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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오애리 기자 = 국제올림픽위원회(IOC)가 미국의 북한 테러지원국으로 재지정에도 불구하고 북한의 2018 평창 동계올림픽 참가는 여전히 가능하다고 재확인했다.

스위스 로잔에 위치한 IOC는 22일(현지시간) 자유아시아방송(RFA)에 "올림픽 헌장에는 권리와 자유의 향유는 모든 종류의 차별없이 모든 사람들에게 보장되어야 하는 기본 원칙을 명시하고 있다"면서 북한의 평창 동계올림픽 참가가 가능하다고 밝혔다.

특히 최근 유엔 총회가 만장일치로 채택한 ‘평창올림픽 휴전 결의’(The Olympic Truce Resolution)와 ‘올림픽 헌장’(Olympic Charter)에 의거해 북한이 평창 동계올림픽 참가 자격을 갖고 있다고 말했다. 아울러 "북한 올림픽위원회(NOC)는 세계의 다른 모든 국가의 올림픽위원회(NOC)와 함께 2018 평창 동계올림픽에 초청됐다"고 강조했다. .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는 지난 20일 북한을 테러지원국으로 재지정하고, 21일에는 중국 기업 4곳을 포함해 기업 13곳과 개인 1명, 선박 20척 등을 새로운 대북 제재 목록에 올렸다.

aeri@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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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0 네타냐후 이스라엘 총리, 내년 1월 인도 방문 예정 file 2017.11.18
229 유엔 기후변화 총회 폐막…파리협약 이행 세부안 마련 file 2017.11.18
228 [종합]'사임 발표' 레바논 총리, 프랑스 도착..."내주 레바논에 간다" file 2017.11.18
227 시진핑 특사, 북한 외교 수장 리수용과 회담…"김정은 19일 면담할듯" file 2017.11.18
226 美, 사우디에 사드 배치 가속화…"이란 위협 원인" file 2017.11.18
225 중국 2045년 ‘우주강국’ 전면 실현...핵추진 왕복선 등 개발 file 2017.11.18
224 美 국방부 "국방정보국, 2004년 초부터 카스퍼스키랩 안보 위협으로 지적" file 2017.11.18
223 중국 티베트 동남부서 규모 6.9 강진...“큰 피해는 없는 듯” file 2017.11.18
222 "군이 시작한 일 우리가 끝내"…18일 '무가베 퇴진' 요구 대규모 시위 file 2017.11.18
221 "러 고위 관리, 작년 5월 푸틴-트럼프 만남 제안" NYT file 2017.11.18
220 쿠슈너, 대선 당시 위키리크스 접촉 여부 거짓 증언 논란 file 2017.11.18
219 美 올해 국가브랜드 6위로 추락…'트럼프 효과' 원인 file 2017.11.18
218 트럼프 기대 부담스러운 中…"방북 쑹타오는 마술사 아냐" file 2017.11.18
217 한대성 주제네바 北 대사 "中 동시중단 제안 현실과 거리 멀어" 2017.11.18
216 레바논 총리 "사우디 감금설 등은 사실 아냐" file 2017.11.18
215 美 "이스라엘과 평화회담 진전 없으면 PLO 사무실 폐쇄" 2017.11.18
214 트럼프 아시아 순방 효과?…동남아 대북제재 동참 가속화 2017.11.18
213 트럼프 "짐바브웨서 코끼리 사냥 전리품 수입 허용 안해" 2017.11.18
212 "북한에서 다시 공연하고 싶다"…록밴드 '라이하브' 北 재공연 추진 2017.11.18
211 북한, 올해 인구증가율 아시아 평균 절반 수준…2550만명 추산 file 2017.11.18
210 추미애 "트럼프 집권 뒤 대외 정책 신뢰도 무너져" 2017.11.18
209 EU, 리설주 애용 유럽 명품백 등 北 반입 금지 2017.11.18
208 [종합]추미애 "북한 선수단 평창올림픽 참가 강력 요청" file 2017.11.18
207 추미애, 美 소녀상 찾아 "일본 반드시 사죄해야" 2017.11.18
206 추미애, 美 FTA 압력에 "한국 부당대우시 대륙세력에 붙게 돼' 2017.11.18
205 아프리카 수단, 北과 무역·군사관계 단절…美 국무부 "강력 지지" 2017.11.18
204 [국제 핫이슈] 하리리 레바논 총리 전격 사퇴 발표 일파만파 2017.11.18
203 멀버니 백악관 예산국장 CFPB 국장대행 겸임할 듯 file 2017.11.17
202 추미애 "북한 선수단 평창올림픽 참가 강력 요청한다" file 2017.11.17
201 벨기에 법원, 푸지데몬 스페인 송환 결정 내달 4일로 연기 file 2017.11.17
200 추미애 "한미 FTA는 혈맹간 협정…윈윈 협상돼야" file 2017.11.17
199 틸러슨 "아프리카, 북한과 외교관계 격하하고 北노동자 추방해야" file 2017.11.17
198 트럼프 북핵·미사일 대응에 미국인 57% "지지하지 않는다" file 2017.11.17
197 美 주택착공 지난달 큰 폭으로 반등…13.7%↑ file 2017.11.17
196 트럼프, 잠든 여성 성추행 프랭컨 비난…무어에 대해서는 여전히 침묵 file 2017.11.17
195 사우디 외무 "헤즈볼라 무장해제 않으면 레바논 안정은 없다" file 2017.11.17
194 "사우디 국왕 내주 빈살만 왕세자에 왕위 이양" 英 매체 2017.11.17
193 이라크군, IS 장악 마지막 점거지 라와 탈환 file 2017.11.17
192 짐바브웨 군지지 세력, "몇 달 더 머물려는 무가베, 당장 물러나야" file 2017.11.17
191 시진핑 특사 쑹타오, 평양 도착…최룡해 부위원장과 회담 file 2017.11.17
190 이스라엘과 사우디, 공동의 적 '이란' 대처 위해 협력 추진 file 2017.11.17
189 짐바브웨 군부 "무가베와 퇴진 협상에 진전"…전 부통령 귀국 file 2017.11.17
188 "무가베, 사흘만에 첫 공개 석상…대학교 졸업식에 나타나 식 진행" file 2017.11.17
187 [1보] '무가베 대통령, 대학 졸업식장에 나타나"…AP file 2017.11.17
186 中 외교부, "쑹타오 방북…구체적 일정·의제·면담 인사 확인 안돼" file 2017.11.17
185 '살바토르 문디'는 다빈치가 그린 게 맞나…또 '위작' 논란 file 2017.11.17
184 머스크, '차세대 로드스터' 깜짝 공개…"2초만에 100km 가속 가능" file 2017.11.17
183 [올댓차이나] 중국 증시 하락 마감···상하이지수 0.48%↓ file 2017.11.17
182 나토 최고수송사령관 "중국과 러시아로 글로벌 군사력·경제력 이동" file 2017.11.17
181 추미애 "한국 핵무장? 美 지도자들, 핵우산으로 지키고 있다해" file 2017.11.17
180 伊 마피아 '보스 중의 보스' 살바토레 토토 리나 교도소서 사망 file 2017.11.17
179 秋 '차기 여성 대통령' 질문에 "저를 막 펌프질하네요" 2017.11.17
178 美노인 공동생활 시설에 한밤중 큰 불…최소 20명 부상 file 2017.11.17
177 文대통령, 23일 우즈베키스탄 대통령과 정상회담 file 2017.11.17
176 美 상원 감세안 재무위 통과…"오바마케어 핵심조항 폐기" 담아 2017.11.17
175 뮬러 특검팀, 트럼프 캠프에 자료 재요구…"대배심 마지막 절차" file 2017.11.17
174 日 증시 상승 마감…닛케이 0.20% ↑ 2017.11.17
173 '빈자'의 교황, 공공선 위한 보건법 촉구 file 2017.11.17
172 '리벤지포르노는 범죄'…뉴욕시, 처벌법 제정 file 2017.11.17
171 [속보]文대통령, 23일 우즈베키스탄 대통령 靑정상회담 file 2017.11.17
170 38노스 "北, 신포-C 탄도미사일 잠수함 개발에 집착" file 2017.11.17
169 추미애, 野 '방미간 언행신중' 비판에 "터무니 없는 정치" 반박 file 2017.11.17
168 추미애 "폴 라이언, 한국이 중국으로 끌려가지 않을 거라고 해" file 2017.11.17
167 메르켈, 연정 협상 난항에 EU 정상회의 불참 뭇매 file 2017.11.17
166 백악관, 450억달러 규모 허리케인 피해 구제법안 의회 전달 file 2017.11.17
165 아베 "北 위협, 2차대전 이후 최대 안보 문제" file 2017.11.17
164 영국 정부, 체육계 성범죄 처벌 강화 위한 법 개정 추진 file 2017.11.17
163 '사임 발표' 레바논 총리, 18일 프랑스서 마크롱 만난다 file 2017.11.16
162 UN인권위, 로힝야에 대한 군사작전 종식 결의안 통과 file 2017.11.16
161 트럼프, 유엔안보리에 시리아 화학무기 조사연장 결의 촉구 file 2017.11.16
160 독일 지멘스, 화석연료 부문 전세계 근로자 6900명 감원 file 2017.11.16
159 군부 만난 짐바브웨 무가베, 사퇴 거부 file 2017.11.16
158 美상원, 총기구매자 신원조회 강화 법안 합의 file 2017.11.16
157 세이브더칠드런 "예멘서 매일 어린이 130명 사망" file 2017.11.16
156 캄보디아 대법원, 오늘 제1야당 해산 여부 판결 file 2017.11.16
155 [올댓차이나]텐센트 3분기 매출 61%↑…시총 5000억달러 돌파 눈앞 file 2017.11.16
154 佛국방 "IS, 영토 90% 뺐기고 지하테러 조직으로 전략 변경" file 2017.11.16
153 미 국가대테러센터 책임자 라스무센 내달 조기 퇴진 file 2017.11.16
152 日증시, 7거래일 만에 닛케이 1.47% 반등 마감 file 2017.11.16
151 美 상무장관, 前 직원들로부터 피소…4800만달러 부당이익 file 2017.11.16
150 유엔 안보리, 16일 시리아 화학무기 조사 연장 결의안 표결 file 2017.11.16
149 크렘린 "카탈루냐 사태 개입 안해…또 반 러시아 히스테리" file 2017.11.16
148 스가 관방 "구조한 북한 어부 3인 귀국 희망해" file 2017.11.16
147 [올댓차이나]중국 1~10월 대외직접투자(ODI) 40.9% 급감 file 2017.11.16
146 러시아, 베네수엘라와 3조5000억원 규모 부채 재조정 합의 file 2017.11.16
145 美 상원 초당파적 총기규제 법안 마련…16일 발표 file 2017.11.16
144 므누신 부부, 1달러 새 지폐 발행 기념 사진 논란 file 2017.11.16
143 돌아온 트럼프, NYT·CNN 비난 '폭풍트윗' file 2017.11.15
142 WP 칼럼 "트럼프 亞순방은 12일간의 아첨여행" file 2017.11.15
141 美 시카고 연은총재 "연준, 물가상승 위한 공세적 태도 필요" file 2017.11.15
140 시카고 연은 총재 "필립스곡선 미작동 이유 불가사의" file 2017.11.15
139 美 10월 소비자물가 0.1%↑…시장 전망치 부합 file 2017.11.15
138 美 10월 소매판매 전년비 4.6%↑ file 2017.11.15
137 유로존 9월 무역흑자 34조원 "사상 최대" file 2017.11.15
136 트럼프, "내 여행은 대성공, 모 방송은 가짜 투성이" file 2017.11.15
135 英 3분기 실업률 4.3%…1975년 이후 최저 file 2017.11.15
134 세계 최대 양귀비 경작지 아프간, 아편 생산 87% 늘어 file 2017.11.15
133 호주, 중미 온두라스 물리치고 월드컵 본선 진출 file 2017.11.15
132 남아공 대통령, "무가베 대통령과 통화, 자택에 잘있다고 해" file 2017.11.15
131 미 국무장관, 미얀마서 로힝야 '제노사이드' 독립조사 촉구 file 2017.11.15
130 중 네티즌, 2017 MAMA 홍콩 마카오 대만 표기 강력 항의 file 2017.11.15
129 아랍에미리트 "2020년에 화성에 탐사선 보낸다" file 2017.11.15
128 짐바브웨 38년 독재체제에 급변동…군부,권력 장악 file 2017.11.15
127 러시아 하원, 외국 매체 외국대행사 지정 법 개정안 통과 file 2017.11.15
126 메르켈, 15일 유엔 기후회의서 獨 석탄 사용 중단 선언할까 file 2017.11.15
125 짐바브웨군, 무가베 대통령과 가족 구금 중…사실상 국가 통제 file 2017.11.15
124 중국 외교부 "쑹타오, 방북기간 양국·양당 공동 관심사 논의" file 2017.11.15
123 [종합]스가 관방 "샌프란시스코 시의회, 위안부 기림비 기증 승인 유감" file 2017.11.15
122 日증시, 6거래일 연속 하락…닛케이 1.57%↓ file 2017.11.15
121 英퇴역장성 "北, 12~18개월내 런던 타격 핵미사일 개발" file 2017.11.15
120 브라질 작년 출산율 26년내 최저…불황·지카 영향 file 2017.11.15
119 중 전문가 "특사 파견, 북중 관계 개선 신호 아니다" file 2017.11.15
118 베네수엘라 "부채 이자 지불"…美측 주장 반박 file 2017.11.15
117 일본, 차세대 국산 스텔스 전투기 F-3 개발 또 차질 file 2017.11.15
116 "세션스, 힐러리 수사 특검 임명시 법무부 독립성 훼손" 전현직 관리들 file 2017.11.15
115 "트럼프 '인도·태평양' 전략, 인도 입지 키워야" file 2017.11.15
114 망신살 뻗친 러 국방부…게임 장면을 美의 IS 지원 사진으로 제시 file 2017.11.15
113 에어비앤비, 파리 숙박 임대 기한 연 120일로 제한 file 2017.11.15
112 [종합]추미애 "北 대화 나서면 북미수교 의견 낼 것" file 2017.11.15
111 스가 관방 "샌프란시스코시, 위안부 기림비 공유지 승인 안타까워" file 2017.11.15
110 쑹타오 中 특사, 트럼프·시진핑 메시지 들고 북한 가나 file 2017.11.15
109 워런 버핏, 3분기 애플 주식 사고 IBM 비중 줄였다 file 2017.11.15
108 북한 방문 '시진핑 특사' 쑹타오는 누구? file 2017.11.15
107 메구미 납북 40년…母 "딸 납북된지 40년, 정부 노력 믿어도 되나" file 2017.11.15
106 카탈루냐 연정 참여당 "분리독립 준비 제대로 안 됐었다" file 2017.11.15
105 추미애 "트럼프, 文대통령에 통일 왜 해야 하냐고 물어" file 2017.11.15
104 NAFTA 협상 15일 재개…경제계, 협상 파기 가능성 우려 file 2017.11.15
103 짐바브웨, 수도 인근서 탱크 목격…쿠데타 긴장 고조 file 2017.11.14
102 지진현장 찾은 로하니 "피해 증폭한 부실건물, 책임자 색출할 것" file 2017.11.14
101 두테르테 "북한과의 전쟁은 인류의 종말" file 2017.11.14
100 美상원 외교위원회 "트럼프 핵무기 사용 권한 논의" file 2017.11.14
99 세션스 미 법무 "클린턴 수사, 트럼프 영향 없어" file 2017.11.14
98 레바논 총리 "이틀 안에 귀국할 것" file 2017.11.14
97 WTO, 美 한국산 유정용 강관 반덤핑 관세 조치는 '협정 위반' file 2017.11.14
96 두테르테, 인권 지적한 트뤼도에 '발끈'…"개인적·공식적 모욕" file 2017.11.14
95 라호이 총리 "지방선거서 카탈루냐 분리주의자 격파할 것" file 2017.11.14
94 WP "트럼프, 취임 298일 동안 거짓말 1628번…하루 평균 5.5번" file 2017.11.14
93 文대통령·김정숙 여사, 동포들과 '평창 스타일' 외치며 순방 마무리 file 2017.11.14
92 정부, RCEP정상회의서 '아시아·태평양 메가 FTA' 내년 타결 합의 file 2017.11.14
91 이란 지진 사망자, 530명으로 늘어나 file 2017.11.14
90 세계 상위 1%가 전세계 부 280조$의 50.1% 차지해 file 2017.11.14
89 文대통령 "동남아 순방 성과…아세안 관계 강화·한중 새출발 합의" file 2017.11.14
88 文대통령 "北, 늘 마지막 순간에 결정…평창올림픽 참가 여부 지켜봐야" file 2017.11.14
87 트뤼도 총리, "두테르테 대통령과 만나 인권 문제 거론"…정상중 처음 file 2017.11.14
86 文대통령 "사드 문제 봉인…내달 한·중 회담 의제 안될 것" file 2017.11.14
85 [종합]트럼프 "亞 순방으로 무역 규칙 바뀌었다"…큰 성공 자평 file 2017.11.14
84 중 외교부, '남중국해 우발적 충돌 방지' 행동지침 관련 "내년 본격 협상" file 2017.11.14
83 "자성남 北 대사, 美 핵항모 3척 동해상 훈련은 미쳐 날뛰는 전쟁 연습" 로이터 file 2017.11.13
82 FBI "美, 작년 유대인·무슬림·LGBT 상대 증오범죄 6100건 이상" file 2017.11.13
81 제너럴 일렉트릭, 1938년 이후 두번째 배당금 삭감 추진 file 2017.11.13
80 브렉시트 협상 합의안 표결권 英 의회가 갖는다 file 2017.11.13
79 [종합]이란 강진 사망 400명에 부상 6000명 넘어…올해 최악 재난 file 2017.11.13
78 "트럼프, 절도죄 美 UCLA 농구선수들 선처해달라"…시진핑에 도움 요청 file 2017.11.13
77 IAEA 분기 보고서 "트럼프 주장과 달리 이란 핵협정 완전히 이행" file 2017.11.13
76 文대통령, 두테르테 필리핀 대통령 만나 국민안전·방산협력 당부 file 2017.11.13
75 트럼프, 보건복지부장관에 알렉스 에이자 지명 file 2017.11.13
74 한·중, 사드 갈등 봉인하고 경제부터 '단계적 봄' 맞나 file 2017.11.13
73 프랑스, 성적자기결정권 관련 법 개정 검토 중 file 2017.11.13
72 文대통령, 리커창 총리에 "바둑처럼 한중 관계 풀어가자" file 2017.11.13
71 文대통령 "한국 기업 애로 해소돼야"·리커창 "실질협력 전망 아주 밝다" file 2017.11.13
70 바이든 "트럼프, 김정은 관련 레토릭 큰 실수" file 2017.11.13
69 [속보]이란 강진 사망자 400명 넘어서…올해 가장 치명적 피해 기록 file 2017.11.13
68 교황 "이란 강진 사망자들 위해 기도…구조활동에 거룩한 축복있기를" file 2017.11.13
67 [속보]文대통령, 한중 기업 애로 해소·경제 고위급협의체 신속 재개 요청 file 2017.11.13
66 리커창 中총리 "봄이 오면 강물 먼저 따뜻해져 오리가 봄 느껴" file 2017.11.13
65 文대통령 "한중관계 조속한 회복 전기 마련…양국 국민 진정한 봄 체감 노력하자" file 2017.11.13
64 [속보]文대통령, 리커창 中총리와 회담 52분만에 종료 file 2017.11.13
63 아세안에서 만난 美·日·濠 정상, 긴밀한 대북 공조 재확인 file 2017.11.13
62 [올댓차이나]"中, 내년 해외투자 반등"…CNBC '일대일로 프로젝트' 활기 전망 file 2017.11.13
61 중국·베트남, 남중국해 공동개발 관련 갈등 '여전' file 2017.11.13
60 日증시, 1.32% 급락…미 세제개혁 불확실성에 304.43 ↓ file 2017.11.13
59 파리 연쇄 테러 2주기…'유일 생포범' 침묵에 수사 난항 file 2017.11.13
58 미 정치인들, 독일 본 기후회의 참석…"정부에 트럼프만 있는 것 아냐" file 2017.11.13
57 사우디 "봉쇄했던 예멘 내 항구·공항 재개방" file 2017.11.13
56 [전문]文대통령 아세안 기업투자 서밋 연설 2017 file 2017.11.13
55 文대통령 "한-아세안은 미래공동체…임기 내 아세안 10개국 모두 방문" file 2017.11.13
54 이란·이라크 국경 강진으로 최소 207명 사망·1686명 부상 file 2017.11.13
53 美 공화당 하원, 세제개혁안 16~17일 본회의 표결 시도 file 2017.11.13
52 아세안 의장성명 초안, 한반도 비핵화 위한 대북대화 재개 촉구 file 2017.11.13
51 [속보]文대통령 "아세안 경제협력 대폭 투자…아세안 협력기금 출연 2019년까지 두배 확대" file 2017.11.13
50 [속보]文대통령 "한국 수자원 관리·스마트시티 조성 노하우 아세안 공유" file 2017.11.13
49 [속보]文대통령 "한-아세안, 발전소 건설 협력 추진…신재생에너지 미래 보여줄 것" file 2017.11.13
48 [속보]文대통령 "아세안 교통분야 적극 협력…한국 고속철도 건설 경험 공유" file 2017.11.13
47 [속보]文대통령 "한-아세안 경제 협력 확대…범정부 아세안 기획단 설치" file 2017.11.13
46 [속보]文대통령 "임기 내 아세안 10개국 모두 방문할 것…방한 비자 완화" file 2017.11.13
45 [속보]文대통령 "'사람·평화·상생번영' 3P 공동체, 한-아세안 미래 구상" file 2017.11.13
44 코스타리카서도 규모 6.5 지진 발생…2명 부상 file 2017.11.13
43 하리리 총리 "레바논 구하기 위해 사임 결정" file 2017.11.12
42 두테르테 "트럼프 요청으로 한 곡 뽑겠다"…화기애애 현장 포착 file 2017.11.12
41 이란, 탄도미사일 관련 마크롱 대화제안 거부 file 2017.11.12
40 켈리 "트럼프 트윗, 정책에 반영 안 해" file 2017.11.12
39 브레넌 전 CIA국장 "트럼프, 정보당국자 비난 발언…부끄러워해야" file 2017.11.12
38 크렘린궁 "미국 융통성 없어…푸틴·트럼프 공식 회담 무산" file 2017.11.12
37 사우디 관리 "살만 국왕 퇴위? 가능성 없다" 일축 file 2017.11.12
36 카탈루냐에 온 라호이 총리, "지방선거로 '독립' 대혼란 씻자" file 2017.11.12
35 文대통령·김정숙 여사, '아세안창설 50주년' 만찬 참석…트럼프·아베 재회 file 2017.11.12
34 "나이든 트럼프, 퍼스트레이디 사라져서 입 방정 떠나" file 2017.11.12
33 트럼프, 하룻만에 푸틴보다 미 정보기관 판단 믿는다고 말바꿔 file 2017.11.12
32 文대통령, 리센룽 싱가포르 총리와 14일 필리핀서 정상회담 file 2017.11.12
31 필리핀 방문하는 리커창…시진핑 이어 남중국해 외교전 file 2017.11.12
30 [속보]文대통령, 리센룽 싱가포르 총리와 14일 필리핀서 정상회담 file 2017.11.12
29 탈북민 "처자식 북송 막아달라" 중국 정부에 요청 file 2017.11.12
28 文대통령, 내일 두테르테 필리핀 대통령과 취임 첫 정상회담 file 2017.11.12
27 [속보]文대통령, 내일 두테르테 필리핀 대통령과 취임 첫 정상회담 file 2017.11.12
26 스페인 총리, 자치권 회수 이후 첫 카탈루냐 방문 file 2017.11.12
25 트럼프 "북핵 문제에 도발 아닌 진전이 필요하다" file 2017.11.12
24 文대통령, 필리핀 도착…ASEAN 관련 회의서 다자외교 file 2017.11.12
23 [속보]文대통령, 동남아 마지막 순방지 필리핀 도착…ASEAN 관련 회의 참석 file 2017.11.12
22 트럼프 "중국·베트남 간 남중국해 분쟁 중재할 것" file 2017.11.12
21 텍사스 총기 난사 사건 추모제…"참사 극복하고 미래 바라봐야" file 2017.11.12
20 트럼프, 김정은을 "짤달막한 뚱뚱이"로 조롱 file 2017.11.11
19 [속보]文대통령, 베트남 순방 마무리…ASEAN 열리는 필리핀으로 출국 file 2017.11.11
18 중국 외교부 "한중 양호한 관계는 시대에 부합한다" file 2017.11.11
17 文대통령, 베트남 순방 마무리…ASEAN 열리는 필리핀으로 출국 file 2017.11.11
16 트럼프 아시아서 '북핵' 협력 주장하면서 '무역'은 나홀로 file 2017.11.11
15 이라크 하위자서 IS 처형된 민간인 최소 400명 집단매장지 발견 file 2017.11.11
14 트럼프 "AT&T의 타임워너 인수, 소송으로 갈수도" file 2017.11.11
13 북, 신형 탄도미사일 고체연료식 엔진 연소 실험 수차례 실시 file 2017.11.11
12 해수부, 中·日 등 18개국 대상 '선박평형수 관리' 교육 file 2017.11.11
11 트럼프 "김정은과 친구 되려고 노력…언젠가 그런 날 올 수도" file 2017.11.11
10 美 "한국 등 페트수지 불공정 거래"…반덤핑 관세 부과 절차 착수 file 2017.11.11
9 [속보]트럼프 "김정은 친구 되려고 애써…언젠가 그런날 올 수도" file 2017.11.11
8 시리아 영향력 확대하는 이란, 다마스쿠스 인근 영구 군사기지 건설 중 file 2017.11.11
7 멕시코에서 버스와 영구차 충돌, 6명 사망 file 2017.11.11
6 폴란드 독립기념일 맞아 극우단체 6만명 거리행진 file 2017.11.11
5 미 전국서 11일 재향군인의 날 행진, 유럽은 종전 기념일 추모행사 file 2017.11.11
4 박원순 "대기질 개선 공동대응기구 만들자"…유엔에 제안 file 2017.11.11
3 시진핑이 언급한 '관건적 시기'에 담긴 속뜻은? file 2017.11.11
2 뉴델리 PM2.5, WHO 안전치의 75배…하루 50개피 담배 피우는 셈 file 2017.11.11
1 [美中 균형외교, 성공의 방정식은⓶]봉영식 박사 “文정부 통장잔고 부족, 이상과 현실 조화 이뤄야" file 2017.11.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