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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이재우 기자 = 미국에서 흡연 허용 연령을 18세에서 21세로 상향하는 방안이 추진된다. 미국 일부 주에서 이미 흡연 허용 연령을 21세로 상향한 가운데 이를 전국에 일괄 적용하겠다는 것이다.

19일(현지시간) 미치 맥코널 상원 공화당 원내대표 흡연 허용 연령을 전국적으로 18세에서 21세로 일괄 상향하는 법안을 다음달 제출할 것이라고 발표했다.

이 법안의 적용을 받는 담배제품에는 전자담배(vaping devices)도 포함된다. 담배를 구입하는 소비자의 연령을 확인할 책임은 담배 소매업자에게 부여하도록 했다.

맥코널 원내대표는 "전자담배는 학생들에게 가장 심각한 위협이 되고 있다"며 "흡연 허용 연령을 21세로 올리는 것은 학생들이 전자담배에 접근하는 기회를 줄일 것"이라고 했다.

미국 질병통제예방센터(CDC)에 따르면 지난해 300만명 이상의 고등학생들이 전자담배를 사용했다. 이는 전년 대비 78% 증가한 수치다.

단 군 복무 중인 남녀는 이 법안 적용을 면제하도록 했다.맥코널 원내대표는 "내 법안이 상원에서 강력하고 초당적인 지지를 얻기를 바란다"고 했다.

담배 제조업체인 말보로와 알트리아는 성명을 내어 "모든 담배제품에 대한 법적 구매 연령을 높이는 것을 강력히 지지한다"며 "미성년자 전자담배 이용률 증가를 낮추는 가장 효과적인 조치"라고 했다.

한편, 델라웨어·아칸소·캘리포니아·하와이·일리노이·뉴저지·메인·매사추세츠·오리건·버지니아 ·워싱턴·유타 등 12개 주는 이미 흡연 허용 연령을 21세로 높이는 법률을 제정했다. 메릴랜드와 뉴욕도 이와 같은 기준을 제정하기 직전이다.
ironn108@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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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741 日항공자위대 F-35 A 1대, 훈련 중 레이더에서 사라져 2019.04.09
13740 알제리 의회, 벤살라 상원의장을 임시대통령으로 지명 2019.04.09
13739 바 "1주내 특검보고서 요약본 의회 제출"(종합) 2019.04.09
13738 美 BOA, 최저시급 내달부터 17달러…2년내 20달러로 인상 2019.04.09
13737 푸틴 "특검보고서로 '공모없다 러주장 정당성 인정돼" 2019.04.09
13736 푸틴 "2025년까지 북극해 통한 물동량 운송 4배로 증가" 2019.04.09
13735 트럼프 "불법이민자에 대한 가족분리정책 재개 안 해" 2019.04.09
13734 이스라엘총선, 우파와 중도연합 승부 예측불가 박빙접전(2보) 2019.04.09
13733 이스라엘 총선, 리쿠드당과 청백 모두 승리 선언(종합) 2019.04.09
13732 美하원 감독위원장, 해임 전국토안보부장관 증언청취 검토 2019.04.09
13731 국회 '임시의정원 100주년' 기념식…홍진 선생 흉상 제막 2019.04.09
13730 美민주당원, 트럼프 이길 후보로 바이든·샌더스 꼽아 2019.04.09
13729 뉴욕 증시, 실적발표 악화 우려로 이틀 연속 하락 2019.04.09
13728 슈머 美 민주 상원 원내대표 "무어·케인 연준 이사 부적격" 2019.04.09
13727 모로코 - 스페인, 국방과 조선항공 협력강화에 합의 2019.04.09
13726 폼페이오 "김정은은 독재자…北의 핵·미사일 확산 위험에 직면" 2019.04.09
13725 "이라크는 미국의 이란군 제재에 반대했다"..총리 밝혀 2019.04.09
13724 페이스북 "죽은 페친 살려두기" 관리에 인공지능 도입 2019.04.09
13723 브렉시트, 2020년으로?…EU "英의 '짧은 연기' 제안 거부" 2019.04.09
13722 미국-멕시코 국경 통관적체로 화물트럭 며칠씩 장사진 2019.04.09
13721 日 F-35A 전투기 추정 기체 일부 발견…추락 가능성 2019.04.09
13720 3월 일본 기업물가 지수 전년비 1.3%↑...시장 예상 웃돌아 2019.04.09
13719 美, 중 '일대일로' 적극적 방해?…각국에 대응팀 파견해 설득 2019.04.09
13718 재입증된 '아람코 파워' …13조원 회사채 발행 성공 2019.04.09
13717 후쿠다 전 일본 총리 "징용문제로 한일관계 어려워지면 안돼" 2019.04.09
13716 [올댓차이나] 중국 증시 하락 개장…상하이지수 0.46%↓ 2019.04.09
13715 손흥민 선전에 英 '들썩들썩' …"런던 '리틀서울'의 자부심" 2019.04.09
13714 [올댓차이나] 홍콩 증시, 미·EU 통상마찰에 반락 개장...H주 0.88%↓ 2019.04.09
13713 닛산, 유럽사업 재편 가속…스페인공장 직원 20% 감원 2019.04.09
13712 日방위상 "F-35A 전투기 추락…꼬리날개 부분 발견" 2019.04.09
13711 0.36%P 득표차에도…네타냐후, 총리연임 성공 예상 2019.04.09
13710 [올댓차이나] 중국, 일본 등 3개국 메티오닌 반덤핑조사 착수 2019.04.09
13709 트럼트 정부 '대행' 천지에…공화당 내에서도 "우려" 2019.04.09
13708 [올댓차이나] 대만 증시, 7일째 상승 작년 10월래 최고 마감...0.15%↑ 2019.04.09
13707 중국·EU, 공동성명서 "북미 대화· 남북화해 지지"(종합) 2019.04.09
13706 맨부커 인터내셔널賞 후보 6명 중 5명이 여성작가…역대최다 2019.04.09
13705 [올댓차이나] 중국 증시 혼조 마감…상하이지수 0.07%↑ 2019.04.10
13704 '기업 가치 137조원' 우버 5월 상장…올해 최대 규모 2019.04.10
13703 적자예산 밀어붙이더니…이탈리아, 목표성장률 1%→0.2% 2019.04.10
13702 일본 증시, 美·EU무역전쟁 우려에 닛케이 0.53%↓마감 2019.04.10
13701 트럼프 선거영상, 배트맨 삽입곡 사용논란…결국 재생중지 2019.04.10
13700 네덜란드 "성매수자를 처벌하는 '노르딕 모델' 도입하라" 2019.04.10
13699 이스라엘 총리 '불발' 간츠 "공적 책무 계속" 2019.04.10
13698 트럼프, 에너지 기업에 대해 규제 막는 행정명령 서명 2019.04.10
13697 [올댓차이나] 홍콩 증시, 미·EU 통상마찰에 반락 마감...H주 0.43%↓ 2019.04.10
13696 [올댓차이나]"폭스바겐, 중국 EV 합작사 장화이 지분 인수 추진" 2019.04.10
13695 후쿠시마원전 주변 피난지시 첫 해제…귀환 전망은 '글쎄' 2019.04.10
13694 "중·러, 추락한 일본 F-35A 기체 선제 인양" 우려에 美日 '비상' 2019.04.10
13693 뉴질랜드, 50명 피살참사 26일만에 반자동무기 금지법 통과 2019.04.10
13692 유로존 ECB, 기준금리 및 인상 시기 그대로 2019.04.10
13691 美네브래스카주 등 중북부 6개주 때아닌 폭설·눈보라 경보 2019.04.10
13690 메이 총리, 조기탈퇴 가능하면 브렉시트 장기연장 수용 2019.04.10
13689 트럼프 "국민들은 내 납세자료 보는 것에 관심없어" 2019.04.10
13688 골드만삭스, 美 1년내 경기침체 가능성 20%→10%로 낮춰 2019.04.10
13687 美연방정부, 지난 3월 167.2조원 적자…지난해比 15%↑ 2019.04.10
13686 폼페이오 "대북제재 약간의 여지 두고 싶어"…비핵화 진전 전제 2019.04.10
13685 므누신 "美中 합의이행 전담사무소 개설 합의…큰 진전" 2019.04.10
13684 폼페이오, 상원 청문회서 '동문서답'…"美 꽉 찼냐" 질문받고 회피 2019.04.10
13683 美법원 "야후, 정보유출 피해자 2억명에 1338억원 보상" 2019.04.10
13682 케인 美연준 이사 인준 '빨간불'…공화 상원의원 3명 반대 2019.04.10
13681 펜스 美부통령, 연준에 금리인하 촉구…"인플레이션 없어" 2019.04.10
13680 文대통령, 美 워싱턴 도착…북미 중재 외교 돌입(종합) 2019.04.10
13679 캐나다서 최근 3년간 마약관련 사망자 1만명 넘어 2019.04.10
13678 [속보] 로이터 "EU, 브렉시트 10월까지 연기 합의" 2019.04.10
13677 한미 정상회담 동석하는 김정숙 여사…영부인 동반 이례적 2019.04.10
13676 "北,대규모 열병식 준비 움직임…탄도미사일 등장할지 주목" 비욘드 패럴렐 2019.04.10
13675 美의원·전문가들 "文대통령, 중재자 보다 동맹파트너 역할해야" 2019.04.10
13674 FOMC 3월 의사록, 연내 금리동결 기조…인상 여지는 남겨 2019.04.10
13673 알제리 임시대통령 "7월4일 조기 대선 실시" 2019.04.10
13672 브렉시트, 10월말로 재연기…조건은 '5월 EU 선거' 참여 2019.04.10
13671 일본 증시, 엔고에 닛케이 0.11% 하락 출발 2019.04.10
13670 "北, 하노이회담 결렬 후 김성혜 등 협상담당자들 조사…처벌은 안 한듯" 2019.04.10
13669 文대통령, 美 워싱턴 도착…북미 대화 재개 중요 분수령(종합2보) 2019.04.10
13668 멕시코, 올해를 " 혁명가 사파타의 해"로 선언 2019.04.10
13667 브렉시트, 10월말로 재연기…EU "英, 제발 시간 낭비 말라"(종합) 2019.04.10
13666 "김정은, 조만간 블라디보스토크에서 푸틴과 회담 가능성" 아사히 2019.04.10
13665 [올댓차이나] 중국 증시 약보합 출발…상하이지수 0.01%↓ 2019.04.10
13664 안보리, 대북제재 전문가패널 위임기간 2년 연장 2019.04.10
13663 므누신 "10일까지 트럼프 납세기록 제출 불가능"(종합) 2019.04.10
13662 남북한·일본, 런던서 '동해' 표기문제 비공식 협의 2019.04.10
13661 美법무장관 "FBI, 트럼프 선거캠프 염탐"…역수사 시작? 2019.04.10
13660 자유조선, 임정 100주년에 안창호 인용 "민족 해방 마무리 못해" 2019.04.10
13659 그리스에서 3명의 유전자 결합한 아기 탄생 2019.04.10
13658 트럼프 "EU는 악랄한 무역상대…英 숨쉬게 해 줘야" 2019.04.10
13657 마두로 "국제적십자위원회와 인도적 지원 합의" 2019.04.10
13656 日올림픽담당상 "대지진보다 정치인이 중요" 막말로 경질 2019.04.10
13655 일본 증시, 닛케이 0.11% 소폭 상승 마감 2019.04.10
13654 美루이지애나서 흑인 교회 상대 연속방화범 체포 2019.04.10
13653 [올댓차이나] 중국 증시 하락 마감…상하이지수 1.6%↓ 2019.04.11
13652 WTO, 12일 후쿠시마 수산물 수입금지 여부 최종판정 2019.04.11
13651 日 미야기현서 규모6 지진 발생…쓰나미 우려 없어 2019.04.11
13650 중 상무부 "미중무역협상, 남아있는 문제 해결에 총력" 2019.04.11
13649 네타냐후 이스라엘 총리 5선 연임에 우려 쇄도 2019.04.11
13648 한미일 안보회의, 5월 서울 개최…한일 군사갈등 해소? 2019.04.11
13647 30년 만에 쫓겨난 수단 독재자 알 바시르는 누구? 2019.04.11
13646 文대통령, 폼페이오·볼턴 접견…대북 강경 라인과 사전 '스킨십'(종합) 2019.04.11
13645 일본 연금기구, 혐한글 상습 게재 간부 정직 2개월 처분 2019.04.11
13644 미 법무부, 미 기밀 불법획득 혐의로 어산지 공식기소 2019.04.11
13643 뉴욕 증시, 장기금리 상승-관망세로 보합 혼조 출발...나스닥 3P↓ 2019.04.11
13642 文 "미북, 톱다운 성과 확보 필요…폼페이오·볼턴이 공헌"(종합) 2019.04.11
13641 文 "하노이, 비핵화 과정 일부…조기에 미북 대화 재개 긴요"(1보) 2019.04.11
13640 文-트럼프 대통령 내외 재회…한미 정상회담 시작(종합) 2019.04.11
13639 文, 폼페이오·볼턴·펜스 접견…"미북 대화 재개 희망적" 공감(종합2보) 2019.04.11
13638 WTO, 후쿠시마 수산물 수입금지 분쟁 사실상 '한국 승소' 결정(종합2보) 2019.04.11
13637 [속보]트럼프 "北과 관계 좋지만 원하는 바 이루지 못해" 2019.04.11
13636 [속보]文대통령 "하노이, 실망할 일 아냐·…더 큰 합의 위한 과정" 2019.04.11
13635 [속보]트럼프 "김정은 잘 알게 돼…北 잠재력 높아" 2019.04.11
13634 [속보]文대통령 "가까운 시일 내 3차 북미회담 희망 주는 게 중요" 2019.04.11
13633 [속보]트럼프 "북핵은 세계적 문제…좋은 결과 희망" 2019.04.11
13632 文·트럼프 7번째 정상회담…비핵화 '톱다운' 논의 역대 일지 2019.04.11
13631 文 "폼페이오·볼턴 덕에 한미동맹 더 견실"…강경파 달래기 2019.04.11
13630 유럽 증시, 브렉시트 연기에 투자심리 호전 상승 마감...런던만 약보합 2019.04.11
13629 트럼프 "北과 대화 통해 김정은 알고 존중하게 돼" 2019.04.11
13628 트럼프 "금강산·개성공단 재개 적기 아냐…인도적 지원 괜찮다" 2019.04.11
13627 트럼프 "지금은 비핵화 '빅딜' 논의…단계별 '스몰딜'도 가능" 2019.04.11
13626 이스라엘 선관위, 총선 결과 발표 연기..."개표에 문제 발생" 2019.04.11
13625 펜스 美부통령 "트럼프 취임 후 아메리칸 드림 되살아나" 2019.04.11
13624 맬패스 세계은행 총재 "중국에 융자 축소" 언명..."견제 나서" 2019.04.11
13623 美 실업수당 청구 19만6000건…49년6개월래 최저 2019.04.11
13622 [전문]한미 정상회담 결과 언론 발표문 2019.04.11
13621 뉴욕 증시, 장기금리 상승·관망세로 보합 혼조 마감...나스닥 0.21%↓ 2019.04.11
13620 中싱크탱크, 北교수 2명 수석연구원 임명…중국 최초 2019.04.11
13619 미-아랍에미리트 , 미사일 방어 등 합동군사회담 2019.04.11
13618 '민간최초' 이스라엘 탐사선, 달착륙 실패 2019.04.11
13617 文 "위대한 한미동맹"…트럼프 "그 어느 때보다 관계 긴밀" 2019.04.11
13616 스위스 대법, 3년전 국민투표 결과 무효 판결…"정보제공 불충분" 2019.04.11
13615 볼리비아, 고속버스 사고로 7명 사망 30명 부상 2019.04.11
13614 文 "한미회담, 북미 대화 동력 유지에 큰 도움 될 것" 2019.04.11
13613 미 국무부 "한미, FFVD 재확인…韓,핵심적 역할해" 2019.04.11
13612 선댄스영화제 공동창립자, 7세 소녀 성추행으로 기소 2019.04.11
13611 어산지, 미국으로 곧 송환?…英총리 "법 위에 있는 이 없어" 2019.04.11
13610 日, 후쿠시마 수산물 분쟁 '역전패'에 충격…수입규제 확산 우려 2019.04.11
13609 어산지 체포로 '러시아스캔들' 재점화?…美민주당 기대 2019.04.11
13608 "장기 우주 체류, 건강에 큰 영향 없어" 나사 보고서 2019.04.11
13607 넷플릭스 이길까…디즈니, 11월12일 스트리밍 서비스 2019.04.11
13606 군부에 체포된 수단 독재자 알바시르, ICC 재판정 설까 2019.04.11
13605 英메이 "EU 탈퇴가 먼저"…사임 요구 일축 2019.04.11
13604 도시바 LNG 매각 무산 전망…中기업, 계약해지 통보 2019.04.11
13603 日관방 "WTO 보고서 유감…패소는 아냐" 억지 2019.04.11
13602 트럼프 "韓, 무기구매 감사"…美 군사장비 대량 도입 이어지나 2019.04.11
13601 체포된 어산지, 다음 절차는?…美서 최대 5년형 가능성 2019.04.11
13600 美경제학자 대다수 "2021년까지 연준금리 현재 수준" 2019.04.11
13599 추락 日 F-35A, 기체 이상으로 2번 긴급착륙한 적 있어 2019.04.11
13598 中 외무부 "달라이라마 환생은 중국법에 따라야" 2019.04.11
13597 NK뉴스 "평양 외국인들, 아직 열병식 초청장 못 받아" 2019.04.11
13596 말레이시아, 中일대일로 핵심 '철도연결 재개' 결정 2019.04.11
13595 시진핑, 김정은 위원장 재추대 "열렬히 축하" 축전 2019.04.11
13594 英 '노딜 브렉시트' 출구 전략짠다…6000명 특별팀도 해체 2019.04.11
13593 美오하이오 주지사, 낙태 가능기간 6주 내외 제한 논란 2019.04.11
13592 [올댓차이나]1분기 中 수출 6.7% 증가…수입은 0.3% ↑ 2019.04.12
13591 日인구, 작년 1억2644만명으로 26만3000명 감소…8년 연속↓ 2019.04.12
13590 테슬라, 美네바다 배터리공장 확장계획 철회 2019.04.12
13589 일본 증시, 닛케이 0.73% 상승 마감…4개월래 최고치 2019.04.12
13588 사상 첫 촬영된 블랙홀 이름 '포웨히'로 명명 2019.04.12
13587 케냐서 쿠바 의사 2명, 이슬람 무장세력에 피랍 2019.04.12
13586 한중일 FTA 교섭회의 합의 없이 종료…연내 韓서 회의 재개 2019.04.12
13585 [올댓차이나]무역전쟁에도 3월 中 대미 수출 대폭 증가 2019.04.12
13584 수단 군부, "바시르 국내서 재판할 것…쿠데타 아니다" 2019.04.12
13583 [올댓차이나] 중국 내 외국학생 49만, 중국 해외유학생 66만 2019.04.12
13582 인니 슬라웨시 동부, 규모6.8 지진…"쓰나미 가능" 2019.04.12
13581 푸틴, 김정은에 재추대 축전…"러, 北과 공조 준비됐다" 2019.04.12
13580 ABC뉴스 "케인, 연준 이사 후보서 자진사퇴 예정" 2019.04.12
13579 국제무대 데뷔 홍남기 "G20, 확장정책에 공감대…韓추경 준비 강조" 2019.04.12
13578 커들로, "민주당 사회주의 정책은 독재적·폭압적" 비난 2019.04.12
13577 트럼프 "세계은행 총재로 내 딸 이방카 고려했었다" 2019.04.12
13576 ICC, 아프간 미군·탈레반 전쟁범죄 의혹 조사 요청 거부 2019.04.12
13575 유럽 증시, 美 대형은행 실적 호조에 상승 마감 2019.04.12
13574 그린스펀 前연준의장 "美경제, 극적인 하락 맞게 될 것" 2019.04.12
13573 美中, 위안화 환율조작 방지조치 합의…위반시 벌칙 포함 2019.04.12
13572 트럼프 "5G 네트워크 국유화 반대…민간이 주도해야" 2019.04.12
13571 뉴욕증시, JP모건 실적호조 상승…다우지수 1.03%↑ 2019.04.12
13570 美국무부, 'K지표'에 北 제외 이유 "임의구금 위험국 분류 때문" 2019.04.12
13569 美백악관 앞에서 입고있던 옷에 불붙인 남성 체포 2019.04.12
13568 캐러밴 350여명 검문소 자물쇠 부수고 멕시코 진입 2019.04.12
13567 폼페이오 "中 재정지원으로 베네수엘라 사태 길어져" 2019.04.12
13566 수단 쿠데타 이끈 군부 지도자 취임 하루만에 사임 2019.04.12
13565 김정남 살해 혐의 베트남女 내달 3일 석방 2019.04.13
13564 UN "리비아 교전으로 1500여명 수용시설에 갇혀" 2019.04.13
13563 G20 재무·중앙은 총재회의 폐막…무역불균형 시정 중요성 확인 2019.04.13
13562 조코위 인니 대통령 지지율 55.7%…야권 대선후보 38.8% 2019.04.13
13561 몰타 "난민 64명 입항 허가… 獨 등 4개국에 분산수용" 2019.04.13
13560 "아베, 6월 오사카 G20정상회의서 文대통령과 개별회담 추진" 2019.04.13
13559 [속보]트럼프 "3차 북미회담 잘될 것...김정은 입장 이해"트윗 2019.04.13
13558 트럼프 "3차 북미정상회담 잘될 것…핵·제재 없어지는 날 고대" 2019.04.13
13557 美 미네소타 등 9개주서 살모넬라균 감염자 93명 발생 2019.04.13
13556 "아베, 6월 오사카 G20정상회의서 文대통령과 개별회담 추진 안해"(종합) 2019.04.13
13555 [올댓차이나] 中-중·동유럽 16개국 정상회의...“연대 확인” 2019.04.13
13554 美하원, "트럼프 납세자료 23일까지 제출하라"…국세청에 통보 2019.04.13
13553 브라질 보우소나루 "홀로코스트 용서할 수 있어도 잊어선 안돼" 2019.04.13
13552 그리스·불가리아 등 4개국, 2030월드컵 공동유치 나서 2019.04.13
13551 미 텍사스주 강풍과 토네이도로 항공기 500여편 취소 2019.04.13
13550 뉴기니산 거대 화식조 기르던 미국 남성, 새에게 피살 2019.04.13
13549 팔 대통령, 예루살렘 제외시킨 미 중동평화안 맹비난 2019.04.13
13548 美재무 "미·중협상 막바지…이행사무소 포함"(종합) 2019.04.13
13547 트럼프 "권한 갖고있지만 국경폐쇄 명령한 일 없어" 2019.04.13
13546 샌더스, '백만장자' 논란에 "좋은 책 쓴 게 죄냐" 2019.04.13
13545 브라질 리우 인근서 건물 무너져 8명 사망 2019.04.13
13544 中신화 "김정은 '미국식 대화방식' 거부 의사 밝혔다" 2019.04.13
13543 미·중 무역전쟁, 일본도 호재?…"협상 기회 커졌다" 2019.04.13
13542 에콰도르 정부 "어산지 7년 생활에 74억원 소요" 2019.04.13
13541 IMF "무역전쟁으로 경제 흔들지 말라"…회원국에 경고 2019.04.13
13540 美텍사스 폭풍·토네이도에 아동 2명 사망 2019.04.13
13539 美·日, 무역협정 앞두고 온도차…日 "물품 관세만 논의" 2019.04.13
13538 고노 日외상 "한국 배상판결 충격…국제재판 갈수도" 2019.04.14
13537 네팔 에베레스트산 공항서 소형비행기 추락 3명사망 2019.04.14
13536 아베, 후쿠시마 찾아 "올림픽 계기로 지역 부흥 알릴 것" 2019.04.14
13535 세이셸 대통령 수중잠수함 연설 "푸른 심장부 지켜달라" 2019.04.14
13534 중·,일 외무장관, "양국 관계 지난해에 정상궤도 회복" 2019.04.14
13533 中 멸종위기 거북의 유일한 암컷, 인공수정 다음날 죽어 2019.04.14
13532 유엔, "리비아 동쪽 국민군의 서쪽 수도 공격후 121명 사망" 2019.04.14
13531 중국 수도 베이징서 23년 만에 규모 3.0 지진..."주민 놀라" 2019.04.14
13530 일본, 2022년 ‘우주부대’ 출범...‘파이브 아이스’와 공조 2019.04.14
13529 미 민주당 대선후보들, 얼마 벌어 얼마 세금 냈나 2019.04.14
13528 페이스북·인스타그램·왓츠앱 각국서 2시간30분 동안 '불통' 사태 2019.04.14
13527 대만 순항훈련 함대, 미군과 연합훈련 중인 팔라우 방문...“중국 반발” 2019.04.14
13526 시리아 알레포에 반군 박격포 공격...민간인 최소 6명 사망 2019.04.14
13525 팔레스타인 슈타예 새 내각 정식 출범..."강경 하마스 배제" 2019.04.14
13524 수단 군부, “며칠 안으로 문민정부 수립” 지지 선언 2019.04.14
13523 '골프황제' 타이거 우즈, 43세로 14년 만에 마스터스 우승...통산 5번째 2019.04.14
13522 "트럼프, 불법이민자 '피난처 도시'로 이송 적극 검토" 백악관 2019.04.14
13521 핀란드 총선서 사회민주당 40석 제1당 차지...16년 만에 좌파정부 출범 2019.04.14
13520 마크롱, '노란조끼'등 사회불만 잠재울 대책 발표 2019.04.14
13519 CNN "이번 주 SNL은 온통 BTS…K팝 격상시켜" 2019.04.14
13518 FIFA회장, 2022월드컵대회확대, 쿠웨이트와 교섭 2019.04.14
13517 독일, 美압박에도 화웨이 5G 사업에 포함…"어떤 업체도 배제 안해" 2019.04.14
13516 트럼프, 1분기에 재선 선거자금 3000만달러 이상 모금 2019.04.14
13515 美아메리칸 항공, 737맥스 운항금지 8월19일까지 연장 2019.04.14
13514 핀란드 사민당,16년만에 제1당…극우당,1석차로 2위(종합) 2019.04.14
13513 화웨이 회장 "애플에 5G 모뎀칩 팔 수 있다" 2019.04.14
13512 화웨이 회장 "美가 우리를 무서워해…덕분에 광고돼" 2019.04.14
13511 日외상-中외교부장 오늘 회담…시진핑 방일 조정 본격화 2019.04.14
13510 대림에너지, 칠레 산타로사 태양광발전소 상업운전 개시 2019.04.14
13509 리비아, 2개 정부군 충돌로 147명 사망· 614명 부상 2019.04.14
13508 정세현 "트럼프 '스몰딜' 언급이 큰 메시지…남북회담 가능 요인" 2019.04.14
13507 "중국, 3차 북미정상회담 개최 위해 중재역할 강화" 2019.04.14
13506 美, 조만간 중동평화계획 발표…'親이스라엘' 편중 우려 2019.04.14
13505 평화당, 한미 정상회담 혹평…"결실없이 종료…실책 바로 잡아야" 2019.04.14
13504 中공산당기관지 "996 근무로는 기업 난제 해결 못해" 2019.04.14
13503 美하원 법사위원장 "트럼프 사면 발언, 법률 멸시" 2019.04.14
13502 핀란드 차기 총리 후보 '린네' 누구?…열혈 노동운동가 출신 2019.04.14
13501 日, 21일 지방선거 후반전…시장 31% '무투표 당선' 확정 2019.04.14
13500 스가 日관방 "G20 때 한일정상회담 결정된 것 없다" 2019.04.14
13499 英정부, 위장결혼 이민자 단속 강화…사생활 침해 논란 2019.04.14
13498 "미국, 中과 협상타결 위해 산업보조금 요구 완화" 2019.04.14
13497 러시아 루살, 美 알루미늄 공장 건설에 2265억 투자 2019.04.14
13496 중국 시청자들, '왕좌의 게임' 시즌 8 검열에 '부글부글' 2019.04.14
13495 골드만삭스 "트럼프 재선 성공이 패배가능성보다 높아" 2019.04.15
13494 [올댓차이나] 중국 증시 하락 마감…상하이지수 0.34%↓ 2019.04.15
13493 미 뉴저지주지사, 안락사법 서명…미국내 8번째 2019.04.15
13492 스페인 조기총선 2주 앞…민주화 이후 첫 극우의원 나오나 2019.04.15
13491 남북정상회담 공개 제안한 文…북미 대화 살리기 '절박감' 2019.04.15
13490 첼리스트 요요마 "장벽 대신 다리를"…美·멕시코 접경서 공연 2019.04.15
13489 중국, 세계 최초 수륙양용 무인 쾌속정 건조 2019.04.15
13488 FT "러시아 경제 암울…불평등 극심" 2019.04.15
13487 나이키, 타이거우즈 우승으로 225억원 광고효과 2019.04.15
13486 5년전 IS피랍 간호사 생존 가능성…국제적십자위, 석방호소 2019.04.15
13485 英메이-코빈, 브렉시트 협상 계속…관건은 '관세동맹' 2019.04.15
13484 중, "미국, 남미가 제 뒷뜰인 냥" … 폼페이오 비난 역습 2019.04.15
13483 EU, 농업 제외 조건으로 미국과의 무역협상 개시승인 2019.04.15
13482 트럼프, "조금 고치고 이름 확 바꿔라!"… 보잉에 한 수 2019.04.15
13481 벨기에 검찰, 테러조직 가입·테러공격 모의 20대 체포 2019.04.15
13480 에번스 시카고 연은총재 "내년 가을까지 금리동결 전망" 2019.04.15
13479 美법무부, "뮬러 특검 보고서 편집본 18일 의회에 제출" 2019.04.15
13478 트럼프, 오마르 의원 지킴이 자처한 펠로시에 맹공 2019.04.15
13477 美 FBI, 스파이 행위 우려해 중국 학자들 비자 취소 2019.04.15
13476 美 홍역환자 계속 증가…지난주 90명 늘어 총 555명 2019.04.15
13475 파리 노트르담 대성당 화재…첨탑·지붕 붕괴(종합) 2019.04.15
13474 노트르담 대성당 화재…마크롱 대통령 현장 도착(종합2보) 2019.04.15
13473 유네스코 "노트르담 복원 위해 프랑스와 함께 할 것" 2019.04.15
13472 노트르담 대성당 지붕·첨탑 화마에 붕괴…진화에 총력(종합3보) 2019.04.15
13471 트럼프, 中과 수교한 카터 전 대통령과 통화…무역협상 논의 2019.04.15
13470 펠로시 美하원의장 "사회주의는 민주당 견해 아냐" 2019.04.15
13469 에콰도르 정부 "어산지에 부당하게 대한 것 없다" 반박 2019.04.15
13468 佛내무장관 "노트르담 두 개의 탑은 불길로부터 안전" 2019.04.15
13467 인도네시아 2억 유권자,17일 대선·총선·지방선거 2019.04.15
13466 1·2차대전 버틴 佛노트르담 대성당 화재에 전 세계 탄식·눈물 2019.04.15
13465 'JSA 귀순' 北 병사 오청성 "당일 아침에도 탈출 생각 안 해" 2019.04.15
13464 美구호단체의 北식수 프로젝트, 유엔 대북제재 예외 받아 2019.04.15
13463 중국군, 단둥서 北으로 중고차 밀수…유엔제재 위반 2019.04.15
13462 폼페이오, 김정은 3차회담 언급에 화답…"연말 보다 빨리" 2019.04.15
13461 중국, 미국산 옥수수 사료 덤핑 관세 재심 착수 2019.04.15
13460 일본 증시, 이익확정 매물에 소폭 반락 개장 후 상승 반전 2019.04.15
13459 므누신 "미중 무역협상 많은 진전…역사적 결과될 것" 2019.04.15
13458 각국 지도자들, 노트르담 화재에 비통…"우리의 마음은 파리에" 2019.04.15
13457 美국무부, 대만에 5700억원 군사훈련비 갱신 승인 2019.04.15
13456 웰드 전 주지사, 美대선 공화 경선 출마선언… 트럼프에 도전 2019.04.15
13455 中전투기 편대 또 대만 주변 비행…"美 겨냥 무력과시" 2019.04.15
13454 [올댓차이나]위안화 기준치 1달러=6.7097위안...0.02%↑ 2019.04.15
13453 [올댓차이나] 홍콩 증시, 뉴욕 증시 약세에 속락 개장...항셍 0.18%↓ 2019.04.15
13452 버니 샌더스, 납세내역 공개…저서 연수입 수억원대 2019.04.15
13451 노트르담 화재 진압…시민들, 소방관들에 박수 2019.04.15
13450 美 해안경비대 경비함 17년만에 홍콩 입항 2019.04.15
13449 북한 교과서 "세월호 참사"-"3.1 운동 '실패'" 체제 선전에 이용 2019.04.15
13448 폼페이오 "대북제재 해제 좋은 일…비핵화 성공 의미"(종합) 2019.04.15
13447 文, 중앙아시아 3개국 순방 시작…투르크메니스탄 향해 출국 2019.04.15
13446 "내 성인물 왜 버려" 美남성, 부모에 수천만원 소송 2019.04.15
13445 천주교, 노트르담 화재 위로 "프랑스 가톨릭 심장···"(종합) 2019.04.15
13444 올해 칸국제영화제, 누벨바그 아녜스 바르다 주목 2019.04.15
13443 [올댓차이나] 대만 증시, 기술주 강세로 0.48%↑ 마감...6개월반 만에 최고 2019.04.15
13442 '미국판 스카이캐슬' 연루 배우 무죄 주장…유죄시 최고 40년형 2019.04.15
13441 中산둥성 제약공장서 화재…10명 사망·12명 부상 2019.04.15
13440 일본 증시, 통신주 강세에 나흘째 상승 마감...0.24%↑ 4개월래 최고 2019.04.15
13439 이집트 대통령 2030년까지 집권?…의회, 16일 개헌안 표결 2019.04.16
13438 멜라니아 트럼프 "4년 더 봉사할 준비가 됐다" 2019.04.16
13437 아베 日총리, 이임 중국대사와 이례적 오찬..."일중관계 개선 과시" 2019.04.16
13436 [올댓차이나] 중국 증시 상승 마감…상하이지수 2.39%↑ 2019.04.16
13435 "노트르담성당 재건 돕자"…기부 행진 본격화 2019.04.16
13434 50대 호주여성, 딸 IS합류로 생이별했던 외손주들과 재회 2019.04.16
13433 노트르담성당 화재 완전 진압…전문가들, 피해 분석 2019.04.16
13432 JP모건 "아시아 주요증시, 올해 한자릿수 이하 성장 전망" 2019.04.16
13431 폭스콘 회장 "며칠 내 총통 선거 출마 여부 결정"(종합) 2019.04.16
13430 美행정부, 불법이민국가 비자단축 등 강경책 '검토' 2019.04.16
13429 [올댓차이나] 홍콩 증시, 중국 증시 강세에 반등 마감...H주 1.63%↑ 2019.04.16
13428 김정은-푸틴 첫 정상회담, 내주 개최 가능성 2019.04.16
13427 외교부, 미얀마 라카인주에 특별여행경보 발령…"즉시 철수" 2019.04.16
13426 "노트르담 완전 복원에 수십 년 걸릴 수도"…이웃 쾰른 성당 2019.04.16
13425 스페인주재 호주대사관에 '폭탄설치' 장난전화 2019.04.16
13424 파리 검찰 "노트르담 화재, 방화 아닌 사고에 무게" 2019.04.16
13423 '노벨경제학상' 실러 "트럼프 연임시 美증시 강세" 예상 2019.04.16
13422 칠레 경비행기 가정집에 추락…탑승자 6명 전원 사망 2019.04.16
13421 美상원, '한미일 연대 지지’ 결의안 채택 2019.04.16
13420 美백악관, "무어·케인 외 다른 연준 이사 후보 인터뷰 중" 2019.04.16
13419 18세 무장녀 협박에 콜럼바인 고교등 덴버 학교들 폐쇄 2019.04.16
13418 유엔 안보리, 남북 개성 만월대 공동발굴사업 제재 면제 2019.04.16
13417 佛명문 국립행정학교 폐교?…마크롱, 연기된 대국민연설서 발표 계획 2019.04.16
13416 노벨평화상 수상자 그보위 "카메룬 내전 종식"호소 2019.04.16
13415 "北,외교메모서 식량난 관련 '4월 중 긴급조치' 강조" NK뉴스 2019.04.16
13414 일본 증시, 뉴욕 증시 강세·엔저에 0.07% 상승 개장 2019.04.16
13413 佛보험사 악사, 노트르담 유물 "예상 보험금 비공개" 2019.04.16
13412 중국 첫 국산 항모, 23일 관함식에 불참할 듯 2019.04.16
13411 3월 일본 무역수지 5360억원 흑자...2018년도 3년만에 적자 2019.04.16
13410 中여성, JD닷컴 창립자 및 회사 상대 손배소 제기 2019.04.16
13409 스페인 당국, 北대사관에 탈취당한 컴퓨터 등 돌려줘 2019.04.16
13408 中네티즌들, 노트르담 화재 "인과응보"…당국, 진화 안간힘 2019.04.16
13407 마크롱,佛최고명문 ENA 폐쇄 추진…"기회평등 위해"(종합) 2019.04.16
13406 [올댓차이나] 중국 증시 혼조 출발…상하이지수 0.11%↓ 2019.04.16
13405 미일 신 무역협상 1차회담 마쳐..."자동차·농업 선행 논의키로" 2019.04.16
13404 韓건설사 직원 미얀마서 구금…"아버지 구해달라" 국민청원 2019.04.16
13403 [올댓차이나] 美, 중국제 타이어휠에 44% 반덤핑 예비판정 2019.04.16
13402 노트르담 유물 구한 '인간사슬' 영웅들 연일 화제 2019.04.16
13401 [올댓차이나] 대만 증시, 애플·퀄컴 화해에 사흘째 상승 마감...0.64%↑ 2019.04.16
13400 노트르담 성당 화재 대응 매뉴얼, 18세기 대혁명 직후 준비? 2019.04.16
13399 中 동영상 플랫폼, 인도서 음란물 조장 혐의로 차단 2019.04.16
13398 호주서 기르던 사슴에 받혀 남편 사망·부인 중상 2019.04.17
13397 印尼 대선·총선·지방선거 종료…곧 잠정집계결과 발표 2019.04.17
13396 [올댓차이나] 중국 증시 GDP 호조로 상승…상하이지수 0.29%↑ 2019.04.17
13395 일본 인기 애니메이션 '루팡 3세' 원작자 몽키 펀치 81세로 타계 2019.04.17
13394 스위스도 中 일대일로 참여…28~29일 MOU 체결 예상 2019.04.17
13393 [속보] "김정은-푸틴, 내주 블라디보스토크서 첫 정상회담"이즈베스티야 2019.04.17
13392 독일 검찰, IS 가담 후 조직원 모집한 20대 남성 체포 2019.04.17
13391 [올댓차이나] "中 돼지열병 확산에 하반기 돼지고기 가격 70% 폭등 우려" 2019.04.17
13390 노트르담 화재, 어디까지 소실됐나?…당국 조사 본격화 2019.04.17
13389 투르크멘 대통령 "남북 전면적 관계 활성화 지지"…文, 방한 요청 2019.04.17
13388 文 "더 많은 협력 잠재력"…투르크멘 대통령 "경제협력 조속화" 2019.04.17
13387 한·투르크멘 정상회담…문화인문·ICT 협력 등 26건 문건 체결(종합) 2019.04.17
13386 文대통령, 투르크멘 독립기념탑 헌화…독립 존경의 뜻 2019.04.17
13385 24일 북·러 회담 전망…김창선, 블라디보스토크 방문 2019.04.17
13384 24일 북러정상회담 전망…김창선, 블라디보스토크 시찰(종합) 2019.04.17
13383 트럼프·펠로시 美타임 선정 '100인'에 4차례 뽑혀…文대통령 빠져 2019.04.17
13382 美, 쿠바투자 외국기업 상대 소송 허용…EU 항의빗발 2019.04.17
13381 네타냐후 연임 공식화…이스라엘 연합정부 구성 2019.04.17
13380 이스탄불 시장 선거서 野 승리…에르도안 타격 2019.04.17
13379 뉴욕증시 하락 마감…다우 0.01%↓ 2019.04.17
13378 네바다주, 플루토늄저장소두고 연방정부와 소송전 2019.04.17
13377 콜럼바인고교 총격위협 여고생, 하룻만에 시신 발견 2019.04.17
13376 볼턴 "北, 3차북미회담 전 실질적 핵포기 결정 보여야"(종합) 2019.04.17
13375 트럼프 "미·중무역협상 성공예감…곧 알게될 것" 2019.04.17
13374 과테말라 대선후보 오레야나, 미국서 마약 혐의로 체포 2019.04.17
13373 美법무장관, 18일 뮬러특검보고서 공개 기자회견 2019.04.17
13372 美, 쿠바·베네수엘라·니카라과 금융·여행 추가제재 2019.04.17
13371 노트르담 화재로 伊 문화재 보호에도 "비상" 2019.04.17
13370 그리스 아크로폴리스에 낙뢰…한국인 포함 4명 경상 2019.04.17
13369 美, 쿠바로의 송금 분기당 1인 1000달러로 제한 2019.04.17
13368 터키, 단기 통화스와프로 외환보유고 메꿔…통화위기 우려↑ 2019.04.17
13367 콩고, 선박 전복 사고로 150명 실종…과적 추정 2019.04.17
13366 외신들 "北,하노이 회담 결렬 후 첫 무기시험" 큰 관심 2019.04.17
13365 [올댓차이나] 중국 증시 하락 개장…상하이지수 0.06%↓ 2019.04.17
13364 "문희상 의장, 한일관계 회복 위해 日에 특사파견 의향" 산케이 2019.04.17
13363 '비쩍 마른' 북극곰, 서식지서 700km 떨어진 마을서 발견 2019.04.17
13362 美연방통신위원장 "차이나모바일의 美진출 반대…안보 위협" 2019.04.17
13361 中언론 "C-POP, K팝 성공 모방하려면 갈길 멀다" 2019.04.17
13360 터키 리라화 6개월 만에 최저…통화위기 재발하나 2019.04.17
13359 [일문일답]한은, 경제전망 낮춘 이유…"글로벌 여건-반도체" 2019.04.17
13358 [올댓차이나]중 농업부 "올 하반기 돼지고기 가격 70% 상승" 2019.04.17
13357 美언론들, 갤럭시폴드 스크린 결함 지적…삼성 "보호막 제거 안돼" 2019.04.17
13356 인니 야권 대선후보, 부정선거 주장…"내가 승리" 2019.04.18
13355 [올댓차이나] 중국 증시 하락 마감…상하이지수 0.4%↓ 2019.04.18
13354 아마존, 중국서 사업 접는다…알리바바·징둥닷컴에 패배 2019.04.18
13353 [통일경제, 전망과 과제] 뉴시스 통일경제포럼...남북미 3자 정상회담 전망 나와 2019.04.18
13352 폴로, 재활용 플라스틱 사용 의류 출시…1장 당 페트병 12개 2019.04.18
13351 일본 증시, 차익 실현 매도에 닛케이 0.84%↓마감 2019.04.18
13350 文, 韓 기업 준공 '키얀리 플랜트' 방문…해외수주 지원 '힘 싣기' 2019.04.18
13349 文 "대통령부터 해외서 일하는 우리 기업 위해 적극 뛸 것" 2019.04.18
13348 미 남성, 휘발유통 들고 뉴욕 성당 들어가려다 체포 2019.04.18
13347 文, 韓기업 준공 '키얀리 플랜트' 방문…해외수주 '힘 싣기'(종합) 2019.04.18
13346 브렉시트 연기에 英유럽의회 의원들 발동동 2019.04.18
13345 美하원, 특검 보고서 제출 앞두고 9개 은행에 소환장 2019.04.18
13344 [통일경제, 전망과 과제] 참석해 주신 분 2019.04.18
13343 파키스탄 남부, 분리주의 조직 버스 세워 승객 14명 사살 2019.04.18
13342 인도네시아 위도도 대통령, "54% 득표로 대선 승리" 2019.04.18
13341 文 "투르크멘, 신북방 주요 파트너…양국 관계 오래 갔으면" 2019.04.18
13340 대만 동부 화롄서 규모 6.1 지진에 17명 부상...1명 중상(종합2보) 2019.04.18
13339 美 3월 소매판매 1.6%↑…18개월래 월간 최대폭 상승 2019.04.18
13338 美국무부 "北 폼페이오 관련 발언 인지...건설적 협상에 관여 준비돼" 2019.04.18
13337 [올댓차이나] 중국, 외자 채권·주식 투자 촉진...“자본시장 개방” 2019.04.18
13336 비건, 러시아 측과 北비핵화·북러 정상회담 협의 2019.04.18
13335 트럼프, 뮬러 특검 보고서에 "게임 끝"…의기양양한 트윗 2019.04.18
13334 유럽 증시, 부활절 전 관망 분위기로 혼조 마감..런던 0.15%↓ 2019.04.18
13333 佛경찰 "노트르담 성당 화재 원인 '전기 합선' 유력" 추정 2019.04.18
13332 美 1분기 경제성장률 전망 2.4%로 급상승…CNBC/무디스 조사 2019.04.18
13331 BMW, 미국서 엔진화재 문제로 18만4500대 추가 리콜 2019.04.18
13330 美 특검보고서 "샌더스, 코미 FBI 국장 해임 관련 거짓브리핑 인정" 2019.04.18
13329 국제 유가, 휘발유 수요 증대에 반등 마감...WTI 0.38%↑ 브렌트 0.49%↑ 2019.04.18
13328 "김정은·푸틴 정상회담 25일께 블라디보스토크서 개최" NHK 2019.04.18
13327 섀너핸 美 국방대행, "北신형 전술유도무기 탄도미사일 아냐" 2019.04.18
13326 트럼프, 뮬러 특검 보고서 공개 후 입 닫고 언론 회피 2019.04.18
13325 美, '곡물관세' 분쟁서 中에 승소…"中 압박할 것" 2019.04.18
13324 日 외교청서에 "대북 압박" 삭제…북일회담 성사 목적 2019.04.18
13323 일본 증시, 美주가 상승에 닛케이 0.67%↑출발 2019.04.18
13322 미중 '비자 보복'논란 격화…中은 "합법적 조치" 주장 2019.04.18
13321 우크라 21일 대선 결선투표…젤렌스키 압승 예상 2019.04.18
13320 우크라 대선 승리 '확실시' 젤렌스키, 경제·외교정책은? 2019.04.18
13319 美민주당, 트럼프 '사법방해'에 격앙…탄핵 주장도 2019.04.18
13318 美日 오늘 워싱턴서 2+2 회의…北비핵화 등 논의 2019.04.18
13317 "어산지, 힐러리 향해 '소시오패스' 비난" 뮬러 보고서 2019.04.18
13316 에티오피아항공 "중국산 C919 여객기 구입 고려 중" 2019.04.18
13315 [올댓차이나] 중국 증시, 재료 부재 속 보합 출발 2019.04.18
13314 닌텐도, 텐센트 통해 中콘솔게임 시장 진출…주가 16%↑ 2019.04.18
13313 트럼프,힐러리 이메일 입수·특검해고 등 끈질기게 시도 2019.04.18
» 美상원 공화, 흡연 허용 연령 21세 상향 법안 추진 2019.04.18
13311 그린란드는 벌써 여름?…평년보다 한달 일찍 해빙 시작 2019.04.18
13310 文 "우즈벡, 신북방 핵심…新실크로드 시대 함께 열자" 2019.04.18
13309 백악관 "트럼프, 5월25~28일 방일…아베와 FFVD 등 논의" 2019.04.18
13308 日법무상 "후쿠시마 원전 제염에 외국인력 활용 안돼" 2019.04.18
13307 윤상현 외통위원장, 日대사 만나 "북핵 위협, 한·미·일 소통해야" 2019.04.18
13306 '부족간 대학살' 4주만에 말리 수상·내각 총사퇴 2019.04.18
13305 '직원 성폭행' 김문환 전 대사, 2심도 실형…"지위 악용" 2019.04.18
13304 文 "한·우즈벡 특별전략 동반자 격상…관계 발전 중요 이정표" 2019.04.18
13303 日 닛산, 내년 글로벌 생산량 15% 감축 2019.04.18
13302 [올댓차이나] 중국 증시 상승 마감…상하이지수 0.63%↑ 2019.04.19
13301 뮬러특검이 주목한 트럼프 '사법방해' 10대 사례는? 2019.04.19
13300 트럼프, 트윗 자축…"뮬러특검, 백악관 역사상 가장 굴욕" 2019.04.19
13299 세계에서 가장 작은 258g 아기, 6개월만에 건강하게 퇴원 2019.04.19
13298 호주 '용감한' 아빠, 딩고로부터 14개월 아들 구해내 2019.04.19
13297 도쿄서 80대男 운전차량 횡단보도 질주…3살아이 등 2명 사망 2019.04.19
13296 文 "중앙아시아 비핵화 선례에 영감…우즈벡, 대륙 통해 만날 것" 2019.04.19
13295 文, 최초 우즈벡 의회 연설…'21세기 철의 실크로드' 구상 제시 2019.04.19
13294 [전문]文대통령의 우즈베키스탄 의회 연설 2019.04.19
13293 김정숙, 우즈벡 통합유치원 방문…치료수업 참관 2019.04.19
13292 이스라엘군, 이 여성 살해범의 아버지 집 완전 파괴해체 2019.04.19
13291 文대통령, 우즈벡 독립기념비 헌화…'독립 정신에 경의' 2019.04.19
13290 文, 한·우즈벡 비즈니스 포럼…韓 기업 플랜트 참여 확대 등 제안 2019.04.19
13289 文, 한·우즈벡 정상회담…'특별 전략적 동반자' 관계 격상(종합) 2019.04.19
13288 크렘린, "안전 문제로 장소 등 안밝혀. 러시아에서 만나" 2019.04.19
13287 "바이든, 24일 美대선 출마 선언 예정" 애틀랜틱 2019.04.19
13286 文, 한·우즈벡 포럼 연설…삼성·현대차·SK 등 대거 참석(종합) 2019.04.19
13285 김정숙 여사, 고려인 요양원서 울먹…"나라 잃은 설움" 2019.04.19
13284 美 하원 법사위, 법무부에 뮬러 보고서 원본 소환장 발부 2019.04.19
13283 文, 우즈벡 국빈만찬 참석…"평화·공동번영 위해 힘 모으자" 2019.04.19
13282 美바이든, 대선 위해 오바마 행정부 선임고문 10여명 영입 2019.04.19
13281 美 3월 주택착공 113만9000건…1년10개월래 최저 2019.04.19
13280 베네수엘라 과이도 의장, 5월1일 사상 최대 규모 시위 예고 2019.04.19
13279 숨진 페루 前대통령 유서 공개…"존엄지키기 위한 결정" 2019.04.19
13278 日홋카이도 호텔 화재로 韓관광객 13명 경상…전원 퇴원(종합) 2019.04.19
13277 靑 "한‧우즈벡, 경제공동委 워킹그룹 구성…3개월씩 추진현황 보고" 2019.04.19
13276 美, 日자위대 F-35 사고기 수색에 심해수색선 지원 2019.04.19
13275 트럼프, 리비아 군벌 하프타르와 통화…사실상 지지표명 2019.04.19
13274 文, 우즈벡 '한국문화예술의 집' 개관식…"한국인의 명소될 것"(종합) 2019.04.20
13273 文, 우즈벡 동포 200명과 오찬…"양국 관계 발전 위해 힘 모아 달라"(종합) 2019.04.20
13272 북아일랜드 기자 총격살해 10대용의자 2명 체포 2019.04.20
13271 아프간 정부청사 인근서 총격전…무장괴한 2명 사망 2019.04.20
13270 "외부의사가 병 옮겨" 민주콩고 에볼라치료소 공격 2019.04.20
13269 사막에 숨어있던 IS 매복공격…시리아군 27명 사망 2019.04.20
13268 文, 사마르칸트 역사 유적 시찰…우즈벡 대통령과 만찬 2019.04.20
13267 佛경찰 "노트르담 성당 발화지점은 지붕 중앙" CNN 2019.04.20
13266 "美비건, 대북 의사소통 부족에 점점 좌절감" CNN 2019.04.20
13265 사마르칸트서 한국 교류 흔적 찾아낸 文…"양국 교류 역사 깊어" 2019.04.20
13264 美연준, 물가상승 등 금리인하 조건 언급 2019.04.20
13263 미 콜럼바인 고교 총격사건 20주기..희생자 13명 추모 2019.04.20
13262 존 레논의 피아노 경매..프로축구 콜츠 구단주가 매입 2019.04.20
13261 日, 23일 후쿠시마 수산물 수입금지 철폐 재요구 방침 2019.04.20
13260 교황, 부활절 전야 미사 집전 "부가 아닌 예수 선택해야" 2019.04.20
13259 올여름 참원선거 시금석될 日 보궐 및 지방선거 시작 2019.04.20
13258 안철수, 독일서 세미나 주제발표…'국민의당' 창당 경험 전달 2019.04.20
13257 척트바타르 몽골 외무장관, 北에 도발행위 자제 촉구 2019.04.20
13256 "北 새 전략은 대화 깨지 않는 적당한 도발" WSJ 2019.04.20
13255 文대통령 "고려인 품어준 우즈벡, 동맹 버금가는 형제국" 2019.04.20
13254 레이와 日 새 연호 고안 나카니시 "군국화 다시는 안돼" 2019.04.20
13253 文, 카자흐 동포간담회…"순국 선열 기억하고 최고 예우 보답" 2019.04.21
13252 카자흐서 고국 품으로 오는 계봉우 선생…"생전 못 이룬 꿈" 2019.04.21
13251 스리랑카 6곳 동시폭탄테러로 160명 사망 400명 부상(종합3보) 2019.04.21
13250 외교부 "스리랑카 연쇄 폭발사고, 우리 국민 피해 없어" 2019.04.21
13249 文, 카자흐서 독립유공자 유해 봉환식…계봉우·황운정 지사 '고국으로'(종합) 2019.04.21
13248 文대통령, 카자흐스탄 고려극장 방문…교민들 "사랑합니다" 환호 2019.04.21
13247 스리랑카, 사망자 207명… '가짜뉴스 온상' 쇼셜미디어 봉쇄 2019.04.21
13246 악몽의 부활절…스리랑카 테러, 내전이후 최악 사건 2019.04.21
13245 前 유엔 미국대사 "트럼프, 북미회담 전 인내심을" 2019.04.21
13244 포로셴코, 우크라 대선 패배인정…젤렌스키 승기 2019.04.21
13243 수단 군부 "합의된 민간정부에 권력 이양할 준비 돼" 2019.04.21
13242 '우크라 대선승리 유력' 젤렌스키 "실망 안 시킬 것" 2019.04.21
13241 IS, 아프간 정부청사 총격전 배후 주장 2019.04.21
13240 북 마케도니아 대선 박빙, 국호변경 심판 될 듯 2019.04.21
13239 엔화, 각국 부활절 휴장에 1달러=111엔대 후반 보합 출발 2019.04.21
13238 노르웨이 여론조사 "IS 참가자 자녀들 귀국 시켜야 " 2019.04.21
13237 文 "계봉우·황운정 지사 유해 봉환은 독립운동의 완성" 2019.04.21
13236 "美, 이란산 원유제재에 한국 등 예외연장 안해" WP 2019.04.21
13235 中, 日호위함 '욱일기'에 침묵 이유?…중일관계 개선의지 반영 2019.04.21
13234 일본 증시, 뉴욕 증시 휴장에 재료 부족으로 소폭 반락 개장 2019.04.21
13233 동남아서 소수교도 겨냥 공격급증…스리랑카·인도네시아 등 2019.04.21
13232 젤렌스키, 우크라이나 대선 승리 확정…포로셴코에 압승 2019.04.21
13231 사우디 국영석유사 아람코, 국내 정유업계 장악력 확대 2019.04.21
13230 일본 기업, 대졸사원 봄철 일괄채용서 연중 상시채용으로 확대 2019.04.21
13229 [올댓차이나] 중국 증시 상승 출발…상하이지수 0.24%↑ 2019.04.21
13228 트럼프, "민주당이 범죄 저지르고 탄핵 운운" 트윗 2019.04.21
13227 트럼프, 이란원유 금수면제 중단 앞두고 사우디·UAE와 공급 논의 2019.04.21
13226 스리랑카 부활절 연쇄테러 사망자 262명으로 늘어 2019.04.21
13225 쿠바, 美제재·베네수엘라 원유지원 감축에 전력난…절전 독려 2019.04.21
13224 염수정 추기경, 폭탄테러 스리랑카에 위로 서한 2019.04.21
13223 수단 군부·시위대, 민정 이양 협상 난항…대규모 시위 지속 2019.04.21
13222 美최대 슈퍼마켓 크로거, 디지털 설비에 4.6조원 투자 2019.04.21
13221 [올댓차이나]위안화 기준치 1달러=6.7035위안...0.01%↑ 2019.04.21
13220 WTI 국제유가 65달러 돌파…지난 11월 이후 최고치 2019.04.21
13219 스티글리츠 "트럼프의 무역觀 터무니없어" 2019.04.21
13218 아베, 유럽·미국 등 6개국 순방 출발..."G20 성공에 협력·연대 확인" 2019.04.21
13217 삼성·LG 세탁기 고율관세, 美 소비자 부담 늘려 2019.04.21
13216 스리랑카 테러 사망자 290명으로 늘어…경찰 공식발표 2019.04.21
13215 "조코위, 자기만족에 빠지지 말고 개혁 더 강화해야" 美전문가 2019.04.21
13214 中 화웨이, 美 압박에도 1분기 매출 전년比 39% ↑ 2019.04.21
13213 [올댓차이나] 美 등 견제에도 화웨이 1분기 매출액 39%↑(종합) 2019.04.21
13212 [올댓차이나] 대만 증시, 반도체 수요 기대에 소폭 상승 마감...0.18%↑ 2019.04.21
13211 스리랑카 테러로 중국인 2명 사망…5명 실종 2019.04.21
13210 美국무부, 스리랑카 여행단계 '경계강화'…"추가테러 위험" 2019.04.21
13209 짝퉁일까봐…中 작년 사치품 소비에서 해외쇼핑 비중 74% 2019.04.21
13208 벵골호랑이 印 마지막 서식지서 50년내 멸종 2019.04.21
13207 일본 증시, 재료 부족에도 개인 매수로 0.08% 상승 마감 2019.04.21
13206 스리랑카 폭탄테러 8건 중 6건은 자폭테러…7명이 자행 2019.04.22
13205 文, 한·카자흐스탄 정상회담…"北 비핵화 위해 적극 협력" 2019.04.22
13204 軍 "日초계기 위협비행시 추적레이더 쏘기 전 경고통신"(종합2보) 2019.04.22
13203 "불평등·기회상실 해결 못하면 자본주의 무너져" 美기업인들 2019.04.22
13202 "中 돼지열병, 31개 성·시·자치구 전역에 확산“...돼지고기 가격 폭등 우려" 2019.04.22
13201 韓 이란산 수입제한 예외 종료되나…석유화학업계 "수익성 악화 우려" 2019.04.22
13200 스리랑카 테러 왜? 배후세력은? 2019.04.22
13199 美알래스카서 이틀간 규모 2.9∼5.1 지진 4차례 발생 2019.04.22
13198 英 여기자 총격살해 10대용의자 2명 무혐의로 석방 2019.04.22
13197 카자흐 대통령 "한반도 평화프로세스는 역사적·운명적…文 구상 지지" 2019.04.22
13196 [올댓차이나] 중일, 상장지수펀드 상호 상장에 합의..."이르면 5월 시행" 2019.04.22
13195 '북러 회담장 확실시' 극동연방대 경비 강화…北 인사들 왕래 2019.04.22
13194 文 "홍범도 장군 유해 봉환 원해"…카자흐 "내년까지 해결" 2019.04.22
13193 [속보] 미국, 3일부터 이란석유 수입금지 예외중단 2019.04.22
13192 김정숙 여사, 카자흐서 'K-pop' 동아리와 간담회…책 100권 기증(종합) 2019.04.22
13191 "한국 등 5개국, 이란석유 수입하면 미국 제재받을 것"(1보) 2019.04.22
13190 美, 한국 등 8개국 이란산 원유수입 예외 연장 안해…5월2일부터 불가(종합) 2019.04.22
13189 이란, 美 제재 예외 종료에 "호르무즈 해협 폐쇄" 경고 2019.04.22
13188 카자흐 초대 대통령 "핵 포기로 신뢰 얻어"…文 "귀 기울여야" 2019.04.22
13187 "러 극동연방대, 북러회담 준비중…양국 국기 게양" NK뉴스 2019.04.22
13186 애플, 내년 5G 아이폰 출시 전망…삼성·퀄컴 칩 사용 예상 2019.04.22
13185 폼페이오, 스리랑카에 애도…"급진 이슬람 테러와 싸울 것" 2019.04.22
13184 트럼프, 케인 연준 이사 후보 지명계획 철회 2019.04.22
13183 터키, 이란산 원유 수입금지 예외 불허 美결정 '비난' 2019.04.22
13182 트럼프, CNN 최저 시청률 기록에 "축하한다" 조롱 2019.04.22
13181 스리랑카 테러로 외국인 30명 사망…덴마크 재벌 자녀 3명도 포함 2019.04.22
13180 뉴욕 증시, 기업 실적 발표 관망세에 혼조 마감 2019.04.22
13179 이란, 美의 원유 수출 제재 일축…터키, 美 조치에 반발 2019.04.22
13178 文대통령, 오늘 7박8일 중앙亞 순방 마치고 귀국길 2019.04.22
13177 북한 인민무력상 등 모스크바 토론회 참가 2019.04.22
13176 미 이란제재로 유가상승, 원유공급 부족 우려도 커져 2019.04.22
13175 김정은·푸틴, 25일 극동연방대서 정상회담…김, 26일까지 체류(종합) 2019.04.22
13174 중앙亞 정상들과 돈독한 우의 다진 文…'기업 진출 촉진' 성과 2019.04.22
13173 멕시코 남부 규모 5.4 지진…멕시코시티 고층건물 '흔들' 2019.04.22
13172 "북러 정상회담 핵심의제, 단계적 비핵화와 제재우회 경협확대" 美전문가 2019.04.22
13171 트럼프의 연준 재건계획 '실족'…케인 사퇴에 무어도 휘청 2019.04.22
13170 "도쿄올림픽 이후 탁구공 노란색으로 "국제탁구연맹 2019.04.22
13169 테슬라, 상하이 자체발화사고 관련 "사후처리에 최선" 2019.04.22
13168 국제유가 고공행진…美, 사우디에 증산 요구 2019.04.22
13167 미 하원 법사위, 맥갠 전 백악관 법률고문 소환 2019.04.22
13166 "애플, 삼성·퀄컴 칩으로 내년 5G 스마트폰 출시" 전망 2019.04.22
13165 북러 인사들 속속 집결…김정은은 오늘 평양 출발 관측 2019.04.22
13164 스리랑카, 美·인도로부터 '부활절 테러' 사전 경고받아 2019.04.22
13163 日외교청서, 對韓관계 "한국 잇단 부정적 움직임에 매우 힘든 상황" 2019.04.22
13162 엔화, 미국 장기금리 상승에 1달러=111엔대 후반 반락 출발 2019.04.22
13161 美, 초과체류율 10%이상 국가 비자발급 불허 '추진'…비자면제국도 조사 2019.04.22
13160 " '자유조선'리더, 北암살단 피해 모처에 은신" 美변호사 2019.04.22
13159 日 정부관계자·의원 등 약 70명, 야스쿠니신사 참배 2019.04.22
13158 일본 2월 실질임금 전년비 1.0%↓..."파트타임 증대로 감소" 2019.04.22
13157 "트럼프, 6월 영국 국빈방문…취임후 처음"FT 2019.04.22
13156 中칭다오에서 23일 관함식…최신형 구축함 055형 사전공개 2019.04.22
13155 [올댓차이나] 중 증시 하락 개장…상하이지수 0.1%↓ 2019.04.22
13154 스리랑카 테러희생자 신원확인 난항…"신발만 남아" 2019.04.22
13153 '스타벅스 이긴다'…中루이싱커피,나스닥 상장 추진 2019.04.22
13152 北 임시항공편 연달아 블라디보스토크에 착륙..."정상회담 준비 막바지" 2019.04.22
13151 미얀마 대법원, 로이터 기자 2명에 징역 7년형 확정 판결 2019.04.22
13150 美민주 지도부, '트럼프 탄핵' 신중론…"조사에 집중" 2019.04.22
13149 APEC기후센터 이윤영 박사, 美 캘리포니아 폭염 원인 규명 2019.04.22
13148 김희중 대주교, 스리랑카 위로 "극악한 반교회적 범죄" 2019.04.22
13147 스리랑카 테러 사망자 311명으로 증가…용의자 40여명 체포 2019.04.22
13146 일본, 한국에 후쿠시마 등 8개현 수산물 금수 해제 요청 2019.04.22
13145 필리핀에서 또 규모 6.4 지진 발생 2019.04.22
13144 아시아·아프리카에 꽃피는 '교육 한류'…부영, 피아노 7만대‧장학생 1500명 지원 2019.04.22
13143 "중국 정부, 북한 노동자 6월 말까지 조기 귀국 지시" 도쿄신문 2019.04.22
13142 "루스키섬 인근수역 24~26일 소형선박 운항제한" 러언론 2019.04.22
13141 페이스북, 국무부 前수석법률고문을 법무실장으로 영입 2019.04.22
13140 연준 이사 후보 무어 "성차별 당연" 칼럼 논란 2019.04.22
13139 뉴IRA, 북아일랜드 여기자 총격사망 "진심 사과" 2019.04.23
13138 [올댓차이나] 대만 증시, 니스닥 강세에 사흘째 상승 마감...0.35%↑ 2019.04.23
13137 中, ‘해군창설 70주년’ 최대 규모 해상열병식 개최 2019.04.23
13136 홍콩 증시, 이익확정 매물에 소폭 속락 마감...H주 0.32%↓ 2019.04.23
13135 文대통령, 7박8일 중앙亞 '신북방외교' 마치고 귀국 2019.04.23
13134 트럼프. 6월 영국 국빈방문…비판여론에 늦게 실현 2019.04.23
13133 "金-푸틴, 인프라 투자·北 희토류 교역 논의" 獨 도이치벨레 전망 2019.04.23
13132 트럼프 "할리데이비슨 순익감소 EU 관세 탓…보복할 것" 2019.04.23
13131 스리랑카 테러 희생자 첫 장례식…"시신 수용할 곳 없다" 2019.04.23
13130 쿠슈너 "뮬러 특검?…러시아 SNS 광고보다 해롭다" 2019.04.23
13129 美 LA에 '오바마 도로' 생긴다…5월4일 명명식 2019.04.23
13128 "푸틴, 김정은에 6자회담 재개 제안 방침" NHK 2019.04.23
13127 美국무부 "美·전세계, '北 FFVD' 동일목표 전념" 2019.04.23
13126 이란 "美 원유 수출 차단, 절대 실현 될 수 없는 꿈" 2019.04.23
13125 미 FAA, 구글 윙에 최초로 드론택배 정식허가 2019.04.23
13124 엔화, 뉴욕 증시 강세에 1달러=111엔대 후반 보합 출발 2019.04.23
13123 나스닥 사상최고치 美증시 왜 올랐나?…"연준 덕분" 2019.04.23
13122 美법무, GE 영업비밀 훔친 중국인 사업가 2명 기소 2019.04.23
13121 "관세 전면철폐, 미중 무역협상 최후 걸림돌" 2019.04.23
13120 일본 증시, 美주가 상승에 닛케이 0.44%↑출발 2019.04.23
13119 [속보]"김정은 특별열차 북러 국경 넘어" 러 리아노보스티 2019.04.23
13118 "김정은 특별열차 북러 국경 넘어" 러 리아노보스티 2019.04.23
13117 방탄소년단 팬들, 美 CBS 항의 '일본해' 오기 지웠다 2019.04.23
13116 [올댓차이나] 영국, 5G 통신망에 화웨이 참여 용인..."미국 반발 확실" 2019.04.23
13115 [올댓차이나] 인민은행, 지준율 인하 서두르지 않기로...“성장 예상 상회” 2019.04.23
13114 스리랑카 영화관 인근서 폭발…추가테러 여부 조사 2019.04.23
13113 "스리랑카 폭탄테러 사망자 359명으로 늘어나" AP 2019.04.23
13112 홍콩 '우산혁명' 주역들 유죄 선고…최대 징역 16개월 2019.04.23
13111 [올댓차이나] 대만 증시, 나스닥 강세에 나흘째 0.02% 상승 마감 2019.04.23
13110 러시아 찾은 김정은 "이번 방러, 첫 단계일 뿐"(종합3보) 2019.04.23
13109 트럼프 "백악관 참모진들 의회 증언하지 않을 것" 2019.04.23
13108 사우디, 테러범 37명 십자가형 사형 집행 2019.04.24
13107 일본 증시, 닛케이 0.27% 하락 마감 2019.04.24
13106 중국 티베트서 규모 6.3 강진 발생..."아직 피해보고 없어" 2019.04.24
13105 [올댓차이나] 중국 증시 상승 마감…상하이지수 0.09%↑ 2019.04.24
13104 뉴질랜드, 총기참사 당시의 모스크 예배자 전원에게 영주권 2019.04.24
13103 김정은, 최초 외신인터뷰…"북러회담, 정세관리 계기되길"(종합) 2019.04.24
13102 김정은, 러시아 환영 만찬 생략?…첫날 대외 일정 없어 2019.04.24
13101 트럼프 "민주당 탄핵 시도시 대법원에 탄핵 문제 의뢰" 2019.04.24
13100 트럼프, 멕시코 국경에 군인 파견 재위협 2019.04.24
13099 美 할리우드 '트럼프 별' 또 훼손…별 지우고 욕설 2019.04.24
13098 페이스북, FTC 벌금 부과 대비 3조4530억원 임시비 마련 2019.04.24
13097 美대선 가상 맞대결시 바이든 42%-트럼프 34% 2019.04.24
13096 국제유가 WTI 0.6% 하락…'원유 재고량 충분' 전망 2019.04.24
13095 유엔 구호단체들, 트리폴리 격전지 민간인 대피시켜 2019.04.24
13094 엔화, 독일 체감경기 악화 등에 1달러=112엔대 전반 하락 출발 2019.04.24
13093 日언론 "北외무성 간부 4명 총살설…하노이 실패 책임" 2019.04.24
13092 아프리카 동부에 다시 사이클론 임박, 큰 피해 예상 2019.04.24
13091 김정은·푸틴 단독회담 오늘 정오에 시작…1시간 예정 2019.04.24
13090 일본 증시, 닛케이 0.08% 하락 출발 2019.04.24
13089 김정은-푸틴 오늘 낮 정상회담…비핵화 논의에 집중 전망 2019.04.24
13088 美 정보당국, 英 '화웨이 장비 허용'에 심기 불편 2019.04.24
13087 일본은행, 4월 정책회의서 단기 -0.1% 금융완화 유지 전망 2019.04.24
13086 폼페이오 "北협상 순탄치 않아…기회 남아 있어" 2019.04.24
13085 한미 국방부 "한반도 비핵화·평화정착 군사적 지원 계속" 2019.04.24
13084 이란 "트럼프는 대화 원하지만 볼턴이 정권교체 원해" 2019.04.24
13083 에이드리언 홍, 日방문해 김한솔 보호 지원요청 2019.04.24
13082 프랑스 군함, 대만해협 이례적 통과 항행 '중국 반발' 2019.04.24
13081 MS 1분기 순이익 10조원…클라우드 전년比 41%↑ 2019.04.24
13080 "김정은 열차, 스탈린이 김일성에 선물한 것" 2019.04.24
13079 [올댓차이나]위안화 기준치 1달러=6.7307위안...0.15%↓ 2019.04.24
13078 [올댓차이나]중국 증시, 정책기대 후퇴에 반락 개장...창업판 0.52%↓ 2019.04.24
13077 [올댓차이나] 홍콩 증시, 뉴욕 증시 약세에 속락 출발...H주 0.47%↓ 2019.04.24
13076 美 NSA "전화도청 프로그램 중단 백악관에 건의" 2019.04.24
13075 "스리랑카 폭탄테러범 2명은 현지재벌 아들" CNN 2019.04.24
13074 [속보]푸틴, 극동연방대 도착…북러정상회담 곧 시작 2019.04.24
13073 日법원, 곤 전 닛산차 회장 보석 결정…보석금 50억원 2019.04.24
13072 폼페이오 "스리랑카 테러 IS에서 영감 얻은것 확실" 2019.04.24
13071 푸틴, 극동연방대 도착…북러 정상회담 곧 시작 2019.04.24
13070 일본은행 단기금리 -0.1% 동결…금융완화 기조유지(1보) 2019.04.24
13069 김정은 "북러회담, 조선반도 정세평가·조정에 의미" 2019.04.24
13068 중국 건설현장서 엘리베이터 추락사고...11명 사망 2명 중상 2019.04.24
13067 [올댓차이나] 인민은행장 "일대일로 융자, 상대국 상환능력 맞춰 제공" 2019.04.24
13066 日관방 "5월 9~12일 방미…납치문제 해결 논의" 2019.04.24
13065 100조 자산가 버핏 "전세계 88세 중 내가 제일 행복" 2019.04.24
13064 日방위상 "사이버 공격에도 물리적 반격 가능" 2019.04.25
13063 [올댓차이나]중국 증시, 기업실적 악화에 대폭 반락 마감...창업판 2.84%↓ 2019.04.25
13062 영미권 언론 "中 '일대일로' 정상포럼…난관 직면할 것" 2019.04.25
13061 "북한 해상 밀수출로 유엔 대북제재 피해" WP 2019.04.25
13060 日닛케이, 금리동결 지속에 0.48% 상승 마감 2019.04.25
13059 '흑인, 차에 매달고 질주한' 백인 우월주의자, 21년만에 처형 2019.04.25
13058 韓 1분기 성장률 쇼크…글로벌 전문가들 전망치 하향 2019.04.25
13057 중국 "북러 정상회담, 한반도 문제 해결에 힘 보탤 것" 평가 2019.04.25
13056 사우디 탈출 자매 "구글·애플, 여성 감시앱 삭제하라" 2019.04.25
13055 북러 정상회담 만찬메뉴는? 러시아 와인에 대구·쇠고기 2019.04.25
13054 英 2·3위 슈퍼마켓 합병 불발…"소비자에게 부정적" 2019.04.25
13053 [속보]푸틴 "北도 비핵화 원해…다만 체제보장 요구" 2019.04.25
13052 [속보]푸틴 "北, 러시아 철도연결 원해…가스관사업도 논의" 2019.04.25
13051 수단 시위대, 군부와 협상 재개…권력이양 논의 2019.04.25
13050 [속보]푸틴 "北 체제보장 얘기할때 6자회담 필요" 2019.04.25
13049 중러, 29~5월4일 서해 수역서 연합 해상훈련 실시 2019.04.25
13048 [속보]푸틴, 북러정상회담 기자회견 종료…25분간 질의응답 2019.04.25
13047 푸틴 "北체제보장 논의 위해 6자회담 가동돼야" 2019.04.25
13046 미 바이든 전부통령, 대선 출마선언…민주당 20번째 2019.04.25
13045 獨, 망명 신청자 나쁘게 보는 여론 50% 넘어서 2019.04.25
13044 EU, 푸틴의 우크라인 러 시민권 신속처리 지시 비난 2019.04.25
13043 스위스, 29일 中과 일대일로 협력 협약 체결 2019.04.25
13042 트럼프. "바이든 대선 합류 환영…총명함 갖추길" 조롱 2019.04.25
13041 "미군 발표 5배의 민간인이 시리아 IS 본거지 공략때 사망" 2019.04.25
13040 스리랑카 주재 美 대사관 "예배장소 피하라" 경고 2019.04.25
13039 바이든 "오바마에게 나를 공개적으로 지지하지 말라고 부탁" 2019.04.25
13038 환추스바오 "김정은·푸틴 회담 문제 해결에 건설적" 2019.04.25
13037 "트럼프, 웜비어 석방시 23억원 치료비 청구 지불 승인" 2019.04.25
13036 美언론 "北김정은, 美에 다른 선택 모색 메시지 보내" 2019.04.25
13035 마크롱 "소득세 대폭 인하…엘리트 양성학교 폐교" 2019.04.25
13034 美피겨스타 미셸 콴, 바이든 대선캠프 합류…선임 참모 역할 2019.04.25
13033 브라질 국회, 원주민 시위대 들여 토지소유권 등 논의 2019.04.25
13032 뉴욕 증시, 엇갈린 실적 발표로 혼조 마감 2019.04.25
13031 멕시코, 美의 최대 교역국으로 떠올라…캐나다·中 앞서 2019.04.25
13030 美, 원유수입·석유수출 5위권 교역국으로 급부상 2019.04.25
13029 유엔과 EU, 핵테러 방지 위한 공동 국제기구 출범 2019.04.25
13028 캐나다 "개인정보 실패 페이스북 법정 세울 것" 2019.04.25
13027 재석방 곤 "아내와의 접촉 제한, 잔인하다" 비난 2019.04.25
13026 트럼프 "시진핑, 곧 백악관 올 것" NYT 2019.04.25
13025 英"누가 화웨이 정책 유출했나"…NSC 회의 누설 논란 2019.04.25
13024 日언론, 북러회담에 부정적…"6자회담 재개 도움안돼" 2019.04.25
13023 트럼프, 미·러·중 3국간 새 핵군축협정 추진 지시 2019.04.25
13022 일본 3월 완전실업률 2.5% 전월비 0.2%P↑..."일자리 1인당 1.63개" 2019.04.25
13021 김정은, 오후2시 블라디보스토크 떠나…일정 단축(종합2보) 2019.04.25
13020 [올댓차이나] 홍콩 증시, 약세 개장 후 반동 매수세로 반등...H주 0.34%↑ 2019.04.25
13019 인텔, 2015년 이후 첫 매출감소 전망에 주가 7% 급락 2019.04.25
13018 김정은, 러 전몰용사 추모시설 헌화…정상회담 外 첫 일정 2019.04.25
13017 日관방, 6자회담 재개에 신중…"한·미·일 연대가 기본" 2019.04.25
13016 김정은, 17년 전 김정일이 갔던 식당서 연해주 주지사와 오찬 2019.04.25
13015 우범자 국내행 항공기 탑승 차단…2년여간 3만건 적발 2019.04.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