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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이재준 기자 = 홍콩 증시는 17일 뉴욕 증시 약세와 이익확정 매물 출회로 투자심리가 나빠지면서 하락 개장했지만 경기호전을 기대한 막판 매수세로 상승, 사상 최고치를 다시 경신하며 마감했다.

항셍지수는 이날 전일 대비 78.66 포인트, 0.25% 오른 3만1983.41로 장을 끝냈다.

홍콩 증시 상장 중국기업주 중심의 H주 지수는 등락을 거듭하다가 전일보다 81.50 포인트, 0.64% 상승한 1만2868.781로 거래를 마쳤다. 14거래일 연속 올랐다.

중장기적인 상승 관측이 확산함에 따라 거래 종료를 앞두고 매수가 밀렸다.

시가 총액 최대의 중국 인터넷 서비스주 텅쉰(騰訊) HD와 영국 대형은행 HSBC가 상승하며 지수를 끌어당겼다.

홍콩교역소도 증시 활황으로 수익 증대가 예상되면서 견조한 움직임을 보였다. 금융주가 동반 강세를 나타냈고 움향부품주 루이성 과기 HD 등 첨단 기술주가 올랐다. 멍뉴뉴업은 급등했다.

하지만 중국 통신주 중국이동과 중국 부동산주 비구이위안은 하락했다. 홍콩 부동산주도 역내 부동산 시황에 대한 신중한 전망이 부담으로 작용하면서 약세를 면치 못했다.

메인보드 거래액은 1782억5500만 홍콩달러(약 24조3906억원)에 달해 2015년 7월 이래 2년6개월 만에 최대를 기록했다.

yjjs@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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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736 리비아 트리폴리공항 테러공격범 61명 체포..사상자 90명 2018.01.21
4735 펜스, 이스라엘 방문…美예루살렘 선언 이후 최고위급 방문 2018.01.21
4734 아베, 오늘 중·참의원서 시정연설…개헌·대북정책 공개 2018.01.21
4733 그리스인 수십만명 "마케도니아는 국명 바꿔라" 시위 2018.01.21
4732 마크롱 "트럼프와 매우 강한 관계" 2018.01.21
4731 이라크 대법원, IS 가담 獨여성 1명에 사형 선고 2018.01.21
4730 셧다운에 문닫은 자유의 여신상, 뉴욕주 비용부담 관광재개 2018.01.21
4729 맥매스터, NSC 부보좌관에 나디아 섀드로 내정 2018.01.21
4728 '쥬만지' 북미 박스오피스 3주 연속 정상 2018.01.21
4727 셧다운 장기화 땐 미 경제성장률 매주 0.2%p↓ 2018.01.21
4726 미 도넛먹기대회 챔피언, 도넛가게 절도로 체포돼 2018.01.21
4725 세계각지서 '여성행진'.. 반 트럼프 여성운동 새 동력 2018.01.21
4724 마이니치 "韓, 대북 압력은 뒷전…北에 휘둘려" 비판 2018.01.21
4723 "히틀러 생일 축하"…폴란드 신나치주의 단체 수사 착수 2018.01.21
4722 캘리포니아 진흙 산사태지역 고속도로 통행 재개 2018.01.21
4721 日, 도쿄 한복판서 北미사일 대피 훈련 첫 실시 2018.01.21
4720 교황, 아동 성추문 은폐 주교 옹호 논란 속 남미 순방 마무리 2018.01.21
4719 공화당, 트럼프 예산안 강행처리 '핵옵션 사용' 거부 2018.01.21
4718 獨 대연정 성공하나…사민당, 당대회서 예비협상안 승인 2018.01.21
4717 트럼프 "셧다운 계속되면 상원 의결정족수 낮춰라" 주문 2018.01.21
4716 아프간 호텔 인질극, 탈레반 소행…최소 18명 사망 2018.01.21
4715 체코 프라하 호텔 화재…한국인 포함 4명 사망 2018.01.21
4714 터키군, 쿠르드 반군 소탕작전 중 산사태…최소 12명 사망 2018.01.21
4713 WP "트럼프, 文대통령에게 '남북대화 내 공로로 해달라'" [1] 2018.01.21
4712 유엔, 예멘 구호자금 3조원 호소…40만명 기아위기 2018.01.21
4711 요르단 국왕, 펜스 미 부통령에 "미국은 신뢰 다시 세워야" 2018.01.21
4710 터키군,"아프린에 입성" 주장…쿠르드군 "전날 물리쳐" 부인 2018.01.21
4709 존슨 외무장관 "트럼프 초청 반대 국익에 부합하지 않아" 2018.01.21
4708 중 신화통신 "셧다운 미 정치체제 만성적 결함 드러내" 2018.01.21
4707 WP "러시아 내통설 관련 러 고위층, 트럼프 취임식 참석" 2018.01.21
4706 중 베이징시 인구 17년만에 첫 감소…2017년 말 2172만명 2018.01.21
4705 침몰 이란 유조선 기름 유출 심각 수준…오염면적 200㎢로 확대 2018.01.21
4704 인도 폭죽공장서 대형 화재…최소 17명 사망··1명 부상 2018.01.21
4703 미얀마 군사재판소, 민간인 살해한 군인 6명에 징역 10년형 2018.01.20
4702 중국, 일부 국가에 밴쿠버 장관회의 불참하도록 압력 행사 2018.01.20
4701 아프간 카불 호텔 인질극 종료…최소 5명 사망· 8명 부상 2018.01.20
4700 中'눈송이 소년’ 향한 사회온정 지속…가족과 베이징 여행 2018.01.20
4699 일본, 북한 미사일 EEZ 외 떨어져도 선박·항공기에 통보 2018.01.20
4698 獨사민당, 21일 대연정 찬반 투표…부결시 혼란 불가피 2018.01.20
4697 영국 사업가 살해 공모한 中 보시라이 집사 조기 석방 2018.01.20
4696 美 상원, '셧다운' 해소 위한 예산안 22일 표결 시도 2018.01.20
4695 아프간 카불 호텔에서 무장괴한 인질극…다수 사상자 발생 2018.01.20
4694 펜스 美 부통령 "미군은 셧다운 우려하지 않게 해야" 2018.01.20
4693 미국 전역서 반 트럼프 '여성행진' ..취임 1주년 실책성토 2018.01.20
4692 中, 북중 접경지역 경계 강화…대형 난민수용시설 가동 준비 2018.01.20
4691 애플 '전 세계 존경받는 기업' 1위 선정…삼성 연속 탈락 2018.01.20
4690 미 하원의장, 하원윤리위에 패트릭 미한 의원 조사명령 2018.01.20
4689 펜스- 엘시시 회담후 "미-이집트, 나란히 테러와 싸울 것" 2018.01.20
4688 미 정부 정지로 '자유의 여신상'등 국립공원 다수 문닫아 2018.01.20
4687 트럼프, 백악관 못떠나 플로리다 기금행사· 다보스행도 불가 2018.01.20
4686 정부 셧다운에도 백악관과 민주당, 한치 양보없이 '버티기' 2018.01.20
4685 이탈리아 총선을 주목하라…EU 안정 시험대 2018.01.20
4684 터키, 시리아 북부 공습…쿠르드 반군 소탕 작전 개시 2018.01.20
4683 러 외무차관 "북미 대화 재개 지원할 준비 돼있다" 2018.01.20
4682 美 USTR "中 WTO 가입 허용한 것은 실수였다" 2018.01.20
4681 '요리계의 교황'으로 불린 佛셰프 폴 보퀴즈 별세 2018.01.20
4680 에르도안 터키 대통령 "아프린 작전 사실상 개시" 2018.01.20
4679 [종합]트럼프 "민주당은 불법 이민자에 관심…중간선거 이겨야" 2018.01.20
4678 미국 군함, 남중국해 중·필리핀 분쟁지서 첫 ‘항행의 자유’ 작전 2018.01.20
4677 대만, 대북제재 대상 선박 2척 입항 거부...1척은 승선조사도 2018.01.20
4676 [종합]北, 평창올림픽에 5개 종목 22명 선수 참가 2018.01.20
4675 평창올림픽에 북한 선수 22명 참가…남북 공동 입장 2018.01.20
4674 트럼프 "민주당원은 국방·치안보다 불법 이민자에 관심" 2018.01.20
4673 4년 만에 문닫은 美 행정부…주말 동안 해법 마련할까? 2018.01.20
4672 저커버그 "페이스북 뉴스 신뢰도, 이용자 설문조사로 결정" 2018.01.20
4671 트럼프 "민주당, 감세정책 성공 흠집내려 셧다운 유발" 2018.01.19
4670 美정부 "셧다운"…백악관·의회 동시 장악한 정부 첫사례 2018.01.19
4669 [종합]美상원, 임시 예산안 부결…연방정부 셧다운 확실시 2018.01.19
4668 미 상원, 임시 예산안 부결…연방정부 셧다운 확실시 2018.01.19
4667 갈루치 전 특사 "북한과 대화를 위한 대화라도 해야" 2018.01.19
4666 [속보]미 상원, 임시예산안 부결...연방정부 셧다운 임박 2018.01.19
4665 펜스 부통령, '정부 셧다운' 위기 속 중동 3국 순방 시작 2018.01.19
4664 中, 북한 국경 경계 대폭 강화…RFA "북-미 핵전쟁 대비책" 2018.01.19
4663 美 상원, 20일 정오 임시 예산안 표결…정족수 확보 불확실 2018.01.19
4662 美 소비자 신뢰도 94.4…3개월 연속 하락 2018.01.19
4661 알리바바, 60세 이상 고액연봉 신입사원 파격 채용 2018.01.19
4660 [종합]美 새 국방전략,중·러 초점…매티스 "北·이란, 전 세계 위협' 2018.01.19
4659 [국제 핫이슈] 하와이·일본 '北 미사일 발사' 오경보 소동 2018.01.19
4658 美증시, 정부 셧다운 위험에도 상승 마감…다우 0.21% ↑ 2018.01.19
4657 1월 미 소비자태도지수 94.4…6개월 래 최저 2018.01.19
4656 SEC, "비트코인 ETF 빠른시일 내 불가능"…해결할 문제 많아 2018.01.19
4655 트럼프-슈머, 막판 타협 시도 실패…美정부 셧다운 눈앞 2018.01.19
4654 코카콜라, 2030년까지 모든 병·캔 재활용…쓰레기 대폭 감소 2018.01.19
4653 파키스탄, "국익 해치는 보도한" 자유유럽라디오 지부 폐쇄 2018.01.19
4652 [종합]마크롱 "18∼21세 모든 남녀 연간 1달씩 군사훈련 의무화" 2018.01.19
4651 멕시코에 규모 6.3 지진 발생…피해 보고 없어 2018.01.19
4650 [종합]교황, 아마존 개발 중단 촉구 2018.01.19
4649 아마존 원주민들, 교황에 아마존 보호 지원 촉구 2018.01.19
4648 트럼프, 정부 셧다운 위기 속 플로리다 여행 취소 2018.01.19
4647 美 새 방위전략 "중·러와 경쟁, 테러 대신 최우선 안보사항" 2018.01.19
4646 나사, ISS 근무 예정 첫 흑인 우주비행사 교체 2018.01.19
4645 마크롱, 방위예산 대폭 증강…GDP 1.8%→2.5% 2018.01.19
4644 체코의회, 바비스 총리 의원면책특권 박탈 2018.01.19
4643 IOC "20일 로잔서 남북 단합 촉진할 극적 구상 발표될 것" 2018.01.19
4642 트럼프, "정부 셧다운 위기 앞에 민주당은 이민 타령만" 2018.01.19
4641 후쿠시마원전 2호기서 핵연료 녹은 파편 추정 퇴적물 발견 2018.01.19
4640 중 19기 2중전회, 새 헌법에 시진핑 사상 명기 확인 2018.01.19
4639 "터키, 공언대로 시리아 서북부의 쿠르드족 도시 포격" YPG 2018.01.19
4638 영국 외무장관, "영불해협 바다위로 다리 세우자"고 프랑스에 제안 2018.01.19
4637 [올댓차이나] 중, 푸젠 샤먼에서 헝가리 수도행 화물차 개시 2018.01.19
4636 IEA "美, 올해 최대산유국 부상…하루 1000만배럴 생산" 2018.01.19
4635 日 경제상, '미일원자력협정' 자동 연장 뜻 밝혀 2018.01.19
4634 중 외교부, 中선박 대북 밀거래 관련 "우리는 공명정대" 2018.01.19
4633 미국 "중국, 인도태평양 안정 파괴" 비난...日印濠에 연대 촉구 2018.01.19
4632 '대북 유류밀수' 혐의 대만 무역상 자살 기도 2018.01.19
4631 "장쩌민과 염문설 中 국민 여가수, 당국 조사받아" 반중성향 매체 2018.01.19
4630 [올댓차이나] 중국 증시 상승 마감…상하이지수 0.38%↑ 2018.01.19
4629 트럼프 대통령 취임 1주년 지지율 37%로 저조…61% "분열 초래" 2018.01.19
4628 "중국 최신형 ICBM 둥펑-41 고속철로 위장 정찰위성 피해" 2018.01.19
4627 '유대인 대학살' 독일, 반유대주의 대응 위원직 신설 2018.01.19
4626 말레이시아 법원, 22일 김정남 암살 용의자 재판 재개 2018.01.19
4625 시진핑 해임 촉구 중국 인권활동가 위원성 체포..."변호사 자격도 박탈" 2018.01.19
4624 일본 증시, 닛케이 0.19% 소폭 상승 마감 2018.01.19
4623 美 연준 부의장에 '비둘기파' 윌리엄스 SF연은 총재 유력 2018.01.19
4622 중 전문가 "인도 ICBM 발사 대응해 인도양서 입지 강화해야" 2018.01.19
4621 트럼프, 20일 마라라고서 취임 1주년 파티 개최 2018.01.18
4620 알카에다, IS 및 연계 세력 대원들 모집 2018.01.18
4619 G20, 3월 재무장관 회의서 가상화폐 규제방안 논의...독불 제안 2018.01.18
4618 마크롱, 런던 금융특구 문제에는 '싸늘'…"우리의 손님이 돼라" 2018.01.18
4617 日 여당 중진들, 연일 "아베 평창 가라" 2018.01.18
4616 "남북관계 개선 이용해 북미대화 성사"…北 내부 교육자료서 드러나 2018.01.18
4615 중국 '두 자녀 정책' 실시에도 작년 신생아·출생률 감소 2018.01.18
4614 EU, 조세비협조국들의 개혁 약속 공개 촉구 2018.01.18
4613 日비정규직 계약 해지 급증…'무기계약 전환법' 부작용 2018.01.18
4612 中통계국 "지방 GDP 부풀리기, 전체 통계 영향 없어 " 2018.01.18
4611 올해 '세계시장 5대이변' 무엇?…FT "달러강세·中경제부진" 2018.01.18
4610 트럼프, 380조원 美투자 애플CEO에 전화로 "탱큐!" 2018.01.18
4609 빅터 차 주한美대사 내정자, 아그레망 받고도 부임은 '오리무중' 2018.01.18
4608 [올댓차이나] WTO, 중국 미국산 닭고기에 고율관세 부당 판정 2018.01.18
4607 존스홉킨스의대 연구팀 "혈액검사로 암 진단기술 임상 중" 2018.01.18
4606 카자흐스탄 대통령, 북한에 핵무기 포기 촉구 2018.01.18
4605 UN, 성범죄 눈감는 분위기 만연…피해자에 해고위협도 2018.01.18
4604 [올댓차이나] 중국 증시 상승 출발…상하이지수 0.2%↑ 2018.01.18
4603 셧다운 되면 무슨 일이?... 美 연방공무원 80만명 무급휴가 [1] 2018.01.18
4602 [올댓차이나]홍콩 증시, 이익확정 매물에 강보합 개장...H주 0.24%↑ 2018.01.18
4601 일본·호주 안보강화 확인…아베, 北·中 빌미로 안보협력 가속 2018.01.18
4600 "트럼프, 2019년까지 주이스라엘 대사관 예루살렘 이전" NYT 2018.01.18
4599 "北,핵탄두 30~60개 제조가능 핵물질 보유" 美 전문가 2018.01.18
4598 '조희팔 사건' 범죄 수익 2억여원 중국서 반환된다 2018.01.18
4597 [올댓차이나] 위안화 기준치 1달러=6.4169위안…0.36%↑ 2018.01.18
4596 "北인민보안성, 일본 식료품 제3국 통해 밀반입"日언론 2018.01.18
4595 중국 인권변호사 위원성, 국가주석 경선제 촉구..."자격박탈·출금" 2018.01.18
4594 나사 "2017년, 기상관측 사상 2번째로 더웠던 해" 2018.01.18
4593 폭풍 프레데릭, 서유럽 강타…네덜란드·독일 거쳐 폴란드 상륙 2018.01.18
4592 美 하원, 단기 지출예산안 통과…상원 표결 남아 2018.01.18
4591 가상화폐 50% 급락 하룻만에 65% 폭등 '널뛰기' 2018.01.18
4590 [올댓차이나]대만 TSMC 작년 12조원 순익...6년째 최고 경신 2018.01.18
4589 유엔 阿대사들, 헤일리 대사에 트럼프 비하발언 사과 요구 2018.01.18
4588 美해외정보감시법 효력 6년 연장…영장 없이 외국인 감청 가능 2018.01.18
4587 일본 증시, 저가 매수세 유입에 닛케이 0.38%↑출발 2018.01.18
4586 엔화, 미국 재정문제 불안에 1달러=111엔대 전반 반등 출발 2018.01.18
4585 포르투갈 사상 최대 산불 원인은 '전기사고' ..전문가 발표 2018.01.18
4584 러 경찰, 나발니 사무실 급습…보이콧 시위 방해작전 2018.01.18
4583 라이트하우스 윈모어, 北 유조선에 불법환적 현장사진 공개돼 2018.01.18
4582 신임 뉴질랜드 여성총리, 임신사실 발표...6월 출산예정 2018.01.18
4581 미 남부 애틀랜타 공항, 폭설후유증 탑승객 대기줄 '최악' 2018.01.18
4580 유엔 제재서 빠진 선박 6척, 자동식별장치 끄고 北 석탄 밀거래 2018.01.18
4579 자녀 13명 쇠사슬 감금한 美부부, 샤워도 연 1회만 허용 2018.01.18
4578 [종합]트럼프 "장벽 생각 불변"…켈리 비서실장과 갈등기류? 2018.01.18
4577 '프로방스에서의 1년' 英작가 피터 메일(78) 사망 2018.01.18
4576 폴란드, 내년말까지 북한 노동자 전원 송환…일정 앞당겨 2018.01.18
4575 뉴욕 증시, 셧다운 우려에 일제히 하락…다우 0.37%↓ 2018.01.18
4574 선댄스영화제 개막.. 창설자 레드포드 여성운동 지지 연설 2018.01.18
4573 마크롱·메이, 국경 협력 강화하지만…브렉시트 신경전 계속 2018.01.18
4572 헤일리 "북한·이란·시리아, 대량파괴 무기로 세계 위협" 2018.01.18
4571 유엔 사무총장 "남북 대화, 오판 줄일 것…北올림픽 참가 긍정적" 2018.01.18
4570 켈리 "김정은 다뤄야할 때…北대화 위한 열린 채널 있어" 2018.01.18
4569 폴란드 대통령 "트럼프와 함께 가짜 뉴스 맞서 싸우자" 2018.01.18
4568 아마존, 제2본사 최종 후보지 20곳 발표…뉴욕시·위싱턴 DC 등 2018.01.18
4567 美 지난주 실업수당 청구건수 22만 건…45년래 최저치 2018.01.18
4566 우크라, '돈바스 재통합' 법안 채택…"러시아는 침략국" 2018.01.18
4565 "교황님 주례로" 칠레 승무원 커플, 하늘 위 깜짝 결혼식 2018.01.18
4564 틸러슨 "트럼프, 메이 브렉시트 집중하라고 英방문 안 해" 2018.01.18
4563 러시아 "대북 제재 완전 이행 안 한다는 美주장 근거 없어" 2018.01.18
4562 터키, 시리아 쿠르드 반군 공격 임박…시리아 "침략 행위" 2018.01.18
4561 [종합]아베·턴불 정상회담 "대북 제재 유지·국방 협력 강화" 2018.01.18
4560 북서부 유럽, 강풍과 눈 몰아쳐…4명 사망 2018.01.18
4559 트럼프, "멕시코 장벽에 관한 내 생각은 하나도 안 변했다" 2018.01.18
4558 文대통령·佛마크롱 30분간 정상통화···평화올림픽 성공 논의 2018.01.18
4557 [속보]마크롱 "남북 대화 환영···文정부 정책 적극 지지" 2018.01.18
4556 [속보]文대통령·佛마크롱 대통령 전화통화···'평창 성공 논의' 2018.01.18
4555 [속보]文대통령, 마크롱 평창 초청···마크롱 "검토하겠다" 2018.01.18
4554 에미리트항공, 17조원 상당의 에어버스 A380 새 주문 2018.01.18
4553 터키, 미 국무장관의 부인에도 쿠르드 보안군 창설 '의심' 2018.01.18
4552 중국, 평창올림픽 남북 단일팀·공동입장 합의 환영 2018.01.18
4551 HRW "트럼프, 포악한 독재자 시대 조장" 2018.01.18
4550 [올댓차이나]홍콩 증시, 금융주 주도 상승 마감...3만2000대 돌파 2018.01.18
4549 일본서 '야광구름' 관측 …로켓 발사 영향인 듯 2018.01.18
4548 美보고서 "음주운전死 줄이려면 혈중알코올농도 기준 낮춰야" 2018.01.18
4547 러시아, 중국에 사드급 미사일 S-400 첫 인도 2018.01.18
4546 [올댓차이나]상하이 증시, 실적 기대로 사흘째 상승 마감...2년래 최고 2018.01.18
4545 [종합]134개국 美대통령 지지율 역대 최저…獨이 가장 높아 2018.01.18
4544 "지구기온 2100년 4~5도 상승 유엔 보고서 과장"英연구팀 2018.01.18
4543 유럽내 전자레인지 CO2 배출량, 자동차 700만대와 버금 2018.01.18
4542 틸러슨 "트럼프 트윗, 프린트해서 읽어…난 절대 SNS 안해" 2018.01.18
4541 [종합]2017년 중국 6.9% 경제성장...7년 만에 전년비 상승 2018.01.18
4540 일본 증시, 닛케이 0.44% 하락 마감 2018.01.18
4539 카자흐스탄서 버스 화재로 우즈벡人 52명 사망 2018.01.18
4538 아베-턴불, 자위대 특수부대 시찰…대북 연대 어필 2018.01.18
4537 134개국 국민의 美대통령 지지율 30%… 10년래 최저 2018.01.18
4536 [속보]2017년 중국 고정자산투자 7.2%↑ 부동산투자 7%↑산업생산 6.6%↑ 2018.01.18
4535 "올림픽 데탕트, 트럼프 대북정책 복잡하게 만들어"NYT 2018.01.18
4534 [1보] 2017년 중국 6.9% 경제성장...7년 만에 전년비 상승 2018.01.18
4533 [올댓차이나]中 상무부 "미국의 저작권도용 비난 근거없어" 2018.01.18
4532 [속보] 중국 2017년 6.9% 경제성장 달성 2018.01.18
4531 인도, 핵 탑재 ICBM 아그니5 시험발사 성공…실전배치 임박 2018.01.18
4530 방글라데시 난민촌 로힝야족 100만명 돌파 2018.01.18
4529 산치호 기름 유출 심각 수준…오염면적 100㎢로 확대 2018.01.17
4528 日정계,아베 평창 참석 여부 논쟁…與 '가라' vs 측근 '마라' 2018.01.17
4527 마크롱·메이 정상회담…'르 투케 협정' 강화안 체결할 듯 2018.01.17
4526 [올댓차이나]대만 증시, 5거래일 연속 최고치 경신 마감...0.61%↑ 2018.01.17
4525 러시아 외무부 "캐나다 외무장관회의, 한반도 상황 악화시킬 뿐" 2018.01.17
4524 틸러슨 "北 주민 제재로 고통받는 책임, 김정은한테 있어" 2018.01.17
4523 중국 광둥서 사상최대 350억원 규모 위안화 위폐사건 적발 2018.01.17
4522 美국방 "北과 전쟁 계획도 있다"…밴쿠버 만찬에서 경고 2018.01.17
4521 [올댓차이나]'재정위기' 中 완다, 해외프로젝트 3건 매각 2018.01.17
4520 트럼프 "1년 안에 미 대사관 예루살렘으로 옮길 계획 없어" 2018.01.17
4519 팔레스타인 난민기구 "美 지원금 삭감으로 최악의 위기" 2018.01.17
4518 [올댓차이나]12월 중국 주택가격 상승 도시 증가...억제 효과 한정 2018.01.17
4517 H&M, 인종차별 파문에 다양성 관리자 임명 2018.01.17
4516 트럼프, 10대 가짜뉴스 발표…1위, '증시 회복불능' NYT 2018.01.17
4515 [올댓차이나] 2018년 중국 소비시장 미국 제치고 세계 1위 부상 2018.01.17
4514 日 올봄 대졸 예정자 86% 취업했다…7년 연속 상승 2018.01.17
4513 墺·獨 총리 회담…"불법 이민 막기 위해 강력한 국경건설" 2018.01.17
4512 고이즈미 전총리, 아베에 "야당 협조없이 개헌 안돼" 2018.01.17
4511 틸러슨 "대북제재 함께 안하면 군사행동...중국에 경고" 2018.01.17
4510 체포된 전 CIA 요원의 '中에 정보제공' 혐의 입증 쉽지 않을듯 2018.01.17
4509 [올댓차이나]홍콩 증시, 금융주 주도 상승 개장...3만2000대 돌파 2018.01.17
4508 필리핀 여성단체,위안부 피해여성에 대한 정부정책 촉구 2018.01.17
4507 두테르테 "위안부 동상, 확실한 조치 취할 것" 2018.01.17
4506 '화염과 분노' 판권 팔려…조만간 드라마 또는 영화화 2018.01.17
4505 [올댓차이나]중국 증시, 실적 기대로 상승 출발...상하이 0.15%↑ 2018.01.17
4504 푸지데몬, 라호이 총리 나치에 비유한 영상으로 논란 2018.01.17
4503 [올댓차이나] 위안화 기준치 1달러=6.4401위안…0.10%↓ 2018.01.17
4502 헤일리 美유엔대사 "남북한 손잡았다고 위협 사라진건 아냐" 2018.01.17
4501 존 켈리 "멕시코, 국경장벽 비용 지불 않을 것" 2018.01.17
4500 중국 2중전회 개막…“시진핑 장기집권 등 개헌 논의” 관심 2018.01.17
4499 미 하원,유엔 대북제재 불이행국에 대한 차관금지 법안 가결 2018.01.17
4498 日언론들 "北, 핵개발 역풍 피하려 文정부 끌어들여" 2018.01.17
4497 美·加 기업인 4명,나이지리아서 무장괴한에 피랍 2018.01.17
4496 EU 보안국장 "러, EU 해체하려 거짓 선전 일삼아" 2018.01.17
4495 "김정은, 올림픽을 챔피언처럼 가지고 놀아" AP 칼럼 2018.01.17
4494 틸러슨 "시리아에서 미군의 군사개입 유지" 2018.01.17
4493 [올댓차이나] 작년 중국 국유기업 순익 236조원 15%↑...사상최대 2018.01.17
4492 아사히 "北, 인권침해 비판 회피하려 패럴림픽 참가" 2018.01.17
4491 [올댓차이나]"中,작년 6.8% 성장" 블룸버그 조사 결과 2018.01.17
4490 도시바, WH자산 매각 4100억엔 자본개선..."채무초과 해소" 2018.01.17
4489 카탈루냐 주의회, 분리독립 향한 첫 행보…'분리파' 의장선출 2018.01.17
4488 리비아 해역에서 고무보트 탄 난민 234명 구조돼 2018.01.17
4487 엔화, 미국 장기금리 상승에 1달러=111엔대 전반 하락 출발 2018.01.17
4486 일본 증시, 美주가 상승·엔저에 닛케이 0.88%↑출발 2018.01.17
4485 트럼프 "애플 현금 송환은 세제개혁의 결과" 2018.01.17
4484 애플,해외 보유 현금 美 송환…향후 5년간 3500억 달러 투자 2018.01.17
4483 뉴질랜드 라울 섬에서 규모 5.8 지진 발생 2018.01.17
4482 미 방사능대피소 부활논란 "냉전시대엔 뉴욕에만 1만8천개" 2018.01.17
4481 韓美 외교국방 2+2 회의…美 전략자산 순환배치 계속 2018.01.17
4480 배넌, 대배심 앞 증언 대신 특검 조사에 응하기로 2018.01.17
4479 트럼프 "지적재산권 침해하는 中에 막대한 벌금 부과 검토" 2018.01.17
4478 스웨덴 "전 국민, 전쟁에 대비하라"…통지문 발송 계획 2018.01.17
4477 언론재벌 루퍼트 머독, 요트사고로 등 부상..입원 중 2018.01.17
4476 틸러슨 "김정은, 결국엔 미국에 대화 요구…독촉은 안해" 2018.01.17
4475 미 탄광사, 日후쿠시마 신축 화력발전소에 석탄공급 합의 2018.01.17
4474 "정의용·맥매스터·쇼타로 비공개 회동…北·평창 등 논의" 폭스뉴스 2018.01.17
4473 미 국무부 "北, 아프리카서 일상적으로 외교특권 악용" 2018.01.17
4472 美 뉴욕증시 또 사상 최고치…다우 2만6000 첫 돌파 2018.01.17
4471 트럼프 "中, 대북제재 강화해도 러시아가 숨통" 2018.01.17
4470 백악관 “북한, 평창올림픽 참가 통해 자유 맛보길” 2018.01.17
4469 헤일리 "아프간-탈레반 평화협상 진전…극적 변화 가능성" 2018.01.17
4468 美 연준 베이지북 "인플레이션 완만하게 상승" 2018.01.17
4467 교황, 칠레 인디오에 "적극적인 비폭력 운동" 호소 2018.01.17
4466 가상화폐 일제히 폭락세…비트코인 한때 1만달러 하회 2018.01.17
4465 루마니아 첫 여성총리 지명…던칠러, 7개월새 세번째 후보 2018.01.17
4464 WHO "브라질 황열병 주의"…지난해 7월 이후 35건 발병 2018.01.17
4463 댈러스 연은총재 "올해 3차례 이상 금리 인상 가능성" 2018.01.17
4462 美 주택시장지수 72…3개월 상승세 주춤 2018.01.17
4461 美 12월 산업생산, 전년비 3.6%↑…2010년 이래 최대폭 2018.01.17
4460 세계 언론 "남북한, 평창올림픽 한반도기 입장" 일제보도 2018.01.17
4459 유로존 12월 CPI 전년비 1.4%↑…시장 예상치 부합 2018.01.17
4458 WEF "2018년 글로벌위험, 극한기상·자연재앙·사이버공격 순" 2018.01.17
4457 사우디 왕, 예멘 임시정부의 10억 달러 호소에 20억 달러 송금 2018.01.17
4456 로힝야 괴롭히던 미얀마 서부 불교도, 토착 왕조 추모하다 경찰에 7명 사망 2018.01.17
4455 '톈안먼 사태' 실각 자오쯔양 13주기..."공안 감시속 추모" 2018.01.17
4454 "콴타스, 대기오염 가장 많이 일으킨 항공사" ICCT 2018.01.17
4453 中외교부, 밴쿠버회의 연일 비난…"냉전식 사고방식" 2018.01.17
4452 실러 교수 "트럼프는 불행하게도 혁명…걱정스러워" 2018.01.17
» [올댓차이나]홍콩 증시, 막판 상승세로 최대치 경신 마감...0.24%↑ 2018.01.17
4450 "트럼프, 운동부족으로 과체중" 검진의 2018.01.17
4449 中지방정부 GDP 부풀리기 논란 재점화…최소 10개市 조작의혹 2018.01.17
4448 美 청소년 사이서 '세제먹기' 유행...급속도로 퍼져나가 2018.01.17
4447 중국 항모전단 원양훈련 마치고 귀항..."3년 연속 대만 위협 " 2018.01.17
4446 트럼프, '거지소굴' 질문하는 CNN기자에 "너 나가" 2018.01.17
4445 틸러슨 "트럼프-김정은 대화 여부 확인, 유용하지 않아" 2018.01.17
4444 [올댓차이나] 중국 증시 상승 마감…상하이지수 0.24%↑ 2018.01.17
4443 [종합] 스가 "아베의 평창 참석 미정"…日 여당 중진들은 "참석해야" 2018.01.17
4442 日 익명의 독지가, 아오모리市에 193억원 기부 2018.01.17
4441 트럼프, 백악관 여성 행사 깜짝 방문…경제 등 자화자찬 2018.01.17
4440 미일 외무 "위안부 문제 한미일 안보협력 걸림돌 안돼" 2018.01.17
4439 네탸냐후 "1년 안에 美대사관 예루살렘으로 옮긴다" 2018.01.17
4438 대만 타이베이서 규모 5.7 지진 2018.01.17
4437 [올댓차이나]대만 증시, 4거래일째 상승 마감...0.17%↑ 2018.01.16
4436 체코 내각, 의회 신임 얻지 못해 총사퇴 위기 2018.01.16
4435 일본 증시, 엔고·이익 매물에 사흘만에 반락 마감...0.35%↓ 2018.01.16
4434 중, 산치호 침몰 현장에 수중로봇 투입…기름유출 조사 2018.01.16
4433 한·미·일 외교장관 밴쿠버서 회담…북핵문제·평창올림픽 등 논의 2018.01.16
4432 필리핀 마욘화산 화산재·용암 분출…3만4000여명 대피 2018.01.16
4431 佛 국보 '바이외 태피스트리' 英 대여…950여년만에 영국行 2018.01.16
4430 매너포트 재판 9월 시작…중간선거 시즌 주목 2018.01.16
4429 "북한이 미사일 쏜 줄"…美미시간서 한밤중 유성 폭발 소동 2018.01.16
4428 아베 총리, 평창올림픽 참석할듯..."공동여당 국회일정 조정 합의" 2018.01.16
4427 美 하원, 일부 수입원자재 관세 폐지 법안 만장일치 통과 2018.01.16
4426 [종합]틸러슨 "북, 아직 신뢰할 만한 협상 상대 아냐" 2018.01.16
4425 시리아 북부서 또 다른 전운…터키·쿠르드 무력 충돌하나 2018.01.16
4424 홍콩 법원, 민주운동가 조슈아 웡에 징역 3개월 선고 2018.01.16
4423 중국공산당 기관지, 시진핑에 '영수' 칭호 첫 언급 2018.01.16
4422 일본, 자위대 군함 해외 '전략적 기항' 확대…"중국 견제" 2018.01.16
4421 일 오사카 경찰, 대북 불법무역 혐의로 2명 체포 2018.01.16
4420 韓·中 환경협력공동위원회 개최…미세먼지 등 논의 2018.01.16
4419 UNCHR, 미얀마에 로힝야족 자발적 귀국 보장 촉구 2018.01.16
4418 캐나다, 北 제재 돕기 위한 美 프로그램에 29억원 지원 2018.01.16
4417 일본 문학 최고 권위 나오키상, 가도이 요시노부에 영광 2018.01.16
4416 유니세프 "예멘 내전으로 어린이 5000명 숨지거나 다쳐" 2018.01.16
4415 아베 '평창 가느냐, 마느냐'…개회식 직전 결정할 듯 2018.01.16
4414 밴쿠버 회의 참가 20개국 "남북 대화 지지"…공동성명 채택 2018.01.16
4413 왕이 외교부장 "한반도 관련국들의 진정성 검증할 때" 2018.01.16
4412 미 남부,올 2번째 눈폭풍 엄습…항공 수천편 결항 2018.01.16
4411 틸러슨 "북, 아직 신뢰할 만한 협상 상대 아냐" 2018.01.16
4410 작년 일본 선박수주 전년비 2.5배 급증..."조선산업 회복 가속" 2018.01.16
4409 美 국립공원자문위원 9명 사표…"내무장관이 안 만나줘" 2018.01.16
4408 [올댓차이나]홍콩 증시, 이익확정 매물에 하락 개장...0.25%↓ 2018.01.16
4407 이스라엘서 떠돌이 낙타 때문에 연쇄 차량 사고…9명 사상 2018.01.16
4406 美하원 군사위원장 "정부,대북 군사옵션 심각히 검토 중" 2018.01.16
4405 [올댓차이나] 중국 증시 상승 출발…상하이지수 0.06%↑ 2018.01.16
4404 트럼프, 카자흐 대통령과 북핵 해결 협력 2018.01.16
4403 백악관 "테러 혐의 유죄판결 4명 중 3명이 이민자" 2018.01.16
4402 배넌, 하원 청문회에서 답변 거부…정보위, 소환장 발부 2018.01.16
4401 [올댓차이나] 위안화 기준치 1달러=6.4335위안…0.06%↑ 2018.01.16
4400 GE, 올 봄쯤 추가 분사 발표할 듯…그룹 해체 수순 밟나 2018.01.16
4399 "美 NPR 초안, 핵공격 아닌데도 핵으로 맞대응 첫 허용" NYT 2018.01.16
4398 日언론들 "밴쿠버 회의 참가국들간 대북압력 온도차 있어" 2018.01.16
4397 미중 무역전쟁 일촉즉발…美상무부 구체적 조치 임박 2018.01.16
4396 "트럼프, 대체 뭘 원하냐"…EU, 이란 핵협정 구제 안간힘 2018.01.16
4395 중 전문가 "문재인 대통령, 한반도에 햇볕 비출 기회 가져" 2018.01.16
4394 일본 외상 "북한 '미소외교'에 현혹돼서는 안된다"...압박 계속 촉구 2018.01.16
4393 美해군, 충돌사고 낸 구축함 선장 2명 과실치사죄 기소 2018.01.16
4392 전 웰스파고 회장 "비트코인 거래는 다단계 피라미드 수법" 2018.01.16
4391 일본 작년 11월 기계수주 5.7% 증가..."비제조업 호조" 2018.01.16
4390 베네수엘라, 지난해 헬기 공격한 페레스 사살 확인 2018.01.16
4389 민주당, 정부예산 임시지원 협력 거부…美정부 셧다운 위험 ↑ 2018.01.16
4388 일본 증시, 엔고·뉴욕 증시 약세에 반락 개장...0.7%↓ 2018.01.16
4387 美 21개주 등 FCC 망중립성 폐지 무효화 소송 제기 2018.01.16
4386 美국방부 "터키와 시리아 쿠르드 반군 협력 문제 논의" 2018.01.16
4385 엔화, 유럽 양적완화 축소에 1달러=110엔대 전반 상승 출발 2018.01.16
4384 美국무부 "팔레스타인 난민기금 지급 보류…예루살렘과 무관" 2018.01.16
4383 美 법무부, DACA 단계적 폐지 연방대법원에 직접 소송 제기 2018.01.16
4382 비트코인,장중 1만달러선 붕괴…이더리움, 한때 30% 하락 2018.01.16
4381 전CIA 요원, 비밀조직원 명단등 극비자료 불법소지로 체포 2018.01.16
4380 38노스 "北 SLBM 발사대 리모델링 최종단계 도달 가능성" 2018.01.16
4379 뮬러 특검, 지난주 배넌에 대배심 소환장 발부 2018.01.16
4378 트럼프가 "비싸다" 비난했던 런던의 새 미국대사관 개관 2018.01.16
4377 [종합]미 공군, B-52H 등 장거리폭격기 3종 괌에 동시배치 2018.01.16
4376 2~29세 자녀 13명 쇠사슬로 감금한 미 부부 체포 ..17세 딸이 탈출, 신고 2018.01.16
4375 뉴욕 증시, 다우 2만 6000 찍고 셧다운 우려에 하락 마감 2018.01.16
4374 백악관 주치의 "트럼프 건강 아주 좋다…인지검사 굉장히 잘해" 2018.01.16
4373 마크롱, 칼레의 영국행 난민수용소 방문, '자동추방'추진 2018.01.16
4372 유엔 총장 "평창올림픽 개막식 참석…北참가 고무적" 2018.01.16
4371 [종합]틸러슨 "대북 압박 강화…北밀수 차단위해 각국 연대 강화" 2018.01.16
4370 [종합] 日외상 "위안부 합의 추가 요청, 결코 받아들일 수 없어" 2018.01.16
4369 강경화, 밴쿠버 회의서 "北 핵개발 지속 시 제재 유지" 2018.01.16
4368 미중정상 "남북대화, 北 파괴적 행동에 변화 촉발하길" 2018.01.16
4367 美 B-52 6대 괌 배치…3大 주력 전략폭격기 총집결 2018.01.16
4366 北노동신문, 하와이 오경보에 "美 핵 공포증에 빠졌다" 2018.01.16
4365 미국인 46% "트럼프 집권 첫해 성적 D 또는 F학점" 2018.01.16
4364 몽마르트르 그린 데생 2점 '반고흐' 작품으로 확인 2018.01.16
4363 독일 스쿨버스 주택 들이받아 47명 부상 2018.01.16
4362 교황, 칠레 고위인사 앞에서 사제들의 성추문 용서 구해 2018.01.16
4361 일본서도 "북한 미사일 발사" 소동…NHK 오보 5분만에 정정 2018.01.16
4360 어수선한 스페인이 트럼프의 미국 제치고 관광객 2위 2018.01.16
4359 에르도안, "미국의 시리아 쿠르드군 창설에 나토, 입장 밝혀라" 2018.01.16
4358 영 물가상승률, 반년만에 내림세…아직도 3%로 높아 2018.01.16
4357 "아베, 평창올림픽 참석하도록 국회 일정 조정" 자민당 간사장 2018.01.16
4356 코소보의 세르비아 정치지도자, 총격으로 사망 2018.01.16
4355 지난해 독일 망명신청 난민 18만6644명…2015년의 5분의1 2018.01.16
4354 중 쿵쉬안유 "美, 남북접촉을 북미대화 기회로 활용해야" 2018.01.16
4353 미얀마·방글라,로힝야 난민 2년내 송환 합의 2018.01.16
4352 [올댓차이나]홍콩 증시, 자금유입 관측에 급등 마감...H주 2.54%↑ 2018.01.16
4351 英 슈퍼마켓 체인, 플라스틱 포장 전면 금지 2018.01.16
4350 작년 12월 태국 찾은 외국 관광객 350만명…역대 月최고 2018.01.16
4349 인도 대기오염 사망자 75% 농촌지역서 발생 2018.01.16
4348 김승호 이란 대사·현지 외무부, 침몰 유조선 북한행 부인 2018.01.16
4347 일본 방위상, 자위대 군함 서해서 북한 선박 감시활동 확인 2018.01.16
4346 "러시아, 겉으로는 대북제재…속으로는 北근로자 고용"CNN 2018.01.16
4345 [올댓차이나] 중국 증시 상승 마감…상하이지수 0.77%↑ 2018.01.16
4344 체코 총리, 보조금 불법수령 면책특권 포기 시사 2018.01.16
4343 작년 일본 방문 외국인 2860만명...수입 42조원 사상최고 ‘호황’ 2018.01.16
4342 침몰한 이란 유조선서 기름 유출 급속도로 확산 2018.01.16
4341 中왕이, 이란 외무장관에 서신 "유조선 침몰 애도" 2018.01.16
4340 4개 외국 정부·16개 이익단체 등 지난해 트럼프 호텔 이용 2018.01.16
4339 알랭 쥐페 전 佛 총리 "당비 납부 안 해"…공화당 탈당 시사 2018.01.16
4338 [올댓차이나]"올해 중국 경제성장률 6.7% 전망" 주민 전 IMF 부총재 2018.01.16
4337 슈머 "상원의원 50명, 망중립성 폐기 무효화 지지" 2018.01.16
4336 캐나다 저명 소설가 앳우드도 '미투' 비판 역풍 2018.01.16
4335 마크롱, 메이 총리와 회담 앞두고 칼레行…난민대책 정비 2018.01.16
4334 獨연구팀, 아즈텍 전염병 원인 밝혀내...'살모넬라 엔테리카' 2018.01.16
4333 일본 증시, 해외 투자가 매수로 26년만에 최고치 마감...1.0%↑ 2018.01.16
4332 [올댓차이나] 대만 증시, 투자심리 유지로 6거래일째 상승 마감 2018.01.16
4331 "이럴 수가" 지하실 방치한 그림 알고보니 렘브란트 작품! 2018.01.16
4330 "북한 가던 유조선, 미국이 폭파"…이란서 산치호 음모론 2018.01.16
4329 미일 원자력협력 협정 자동연장...'일본 핵폭탄 6000발 물질 보유" 2018.01.16
4328 [종합]시진핑, 트럼프와 통화 "한반도 상황완화 모멘텀 지속돼야" 2018.01.15
4327 "다들 사랑해 기도해 줘"…하와이 주민들 '마지막 될 뻔한' 문자 2018.01.15
4326 아베, 최장수 총리 탄탄대로?…자민 총재선거 압승 전략 박차 2018.01.15
4325 작년 11월 일본 제3차산업 활동지수 1.1% 상승...2개월 연속↑ 2018.01.15
4324 이창용 IMF 국장 "韓 경제, 구조조정 통해 지속성장 기반 마련해야" 2018.01.15
4323 [1보]시진핑, 트럼프과 통화…"한반도 상황 완화 모멘텀 유지돼야" 2018.01.15
4322 EU, 브렉시트 전환기간 영국에 까다로운 조건 제시 2018.01.15
4321 美 재무부, 푸틴과 밀월 러 경제특권층 블랙리스트 작성 2018.01.15
4320 시티銀 "월가 첫 남녀 임금차 공개"…주주행동주의에 굴복 2018.01.15
4319 러시아 외무, 일본 이지스 어쇼어 배치 우려..."관계에 악영향" 경고 2018.01.15
4318 시리아에서 새 해 어린이 30명 사망…"아이들 미래 어디에" 2018.01.15
4317 아이티·가나 등 5개국, 美대사 초치 2018.01.15
4316 백악관 공보국장, 26일께 하원 정보위 인터뷰 2018.01.15
4315 일본 작년 기업물가 지수 2.4%↑...9년 만에 최대 상승폭 2018.01.15
4314 매티스 "북한에 군사적 선택권 보여줄 것" 2018.01.15
4313 美 목사, 펜스 부통령 면전서 트럼프 '거지소굴" 비판 2018.01.15
4312 [올댓차이나]홍콩 증시, 자금유입 관측에 반등 출발...H주 1.09%↑ 2018.01.15
4311 이란서 무슬림 여성들만의 카레이싱 대회 9월 개최 2018.01.15
4310 콜롬비아 건설 중 교량 무너져 최소 10명 사망 2018.01.15
4309 [올댓차이나]중국 증시, 하락세로 출발…상하이종합지수 0.21%↓ 2018.01.15
4308 [올댓차이나] 위안화 기준치 1달러=6.4372위안…0.31%↑ 2018.01.15
4307 "밴쿠버회의, 김정은 위협 심도있게 평가...대안 초점"CBC 2018.01.15
4306 에어버스, 판매 부진 A380 생산 중단 검토 2018.01.15
4305 [올댓차이나] 중 정부, 선전특구 통제선 36년만에 철거 2018.01.15
4304 [종합]교황, 칠레서 썰렁한 환영…사제 성추문 대응 불만 표출 2018.01.15
4303 그리스 의회, 3차 구제금융 이행한 통과…’파업권 제한’ 역풍 2018.01.15
4302 "트럼프 정부,새 해상기반 핵미사일 2종 개발 계획" WSJ 2018.01.15
4301 [올댓차이나] 구글, 8년 만에 중국서 지도 서비스 재개 2018.01.15
4300 "트럼프, 다보스서 '아메리카 퍼스트' 주장…정책성공 자랑" 2018.01.15
4299 종교 정신병 '예루살렘 신드롬'…英여행객 사막 실종 2018.01.15
4298 아사히 "北,아프리카선박 이용해 석유·석탄 밀수 계속" 2018.01.15
4297 '남미순방' 교황 "핵 전쟁 한계 임박…매우 우려" 2018.01.15
4296 스페인 총리, 푸지데몬 전 수반 재선출 움직임 강력 경고 2018.01.15
4295 터키 "美, 시리아서 불장난"…쿠르드 반군 협력에 반발 2018.01.15
4294 벨기에 안트워프 시내 빌딩폭발.. 3채 무너져 20명 부상 2018.01.15
4293 일본 증시, 경기확대 기대로 소폭 오름세 개장...0.03%↑ 2018.01.15
4292 트럼프, '거지소굴' 확인한 의원 비난..."DACA 날렸다" 2018.01.15
4291 외설동영상 공유한 덴마크 젊은이 1004명 기소돼 2018.01.15
4290 엔화, 달러 매도 선행에 1달러=110엔대 중반 상승 출발 2018.01.15
4289 베네수엘라, 정부비판 주교 2명 '증오범죄'로 수사 지시 2018.01.15
4288 레소토서 골프공 크기 다이아몬드 발굴…역사상 5번째 크기 2018.01.15
4287 日정부, 한반도 유사시 자국민 부산항·쓰시마 거쳐 규슈로 수송 2018.01.15
4286 베네수엘라군, 반정부 무장세력과 총격전…수 명 사망· 5명 체포 2018.01.15
4285 "웬디 덩, 中 이익 위해 이방카 부부와의 친분 이용" WSJ 2018.01.15
4284 하와이 비상관리국, 미사일 오경보로 살해위협 받아 2018.01.15
4283 멜라니아 트럼프의 패션, 남편과 반대로 "유럽 퍼스트" 2018.01.15
4282 [종합] EU, 한국 등 8개국 조세 비협조국 블랙리스트 제외 추진 2018.01.15
4281 '팔'난민 500여만명, 트럼프의 유엔지원 중단에 '초긴장' 2018.01.15
4280 미 국무부, 北 방문자들에게 "유서·장례절차 정해놓고 가라" 2018.01.15
4279 EU, 조세비협조국 리스트서 한국 등 8개국 제외 추진 2018.01.15
4278 그리스 아테네에서 이례적 지진.. 규모 4.8 2018.01.15
4277 루마니아 총리, 당내 지지 잃어 사임 2018.01.15
4276 [인터뷰] "韓日국민, 서로의 분노·피로감 이해해야"기미야 도쿄대교수 2018.01.15
4275 독일 중앙은행, 외환보유고에 위안화 포함 결정 2018.01.15
4274 트럼프 "인종차별 없는 킹 목사 꿈이 미국의 꿈" 2018.01.15
4273 보코하람, 납치 여학생 새 동영상 공개 2018.01.15
4272 [종합] 크랜베리스 리드싱어 돌로레스 오리어던 사망…향년 46세 2018.01.15
4271 [1보] 크랜베리스 리드싱어 돌로레스 오리어던 사망…향년 46세 2018.01.15
4270 남아공 외무부, 트럼프 거지소굴 발언 공식 항의 2018.01.15
4269 러시아 전폭기 2대, 영국 영공 근접 비행 2018.01.15
4268 UAE "카타르 전투기, 민간 여객기 2대 위협" 2018.01.15
4267 라브로프 러 외무 "美, 북한 이란 등 국제 정세 불안 조성" 2018.01.15
4266 러시아 중부 중학교서 흉기 난동…학생·교사 15명 부상 2018.01.15
4265 사우디의 '초호화 감옥' 리츠 칼튼 호텔, 한 달 후 예약 받이 2018.01.15
4264 에르도안, "미국이 키우려는 쿠르드군, 태어나기 전에 숨통 끊어버릴 터" 2018.01.15
4263 에어버스, "지난해 보잉보다 200대 많은 1100대 판매계약" 2018.01.15
4262 오시마 日중의원 의장 "평창동계올림픽 참석하겠다" 2018.01.15
4261 [올댓차이나]中 샤오미, 모건스탠리 등 IPO주간사 선정 2018.01.15
4260 홍콩 증시, 이익확정 매물에 15일만에 반락 마감...항셍 0.23%↓ 2018.01.15
4259 [종합]中 잠수함 이어 해경선 3척 센카쿠 해역 진입 2018.01.15
4258 이스라엘 국방장관 "아바스 이성 잃었다…대결 구도만 조성" 2018.01.15
4257 국무부 관리 "美, 밴쿠버 회의서 대북 최대 압박 지지 요구" 2018.01.15
4256 英 일간 가디언, 타블로이드로 판형 변경…"재정위기 타파 목적" 2018.01.15
4255 대만, 중북 탄도미사일 위협에 대응 조기경보 체제 구축 2018.01.15
4254 필리핀 마욘 화산 분화...최소 9000명 대피 2018.01.15
4253 [올댓차이나] 2017년 중국 경제총량 12조 달러...17년간 12배↑ 2018.01.15
4252 IMF "中, 세계화 주도하려면 무역·투자규제 개선해야" 2018.01.15
4251 [올댓차이나] 중 증시 12거래일만에 하락 마감…상하이지수 0.54%↓ 2018.01.15
4250 [종합]자카르타 증권거래소 라운지 붕괴로 50여명 부상 2018.01.15
4249 英 극우당 대표, 여친 인종차별 발언 논란에 사퇴 거부 2018.01.15
4248 [종합]이라크 바그다드서 연쇄 자폭테러로 95명 사망 26명 부상 2018.01.15
4247 日외상, 밴쿠버 회의서 "대북 압력강화" 호소 계획 2018.01.15
4246 일본 증시, 닛케이 0.26% 상승 마감 2018.01.14
4245 美 주도 국제동맹군, 시리아 국경보안군 창설…터키 반발 2018.01.14
4244 이란 당국 "反정부시위로 25명 사망…2명 자살·1명 테러범" 2018.01.14
4243 [올댓차이나] 대만 증시 닷새째 상승 마감...27년9개월래 최고 2018.01.14
4242 자카르타 증권거래소 발코니 붕괴…매몰자도 있는 듯 2018.01.14
4241 남아공 "남북 대화 환영...전 세계 평화 위한 최선의 방법" 2018.01.14
4240 일본 방위상 "중국 핵잠수함 침범으로 긴장 고조" 비판 2018.01.14
4239 자카르타 증권거래소 건물 일부 붕괴…거래 중단 2018.01.14
4238 中, 인도 주변 3개국에 잠수함 수출공세…인도양 진출 강화 2018.01.14
4237 "브렉시트 대비 英·佛 관계 새로 구축해야" 리케츠 전 대사 2018.01.14
4236 美 핵무기 전문가 헤커 "北 핵능력 과소평가 안돼" 2018.01.14
4235 세계경제 회복세에 달러화 냉대…WSJ "글로벌 투자 틀 전환" 2018.01.14
4234 日 60대 여성, 고양이균 감염돼 사망…당국,동물 접촉 자제 호소 2018.01.14
4233 구로다 총재 "일본경기 완만히 확대"...금융완화 계속 확인 2018.01.14
4232 베트남, 미쓰비시와 전기차 공동개발..."자동차산업 육성 가속" 2018.01.14
4231 마크롱, 英과 국방협력 강화 추진…18일 정상회담서 논의 2018.01.14
4230 미군,평창올림픽 기간 특수부대 배치…北과 전쟁 대비 훈련 2018.01.14
4229 美日 안보담당, 대북 압력강화 방침 재확인 2018.01.14
4228 중 해경선 3척, 또 센카쿠열도 앞바다 진입 2018.01.14
4227 홍콩 증시, 투자심리 유지로 10년2개월반 만에 최고치 개장 2018.01.14
4226 홍콩서 처자 살해 韓 남성, SNS에 가족 사랑 과시 2018.01.14
4225 영국 BBC, 화천산천어축제 맨손잡기 '금주의 사진’ 선정 2018.01.14
4224 브렌트유 3년來 최고...FT "셰일이 복병" 2018.01.14
4223 日국민 66% "헌법에 자위대 근거 명기해야" 2018.01.14
4222 [올댓차이나] 위안화 기준치 1달러=6.4574위안…0.55%↑ 2018.01.14
4221 오바마의 한국어 인사 "안녕하세요"…트럼프 막말 파문 속 주목 2018.01.14
4220 일본 12월 통화공급량 1경2645조원 3.1%↑...4개월째 최고 2018.01.14
4219 바이두 "자율주행차 무기화 우려"…돌진테러 등 이용 경고 2018.01.14
4218 결선투표行 체코 대선…러시아vsEU 갈림길 2018.01.14
4217 남해어업관리단, 조업일지 '상습 허위기재' 中어선 나포 2018.01.14
4216 중국, 위안화 강세 유도 완화..."수출 호조로 급락 우려 후퇴" 2018.01.14
4215 트럼프 "나는 절대로 인종주의자 아니다" 2018.01.14
4214 日언론 "北 황병서 복권 가능성…사상교육 중" 2018.01.14
4213 스리랑카, '여성 술 구매 허용' 법 개정 4일 만에 백지화 2018.01.14
4212 트럼프, 팔레스타인 난민 구호기구 지원 축소 유력 2018.01.14
4211 '퇴화하는 트럼프' 獨 슈피겔, 표지서 트럼프 풍자 2018.01.14
4210 트럼프 캠프 고위 참모 르완도우스키 이번주 의회 증언 2018.01.14
4209 하와이 북핵 오경보로 '진짜 비상사태' 대처능력 의심 확산 2018.01.14
4208 캐나다 해군, "요청 시 선박검색 등 대북제재 이행 지원" 2018.01.14
4207 엔화 환율, 유로 강세에 1달러=110엔대 후반 상승 출발 2018.01.14
4206 미 FCC "하와이 경보시스템 부적절" 개혁 지시 2018.01.14
4205 일본 증시, 美주가 상승에 닛케이 0.74%↑출발 2018.01.14
4204 드뇌브, 뒤늦은 해명 "성희롱 옹호한 적 없다…나도 페미니스트" 2018.01.14
4203 공화 상원의원들 "트럼프, 거지소굴 발언 안해" 2018.01.14
4202 미국인 43% "트럼프 취임 후 더 나빠졌다"…68%, 트럼프 대북위협 우려 2018.01.14
4201 리비아, "터키가 테러조직을 지원하고 있다"비난 2018.01.14
4200 중, 대북 압력 강화 논의할 밴쿠버 외무장관회담 불참 2018.01.14
4199 '쥬만지' 2주 연속 북미 박스오피스 정상 2018.01.14
4198 파푸아 뉴기니 마당 섬에서 규모 5.5지진 발생 2018.01.14
4197 미 교통장관 "자율주행차, 대중의 공포없애는 게 관건" 2018.01.14
4196 이란 산치호 결국 침몰…최악의 해상오염 초비상 2018.01.14
4195 캘리포니아 산사태 사망자 20명 일부 장례, 9천명 대피중 2018.01.14
4194 일본인 83% "韓 위안부 추가요구 응하지 말아야" 2018.01.14
4193 멕시코 범죄조직간 충돌로 잘린 시신 10구 발견 2018.01.14
4192 아바스 "팔레스타인, 트럼프 '세기의 거래'로 뺨 맞은 꼴" 2018.01.14
4191 터키, 美 지원받는 시리아 쿠르드 공격…"테러 숙청" 주장 2018.01.14
4190 [종합]라이스 "北김정은, 평창올림픽 참가 결정 꽤 영리해" 2018.01.14
4189 獨연정 예비협상 타결됐지만…메르켈·사민당 기싸움 계속 2018.01.14
4188 英극우당 대표 여친, 해리 왕자 약혼녀에 인종차별 발언 논란 2018.01.14
4187 트럼프 "美 강하고 위대하게 만들 이민자 우선 받아야" 2018.01.14
4186 로하니 "트럼프, 이란 핵협정 폐기하겠다더니 결국 실패" 2018.01.14
4185 美의원 "하와이 오경보, 北과의 직접 협상 필요성 보여줘" 2018.01.14
4184 라이스 "트럼프, 본인 방식대로 北다뤄…틸러슨 노력 진전 봐" 2018.01.14
4183 [종합]페루 남부서 7.1 강진…최소 2명 사망·65명 부상 2018.01.14
4182 교황 "두려움에 이민자 배척한다면 죄악…편견 버려야" 2018.01.14
4181 홍콩 호텔서 한국인 남성 아내·아들 살해 혐의로 체포돼 2018.01.14
4180 트럼프 "北김정은과 좋은 관계라고 한 적 없어…가짜뉴스!" 2018.01.14
4179 태국 피피섬 해안서 中관광객 탄 쾌속선 폭발로 16명 부상 2018.01.14
4178 라이베리아 대선패배 집권당, 설리프 대통령 '해당' 출당시켜 2018.01.14
4177 미 센터, 7.3규모 지진 발생한 페루 연안에 쓰나미 위협 경고 2018.01.14
4176 이란, "충돌한 유조선의 29명 실종선원 모두 사망한듯" 2018.01.14
4175 "페루 연안에 규모 7.3 지진" 2018.01.14
4174 일본인 54.8% "아베 정부 개헌에 반대"…전번보다 6.2%P 높아져 2018.01.14
4173 파푸아뉴기니서 화산 폭발…1500명 대피 2018.01.14
4172 "北,남북고위급 회담서 집단탈북 여성들 송환 요구" 日언론 2018.01.14
4171 중국 작년 해외도피 사범 1300명 송환...1600억원 환수 2018.01.14
4170 캘리포니아 산사태 사망자 19명으로 늘어…5명 실종 2018.01.14
4169 "센카쿠 침범 중국 잠수함, 순항 미사일 탑재 상급 핵잠수함" 2018.01.14
4168 이란 정부, 시위 중단되자 텔레그램 서비스 재개 2018.01.14
4167 백악관 "WSJ, 트럼프의 '김정은과 좋은 관계' 표현 왜곡해" 2018.01.14
4166 튀니지 정부, 반긴축 시위대에 "사회보장 강화" 약속 2018.01.13
4165 일본 민진·희망의 당, 단일 원내교섭단체 합의...'자민당 독주 견제' 2018.01.13
4164 미 이민국 "DACA 프로그램 신청 접수 재개" 2018.01.13
4163 아베, 발트3국서 "북한, 유럽 전체에 위협" 대북압박 협력 촉구 2018.01.13
4162 필리핀 마욘 화산 분출…"주민 대피, 항공기 우회운항" 조치 2018.01.13
4161 佛 오염 분유 사태, 83개국으로 확산…1200만 박스 리콜 2018.01.13
4160 여야 20명 국회의원, 16일 방중…文 방중 후속 외교조치 일환 2018.01.13
4159 '국가기밀 유출' 매닝 전 일병, 美 상원의원 도전 2018.01.13
4158 F-35B 이착륙 미 강습상륙함, 오늘 日사세보 기지 입항 2018.01.13
4157 중국, 미국 '대만여행법' 의회 통과시 "단교" 경고...환구망 2018.01.13
4156 외교부 "볼리비아 韓 여성 시신발견…당국에 철저한 수사요청" 2018.01.13
4155 포르투갈 북부서 큰불로 8명 사망 50여명 부상 2018.01.13
4154 '여배우 1000배 출연료' 논란 월버그, 타임즈업에 거액 기부 2018.01.13
4153 "미, 러시아 겨냥한 저위력 핵무기 배치 추진"AP 2018.01.13
4152 이스라엘 전투기, 가자 국경 지하터널 폭격...통행소 폐쇄 2018.01.13
4151 하와이 주지사 "담당자 임무교대 중 실수 발생" 2018.01.13
4150 북한, 스웨덴과 외무차관급 협의 개최 합의..."대미접촉 발판" 2018.01.13
4149 FCC·NORAD "하와이 미사일 경보 오류 사태 철저 조사" 2018.01.13
4148 탄력받은 美 물가상승률…3월 금리 인상 가능성 커져 2018.01.13
4147 중국산 비타민C 가격담합 의혹, 미 대법원行 2018.01.13
4146 미일, 전투기·낙하 연합훈련 연달아 실시..."북한·중국 위협 견제" 2018.01.13
4145 뉴욕 남성모델들, 패션사진가 웨버, 테스티노 '성추행 ' 고발 2018.01.13
4144 하와이 주민·관광객들, 잘못된 미사일 경보에 한때 '공포' 2018.01.13
4143 대만, 북한에 석유제품 밀매 무역상·법인 4곳 금융제재 2018.01.13
4142 포르투갈 빌딩 히터 폭발 화재로 최소8명 사망, 50명 부상 2018.01.13
4141 마크롱 "바게트,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 등재돼야" 2018.01.13
4140 미국 국방, 올봄 첫 중국 방문...북한 핵·미사일 대책 협의 2018.01.13
4139 미 이민법 양당 합의안, 청년에 12년의 시민권 취득길 허용 2018.01.13
4138 [다보스포럼] 올해 화두는 '분절된 세계'…"이해관계 넘어 인류 협력해야" 2018.01.13
4137 [다보스포럼]최태원 SK회장 2년만에 참석…한화 3세 경영인 스위스行 2018.01.13
4136 리비아 적신월사, 벵가지병원의 신원미상 시신 31구 매장 2018.01.13
4135 터키의 지방공항서 착륙기 활주로 이탈, 승객 162명은 무사 2018.01.13
4134 하와이 의원, "북핵 오보는 피난문자 발송단추 잘못 누른 것" 2018.01.13
4133 과테말라 여당의원, 기자 2명 청부살해 혐의로 체포돼 2018.01.13
4132 신디 크로퍼드, 26년만에 슈퍼볼 펩시 광고로 돌아온다 2018.01.13
4131 [비트코인의 미래⓶]최공필 박사 "모든 이노베이션, 초기에 진통…더 좋은 가상화폐 등장" 2018.01.13
4130 [비트코인의 미래⓵]원조가상화폐, 경쟁화폐·빅 브러더 협공 이중고 2018.01.13
4129 영국 고양이 윈스턴, 15년 만에 '집으로' 2018.01.13
4128 [종합]하와이 "北, 미사일 발사" 잘못된 경보로 큰 혼란 2018.01.13
4127 美女優 레베카 홀 "앨런 영화 출연료 전액 타임즈업에 기부" 2018.01.13
4126 미사일 경보 잘못 울린 美 하와이, 공황 상태 2018.01.13
4125 남아공 야당, '인종차별' 광고 H&M 점포들 공격 2곳 파괴 2018.01.13
4124 트럼프, '거지소굴' 발언 비난 확산에 '미국 최우선' 대응 2018.01.13
4123 러 의원 "우크라이나, 김정은에게서 양보·타협 기술 배워야" 2018.01.13
4122 중·러, 한반도 긴장완화 위해 협력 강화 2018.01.13
4121 미 3사단 1탱크여단, 한국 배치 2018.01.13
4120 체코 대선, 제만 대통령과 드라호슈 후보 간 결선투표 2018.01.13
4119 시리아 이스턴 구타, 염소가스 공격받아 2018.01.13
4118 아베, 라트비아와 '대북 압력 강화' 합의 2018.01.13
4117 제만, 체코대선 1차투표 초반 개표결과 선두…과반에는 미달 2018.01.13
4116 리암 니슨 "성추행 주장은 일종의 마녀사냥" 2018.01.13
4115 랴브코프 "미, 러 대선에 영향 미치려 추가 제재 계획" 2018.01.13
4114 유엔 阿대사들 "트럼프 발언은 인종차별" 철회와 사과 요구 2018.01.13
4113 이란 유조선 산치호 내부에서 시신 2구 발견 2018.01.13
4112 이란 "2015년 핵협정 어떤 변경도 용납 못해" 2018.01.13
4111 미, 비핵 재래식 공격에도 핵무기로 보복…새 NPR 초안 2018.01.13
4110 메르켈, 대연정 예비협상 성공했지만…'패배자·구석기 연합' 비판↑ 2018.01.13
4109 아웅산 수지 "정부군 로힝야 학살 인정, 법치주의 향한 긍정적인 전진" 2018.01.12
4108 장웅 北IOC 위원 "남북 女아이스하키단일팀, IOC에서 논의 중" 2018.01.12
4107 트럼프, '노르웨이人 환영' 발언에…노르웨이 "우리가 왜?" 2018.01.12
4106 "트럼프 측, 성추문 함구 조건 상대여성에 1억4천 건네" WSJ 2018.01.12
4105 "거지소굴이라고 안했다"는데, 왜 트럼프 믿지 않나…’양치기’의 말로 2018.01.12
4104 트럼프 "대북협상, '예쁜 한국 여성'이 해야"…차별 논란
 2018.01.12
4103 뉴욕증시, 3대 지수 상승랠리 지속…다우 0.89%↑ 2018.01.12
4102 트럼프, 이란 제재 유예…"마지막 기회" 경고 2018.01.12
4101 [국제핫이슈]남북 고위급대화, 국제사회 일제히 '환영' 2018.01.12
4100 트럼프, 정신건강 논란 속 취임 후 첫 건강검진 2018.01.12
4099 코미, '자유의 여신상' 시 인용해 트럼프 발언 비난 2018.01.12
4098 日언론 "해상자위대, 서해서 北 선박 환적 밀수 감시" 2018.01.12
4097 아마존 CEO, '드리머' 장학프로그램에 350억원 기부 2018.01.12
4096 중미·아프리카 국가들, 트럼프 '거지소굴' 발언에 거센 반발 2018.01.12
4095 미 국방부 "한미연합훈련 재개 날짜 미확정" 2018.01.12
4094 美 12월 소비자물가 0.1%↑…근원 물가 11개월 최고치 2018.01.12
4093 러시아, 한반도 주제 밴쿠버 외교장관회의 개최에 "부적절" 2018.01.12
4092 중 전문가 "북한, 한국 주선으로 미국과 직접 대화 원해" 2018.01.12
4091 트럼프, "이민 논의 중 험한 말 했지만, '그 말'은 안 했다" 2018.01.12
4090 유엔 인권기구, "트럼프의 비속어는 최악의 인성 부추길 수 있어" 2018.01.12
4089 정부, 일본산 가금류·식용란 수입 금지…日 카가와현 AI 확진 여파 2018.01.12
4088 독일 연정협상 진전에 유로화 크게 뛰어 2018.01.12
4087 인도 대법관 기자회견, "대법원장이 일부 대법관들에게만 주요사건 배당" 2018.01.12
4086 [올댓차이나]중국 12월 신규 융자 96조원…21개월래 최저 2018.01.12
4085 두테르테 "공식석상에서 껌 씹는 이유 허리 통증 때문" 2018.01.12
4084 '지극한 父性愛' 印남성, 자식 위해 홀로 8㎞ 산길 닦아 2018.01.12
4083 [종합]"트럼프, 이란 핵협정 파기 안한다" NYT 2018.01.12
4082 獨 대연정 예비협상 타결…이산화탄소 감축 목표치 합의 2018.01.12
4081 EU "브렉시트 전환기 충분한 시간 필요"…2020년 이후로 연장 논의 중 2018.01.12
4080 [올댓차이나]상하이 증시, 11거래일 연속 상승 마감...0.10%↑ 2018.01.12
4079 [올댓차이나]"중국, 올해 7년 만에 금리인상 가능성 제기" 2018.01.12
4078 韓 정부 '오락가락' 행보에 가상화폐 국제시세도 널뛰기 2018.01.12
4077 인도네시아 발리섬 아궁화산 또 분화 2018.01.12
4076 중국 2중전회 18~19일 개최…"시진핑 장기집권 등 개헌 논의" 2018.01.12
4075 과학자들, 초대형 블랙홀의 '더블 트림' 우주쇼 포착 2018.01.12
4074 일본 증시, 엔고에 닛케이 0.24% 하락 마감 2018.01.12
4073 베를루스코니, 드뇌브의 '미투' 비판 지지…"구애는 우아한 행위" 2018.01.12
4072 "수상한 사람 AI가 잡는다"…日 AI 활용 범죄예방 연구 활발 2018.01.11
4071 美판사, 법무부에 18일까지 코미 메모 법원 제출 명령 2018.01.11
4070 [올댓차이나]대만 증시, 뉴욕 증시 강세에 반등 마감...0.68%↑ 2018.01.11
4069 사우디에 여성 전용 자동차 전시장 개관 2018.01.11
4068 플라스틱 쓰레기 없는 英 위해…25개년 환경계획 발표 2018.01.11
4067 트럼프, 런던 미대사관 개관식 참석 취소…"오바마가 나쁜 거래해" 2018.01.11
4066 GM "핸들·페달 없는 자율주행차 최초 대량생산 계획" 2018.01.11
4065 파키스탄 7세 여아 성폭행살해 사건 항의 시위 확산 2018.01.11
4064 중국, GPS 항법위성 '베이더우-3' 2기 성공리에 발사 2018.01.11
4063 '셰이프 오브 워터' 크리틱스초이스 작품상 등 4관왕 2018.01.11
4062 원자재 가격 꿈틀…석유·금속류 1년새 20% 넘게 올라 2018.01.11
4061 배넌, 16일 하원 정보위에서 비공개 증언 2018.01.11
4060 트럼프 지인들 "뮬러 특검과 인터뷰 현명치 못해" 조언 2018.01.11
4059 미 여배우들, 양녀 성폭행 의혹 "우디 앨런과 일하지 않겠다" 2018.01.11
4058 [올댓차이나]작년 中 대미흑자 2758억$ 사상최고...대북 수입 33%↓ 2018.01.11
4057 트럼프,이란 제재 완화 유지…"핵협정 탈퇴 안할 듯"로이터 2018.01.11
4056 일본 조류독감 비상…닭 9만 2000마리 살처분 2018.01.11
4055 EU에 손 내미는 터키…시작은 독일부터 2018.01.11
4054 작년 인도 자동차 판매 401만대...독일 제치고 세계 4위로 2018.01.11
4053 美 이코노미스트 93% "연준,3월에 금리인상 단행" 2018.01.11
4052 트럼프 '갈팡질팡' 트윗에 워싱턴 발칵…FISA 비판했다가 번복 2018.01.11
4051 美상무부, 철강 수입 국가안보 영향 보고서 트럼프에 제출 2018.01.11
4050 브라질 리우州, 여성차별 조장 섹시 광고 전면 금지 2018.01.11
4049 미중 군수뇌 화상회담...북한 핵·미사일 등 협의 2018.01.11
4048 유엔 안보리, 7년만에 아프간에 대표단 파견 고려 2018.01.11
4047 틸러슨 "트럼프, 오늘(11일) 이란핵협정 파기 여부 결정" 2018.01.11
4046 국제유가 3년 만에 최고…80달러선까지 오르나 2018.01.11
4045 佛 마크롱, 총선 앞둔 젠틸로니 총리와 유럽 통합 강조 2018.01.11
4044 페이스북 "뉴스피드 대대적 혁신…저질·가짜뉴스 축출" 2018.01.11
4043 [올댓차이나]중국 증시, 소비주 매도로 약보합 출발...상하이 0.04%↓ 2018.01.11
4042 아베, 발트3국·동유럽 3국 순방…경제 및 北문제 논의 2018.01.11
4041 '거지소굴' 트럼프 거친 입…의회 안팎서 비난 쇄도 2018.01.11
4040 [올댓차이나]홍콩 증시, 뉴욕 증시 강세에 상승 개장...H주 0.9%↑ 2018.01.11
4039 [종합]아베 "위안부 사죄 요청 결코 받아들일 수 없어" 2018.01.11
4038 美, 미군의 아프간 민간트럭 발포 조사…반미감정 우려 2018.01.11
4037 [올댓차이나] 위안화 기준치 1달러=6.4932위안…0.33%↑ 2018.01.11
4036 [속보]아베 "韓,위안부 합의 이행해야…일본은 약속지켰다" 2018.01.11
4035 [속보]아베 "韓 위안부 추가조치 요구, 절대 수용 못해" 2018.01.11
4034 미 국방부, B-2 폭격기 괌 배치 확인…"태평양 안보 목적" 2018.01.11
4033 "트럼프, 시위 두려워 영국 방문 취소" 가디언 2018.01.11
4032 일본 작년 11월 경상수지 12조9000억원 흑자..."무역흑자 축소" 2018.01.11
4031 눈이야 석탄이야?…카자흐스탄에 검은 눈 2018.01.11
4030 트럼프 "NAFTA 재협상 잘하면 장벽건설 비용 해결" 2018.01.11
4029 틸러슨, 내주 외무장관회의에서 北해상무역 차단 제안 2018.01.11
4028 [올댓차이나]중국 작년 자동차 2887만 판매 3%↑..."올해 3000만" 2018.01.11
4027 ECB, 긴축 전환 가능성 시사…"선제 안내 문구 재논의" 2018.01.11
4026 마이니치 "아베, 평창 가야…불참하면 북한만 좋아" 2018.01.11
4025 애틀랜타 브레이브스, 한국 진출 희망 3루수 가르시아 방출 2018.01.11
4024 엔화, 미일 금리차 축소로 1달러=111엔대 전반 상승 출발 2018.01.11
4023 獨대연정 협상 막판 진통…메르켈 "극복해야 할 과제 남아" 2018.01.11
4022 다보스포럼에 쿠슈너·틸러슨 등 '트럼프 사단' 총출동 2018.01.11
4021 일본 증시, 美주가 상승에 닛케이 0.04%↑출발 2018.01.11
4020 최저임금 인상=일자리감소…월마트,점포 63곳 폐쇄 2018.01.11
4019 쿠바, 식량생산 증대 위해 공휴지에 세금 부과 2018.01.11
4018 [종합]트럼프, 아이티·아프리카 이주민에 욕설…"거지소굴 나라" 2018.01.11
4017 38노스 "北 핵실험장 풍계리서 새로운 터널공사 움직임" 2018.01.11
4016 국제적십자위원회, 유엔의 세계 이민대책 제안 환영 2018.01.11
4015 트럼프 "나는 매우 유연한 사람…김정은과 매우 좋은 관계" 2018.01.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