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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이재준 기자 = 중국인민은행은 내년에 세계 최초로 법정 디지털 화폐(數位 數字貨幣)를 발행할 계획이라는 일부 보도를 부인했다고 중국신문망(中國新聞網) 등이 15일 보도했다.

매체는 중국인민은행이 '인민은행 명의 법정 디지털 화폐 발행 또는 판매에 관한 통지'를 발표하고 법정 디지털 화폐(DC/EP)를 발행하지 않고 어떤 자산거래 플랫폼에 대한 판매 위탁도 한 적이 없다고 표명했다고 전했다.

통지는 인민은행이 2014년부터 법정 디지털 화폐의 연구를 시작했지만 아직 검토 단계에 머물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통지는 시장에서 거래되는 'DC/EP' 혹은 'DCEP' 어느 것도 비법정 디지털 화폐이며 인터넷상에 나도는 법정 디지털 화폐 발행 예정시기 등 정보는 모두 정확하지 않고 올바른 것이 아니라고 지적했다.

11월 상순 이래 인터넷을 중심으로 인민은행의 디지털 화폐 준비팀이 상하이에서 복수의 블록체인 기업 관련 책임자와 만났으며 이들 기업이 제1기 중앙은행 디지털 화폐 프로젝트에 참여할 것이라는 정보가 확산했다.

국제통화기금(IMF)이 지난 7월 내놓은 보고서로는 세계 중앙은행 가운데 70%가 법정 디지털 화폐를 연구 중이고 베네수엘라와 세네갈 등은 이미 법정 디지털 화폐를 발행하고 있다고 한다.

상당한 국가가 아직 법정 디지털 화폐를 연구하는 단계에 있으며 주요 20개국(G20) 중에 법정 디지털 화폐를 발행한 국가는 없다.

앞서 9일 경제전문 잡지 재경(財經)은 인민은행이 페이스북의 가상화폐 '리브라'에 앞서 내년에 세계 최초로 법정 디지털 화폐를 발행할 예정이라고 보도했다.

재경은 관련 소식통을 인용해 인민은행이 중국 4대 국유은행, 3대 통신기업과 공동으로 디지털 화폐를 광둥성 선전(深圳)과 장쑤성 쑤저우(蘇州) 등지에서 시험 유통시킬 방침이라고 전했다.

이와 관련해 중국국제경제교류센터 황치판(黃奇帆) 부이사장과 베이징 대학 국가발전연구원 황이핑(黃益平) 부원장은 얼마 전 중국이 세계 최초로 중앙은행을 통한 디지털 화폐 발행국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소식통에 따르면 인민은행은 중국공상은행, 중국농업은행, 중국은행, 중국건설은행의 4대 국유은행과 중국이동, 중국전신, 중국롄퉁의 3대 통신사업자와 함께 디지털 화폐 발행 준비를 해왔다.

인민은행은 2017년 은행 시스템상에서 디지털 화폐 유통을 처음 시험했으며 선전과 쑤저우 등에서 진행한 시범시행에서는 사용 범위를 교통과 교육, 의료 등의 지출에 확대할 생각이라고 한다.

디지털 화폐 사용 시험 사정에 밝은 소식통은 측정이 크게 두 단계로 이뤄진다면서 연말까지 1단계 경우 좁은 범위에서 밀폐식 시험을 하고 내년 2단계는 선전 등지에서 대규모로 시행한다고 설명했다.

인민은행 결제사(국) 무창춘(穆長春) 부사장은 지난달 독자적인 '중앙은행 디지털 화폐(CBDC)'발행을 위한 "준비를 거의 마쳤다"고 언명했다.

일단 인민은행은 1000억 위안(약 17조원) 규모의 CBDC를 발행할 예정이라고 중국 블록체인 관계자들은 전망한 바 있다.
◎공감언론 뉴시스 yjjs@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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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651 폼페이오 "北, 비핵화 약속 지키길...협상 노력 계속(종합) 2019.12.10
5650 EU "北, 한반도 긴장 높이지 말아야…대화 복귀하라" 2019.12.10
5649 지난해 北수출, 전년 대비 83% 감소…GDP는 1% 하락 2019.12.10
5648 뉴욕증시, 미·중협상 타결 지연에 소폭 하락 마감 2019.12.10
5647 伊밀라노에서 홀로코스트 생존자의원 보호 대규모 시위 2019.12.10
5646 사우디, 부호·기관들에 아람코 주식 구입 요구…'2조달러' 목표 2019.12.10
5645 유엔전문위 " 리비아의 수단 차드 IS 부대가 새 중심지 " 2019.12.10
5644 브라질 수도에 산사태, 승용차 4대 건축공사장 매몰 2019.12.10
5643 핀란드서 지구촌 최연소 총리 취임…12개 부처에 여성 장관 2019.12.10
5642 이란 로하니, 19일 방일 최종 조율…아베와 회담 2019.12.10
5641 일본 10~12월 대기업 경기지수 -6.2..."2분기 만에 마이너스" 2019.12.10
5640 러시아 외무 "北에만 요구 안돼…상호적 조치 있어야" 강조 2019.12.10
5639 美 국방부, 사우디 군사교육생 852명 훈련 중단…총격 여파 2019.12.10
5638 [올댓차이나] 11월 중국 신규 위안화 대출 235조원...전월보다 2배 증가 2019.12.10
5637 쿡 애플 CEO "증강현실, 차기 컴퓨터 플랫폼…스마트폰 경쟁자 韓" 2019.12.10
5636 [올댓차이나] 중국 증시 혼조 출발…상하이지수 0.18%↑ 2019.12.10
5635 폼페이오 "北, 미사일·핵실험 중단 약속 준수하라"…대북제재 필요성도 강조(종합2보) 2019.12.10
5634 美, 日에 자국업체와 F-3 개발하라고 압박…방위분담금과 연계 2019.12.10
5633 "아베, 한중일 정상회의 참석…文대통령과 개별회담 조정중" 2019.12.10
5632 日, 추경예산 방위비 4조6000억원 규모 추진…사상 최대 2019.12.10
5631 중국 해경선, 센카쿠 일본영해 한달여만에 침범 도발 2019.12.10
5630 美부동산社,송년회서 전 직원에게 119억원 '깜짝보너스' 2019.12.10
5629 '브렉시트' 운명 가를 영국 총선 D-1…보수당, 과반 확보 성공? 2019.12.10
5628 대만 언론인, 차이잉원 상대 소송 제기…학력위조 혐의 관련 2019.12.10
5627 美, '로힝야족 인권 유린' 미얀마군 총사령관 등 4명 제재 2019.12.10
5626 [올댓차이나] 臺증시, 0.63% 반등 1만1700대 돌파...29년9월 만에 최고 2019.12.10
5625 중국, 첫 해외기지 지부티에 항모 정박 가능 대형군항 건설 2019.12.11
5624 올해 전 세계서 언론인 250명 구금…中 48명 2019.12.11
5623 "日, 군함도 노역 또 불인정"…서경덕, 유네스코에 편지 2019.12.11
5622 ADB, 韓 올해 성장률 2.0%로 하향조정...내년 2.3% 2019.12.11
5621 런던브리지 피해자父 "존슨, 내 아들 죽음을 선거에 이용" 2019.12.11
5620 올해 마지막 연준 통화정책 회의…기준금리 '동결'에 무게 2019.12.11
5619 [올댓차이나] 中, 11월 가격 110% 폭등한 돼지고기 4만t 긴급방출 2019.12.11
5618 "피자 먹으면 4시간 걸어야"…운동량 적시하면 다이어트효과↑ 2019.12.11
5617 "美 해군기지 총격범, 2015년부터 이슬람 근본주의 심취"WP 2019.12.11
5616 "비건 美부장관 지명자, 15일 방한 북한과 접촉 시도" 닛폰TV 2019.12.11
5615 북핵·사드·지소미아…文대통령 '한중일 삼각외교' 난제 2019.12.11
5614 사우디 아람코 주식, 거래 개시와 동시에 10% 상한폭 급등…총 1.88조$ 2019.12.11
5613 수지, "로힝야 반군과 정부군 전투로 몇몇 불행한 일…제노사이드는 없다" 2019.12.11
5612 日정부, NSC서 중동 정세 논의…"국민 이해 얻겠다" 2019.12.11
5611 타임, '올해의 인물'에 '청소년 환경 운동가' 툰베리 선정 2019.12.11
5610 佛 총리, "포인트 적립의 단일 연금제는 1975년 이후 출생자부터" 2019.12.11
5609 아시아태평양 지역서 5억명 굶주려…"영양실조로 고통" 2019.12.11
5608 영화 기생충, 美배우조합 SAGA 캐스팅상 노미네이트 2019.12.11
5607 '16세 환경 운동가' 툰베리, 타임 '최연소' 올해의 인물(종합) 2019.12.11
5606 트럼프 "국방수권법, 바로 서명"...주한미군 규모 유지 포함 2019.12.11
5605 美공화 매코널 "상원 탄핵심리 내년에 열 것" 2019.12.11
5604 美연준, 기준금리 '만장일치' 동결...내년도 유지 시사(종합) 2019.12.11
5603 유엔 美대사 "北도발은 유엔 안보리 결의 위반"(종합) 2019.12.11
5602 파월 연준 의장, '당분간 금리 인상 없다' 입장 재확인 2019.12.11
5601 유엔 美대사 "北, 도발은 안보리 결의 위반…담대한 결정 하라"(종합2보) 2019.12.11
5600 뉴욕 증시, 소폭 상승 마감...다우 0.11%↑ 2019.12.11
5599 美국무부, 비건 방한 관련 "공개할 회동일정 없어" 신중모드 2019.12.11
5598 유엔 안보리 북한회의 종료…英美 "北,도발말라" vs 중러 "제재완화해야" 2019.12.11
5597 美뉴멕시코주, 이민들 풀어놓은 연방정부에 '직무유기' 소송 2019.12.11
5596 크로아티아 제약사 플리바, 역대 최고 수익 기록 2019.12.11
5595 "美 연준, 경제에 상당한 만족감"…내년도 동결 전망 지배적 2019.12.11
5594 日외무상 오늘 스페인行…현지서 강경화 장관과 회담 조정 2019.12.11
5593 산토스 전 콜롬비아대통령, 브라질 건설사 선거자금 부인 2019.12.11
5592 영국, 총선의 날 밝았다…보수당 승리 전망 속 노동당 지지율 오름세 2019.12.11
5591 '미투 운동' 부른 와인스틴, 피해 여성들과 298억원에 잠정 합의 2019.12.11
5590 [올댓차이나] 中, 국유은행 주식매각 규제 강화...'지배권 상실 억제' 2019.12.11
5589 BTS 그래미 참석, 구글 '올해의 검색어' 레드카펫 부문 6위 차지 2019.12.11
5588 美 하원, 주한미군 규모 현행 유지 포함 '국방수권법' 의결 2019.12.11
5587 [올댓차이나] 중국 증시 상승 출발…상하이지수 0.07%↑ 2019.12.11
5586 일본 '무인양품', 중국 짝퉁기업과의 상표권 소송서 패소 2019.12.11
5585 前일본 방위상 "한국을 대하는 방법은 '정중한 무시' " 2019.12.11
5584 EU 측 브렉시트 협상대표 "존슨의 2021년 EU탈퇴 계획 비현실적" 2019.12.11
5583 일본, F2 후계기 '미래전투기' 개발…1100억원 투입 2019.12.11
5582 존슨,기자 피해 냉장고로 도망…'냉장고 게이트', 선거변수될까 2019.12.11
5581 진보단체, '美대사 참수' 퍼포먼스 예고…경찰 "안된다" 2019.12.11
5580 [올댓차이나]"中조강생산, 사상최고 올해 고비로 내년에는 감소" 2019.12.11
5579 22년 전 도난된 클림트 그림, 伊미술관 외벽 속에서 발견 2019.12.11
5578 EU, 환경계획 '그린딜' 발표…친환경에너지서 원전 제외 논란 2019.12.11
5577 '선천적 복수 국적' 위헌일까…"자유침해" vs "불가피해" 2019.12.12
5576 日가와사키시,혐한시위 형사처벌 조례 가결…내년7월 시행 2019.12.12
5575 '세계 최대 순익' 아람코, 상장 둘째날 기업가치 2조달러 2019.12.12
5574 일본의 '올해의 한자'로 '영(令)' 선정 2019.12.12
5573 中상무부 "미국산 대두·돈육 등 추가관세 면제 작업 진행 중" 2019.12.12
5572 [올댓차이나] 홍콩 증시, 투자자금 유입 기대에 상승 마감...H주 1.07%↑ 2019.12.12
5571 "中 경제성장률, 2030년까지 3% 안팎 반토막" 濠중앙은행 2019.12.12
5570 러시아, 독일의 '베를린 살인' 외교관 2명 추방에 맞불 보복 2019.12.12
5569 러시아의 유일한 항공모함, 정비 수선 중 화재로 2명 부상 2019.12.12
5568 트럼프 "툰베리, 친구랑 영화나 봐라"...'올해의 인물' 선정 폄하 2019.12.12
5567 印 아삼주, 신앙 불법체류자 시민권 부여에 격렬시위 2019.12.12
5566 佛 노조 "연금개혁 반대시위 성탄절까지 갈 수도" 경고 2019.12.12
5565 "세계가 불탄다" EU 본부 외벽 타며 기후 변화 시위 2019.12.12
5564 아웅산 수지, 로힝야족 상대 성범죄 의혹에 '침묵' 일관 2019.12.12
5563 트럼프 "친구랑 영화나 봐라" 비난...툰베리, 재치 대응(종합) 2019.12.12
5562 유럽증시, 트럼프 "미중 합의 가깝다" 트윗에 상승 마감 2019.12.12
5561 라가르드 "유로존 성장 전망 여전히 하방쪽…안정 초기 징후"(종합) 2019.12.12
5560 "美, '대중 추가 관세 철회'· '기존 관세 50% 삭감' 제안"(종합) 2019.12.12
5559 "미중 1단계 협상 원칙적 합의...트럼프 승인 기다려" 2019.12.12
5558 美, 중거리 탄도미사일 시험발사…500㎞ 이상 비행 2019.12.12
5557 英집권 보수당, 총선 출구조사서 과반 넘는 368석 전망 2019.12.12
5556 유엔 " 말리 사태 악화로 390만명이 절박한 인도적 위기" 2019.12.12
5555 스틸웰 "트럼프 대통령, 北에 다른 길 제시…협력 원해" 2019.12.12
5554 "트럼프, 미중 1단계 무역합의 서명…관세계획 취소" 블룸버그(종합) 2019.12.12
5553 존슨 英총리 " 투표에 참가해 준 국민들에 감사" 트윗 2019.12.12
5552 "中, 美 농산물 최대 500억달러 구매 약속" 2019.12.12
5551 "韓,,美의 한반도정책 따르느라 30조원 손실…동맹가치, 돈 환산불가" 2019.12.12
5550 "트럼프, 미중 1단계 무역합의 서명…15일 관세 취소" 블룸버그(종합2보) 2019.12.12
5549 엔화, 미중 무역합의에 1달러=109엔대 중반 반락 출발 2019.12.12
5548 "트럼프, 미중합의 서명하며 '역사적인 일'이라 말해...미중, 13일 서명" WP 2019.12.12
5547 "문희상, 강제징용 해결 법안 정리…文대통령 판단에 초점"日언론 2019.12.12
5546 미중 1단계 무역합의 소식에 日닛케이지수 500p↑ 2019.12.12
5545 '붕대 나이키' 신고 달린 11세 필리핀 소녀 화제…격찬·도움 이어져 2019.12.12
5544 [올댓차이나] 중국 증시 상승 출발…상하이지수 0.76%↑ 2019.12.12
5543 [올댓차이나] 臺 위안둥 항공, 13일 운항중단..."경영난에 회장 잠적" 2019.12.12
5542 北-시리아, '경협 확대' 협약 체결…무역·과학기술 등 수십개 분야 2019.12.12
5541 FTC, 페이스북에 인스타그램 등 '앱 통합금지' 명령 논의 2019.12.12
5540 [올댓차이나] 홍콩 증시, 미중 무역합의에 대폭 상승 출발...H주 1.38%↑ 2019.12.12
5539 [올댓차이나] 아이폰 11월 중국 출하량 35% 급감..."신기종 판매 부진" 2019.12.12
5538 EU 정상, 2050년까지 '온실가스 배출량 제로'에 합의 2019.12.12
5537 美하원 법사위 13시간 마라톤 토론…탄핵안 표결 연기(종합) 2019.12.12
5536 왕이 中외교, 1단계 무역협의 맞춰 미국과 협력 강조 2019.12.12
5535 '세계 최장 논스톱' 운항기에 에어버스 낙점 2019.12.12
5534 英보수, 과반 의석 확보 확정…'브렉시트'가 만들어낸 이변들 2019.12.12
5533 트럼프, 12일 트윗·리트윗 무려 115번…"트위터 총사령관" 2019.12.12
5532 日 닛케이지수 2.55% 상승 마감…1년2개월만에 2만4000 돌파 2019.12.12
5531 美전략사령부 부사령관"北 핵·미사일 실험 재개시 다양한 옵션 제시" 2019.12.12
5530 [올댓차이나] 1~11월 외자 대중 직접투자 142조원 전년비 6%↑ 2019.12.13
5529 美 아프간특사, 탈레반과 평화협상 일시중단…테러 영향 2019.12.13
5528 홍콩 시위 주도 단체, 내년1월1일 대규모 집회 예고 2019.12.13
5527 미국 대사 규탄 집회…'참수 경연' 대신 '콧수염 뽑기' 2019.12.13
5526 [올댓차이나] 홍콩 증시, 미중 무역합의에 급등 마감...H주 2.1%↑ 2019.12.13
5525 아프간, 도로매설 폭탄 터져 민간인 10명 사망 2019.12.13
5524 보리스 존슨, 총선 대승 후 여왕 알현…새정부 구성 재가 2019.12.13
5523 트럼프 "존슨, 총선 대승 축하...미영 무역 협정 잠재력 커" 2019.12.13
5522 파키스탄, 미니밴과 이란석유 밀수 트럭 충돌해 13명 사망 2019.12.13
5521 브렉시트 속도 붙인 英총선...내달 EU 탈퇴 후 절차는(종합) 2019.12.13
5520 트럼프 "'미중 무역협상 서명 임박' 보도 틀렸다" 2019.12.13
5519 '미중무역협상 타결 부인' 트럼프 트윗에 뉴욕증시 혼조세 출발 2019.12.13
5518 [속보]트럼프 "15일 대중 관세 철회...2단계 협상 즉각 개시" 2019.12.13
5517 중국 "미중, 1단계 무역협정 합의"(1보) 2019.12.13
5516 트럼프 "15일 대중 관세 안매겨...2단계 협상 바로"(1보) 2019.12.13
5515 [속보]트럼프 "25% 대중 관세는 유지...나머지는 7.5%로" 2019.12.13
5514 [속보]트럼프 "中, 구조적 변화· 농산물 대량 구매 약속" 2019.12.13
5513 트럼프 "15일 대중 관세 철회...25% 관세 유지·나머진 7.5%로"(2보) 2019.12.13
5512 중국 "미중, 1단계 무역협정 합의"(종합2보) 2019.12.13
5511 美 하원 법사위, 트럼프 탄핵소추안 가결…'내주 본회의 표결' 2019.12.13
5510 미중 1단계 합의 발표...무역 분쟁 돌파구 찾나(종합2보) 2019.12.13
5509 트럼프 "탄핵은 엉터리, 신경 안써" 2019.12.13
5508 트럼프 "남은 대중 관세는 '2단계 합의' 협상용" 2019.12.13
5507 美 USTR 대표 "미중, 내년 1월 워싱턴서 1단계 합의안 서명" 2019.12.13
5506 트럼프 "英존슨 승리, 내년 美대선 전조"...재선 예측? 2019.12.13
5505 에스퍼 "美중거리미사일, 동맹국과 협의해 전진배치 검토" 2019.12.13
5504 AT&T, 美 10개 도시에 5G 서비스 개시 2019.12.13
5503 미셸 오바마 "툰베리, 아무도 너의 빛을 바래게 하지 말라" 응원 2019.12.13
5502 아베, '벚꽃 스캔들' 공세에 "야당, 정책 외 논쟁에 많은 시간 할애" 2019.12.13
5501 시진핑, 마카오 반환 20주년 기념식 참석키로 2019.12.14
5500 日내년도 예산안 1100조원 '사상 최대'…방위비 8년 연속 증가 2019.12.14
5499 美대법원 "트럼프 납세자료 제출 3건, 내년 3월 심리" 2019.12.14
5498 美대법원 "트럼프 납세자료 제출 3건, 내년 3월 심리"(종합) 2019.12.14
5497 日납북자 가족 "김정은, 인권침해 거듭한 통치자 될 것인가" 2019.12.14
5496 英존슨, 표심 바꾼 잉글랜드 북부 찾아 감사인사 2019.12.14
5495 美므누신 "미·중 2단계 무역합의, 여러 단계로 진행될 것" 2019.12.14
5494 존슨, 英북부 찾아 "정말 놀라운 일…신뢰에 보답하겠다"(종합) 2019.12.14
5493 유엔 기후총회 교착 상태 지속…칠레 타협안, 합의 가능할까? 2019.1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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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483 "한일 외교장관, 스페인서 회담 일정 조정 어려워 무산" NHK 2019.12.14
5482 [2019 국제 10대 뉴스]③트럼프, 우크라이나 스캔들로 탄핵위기 2019.12.14
5481 文대통령, 16일 비건 美대표 접견…북미 비핵화 해법 논의(종합) 2019.12.14
5480 비건 특별대표 "북한에 비핵화 요구 美방침 변함 없다" 2019.12.14
5479 [2019 국제 10대 뉴스]③트럼프, 우크라이나 스캔들로 탄핵위기 2019.12.14
5478 유엔 기후총회 이틀째 연장..."일부 합의 보류한 채 폐막 가능성" 2019.12.14
5477 [2019 국제 10대 뉴스]③트럼프, 우크라이나 스캔들로 탄핵위기 2019.12.14
5476 "중국 지도부, 홍콩시위 해결 대책 강구 지시" 공산당 관계자 2019.12.14
5475 [2019 국제 10대 뉴스]③트럼프, 우크라이나 스캔들로 탄핵위기 2019.12.14
5474 "北노동자 송환 끝나면 평양·블라디보스토크 항공편 중단" 2019.12.14
5473 [2019 국제 10대 뉴스]③트럼프, 우크라이나 스캔들로 탄핵위기 2019.12.14
5472 [올댓차이나] 중국도 대미 추가관세 3361품목에 발동 유예 2019.12.14
5471 [2019 국제 10대 뉴스]③트럼프, 우크라이나 스캔들로 탄핵위기 2019.12.14
5470 文대통령, 내일 美 비건 접견…북미 돌파구 '승부수' 제시하나 2019.12.15
5469 도쿄올림픽 주경기장 완공...아베 "일본의 힘 세계에 과시" 2019.12.15
5468 [2019 국제 10대 뉴스]③트럼프, 우크라이나 스캔들로 탄핵위기 2019.12.15
5467 "美, 내주 아프간 주둔 미군 4000명 철수 발표" 2019.12.15
5466 스코틀랜드서 압승한 SNP, "2020년 하반기 새 독립 주민투표 추진" 2019.12.15
5465 필리핀 남부 민다나오섬 규모 6.8 지진…최소 3명 사망 2019.12.15
5464 자리 없어서 바닥에…환경운동가 툰베리 사진에 독일철도 발칵 2019.12.15
5463 트럼프 측근 의원 "北, ICBM으로 가면 트럼프와 '윈윈' 기회 파괴" 2019.12.15
5462 '프랑스 누벨바그 아이콘' 안나 카리나, 79세로 별세 2019.12.15
5461 美 USTR 대표" 미중 1단계 합의 이뤄져…대중 수출 규모 2배로" 2019.12.15
5460 "美, 특수작전 군사 기지 무단 침입한 中 대사관 직원 추방" 2019.12.15
5459 커들로 "USMCA·미중 1단계 합의, 내년 美 GDP에 0.5% 도움" 2019.12.15
5458 USMCA 난항…'美 노동 조사관 파견' 조항에 멕시코 강력 반발 2019.12.15
5457 이라크 북부에서 IS공격 재개.. 경찰관 2명 등 숨져 2019.12.15
5456 라이트하이저 "2단계 미중 무역협상 일정 안 정해져…中에 달려"(종합) 2019.12.15
5455 "보잉, 16일 737맥스 관련 발표할 듯…생산중단 유력"WSJ 2019.12.15
5454 "멕시코 과달라하라서 발굴된 유해, 최소 50명의 것" 2019.12.15
5453 엔화, 미중합의 따른 엔 매도 일단락 1달러=109엔대 중반 반등 출발 2019.12.15
5452 일본 증시 하락 출발…닛케이지수 0.28%↓ 2019.12.15
5451 "USMCA 만으론 멕시코 경제성장 촉진 못해 "-싱크탱크 2019.12.15
5450 미 상원 민주 의원들, 볼턴·멀베이니에 탄핵조사 증언 요구 2019.12.15
5449 12월 일본 기업물가 전망 1년후 0.8%↑...9월보다 0.1%P 둔화 2019.12.15
5448 美공화, 상원서 트럼프 탄핵안 '신속 부결' 공언…민주당 반발 2019.12.15
5447 [올댓차이나] 중국, 내년 중소기업 자금조달 코스트 50bp 인하 2019.12.15
5446 [올댓차이나] 홍콩 증시, 이익확정 매물에 반락 개장...항셍 0.15%↓ 2019.12.15
5445 시진핑·캐리 람 만남 앞두고 홍콩 주말시위 지속…16명 체포 2019.12.15
5444 트럼프 탄핵대응팀 "탄핵재판 관련 공화당과 협조할 권한 있어" 2019.12.15
5443 文대통령, 비건 美대표 접견…북미 비핵화 해법 논의 2019.12.15
5442 [올댓차이나] 중국 11월 산업생산 6.2% 증가..."5개월 만에 큰폭" 2019.12.15
5441 [올댓차이나]베이징시, 자율주행차 운행실험서 사람 탑승 허가 2019.12.15
5440 [올댓차이나]11월 중국 신축주택 가격 0.3%↑...1년9개월래 저수준 2019.12.15
5439 '총선 참패' 英노동당, 새 대표 선출 절차돌입…女대표 탄생? 2019.12.15
5438 미 육사·해사, 생도들의 백인우월주의 '手신호' 조사 2019.12.15
5437 10월 일본 3차산업 활동지수 4.6%↓..."기조판단 하향" 2019.12.15
5436 文대통령 "한반도 평화 진전 노력 당부"…비건 "포기 않고 최선"(종합) 2019.12.15
5435 정부, 나이지리아 액화플랜트 수출 사업에 정책금융 지원키로 2019.12.15
5434 리커창, 람 홍콩 행정장관에 "반정부 폭력·혼란 끝내라" 2019.12.15
5433 골드만삭스, 북극에서 석유시추·석탄개발 투자 중단 발표 2019.12.15
5432 [올댓차이나] 미중, 뉴욕 상장 중국기업 재무제표 공동검증 협의 2019.12.16
5431 [올댓차이나] 중국 증시 상승 마감…상하이지수 0.56%↑ 2019.12.16
5430 日, 2021년부터 '드론 등록제' 의무화 실시…테러·스파이 방지 2019.12.16
5429 日, 새 정보수집 위성 내달 27일 발사…"北미사일 시설 등 정찰 활용" 2019.12.16
5428 오바마 "모든 나라 여성이 통치하면 더 잘 살게 될 것" 2019.12.16
5427 호주 보건당국 "안전한 음주, 표준음료로 일평균 1.4잔" 2019.12.16
5426 中외교부 "미국, 중국 외교관 추방 결정 철회해야" 2019.12.16
5425 중국 경찰, '실종' 홍콩男 체포…"7년 도주한 지명수배범" 2019.12.16
5424 우버, 내년 전기자전거·스쿠터 집중투자…유럽시장 공략 2019.12.16
5423 일, 폭력적 은둔형 외톨이 아들 살해한 전사무차관에 6년 징역형 2019.12.16
5422 필리핀, 1200만 명이 '외노자'로 일하며 한달 3.5조원 송금 2019.12.16
5421 '수출규제 논의' 한일 국장급 정책대화, 10시간만에 종료 2019.12.16
5420 중 시진핑, 캐리 람 장관 만나 '비상한 시기의 용기' 칭찬 2019.12.16
5419 존슨, 20일 '브렉시트 합의안' 의회 상정...EU 탈퇴 시동 2019.12.16
5418 이란, "제재는 전쟁 그 자체"…美재무장관 발언에 반박 2019.12.16
5417 獨, 수송연료의 CO2 배출값 톤당 3.2만원으로 상향 에정 2019.12.16
5416 FIFA, 블라터·플라티니 상대로 200만 스위스프랑 반환 소송 2019.12.16
5415 미중 무역협상 부분 합의에 뉴욕증시 상승세 출발 2019.12.16
5414 가지야마 日경산상 "韓日이 대화한 것이 하나의 진전"(종합2보) 2019.12.16
5413 '트럼프 최측근' 그레이엄 의원 "트럼프, 이번주 아프간 철군 발표" 2019.12.16
5412 트럼프 "대선 토론 위원회 편파적"...불참 가능성 시사 2019.12.16
5411 트럼프 감세에 美 대기업 법인세 실효세율 30여년만에 최저 2019.12.16
5410 인텔, 인공지능 스타트업 '하바나 랩스' 20억달러에 인수 2019.12.16
5409 기생충, 美 샌프란시스코 비평가협회서 감독·각본·외국어영화상 수상 2019.12.16
5408 美하원 동아태소위원장 "도발은 北 이익에 부합 안해" 2019.12.16
5407 美 언론 "북미협상 전망 어두워…연말 위성 발사 가능성↑” 2019.12.16
5406 로이터 "트럼프, 미국이 北 주시 중…뭔가 한다면 실망"(1보) 2019.12.16
5405 ASEM 외교장관들 "한반도 비핵화, 세계 평화에 긴요" 2019.12.16
5404 중국 임산부 '원정출산'투어 조직한 미 여성에 10개월형 2019.12.16
5403 로이터 "러·중, 유엔 안보리에 대북제재 일부 해제 제안" 2019.12.16
5402 바그다드 시위에서 16세 소년 시신 거리에 걸려 논란 2019.12.16
5401 보잉, '추락사고' 737맥스 생산 중단키로 2019.12.16
5400 "北, ICBM급 미사일 발사시 UN '석유' 제재 받을듯" 2019.12.16
5399 중·러, 안보리 대북제재 일부 해제 요청…남북 철도·北노동자 송환 포함(종합) 2019.12.16
5398 美 "멕시코에 노동감독관 안 보내"…"USMCA 이상 無" 2019.12.16
5397 '영구불멸' 푸틴 대통령?…'정치대안' 고민하는 러시아 지식인들 2019.12.16
5396 미 남부 5개주에 트위스터 강타, 건물 붕괴로 최소1명 사망 2019.12.16
5395 머라이어 캐리 캐럴, 발표 25년 만에 빌보드 '핫100' 1위 2019.12.16
5394 英존슨 '미니 개각' 단행…정부 조직 개편은 브렉시트 후로 2019.12.16
5393 "文의장 강제징용 기금안, 난제투성이…日정부 주시"요미우리 2019.12.16
5392 머라이어 케리 캐롤송, 25년 만에 빌보드 1위 '역주행' 2019.12.16
5391 美의회, 1.4조달러 예산안 합의…21세 흡연연령 등 주요내용(종합) 2019.12.16
5390 英존슨 "브렉시트 전환기 연장 없다"…관련법안 발표 2019.12.16
5389 에스토니아 대통령·장관,핀란드총리에 "여종업원" 발언 사과 2019.12.16
5388 브라질 넷플릭스서 '동성애자 예수' 등장…1300만명 "영상 삭제하라" 2019.12.16
5387 中 PC 레노버 창업자 류촨츠, 회장직서 은퇴 2019.12.16
5386 日,WTO·ICJ 일본인 취업 지원…'후쿠시마 분쟁' 역전패 충격? 2019.12.16
5385 "美기술기업들, '화웨이 부품금지' 정부 요구 거부"FT 2019.12.16
5384 홍콩 정부 "본토 기관, 강주아오 대교서 정당하게 법 집행" 2019.12.16
5383 아프간 어린이, 하루 평균 9명 사상…살아남은 게 '기적' 2019.12.16
5382 손정의 "AI, 대입시험 과목으로 지정해야" 2019.12.16
5381 '총선 압승' 英존슨, 브렉시트 일정은?…20일 합의안 발표 2019.12.17
5380 방탄소년단 '맵오브더솔', 프랑스음반협회 '골드'···판매량 5만장↑ 2019.12.17
5379 日영토·주권전시관, 내년 1월 확장 이전…독도 자료 포함 2019.12.17
5378 美역사학자 750여명 "트럼프 탄핵안 찬성"…하원에 공개서한 2019.12.17
5377 한국 성평등 108위…WEF "남녀간 경제격차 커" 2019.12.17
5376 국제대회 출전 금지 당한 러시아 "올림픽용 특수 깃발 만들겠다" 2019.12.17
5375 파키스탄, 무샤라프 前파키스탄 대통령 반역죄로 사형 판결 2019.12.17
5374 中외교부 "한반도 문제 해결위해 6자회담 회복시켜야" 2019.12.17
5373 여전한 한한령에도…中 진출 활발한 한국 뮤지컬, 이유는 2019.12.17
5372 유럽우주국, 외계 행성 탐사할 망원경 발사 하루연기 2019.12.17
5371 중국 첫 국산 항공모함 '산둥호' 실제 취역…시주석 참석 2019.12.17
5370 러시아 장거리 폭격기, 고장으로 동체 착륙… "무기 안 실어" 2019.12.17
5369 [올댓차이나] 10월 중국 미국채 보유고 1조1016억$..."4개월째 감소" 2019.12.17
5368 [올댓차이나]시위 장기화 홍콩서 4월 이래 투자자금 50억$ 유출 2019.12.17
5367 다시 이들립주 공격에 나선 시리아 정부군에 민간인 11명 사망 2019.12.17
5366 프랑스, '연금 개편 반대' 추가 시위…교통대란도 계속 2019.12.17
5365 [올댓차이나] 화웨이, 영국에 차세대 5G 연구개발 거점 설치 2019.12.17
5364 고르바초프 "오직 미치광이만이 핵전쟁 시작할 것" 2019.12.17
5363 영국 총리실 "기업들, EU 관세체제 바깥의 삶 준비해야" 2019.12.17
5362 11월 미국 산업생산 1.1% 상승..."자동차 생산 회복" 2019.12.17
5361 푸틴·에르도안, 통화...내달 이스탄불서 '가스관 개통식' 2019.12.17
5360 日공동여당, 중동에 자위대 파견 양해..."안보법 후 첫 본격 파병 실행" 2019.12.17
5359 미 태평양 공군사령관 "'북한 성탄선물' 장거리 미사일 예상" 2019.12.17
5358 유럽 증시, 미중합의 기대·브렉시트 불안 교차로 혼조 마감...런던 0.08%↑ 2019.12.17
5357 10월 미국 구인 건수 726만7000건...전월비 23만5000건 상승 2019.12.17
5356 이란, 18일 지역 안보대화 테헤란서 개최...중·러·인 등 참가 2019.12.17
5355 유엔 총회, 18일 '북한 인권 결의안' 무표결 채택 예정 2019.12.17
5354 뉴욕 증시, 미중 무역전쟁 휴전 기대에 최고치 경신 마감...다우 0.11%↑ 2019.12.17
5353 온두라스, 교도행정에 '비상사태'선언.. 전원 경찰로 교체 2019.12.17
5352 60명 진료받은 휴스턴의 수은 누출은 19세 절도범 소행 2019.12.17
5351 "北 ICBM 발사 시 美의 최대압박 더 세져"…"코피작전 논의 無" 2019.12.17
5350 방탄소년단, 미국 새해맞이 연다 2019.12.17
5349 美남부, 토네이도에 4명 사망·12명 부상…1만 가구 정전 2019.12.17
5348 우크라이나 수도에서 시위로 26명 체포, 경찰 17명 부상 2019.12.17
5347 일, 11월 8727억원 무역적자 기록…2달만에 적자 복귀 2019.12.17
5346 中스촨성에서 매몰된 광부 13명 80시간만에 구조 2019.12.17
5345 펠로시, 트럼프 탄핵찬성 투표 독려…"누구도 법 위에 있지 않아" 2019.12.17
5344 "안보리 대북 제재 일부 해제해야" 中전문가 2019.12.17
5343 베네수엘라 의회, 원격 투표·토론 허용…'내년 의장 선거용' 2019.12.17
5342 폴란드 대법원, "정부 사법개혁으로 EU서 축출될 수도" 경고 2019.12.17
5341 미 국무부 "의회의 아르메니아 학살 인정, 트럼프 공식 정책 아냐" 2019.12.17
5340 하얀 헬멧 "정부군 공습으로 여성·아이 등 22명 사망" 2019.12.17
5339 英파운드, 하드브렉시트 우려 되살아나…이틀 연속 큰폭 하락 2019.12.17
5338 지난해 세계 부채 총계 188조달러로 사상 최대 2019.12.17
5337 P4G 정상회의 준비기획단 오늘 발족...행사 준비 돌입 2019.12.17
5336 "北 서해 발사장서 위성 발사 징후 포착되지 않아" 38노스 2019.12.17
5335 인니서도 아프리카돼지열병 발생…정부, 여행객 검역 강화 2019.12.17
5334 KGB 요원이었던 '푸틴'은 어떻게 대통령이 됐을까? 2019.12.17
5333 대북 은행거래제한 서명 남겨둔 트럼프, 선택은? 2019.12.17
5332 일본 미투운동 상징 이토 시오리 기자, 손배소송 승리 2019.12.17
5331 美, 터키 발주 F-35 회수 예산 책정…터키, 대응조치 예고 2019.12.17
5330 文대통령 "평화경제, 스웨덴이 증명…양국 기업에 더 많은 기회" 2019.12.17
5329 [전문]문재인 대통령의 한·스웨덴 비즈니스 서밋 기조연설 2019.12.17
5328 푹푹 찌는 호주, 전국 40도 기록…기후변화에 가뭄·산불 2019.12.17
5327 美법원 "스노든 회고록·강연 수익 못 가져가" 판결 2019.12.17
5326 일본 정부 "러시아, 일본 선원 조속히 석방해야" 2019.12.17
5325 墺 호텔 주인, "로비에 나치 사진" 후기에 소송 걸었다가 망신 2019.12.17
5324 [올댓차이나] 중국 증시 하락 마감…상하이지수 0.18%↓ 2019.12.18
5323 印尼 곳곳서 뱀 출몰…가정집에서 '새끼 코브라' 붙잡혀 2019.12.18
5322 美 제이 레노, 또 韓 비하…개 사진 보며 "한식 메뉴" 2019.12.18
5321 美, 담배 구매 최소 연령 18→21세 상향 임박…업계도 '지지' 2019.12.18
5320 빈 국립오페라 발레학교, 체중조절 위해 학생들에 흡연 권고 2019.12.18
5319 홍콩서 고속도로 달리던 버스, 나무 들이받아 5명 사망 2019.12.18
5318 시진핑, '반환 20년' 마카오 방문..."일국양제 충실 이행" 2019.12.18
5317 중일 국방수장, 中서 회담…한반도 비핵화 위한 협력 심화 합의 2019.12.18
5316 푸조와 피아트-크라이슬러, 구속력있는 합병계약 체결 2019.12.18
5315 마크롱, '佛연금 개편' 강행 방침...반발 고려해 개선 여지 2019.12.18
5314 미국 하원 트럼프 탄핵 표결절차 시작…"민주주의 정의의 순간" 2019.12.18
5313 EU집행위원장 "브렉시트 이후 무역 합의 못하면 英이 더 피해" 2019.12.18
5312 '세계 이주민의 날'...유엔 "배척 말고 연대· 관용 보여야" 2019.12.18
5311 中,제재완화 주장…"결의안, 북미 교착 타개 위한 것" 2019.12.18
5310 유럽증시 혼조 마감...트럼프 탄핵안 표결·브렉시트 주시 2019.12.18
5309 트럼프, 탄핵안 표결 앞서 '폭풍 트윗'..."美에 대한 공격!"(종합) 2019.12.18
5308 러일 외무수장 오늘 회담…평화조약 체결 협상 나서 2019.12.18
5307 "文의장 강제징용 기금 법안, 성립은 불투명"日언론 2019.12.18
5306 트럼프 다음 무역 표적은 인도?...나바로 "관세 낮춰야" 2019.12.18
5305 미 법무부, 최다 범죄율 7대 도시에 "무자비한 추격작전" 2019.12.18
5304 쿠바 "미국이 쿠바의사의 외국 파견까지 막는다" 맹비난 2019.12.18
5303 트럼프, 하원 탄핵표결 중 미시간서 '재선 유세' 2019.12.18
5302 미 경찰, 트럼프의 '마러라고 클럽 사건' 공개수사 착수 2019.12.18
5301 "中, 500억달러 美 농산물 수입, 실현 어려워" WSJ 2019.12.18
5300 일본 증시, 이익확정 매물에 속락 출발...01%↓ 2019.12.18
5299 올해 中 박스오피스 10위 중 8편이 자국 영화…할리우드 뒷전 2019.12.18
5298 [속보] 美하원, 트럼프 '의회방해' 탄핵도 곧 표결 시작 2019.12.18
5297 [속보] 美하원, 트럼프 탄핵 가결…'찬성' 230표· '반대' 197표 2019.12.18
5296 트럼프, 하원에 의해 탄핵 당해…美역사상 세번째 2019.12.18
5295 [속보] 美 하원, 트럼프 '의회방해' 탄핵도 가결 2019.12.18
5294 [올댓차이나] 위안화 기준치 1달러=7.0025위안으로 0.08% 반락 2019.12.18
5293 백악관, 하원 탄핵안 가결에 "美역사상 가장 부끄러운 일" 2019.12.18
5292 [올댓차이나] 홍콩 증시, 강보합 출발 후 이익매출에 반락...H주 0.65%↓ 2019.12.18
5291 펠로시, 트럼프 탄핵소추안 상원 이송 연기?…"지켜보자" 신중자세 2019.12.18
5290 매코널 美상원 공화당 원내대표 "19일 오전 연설" 2019.12.18
5289 일본은행, '단기금리 -0.1% 장기금리 0%' 현행 금융정책 동결(종합) 2019.12.18
5288 [올댓차이나]“미중 1단계 합의로 브라질 대중 농산물 수출 100억$ 축소” 2019.12.18
5287 "2019년도 일본 실질 성장률 0.6%...내년도 0.5%" 민간예측 2019.12.18
5286 "트럼프 탄핵 반대"한 민주당 의원 3명 누구? 2019.12.18
5285 스가 日관방장관, 방일 韓관광객 감소에 "국민간 교류 계속돼야" 2019.12.18
5284 "펠로시 하원의장, 트럼프의 최대 정적 등극" WP 2019.12.18
5283 BMW·다임러, 북미 및 영국 등에서 차량 공유 서비스 철수 2019.12.18
5282 트럼프, 탄핵안 가결에 폭풍 리트윗… '손가락질' 사진도 2019.12.18
5281 중국, 북한 정세 긴장 고조에 "자제와 타협" 거듭 촉구 2019.12.18
5280 일본 증시, 이익확정-트럼프 탄핵소추에 속락 마감...0.29%↓ 2019.12.18
5279 펠로시 가슴에 '공화국의 지팡이' 브로치, 무슨 메시지? 2019.12.18
5278 하라리 레바논 총리, "차기 총리 안 맡는다" 거듭 천명 2019.12.18
5277 펠로시 "탄핵 매니저 선정 아직"…'탄핵 매니저' 뭐기에 2019.12.18
5276 트럼프 탄핵에 주식시장은 '차분' …상원서 부결 전망 때문 2019.12.19
5275 올해 유튜브 최고수익 1위 8세 소년…3위도 5세 소녀 2019.12.19
5274 미국서 올해 66개 유니콘기업 탄생…전년 대비 8개↑ 2019.12.19
5273 英중앙은행 해킹 당했다…기자회견 내용 사전 유출 2019.12.19
5272 [올댓차이나] 홍콩 증시, 이익확정 매물에 반락 마감...H주 0.35%↓ 2019.12.19
5271 푸틴, "기후변화는 위협"…'가짜'라는 트럼프와 대조 2019.12.19
5270 푸틴, "트럼프 탄핵은 억지로 뜯어맞춘 것, 상원 거부" 2019.12.19
5269 네덜란드 법원, "여성에 대한 '추파' 야유금지는 표현의자유 저촉" 2019.12.19
5268 영 여왕, 2개월 만의 개원 연설..."브렉시트 1월31일 이행" 2019.12.19
5267 자동차없는 터키 섬, 관광객마차 말 80마리 병에 살처분…평소 노역 2019.12.19
5266 아베 총리, 23~25일 중국 방문…24일 문대통령과 회담 2019.12.19
5265 스코틀랜드 수반, 영 분리독립 주민투표 재추진 공식화 2019.12.19
5264 트럼프 "민주당, 상원에 탄핵안 넘기라...자동 패배할 것" 2019.12.19
5263 美 지난주 실업수당 23만4000건…1만8000건 감소 2019.12.19
5262 매코널 "하원 탄핵, 성급· 불공평...민주, 상원 송부 겁내" 2019.12.19
5261 푸틴 "한미일 군사동맹 역효과 뿐...러중은 추구 안 해" 2019.12.19
5260 유럽증시 혼조세 마감...트럼프 탄핵·브렉시트 정국 주시 2019.12.19
5259 러시아, 연방보안국 청사 인근서 총격…"3명 사망" 2019.12.19
5258 시진핑, 마카오서 캐리 람 또 만나…지지 재천명 2019.12.19
5257 푸틴 "한미일 동맹 역효과...美미사일 日 배치 주시"(종합) 2019.12.19
5256 美민주, 트럼프에 서한 "'화염과 분노' 말고 대북 외교계획 필요" 2019.12.19
5255 브라질의 심령치료사, 성폭행 4건 혐의로 19년형 받아 2019.12.19
5254 러 연방보안국 청사 인근서 총격…1명 사망·5명 부상(종합) 2019.12.19
5253 영, 새 EU탈퇴법 공개...정부의 브렉시트 권한 대폭 확대 2019.12.19
5252 미국 하원, 북미무역협정 USMCA 개정안 통과 2019.12.19
5251 뉴욕 증시, 탄핵 정국에도 최고치 기록…S&P 사상 첫 3200선 돌파 2019.12.19
5250 38노스 "北서해발사장서 움직임 포착…미사일 발사 임박은 아닌듯" 2019.12.19
5249 日스가 관방 "한일 정상회담, 양국 관계에 극히 중요" 2019.12.19
5248 노바티스, 24억원 짜리 치료제 "추첨해 공짜로 드립니다" 2019.12.19
5247 "伊 환자 생존율, 보건시스템 덕에 유럽평균보다 높아" 2019.12.19
5246 日상공회의소 회장, 文의장 강제징용안 "찬성할 수 없어" 2019.12.19
5245 10월 일본 실질임금 0.4%↓..."속보치서 감소로 전환" 2019.12.19
5244 미교통안전청 "지난해 2명 사망 테슬라 사고는 과속 탓 " 2019.12.19
5243 로하니 이란 대통령 방일…아베,자위대 중동 파견 설명 방침 2019.12.19
5242 [올댓차이나] 리커창 "내년 중국경제 더 큰 하방압력 직면" 2019.12.19
5241 北노동자 송환시한 임박…FT "러·중에서 수천명 귀국 안해" 2019.12.19
5240 [올댓차이나] 중국 증시, 인민은행 자금공급에 강보합 개장 2019.12.19
5239 [올댓차이나] 홍콩 증시, 약보합 개장 후 반등세...H주 0.35%↑ 2019.12.19
5238 비건, 北 접촉 무산 우려에 靑 "북미, 대화 유지 노력 중" 2019.12.19
5237 "중국 국영기업 채무불이행 증가 전망"CNBC 2019.12.19
5236 트럼프 대선캠프, 민주당 TV토론에 "가능성 있는 후보 없어" 2019.12.19
5235 中, 美민주 경선후보 TV토론 생방송 중단…홍콩·위구르 발언에 2019.12.19
5234 일본 증시 하락 마감…닛케이지수 0.20%↓ 2019.12.19
5233 홍콩경찰, 시위대 지원 모금 104억원 동결…"돈세탁 혐의" 2019.12.19
5232 미국, 이란 추가 제재 단행…종교 자유 특별우려국 재지정 2019.12.19
5231 트럼프 '탄핵재판', 누가 증언대에 서나…볼턴 등 거론 2019.12.19
5230 [올댓차이나] 중국, 내달 유동성 핍박에 지준율 0.5%P 인하 가능성 2019.12.20
5229 [올댓차이나] 중국 증시, 이익확정 매물에 반락 마감...창업판 1.05%↓ 2019.12.20
5228 비건, 중국과 대북문제 협의 후 귀국길...'북한과 접촉 확인 안해" 2019.12.20
5227 [속보]일본 경산성, 포토레지스트 韓 수출규제 일부 완화 2019.12.20
5226 파리 법원, 구조조정 3년동안 19명 자살했던 오랑즈에 '괴롭힘' 유죄 2019.12.20
5225 바이든 "한국 등과 동맹 재건해 단합된 대중 압박해야" 2019.12.20
5224 아베, 이란 대통령과 회담…해상자위대 중동 파견 설명 2019.12.20
5223 프랑스 연말연시 연금시위 계속...내달 9일 추가 총파업 2019.12.20
5222 [속보]브렉시트 이행법, 영 하원 첫 관문 통과 2019.12.20
5221 英 엘리자베스 여왕의 98세 남편 입원…"응급 상황 아냐" 2019.12.20
5220 스페이스엑스와 유인우주선 다투는 보잉의 우주캡슐, 발사됐으나… 2019.12.20
5219 브렉시트 이행법, 하원 관문 통과...1월 탈퇴 기정사실화 2019.12.20
5218 트럼프 "시진핑과 북한 등 대화...중국과 협력 중" 2019.12.20
5217 美 국방장관 "北과 외교 재개 바라지만, 싸워 이길 준비돼" 2019.12.20
5216 트럼프 재선캠프 "하원 탄핵 이틀만에 후원금 1000만 달러" 2019.12.20
5215 美 합참의장 "북한과 어떤 경우에 대해서도 준비돼"(종합) 2019.12.20
5214 유럽 증시, 상승 마감...미중 무역 협상 불확실성 완화 2019.12.20
5213 펠로시, 트럼프 대통령에게 내년 2월4일 국정연설 요청 2019.12.20
5212 파운드 가치 상승, '브렉시트 이행법' 승인에 불확실성 완화 2019.12.20
5211 러시아, G8 복귀 거절?..."이젠 다른 중요한 모임 많아" 2019.12.20
5210 미중 정상 통화…시진핑 "북한문제, 대화 모멘텀 유지해야(종합) 2019.12.20
5209 한국계 모르스 단, 美국무부 국제형사사법대사 상원 인준 승인 2019.12.20
5208 美유나이티드 항공, 내년 6월까지 보잉 737 운행 중단 연기 2019.12.20
5207 트럼프, 국방수권법 서명…'주한미군 현재 수준 유지' 2019.12.20
5206 로스美상무장관, 중국과 무역협상서 '첨단기술' 협의 시사 2019.12.20
5205 "캐리람, 시위대 일부 요구 中에 제안…中부정적 반응만" 2019.12.20
5204 "베트남 호찌민서 한국인 여성, 강도 사건으로 사망" 2019.12.21
5203 온두라스 교도소에서 폭력사태…18명 사망·16명 부상 2019.12.21
5202 폴란드 하원, EU 경고에도 사법개혁 법안 승인 2019.12.21
5201 '흡연 권고' 빈 국립오페라 발레학교 경영진 해고 2019.12.21
5200 인도 '시민권법 개정안' 반대 시위 확산…20명 사망 2019.12.21
5199 中, 트럼프 서명 '美국방수권법'에 "내정간섭" 반발 2019.12.21
5198 佛 마크롱 대통령 "말리 작전 과정서 테러리스트 33명 사살" 2019.12.21
5197 러시아·우크라,이달 만료 천연가스 공급·운송 계약 5년 연장 2019.12.21
5196 칠레경찰의 진압차량 2대가 시위대원 협공, 항의시위 확산 2019.12.21
5195 미 인기만화 "가필드" 30여년 원고 1.1만장 경매 2019.12.21
5194 트럼프 "미-중, 매우 빠른 시일 내 1단계 무역합의 서명" 2019.12.21
5193 과테말라 고원 지대 마을에서 성 토마스 축제 2019.12.21
5192 한반도 정세 '슈퍼위크'…文대통령, 北·中·日 현안 돌파 승부수 2019.12.21
5191 트럼프, 존슨 영 총리에 내년 초 방미 초청 2019.12.21
5190 가니 아프간 대통령, 재선…3개월 지연 끝 대선 결과 발표 2019.12.22
5189 미 라스베이거스 아파트 화재로 6명 사망…난방 안돼 스토브 사용 2019.12.22
5188 CNN, "북한 ICBM 발사대 관련 시설 신축 및 확장 흔적"(종합) 2019.12.22
5187 미 시카고 주택가서 추모 파티중 총격으로 13명 부상 2019.12.22
5186 러시아, 美 가스관 사업 제재에 대응 시사 2019.12.22
5185 마크롱 "월 2500만원 연금 안받을테니 파업 중단하라" 2019.12.22
5184 '색채의 마술사' 프랑스 디자이너 웅가로 별세 2019.12.22
5183 "이스라엘, 시리아로 미사일 발사하고 있다"-시리아국영 TV 2019.12.22
5182 "美, 1월 중순 한미일 외교장관 회담 추진 중"日언론들(종합) 2019.12.22
5181 트럼프, 브라질 철강·알루미늄에 관세 부과 안 하기로 2019.12.22
5180 에르도안 "시리아 난민 8만명 터키로 행진…22일 러시아와 대책 논의" 2019.12.22
5179 "하노이서 '김정은 무시'가 트럼프의 최대 실수" WP 2019.12.22
5178 뉴질랜드 화이트섬 화산폭발 사망자 19명으로 늘어 2019.12.22
5177 볼리비아, '리마 그룹' 합류…反 마두로 전선 형성 2019.12.22
5176 남태평양 통가, 팡가이 부근서 규모 5.2지진 발생 - USGS 2019.12.22
5175 文대통령, 베이징 향해 출발…한중일 정상외교 일정 시작 2019.12.22
5174 볼턴 "美정부, '대북 정책 실패' 인정해야…북 도발시 매우 이례적 조치 필요" 2019.12.22
5173 美, 화웨이 견제 위해 자국 기업에 '오픈소스 5G 기술' 개발 독려 2019.12.22
5172 우버 전 CEO 캘러닉, 2조9000억원 규모 우버 주식 팔아 2019.12.22
5171 에르도안 "시리아 난민 8만명 터키행…더 수용 못해"(종합) 2019.12.22
5170 '우크라 대통령 통화' 90분만에…백악관, 군사원조 중단 지시 2019.12.22
5169 ICC "美, 아프간 전범조사에 '비자취소'로 보복…매우 유감" 2019.12.22
5168 日평화자료관, 일본군 위안소 지도 10년만에 개정 공개 2019.12.22
5167 文대통령, 중국 도착…베이징서 시진핑과 정상회담 돌입 2019.12.22
5166 '미국판 블랙아이스 참사' 69중 추돌사고…최소 51명 부상 2019.12.22
5165 文대통령, 시진핑과 정상회의 시작…'북핵·한중 관계 회복' 논의 2019.12.22
5164 채팅앱 '투톡', UAE의 스파이 도구…구글·애플 스토어에서 퇴출 2019.12.22
5163 크로아 대선, 전 총리·현 대통령 결선 진출…내달 5일 맞대결(종합) 2019.12.22
5162 이스라엘, 시리아 수도 공습…방공부대 대응 사격 2019.12.22
5161 文 "북미 대화 위해 긴밀 협력"…시진핑 "지역 평화에 공감대"(종합) 2019.12.22
5160 아베 "국가간 약속 지켜야"…징용문제 타개 위한 대응 韓에 요구 2019.12.22
5159 日문부과학상, 25일 한국 방문…한중일 장관회의 참석 2019.12.22
5158 모디 "印무슬림, 차별걱정할 필요없어"…反시민권법 시위 진화 나서 2019.12.22
5157 英 거리화가 뱅크시 ,'분리장벽 예수탄생'상 발표 2019.12.22
5156 1년 전 시진핑 '맹자' 덕담 꺼낸 文…북미 대화 간절함 반영 2019.12.22
5155 英 마트에서 산 카드 열자 "우린 中 재소자, 도와달라" 글귀 2019.12.22
5154 트럼프, 풍력발전에 반감 표출…"새가 죽는데 왜 문제 안삼나" 2019.12.22
5153 일 증시, 4영업일만에 소폭 반등 마감…닛케이 0.02%↑ 2019.12.22
5152 "ECB, 내년 인플레 목표 2% 조금 못미치게 조정할듯" FT 2019.12.22
5151 北노동자 30여명, 철수시한 후 러시아 블라디보스토크 입국 2019.12.23
5150 이스라엘 대법원, '부패 혐의' 네타냐후 총리 적격성 여부 심리 2019.12.23
5149 네이버-소프트뱅크, 라인·야후재팬 경영통합 본계약 완료 2019.12.23
5148 靑 "중러 대북제재 완화 결의안에 주목…다양한 국제적 노력 필요" 2019.12.23
5147 사우디 법원, 카슈끄지 살해 혐의로 5명 사형 선고 2019.12.23
5146 프랑스 연금파업 계속...크리스마스 연휴 교통대란 우려 2019.12.23
5145 中시진핑-日아베 정상회담…“새시대 위한 양국 관계 구축 위해 합의”(종합) 2019.12.23
5144 '737맥스 추락 논란' 보잉, CEO 교체..."리더십 변화 필요" 2019.12.23
5143 러시아 외무장관 "한반도 정세, 지역 위기로 발전할 수도" 2019.12.23
5142 상원 탄핵재판 언제 넘기나...트럼프·공화, 펠로시와 입씨름 2019.12.23
5141 독일 냉장 트럭서 11명 적발...숨 못쉬자 컨테이너 두드려 2019.12.23
5140 '손흥민 인종차별' 관중 체포...같은 첼시 팬들이 신고 2019.12.23
5139 美국방부 "한미 특전사 훈련 보도, 터무니 없고 위험" 2019.12.23
5138 미 하원, 트럼프 법률고문 맥간 소환..탄핵조항 추가 계획 2019.12.23
5137 美뉴욕증시, 中관세 인하 소식에 또 최고치 기록 다시 썼다 2019.12.23
5136 테슬라 주가 장중 420달러 돌파…머스크 "주가 높다 하하" 2019.12.23
5135 캐나다 밴쿠버 근해에서 규모 5.1~6.0 지진 4건 발생 2019.12.23
5134 "트럼프, 北 도발해도 '화염과 분노' 회귀 안 할 듯" 美 전직 관리들 2019.12.23
5133 시위 장기화 칠레 , 개헌여부 찬반 국민투표 4월 실시 2019.12.23
5132 "한일 외교, 24일 오전 청두서 회동"...양국 정상회담 최종 조정 2019.12.23
5131 사우디의 카슈끄지 판결에 '꼬리 자르기' 비판 쇄도 2019.12.23
5130 일본 증시, 뉴욕 증시 강세에 0.0% 상승 개장 2019.12.23
5129 美 IDFC "中의 대외투자,카드로 지은 집…신흥국 무너져" 2019.12.23
5128 "北, 2021년 넘으면 핵보유국…비핵화협상이 군축협상 될수도" 美전직관료들 2019.12.23
5127 日언론들 "아베, 시진핑에게 홍콩·위구르 우려 표명…文대통령과 대조적" 2019.12.23
5126 홍콩·중국 게이머들, GTA 5에서 시위대·진압경찰로 충돌 2019.12.23
5125 [올댓차이나] 위안화 기준치 1달러=7.0119위안...0.003%↓ 2019.12.23
5124 文 "한중일은 오랜 역사·문화 공유…세계서 가장 가까운 이웃" 2019.12.23
5123 [전문]文대통령의 한일중 비즈니스 서밋 모두발언 2019.12.23
5122 文대통령, 한중일 비즈니스 서밋…'3국 경제협력 방향' 제시 2019.12.23
5121 [올댓차이나] 리커창 "중소기업 차입비용 경감차 지준율 추가 인하" 2019.12.23
5120 文대통령 "한중일은 운명공동체…경제협력 더욱 강화 희망" 2019.12.23
5119 "北 ICBM 도발은 트럼프 모욕…마지막 기회 버리는 것" 美전문가 2019.12.23
5118 이란, 플루토늄 생산가능 아라크 중수로 가동…"원폭생산 의도없어" 2019.12.23
5117 [전문]文대통령 '제8차 한일중 정상회의' 모두발언 2019.12.23
5116 [속보]한중일 "북미 대화 실질적 진전 위해 공동 노력" 2019.12.23
5115 [속보]한중일 "환경·보건·고령화 협력 확대…미래동력 확보" 2019.12.23
5114 文대통령, 한중일 정상회의 참석…'3국 협력 비전' 채택 2019.12.23
5113 아베 "北 탄도미사일 발사, 제재 위반…지역 안전 심각 위협" 2019.12.23
5112 美볼턴 "북핵 용납불가? 美의 수사적 표현…위험 임박" 2019.12.23
5111 한중일 정상, 북한 문제 해결 향한 연대에 의견일치...HNK 등 2019.12.23
5110 "한중일 연대로 美 동북아 영향력 약화시켜야" 中전문가 2019.12.23
5109 "한중일 정상, 北비핵화 위한 3국 협력 확인"日언론들 2019.12.23
5108 [올댓차이나] 홍콩 증시, 지분조정에 약보합 마감...반일장 H주 0.15%↓ 2019.12.23
5107 [속보]文대통령 "지혜로운 한일 관계 조속히 도출하기를" 2019.12.23
5106 [속보]文대통령 "한일, 잠시 불편함 있어도 멀어질 순 없어" 2019.12.23
5105 "아베, 한일관계 개선하고 싶다"...양국 정상 1년3개월만에 회담 2019.12.23
5104 文대통령 "한일, 잠시 불편함 있어도 결코 멀어질 수 없어" 2019.12.23
5103 일본 증시, 뉴욕 증시 강세에 0.04% 상승 마감...거래 68개월래 최저 2019.12.23
5102 이란 안보당국, 반정부시위로 1500명 사망 보도 '부인' 2019.12.24
5101 [속보]文대통령 "日 수출규제, 7월 이전 수준으로 조속히 회복" 2019.12.24
5100 [올댓차이나] 중국 증시 상승 마감…상하이지수 0.67%↑ 2019.12.24
5099 [속보]아베 "한일, 수출 당국 간 대화 통해 문제 해결" 2019.12.24
5098 [속보]靑 "한일 정상, 강제징용 입장 차…대화 통한 해결 공감대" 2019.12.24
5097 [속보]靑 "한일 정상, 최근 정세 의견 교환…한미일 공조 강조" 2019.12.24
5096 [속보]아베 "납북자 문제 지지 요청"…文 "일본 노력 지지" 2019.12.24
5095 "北에 굴복 안 돼…핵보유 인정은 최악의 선택" 美전문가들 2019.12.24
5094 아프간 탈레반, 정부군 검문소 공격…정부군 7명 사망 2019.12.24
5093 아베 "한일관계 개선 원해"...문 "이웃끼리 대화 통해 현안 해결" 강조 日언론 2019.12.24
5092 [올댓차이] 상하이車·광저우車, 기술개발 등 포괄 전략제휴 합의 2019.12.24
5091 [올댓차이나] 中 은행단, 테슬라 상하이 공장에 1조6000억 융자 2019.12.24
5090 文대통령 발언 도중 日측이 한국 기자 철수 요구…결례 논란 2019.12.24
5089 아베 총리, "문 대통령에 한국측이 '징용' 해결책을 마련할 것을 분명히 요구" 2019.12.24
5088 日법원 "혐한 전단 배포금지"…"헤이트스피치 금지 큰 걸음" 2019.12.24
5087 베들레헴, 성탄축하 순례객들로 북적…곳곳서 행사 2019.12.24
5086 트럼프 "北성탄선물, 성공적으로 대처할 것…좋은 선물일수도" 2019.12.24
5085 사우디-쿠웨이트, 중립지역 원유생산 재개 합의…시점은 미정 2019.12.24
5084 성탄전날 브라질서 산사태로 7명 사망 2019.12.24
5083 이라크 국회, 무소속출마자의 기회 늘리는 새 선거법 통과 2019.12.24
5082 부르키나 파소, 지하드 공세로 군 80명 민간인 35명 사망 2019.12.24
5081 푸틴 "러시아, 세계 최초 극초음파 무기에 선두" 2019.12.24
5080 홍콩, 성탄절 전야에도 격렬 시위…최루탄·화염병 난무 2019.12.24
5079 日 언론 "1년3개월만의 한일 정상회담, 대화재개 자체 의미" 2019.12.24
5078 정세현 "北, 성탄절 조용히 넘어갈 것"…김준형 "北 이미 효과" 2019.12.24
5077 캐나다 브리티시컬럼비아주에서 규모 6.3 지진 발생 2019.12.24
5076 日증시, 이익 실현 매도에 하락 마감…닛케이 0.20%↓ 2019.12.24
5075 [올댓차이나]中 증시 혼조 마감…상하이종합지수 0.03%↓ 2019.12.25
5074 文대통령, 아베 만나 "징용 판결에 韓정부 관여 못해" 확언 2019.12.25
5073 靑 "시진핑 내년 상반기 방한 확정적…시기 조율만 남아"(종합) 2019.12.25
5072 이란 미그 전투기 추락…"조종사 두명 사망" 2019.12.25
5071 文대통령, 아베 만나서도 징용 문제 '원칙' 고수…"해법 찾자" 2019.12.25
5070 태국 감옥의 내부 감시카메라, 해킹 당해 온라인 중계 2019.12.25
5069 프란치스코 교황 "그리스도의 빛은 인간의 어둠보다 크다" 2019.12.25
5068 중국, 신형 SLBM 쥐랑-3 발사 실험...“미국 전역 타격 가능” 2019.12.25
5067 성탄절에도 홍콩 시위대·경찰 충돌···'최루탄 등 난무' 2019.12.25
5066 英 왕실, 필립공·해리 왕자 부부 빠진 성탄절 예배 2019.12.25
5065 러시아·이란·중국, 오는 27일 인도양서 연합 해상 기동훈련 2019.12.25
5064 독일인 "트럼프가 김정은·푸틴 보다 세계 평화 위협" 2019.12.25
5063 시리아 정부군 공세로 반군 거점 주민 20만명 피난길 2019.12.25
5062 '서핑 산타' 수백명 플로리다서 파도타기... 캐롤에 맞춰 2019.12.25
5061 "화웨이, 中정부로부터 최소 87조원 지원 받아"WSJ 2019.12.25
5060 미 동부男, 성탄절 파티에서 여친과 10대 아들에 흉기공격 2019.12.25
5059 美무장강도의 성탄선물…은행 턴 돈 뿌리며 "메리 크리스마스" 2019.12.25
5058 엔화, 해외 크리스마스 휴장에 1달러=109엔대 전반 반락 출발 2019.12.25
5057 日언론들 "中, 美견제 위해 아베 환대…日과 밀월 연출"(종합) 2019.12.25
5056 올해 세계 증시 시총 1경9700조원 증가…美가 견인 2019.12.25
5055 [올댓차이나] 中, 임대주택 시장 리스크 방지 위해 규제 강화 2019.12.25
5054 [올댓차이나] 중국, 민영기업 디폴트 대책 강화안 곧 발표 2019.12.25
5053 미 대선출마 블룸버그, 선거운동비 이미 1394억원 '펑펑' 2019.12.25
5052 트럼프, '북한인권 증진' 명시된 연방지출법안 서명 2019.12.25
5051 [올댓차이나] 부채 과다 中지방정부 11월 신규차입 '제로' 2019.12.25
5050 FT 선정 '2010년대를 만든 50인'…오바마·트럼프·베이조스·메시 등 2019.12.25
5049 美 연말 쇼핑시즌 소매판매 3.4% 증가…매장은 9300곳 폐점 2019.12.25
5048 일본 재무성 "11월 對한국 맥주 수출액 99.1% 감소" 2019.12.25
5047 홍콩 경찰, 24~25일 140명 체포…새해 첫날에도 시위 예고 2019.12.25
5046 "北 크리스마스 침묵, 비건 방중과 관련있는 듯" 러 전문가 2019.12.25
5045 [올댓차이나] 중국, 월경 EC 종합시험구 24개 도시에 신설 2019.12.25
5044 냉전시대 어린이에게 산타의 안전 보장한 케네디편지 전시 2019.12.25
5043 탈레반, 아프간서 평화운동가 무더기 납치…최소 26명 2019.12.25
5042 러시아 반정부 운동가, '강제징집'당해 북극기지로 끌려가 2019.12.25
5041 트럼프, 성탄절에도 펠로시 공격…"탄핵 사기" 2019.12.25
5040 [올댓차이나] 중국, 상업 아궤도 운반로켓 발사...첫 비행 성공 2019.12.25
5039 양갱 선물 안에 '현금' 3200만원…日,의원 수뢰스캔들로 발칵 2019.12.25
5038 일본 증시 상승 마감…닛케이지수 0.60%↑ 2019.12.25
5037 中 랴오닝성 이어 지린성 지도부도 방북…협력 강화 의도 2019.12.25
5036 "간헐적 단식, 건강개선·장수에 진짜 도움된다"美연구결과 2019.12.25
5035 31년전 日외교문서 보니...총리에게 "야스쿠니 참배 말라"요청 2019.12.26
5034 터키 동부 호수서 이민선 전복사고...7명 목숨 잃어 2019.12.26
5033 '스쿨미투' 양지혜씨, CNN이 선정한 '아시아 변화 이끄는 젊은 리더' 2019.12.26
5032 베트남 한국교민 강도살인 용의자 체포…29세 한국男 2019.12.26
5031 中상무부 "미중, 1단계 합의문 검증 작업 중" 2019.12.26
5030 항생제 생산 제약사 부도 증가…항생제 위기 우려 2019.12.26
5029 "열대우림 파괴 멈춰라"…네슬레·H&M 브라질 원자재 거래 중단 2019.12.26
5028 [올댓차이나] 중국, 외자기업에 대한 금융서비스 개선 독려 2019.12.26
5027 중 첫국산 항모 산둥호 전단, 대만해협 통과해 북행 2019.12.26
5026 세르비아, 12살 소녀 납치한 소아성애 전과자 추격전…1주 2019.12.26
5025 푸틴 "2020년은 한국과의 상호 문화교류의 해" 선포 2019.12.26
5024 트럼프 "탄핵 사기 탓에 해외 지도자들 다루기 어려워" 2019.12.26
5023 스위스 중부 스키 리조트서 눈사태...여러 명 눈에 묻혀 2019.12.26
5022 영국해협서 보트피플 무더기 적발..."유럽 돌려보낼 것" 2019.12.26
5021 美나스닥 9000선 돌파…연말 호재에 사상 최고치 경신 2019.12.26
5020 "난민 보내지 말라"…獨메르켈, 내달 터키 방문해 '난민 협약' 준수 촉구 2019.12.26
5019 로하니 "美, 이란이 핵협상 응하지 않는다고 모함" 2019.12.26
5018 美아마존 "연말 쇼핑 시즌, 사상 최대 판매 실적" 2019.12.26
5017 공화 전국위원장 "트럼프, 세계무대 주도...北과 역사적 회담" 2019.12.26
5016 美나스닥 사상 첫 9000 돌파…트럼프 '증시 랠리' 트윗(종합) 2019.12.26
5015 칠레대통령 " 발파라이소 대화재는 고의로 방화한 것" 2019.12.26
5014 美 연준 FOMC 투표 위원 4명 교체…의견 차 줄어들 듯 2019.12.26
5013 美당국자들, 北 '크리스마스 침묵' 불구 연초까지 경계태세 2019.12.26
5012 러시아 팔라나에서 규모 5.4 지진 발생 2019.12.26
5011 11월 일본 산업생산 0.9%↓...기조판단 '약세' 유지 2019.12.26
5010 '미성의 테너' 페터 슈라이어 별세, 향년 84세 2019.12.26
5009 11월 일본 소매판매액 2.1%↓...도매판매액 8.7%↓ 2019.12.26
5008 일본 정부, 오늘 자위대 중동 파견 각의 결정 2019.12.26
5007 네타냐후, '부패 혐의 피소'에도 당대표 경선서 압승 2019.12.26
5006 콩고 여성, 美관세국경보호청 수용 하루만에 사망 2019.12.26
5005 日경찰, 살해사건 용의자로 한국 국적 남성 체포 2019.12.26
5004 [올댓차이나] 위안화 기준치 1달러=6.9879위안...0.11%↓ 2019.12.26
5003 캐나다TV '나홀로집에2' 트럼프 삭제 논란…"5년 전 편집"(종합) 2019.12.26
5002 중앙아프리카共, 보호세 징수 민병대와 상점주 충돌…최소 30명 사망 2019.12.26
5001 [올댓차이나] 테슬라, 中은행단과 상하이공장 투입 1조8000억 융자계약 2019.12.26
5000 日규슈, 한일관계 악화로 관광업 타격 장기화…최악 지났다는 지적도 2019.12.26
4999 트럼프, '나홀로집에2' 편집 논란에 "트뤼도가 나 싫어해" 2019.12.26
4998 일본은행, 12월 회의서 "해외경제, 소비세 인상 영향에 주의" 의견 2019.12.26
4997 이란 부셰르 원전 인근서 규모 5 지진…피해 보고 없어 2019.12.26
4996 日관방, 韓헌재 위안부합의 결정 앞두고 "위안부 문제, 최종 해결" 2019.12.26
4995 카자흐서 100명 탑승 여객기 알마티공항 부근 추락..."최소 7명 사망" 2019.12.26
4994 '737 맥스' 법적 대응 총괄 보잉 선임고문 연말 은퇴 2019.12.26
4993 '미성의 테너' 페터 슈라이어 별세, 향년 84세(종합) 2019.12.26
4992 英에든버러, 연말축제 몸살...내 집 드나드는데도 '사전허가' 2019.12.26
4991 아베 회담 영향?…독도방어훈련에 함정 1척도 투입 안해 2019.12.26
4990 트럼프, 민주당 비난 폭풍트윗…"펠로시, 지역구 노숙자 돕길" 2019.12.26
4989 [올댓차이나] 中, 지방 중소은행 규제 강화..."금융리스크 축소 일환" 2019.12.26
4988 "위안부 합의, 헌법소원 대상아냐"…4년 끌다가 각하(종합) 2019.12.26
4987 FT가 전망한 2020년 세계…"트럼프 재선되지만 득표 수 더 줄어" 2019.12.26
4986 일본 증시 하락 마감…닛케이지수 0.36%↓ 2019.12.26
4985 리샤오룽 딸, 아버지 이미지 무단사용 혐의 中식품업체 상대 소송 2019.12.26
4984 터키, 리비아 파병에 지중해 갈등 고조 우려↑ 2019.12.26
4983 "시장 개방 않고 폐쇄하는 것이 중국 최대 위험" 中전문가 2019.12.26
4982 98명 탄 카자흐 여객기 추락…최소 15명 사망·66명 부상(종합2보) 2019.12.27
4981 "펠로시, 트럼프 탄핵안 접는 게 영리한 플레이" CNBC 2019.12.27
4980 中 감시기술 지배력 강화…유엔 기술표준 선점 2019.12.27
4979 '스타워즈' 신작서 베트남계 배우 분량 1분…인종 차별 논란 2019.12.27
4978 [올댓차이나] 홍콩 증시, 뉴욕 증시 강세에 반등 마감...항셍 1.3%↑ 2019.12.27
4977 베트남 올해 7.02% 경제성장..."대미수출 호조에 2년째 7%대" 2019.12.27
4976 홍콩 경찰, 크리스마스 연휴에 시위대 336명 체포 2019.12.27
4975 인도, 12억5000만 명이 12자리 고유식별 번호의 주민카드 발급 2019.12.27
4974 하와이서 7명 탄 관광 헬기 실종…수색 2019.12.27
4973 러시아, 대륙간 초음속 무기 '아방가르드' 실전 배치 2019.12.27
4972 EU 수장 "브렉시트 미래관계 단기간에 합의될지 의문" 2019.12.27
4971 화웨이 "자체 노력으로 성장…中 정부 특별대우 없다" 2019.12.27
4970 시리아 '반군 거점' 이들립 교전 심화...23만여 명 피난 2019.12.27
4969 中 차세대 대형 운반로켓 '창정 5호' 로켓 발사 성공 2019.12.27
4968 北 ‘성탄선물 경고’ 속 동두천 미군기지서 실수로 공습경보 사이렌 2019.12.27
4967 푸틴, 내달 팔레스타인 방문...美 대신 이-팔 중재자 노리나 2019.12.27
4966 필리핀, 美의 제재 추진에 맞불...미국인 비자 의무화 경고 2019.12.27
4965 日, 헌재 위안부합의 각하에 "한일합의 이행 요구할 것" 2019.12.27
4964 영국 여왕 성탄절 푸른색 의상은 '브렉시트 반대' 메시지? 2019.12.27
4963 IS 분파, 부르키나파소 군기지 테러 배후 자처 2019.12.27
4962 유럽증시 상승 마감...미중 1단계 무역 합의 훈풍 지속 2019.12.27
4961 IS, 성탄절 나이지리아서 기독교인 11명 살해 2019.12.27
4960 美디즈니 인형탈 알바들, 관광객 부적절 스킨십에 '몸살' 2019.12.27
4959 '도핑 논란' 러시아, '4년간 올림픽·월드컵' 출전 금지 제소 2019.12.27
4958 바이든 "트럼프, '도덕적 파탄'...'푸드 스탬프' 끊고 국경 장벽" 2019.12.27
4957 뉴욕증시, 고점 피로감에 혼조 마감…다우 0.08%↑ 2019.12.27
4956 日, 12월 北불법환적 의심사례 적발…유엔안보리 통보 2019.12.27
4955 독일 시민단체 "미군기지 인근 토양·수질오염" 소송 예고 2019.12.27
4954 하와이서 관광용 헬리콥터 추락…7명 중 6명 시신 발견 2019.12.27
4953 日아베 "文대통령, 언행이 부드러운 신사…자주 만나길" 2019.12.27
4952 방위비분담금 10~20% 인상론에…美당국자 "근거 없는 추측" 2019.12.28
4951 "일출 찍으려고"…美군사시설 침입·촬영한 중국인 체포 2019.12.28
4950 日 니가타 해안서 발견된 '北 추정' 목선에 시신 7구 2019.12.28
4949 트럼프 정적 바이든 "상원이 소환해도 탄핵재판 안 나가" 2019.12.28
4948 트럼프가 두둔한 '전범 논란' 군인 동료들 "그는 악마" 증언 2019.12.28
4947 홍콩, 쇼핑몰에서 "중국 보따리상은 물러가라" 시위 2019.12.28
4946 중국 전인대 제13기 3차 전체회의 내년 3월5일 개막 2019.12.28
4945 중국 전인대, 증권법 개정안 승인...등록제 전면 도입·벌칙 강화 2019.12.28
4944 [올댓차이나] 중국, 내년 1월부터 지표 대출 기준금리 폐지 2019.12.28
4943 "이라크 반정부 시위로 3개월 동안 최소 490명 사망" AP 2019.12.28
4942 석달째 반정부 시위 이어지는 칠레, 사망자 최소 27명 2019.12.28
4941 바이든 "상원 탄핵재판 소환에 불응"…"백악관 향해야"(종합) 2019.12.28
4940 "美 국방부, 내년 1월8일이나 2월 중순 '北 행동' 전망도" 2019.12.28
4939 뉴욕시 올 살인사건 311건. 2016년 이래 최고 2019.12.28
4938 루게릭병 사망 야구선수 프레이츠위한 '아이스 버킷' 행사 2019.12.28
4937 소말리아 차량폭탄 테러, 사망 79명 부상149명으로 늘어 2019.12.28
4936 "아베, 文대통령에게 '日원전오염수 방사성 물질, 韓 100분의 1이하'라 말해" 2019.12.28
4935 英정부, 신년 서훈자 1097명 주소 실수로 유출…엘튼 존 등 2019.12.28
4934 네덜란드 극우정치인 빌더르스, 反마호메트 풍자공모전 재개 2019.12.28
4933 사모아, 6주만에 '홍역 비상사태' 해제…전국민 백신접종 효과 2019.12.28
4932 中군용기 1대, 지난 27일 KADIZ 진입…핫라인으로 사전 통보 2019.12.28
4931 주미 中대사 "中, 1단계 무역합의 이행…美, '하나의 중국' 지켜야" 2019.12.28
4930 美 랍비 집 난입 괴한, 흉기 휘둘러 5명 부상…용의자는 흑인(종합) 2019.12.29
4929 외교부, 中에 文대통령 홍콩 발언 왜곡 관련 입장 전달 2019.12.29
4928 우크라이나군과 동부 반군, 포로교환 시작…4국정상 합의 2019.12.29
4927 모스크바, 기록적인 따뜻한 겨울로 눈 가뭄 2019.12.29
4926 "북한, 러시아에 유학·연수 명목 내년 봄 노동자 재파견 타진" 아사히 2019.12.29
4925 홍콩 경찰, 민간인권전선 주관 1월1일 가두시위 허가 2019.12.29
4924 인도, 공격용 핵잠수함 6척 건조...재래식 잠수함도 18척 2019.12.29
4923 美 텍사스 교회서 총격사건...2명 사망 1명 부상 2019.12.29
4922 푸틴, 트럼프에 테러저지 정보 제공에 감사 표시 2019.12.29
4921 오브라이언 美안보보좌관 "폼페이오, 상원의원 출마 안한다 말해" 2019.12.29
4920 트럼프 "반유대 공격 끔찍…함께 맞서 싸워야" 트윗 2019.12.29
4919 미 민주당 부티지지, 바이든의 이라크전 찬성투표 맹비난 2019.12.29
4918 美NSC보좌관 "우린 군사강국…北도발시 도구 있다"(종합) 2019.12.29
4917 루이지애나 소형기추락 5명 사망.. 잔해 불타 원인조사불능 2019.12.29
4916 교황 "식사 때 스마트폰 멀리 하고 가족간 대화하라" 2019.12.29
4915 "김정은, 외화수입 1% 상납 지시"…도쿄신문, '216호'통치자금 문서로 확인 2019.12.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