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신이슈

HOT 이슈 뉴스

NISI20171115_0013564450_web.jpg

NISI20171115_0013564450_web.jpg


"UN의 평창올림픽 기간 휴전 결의 감사"
"이달말 中행사서 北 노동당 관계자 설득"

【뉴욕=뉴시스】윤다빈 기자 = 추미애 더불어민주당 대표는 17일(현지시각) "대한민국 집권여당의 당대표로서 북한 선수단이 평창동계올림픽에 꼭 참가해 줄 것을 강력히 요청한다"고 밝혔다.

추 대표는 이날 오후 미국 뉴욕 유엔본부에서 평창동계올림픽 홍보 기자회견을 갖고 이같이 말했다.

그는 "평창올림픽 참여를 통해 한반도 평화를 위한 새로운 시대로 함께 나아가길 바라마지 않는다"며 "북한의 평창올림픽 참여는 안전한 올림픽, 평화올림픽의 상징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추 대표는 북한 피겨 페어 종목의 렴대옥-김주식 선수가 평창올림픽 티켓을 확보한 데 대해 "두 피겨스케이팅 선수가 꼭 평창에 오길 희망한다"며 "북한 선수단의 평창올림픽 참가에 국제올림픽위원회(IOC)도 뜻을 같이하고 있다"고 했다.

그는 "북한선수단 뿐만 아니라 북한응원단, 문화 공연단이 평창올림픽 참가를 위해 함께 한다면 더 큰 기쁨, 더 큰 축제가 될 것"이라며 "동계올림픽 참가를 위해 이들이 강원도의 금강산 육로로, 혹은 크루즈를 타고 원산항에서 동해를 따라 속초항으로 온다면 강원도와 한반도가 평화와 화합의 메카가 될 것"이라고 규정했다.

추 대표는 "한미 양국간 경제협력과 외교안보 협력도 중요하지만, 지금은 그 어느 때보다 평창올림픽의 평화적이며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양국이 힘을 모아야 할 때"라고 말한 뒤, "지난 1988년 서울올림픽이 미소 냉전 갈등과 대결의 시대를 끝낸 것처럼 2018년 평창올림픽을 통해 한반도의 평화와 동북아의 안녕을 위한 새 시대를 만들어 갈 것"이라고 했다.

한편 추 대표는 평창올림픽 기간 중 '휴전 결의안'이 UN 총회에서 만장일치로 통과된 것과 관련해 "평창올림픽의 안전은 더욱더 강화될 것"이라며 "성공적이고 안전한 올림픽 개최를 위해 한마음 한뜻으로 힘을 모아준 190여개 유엔 회원국과 UN대표단께 감사드린다"고 했다.

그는 이날 북한이 평창올림픽 참여 제의에 대해 무반응을 보이는 데 대한 외신기자의 질문을 받고 "민주당 대표로서 이달 말에 시진핑 주석이 세계 200여개의 정당 대표를 초청하는 이벤트에 참여한다. 북한에서도 정당 관계자가 초청 받아서 온다고 한다"며 "그런 기회도 남아 있다"고 했다.

이어 "정당 대표로서 북한 관계자를 만나게 되면 평창올림픽에 대한민국 정부가 참여를 희망한다는 것을 알려드리고 평창올림픽에 북한이 참여해서 세계사회에 북한의 이미지를 많이 개선할 수 있기 때문에 적극적인 노력을 하려고 한다"고 강조했다.

그는 '집권당이 되기 전후로 민주당과 북한의 노동당과 직접적인 대화 채널이 있었냐'는 물음에는 "없었다"고 답했다.

fullempty@newsis.com
No. Subject Date
35514 [美中 균형외교, 성공의 방정식은⓶]봉영식 박사 “文정부 통장잔고 부족, 이상과 현실 조화 이뤄야" file 2017.11.11
35513 뉴델리 PM2.5, WHO 안전치의 75배…하루 50개피 담배 피우는 셈 file 2017.11.11
35512 시진핑이 언급한 '관건적 시기'에 담긴 속뜻은? file 2017.11.11
35511 박원순 "대기질 개선 공동대응기구 만들자"…유엔에 제안 file 2017.11.11
35510 미 전국서 11일 재향군인의 날 행진, 유럽은 종전 기념일 추모행사 file 2017.11.11
35509 폴란드 독립기념일 맞아 극우단체 6만명 거리행진 file 2017.11.11
35508 멕시코에서 버스와 영구차 충돌, 6명 사망 file 2017.11.11
35507 시리아 영향력 확대하는 이란, 다마스쿠스 인근 영구 군사기지 건설 중 file 2017.11.11
35506 [속보]트럼프 "김정은 친구 되려고 애써…언젠가 그런날 올 수도" file 2017.11.11
35505 美 "한국 등 페트수지 불공정 거래"…반덤핑 관세 부과 절차 착수 file 2017.11.11
35504 트럼프 "김정은과 친구 되려고 노력…언젠가 그런 날 올 수도" file 2017.11.11
35503 해수부, 中·日 등 18개국 대상 '선박평형수 관리' 교육 file 2017.11.11
35502 북, 신형 탄도미사일 고체연료식 엔진 연소 실험 수차례 실시 file 2017.11.11
35501 트럼프 "AT&T의 타임워너 인수, 소송으로 갈수도" file 2017.11.11
35500 이라크 하위자서 IS 처형된 민간인 최소 400명 집단매장지 발견 file 2017.11.11
35499 트럼프 아시아서 '북핵' 협력 주장하면서 '무역'은 나홀로 file 2017.11.11
35498 文대통령, 베트남 순방 마무리…ASEAN 열리는 필리핀으로 출국 file 2017.11.11
35497 중국 외교부 "한중 양호한 관계는 시대에 부합한다" file 2017.11.11
35496 [속보]文대통령, 베트남 순방 마무리…ASEAN 열리는 필리핀으로 출국 file 2017.11.11
35495 트럼프, 김정은을 "짤달막한 뚱뚱이"로 조롱 file 2017.11.11
35494 텍사스 총기 난사 사건 추모제…"참사 극복하고 미래 바라봐야" file 2017.11.12
35493 트럼프 "중국·베트남 간 남중국해 분쟁 중재할 것" file 2017.11.12
35492 [속보]文대통령, 동남아 마지막 순방지 필리핀 도착…ASEAN 관련 회의 참석 file 2017.11.12
35491 文대통령, 필리핀 도착…ASEAN 관련 회의서 다자외교 file 2017.11.12
35490 트럼프 "북핵 문제에 도발 아닌 진전이 필요하다" file 2017.11.12
35489 스페인 총리, 자치권 회수 이후 첫 카탈루냐 방문 file 2017.11.12
35488 [속보]文대통령, 내일 두테르테 필리핀 대통령과 취임 첫 정상회담 file 2017.11.12
35487 文대통령, 내일 두테르테 필리핀 대통령과 취임 첫 정상회담 file 2017.11.12
35486 탈북민 "처자식 북송 막아달라" 중국 정부에 요청 file 2017.11.12
35485 [속보]文대통령, 리센룽 싱가포르 총리와 14일 필리핀서 정상회담 file 2017.11.12
35484 필리핀 방문하는 리커창…시진핑 이어 남중국해 외교전 file 2017.11.12
35483 文대통령, 리센룽 싱가포르 총리와 14일 필리핀서 정상회담 file 2017.11.12
35482 트럼프, 하룻만에 푸틴보다 미 정보기관 판단 믿는다고 말바꿔 file 2017.11.12
35481 "나이든 트럼프, 퍼스트레이디 사라져서 입 방정 떠나" file 2017.11.12
35480 文대통령·김정숙 여사, '아세안창설 50주년' 만찬 참석…트럼프·아베 재회 file 2017.11.12
35479 카탈루냐에 온 라호이 총리, "지방선거로 '독립' 대혼란 씻자" file 2017.11.12
35478 사우디 관리 "살만 국왕 퇴위? 가능성 없다" 일축 file 2017.11.12
35477 크렘린궁 "미국 융통성 없어…푸틴·트럼프 공식 회담 무산" file 2017.11.12
35476 브레넌 전 CIA국장 "트럼프, 정보당국자 비난 발언…부끄러워해야" file 2017.11.12
35475 켈리 "트럼프 트윗, 정책에 반영 안 해" file 2017.11.12
35474 이란, 탄도미사일 관련 마크롱 대화제안 거부 file 2017.11.12
35473 두테르테 "트럼프 요청으로 한 곡 뽑겠다"…화기애애 현장 포착 file 2017.11.12
35472 하리리 총리 "레바논 구하기 위해 사임 결정" file 2017.11.12
35471 코스타리카서도 규모 6.5 지진 발생…2명 부상 file 2017.11.13
35470 [속보]文대통령 "'사람·평화·상생번영' 3P 공동체, 한-아세안 미래 구상" file 2017.11.13
35469 [속보]文대통령 "임기 내 아세안 10개국 모두 방문할 것…방한 비자 완화" file 2017.11.13
35468 [속보]文대통령 "한-아세안 경제 협력 확대…범정부 아세안 기획단 설치" file 2017.11.13
35467 [속보]文대통령 "아세안 교통분야 적극 협력…한국 고속철도 건설 경험 공유" file 2017.11.13
35466 [속보]文대통령 "한-아세안, 발전소 건설 협력 추진…신재생에너지 미래 보여줄 것" file 2017.11.13
35465 [속보]文대통령 "한국 수자원 관리·스마트시티 조성 노하우 아세안 공유" file 2017.11.13
35464 [속보]文대통령 "아세안 경제협력 대폭 투자…아세안 협력기금 출연 2019년까지 두배 확대" file 2017.11.13
35463 아세안 의장성명 초안, 한반도 비핵화 위한 대북대화 재개 촉구 file 2017.11.13
35462 美 공화당 하원, 세제개혁안 16~17일 본회의 표결 시도 file 2017.11.13
35461 이란·이라크 국경 강진으로 최소 207명 사망·1686명 부상 file 2017.11.13
35460 文대통령 "한-아세안은 미래공동체…임기 내 아세안 10개국 모두 방문" file 2017.11.13
35459 [전문]文대통령 아세안 기업투자 서밋 연설 2017 file 2017.11.13
35458 사우디 "봉쇄했던 예멘 내 항구·공항 재개방" file 2017.11.13
35457 미 정치인들, 독일 본 기후회의 참석…"정부에 트럼프만 있는 것 아냐" file 2017.11.13
35456 파리 연쇄 테러 2주기…'유일 생포범' 침묵에 수사 난항 file 2017.11.13
35455 日증시, 1.32% 급락…미 세제개혁 불확실성에 304.43 ↓ file 2017.11.13
35454 중국·베트남, 남중국해 공동개발 관련 갈등 '여전' file 2017.11.13
35453 [올댓차이나]"中, 내년 해외투자 반등"…CNBC '일대일로 프로젝트' 활기 전망 file 2017.11.13
35452 아세안에서 만난 美·日·濠 정상, 긴밀한 대북 공조 재확인 file 2017.11.13
35451 [속보]文대통령, 리커창 中총리와 회담 52분만에 종료 file 2017.11.13
35450 文대통령 "한중관계 조속한 회복 전기 마련…양국 국민 진정한 봄 체감 노력하자" file 2017.11.13
35449 리커창 中총리 "봄이 오면 강물 먼저 따뜻해져 오리가 봄 느껴" file 2017.11.13
35448 [속보]文대통령, 한중 기업 애로 해소·경제 고위급협의체 신속 재개 요청 file 2017.11.13
35447 교황 "이란 강진 사망자들 위해 기도…구조활동에 거룩한 축복있기를" file 2017.11.13
35446 [속보]이란 강진 사망자 400명 넘어서…올해 가장 치명적 피해 기록 file 2017.11.13
35445 바이든 "트럼프, 김정은 관련 레토릭 큰 실수" file 2017.11.13
35444 文대통령 "한국 기업 애로 해소돼야"·리커창 "실질협력 전망 아주 밝다" file 2017.11.13
35443 文대통령, 리커창 총리에 "바둑처럼 한중 관계 풀어가자" file 2017.11.13
35442 프랑스, 성적자기결정권 관련 법 개정 검토 중 file 2017.11.13
35441 한·중, 사드 갈등 봉인하고 경제부터 '단계적 봄' 맞나 file 2017.11.13
35440 트럼프, 보건복지부장관에 알렉스 에이자 지명 file 2017.11.13
35439 文대통령, 두테르테 필리핀 대통령 만나 국민안전·방산협력 당부 file 2017.11.13
35438 IAEA 분기 보고서 "트럼프 주장과 달리 이란 핵협정 완전히 이행" file 2017.11.13
35437 "트럼프, 절도죄 美 UCLA 농구선수들 선처해달라"…시진핑에 도움 요청 file 2017.11.13
35436 [종합]이란 강진 사망 400명에 부상 6000명 넘어…올해 최악 재난 file 2017.11.13
35435 브렉시트 협상 합의안 표결권 英 의회가 갖는다 file 2017.11.13
35434 제너럴 일렉트릭, 1938년 이후 두번째 배당금 삭감 추진 file 2017.11.13
35433 FBI "美, 작년 유대인·무슬림·LGBT 상대 증오범죄 6100건 이상" file 2017.11.13
35432 "자성남 北 대사, 美 핵항모 3척 동해상 훈련은 미쳐 날뛰는 전쟁 연습" 로이터 file 2017.11.13
35431 중 외교부, '남중국해 우발적 충돌 방지' 행동지침 관련 "내년 본격 협상" file 2017.11.14
35430 [종합]트럼프 "亞 순방으로 무역 규칙 바뀌었다"…큰 성공 자평 file 2017.11.14
35429 文대통령 "사드 문제 봉인…내달 한·중 회담 의제 안될 것" file 2017.11.14
35428 트뤼도 총리, "두테르테 대통령과 만나 인권 문제 거론"…정상중 처음 file 2017.11.14
35427 文대통령 "北, 늘 마지막 순간에 결정…평창올림픽 참가 여부 지켜봐야" file 2017.11.14
35426 文대통령 "동남아 순방 성과…아세안 관계 강화·한중 새출발 합의" file 2017.11.14
35425 세계 상위 1%가 전세계 부 280조$의 50.1% 차지해 file 2017.11.14
35424 이란 지진 사망자, 530명으로 늘어나 file 2017.11.14
35423 정부, RCEP정상회의서 '아시아·태평양 메가 FTA' 내년 타결 합의 file 2017.11.14
35422 文대통령·김정숙 여사, 동포들과 '평창 스타일' 외치며 순방 마무리 file 2017.11.14
35421 WP "트럼프, 취임 298일 동안 거짓말 1628번…하루 평균 5.5번" file 2017.11.14
35420 라호이 총리 "지방선거서 카탈루냐 분리주의자 격파할 것" file 2017.11.14
35419 두테르테, 인권 지적한 트뤼도에 '발끈'…"개인적·공식적 모욕" file 2017.11.14
35418 WTO, 美 한국산 유정용 강관 반덤핑 관세 조치는 '협정 위반' file 2017.11.14
35417 레바논 총리 "이틀 안에 귀국할 것" file 2017.11.14
35416 세션스 미 법무 "클린턴 수사, 트럼프 영향 없어" file 2017.11.14
35415 美상원 외교위원회 "트럼프 핵무기 사용 권한 논의" file 2017.11.14
35414 두테르테 "북한과의 전쟁은 인류의 종말" file 2017.11.14
35413 지진현장 찾은 로하니 "피해 증폭한 부실건물, 책임자 색출할 것" file 2017.11.14
35412 짐바브웨, 수도 인근서 탱크 목격…쿠데타 긴장 고조 file 2017.11.14
35411 NAFTA 협상 15일 재개…경제계, 협상 파기 가능성 우려 file 2017.11.15
35410 추미애 "트럼프, 文대통령에 통일 왜 해야 하냐고 물어" file 2017.11.15
35409 카탈루냐 연정 참여당 "분리독립 준비 제대로 안 됐었다" file 2017.11.15
35408 메구미 납북 40년…母 "딸 납북된지 40년, 정부 노력 믿어도 되나" file 2017.11.15
35407 북한 방문 '시진핑 특사' 쑹타오는 누구? file 2017.11.15
35406 워런 버핏, 3분기 애플 주식 사고 IBM 비중 줄였다 file 2017.11.15
35405 쑹타오 中 특사, 트럼프·시진핑 메시지 들고 북한 가나 file 2017.11.15
35404 스가 관방 "샌프란시스코시, 위안부 기림비 공유지 승인 안타까워" file 2017.11.15
35403 [종합]추미애 "北 대화 나서면 북미수교 의견 낼 것" file 2017.11.15
35402 에어비앤비, 파리 숙박 임대 기한 연 120일로 제한 file 2017.11.15
35401 망신살 뻗친 러 국방부…게임 장면을 美의 IS 지원 사진으로 제시 file 2017.11.15
35400 "트럼프 '인도·태평양' 전략, 인도 입지 키워야" file 2017.11.15
35399 "세션스, 힐러리 수사 특검 임명시 법무부 독립성 훼손" 전현직 관리들 file 2017.11.15
35398 일본, 차세대 국산 스텔스 전투기 F-3 개발 또 차질 file 2017.11.15
35397 베네수엘라 "부채 이자 지불"…美측 주장 반박 file 2017.11.15
35396 중 전문가 "특사 파견, 북중 관계 개선 신호 아니다" file 2017.11.15
35395 브라질 작년 출산율 26년내 최저…불황·지카 영향 file 2017.11.15
35394 英퇴역장성 "北, 12~18개월내 런던 타격 핵미사일 개발" file 2017.11.15
35393 日증시, 6거래일 연속 하락…닛케이 1.57%↓ file 2017.11.15
35392 [종합]스가 관방 "샌프란시스코 시의회, 위안부 기림비 기증 승인 유감" file 2017.11.15
35391 중국 외교부 "쑹타오, 방북기간 양국·양당 공동 관심사 논의" file 2017.11.15
35390 짐바브웨군, 무가베 대통령과 가족 구금 중…사실상 국가 통제 file 2017.11.15
35389 메르켈, 15일 유엔 기후회의서 獨 석탄 사용 중단 선언할까 file 2017.11.15
35388 러시아 하원, 외국 매체 외국대행사 지정 법 개정안 통과 file 2017.11.15
35387 짐바브웨 38년 독재체제에 급변동…군부,권력 장악 file 2017.11.15
35386 아랍에미리트 "2020년에 화성에 탐사선 보낸다" file 2017.11.15
35385 중 네티즌, 2017 MAMA 홍콩 마카오 대만 표기 강력 항의 file 2017.11.15
35384 미 국무장관, 미얀마서 로힝야 '제노사이드' 독립조사 촉구 file 2017.11.15
35383 남아공 대통령, "무가베 대통령과 통화, 자택에 잘있다고 해" file 2017.11.15
35382 호주, 중미 온두라스 물리치고 월드컵 본선 진출 file 2017.11.15
35381 세계 최대 양귀비 경작지 아프간, 아편 생산 87% 늘어 file 2017.11.15
35380 英 3분기 실업률 4.3%…1975년 이후 최저 file 2017.11.15
35379 트럼프, "내 여행은 대성공, 모 방송은 가짜 투성이" file 2017.11.15
35378 유로존 9월 무역흑자 34조원 "사상 최대" file 2017.11.15
35377 美 10월 소매판매 전년비 4.6%↑ file 2017.11.15
35376 美 10월 소비자물가 0.1%↑…시장 전망치 부합 file 2017.11.15
35375 시카고 연은 총재 "필립스곡선 미작동 이유 불가사의" file 2017.11.15
35374 美 시카고 연은총재 "연준, 물가상승 위한 공세적 태도 필요" file 2017.11.15
35373 WP 칼럼 "트럼프 亞순방은 12일간의 아첨여행" file 2017.11.15
35372 돌아온 트럼프, NYT·CNN 비난 '폭풍트윗' file 2017.11.15
35371 므누신 부부, 1달러 새 지폐 발행 기념 사진 논란 file 2017.11.16
35370 美 상원 초당파적 총기규제 법안 마련…16일 발표 file 2017.11.16
35369 러시아, 베네수엘라와 3조5000억원 규모 부채 재조정 합의 file 2017.11.16
35368 [올댓차이나]중국 1~10월 대외직접투자(ODI) 40.9% 급감 file 2017.11.16
35367 스가 관방 "구조한 북한 어부 3인 귀국 희망해" file 2017.11.16
35366 크렘린 "카탈루냐 사태 개입 안해…또 반 러시아 히스테리" file 2017.11.16
35365 유엔 안보리, 16일 시리아 화학무기 조사 연장 결의안 표결 file 2017.11.16
35364 美 상무장관, 前 직원들로부터 피소…4800만달러 부당이익 file 2017.11.16
35363 日증시, 7거래일 만에 닛케이 1.47% 반등 마감 file 2017.11.16
35362 미 국가대테러센터 책임자 라스무센 내달 조기 퇴진 file 2017.11.16
35361 佛국방 "IS, 영토 90% 뺐기고 지하테러 조직으로 전략 변경" file 2017.11.16
35360 [올댓차이나]텐센트 3분기 매출 61%↑…시총 5000억달러 돌파 눈앞 file 2017.11.16
35359 캄보디아 대법원, 오늘 제1야당 해산 여부 판결 file 2017.11.16
35358 세이브더칠드런 "예멘서 매일 어린이 130명 사망" file 2017.11.16
35357 美상원, 총기구매자 신원조회 강화 법안 합의 file 2017.11.16
35356 군부 만난 짐바브웨 무가베, 사퇴 거부 file 2017.11.16
35355 독일 지멘스, 화석연료 부문 전세계 근로자 6900명 감원 file 2017.11.16
35354 트럼프, 유엔안보리에 시리아 화학무기 조사연장 결의 촉구 file 2017.11.16
35353 UN인권위, 로힝야에 대한 군사작전 종식 결의안 통과 file 2017.11.16
35352 '사임 발표' 레바논 총리, 18일 프랑스서 마크롱 만난다 file 2017.11.16
35351 영국 정부, 체육계 성범죄 처벌 강화 위한 법 개정 추진 file 2017.11.17
35350 아베 "北 위협, 2차대전 이후 최대 안보 문제" file 2017.11.17
35349 백악관, 450억달러 규모 허리케인 피해 구제법안 의회 전달 file 2017.11.17
35348 메르켈, 연정 협상 난항에 EU 정상회의 불참 뭇매 file 2017.11.17
35347 추미애 "폴 라이언, 한국이 중국으로 끌려가지 않을 거라고 해" file 2017.11.17
35346 추미애, 野 '방미간 언행신중' 비판에 "터무니 없는 정치" 반박 file 2017.11.17
35345 38노스 "北, 신포-C 탄도미사일 잠수함 개발에 집착" file 2017.11.17
35344 [속보]文대통령, 23일 우즈베키스탄 대통령 靑정상회담 file 2017.11.17
35343 '리벤지포르노는 범죄'…뉴욕시, 처벌법 제정 file 2017.11.17
35342 '빈자'의 교황, 공공선 위한 보건법 촉구 file 2017.11.17
35341 日 증시 상승 마감…닛케이 0.20% ↑ 2017.11.17
35340 뮬러 특검팀, 트럼프 캠프에 자료 재요구…"대배심 마지막 절차" file 2017.11.17
35339 美 상원 감세안 재무위 통과…"오바마케어 핵심조항 폐기" 담아 2017.11.17
35338 文대통령, 23일 우즈베키스탄 대통령과 정상회담 file 2017.11.17
35337 美노인 공동생활 시설에 한밤중 큰 불…최소 20명 부상 file 2017.11.17
35336 秋 '차기 여성 대통령' 질문에 "저를 막 펌프질하네요" 2017.11.17
35335 伊 마피아 '보스 중의 보스' 살바토레 토토 리나 교도소서 사망 file 2017.11.17
35334 추미애 "한국 핵무장? 美 지도자들, 핵우산으로 지키고 있다해" file 2017.11.17
35333 나토 최고수송사령관 "중국과 러시아로 글로벌 군사력·경제력 이동" file 2017.11.17
35332 [올댓차이나] 중국 증시 하락 마감···상하이지수 0.48%↓ file 2017.11.17
35331 머스크, '차세대 로드스터' 깜짝 공개…"2초만에 100km 가속 가능" file 2017.11.17
35330 '살바토르 문디'는 다빈치가 그린 게 맞나…또 '위작' 논란 file 2017.11.17
35329 中 외교부, "쑹타오 방북…구체적 일정·의제·면담 인사 확인 안돼" file 2017.11.17
35328 [1보] '무가베 대통령, 대학 졸업식장에 나타나"…AP file 2017.11.17
35327 "무가베, 사흘만에 첫 공개 석상…대학교 졸업식에 나타나 식 진행" file 2017.11.17
35326 짐바브웨 군부 "무가베와 퇴진 협상에 진전"…전 부통령 귀국 file 2017.11.17
35325 이스라엘과 사우디, 공동의 적 '이란' 대처 위해 협력 추진 file 2017.11.17
35324 시진핑 특사 쑹타오, 평양 도착…최룡해 부위원장과 회담 file 2017.11.17
35323 짐바브웨 군지지 세력, "몇 달 더 머물려는 무가베, 당장 물러나야" file 2017.11.17
35322 이라크군, IS 장악 마지막 점거지 라와 탈환 file 2017.11.17
35321 "사우디 국왕 내주 빈살만 왕세자에 왕위 이양" 英 매체 2017.11.17
35320 사우디 외무 "헤즈볼라 무장해제 않으면 레바논 안정은 없다" file 2017.11.17
35319 트럼프, 잠든 여성 성추행 프랭컨 비난…무어에 대해서는 여전히 침묵 file 2017.11.17
35318 美 주택착공 지난달 큰 폭으로 반등…13.7%↑ file 2017.11.17
35317 트럼프 북핵·미사일 대응에 미국인 57% "지지하지 않는다" file 2017.11.17
35316 틸러슨 "아프리카, 북한과 외교관계 격하하고 北노동자 추방해야" file 2017.11.17
35315 추미애 "한미 FTA는 혈맹간 협정…윈윈 협상돼야" file 2017.11.17
35314 벨기에 법원, 푸지데몬 스페인 송환 결정 내달 4일로 연기 file 2017.11.17
35313 추미애 "북한 선수단 평창올림픽 참가 강력 요청한다" file 2017.11.17
35312 멀버니 백악관 예산국장 CFPB 국장대행 겸임할 듯 file 2017.11.17
35311 [국제 핫이슈] 하리리 레바논 총리 전격 사퇴 발표 일파만파 2017.11.18
35310 아프리카 수단, 北과 무역·군사관계 단절…美 국무부 "강력 지지" 2017.11.18
35309 추미애, 美 FTA 압력에 "한국 부당대우시 대륙세력에 붙게 돼' 2017.11.18
35308 추미애, 美 소녀상 찾아 "일본 반드시 사죄해야" 2017.11.18
» [종합]추미애 "북한 선수단 평창올림픽 참가 강력 요청" file 2017.11.18
35306 EU, 리설주 애용 유럽 명품백 등 北 반입 금지 2017.11.18
35305 추미애 "트럼프 집권 뒤 대외 정책 신뢰도 무너져" 2017.11.18
35304 북한, 올해 인구증가율 아시아 평균 절반 수준…2550만명 추산 file 2017.11.18
35303 "북한에서 다시 공연하고 싶다"…록밴드 '라이하브' 北 재공연 추진 2017.11.18
35302 트럼프 "짐바브웨서 코끼리 사냥 전리품 수입 허용 안해" 2017.11.18
35301 트럼프 아시아 순방 효과?…동남아 대북제재 동참 가속화 2017.11.18
35300 美 "이스라엘과 평화회담 진전 없으면 PLO 사무실 폐쇄" 2017.11.18
35299 레바논 총리 "사우디 감금설 등은 사실 아냐" file 2017.11.18
35298 한대성 주제네바 北 대사 "中 동시중단 제안 현실과 거리 멀어" 2017.11.18
35297 트럼프 기대 부담스러운 中…"방북 쑹타오는 마술사 아냐" file 2017.11.18
35296 美 올해 국가브랜드 6위로 추락…'트럼프 효과' 원인 file 2017.11.18
35295 쿠슈너, 대선 당시 위키리크스 접촉 여부 거짓 증언 논란 file 2017.11.18
35294 "러 고위 관리, 작년 5월 푸틴-트럼프 만남 제안" NYT file 2017.11.18
35293 "군이 시작한 일 우리가 끝내"…18일 '무가베 퇴진' 요구 대규모 시위 file 2017.11.18
35292 중국 티베트 동남부서 규모 6.9 강진...“큰 피해는 없는 듯” file 2017.11.18
35291 美 국방부 "국방정보국, 2004년 초부터 카스퍼스키랩 안보 위협으로 지적" file 2017.11.18
35290 중국 2045년 ‘우주강국’ 전면 실현...핵추진 왕복선 등 개발 file 2017.11.18
35289 美, 사우디에 사드 배치 가속화…"이란 위협 원인" file 2017.11.18
35288 시진핑 특사, 북한 외교 수장 리수용과 회담…"김정은 19일 면담할듯" file 2017.11.18
35287 [종합]'사임 발표' 레바논 총리, 프랑스 도착..."내주 레바논에 간다" file 2017.11.18
35286 유엔 기후변화 총회 폐막…파리협약 이행 세부안 마련 file 2017.11.18
35285 네타냐후 이스라엘 총리, 내년 1월 인도 방문 예정 file 2017.11.18
35284 짐바브웨, 무가베 촉구 퇴진 대규모 시위…축제 분위기 file 2017.11.18
35283 프랑스 방문 레바논 총리, 마크롱 대통령과 회동 file 2017.11.18
35282 사우디, '레바논 지지' 독일에 항의…주독 대사 소환 file 2017.11.18
35281 美국경보안대원 순찰 중 피살…트럼프 "장벽 꼭 세워야" 2017.11.20
35280 미, 3개법 근거로 北 테러지원국 재지정…4개 제재 자동부과 2017.11.20
35279 미 정부, AT&T·타임워너 합병 저지 소송…"소비자에 피해" 2017.11.20
35278 "트럼프-김정은, 전쟁 놓고 아이들 장난하듯 행동" 2017.11.20
35277 "트럼프 北 테러지원국 재지정, 대북 정책 또 뒤집기 불과" file 2017.11.20
35276 클린턴부터 오바마까지…미 대통령들은 北에 어떻게 대응했나 2017.11.20
35275 美 하원 세제개혁안, 향후 10년간 연방적자 1조3000억달러 늘어 file 2017.11.21
35274 백악관, 연방대법원에 反이민행정명령 전체 발효 요청 file 2017.11.21
35273 中서 석방된 美농구선수 아버지 "트럼프, 생색 말라" file 2017.11.21
35272 [올댓차이나]대만 증시, 기술-금융주 매수세로 반등 마감...1.08%↑ file 2017.11.21
35271 시리아 반정부 지도자 "국민 참여없는 평화협상은 외세 개입" file 2017.11.21
35270 옐런도 떠나는 미 연준, 트럼프色 짙어진다 file 2017.11.21
35269 인도의 '금' 사랑 변하나...여성 지위 상승에 모조 장신구 인기 file 2017.11.21
35268 [종합]푸틴·아사드 2년만에 깜짝 회동…"軍 작전 거의 완료" file 2017.11.21
35267 "쑹타오 방북 성과 부진에도 中 대북송유관 안 잠궈" 전문가들 file 2017.11.21
35266 "2017년도 일본 경제성장률 1.4~1.6%로 전망" 증권 3사 file 2017.11.21
35265 日, 임금 인상·설비투자 기업에 "법인세 25%로 인하" file 2017.11.21
35264 사상 첫 포착 외계 소행성, 2019년 1월 태양계 이탈할 듯 file 2017.11.21
35263 맥매스터, 사석에서 트럼프 조롱…"유치원생 지능 수준" file 2017.11.21
35262 [올댓차이나] 중 증시 상승 마감···상하이지수 0.53%↑ file 2017.11.21
35261 일본 증시, 경기확대 기대감에 닛케이 0.70%↑ file 2017.11.21
35260 中국제항공 "평양 노선 재개, 시장 상황에 따라 결정" 2017.11.22
35259 美항모 로널드 레이건호 수송기 해상추락…11명 탑승 2017.11.22
35258 "사우디·이란 전면전 어려울 듯…대리전은 가능" CNBC 2017.11.22
35257 일왕 큰손녀 마코 공주, 내년 11월 4일 결혼 2017.11.22
35256 매너포트, 가택연금 일시 해제…추수감사절 가족행사 참석 2017.11.22
35255 미얀마 "AP가 아웅산 수지의 발언 왜곡 보도" 2017.11.22
35254 美앨라배마 보선 초접전…'성추행' 의혹 무어 지지율 선두 file 2017.11.22
35253 음난가그와, 22일 짐바브웨 귀국 직후 대통령 취임할 듯 2017.11.22
35252 영국 최고령 슈퍼마켓 직원 할아버지, 94세로 퇴직 후 별세 2017.11.22
35251 중 외교부 "한국, 사드 관련 실질적인 노력해야" 2017.11.22
35250 중 외교부, 자국기업 미 제재 관련 "일방적 제재 반대" file 2017.11.22
35249 세계 3대 바리톤 드미트리 흐보로스토프스키 뇌종양 사망 2017.11.22
35248 泰 육사생도, 장기 사라진 의문의 죽음…가혹행위 의심 2017.11.22
35247 [올댓차이나]홍콩 항셍지수 3만 돌파 마감…亞 증시 동반 강세 2017.11.22
35246 레바논 하리리 총리, 대통령 면담후 "사임 일단 보류" file 2017.11.22
35245 '발칸의 도살자' 믈라디치, 선고 재판중 고함 질러 퇴장당해 file 2017.11.22
35244 오키나와 근해 추락 미 수송기, 8명 생존 3명 실종 file 2017.11.22
35243 [1보] 유엔 유고전범재판부, 믈라디치에 종신형 선고 file 2017.11.22
35242 '발칸의 도살자' 믈라디치 누구?…스레브레니차 학살 주모자 file 2017.11.22
35241 [종합] 유엔 법정, '보스니아의 도살자' 믈라디치에 종신형 선고 file 2017.11.22
35240 1995년 7월 스레브레니카에서 일어난 일 2017.11.22
35239 세르비아 대통령, "세르비아인들 이런 재판결과 이미 예상" 2017.11.22
35238 왕이, 한국에 '사드 합의' 계속 이행 촉구..."양국 관계 개선 확인" file 2017.11.22
35237 미국 지난주 실업수당 청구 건수 23만9000건…1만3000건↓ 2017.11.22
35236 미국, 미얀마 로힝야족 박해 '인종청소'로 선언..."제재 경고" 2017.11.22
35235 미국 뉴욕 증시 에너지주 주도로 강보합 개장 2017.11.22
35234 대만 중부서 규모 5.5 지진 발생..."진원 얕아 피해 발생 우려" 2017.11.22
35233 교황, 로힝야족 사태 '중재' 나서...미얀마 군부·난민 직접 만나 2017.11.22
35232 음난가그와, 짐바브웨에 귀국 24일 대통령 취임..."무가베 37년 집권 종언 선언" 2017.11.22
35231 흑해 연안 조지아 수도 트빌리시서 테러범 3명 사살…"IS 대원 추정" 2017.11.22
35230 유럽 증시, 유로화 강세에 혼조 마감…런던은 0.10% 상승 2017.11.22
35229 [종합]음난가그와, 짐바브웨 귀국 24일 대통령 취임..."민주주의 새로 펼쳐져" 2017.11.22
35228 영국 정부, '합의 없는 브렉시트' 대비 4조3300억원 추가예산 책정 2017.11.22
35227 일본, 북한 기항 홍콩 선박 입항 "제재 위반"...단속에 ‘구멍’ 인정 2017.11.22
35226 이집트, 터키·카타르 자금지원 등 배후 간첩단 29명 체포 2017.11.22
35225 미국 연준 의사록 "조만간 금리인상 필요"…12월 가능성 예고 file 2017.11.22
35224 터키 남서부 울라서 규모 5.0 지진...진원 깊이 10km 로 얕아 2017.11.22
35223 멕시코 인권위 "최저임금 45센트 인상 너무 적었다" 지적 2017.11.22
35222 미국 뉴욕 증시 혼조세로 마감...나스닥 사상최고치 경신 2017.11.22
35221 [종합]뉴욕 증시 이익확정 매물에 혼조 마감...나스닥 사상최고치 file 2017.11.22
35220 IOC "北 테러지원국 재지정에도 평창올림픽 참가 가능" file 2017.11.22
35219 美 민주당도 성추문 폭로 파문에 '곤경'.. 프랭큰 · 코니어스 의원도 피소 2017.11.22
35218 해먼드 재무 "英, 5대 경제국 지위 잃어"…佛에 밀려 6위 2017.11.22
35217 미 20대 여성, 고속도로서 도와준 노숙자위해 6만달러 모금 2017.11.22
35216 샌프란시스코 시장, 日 압력에도 위안부기림비 시 소유 승인 2017.11.22
35215 애플, 내년 상반기 신흥시장 타깃 '아이폰 SE2' 출시 2017.11.22
35214 에콰도르, 스페인 항의받고 어산지에게 "타국 정치 관여말라" 2017.11.22
35213 WHO "다마스쿠스 인근서 4일간 84명 사망·659명 부상" file 2017.11.22
35212 트럼프 측근 "中 원하면 북한 문제 10분이면 풀어" file 2017.11.22
35211 JP모건 CEO "트럼프 단임 대통령으로 끝난다에 베팅" file 2017.11.22
35210 일본 증시, '근로감사의 날' 맞아 휴장 2017.11.22
35209 마크롱, 獨위기에 유럽 차세대 리더 부상 2017.11.22
35208 베네수엘라, 美시민권자 5명 체포…양국 관계 더 악화될 듯 2017.11.22
35207 獨 사민당, 연정참여 압박에도 "입장 불변" 2017.11.22
35206 WTI 2년5개월래 최고…키스톤 송유관 가동 중단 영향 2017.11.22
35205 中 "굿바이 스카이프"...인터넷 통제 심화될 듯 2017.11.22
35204 美억만장자 "트럼프, 알리바바의 주식시장 영향력 아는가?" 2017.11.22
35203 日미쓰비시전선도 '품질조작'…기준 이하 항공기 부품 출하 2017.11.22
35202 뉴욕 트럼프 소호 호텔, 내년부터 상호서 '트럼프' 삭제 2017.11.22
35201 [올댓차이나]中증시 하락 출발…상하이지수 0.16% ↓ 2017.11.22
35200 시리아 내전 방관하는 트럼프, 푸틴에 주도권 뺏기나 2017.11.22
35199 '발칸의 도살자' 믈라디치, 영국서 종신형 수감생활 할 수도 2017.11.22
35198 일본 첫 北미사일 대피훈련 들여다보니…지하시설 0.7%뿐 2017.11.22
35197 文대통령 "신북방정책 중심에 우즈벡…한반도 넘어 유라시아 향할 것" 2017.11.22
35196 페이스북, 러시아 관련 페이지·계정 정보 알려준다 2017.11.22
35195 영국 '블랙 프라이데이' 테러 경계…"쇼핑객들 방심 금물" 2017.11.22
35194 베를루스코니 공직 복귀?…유럽인권재판소 심리 시작 2017.11.22
35193 '딸바보' 오바마 어쩌나...장녀 말리아 남친 생겨 2017.11.22
35192 美백인우월주의 지도자, 5년간 유럽 입국 또 금지 2017.11.23
35191 美 걸스카우트 "아이들에게 포옹 강요 말라" 조언 논란 2017.11.23
35190 美 지명수배자 7만명, 총기구매 규제 DB에서 삭제 2017.11.23
35189 스위스 EU에 거액 1조원대 기금제공 재합의, 이민갈등 봉합 2017.11.23
35188 美라스베이거스 총기난사범, 총탄 1100발 넘게 발사 2017.11.23
35187 브라질 호비뉴, 4년 전 성폭행으로 징역 9년 선고받아 2017.11.23
35186 레바논외무 "아랍국에 대한 어떤 테러에도 수사 협조" 2017.11.23
35185 러·일 외무 24일 회담…러 "日 이지스어쇼어 도입 반대" 2017.11.23
35184 엔화, 미국 금리 인상 속도 완화 관측에 1달러=111엔대 전반 상승 출발 2017.11.23
35183 일본 증시, 엔고·中증시 부담에 닛케이 0.59%↓출발 2017.11.23
35182 獨사민당, 결국 메르켈 손 다시 잡나...슐츠, 대통령 면담 2017.11.23
35181 日 자민당 간부, 일왕 주최 만찬에 "동성 파트너 안돼" 2017.11.23
35180 시리아 반정부세력, 유엔 주도 평화협상에 대표단 파견 2017.11.23
35179 누드사진 공개된 바튼의원 "수사에 맡기고 침묵하겠다" 2017.11.23
35178 佛 쌍둥이, 전신 95% 피부 이식 성공…세계 최초·최고 기록 2017.11.23
35177 로힝야족 송환 가능할까…"無국적자 해결 등 선행돼야" 2017.11.23
35176 일본, 영국과 스텔스 F-35 탑재 미사일 공동개발 착수…북·중 위협 견제 일환 2017.11.23
35175 美 '블프'에도 한가한 매장...올해가 마지막 될까 2017.11.23
35174 아르헨 실종 잠수함 '폭발음' 발표에 가족들 절망 · 분노 2017.11.23
35173 독일 국회의장 "의원들, 의회서 트위터 좀 하지마" 2017.11.23
35172 "北, 러시아와 교역강화로 제재 돌파 모색"CNBC 2017.11.23
35171 日 경찰, 北 남성 8명 귀국 여부 "의사확인 후 처리" 2017.11.23
35170 [올댓차이나]중국 위안화 기준치 1달러=6.5810위안…0.32%↑ 2017.11.23
35169 박흥신 전 프랑스 대사, OIF 특사파견…평창올림픽 협조 당부 2017.11.24
35168 [올댓차이나]중국, 2036년까지 민간 여객기 6103대 도입 필요 2017.11.24
35167 中, 3조2948억원 불법 해외 반출 범죄조직 검거 2017.11.24
35166 [종합]트럼프 "동맹국도 등돌릴 수있어…미군 무기 더 좋아야" 2017.11.24
35165 중국, 일시 폐쇄설 단둥-신의주 철교 통행 계속 이뤄져...“직전 철회 통보” 2017.11.24
35164 미 해군, 수송기 추락으로 실종된 3명 수색 중단 선언 2017.11.24
35163 日 표류 北 남성 8명, 모두 북한 귀국 희망 2017.11.24
35162 '전범' 수단 대통령 "푸틴, 美로부터 우리 보호해 달라" 2017.11.24
35161 카타르 외무 "독재국가 사우디, 테러리즘 번식의 요람" 2017.11.24
35160 [올댓차이나]대만 증시, 이익확정 매물에 소폭 반락 마감...0.48P↓ 2017.11.24
35159 英 경제, 브렉시트로 '잃어버린 20년' 맞는다 2017.11.24
35158 830억 EDCF 지원 탄자니아 무힘빌리 병원 개원 2017.11.24
35157 [올댓차이나]中 재정부, 소비품 수입관세 인하…17.2%→7.7% 2017.11.24
35156 일본 증시, 금융완화 계속 기대로 사흘째 상승 마감...0.12%↑ 2017.11.24
35155 유엔, 필리핀에 '마약과의 전쟁' 종식 촉구 2017.11.24
35154 [종합]이집트 모스크 폭탄·총격 테러…최소 200명 사망 2017.11.24
35153 터키 외무 "트럼프, 시리아 쿠르드 반군 지원 중단 결정" 2017.11.24
35152 [종합2보]이집트 모스크 폭탄·총격 테러…최소 235명 사망 2017.11.24
35151 OPEC·러시아, 30일 총회서 감산 연장안 발표 2017.11.24
35150 '지하철서 총성'…블프 맞은 런던서 대피 소동 2017.11.24
35149 트럼프 "우리에겐 장벽과 입국금지가 필요" 2017.11.24
35148 유엔 사무총장 "이집트 테러, 법의 심판받게 해야" 2017.11.24
35147 뉴욕 증시에 '블프' 효과…S&P·나스닥 역대 최고치 2017.11.24
35146 [국제핫이슈]美, 북한 테러지원국 재지정 및 추가 제재 2017.11.24
35145 OPEC 감산 연장 기대감…WTI, 1.6% 상승 2017.11.24
35144 [국제 핫이슈]'발칸의 도살자' 믈라디치에 종신형 선고 2017.11.24
35143 [국제 핫이슈]시진핑 특사 쑹타오, 사실상 빈손 귀국 2017.11.24
35142 [종합]獨사민당 "정부 구성 공개 논의"…연정 청신호 2017.11.24
35141 [국제핫이슈]텐센트, 아시아 기업 최초로 시총 5000억 달러 돌파 2017.11.24
35140 [국제핫이슈]음난가그와, 짐바브웨 새 대통령 취임…37년 '무가베 시대' 종식 2017.11.24
35139 이집트군, 시나이 테러 연루 테러범 차량 보복 공습...상당수 사망 2017.11.24
35138 S&P, '정정불안' 남아공 신용등급 '투기수준'으로 1단계 격하 2017.11.24
35137 중국 공군, 서태평양까지 원양작전 '상시화·실전화' 완료 2017.11.24
35136 흑해 연안 조지아서 호텔 화재로 12명 목숨 잃어…10명 부상 2017.11.24
35135 "북한, 중국이 제재완화 응하지 않자 김정은 특사면담 거부" 2017.11.25
35134 "북한 비밀경찰 수장 국가보위상에 정경택 취임" 아사히 2017.11.25
35133 일본 방위상, 러시아에 북한 위협 사라질 때까지 'BMD 보유' 언명 2017.11.25
35132 시리아 내전 6년간 34만명 이상 희생...민간인 사망자 10만여명 달해 2017.11.25
35131 트럼프, 이집트 대통령과 전화해 테러참사 희생자 위로...대책 협의 2017.11.25
35130 EU 은행권, 브렉시트 결정 후 1년간 영국내 금융자산 451조원 빼내 2017.11.25
35129 브라질 교도소에서 여성 수감자 미인 선발대회 열려 2017.11.25
35128 [21세기 농업, IT에서 길찾다]①中 농업의 희망, 알리바바 2017.11.25
35127 [21세기 농업,IT에서 길 찾다]②365일 푸른 日식물공장 2017.11.25
35126 [21세기 농업,IT에서 길 찾다]③로봇슈트·드론·AI 농기구 시대 2017.11.25
35125 그리스 공군 이혼남, 집에 불질러 쌍둥이 아들과 동반자살 2017.11.25
35124 미국은 지금 성추행 과거사 청산 중 2017.11.25
35123 트럼프, 나흘 연속 골프..우즈에 이어 잭 니클라우스와도 2017.11.25
35122 국제여성폭력 추방의 날 맞아 佛-伊 " 범죄와의 전쟁" 선포 2017.11.25
35121 日 화장품사, '중국인 출입금지' 벽보 사과 2017.11.25
35120 동아프리카 10개국 연합상비군 , 수단서 합동훈련 2017.11.25
35119 파키스탄, 시위 해산 위해 군 동원 2017.11.25
35118 에르도안-마크롱, 시리아 사태 해법위해 주말 전화 회의 2017.11.25
35117 대만 14살 비키 첸, 금마장 영화상 최우수여우조연상 수상 2017.11.25
35116 브라질 리우에서 범죄조직과 경찰 총격전, 7명 사망 2017.11.25
35115 "켈리 비서실장, 쿠슈너·이방카 백악관 퇴출 논의" NYT 2017.11.25
35114 리비아 인근 해역 난민선 전복…최소 31명 사망 2017.11.25
35113 죽은 아버지가 보낸 꽃다발 사연에 전세계가 감동 2017.11.25
35112 러시아 하원 대표단 26일 방북…"한반도 비핵화 논의" 2017.11.26
35111 라스베이거스 '밀레니얼 세대' 겨냥 집라인·게임장 등장 2017.11.26
35110 이방카와 첼시, 말리아 흡연 두둔에 한목소리 2017.11.26
35109 성추행 비난 아버지 부시 최장수 美 대통령 등재 2017.11.26
35108 日언론 "中 시진핑 특사, 김정은 못만났다" 2017.11.26
35107 印尼, 아궁화산 분화로 비행경보 적색으로 격상 2017.11.26
35106 이란 "유럽 이란 위협 시 미사일 사거리 증대" 경고 2017.11.26
35105 네팔, 의회민주주의 회복 후 첫 지방선거 실시 2017.11.26
35104 외교부 "인도네시아 아궁화산 분화…우리국민 피해 없어" 2017.11.26
35103 日, 2020년대 후반 우주비행사 달 탐사 추진 2017.11.26
35102 외교부, 中 주요매체 기자단 방한…평창 올림픽 현장 방문 2017.11.26
35101 쿠바, 조용한 분위기 속 피델 카스트로 1주기 기념 2017.11.26
35100 中 저장성 닝보 폭발사고…2명 사망·30여명 부상 2017.11.26
35099 트럼프·CNN 공방 주고받아…"나라 대변은 당신이 할 일" 2017.11.26
35098 日동일본대지진 침하 지반 다시 올라왔다…최대 30㎝ 2017.11.26
35097 CSIS, "北, 김정일 6주기인 내달 17일 전후 추가 도발" 전망 2017.11.26
35096 日, 이달 Iot 바이러스 감염 전달보다 120배 증가 2017.11.26
35095 일손부족 日, 생산성향상 위해 AI 활용 인사배치 도입 2017.11.26
35094 독 총리 비서실장, "우리 관리내각은 주요 결정 내리지 않을 방침" 2017.11.26
35093 이스라엘 유대파 장관, 안식일 철도공사에 항의 사임 2017.11.26
35092 영, 훔친 차량 나무에 충돌하면서 청소년 5명 사망 2017.11.26
35091 시리아 정부군의 수도외곽 반군 맹폭에 19명 사망 2017.11.26
35090 카타르·이란·터키, 경협 확대…"3국 경제장관 곧 회동" 2017.11.26
35089 발리섬 아궁화산 분출 재개…롬복섬 공항 잠정폐쇄 2017.11.26
35088 아일랜드국경 '브렉시트 최대 현안' 부상…EU "선결" 압박 2017.11.26
35087 트럼프, '성추행의혹' 무어 지지 재확인…"존스는 재앙" 2017.11.26
35086 리커창, 헝가리 도착…유럽서 '일대일로 광폭 외교' 2017.11.26
35085 [종합] 발리 아궁화산 분출 계속…2만4000명 긴급대피 2017.11.26
35084 성추행 의혹 코니어스, "하원 법사위 민주당 간사직 사퇴" 2017.11.26
35083 BBC, "무가베, 국가원로로 영향력 계속 행사" 2017.11.26
35082 엔화, 뉴욕서 달러 강세에 1달러=111엔대 후반 반락 출발 2017.11.26
35081 [종합]아궁화산 위험경보 최고로 격상…반경 10㎞내 대피령 2017.11.26
35080 일본 증시, 美주가 상승에 닛케이 0.47%↑출발 2017.11.26
35079 그리스 레스보스섬에서 아프간 난민 4명 사상 2017.11.26
35078 "美 국방부, 아프간 군벌 등 소년 성적 학대 조사 방해" WP 2017.11.26
35077 日 정부, 독자제재 후 북한 기항 全선박 조사 2017.11.26
35076 트럼프 "멀버니 임명 타당…금융소비자보호국 재앙이었다" 2017.11.26
35075 美 '블프' 성적표 공개...오프라인 4%↓·온라인 18%↑ 2017.11.26
35074 중국군, 북중 접경서 실전 훈련…"김정은에 경고 메시지" 2017.11.26
35073 獨메르켈, 사민당과 '대연정' 다시 꾸릴까…30일 분수령 2017.11.26
35072 베네수엘라, 석유장관 겸 국영석유회사 사장에 4성장군 임명 2017.11.26
35071 비트코인 가격 1000만원 돌파…"유포리아" 지적도 2017.11.26
35070 쿠바 혁명의 영웅 아르만도 아르트(87) 타계 2017.11.26
35069 日12세 소년, 길가던 여성 흉기 범행…"다치게 하고 싶었다" 2017.11.26
35068 삼성물산, 싱가포르 최초 복층형 고속도로 수주…6800여억 2017.11.26
35067 미 매러디스, 약 2조원에 타임 인수 합의 2017.11.26
35066 트럼프, 휴가 마치고 워싱턴 복귀…세제개혁 집중할 듯 2017.11.26
35065 러시아, 최신형 스텔스 핵잠수함 진수...사정 9300km SLBM 20기 탑재 2017.11.26
35064 이방카 이번주 인도 방문…女노동자 처우 개선 또 침묵? 2017.11.26
35063 아베 지지율 소폭 하락…71% "사학스캔들 납득 못해" 2017.11.26
35062 발리 항공편 445편 결항…관광객 5만9000명 발 묶여 2017.11.27
35061 체첸 자치공화국 수장 카디로프 "사퇴하겠다" 2017.11.27
35060 日 재무성 이재국장, 모리토모학원에 부지 가격인하 시인 2017.11.27
35059 英日, 방문부대지위협정 추진…공동 군사훈련 강화 2017.11.27
35058 프랑스서 대안 보수정당 '아지르' 발족…공화당 분열 계속 2017.11.27
35057 사우디, 21조원 투입 대형 석유 콤비나트 건설...2025년 가동시 “아시아 시장 교란” 2017.11.27
35056 김정남 부검 말레이시아 의사 "모든 증거, 독살 보여줘" 2017.11.27
35055 印尼, 주민 강제소개 검토...10만명 중 4만명만 대피 2017.11.27
35054 대규모 시위에 파키스탄 법무장관 결국 사임 2017.11.27
35053 러시아 외무차관 "北, 두 달 넘게 자제…美·韓 대화해야" 2017.11.27
35052 日아키타현 해안에 또 목조선…시신 8구 발견 2017.11.27
35051 [올댓차이나]대만 증시, TSMC 급락에 투자심리 악화 하락 마감...0.95%↓ 2017.11.27
35050 "트럼프 외교안보 정책, 민간 희생 개의치 않아" 2017.11.27
35049 파월 미 연준 의장 지명자 28일 청문회…세계 시장 주목 2017.11.27
35048 테러로 이슬람권에서 5년간 20만명 사상...379조원 손실 2017.11.27
35047 시리아 동부서 러軍 공습으로 민간인 53명 사망 2017.11.27
35046 경기회복에도 美 기업들 돈 안 빌려…정책 불투명성이 원인 2017.11.27
35045 일본 증시, 4거래일 만에 하락…닛케이 0.24%↓ 2017.11.27
35044 美 외국정보감시법, 연말 효력 만료…상하원 개정안 추진 2017.11.27
35043 일본 표류 北 어선 5년간 299척…'외화벌이' 조업 증가 영향 2017.11.27
35042 교황, 미얀마 도착…로힝야 언급 여부 주목 2017.11.27
35041 獨 극우당 "메르켈, 이제 내리막길 뿐…총선 목표 이뤘다" 2017.11.27
35040 [올댓차이나] 중국 증시 하락 마감···상하이지수 0.94%↓ 2017.11.27
35039 OPEC, 30일 회의서 감산 연장 발표할까…러시아가 변수 2017.11.27
35038 日외상 "韓 위안부기념일, 한일관계 찬물 끼얹는 것" 2017.11.27
35037 시진핑 "中 화장실 혁명 끝까지 추진해야" 2017.11.27
35036 "北, 시리아와 밀착…미국에 새로운 위협" CNBC 2017.11.27
35035 라스베이거스 총기난사 생존자, 7주 뒤 뺑소니로 숨져 2017.11.27
35034 영 해리 왕자, 배우 메건 마크리와 내년 봄 결혼 2017.11.27
35033 중 내륙 초입에서 화물선끼리 충돌 12명 실종 2017.11.27
35032 발리 중국 영사관, 자국 관광객 1만여명 자바로 대피 계획 2017.11.27
35031 교황, 미얀마 도착 서너시간 만에 군 최고사령관과 만나 2017.11.27
35030 해리 왕자의 배필이 지니고 있는 여러가지 '문제' 2017.11.27
35029 시리아, 정부군·러시아 공습으로 하루새 80명 사망 2017.11.27
35028 '귀환 로힝야 난민 수 제한 않기로'…방글라-미얀마 정부 '합의' 2017.11.27
35027 英 해리 왕자 "약혼녀 마크리, 첫눈에 '내 사람' 확신" 2017.11.27
35026 트럼프 "가짜뉴스 언론 경연대회 열어야" 2017.11.27
35025 짐바브웨, 독재자 무가베 생일 국경일 지정 2017.11.27
35024 트럼프, '성추문' 무어에 등 돌리나…AP "지원유세 않기로" 2017.11.27
35023 "美국민 50%, 오바마케어 지지" 갤럽 여론조사 2017.11.27
35022 英해리 왕자 "매건과의 만남은 기적"…BBC인터뷰 2017.11.27
35021 백악관 "CFPB 국장대행, 의심의 여지없이 멀베이니 자리" 2017.11.27
35020 이라크 바그다드 자폭테러…17명 사망·28명 부상 2017.11.27
35019 美 법무부, 해킹·지적재산권 도용 혐의로 중국인 3명 기소 2017.11.27
35018 메르켈 "사민당과 대연정 준비됐다…안정된 정부가 중요" 2017.11.27
35017 CNN, 트럼프 '가짜뉴스' 주장에 위험 취재현장 방송 2017.11.27
35016 뉴욕 쇼핑몰서 총격, 2명 부상.. 주말 쇼핑인파 '혼비백산' 2017.11.27
35015 미 의회, 北 전자기파(EMP) 대응 위원회 부활 2017.11.27
35014 일본 증시, 北리스크에 닛케이 0.09%↓출발 2017.11.27
35013 하와이, 내달 1일 핵경고 사이렌 부활...대피훈련도 2017.11.27
35012 이방카 "인도와 함께 할 수 있는 일 많다" 2017.11.27
35011 브라질 테메르대통령, 심장수술 마치고 퇴원 2017.11.27
35010 워런 상원의원 "트럼프 포카혼타스 발언 인종차별" 2017.11.27
35009 월가 전문가 "비트코인 내년말 4만 달러 돌파" 2017.11.27
35008 환추스바오 "중국, 러시아 의원단 방북 질투 안해" 2017.11.27
35007 日정부, 中 일대일로 경협 추진…北 견제 목적 2017.11.27
35006 파월 "완전한 경제 회복 지원…금리 다소 오를 것" 2017.11.27
35005 파월, 트럼프로부터 연준 독립성 지킬 방법은? 2017.11.27
35004 호주 경찰, 연말 도심테러 계획한 남성 체포 2017.11.27
35003 중 CCTV, 차세대 ICBM '둥펑-41' 발사 장면 이례적 공개 2017.11.27
35002 EU, '암유발' 논란 제초제 글리포세이트 사용 5년 연장 2017.11.27
35001 中 소년 2명 '엄마 찾아 3만리'…버스 밑 숨어탔다 발각 2017.11.27
35000 [올댓차이나] 중국 증시 하락 출발···상하이지수 0.33%↓ 2017.11.27
34999 딕셔너리닷컴, 올해의 단어 'complicit(연루)' 선정 2017.11.28
34998 "中 연내 강력한 대북제재 안하면 중미 무역전쟁" 미 전문가 2017.11.28
34997 中, 대만 리밍처에 5년형…외국NGO 규제강화 후 첫 처벌 2017.11.28
34996 옥스포드 시의회, 아웅산 수지 명예시민 자격 영원히 박탈 2017.11.28
34995 힐러리 "트럼프·시진핑, 北에 엄포·조롱 피해야" 2017.11.28
34994 올해 글로벌 랠리, 2008년 이후 최고…35개증시 신기록 행진 2017.11.28
34993 美 피츠제럴드호 수리 위해 이동 중 또 사고…모항 복귀 2017.11.28
34992 독일 정부, 크리스마스 시장 테러 경계 강화 2017.11.28
34991 장양 중국 중앙군사위 주임, 부패혐의 조사 중 자살 2017.11.28
34990 추락하는 '메이드인 재팬'…섬유화학社 도레이도 품질 조작 2017.11.28
34989 中, 베이징·산둥성 韓단체관광 금지 해제…롯데호텔·쇼핑 제외 2017.11.28
34988 트럼프, 28일 백악관서 공화·민주 지도부와 회동 2017.11.28
34987 아르헨 실종 잠수함, 환기구 침수로 배터리 단락 일으켜 2017.11.28
34986 日라쿠텐, 암치료 사업 진출…빅데이터 활용 2017.11.28
34985 교황, 미얀마 불교 지도자 만나…로힝야 언급 안해 2017.11.28
34984 아웅산 수지, 30일 中 방문…로힝야 압박 속 대중 관계 강화 2017.11.28
34983 소프트뱅크, 우버 가치평가 30% 낮춰 지분인수 추진 2017.11.28
34982 일본 증시, 北경계감에 닛케이 0.04%↓ 2017.11.28
34981 중국군 북중접경 지역 군사훈련…김정은에 경고 메시지? 2017.11.28
34980 美상원 이르면 30일 세제개혁안 표결 시도…통과 미지수 2017.11.28
34979 아프리카 가나 주재 '가짜 美 대사관' 소동 전말은? 2017.11.28
34978 [올댓차이나] 중국 증시 상승 마감···상하이지수 0.34%↑ 2017.11.28
34977 짐 오닐 "국제유가 80달러까지 상승…수요 강해" 2017.11.28
34976 골드만삭스 등 내년 세계경제 최대 4% 성장 전망 2017.11.28
34975 올해 세계 반도체시장 전년比 20%↑…4000억달러 첫 돌파 2017.11.28
34974 베이징 시, 이주노동자 강제퇴거…시민들 분노 2017.11.28
34973 美여성, WP 망신 주려 가짜정보 제공하려다 덜미 2017.11.28
34972 앰네스티 "나이지리아 군부 인권 유린에 '셸' 연루" 수사 촉구 2017.11.28
34971 카탈루냐 주민들, 독립 찬성률 24% 불과 2017.11.28
34970 온두라스 대선, 야당 후보 승리 유력…30일 개표결과 공개 2017.11.28
34969 뮬러 특검팀, 플린 측 변호인 만나…플리바게닝 가속화? 2017.11.28
34968 BOE "英 7개 대형은행, 하드 브렉시트 충분히 견딘다" 2017.11.28
34967 OECD, 韓 올해 성장률 전망 2.6%→3.2% 높여 2017.11.28
34966 OECD, 내년 세계성장률 3.7% 전망…세계경제 '훈풍' 지속 2017.11.28
34965 케냐, 당선 무효후 재선거 압승의 케냐타 대통령 연임 취임 2017.11.28
34964 교황, 미얀마 공개 연설에서 '로힝야' 언급 안 해 2017.11.28
34963 시리아 평화협상 8차회담에 시리아 정부측 29일 참여 2017.11.28
34962 난민 수용 지지한 獨시장, 흉기 공격 당해…메르켈 "충격적" 2017.11.28
34961 태국에서 비단구렁이가 사람 칭칭 감아 죽여 2017.11.28
34960 러시아 전투기, 흑해 상공서 미국 정찰기에 근접 비행 2017.11.28
34959 트럼프 "멜라니아, 영부인 역할 진심으로 사랑하고 열심" 2017.11.28
34958 이방카, 인도서 "노동시장 성별 격차 해소하면 경제 성장" 2017.11.28
34957 머스크 "난 비트코인 창시자 나카모토 사토시 아니야" 2017.11.28
34956 트럼프 "연방정부 셧다운 막자고 민주당과 거래할 순 없어" 2017.11.28
34955 美사이버 먼데이 온라인 매출 66억 달러…사상 최고치 2017.11.28
34954 파월 연준 의장 지명자 "12월 기준금리 인상 가능성" 2017.11.28
34953 英해리 왕자, 내년 5월 윈저성서 美여배우 마클과 결혼식 2017.11.28
34952 美민주당 지도부, 트럼프 비난조 트윗에 회동 참석 취소 2017.11.28
34951 CNN방송 "북한 두 달 만에 미사일 발사" 2017.11.28
34950 [속보]美정부 관계자 "북한 미사일 발사" 2017.11.28
34949 미국 국방부 "북한 3시30분께 미사일 발사…상황 파악 중" 2017.11.28
34948 [속보]북한 미사일, 일본 배타적 경제수역에 떨어진 듯"-교도통신 2017.11.28
34947 [속보]日아베 총리, 북한 미사일 발사에 긴급내각 회의 지시 2017.11.28
34946 [속보]백악관 "트럼프, 북한 미사일 발사 보고 받아" -블룸버그통신 2017.11.28
34945 [종합]외신들 "北, '왜 미사일 안 쏘나' 의문 증폭 중 두달 만에 발사" 2017.11.28
34944 [속보]"日국방부, 北미사일 日배타적경제수역 낙하한 듯" -NHK 2017.11.28
34943 백악관 "트럼프, 북한 미사일 상공에 있을 때 보고 받아" 2017.11.28
34942 [속보]"北발사한 비행물체 3개, 아오모리현 210km 떨어진 EEZ해상 추락" -NHK 2017.11.28
34941 [종합]트럼프 "北 미사일 우리가 처리…대북 접근 변화 없어" 2017.11.28
34940 미 보안회사, NSA·국방부 최고기밀 대량유출 발견 2017.11.28
34939 리처드 하스 "北 미사일 문제, 외교로 풀어야" 2017.11.28
34938 오바마, 중국 인도 프랑스 방문으로 세계 무대 회귀 2017.11.28
34937 北, 한 밤중 미사일 발사 이유?…미 전문가 "실전 테스트" 2017.11.28
34936 美 태평양사령부 "北 미사일, 초기 평가 결과 ICBM" 2017.11.28
34935 美전문가 "北 핵시설 파괴하고 비행금지구역 지정해야" 2017.11.28
34934 환추스바오 "사드 철수 전까지 양국관계 새 장 안 열려" 2017.11.28
34933 유엔 안보리 긴급회의, 29일 오후 4시30분 개최 2017.11.28
34932 유럽 각국 ,북한 미사일 발사 일제히 규탄 2017.11.28
34931 일본 증시, 美주가 상승에 닛케이 0.57%↑출발 2017.11.28
34930 日, 北미사일 대피경보 없었다…"열도 상공 안넘어" 2017.11.28
34929 亞 증시 상승 출발…北 미사일 영향 미미 2017.11.28
34928 [종합 ]유엔, 北 미사일 관련 안보리 긴급회의 29일 개최 2017.11.28
34927 사우디, '부패혐의' 유력왕자 석방…'유죄협상' 가속화하나 2017.11.28
34926 美 관리 "北 ICBM, 미사일 중대한 진전 보여줘" 2017.11.28
34925 백악관 "트럼프, 문 대통령과 북한 미사일 발사 논의" 2017.11.28
34924 日방위상 "北미사일 다탄두 아닌 다단식…여러 개로 분리 " 2017.11.28
34923 폭스바겐코리아 前사장, 재판 불참…"아파서 못간다" 2017.11.28
34922 발묶인 여행객 어쩌나…발리 항공 30일까지 폐쇄 2017.11.28
34921 유엔 사무총장, 북한 미사일 발사에 우려 표명 2017.11.29
34920 내년 G20 정상회의는 아르헨티나에서…내달부터 실무회의 2017.11.29
34919 교황, 미얀마서 미사 집전 "용서·연민으로 증오 극복" 2017.11.29
34918 [종합]비트코인 가격 사상 첫 1만 달러 돌파 2017.11.29
34917 중 대형 여행사, 한국 단체 관광 상품 판매 안해 2017.11.29
34916 CNN, 백악관 크리스마스 미디어 파티 보이콧 2017.11.29
34915 김현희 "메구미 생존…김정일家 비밀 알아 北이 사망 주장" 2017.11.29
34914 BBC "중국 체포 탈북자 10명 결국 북송" 2017.11.29
34913 [종합]北 미사일 발사에도 韓·日 증시 상승세 2017.11.29
34912 영국·EU, 브렉시트 이혼합의금 500억 유로 '타협' 2017.11.29
34911 美연방법원 "트럼프, 멀버니 CFPB 국장 임명은 적법" 2017.11.29
34910 방글라데시, 홍수 빈발 저지대 섬에 로힝야 난민 수용 2017.11.29
34909 트럼프, 지인들에게 "특검 수사 연말에 끝난다" 2017.11.29
34908 "짐바브웨 정권 교체에 웃는 중국" CNBC 2017.11.29
34907 중국 공산당, 세계 정당들과 고위급 대화 개최 2017.11.29
34906 "2030년 노동자 8억명 일자리 잃는다" 매킨지 보고서 2017.11.29
34905 日해역에 北선박 추정 목조선 또 표류…최소 5명 탑승 2017.11.29
34904 정우성, 로힝야 난민 만나러 방글라데시로 출국 2017.11.29
34903 AT&T "타임워너 합병, 반독점법 위반 아니다" 2017.11.29
34902 일본 증시, 美주가 상승에 닛케이 0.49%↑마감 2017.11.29
34901 러 외교위원장 "방북 하원대표단 통해 미사일 발사 비난 전달" 2017.11.29
34900 미 법원, 리비아 벵가지 사건 테러범 유죄 선고 2017.11.29
34899 로힝야 사태로 '중국-미얀마 밀월' 재개…脫서방 가속화 2017.11.29
34898 중 외교부, 北 탄도미사일 발사 "강력한 반대 표명" 2017.11.29
34897 발리 공항 "운항 재개"...항공사들은 거부 2017.11.29
34896 미일 외교장관 통화 "北핵·미사일 용인 못해" 2017.11.29
34895 온두라스 대선 개표 지연에 반발 확산…선관위 "29일 공개" 2017.11.29
34894 베네수엘라, 정치·경제에 이어 섹스 위기까지 '삼중고' 2017.11.29
34893 소프트뱅크, 우버 주식 32.96달러 매수 제안…실적악화 반영 2017.11.29
34892 마켓워치 "비트코인 거품, 조만간 붕괴 거의 확실" 2017.11.29
34891 노르웨이 북부 소도시에서 성범죄 150여건 발생 '충격' 2017.11.29
34890 OPEC 등 산유국들 30일 감산연장 전망…유가반등에 끌려 2017.11.29
34889 크렘린 대변인, "북한 발사는 위기해결 기회 망치는 도발" 2017.11.29
34888 유고전범재판에서 크로티아계 피고, "전범 아니다"며 독약 마셔 2017.11.29
34887 미 NBC 뉴스쇼 유명 앵커, 맷 라우어 성적 비리로 파면돼 2017.11.29
34886 트럼프, 무슬림 비난 英 극우정치인 동영상 리트윗 2017.11.29
34885 트럼프, 라우어 해임에 "NBC 사장 해임해야" 2017.11.29
34884 옐런 "미 경제 강력…점진적 금리 인상 가능" 2017.11.29
34883 MAMA로 일본에 다시 돌아온 K-POP의 향연 2017.11.29
34882 미 경제, 3분기 연율 3.3% 성장…3년래 최고 2017.11.29
34881 전범재판 중 독약 마신 크로아티아계 결국 사망 2017.11.29
34880 시진핑, 트럼프와 통화…"한반도 비핵화, 확고한 中목표" 2017.11.29
34879 트럼프 "중국과 함께 한반도 핵 해결책 찾을 것" 2017.11.29
34878 시진핑 "한반도 핵문제 평화해결에 美와 힘합칠 것" 2017.11.29
34877 [종합]시진핑 "한반도 비핵화, 확고한 中 목표" 2017.11.29
34876 中, '美 北침공' 불안해소 위해 북에 軍 3만 파병해야…FP 2017.11.29
34875 [종합2보]트럼프 "오늘 중 대북 추가제재 발표" 2017.11.29
34874 美 이슬람단체, 트럼프의 리트윗 "반무슬림 폭력 선동" 비난 2017.11.29
34873 바티칸 "교황, 수지보다 군사령관 먼저 만난 건 잘못" 시인 2017.11.29
34872 엘-시시, "3개월 내 시나이 테러분자 척결" 군에 최후통첩 2017.11.29
34871 틸러슨 "더많은 금융기관 추가제재 받을 것" 2017.11.29
34870 "대북 제재 완벽 이행과 강화가 핵심 우선사항 돼야" 2017.11.29
34869 미 주택 매매, 3개월 연속 하락 끝내고 반등 2017.11.29
34868 英총리 대변인, "트럼프의 반무슬림 리트윗은 잘못" 비난 2017.11.29
34867 英야당, 트럼프 訪英 초청 취소 촉구 2017.11.29
34866 시리아 구타, 내전 7년 만에 최악의 영양실조 2017.11.29
34865 '프레이리 홈 컴패니언'의 케일러도 부적절 행동으로 파면돼 2017.11.29
34864 北, ICBM 발사 전 국제해사기구에 사전신고의무 안 지켜 2017.11.29
34863 전범재판서 독약마신 크로아티아장군은 영화·연극 연출가 2017.11.29
34862 트럼프, "김정은은 병든 강아지" 조롱 2017.11.29
34861 트럼프, 오바마의 학교급식 저염화정책도 중단시켜 2017.11.29
34860 헤일리 "전쟁시 北 완전 파괴…김정은 실수하지 말라" 2017.11.29
34859 유엔 주재 대사들, 北미사일 도발 규탄 "제재 강화해야" 2017.11.29
34858 아메리컨 항공사, 연말 비행시즌 조종사부족 운항차질우려 2017.11.29
34857 러시아 쿠릴스크 서쪽에서 규모 5.4 지진 발생 2017.11.29
34856 추궈훙 中대사 "사드 갈등 해결 정치적 상호신뢰 회복 우선" 2017.11.29
34855 러시아 외무부 "북한 문제 관해 러시아 입장에 변화 없어" 2017.11.29
34854 일본 증시, 보합 출발…닛케이 0.02%↑ 2017.11.29
34853 "北, SLBM 북극성3호 완성단계…곧 발사 가능성"日언론 2017.11.29
34852 필리핀, 두 달 새 HIV 감염 1962건 보고…118명 사망 2017.11.29
34851 독일, 시리아 내전 상황 재평가 추진…난민 본국 송환하나 2017.11.29
34850 시리아 정부측 참석…제8차 제네바 평화협상 성과낼까 2017.11.29
34849 유엔 주재 러시아 대사 "12월 한·미 군사훈련 취소해야" 2017.11.29
34848 1만1000 달러 넘어섰다 20% 급락…비트코인 가격 널뛰기 2017.11.29
34847 美국방부 "올해 해외로 판매한 무기 420억 달러 규모" 2017.11.29
34846 日정부 "北 향후 일본 상공 통과 미사일 발사 가능성" 2017.11.29
34845 [올댓차이나]중국 11월 제조업 PMI 51.8…시장 예상치 웃돌아 2017.11.29
34844 OPEC, 30일 회의서 감산 연장안 발표할듯…기간이 관건 2017.11.30
34843 [올댓차이나]중국 11월 비제조업 PMI 54.8…전월 대비 0.5P↑ 2017.11.30
34842 "北 핵억지력 달성 주장 美와 대화 선호 의미" 美 전문가들 2017.11.30
34841 日방위상 "北 미사일, 신형 ICBM급…상당한 능력 갖춰" 2017.11.30
34840 유엔 정무차장 "北자성남 만나 한반도 긴장 고조 우려 전달" 2017.11.30
34839 반기문, 中신화 인터뷰 "시진핑 리더십, 국제사회 기여 기대" 2017.11.30
34838 유엔 주재 中대사, 미국의 대북원유 공급 차단 반대 시사 2017.11.30
34837 존 볼튼 "대북 외교 옵션 소진…군사행동 심각히 고려해야" 2017.11.30
34836 '로힝야' 침묵 교황 비난에 교황청 "불교국가와 다리 역할 원한다" 2017.11.30
34835 日여당 "위안부 문제 대외 발언 강화해야" 2017.11.30
34834 EU·AU, 리비아 노예시장 난민 구출에 합의 2017.11.30
34833 '비트코인 광풍'에 할머니까지 가세…가파른 변동성 변수 2017.11.30
34832 백악관 "연방정부 셧다운 일어나지 않을 것…우선법안 진전" 2017.11.30
34831 비트코인 거품 붕괴 가능성은?…포크·규제·해킹 등이 리스크 2017.11.30
34830 "12년 장기 집권 부작용…독일에 '메르켈 피로감' 확산" 2017.11.30
34829 일본 증시, 닛케이 0.57% 상승 마감 2017.11.30
34828 "화성-15형, 14형보다 크고 새 엔진 장착이 가장 큰 변화" 2017.11.30
34827 北어선 2척 日해역 표류…다른 北어선이 21명 구조 2017.11.30
34826 국제사회 비난에도 베트남, 사회활동가 항소심서 10년형 선고 2017.11.30
34825 매코널 "트럼프 北 도발 관련 훌륭한 일 하고 있어" 2017.11.30
34824 [올댓차이나] 중국 증시 하락 마감···상하이지수 0.62%↓ 2017.11.30
34823 통화경제학자 마빈 굿프랜드, 연준 이사로 지명 2017.11.30
34822 EU 테러 담당관 "IS, 칼리프제국 손실했지만 위협은 계속" 2017.11.30
34821 美 비밀경호국, 트럼프 골프 카트 대여에 15만달러 지출 2017.11.30
34820 "불덩어리 봤다"…日여객기 화성-15형 목격 2017.11.30
34819 [종합]美 국무부 "北이 美 영토·동맹국 위협하면 군사대응 할 것" 2017.11.30
34818 중국, 美 대북 원유공급 중단요구 사실상 '거부' 2017.11.30
34817 獨 지멘스 51조원 규모 IPO…1995년 이래 최대 2017.11.30
34816 미국, 中 '시장경제 지위' 부여 공식 거부 2017.11.30
34815 온두라스 대선, 에르난데스 대통령 근소한 차이로 앞서 2017.11.30
34814 中 관영언론, "내달 韓 역대 최대 규모 경제대표단 방중" 2017.11.30
34813 中 국방부 "北 문제 해결 카드로 군사 옵션 안돼" 2017.11.30
34812 유로존 19국, 실업률 8.8%로 2008년 말 수준 육박 2017.11.30
34811 트럼프, 영국 총리 급히 비난하느라 동명이인 트위터에 보내 2017.11.30
34810 러시아 외무장관, "미국, 북한 파괴시키려 북한 몰아대는 건 아닌지 의심" 2017.11.30
34809 교황, 아시아 순방 2번째 방문국 방글라데시 도착 2017.11.30
34808 트럼프 "중국 특사, 김정은에 아무 영향 못 준 듯" 2017.11.30
34807 시진핑 주석, 오바마 전 대통령과 미중 관계 논의 2017.11.30
34806 한국계 여성 작 '빠징코', NYT 올해의 소설 5선에 뽑혀…'채식주의자' 이어 2017.11.30
34805 로힝야 난민 침묵 깬 교황 "국제사회 결정적 조치 해야" 2017.11.30
34804 [1보]백악관, 틸러슨 국무장관 교체 논의 중 2017.11.30
34803 [종합]백악관, 틸러슨 국무장관 교체 논의 중 2017.11.30
34802 프랑스 국방장관 "유럽도 북한 미사일 사정권" 2017.11.30
34801 독일, 북한 주재 자국 외교관 소환 2017.11.30
34800 OPEC, 2018년 말까지 현재 감산규모 유지 합의 2017.11.30
34799 백악관 "틸러슨 계속 국무부 이끈다" 2017.11.30
34798 미 법정 "흑인 처형사진 즐긴 학생 5명 정학은 정당" 2017.11.30
34797 매티스 "北에 외교 노력 계속…군사옵션도 마련해 놔" 2017.11.30
34796 트럼프 , 백악관 첫 크리스마스트리 점화 2017.11.30
34795 北, 평양 방현 공군기지에 새 미사일 발사대 건설 중 2017.11.30
34794 미 동부 델라웨어주에서 규모 4.1 지진 발생 2017.11.30
34793 "美, 北 미사일 'KN 22'로 명명…신형 ICBM으로 판단" CNN 2017.11.30
34792 [종합2보]OPEC, 2018년 말까지 감산 재연장…러시아 동참 2017.11.30
34791 아르헨 해군, 실종잠수함 승조원 구조작전 종료선언 2017.11.30
34790 예멘 반군 "사우디 목표물 명중"vs사우디 "요격 성공" 2017.11.30
34789 삼성엔지니어링, 바레인서 정유플랜트 수주…1조5000억원 규모 2017.11.30
34788 매케인 공화당 세제개혁안 찬성 선회...상원 통과 가능성↑ 2017.11.30
34787 일본 증시, 美주가 상승에 닛케이 0.84%↑출발 2017.11.30
34786 우크라 남성, 법정서 수류탄 터트려…아들 살해범과 사망 2017.11.30
34785 38노스 "화성-15형 실용화 1년 더 걸려…시험 발사 더 필요" 2017.11.30
34784 美 재무차관 "중국과 '포괄적 경제대화' 재개할 계획 없다" 2017.11.30
34783 美 이민제도 논란 일으킨 멕시코인 무죄 평결받아 2017.11.30
34782 시리아 평화협상, 12월 15일까지 연장 2017.11.30
34781 독일 정부 "북한과 외교 단절 안 해…대사관 폐쇄 않을 것" 2017.11.30
34780 이민논란 사건 변호사 "무죄평결, 트럼프에 한수 가르친 것" 2017.11.30
34779 인도 경제, 3년 만에 빠른 회복세 보여 2017.11.30
34778 "김정은의 北 통제 수단은 TV드라마…효도·기술 강조" 2017.11.30
34777 [올댓차이나]中 증시, 이틀 연속 하락 출발…상하이지수 0.06% ↓ 2017.11.30
34776 日전문가 "北, ICBM에 수폭·다탄두 탑재 가능성 현실화" 2017.11.30
34775 우윤근 주러 대사 "정기 정상회담·의회 교류로 신뢰 구축" 2017.11.30
34774 백악관 "트럼프, 反무슬림 영상 英극우당이 올린 줄 몰랐다" 2017.11.30
34773 日해역 표류 北 선원 10명 전원 "北으로 돌아가고 싶다" 2017.11.30
34772 중국, 북한에 대학생 교환프로그램 중단 경고 2017.11.30
34771 김정은 이복형 김정남 독살 재판, 내년 1월22일까지 휴정 2017.11.30
34770 中언론 "백악관내 군사력 동원 목소리 실존…北 자제해야" 2017.11.30
34769 [올댓차이나]中 11월 차이신 제조업 PMI 50.8…5개월래 최저 2017.11.30
34768 러시아 크렘린 "대북 외교 단절, 문제 해결에 도움 안 돼" 2017.11.30
34767 "터키 대통령, 이란이 美제재 회피하는 데 개입" 2017.11.30
34766 아키히토 일왕, 2019년 4월30일 퇴위 결정 2017.11.30
34765 나스닥 CEO "비트코인 선물 출시 검토…계획 초기단계" 2017.11.30
34764 "美, 中에 대북 원유 공급 차단 요구는 '무책임'" 中전문가 2017.11.30
34763 "트럼프, 메이와의 갈등에 1월 영국 방문 계획 무기한 연기" 2017.12.01
34762 中 톈진서 주상복합 화재로 최소 10명 사망 2017.12.01
34761 파트루쉐프 안보 서기 "러시아군, 한반도 전쟁 대비 중" 2017.12.01
34760 日, 내년 방위예산 사상최대…北中 대응 명분 군사력 강화 2017.12.01
34759 미, 자국선 못파는 '더러운 연료' 印에 대규모 수출 2017.12.01
34758 그린란드 빙하가 사라진다…지구 해수면 7m 상승 '재앙' 2017.12.01
34757 트럼프 계정 11분간 정지시킨 트위터 전 직원 "실수였다" 2017.12.01
34756 日 화확공장 폭발…1명 사망·11명 부상 2017.12.01
34755 감산 합의로 국제유가 더 오르나?…美 셰일오일이 최대 변수 2017.12.01
34754 일본 증시, 美주가 상승에 닛케이 0.41%↑마감 2017.12.01
34753 [올댓차이나]中증시, 강보합세 마감…상하이지수 0.01% ↑ 2017.12.01
34752 물러난 왕치산 파워는 계속된다…정치국 상무위 회의 참석 2017.12.01
34751 "美中, 군사회의서 北 관련 최악 상황 대비 논의" 2017.12.01
34750 日후쿠오카 北미사일 대피훈련…경보음·지하철 정지 2017.12.01
34749 파키스탄서 탈레반 주 농업부 공격…9명 사망 35명 부상 2017.12.01
34748 "중국, 北미사일 실험 때문에 동맹 깨지 않을 것" CNBC 2017.12.01
34747 러 의회, RT의 미 의회 출입금지 보복으로 미 언론 전체에 금지령 2017.12.01
34746 미얀마 수지, 국제 '고립' 속 중국에서 시 주석 만나 2017.12.01
34745 교황, 방글라 수도까지 온 로힝야 난민과 만나 축복 내려 2017.12.01
34744 이란 남동부 규모 6.1 지진…42명 부상 2017.12.01
34743 中외교부, 미국의 시장경제지위 부여 거부에 강력 반발 2017.12.01
34742 한국, UN국제해사기구 최상위 이사국 9회 연속 진출 2017.12.01
34741 백악관 "트럼프, 북핵 관련 타국 정상 등 말 경청" 2017.12.01
34740 미 공화당, 초대형 감세법 상원안 오늘중 통과 자신 2017.12.01
34739 뮬러 특검, 러시아 스캔들 ‘몸통’ 마이클 플린 기소 2017.12.01
34738 美 11월 제조업 PMI 58.2…경기 확장 지속 2017.12.01
34737 독일 포츠담 크리스마스시장서 폭발물 발견 2017.12.01
34736 틸러슨, 경질설 관련 "터무니없는 소리" 일축 2017.12.01
34735 방북 러 의원대표단 "북한 제재에 대비…핵 절대 포기 안해" 2017.12.01
34734 중 전문가 “北, 태평양서 핵탄두 장착 미사일 시험발사 할 것” 2017.12.01
34733 트럼프 "틸러슨 경질설 가짜 뉴스"…유임 확인 2017.12.01
34732 뉴욕 증시 '러시아 스캔들'로 하락 마감 …다우 0.17%↓ 2017.12.01
34731 [국제핫이슈]'일촉즉발' 발리 아궁 화산…화산재 최대 7600m 분출 2017.12.01
34730 [국제핫이슈]'사상 최악' 모스크 테러…이집트, IS의 새 허브 되나 2017.12.01
34729 [국제핫이슈]비트코인 1만 달러 첫 돌파…시장 과열에 가격 널뛰기 2017.12.01
34728 [국제핫이슈]미얀마·방글라 방문한 교황…"화합·평화·용서" 강조 2017.12.01
34727 플린 "트럼프측 고위인사 지시로 러 접촉"…유죄 인정 2017.12.01
34726 韓 R&D 지출, GDP의 4.23%…세계 1위 2017.12.01
34725 美 뉴욕주서 TV 모방 방화…21개 건물 불타 2017.12.01
34724 틸러슨·쿠슈너 불화설…경질설은 사위 작품? 2017.12.01
34723 美 하와이 냉전후 첫 대피 훈련…북핵 위협 대비 2017.12.01
34722 CME, 18일 비트코인 선물 거래 시작…1만 달러 재돌파 2017.12.02
34721 OPEC 감산 연장에 국제유가 상승…WTI 1.67%↑ 2017.12.02
34720 [종합]플린 "트럼프측 고위인사 지시로 러 접촉"…쿠슈너 연루 2017.12.02
34719 北 2차 SLBM 시험 임박했나…38노스 "바지선 가동 준비" 2017.12.02
34718 트럼프 행정부 세제개편안 상원 통과 2017.12.02
34717 [종합]트럼프 행정부 세제개편안 美상원 통과 2017.12.02
34716 "이스라엘, 시리아 수도 인근 군 기지에 미사일 발사" 2017.12.02
34715 온두라스, 국가 비상사태 선포 2017.12.02
34714 독일 경찰 "폭발물 택배, 크리스마스 시장 겨냥한 것 아냐" 2017.12.02
34713 예멘 반군 분열되나…살레 전 대통령 "사우디에 회담 제안" 2017.12.02
34712 나이지리아서 자폭테러, 17명 사망·47명 부상…보코하람 소행 추정 2017.12.02
34711 트럼프, 플린 증언에도 "러시아와 결탁 없었다" 재차 강조 2017.12.02
34710 트럼프 "당시 플린 행동은 합법, 숨길 것 없다" 2017.12.02
34709 "영국 왕실, 진정한 21세기 진입"…해리♥매건 결혼 의미는? 2017.12.02
34708 가짜 펭귄 가져다놓은 中 동물원...관광객 '분통' 2017.12.02
34707 매코넬 원내대표 "감세안 통과후 국가부채 늘지 않을 것" 2017.12.02
34706 아르헨, 실종 잠수함의 크기의 해저물체 새 단서 추적중 2017.12.02
34705 '덩치들이 어떻게?'…하수구 들어간 초대형견 삼형제 구조 2017.12.02
34704 반트럼프 문자 소통한 FBI 요원, 뮬러 특검팀에서 퇴출돼 2017.12.02
34703 미 뉴욕주 "푸에르토 리코에 정수기 1000대 지원" 2017.12.02
34702 바닷가재 집게에 새겨진 '펩시 로고', 왜? 2017.12.02
34701 터키대통령 7일 65년만에 그리스 방문, 정상회담 예정 2017.12.02
34700 프란치스코 교황 " 핵무기 보유는 '비이성적' 행위" 2017.12.02
34699 오바마 "기후협약서 美리더십 부재"…트럼프 간접 비판 2017.12.02
34698 트럼프 "플린 거짓말 알고 있었다" 트윗 논란 확산 2017.12.02
34697 "北 화성-15형, 대기권 재진입하면서 부서져" 미 관리 2017.12.02
34696 스페인 총리 "카탈루냐 정상화되면 나라 경제 살아날 것" 2017.12.02
34695 미 상하원, 내주 세제개편 합의안 협의…연내 법제화 목표 2017.12.02
34694 美 전략사령관 "중러, 우주기반 美 공격 무기 적극 개발" 2017.12.02
34693 ABC뉴스, 오보 사과…"트럼프가 러시아와 접촉 지시 사실 아냐" 2017.12.02
34692 독일 극우당, 강경파 새 지도부 선출…반극우 격렬시위도 2017.12.02
34691 맥매스터 "北과 전쟁 가능성 매일 증가…시간 많지 않아" 2017.12.02
34690 '부적절 행위' 논란 제프리 러시,호주영화아카데미회장 사퇴 2017.12.02
34689 러시아 외무 "北은 핵미사일 도박하고 美도 도발적 행동" 2017.12.02
34688 美 국무부 "트럼프, 예루살렘 이스라엘 수도 인정시 폭력시위 가능성" 2017.12.02
34687 피아트크라이슬러 CEO "현대차와 수소차 등 기술협력 논의" 2017.12.02
34686 폼페오 국장 "트럼프 트위터, CIA 활동에 오히려 도움" 2017.12.02
34685 中 SNS 상에서 베이징시 이주노동자 강제퇴거 성토 확산 2017.12.03
34684 틸러슨 "기자들 더 나은 정보원 확보해야"…경질설 부인 2017.12.03
34683 발리 화산지역에서 지진 이어져…대폭발 우려 고조 2017.12.03
34682 아랍연맹 "예루살렘 이스라엘 수도 인정시 극단주의 부채질" 2017.12.03
34681 파리 연쇄테러 피해자 행세…지원금 타려다 징역 5년 살 판 2017.12.03
34680 독일 "망명 거부된 난민들, 스스로 떠나면 현금 대폭 지원" 2017.12.03
34679 트럼프 트윗, 변호사가 대신 썼다 2017.12.03
34678 플린, 러 대사 접촉 쿠슈너에게 지시받고 맥팔랜드에게 전달 2017.12.03
34677 美 국방부, 서부해안에 추가 미사일 방어 배치 검토 중 2017.12.03
34676 미국, 국제이주협정 탈퇴…"트럼프 이민 정책과 안 맞는다" 2017.12.03
34675 스페이스X, 다음달 전기차 로드스터 화성 향해 쏜다 2017.12.03
34674 美 올해 크리스마스 트리 품귀…9년전 금융위기 여파 2017.12.03
34673 푸지데몬, 카탈루냐 조기 선거 끝나도 브뤼셀 체류 계속 2017.12.03
34672 [종합]교황 "미얀마서 '로힝야' 사용했으면 대화 불가능했을 것" 2017.12.03
34671 예멘 반군, UAE의 건설중 원전에 미사일 발사 주장 2017.12.03
34670 이스라엘 수만 명, 반 네타냐후·반 부패 시위 벌여 2017.12.03
34669 남미 에콰도르 해안에서 규모 6.0 지진 발생 2017.12.03
34668 교황, "미얀마·방글라서 고통받는 고결한 이들 만났다" 2017.12.03
34667 트럼프, 플린 해고 사유 '추가'한 뒤 플린 관련 코미 '거짓말' 재강조 2017.12.03
34666 트럼프 "FBI 평판 너덜더덜 누더기…역사상 최악" 2017.12.03
34665 '클래식 거장' 레바인, 10대 소년 수년간 성추행 의혹 2017.12.03
34664 팔 수반 "美, '예루살렘 수도' 인정땐 중동평화 위협" 2017.12.03
34663 맥매스터 "북핵, 한일 핵무장 유발가능…중-러에 불이익" 2017.12.03
34662 맥매스터 "트럼프 행정부 안정성, 의문가질 필요없어" 2017.12.03
34661 NYT "트럼프-푸틴 연결고리는 전미총기협회" 2017.12.03
34660 트럼프 "ABC 오보로 주가폭락"…방송사 앵커 정직·사과 2017.12.03
34659 [돌아온 日 한류]<上>10대 소녀들이 부활시킨 케이팝 열풍 2017.12.03
34658 [돌아온 日 한류]<下>SNS로 퍼지는 한식·한국패션 인기 2017.12.03
34657 그레이엄 "北 선제타격 논의 필요…주한미군 가족 철수해야" 2017.12.03
34656 미 국무부 "北, 핵계획 뒤로 돌려야 대화 가능" 2017.12.03
34655 루마니아 정부, 사법개악 반대 항거에 '맞불 시위' 계획 2017.12.03
34654 매티스 美국방, 대 테러전쟁에 파키스탄의 적극 가담 요구 2017.12.03
34653 "한반도 긴장 고조 속 美 F35·F22 등 대규모 전개 주목" CNN 2017.12.03
34652 맥매스터 "트럼프, 예루살렘 관련 어떤 결정할지 아직 몰라" 2017.12.03
34651 핀란드, 외국인의 국경 교통범칙금 강력 징수 나서 2017.12.03
34650 쿠르드 민병대, IS가 점령했던 시리아 동부 탈환 2017.12.03
34649 CVS, 보험회사 애트나 75조원에 인수 2017.12.03
34648 美 법무부, 하원 정보위 조사관들 FBI 직원 면담 허용 2017.12.03
34647 에르도안 대통령 "터키, 美관할권 아냐" 2017.12.03
34646 일본 증시, 美감세 기대감에 닛케이 0.11%↑출발 2017.12.03
34645 케네디센터 연례행사 트럼프 불참 거행..수상자들 반발로 2017.12.03
34644 日 기상청 "바다 산성화 급속 진행…지구온난화 가속" 2017.12.03
34643 시리아 내전 끝나도 문제…서방, 재건 도와야 하나 딜레마 2017.12.03
34642 "北, 10월 美측에 회담 제안…올해만 8번" 산케이 2017.12.03
34641 그리스·채권단, 3차 구제금융 이행안 잠정 합의 2017.12.03
34640 쿠슈너 "이-팔 평화 협상 낙관한다" 2017.12.03
34639 온두라스, 대선 개표 재개…선거부정 항의시위 계속 2017.12.03
34638 "IS 수장 알바그다디, 이라크·시리아 사이의 사막에 은신" 2017.12.03
34637 블레어 "브렉시트, 국민투표 재실시하면 번복 자신 있어" 2017.12.03
34636 워너 "맥팔랜드 미 의회서 증언하고 특검 조사 받아야" 2017.12.03
34635 SK건설, 파키스탄 대형 수력 민자발전사업 진출 2017.12.03
34634 중국, 인터넷 주권 강조…통제 강화 예상 2017.12.03
34633 北선박, 日무인도서 가전제품 훔쳤나…TV·세탁기 등 없어져 2017.12.03
34632 [종합]팔레스타인, 트럼프 친이스라엘 노골화에 거센 반발 2017.12.03
34631 "독일, 北과 대화채널 재가동 노력 시작" 블룸버그 2017.12.03
34630 '최악의 대기오염' 인도서 경기 중 선수들 구토로 중단 2017.12.03
34629 올들어 20% 오른 다우지수…"연말 2만5000 간다" 2017.12.03
34628 캐나다 총리 중국 방문, 양국 FTA 체결 추진 2017.12.03
34627 美 공화당 상원의원 "트럼프, 플린 용서하지 말아야" 2017.12.03
34626 英, 아일랜드와 국경합의 실패…브렉시트협상 2단계 진입 요원 2017.12.03
34625 뉴욕 메트오페라, 성추행 의혹 지휘자 레바인에 정직 처분 2017.12.03
34624 [올댓차이나] 중국 증시 하락 출발···상하이지수 0.22%↓ 2017.12.03
34623 법인세 인하경쟁…日,임금·기술투자 기업세율 20%로 인하 2017.12.03
34622 도시바·WD 화해 합의…메모리 매각 가속 전망 2017.12.03
34621 베네수엘라, 원자재 기반 가상화폐 출시…제재 우회 목적 2017.12.03
34620 코미 "FBI는 정직하고 강해"…트럼프에 반박 2017.12.03
34619 탈북자들 "핵실험으로 풍계리 주변 '귀신병' 만연" 2017.12.03
34618 日해역서 북한인 추정 시신 3구 발견 2017.12.03
34617 英정부, 시리아 구호기금 급진세력에 흘러들어가 운영 중단 2017.12.03
34616 독일 경찰 "폭발물 택배, 테러 아닌 DHL 협박 시도" 2017.12.03
34615 뉴욕 메트오페라, 지휘자 레바인 '성추행' 알고 있었다 2017.12.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