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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안호균 기자 = 지난해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이스라엘을 방문하기 전 맏사위인 재러드 쿠슈너 백악관 선임고문의 회사가 이스라엘 금융기관에서 거액의 투자를 받은 것으로 확인됐다.

뉴욕타임스(NYT)는 쿠슈너 선임고문의 가족 부동산 회사인 '쿠슈너 컴퍼니'가 지난해 5월 트럼프 대통령의 이스라엘 방문 직전 이스라엘 보험사 메노라 미브타킴에서 3000만 달러의 투자를 받았다고 7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외부에 공개되지 않은 이 투자는 쿠슈너 컴퍼니가 관리하는 메릴랜드의 10개 아파트 단지 사업 재원으로 투입됐다. 쿠슈너 선임고문은 지난해 백악관에 입성한 뒤 회사에서 물러났지만 여전히 메릴랜드 아파트를 포함해 가족 기업의 지분을 보유하고 있다.

가족 기업은 과거에도 이스라엘 부유층과 함께 2억 달러를 투자해 맨해튼의 아파트 건물을 구매한 적이 있다. 또 쿠슈너 컴퍼니는 이스라엘 최대 은행에서 여러 차례 대출을 받은 적도 있다.

이에 대해 쿠슈너컴퍼니 측은 "세계적으로 많은 파트너들과 사업 관계를 유지하고 있고, 외국 정부와는 아무런 사업 관계가 없다"며 "쿠슈너 선임고문이 정부에서 일하고 있다는 이유로 특정 외국 기업을 사업 파트너에서 배제하지는 않는다"고 밝혔다.

백악관도 "우리는 쿠슈너 선임 고문이 평화를 위해 노력하는데 대해 엄청난 자부심을 갖고 있으며, 그가 윤리 규정을 매우 진지하게 받아들여 절대 자신과 행정부의 일에 적당히 타협하지 않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NYT는 "이스라엘 금융기관의 투자가 윤리 규정을 위반하거나 쿠슈너 선임고문이 이 계약에 관여한 것으로 보이지는 않는다"고 전했다.

다만 이 매체는 "이 투자는 쿠슈너 컴퍼니와 이스라엘과의 거래 관계가 어떻게 강화됐는지를 보여준다"며 "이 협정은 이 지역에서 독립 브로커로 간주되는 미국의 능력을 약화시킬 수 있다"고 지적했다.

ahk@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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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743 이집트, 에티오피아 댐 대응으로 홍해 연안에 '최대' 정수장 2018.01.09
31742 유로존 실업률, 9년래 최저…스페인 개선 뚜렷 2018.01.09
31741 일본, 북한 평창올림픽 참가 환영...'우리 대북화해 자세는 경계' 2018.01.09
31740 러시아 정부·의회 “남북한 간 직접대화 무조건 환영” 표명 2018.01.09
31739 중국 관영매체, 남북한 군사회담 개최 합의 긴급 타전 2018.01.09
31738 시진핑, 마크롱과 정상회담…"일대일로 협력" 합의 2018.01.09
31737 IOC, 북한 평창 올림픽 참가 "위대한 일보 전진" 환영 2018.01.09
31736 [올댓차이나]중국, 태국과 11조4700억원 규모 통화 스와프 연장 2018.01.09
31735 뉴욕 증시, 의료주-금융주 강세로 소폭 상승 개장 2018.01.09
31734 이란 최고지도자 "반정시위, 미국·이스라엘 등 선동 획책" 비난 2018.01.09
31733 새해 들어 지중해서 이주난민 81명 사망·실종…IOM 2018.01.09
31732 이집트, 2013년 반정시위 관련자 23명에 무더기 종신형 2018.01.09
31731 미국 "북한 평창올림픽 참가는 고립 종식 가치 확인 기회" 2018.01.09
31730 미국, 대중 무역제재 월내 결정..."관세 인상·수입량 제한" 2018.01.09
31729 유럽 증시, 역내 경제지표 호조에 상승 마감…런던 0.45%↑ 2018.01.09
31728 미국 유가, 3년1개월 만에 63달러 회복..."수급개선 기대로" 2018.01.09
31727 미국 캘리포니아서 산사태로 5명 숨져…주민 3만명 대피령 2018.01.09
31726 미국 "남북회담, 평창올림픽 안전·성공 개최 확보 위한 것" 환영 2018.01.09
31725 도요타, 미국서 다카타 에어백 장착 60만대 추가 리콜 2018.01.09
31724 유엔 사무총장 "남북회담, 군사적 긴장 완화 진전" 환영 2018.01.09
31723 국제 유가, 수급개선 기대로 급등...WTI 2%↑ 브렌트 1.53%↑ 2018.01.09
31722 미 버몬트 신문기자, 제3의 성 운전면허 비판 트윗 후 해고 2018.01.09
31721 뉴욕 증시, 기업실적·경기 호조에 최고치 경신...다우 0.41%↑ 2018.01.09
31720 트럼프, 이 달 다보스경제포럼 참석 '미국우선주의' 펼쳐 2018.01.09
31719 스티브 배넌, 브레이트바트에서 쫓겨나 2018.01.09
31718 쿠바 미대사관 집단발병 '미스터리'에 미 추가 조사단 파견 2018.01.09
31717 트럼프 "오프라 대선출마하면 재미있을 것" 2018.01.09
31716 미 전문가들 "北의 '美 겨냥 로켓' 발언은 한미동맹 약화 의도" 2018.01.09
31715 폴란드 신임 총리, EU와의 관계개선 위해 개각 단행 2018.01.09
31714 [종합]백악관 "北 평창올림픽 참가, 미국 참가에 영향없어" 2018.01.09
31713 탄핵 위기 페루 대통령 '화해 내각' 발표, 장관 절반 경질 2018.01.09
31712 하메네이, 서방에 복수 경고 "트럼프, 싸이코 짓 그만해라" 2018.01.09
31711 예멘반군 "항구·공항 봉쇄 안풀면 홍해 선박 운항 맞봉쇄" 2018.01.09
31710 이집트, 중국 원조로 세계 3위 유리섬유 생산국에 올라 2018.01.09
31709 일 언론들 "아베 평창올림픽 참석 보류 가능성 높아져" 2018.01.09
31708 트럼프, 이민정책 회의에서 DACA 프로그램 유지 시사 2018.01.09
31707 일본 증시, 차익실현 매도에 닛케이 0.07% 하락 출발 2018.01.09
31706 드뇌브 "男, 女 유혹할 자유있다…지나친 미투, 성자유침해" 2018.01.09
31705 트럼프 X파일 작성업체 "트럼프 내부자가 FBI에 같은 정보 제공" 2018.01.09
31704 환추스바오 "中, 남북회담 환영…'차이나패싱' 없다" 2018.01.09
31703 美 전문가들 "北 김정은, 핵개발 멈추지 않을 것" 2018.01.09
31702 "결함 숨기고 주식팔아 거액 챙긴 인텔 CEO 조사하라" 미 의원들 2018.01.09
31701 "트럼프 정부, 저위력 핵탄두미사일 개발 추진" 울프스탈 2018.01.09
31700 러시아 하원 외교위 "남북대화 증진 위해 중재 역할 가능" 2018.01.09
31699 美, 日에 이지스어쇼어 탑재 SM3 미사일 판매 승인 2018.01.09
31698 [종합] 미 국무부 "北 진정성 두고 봐야" 2018.01.09
31697 日언론들 "北, 남북회담서 미소전술…대북 포위망 균열 노려" 2018.01.09
31696 美전문가들 "北 유화제스처 시간벌기 목적일 뿐" 2018.01.09
31695 美 캘리포니아 산사태로 최소 13명 사망…3만명 대피 2018.01.09
31694 메이 英총리, 2차 개각…"여성·소수민족 출신 ↑" 2018.01.09
31693 트럼프, 곧 이란 핵협정 재평가…북핵 문제 영향 있을까 2018.01.09
31692 틀니도 3D 프린터로…中 연구소, 시간·비용 절약 기술 개발 2018.01.09
31691 英 재무·브렉시트 장관 "금융 분야 EU시장 접근 허용돼야" 2018.01.09
31690 폴란드, 'EU 문제아' 벗어나나…"EU와 관계개선 중" 2018.01.09
31689 마이클 울프 "특검 수사, 자금 문제까지 가면 트럼프 침몰" 2018.01.09
31688 중국군 기관지, 군 실세 팡펑후이 부패 처벌에 지지표명 2018.01.09
31687 [올댓차이나] 중국 증시 보합 출발…상하이지수 0.01%↑ 2018.01.09
31686 '대북제재'로 중국내 北호텔·식당 잇따라 문닫아 2018.01.09
31685 '혁명 1세대' 라프산자니 타살됐나…이란 정부, 사인 재조사 2018.01.09
31684 백악관 비서실장, 보좌관들에게 "거취 빨리 결정하라" 2018.01.09
31683 스가 日관방 "한국의 새로운 조치 요구, 절대 응하지 않을 방침" 2018.01.09
31682 日방위상-美태평양사령관 회담…"대북 압력강화" 재확인 2018.01.09
31681 트럼프 협박 통했네...도요타, 앨라배마에 16억달러 공장 건설 2018.01.09
31680 온두라스에서 규모 7.6 강진 발생 2018.01.09
31679 [올댓차이나]중국 12월 CPI 전년比 1.8%↑… PPI 4.9%↑ 2018.01.09
31678 이수훈 주일대사, 日 정치인들 만나…위안부 후속조치 이해 요청 2018.01.09
31677 제이미 다이먼 "비트코인은 사기" 발언 철회 2018.01.09
31676 마크롱·시 주석 경협 확대 합의…EPR 중국 수출 기념 2018.01.09
31675 "3주간 키 9㎝ 성장은 계측 실수"…日우주비행사 사과 2018.01.09
31674 다보스포럼 회장 "트럼프, 中 등과 외교적 진전 이뤄" 2018.01.09
31673 [종합]온두라스 7.6 강진…쓰나미 피해 아직 없어 2018.01.09
31672 그리스 "법 앞에 만인평등"…무슬림에 적용하던 샤리아법 제한 2018.01.09
31671 日 전문가들 "위안부 후속조치, 한일관계 배려한 고육지책" 2018.01.09
31670 미 법원, DACA 종식 트럼프 계획 한시적 저지 판결 2018.01.09
31669 美 안보전문가 52인 "이란 핵협정 탈퇴 반대" 공동성명 2018.01.09
31668 트럼프 변호사, 러시아 문건 폭로 언론사 고소 2018.01.09
31667 이란 유조선 사고 닷새째…"대규모 석유 유출은 없어" 2018.01.09
31666 애플, 영국에 1970억원 세금 추가로 납부 2018.01.09
31665 日언론들,文대통령 신년사 주목…위안부 재협상 공약 철회 해석도 2018.01.09
31664 러시아 "EU,시리아 재건 비용 대라…인도적 지원으론 부족" 2018.01.09
31663 [종합]美법원, 트럼프 행정부 DACA 폐지에 제동 2018.01.09
31662 日정부, 주일 한국대사관에 文대통령 위안부 발언 항의 2018.01.10
31661 일본 증시, 혼조 마감…닛케이 0.26%↓ 2018.01.10
31660 BBC '동일노동 동일임금' 지지한 진행자, 방송에서 제외 논란 2018.01.10
31659 시리아 반군 "美, 힘 좀 써달라"…내전서 역할 강화 호소 2018.01.10
31658 "北 올림픽 참가, 지속적 긴장완화 모멘텀 구축이 문제" 전문가들 2018.01.10
31657 "난민 위기 해결하자"…10일, 남유럽 7개국 지도자 회담 2018.01.10
31656 美 하원, 이란 반정부 시위 지지 결의안 채택 2018.01.10
31655 [올댓차이나] 中증시 9거래일 연속 상승 마감…상하이지수 0.23%↑ 2018.01.10
31654 원자재 가격 3년새 최고…국제유가 70달러 근접 2018.01.10
31653 마크롱 "중국, 에어버스 184대 구매 할 것" 2018.01.10
31652 사하라 사막에 40cm 눈 쌓여…지구 온난화 우려 가중 2018.01.10
31651 그레이엄 의원 "北올림픽 참가…예전과 같은 함정" 2018.01.10
31650 중 외교부 "남북이 선의의 손내민 것은 칭찬받을 일" 2018.01.10
31649 14살 濠 광고모델, 온라인 왕따 못견뎌 자살 2018.01.10
31648 문정인 "한반도 평화 위해 한·미 군사훈련 일시 중단 필요" 2018.01.10
31647 한파 견디며 등교한 中 '눈송이 소년' 가슴아픈 사연 2018.01.10
31646 메콩강 포럼, 중국 총리 주도로 댐건설 논의…베트남도 참석 2018.01.10
31645 "지난해 130만 외국인, 시리아 방문…관광객 많아" 2018.01.10
31644 트럼프 책과 동명의 책도 베스트셀러 대열에 올라 2018.01.10
31643 英 11월 산업생산 전월비 0.4%↑…시장 전망치와 일치 2018.01.10
31642 중동·북아프리카 지정학적 불안↑…올 GDP 성장 1.8%로 급락 2018.01.10
31641 美 12월 수입물가 0.1%↑…월가 전망치보다 크게 낮아 2018.01.10
31640 '투자의 전설' 버핏 "비트코인 나쁜 결말 확신" 2018.01.10
31639 댈러스 연은총재 "美 경제 과열 위험"…금리인상 지지 시사 2018.01.10
31638 美 주간 원유재고 490만 배럴↓…시장 예상보다 큰폭 감소 2018.01.10
31637 美 11월 도매재고 0.8%↑…시장 전망치 상회 2018.01.10
31636 '투자의 귀재' 버핏 후계구도 2배수 압축…"건강과는 무관" 2018.01.10
31635 트럼프 "美 법원 망가져 있다"…DACA 폐지 제동에 강력 반발 2018.01.10
31634 '트럼프 X파일' 재부상…트럼프 "전무후무한 마녀사냥" 2018.01.10
31633 트럼프 "대북 대화, 미국 뿐 아니라 전세계 위해 성공 희망" 2018.01.10
31632 시카고 연은총재 "금리인상, 올해 중반까지 유예해야" 2018.01.10
31631 中, 비트코인 전면금지 압박…WSJ "가상화폐 대혼란 가능성" 2018.01.10
31630 일본이 제공한 위로금 10억엔 어디로 가나 2018.01.10
31629 "북한, 17년 연속 세계 최악 기독교 박해 국가" 2018.01.10
31628 미 캘리포니아주 홍수로 사망15명, 주택 400여채 파괴돼 2018.01.10
31627 뉴욕증시, 美 NAFTA 탈퇴 우려에 주춤…다우 0.07%↓ 2018.01.10
31626 트럼프, "러시아 스캔들조사 뮬러특검에 면담 안해 줄것 " 2018.01.10
31625 이란 유조선 산치호, 부분 폭발…침몰시 환경오염 심각 2018.01.10
31624 미 첨단기술 CES 전시장 정전 사태, 2시간만에 복구 발표 2018.01.10
31623 백악관 "펜스 부통령, 미 고위급 대표단 이끌고 평창올림픽 참석" 2018.01.10
31622 IOC, 20일 北올림픽 참가 관련 회의…규모, 국기,국가 등 논의 2018.01.10
31621 伊모딜리아니 특별전 21점중 20점 가짜.. 환불 요구자 승소 2018.01.10
31620 WP지, 27년차 기자에 직장내 부적절 행동으로 정직처분 2018.01.10
31619 뉴욕시, 지구온난화 유발 5대 석유회사 제소…투자 철회도 2018.01.10
31618 日정부, 한국에 소녀상 철거 등 위안부합의 이행 재요구 2018.01.10
31617 "아베, 평창올림픽 참석 안하기로 결정" 산케이 2018.01.10
31616 미 캘리포니아 산사태 사망자 3명 추가 발견…16명으로 증가 2018.01.10
31615 [종합]트럼프 "러시아와 내통 안했으니 뮬러 특검 인터뷰 안해" 2018.01.10
31614 "中, 대북무역 큰 손 마샤오훙 관련 수사 흐지부지" WSJ 2018.01.10
31613 미 상공회의소 의장, 트럼프의 이민정책 공개비판 2018.01.10
31612 [종합] "아베, 평창올림픽 불참 방침 굳혀"산케이 2018.01.10
31611 엔화, 중일 채권매입 감액에 1달러=111엔대 전반 상승 출발 2018.01.10
31610 '난민 관문' 남유럽 7개국 "EU, 난민 부담 나눠 갖자" 2018.01.10
31609 트럼프 "파리기후변화협정 복귀 생각해 볼 수 있어" 2018.01.10
31608 일본 증시, 엔고 진행에 속락 개장...0.55% 하락 2018.01.10
31607 美상원 "러시아, 브렉시트 국민투표에도 개입 시도" 2018.01.10
31606 말레이시아,미 업체와 실종기 수색 재개 계약 2018.01.10
31605 106세 佛사이클리스트, 은퇴 준비 중…"자전거는 취미로" 2018.01.10
31604 22명 살해 러 연쇄살인마, 59명 추가살인 혐의로 다시 재판 2018.01.10
31603 일본 12월 상중순 무역수지 3095억엔 적자...3개월째 2018.01.10
31602 中, 美국채 매입 중단 검토…트럼프 무역압박에 반격 2018.01.10
31601 [CES2018]SK텔레콤, 美지상파 싱클레어와 차세대 방송플랫폼 개발 2018.01.10
31600 佛 리츠호텔서 보석 도난 사건…피해 금액 51억원 2018.01.10
31599 美 하원 법사위, 새 이민법안 공개…트럼프 요구 다수 포함 2018.01.10
31598 SK건설 홍콩 첫 진출…7100억 규모 도로공사 수주 2018.01.10
31597 "韓, 10억엔 역사기념관·추모비 건립에 쓸 듯"니혼게이자이 2018.01.10
31596 미 20년만에 최악의 A형간염.. 샌디에이고서 유타주로 번져 2018.01.10
31595 고노 日외무상, 이달내 중국 방문…관계개선 의욕 2018.01.10
31594 일본 방위상 "이지스 어쇼어, 북중 억지에 주축 전력으로" 2018.01.10
31593 日조립 F-35A, 지난해 태평양 횡단…美서 규격 충족 확인 중 2018.01.10
31592 러 전문가 "제3차 남북회담, 러시아나 중국서 개최될 수도" 2018.01.10
31591 캐나다 "미국, NAFTA 협상 전략으로 '탈퇴' 이용" 2018.01.10
31590 [올댓차이나] 위안화 기준치 1달러=6.5147위안…0.09%↑ 2018.01.10
31589 한신공영, 캄보디아 도로공사 수주…909억 규모 2018.01.10
31588 펜스 부통령 "평창올림픽 참석해 美안보 의지 전할 것" 2018.01.10
31587 미 이민당국, 전국 편의점 98곳 기습단속…불체자 21명 체포 2018.01.10
31586 [올댓차이나]홍콩 증시, 뉴욕 증시 약세에 보합 개장...H주 0.04%↑ 2018.01.10
31585 [올댓차이나]리커창 총리, 지난해 中경제성장률 6.9% 전망 2018.01.10
31584 [올댓차이나] 중국 증시 하락 출발…상하이지수 0.18%↓ 2018.01.10
31583 美 국채 수익률 10개월來 최고…채권 매도 신호 켜졌나 2018.01.10
31582 카탈루냐 분리독립 정당, 푸지데몬 수반 재선출 투표 추진 2018.01.10
31581 미, 멕시코 5개 주 '여행금지' 선포…마약범죄 빈발 지역 2018.01.10
31580 스가 관방 "아베 총리 평창올림픽 불참, 확정된 것 아냐" 2018.01.10
31579 일본 작년 12월 말 외화보유액 1조2642억$...30억$↑ 2018.01.10
31578 "美 상원, 이란 핵협정 파기 막을 계획 진전" 폴리티코 2018.01.10
31577 캐나다 "제재용 관세 부당"…WTO에 미국 제소 2018.01.10
31576 폴란드 낙태논쟁, 다시 도마 위…자유화vs허용조건 강화 2018.01.10
31575 유엔 안보리, 남북회담 환영 성명..."대북제재 철저 이행"도 2018.01.10
31574 우버·카림, 사우디서 여성 운전자 첫 고용 2018.01.10
31573 英, 어산지에게 외교 면책특권 부여 에콰도르 제안 거부 2018.01.10
31572 중국, 2017년 공직자 52만7000명 부패 등으로 처벌 2018.01.10
31571 EU, 브렉시트 후 예산공백 우려…여행객세·플라스틱세 도입 고려 중 2018.01.10
31570 정부·군 비판 파키스탄 유명 기자, 무장괴한에 납치될 뻔 2018.01.10
31569 '드리머' 볼모로 잡은 트럼프...반이민 정책 탄력 2018.01.10
31568 일본 외상, 이달 하순 방중..."한중일 정상회의 조정" 2018.01.10
31567 "경기 과열" vs "물가 낮아"…美금리인상 속도 논쟁 2018.01.10
31566 日 축구선수 미우라, 계약 갱신…내달 51세,현역 최고령 2018.01.10
31565 글로벌 증시 호황에 세계 펀드 순자산 5.6% 증가…한국 13위 2018.01.10
31564 일본 관방장관 "아베 총리 평창올림픽 불참 결정 아직 안해" 2018.01.10
31563 비트코인 국내외 시세 두자릿수 급락…韓 '거래 금지' 영향 2018.01.10
31562 스리랑카 "여성의 술 구매금지는 차별"…60여년만에 법개정 2018.01.10
31561 美 공화·민주, DACA 합의 임박…주말 전 발표 가능성 2018.01.10
31560 중 스텔스 전투기 젠-20, 훙-6K 등과 새해 첫 실전 훈련 2018.01.10
31559 [올댓차이나]대만 훙하이 작년 매출액 170조원 8%↑...사상최고 2018.01.10
31558 투스크 "폴란드, 英따라 '폴렉시트' 추진할 듯" 2018.01.10
31557 튀니지 긴축정책 항의 反정부 시위 격화…1명 사망·200여 명 체포 2018.01.10
31556 중국 군함·잠수함, 센카쿠 접속수역 1년7개월만 진입 도발 2018.01.10
31555 H&M, 인종차별 광고 파문…유명 연예인 계약 철회 잇따라 2018.01.10
31554 '시신 방송' 유튜버, 구글 프리퍼드에서 제외 2018.01.10
31553 백악관 "이란 反정부 시위자들 석방하라" 2018.01.10
31552 일본 증시, 엔고에 수출 관련주 주도로 속락 마감...0.33%↓ 2018.01.10
31551 [올댓차이나]中 최고 여성갑부 양후이옌, 1주일새 6조5435억원 벌어 2018.01.10
31550 [올댓차이나] 대만 증시, 나스닥 약세에 사흘째 속락 마감...0.19%↓ 2018.01.11
31549 北 노동신문 "책 '화염과 분노' 인기, 트럼프 정치적 종말 예고" 2018.01.11
31548 외교부 "위로금 10억엔 처리 고민…韓日외교장관 벤쿠버서 만날 가능성" 2018.01.11
31547 佛시민권 신청한 영국인, 3년 새 10배 증가 2018.01.11
31546 북미 비트코인 컨퍼런스, 가상화폐로 티켓 판매 중단 2018.01.11
31545 中외환당국, 美국채 매입 중단설 부인…"일종의 가짜뉴스" 2018.01.11
31544 삼성전자, 中화웨이와의 특허 소송서 1심 패소 2018.01.11
31543 스위스 정부, "바닷가재 산 채로 끓는 물에 넣으면 처벌" 2018.01.11
31542 홍콩서 새해 벽부부터 겨울철 독감 대유행...벌써 10명 숨져 2018.01.11
31541 [올댓차이나] 中증시 10거래일 연속 상승 마감…상하이지수 0.1%↑ 2018.01.11
31540 美국무부 "북미대화 환경…미사일 발사·무기실험 즉각 중단" 2018.01.11
31539 "트럼트의 거친 말들이 북한을 대화로 이끌어" AFP 2018.01.11
31538 [종합]中외환당국, 美국채 매입 중단설 부인…"일종의 가짜뉴스" 2018.01.11
31537 日 관방 "中 잠수함 도발에도 중일관계 개선은 계속" 2018.01.11
31536 이란 서부서 다시 규모 5.6 지진 발생..."진원 얕아 피해 우려" 2018.01.11
31535 美 내무장관 "내무부 대대적인 인력 개편 시작" 2018.01.11
31534 중국 산시성서 교회 강제 철거 ‘물의’ 2018.01.11
31533 獨 금속노조, 11일 경고파업 돌입…6% 임금인상 등 요구 2018.01.11
31532 [올댓차이나]홍콩 증시, 13거래일 연속 상승 마감...항셍 0.15%↑ 2018.01.11
31531 미얀마 정부군 로힝야족 학살 첫 공식 인정 왜? 2018.01.11
31530 獨 대연정 협상 막파지…실패시 메르켈 정치생명 위협 2018.01.11
31529 獨, 지난해 2.2% 경제성장…2011년 이후 최대 2018.01.11
31528 文대통령·시진핑 통화서 남북대화 후속 논의 "한반도 평화정착 협력" 2018.01.11
31527 OPEC, "수요급증에도 2018년 말까지 감산합의 이행확신" 2018.01.11
31526 멋진 문신 때문에 15년 태국 도피의 일본 야쿠자 체포 2018.01.11
31525 필리핀 여성단체, 일본 요청 물리치고 필리핀 위안부 '기림비' 유지 촉구 2018.01.11
31524 EU·이란 외무 회동…"트럼프, 이란 핵협정 탈퇴 안 돼" 2018.01.11
31523 프랑스 인권단체, 삼성의 노동'학대' 관행을 프랑스 법원에 제소 2018.01.11
31522 패라지 "EU 잔류파 잠재우게 2차 브렉시트 투표 하자" 2018.01.11
31521 시리아 쿠르드, 북부에 군조직 결성…터키 정부 강력 반발 2018.01.11
31520 헝가리 총선, 4월 8일로 결정…우파 오르반 총리 압승 예상 2018.01.11
31519 트럼프 "클린턴· 민주당이야말로 러시아에 돈 준 것 아니냐" 2018.01.11
31518 이스라엘, 서안지구 정착촌에 주택 1200채 추가 건설 승인 2018.01.11
31517 이란 "핵협정 파기시 이전보다 빠르게 고농축 우라늄 생산 " 2018.01.11
31516 팔레스타인 10대 2명, 이스라엘군이 쏜 총에 맞아 사망 2018.01.11
31515 美캘리포니아 산사태 사망자 17명으로 늘어…실종 8명·부상 28명 2018.01.11
31514 푸틴 "김정은, 기민하고 원숙한 정치인…전략적 목표 이뤄" 2018.01.11
31513 어산지, 지난달 에콰도르 시민권 받아…대사관 체류 계속 2018.01.11
31512 베네수엘라 해안서 선박 전복돼 4명 사망·28명 실종 2018.01.11
31511 미얀마 남부서 규모 6.0 지진 후 여진 잇달아…깊이 10km 2018.01.11
31510 유엔 사무총장 "이민은 긍정적인 현상…경제·사회적 이득" 2018.01.11
31509 [종합]푸틴 "원숙한 김정은, 이번 판 이겼다...전략적 목표 이뤄" 2018.01.11
31508 "러시아 연계 해커들, 평창 앞두고 올림픽 기관들 해킹" 2018.01.11
31507 뉴욕증시, 기업 실적 기대감에 일제히 상승…다우 0.81% ↑ 2018.01.11
31506 '노예제도 장점' 숙제 낸 미 초교, 흑인 학부모에 사과 2018.01.11
31505 미 국무부 "평창올림픽에서 북한과의 대화 고려 안해" 2018.01.11
31504 "북, ICBM 조립건물 불과 사흘만에 완공" VOA 2018.01.11
31503 미 컬럼비아대 직원 , 10년간 뇌물받고 장학금 부정지급 2018.01.11
31502 "美, 北올림픽대표팀에 대한 과도한 지원 우려" 아사히 2018.01.11
31501 트럼프, 이민문제 회의중 아프리카국에 '욕설'호칭 논란 2018.01.11
31500 트럼프 "나는 매우 유연한 사람…김정은과 매우 좋은 관계" 2018.01.11
31499 국제적십자위원회, 유엔의 세계 이민대책 제안 환영 2018.01.11
31498 38노스 "北 핵실험장 풍계리서 새로운 터널공사 움직임" 2018.01.11
31497 [종합]트럼프, 아이티·아프리카 이주민에 욕설…"거지소굴 나라" 2018.01.11
31496 쿠바, 식량생산 증대 위해 공휴지에 세금 부과 2018.01.11
31495 최저임금 인상=일자리감소…월마트,점포 63곳 폐쇄 2018.01.11
31494 일본 증시, 美주가 상승에 닛케이 0.04%↑출발 2018.01.11
31493 다보스포럼에 쿠슈너·틸러슨 등 '트럼프 사단' 총출동 2018.01.11
31492 獨대연정 협상 막판 진통…메르켈 "극복해야 할 과제 남아" 2018.01.11
31491 엔화, 미일 금리차 축소로 1달러=111엔대 전반 상승 출발 2018.01.11
31490 애틀랜타 브레이브스, 한국 진출 희망 3루수 가르시아 방출 2018.01.11
31489 마이니치 "아베, 평창 가야…불참하면 북한만 좋아" 2018.01.11
31488 ECB, 긴축 전환 가능성 시사…"선제 안내 문구 재논의" 2018.01.11
31487 [올댓차이나]중국 작년 자동차 2887만 판매 3%↑..."올해 3000만" 2018.01.11
31486 틸러슨, 내주 외무장관회의에서 北해상무역 차단 제안 2018.01.11
31485 트럼프 "NAFTA 재협상 잘하면 장벽건설 비용 해결" 2018.01.11
31484 눈이야 석탄이야?…카자흐스탄에 검은 눈 2018.01.11
31483 일본 작년 11월 경상수지 12조9000억원 흑자..."무역흑자 축소" 2018.01.11
31482 "트럼프, 시위 두려워 영국 방문 취소" 가디언 2018.01.11
31481 미 국방부, B-2 폭격기 괌 배치 확인…"태평양 안보 목적" 2018.01.11
31480 [속보]아베 "韓 위안부 추가조치 요구, 절대 수용 못해" 2018.01.11
31479 [속보]아베 "韓,위안부 합의 이행해야…일본은 약속지켰다" 2018.01.11
31478 [올댓차이나] 위안화 기준치 1달러=6.4932위안…0.33%↑ 2018.01.11
31477 美, 미군의 아프간 민간트럭 발포 조사…반미감정 우려 2018.01.11
31476 [종합]아베 "위안부 사죄 요청 결코 받아들일 수 없어" 2018.01.11
31475 [올댓차이나]홍콩 증시, 뉴욕 증시 강세에 상승 개장...H주 0.9%↑ 2018.01.11
31474 '거지소굴' 트럼프 거친 입…의회 안팎서 비난 쇄도 2018.01.11
31473 아베, 발트3국·동유럽 3국 순방…경제 및 北문제 논의 2018.01.11
31472 [올댓차이나]중국 증시, 소비주 매도로 약보합 출발...상하이 0.04%↓ 2018.01.11
31471 페이스북 "뉴스피드 대대적 혁신…저질·가짜뉴스 축출" 2018.01.11
31470 佛 마크롱, 총선 앞둔 젠틸로니 총리와 유럽 통합 강조 2018.01.11
31469 국제유가 3년 만에 최고…80달러선까지 오르나 2018.01.11
31468 틸러슨 "트럼프, 오늘(11일) 이란핵협정 파기 여부 결정" 2018.01.11
31467 유엔 안보리, 7년만에 아프간에 대표단 파견 고려 2018.01.11
31466 미중 군수뇌 화상회담...북한 핵·미사일 등 협의 2018.01.11
31465 브라질 리우州, 여성차별 조장 섹시 광고 전면 금지 2018.01.11
31464 美상무부, 철강 수입 국가안보 영향 보고서 트럼프에 제출 2018.01.11
31463 트럼프 '갈팡질팡' 트윗에 워싱턴 발칵…FISA 비판했다가 번복 2018.01.11
31462 美 이코노미스트 93% "연준,3월에 금리인상 단행" 2018.01.11
31461 작년 인도 자동차 판매 401만대...독일 제치고 세계 4위로 2018.01.11
31460 EU에 손 내미는 터키…시작은 독일부터 2018.01.11
31459 일본 조류독감 비상…닭 9만 2000마리 살처분 2018.01.11
31458 트럼프,이란 제재 완화 유지…"핵협정 탈퇴 안할 듯"로이터 2018.01.11
31457 [올댓차이나]작년 中 대미흑자 2758억$ 사상최고...대북 수입 33%↓ 2018.01.11
31456 미 여배우들, 양녀 성폭행 의혹 "우디 앨런과 일하지 않겠다" 2018.01.11
31455 트럼프 지인들 "뮬러 특검과 인터뷰 현명치 못해" 조언 2018.01.11
31454 배넌, 16일 하원 정보위에서 비공개 증언 2018.01.11
31453 원자재 가격 꿈틀…석유·금속류 1년새 20% 넘게 올라 2018.01.11
31452 '셰이프 오브 워터' 크리틱스초이스 작품상 등 4관왕 2018.01.11
31451 중국, GPS 항법위성 '베이더우-3' 2기 성공리에 발사 2018.01.11
31450 파키스탄 7세 여아 성폭행살해 사건 항의 시위 확산 2018.01.11
31449 GM "핸들·페달 없는 자율주행차 최초 대량생산 계획" 2018.01.11
31448 트럼프, 런던 미대사관 개관식 참석 취소…"오바마가 나쁜 거래해" 2018.01.11
31447 플라스틱 쓰레기 없는 英 위해…25개년 환경계획 발표 2018.01.11
31446 사우디에 여성 전용 자동차 전시장 개관 2018.01.11
31445 [올댓차이나]대만 증시, 뉴욕 증시 강세에 반등 마감...0.68%↑ 2018.01.11
31444 美판사, 법무부에 18일까지 코미 메모 법원 제출 명령 2018.01.11
31443 "수상한 사람 AI가 잡는다"…日 AI 활용 범죄예방 연구 활발 2018.01.11
31442 베를루스코니, 드뇌브의 '미투' 비판 지지…"구애는 우아한 행위" 2018.01.12
31441 일본 증시, 엔고에 닛케이 0.24% 하락 마감 2018.01.12
31440 과학자들, 초대형 블랙홀의 '더블 트림' 우주쇼 포착 2018.01.12
31439 중국 2중전회 18~19일 개최…"시진핑 장기집권 등 개헌 논의" 2018.01.12
31438 인도네시아 발리섬 아궁화산 또 분화 2018.01.12
31437 韓 정부 '오락가락' 행보에 가상화폐 국제시세도 널뛰기 2018.01.12
31436 [올댓차이나]"중국, 올해 7년 만에 금리인상 가능성 제기" 2018.01.12
31435 [올댓차이나]상하이 증시, 11거래일 연속 상승 마감...0.10%↑ 2018.01.12
31434 EU "브렉시트 전환기 충분한 시간 필요"…2020년 이후로 연장 논의 중 2018.01.12
31433 獨 대연정 예비협상 타결…이산화탄소 감축 목표치 합의 2018.01.12
31432 [종합]"트럼프, 이란 핵협정 파기 안한다" NYT 2018.01.12
31431 '지극한 父性愛' 印남성, 자식 위해 홀로 8㎞ 산길 닦아 2018.01.12
31430 두테르테 "공식석상에서 껌 씹는 이유 허리 통증 때문" 2018.01.12
31429 [올댓차이나]중국 12월 신규 융자 96조원…21개월래 최저 2018.01.12
31428 인도 대법관 기자회견, "대법원장이 일부 대법관들에게만 주요사건 배당" 2018.01.12
31427 독일 연정협상 진전에 유로화 크게 뛰어 2018.01.12
31426 정부, 일본산 가금류·식용란 수입 금지…日 카가와현 AI 확진 여파 2018.01.12
31425 유엔 인권기구, "트럼프의 비속어는 최악의 인성 부추길 수 있어" 2018.01.12
31424 트럼프, "이민 논의 중 험한 말 했지만, '그 말'은 안 했다" 2018.01.12
31423 중 전문가 "북한, 한국 주선으로 미국과 직접 대화 원해" 2018.01.12
31422 러시아, 한반도 주제 밴쿠버 외교장관회의 개최에 "부적절" 2018.01.12
31421 美 12월 소비자물가 0.1%↑…근원 물가 11개월 최고치 2018.01.12
31420 미 국방부 "한미연합훈련 재개 날짜 미확정" 2018.01.12
31419 중미·아프리카 국가들, 트럼프 '거지소굴' 발언에 거센 반발 2018.01.12
31418 아마존 CEO, '드리머' 장학프로그램에 350억원 기부 2018.01.12
31417 日언론 "해상자위대, 서해서 北 선박 환적 밀수 감시" 2018.01.12
31416 코미, '자유의 여신상' 시 인용해 트럼프 발언 비난 2018.01.12
31415 트럼프, 정신건강 논란 속 취임 후 첫 건강검진 2018.01.12
31414 [국제핫이슈]남북 고위급대화, 국제사회 일제히 '환영' 2018.01.12
31413 트럼프, 이란 제재 유예…"마지막 기회" 경고 2018.01.12
31412 뉴욕증시, 3대 지수 상승랠리 지속…다우 0.89%↑ 2018.01.12
31411 트럼프 "대북협상, '예쁜 한국 여성'이 해야"…차별 논란
 2018.01.12
31410 "거지소굴이라고 안했다"는데, 왜 트럼프 믿지 않나…’양치기’의 말로 2018.01.12
31409 "트럼프 측, 성추문 함구 조건 상대여성에 1억4천 건네" WSJ 2018.01.12
31408 트럼프, '노르웨이人 환영' 발언에…노르웨이 "우리가 왜?" 2018.01.12
31407 장웅 北IOC 위원 "남북 女아이스하키단일팀, IOC에서 논의 중" 2018.01.12
31406 아웅산 수지 "정부군 로힝야 학살 인정, 법치주의 향한 긍정적인 전진" 2018.01.12
31405 메르켈, 대연정 예비협상 성공했지만…'패배자·구석기 연합' 비판↑ 2018.01.13
31404 미, 비핵 재래식 공격에도 핵무기로 보복…새 NPR 초안 2018.01.13
31403 이란 "2015년 핵협정 어떤 변경도 용납 못해" 2018.01.13
31402 이란 유조선 산치호 내부에서 시신 2구 발견 2018.01.13
31401 유엔 阿대사들 "트럼프 발언은 인종차별" 철회와 사과 요구 2018.01.13
31400 랴브코프 "미, 러 대선에 영향 미치려 추가 제재 계획" 2018.01.13
31399 리암 니슨 "성추행 주장은 일종의 마녀사냥" 2018.01.13
31398 제만, 체코대선 1차투표 초반 개표결과 선두…과반에는 미달 2018.01.13
31397 아베, 라트비아와 '대북 압력 강화' 합의 2018.01.13
31396 시리아 이스턴 구타, 염소가스 공격받아 2018.01.13
31395 체코 대선, 제만 대통령과 드라호슈 후보 간 결선투표 2018.01.13
31394 미 3사단 1탱크여단, 한국 배치 2018.01.13
31393 중·러, 한반도 긴장완화 위해 협력 강화 2018.01.13
31392 러 의원 "우크라이나, 김정은에게서 양보·타협 기술 배워야" 2018.01.13
31391 트럼프, '거지소굴' 발언 비난 확산에 '미국 최우선' 대응 2018.01.13
31390 남아공 야당, '인종차별' 광고 H&M 점포들 공격 2곳 파괴 2018.01.13
31389 미사일 경보 잘못 울린 美 하와이, 공황 상태 2018.01.13
31388 美女優 레베카 홀 "앨런 영화 출연료 전액 타임즈업에 기부" 2018.01.13
31387 [종합]하와이 "北, 미사일 발사" 잘못된 경보로 큰 혼란 2018.01.13
31386 영국 고양이 윈스턴, 15년 만에 '집으로' 2018.01.13
31385 [비트코인의 미래⓵]원조가상화폐, 경쟁화폐·빅 브러더 협공 이중고 2018.01.13
31384 [비트코인의 미래⓶]최공필 박사 "모든 이노베이션, 초기에 진통…더 좋은 가상화폐 등장" 2018.01.13
31383 신디 크로퍼드, 26년만에 슈퍼볼 펩시 광고로 돌아온다 2018.01.13
31382 과테말라 여당의원, 기자 2명 청부살해 혐의로 체포돼 2018.01.13
31381 하와이 의원, "북핵 오보는 피난문자 발송단추 잘못 누른 것" 2018.01.13
31380 터키의 지방공항서 착륙기 활주로 이탈, 승객 162명은 무사 2018.01.13
31379 리비아 적신월사, 벵가지병원의 신원미상 시신 31구 매장 2018.01.13
31378 [다보스포럼]최태원 SK회장 2년만에 참석…한화 3세 경영인 스위스行 2018.01.13
31377 [다보스포럼] 올해 화두는 '분절된 세계'…"이해관계 넘어 인류 협력해야" 2018.01.13
31376 미 이민법 양당 합의안, 청년에 12년의 시민권 취득길 허용 2018.01.13
31375 미국 국방, 올봄 첫 중국 방문...북한 핵·미사일 대책 협의 2018.01.13
31374 마크롱 "바게트,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 등재돼야" 2018.01.13
31373 포르투갈 빌딩 히터 폭발 화재로 최소8명 사망, 50명 부상 2018.01.13
31372 대만, 북한에 석유제품 밀매 무역상·법인 4곳 금융제재 2018.01.13
31371 하와이 주민·관광객들, 잘못된 미사일 경보에 한때 '공포' 2018.01.13
31370 뉴욕 남성모델들, 패션사진가 웨버, 테스티노 '성추행 ' 고발 2018.01.13
31369 미일, 전투기·낙하 연합훈련 연달아 실시..."북한·중국 위협 견제" 2018.01.13
31368 중국산 비타민C 가격담합 의혹, 미 대법원行 2018.01.13
31367 탄력받은 美 물가상승률…3월 금리 인상 가능성 커져 2018.01.13
31366 FCC·NORAD "하와이 미사일 경보 오류 사태 철저 조사" 2018.01.13
31365 북한, 스웨덴과 외무차관급 협의 개최 합의..."대미접촉 발판" 2018.01.13
31364 하와이 주지사 "담당자 임무교대 중 실수 발생" 2018.01.13
31363 이스라엘 전투기, 가자 국경 지하터널 폭격...통행소 폐쇄 2018.01.13
31362 "미, 러시아 겨냥한 저위력 핵무기 배치 추진"AP 2018.01.13
31361 '여배우 1000배 출연료' 논란 월버그, 타임즈업에 거액 기부 2018.01.13
31360 포르투갈 북부서 큰불로 8명 사망 50여명 부상 2018.01.13
31359 외교부 "볼리비아 韓 여성 시신발견…당국에 철저한 수사요청" 2018.01.13
31358 중국, 미국 '대만여행법' 의회 통과시 "단교" 경고...환구망 2018.01.13
31357 F-35B 이착륙 미 강습상륙함, 오늘 日사세보 기지 입항 2018.01.13
31356 '국가기밀 유출' 매닝 전 일병, 美 상원의원 도전 2018.01.13
31355 여야 20명 국회의원, 16일 방중…文 방중 후속 외교조치 일환 2018.01.13
31354 佛 오염 분유 사태, 83개국으로 확산…1200만 박스 리콜 2018.01.13
31353 필리핀 마욘 화산 분출…"주민 대피, 항공기 우회운항" 조치 2018.01.13
31352 아베, 발트3국서 "북한, 유럽 전체에 위협" 대북압박 협력 촉구 2018.01.13
31351 미 이민국 "DACA 프로그램 신청 접수 재개" 2018.01.13
31350 일본 민진·희망의 당, 단일 원내교섭단체 합의...'자민당 독주 견제' 2018.01.13
31349 튀니지 정부, 반긴축 시위대에 "사회보장 강화" 약속 2018.01.13
31348 백악관 "WSJ, 트럼프의 '김정은과 좋은 관계' 표현 왜곡해" 2018.01.14
31347 이란 정부, 시위 중단되자 텔레그램 서비스 재개 2018.01.14
31346 "센카쿠 침범 중국 잠수함, 순항 미사일 탑재 상급 핵잠수함" 2018.01.14
31345 캘리포니아 산사태 사망자 19명으로 늘어…5명 실종 2018.01.14
31344 중국 작년 해외도피 사범 1300명 송환...1600억원 환수 2018.01.14
31343 "北,남북고위급 회담서 집단탈북 여성들 송환 요구" 日언론 2018.01.14
31342 파푸아뉴기니서 화산 폭발…1500명 대피 2018.01.14
31341 일본인 54.8% "아베 정부 개헌에 반대"…전번보다 6.2%P 높아져 2018.01.14
31340 "페루 연안에 규모 7.3 지진" 2018.01.14
31339 이란, "충돌한 유조선의 29명 실종선원 모두 사망한듯" 2018.01.14
31338 미 센터, 7.3규모 지진 발생한 페루 연안에 쓰나미 위협 경고 2018.01.14
31337 라이베리아 대선패배 집권당, 설리프 대통령 '해당' 출당시켜 2018.01.14
31336 태국 피피섬 해안서 中관광객 탄 쾌속선 폭발로 16명 부상 2018.01.14
31335 트럼프 "北김정은과 좋은 관계라고 한 적 없어…가짜뉴스!" 2018.01.14
31334 홍콩 호텔서 한국인 남성 아내·아들 살해 혐의로 체포돼 2018.01.14
31333 교황 "두려움에 이민자 배척한다면 죄악…편견 버려야" 2018.01.14
31332 [종합]페루 남부서 7.1 강진…최소 2명 사망·65명 부상 2018.01.14
31331 라이스 "트럼프, 본인 방식대로 北다뤄…틸러슨 노력 진전 봐" 2018.01.14
31330 美의원 "하와이 오경보, 北과의 직접 협상 필요성 보여줘" 2018.01.14
31329 로하니 "트럼프, 이란 핵협정 폐기하겠다더니 결국 실패" 2018.01.14
31328 트럼프 "美 강하고 위대하게 만들 이민자 우선 받아야" 2018.01.14
31327 英극우당 대표 여친, 해리 왕자 약혼녀에 인종차별 발언 논란 2018.01.14
31326 獨연정 예비협상 타결됐지만…메르켈·사민당 기싸움 계속 2018.01.14
31325 [종합]라이스 "北김정은, 평창올림픽 참가 결정 꽤 영리해" 2018.01.14
31324 터키, 美 지원받는 시리아 쿠르드 공격…"테러 숙청" 주장 2018.01.14
31323 아바스 "팔레스타인, 트럼프 '세기의 거래'로 뺨 맞은 꼴" 2018.01.14
31322 멕시코 범죄조직간 충돌로 잘린 시신 10구 발견 2018.01.14
31321 일본인 83% "韓 위안부 추가요구 응하지 말아야" 2018.01.14
31320 캘리포니아 산사태 사망자 20명 일부 장례, 9천명 대피중 2018.01.14
31319 이란 산치호 결국 침몰…최악의 해상오염 초비상 2018.01.14
31318 미 교통장관 "자율주행차, 대중의 공포없애는 게 관건" 2018.01.14
31317 파푸아 뉴기니 마당 섬에서 규모 5.5지진 발생 2018.01.14
31316 '쥬만지' 2주 연속 북미 박스오피스 정상 2018.01.14
31315 중, 대북 압력 강화 논의할 밴쿠버 외무장관회담 불참 2018.01.14
31314 리비아, "터키가 테러조직을 지원하고 있다"비난 2018.01.14
31313 미국인 43% "트럼프 취임 후 더 나빠졌다"…68%, 트럼프 대북위협 우려 2018.01.14
31312 공화 상원의원들 "트럼프, 거지소굴 발언 안해" 2018.01.14
31311 드뇌브, 뒤늦은 해명 "성희롱 옹호한 적 없다…나도 페미니스트" 2018.01.14
31310 일본 증시, 美주가 상승에 닛케이 0.74%↑출발 2018.01.14
31309 미 FCC "하와이 경보시스템 부적절" 개혁 지시 2018.01.14
31308 엔화 환율, 유로 강세에 1달러=110엔대 후반 상승 출발 2018.01.14
31307 캐나다 해군, "요청 시 선박검색 등 대북제재 이행 지원" 2018.01.14
31306 하와이 북핵 오경보로 '진짜 비상사태' 대처능력 의심 확산 2018.01.14
31305 트럼프 캠프 고위 참모 르완도우스키 이번주 의회 증언 2018.01.14
31304 '퇴화하는 트럼프' 獨 슈피겔, 표지서 트럼프 풍자 2018.01.14
31303 트럼프, 팔레스타인 난민 구호기구 지원 축소 유력 2018.01.14
31302 스리랑카, '여성 술 구매 허용' 법 개정 4일 만에 백지화 2018.01.14
31301 日언론 "北 황병서 복권 가능성…사상교육 중" 2018.01.14
31300 트럼프 "나는 절대로 인종주의자 아니다" 2018.01.14
31299 중국, 위안화 강세 유도 완화..."수출 호조로 급락 우려 후퇴" 2018.01.14
31298 남해어업관리단, 조업일지 '상습 허위기재' 中어선 나포 2018.01.14
31297 결선투표行 체코 대선…러시아vsEU 갈림길 2018.01.14
31296 바이두 "자율주행차 무기화 우려"…돌진테러 등 이용 경고 2018.01.14
31295 일본 12월 통화공급량 1경2645조원 3.1%↑...4개월째 최고 2018.01.14
31294 오바마의 한국어 인사 "안녕하세요"…트럼프 막말 파문 속 주목 2018.01.14
31293 [올댓차이나] 위안화 기준치 1달러=6.4574위안…0.55%↑ 2018.01.14
31292 日국민 66% "헌법에 자위대 근거 명기해야" 2018.01.14
31291 브렌트유 3년來 최고...FT "셰일이 복병" 2018.01.14
31290 영국 BBC, 화천산천어축제 맨손잡기 '금주의 사진’ 선정 2018.01.14
31289 홍콩서 처자 살해 韓 남성, SNS에 가족 사랑 과시 2018.01.14
31288 홍콩 증시, 투자심리 유지로 10년2개월반 만에 최고치 개장 2018.01.14
31287 중 해경선 3척, 또 센카쿠열도 앞바다 진입 2018.01.14
31286 美日 안보담당, 대북 압력강화 방침 재확인 2018.01.14
31285 미군,평창올림픽 기간 특수부대 배치…北과 전쟁 대비 훈련 2018.01.14
31284 마크롱, 英과 국방협력 강화 추진…18일 정상회담서 논의 2018.01.14
31283 베트남, 미쓰비시와 전기차 공동개발..."자동차산업 육성 가속" 2018.01.14
31282 구로다 총재 "일본경기 완만히 확대"...금융완화 계속 확인 2018.01.14
31281 日 60대 여성, 고양이균 감염돼 사망…당국,동물 접촉 자제 호소 2018.01.14
31280 세계경제 회복세에 달러화 냉대…WSJ "글로벌 투자 틀 전환" 2018.01.14
31279 美 핵무기 전문가 헤커 "北 핵능력 과소평가 안돼" 2018.01.14
31278 "브렉시트 대비 英·佛 관계 새로 구축해야" 리케츠 전 대사 2018.01.14
31277 中, 인도 주변 3개국에 잠수함 수출공세…인도양 진출 강화 2018.01.14
31276 자카르타 증권거래소 건물 일부 붕괴…거래 중단 2018.01.14
31275 일본 방위상 "중국 핵잠수함 침범으로 긴장 고조" 비판 2018.01.14
31274 남아공 "남북 대화 환영...전 세계 평화 위한 최선의 방법" 2018.01.14
31273 자카르타 증권거래소 발코니 붕괴…매몰자도 있는 듯 2018.01.14
31272 [올댓차이나] 대만 증시 닷새째 상승 마감...27년9개월래 최고 2018.01.14
31271 이란 당국 "反정부시위로 25명 사망…2명 자살·1명 테러범" 2018.01.14
31270 美 주도 국제동맹군, 시리아 국경보안군 창설…터키 반발 2018.01.14
31269 일본 증시, 닛케이 0.26% 상승 마감 2018.01.14
31268 日외상, 밴쿠버 회의서 "대북 압력강화" 호소 계획 2018.01.15
31267 [종합]이라크 바그다드서 연쇄 자폭테러로 95명 사망 26명 부상 2018.01.15
31266 英 극우당 대표, 여친 인종차별 발언 논란에 사퇴 거부 2018.01.15
31265 [종합]자카르타 증권거래소 라운지 붕괴로 50여명 부상 2018.01.15
31264 [올댓차이나] 중 증시 12거래일만에 하락 마감…상하이지수 0.54%↓ 2018.01.15
31263 IMF "中, 세계화 주도하려면 무역·투자규제 개선해야" 2018.01.15
31262 [올댓차이나] 2017년 중국 경제총량 12조 달러...17년간 12배↑ 2018.01.15
31261 필리핀 마욘 화산 분화...최소 9000명 대피 2018.01.15
31260 대만, 중북 탄도미사일 위협에 대응 조기경보 체제 구축 2018.01.15
31259 英 일간 가디언, 타블로이드로 판형 변경…"재정위기 타파 목적" 2018.01.15
31258 국무부 관리 "美, 밴쿠버 회의서 대북 최대 압박 지지 요구" 2018.01.15
31257 이스라엘 국방장관 "아바스 이성 잃었다…대결 구도만 조성" 2018.01.15
31256 [종합]中 잠수함 이어 해경선 3척 센카쿠 해역 진입 2018.01.15
31255 홍콩 증시, 이익확정 매물에 15일만에 반락 마감...항셍 0.23%↓ 2018.01.15
31254 [올댓차이나]中 샤오미, 모건스탠리 등 IPO주간사 선정 2018.01.15
31253 오시마 日중의원 의장 "평창동계올림픽 참석하겠다" 2018.01.15
31252 에어버스, "지난해 보잉보다 200대 많은 1100대 판매계약" 2018.01.15
31251 에르도안, "미국이 키우려는 쿠르드군, 태어나기 전에 숨통 끊어버릴 터" 2018.01.15
31250 사우디의 '초호화 감옥' 리츠 칼튼 호텔, 한 달 후 예약 받이 2018.01.15
31249 러시아 중부 중학교서 흉기 난동…학생·교사 15명 부상 2018.01.15
31248 라브로프 러 외무 "美, 북한 이란 등 국제 정세 불안 조성" 2018.01.15
31247 UAE "카타르 전투기, 민간 여객기 2대 위협" 2018.01.15
31246 러시아 전폭기 2대, 영국 영공 근접 비행 2018.01.15
31245 남아공 외무부, 트럼프 거지소굴 발언 공식 항의 2018.01.15
31244 [1보] 크랜베리스 리드싱어 돌로레스 오리어던 사망…향년 46세 2018.01.15
31243 [종합] 크랜베리스 리드싱어 돌로레스 오리어던 사망…향년 46세 2018.01.15
31242 보코하람, 납치 여학생 새 동영상 공개 2018.01.15
31241 트럼프 "인종차별 없는 킹 목사 꿈이 미국의 꿈" 2018.01.15
31240 독일 중앙은행, 외환보유고에 위안화 포함 결정 2018.01.15
31239 [인터뷰] "韓日국민, 서로의 분노·피로감 이해해야"기미야 도쿄대교수 2018.01.15
31238 루마니아 총리, 당내 지지 잃어 사임 2018.01.15
31237 그리스 아테네에서 이례적 지진.. 규모 4.8 2018.01.15
31236 EU, 조세비협조국 리스트서 한국 등 8개국 제외 추진 2018.01.15
31235 미 국무부, 北 방문자들에게 "유서·장례절차 정해놓고 가라" 2018.01.15
31234 '팔'난민 500여만명, 트럼프의 유엔지원 중단에 '초긴장' 2018.01.15
31233 [종합] EU, 한국 등 8개국 조세 비협조국 블랙리스트 제외 추진 2018.01.15
31232 멜라니아 트럼프의 패션, 남편과 반대로 "유럽 퍼스트" 2018.01.15
31231 하와이 비상관리국, 미사일 오경보로 살해위협 받아 2018.01.15
31230 "웬디 덩, 中 이익 위해 이방카 부부와의 친분 이용" WSJ 2018.01.15
31229 베네수엘라군, 반정부 무장세력과 총격전…수 명 사망· 5명 체포 2018.01.15
31228 日정부, 한반도 유사시 자국민 부산항·쓰시마 거쳐 규슈로 수송 2018.01.15
31227 레소토서 골프공 크기 다이아몬드 발굴…역사상 5번째 크기 2018.01.15
31226 베네수엘라, 정부비판 주교 2명 '증오범죄'로 수사 지시 2018.01.15
31225 엔화, 달러 매도 선행에 1달러=110엔대 중반 상승 출발 2018.01.15
31224 외설동영상 공유한 덴마크 젊은이 1004명 기소돼 2018.01.15
31223 트럼프, '거지소굴' 확인한 의원 비난..."DACA 날렸다" 2018.01.15
31222 일본 증시, 경기확대 기대로 소폭 오름세 개장...0.03%↑ 2018.01.15
31221 벨기에 안트워프 시내 빌딩폭발.. 3채 무너져 20명 부상 2018.01.15
31220 터키 "美, 시리아서 불장난"…쿠르드 반군 협력에 반발 2018.01.15
31219 스페인 총리, 푸지데몬 전 수반 재선출 움직임 강력 경고 2018.01.15
31218 '남미순방' 교황 "핵 전쟁 한계 임박…매우 우려" 2018.01.15
31217 아사히 "北,아프리카선박 이용해 석유·석탄 밀수 계속" 2018.01.15
31216 종교 정신병 '예루살렘 신드롬'…英여행객 사막 실종 2018.01.15
31215 "트럼프, 다보스서 '아메리카 퍼스트' 주장…정책성공 자랑" 2018.01.15
31214 [올댓차이나] 구글, 8년 만에 중국서 지도 서비스 재개 2018.01.15
31213 "트럼프 정부,새 해상기반 핵미사일 2종 개발 계획" WSJ 2018.01.15
31212 그리스 의회, 3차 구제금융 이행한 통과…’파업권 제한’ 역풍 2018.01.15
31211 [종합]교황, 칠레서 썰렁한 환영…사제 성추문 대응 불만 표출 2018.01.15
31210 [올댓차이나] 중 정부, 선전특구 통제선 36년만에 철거 2018.01.15
31209 에어버스, 판매 부진 A380 생산 중단 검토 2018.01.15
31208 "밴쿠버회의, 김정은 위협 심도있게 평가...대안 초점"CBC 2018.01.15
31207 [올댓차이나] 위안화 기준치 1달러=6.4372위안…0.31%↑ 2018.01.15
31206 [올댓차이나]중국 증시, 하락세로 출발…상하이종합지수 0.21%↓ 2018.01.15
31205 콜롬비아 건설 중 교량 무너져 최소 10명 사망 2018.01.15
31204 이란서 무슬림 여성들만의 카레이싱 대회 9월 개최 2018.01.15
31203 [올댓차이나]홍콩 증시, 자금유입 관측에 반등 출발...H주 1.09%↑ 2018.01.15
31202 美 목사, 펜스 부통령 면전서 트럼프 '거지소굴" 비판 2018.01.15
31201 매티스 "북한에 군사적 선택권 보여줄 것" 2018.01.15
31200 일본 작년 기업물가 지수 2.4%↑...9년 만에 최대 상승폭 2018.01.15
31199 백악관 공보국장, 26일께 하원 정보위 인터뷰 2018.01.15
31198 아이티·가나 등 5개국, 美대사 초치 2018.01.15
31197 시리아에서 새 해 어린이 30명 사망…"아이들 미래 어디에" 2018.01.15
31196 러시아 외무, 일본 이지스 어쇼어 배치 우려..."관계에 악영향" 경고 2018.01.15
31195 시티銀 "월가 첫 남녀 임금차 공개"…주주행동주의에 굴복 2018.01.15
31194 美 재무부, 푸틴과 밀월 러 경제특권층 블랙리스트 작성 2018.01.15
31193 EU, 브렉시트 전환기간 영국에 까다로운 조건 제시 2018.01.15
31192 [1보]시진핑, 트럼프과 통화…"한반도 상황 완화 모멘텀 유지돼야" 2018.01.15
31191 이창용 IMF 국장 "韓 경제, 구조조정 통해 지속성장 기반 마련해야" 2018.01.15
31190 작년 11월 일본 제3차산업 활동지수 1.1% 상승...2개월 연속↑ 2018.01.15
31189 아베, 최장수 총리 탄탄대로?…자민 총재선거 압승 전략 박차 2018.01.15
31188 "다들 사랑해 기도해 줘"…하와이 주민들 '마지막 될 뻔한' 문자 2018.01.15
31187 [종합]시진핑, 트럼프와 통화 "한반도 상황완화 모멘텀 지속돼야" 2018.01.15
31186 미일 원자력협력 협정 자동연장...'일본 핵폭탄 6000발 물질 보유" 2018.01.16
31185 "북한 가던 유조선, 미국이 폭파"…이란서 산치호 음모론 2018.01.16
31184 "이럴 수가" 지하실 방치한 그림 알고보니 렘브란트 작품! 2018.01.16
31183 [올댓차이나] 대만 증시, 투자심리 유지로 6거래일째 상승 마감 2018.01.16
31182 일본 증시, 해외 투자가 매수로 26년만에 최고치 마감...1.0%↑ 2018.01.16
31181 獨연구팀, 아즈텍 전염병 원인 밝혀내...'살모넬라 엔테리카' 2018.01.16
31180 마크롱, 메이 총리와 회담 앞두고 칼레行…난민대책 정비 2018.01.16
31179 캐나다 저명 소설가 앳우드도 '미투' 비판 역풍 2018.01.16
31178 슈머 "상원의원 50명, 망중립성 폐기 무효화 지지" 2018.01.16
31177 [올댓차이나]"올해 중국 경제성장률 6.7% 전망" 주민 전 IMF 부총재 2018.01.16
31176 알랭 쥐페 전 佛 총리 "당비 납부 안 해"…공화당 탈당 시사 2018.01.16
31175 4개 외국 정부·16개 이익단체 등 지난해 트럼프 호텔 이용 2018.01.16
31174 中왕이, 이란 외무장관에 서신 "유조선 침몰 애도" 2018.01.16
31173 침몰한 이란 유조선서 기름 유출 급속도로 확산 2018.01.16
31172 작년 일본 방문 외국인 2860만명...수입 42조원 사상최고 ‘호황’ 2018.01.16
31171 체코 총리, 보조금 불법수령 면책특권 포기 시사 2018.01.16
31170 [올댓차이나] 중국 증시 상승 마감…상하이지수 0.77%↑ 2018.01.16
31169 "러시아, 겉으로는 대북제재…속으로는 北근로자 고용"CNN 2018.01.16
31168 일본 방위상, 자위대 군함 서해서 북한 선박 감시활동 확인 2018.01.16
31167 김승호 이란 대사·현지 외무부, 침몰 유조선 북한행 부인 2018.01.16
31166 인도 대기오염 사망자 75% 농촌지역서 발생 2018.01.16
31165 작년 12월 태국 찾은 외국 관광객 350만명…역대 月최고 2018.01.16
31164 英 슈퍼마켓 체인, 플라스틱 포장 전면 금지 2018.01.16
31163 [올댓차이나]홍콩 증시, 자금유입 관측에 급등 마감...H주 2.54%↑ 2018.01.16
31162 미얀마·방글라,로힝야 난민 2년내 송환 합의 2018.01.16
31161 중 쿵쉬안유 "美, 남북접촉을 북미대화 기회로 활용해야" 2018.01.16
31160 지난해 독일 망명신청 난민 18만6644명…2015년의 5분의1 2018.01.16
31159 코소보의 세르비아 정치지도자, 총격으로 사망 2018.01.16
31158 "아베, 평창올림픽 참석하도록 국회 일정 조정" 자민당 간사장 2018.01.16
31157 영 물가상승률, 반년만에 내림세…아직도 3%로 높아 2018.01.16
31156 에르도안, "미국의 시리아 쿠르드군 창설에 나토, 입장 밝혀라" 2018.01.16
31155 어수선한 스페인이 트럼프의 미국 제치고 관광객 2위 2018.01.16
31154 일본서도 "북한 미사일 발사" 소동…NHK 오보 5분만에 정정 2018.01.16
31153 교황, 칠레 고위인사 앞에서 사제들의 성추문 용서 구해 2018.01.16
31152 독일 스쿨버스 주택 들이받아 47명 부상 2018.01.16
31151 몽마르트르 그린 데생 2점 '반고흐' 작품으로 확인 2018.01.16
31150 미국인 46% "트럼프 집권 첫해 성적 D 또는 F학점" 2018.01.16
31149 北노동신문, 하와이 오경보에 "美 핵 공포증에 빠졌다" 2018.01.16
31148 美 B-52 6대 괌 배치…3大 주력 전략폭격기 총집결 2018.01.16
31147 미중정상 "남북대화, 北 파괴적 행동에 변화 촉발하길" 2018.01.16
31146 강경화, 밴쿠버 회의서 "北 핵개발 지속 시 제재 유지" 2018.01.16
31145 [종합] 日외상 "위안부 합의 추가 요청, 결코 받아들일 수 없어" 2018.01.16
31144 [종합]틸러슨 "대북 압박 강화…北밀수 차단위해 각국 연대 강화" 2018.01.16
31143 유엔 총장 "평창올림픽 개막식 참석…北참가 고무적" 2018.01.16
31142 마크롱, 칼레의 영국행 난민수용소 방문, '자동추방'추진 2018.01.16
31141 백악관 주치의 "트럼프 건강 아주 좋다…인지검사 굉장히 잘해" 2018.01.16
31140 뉴욕 증시, 다우 2만 6000 찍고 셧다운 우려에 하락 마감 2018.01.16
31139 2~29세 자녀 13명 쇠사슬로 감금한 미 부부 체포 ..17세 딸이 탈출, 신고 2018.01.16
31138 [종합]미 공군, B-52H 등 장거리폭격기 3종 괌에 동시배치 2018.01.16
31137 트럼프가 "비싸다" 비난했던 런던의 새 미국대사관 개관 2018.01.16
31136 뮬러 특검, 지난주 배넌에 대배심 소환장 발부 2018.01.16
31135 38노스 "北 SLBM 발사대 리모델링 최종단계 도달 가능성" 2018.01.16
31134 전CIA 요원, 비밀조직원 명단등 극비자료 불법소지로 체포 2018.01.16
31133 비트코인,장중 1만달러선 붕괴…이더리움, 한때 30% 하락 2018.01.16
31132 美 법무부, DACA 단계적 폐지 연방대법원에 직접 소송 제기 2018.01.16
31131 美국무부 "팔레스타인 난민기금 지급 보류…예루살렘과 무관" 2018.01.16
31130 엔화, 유럽 양적완화 축소에 1달러=110엔대 전반 상승 출발 2018.01.16
31129 美국방부 "터키와 시리아 쿠르드 반군 협력 문제 논의" 2018.01.16
31128 美 21개주 등 FCC 망중립성 폐지 무효화 소송 제기 2018.01.16
31127 일본 증시, 엔고·뉴욕 증시 약세에 반락 개장...0.7%↓ 2018.01.16
31126 민주당, 정부예산 임시지원 협력 거부…美정부 셧다운 위험 ↑ 2018.01.16
31125 베네수엘라, 지난해 헬기 공격한 페레스 사살 확인 2018.01.16
31124 일본 작년 11월 기계수주 5.7% 증가..."비제조업 호조" 2018.01.16
31123 전 웰스파고 회장 "비트코인 거래는 다단계 피라미드 수법" 2018.01.16
31122 美해군, 충돌사고 낸 구축함 선장 2명 과실치사죄 기소 2018.01.16
31121 일본 외상 "북한 '미소외교'에 현혹돼서는 안된다"...압박 계속 촉구 2018.01.16
31120 중 전문가 "문재인 대통령, 한반도에 햇볕 비출 기회 가져" 2018.01.16
31119 "트럼프, 대체 뭘 원하냐"…EU, 이란 핵협정 구제 안간힘 2018.01.16
31118 미중 무역전쟁 일촉즉발…美상무부 구체적 조치 임박 2018.01.16
31117 日언론들 "밴쿠버 회의 참가국들간 대북압력 온도차 있어" 2018.01.16
31116 "美 NPR 초안, 핵공격 아닌데도 핵으로 맞대응 첫 허용" NYT 2018.01.16
31115 GE, 올 봄쯤 추가 분사 발표할 듯…그룹 해체 수순 밟나 2018.01.16
31114 [올댓차이나] 위안화 기준치 1달러=6.4335위안…0.06%↑ 2018.01.16
31113 배넌, 하원 청문회에서 답변 거부…정보위, 소환장 발부 2018.01.16
31112 백악관 "테러 혐의 유죄판결 4명 중 3명이 이민자" 2018.01.16
31111 트럼프, 카자흐 대통령과 북핵 해결 협력 2018.01.16
31110 [올댓차이나] 중국 증시 상승 출발…상하이지수 0.06%↑ 2018.01.16
31109 美하원 군사위원장 "정부,대북 군사옵션 심각히 검토 중" 2018.01.16
31108 이스라엘서 떠돌이 낙타 때문에 연쇄 차량 사고…9명 사상 2018.01.16
31107 [올댓차이나]홍콩 증시, 이익확정 매물에 하락 개장...0.25%↓ 2018.01.16
31106 美 국립공원자문위원 9명 사표…"내무장관이 안 만나줘" 2018.01.16
31105 작년 일본 선박수주 전년비 2.5배 급증..."조선산업 회복 가속" 2018.01.16
31104 틸러슨 "북, 아직 신뢰할 만한 협상 상대 아냐" 2018.01.16
31103 미 남부,올 2번째 눈폭풍 엄습…항공 수천편 결항 2018.01.16
31102 왕이 외교부장 "한반도 관련국들의 진정성 검증할 때" 2018.01.16
31101 밴쿠버 회의 참가 20개국 "남북 대화 지지"…공동성명 채택 2018.01.16
31100 아베 '평창 가느냐, 마느냐'…개회식 직전 결정할 듯 2018.01.16
31099 유니세프 "예멘 내전으로 어린이 5000명 숨지거나 다쳐" 2018.01.16
31098 일본 문학 최고 권위 나오키상, 가도이 요시노부에 영광 2018.01.16
31097 캐나다, 北 제재 돕기 위한 美 프로그램에 29억원 지원 2018.01.16
31096 UNCHR, 미얀마에 로힝야족 자발적 귀국 보장 촉구 2018.01.16
31095 韓·中 환경협력공동위원회 개최…미세먼지 등 논의 2018.01.16
31094 일 오사카 경찰, 대북 불법무역 혐의로 2명 체포 2018.01.16
31093 일본, 자위대 군함 해외 '전략적 기항' 확대…"중국 견제" 2018.01.16
31092 중국공산당 기관지, 시진핑에 '영수' 칭호 첫 언급 2018.01.16
31091 홍콩 법원, 민주운동가 조슈아 웡에 징역 3개월 선고 2018.01.16
31090 시리아 북부서 또 다른 전운…터키·쿠르드 무력 충돌하나 2018.01.16
31089 [종합]틸러슨 "북, 아직 신뢰할 만한 협상 상대 아냐" 2018.01.16
31088 美 하원, 일부 수입원자재 관세 폐지 법안 만장일치 통과 2018.01.16
31087 아베 총리, 평창올림픽 참석할듯..."공동여당 국회일정 조정 합의" 2018.01.16
31086 "북한이 미사일 쏜 줄"…美미시간서 한밤중 유성 폭발 소동 2018.01.16
31085 매너포트 재판 9월 시작…중간선거 시즌 주목 2018.01.16
31084 佛 국보 '바이외 태피스트리' 英 대여…950여년만에 영국行 2018.01.16
31083 필리핀 마욘화산 화산재·용암 분출…3만4000여명 대피 2018.01.16
31082 한·미·일 외교장관 밴쿠버서 회담…북핵문제·평창올림픽 등 논의 2018.01.16
31081 중, 산치호 침몰 현장에 수중로봇 투입…기름유출 조사 2018.01.16
31080 일본 증시, 엔고·이익 매물에 사흘만에 반락 마감...0.35%↓ 2018.01.16
31079 체코 내각, 의회 신임 얻지 못해 총사퇴 위기 2018.01.16
31078 [올댓차이나]대만 증시, 4거래일째 상승 마감...0.17%↑ 2018.01.16
31077 대만 타이베이서 규모 5.7 지진 2018.01.17
31076 네탸냐후 "1년 안에 美대사관 예루살렘으로 옮긴다" 2018.01.17
31075 미일 외무 "위안부 문제 한미일 안보협력 걸림돌 안돼" 2018.01.17
31074 트럼프, 백악관 여성 행사 깜짝 방문…경제 등 자화자찬 2018.01.17
31073 日 익명의 독지가, 아오모리市에 193억원 기부 2018.01.17
31072 [종합] 스가 "아베의 평창 참석 미정"…日 여당 중진들은 "참석해야" 2018.01.17
31071 [올댓차이나] 중국 증시 상승 마감…상하이지수 0.24%↑ 2018.01.17
31070 틸러슨 "트럼프-김정은 대화 여부 확인, 유용하지 않아" 2018.01.17
31069 트럼프, '거지소굴' 질문하는 CNN기자에 "너 나가" 2018.01.17
31068 중국 항모전단 원양훈련 마치고 귀항..."3년 연속 대만 위협 " 2018.01.17
31067 美 청소년 사이서 '세제먹기' 유행...급속도로 퍼져나가 2018.01.17
31066 中지방정부 GDP 부풀리기 논란 재점화…최소 10개市 조작의혹 2018.01.17
31065 "트럼프, 운동부족으로 과체중" 검진의 2018.01.17
31064 [올댓차이나]홍콩 증시, 막판 상승세로 최대치 경신 마감...0.24%↑ 2018.01.17
31063 실러 교수 "트럼프는 불행하게도 혁명…걱정스러워" 2018.01.17
31062 中외교부, 밴쿠버회의 연일 비난…"냉전식 사고방식" 2018.01.17
31061 "콴타스, 대기오염 가장 많이 일으킨 항공사" ICCT 2018.01.17
31060 '톈안먼 사태' 실각 자오쯔양 13주기..."공안 감시속 추모" 2018.01.17
31059 로힝야 괴롭히던 미얀마 서부 불교도, 토착 왕조 추모하다 경찰에 7명 사망 2018.01.17
31058 사우디 왕, 예멘 임시정부의 10억 달러 호소에 20억 달러 송금 2018.01.17
31057 WEF "2018년 글로벌위험, 극한기상·자연재앙·사이버공격 순" 2018.01.17
31056 유로존 12월 CPI 전년비 1.4%↑…시장 예상치 부합 2018.01.17
31055 세계 언론 "남북한, 평창올림픽 한반도기 입장" 일제보도 2018.01.17
31054 美 12월 산업생산, 전년비 3.6%↑…2010년 이래 최대폭 2018.01.17
31053 美 주택시장지수 72…3개월 상승세 주춤 2018.01.17
31052 댈러스 연은총재 "올해 3차례 이상 금리 인상 가능성" 2018.01.17
31051 WHO "브라질 황열병 주의"…지난해 7월 이후 35건 발병 2018.01.17
31050 루마니아 첫 여성총리 지명…던칠러, 7개월새 세번째 후보 2018.01.17
31049 가상화폐 일제히 폭락세…비트코인 한때 1만달러 하회 2018.01.17
31048 교황, 칠레 인디오에 "적극적인 비폭력 운동" 호소 2018.01.17
31047 美 연준 베이지북 "인플레이션 완만하게 상승" 2018.01.17
31046 헤일리 "아프간-탈레반 평화협상 진전…극적 변화 가능성" 2018.01.17
31045 백악관 “북한, 평창올림픽 참가 통해 자유 맛보길” 2018.01.17
31044 트럼프 "中, 대북제재 강화해도 러시아가 숨통" 2018.01.17
31043 美 뉴욕증시 또 사상 최고치…다우 2만6000 첫 돌파 2018.01.17
31042 미 국무부 "北, 아프리카서 일상적으로 외교특권 악용" 2018.01.17
31041 "정의용·맥매스터·쇼타로 비공개 회동…北·평창 등 논의" 폭스뉴스 2018.01.17
31040 미 탄광사, 日후쿠시마 신축 화력발전소에 석탄공급 합의 2018.01.17
31039 틸러슨 "김정은, 결국엔 미국에 대화 요구…독촉은 안해" 2018.01.17
31038 언론재벌 루퍼트 머독, 요트사고로 등 부상..입원 중 2018.01.17
31037 스웨덴 "전 국민, 전쟁에 대비하라"…통지문 발송 계획 2018.01.17
31036 트럼프 "지적재산권 침해하는 中에 막대한 벌금 부과 검토" 2018.01.17
31035 배넌, 대배심 앞 증언 대신 특검 조사에 응하기로 2018.01.17
31034 韓美 외교국방 2+2 회의…美 전략자산 순환배치 계속 2018.01.17
31033 미 방사능대피소 부활논란 "냉전시대엔 뉴욕에만 1만8천개" 2018.01.17
31032 뉴질랜드 라울 섬에서 규모 5.8 지진 발생 2018.01.17
31031 애플,해외 보유 현금 美 송환…향후 5년간 3500억 달러 투자 2018.01.17
31030 트럼프 "애플 현금 송환은 세제개혁의 결과" 2018.01.17
31029 일본 증시, 美주가 상승·엔저에 닛케이 0.88%↑출발 2018.01.17
31028 엔화, 미국 장기금리 상승에 1달러=111엔대 전반 하락 출발 2018.01.17
31027 리비아 해역에서 고무보트 탄 난민 234명 구조돼 2018.01.17
31026 카탈루냐 주의회, 분리독립 향한 첫 행보…'분리파' 의장선출 2018.01.17
31025 도시바, WH자산 매각 4100억엔 자본개선..."채무초과 해소" 2018.01.17
31024 [올댓차이나]"中,작년 6.8% 성장" 블룸버그 조사 결과 2018.01.17
31023 아사히 "北, 인권침해 비판 회피하려 패럴림픽 참가" 2018.01.17
31022 [올댓차이나] 작년 중국 국유기업 순익 236조원 15%↑...사상최대 2018.01.17
31021 틸러슨 "시리아에서 미군의 군사개입 유지" 2018.01.17
31020 "김정은, 올림픽을 챔피언처럼 가지고 놀아" AP 칼럼 2018.01.17
31019 EU 보안국장 "러, EU 해체하려 거짓 선전 일삼아" 2018.01.17
31018 美·加 기업인 4명,나이지리아서 무장괴한에 피랍 2018.01.17
31017 日언론들 "北, 핵개발 역풍 피하려 文정부 끌어들여" 2018.01.17
31016 미 하원,유엔 대북제재 불이행국에 대한 차관금지 법안 가결 2018.01.17
31015 중국 2중전회 개막…“시진핑 장기집권 등 개헌 논의” 관심 2018.01.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