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신이슈

HOT 이슈 뉴스

 

【서울=뉴시스】박영환 기자 = 봉영식 연세대 통일 연구원 전문위원(박사)은 존 F. 케네디 대통령이 미국의 꿈을 주제로 사자후를 토하던 아메리칸 대학 교수, 국내의 대표적인 싱크탱크인 아산정책연구원의 외교안보센터장을 지낸 대표적인 외교안보 전문가다.

미국의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방한한 지난 7일 오전, 뉴시스는 연세대에서 봉 박사를 만나 지난 대선에서 신고립주의의 기치를 들고 승리했지만, '통상', '안보' 카드로 중국을 거세게 압박하며 아시아로 다시 회귀하는 트럼프 방한의 의미, 한반도 운전자론을 내건 문재인 정부가 미중 양국 사이에서 풀어야 할 과제, 한반도에서 고조되는 전쟁위기론의 실체, 진보정부 균형외교의 성공조건 등을 물었다. 다음은 일문일답.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지난 대선 때만 해도 일자리 등 미국 내부 이슈에 주력하는 모습이었다. 하지만 집권 이후 오바마 행정부의 '아시아 회귀전략'을 더 강화하고 있다. 아시아 5개국 순방도 이런 차원이 아닌가.

“그 진단에 대해 십분 동의한다. '피벗 투 아시아(pivot to Asia) 2.0'이라고 해야 할까. 2.0이라면 피벗 투 아시아의 두 배, 아니면 곱하기 둘이라고 해야 할까.(웃음) 피벗 투 아시아를 거칠게 하고 있다고 봐도 무방할 듯 하다”

-베이징 현지에서 만난 중국의 한 외교관도 기자에게 트럼프가 오바마 대통령과 비슷해지고 있다는 진단을 내놓더라. 그동안 무슨 일이 있던 건가

“트럼프 대통령이 지난 대선 때 내건 ‘미국 우선주의’는 결국 ‘신 고립주의’가 아니었다. 우리는 대선기간 중 정부 측에 그런 분석을 전달했다. (외부세계에 관심을 끊어내고 내치에 주력하는) 고립주의가 아니라 자신들이 원하는 방향으로 가겠다, 그러니까 힘을 쓰겠다는 거였다. 미국의 일방주의라는 진단이 적절하다. 거기가 나온 이슈가 무역, 안보 그런 것이다“


-중국의 시진핑 정부가 문재인 정부와 서둘러 사드 합의문을 발표한 것도 전쟁을 불사하는 듯한 미국의 호전적 태도와 무관하지 않다는 진단도 일각에서는 고개를 든다.

“저도 그런 면이 작용했다고 본다. 중국이 설정한 한반도 문제 레드라인은 여러 가지가 있다. 그중의 하나는 이른바 ‘3NO' 다. 북한 정권의 붕괴에 반대하고, 한반도에서의 핵 확산에 반대하며, 마지막으로 한반도에서의 전쟁 재발에 반대한다는 것이다. 마지막 세 번 째가 일어날 가능성이 높아졌기 때문에 그런 가능성을 줄이는 조치를 중국이 취한 것으로 본다.”

-북한을 비롯한 한반도 기사가 요즘처럼 국제사회의 높은 관심을 끄는 때도 없다. 여전히 한반도가 전쟁 위기에서 벗어나지 못했다고 보는가.

“문재인 대통령은 그 어느 나라도 대한민국 동의 없이는 전쟁을 유발할 수 있는 군사행동을 할 수 없다고 했다. 그런 말을 한다는 것 자체가 그 가능성이 굉장히 높아지고 있다는 방증이 아니겠나. 북한의 핵과 대륙간 탄도미사일은 이제는 국제안보이슈, 지역안보이슈라기 보다는 미국의 생존을 위협하는 직접적인 위협이다. 글로벌 테러리즘처럼 그렇게 생각하는 기류가 자리를 잡았다. 그렇다면 국가생존과 안보 차원에서 위협이 더 커지기 전에 막아야 하는 것이 아닌가. 이러한 뿌리를 뽑아야 한다는 강박과 공감대가 미국 내에서 너무 강하게 있다. 1979년 이후 가장 힘겨운 상황이 아닐까 싶다‘

-한미 관계가 박정희 대통령과 카터 대통령이 미군 철수 문제를 놓고 정면충돌한 지난 1979년 이후 가장 힘겨운 시기를 맞고 있다는 건가.

“지난 1979년 서울에서 열린 박정희 대통령과 지미 카터 대통령의 정상회담으로 돌아가 보자. 당시 박대통령은 ‘닉슨 쇼크’를 겪었는데 한반도에서 주한미군이 떠나면 안보 공백이 너무 크다는 우려를 피력했다. 박 대통령이 이 정상회담에서 30분 동안 주한미군이 철수하면 왜 안 되는지를 설명하자, 카터 대통령은 회담에 배석한 사이러스 밴스 국무장관에게 메모 하나를 건넸다. 그 내용은 이 사람(박정희 대통령)이 2분 안에 말을 멈추지 않는다면 여기서 나가버리겠다는 내용이었다. (인권외교로 널리 알려진) 카터 대통령은 당시 박정희 정부의 핵무기 개발 의혹에 대응해 주한미군 철수 카드로 압박하던 상황이었다. “

-김대중 대통령은 부시 대통령과 만나 '디스 맨(this man)'이라는 얘기까지 들었다. 노무현 대통령은 네오콘들의 압박을 받지 않았나.

"디스 맨 해프닝은 부풀려진 면이 있다. 부시 대통령이 텍사스 출신이고, 퍼스널 하다는 특징을 감안했여야 한다. 물론 회담 결과는 엉망이었다"


-문재인 대통령의 한숨 소리가 여기까지 들리는 듯 하다.

“안타깝다. 요즘 대한민국 대통령이 참 어려운 때다, 대통령하기 힘든 때다. 옵션이 너무 없다. 지난 2009년 이전처럼 한국이 북한에 대한 레버리지라도 있다면 좋을 텐데 그렇지 못하다. 북한에 메시지를 전한다든지, 공조까지는 안 간다고 해도 북한의 행동을 제어 한다든가. 그런데 지금은 중국도 이러한 대응을 못하고 있다. 뼈와 뼈라면 중간에 연골이 없이 북한과 미국이 바로 부딪치는 형국이다.”


-어디서 단추가 잘못 채워진 것인가. 우리 정부가 할 수 있는 일이 점차 사라지고 있는 것 같다.

“물론 문재인 정부의 잘못이라고만 할 수는 없다. 앞서 박근혜 정부가 협력국가로서 대한민국의 공신력과 외교자산을 다 써버린 영향을 무시할 수 없다. 한국과 뭘 같이 하겠다는 그런 인센티브가 (주변국들 사이에서) 사라진 것이다. 그것을 다시 만들어야 한다. 비유하자면, 지금 문재인 정부의 통장 잔고에 남은 돈이 거의 없는 격이다. 지금 쓸 돈이 없다. 그렇다고 당장 대출을 받자니 이자가 너무 높다. 그것을 다시 쌓아야 한다. 쓰기는 쉽지만 다시 벌기는 결코 수월하지 않다.”


-박근혜 정부가 ‘통장 잔고’를 다 써버려 현 정부가 쪼들린다는 얘긴데. 전임 정부가 어디에 뭘, 어떤 식으로 탕진했다는 뜻인가.

“지난 2015년 아베정부와 위안부 문제 타결을 선언해 놓고도 그 다음에 소녀상이 다시 문제가 되지 않았나. 중국도 시진핑 주석이 (2014년) 서울대에 와서 강의까지 했고, 박 대통령도 2015년 천안문 성루에 올랐다. 하지만 다시 사드 배치 결정을 했다. 일본도 중국도 한국을 신뢰하지 못하는 상황이 펼쳐진 것이다. 이에 따라 한국의 참여, 불참 여부와 상관없는 정책을 짜는 것이 안전하다는 기조가 생겼다. 되돌아보면, 박근혜 정부가 어디에 서있었는 지 아무도 모른다. 박근혜 정부 스스로도 잘 몰랐을 거 같다”


-맹자는 ‘항산이 있어야 항심이 있다’고 하지 않았나. 문재인 정부가 ‘항심’을 유지하기는 힘겨운 상황인데, ‘균형 외교’를 통해 외교 공간을 확보할 수 있을까.

“문재인 정부가 대놓고 균형자론을 주장하는 것 같지는 않다. 주도권을 잡아야 한다거나 운전석에 앉아야 한다는 정도가 아닌가. 하지만 문 대통령이 베를린 G20(주요 20개 나라) 정상회담에 다녀오고, (미국에서) 한미 정상회담을 한 이후에 ‘한국이 할 수 있는 게 없다. 안타깝다’는 취지의 발언을 한 것으로 알고 있다. 굉장히 중요한 자각을 한 것이고, 저는 이에 대해서 긍정적으로 본다.”


-할 수 있는 게 없다는 건 자조섞인 표현 아닌가.

“달력을 넘기다 보니 12월20일이 공휴일이더라. 무슨 날인지 기억을 더듬다 보니 대통령 선거일이었다. 5월에 대통령 선거가 있었다. 준비가 덜 된 상태에서 문재인 정부는 엄중한 상황을 맞았다. 그래서일까. 아직도 참여정부나, DJ 정부 때 로드맵을 계속 고집하는 그런 경향이 보인다. 북한이 미사일 실험을 한 이후에 베를린 선언을 하지 말았어야 했다. 꿈과 비전이 원대하고 맞는 방향이라고 하더라도 그게 다는 아니다. 현실을 직시해야 올바른 방향이 나온다."


-문 대통령이 도덕주의, 이상주의의 틀에서 벗어나 비로소 국제정치의 민낯을 직시하고 있다는 것인가.

“문재인 정부는 역대 진보정부가 내세운 이상적인 통일관과 세계관. 그리고 보수정권의 강점인 정확한 현실 인식을 조화할 수 있는 그런 상황에 놓여있다고 생각한다. 그 조화가 사실 어려운 숙제다. 한국이 지닌 대외 외교 자산이 소진된 상황이어서 굉장히 안 좋은 조건에서 시작하지만, 그 조화를 이룰 수 밖에 없고. 또 이뤄야 한다는 자각이 있는 것 같아서 그 점에서는 반가운 마음이다. ”


-하지만 헨리 키신저 전 국가안보보좌관의 미중간 ‘빅딜론’이 자꾸 조명을 받는다. 정세현 전 통일부 장관은 키신저가 총기를 잃었다고 혹평을 했지만. 이 얘기가 자꾸 나온다.

“북한이 첫 핵실험을 한 게 지난 2006년이다. 조지 부시 대통령 때였다. 당시 미국에서 백악관 관리를 했던 분에게 들은일화다. 부시 대통령이 북한의 핵실험 뉴스를 텔레비전으로 보면서 ‘we got to do something(우리가 이제 무엇을 해야만 한다)”고 했다. 부시행정부는 이후 (강경파) 딕 체니랑 반대쪽으로 가기 시작했다. 그 발언이 시사하는 것은 이렇다. 한국정부가 전쟁 방지를 위해 노력을 많이 했고, 이러한 노력은 분명히 계속 해야 한다. 하지만 결국 북한 핵과 미사일 문제는 강대국들이 그 절대적인 영향력을 행사하고, 쥐고 있다.“


-강대국들의 문제이니 두 손을 놓고 있어야 한다는 건가. 우리 정부는 지금부터 뭘 고민해야 하나.

“그 질문은 사실 어제도 받았다. 대답을 못하겠더라. 어떻게 생각하는가. 강의할 때 학생이 어려운 질문을 하면 너는 어떻게 생각하는지 묻는다(웃음). (어렵더라도) 위축되지 말라(Don't panic)는 애기를 해주고 싶다. 공포에 사로잡히면 자꾸 센 이야기를, 그것도 명확하게 하게 된다. ‘그 어느 나라도 한국 정부의 동의 없이는 전쟁을 유발할 수 있는 국내외 행동을 할 수 없다’는 얘기는 그냥 핫라인으로 그냥 하면 된다고 본다. 대국민 메시지는 다른 식으로 했어야 한다.”


-왜 공포에 사로잡히지 말아야 하는가.

“중국과 미국이 키신저 외교에 따라 동서 데탕트를 이끌었지만, 당시는 지금보다 환경이 명확하고 쉬웠다. 소련이라는 엄청난 공동의 적이 있었다. 그래서 빅딜이 된 거다. 그리고 중국에서도 대약진운동과 문화 대혁명으로 아사자가 대거 나왔다. 공산당의 영도력이 흔들리며 정통성을 유지하기가 힘든 상황이었다. 정권의 위기였다. 그래서 등소평이 등장해서 새로운 것을 내세운 것이다. 개혁개방해서 잘살게 해주겠다는 공약을 내건 것이다. 중국과 미국이 오늘날 협력도 하고 얼굴도 붉히지만 북한이 냉전시대 소련과 같은 무게감이 있는 공동의 적은 아니다. 중국도 등소평 때와는 달리 시한에 쫓겨 (빅딜을) 서둘러야 하는 상황은 아니다. 미국과 중국이 현재 북한을 놓고 빅딜을 하기에는 예전보다 셈이 너무 복잡하다는 뜻이다. 키신저 박사가 그 당시 했던 것처럼 양국이 주거니 받거니 하기가 쉽지 않을 것이다. 빅딜에 대해 너무 우려할 것은 없다. 아직은 숨 쉴 공간은 있다. 가장 어려울 때 기억할 룰 넘버원은 ‘정신 줄을 놓지 말라(Don't Panic)’는 것이다.”

-미중 양국이 한국을 배제한채 빅딜을 하기에는 구조적 제약이 있다는 뜻인 것 같다. 진보정부 중에는 성공한 사례도, 그렇지 못한 사례도 있다. 무엇을 배우고 무엇을 멀리 해야 하는가.

“김대중 정부가 성공한 것은 이상의 추구와 현실의 분석이 조화를 이뤘기 때문이다. 김대중 -오부치 선언도 이런 맥락속에서 나온 것이다. 생각해 보라. 그때 한일 관계가 얼마나 긍정적인 쪽으로 바뀌었나. 한국도 IMF위기를 조기에 극복했고. 남북관계도 새로운 물꼬를 텄다. 그렇다고 해서 미국과의 관계도 나쁘지 않았다. 문재인 정부도 비록 어려운 상황에서 출발하고 있지만 (진보 정부는) 그런 성공 케이스가 있다. ”


-DJ정부를 상당히 긍정적으로 평가한다. 하지만 이러한 평가를 보수층은 받아들이지 않을듯하다.

“(저는) 높이 평가한다. 무엇보다, 극우보수 분들이 걱정하는 게 실현되지 않았다. 대한민국 공산화되지 않았다. 이 분들이 2000년 정상회담 이후에 우리나라에 빨갱이들이 들어온다고 하지 않았나. 하지만 그때 북한이 열렸기 때문에 북한에 대한 (우리 사회의) 환상이 사라졌다. 이제는 대한민국 사람들이 안다. 왜 북한이 사실상 망했는지, 북한이 현재 어떤지 그 실체를 모두 안다. 북한을 얼마나 두려워해야하는지 알고, 얼마나 끌어안아야 하는지 그 선이 잘 정해진 결과다. 우리사회에 극단적 해석이 자리 잡을 여지가 줄어들었다.”

-참여정부가 추진한 ‘동북아 균형자론’은 여전히 뜨거운 감자다. 문재인 정부를 이끌어가는 사람들은 참여정부에 뿌리를 두고 있고, 사람들은 좀처럼 달라지지 않는다.

“(동북아균형자론은) 반응이 좋지 않으니 (참여정부도) 금방 철회하지 않았는가. 요이치 후나바시 책(김정일 최후의 도박)을 보니 상세히 기록을 했더라. 사람들이 잘 변하지 않는다는 지적에 동의한다. 하지만 (이들도) 그동안 많은 경험을 축적하지 않았나"

yunghp@newsis.com

No. Subject Date
414 쿠바, 조용한 분위기 속 피델 카스트로 1주기 기념 2017.11.26
413 외교부, 中 주요매체 기자단 방한…평창 올림픽 현장 방문 2017.11.26
412 日, 2020년대 후반 우주비행사 달 탐사 추진 2017.11.26
411 외교부 "인도네시아 아궁화산 분화…우리국민 피해 없어" 2017.11.26
410 네팔, 의회민주주의 회복 후 첫 지방선거 실시 2017.11.26
409 이란 "유럽 이란 위협 시 미사일 사거리 증대" 경고 2017.11.26
408 印尼, 아궁화산 분화로 비행경보 적색으로 격상 2017.11.26
407 日언론 "中 시진핑 특사, 김정은 못만났다" 2017.11.26
406 성추행 비난 아버지 부시 최장수 美 대통령 등재 2017.11.26
405 이방카와 첼시, 말리아 흡연 두둔에 한목소리 2017.11.26
404 라스베이거스 '밀레니얼 세대' 겨냥 집라인·게임장 등장 2017.11.26
403 러시아 하원 대표단 26일 방북…"한반도 비핵화 논의" 2017.11.26
402 죽은 아버지가 보낸 꽃다발 사연에 전세계가 감동 2017.11.25
401 리비아 인근 해역 난민선 전복…최소 31명 사망 2017.11.25
400 "켈리 비서실장, 쿠슈너·이방카 백악관 퇴출 논의" NYT 2017.11.25
399 브라질 리우에서 범죄조직과 경찰 총격전, 7명 사망 2017.11.25
398 대만 14살 비키 첸, 금마장 영화상 최우수여우조연상 수상 2017.11.25
397 에르도안-마크롱, 시리아 사태 해법위해 주말 전화 회의 2017.11.25
396 파키스탄, 시위 해산 위해 군 동원 2017.11.25
395 동아프리카 10개국 연합상비군 , 수단서 합동훈련 2017.11.25
394 日 화장품사, '중국인 출입금지' 벽보 사과 2017.11.25
393 국제여성폭력 추방의 날 맞아 佛-伊 " 범죄와의 전쟁" 선포 2017.11.25
392 트럼프, 나흘 연속 골프..우즈에 이어 잭 니클라우스와도 2017.11.25
391 미국은 지금 성추행 과거사 청산 중 2017.11.25
390 그리스 공군 이혼남, 집에 불질러 쌍둥이 아들과 동반자살 2017.11.25
389 [21세기 농업,IT에서 길 찾다]③로봇슈트·드론·AI 농기구 시대 2017.11.25
388 [21세기 농업,IT에서 길 찾다]②365일 푸른 日식물공장 2017.11.25
387 [21세기 농업, IT에서 길찾다]①中 농업의 희망, 알리바바 2017.11.25
386 브라질 교도소에서 여성 수감자 미인 선발대회 열려 2017.11.25
385 EU 은행권, 브렉시트 결정 후 1년간 영국내 금융자산 451조원 빼내 2017.11.25
384 트럼프, 이집트 대통령과 전화해 테러참사 희생자 위로...대책 협의 2017.11.25
383 시리아 내전 6년간 34만명 이상 희생...민간인 사망자 10만여명 달해 2017.11.25
382 일본 방위상, 러시아에 북한 위협 사라질 때까지 'BMD 보유' 언명 2017.11.25
381 "북한 비밀경찰 수장 국가보위상에 정경택 취임" 아사히 2017.11.25
380 "북한, 중국이 제재완화 응하지 않자 김정은 특사면담 거부" 2017.11.25
379 흑해 연안 조지아서 호텔 화재로 12명 목숨 잃어…10명 부상 2017.11.24
378 중국 공군, 서태평양까지 원양작전 '상시화·실전화' 완료 2017.11.24
377 S&P, '정정불안' 남아공 신용등급 '투기수준'으로 1단계 격하 2017.11.24
376 이집트군, 시나이 테러 연루 테러범 차량 보복 공습...상당수 사망 2017.11.24
375 [국제핫이슈]음난가그와, 짐바브웨 새 대통령 취임…37년 '무가베 시대' 종식 2017.11.24
374 [국제핫이슈]텐센트, 아시아 기업 최초로 시총 5000억 달러 돌파 2017.11.24
373 [종합]獨사민당 "정부 구성 공개 논의"…연정 청신호 2017.11.24
372 [국제 핫이슈]시진핑 특사 쑹타오, 사실상 빈손 귀국 2017.11.24
371 [국제 핫이슈]'발칸의 도살자' 믈라디치에 종신형 선고 2017.11.24
370 OPEC 감산 연장 기대감…WTI, 1.6% 상승 2017.11.24
369 [국제핫이슈]美, 북한 테러지원국 재지정 및 추가 제재 2017.11.24
368 뉴욕 증시에 '블프' 효과…S&P·나스닥 역대 최고치 2017.11.24
367 유엔 사무총장 "이집트 테러, 법의 심판받게 해야" 2017.11.24
366 트럼프 "우리에겐 장벽과 입국금지가 필요" 2017.11.24
365 '지하철서 총성'…블프 맞은 런던서 대피 소동 2017.11.24
364 OPEC·러시아, 30일 총회서 감산 연장안 발표 2017.11.24
363 [종합2보]이집트 모스크 폭탄·총격 테러…최소 235명 사망 2017.11.24
362 터키 외무 "트럼프, 시리아 쿠르드 반군 지원 중단 결정" 2017.11.24
361 [종합]이집트 모스크 폭탄·총격 테러…최소 200명 사망 2017.11.24
360 유엔, 필리핀에 '마약과의 전쟁' 종식 촉구 2017.11.24
359 일본 증시, 금융완화 계속 기대로 사흘째 상승 마감...0.12%↑ 2017.11.24
358 [올댓차이나]中 재정부, 소비품 수입관세 인하…17.2%→7.7% 2017.11.24
357 830억 EDCF 지원 탄자니아 무힘빌리 병원 개원 2017.11.24
356 英 경제, 브렉시트로 '잃어버린 20년' 맞는다 2017.11.24
355 [올댓차이나]대만 증시, 이익확정 매물에 소폭 반락 마감...0.48P↓ 2017.11.24
354 카타르 외무 "독재국가 사우디, 테러리즘 번식의 요람" 2017.11.24
353 '전범' 수단 대통령 "푸틴, 美로부터 우리 보호해 달라" 2017.11.24
352 日 표류 北 남성 8명, 모두 북한 귀국 희망 2017.11.24
351 미 해군, 수송기 추락으로 실종된 3명 수색 중단 선언 2017.11.24
350 중국, 일시 폐쇄설 단둥-신의주 철교 통행 계속 이뤄져...“직전 철회 통보” 2017.11.24
349 [종합]트럼프 "동맹국도 등돌릴 수있어…미군 무기 더 좋아야" 2017.11.24
348 中, 3조2948억원 불법 해외 반출 범죄조직 검거 2017.11.24
347 [올댓차이나]중국, 2036년까지 민간 여객기 6103대 도입 필요 2017.11.24
346 박흥신 전 프랑스 대사, OIF 특사파견…평창올림픽 협조 당부 2017.11.24
345 [올댓차이나]중국 위안화 기준치 1달러=6.5810위안…0.32%↑ 2017.11.23
344 日 경찰, 北 남성 8명 귀국 여부 "의사확인 후 처리" 2017.11.23
343 "北, 러시아와 교역강화로 제재 돌파 모색"CNBC 2017.11.23
342 독일 국회의장 "의원들, 의회서 트위터 좀 하지마" 2017.11.23
341 아르헨 실종 잠수함 '폭발음' 발표에 가족들 절망 · 분노 2017.11.23
340 美 '블프'에도 한가한 매장...올해가 마지막 될까 2017.11.23
339 일본, 영국과 스텔스 F-35 탑재 미사일 공동개발 착수…북·중 위협 견제 일환 2017.11.23
338 로힝야족 송환 가능할까…"無국적자 해결 등 선행돼야" 2017.11.23
337 佛 쌍둥이, 전신 95% 피부 이식 성공…세계 최초·최고 기록 2017.11.23
336 누드사진 공개된 바튼의원 "수사에 맡기고 침묵하겠다" 2017.11.23
335 시리아 반정부세력, 유엔 주도 평화협상에 대표단 파견 2017.11.23
334 日 자민당 간부, 일왕 주최 만찬에 "동성 파트너 안돼" 2017.11.23
333 獨사민당, 결국 메르켈 손 다시 잡나...슐츠, 대통령 면담 2017.11.23
332 일본 증시, 엔고·中증시 부담에 닛케이 0.59%↓출발 2017.11.23
331 엔화, 미국 금리 인상 속도 완화 관측에 1달러=111엔대 전반 상승 출발 2017.11.23
330 러·일 외무 24일 회담…러 "日 이지스어쇼어 도입 반대" 2017.11.23
329 레바논외무 "아랍국에 대한 어떤 테러에도 수사 협조" 2017.11.23
328 브라질 호비뉴, 4년 전 성폭행으로 징역 9년 선고받아 2017.11.23
327 美라스베이거스 총기난사범, 총탄 1100발 넘게 발사 2017.11.23
326 스위스 EU에 거액 1조원대 기금제공 재합의, 이민갈등 봉합 2017.11.23
325 美 지명수배자 7만명, 총기구매 규제 DB에서 삭제 2017.11.23
324 美 걸스카우트 "아이들에게 포옹 강요 말라" 조언 논란 2017.11.23
323 美백인우월주의 지도자, 5년간 유럽 입국 또 금지 2017.11.23
322 '딸바보' 오바마 어쩌나...장녀 말리아 남친 생겨 2017.11.22
321 베를루스코니 공직 복귀?…유럽인권재판소 심리 시작 2017.11.22
320 영국 '블랙 프라이데이' 테러 경계…"쇼핑객들 방심 금물" 2017.11.22
319 페이스북, 러시아 관련 페이지·계정 정보 알려준다 2017.11.22
318 文대통령 "신북방정책 중심에 우즈벡…한반도 넘어 유라시아 향할 것" 2017.11.22
317 일본 첫 北미사일 대피훈련 들여다보니…지하시설 0.7%뿐 2017.11.22
316 '발칸의 도살자' 믈라디치, 영국서 종신형 수감생활 할 수도 2017.11.22
315 시리아 내전 방관하는 트럼프, 푸틴에 주도권 뺏기나 2017.11.22
314 [올댓차이나]中증시 하락 출발…상하이지수 0.16% ↓ 2017.11.22
313 뉴욕 트럼프 소호 호텔, 내년부터 상호서 '트럼프' 삭제 2017.11.22
312 日미쓰비시전선도 '품질조작'…기준 이하 항공기 부품 출하 2017.11.22
311 美억만장자 "트럼프, 알리바바의 주식시장 영향력 아는가?" 2017.11.22
310 中 "굿바이 스카이프"...인터넷 통제 심화될 듯 2017.11.22
309 WTI 2년5개월래 최고…키스톤 송유관 가동 중단 영향 2017.11.22
308 獨 사민당, 연정참여 압박에도 "입장 불변" 2017.11.22
307 베네수엘라, 美시민권자 5명 체포…양국 관계 더 악화될 듯 2017.11.22
306 마크롱, 獨위기에 유럽 차세대 리더 부상 2017.11.22
305 일본 증시, '근로감사의 날' 맞아 휴장 2017.11.22
304 JP모건 CEO "트럼프 단임 대통령으로 끝난다에 베팅" file 2017.11.22
303 트럼프 측근 "中 원하면 북한 문제 10분이면 풀어" file 2017.11.22
302 WHO "다마스쿠스 인근서 4일간 84명 사망·659명 부상" file 2017.11.22
301 에콰도르, 스페인 항의받고 어산지에게 "타국 정치 관여말라" 2017.11.22
300 애플, 내년 상반기 신흥시장 타깃 '아이폰 SE2' 출시 2017.11.22
299 샌프란시스코 시장, 日 압력에도 위안부기림비 시 소유 승인 2017.11.22
298 미 20대 여성, 고속도로서 도와준 노숙자위해 6만달러 모금 2017.11.22
297 해먼드 재무 "英, 5대 경제국 지위 잃어"…佛에 밀려 6위 2017.11.22
296 美 민주당도 성추문 폭로 파문에 '곤경'.. 프랭큰 · 코니어스 의원도 피소 2017.11.22
295 IOC "北 테러지원국 재지정에도 평창올림픽 참가 가능" file 2017.11.22
294 [종합]뉴욕 증시 이익확정 매물에 혼조 마감...나스닥 사상최고치 file 2017.11.22
293 미국 뉴욕 증시 혼조세로 마감...나스닥 사상최고치 경신 2017.11.22
292 멕시코 인권위 "최저임금 45센트 인상 너무 적었다" 지적 2017.11.22
291 터키 남서부 울라서 규모 5.0 지진...진원 깊이 10km 로 얕아 2017.11.22
290 미국 연준 의사록 "조만간 금리인상 필요"…12월 가능성 예고 file 2017.11.22
289 이집트, 터키·카타르 자금지원 등 배후 간첩단 29명 체포 2017.11.22
288 일본, 북한 기항 홍콩 선박 입항 "제재 위반"...단속에 ‘구멍’ 인정 2017.11.22
287 영국 정부, '합의 없는 브렉시트' 대비 4조3300억원 추가예산 책정 2017.11.22
286 [종합]음난가그와, 짐바브웨 귀국 24일 대통령 취임..."민주주의 새로 펼쳐져" 2017.11.22
285 유럽 증시, 유로화 강세에 혼조 마감…런던은 0.10% 상승 2017.11.22
284 흑해 연안 조지아 수도 트빌리시서 테러범 3명 사살…"IS 대원 추정" 2017.11.22
283 음난가그와, 짐바브웨에 귀국 24일 대통령 취임..."무가베 37년 집권 종언 선언" 2017.11.22
282 교황, 로힝야족 사태 '중재' 나서...미얀마 군부·난민 직접 만나 2017.11.22
281 대만 중부서 규모 5.5 지진 발생..."진원 얕아 피해 발생 우려" 2017.11.22
280 미국 뉴욕 증시 에너지주 주도로 강보합 개장 2017.11.22
279 미국, 미얀마 로힝야족 박해 '인종청소'로 선언..."제재 경고" 2017.11.22
278 미국 지난주 실업수당 청구 건수 23만9000건…1만3000건↓ 2017.11.22
277 왕이, 한국에 '사드 합의' 계속 이행 촉구..."양국 관계 개선 확인" file 2017.11.22
276 세르비아 대통령, "세르비아인들 이런 재판결과 이미 예상" 2017.11.22
275 1995년 7월 스레브레니카에서 일어난 일 2017.11.22
274 [종합] 유엔 법정, '보스니아의 도살자' 믈라디치에 종신형 선고 file 2017.11.22
273 '발칸의 도살자' 믈라디치 누구?…스레브레니차 학살 주모자 file 2017.11.22
272 [1보] 유엔 유고전범재판부, 믈라디치에 종신형 선고 file 2017.11.22
271 오키나와 근해 추락 미 수송기, 8명 생존 3명 실종 file 2017.11.22
270 '발칸의 도살자' 믈라디치, 선고 재판중 고함 질러 퇴장당해 file 2017.11.22
269 레바논 하리리 총리, 대통령 면담후 "사임 일단 보류" file 2017.11.22
268 [올댓차이나]홍콩 항셍지수 3만 돌파 마감…亞 증시 동반 강세 2017.11.22
267 泰 육사생도, 장기 사라진 의문의 죽음…가혹행위 의심 2017.11.22
266 세계 3대 바리톤 드미트리 흐보로스토프스키 뇌종양 사망 2017.11.22
265 중 외교부, 자국기업 미 제재 관련 "일방적 제재 반대" file 2017.11.22
264 중 외교부 "한국, 사드 관련 실질적인 노력해야" 2017.11.22
263 영국 최고령 슈퍼마켓 직원 할아버지, 94세로 퇴직 후 별세 2017.11.22
262 음난가그와, 22일 짐바브웨 귀국 직후 대통령 취임할 듯 2017.11.22
261 美앨라배마 보선 초접전…'성추행' 의혹 무어 지지율 선두 file 2017.11.22
260 미얀마 "AP가 아웅산 수지의 발언 왜곡 보도" 2017.11.22
259 매너포트, 가택연금 일시 해제…추수감사절 가족행사 참석 2017.11.22
258 일왕 큰손녀 마코 공주, 내년 11월 4일 결혼 2017.11.22
257 "사우디·이란 전면전 어려울 듯…대리전은 가능" CNBC 2017.11.22
256 美항모 로널드 레이건호 수송기 해상추락…11명 탑승 2017.11.22
255 中국제항공 "평양 노선 재개, 시장 상황에 따라 결정" 2017.11.22
254 일본 증시, 경기확대 기대감에 닛케이 0.70%↑ file 2017.11.21
253 [올댓차이나] 중 증시 상승 마감···상하이지수 0.53%↑ file 2017.11.21
252 맥매스터, 사석에서 트럼프 조롱…"유치원생 지능 수준" file 2017.11.21
251 사상 첫 포착 외계 소행성, 2019년 1월 태양계 이탈할 듯 file 2017.11.21
250 日, 임금 인상·설비투자 기업에 "법인세 25%로 인하" file 2017.11.21
249 "2017년도 일본 경제성장률 1.4~1.6%로 전망" 증권 3사 file 2017.11.21
248 "쑹타오 방북 성과 부진에도 中 대북송유관 안 잠궈" 전문가들 file 2017.11.21
247 [종합]푸틴·아사드 2년만에 깜짝 회동…"軍 작전 거의 완료" file 2017.11.21
246 인도의 '금' 사랑 변하나...여성 지위 상승에 모조 장신구 인기 file 2017.11.21
245 옐런도 떠나는 미 연준, 트럼프色 짙어진다 file 2017.11.21
244 시리아 반정부 지도자 "국민 참여없는 평화협상은 외세 개입" file 2017.11.21
243 [올댓차이나]대만 증시, 기술-금융주 매수세로 반등 마감...1.08%↑ file 2017.11.21
242 中서 석방된 美농구선수 아버지 "트럼프, 생색 말라" file 2017.11.21
241 백악관, 연방대법원에 反이민행정명령 전체 발효 요청 file 2017.11.21
240 美 하원 세제개혁안, 향후 10년간 연방적자 1조3000억달러 늘어 file 2017.11.21
239 클린턴부터 오바마까지…미 대통령들은 北에 어떻게 대응했나 2017.11.20
238 "트럼프 北 테러지원국 재지정, 대북 정책 또 뒤집기 불과" file 2017.11.20
237 "트럼프-김정은, 전쟁 놓고 아이들 장난하듯 행동" 2017.11.20
236 미 정부, AT&T·타임워너 합병 저지 소송…"소비자에 피해" 2017.11.20
235 미, 3개법 근거로 北 테러지원국 재지정…4개 제재 자동부과 2017.11.20
234 美국경보안대원 순찰 중 피살…트럼프 "장벽 꼭 세워야" 2017.11.20
233 사우디, '레바논 지지' 독일에 항의…주독 대사 소환 file 2017.11.18
232 프랑스 방문 레바논 총리, 마크롱 대통령과 회동 file 2017.11.18
231 짐바브웨, 무가베 촉구 퇴진 대규모 시위…축제 분위기 file 2017.11.18
230 네타냐후 이스라엘 총리, 내년 1월 인도 방문 예정 file 2017.11.18
229 유엔 기후변화 총회 폐막…파리협약 이행 세부안 마련 file 2017.11.18
228 [종합]'사임 발표' 레바논 총리, 프랑스 도착..."내주 레바논에 간다" file 2017.11.18
227 시진핑 특사, 북한 외교 수장 리수용과 회담…"김정은 19일 면담할듯" file 2017.11.18
226 美, 사우디에 사드 배치 가속화…"이란 위협 원인" file 2017.11.18
225 중국 2045년 ‘우주강국’ 전면 실현...핵추진 왕복선 등 개발 file 2017.11.18
224 美 국방부 "국방정보국, 2004년 초부터 카스퍼스키랩 안보 위협으로 지적" file 2017.11.18
223 중국 티베트 동남부서 규모 6.9 강진...“큰 피해는 없는 듯” file 2017.11.18
222 "군이 시작한 일 우리가 끝내"…18일 '무가베 퇴진' 요구 대규모 시위 file 2017.11.18
221 "러 고위 관리, 작년 5월 푸틴-트럼프 만남 제안" NYT file 2017.11.18
220 쿠슈너, 대선 당시 위키리크스 접촉 여부 거짓 증언 논란 file 2017.11.18
219 美 올해 국가브랜드 6위로 추락…'트럼프 효과' 원인 file 2017.11.18
218 트럼프 기대 부담스러운 中…"방북 쑹타오는 마술사 아냐" file 2017.11.18
217 한대성 주제네바 北 대사 "中 동시중단 제안 현실과 거리 멀어" 2017.11.18
216 레바논 총리 "사우디 감금설 등은 사실 아냐" file 2017.11.18
215 美 "이스라엘과 평화회담 진전 없으면 PLO 사무실 폐쇄" 2017.11.18
214 트럼프 아시아 순방 효과?…동남아 대북제재 동참 가속화 2017.11.18
213 트럼프 "짐바브웨서 코끼리 사냥 전리품 수입 허용 안해" 2017.11.18
212 "북한에서 다시 공연하고 싶다"…록밴드 '라이하브' 北 재공연 추진 2017.11.18
211 북한, 올해 인구증가율 아시아 평균 절반 수준…2550만명 추산 file 2017.11.18
210 추미애 "트럼프 집권 뒤 대외 정책 신뢰도 무너져" 2017.11.18
209 EU, 리설주 애용 유럽 명품백 등 北 반입 금지 2017.11.18
208 [종합]추미애 "북한 선수단 평창올림픽 참가 강력 요청" file 2017.11.18
207 추미애, 美 소녀상 찾아 "일본 반드시 사죄해야" 2017.11.18
206 추미애, 美 FTA 압력에 "한국 부당대우시 대륙세력에 붙게 돼' 2017.11.18
205 아프리카 수단, 北과 무역·군사관계 단절…美 국무부 "강력 지지" 2017.11.18
204 [국제 핫이슈] 하리리 레바논 총리 전격 사퇴 발표 일파만파 2017.11.18
203 멀버니 백악관 예산국장 CFPB 국장대행 겸임할 듯 file 2017.11.17
202 추미애 "북한 선수단 평창올림픽 참가 강력 요청한다" file 2017.11.17
201 벨기에 법원, 푸지데몬 스페인 송환 결정 내달 4일로 연기 file 2017.11.17
200 추미애 "한미 FTA는 혈맹간 협정…윈윈 협상돼야" file 2017.11.17
199 틸러슨 "아프리카, 북한과 외교관계 격하하고 北노동자 추방해야" file 2017.11.17
198 트럼프 북핵·미사일 대응에 미국인 57% "지지하지 않는다" file 2017.11.17
197 美 주택착공 지난달 큰 폭으로 반등…13.7%↑ file 2017.11.17
196 트럼프, 잠든 여성 성추행 프랭컨 비난…무어에 대해서는 여전히 침묵 file 2017.11.17
195 사우디 외무 "헤즈볼라 무장해제 않으면 레바논 안정은 없다" file 2017.11.17
194 "사우디 국왕 내주 빈살만 왕세자에 왕위 이양" 英 매체 2017.11.17
193 이라크군, IS 장악 마지막 점거지 라와 탈환 file 2017.11.17
192 짐바브웨 군지지 세력, "몇 달 더 머물려는 무가베, 당장 물러나야" file 2017.11.17
191 시진핑 특사 쑹타오, 평양 도착…최룡해 부위원장과 회담 file 2017.11.17
190 이스라엘과 사우디, 공동의 적 '이란' 대처 위해 협력 추진 file 2017.11.17
189 짐바브웨 군부 "무가베와 퇴진 협상에 진전"…전 부통령 귀국 file 2017.11.17
188 "무가베, 사흘만에 첫 공개 석상…대학교 졸업식에 나타나 식 진행" file 2017.11.17
187 [1보] '무가베 대통령, 대학 졸업식장에 나타나"…AP file 2017.11.17
186 中 외교부, "쑹타오 방북…구체적 일정·의제·면담 인사 확인 안돼" file 2017.11.17
185 '살바토르 문디'는 다빈치가 그린 게 맞나…또 '위작' 논란 file 2017.11.17
184 머스크, '차세대 로드스터' 깜짝 공개…"2초만에 100km 가속 가능" file 2017.11.17
183 [올댓차이나] 중국 증시 하락 마감···상하이지수 0.48%↓ file 2017.11.17
182 나토 최고수송사령관 "중국과 러시아로 글로벌 군사력·경제력 이동" file 2017.11.17
181 추미애 "한국 핵무장? 美 지도자들, 핵우산으로 지키고 있다해" file 2017.11.17
180 伊 마피아 '보스 중의 보스' 살바토레 토토 리나 교도소서 사망 file 2017.11.17
179 秋 '차기 여성 대통령' 질문에 "저를 막 펌프질하네요" 2017.11.17
178 美노인 공동생활 시설에 한밤중 큰 불…최소 20명 부상 file 2017.11.17
177 文대통령, 23일 우즈베키스탄 대통령과 정상회담 file 2017.11.17
176 美 상원 감세안 재무위 통과…"오바마케어 핵심조항 폐기" 담아 2017.11.17
175 뮬러 특검팀, 트럼프 캠프에 자료 재요구…"대배심 마지막 절차" file 2017.11.17
174 日 증시 상승 마감…닛케이 0.20% ↑ 2017.11.17
173 '빈자'의 교황, 공공선 위한 보건법 촉구 file 2017.11.17
172 '리벤지포르노는 범죄'…뉴욕시, 처벌법 제정 file 2017.11.17
171 [속보]文대통령, 23일 우즈베키스탄 대통령 靑정상회담 file 2017.11.17
170 38노스 "北, 신포-C 탄도미사일 잠수함 개발에 집착" file 2017.11.17
169 추미애, 野 '방미간 언행신중' 비판에 "터무니 없는 정치" 반박 file 2017.11.17
168 추미애 "폴 라이언, 한국이 중국으로 끌려가지 않을 거라고 해" file 2017.11.17
167 메르켈, 연정 협상 난항에 EU 정상회의 불참 뭇매 file 2017.11.17
166 백악관, 450억달러 규모 허리케인 피해 구제법안 의회 전달 file 2017.11.17
165 아베 "北 위협, 2차대전 이후 최대 안보 문제" file 2017.11.17
164 영국 정부, 체육계 성범죄 처벌 강화 위한 법 개정 추진 file 2017.11.17
163 '사임 발표' 레바논 총리, 18일 프랑스서 마크롱 만난다 file 2017.11.16
162 UN인권위, 로힝야에 대한 군사작전 종식 결의안 통과 file 2017.11.16
161 트럼프, 유엔안보리에 시리아 화학무기 조사연장 결의 촉구 file 2017.11.16
160 독일 지멘스, 화석연료 부문 전세계 근로자 6900명 감원 file 2017.11.16
159 군부 만난 짐바브웨 무가베, 사퇴 거부 file 2017.11.16
158 美상원, 총기구매자 신원조회 강화 법안 합의 file 2017.11.16
157 세이브더칠드런 "예멘서 매일 어린이 130명 사망" file 2017.11.16
156 캄보디아 대법원, 오늘 제1야당 해산 여부 판결 file 2017.11.16
155 [올댓차이나]텐센트 3분기 매출 61%↑…시총 5000억달러 돌파 눈앞 file 2017.11.16
154 佛국방 "IS, 영토 90% 뺐기고 지하테러 조직으로 전략 변경" file 2017.11.16
153 미 국가대테러센터 책임자 라스무센 내달 조기 퇴진 file 2017.11.16
152 日증시, 7거래일 만에 닛케이 1.47% 반등 마감 file 2017.11.16
151 美 상무장관, 前 직원들로부터 피소…4800만달러 부당이익 file 2017.11.16
150 유엔 안보리, 16일 시리아 화학무기 조사 연장 결의안 표결 file 2017.11.16
149 크렘린 "카탈루냐 사태 개입 안해…또 반 러시아 히스테리" file 2017.11.16
148 스가 관방 "구조한 북한 어부 3인 귀국 희망해" file 2017.11.16
147 [올댓차이나]중국 1~10월 대외직접투자(ODI) 40.9% 급감 file 2017.11.16
146 러시아, 베네수엘라와 3조5000억원 규모 부채 재조정 합의 file 2017.11.16
145 美 상원 초당파적 총기규제 법안 마련…16일 발표 file 2017.11.16
144 므누신 부부, 1달러 새 지폐 발행 기념 사진 논란 file 2017.11.16
143 돌아온 트럼프, NYT·CNN 비난 '폭풍트윗' file 2017.11.15
142 WP 칼럼 "트럼프 亞순방은 12일간의 아첨여행" file 2017.11.15
141 美 시카고 연은총재 "연준, 물가상승 위한 공세적 태도 필요" file 2017.11.15
140 시카고 연은 총재 "필립스곡선 미작동 이유 불가사의" file 2017.11.15
139 美 10월 소비자물가 0.1%↑…시장 전망치 부합 file 2017.11.15
138 美 10월 소매판매 전년비 4.6%↑ file 2017.11.15
137 유로존 9월 무역흑자 34조원 "사상 최대" file 2017.11.15
136 트럼프, "내 여행은 대성공, 모 방송은 가짜 투성이" file 2017.11.15
135 英 3분기 실업률 4.3%…1975년 이후 최저 file 2017.11.15
134 세계 최대 양귀비 경작지 아프간, 아편 생산 87% 늘어 file 2017.11.15
133 호주, 중미 온두라스 물리치고 월드컵 본선 진출 file 2017.11.15
132 남아공 대통령, "무가베 대통령과 통화, 자택에 잘있다고 해" file 2017.11.15
131 미 국무장관, 미얀마서 로힝야 '제노사이드' 독립조사 촉구 file 2017.11.15
130 중 네티즌, 2017 MAMA 홍콩 마카오 대만 표기 강력 항의 file 2017.11.15
129 아랍에미리트 "2020년에 화성에 탐사선 보낸다" file 2017.11.15
128 짐바브웨 38년 독재체제에 급변동…군부,권력 장악 file 2017.11.15
127 러시아 하원, 외국 매체 외국대행사 지정 법 개정안 통과 file 2017.11.15
126 메르켈, 15일 유엔 기후회의서 獨 석탄 사용 중단 선언할까 file 2017.11.15
125 짐바브웨군, 무가베 대통령과 가족 구금 중…사실상 국가 통제 file 2017.11.15
124 중국 외교부 "쑹타오, 방북기간 양국·양당 공동 관심사 논의" file 2017.11.15
123 [종합]스가 관방 "샌프란시스코 시의회, 위안부 기림비 기증 승인 유감" file 2017.11.15
122 日증시, 6거래일 연속 하락…닛케이 1.57%↓ file 2017.11.15
121 英퇴역장성 "北, 12~18개월내 런던 타격 핵미사일 개발" file 2017.11.15
120 브라질 작년 출산율 26년내 최저…불황·지카 영향 file 2017.11.15
119 중 전문가 "특사 파견, 북중 관계 개선 신호 아니다" file 2017.11.15
118 베네수엘라 "부채 이자 지불"…美측 주장 반박 file 2017.11.15
117 일본, 차세대 국산 스텔스 전투기 F-3 개발 또 차질 file 2017.11.15
116 "세션스, 힐러리 수사 특검 임명시 법무부 독립성 훼손" 전현직 관리들 file 2017.11.15
115 "트럼프 '인도·태평양' 전략, 인도 입지 키워야" file 2017.11.15
114 망신살 뻗친 러 국방부…게임 장면을 美의 IS 지원 사진으로 제시 file 2017.11.15
113 에어비앤비, 파리 숙박 임대 기한 연 120일로 제한 file 2017.11.15
112 [종합]추미애 "北 대화 나서면 북미수교 의견 낼 것" file 2017.11.15
111 스가 관방 "샌프란시스코시, 위안부 기림비 공유지 승인 안타까워" file 2017.11.15
110 쑹타오 中 특사, 트럼프·시진핑 메시지 들고 북한 가나 file 2017.11.15
109 워런 버핏, 3분기 애플 주식 사고 IBM 비중 줄였다 file 2017.11.15
108 북한 방문 '시진핑 특사' 쑹타오는 누구? file 2017.11.15
107 메구미 납북 40년…母 "딸 납북된지 40년, 정부 노력 믿어도 되나" file 2017.11.15
106 카탈루냐 연정 참여당 "분리독립 준비 제대로 안 됐었다" file 2017.11.15
105 추미애 "트럼프, 文대통령에 통일 왜 해야 하냐고 물어" file 2017.11.15
104 NAFTA 협상 15일 재개…경제계, 협상 파기 가능성 우려 file 2017.11.15
103 짐바브웨, 수도 인근서 탱크 목격…쿠데타 긴장 고조 file 2017.11.14
102 지진현장 찾은 로하니 "피해 증폭한 부실건물, 책임자 색출할 것" file 2017.11.14
101 두테르테 "북한과의 전쟁은 인류의 종말" file 2017.11.14
100 美상원 외교위원회 "트럼프 핵무기 사용 권한 논의" file 2017.11.14
99 세션스 미 법무 "클린턴 수사, 트럼프 영향 없어" file 2017.11.14
98 레바논 총리 "이틀 안에 귀국할 것" file 2017.11.14
97 WTO, 美 한국산 유정용 강관 반덤핑 관세 조치는 '협정 위반' file 2017.11.14
96 두테르테, 인권 지적한 트뤼도에 '발끈'…"개인적·공식적 모욕" file 2017.11.14
95 라호이 총리 "지방선거서 카탈루냐 분리주의자 격파할 것" file 2017.11.14
94 WP "트럼프, 취임 298일 동안 거짓말 1628번…하루 평균 5.5번" file 2017.11.14
93 文대통령·김정숙 여사, 동포들과 '평창 스타일' 외치며 순방 마무리 file 2017.11.14
92 정부, RCEP정상회의서 '아시아·태평양 메가 FTA' 내년 타결 합의 file 2017.11.14
91 이란 지진 사망자, 530명으로 늘어나 file 2017.11.14
90 세계 상위 1%가 전세계 부 280조$의 50.1% 차지해 file 2017.11.14
89 文대통령 "동남아 순방 성과…아세안 관계 강화·한중 새출발 합의" file 2017.11.14
88 文대통령 "北, 늘 마지막 순간에 결정…평창올림픽 참가 여부 지켜봐야" file 2017.11.14
87 트뤼도 총리, "두테르테 대통령과 만나 인권 문제 거론"…정상중 처음 file 2017.11.14
86 文대통령 "사드 문제 봉인…내달 한·중 회담 의제 안될 것" file 2017.11.14
85 [종합]트럼프 "亞 순방으로 무역 규칙 바뀌었다"…큰 성공 자평 file 2017.11.14
84 중 외교부, '남중국해 우발적 충돌 방지' 행동지침 관련 "내년 본격 협상" file 2017.11.14
83 "자성남 北 대사, 美 핵항모 3척 동해상 훈련은 미쳐 날뛰는 전쟁 연습" 로이터 file 2017.11.13
82 FBI "美, 작년 유대인·무슬림·LGBT 상대 증오범죄 6100건 이상" file 2017.11.13
81 제너럴 일렉트릭, 1938년 이후 두번째 배당금 삭감 추진 file 2017.11.13
80 브렉시트 협상 합의안 표결권 英 의회가 갖는다 file 2017.11.13
79 [종합]이란 강진 사망 400명에 부상 6000명 넘어…올해 최악 재난 file 2017.11.13
78 "트럼프, 절도죄 美 UCLA 농구선수들 선처해달라"…시진핑에 도움 요청 file 2017.11.13
77 IAEA 분기 보고서 "트럼프 주장과 달리 이란 핵협정 완전히 이행" file 2017.11.13
76 文대통령, 두테르테 필리핀 대통령 만나 국민안전·방산협력 당부 file 2017.11.13
75 트럼프, 보건복지부장관에 알렉스 에이자 지명 file 2017.11.13
74 한·중, 사드 갈등 봉인하고 경제부터 '단계적 봄' 맞나 file 2017.11.13
73 프랑스, 성적자기결정권 관련 법 개정 검토 중 file 2017.11.13
72 文대통령, 리커창 총리에 "바둑처럼 한중 관계 풀어가자" file 2017.11.13
71 文대통령 "한국 기업 애로 해소돼야"·리커창 "실질협력 전망 아주 밝다" file 2017.11.13
70 바이든 "트럼프, 김정은 관련 레토릭 큰 실수" file 2017.11.13
69 [속보]이란 강진 사망자 400명 넘어서…올해 가장 치명적 피해 기록 file 2017.11.13
68 교황 "이란 강진 사망자들 위해 기도…구조활동에 거룩한 축복있기를" file 2017.11.13
67 [속보]文대통령, 한중 기업 애로 해소·경제 고위급협의체 신속 재개 요청 file 2017.11.13
66 리커창 中총리 "봄이 오면 강물 먼저 따뜻해져 오리가 봄 느껴" file 2017.11.13
65 文대통령 "한중관계 조속한 회복 전기 마련…양국 국민 진정한 봄 체감 노력하자" file 2017.11.13
64 [속보]文대통령, 리커창 中총리와 회담 52분만에 종료 file 2017.11.13
63 아세안에서 만난 美·日·濠 정상, 긴밀한 대북 공조 재확인 file 2017.11.13
62 [올댓차이나]"中, 내년 해외투자 반등"…CNBC '일대일로 프로젝트' 활기 전망 file 2017.11.13
61 중국·베트남, 남중국해 공동개발 관련 갈등 '여전' file 2017.11.13
60 日증시, 1.32% 급락…미 세제개혁 불확실성에 304.43 ↓ file 2017.11.13
59 파리 연쇄 테러 2주기…'유일 생포범' 침묵에 수사 난항 file 2017.11.13
58 미 정치인들, 독일 본 기후회의 참석…"정부에 트럼프만 있는 것 아냐" file 2017.11.13
57 사우디 "봉쇄했던 예멘 내 항구·공항 재개방" file 2017.11.13
56 [전문]文대통령 아세안 기업투자 서밋 연설 2017 file 2017.11.13
55 文대통령 "한-아세안은 미래공동체…임기 내 아세안 10개국 모두 방문" file 2017.11.13
54 이란·이라크 국경 강진으로 최소 207명 사망·1686명 부상 file 2017.11.13
53 美 공화당 하원, 세제개혁안 16~17일 본회의 표결 시도 file 2017.11.13
52 아세안 의장성명 초안, 한반도 비핵화 위한 대북대화 재개 촉구 file 2017.11.13
51 [속보]文대통령 "아세안 경제협력 대폭 투자…아세안 협력기금 출연 2019년까지 두배 확대" file 2017.11.13
50 [속보]文대통령 "한국 수자원 관리·스마트시티 조성 노하우 아세안 공유" file 2017.11.13
49 [속보]文대통령 "한-아세안, 발전소 건설 협력 추진…신재생에너지 미래 보여줄 것" file 2017.11.13
48 [속보]文대통령 "아세안 교통분야 적극 협력…한국 고속철도 건설 경험 공유" file 2017.11.13
47 [속보]文대통령 "한-아세안 경제 협력 확대…범정부 아세안 기획단 설치" file 2017.11.13
46 [속보]文대통령 "임기 내 아세안 10개국 모두 방문할 것…방한 비자 완화" file 2017.11.13
45 [속보]文대통령 "'사람·평화·상생번영' 3P 공동체, 한-아세안 미래 구상" file 2017.11.13
44 코스타리카서도 규모 6.5 지진 발생…2명 부상 file 2017.11.13
43 하리리 총리 "레바논 구하기 위해 사임 결정" file 2017.11.12
42 두테르테 "트럼프 요청으로 한 곡 뽑겠다"…화기애애 현장 포착 file 2017.11.12
41 이란, 탄도미사일 관련 마크롱 대화제안 거부 file 2017.11.12
40 켈리 "트럼프 트윗, 정책에 반영 안 해" file 2017.11.12
39 브레넌 전 CIA국장 "트럼프, 정보당국자 비난 발언…부끄러워해야" file 2017.11.12
38 크렘린궁 "미국 융통성 없어…푸틴·트럼프 공식 회담 무산" file 2017.11.12
37 사우디 관리 "살만 국왕 퇴위? 가능성 없다" 일축 file 2017.11.12
36 카탈루냐에 온 라호이 총리, "지방선거로 '독립' 대혼란 씻자" file 2017.11.12
35 文대통령·김정숙 여사, '아세안창설 50주년' 만찬 참석…트럼프·아베 재회 file 2017.11.12
34 "나이든 트럼프, 퍼스트레이디 사라져서 입 방정 떠나" file 2017.11.12
33 트럼프, 하룻만에 푸틴보다 미 정보기관 판단 믿는다고 말바꿔 file 2017.11.12
32 文대통령, 리센룽 싱가포르 총리와 14일 필리핀서 정상회담 file 2017.11.12
31 필리핀 방문하는 리커창…시진핑 이어 남중국해 외교전 file 2017.11.12
30 [속보]文대통령, 리센룽 싱가포르 총리와 14일 필리핀서 정상회담 file 2017.11.12
29 탈북민 "처자식 북송 막아달라" 중국 정부에 요청 file 2017.11.12
28 文대통령, 내일 두테르테 필리핀 대통령과 취임 첫 정상회담 file 2017.11.12
27 [속보]文대통령, 내일 두테르테 필리핀 대통령과 취임 첫 정상회담 file 2017.11.12
26 스페인 총리, 자치권 회수 이후 첫 카탈루냐 방문 file 2017.11.12
25 트럼프 "북핵 문제에 도발 아닌 진전이 필요하다" file 2017.11.12
24 文대통령, 필리핀 도착…ASEAN 관련 회의서 다자외교 file 2017.11.12
23 [속보]文대통령, 동남아 마지막 순방지 필리핀 도착…ASEAN 관련 회의 참석 file 2017.11.12
22 트럼프 "중국·베트남 간 남중국해 분쟁 중재할 것" file 2017.11.12
21 텍사스 총기 난사 사건 추모제…"참사 극복하고 미래 바라봐야" file 2017.11.12
20 트럼프, 김정은을 "짤달막한 뚱뚱이"로 조롱 file 2017.11.11
19 [속보]文대통령, 베트남 순방 마무리…ASEAN 열리는 필리핀으로 출국 file 2017.11.11
18 중국 외교부 "한중 양호한 관계는 시대에 부합한다" file 2017.11.11
17 文대통령, 베트남 순방 마무리…ASEAN 열리는 필리핀으로 출국 file 2017.11.11
16 트럼프 아시아서 '북핵' 협력 주장하면서 '무역'은 나홀로 file 2017.11.11
15 이라크 하위자서 IS 처형된 민간인 최소 400명 집단매장지 발견 file 2017.11.11
14 트럼프 "AT&T의 타임워너 인수, 소송으로 갈수도" file 2017.11.11
13 북, 신형 탄도미사일 고체연료식 엔진 연소 실험 수차례 실시 file 2017.11.11
12 해수부, 中·日 등 18개국 대상 '선박평형수 관리' 교육 file 2017.11.11
11 트럼프 "김정은과 친구 되려고 노력…언젠가 그런 날 올 수도" file 2017.11.11
10 美 "한국 등 페트수지 불공정 거래"…반덤핑 관세 부과 절차 착수 file 2017.11.11
9 [속보]트럼프 "김정은 친구 되려고 애써…언젠가 그런날 올 수도" file 2017.11.11
8 시리아 영향력 확대하는 이란, 다마스쿠스 인근 영구 군사기지 건설 중 file 2017.11.11
7 멕시코에서 버스와 영구차 충돌, 6명 사망 file 2017.11.11
6 폴란드 독립기념일 맞아 극우단체 6만명 거리행진 file 2017.11.11
5 미 전국서 11일 재향군인의 날 행진, 유럽은 종전 기념일 추모행사 file 2017.11.11
4 박원순 "대기질 개선 공동대응기구 만들자"…유엔에 제안 file 2017.11.11
3 시진핑이 언급한 '관건적 시기'에 담긴 속뜻은? file 2017.11.11
2 뉴델리 PM2.5, WHO 안전치의 75배…하루 50개피 담배 피우는 셈 file 2017.11.11
» [美中 균형외교, 성공의 방정식은⓶]봉영식 박사 “文정부 통장잔고 부족, 이상과 현실 조화 이뤄야" file 2017.11.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