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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이지예 기자 = 터키군이 시리아 북부에서 쿠르드 민병대를 소탕하기 위해 진행 중인 '올리브 가지 작전'이 열흘째로 접어들면서 약 600명이 사살됐다.

터키군은 29일(현지시간) 성명을 통해 지난 20일 올리브 가지 작전 개시 이래 시리아 북부의 쿠르드 반군과 급진 무장단체 이슬람국가(IS) 조직원 597명 이상을 제거했다고 밝혔다고 아나돌루 통신이 보도했다.

터키군은 간밤 시리아 북부의 '테러리스트' 표적에 공습을 실시해 44곳을 파괴했다고 밝혔다. 군은 작전의 목표물은 오로지 테러 세력이며 민간인 피해는 없었다고 주장했다.

군은 쿠르드 퇴치 과정에서 터키군을 지원하는 시리아 온건반군 '자유시시리아군(FSA) 조직원 일부가 경미한 부상을 입었지만 작전이 성공적으로 계속되고 있다고 강조했다.

터키군과 FSA는 전날 시리아 북부의 전략적 요충지인 부르사야 산을 점령했다. 올리브 가지 작전을 지휘하는 이스마일 테멜 메틴 중장은 이 곳을 친히 방문하기도 했다.

터키는 이번 작전의 목표는 터키와 시리아 북부 접경의 안보와 안정을 구축하고 시리아 민간인들을 테러 단체들의 억압으로부터 보호하기 위한 것이라고 주장했다.

터키는 쿠르드 세력인 민주동맹당(PYD)·인민수비대(YPG)이 터키 국경과 인접한 아프린 일대에 자치구역 조성을 추진하며 자국 안보를 위협하고 있다며 20일부터 올리브가지 작전을 이행 중이다.

PYD·YPG는 지난해 미국이 이끄는 국제연합군과 협력해 시리아 북부의 IS를 격퇴했지만, 터키는 이들이 자국 내 쿠르드노동자당(PKK)과 연계된 테러 단체라고 보고 있다.

터키군은 아프린에 이어 인접한 만비즈까지 군사 작전을 확대하겠다며 만비즈 주둔 미군에 철수를 요청했다. 미군은 그러나 철군을 검토하고 있지 않다고 밝혔다.

미국은 나토(NATO. 북대서양조약기구) 동맹인 터키와 IS 격퇴 작전 파트너인 쿠르드 민병대 사이에서 어느 한 쪽의 편도 들 수 없는 곤란한 처지에 놓인 채 양측에 자제를 촉구하고 있다.

메블뤼트 챠우쇼을루 터키 외무장관은 28일 뉴욕타임스(NYT) 기고글에서 터키가 버젓히 있는 데도 미국이 역내 대테러 작전의 파트너로 YPG를 택한 건 잘못된 결정이었다고 비난했다.

그는 "미국이 손해를 볼 거라는 데 의심의 여지가 없다. 이 정책은 나토 동맹의 신뢰를 저해하고 있다"며 "동맹과 장기적 이익을 최우선시하는 방향으로 정책을 바로잡아야 한다"고 주장했다.

ez@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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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948 트럼프, 연두교서에서 "우방국과 적대국 분명히 할 것" 2018.01.30
29947 트럼프가 연두교서에서 언급한 탈북자 지성호씨는 누구? 2018.01.30
29946 트럼프,연두교서에서 "무역 규칙 강력하게 집행…美 노동자 보호" 2018.01.30
29945 트럼프, 연두교서에서 "매우 강력하고 힘 있는 핵무기 필요" 2018.01.30
29944 아베 "일본 경기회복 물결 전국 확대"...'아베노믹스 성공' 자찬 2018.01.30
29943 한미글로벌 아카리아한미, 사우디에 건설사업관리 수주 2018.01.30
29942 입지 흔들리는 메이 英총리 "불신임투표는 가정일 뿐" 2018.01.30
29941 아시아개발은행, 방글라데시 남녀차별 심각성 지적 2018.01.30
29940 트럼프, 4대 이민개혁안 제시..."비자추첨제·연쇄이민 폐지" 2018.01.30
29939 트럼프, '관타나모수용소 유지' 행정명령 서명 2018.01.30
29938 EIU "북한·중국·라오스는 뉴스-정보 블랙홀" 2018.01.30
29937 메이 英총리, 中 내륙 물류 중심지 우한서 방중 돌입 2018.01.30
29936 [트럼프 연두교서 영어 전문] 2018.01.30
29935 트럼프 연두교서 "IS 영토 거의 100% 탈환"…오바마 공 독차지? 2018.01.30
29934 [올댓차이나]대만 증시, 미국 보호주의 우려 완화로 반등 마감...0.24%↑ 2018.01.30
29933 주일 美해군 주둔기간 3→4년 연장 추진 2018.01.30
29932 中특사 "시리아 재건 동참…테러와의 싸움 계속 해야" 2018.01.30
29931 獨연정 협상, 돌파구 찾나…"난민가족 재결합 월별 상한 도입" 2018.01.30
29930 베트남, 미국 내 망명단체를 테러조직으로 규정 2018.01.30
29929 케네디 의원, "트럼프, 미국인의 삶 제로섬 게임으로 바꿔" 2018.01.30
29928 트럼프 연두교서 '매우 긍정적' 48%…"20년래 최저" CNN 2018.01.30
29927 일본 1월 소비자 태도지수 44.7로 보합..."물가상승 부담" 2018.01.30
29926 빅터 차 "대북 선제공격 정답 아냐…韓日 동맹 강화해야" 2018.01.31
29925 [종합] 네이버 라인, 일본서 가상통화 사업한다 2018.01.31
29924 구스만, 연두교서 공식반응…"트럼프, 미국 가치 공유 안해" 2018.01.31
29923 일본 증시, 엔고·美증시 부진에 닛케이 0.84%↓마감 2018.01.31
29922 [올댓차이나] 중국, 내달 1일부터 40일간 설 특수기간 30억 운송 2018.01.31
29921 [올댓차이나] SCMP "샤오미, 9월 홍콩서 IPO"…117조원 규모 2018.01.31
29920 "北,내달 열병식서 장거리미사일 수십개 공개" CNN 2018.01.31
29919 中, 새 대북정책 모색 중?…FT "학계서 北동맹 비판 활발" 2018.01.31
29918 트럼프-멜라니아 따로 입장…연두교서 이모저모 2018.01.31
29917 [종합] EIU "韓,완전 민주주의 지위 회복"…20위 랭크 2018.01.31
29916 필리핀 케손시티 의회, 공공장소 노출금지 조례 가결 2018.01.31
29915 [올댓차이나] 중국 증시 하락 마감…상하이지수 0.21%↓ 2018.01.31
29914 트럼프 "FBI의 수사 남용 기밀 메모 100% 공개" 2018.01.31
29913 濠정부, 최고 기밀문건 수백건 든 캐비닛 중고물품으로 매각 2018.01.31
29912 홍콩서 독감 기승 올들어 89명 숨져...하루 환자 5000명 넘어 2018.01.31
29911 트럼프의 거침없는 자화자찬…연두교서 팩트체크 해보니 2018.01.31
29910 [올댓차이나]중국 동영상 사이트 러시왕 작년 1조9700억 적자 2018.01.31
29909 아이슬란드, 성별 임금평등 법제화…세계 최초 2018.01.31
29908 CNN정치평론가 "트럼프 연두교서,독이 든 사탕 팔아" 2018.01.31
29907 필리핀, 中과 분쟁 스카보러 환초 상공 첫 초계비행 2018.01.31
29906 태국, 중국제 신형 VT4 탱크 100대 추가 도입...수리창도 설치 2018.01.31
29905 구글, 인도네시아 동성애자 데이트 앱 삭제 2018.01.31
29904 日후지제록스, 美제록스와 합병…후지제록스 1만명 인원감축 2018.01.31
29903 "트럼프의 대북 비난 자제, '예방전쟁' 고려 시사" 타임지 2018.01.31
29902 “중러, 2020년께 美저궤도위성 격추 가능” 워싱턴프리비컨 2018.01.31
29901 美법무차관, 켈리에게 FBI 기밀 메모 비공개 '필사적 읍소' 2018.01.31
29900 비트코인, 1월 한달새 31%↓…4년래 최대 월간 낙폭 2018.01.31
29899 베네수엘라, 석유 기반 가상화폐 다음달 사전 판매 2018.01.31
29898 아베,참의원에서 북한을 "핵보유국"으로 언급 2018.01.31
29897 [올댓차이나]홍콩 증시, 속락 개장 후 사흘만에 급반등 마감...H주 1.29%↑ 2018.01.31
29896 "탈레반, 아프간 영토 70%에서 활동…인구 절반 통제" BBC 2018.01.31
29895 EU, "미국 혼자서 이-팔 평화 달성시키려 하면 분명 실패해" 2018.01.31
29894 푸틴, 개인 자격 평창 출전 선수들에게 "스캔들은 잊고, 그저 뛰어라" 2018.01.31
29893 미, 2017년 근로자 급여 2.6% 상승…실업률에 비해 약해 2018.01.31
29892 민주당 샛별 케네디 의원, '군침' 구설수 올라 2018.01.31
29891 일본 화학회사서 맹독물질 5000명분 치사량 실종 2018.01.31
29890 "미군, 31일 탄도미사일 요격 시험에 실패"CNN 2018.01.31
29889 미 공화당 하원의원들 탑승 전세열차,트럭과 충돌…운전자 1명 사망 2018.01.31
29888 FBI, "대통령이 공개하려는 의회 메모는 중요 내용 누락해 오해 가능" 2018.01.31
29887 홍콩 의회, 상아 판매 금지법 가결…2021년까지 전면폐기 2018.01.31
29886 포뮬러1 "올해 시즌부터 '그리드 걸' 폐지" 2018.01.31
29885 [속보] 미 연준, 기준금리 동결…1.25~1.50% 유지 결정 2018.01.31
29884 미 연준, 기준금리 동결…1.25~1.50% 유지 결정 2018.01.31
29883 국제패럴림픽위 "北선수단 참가비용 문제 금주 말 발표" 2018.01.31
29882 [종합]미 연준,기준금리 동결…"올해 물가 상승" 2018.01.31
29881 '굿바이' 제닛 옐런…美 사상 첫 여성 연준의장시대 막내려 2018.01.31
29880 미 전문가 "김정은, 트럼프 연두교서에 밤잠 설쳤을 듯" 2018.01.31
29879 에콰도르 전 대통령 승용차, 시위대 투척 쓰레기로 덮여 2018.01.31
29878 푸지데몬 "카탈루냐 분리독립 끝…스페인이 이겼다" 2018.01.31
29877 뉴욕 증시 상승 마감…기업실적 호조·연준 경제전망 힘입어 2018.01.31
29876 백악관, 청정에너지 관련 내년예산 72% 삭감 추진 2018.01.31
29875 트럼프 연두교서, 없는 "에너지전쟁" 종결 등 허위투성이 2018.01.31
29874 닐슨 "트럼프 연두교서 시청 4560만명, 오바마때보다 적어 " 2018.01.31
29873 '北 코피 터트리기 전략' 논란…헤이글 "위험천만한 도박" 2018.01.31
29872 유니세프 "분쟁지역 청년 문맹자 30%로 늘어나 장래불안" 2018.01.31
29871 美의원 "빅터 차 낙마, 외교적 후퇴…동맹들에 안좋은 신호" 2018.01.31
29870 美 전미 도서상에 올해부터 '번역 부문' 추가신설 2018.01.31
29869 조총련 前간부, 허가 없이 인터넷에서 중고책 팔다 체포 2018.01.31
29868 美국무부, 하마스 지도자 테러범 지정…무장 투쟁 거세지나 2018.01.31
29867 엔화, 미국 금리인상 관측에 1달러=109엔대 전반 반락 출발 2018.01.31
29866 미 이민국, "재판정에 요원보내 불법이민 체포 " 공식화 2018.01.31
29865 "미 위성, 평양서 대규모 열병식 준비 모습 포착" 38노스 2018.01.31
29864 [올댓차이나]중국 인터넷 인구 7억7200만...모바일 7억5300만 2018.01.31
29863 일본 증시, 美주가 상승·엔저에 닛케이 0.77%↑출발 2018.01.31
29862 트럼프, 법무차관에게 "당신, 내 팀이 맞아?" 2018.01.31
29861 '담배주식' 논란 美 질병통제관리센터 국장 사임 2018.01.31
29860 그린스펀 "주식·채권시장에 거품 있어…美 재정적자 심각" 2018.01.31
29859 러시아 동계올림픽?…푸틴, 평창行 불발 선수 위한 경기 추진 2018.01.31
29858 日 여당의원, 아베에 "독감 걸려 평창 가지마라" 2018.01.31
29857 日삿포로시 노인보호시설 화재로 11명 참변 5명 구조 2018.01.31
29856 SK건설, 베트남 에틸렌 플랜트 공사 수주…20억 달러 규모 2018.01.31
29855 英총리 "전환기애 EU시민의 영국 내 이동자유 보장 못해" 2018.01.31
29854 [올댓차이나]중국 4G 사용자 10억명 육박...이통통신 전체 70% 2018.01.31
29853 백악관 "주한 미대사 검증과정 길고 철저해" 2018.01.31
29852 IS 떠난 이라크에 '하얀 깃발' 기승…쿠르드 갱단· IS출신 연합 2018.01.31
29851 北한성렬-스웨덴 외무차관 회담…"한반도 문제 논의" 2018.01.31
29850 [올댓차이나]위안화 기준치 1달러=6.3045위안...0.46%↑ 2018.01.31
29849 "전 세계 미군기지 절반,기후변화로 위험 처해" 미 국방부 2018.01.31
29848 [올댓차이나] 중국 증시 하락 출발…상하이지수 0.06%↓ 2018.01.31
29847 포스코건설, 베트남 최초 석유화학단지 EPC계약 체결 2018.01.31
29846 우리나라도 식량원조 국가로…남는 쌀 5만t 해외지원 2018.01.31
29845 남아공 케이프타운, 100년래 최악의 가뭄…4월쯤 수원 고갈될 듯 2018.01.31
29844 페이스북, 4분기 호실적에도 주가는 하락…유저 이탈하나? 2018.01.31
29843 메이, 시진핑에 'BBC 자연다큐’ 선물…환경보호 동참 메시지 2018.01.31
29842 [올댓차이나]홍콩 증시, 뉴욕 증시 반등에 상승 개장...H주 0.78%↑ 2018.01.31
29841 심각한 美 대사 공석사태…한국 등 41개국 공석 2018.01.31
29840 빅터 차 낙마· 트럼프 연두교서의 메시지는?…"대북 군사옵션 유효" 2018.01.31
29839 마이크로소프트, 4분기 매출 12%↑…클라우드 분야 호조 2018.01.31
29838 리커창 "한중일 정상회담, 전인대 후 최대한 빨리 개최" 2018.01.31
29837 [올댓차이나]1월 중국 차이신 제조업 PMI 51.5…8개월 연속 경기확대 2018.01.31
29836 스가 관방 "아베, 북한 핵보유 인정한 것 아니다" 2018.01.31
29835 매티스, 펜타곤 내 휴대전화 반입 금지 추진 2018.01.31
29834 日법원 "韓피폭자 사후 20년 지나…정부 배상 책임없다" 2018.01.31
29833 보잉, 北·이란 ICBM 요격용 지상미사일 시스템 계약 연장 2018.01.31
29832 美 "北,올림픽 전날 열병식 안 했으면…비상대책 마련" 2018.01.31
29831 美 국방부, 외국에 무기 판매시 각종 요식행위 없애기로 2018.01.31
29830 파키스탄·아프간 지진으로 최소 2명 사망·16명 부상 2018.01.31
29829 폴란드 "홀로코스트 책임 묻지 마"…논란의 법안 상원 통과 2018.01.31
29828 퀄컴, 삼성전자와 5G 분야 제휴…"공정위 소송 불개입 약속" 2018.01.31
29827 트럼프, 시리아 이민자 7000명 임시보호지위 18개월 연장 2018.01.31
29826 호주 보안당국, 캐비닛 채로 유출된 기밀문서 안전 확보 2018.01.31
29825 유엔 "이스라엘 정착촌 연루 기업 206개"…美 "시간 낭비" 2018.01.31
29824 [종합]북한 미사일 요격용 SM3블록2A 시험발사 연속 실패 2018.01.31
29823 트럼프, 오는 3일이나 5일 FBI 수사 기밀 메모 공개 가능성 2018.01.31
29822 UN 방재담당 대표에 日여성 미즈토리 임명 2018.01.31
29821 중국 철강회사서 가스누출 사고…9명 사망·2명 부상 2018.01.31
29820 [올댓차이나]대만 증시, 뉴욕 증시 강세에 상승 마감...0.51%↑ 2018.01.31
29819 브라질 여론조사, 항소심 유죄판결에도 룰라 선두 2018.01.31
29818 일본 증시, 美주가 상승·엔저에 닛케이 1.68%↑마감 2018.02.01
29817 누네스, 정보위서 통과된 것과 다른 메모 백악관에 보내 2018.02.01
29816 호주 정부, 중국 개입 우려에 외국인 투자 규제 강화 2018.02.01
29815 로하니 "강대국 압력 굴하지 않고 이슬람 공화국 수호" 2018.02.01
29814 아웅산 수지 사저, 화염병 공격 당해…경찰 용의자 수색 2018.02.01
29813 대만 중앙은행 총재 양진룽으로 20년 만에 교체 2018.02.01
29812 EU, 새 식수지침 발표…’물 마실 권리’ 향상 목적 2018.02.01
29811 러시아, 1일 IPO에 패럴림픽 참가선수 명단 제출 2018.02.01
29810 美 서브프라임 차량 대출 업체, 부실채권 리스크↑ 2018.02.01
29809 [올댓차이나] 중국 증시 하락 마감…상하이지수 0.97%↓ 2018.02.01
29808 美 국무부 관리들 "평창동계올림픽 구체적 보안 위협 없어" 2018.02.01
29807 [올댓차이나]중국 금융당국, 대출자금 부동산 투기 유용 억제 지시 2018.02.01
29806 추억의 게임 '슈퍼마리오' 애니메이션 나온다 2018.02.01
29805 김동연 "美 보호주의 등 대외여건 불리, 한·중간 협력 중요" 2018.02.01
29804 "빅터 차 낙마, 백악관 분열 보여줘"…맥매스터 vs 틸러슨·매티스 2018.02.01
29803 시리아 쿠르드 반군 "미국, 터키 아프린 진군 개입해야" 2018.02.01
29802 태국, 금연구역 해수욕장 24곳 시행…위반시 최고 실형 2018.02.01
29801 伊 오성운동 대표 "EU 탈퇴 고려 안해…경제안정 우선" 2018.02.01
29800 日 코인체크 유출 가상화폐, 오늘 4개의 새 계좌로 분산 2018.02.01
29799 인도 재무장관 "성장률 7.2~7.5% 전망…농촌 지원에 초점" 2018.02.01
29798 삼성전자, 브랜드가치 98조원…세계4위·아시아1위 2018.02.01
29797 홍콩 50대 남성, 위안부소녀상 훔친 혐의로 체포 2018.02.01
29796 중국, 전쟁시 미사일 1000기 한일·괌 미군기지에 선제 발사 2018.02.01
29795 [올댓차이나]홍콩 증시, 중국 증시 하락에 반락 마감...H주 0.94%↓ 2018.02.01
29794 지난해 70만 이주자 유럽 30개국에 망명 지위 신청…43%↓ 2018.02.01
29793 [올댓차이나] 중국, 지난해 121만대 자동차 수입…16% ↑ 2018.02.01
29792 [올댓차이나] 중국 지난해 총 조세수입 2150조원 2018.02.01
29791 케냐 대법원, '조롱' 취임식 중계한 방송국 휴업조치 중지시켜 2018.02.01
29790 미 대북정책 대표, "군사 행동 취할 수 있지만 가까이 와있는 상황 아니다" 2018.02.01
29789 대만 검찰, 北에 경유 7000t 밀매한 무역상 적발 2018.02.01
29788 메이, 과도기에 영국 온 EU 시민 완전한 시민권 못 가져 2018.02.01
29787 학살된 로힝야족 집단매장지 5곳 이상 확인 2018.02.01
29786 메이 "일대일로 구상 협력…세계경제 성장 기여" 희망 2018.02.01
29785 미, 지난 4분기 노동생산성 0.1% 하락 2018.02.01
29784 섀넌 미 국무부 정무차관, 사퇴 발표…국무부에 타격 2018.02.01
29783 스위스, 러 가즈프롬은행 돈세탁 혐의 제재 2018.02.01
29782 캐나다 상원, 국가 가사 性중립적으로 고쳐 2018.02.01
29781 EU, 플라스틱 쓰레기 줄이려 수돗물 안전기준 강화 2018.02.01
29780 이란 경찰, 히잡 착용 반대 시위 여성 29명 체포 2018.02.01
29779 1월 미 ISM 제조업지수 59.1…17개월 연속 확장 2018.02.01
29778 케냐법원, "정부에 폐쇄된 TV방송 전파 송출 재개하라" 명령 2018.02.01
29777 佛 락탈리스 "분유제품 오염 2005년 시작 가능성" 시인 2018.02.01
29776 이란 "미사일 억제력 계속 강화…협상 없을 것" 2018.02.01
29775 中, 대북 제재위해 수출입 금지·노동자 제한 등 조치 취해 2018.02.01
29774 北 신종독감 환자 11만여명…1주일 새 3만여명 증가 2018.02.01
29773 "시리아, 새로운 정교한 화학무기 다시 생산 중" 2018.02.01
29772 트럼프, FBI와 법무부 반대 불구 2일 FBI 기밀 메모 공개 2018.02.01
29771 왜소해지는 북극곰, 얼음 녹아 사냥터 잃어 체중 감소 2018.02.01
29770 美 LA 중학교에서 12살 소녀가 총격…남녀 학생 2명 부상 2018.02.01
29769 유엔, 미얀마에 집단매장지 조사 허락 요구 2018.02.01
29768 틸러슨, 남미국가들에 "러 · 중 진출과 투자 경계하라"경고 2018.02.01
29767 미 다우지수 0.1% ↑S&P 500지수 0.1% ↓ 호조세 마감 2018.02.01
29766 미 캘리포니아 남부, 홍수에서 다시 극심한 가뭄으로 급반전 2018.02.01
29765 수술후 깨어난 美 열성 축구팬 "슈퍼볼 대회 못본 거 아냐?" 2018.02.01
29764 "北 코피전략은 언론이 만든 허구" 백악관 관리 2018.02.01
29763 트럼프, 2일 백악관서 지성호씨 등 탈북자 9명 만난다 2018.02.01
29762 미 공화당원 열차사고 수사당국, "정치적 음모론" 일축 2018.02.01
29761 마크롱, 튀니지 방문 중 "투자 2배 확대 " 약속 2018.02.01
29760 미 국방부 "北 열병식, 자주있는 행사…어떤 위협에도 대응" 2018.02.01
29759 코인체크 이용자 불만 속출…피해 금액 확인 안돼 불안 2018.02.01
29758 백악관, 평창올림픽 대표단 발표…트럼프 가족 참가는 미정 2018.02.01
29757 트럼프, 알래스카 야생동물피난처에 '친구 권유로' 유전 허가 2018.02.01
29756 "켈리 비서실장, 기밀 메모 공개시 FBI 국장 사임 우려"CNN 2018.02.01
29755 교황, 中정부 임명 주교 7명 승인 결정…바티칸·중국 수교 임박? 2018.02.01
29754 아바스, 20일 안보리서 이례적 연설…예루살렘 입장 표명 2018.02.01
29753 레바논의 국경 석유개발해역에 '이' 영유권 주장 , 공방전 2018.02.01
29752 美 민주당, 기밀 메모 관련 FBI 국장과 2일 긴급 면담 요구 2018.02.01
29751 일본 증시, 美장기금리 상승에 닛케이 0.53%↓출발 2018.02.01
29750 애플, 4분기 매출 12.7%↑…아이폰 판매량은 감소 2018.02.01
29749 LA경찰, 배우 내털리 우드 살해 용의자로 남편 와그너 지목 2018.02.01
29748 아마존, 작년 4분기 순수익 2조원 돌파 2018.02.01
29747 구글, 창사 이래 첫 연매출 1000억 달러 돌파 2018.02.01
29746 佛 칼레 난민촌서 난민 간 충돌…10대 난민 4명 중상 2018.02.01
29745 남아공 정전으로 금광 승강기 고장…광부 950여명 갇혀 2018.02.01
29744 美 "화학무기 저지 위한 시리아군 추가 공습 배제 안 해" 2018.02.01
29743 마크롱, 공공부문 대규모 명예퇴진 추진…노동계 반발 2018.02.01
29742 트럼프법률팀 前 대변인 "힉스, 트럼프주니어 이메일 공개 방해" 2018.02.01
29741 비트코인 국제시세 9000 달러 붕괴…인도 규제 동참 영향 2018.02.01
29740 中 군용기 추락사고로 최소 12명 사망 2018.02.01
29739 NYT 사설 "트럼프는 대북 군사행동 하지 말라" 2018.02.01
29738 [올댓차이나] 중국 증시 하락 출발…상하이지수 0.81%↓ 2018.02.01
29737 일본 독감 대유행…환자 274만명 '역대 최다' 2018.02.01
29736 예멘 남부 무장 충돌 진정세…사우디·UAE "후티 격퇴 집중" 2018.02.01
29735 獨 국민 71% "대연정 협상 인내심 잃었다" 2018.02.01
29734 北리용호, 유엔 사무총장에 서한…"美의 핵전쟁 막아 달라" 2018.02.01
29733 중 외교부 "한정 상무위원,특별대표로 평창 개막식 참석" 2018.02.01
29732 '反난민' 헝가리, UN에도 어깃장…뉴욕난민선언 이탈 시사 2018.02.01
29731 美국무부 "빅터 차, 지명된 적 없어…대북 정책 변화 없다" 2018.02.01
29730 트럼프 "난 美역사상 가장 위대한 대통령" 2018.02.01
29729 요르단 정부, 북한과 외교관계 단절 2018.02.01
29728 피델 카스트로 장남 발라르트 자살 2018.02.01
29727 헤일리 "러시아는 우리의 친구 될 수 없어" 2018.02.01
29726 [종합]프랑스 칼레서 난민 간 충돌 사태…18명 부상· 4명 중태 2018.02.01
29725 日,100세 시대 대비 '장수 연금' 출시 잇따라 2018.02.01
29724 중 상하이 도심 차량 인도 돌진 사고…18명 부상 2018.02.01
29723 '긴축의 시대' 맞는 채권시장…美 국채수익률 4년만에 최고 2018.02.01
29722 인도 정부, 대기오염 완화 위한 농업보조금 발표 2018.02.01
29721 '방중' 메이 총리, 인권문제는 외면…中 "실용적" 평가 2018.02.01
29720 펜스 미 부통령, 방한 전 6~8일 일본 방문 2018.02.01
29719 조총련, 평창응원단 모집에 애먹어…참가비 개인부담 2018.02.01
29718 평창올림픽 이후 한미 군사훈련, 한반도 정세 변곡점되나 2018.02.01
29717 트럼프 "민주당, DACA에 대해 아무 것도 안해" 2018.02.01
29716 '불편한 관계' 트럼프-턴불, 23일 워싱턴서 정상회담 2018.02.01
29715 美요격미사일 실험 실패에도…日"계획대로 도입" 2018.02.02
29714 韓, 경제자유지수 세계 27위…탄핵 여파로 4계단 하락 2018.02.02
29713 EU "이-팔 문제, 美 없이 안되지만 美 혼자서도 못 푼다" 2018.02.02
29712 중국군, 대형 상륙함에 레일건 함포 장착 2018.02.02
29711 英, 브렉시트 이후에도 상품 부문 EU 관세동맹 유지 검토 2018.02.02
29710 英총리,중국서 '메이 이모' 애칭 얻었지만…실속은 부족 2018.02.02
29709 [올댓차이나] 중국 증시 상승 마감…상하이지수 0.44%↑ 2018.02.02
29708 日증시, 美 장기국채 금리 상승에 하락 마감…닛케이 0.90%↓ 2018.02.02
29707 몽골 외교장관, 3~6일 방북…"양국 협력 관계 강화" 2018.02.02
29706 막바지 치닫는 獨대연정 협상…교육 부문도 합의 2018.02.02
29705 북한 외무 대표단, 2일 러시아 방문…양국 협력 논의 2018.02.02
29704 "국방부, 백악관에 대북옵션 제공 꺼려…갈등 고조" NYT 2018.02.02
29703 미 국무부, "러시아의 핵전략무기 추가감축 목표달성 확신" 2018.02.02
29702 "유럽 이주시도 선박 리비아 바다서 침몰, 90명 익사" 2018.02.02
29701 아프간 대통령, "최근 연쇄테러는 탈레반 숨겨준 파키스탄 탓" 맹공 2018.02.02
29700 트럼프, FBI와 법무부 비난 트윗 날려…기밀메모 '공개' 정지작업인 듯 2018.02.02
29699 프랑스 남부서 훈련 중 군헬기 2대 충돌...5명 전원 사망 2018.02.02
29698 이집트 카이로 부근 사막서 연쇄충돌 사고로 43명 사상 2018.02.02
29697 미얀마, 아웅산 수지 자택에 화염병 투척 용의자 체포 2018.02.02
29696 트럼프, 아베와 전화회담…"북한 핵미사일 저지 압력 유지 확인" 2018.02.02
29695 1월 미국 신규고용 20만명 늘어...실업률 4개월째 4.1% 2018.02.02
29694 뉴욕 증시, 실적 부진 종목에 매물로 이틀째 하락 개장 2018.02.02
29693 시리아서 터키에 로켓공격 민간인 5명 사망...쿠르드 800명 사살 2018.02.02
29692 [종합]트럼프·아베 전화회담…"북한 핵미사일 저지 압력 유지 확인" 2018.02.02
29691 한국 관광객 10명, 슬로베니아서 유람선 사고...전원 무사히 구조 2018.02.02
29690 문 대통령, 트럼프와 전화회담…"북한 인권 개선 위해 함께 노력 다짐" 2018.02.02
29689 트럼프, FBI '러시아 스캔들' 편향수사 비판 메모 공개 승인 2018.02.02
29688 트럼프, 백악관서 지성호씨 등 탈북자 8명 만났다 2018.02.02
29687 미국 하원, FBI '러시아 스캔들' 편향수사 비판 메모 공개 2018.02.02
29686 미국 "북한 핵공격시 '정권 종말' 맞을 것" 경고...핵태세 보고서 2018.02.02
29685 국제 유가, 미국 증산 관측에 하락…WTI 0.53% ↓ 2018.02.02
29684 뉴욕 증시, 금리상승 우려에 다우 665P↓...9년2개월 만에 최대폭 2018.02.02
29683 [국제핫이슈]빅터 차, 주한 美대사직 낙마 논란 2018.02.02
29682 트럼프 "중국에 탈북여성 인신매매 근절 요청" 약속 2018.02.02
29681 트럼프 "핵태세 전략, 미국과 동맹국에 대한 비핵공격 억지력 강화" 2018.02.02
29680 "남편 때문에"…미 하원의원 흡연금지법 발의 2018.02.02
29679 美유기견들의 천사 이발사…"예쁘게 하고 가족 맞자" 2018.02.02
29678 연준, 웰스파고 자산규모 동결…이사 4명 교체 명령 2018.02.02
29677 옐런, 브루킹스에 새 보금자리…"연준의장 연임 못해 실망" 2018.02.02
29676 트럼프 "북한은 살기 어렵고 위험한 곳" 2018.02.02
29675 日, 한국방문 자국민에 "대사관 긴급연락 서비스 등록" 권고 2018.02.02
29674 美 민주당, "트럼프, 뮬러 특검 해임땐 헌정위기" 경고 2018.02.03
29673 北 만경봉호, 블라디보스토크항서 "연료부족" SOS 2018.02.03
29672 日 다로 외무상 "美 핵 태세 검토 보고서 높이 평가" 2018.02.03
29671 유엔 보고서 "北 지난해 제재 위반으로 2억 달러 수익" 2018.02.03
29670 맥팔랜드, 트럼프에 싱가포르 대사 지명 철회 요청 2018.02.03
29669 레이디 가가, 심각한 통증으로 런던 등 유럽순회공연 취소 2018.02.03
29668 美 핵태세보고서에서 北 62번 언급…2010년엔 단 4번 2018.02.03
29667 트럼프, 美 법무차관 해임 여부 발언 거절 2018.02.03
29666 매케인 "누네스 메모는 美·트럼프 아닌 푸틴에 도움" 2018.02.03
29665 [종합]유엔보고서 "北 작년 모잠비크와 어업·군사거래 제재 위반" 2018.02.03
29664 美 민주당 하원의원 "트럼프, 北과 핵전쟁 가능성 심히 우려" 2018.02.03
29663 이탈리아서 난민 타깃 총격 발생…아프리카 난민 6명 부상 2018.02.03
29662 옥스포드대 저명 이슬람학자, 성폭행 혐의로 프랑스서 구금 2018.02.03
29661 이란 경찰, 히잡반대 시위 연루자 29명 체포 2018.02.03
29660 트럼프 "누네스 메모, 러시아 스캔들 나의 혐의 없음 입증" 2018.02.03
29659 美법무부 "뮬러 수사 완전 합법적…매너포트 소송 기각해야" 2018.02.03
29658 러시아 전투기, 시리아 이들리브에서 반군에 격추 2018.02.03
29657 "뮬러를 지켜라"…뮬러 해임 반대에 20만명 이상 서명 2018.02.03
29656 北, 독일 주재 자국대사관 미사일 부품 조달에 이용 2018.02.03
29655 미시간주 셰퍼드에 실업수당 지급 통지문 발송 해프닝 2018.02.03
29654 "아가야, 엄마랑 뽀뽀"…오랑우탄 모녀 키스 장면 포착 2018.02.03
29653 中 유기묘, 고속도로에 갇힌지 2년만에 극적 구조 2018.02.03
29652 폴란드 여당대표 "홀로코스트 법 논란은 잘못 해석한 탓" 2018.02.03
29651 멕시코 밀입국자 300명 초만원 트럭에서 질식 직전 구조돼 2018.02.03
29650 아프리카 난민 6명 총격한 伊범인은 反이민 신나치당원 2018.02.03
29649 유튜브 "폴란드 강제수용소란 오역" 폴란드 총리에게 사과 2018.02.03
29648 서안 도시 제닌에 이스라엘군 습격, '팔' 주민 1명 피살 2018.02.03
29647 펜스 "대북메시지 전하러 평창행…모든 옵션 테이블 위에" 2018.02.03
29646 거물 제작자 와인스타인, 성추행고발 서먼에 '법적 대응' 2018.02.03
29645 워렌 버핏, 미해군의 새 전함 USS오마하 취항식 참석 2018.02.03
29644 "北, 모잠비크에서 유엔재제 피해 교역·군사교류 계속" CNN 2018.02.03
29643 전 美7함대 사령관 "北불법환적 막으려면 美정보감시정찰 총동원돼야" 2018.02.03
29642 매티스 "대북옵션 관련해 백악관과 불화없어" 2018.02.03
29641 아베, 文대통령에 "올림픽 후 한미군사훈련 즉시 실시" 요구 2018.02.03
29640 "日 정부, 평창올림픽 경기장 주변 北미사일 대피시설 시찰" 2018.02.03
29639 전 주한 美대사들 "빅터 차 낙마 애석…대사 공백 우려돼" 2018.02.03
29638 마르크스 탄생 200주년 앞두고 책·전시·학술회 등 봇물 2018.02.03
29637 미 국방부, 홈페이지에 '핵태세보고서' 한글 요약본 공개 2018.02.03
29636 폴 라이언"세제개혁 덕에 비서 주급 1.5달러나 늘어" 트윗 2018.02.03
29635 "평창올림픽 겨냥 해킹공격 급증" 더 힐 2018.02.03
29634 "평창행 기차표 구하기 어려워…해외서 참관 포기자 속출"WSJ 2018.02.03
29633 日 중의원, 본회의 중 北미사일 대피훈련 실시 2018.02.03
29632 트럼프,反기후변화 신봉자 환경위 의장 지명 철회 2018.02.04
29631 몰디브 정정 불안 격화…전현직 대통령 권력 싸움 2018.02.04
29630 IOC 위원장 "CAS의 러시아 선수 28명 도핑 징계 무효화에 실망" 2018.02.04
29629 인도에서 '연방과 주 총선 동시 실시' 안 부상 2018.02.04
29628 이스라엘, 아프리카 불법체류자들에 추방 통고서 전달 2018.02.04
29627 미 남부에서 기차끼리 충돌로 2명 사망, 70명 부상 2018.02.04
29626 北 외무성, 트럼프 국정연설 맹비난 2018.02.04
29625 EU "트럼프, 무역 보복하면 맞대응…관세에는 관세로" 2018.02.04
29624 이란 "트럼프 핵협정 폐기 위협 때문에 외국인 투자 위축" 2018.02.04
29623 그리스, 정부의 '마케도니아' 국명 타협에 수만명 시위 2018.02.04
29622 중국, 미국 핵태세 보고서 “제멋대로 억측” 강력 반발 2018.02.04
29621 대만 동부 화롄서 규모 5.1 지진...아직 피해 보고 없어 2018.02.04
29620 [올댓차이나] 훙하이 정밀, 인공지능 연구에 3700억원 투자 2018.02.04
29619 터키 부총리 "시리아 쿠르드 민병대 철수 않으면 만비즈 진군" 2018.02.04
29618 중국, 미국산 수수 반덤핑 조사 착수…"통상 압박에 맞불" 2018.02.04
29617 네타냐후 "이스라엘, 중동 최강 군대 보유…국방 위해 뭐든 한다" 2018.02.04
29616 북한 "고위급 대표단 단장 김영남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장" 2018.02.04
29615 대만 동부 규모 5.8 지진...1시간여 사이 4~5대 7차례 연속 "피해 우려" 2018.02.04
29614 [종합]北, '서열 2위' 김영남이 이끄는 고위급 대표단 9일 파견 2018.02.04
29613 北 '서열 2위' 김영남 9일 방남…북미 직접 대화 가능성 주목 2018.02.04
29612 "펜스, 올림픽 메시지 '강탈' 용납 안 해…北의 '위장' 재강조" 2018.02.04
29611 [종합]美서 암트랙 열차-화물열차 충돌로 2명 사망·116명 부상 2018.02.04
29610 伊난민 표적 총격범, 히틀러 추종…총리 "증오와 분열 안 돼" 2018.02.04
29609 마크롱, 에르도안과 시리아 사태 논의…유엔 통한 해결 강조 2018.02.04
29608 獨연정 협상 막판 진통…최종 합의 못보고 5일 재개하기로 2018.02.04
29607 스페인 총리 "카탈루냐 독립파, 푸지데몬 버리고 새 길 찾아야" 2018.02.04
29606 키프로스 대선 결선서 현 대통령 연임…경제 회복·통일 과제 2018.02.04
29605 코스타리카 대선 실시 , 동성결혼 반대자 알바라도가 선두 2018.02.04
29604 日 언론들, 김영남 방남에 관심…文대통령과 회담 성사 주목 2018.02.04
29603 미 의원들 "누네스메모가 내 결백 증명" 트럼프 주장 반박 2018.02.04
29602 시리아, 이들리브 민간인들에 무차별 염소가스 공격 2018.02.04
29601 독일, 함부르크 G20 이틀 행사에 980억원 썼다 2018.02.04
29600 "韓美관계, 대북정책 둘러싸고 긴장 고조" WSJ 2018.02.04
29599 민주당, 5일 애덤 쉬프 작성 FBI 기밀 메모 공개 표결 요구 2018.02.04
29598 미 슈퍼볼대회 항의시위대 한 때 전철선 점거, 교통마비 2018.02.04
29597 펜스·아베, "北비핵화 실현까지 양보없다"공동성명 낸다 2018.02.04
29596 멕시코 투계클럽에 총기범들 습격, 6명 죽고 14명 부상 2018.02.04
29595 틸러슨 "베네수엘라 석유 판매 제한으로 압박 가능" 2018.02.04
29594 美, 핵보고서에 대만을 중국 일부로 표시했다가 정정 2018.02.04
29593 '쥬만지' 북미 박스오피스 정상 복귀…9300억원 수익 2018.02.04
29592 엔화, 미국 금리상승에 1달러=110엔대 전반 속락 출발 2018.02.04
29591 일본 증시, 美주가 하락에 닛케이 1.52%↓출발 2018.02.04
29590 수단 중앙은행, 자국 파운드화 1달러당 30으로 평가절하 2018.02.04
29589 모스크바에 38㎝ 폭설…하루 최고 기록 61년만에 갱신 2018.02.04
29588 獨외무 "핵무장 경쟁 우려…군축으로 나아가야" 2018.02.04
29587 中, 트럼프 지지기반 농촌 때리기?…美농작물 보복 가시화 2018.02.04
29586 일본 동해 연안에 폭설 최대 1m71cm...산사태·안전사고 우려 2018.02.04
29585 매케인·쿤스, 5일 초당적 새 이민법안 발표 2018.02.04
29584 아베, 미군기지 헤노코 이전 가속화 시사…이전 찬성 시장 첫 당선 2018.02.04
29583 獨 대연정 협상 5일 재개…건강보험·노동법 집중 논의 2018.02.04
29582 美증시 급락, 자산 가격 동반 하락 전조?…투자자들 긴장 2018.02.04
29581 "중국, 세계 유일의 핵탄두 생산 증가 국가" 스푸트니크 2018.02.04
29580 '종이시대의 몰락'…日제지사 설비 가동 중단 잇따라 2018.02.04
29579 러시아 폭설로 항공기 217편 지연…제설 작업 지연 2018.02.04
29578 伊, 인종차별적 증오범죄 한 달 앞둔 총선 최대 이슈 부상 2018.02.04
29577 미국 친父女, 아기 출산하고 결혼까지…근친상간죄로 기소 2018.02.04
29576 [올댓차이나]위안화 기준치 1달러=6.3019위안...0.21%↓ 2018.02.04
29575 에콰도르, '대통령 연임 2번으로 제한' 규정 부활 2018.02.04
29574 美 증시 급락에 아시아 시장 동반 약세 2018.02.04
29573 공화당, 누네스 메모 공개 트럼프와 '거리두기' 2018.02.04
29572 몰디브 정부군, 의원 2명 체포…정정불안 심화 2018.02.04
29571 [올댓차이나]홍콩 증시, 뉴욕 증시 급락에 대폭 하락 개장...H주 2.08%↓ 2018.02.04
29570 에르도안 "터키의 EU 가입…정치적 방해 없어야" 2018.02.04
29569 [올댓차이나] 중국 증시 하락 출발…상하이지수 1.46%↓ 2018.02.04
29568 더빈 "이번 주 DACA 합의 어려워"…9일 단기예산 효력 '끝' 2018.02.04
29567 [올댓차이나]중국 1월 차이신 서비스업 PMI 54.7...5년8개월래 최고 2018.02.04
29566 日정부, "독도 그려진 한반도기 절대 수용불가" 항의 2018.02.04
29565 옐런 "주식·부동산 가격 높다…거품인지 말하기는 어려워" 2018.02.04
29564 日정부, 미혼부·모 경제지원 확대…보육료·의료비 등 2018.02.04
29563 [올댓차이나]닛산, 5년간 중국에 10조 투자...전기차 20종 생산 2018.02.04
29562 파리테러 용의자, 벨기에법원서 재판 시작 2018.02.04
29561 미, 中 뒷마당 동남아에 미국 무기 판매 확대 추진 2018.02.04
29560 中, 핵잠수함에 AI 기술 도입 …해전 '게임 체인저' 2018.02.04
29559 노르웨이 올림픽팀, 인터넷 번역기 오류로 달걀 1만5000개 주문 2018.02.04
29558 佛 집권 '앙마르슈' 하원 보궐선거 2곳 모두 패배 2018.02.04
29557 EU, '인터넷 거인’에 철퇴…내달 세금규정 재정비안 발표 2018.02.04
29556 [종합]美 증시 급락에 아시아 시장 동반 약세 2018.02.04
29555 중국, 종교탄압 강화 새 종교조례 시행...일부 지하교회 폐쇄도 2018.02.04
29554 인도, 필리핀 등 아세안 국가와 군사 협력 모색 2018.02.04
29553 중 전문가 "北 김영남 방남, 한반도 정세 완화 추구" 2018.02.04
29552 도쿄, 올림픽 대비해 규모 7.3 수도직하지진 대피훈련 2018.02.04
29551 英·EU, 전환기 협상 시작…英 "관세동맹 탈퇴할 것" 2018.02.04
29550 제이컵 주마, 이번에는 물러나나…당내 사퇴압박 고조 2018.02.04
29549 오토 웜비어 아버지, 펜스 부통령과 평창 방문 2018.02.04
29548 [종합]에콰도르 국민투표, 대통령직 연임 2번으로 제한 2018.02.04
29547 [올댓차이나] 중국 2016년 미국 제치고 세계 1위 원전대국...발전용량 1억KW 2018.02.04
29546 아베 "헌법9조에 자위대 명문화는 안전의 근간" 2018.02.04
29545 [올댓차이나] 대만 증시, 뉴욕 증시 약세로 급락 마감...1.62%↓ 2018.02.04
29544 중국, 역외 가상화폐 플랫폼도 규제 2018.02.05
29543 조총련, 日경찰의 도쿄 본부 압수수색 맹비난 2018.02.05
29542 "중국 리커창 총리 유임 확정...왕치산은 국가부주석에" 성도일보 2018.02.05
29541 미군, IS 패퇴 따라 이라크서 군 감축 시작 2018.02.05
29540 이재용 집유로 풀려나자 외신들도 긴급 타전 2018.02.05
29539 일본서 껍질 채 먹는 바나나 시판…개당 약 6500원 2018.02.05
29538 일본 증시, 美주가 급락에 닛케이 2.55%↓마감 2018.02.05
29537 '제롬 파월의 연준' 5일 출범…통화 긴축 속도 올릴까? 2018.02.05
29536 브로드컴, 퀄컴 인수가격 130조원으로 증액 제안 계획 2018.02.05
29535 "왕이 중국 외교부장, 내달 외교담당 국무위원에 승진" 2018.02.05
29534 중국, EU산 감자전분 반덤핑 재심 착수 2018.02.05
29533 [올댓차이나] 중국 증시 상승 마감…상하이지수 0.73%↑ 2018.02.05
29532 "하뉴 보러 가자"…日서 평창 피겨 티켓 품절사태 2018.02.05
29531 '마크롱 효과'에 프랑스 경제 활기…복병은 재정적자 2018.02.05
29530 중국, 내달 출범 '슈퍼 사정기관' 국가감찰위 지방조직 구성 완료 2018.02.05
29529 "평창올림픽, 北美 외교전쟁 플랫폼 돼" CNN 2018.02.05
29528 터키 대통령, 교황 예방…伊 당국,24시간 시위 금지령 2018.02.05
29527 英로이드, 자사 신용카드로 비트코인 구매 금지 2018.02.05
29526 美 증시 급락 충격에 亞도 흔들…韓·日 시장 곤두박질 2018.02.05
29525 일본에서 종이책 특성 살린 전자만화책 출시 2018.02.05
29524 파리 연쇄테러범 압데슬람 재판, 브뤼셀서 시작돼 2018.02.05
29523 아제르바이잔, 11월 대선을 4월로 앞당겨 실시 2018.02.05
29522 몰디브, 독재가문의 현 대통령에 대법원 반기…민주화 전대통령 돌아올까 2018.02.05
29521 "교황, 주장과 달리, 2015년에 칠레 성폭행 피해자 편지 받아"…AP 2018.02.05
29520 파리 테러범 압데슬람, 벨기에 재판에서 기립 및 답변 거부 2018.02.05
29519 네덜란드, 터키 주재 대사의 공식 철수 결정 2018.02.05
29518 유로존 1월 PMI 확정치 58.8…2006년 6월 이래 최고치 2018.02.05
29517 트럼프, "영국서 적자로 난리가 난 전국민 의료보험을 민주당이 추진!" 2018.02.05
29516 FT "재벌 범죄에 관대한 한국 법원 관행 되풀이" 2018.02.05
29515 유로존 12월 소매판매 전월대비 1.1%↓ 2018.02.05
29514 가상화폐 하루새 65조원 증발…비트코인 8000달러 밑으로 2018.02.05
29513 日 자위대 헬기, 주택가 추락…1명 사망·1명 심폐정지 2018.02.05
29512 1월 美 서비스업 PMI 53.3…9개월래 최저치 2018.02.05
29511 美 1월 서비스업PMI 엇갈린 진단…ISM "상승" 對 IHS "하락" 2018.02.05
29510 美 1월 고용추세지수 106.93…전년 동기대비 5.4%↑ 2018.02.05
29509 IS 격퇴전 마무리…"이라크 주둔 미군 철수 시작" 2018.02.05
29508 교황-에르도안 회담…예루살렘·시리아 문제 등 논의 2018.02.05
29507 파월, 美 연준의장 취임…"위기대응 준비돼 있다" 2018.02.05
29506 "펜스, 평창올림픽 참가 목적은 대북 메시지 전달" 2018.02.05
29505 美 뉴욕증시 패닉…다우지수, 장중 한때 1500P 급락 2018.02.05
29504 가상화폐 하루새 65조원 증발…비트코인 7000달러선 붕괴 2018.02.05
29503 [종합]美 뉴욕증시 패닉…다우지수 4.6% 폭락 2018.02.05
29502 미 법원, 15세 소녀 납치살해범에 30년형 선고 2018.02.05
29501 펜스 美부통령, 평창 가기 전 서울서 탈북자 5명 만난다 2018.02.05
29500 중국 상무부, 北무기개발 전용 '이중용도' 수출금지 확대 2018.02.05
29499 미 국경수비대, 루마니아인들 밀입국 시킨 멕시코인 체포 2018.02.05
29498 백악관, 증시 폭락에 "미 경제 펀더멘털은 강해" 2018.02.05
29497 틸러슨 "올림픽서 무슨 일 있을지 보자"…北美 만남 배제 안 해 2018.02.05
29496 "만경봉호의 韓 항구 입항, 북한의 승리" 미 전문가 2018.02.05
29495 헤일리, "시리아 화학무기 사용 비호한다" 러시아 비난 2018.02.05
29494 美대법원 "공화당 유리 펜실베이니아 선거구 재획정해야" 2018.02.05
29493 백악관 "한미 입장차 과장돼…펜스, 北의 올림픽 악용 막을 것" 2018.02.05
29492 미 보잉사, 최장거리 제트여객기 737 맥스7 내년 출시 2018.02.05
29491 美 하원 정보위, 민주당 FBI 관련 기밀 메모 공개 결정 2018.02.05
29490 엔화, 뉴욕 증시 급락에 1달러=109엔대 전반 반등 출발 2018.02.05
29489 日증시, 美주가 폭락에 닛케이 2만2000 붕괴…장초반 4%↓ 2018.02.05
29488 日中 방위 교류, 6년만에 재개…민간 주도로 영관급 교류 2018.02.05
29487 인기 시트콤 "프레이저" 주인공 존 마호니 (77) 별세 2018.02.05
29486 중국 외교수장 양제츠 국무위원 8일 방미...북핵 등 협의 2018.02.05
29485 EU "英,선택의 시간 왔다…브렉시트에 명확한 입장 기대" 2018.02.05
29484 시리아 반군지역서 러시아군 추정 병원 공습…"야만적 공격" 2018.02.05
29483 빠른 금리인상 우려에 美 증시 공포↑…'일시 조정 불가피' 2018.02.05
29482 일본 증시 닛케이 1000p 넘게 하락…전일比 4.92% ↓ 2018.02.05
29481 "이방카, 평창동계올림픽 폐막식 참석" CNN 2018.02.05
29480 이스라엘 장관 "폴란드 방문 취소"…홀로코스트법 갈등 심화 2018.02.05
29479 미 국무부, 비상사태 선포한 몰디브 정부 강력 비판 2018.02.05
29478 독일, 대연정 협상 결승선 도달…관건은 사민당원 투표 2018.02.05
29477 유엔 사무총장 "이대로 가면 이-팔 두 국가 해법 끝장난다" 2018.02.05
29476 중 전문가 "북핵문제 제외한 남북 관계 개선은 지속불가능” 2018.02.05
29475 [올댓차이나]위안화 기준치 1달러=6.3072위안...0.08%↓ 2018.02.05
29474 [올댓차이나] 중국 증시 하락 출발…상하이지수 1.99%↓ 2018.02.05
29473 3일만에 1100조원 증발한 美 증시…버블 붕괴 전조? 2018.02.05
29472 실적 악화 미쓰비시중공업, 자동차 지분 매각 방침 2018.02.05
29471 中 국방부 "지상 기반 중간단계 미사일 요격 성공" 확인 2018.02.05
29470 [올댓차이나]홍콩 증시, 뉴욕 증시 폭락에 대폭 속락 개장...H주 4.91%↓ 2018.02.05
29469 스가, 코인체크 해킹 北소행 가능성에 "국제사회 연계 대응" 2018.02.05
29468 파월 연준의장, 취임 첫날 선물은 '시장 혼란'…대응 주목 2018.02.05
29467 "美 IT업계, 세제개혁에도 해외자금 송환에 미온적" WSJ 2018.02.05
29466 일본 정부, 미일 증시 폭락에 "세계 경제 견조히 움직여" 2018.02.05
29465 中국방부 "북중 접경에 요격미사일부대 증강 사실 아냐" 2018.02.05
29464 미국발 충격에 亞 증시도 곤두박질…닛케이, 5%대 폭락 2018.02.05
29463 스페이스X "유인우주선용 새 로켓 개발"…팰컨헤비는 6일 발사 2018.02.05
29462 美 하원공화당, 단기예산안에 2018 전체 국방예산 첨부 예정 2018.02.05
29461 아베 "文대통령에게 日국민의 위안부 추가조치 분노 전달" 2018.02.05
29460 [올댓차이나]中완다그룹,알리바바에 영화관 지분 일부 매각 2018.02.05
29459 러시아, 시리아서 격추된 뒤 자폭한 조종사에 영웅 칭호 2018.02.05
29458 보코바 전 유네스코 총장, 경희대 석좌교수에 임명돼 2018.02.05
29457 카탈루냐 독립파, 새 지도자 선출 움직임…푸지데몬 '상징적 지도자'로 2018.02.05
29456 ICAN "트럼프 核보고서 소름끼쳐…핵전쟁 청사진 세웠다" 2018.02.05
29455 [올댓차이나]2017년 중국 휴대전화 생산량 19억대...1.6%↑로 둔화 2018.02.05
29454 美 증시 충격 글로벌 시장 강타…석유·가상화폐도 급락 2018.02.05
29453 美 푸에블로호 생존자들, 50년만에 北에 소송 제기 2018.02.05
29452 美증시 폭락에 일본 닛케이 장중 1600p넘게 급락 2018.02.05
29451 펜스 "북미 대화? 지켜봐야…만나도 비핵화 메시지는 동일" 2018.02.05
29450 국경없는기자회 "中, 외신기자 괴롭히기·통제 중단해야" 2018.02.05
29449 "매티스,핵무기에 회의적이었던 입장 바꿔" WP 2018.02.05
29448 日 "2020년 노인 80%가 로봇 간호 받게 될 것" 2018.02.05
29447 [올댓차이나]대만 증시, 역대 최고 542.25P 급락...4.95%↓ 2018.02.05
29446 獨,주28시간 노동 정착하나…최대 산업지역서 노사 합의 2018.02.05
29445 뉴델리,10일부터 2주간 대기오염 완화 캠페인 2018.02.05
29444 訪日 남경필 경기지사 "서울·경기도 합쳐야 경쟁력 높아져 " 2018.02.06
29443 2017년 세계 금 수요량 전년비 7% 감소..."투자 분야 감소" 2018.02.06
29442 "트럼프 거짓말로 기소될까봐"…변호인단,특검 대면 만류 2018.02.06
29441 미·일 6자회담 대표,도쿄서 "北미소외교에 현혹돼면 안돼" 2018.02.06
29440 美해병대-日자위대 캘리포니아서 공동훈련…中견제 2018.02.06
29439 도요타, 2017년도 순익 23조9600억원..."미국 감세에 사상최대 실적" 2018.02.06
29438 [올댓차이나]중국 증시, 美 여파로 폭락…상하이지수 3.35%↓ 2018.02.06
29437 중 전문가 "중간단계 미사일요격 성공, 방어력 강화 의미" 2018.02.06
29436 英 법원, 어산지 체포 영장 여전히 유효한지 결정 2018.02.06
29435 일본 증시, 美주가 폭락에 닛케이 4.74% 급락 마감 2018.02.06
29434 중국, 무역거래에서 캄보디아에 위안화 사용 촉구 2018.02.06
29433 고노 외무상, "아베·펜스,북 관련 다양한 이야기 나눌 것" 2018.02.06
29432 "美 증시 하락 전환 아니다"…전문가들,단기조정에 무게 2018.02.06
29431 美국토안보부 보고서 "국내 수니파 무슬림 장기간 감시" 권고 2018.02.06
29430 외교부 "몰디브 국가비상사태…신변안전 유의" 당부 2018.02.06
29429 대만 동부 화롄서 다시 규모 4.7 지진 발생...80차례 여진 2018.02.06
29428 배넌,하원 정보위 증언 거부…다음 주께 특검 인터뷰 2018.02.06
29427 "제가 안눌렀어요"…하와이 재난청 직원 '버튼 푸셔' 누명 2018.02.06
29426 마크롱, 코르시카 첫 방문…자치권 확대 요구 통할까 2018.02.06
29425 유럽증시, 미국발 악재 영향 3% 이상 급락 출발 2018.02.06
29424 국경없는기자회 "애플 iCloud 사용 중단" 촉구 2018.02.06
29423 [올댓차이나]홍콩 증시, 뉴욕 증시 폭락에 급락세 마감...H주 5.88%↓ 2018.02.06
29422 [종합]미국발 충격에 亞 증시도 곤두박질…日, 4%대 급락 2018.02.06
29421 日 중부 지역에 폭설…후쿠이현 적설량 136㎝ 2018.02.06
29420 두테르테 "EEZ 내 대륙붕에서 외국 탐사선 철수" 명령 2018.02.06
29419 홍콩 최고법원, 조슈아 웡 등에 대한 2심 징역형 기각…1심 봉사형 회복 2018.02.06
29418 시리아 정부군과 러시아, 구타 및 이들립 맹공…40명 사망 2018.02.06
29417 유럽 오전 및 뉴욕 선물 시장, 진정세 신호 보여 2018.02.06
29416 폴란드 대통령, 홀로코스트 법 "헌재에 검토 요청"…요식행위? 2018.02.06
29415 유럽 증시도 亞 증시 이어 투매 계속…2%대 하락 2018.02.06
29414 러·시리아군, 보복공습 강화…이틀새 민간인 최소 53명 사망 2018.02.06
29413 남아공, 부패 스캔들 주마 대통령 시정연설 연기 2018.02.06
29412 파리 연쇄테러범 압데슬람, 법원 출두 거부 2018.02.06
29411 12월 美무역적자 58조원…지난해 616조원 2008년 이후 최대 2018.02.06
29410 일 마코 공주, 11월 결혼식 2020년으로 연기 2018.02.06
29409 미 증시, 또 하락 출발…한때 500포인트 하락하기도 2018.02.06
29408 美증시 상승 반전…500포인트 이상↓에서 100포인트 이상↑ 2018.02.06
29407 영 법원, 어산지 체포영장 유효 확인…여전히 수배자 신분 2018.02.06
29406 배넌, 내주 트럼프 사법방해 여부 관련 뮬러 특검 조사받아 2018.02.06
29405 베네수엘라 언론인, 정부유착 기업인 명예훼손소송으로 해외도피 2018.02.06
29404 매티스 "새 NPR, 핵전력 강화 불구 핵군축 겨냥" 2018.02.06
29403 [종합]매티스 "핵전력 강화는 협상카드…협상의 지렛대 될 것" 2018.02.06
29402 켈리 비서실장 "드리머 추방, 행정부 우선순위 아니다" 2018.02.06
29401 몰디브, "수감 정치범들 석방" 판결 무효화 2018.02.06
29400 대만, 규모 6.4 지진으로 호텔 한 채 무너져…매몰 가능성 2018.02.06
29399 므누신 "증시 불안 불구 미 경제 펀더멘탈 매우 강력" 2018.02.06
29398 대만 화롄서 규모 6.4 지진으로 2명 사망 144명 부상 2018.02.06
29397 미, 여자체조 대표팀 전 감독 게더트도 성추행 관련 조사 2018.02.06
29396 대만, 규모 6.4 지진으로 188명 사상 2018.02.06
29395 유럽증시, 큰폭 하락…英 獨 佛 각각 2.64 2.32 2.35% ↓ 2018.02.06
29394 가정폭력 피해여성 이름 대중에 공개한 美 판사 고소당해 2018.02.06
29393 매티스 "불량정권 북한, 전세계 안정 위협" 2018.02.06
29392 英 해리왕자 -메건 마클 러브스토리 , 미 TV영화로 제작 2018.02.06
29391 스페이스 X, 새 팰컨 헤비 로켓 첫 시험발사 성공 2018.02.06
29390 전날 폭락 뉴욕 증시 하루 만에 반등 마감…다우지수, 2.3% ↑ 2018.02.06
29389 美 메이시백화점, 히잡 등 무슬림 패션 판매 개시 2018.02.06
29388 [종합]펜스 "한국서 北실상 알릴 것…北관리 만나도 메시지는 동일" 2018.02.06
29387 미 군축대사 "北 대남유화 움직임, 아무도 속지 않는 구애공세" 2018.02.06
29386 대만 폭스콘, 밀워키에 미국본부 설립 투자확대 나서 2018.02.06
29385 BIS 총재 "가상화폐는 폰지사기...금융안정성 위협" 2018.02.06
29384 IOC, 北선수 귀국시 평창올림픽 선물 핸드폰 반환 요구 2018.02.06
29383 던포드 美합참 "北과 전쟁 끔찍…여전히 외교적 해법 추구" 2018.02.06
29382 트럼프 국무부, 유엔에 기후변화보고서 제출 마감 넘겨 2018.02.06
29381 비트코인 6000달러선 붕괴…두달새 217조원 증발 2018.02.06
29380 트럼프 "민주당 이민법 찬성 안하면 셧다운 하자" 2018.02.06
29379 폴란드 대통령, '홀로코스트법' 승인…틸러슨 "실망" 2018.02.06
29378 美국무부 "펜스,北측과 만날 계획 없지만…앞서가진 않겠다" 2018.02.06
29377 백악관, 이방카 올림픽 참석 확인…폐막식 대표단 곧 발표 2018.02.06
29376 트럼프, 올해 하반기 워싱턴서 대규모 군사퍼레이드 지시 2018.02.06
29375 美 원유재고 110만 배럴↓…달러 강세 우려에 유가는 1.2%↓ 2018.02.06
29374 미 중부해안에 가짜 쓰나미경보.. 민간 회사는 "기상청 오류" 2018.02.06
29373 美 하원, 23일까지 유효한 단기 예산안 통과 2018.02.06
29372 로하니 "트럼프, 이란과 관계 개선할 황금 기회 놓쳐" 2018.02.06
29371 일본 증시 상승 출발…닛케이지수 3% 가까이 상승 2018.02.06
29370 오늘 도쿄서 아베·펜스 회담…대북압력 미일공조 재확인 2018.02.06
29369 美 국방부, 올해 아프간전에 450억달러 소요 2018.02.06
29368 아이칸 "뉴욕증시 폭락은 대지진 알리는 예고탄" 2018.02.06
29367 트럼프, 법무차관 만나 민주당 메모 공개 여부 논의 2018.02.06
29366 美스타트업, 자율주행트럭으로 대륙횡단 배달 성공 2018.02.06
29365 [종합]대만 화롄서 규모 6.0 지진...2명 사망· 219명 부상 2018.02.06
29364 아바스 "이스라엘과 협상 거부한 적 없다…美 중재 안돼" 2018.02.06
29363 美 바이오업계 갑부 패트릭 순시옹, LA타임스 인수한다 2018.02.06
29362 스가 관방, 아베·펜스 회담서 "대북압력 한미일 공조 재확인" 2018.02.06
29361 [올댓차이나]중국 증시 상승 개장…상하이지수 1.25%↑ 2018.02.06
29360 외교부 "대만 지진, 현재까지 우리 국민 피해 없어" 2018.02.06
29359 [종합]켈리 "일부 이민자들 두렵거나 게을러 DACA 서명 안해" 2018.02.06
29358 [올댓차이나]홍콩 증시, 뉴욕 증시 강세에 급반등 개장...H주 3.17%↑ 2018.02.06
29357 펜스 미 부통령, 日 패트리엇3 운용 부대 시찰 2018.02.06
29356 美공군 "B-52, 아프간서 탈레반 타깃 24개 정밀유도탄 발사" 2018.02.06
29355 웬디 커틀러 "트럼프 정부, 수주내 대중 무역보복 가할 것" 2018.02.06
29354 [종합2보]대만 화롄 규모 6.0 지진...4명 사망·145명 실종·225명 부상 2018.02.06
29353 FT "한국,이시아 민주주의 가능성 보여주는 사례… 정경유착 끊어야" 2018.02.06
29352 메넨데스 美의원 "北의 가상화폐 악용, 의회 차원 조사 중" 2018.02.06
29351 "너희들 핵으로 초토화"…트럼프 지지자, 아시아계 여성에 시비 2018.02.06
29350 [종합]프랑스 파리 폭설 피해 확산…교통난 극심 2018.02.06
29349 트럼프-메이 통화, 대북 압박 합의…NHS 논란 언급 없어 2018.02.06
29348 주북 러시아 대사 "올림픽으로 좋은 여건…북미 대화 시작해야" 2018.02.06
29347 틸러슨 "러시아, 美중간선거에 이미 개입…중단해야" 2018.02.06
29346 [속보]펜스 "韓日 등 역내 동맹과 협력 계속해 한반도 비핵화 달성" 2018.02.06
29345 中, 美세이프가드 발동 관련 WTO에 양자협의 요청 2018.02.07
29344 아소 재무상 "코인체크 해킹 北소행 가능성 조사 중" 2018.02.07
29343 대만 언론 "지진으로 훼손된 건물서 50대 한국인 여성 구조" 2018.02.07
29342 "1만년전 최초 영국인, 검은색에 가까운 피부" DNA 분석 2018.02.07
29341 펜스·아베 회동 "북한 비핵화 위해 한·미·일 공조 계속" 2018.02.07
29340 골드만삭스·루비니 "가상화폐 0달러로 주저 앉을 것" 2018.02.07
29339 美국무부, 북한 등 공격 대비 사이버 외교 전담 부서 신설 2018.02.07
29338 日 증시 상승 마감…닛케이지수 0.16%↑ 2018.02.07
29337 獨 12월 산업생산 전달대비 0.6%↓…전년대비 6.5%↑ 2018.02.07
29336 [속보] 아베, "북한문제 미일 100% 함께 한다 재확인" 2018.02.07
29335 [속보] 아베, "핵무장한 북한 절대 수용할 수 없다"…펜스·아베 회담 2018.02.07
29334 [속보] 아베 "한미일간 연계해 대북 압력 최대한 높이기로" 2018.02.07
29333 [속보} 아베, "한일정상회담에서 오늘 미일간 확인한 대북방침 재확인" 2018.02.07
29332 [속보] 펜스 "북한,핵개발 가속화…여전히 세계 위협" 2018.02.07
29331 외교부, 대만 지진으로 우리 국민 1명 구조...별다른 피해 없어 2018.02.07
29330 [속보] 펜스 "북한은 유례없는 독재 정권…북한에 최대한 압력" 2018.02.07
29329 [속보] 펜스 "북한이 핵미사일 개발 포기할때까지 압력 지속" 2018.02.07
29328 '뉴욕發 충격' 못벗었나…아시아 증시 혼조 마감 2018.02.07
29327 터키군,아프린 작전서 999명 사살…쿠르드족 "민간 피해 속출" 2018.02.07
29326 러시아 경제특권층, 런던증권거래소 이용 10억 파운드 수익 2018.02.07
29325 [종합] "북한의 미소에 현혹되지 말라"…아베·펜스, 대북압력 재확인 2018.02.07
29324 "독일 메르켈 총리 보수당과 사민당 연정협상 타결" 2018.02.07
29323 교황, 남북한의 동계 올림픽 협력과 경쟁 칭찬 2018.02.07
29322 대만 화롄 지진 사망자 7명으로 늘어…70여명 실종 상태 2018.02.07
29321 영 슈퍼마킷 테스코, 여성 근로자 차별 보수로 6조원 소송 당해 2018.02.07
29320 아세안, 중국 남중국해 인공섬에 우려 표명 2018.02.07
29319 [올댓차이나]중국인민은행, 올해 금융안정 최우선 목표 설정 2018.02.07
29318 파키스탄, 신성모독 누명에 집단살해된 대학생 재판서 1명 사형 2018.02.07
29317 [올댓차이나]1월 말 중국 외화보유액 3조1614억$...215억$↑ 2018.02.07
29316 "아베, 평창서 북한 김영남과 만나지 않는다" 일본 정부 2018.02.07
29315 미국 동부 뉴욕서 규모 2.2 지진 이례적 발생 2018.02.07
29314 중국, 평창 동계올림픽서 북미 접촉에 기대감 표명 2018.02.07
29313 러시아, 북한과 모스크바서 외무회담...한반도 문제 등 협의 2018.02.07
29312 뉴욕 증시, 다우지수 시장 안정기미에 상승세 출발...0.4%↑ 2018.02.07
29311 러시아, 미국과 핵무기 감축협정 유지 준수 용의 표명 2018.02.07
29310 유로권 2018년 경제성장률 2.3%로 0.2%P 상향 조정...EU 집행위 2018.02.07
29309 대만 화롄서 또 규모 5.7 지진...7명 사망 67명 실종 260명 부상 2018.02.07
29308 트럼프, 최근 급락 주식 시장에 "큰 실수했다" 혹평 2018.02.07
29307 중국, 수호이-35 첫 남중국해 순찰비행...주변국에 무력시위 2018.02.07
29306 카슨 주택장관 "북한 핵공격으로 미국 전력망 초토화" 경고 2018.02.07
29305 유엔 "몰디브 비상사태, 민주주의에 대한 전면공격" 비판 2018.02.07
29304 미국 의회, 로힝야 탄압 미얀마 연합훈련서 배제 요구 2018.02.07
29303 미국 상원 여야당, 예산 상한인상 합의안 마련...2년간 3000억$↑ 2018.02.07
29302 트럼프 "평창올림픽 성공 기원...위대한 국가 과시할 기회" 2018.02.07
29301 유럽 증시, 뉴욕 증시 회복에 급반등 마감…런던 1.93%↑ 2018.02.07
29300 국제 유가, 미국 산유량 증가에 속락…WTI 2.52%↓ 1개월래 최저 2018.02.07
29299 성추행 비난 카지노왕 스티브 윈, 윈 리조트 회장직 사퇴 2018.02.07
29298 매티스 "군사옵션으로 대북 외교 노력 뒷받침" 2018.02.07
29297 미 전문가들, 北김여정·최휘 '제재 예외 인정'에 의견차 2018.02.07
29296 트럼프에 해고된 코미 전FBI국장 회고록, 4월 17일 출간 2018.02.07
29295 日언론 "김여정 제재예외 둘러싸고 韓美 입장차 확대" 2018.02.07
29294 뉴욕시 소비자고발 전문 TV기자, 몽둥이 테러당해 2018.02.07
29293 유엔 사무총장 "평창 올림픽 '휴전' 촉구…한반도 평화 지켜야" 2018.02.07
29292 펠로시, 7시간동안 드리머 구제 '열변' …미 하원 최장기록 2018.02.07
29291 멕시코 국영 송유관 절도 극성, 지난 1년간 무려 1만 여건 2018.02.07
29290 "아베·펜스 회담, 文대통령의 대북대화 견제 목적"日언론들 2018.02.07
29289 므누신 美재무 "몇 주 내 가장 강력한 대북 제재 발표" 2018.02.07
29288 미 육사, 지난 1년간 성폭행 건수 2배로 증가 2018.02.07
29287 베네수엘라 선관위 , 대선 날짜 4월 22일로 확정 2018.02.07
29286 美주도 연합군, 시리아서 친정부 군대에 '방어용' 보복 공습 2018.02.07
29285 유엔 대북제재위 "北 최휘 제재면제, 韓이 요청하면 결정" 2018.02.07
29284 평창올림픽 전날 北열병식 왜?…CNN "핵능력 과시 의도" 2018.02.07
29283 베네수엘라 선관위, 조기 대선실시 4월 22일로 확정 발표 2018.02.07
29282 北외무성 국장 "우리도 美에 대화 구걸 안해" 2018.02.07
29281 지난해 日 경상수지 218조원…전년대비 7.5%↑ 2018.02.07
29280 할리 데이비슨, 브레이크 결함으로 전세계 25만여대 리콜 2018.02.07
29279 세계은행 총재도 "가상화폐는 폰지 사기" 2018.02.07
29278 日증시, 상승 출발…76.20P 오른 2만1721.57 2018.02.07
29277 일본 副외무상 "김여정 방남, 韓을 北쪽으로 더 끌려는 목적" 2018.02.07
29276 미얀마, 로힝야족 식량 압수…'굶주림'을 무기로 이용 2018.02.07
29275 메르켈, 총선 5개월 만에 연정 합의 '기사회생'…4월께 정부 출범 2018.02.07
29274 [종합]유엔 대북제재위 "北최휘 제재면제, 8일 오후 3시까지 결정" 2018.02.07
29273 JP모건 "뉴욕증시 폭락 부른 VIX 상품, 빙산의 일각 가능성" 2018.02.07
29272 [1보]유엔 대북제재위, 北최휘 제재 일시 면제 승인 2018.02.07
29271 [종합]유엔 대북제재위, 北최휘 평창 방문 승인 2018.02.07
29270 [올댓차이나]중국 증시, 하락 출발…상하이지수 0.85% ↓ 2018.02.07
29269 미 전 외교관들 "김여정 방남, 한미관계·대북제재 흔드려는 의도" 2018.02.07
29268 트럼프 열병식에 초당파적 반발 "우린 왕을 뽑지 않았다" 2018.02.07
29267 [올댓차이나]中외환보유액 3조1700억 달러…12개월 연속 증가세 2018.02.07
29266 미 국무부 "한국 정부의 北방문단·대표팀 제재면제 이해해" 2018.02.07
29265 [종합 2보]유엔 대북제재위 의장, 회원국에 '최휘 제재면제' 요청 서한 2018.02.07
29264 스가 관방, "北 건군절 기념 열병식 주시" 2018.02.07
29263 日 2017년 경상수지 217조원 흑자…10년래 최고기록 2018.02.07
29262 北주재 캐나다인 "열병식, 점심 이후 열릴 듯…축제 분위기" 2018.02.07
29261 日 소프트뱅크, 스위스 재보험사 지분 인수 추진 2018.02.07
29260 日전문가, 김여정 방남 "정상회담 염두에 둔 적극적 의지 표현" 2018.02.07
29259 [올댓차이나]中,1월 수출 6% 증가…무역수지 전년동기 比 14.2%↓ 2018.02.07
29258 "하드 브렉시트 경우 英재정 121조원 타격" 기밀보고서 2018.02.07
29257 펜스,주일 美공군기지 방문 "모든 만일의 사태에 준비돼 있어" 2018.02.07
29256 [올댓차이나][종합]中 1월 무역흑자 22조원…전월대비 62.8%↓ 2018.02.07
29255 WP "매티스,충동적인 트럼프 견제할 수 있는 각료" 2018.02.07
29254 日증시 상승 마감…닛케이 지수 1.13%↑ 2018.02.07
29253 중국 포산시 지하철 공사 터널 붕괴로 8명 사망 2018.02.08
29252 [올댓차이나]中증시, 혼조세로 마감…상하이지수 1.43%↓ 선전지수 1.23%↑ 2018.02.08
29251 월가 전문가 "비트코인 올해 5만달러 간다" 2018.02.08
29250 버뮤다, 동성결혼 허용했다가 '취소'…세계 첫 번복 기록 2018.02.08
29249 北 열병식, TV중계도 안하고 '잠잠' …대화분위기 살리기? 2018.02.08
29248 펜스 부통령 오산 도착…AP "대북 강경정책 압박" 예고 2018.02.08
29247 [종합]美주도 연합군, 시리아 친정부군 보복 공격해 100명 사살 2018.02.08
29246 獨 지난해 수출, 6.3%↑사상 최대…수입은 8.3%↑ 2018.02.08
29245 [속보] 조선중앙TV, 건군절 열병식 녹화 방송 시작…김정은 등장 2018.02.08
29244 소로스, 브렉시트 반대 캠페인에 거액 기부 2018.02.08
29243 방글라데시 법원, 지아 전 총리에 부패 혐의로 5년형 선고 2018.02.08
29242 펜스·김여정, 敵과의 동석'?…평창올림픽 '의전 골머리' 2018.02.08
29241 부시 전 대통령, "미 대선에 러시아가 개입한 꽤 분명한 증거 있어" 2018.02.08
29240 '추잡한 나쁜 손' 마흔명 소문있던 영 의회, 비행 적발되면 제명 추진 2018.02.08
29239 호주, 어린이 때 기관에서 성추행 당한 피해자들에게 '국가 사죄' 2018.02.08
29238 영국은행, 인플레 우려 불구 기준금리 0.5% 유지 2018.02.08
29237 美국방부차관보 “北 이중용도품목 집중 감시…생화학무기 우려” 2018.02.08
29236 문 대통령, 펜스 미 부통령과 북핵해법 공감 2018.02.08
29235 ICC 검사장, "필리핀 초법살인 예비조사"…베네수엘라도 2018.02.08
29234 미국, 이지스 구축함 2척 극동에 파견 배치..."북·중 도발 견제" 2018.02.08
29233 백악관, 작년 비밀리에 이란에 수감자 석방 협상 제안 2018.02.08
29232 [올댓차이나 ]중국, 미국에 세이프가드 협의 요청..."무역보호 남용" 비판도 2018.02.08
29231 NYT, 작년 온라인 구독료 증가로 총수입 17억달러 기록 2018.02.08
29230 "중러, 북한 핵개발 동결시 체제 보장 검토" 駐北 러시아대사 2018.02.08
29229 대만 화롄 6.0 지진...10명 사망·7명 실종·273명 부상 2018.02.08
29228 홍콩 가상화폐거래소 바이낸스 9일 새벽 4시까지 거래 중단 2018.02.08
29227 트위터, 작년 4분기 9100만달러 수익…5년만에 첫 분기 흑자 2018.02.08
29226 영국 중앙은행, 기준금리 0.50%로 동결 2018.02.08
29225 美 상원, 오늘 2년짜리 예산안 표결…통과 전망 불투명 2018.02.08
29224 美 하원 민주당, 중간선거서 공화당 텃밭 101개 지역 타깃 2018.02.08
29223 "평창올림픽, 한국 정부와 삼성 밀접하게 얽혀 있어" WSJ 2018.02.08
29222 이란, 자국 선수단 '갤럭시노트8' 미지급에 韓 대사 소환 2018.02.08
29221 트럼프 "북한 국민들 잔인한 정권 아래 고통"…조찬기도회서 2018.02.08
29220 美국방부 "트럼프 요구 대규모 열병식 워싱턴서 안 할 수도" 2018.02.08
29219 美 국방부 "트럼프 위한 대북 군사옵션 계속 개발·유지" 2018.02.08
29218 북한, 베트남 통해 원산지 속여 석탄 수출 의혹 2018.02.08
29217 [속보]유엔, 최휘 北체육지도위원장 '제재 면제' 승인 2018.02.08
29216 유엔, 최휘 北 체육지도위원장 韓 방문 승인…제재 면제 2018.02.08
29215 브라질 리우 카니발 9일 개막, 경비에 '초비상' 2018.02.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