망 2018.02.20
28449 하와이, 북핵오보후 완벽한 경보체제 개발 시험중 2018.02.20
28448 [종합]트럼프, 법무부에 총기개조장치 범프 스탁 규제 지시 2018.02.20
28447 미 태평양사령부 "한국내 비전투 요원 대피방안 지속적으로 개선 중" 2018.02.20
28446 캘리포니아 최대 노숙자촌 철거, 수 백명 모텔에 수용 2018.02.20
28445 미 사이버보안업체 "北,해킹기술 정교해...전 세계 위협" 2018.02.20
28444 헤일리 "美도 평화협상 원하나 팔레스타인에 끌려다니진 않아" 2018.02.20
28443 앨라배마주 판사, 사형수 혈관손상 주장에도 형집행 명령 2018.02.20
28442 미 국무부 " 한미 연합훈련, 재개 안할 이유없어" 2018.02.20
28441 폴리티코 "트럼프, 지난해 11월 맥매스터 경질 고려" 2018.02.20
28440 일본 증시, 닛케이 0.08% 상승 출발 2018.02.20
28439 엔화, 미국 장기금리 상승에 1달러=107엔대 전반 속락 출발 2018.02.20
28438 韓·中美 FTA 21일 정식 서명…"亞 최초 중미시장 선점" 2018.02.20
28437 미 사이버보안업체 "北, 인터넷 연결없이 컴퓨터에서 정보 빼내" 2018.02.20
28436 [종합]日정부, 北 해상밀수 사진 공개…대북압력 강화 의지 2018.02.20
28435 적도 아군도 없는 시리아 내전…터키 vs 쿠르드·정부군 2018.02.20
28434 "트럼프, 플로리다 총격 FBI 탓 돌린 것 아냐" 백악관 2018.02.20
28433 "펜스, 평창에서 北대표단 만나려다 막판 취소돼" 국무부 2018.02.20
28432 퀄컴, NPX 인수가 440억 달러로 상향…적대적 M&A 방어 목적 2018.02.20
28431 윈프리, 총기규제 집회에 기부…"60년대 흑인인권운동 생각나" 2018.02.20
28430 "북한 해커, 유엔 제재 정보 빼내려 일본 사이버 공격" 美 보안업체 2018.02.20
28429 라트비아 국방부 "중앙은행 총재 부패혐의는 허위정보" 2018.02.20
28428 獨사민당, 대연정 미래 가를 당원 투표 시작 2018.02.20
28427 호주총리, 트럼프와 회담 위해 대규모 대표단과 미국행 2018.02.20
28426 [종합]시리아 구타 공습에 이틀새 250명 사망…"대학살 벌어져" 2018.02.20
28425 중 매체 "한국인 주최 올림픽, 이해할 수 없어" 2018.02.20
28424 인도 정부, 공식 방문한 캐나다 총리 홀대 논란 2018.02.20
28423 미 전투기, 日어민들 조업 중인 호수에 연료탱크 버려 논란 2018.02.20
28422 [올댓차이나]작년 중국 소프트웨어 산업시장 934조원...13.9%↑ 2018.02.20
28421 '北, 펜스 만남 취소' WP 보도에···靑 "확인해줄 수 없다" 2018.02.20
28420 [종합]스필버그 등 美 유명인들, 잇달아 총기규제 집회 지지 2018.02.20
28419 日아베,내년 G20 정상회의 개최지 '오사카' 낙점 2018.02.20
28418 [올댓차이나]홍콩 증시, 실적개선 기대 매수로 반등 개장...H주 1.06%↑ 2018.02.20
28417 [종합]펜스,김여정과 10일 청와대 비밀회담 계획…北, 2시간전 취소 2018.02.20
28416 [올댓차이나]중 상하이·선전거래소, 다카거래소 지분 25% 취득 2018.02.20
28415 아프리카 난민들, 이탈리아서 '토마토 노예'로 착취당해 2018.02.20
28414 伊총선 D-12, 베를루스코니 마피아 연계논란 재점화 2018.02.20
28413 교황청 파견 특사, 칠레 성직자 성추문 은폐 의혹 조사 착수 2018.02.20
28412 '송유관에 美철강 사용' 약속했던 트럼프, 6개월 넘게 침묵 2018.02.20
28411 일본 2월 닛케이 PMI 54.0 전월비 0.8P↓..."엔고로 수출 둔화" 2018.02.20
28410 日 관방, 내년 G20 개최지 '오사카' 공식 발표 2018.02.20
28409 美 공화당 의원 25명, 트럼프에 TPP 재가입 요구 서한 보내 2018.02.20
28408 중국, 매년 美에 15만정 총기 수출 2018.02.20
28407 헝가리, 폴란드와 反EU 연대 본격화…사법개혁 지지 결의안 채택 2018.02.20
28406 중국 해경선 3척, 센카쿠 인근 일본 영해 침범…"도발 상례화" 2018.02.20
28405 日정부, 주유소에서 전기차 충전 허용 추진 2018.02.20
28404 아바스, 유엔서 미국의 '이상한' 중동정책 해명요구 2018.02.20
28403 러시아 전략폭격기 2대, 동해 상공 등 비행...오키나와까지 '위력 시위" 2018.02.20
28402 인도 당국, 18억 달러 은행사기사건 용의자 11명 체포 2018.02.20
28401 중국, 이지스함·상륙함 등 전함 11척 인도양에 대거 전개 2018.02.20
28400 시리아서 21세기 최악의 대학살 "전쟁이 아니라 살육" 2018.02.20
28399 공화당 장악 플로리다주 하원, 총기 규제 동참 '거부' 논란 2018.02.20
28398 美 빠진 11개국 TPP 타결 임박…3월 8일 최종 서명할듯 2018.02.20
28397 [올댓차이나]화웨이, 보다폰과 손잡고 세계 최초 5G 통화 성공 2018.02.20
28396 중국, 서부국경에 젠-10B 전투기 증강 배치…"인도 수호이-30 대응" 2018.02.20
28395 말레이시아에서 '할랄 가상화폐' 등장 2018.02.20
28394 도요타, 희토류 사용 절반으로 줄인 전기차 부품 개발 2018.02.20
28393 [올댓차이나]대만 증시, 춘절 연휴 뉴욕 증시 상승에 급등 마감...2.81%↑ 2018.02.20
28392 폴란드 대통령·총리,'홀로코스트 법' 논란에도 지지율 상승 2018.02.20
28391 英보수당 의원 62명, 메이 총리에 "하드 브렉시트" 촉구 2018.02.20
28390 이란 "이스라엘, 우리 건드리면 완전히 망가뜨리겠다" 2018.02.20
28389 인도네시아 당국, 산불 확산 대비 4개주에 비상사태 선포 2018.02.21
28388 켈리-쿠슈너, 백악관 최고 기밀정보 접근권 놓고 '불화' 2018.02.21
28387 日 빈집·빈땅 활용법 마련…땅주인 허락 후 '공동사용' 2018.02.21
28386 일본 증시, 닛케이 0.21% 상승 마감 2018.02.21
28385 '네 발의 천사' 치료견들, 플로리다 총격 피해자들 위로 2018.02.21
28384 BP "세계 석유 수요, 2030년 말 정점 찍은 후 감소" 2018.02.21
28383 일본,향후 6년간 F-35A 20대 추가 도입 2018.02.21
28382 몰디브 정부, 야권에 대화 제안 2018.02.21
28381 뮬러 특검이 기소한 위증 변호사는 누구?…러 억만장자 사위 2018.02.21
28380 중국 해병대 2020년 4만명으로 증강...한반도 전담 여단 창설 2018.02.21
28379 필리핀 대통령실 "두테르테 민주주의·인권 위협 인물 아냐" 2018.02.21
28378 '전기차에 코발트 뺏길라'…애플, 광산서 직접 조달 추진 2018.02.21
28377 독일, EU에 '多난민 高보상’ 제도 제안…"EU 가치 지키자" 2018.02.21
28376 日법원 "비·정규직 수당 격차는 위법" 배상명령 2018.02.21
28375 英의원 "北과 금융거래 영국령 조세회피처 단속해야" 2018.02.21
28374 [올댓차이나]홍콩 증시, 실적 기대 매수로 급반등 마감...H주 2.34%↑ 2018.02.21
28373 시리아 정부군, 동구타에 나흘째 공격 계속…아침 10명 사망 2018.02.21
28372 "소량의 음주가 운동보다 장수에 더 효과적" 2018.02.21
28371 네타냐후, 최측근이 경찰측 증인으로 돌아서 '위기' 2018.02.21
28370 꼭 몇 블록 걸어와서, 다른 사람과 동승해야 하는 우버 서비스 나와 2018.02.21
28369 유로존·독일 2월 합성 PMI, 전달보다 하회 2018.02.21
28368 영국 4분기 실업률 4.4%…전분기보다 0.1%P↑ 2018.02.21
28367 英기업 74%, 남녀 임금차별 여전…남성, 여성보다 8.2%↑ 2018.02.21
28366 美 주택담보대출, 한주만에 6.6%↓ 2018.02.21
28365 필라델피아 연은 총재 "올해 두 차례 금리인상 적절" 2018.02.21
28364 달아오르는 미국경제…2월 제조업 PMI 55.9 2018.02.21
28363 美 댈러스 연은 총재 "점진적으로 인내심 있게 금리인상" 2018.02.21
28362 유로존 경제지표 둔화에 유럽증시 혼조 마감 2018.02.21
28361 美 1월 주택판매 3.2%↓…공급부족에 예상밖 급락 2018.02.21
28360 '美 복음주의 대부' 그레이엄 목사 별세 2018.02.21
28359 미니애폴리스 연은 총재 "물가상승 확인 후 금리인상" 시사 2018.02.21
28358 美 FOMC의사록 "올들어 경제 더 호조"…추가 금리인상 시사 2018.02.21
28357 백악관 "이방카, 평창 올림픽 폐막식 파견" 2018.02.21
28356 이방카 "평창동계올림픽 폐막식 참석 영광" 2018.02.21
28355 美 금리인상 경계에 뉴욕증시 일제 하락 …다우 0.67%↓ 2018.02.21
28354 아르헨 , 마크리 긴축정책 반대 올 최대 전국적 시위 2018.02.21
28353 [종합] 이방카, 방한 때 탈북자 안 만나...北 대신 美대표팀 격려 집중 2018.02.21
28352 유엔 "시리아군 공세로 동구타 사망자 346명 부상자 878명" 2018.02.21
28351 佛 · 스웨덴 등, 구타 30일간 휴전과 감시제도 마련 제안 2018.02.21
28350 트럼프, 총기난사 피해 학생들에게 "교직원 무장했다면 막았을 것" 2018.02.21
28349 멕시코 해안도시 페리선 엔진 폭발로 25명 부상 2018.02.21
28348 반기문 "美, 북한 포용하고 대화에서 중요한 역할 해야" 2018.02.21
28347 페루서 계곡으로 버스 추락해 44명 사망 2018.02.21
28346 유엔, 생지옥 동구타 '30일 휴전' 촉구…러시아 찬반 관건 2018.02.21
28345 "美, 에너지·농업 분야 무역협정 개선 집중" 백악관 경제자문위 2018.02.21
28344 日 시마네현, 22일 '다케시마의 날' 맞아 기념식 개최 2018.02.21
28343 보코하람, 여학교 공격…여학생 50여명 실종 2018.02.21
28342 미 보수우파, '총기규제' 고교생들에게 "연기하고들 있네" 2018.02.21
28341 일본 증시, 美주가 하락에 닛케이 0.82%↓출발 2018.02.21
28340 "독일국민 39% 지난해 자동차 등 공유경제 이용 " 2018.02.21
28339 시리아 최후의 결전 다가오나…동구타 반군도 지상전 준비 2018.02.21
28338 美 라디오 진행자, 방송 중 아기 낳으며 출산 과정 생중계 2018.02.21
28337 트럼프 행정부, 대러시아 추가 제재 검토 중 2018.02.21
28336 6년간 美 학교서 총기난사 290건 발생 2018.02.21
28335 시리아 정부, 동구타 민간인 대살상에도 "테러와 싸울 뿐" 2018.02.21
28334 포드 북미 지부장, '부적절 행동'으로 사임…기업계도 '미투' 2018.02.21
28333 중 당국, 조캉사원 화재 인위적 요인 배제…"피해 없어" 2018.02.21
28332 '휴머니스트' 마크롱의 본색?…이민자 단속강화 법안 논란 2018.02.21
28331 美교사연맹 "교원 무장 반대"…트럼프는 "신속제압 가능" 2018.02.21
28330 "펜스와 만남 기회 놓친 것은 北의 큰 실수" 美전문가들 2018.02.21
28329 시리아 15세 소년 기자, 소셜 미디어로 동구타 실상 전해 2018.02.21
28328 日 가메이 전 의원 3~4월 방북 검토…지방의원 100명도 추진 2018.02.21
28327 [올댓차이나] 中증시 긴 연휴 마치고 상승 출발…상하이지수 1.2%↑ 2018.02.21
28326 英총리실 "합의문에 브렉시트 전환기간 명시" 2018.02.21
28325 요미우리 "北유조선과 불법환적한 선박, 중국 소유인 듯" 2018.02.21
28324 마두로, 4월 대선 때 조기총선 동시 실시 추진 2018.02.21
28323 GS건설, 인도네시아에 주택사업 진출 2018.02.21
28322 연준 금리인상 신호에 美 국채 수익률 4년만에 최고 2018.02.21
28321 "메모 한 장이 보여주는 트럼프의 공감능력 부족" WP 2018.02.21
28320 뉴욕시 한낮 25도 이상 기온…1930년 이래 가장 더운 2월 2018.02.21
28319 인도, 캐나다와 손 잡고 블록체인 기술 혁명 주도 2018.02.21
28318 탈북 재일조선인 "조총련 북송사업은 범죄"…ICC에 수사요청 2018.02.21
28317 美 재무차관 "중국, 非시장적 행동" 강력 비판 2018.02.21
28316 美총기규제 다크호스로 떠오른 '무서운 10대들' 2018.02.21
28315 북미 대화 '불씨' 쥔 이방카···文대통령, 이방카 활용에 총력할 듯 2018.02.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