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신이슈

HOT 이슈 뉴스

NISI20180315_0013900560_web.jpg


【서울=뉴시스】김혜경 기자 = 래리 커들로 미국 백악관 국가경제위원회(NEC) 위원장이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추천한 연방준비제도(Fed) 이사 2명에 대해 지지한다는 입장을 밝혔다고 CNN이 7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커들로 위원장은 이날 CNN 인터뷰에서 "트럼프 대통령은 다른 관점을 가진 사람들을 연준 이사에 앉힐 권리가 있다"며 "이것은 정치적 문제가 아니다"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우리는 연준의 독립성에 간섭하지 않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트럼프 대통령은 보수성향 경제학자 스티븐 무어를 연준 이사에 지명한 데 이어 전 공화당 대선경선 후보로 나섰다가 성추문 스캔들로 물러난 기업인 출신 허먼 케인을 추천한 상태다.

무어는 트럼프 대통령과 마찬가지로 지난해 연준의 금리인상에 대해 수 차례 비판했으며, 이에 더 나아가 연준이 금리를 낮춰야 한다고 주장한 인물이다.

케인은 최근 금리 인하를 요구하지는 않았지만, 2011년에는 공화당 대선경험 후보 당시 언론 인터뷰에서 연준은 물가상승보다 디플레이션에 대해 걱정해야 한다고 말한 바 있다. 연준은 일반적으로 인플레이션을 잡기 위해 금리를 인상한다.

경제 및 시장 전문가 및 재계 지도자 등은 이런 이유로 무어나 케인이 연준 이사에 적합하지 않다며 우려를 표명하고 있으며, 일각에서는 트럼프가 자신이 추천한 인물을 연준 이사에 앉혀 연준을 좌지우지 하려는 것 아니냐고 우려하고 있다.
chkim@newsis.com
No. Subject Date
22014 日, 21일 지방선거 후반전…시장 31% '무투표 당선' 확정 2019.04.14
22013 핀란드 차기 총리 후보 '린네' 누구?…열혈 노동운동가 출신 2019.04.14
22012 美하원 법사위원장 "트럼프 사면 발언, 법률 멸시" 2019.04.14
22011 中공산당기관지 "996 근무로는 기업 난제 해결 못해" 2019.04.14
22010 평화당, 한미 정상회담 혹평…"결실없이 종료…실책 바로 잡아야" 2019.04.14
22009 美, 조만간 중동평화계획 발표…'親이스라엘' 편중 우려 2019.04.14
22008 "중국, 3차 북미정상회담 개최 위해 중재역할 강화" 2019.04.14
22007 정세현 "트럼프 '스몰딜' 언급이 큰 메시지…남북회담 가능 요인" 2019.04.14
22006 리비아, 2개 정부군 충돌로 147명 사망· 614명 부상 2019.04.14
22005 대림에너지, 칠레 산타로사 태양광발전소 상업운전 개시 2019.04.14
22004 日외상-中외교부장 오늘 회담…시진핑 방일 조정 본격화 2019.04.14
22003 화웨이 회장 "美가 우리를 무서워해…덕분에 광고돼" 2019.04.14
22002 화웨이 회장 "애플에 5G 모뎀칩 팔 수 있다" 2019.04.14
22001 핀란드 사민당,16년만에 제1당…극우당,1석차로 2위(종합) 2019.04.14
22000 美아메리칸 항공, 737맥스 운항금지 8월19일까지 연장 2019.04.14
21999 트럼프, 1분기에 재선 선거자금 3000만달러 이상 모금 2019.04.14
21998 독일, 美압박에도 화웨이 5G 사업에 포함…"어떤 업체도 배제 안해" 2019.04.14
21997 FIFA회장, 2022월드컵대회확대, 쿠웨이트와 교섭 2019.04.14
21996 CNN "이번 주 SNL은 온통 BTS…K팝 격상시켜" 2019.04.14
21995 마크롱, '노란조끼'등 사회불만 잠재울 대책 발표 2019.04.14
21994 핀란드 총선서 사회민주당 40석 제1당 차지...16년 만에 좌파정부 출범 2019.04.14
21993 "트럼프, 불법이민자 '피난처 도시'로 이송 적극 검토" 백악관 2019.04.14
21992 '골프황제' 타이거 우즈, 43세로 14년 만에 마스터스 우승...통산 5번째 2019.04.14
21991 수단 군부, “며칠 안으로 문민정부 수립” 지지 선언 2019.04.14
21990 팔레스타인 슈타예 새 내각 정식 출범..."강경 하마스 배제" 2019.04.14
21989 시리아 알레포에 반군 박격포 공격...민간인 최소 6명 사망 2019.04.14
21988 대만 순항훈련 함대, 미군과 연합훈련 중인 팔라우 방문...“중국 반발” 2019.04.14
21987 페이스북·인스타그램·왓츠앱 각국서 2시간30분 동안 '불통' 사태 2019.04.14
21986 미 민주당 대선후보들, 얼마 벌어 얼마 세금 냈나 2019.04.14
21985 일본, 2022년 ‘우주부대’ 출범...‘파이브 아이스’와 공조 2019.04.14
21984 중국 수도 베이징서 23년 만에 규모 3.0 지진..."주민 놀라" 2019.04.14
21983 유엔, "리비아 동쪽 국민군의 서쪽 수도 공격후 121명 사망" 2019.04.14
21982 中 멸종위기 거북의 유일한 암컷, 인공수정 다음날 죽어 2019.04.14
21981 중·,일 외무장관, "양국 관계 지난해에 정상궤도 회복" 2019.04.14
21980 세이셸 대통령 수중잠수함 연설 "푸른 심장부 지켜달라" 2019.04.14
21979 아베, 후쿠시마 찾아 "올림픽 계기로 지역 부흥 알릴 것" 2019.04.14
21978 네팔 에베레스트산 공항서 소형비행기 추락 3명사망 2019.04.14
21977 고노 日외상 "한국 배상판결 충격…국제재판 갈수도" 2019.04.14
21976 美·日, 무역협정 앞두고 온도차…日 "물품 관세만 논의" 2019.04.13
21975 美텍사스 폭풍·토네이도에 아동 2명 사망 2019.04.13
21974 IMF "무역전쟁으로 경제 흔들지 말라"…회원국에 경고 2019.04.13
21973 에콰도르 정부 "어산지 7년 생활에 74억원 소요" 2019.04.13
21972 미·중 무역전쟁, 일본도 호재?…"협상 기회 커졌다" 2019.04.13
21971 中신화 "김정은 '미국식 대화방식' 거부 의사 밝혔다" 2019.04.13
21970 브라질 리우 인근서 건물 무너져 8명 사망 2019.04.13
21969 샌더스, '백만장자' 논란에 "좋은 책 쓴 게 죄냐" 2019.04.13
21968 트럼프 "권한 갖고있지만 국경폐쇄 명령한 일 없어" 2019.04.13
21967 美재무 "미·중협상 막바지…이행사무소 포함"(종합) 2019.04.13
21966 팔 대통령, 예루살렘 제외시킨 미 중동평화안 맹비난 2019.04.13
21965 뉴기니산 거대 화식조 기르던 미국 남성, 새에게 피살 2019.04.13
21964 미 텍사스주 강풍과 토네이도로 항공기 500여편 취소 2019.04.13
21963 그리스·불가리아 등 4개국, 2030월드컵 공동유치 나서 2019.04.13
21962 브라질 보우소나루 "홀로코스트 용서할 수 있어도 잊어선 안돼" 2019.04.13
21961 美하원, "트럼프 납세자료 23일까지 제출하라"…국세청에 통보 2019.04.13
21960 [올댓차이나] 中-중·동유럽 16개국 정상회의...“연대 확인” 2019.04.13
21959 "아베, 6월 오사카 G20정상회의서 文대통령과 개별회담 추진 안해"(종합) 2019.04.13
21958 美 미네소타 등 9개주서 살모넬라균 감염자 93명 발생 2019.04.13
21957 트럼프 "3차 북미정상회담 잘될 것…핵·제재 없어지는 날 고대" 2019.04.13
21956 [속보]트럼프 "3차 북미회담 잘될 것...김정은 입장 이해"트윗 2019.04.13
21955 "아베, 6월 오사카 G20정상회의서 文대통령과 개별회담 추진" 2019.04.13
21954 몰타 "난민 64명 입항 허가… 獨 등 4개국에 분산수용" 2019.04.13
21953 조코위 인니 대통령 지지율 55.7%…야권 대선후보 38.8% 2019.04.13
21952 G20 재무·중앙은 총재회의 폐막…무역불균형 시정 중요성 확인 2019.04.13
21951 UN "리비아 교전으로 1500여명 수용시설에 갇혀" 2019.04.13
21950 김정남 살해 혐의 베트남女 내달 3일 석방 2019.04.13
21949 수단 쿠데타 이끈 군부 지도자 취임 하루만에 사임 2019.04.12
21948 폼페이오 "中 재정지원으로 베네수엘라 사태 길어져" 2019.04.12
21947 캐러밴 350여명 검문소 자물쇠 부수고 멕시코 진입 2019.04.12
21946 美백악관 앞에서 입고있던 옷에 불붙인 남성 체포 2019.04.12
21945 美국무부, 'K지표'에 北 제외 이유 "임의구금 위험국 분류 때문" 2019.04.12
21944 뉴욕증시, JP모건 실적호조 상승…다우지수 1.03%↑ 2019.04.12
21943 트럼프 "5G 네트워크 국유화 반대…민간이 주도해야" 2019.04.12
21942 美中, 위안화 환율조작 방지조치 합의…위반시 벌칙 포함 2019.04.12
21941 그린스펀 前연준의장 "美경제, 극적인 하락 맞게 될 것" 2019.04.12
21940 유럽 증시, 美 대형은행 실적 호조에 상승 마감 2019.04.12
21939 ICC, 아프간 미군·탈레반 전쟁범죄 의혹 조사 요청 거부 2019.04.12
21938 트럼프 "세계은행 총재로 내 딸 이방카 고려했었다" 2019.04.12
21937 커들로, "민주당 사회주의 정책은 독재적·폭압적" 비난 2019.04.12
21936 국제무대 데뷔 홍남기 "G20, 확장정책에 공감대…韓추경 준비 강조" 2019.04.12
21935 ABC뉴스 "케인, 연준 이사 후보서 자진사퇴 예정" 2019.04.12
21934 푸틴, 김정은에 재추대 축전…"러, 北과 공조 준비됐다" 2019.04.12
21933 인니 슬라웨시 동부, 규모6.8 지진…"쓰나미 가능" 2019.04.12
21932 [올댓차이나] 중국 내 외국학생 49만, 중국 해외유학생 66만 2019.04.12
21931 수단 군부, "바시르 국내서 재판할 것…쿠데타 아니다" 2019.04.12
21930 [올댓차이나]무역전쟁에도 3월 中 대미 수출 대폭 증가 2019.04.12
21929 한중일 FTA 교섭회의 합의 없이 종료…연내 韓서 회의 재개 2019.04.12
21928 케냐서 쿠바 의사 2명, 이슬람 무장세력에 피랍 2019.04.12
21927 사상 첫 촬영된 블랙홀 이름 '포웨히'로 명명 2019.04.12
21926 일본 증시, 닛케이 0.73% 상승 마감…4개월래 최고치 2019.04.12
21925 테슬라, 美네바다 배터리공장 확장계획 철회 2019.04.12
21924 日인구, 작년 1억2644만명으로 26만3000명 감소…8년 연속↓ 2019.04.12
21923 [올댓차이나]1분기 中 수출 6.7% 증가…수입은 0.3% ↑ 2019.04.12
21922 美오하이오 주지사, 낙태 가능기간 6주 내외 제한 논란 2019.04.11
21921 英 '노딜 브렉시트' 출구 전략짠다…6000명 특별팀도 해체 2019.04.11
21920 시진핑, 김정은 위원장 재추대 "열렬히 축하" 축전 2019.04.11
21919 말레이시아, 中일대일로 핵심 '철도연결 재개' 결정 2019.04.11
21918 NK뉴스 "평양 외국인들, 아직 열병식 초청장 못 받아" 2019.04.11
21917 中 외무부 "달라이라마 환생은 중국법에 따라야" 2019.04.11
21916 추락 日 F-35A, 기체 이상으로 2번 긴급착륙한 적 있어 2019.04.11
21915 美경제학자 대다수 "2021년까지 연준금리 현재 수준" 2019.04.11
21914 체포된 어산지, 다음 절차는?…美서 최대 5년형 가능성 2019.04.11
21913 트럼프 "韓, 무기구매 감사"…美 군사장비 대량 도입 이어지나 2019.04.11
21912 日관방 "WTO 보고서 유감…패소는 아냐" 억지 2019.04.11
21911 도시바 LNG 매각 무산 전망…中기업, 계약해지 통보 2019.04.11
21910 英메이 "EU 탈퇴가 먼저"…사임 요구 일축 2019.04.11
21909 군부에 체포된 수단 독재자 알바시르, ICC 재판정 설까 2019.04.11
21908 넷플릭스 이길까…디즈니, 11월12일 스트리밍 서비스 2019.04.11
21907 "장기 우주 체류, 건강에 큰 영향 없어" 나사 보고서 2019.04.11
21906 어산지 체포로 '러시아스캔들' 재점화?…美민주당 기대 2019.04.11
21905 日, 후쿠시마 수산물 분쟁 '역전패'에 충격…수입규제 확산 우려 2019.04.11
21904 어산지, 미국으로 곧 송환?…英총리 "법 위에 있는 이 없어" 2019.04.11
21903 선댄스영화제 공동창립자, 7세 소녀 성추행으로 기소 2019.04.11
21902 미 국무부 "한미, FFVD 재확인…韓,핵심적 역할해" 2019.04.11
21901 文 "한미회담, 북미 대화 동력 유지에 큰 도움 될 것" 2019.04.11
21900 볼리비아, 고속버스 사고로 7명 사망 30명 부상 2019.04.11
21899 스위스 대법, 3년전 국민투표 결과 무효 판결…"정보제공 불충분" 2019.04.11
21898 文 "위대한 한미동맹"…트럼프 "그 어느 때보다 관계 긴밀" 2019.04.11
21897 '민간최초' 이스라엘 탐사선, 달착륙 실패 2019.04.11
21896 미-아랍에미리트 , 미사일 방어 등 합동군사회담 2019.04.11
21895 中싱크탱크, 北교수 2명 수석연구원 임명…중국 최초 2019.04.11
21894 뉴욕 증시, 장기금리 상승·관망세로 보합 혼조 마감...나스닥 0.21%↓ 2019.04.11
21893 [전문]한미 정상회담 결과 언론 발표문 2019.04.11
21892 美 실업수당 청구 19만6000건…49년6개월래 최저 2019.04.11
21891 맬패스 세계은행 총재 "중국에 융자 축소" 언명..."견제 나서" 2019.04.11
21890 펜스 美부통령 "트럼프 취임 후 아메리칸 드림 되살아나" 2019.04.11
21889 이스라엘 선관위, 총선 결과 발표 연기..."개표에 문제 발생" 2019.04.11
21888 트럼프 "지금은 비핵화 '빅딜' 논의…단계별 '스몰딜'도 가능" 2019.04.11
21887 트럼프 "금강산·개성공단 재개 적기 아냐…인도적 지원 괜찮다" 2019.04.11
21886 트럼프 "北과 대화 통해 김정은 알고 존중하게 돼" 2019.04.11
21885 유럽 증시, 브렉시트 연기에 투자심리 호전 상승 마감...런던만 약보합 2019.04.11
21884 文 "폼페이오·볼턴 덕에 한미동맹 더 견실"…강경파 달래기 2019.04.11
21883 文·트럼프 7번째 정상회담…비핵화 '톱다운' 논의 역대 일지 2019.04.11
21882 [속보]트럼프 "북핵은 세계적 문제…좋은 결과 희망" 2019.04.11
21881 [속보]文대통령 "가까운 시일 내 3차 북미회담 희망 주는 게 중요" 2019.04.11
21880 [속보]트럼프 "김정은 잘 알게 돼…北 잠재력 높아" 2019.04.11
21879 [속보]文대통령 "하노이, 실망할 일 아냐·…더 큰 합의 위한 과정" 2019.04.11
21878 [속보]트럼프 "北과 관계 좋지만 원하는 바 이루지 못해" 2019.04.11
21877 WTO, 후쿠시마 수산물 수입금지 분쟁 사실상 '한국 승소' 결정(종합2보) 2019.04.11
21876 文, 폼페이오·볼턴·펜스 접견…"미북 대화 재개 희망적" 공감(종합2보) 2019.04.11
21875 文-트럼프 대통령 내외 재회…한미 정상회담 시작(종합) 2019.04.11
21874 文 "하노이, 비핵화 과정 일부…조기에 미북 대화 재개 긴요"(1보) 2019.04.11
21873 文 "미북, 톱다운 성과 확보 필요…폼페이오·볼턴이 공헌"(종합) 2019.04.11
21872 뉴욕 증시, 장기금리 상승-관망세로 보합 혼조 출발...나스닥 3P↓ 2019.04.11
21871 미 법무부, 미 기밀 불법획득 혐의로 어산지 공식기소 2019.04.11
21870 일본 연금기구, 혐한글 상습 게재 간부 정직 2개월 처분 2019.04.11
21869 文대통령, 폼페이오·볼턴 접견…대북 강경 라인과 사전 '스킨십'(종합) 2019.04.11
21868 30년 만에 쫓겨난 수단 독재자 알 바시르는 누구? 2019.04.11
21867 한미일 안보회의, 5월 서울 개최…한일 군사갈등 해소? 2019.04.11
21866 네타냐후 이스라엘 총리 5선 연임에 우려 쇄도 2019.04.11
21865 중 상무부 "미중무역협상, 남아있는 문제 해결에 총력" 2019.04.11
21864 日 미야기현서 규모6 지진 발생…쓰나미 우려 없어 2019.04.11
21863 WTO, 12일 후쿠시마 수산물 수입금지 여부 최종판정 2019.04.11
21862 [올댓차이나] 중국 증시 하락 마감…상하이지수 1.6%↓ 2019.04.11
21861 美루이지애나서 흑인 교회 상대 연속방화범 체포 2019.04.10
21860 일본 증시, 닛케이 0.11% 소폭 상승 마감 2019.04.10
21859 日올림픽담당상 "대지진보다 정치인이 중요" 막말로 경질 2019.04.10
21858 마두로 "국제적십자위원회와 인도적 지원 합의" 2019.04.10
21857 트럼프 "EU는 악랄한 무역상대…英 숨쉬게 해 줘야" 2019.04.10
21856 그리스에서 3명의 유전자 결합한 아기 탄생 2019.04.10
21855 자유조선, 임정 100주년에 안창호 인용 "민족 해방 마무리 못해" 2019.04.10
21854 美법무장관 "FBI, 트럼프 선거캠프 염탐"…역수사 시작? 2019.04.10
21853 남북한·일본, 런던서 '동해' 표기문제 비공식 협의 2019.04.10
21852 므누신 "10일까지 트럼프 납세기록 제출 불가능"(종합) 2019.04.10
21851 안보리, 대북제재 전문가패널 위임기간 2년 연장 2019.04.10
21850 [올댓차이나] 중국 증시 약보합 출발…상하이지수 0.01%↓ 2019.04.10
21849 "김정은, 조만간 블라디보스토크에서 푸틴과 회담 가능성" 아사히 2019.04.10
21848 브렉시트, 10월말로 재연기…EU "英, 제발 시간 낭비 말라"(종합) 2019.04.10
21847 멕시코, 올해를 " 혁명가 사파타의 해"로 선언 2019.04.10
21846 文대통령, 美 워싱턴 도착…북미 대화 재개 중요 분수령(종합2보) 2019.04.10
21845 "北, 하노이회담 결렬 후 김성혜 등 협상담당자들 조사…처벌은 안 한듯" 2019.04.10
21844 일본 증시, 엔고에 닛케이 0.11% 하락 출발 2019.04.10
21843 브렉시트, 10월말로 재연기…조건은 '5월 EU 선거' 참여 2019.04.10
21842 알제리 임시대통령 "7월4일 조기 대선 실시" 2019.04.10
21841 FOMC 3월 의사록, 연내 금리동결 기조…인상 여지는 남겨 2019.04.10
21840 美의원·전문가들 "文대통령, 중재자 보다 동맹파트너 역할해야" 2019.04.10
21839 "北,대규모 열병식 준비 움직임…탄도미사일 등장할지 주목" 비욘드 패럴렐 2019.04.10
21838 한미 정상회담 동석하는 김정숙 여사…영부인 동반 이례적 2019.04.10
21837 [속보] 로이터 "EU, 브렉시트 10월까지 연기 합의" 2019.04.10
21836 캐나다서 최근 3년간 마약관련 사망자 1만명 넘어 2019.04.10
21835 文대통령, 美 워싱턴 도착…북미 중재 외교 돌입(종합) 2019.04.10
21834 펜스 美부통령, 연준에 금리인하 촉구…"인플레이션 없어" 2019.04.10
21833 케인 美연준 이사 인준 '빨간불'…공화 상원의원 3명 반대 2019.04.10
21832 美법원 "야후, 정보유출 피해자 2억명에 1338억원 보상" 2019.04.10
21831 폼페이오, 상원 청문회서 '동문서답'…"美 꽉 찼냐" 질문받고 회피 2019.04.10
21830 므누신 "美中 합의이행 전담사무소 개설 합의…큰 진전" 2019.04.10
21829 폼페이오 "대북제재 약간의 여지 두고 싶어"…비핵화 진전 전제 2019.04.10
21828 美연방정부, 지난 3월 167.2조원 적자…지난해比 15%↑ 2019.04.10
21827 골드만삭스, 美 1년내 경기침체 가능성 20%→10%로 낮춰 2019.04.10
21826 트럼프 "국민들은 내 납세자료 보는 것에 관심없어" 2019.04.10
21825 메이 총리, 조기탈퇴 가능하면 브렉시트 장기연장 수용 2019.04.10
21824 美네브래스카주 등 중북부 6개주 때아닌 폭설·눈보라 경보 2019.04.10
21823 유로존 ECB, 기준금리 및 인상 시기 그대로 2019.04.10
21822 뉴질랜드, 50명 피살참사 26일만에 반자동무기 금지법 통과 2019.04.10
21821 "중·러, 추락한 일본 F-35A 기체 선제 인양" 우려에 美日 '비상' 2019.04.10
21820 후쿠시마원전 주변 피난지시 첫 해제…귀환 전망은 '글쎄' 2019.04.10
21819 [올댓차이나]"폭스바겐, 중국 EV 합작사 장화이 지분 인수 추진" 2019.04.10
21818 [올댓차이나] 홍콩 증시, 미·EU 통상마찰에 반락 마감...H주 0.43%↓ 2019.04.10
21817 트럼프, 에너지 기업에 대해 규제 막는 행정명령 서명 2019.04.10
21816 이스라엘 총리 '불발' 간츠 "공적 책무 계속" 2019.04.10
21815 네덜란드 "성매수자를 처벌하는 '노르딕 모델' 도입하라" 2019.04.10
21814 트럼프 선거영상, 배트맨 삽입곡 사용논란…결국 재생중지 2019.04.10
21813 일본 증시, 美·EU무역전쟁 우려에 닛케이 0.53%↓마감 2019.04.10
21812 적자예산 밀어붙이더니…이탈리아, 목표성장률 1%→0.2% 2019.04.10
21811 '기업 가치 137조원' 우버 5월 상장…올해 최대 규모 2019.04.10
21810 [올댓차이나] 중국 증시 혼조 마감…상하이지수 0.07%↑ 2019.04.10
21809 맨부커 인터내셔널賞 후보 6명 중 5명이 여성작가…역대최다 2019.04.09
21808 중국·EU, 공동성명서 "북미 대화· 남북화해 지지"(종합) 2019.04.09
21807 [올댓차이나] 대만 증시, 7일째 상승 작년 10월래 최고 마감...0.15%↑ 2019.04.09
21806 트럼트 정부 '대행' 천지에…공화당 내에서도 "우려" 2019.04.09
21805 [올댓차이나] 중국, 일본 등 3개국 메티오닌 반덤핑조사 착수 2019.04.09
21804 0.36%P 득표차에도…네타냐후, 총리연임 성공 예상 2019.04.09
21803 日방위상 "F-35A 전투기 추락…꼬리날개 부분 발견" 2019.04.09
21802 닛산, 유럽사업 재편 가속…스페인공장 직원 20% 감원 2019.04.09
21801 [올댓차이나] 홍콩 증시, 미·EU 통상마찰에 반락 개장...H주 0.88%↓ 2019.04.09
21800 손흥민 선전에 英 '들썩들썩' …"런던 '리틀서울'의 자부심" 2019.04.09
21799 [올댓차이나] 중국 증시 하락 개장…상하이지수 0.46%↓ 2019.04.09
21798 후쿠다 전 일본 총리 "징용문제로 한일관계 어려워지면 안돼" 2019.04.09
21797 재입증된 '아람코 파워' …13조원 회사채 발행 성공 2019.04.09
21796 美, 중 '일대일로' 적극적 방해?…각국에 대응팀 파견해 설득 2019.04.09
21795 3월 일본 기업물가 지수 전년비 1.3%↑...시장 예상 웃돌아 2019.04.09
21794 日 F-35A 전투기 추정 기체 일부 발견…추락 가능성 2019.04.09
21793 미국-멕시코 국경 통관적체로 화물트럭 며칠씩 장사진 2019.04.09
21792 브렉시트, 2020년으로?…EU "英의 '짧은 연기' 제안 거부" 2019.04.09
21791 페이스북 "죽은 페친 살려두기" 관리에 인공지능 도입 2019.04.09
21790 "이라크는 미국의 이란군 제재에 반대했다"..총리 밝혀 2019.04.09
21789 폼페이오 "김정은은 독재자…北의 핵·미사일 확산 위험에 직면" 2019.04.09
21788 모로코 - 스페인, 국방과 조선항공 협력강화에 합의 2019.04.09
21787 슈머 美 민주 상원 원내대표 "무어·케인 연준 이사 부적격" 2019.04.09
21786 뉴욕 증시, 실적발표 악화 우려로 이틀 연속 하락 2019.04.09
21785 美민주당원, 트럼프 이길 후보로 바이든·샌더스 꼽아 2019.04.09
21784 국회 '임시의정원 100주년' 기념식…홍진 선생 흉상 제막 2019.04.09
21783 美하원 감독위원장, 해임 전국토안보부장관 증언청취 검토 2019.04.09
21782 이스라엘 총선, 리쿠드당과 청백 모두 승리 선언(종합) 2019.04.09
21781 이스라엘총선, 우파와 중도연합 승부 예측불가 박빙접전(2보) 2019.04.09
21780 트럼프 "불법이민자에 대한 가족분리정책 재개 안 해" 2019.04.09
21779 푸틴 "2025년까지 북극해 통한 물동량 운송 4배로 증가" 2019.04.09
21778 푸틴 "특검보고서로 '공모없다 러주장 정당성 인정돼" 2019.04.09
21777 美 BOA, 최저시급 내달부터 17달러…2년내 20달러로 인상 2019.04.09
21776 바 "1주내 특검보고서 요약본 의회 제출"(종합) 2019.04.09
21775 알제리 의회, 벤살라 상원의장을 임시대통령으로 지명 2019.04.09
21774 日항공자위대 F-35 A 1대, 훈련 중 레이더에서 사라져 2019.04.09
21773 '네 탓' 있어야만 이혼하던 영국, '우리는 끝났어'만으로 가능 2019.04.09
21772 수단, 반정부 시위 진압에 "또 7명 사망" 2019.04.09
21771 북한, 해양심층수 57억원 투자모집 공고 2019.04.09
21770 [올댓차이나]中증시, 단기과열·부양기대 교차 혼조 마감...창업판 0.09%↑ 2019.04.09
21769 '미국판 스카이캐슬' 일부 피의자들 유죄 인정 2019.04.09
21768 홍콩 '우산혁명' 9명 유죄…"中 일국양제 판결"(종합) 2019.04.09
21767 멸종위기종 천산갑 14톤 밀수 싱가포르서 적발 2019.04.09
21766 카슈끄지 암살후 英정부·방산업체 비공개 대응 논의 2019.04.08
21765 폼페이오, 14일 콜롬비아 방문…베네수엘라 원조 격려 2019.04.08
21764 "원유시장, 더 큰 악재 대비해야"…유가 고공행진 2019.04.08
21763 [올댓차이나] 중국, 비트코인 채굴 '도태산업' 지정 금지 방침 2019.04.08
21762 靑 "한미, 비핵화 최종상태·로드맵에 의견 일치"[일문일답] 2019.04.08
21761 美법원, '망명신청자 멕시코 대기' 정책 제동 2019.04.08
21760 중국 티베트서도 돼지열병 발생…"하이난 제외 전역에 확산" 2019.04.08
21759 [올댓차이나] 백악관 "미중 협상 전체로는 아직 만족 못해" 2019.04.08
21758 日지폐 디자인 교체…1만엔권 주인공은 구한말 지폐 속 인물 2019.04.08
21757 EU도 '테러컨텐츠' 차단 실패 SNS에 철퇴…매출의 4% 벌금 2019.04.08
21756 佛 노란조끼 '국가대토론' 마무리…결론은 "세금 삭감" 2019.04.08
21755 美국무부, 카슈끄지 암살 연루 사우디인 16명 입국 금지 2019.04.08
21754 리비아 사태로 최소 51명 사망…피난민 3400명 발생 2019.04.08
21753 日지방선거서 '트랜스젠더' 광역의원 사상 첫 탄생 2019.04.08
21752 [올댓차이나] 홍콩 증시, 이익확정 매물에 약보합 개장...H주 0.03%↓ 2019.04.08
21751 美연방은행 "통화긴축, 미 경제활동에 영향없어" 2019.04.08
21750 일본, 대북 독자제재 2년 연장..."수출입 금지·입항금지 계속" 2019.04.08
21749 日스가, 38세 꽃미남 도지사 등 '킹메이커'로 존재감↑ 2019.04.08
21748 '反이민정책 설계' 밀러, 미 국토안보부의 실세등극? 2019.04.08
21747 "한미정상회담서 동맹관계 틈 벌어질 듯"美전문가 2019.04.08
21746 美워싱턴 인근서 트럭 테러 시도하려던 IS 추종자 체포 2019.04.08
21745 영국, '노딜 브렉시트'는 막았다…추가 연장 불가피 2019.04.08
21744 엔화, 미국 장기금리 상승에 1달러=111엔대 중반 하락 출발 2019.04.08
21743 뉴욕시, 홍역백신거부 유대학교 학생들에 등교 금지 2019.04.08
21742 '리비아 사태'에 국제유가 5개월 만에 최고치 2019.04.08
21741 마러라고 침입 中여성 숙소서 몰카탐지기 등 전자장비 다량 발견 2019.04.08
21740 中 단둥항그룹, 법정관리 돌입…대북제재 여파 2019.04.08
21739 미 로키산맥 지대 "폭탄 사이클론" 형성..변덕 봄날씨 2019.04.08
21738 유럽증시, 獨 경제지표 악화로 하락 마감 2019.04.08
21737 유럽 극우정당, 유럽의회 선거 앞두고 연대 2019.04.08
21736 中국경경비대, 北주민 월경·밀수 차단에 5G 활용 계획 2019.04.08
21735 美국무부 한국과, 조윤제 대사에게 한글도장 찍은 손편지 2019.04.08
21734 美아메리칸항공, 보잉737맥스 운항중단 6월5일까지 연장 2019.04.08
21733 중국 항공기 임대업체, 보잉 737 맥스 100대 주문 연기 2019.04.08
21732 美 10대, 쇼핑에 연 300만원 소비…의류·음식 대부분 2019.04.08
21731 탄자니아, 케냐·르완다에 이어 일회용 비닐봉지 금지 2019.04.08
21730 수단, 4개월 '바시르 퇴진' 시위로 60명 사망…군부 동향 관건 2019.04.08
21729 영 정부, "해로운 내용 막지 못하면 페북 등에 벌금·처벌" 2019.04.08
21728 이집트서 수천년된 미이라 석관 TV방송 통해 공개 2019.04.08
21727 [올댓차이나] 中 컴퓨터·식품·사치품 등 수입세↓…"소비 촉진·흑자 축소" 2019.04.08
21726 노딜 브렉시트 D-4…英메이, 노동당과 해답 찾을까 2019.04.08
21725 "장하성 대사 취임사, '미국만으론 불충분' 한국 우려 반영" 2019.04.08
21724 우크라 젤렌스키 "푸틴 대통령과 대화할 준비됐다" 2019.04.08
21723 브렉시트 교착상태에…英시민들, 민주체제 신뢰↓ 2019.04.08
21722 북한 만포·중국 지안 연결 대교 완공 5년여 만에 개통 2019.04.08
21721 전남편 부인을 "말"로 불렀다가…英여성,UAE서 징역 2년 2019.04.07
21720 [올댓차이나] 대만 증시, 나스닥 강세에 0.9% 닷새째 상승 마감 2019.04.07
21719 리비아 '내전 위기'로 유가 급상승…5개월 만에 최고치 2019.04.07
21718 외신들도 조양호 회장 부고 일제히 타전…"글로벌기업 견인" 2019.04.07
21717 中해경선 4척, 센카쿠 일본영해에 침입...올들어 11번째 '도발' 2019.04.07
21716 英, 의회·공공기관에서 화웨이 장비 사용 금지 추진 2019.04.07
21715 말레이시아서 버스 배수로에 추락...외국인 노동자 등 11명 사망 2019.04.07
21714 “美, 대만에 F-16V 판매 보류”...臺정부 부인 "공군 수뇌 방미 중" 2019.04.07
21713 [올댓차이나]中증시, 경기부양 기대 등에 상승 개장...상하이 0.76%↑ 2019.04.07
21712 "韓 등 5개국, 이란 원유 수입허용 조치 연장 가능성"美관리 2019.04.07
21711 공화당 유대계, 114억원 규모 대선자금 투하 준비 2019.04.07
21710 버거킹뉴질랜드, 젓가락광고로 인종차별 '논란' 2019.04.07
21709 [올댓차이나]위안화 기준치 1달러=6.7201위안...0.22%↓ 2019.04.07
21708 40대 이하 일본 성인 약 25%가 성경험 '全無' 2019.04.07
21707 日 자민당, 통일선거서 과반수 의석...오사카·후쿠오카 단체장은 패배(종합) 2019.04.07
21706 "전 세계, 동시다발 성장둔화" FT·브루킹스 타이거지수 2019.04.07
21705 일본 증시, 세계 증시 강세에 0.43% 상승 개장...4개월 만에 최고치 2019.04.07
21704 美플로리다서 5m 대형 비단뱀 발견 2019.04.07
21703 엔화, 미국 고용상황 호조에도 1달러=111엔대 중반 보합 출발 2019.04.07
21702 PGA출전 말레이시아 선수 호텔방에서 사망 2019.04.07
21701 브라질 룰라 투옥 1주년.. 항의시위와 축제 엇갈려 2019.04.07
21700 리커창, 8~12일 유럽 순방…미중 갈등 속 유럽과 협력 강화 2019.04.07
21699 마약빚 때문에 7세 아들 판 미국 여성에 6년형 2019.04.07
21698 리비아군-반군 전투 격화로 주둔 미군 "안전상 철수" 2019.04.07
» 커들로, 트럼프 추천 연준이사 후보 지지…"정치문제 아니야" 2019.04.07
21696 백악관 "민주당, 트럼프 납세기록 절대 못볼 것" 2019.04.07
21695 안보리 대북제재위 "北 사이버 공격 대응 불가피" 2019.04.07
21694 잠잠하던 시리아 이들립에서 전투, 13명 사망 2019.04.07
21693 르완다, 대학살 25주년 맞아 100일간 애도 2019.04.07
21692 대만 화학공장서 폭발사고…LNG수송관 균열 원인 추정 2019.04.07
21691 美연준이사 지명자 케인, '성추행'설에 또 발목잡힐까 2019.04.07
21690 선박 충돌로 무너진 브라질 다리 복구비용만 300억원 예상 2019.04.07
21689 이스라엘 총선 D-2…네타냐후 vs 간츠 '접전' 2019.04.07
21688 日방위, 난세이제도 자위대 배치 행사 참석 …"각종 사태에 대처" 2019.04.06
21687 佛·伊 극우정당 대표 8일 회동…5월 선거 앞두고 극우세력화 2019.04.06
21686 슈퍼박테리아 전 세계 확산…美CDC '급박한 위협' 지정 2019.04.06
21685 도쿄신문 "北 당간부 및 부유층 검열 강화...5명 총살형 설도" 2019.04.06
21684 멕시코, "일하지 않는 교사는 봉급 대상에서 퇴출 " 2019.04.06
21683 네타냐후 총리 "총선 승리시 요르단강 서안 합병" 2019.04.06
21682 佛 외무장관 "브렉시트 혼란 끝날 때가 됐다" 英 압박 2019.04.06
21681 中 "미국과의 협상 순조롭게 종료…새로운 진전" 2019.04.06
21680 트럼프 변호인 "국세청, 대통령 세금신고 내역 공개하지 말아야" 2019.04.06
21679 英 재무장관, "노동당과의 브렉시트 협상 잘 진행될 것" 2019.04.06
21678 에콰도르 "어산지 추방될 것이라는 주장 사실과 달라" 2019.04.06
21677 泰 야당 대표, 4년전 폭력선동으로 군사법원 재판 우려 2019.04.06
21676 泰, 총선 당선자 66명 선거부정으로 당선 취소 가능성 2019.04.05
21675 이스라엘 73살 노인, 프로축구 경기 골키퍼로 활약 2019.04.05
21674 김정은, 원산갈마해안 관광지구 완성시기 6개월 늦춰 2019.04.05
21673 美, 이르면 내주 이란 혁명수비대 테러세력으로 지정 2019.04.05
21672 샌더스 "무역협상, 논의할 부분 많이 남아…계속 접촉" 2019.04.05
21671 트럼프, 국제형사사법대사에 한국계 北인권 전문가 지명 2019.04.05
21670 美국무부 "개성공단 제재면제 안돼…비핵화 위해 압박 계속" 2019.04.05
21669 폼페이오 美국무 "김정은, 최고인민회의서 핵포기 선언 기대"(종합) 2019.04.05
21668 中 "WTO 체제서 특혜 누리는 개도국 지위 고수할 것" 2019.04.05
21667 美민주 경선주자 워런 "상원 필리버스터 규정 없애야" 2019.04.05
21666 뉴욕 증시, 3월 고용통계 호조에 상승 마감...다우 0.15%↑ 2019.04.05
21665 커들로 위원장, "美中 무역협상 내주 화상회의로 재개" 2019.04.05
21664 맬패스 美재무차관, 세계은행 총재 선임...4월9일 5년 임기 시작 2019.04.05
21663 트럼프 "2020년 대선서 바이든 위협적 존재 아냐" 2019.04.05
21662 트럼프 "연준, 금리 내리면 美경제 로켓처럼 상승할 것" 2019.04.05
21661 이란 남서부 강타 돌발 홍수로 최소 70명 목숨 잃어 2019.04.05
21660 美 월스트리트 70%, 트럼프 2020년 재선 승리 예상 2019.04.05
21659 뉴욕 증시, 3월 고용통계 호조에 상승 개장...다우 0.28%↑ 2019.04.05
21658 日, "북미 비핵화 협상은 북한 '시간벌기'"...'동아시아 전략개관' 2019.04.05
21657 중일 5월 중순 고위급 경제대화..."시진핑 방일 준비 등"(종합) 2019.04.05
21656 스페인 판사, 불치병말기 아내의 생마감 도운 남편 석방 2019.04.05
21655 아베 정부, 중일 고위급 경제대화에 장관 6명 파견 2019.04.05
21654 유엔 산하 국제형사재판소, "미국이 검사장의 입국비자 취소해" 2019.04.05
21653 "세계 경기 둔화, 미-중 무역갈등 위험…민·관·정 계속 노력해야" 2019.04.05
21652 中 IT업계 근로자들 "장시간 근무 '996룰' 없애라" 운동 2019.04.05
21651 메이 총리, EU에 브렉시트 6월30일까지 연장 요청 2019.04.05
21650 "미중무역협상, 결정적 지점 도달…노력·인내심 더 필요" 2019.04.05
21649 하루 1~2잔 음주, 뇌졸중 위험 10~15%↑ 2019.04.05
21648 日탐사선 하야부사2, 소행성에 인공분화구 생성 성공 2019.04.05
21647 美그랜드캐년서 8일 사이 3명 사망…2명은 추락사 2019.04.05
21646 베네수엘라, 경제·식량·전력난에 이어 식수난까지 '4중고' 2019.04.05
21645 총선 앞둔 인도, '모디 용비어천가' TV·영화·책 봇물 2019.04.05
21644 영국도 '유해콘텐츠 확산' SNS경영진 처벌 추진 2019.04.05
21643 英 메이 총리, 노동당에 제2국민투표 제안 2019.04.04
21642 두테르테 "中, 남중국해 섬에 상륙하면 자살공격으로 대응" 2019.04.04
21641 美CSIS "北, 전자기파·해킹공격으로 美위성 위협할 수도"(종합) 2019.04.04
21640 오바마, 8년지기 바이든 '신체접촉 논란'에 침묵 2019.04.04
21639 中 베이징 심각한 대기오염…5일 오전 미세먼지 유입 2019.04.04
21638 국회, 日에 '독도는 일본땅' 초등교과서 검정 시정 촉구한다 2019.04.04
21637 외신들, 예고된 '삼성 어닝쇼크'에 "무역갈등 여파" 2019.04.04
21636 러 "日 '쿠릴4도' 전화항의 외교적 결례…앞으론 안받아" 2019.04.04
21635 중국도 청명절 맞아 산불 비상…종이돈 태우기 풍속 금지 2019.04.04
21634 美CSIS "北,전자기파와 해킹으로 美위성 위협할 수 있어" 2019.04.04
21633 '혐오 범죄 자작극' 美배우 스몰렛, 13만달러 민사소송 직면 2019.04.04
21632 "러시아는 불법포획 고래 100마리 풀어줘라" 국제사회 압력↑ 2019.04.04
21631 美 전략폭격기 B-52 동중국해서 자위대와 공동훈련…中견제 2019.04.04
21630 트럼프 "미중, 가까워…무역협상 반환점 도는 중"(종합) 2019.04.04
21629 브라질, '1964년 쿠데타' 지우기…역사교과서 개정 추진 2019.04.04
21628 美FAA, 중국 민항국에 보잉 737 맥스 조사 참여 요청 2019.04.04
21627 가수 계은숙, 마약투약 과거 일본 TV에 털어놓는다 2019.04.04
21626 보잉 737맥스 비행 통제 시스템에서 또다른 SW문제점 발견 2019.04.04
21625 트럼프, 또 연준 비난…"불필요·파괴적 조치에도 美경제 건재" 2019.04.04
21624 美모르몬교, 성소수자 자녀 세례 허용키로 2019.04.04
21623 뉴질랜드 법원, 이슬람사원 테러범에게 '정신감정' 명령 2019.04.04
21622 "단계적 북핵 해법 인정이 요즘 워싱턴 기류"RFA 2019.04.04
21621 트럼프, 연준이사로 허먼 케인 사실상 지명…또 '反연준파' 2019.04.04
21620 메르켈, "브렉시트후에도 아일랜드-EU는 강력한 유대" 2019.04.04
21619 "트럼프, 볼턴 대신 본인 본능 따라 실용적 북핵 협상해야" 미 전문가 2019.04.04
21618 펜타곤, 미군4명 전사 니제르작전에 대한 재조사 명령 2019.04.04
21617 미 정부, 고래사냥 원주민 마카족의 전통 재허용 2019.04.04
21616 커들로 "美정부, 5G 통신망 사업에 개입 안해"…민간 주도 강조 2019.04.04
21615 뉴욕증시, 미중 무역회담 기대감…S&P 6일째 상승 마감 2019.04.04
21614 일론 머스크, 뉴욕 법정 출석…SEC와 갈등 계속 2019.04.04
21613 美 3월 판매된 주택 중간가격 30만달러…사상 최고 2019.04.04
21612 미중 무역협상 합의안 윤곽…트럼프, 류허 만나 내용 조율(종합2보) 2019.04.04
21611 美판사, 성폭행 피해자에 "다리 오므렸어야지"…정직 3개월 2019.04.04
21610 미 유통할인점 타깃, 최저 시급 1.47만원 인상 2019.04.04
21609 탈레반, 아프간 서부 관공서단지 공격해 20명 살해 2019.04.04
21608 "北, 올해 中 수출 확대 어려워…외화 수급 악화 예상" 2019.04.04
21607 중국 알리바바·일본 시세이도, 중국 시장 석권 위해 손잡아 2019.04.04
21606 인도 중앙은행, 5월 총선 전 기준금리 0.25%P 다시 내려..."경기부양" 2019.04.04
21605 뉴질랜드 총리, 지갑 놓고온 아이 엄마 식료품값 내줘 2019.04.04
21604 日세븐일레븐,24시간영업 사실상 포기…고집했던 사장 물러나 2019.04.04
21603 比, 남중국해 中선박 대거 집결에 "적절한 행동" 경고 2019.04.04
21602 축구영웅 마라도나, 마두로 옹호해 구설수 2019.04.04
21601 뮬러 특검팀, 법무장관의 의회 보고에 불만…"내용 제대로 안 전해" 2019.04.04
21600 [올댓차이나] 중국 증시 상승 마감…상하이지수 0.94%↑ 2019.04.04
21599 마러라고 침입 사건 배후는?…'유엔 중국친선협회' 주목 2019.04.04
21598 "미국, 대만해협·남중국해 갈등 중국 관함식에 불참" 2019.04.04
21597 독일 2월 공장주문, 전월비 4.2% 급락…2년래 최저 2019.04.04
21596 英 메이 총리-코빈 브렉시트 협상에 각료 2명 사퇴 2019.04.04
21595 뉴질랜드 경찰,총격테러범에 살인혐의 50건 적용 2019.04.03
21594 [올댓차이나]"상하이 2020년 금융허브 목표 실현 난망" 美상공회의소 2019.04.03
21593 [올댓차이나]"중국인민은행, 조만간 지준율 추가 인하 가능성" 2019.04.03
21592 '캡틴마블' $10억 클럽, 여성솔로 슈퍼히어로물 최초 2019.04.03
21591 [올댓차이나]中, 7월 50조원 규모 수수료 감면 시행..."경기부양 일환" 2019.04.03
21590 백악관 "트럼프, 4일 류허 中 부총리 접견" 2019.04.03
21589 모잠비크 여성, 홍수 피해 오른 나무 위에서 딸 출산 2019.04.03
21588 러시아, 7월 말 S-400 2차분 중국에 인도 2019.04.03
21587 [올댓차이나] 중국 증시 상승 출발…상하이지수 0.54%↑ 2019.04.03
21586 러 내무장관, 北에 "대형 스포츠 이벤트 운영 경험 공유" 제안 눈길 2019.04.03
21585 [올댓차이나]위안화 기준치 1달러=6.7055위안...0.21%↑ 2019.04.03
21584 EU "노딜 브렉시트 발생시 즉각 세관 설치·통행 통제" 2019.04.03
21583 사임 부테플리카, 재임 중 잘못 시인…국민에게 "용서해달라" 2019.04.03
21582 곤 前닛산 회장 4번째 체포…"회사돈 57억원 사적유용" 2019.04.03
21581 美 민주당, 국세청에 트럼프 세금 신고 6년치 내역 요구 2019.04.03
21580 "방탄소년단, 세계음악산업 매출↑주역"···드레이크 함께 2019.04.03
21579 융커 "英, 12일까지 탈퇴협정 승인 못하면 기한 연장 불가" 2019.04.03
21578 미중 무역협상 분수령…오늘 정상회담 날짜발표 가능성 2019.04.03
21577 엔화, 지분정리 엔 매수 선행에 1달러=111엔대 중반 반등 출발 2019.04.03
21576 일본 증시, 美주가 상승에 닛케이 0.05%↑출발 2019.04.03
21575 푸틴- 신임 카자흐스탄대통령 정상회담, 협력강화 합의 2019.04.03
21574 중국의 전자상거래 플랫폼 '루한' 나스닥 상장 2019.04.03
21573 미 사령관 "北,유사시 전략무기로 미 본토 공격 확실" 2019.04.03
21572 미 하원, 인터넷대기업에 맞설 언론사 보호법안 상정 2019.04.03
21571 美뉴욕증시, 미·중무역협상 긍정소식에 소폭 상승 2019.04.03
21570 英메이 총리, 野와 브렉시트 협상…"결론 못내려" 2019.04.03
21569 美 커들로 "中, IP도용·해킹 처음으로 인정"…무역협상 근접 기대 2019.04.03
21568 "트럼프, 작년말 파월 연준의장 해임 심사숙고" 악시오스 2019.04.03
21567 미국, 마지막 노예1세 1937년에 사망 2019.04.03
21566 무슬림 이민자 많은 伊, 4개월 3명째 포경수술 사망 2019.04.03
21565 유럽 증시, 미중협상 재개 및 브렉시트 타협기대로 상승세 2019.04.03
21564 "영국 서비스 부문, 브렉시트 투표후 처음으로 '위축' 신호" 2019.04.03
21563 [올댓차이나] 홍콩 증시, 미중협상 진전 기대에 상승 마감...H주 1.37%↑ 2019.04.03
21562 그룹 '아바' 신곡, 37년만에 나온다…올 가을 발표 2019.04.03
21561 '정치신인' 흑인 女동성애자, 시카고 시장에 당선…美정치사의 새 장 써 2019.04.03
21560 중 공안부, 한국인 마약사범 2명 韓에 인도 2019.04.03
21559 미중, 워싱턴서 막바지 무역협상…합의문 검토 2019.04.03
21558 수조원 비자금 의혹 말레이시아 前총리 첫 공판 시작 2019.04.03
21557 日닛케이, 미중 무역협상 타결 기대감에 0.97%↑마감 2019.04.03
21556 [올댓차이나] 중국 증시 상승 마감…상하이지수 1.24%↑ 2019.04.03
21555 중국 랴오닝성 선양서 H5N1형 AI 발생...2만5472마리 살처분 2019.04.03
21554 중국 초등학교서 또 흉기 난동…2명 사망·2명 부상 2019.04.02
21553 [올댓차이나] 대만 증시, 미중협상 기대에 0.13%↑ 마감..."반년래 최고" 2019.04.02
21552 나토, 중국발 안보위협에 머리 맞댄다…'첫 공식토론' 2019.04.02
21551 곤 전 회장, 오만서 돈세탁?…르노·닛산, 조사 나선다 2019.04.02
21550 中 법원, 톈안먼사건 기념술 판매한 활동가 4명에 유죄선고 2019.04.02
21549 북미교착 타개 움직임 속 日관방, 내달 방미 추진 2019.04.02
21548 대만 남동부 타이둥서 규모 5.6 지진..."진원 얕아 다소 피해 예상" 2019.04.02
21547 '소녀상 말뚝테러' 스즈키, 재판 또 공전…내년 연기 2019.04.02
21546 "美재무부 '주의보' 대상 선박들, 불법환적 해역 수십차례 운항" VOA 2019.04.02
21545 트럼프, '성추행 혐의' 바이든에 "즐겁게 지내니?" 2019.04.02
21544 [올댓차이나] 홍콩 증시, 미중협상 진전 기대에 상승 개장...H주 0.99%↑ 2019.04.02
21543 美 3월·1분기 신차 판매 부진..."경기·고용 호조에 수요개선 전망" 2019.04.02
21542 현대엔지니어링, 콩고에서 정수장공사 수주…692억 2019.04.02
21541 커들로 "국경 폐쇄시 '화물운송 허용' 검토" 2019.04.02
21540 '유명 래퍼' 닙시 허슬 살인 용의자 검거…'개인적 분쟁' 원인 2019.04.02
21539 [올댓차이나] 인민은행, '지준율 인하' 등 허위정보 단속 조치 2019.04.02
21538 사우디, '돈'으로 카슈끄지 유자녀 입 막아…795억원+α 2019.04.02
21537 北법률가들, 중국서 순회 세미나 개최…투자유치 일환 2019.04.02
21536 IAEA "北 핵포기 합의되면 수주 내 사찰단 파견" 2019.04.02
21535 트럼프 "국경폐쇄, 무역보다 안보 중요"…커지는 우려 2019.04.02
21534 美 법무부 "오스카상의 넷플릭스 배제, 독점법 위반" 2019.04.02
21533 엔화, 브렉시트 불투명·美금리 인하에 1달러=111엔대 전반 반등 출발 2019.04.02
21532 미 텍사스에서 또 화학공장 대형화재.. 사상자 3명 2019.04.02
21531 미 국무부 "北과 협상 준비돼…韓 등 동맹국들과 긴밀협력" 2019.04.02
21530 슐츠 前스타벅스CEO "민주·공화 싸우느라 나라 문제 해결 못해" 2019.04.02
21529 러시아 군사학교에서 폭발물 터져…4명 부상 2019.04.02
21528 美소매판매 시장점유율 사상 처음 온라인이 오프라인 앞서 2019.04.02
21527 美백악관, "멕시코 국경폐쇄 모든 옵션 검토중" 2019.04.02
21526 기들리 백악관 부대변인, 푸에르토리코 '국가'로 언급해 구설수 2019.04.02
21525 GM 1분기 판매량 전년 동기 대비 7%↓…트럭·SUV는 강세 2019.04.02
21524 미 대법원, "사형수는 고통없는 죽음 보장안돼"…5대4 2019.04.02
21523 총선 접전 중인 네타냐후, 현안없이 푸틴 찾아가 2019.04.02
21522 캄보디아 시아누크빌에 15번째 '수원화장실' 건립 2019.04.02
21521 '올드보이' 美 바이든, 대선 앞두고 '미투 시험대' 직면 2019.04.02
21520 중국 "4차 한중 FTA 후속협상 안정적 진전 거둬" 2019.04.02
21519 美월마트·구글 음성인식 주문 도입…아마존 견제 2019.04.02
21518 WSJ "'보잉, 추락사고를 외국 조종사 미숙 탓으로 돌려" 2019.04.02
21517 日외무성 국장-美비건 대표 통화…"北정세 논의" 2019.04.02
21516 [올댓차이나] 중국 증시 혼조 마감…상하이지수 0.2%↑ 2019.04.02
21515 비트코인, 2일 23% 급등…지난해 11월 이후 최고가 경신 2019.04.02
21514 美국방부,터키에 F-35 인도 중단…S-400 강행에 보복(종합) 2019.04.02
21513 美법원, 캘리포니아주 다연발 탄창금지 '위헌'…NRA "환영" 2019.04.01
21512 멕시코, 과테말라 유입 이주민 행렬 무력저지 않기로 2019.04.01
21511 美국방부 보고서 "북·중·러 핵역량 증대…미 핵선제사용 금지 반대" 2019.04.01
21510 美상원, 15.2조원 규모 중서부 재난지원법 '부결' 2019.04.01
21509 한미, 매월 한국 연합작전 주도 능력 평가…전작권 전환 속도 2019.04.01
21508 F-35B, 美-필리핀 합동군사훈련에 최초 참여 2019.04.01
21507 [올댓차이나] 중국 증시 상승 출발…상하이지수 0.41%↑ 2019.04.01
21506 伊해변서 22㎏ 분량 플라스틱 먹고 죽은 '임신' 고래 발견 2019.04.01
21505 보잉, 737맥스8 소프트웨어 최종개선안 수주내 제출 2019.04.01
21504 英메이, 네 번째 '브렉시트 합의안' 표결 나선다…3일 유력 2019.04.01
21503 유엔, 모잠비크 11곳에 콜레라 치료센터 건립 2019.04.01
21502 과테말라선거법원, 전검찰총장 알다나 대선후보 '잠정 제외' 2019.04.01
21501 美국무부 "한미 외교장관, 北FFVD 달성 공동노력 논의" 2019.04.01
21500 트럼프대통령, 전과자 취업지원등 형사제도 개혁 요구 2019.04.01
21499 EU 브렉시트 담당관 "하드 브렉시트 불가피" 2019.04.01
21498 英하원, 2번째 의향투표서도 4개 안건 모두 부결(종합) 2019.04.01
21497 트럼프, 국경정책 총괄직 신설 검토…백악관 또는 국토안보부 산하 2019.04.01
21496 맨해튼의 명물 아트센터 "셰드"개관식.. 전 장르 포괄 2019.04.01
21495 새너핸 "연합훈련 축소 아냐…역량 키우는 것" 2019.04.01
21494 美증시, PMI 강세따른 투자자 불안 완화로 1% 넘게 상승 2019.04.01
21493 "바이든이 부적절한 신체접촉"…두번째 피해여성 등장 2019.04.01
21492 폼페이오 "헤즈볼라와 이란, 비밀 미사일 공장 가동" 2019.04.01
21491 트럼프는 '속임수의 제왕'…골프시 속임수 다룬 책 발간 2019.04.01
21490 부테플리카 알제리 대통령, 28일 이전 사임 발표(종합) 2019.04.01
21489 부테플리카 알제리 대통령, 28일 사임(1보) 2019.04.01
21488 AP통신 "오루어크 중남미계" 오보 망신…아일랜드계 4세 2019.04.01
21487 美 2월 건설 지출, 1% ↑…3달 연속 증가 2019.04.01
21486 트럼프 "시민권보유 안묻는 인구조사, 의미없는 돈낭비" 2019.04.01
21485 美버거킹, 식물성 고기 넣은 햄버거 테스트…전국 체인으로 최초 2019.04.01
21484 AKP 앙카라·이스탄불 패배로 보수적 정책 퇴조할 듯 2019.04.01
21483 美 2월 소매판매 0.2%↓…건축자재·식료품·의류 하락 2019.04.01
21482 "日 연호에 국수주의적 가치관 담겨" 비판 목소리 2019.04.01
21481 삼성, 지난해 순이익 아람코·애플 이어 세계 3위 2019.04.01
21480 유로존 3월 PMI 47.5.…2개월 연속 하락 2019.04.01
21479 미 인기래퍼 닙시 허슬 총격사망…팬·동료가수들 애도(종합) 2019.04.01
21478 리커창, '화웨이 배제' 뉴질랜드 총리에 공정한 투자환경 요구 2019.04.01
21477 인도, 정찰위성 발사...충돌 위기 "파키스탄군 동향 탐지" 2019.04.01
21476 [올댓차이나]中증시, 3월 경기지표 상승에 급등 마감...창업판 3.98%↑ 2019.04.01
21475 '한국계' 세드리크 오 佛디지털부 장관 "자긍심 느낀다" 2019.04.01
21474 日열도 새 연호에 들썩…"무슨 뜻인지 모르겠다" 반응도 2019.04.01
21473 일본 증시, 중국 경기호전·새 연호 발표로 1.43% 대폭 상승 마감 2019.04.01
21472 中, 펜타닐 물질 전면 규제키로…'트럼프에 화답' 2019.04.01
21471 [올댓차이나] 대만 증시, 中경기호전에 상승 마감...반년래 최고치 2019.03.31
21470 美캘리포니아 '죽음의 경마장'…23번째 경주마 숨져 2019.03.31
21469 베네수엘라,최악 정전사태에 '30일간 전기배급제' 2019.03.31
21468 김정남 암살사건 2년, 결국 '살인범 없다'로 마무리 2019.03.31
21467 터키, 사정 50km 전자포 시험 발사에 성공...세계 4번째 2019.03.31
21466 삼성엔지니어링, 말련 메탄올 플랜트 기본설계 수주 2019.03.31
21465 美여대생, 괴한 차량 탔다가 피살…우버택시로 착각 2019.03.31
21464 김정남 살해 여성에 3년4개월형 선고…5월초 석방될 듯 2019.03.31
21463 남미 페루 수도 리마서 버스 화재로 최소 20명 숨져 2019.03.31
21462 [속보]김정남 살해 베트남 여성에 3년4개월형 선고…"5월에 석방" 2019.03.31
21461 전 세계 선진국 기업 13%가 '좀비'…초저금리·자원낭비 원인 2019.03.31
21460 英하원, 1일 두 번째 브렉시트 '의향투표'… 과반 안건 나올까? 2019.03.31
21459 [속보] 日 새 연호 '레이와(令和)'로 결정 2019.03.31
21458 [속보] 김정남 암살용의자 도안 티 흐엉 "행복해" 2019.03.31
21457 [올댓차이나] 홍콩 증시, 중국 경기 호전에 상승 출발...H주 1.82%↑ 2019.03.31
21456 [속보] 김정남 암살 용의자, 살인죄 대신 상해죄로 공소장 변경 2019.03.31
21455 [속보]"김정남 암살용의자, 곧 석방될 듯" 2019.03.31
21454 미국인 57% "특검수사 결과, 트럼프 의혹 사라져" 2019.03.31
21453 [속보] 말레이시아 검찰, 김정남 암살용의자 공소장 변경…'살해혐의' 포기 2019.03.31
21452 [올댓차이나]위안화 기준치 1달러=6.7193위안...0.21%↓ 2019.03.31
21451 김정남 암살용의자 도안 티 흐엉 재판 시작…피고측, 석방 요구 2019.03.31
21450 日 3월 단칸지수 +12로 대폭 악화..."미중 무역마찰·글로벌 경제 감속" 2019.03.31
21449 우크라이나 대선 돌풍 젤렌스키 누구?…국민드라마가 현실되나 2019.03.31
21448 에르도안 "지방선거 후 경제개혁하겠다" 약속 2019.03.31
21447 伊베로나에서 대규모 극우행사·맞불 항의집회 '혼란' 2019.03.31
21446 日자위대,난세이제도에 중거리 다목적 유도탄 등 배치 논란 2019.03.31
21445 우크라 대선 출구조사, 코미디언 출신후보 젤렌스키 1위 2019.03.31
21444 "FBI, 스페인 北대사관서 탈취 정보 넘겨받아" NBC 2019.03.31
21443 이스라엘, 가자지구 교역로 재개방 2019.03.31
21442 아랍연맹 22개국, 정상회의서 트럼프의 '골란고원' 정책 맹비난 2019.03.31
21441 中군용기 7대, 미야코해협 비행…日 전투기 긴급발진 2019.03.31
21440 홍콩, 용의자의 중국본토 송환 가능 개정안에 큰우려 2019.03.31
21439 미 일류대 합격률 더 낮아져…예일대, 3.6만 명 신청해 2100명 입학 2019.03.31
21438 터키 지방선거 시작…"사실상 에르도안 평가 투표"(종합) 2019.03.31
21437 "브렉시트 반대!"…英아일랜드 국경서 수백 명 시위 2019.03.31
21436 터키, 지방선거…집권 AKP 수도 앙카라 등 패배 가능성 2019.03.31
21435 판빙빙 임신? 레이스 치마에 굽 낮은 신발 2019.03.31
21434 이란 남성, 총기 난사해 처가 식구 7명 사살 2019.03.31
21433 정경두, 韓美 국방장관회담 출국…외교안보라인 연쇄 방미 2019.03.30
21432 우크라이나 선거 시작…과반득표 없을 시 4월21일 결선투표 2019.03.30
21431 中 장쑤성 공장서 폭발사고로 7명 사망 5명 부상 2019.03.30
21430 현대건설 시공 카타르 국립박물관 개관…'사막의 장미' 형상화 2019.03.30
21429 英메이, 브렉시트 합의안 승인 '네 번째' 도전 나선다? 2019.03.30
21428 3월 中제조업 PMI, 2월比 1.3포인트↑ 50.5…성장 예고 2019.03.30
21427 "나는 북한에 살고 있는 유일한 호주 사람입니다" 2019.03.30
21426 '페이스북' 저커버그 "정부, 온라인 규제 강화하라" 2019.03.30
21425 브라질 탄광서 또 댐붕괴 사고...사상자는 없어 2019.03.30
21424 美, 엘살바도르·과테말라·온두라스 지원 삭감 첫 조치 2019.03.30
21423 베토 오록 민주당대선후보, 이민자 옹호로 첫 유세 2019.03.30
21422 "북극해 석유채굴금지 해제 트럼프행정명령 권한남용" 2019.03.30
21421 지구촌 불끄기 '어스아워'에 그리스 헝가리도 동참 2019.03.30
21420 우크라이나 대통령선거 임박…현 대통령 포함 3파전 2019.03.30
21419 佛노란조끼 시위대, 시위금지 불구 20주째 집결 2019.03.30
21418 프란치스코 교황, 모로코 방문…"이주민 존중을" 2019.03.30
21417 "美, 시리아 주둔 병력 완전철수 시한 연장" NYT 2019.03.30
21416 이스라엘-가자 국경서 대규모 시위…33명 부상 2019.03.30
21415 EU, 국경상비군 신설…2027년까지 1만명 배치 2019.03.30
21414 마약왕 '구스만' 사인들어간 의류 출시 계획 2019.03.30
21413 외교안보라인 '미국行'…다시 돌아가는 비핵화 시계 2019.03.29
21412 트럼프 "멕시코 불법이민 차단안하면, 다음주 국경폐쇄" 2019.03.29
21411 샤프 "방위비 단순계산 안돼…한국 엄청난 예산 투입" 2019.03.29
21410 "트럼프, 하노이서 北핵무기 미국이 가져가겠다고 제안" 2019.03.29
21409 트럼프 "北주민 이미 큰 고통…현시점 추가제재 불필요 판단"(종합) 2019.03.29
21408 美 커들로 NEC 위원장 "기준금리 즉시 0.5%p 내려야"(종합) 2019.03.29
21407 하토야마 "청구권협정으로 징용문제 해결된 것 아니야" 2019.03.29
21406 美中무역협상서 中사이버보안법 '논쟁'…4월말까지 협상타결 목표 2019.03.29
21405 英, 브렉시트 3차표결 부결로 '혼란'…노딜 현실화하나 2019.03.29
21404 프란치스코, 교황청 내 아동 성범죄 방지법 마련 2019.03.29
21403 EU, 브렉시트 합의안 3번째 부결에 "노딜 가능성" 2019.03.29
21402 美 2월 신규주택 판매 4.9%↑ '훈풍'…11개월래 최고 2019.03.29
21401 英의회, 브렉시트 합의안 3차 표결 부결 (종합) 2019.03.29
21400 英 친 EU의원들, 신당 '체인지 UK-독립그룹' 결성 2019.03.29
21399 [속보] 영국 하원, EU 탈퇴협정 부결 2019.03.29
21398 美 1월 소비지출 0.1%↑ '기대 이하'…2월 개인소득 0.2%↑(종합) 2019.03.29
21397 백악관 "미중, 솔직하고 건설적인 논의해...협상진전 이뤄" 2019.03.29
21396 "미중, 무역협상 합의문서 논의...새 진전 거둬" 신화통신 2019.03.29
21395 도요타자동차 "고객정보 최대 310만건 유출 가능성" 2019.03.29
21394 佛 '누벨바그의 어머니' 아녜스 바르다 감독 90세로 별세 2019.03.29
21393 미중 무역협상 낙관에 유럽 주가도 오름세 2019.03.29
21392 이 총리 "한-중 총리회담 분위기 굉장히 좋았다" 2019.03.29
21391 英브렉시트 '쪼개기' 표결한다는데…탈퇴협정·정치선언이란? 2019.03.29
21390 므누신 "건설적인 무역협상 끝내…워싱턴서 논의 계속" 2019.03.29
21389 유엔보고서 "베네수엘라 700만명 긴급구호 필요" 2019.03.29
21388 억만장자 버핏의 휴대전화는 2만원대 삼성 폴더폰 2019.03.29
21387 美국무부 "北협상복귀 낙관"…김한솔 거취 "할말없어"(종합) 2019.03.29
21386 日증시, 사흘만에 반등…닛케이 0.82%↑ 2019.03.28
21385 보잉737맥스 사고조사팀 "항법장치가 원인" 잠정결론 2019.03.28
21384 팰트로 딸 "엄마, 내 사진 SNS에 올리지마"…논란 촉발 2019.03.28
21383 하와이 주의회, 가향 전자담배도 판매금지 추진 2019.03.28
21382 화웨이, 美 압박에도 작년 매출 최초 113조원 돌파 2019.03.28
21381 美, 마두로 측근 OPEC 총회 의장직 수행에 문제 제기 2019.03.28
21380 미 의료진,사상최초로 HIV감염자 간 장기이식 성공 2019.03.28
21379 뉴질랜드, 모스크 테러 후 이민자 수 더 늘어 2019.03.28
21378 美법무차관 지명자 '보수대법관 반대이력' 지명 철회 2019.03.28
21377 백악관 "4월11일 워싱턴서 한미정상회담…한미동맹은 린치핀"(종합) 2019.03.28
21376 뉴질랜드 총기테러 희생자 추모식 3번째로 열려 2019.03.28
21375 獨, EU 반발에도 사우디 '무기수출 금지' 6개월 연장 2019.03.28
21374 폼페이오 "김정은, 자신의 젊음 알아…北미래 확인 원해" 2019.03.28
21373 백악관 "4월11일 워싱턴서 한미 정상회담" 2019.03.28
21372 韓美 국방장관, 내달 2일 회담…한반도 안보 정세 논의 2019.03.28
21371 EU, 높아진 '노딜 브렉시트' 가능성에 "비상 체제 돌입" 2019.03.28
21370 트럼프, 스페셜올림픽 자금 지원 삭감 계획 철회 2019.03.28
21369 자유조선 대리 변호인 "美·동맹국, 자유조선 지지해야" 2019.03.28
21368 "김정은, 트럼프에 보낸 친서에서 '1대1 담판' 주장" NBC 2019.03.28
21367 美국토안보부, 보호자 없는 이주아동 신속추방권 요청 2019.03.28
21366 英정부, 브렉시트 '쪼개기' 투표…통과 가능성은 희박 2019.03.28
21365 일본 증시, 상승세로 출발…닛케이 지수 0.93%↑ 2019.03.28
21364 에티오피아 항공기 추락 사망자 가족, 보잉 상대 소송 2019.03.28
21363 "北 작년 수출 실적, 전년비 7분의 1로 줄어…제재영향" ITC 2019.03.28
21362 "北라자루스, 韓가상화폐 거래소 공격" 사이버보안업체 2019.03.28
21361 백악관 "무역협상 합의시 대중 추가관세 일부 철회" 시사 2019.03.28
21360 美국무부 대변인에 오타거스 폭스뉴스 논평가 임명 예정 2019.03.28
21359 멕시코시티 인근 포포카테페틀 화산 분출 격화..."대피경보 임박" 2019.03.28
21358 美정부 "페이스북 주택 타깃광고 차별적" 소송 제기 2019.03.28
21357 영국 의회, 29일 메이 총리 브렉시트안 3차 표결 실시 2019.03.28
21356 미중, 고위급 무역협상 베이징서 재개..."지재권·합의준수 집중 논의" 2019.03.28
21355 유럽 증시, 미중 협상 기대·브렉시트 우려 교차에 혼조 마감...런던 0.56%↑ 2019.03.28
21354 美법무부 "의회 제출할 뮬러 특검 보고서 300쪽 이상" 2019.03.28
21353 시리아 동부서 미군 주도 IS 잔당에 폭격...최소 50명 사망 2019.03.28
21352 美 모기지금리 4.06%로 대폭 하락…1주 사이 0.22%p↓ 2019.03.28
21351 중러 외무차관 북한문제 논의..."북미대화 계속에 협력" 2019.03.28
21350 美 2월 잠정주택 판매 전월 대비 1%↓…1년전 대비 4.9%↓ 2019.03.28
21349 방글라데시서 고층빌딩 화재로 최소 19명 사망..."상당수 갇혀있어"(종합) 2019.03.28
21348 美 주간실업수당 청구 21만1000건…5주만에 최저 2019.03.28
21347 [올댓차이나] 中통신업체 ZTE 작년 1조1600억원 적자..."美제재 여파" 2019.03.28
21346 브렉시트, '마의 3월29일'에 메이 합의안 전격 통과? 2019.03.28
21345 대만 총통, 하와이서 미군장성 첫 접촉...“중국 반발 확실” 2019.03.28
21344 美 동아태 차관보 지명자 “중국, 타국 주권 침해하고 있다” 비판 2019.03.28
21343 [올댓차이나] 3월 중국 경제회복 기미...“증시·중소기업 경기 견인” 2019.03.28
21342 韓, 우즈베크와 FTA 공동연구 추진…대규모 KSP 지원도(종합) 2019.03.28
21341 태국 하원선거, "현 총리당 118석 대 탁신당 137석" 2019.03.28
21340 아이슬란드 와우항공 파산…모든 항공편 중단 2019.03.28
21339 美 "이스라엘 전폭 지원 가능한건 셰일가스 붐 덕분" 2019.03.28
21338 IOC, 도쿄올림픽 단일팀·공동입장 승인···여자농구·여자하키·유도·조정 2019.03.28
21337 보잉, 737 맥스 개선책 발표…금주 중 FAA에 인증 신청 2019.03.28
21336 시애틀서 총기난사·차량돌진으로 4명 사상 2019.03.28
21335 몰타軍, 불법이주자에 하이재킹 당한 터키 유조선 나포 2019.03.28
21334 [올댓차이나] 중국 증시, 미중무역협상 불확실성 속 하락 마감 2019.03.28
21333 日닛케이, 브렉시트·터키 금융불안 우려에 1.61%↓마감 2019.03.28
21332 美의원들, 28일 푸에르토리코 51번째주로 편입법안 발의 2019.03.28
21331 "한국에 몰카범죄 만연…업계 단속만으론 불충분" 2019.03.28
21330 자유조선, 활동 일시중단…"조직 구성원에 관심 자제를" 2019.03.27
21329 폼페이오 "러시아, 2004년부터 美 대선에 개입" 2019.03.27
21328 리프트, 29일 나스닥 상장…시총 23조원 웃돌듯 2019.03.27
21327 과테말라서 대형트레일러가 사람들 덮쳐 최소 30명 사망 2019.03.27
21326 이 총리, 한중 기업인들 만나 "최고의 이웃으로 서로 돕자" 2019.03.27
21325 차이잉원, 美에 F-16 전투기·M1 탱크 등 판매 촉구 2019.03.27
21324 日청년층 아베 지지율 높아…53% "4선도 찬성" 2019.03.27
21323 美, 동성애자 데이팅앱 中 소유주에 지분 매각 명령 2019.03.27
21322 '헤이세이' 다음 日연호는?…내달 1일 관방장관 발표 2019.03.27
21321 브루나이, 4월3일부터 간통·동성 성관계 투석 사형 2019.03.27
21320 댈러스 연은 총재 "금리 인하 논의는 시기상조" 2019.03.27
21319 베이징-평양 노선 4월부터 증편…성수기 대비 일환 2019.03.27
21318 阿불법이주자들, 구조해준 유조선 납치해 '유럽행' 2019.03.27
21317 '조양호 퇴진'에 외신들 주목…'행동주의 투자'에 의미 부여 2019.03.27
21316 美법무장관, 내달 의회에 특검 보고서 제출할 듯 2019.03.27
21315 일본 증시, 美주가 하락에 닛케이 0.88%↓출발 2019.03.27
21314 임진왜란 주범 도요토미, 조선침략 명령 문서 첫 발견 2019.03.27
21313 "미, 한반도 적대행위 감지 능력 불충분"에이브럼스(종합) 2019.03.27
21312 美국민 56% "트럼프의 러시아 공모 혐의 완전해소 안돼" 2019.03.27
21311 엘살바도르 전대통령 푸네스, 탈세 혐의로 또 체포영장 2019.03.27
21310 "대북 제재 스냅백 조항에 미 의원들 찬반 엇갈려"RFA 2019.03.27
21309 英하원, 브렉시트 대안 8개 모두 가결 실패 2019.03.27
21308 아이티에서 칠레 대사 차량행렬 총격 피습, 2명부상 3명 실종 2019.03.27
21307 폼페이오 "北 비핵화 '큰 조치' 아직 없어…제재는 계속" 2019.03.27
21306 스틸웰 美동아태차관보 지명자 "북한에 여러번 기만당해" 2019.03.27
21305 멕시코도 언론 · 문화계 중심으로 지각 "미투"운동 2019.03.27
21304 뉴욕증시, 막판 회복세로 최악은 피해…다우 0.13%↓ 2019.03.27
21303 英메이 배수진…"브렉시트 합의안 통과시 총리직 사임" (종합) 2019.03.27
21302 美기업의 작년 미국 유입 역외수익 6649억달러로 급증 2019.03.27
21301 英하원, 브렉시트 끝장투표…8개 옵션 추렸다 2019.03.27
21300 美맥도날드 "최저임금 인상 반대 로비에 앞으로 불참" 2019.03.27
21299 폼페이오 "北 비핵화 목표 달성 때까지 대북제재 지속" 2019.03.27
21298 무어 연준 지명자 "금리 0.5%p 인하해야…난 아첨꾼 아냐" 2019.03.27
21297 미 1월 무역적자, 15%나 감소…대중 상품적자도 6%↓ 2019.03.27
21296 폭스바겐, 아마존과 생산·물류 '클라우드 컴퓨팅' 개발 2019.03.27
21295 [올댓차이나] 홍콩 증시, 뉴욕·中증시 강세에 상승 마감...H주 0.66%↑ 2019.03.27
21294 중국 출신 인터폴 전 총재, 당적·공직 박탈당해 2019.03.27
21293 EU, 2020년부터 모든 차에 최고속도 제한장치 의무화 2019.03.27
21292 中, 독립노조 설립 지원 좌파사이트 운영자 '국가전복' 체포 2019.03.27
21291 마약 수배자 英남성 제트스키로 도주하다 검거 2019.03.27
21290 日, 올해 예산안 확정…사상 첫 1000조원 돌파 2019.03.27
21289 브라질 검찰, 대통령의 '쿠데타 기념식 개최' 지시에 반발 2019.03.27
21288 "A-SAT로 저궤도상 위성 격추"모디 印총리 2019.03.27
21287 "인권문제 없이 美 비핵화 외교 성공 불가능"빅터 차 2019.03.27
21286 [올댓차이나] 중국 증시 상승 마감…상하이지수 0.85%↑ 2019.03.27
21285 "대북 최대압박 효과…한중 로비 경계해야"빅터 차(종합) 2019.03.27
21284 일본 증시, 배당락일 맞아 닛케이 0.23%↓마감 2019.03.27
21283 2월 세계 조강생산 4.1%↑ 34개월째 증가...중국은 9.2%↑ 2019.03.27
21282 日자민당 "韓과 외교 단절해야"…징용 배상판결에 반발 2019.03.26
21281 "美, 한중의 유연한 대북협상 요구에 흔들리면 안돼" 빅터 차 2019.03.26
21280 뉴질랜드 테러범, 오스트리아 극우단체에 기부…당국 조사 중 2019.03.26
21279 중국, 캐나다업체 카놀라 수입 또 금지 2019.03.26
21278 올댓차이나] 中 1∼2월 공업기업 이익 14%↓..."7년여만 최대 낙폭" 2019.03.26
21277 日관방 "韓 교과서 검정 항의에 확실히 반론" 2019.03.26
21276 푸어타이 등 泰 반군부 7개당 "정부 구성 위한 의석 확보" 2019.03.26
21275 알제리 육군참모총장 "부테플리카 대통령 물러나야" 2019.03.26
21274 日관방, 文의장 일왕사죄 발언 "대단히 부적절…韓에 항의" 2019.03.26
21273 日정부, AI인재 연간 25만명 키운다…대학에 교육과정 마련 2019.03.26
21272 트럼프의 제재철회 트윗 혼선…"변덕으로 외교정책 추진" 2019.03.26
21271 [올댓차이나]위안화 기준치 1달러=6.7141위안...0.15%↓ 2019.03.26
21270 시진핑 부인, 유네스코서 '나홀로 외교'…여성교육회의 참석 2019.03.26
21269 유럽의회, 저작권 보호 대폭 강화 법안 승인(종합) 2019.03.26
21268 [올댓차이나] 중국 증시 상승 출발…상하이지수 0.51%↑ 2019.03.26
21267 [올댓차이나] 中, 연속 추락사고 보잉 737 맥스8 수입정지 조치 2019.03.26
21266 스페인 주재 北대사관 습격 재구성…판사, 2명 체포영장 2019.03.26
21265 엔화, 美장기금리 하락 일단락에 1달러=110엔대 중반 속락 출발 2019.03.26
21264 베네수엘라 이틀째 정전 사태…혼란 가중 2019.03.26
21263 ITC "애플, 퀄컴 특허침해"…中생산 일부 아이폰 수입금지 권고 2019.03.26
21262 英佛 정상 "일대일로 참여 원하지만 호혜적이어야" 2019.03.26
21261 일본 증시, 배당락일 맞아 닛케이 0.35% 하락 출발 2019.03.26
21260 美제약사, 마약성 진통제 중독 소송 3964억원에 합의 2019.03.26
21259 뉴욕 근교 홍역'비상사태'선언..미접종아동 외출금지 2019.03.26
21258 "비핵화 협상 불구,북한군 여전히 위험" 주한미군사령관 2019.03.26
21257 미 국무부 "스페인 北대사관 습격사건, 美와 무관" 2019.03.26
21256 미 하원, 트럼프의 국경 비상사태 무효화 표결 실패 2019.03.26
21255 반북단체 '자유조선', 스페인 北대사관 습격 "우리가 했다" 2019.03.26
21254 미 올랜도서 보잉737맥스기 이륙 직후 비상착륙 2019.03.26
21253 美국무부 "완전한 북 비핵화 때까지 제재 지속…극적 완화 없어" 2019.03.26
21252 트럼프, 뮬러 특검 수사 시작된 데 대한 수사 가능성 암시 2019.03.26
21251 애플 뉴스앱, 출시 하루만에 앱 다운 등 장애 발생 2019.03.26
21250 펜스 부통령 "5년 내에 달에 우주비행사 다시 보낼 것" 2019.03.26
21249 "북한 대사관 침입자, FBI와 접촉 정보 공유 제안" 2019.03.26
21248 美 1월 케이스-실러 주택가격지수 1년전 대비 4.3%↑ 2019.03.26
21247 美 1분기 車판매 400만대 1년전대비 2.5%↓…가격상승탓 2019.03.26
21246 맥도날드, 이스라엘 AI 스타트업 인수 추진 2019.03.26
21245 中·佛·獨 및 EU 정상, '보다 공정한 세계무역'에 한뜻 2019.03.26
21244 佛, 지난해 예산적자 GDP비 2.5% 기록…13년래 최저 2019.03.26
21243 중, 전 인터넷 '짜르' 루웨이 뇌물죄로 14년형 2019.03.26
21242 美국방부 "노키아·에릭손과 5G협력" 화웨이 견제 2019.03.26
21241 "독도는 일본땅…韓,불법점거" 日, 초등생 왜곡교육 강화 (종합) 2019.03.26
21240 '사제 性비리' 폭로 바티칸 여성지 편집진 총사퇴…교단 통제에 항의 2019.03.26
21239 중국, 일본 교과서 '댜오위다오' 영유권 명시에 강력 반발 2019.03.26
21238 이 총리 "몽골 정부 북미회담 장소 제안, 고맙게 생각" 2019.03.26
21237 [올댓차이나] 홍콩, 호주와 자유무역협정·투자협정 체결 2019.03.26
21236 EU "노딜 브렉시트시 英 출입국 절차 복잡해질 것" 2019.03.26
21235 北 최희철 외무성 부상 인도대사에 임명 2019.03.25
21234 北 외교수장 리수용 베이징 도착..."김정은 방러 중국과 협의 가능성" 2019.03.25
21233 "독도는 일본 땅" 왜곡 日초등교과서 검정 통과 2019.03.25
21232 濠반무슬림 정당, NRA 등에 총기규제완화 로비자금 요청 2019.03.25
21231 佛무슬림, 페이스북·유튜브 고발…"뉴질랜드 테러 생중계" 2019.03.25
21230 [올댓차이나] 대만 증시, 주력 기술주에 매수 선행에 0.76% 반등 마감 2019.03.25
21229 폼페이오 "러, 베네수엘라에서 비생산적 행위 멈춰야" 2019.03.25
21228 배넌 등 '중국위협위원회' 출범…"中,광범위한 위협" 2019.03.25
21227 마크롱, 부상 당한 70대 '노란조끼'에 "지혜 발휘해야"훈계 2019.03.25
21226 [올댓차이나] 리커창 "中 하방압력에도 재정적자 확대·금융완화 안해" 2019.03.25
21225 [올댓차이나] 홍콩 증시, 뉴욕 다우 상승에 반등 개장...H주 0.38%↑ 2019.03.25
21224 트럼프 사업파트너, 돈세탁 등 혐의로 피소 2019.03.25
21223 베네수엘라에서 또 다시 대규모 정전 사태(종합) 2019.03.25
21222 [올댓차이나]中증시, 대형주 매수 선행에 반등 개장...창업판 0.05%↑ 2019.03.25
21221 美법원, "테슬라 허위정보로 피해" 주장 투자자 소송 기각 2019.03.25
21220 고조돼온 북미 긴장 완화 반전…핵협상 재개될까 2019.03.25
21219 [올댓차이나]中 1~2월 국유기업 이익 71조원 10%↑..."신장률 둔화" 2019.03.25
21218 英하원, 브렉시트 대안 직접 찾는다…27일부터 끝장투표(종합) 2019.03.25
21217 '트럼프 성관계 스캔들' 성인배우 前변호인 체포 2019.03.25
21216 뮬러특검 이후 美 주류언론 타격 불가피 2019.03.25
21215 日,오늘 초등교과서 검정결과 발표…독도 왜곡 강화 전망 2019.03.25
21214 트럼프, 특검수사 승리 후 대중국 압박 강화에 집중? 2019.03.25
21213 브렉시트 대안, 이제 '英하원' 손에…27일부터 끝장투표 2019.03.25
21212 브라질, 테메르 전 대통령 수감 5일만에 석방 2019.03.25
21211 부시 전대통령 사망 4개월만에 휴스턴사무실 폐소 2019.03.25
21210 日, 韓 독도 해양조사 계획 "받아들일 수 없어" 2019.03.25
21209 獨 의원들, 5월 북한행…"정치·문화·인권 이야기할 것" 2019.03.25
21208 美미사일방어청 "ICBM 요격 실험 성공…중·장거리미사일 위협 차단" 2019.03.25
21207 베네수엘라 최대 수력발전소 또 피습.. 정부 발표 2019.03.25
21206 "韓,성장목표 달성 위해 10조5000억원 추경 필요"블룸버그 2019.03.25
21205 美민주당 특검보고서 공개요구..공화당은"넘어가자" 2019.03.25
21204 미 공군 "반덴버그기지에서 ICMB 요격 미사일 실험 이뤄져" 2019.03.25
21203 스노든 도피 도왔던 필리핀여성, 캐나다 망명 허용돼 2019.03.25
21202 美국무부 "비건 특별대표 중국 방문중" 2019.03.25
21201 이스라엘, 가자지구 보복 공습…하마스, 맞불 대응 2019.03.25
21200 애플, 잡지·신문기사 서비스 '애플 뉴스+' 출시…월 9.99달러 2019.03.25
21199 애플, 스트리밍 TV 서비스 발표…5월 출시·100여개국서 이용 가능 2019.03.25
21198 이스라엘군, 하마스 상대로 보복 공습 개시 2019.03.25
21197 英 런던 출발 독일행 여객기, 실수로 스코틀랜드에 도착 2019.03.25
21196 러시아, 뮬러 특검 결과에 "관계 개선 준비돼 있다" 2019.03.25
21195 뉴욕증시, 뮬러 특검 발표에도 불구하고 하락 출발 2019.03.25
21194 英형무소 마당 죽은 쥐 뜯어보니 마약과 휴대폰 가득 2019.03.25
21193 중국 내몽고에서 총으로 5명 살해 2019.03.25
21192 독 경제, 3월 기업자신감 '뜻밖에' 큰폭 개선 2019.03.25
21191 러 수송기,베네수엘라 도착…35t 군장비·100여명 병력 들어와(종합) 2019.03.25
21190 中화학공장 폭발 희생자 78명으로 집계...실종자 모두 생사 확인 2019.03.25
21189 가자지구서 로켓 발사…이스라엘 가정집에 떨어져(종합) 2019.03.25
21188 日관방, 韓법원 미쓰비시 자산 압류 결정에 "매우 심각" 2019.03.25
21187 泰 총선결과 5월9일 발표될 듯…푸어타이당 "정부구성 나설것" 2019.03.25
21186 뉴질랜드 총격테러, 최고등급 '왕립조사위'서 조사 2019.03.25
21185 日법원 "부부 동성제 합헌"…부부별성 소송 기각 2019.03.25
21184 벨기에 왕비가 한국예술종합학교로 가는 까닭은 2019.03.25
21183 아시아 주요증시, 美경기침체 우려에 일제히 급락(종합) 2019.03.25
21182 뮬러특검 보고서 남은 의문점과 향후 전망은? 2019.03.25
21181 [올댓차이나]中증시, 세계 경기둔화 우려에 대폭 반락 마감...창업판 1.48%↓ 2019.03.25
21180 日연금기구 간부, 혐한 트윗 파문…"속국 근성 민족" 2019.03.24
21179 네타냐후, 가자로부터의 로켓포 공격에 訪美 일정 단축 2019.03.24
21178 뉴질랜드 총리, 31일 시진핑 만난다…화웨이 장비 도입 여부 주목 2019.03.24
21177 北김창선, 방러 마치고 25일 귀국…북러정상회담 논의 관측 2019.03.24
21176 日장기금리, 일시 마이너스 0.095%...2년7개월래 최저 하락 2019.03.24
21175 비건 美 대북특별대표, 극비리에 중국 방문..."북한 비핵화 대책 협의" 2019.03.24
21174 말리 중부서 민병대에 의해 민간인 134명 학살돼 2019.03.24
21173 연준 '비둘기 모드'에도…증시는 경기침체 우려에 '멈칫' 2019.03.24
21172 [올댓차이나]위안화 기준치 1달러=6.7098위안...0.23%↓ 2019.03.24
21171 "북한, 나선시서 국가소유 주택 최초로 개인에 매각"RFA 2019.03.24
21170 [올댓차이나] 시진핑, 모나코 첫 방문..."일대일로에 참여" 제안 2019.03.24
21169 아메리칸항공, 737맥스 운항 중단에 하루 90개 항공편 취소 2019.03.24
21168 [올댓차이나]작년 中 천연가스 수입량 9038만t 세계 1위...원유 4.6억t 2019.03.24
21167 "美, 디지털 거래규제 완화 中에 요구…협상 걸림돌" FT 2019.03.24
21166 미 국방부 "버솔프함, 대만해협 통과"…中 강력반발할 듯 2019.03.24
21165 크로아티아의 눈덮인 산악지대서 난민 15명 구조돼 2019.03.24
21164 뮬러특검, 트럼프 '러시아 스캔들' 증거불충분 결론(종합) 2019.03.24
21163 美민주 "뮬러특검 전체 보고서 제출하라"(종합) 2019.03.24
21162 펠로시·슈머 "바 법무장관, 중립적 관찰자 아냐" 2019.03.24
21161 케냐 과학교사, '글로벌 교사상' 수상…상금 11억원 받아 2019.03.24
21160 英재무장관 "2차 브렉시트 국민투표 고려할 만" 2019.03.24
21159 모잠비크 사이클론 피해 복구위해 미군지원단 파견 2019.03.24
21158 트럼프 "뮬러 특검보고로 완전한 면죄 받았다"선언 2019.03.24
21157 백악관 "뮬러 특검 보고서는 대통령에게 면죄부 준 것" 2019.03.24
21156 루마니아 "이스라엘 주재 대사관 예루살렘으로 이전" 2019.03.24
21155 아메리칸항공, 다음달 24일까지 보잉 737맥스 운항 중단 2019.03.24
21154 태국 총선, 군부 팔랑쁘라차랏당 승리 유력(종합2보) 2019.03.24
21153 네타냐후 이스라엘 총리, 총선 2주 앞두고 미국행 2019.03.24
21152 유럽의회 최대 파벌서 제외된 헝가리 '반EU 캠페인' 재개 시사 2019.03.24
21151 中, 30만명 규모 해상민병대 운영…분쟁 지역서 무력시위도 2019.03.24
21150 英왕세자 부부, 쿠바 공식 방문…英美 보수 '심기불편' 2019.03.24
21149 한정 中부총리 "미국산 수입 더 확대…中시장 접근 개선" 2019.03.24
21148 英장관 11명, 25일 反메이 '쿠데타'…총리 사퇴 요구 2019.03.23
21147 英국민 479만4744명, '브렉시트 중단' 청원서명 2019.03.23
21146 플로리다 총격 사건 생존자, 죄책감에 극단적 선택 2019.03.23
21145 소말리아 정부청사에 무장괴한 난입…노동부 차관 등 피살 2019.03.23
21144 바브라 스트라이샌드, 마이클 잭슨 아동 성추행 옹호 사과 2019.03.23
21143 트럼프 다녀간 곳에선 증오범죄 폭증?…미 연구팀 주장 2019.03.23
21142 뉴욕 지하철서 70대 여성 폭행 당하는 동안 촬영만…美서 반성의 목소리 2019.03.23
21141 보잉, 737맥스 SW 전면 업데이트…FAA, 잠정 승인 2019.03.23
21140 터키, 리라화 급락뒤 JP모건 "주가조작혐의" 조사 2019.03.23
21139 '김정은 집사' 김창선, 모스크바 떠나…블라디보스토크 방문한 듯 2019.03.23
21138 노르웨이 헬기들, 강풍속에서 크루즈선객 1300명 구조 2019.03.23
21137 키프로스"독일이 수배한 터키계 테러용의자 체포" 발표 2019.03.23
21136 노르웨이 크루즈선 엔진 고장, 1300명 대피 2019.03.23
21135 러시아 관광객, 발리서 오랑우탄 밀반출하려다 적발 2019.03.23
21134 이탈리아, G7 최초로 中과 '일대일로' MOU 체결(종합) 2019.03.23
21133 아프간 남부서 연쇄 폭탄 테러 4명 사망…31명 부상 2019.03.23
21132 평양행 북한 주중·유엔대사 나흘만에 다시 베이징 도착 2019.03.23
21131 EU 정상 "중국은 경쟁자로 '미지근한' 대응 안 된다" 대중전략 변경 2019.03.23
21130 남미 친미우파 8개국 '프로수르' 창설..."베네수엘라 포위망 구축" 2019.03.22
21129 美, 베네수엘라 국영은행에 제재 발동..."정치범 즉각 석방 요구" 2019.03.22
21128 美 이미지 공유 핀터레스트 뉴욕 증시에 상장..."시가총액 13조6천억원" 2019.03.22
21127 트럼프, 연준 이사에 대선캠프 경제고문 출신 지명 2019.03.22
21126 中화학공장 폭발사고 사망자 62명으로 증가..28명 실종 34명 위중 2019.03.22
21125 유엔인권이사회, 17년 연속 北인권결의안 채택 2019.03.22
21124 美특검 '러시아 수사 보고서' 제출…법무장관 손으로 2019.03.22
21123 유엔 사무총장, 이슬람사원 방문…"모든 종교 보호" 약속 2019.03.22
21122 시리아 교전 계속되는데…백악관 "IS 100% 제거" 2019.03.22
21121 美 GM, 미시간공장에 3억달러 투자…새 전기차 생산 2019.03.22
21120 트럼프, 미 재무부에 대북 추가 제재 철회 지시 2019.03.22
21119 佛마크롱, 노란조끼 집회 봉쇄…9개 도시에 군 병력 배치 2019.03.22
21118 美정부, 이란 핵개발 연계된 개인 14명·업체 17곳 제재 2019.03.22
21117 BBC "北연락사무소 철수, 문재인 중재자 역할 의문" 2019.03.22
21116 트럼프 "바이든·샌더스·오루어크?…누구와 맞붙든 상관없어" 2019.03.22
21115 태국 24일 총선, '골리앗' 126석 대 '다윗' 376석의 싸움 2019.03.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