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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이수지 기자 = 앞으로 호주를 방문하는 외국인 관광객이 현지에서 자동차를 렌트해 운전하려면 현지의 운전면허 시험을 먼저 통과해야 할지도 모른다.

신화통신, 호주 뉴스통신 AAP 등은 2일 집권 자유국민당(LNP) 소속 세라 헨더슨 의원이 외국인 관광객에 대한 국제 운전면허증 발급을 엄격히 규제하는 방안이 주장했다고 보도했다.

헨더슨 의원은 이날 현지 TV 방송사 ABC와 인터뷰에서 “다른 나라에서 운전하던 관광객의 렌터카 운전은 위험한 일”이라며 “이는 정말 움직이는 시한폭탄”이라고 말했다.

그는 “우리는 외국인 관광객이 렌터카를 운전하다가 도로 한복판에 멈춰서 반대편에 있는 코알라 사진을 찍거나 정지신호를 무시하고 달려서 발생하는 사고 소식을 매주 접한다”라며 외국인 관광객의 도로안전교육 동영상 의무 시청도 촉구했다.

그는 특히 그레이트 오션 로드에서 발생한 교통사고 20%가 외국인 운전자과 관련이 있다고 지적했다.

그레이트 오션 로드는 빅토리아주(州) 토키에서 워냄불까지 300㎞에 이르는 지역으로 파도에 침식된 바위, 절벽, 굴곡이 있는 해안선으로 이루어져 드라이브 코스로 유명하다.

하지만 빅토리아주 경찰청의 리사 네빌 경찰청장은 헨더슨 의원이 주장한 수치를 확인할 근거가 없다며 반박했다.

그는 이날 멜버른에서 한 기자회견에서 “개인적으로 내 앞에 헨더슨 의원의 주장과 관련된 증거를 받은 적이 없다”며 “우리가 위험하다고 생각하는 운전자 대부분은 무면허 운전자, 알코올 중독자, 약물 중독자”라고 밝혔다.

그는 이어 “(외국인 관광객 운전면허 강화와 관련된) 어떤 방안을 고려하기 전에 외국인 운전자들의 사고 데이터를 검토해야 한다”며 “외국인 관광객 운전이 도로 안전 개선을 위한 주요 문제로 부각하지 않았다”고 지적했다.

suejeeq@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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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642 쿠바의 체 게바라 묘지, 기념관 건립후 5백만명 다녀가 2017.12.27
32641 팔레스타인 집권당 파타, 창당 53주년 맞아 민중 저항 촉구 2017.12.27
32640 엔화, 연말 맞아 재료 부족에 1달러=113엔대 전반 반락 출발 2017.12.27
32639 아베 "위안부 합의 1㎜도 안 움직인다" 2017.12.27
32638 오바마, 미국인이 '가장 존경하는 남성' 10년 연속 1위…트럼프 2위 2017.12.27
32637 일본 증시, 강보합 출발 닛케이 0.004%↑ 2017.12.27
32636 올 전 세계 IPO, 10년래 최대 1700건…전년대비 44%↑ 2017.12.27
32635 11월 일본 산업생산 0.6% 상승...기조판단 '회복' 상향 2017.12.27
32634 스톡홀름시, 자율주행 전기버스 첫 시험운행 2017.12.27
32633 전 미 국방 차관보 "北 생물무기 프로그램이 가장 큰 걱정" 2017.12.27
32632 시진핑, 중국 무장경찰 지휘권도 장악 2017.12.27
32631 하메네이 "이란의 적은 미국…트럼프, 레이건보단 덜 교활" 2017.12.27
32630 인도네시아 시나붕 화산 재폭발 2017.12.27
32629 에르도안 "테러리스트 아사드 있는 한 시리아 평화 불가능" 2017.12.27
32628 "허술한 美 총기규제법 활용하라"…IS,동영상으로 테러 독려 2017.12.27
32627 [올댓차이나] 중국 7~9월 모바일 결제 4830조원...3.26배 급증 2017.12.27
32626 "北의 위성발사 주장, 매우 부적절" 중 전문가들 2017.12.27
32625 이스라엘 "예루살렘 고속철 정거장, 트럼프驛으로 명명" 2017.12.27
32624 [올댓차이나] 위안화 기준치 1달러=6.5421위안…0.01%↑ 2017.12.27
32623 팔' 소녀 운동가 트위터 삭제돼…아바스, 부모에 격려 전화 2017.12.27
32622 애플 팀 쿡, 올해 1094억원 벌었다 2017.12.27
32621 일본 11월 소매판매액 2.2%↑...2개월 만에 플러스 전환 2017.12.27
32620 [올댓차이나]중국 11월 국제수지 31조 흑자…서비스는 19조 적자 2017.12.27
32619 페루 고위관리 2명 또 사임…정치 위기 심화 2017.12.27
32618 요미우리 "아베, 韓 소녀상 철거 안하면 평창올림픽 불참해야" 2017.12.27
32617 [올댓차이나] 중국 증시 하락 출발…상하이지수 0.11%↓ 2017.12.27
32616 '성능 저하' 애플 상대 집단소송 봇물…1000조원대 배상요구도 2017.12.27
32615 [올댓차이나]홍콩 증시, 5일 만에 개장 상승 출발...H주 0.3%↑ 2017.12.27
32614 러시아 "美가 IS 재훈련"…美국방부 "터무니 없는 주장" 2017.12.27
32613 트럼프가 애청하는 '폭스뉴스' 시청률 1위...CNN 5위 2017.12.27
32612 환추스바오 "위안부 합의, 美 압력에 의한 외교참사" 2017.12.27
32611 [올댓차이나}中지리자동차, 볼보 트럭 부문도 인수한다 2017.12.27
32610 유엔 "구타의 어린이 환자들, 협상카드로 이용돼" 2017.12.27
32609 "북한, 탄도 미사일 혹은 인공위성 발사 준비 조짐" CNN 2017.12.27
32608 일 외무성 간부 "위안부 TF 보고서, 일체 상대 안해" 2017.12.27
32607 교황 "성탄절 축제 때 종종 예수탄생 배제돼" 2017.12.27
32606 피커링 전 러시아 미 대사 "미국의 전 세계적 영향력 약화" 2017.12.27
32605 日, 이·팔·요르단·美 5자 회담 추진…중동 영향력 확대 노리나 2017.12.27
32604 스페인 떠나려는 카탈루냐서 독립하자는 '타바르니아' 2017.12.27
32603 11월 일본 자동차 생산 84만대...13개월 연속 증가 2017.12.27
32602 중 상무부, EU 전기자전거 불법보조금 조사에 반발 2017.12.27
32601 日, 文대통령 위안부 성명 "도저히 받아들일 수 없다" 2017.12.27
32600 라이베리아 대선서 축구스타 웨아 당선 유력 2017.12.27
32599 호주, 4년간 미국산 무기 구매에 약 8조원 지출 2017.12.27
32598 일본은행서 제로% 장기금리 유도목표 인상 필요성 제기 2017.12.27
32597 유니세프 "분쟁지 어린이들, 인간 방패로 사용돼" 2017.12.27
32596 '방중' 日 자민당 간사장 "중일,미래 함께 만드는 공동창조 관계" 2017.12.27
32595 [올댓차이나] 대만 증시, 기술주 반등에 상승 마감...0.77%↑ 2017.12.27
32594 "트럼프, 몇 주내 中무역분쟁 관련 구체적 조치 내놓을 듯" WP 2017.12.27
32593 WP "北 미사일기술 놀라운 진전, 20여년 전 러 기술 덕분" 2017.12.27
32592 "세제개편 전 재산세 미리 내자"…美 전역 혼란 2017.12.28
32591 日 자민당 간사장, 오늘 시진핑과 회동…중일 해빙 무드 2017.12.28
32590 일본 증시, 닛케이 0.56% 하락 마감 2017.12.28
32589 日, 장거리 순항미사일 자체 생산 추진 2017.12.28
32588 CNN이 꼽은 '2018년 유행할 기술' 6가지...증강현실·음성인식 등 2017.12.28
32587 IS, 연말연시 테러 경고…교황·런던·뉴욕·시드니 등 표적 2017.12.28
32586 티베트 활동가 미국 망명..."달라이라마·안권탄압 다큐 제작" 2017.12.28
32585 "亞 기술주 언제라도 반등"…증시 사상 최고치 견인 가능성 2017.12.28
32584 2017년을 뜨겁게 달군 정치 지도자들…승자와 패자 누구? 2017.12.28
32583 [올댓차이나] 중국 증시 상승 마감…상하이지수 0.63%↑ 2017.12.28
32582 韓 규제강화로 비트코인 국제시세↓…1만4000 달러선 2017.12.28
32581 차이 대만총통, 중국 군사위협에 적절히 대응 경고 2017.12.28
32580 美북부 영하 37도 최저기온 기록 갱신…162㎝ 최다 적설도 2017.12.28
32579 푸틴 "상트페테르부르크 폭발은 테러" 2017.12.28
32578 日정부 "한일합의 外 선택지 없다" 공식 항의 2017.12.28
32577 "푸틴, 평창 동계 올림픽 참석 계획 없어" 2017.12.28
32576 日외상, 1월 방중 추진…내년 봄 한중일 정상회담 환경정비 2017.12.28
32575 캄보디아 경찰, 불법 싸움닭 92마리 잡아먹어 동물학대 논란 2017.12.28
32574 日자민 간사장, 시진핑 만나 중일정상 상호방문 논의 2017.12.28
32573 중국, 11월 극초음속비행체 장착 탄도미사일 발사실험 2017.12.28
32572 중, 내년 14년만에 헌법 개정 추진…연임 제한 철폐 가능성 2017.12.28
32571 "중국 시 주석, 일 자민당 간사장 만나 양국여당 교류증진 다짐"…신화 2017.12.28
32570 일본 무인도에서 밥솥 등 훔친 혐의 북한 선원 중 선장만 기소 2017.12.28
32569 이스라엘, 총리 부패 수사 제한할 수있는 경찰법 통과 2017.12.28
32568 IS "120여명 사상 아프간 카불 연쇄 자살테러 우리가 감행" 2017.12.28
32567 러, 옛 기지 좌표 찍힌 로켓을 극동 새 우주기지에서 발사…500억원 날려 2017.12.28
32566 '패배자' 무어, 결국 소송 제기…"존스 승리 선언 늦춰달라" 2017.12.28
32565 中베이징여유국, 대규모 여행사에 한국단체관광 허용 통보 2017.12.28
32564 美 국무부 "터키에서 美 비자발급 업무 완전 재개될 것" 2017.12.28
32563 올해 뉴욕서 살인사건 1950년대 이후 최저 기록…286건 2017.12.28
32562 英 성공회 주교 "美 복음주의자들 트럼프 무비판적 지지" 2017.12.28
32561 앨라배마주 "민주당 존스 당선 확정…1월3일 상원 선서" 2017.12.28
32560 러시아 "美日, '이지스 어쇼어' 도입은 INF 조약 위반" 2017.12.28
32559 새해 첫 슈퍼문, 1월1일에 뜬다 2017.12.28
32558 트럼프 "현행법 잡아…中 유류반입 北에 허용 매우 실망" 2017.12.28
32557 유엔 "사우디, 예멘 공습 민간인 68명 사망…8명 어린이" 2017.12.28
32556 美 법원 "저소득층도 안전지역에 주택 마련 기회 주어져야" 2017.12.28
32555 [종합]앨라배마 "민주당 존스 당선 확정"…무어 불복소송 '기각' 2017.12.28
32554 '축구스타' 웨아 대통령에 당선…73년만에 평화적 정권교체 2017.12.28
32553 백악관 "아프간 카불 연쇄 자살폭탄테러는 야만적 공격" 2017.12.28
32552 이탈리아, 내년 3월 4일 총선…상·하원 해산 2017.12.28
32551 "北 석탄산업 전면 중단…위성사진으로 확인돼" VOA 2017.12.28
32550 다우지수 71번째 최고치 기록…뉴욕증시 상승 마감 2017.12.28
32549 미네소타 검찰, 911신고 여성 사살한 경찰관 기소 못해 2017.12.28
32548 오염수돗물 공급 美플린트시, 개선 판결 어겨 또 집단소송 2017.12.28
32547 中 "기간산업 투자 외국기업에 세제혜택"…美 법인세 인하에 맞서 2017.12.28
32546 시위중 사망한 '팔'중증장애 청년 사인은 머리 총상 2017.12.28
32545 미국인 37.6% "北 핵보유국 인정 찬성"…40.6% '韓도 핵보유해야' 2017.12.28
32544 유엔 안보리, 북한 선박 4척 블랙리스트 지정 2017.12.28
32543 애플, 구형 아이폰 속도저하 공식사과…"배터리 교체 지원" 2017.12.28
32542 뉴욕법원, 전설적 공항강도단 82세 단원에게 8년형 선고 2017.12.28
32541 미 법원, 동성애부부의 주문 거절한 제과점주에 벌금형 2017.12.28
32540 올해 시리아 내전으로 3만9000명 사망…민간인 1만507명 2017.12.28
32539 엔화, 미국 금리상승에 1달러=112엔대 후반 반락 출발 2017.12.28
32538 일본 증시, 美주가 상승에 닛케이 0.21%↑출발 2017.12.28
32537 아베, 평창올림픽 참석 '보류' 방향 정해…주한 日대사 귀국설도 2017.12.28
32536 아베, 6일간 휴가…새해도 보수성지 이세신궁 참배로 시작 2017.12.28
32535 중 전문가, 중일 해빙 무드 "日 실제행동 있어야 관계개선" 2017.12.28
32534 소프트뱅크, 우버 주식 공개매수 성공…지분 17.5% 확보 2017.12.28
32533 올해 전 세계 M&A 3조5000억달러…4년 연속 3조선 초과 2017.12.28
32532 아프간 연쇄 자폭테러에 전 세계 비난 목소리 2017.12.28
32531 내년 3월 이탈리아 총선, 극우·포퓰리즘 바람 피할까 2017.12.28
32530 [올댓차이나] 9월 말 중국 대외부채 1조6800억 달러...7.5%↑ 2017.12.28
32529 건강이상설 돌았던 트럼프, 내년 1월 건강검진 2017.12.28
32528 유로존 내년 2.3% 성장...佛노동개혁·伊총선 변수 2017.12.28
32527 [올댓차이나] 위안화 기준치 1달러=6.5342위안…0.11%↑ 2017.12.28
32526 트럼프 행정부 첫해 고위관료 이직률 34%…40년내 최고 기록 2017.12.28
32525 미, 혹한·고유가로 난방 걱정…저체온증·동상 주의 권고 2017.12.28
32524 [올댓차이나]홍콩 증시, 올해 마지막장 상승 출발...H주 0.18%↑ 2017.12.28
32523 환추스바오 '올해 10대 뉴스'…사드·북한 위기 등 2017.12.28
32522 [올댓차이나] 중국 증시 보합 출발…상하이지수 0.03%↓ 2017.12.28
32521 日오사카 최대 조선학교 재정난에 사실상 폐교 2017.12.28
32520 무가베 호화로운 말년…고급 차·주택 등 세금으로 지급 2017.12.28
32519 뉴욕 아파트 화재로 최소 6명 사망 2017.12.28
32518 페루 대통령,부패혐의 조사 받아…후지모리 사면 반발 확산 2017.12.28
32517 인도, 초음속 요격미사일 시험 발사 성공 2017.12.28
32516 일본 게이단렌 차기 회장에 나카니시 히타치 회장 내정 2017.12.28
32515 중 전문가 "국산 항모,내년 2월 춘절 전후 해상시험" 2017.12.28
32514 인도 뭄바이 4층 건물 대형화재…최소 15명 사망·12명 부상 2017.12.28
32513 [올댓차이나]"2018년 중국 경제 6.7% 성장 전망" 중국사회과학원 2017.12.28
32512 미 정부,해양석유시추 관련 안전규제 완화 2017.12.28
32511 "내년이 위기" 백악관, 대대적 전열 재정비 2017.12.28
32510 "中 성장둔화·부채, 내년세계 경제 골칫거리 될 듯" 2017.12.28
32509 日·터키 외무상, 원전 건설 논의…내달 안보협의 개최도 2017.12.28
32508 미 국무부 "개성공단 폐쇄, 北 위협과 유엔 결의 위반 때문" 2017.12.28
32507 [올댓차이나] 중국 12월 제조업 PMI 51.6으로 소폭 둔화 전망 2017.12.28
32506 뉴욕 5층 아파트 화재…최소 12명 사망· 4명 부상 2017.12.28
32505 트럼프 "중국이 대북제재 협조하면 무역 문제 달리 볼 수도" 2017.12.28
32504 중국군, 사드 무력화 가능 공격용 무인기 이룽 실전배치 2017.12.28
32503 "트럼프,내년 1월 이란 핵협정 탈퇴 선언할 듯" 폴리티코 2017.12.28
32502 [올댓차이나] 중 인민은행, 내년 4월부터 모바일결제도 규제 강화 2017.12.28
32501 中, '세계의 공장'이 아니라 '세계의 소비자' 블룸버그 2017.12.28
32500 [올댓차이나]중 인민은행, 춘절 앞두고 지준율 일시적 인하 2017.12.28
32499 [올댓차이나] 왕젠린, 인터넷 계열사 95% 감원...6000명→300명 2017.12.28
32498 "미·중, 한·일 빼고 北문제 밀담 진행" 닛케이 2017.12.28
32497 트럼프 "러시아와 공모 없어…특검, 공정한 결론낼 것" 2017.12.29
32496 일본 증시, 닛케이 0.08% 하락 마감 2017.12.29
32495 미얀마 법원, 로힝야 사태 보도 외신기자 2명 등 4명 조기석방 2017.12.29
32494 日주가, 소폭 하락 마감…연말 종가로는 26년 만에 최고 2017.12.29
32493 파키스탄, 중-터키서 신형 호위함 7척 도입..."인도 견제" 2017.12.29
32492 턴불 총리 보트서 구명조끼 착용 안 해 250달러 벌금 2017.12.29
32491 [올댓차이나] 중국 증시 2017년 마지막 거래일 상승 마감 2017.12.29
32490 "이탈리아 총선, EU 안정화에 걸림돌 될 듯" FT 2017.12.29
32489 러, 北노동자 9000여명 신규 노동허가 발급 거부 2017.12.29
32488 [올댓차이나]중국, 외국인 투자한도 971억 달러로 0.38%↑ 2017.12.29
32487 [올댓차이나]홍콩 증시, 올해 마지막장 상승세 마감...1년간 지수 36%↑ 2017.12.29
32486 크렘린, "미국과 사이 안 좋아진 것, 올해의 대실망" 2017.12.29
32485 17개의 트윗으로 본 트럼프의 2017년 2017.12.29
32484 카이로의 콥틱파 교회 앞에서 괴한이 경찰 2명 사살 2017.12.29
32483 카이로 콥틱파 교회앞 총격, 사망자 10명으로 늘어 2017.12.29
32482 나토 사무총장 "새로운 냉전 원치 않아…러시아와 대화해야" 2017.12.29
32481 베를린, 수십만 운집 새해전야 축제때 여성용 '안전지대' 2017.12.29
32480 교황, 터키 대통령과 통화서 "유엔 '예루살렘 결의안' 환영" 2017.12.29
32479 가자지구서 이스라엘로 로켓포 공격…팔, 반미 시위 계속 2017.12.29
32478 스페인 총리 "카탈루냐, 내달 17일까지 새 의회 구성해야" 2017.12.29
32477 뉴욕 27년래 최악의 화재…원인은 3세 어린이 불장난 추정 2017.12.29
32476 오바마 "나쁜 뉴스 많았지만 2018년 세계를 바꿔 나가자" 2017.12.29
32475 시리아 동부 구타서 환자 400여 명 여전히 후송 기다려 2017.12.29
32474 콜롬비아 남부 나이트클럽에 폭발물 투척…31명 부상 2017.12.29
32473 팔레스타인 반미 시위서 143명 부상…이스라엘군 강경 진압 2017.12.29
32472 트럼프, 골프장에 해안경비대 초대 "허리케인 대응 감사" 2017.12.29
32471 뉴욕 증시, 올해 마지막 거래일 차익 실현에 일제히 하락 2017.12.29
32470 [국제핫이슈]'아이폰 게이트' 사과한 애플…줄잇는 집단소송 2017.12.29
32469 NATO사무총장 "북한 위협 증가 2017 주요 안보 변화" 2017.12.29
32468 대만 총통, 中 군비 증강에 감시용 무인기 대량 생산 계획 2017.12.29
32467 인도 재무부, 비트코인 투자 위험 경고 2017.12.29
32466 프랑스 연말연시 보안 강화…경찰 13만9400명 투입 2017.12.29
32465 트럼프, 이집트 콥트교회 총기 난사 비난…최소 10명 사망· IS 배후 주장 2017.12.29
32464 양제츠, 한·중·일 정상회담에 관심 2017.12.29
32463 영국 왕실, 비틀스 링고 스타에 기사 작위 수여 2017.12.29
32462 일손 부족한 일본, 새해 첫날 식당·편의점 휴무 늘어 2017.12.30
32461 매티스 미 국방장관 "북핵 문제 외교가 주도" 2017.12.30
32460 이란 '경제난' 정부 책임 놓고 찬반 시위 확산 2017.12.30
32459 러 외무부, 자국 선박 北에 유류 공급 정면반박 2017.12.30
32458 푸틴, 문 대통령 신년인사…한반도 평화 위해 관계 더 강화 2017.12.30
32457 북한, 국제사회 제재속 무역·해외인력송출로 외화벌이 2017.12.30
32456 시리아군, 남서부 요충지서 반군 격퇴…약 300명 철수 2017.12.30
32455 러 대법원, 푸틴 정적 나발니 항소기각 "등록 거부 정당" 2017.12.30
32454 트럼프 취임 첫달 조셉 윤 대표, 북측에 메시지 전달 2017.12.30
32453 러 상트페테르부르크 상점 폭탄 테러 용의자 검거 2017.12.30
32452 국제기자연맹 "올해 81명 언론인 사망… 250명 투옥" 2017.12.30
32451 신시내티 동물원, 유명 아기하마 '피오나' 1월 돌잔치 준비 2017.12.30
32450 美 장난전화로 20대 경찰 총격으로 사망 2017.12.30
32449 日사찰 '테크노 법요식' 화제…고령화 해결 묘수? 2017.12.30
32448 강아지 만난 소아암 환자, 스트레스·불안 크게 줄어 2017.12.30
32447 미 혹한으로 뉴욕시 신년맞이 축제도 '비상'..일부 취소도 2017.12.30
32446 마케도니아 총리, 그리스 테살로니키 시장과 연말 회동 2017.12.30
32445 이스라엘 공군 , 가자지구 하마스에 두 차례 보복 공습 2017.12.30
32444 미 교통안전국, 포드차 변속기 140만대 추가 리콜 심사중 2017.12.30
32443 파파도풀로스 "호주외교관에도 러시아가 클린턴 정보 있어" 2017.12.30
32442 트럼프 "억압정권 영원히 인내할 수 없어…세계가 지켜봐" 2017.12.30
32441 美 "4건의 행정명령, 대북제재 결의안 이행의 중심 축" 2017.12.30
32440 트럼프, 올해 연방 관료주의 큰 폭 축소…작은정부 현실화 2017.12.30
32439 31일 마라라고 파티 1인당 750달러…트럼프 효과 2017.12.30
32438 美 FBI, IS 추종 미국인 남성 급습해 체포 2017.12.30
32437 심상찮은 이란 反정부 시위…현실권력 끝장내자 구호 주목 2017.12.30
32436 푸지데몬 "스페인, 카탈루냐 분리독립정당과 협상해야" 2017.12.30
32435 이란 反정부 시위자 2명 사망…수십명 체포 2017.12.30
32434 印 유명 패러디사이트, 힌두교 민족주의자 살해 협박에 폐쇄 2017.12.31
32433 마라라고, 트럼프에겐 '천국'…백악관 참모에겐 '지옥' 2017.12.31
32432 日 방위성, F-35 전투기 수십대 추가 구매 검토 2017.12.31
32431 인도령 카슈미르 총격전으로 7명 사망…올해만 300명 넘어 2017.12.31
32430 이란, 반정부 시위구호 속 내무장관 "시위자들 대가 치를 것" 2017.12.31
32429 아프간 동부에서 자폭 공격으로 12명 사망 2017.12.31
32428 호주 시드니 혹스베리 강에 수상기 추락…6명 전원 사망 2017.12.31
32427 가디언 "이란 시위, 진행속도 너무 빨라 자발성 의심" 2017.12.31
32426 [종합]아프간 정치인 장례식장 폭탄테러…최소 17명 사망 2017.12.31
32425 푸틴, 폭파 협박전화 처벌법 강화…최대 징역 10년 2017.12.31
32424 아베, 신년사서 장기집권 의지…"2020년 이후 내다볼 것" 2017.12.31
32423 멀린 전美합참 "北과의 핵전쟁, 어느때보다 가깝다" 2017.12.31
32422 시진핑 신년사 "대국으로서 국제질서 수호할 것" 2017.12.31
32421 신년 전야제 앞둔 美호텔서 총기 소지 男 체포 2017.12.31
32420 美콜로라도서 총격, 경찰 5명 사상…트럼프 "애도" 2017.12.31
32419 멕시코 해안고속도로서 차량사고 화재로 10명 사망 2017.12.31
32418 대북강경파 美그레이엄 "2018년은 극히 위험한 한 해 될 것" 2017.12.31
32417 코스타리카에서 12명 태운 비행기 밀림에 추락, 모두 숨져 2017.12.31
32416 뉴욕 타임스퀘어 신년맞이, 혹한 속 수천명 모여 축제 2017.12.31
32415 세계 각지서 새해 첫 날 축제 ..북한도 대동강서 불꽃놀이 2017.12.31
32414 유엔사무총장 신년사 "갈등과 증오, 세계가 단결해야만 해결가능 " 2017.12.31
32413 로하니 이란 대통령 "비판은 국민의 권리…합법 시위 수용" 2017.12.31
32412 [올댓차이나]중국 12월 제조업 PMI 51.6...전월비 0.2P↓ 2017.12.31
32411 그리스, 아크로폴리스서 새해 맞이.. 탈구제금융 무사기원 2017.12.31
32410 트럼프, "이란 지도자들이 국민의 富 훔쳐 테러 지원" 트윗 2017.12.31
32409 "북한, 일본인 납치 해결에 거액 자금지원 원해" 태영호 2017.12.31
32408 비트코인, 1만3772달러로 거래 마쳐…연간 1335% 상승 2017.12.31
32407 이라크의 대IS 승전선언에도 실종자 수 천명 찾을 길 없어 2017.12.31
32406 팔레스타인, 주미대표 소환..."예루살렘 수도 인정 반발" 2017.12.31
32405 신화 "김정은, 신년사서 평창 올림픽 참가 용의" 타전 2017.12.31
32404 "폴란드, 北노동자 여전히 고용" NYT 2017.12.31
32403 베네수엘라, 최저임금 40% 인상…"경제전쟁서 노동자 보호" 2017.12.31
32402 日 언론 "김정은, 평창 올림픽에 참가 전향적"..."남북 개선에 의욕" 2017.12.31
32401 마크롱 "2018년은 결정적인 해…강한 유럽없이 프랑스 성공 못해" 2017.12.31
32400 트럼프 "2018년, 미국에 더 위대한 한 해가 될 것" 2017.12.31
32399 메르켈 "독일 사회 분열 우려돼…새 정부 신속 구성" 2017.12.31
32398 "중국 2018년 6.5% 경제성장 전망...작년 6.8%서 둔화" 2017.12.31
32397 일왕 "나라 발전과 국민 행복 기원"...톼위 준비위 월내 출범 2017.12.31
32396 마타렐라 伊대통령 "정당들은 확실하고 현실적인 공약 내놓아라" 2017.12.31
32395 헤일리, 이란 반정부 시위 지지…"자유·인권 승리 기도" 2017.12.31
32394 미 유대교단체, 팝스타 로드 맹공격…"반유대주의에 동참" 2017.12.31
32393 [종합]중국 매체 "김정은, 평창 올림픽 참가 용의"...“긴장완화 기대” 2017.12.31
32392 [종합]英컴퍼스그룹 CEO 가족 5명, 수상비행기 추락사 2017.12.31
32391 중국 장쑤성서 소형버스 바다로 추락 7명 숨져 2018.01.01
32390 미 언론들,김정은 신년사에 관심…"北, 협상의지 내비쳐" 2018.01.01
32389 코미 전 FBI 국장 "2018년엔 좀 더 윤리적 리더십 희망" 2018.01.01
32388 트럼프, 김정은 '핵버튼' 신년사에 "지켜보겠다" 2018.01.01
32387 "시진핑 연말 급환으로 중앙농촌공작회의 연기"...보쉰 2018.01.01
32386 아프간 남부서 합동 소탕작전 전개...탈레반 21명 사살 2018.01.01
32385 로하니 대통령 설득에도…이란 곳곳서 반정부 시위 지속 2018.01.01
32384 인도네시아서 쾌속선 전복...8명 사망 수십명 실종 2018.01.01
32383 [1보] 이란 관영 TV, "시위로 10명 사망" 2018.01.01
32382 [2보] "이란 시위로 10명 사망"…전날까지 4명 사망설 2018.01.01
32381 시위 5일째 이란, 사망자 12명…"경찰서 장악 시도" 2018.01.01
32380 캘리포니아주도 마리화나 28g 소지·구매 합법 2018.01.01
32379 리비아 인권위, "지난해 201명이 무장조직에 살해" 2018.01.01
32378 트럼프, 새해 첫 트윗도 '분노'…"파키스탄, 美 기만했다" 2018.01.01
32377 프란치스코 교황, 신년미사 메시지는 "이민자·난민 보호" 2018.01.01
32376 펜스, 이스라엘 방문 또 취소…이유 불명·무기한 연기 2018.01.01
32375 푸틴·네타냐후, 정상회담 개최 약속…시리아 내전 논의할 듯 2018.01.01
32374 사우디·UAE, 본격 부가세 도입…인플레이션·국민 반발 우려도 2018.01.01
32373 로하니 "트럼프가 이란 불행의 뿌리…반정부 시위, 적의 음모" 2018.01.01
32372 "여자의 편은 여자"…할리우드 여성 300명, 성폭력 공동대응 단체 출범 2018.01.01
32371 [금융위기 10년 어제와 오늘]①리먼 브라더스 파산하다 2018.01.01
32370 [금융위기 10년 어제와 오늘]② 세계경제 '동시 팽창' 시대 맞다 2018.01.01
32369 [금융위기 10년 어제와 오늘]③유로존, 수렁에서 벗어나다 2018.01.01
32368 [금융위기 10년 어제와 오늘]④중국의 부상…명과 암 2018.01.01
32367 [금융위기 10년 어제와 오늘]⑤저무는 양적 완화시대 2018.01.01
32366 이스라엘군, 시위 동영상으로 '팔" 10대소녀 체포, 논란 2018.01.01
32365 미 국무부 "北에 대한 일치된 대응 위해 한국과 긴밀 접촉" 2018.01.01
32364 이란 중부 시위대 총격에 경찰관 4명 사상..사망자 총 13명 2018.01.01
32363 미 정부, 지난 해 탈북 난민 1명 받아들여…역대 최저 2018.01.01
32362 독일, 이란에 평화시위 보장 요구..이스라엘은 시위 격찬 2018.01.01
32361 "韓이 억류한 라이트하우스 원모어·코티호는 중국 선박"VOA 2018.01.01
32360 존 볼턴 "트럼프, 북한에 대해 결정할 시간 거의 없다" 2018.01.01
32359 더블라지오 뉴욕시장, 시청서 재임 취임식 거행 2018.01.01
32358 괌 행정부, 흡연 허가연령 18세에서 21세로 높여 2018.01.01
32357 美 육군중장 "IS, 증오 이데올로기 여전히 전 세계 위협" 2018.01.01
32356 미스아메리카조직위, 사상 처음으로 여성 회장 선임 2018.01.01
32355 펜스 "이란 반정부 시위 방관하는 부끄러운 실수 않겠다" 2018.01.01
32354 미 뉴욕 북극곰 수영대회에 혹한에도 수 백명 참가 2018.01.01
32353 트럼프 새해 첫 트윗에서 파키스탄 비판…"미국에 비협조" 2018.01.01
32352 유엔 안보리, 올해 6 개 비상임이사국 교체..일본 등 퇴진 2018.01.01
32351 미국 18개주, 새해 들어 최저임금 인상 2018.01.01
32350 일본 엔화 환율 1달러=112엔대 후반 출발 2018.01.01
32349 고든 창 "北김정은 신년사 한미 이간질…곧 다시 도발" 2018.01.01
32348 "사는 게 정말 힘들다"…이란서 高물가·실업률 원성 자자 2018.01.01
32347 트럼프 워싱턴 복귀…백악관·의회 지도부 3일 회동 2018.01.01
32346 필리핀 연말연시 폭죽사고로 약 200명 부상 2018.01.01
32345 일본, 후쿠시마 제1원전 핵연료 잔해물 제거계획 본격 강구 2018.01.01
32344 일본은행, 무이자 대출지원 제도 연장..."금융완화 보강" 2018.01.01
32343 "백악관, 올해 중간선거 앞두고 의회 마비 우려" 폴리티코 2018.01.01
32342 지난해 글로벌 시가총액 1260조원 늘어 2018.01.01
32341 [올댓차이나] 위안화 기준치 1달러=6.5079위안…0.40%↑ 2018.01.01
32340 말레이시아 남성, 메르스 양성 반응으로 입원 2018.01.01
32339 "英 올해 성장률 1.5% 미만으로 둔화"FT, 전문가 조사결과 2018.01.01
32338 올해 시장을 주도할 3대 주제…테크래시·글로벌 성장률·트럼프 대 마크롱 2018.01.01
32337 브라질 교도소 폭동...9명 사망·14명 부상 2018.01.01
32336 [올댓차이나] 중국 증시 새해 첫장 상승 출발…상하이지수 0.21%↑ 2018.01.01
32335 이란 시위 급확산 배경은?…분노 폭발·SNS·美 배후설 2018.01.01
32334 "反정부 시위 배후는 NCRI·인민무자헤딘" 이란 수뇌부 회의록 유출 2018.01.01
32333 올해 日 정국, 아베 당총재 3연임해 최장수 총리 등극할지가 초점 2018.01.01
32332 5만t급 홍콩 크루즈선 '아쿠아리우스', 올 상반기 여수 온다 2018.01.01
32331 환추스바오 "2018년, 한반도에 관건적 한 해…안정 기원" 2018.01.01
32330 푸틴· 네타냐후, 신년 통화 "조만간 만나 역내 현안 논의" 2018.01.01
32329 미국과 불편해진 프랑스, 중·러와 경제관계 강화한다 2018.01.01
32328 [올댓차이나]홍콩 증시, 중국경기 기대에 상승 출발...3만대 회복 2018.01.01
32327 [올댓차이나]中 12월 차이신 제조업 PMI 51.5…확장세 유지 2018.01.01
32326 말레이시아 남부 홍수 피해 비상…약 1400명 이재민 발생 2018.01.01
32325 '성추행 혐의' 뉴욕시립발레 피터 마틴스 예술감독 사임 2018.01.01
32324 파키스탄 외무부, 자국 주재 미 대사 초치 2018.01.01
32323 2017년 싱가포르 GDP 3.5% 증가...3년 만에 고성장 2018.01.01
32322 이스라엘 집권당, 서안지구 합병안 채택…팔레스타인 반발 2018.01.01
32321 中 6자회담 수석 쿵쉬안유 차관급 승진 2018.01.01
32320 "트럼프, 올해 남중국해에 더 많은 관심 가질 수도" WP 2018.01.01
32319 시진핑, 측근 지린성장·톈진시장으로 발탁…지방인사 마무리 2018.01.01
32318 "김정은, 韓에 평화 손길 내밀어…외교적 수완 발휘"中 글로벌타임스 2018.01.01
32317 이란, 트럼프에 '너나 잘해'…"반정부 시위 악용 말라" 2018.01.01
32316 獨 극우당 부당수,이슬람 혐오글 트위터에 올렸다가 홍역 2018.01.01
32315 [올댓차이나]대만 증시, 새해 첫거래 상승 마감...0.64%↑ 2018.01.01
32314 올해 中경제 최대 위협은?…금융불안·건설 침체·무역전쟁 등 2018.01.01
32313 아프간군 동부서 IS 은신처 급습...최대 60명 사살 2018.01.02
32312 이란 반정부시위 사망자 20명으로 증가…11세 아이도 숨져 2018.01.02
32311 [종합]美 올해 37개 주·대도시에서 최저 임금 인상 2018.01.02
32310 [올댓차이나]2017년 마카오 도박수입 35조원...4년 만에 19%↑ 2018.01.02
32309 [올댓차이나] 중 증시 올해 첫장 상승 마감…상하이지수 1.24%↑ 2018.01.02
32308 미 중북부, 100여년만의 한파…4명 사망 2018.01.02
32307 러 바이칼호 지역 주민들 "중국인 토지매입 금지" 청원 2018.01.02
32306 푸틴, 서방 제재 피할 루블 암호화폐 구상 중 2018.01.02
32305 일본 언론, 한국 '남북 고위급 회담 제의'에 주목 2018.01.02
32304 내전 시리아서 작년 민간인 1만여 명 사망…어린이가 23% 2018.01.02
32303 인니 항로서 이달말 선박 4척 철수…해운연합, 항로 구조조정 2018.01.02
» 호주 의원 "외국인 렌터카 운전시 면허시험 치르게 하자" 2018.01.02
32301 올해 '포켓몬 고' 중국 상륙…투자금 2억 달러 2018.01.02
32300 이란 반정부 시위 지지하는 美…"신규 제재도 고려" 2018.01.02
32299 아베 총리 "올해 일본 외교, 한중과 관계 개선에 중점" 2018.01.02
32298 美 주요 공항서 입국심사 컴퓨터 다운…2시간 뒤 복구 2018.01.02
32297 유니세프, 새 해 첫날 전 세계 38만6000명 태어나 2018.01.02
32296 중 외교부 "북한 평창동계올림픽 참가 좋은 일” 2018.01.02
32295 "비트코인 광풍, 재앙으로 끝날 것"…경고 잇따라 2018.01.02
32294 [올댓차이나]홍콩 증시, 새해 첫장 중국경기 기대에 상승 마감...3만대 회복 2018.01.02
32293 "쿵쉬안유는 일본통,북핵 해결 큰 도움 안돼"중 전문가 2018.01.02
32292 중국, "2만5000㎞인 고속철 7년동안 1만3000km 추가" 2018.01.02
32291 이란 하메네이, "적들이 시위에 개입" 2018.01.02
32290 영국 사파리 공원서 화재 원숭이 13마리 죽어 2018.01.02
32289 무장괴한, 새해 교회찾은 기독교도 공격 최소 17명 사망 2018.01.02
32288 트럼프, "이란 국민, 마침내 행동 나서…지켜보고 있다" 2018.01.02
32287 독, 진짜 미성년 난민 가릴 나이검사 추진…의협 반대 2018.01.02
32286 북 핵무기 개벌을 성공시킨 3가지 이유 2018.01.02
32285 대만법원, "치과의사 아들, 양육비 10억원 모친에 지불하라" 2018.01.02
32284 트럼프, "딥스테이트 법무부, 클린턴 측근 애버딘 구속하라" 2018.01.02
32283 화성-15형 미사일 조각, 평양 얼음조각 축제서 최고 인기 2018.01.02
32282 이스라엘, 예루살렘 분할 어렵도록 법 개정 2018.01.02
32281 트럼프 최대문제, 진실 외면…첫해 허위발표 2000건 넘길 것 2018.01.02
32280 새해 첫날 아프간서 미군 1명 사망 4명 부상 2018.01.02
32279 트럼프 "남북대화 재개에 개방적…北, 압력 느끼고 있다" 2018.01.02
32278 미, 이란에 소셜미디어 봉쇄 해제 촉구 2018.01.02
32277 "올해 2008년 금융위기급 지정학적 위기 올것"-유라시아그룹 2018.01.02
32276 미, 이란 논의위한 안보리 및 인권위 긴급 개최 요구 계획 2018.01.02
32275 공화당 최장 기간 상원의원 해치, 불출마 선언 2018.01.02
32274 헤일리 "北 미사일 발사 시 더 강경한 조치" 2018.01.02
32273 50여명 탄 페루 버스, 추돌 후 절벽 추락해 최소 25명 사망 2018.01.02
32272 미 증시, 새해 첫날 견조한 상승세…S&P 500 또 최고기록 2018.01.02
32271 비밀 문자메시지 앱 사용한 미주리주지사, 시민단체가 고소 2018.01.02
32270 페루 버스 절벽추락사고 사망자 30명으로 늘어나 2018.01.02
32269 [종합]미, 남북대화 움직임에 대북 최대압박·한미공조 강조 2018.01.02
32268 리비아와 英 북해 송유관 재개로 국제유가 하락 2018.01.02
32267 린지 그레이엄 "北 평창올림픽 참가하면 미국은 불참할 것" 2018.01.02
32266 파키스탄 퀘타 시에서 총격테러, 경비병 등 12명 부상 2018.01.02
32265 "北, 남남갈등과 한미동맹 균열 조장…韓 신중해야" 미 전문가들 2018.01.02
32264 美 관리 "北, 또 다른 미사일 시험 발사 임박" 2018.01.02
32263 [종합]트럼프, 이란 시위대에 "전폭적 후원" 선언 2018.01.02
32262 "유럽연합도 이란사태 면밀하게 주시"...모게리니 외무 발표 2018.01.02
32261 트럼프, 팔레스타인 재정 지원 중단 경고…UNRWA 원조도 끊나 2018.01.02
32260 일본 증시, 신년 연휴로 휴장 2018.01.02
32259 미 유엔대사, 3일 '예루살렘 결의안'반대국가만 모아 연회 2018.01.02
32258 일본 엔화, 1달러=112엔대 전반 소폭 반등 출발 2018.01.02
32257 아일랜드 총리 "통합 아일랜드 열망하고 있다" 2018.01.02
32256 디트라니 "김정은 통남봉미 신년사…한미동맹 균열이 목표" 2018.01.02
32255 헤일리 미 대사, 파키스탄에 2700억원 지원 중단 확인 2018.01.02
32254 트럼프 "김정은 것보다 훨씬 크고 강력한 핵 버튼 있다" 2018.01.02
32253 국제유가, 이란 등 국제정세 불안으로 장중 2015년 이후 최고치 2018.01.02
32252 이란 반정부 시위, 또 다른 '아랍의 봄'으로 이어질까 2018.01.02
32251 12월 아세안 제조업 PMI 49.9...5개월 만에 50 하회 2018.01.02
32250 "中, 핵실험 중단시 北에 군사지원 약속"…프리비컨 폭로 2018.01.02
32249 트럼프 "8일 부정직하고 부패한 언론상 발표" 2018.01.02
32248 [올댓차이나] 위안화 기준치 1달러=6.4920위안…0.24%↑ 2018.01.02
32247 불가리아, EU 의장국 취임 하루 만에…부패방지법 '퇴짜' 2018.01.02
32246 트럼프 등업고 과감해진 이스라엘…'두 국가 해법' 끝장나나 2018.01.02
32245 파키스탄서 트럼프 지원 중단 항의 시위 2018.01.02
32244 [올댓차이나] 중국 증시 보합 출발…상하이지수 0.02%↓ 2018.01.02
32243 남·북간 대화 움직임 놓고 한반도 주변 4강 속내는? 2018.01.02
32242 英 브렉시트 대비책으로 TPP 가입 검토 2018.01.02
32241 美 나스닥 사상 첫 7000선 돌파...거대 IT 기업이 견인 2018.01.02
32240 미 CFIUS, 中 앤트파이낸셜의 머니그램 인수 결국 '불허' 2018.01.02
32239 [올댓차이나]홍콩 증시, 경기 개선에 7일째 상승 개장...H주 0.69%↑ 2018.01.02
32238 이스라엘 "아프리카 불체자, 3개월내 안 떠나면 무기형" 2018.01.02
32237 [올댓차이나]"올해 중국 경제 6.5% 성장 전망" 국가정보센터 2018.01.02
32236 [종합]中, 핵실험 중지시 북한에 '5대 지원' 약속…프리비컨 폭로 2018.01.02
32235 日정부, 히타치 영국 원전 건설에 4조7000억원 채무보증 2018.01.02
32234 티베트어 교육 촉구 중국 활동가 구금된지 2년 만에 재판 2018.01.02
32233 獨사민당 "메르켈, 소수정부도 선택지"…대연정 협상에 어깃장 2018.01.02
32232 뉴욕, 테러 대비 1500개 이상 보안 장벽 설치 2018.01.02
32231 美 중부군 사령관 "올해 탈레반과 전투 더 공격적으로 진행" 2018.01.02
32230 중국 양쯔강 하구서 화물선 충돌·침몰 사고로 10명 실종 2018.01.02
32229 지난해 전세계 자동차 판매량 첫 9000만대 돌파 2018.01.02
32228 이란·트럼프, 반정부 시위 놓고 말 싸움 점입가경 2018.01.02
32227 [올댓차이나]중국 전략석유비축 3773만t.."국제 수급에 영향 수준" 2018.01.02
32226 유튜브 스타 로건 폴, 자살자 동영상 사과 2018.01.02
32225 트럼프 법률팀, 지난해 상탄절 前 뮬러 특검팀 만나 2018.01.02
32224 日외무상, 北문제 관련 "평화와 국익 지킬 것" 2018.01.02
32223 아프간서 2017년 한해 피난민 44만5000명 추가 발생 2018.01.02
32222 이란 반정부 시위, 중동 패권지형 바꾸나…최대 수혜국은 사우디 2018.01.02
32221 日 언론 "시진핑 방일시 中日 5번째 문서 체결할 수도" 2018.01.02
32220 日혼다, 中 IT공룡 알리바바와 커넥티드카 개발한다 2018.01.02
32219 구글, 버뮤다 법인 통해 세금 4조원 회피 의혹 2018.01.03
32218 EU, 올해도 활발한 선거전…체코부터 아일랜드까지 2018.01.03
32217 중국서 새해 첫 '부패 호랑이' 낙마...산시성 부성장 2018.01.03
32216 호주 주재 미 대사 16개월째 공석…전 부총리 "외교적 모욕" 2018.01.03
32215 中언론들, 남북한 관계개선 움직임에 관심…"스포츠로 해빙 무드" 2018.01.03
32214 무디스 "한반도 충돌시 한국경제 타격으로 세계경제도 붕괴" 2018.01.03
32213 美 "이란 태도 변화 원할 뿐"…CIA·모사드·사우디 합작설도 2018.01.03
32212 日정부, 北미사일 발사 정보 자국 선박에 즉시 통보 2018.01.03
32211 팔레스타인 "트럼프 원조 중단 협박에 굴하지 않겠다" 2018.01.03
32210 중국 베이징 스모그 다시 심각해져...7일 적색경보 2018.01.03
32209 에르도안 터키 대통령, 5일 프랑스 방문…EU 관계 해빙 위한 돌파구 2018.01.03
32208 "무술년 축하합니다"…러시아 국방부,군견 동영상 공개 2018.01.03
32207 중 외교부, 남북 연락채널 재개통에 "기회 잡아야" 2018.01.03
32206 "韓, 원화 계속 급상승시 외환 반출 확대 방안 고려" 로이터 2018.01.03
32205 일본 자민당, 북한 핵미사일 대응 핵쉘터 확충 추진 2018.01.03
32204 佛, 혁신펀드 100억 유로 조성 위해 공기업 지분매각 본격화 2018.01.03
32203 日언론들, 판문점 남북 연락채널 재개 신속 보도 2018.01.03
32202 겨울 폭풍으로 프랑스 20만구, 영국 6000가구 단전 2018.01.03
32201 이란, 친정부 시위 생중계돼…간밤 사망자 없는듯 2018.01.03
32200 나이지리아 모스크에서 소년 자폭, 생부 등 10명 사망 2018.01.03
32199 미 중부 한파로 11명 사망…남동부로 확대 2018.01.03
32198 [종합]태풍 엘리노어 서유럽 강타…단전 등 피해 속출 2018.01.03
32197 트럼프 "이란 반정부 시위, 적절한 시기에 美지원 받을 것" 2018.01.03
32196 中 신화통신 "美 무역압박 지속되면 중국도 보복 가능" 2018.01.03
32195 이란 혁명수비대, 반정부시위 종료 선언 2018.01.03
32194 ECB 정책위원 "가상화폐 규제·과세 도입 필요" 2018.01.03
32193 삼성전자, 美 버라이즌에 5G 네트워크 장비 공급한다 2018.01.03
32192 배넌, 트럼프 아들·사위 겨냥 "러시아 접촉은 반역적" 2018.01.03
32191 트럼프, 러시아 접촉 비판한 배넌에 맞불…"제정신 아니다" 2018.01.03
32190 유엔 사무총장 "남북 핫라인 복원 환영…대화는 항상 긍정적" 2018.01.03
32189 美 FOMC 의사록 "세제개편, 성장률 상향 요인" 2018.01.03
32188 펜스 "트럼프 대북경고, 위협받지 않겠다는 분명한 의지" 2018.01.03
32187 '성추문'낙선 무어의 선거사무장 , 하원의원 출마선언 2018.01.03
32186 美 국무부 "북핵 해결 도움 안되는 남북관계 진전 의미없어" 2018.01.03
32185 스위스, 이르면 이달 대북 추가 독자 제재 시행 2018.01.03
32184 美증시 3대 지수 또 사상 최고치…S&P 500 첫 2700 돌파 2018.01.03
32183 몰몬교 최고 지도자 토머스 몬슨(90)회장 타계 2018.01.03
32182 일본 이즈제도에서 규모 5.4지진 발생 2018.01.03
32181 英서 거부당한 이집트난민, 아일랜드서 일본인등 3명 살상 2018.01.03
32180 "김정은 신년사, 협상전술 또는 불안정 지표 가능성" 38노스 2018.01.03
32179 이스라엘군, 팔레스타인 10대 소년 총격 사살 논란 2018.01.03
32178 백악관 "김정은 정신건강 우려해야"…트럼프 발언 옹호 2018.01.03
32177 테슬라 모델3 신차생산 저조에도 2017 총 판매량은 상승 2018.01.03
32176 지난해 미 신차 판매, 1720만대…8년 만에 첫 감소 2018.01.03
32175 일본 증시, 닛케이 1.38% 상승 출발 2018.01.03
32174 엔화, 연초 달러 약세에 1달러=112엔대 중반 강보합 출발 2018.01.03
32173 "수사 권한 과잉"…매너포트, 법무부·뮬러 특검 상대 소송 2018.01.03
32172 미 식약청승인 첫 유전자 실명치료제 85만달러로 확정 2018.01.03
32171 이란 反정부 시위, 정말로 진정 국면에 들어섰나 2018.01.03
32170 대만 무역상, "중국인 의뢰로" 북한 선박에 유류 밀수출 진술 2018.01.03
32169 글로벌타임스 "핵버튼 과시 한반도 문제 해결 방법 아냐" 2018.01.03
32168 "北美 지난해 12월 베이징서 극비리에 만나" 산케이 2018.01.03
32167 日 언론, 남북 판문점 채널 복원에 관심 보이면서도 '우려' 2018.01.03
32166 'EU 문제아' 폴란드·헝가리 연대…"EU와 대립의 해 될 것" 2018.01.03
32165 트럼프, 유권자사기위원회 해산 행정명령에 서명 2018.01.03
32164 [올댓차이나] 위안화 기준치 1달러=6.5043위안…0.19%↓ 2018.01.03
32163 중 전문가들 "남북 연락채널 개통, 긴장완화 여부 불분명" 2018.01.03
32162 마크롱, 가짜뉴스 방지법안 도입…"자유민주주의 수호" 2018.01.03
32161 13억8500만원짜리 세계 최고가 보드카 덴마크서 도난당해 2018.01.03
32160 [올댓차이나] 중국 증시 강보합 출발…상하이지수 0.06%↑ 2018.01.03
32159 트럼프의 이란 시위 '대단한 지원' 카드는?…추가 제재· 유엔· 온라인 2018.01.03
32158 파키스탄 야권 지도자 "트럼프 배은망덕한 인간" 2018.01.03
32157 日기업 75% "2019년 가을까지 경기확대 전망" 2018.01.03
32156 인텔 "해킹 우려 초래 칩 보안 취약성 개선 중" 2018.01.03
32155 중국군, 파키스탄 남부에 2번째 해외기지 건설 계획 2018.01.03
32154 美 한파로 최소 11명 사망...'폭탄 사이클론' 때문 2018.01.03
32153 이란 반정부 시위, 트럼프의 핵협정 폐기 노선 바꿀까 2018.01.03
32152 [올댓차이나]홍콩 증시, 구미 증시 강세에 8일째 상승 개장...H 0.6%↑ 2018.01.03
32151 방북 펠트먼 "김정은 핵단추 갖고 있지 않아…레토릭 추정" 2018.01.03
32150 미 ITC, 애플의 퀄컴 특허 침해 여부 조사 시작 2018.01.03
32149 '어차피 대통령은 푸틴'이라면…지지율 2% 나발니 출마금지 왜? 2018.01.03
32148 中 젠-20 개발 총책임자 "2035년 6세대 전투기 개발완료" 2018.01.03
32147 [올댓차이나]中 12월 차이신 서비스업 PMI 53.9 2018.01.03
32146 말레이시아 실종기 탐사선, 인도양으로 출발…수색 재개 예정 2018.01.03
32145 구글도 인텔 칩에서 심각한 보안 결함 발견 폭로 2018.01.03
32144 "트럼프, 대통령 당선 기대 안했다"…'화염과 분노' 저자 폭로 2018.01.03
32143 예멘 후티 반군, 해안서 사우디·美 무인 잠수정 나포 2018.01.03
32142 日정부, 2020년 우주·사이버 부대 창설 2018.01.03
32141 러시아 극동 캄차카서 규모 5.3 지진...쓰나미 발생 안해 2018.01.03
32140 트럼프 주니어 "배넌은 전략가 아닌 기회주의자" 맹비난 2018.01.03
32139 스가 日관방 "北 대응·경제재건에 최선" 2018.01.03
32138 [올댓차이나]중국, 과열 비트코인 채굴업체도 퇴출 지시 2018.01.03
32137 [속보]日 아베, "북한 핵미사일 도발 과속화" 신년 기자회견 2018.01.03
32136 [속보]日 아베 "개헌, 헌법의 바람직한 모습 제시할 것" 2018.01.03
32135 [속보]日 아베 "개헌 스케줄 정해진 것 없어" 2018.01.03
32134 미 동북부,이번 주말 화성보다 더 춥다…항공편 2700건 취소 2018.01.03
32133 [속보]日 아베 "대북제재 효과 보면서 압력 더 강화할 것" 2018.01.03
32132 [속보]日 아베 "한중일 정상회담 조기 개최 위해 韓中과 조율 중" 2018.01.03
32131 미 의원들, 예일대 교수 초청해 트럼프 정신상태 의견 청취 2018.01.03
32130 유럽, 이란 시위도 美와 거리두기…유엔 공동 성명에 부정적 2018.01.03
32129 한화건설, 이라크 총리 예방…'비스마야 신도시' 탄력받나 2018.01.03
32128 두테르테 "연방제 도입해도 임기연장 원치 않는다" 2018.01.03
32127 [올댓차이나]중국서 올해 부동산 채권 디폴트 위험성 '최고' 2018.01.03
32126 헤일리, 예루살렘 결의안 반대한 '미국의 친구' 연회 주재 2018.01.03
32125 英 대기업 CEO, 3일 일하고 근로자 평균연봉 벌어 2018.01.03
32124 아베 신년 기자회견 "北,중대하고도 절박한 위협…압력 강화" 2018.01.03
32123 [올댓차이나] 대만 증시, 나스닥 강세에 엿새째 상승...0.43%↑ 2018.01.03
32122 北 고려항공, 평양-베이징 노선 주 3회→2회 감편 2018.01.03
32121 일본 증시, 닛케이 3.26% 급등 마감…26년래 최고치 2018.01.04
32120 日 자력주행 신칸센 시스템 개발 나선다 2018.01.04
32119 두테르테, 올해 한국·인도·이스라엘 방문 2018.01.04
32118 메르켈, 제호퍼·슐츠와 대연정 사전협상 시작…본격 개시는 미지수 2018.01.04
32117 [올댓차이나]디디추싱, 6억 달러에 브라질 최대 공유차 99 인수 2018.01.04
32116 백악관 웨스트윙 직원들, 개인 휴대전화 사용 금지돼 2018.01.04
32115 시리아 정부군, 동부 구타 공습 계속…민간인 20명 사망 2018.01.04
32114 터키, 재작년 쿠데타 기도 연루 군장교 70명 체포영장 발부 2018.01.04
32113 [올댓차이나] 중국 증시 상승 마감…상하이지수 0.49%↑ 2018.01.04
32112 미 파워볼 복권, 또 당첨자 없어 당첨금 5845억원으로 증가 2018.01.04
32111 펜스 美부통령 "다른 국가들도 이란 시위대 지지해야" 2018.01.04
32110 하얀 히잡 벗어 던진 여인, 이란 반정부 시위 상징으로 2018.01.04
32109 시리아 반군, 러시아 기지 박격포 공격 수호이-35 등 7대 파괴 2018.01.04
32108 중 외교부 "한반도 긍정적인 동향·남북한 실질적 노력 환영" 2018.01.04
32107 트럼프·배넌 '화염과 분노' 휩싸이게 한 마이클 울프는 누구? 2018.01.04
32106 中日, 후쿠시마산 식품 수입금지 완화 조정…관계개선 일환 2018.01.04
32105 호주 정부, 약용 대마초 수출 허용 2018.01.04
32104 독일 채무시계, 20년만에 느려졌다…1초 당 78유로 2018.01.04
32103 중국, 대만해협 중간선 항로 운항 강행...대만 "압박 의도' 반발 2018.01.04
32102 남아공서 열차와 트럭 충돌해 4명 사망 2018.01.04
32101 인도, 4000개 도시 대상으로 야외용변관리 등 청결 랭킹 조사 [1] 2018.01.04
32100 러시아, "미국, 이란 시위에 관여해서는 안 돼" 2018.01.04
32099 트럼프 대통령, 남북대화 재개 움직임에 "좋은 일" [1] 2018.01.04
32098 푸틴, 테러로 중단된 모스크바-카이로 직항 재개 승인 2018.01.04
32097 이란 유엔에 서한 보내 "美, SNS로 이란 내정에 간섭" 2018.01.04
32096 美 지난주 실업수당 청구건수 25만 건…3000건↑ 2018.01.04
32095 [종합]남아공에서 열차 트럭과 충돌...최소 12명 사망 2018.01.04
32094 뉴욕증시 상승 출발…다우존스 첫 2만5000선 돌파 2018.01.04
32093 "北 지난해 발사한 IRBM 도시 떨어져 사상자 발생" 美언론 2018.01.04
32092 美국무부, 북한 외 10개국 '종교자유 특별우려국' 재지정 2018.01.04
32091 트럼프, 신작 '화염과 분노' 출판 금지 추진 2018.01.04
32090 버지니아주 하원의원 선거에서 공화당 후보 추첨에서 승리 2018.01.04
32089 삼성, 인텔 누르고 세계 최대 반도체 메이커 등극 2018.01.04
32088 마크롱 "한반도 비핵화 위해 중국의 역할 중요" 2018.01.04
32087 美 재무부, 이란 탄도미사일 개발 관여 5곳 추가 제재 2018.01.04
32086 백악관 "한미 정상 올림픽 기간 연합훈련 하지 않기로 합의" 2018.01.04
32085 미, 파키스탄 군사지원금 중단 발표후 "내용은 아직.." 2018.01.04
32084 뉴욕증시, 다우존스 첫 2만5000선 돌파…3대 지수 사상 최고 2018.01.04
32083 매티스 "한미훈련, 평창패럴림픽 이후 실시…현실적 문제" 2018.01.04
32082 미유 울프, 덴버에 "걷고 기며 감상" 최첨단미술관 건립 2018.01.04
32081 "北, 한달만에 ICBM 조립 건물 완성…위성에 포착"VOA 2018.01.04
32080 미 국무부 "남북한 대화채널 개통, 대북압박의 성과" 2018.01.04
32079 미 동북부 혹한· 폭풍으로 10만여가구 정전 피해 2018.01.04
32078 미 시어스 백화점체인, 올 100여 점포 추가폐점 발표 2018.01.04
32077 트럼프 민낯 폭로 '화염과 분노' 5일부터 판매…일정 앞당겨 2018.01.04
32076 예멘서 25년 만에 전염병 디프테리아 창궐…치사율 10% 2018.01.04
32075 전 엘살바도르 대통령의 비서 , 부정축재로 유죄판결 2018.01.04
32074 美 내무부, 미 대륙붕 수역 석유·가스 시추 허용안 공개 2018.01.04
32073 일본 증시, 美주가 상승에 닛케이 0.58%↑출발 2018.01.04
32072 엔화, 미일 금리차 확대에 1달러=112엔대 후반 반락 출발 2018.01.04
32071 미국인 64%, 마리화나 사용 합법화 지지...반세기내 최고 2018.01.04
32070 유엔 안보리, 5일 이란 시위사태 논의…합의 도출은 글쎄 2018.01.04
32069 보잉, 스페이스X 올해 첫 유인 우주선 발사계획..NASA발표 2018.01.04
32068 한중 FTA 서비스·투자 협상 타결 시, GDP 0.045%↑ 2018.01.04
32067 한미 FTA 개정 협상 5일 개시…자동차가 쟁점 1순위 2018.01.04
32066 겨울폭풍 '엘리노어’로 유럽 비상…스페인·프랑스에 폭우·강풍 예고 2018.01.04
32065 배넌 최대 재정 후원자, 관계 단절 선언…"트럼프 지지" 2018.01.04
32064 미 국무부, 파키스탄 추가 지원 중단 2018.01.04
32063 "중국 랴오닝 항모전단 원양항해 출발" 대만 국방부 경고 2018.01.04
32062 12월 말 일본 자금공급량 4520조원 2개월 만에↑...사상최대 2018.01.04
32061 "칩 보안 결함 해결방안은 컴퓨터 시스템 전면교체 뿐"전문가들 2018.01.04
32060 美 보스턴, 혹한 속 홍수사태…강풍에 파도 덮쳐 2018.01.04
32059 베네치아서 印보물 도난, 전문 강도 소행…암시장 유통될 듯 2018.01.04
32058 이란 추가 반정부 시위 없어…정부·국제사회 후속 대책 고심 2018.01.04
32057 [올댓차이나] 위안화 기준치 1달러=6.4915위안…0.20%↑ 2018.01.04
32056 아프간 카불서 또 자폭테러…최소 20명 사망·30명 부상 2018.01.04
32055 세션스 미 법무, 마리화나 사용 금지로 방향 선회 2018.01.04
32054 트럼프 "세션스의 수사기피 막으라"…작년 3월 변호사에 지시 2018.01.04
32053 독일인 67% "메르켈, 최고의 시기는 끝났다" 2018.01.04
32052 [올댓차이나]중국 증시, 차익 매물에 보합세 개장...창업판 0.15%↑ 2018.01.04
32051 애플 "모든 아이폰·아이패드 칩 보안 결함 위험에 노출" 2018.01.04
32050 지난해 일본으로 표류한 北 목조선 104척…역대 최대 2018.01.04
32049 저커버그 "올해는 암호화·가상화폐 연구할 것" 2018.01.04
32048 이란 정세 불안에 68달러 넘긴 국제유가…더 오를까? 2018.01.04
32047 [올댓차이나]홍콩 증시, 뉴욕 증시 강세에 9일째 상승 출발 2018.01.04
32046 日연구진, 신부전 환자 줄기세포로 신장 만드는 연구 시작 2018.01.04
32045 트럼프, 다음주 이란 핵협정 재평가…폐기 방침 굳힐까 2018.01.04
32044 뉴욕 메트로폴리탄박물관,非뉴요커에 입장료 25달러 받는다 2018.01.04
32043 "대북제재 영향으로 북한 생필품 가격 올라" 마이니치 2018.01.04
32042 워런 버핏 "미국, 틀림없이 경제 성장한다" 2018.01.04
32041 중국, 한미훈련 연기에 "쌍중단 첫 조짐" 환영...환구시보 2018.01.04
32040 日히키코모리 고령화 가속…40세 이상 6만명 2018.01.04
32039 [종합]버핏 "美 경제성장 지속…부의 집중 해소해야" 2018.01.04
32038 美 CDC, 16일 연방·주정부 상대 핵전쟁 대비 방법 브리핑 2018.01.04
32037 스가 관방 "대북 압박 강화 위해 필요한 모든 일 다하겠다" 2018.01.04
32036 글로벌 부채 총액 25경원…韓 민간부채 사상 최대 2018.01.04
32035 IS, 하마스 공격 촉구 "美예루살렘 선언 못막고 서방 친화" 2018.01.04
32034 유튜브 스타 로건 폴, 동영상 게시 잠정 중단 2018.01.04
32033 [올댓차이나]독일, 중국 국유기업의 자국 항공기부품사 인수에 제동 2018.01.04
32032 트럼프 "책 '화염과 분노'는 거짓이다" 트윗 2018.01.04
32031 트럼프, 5일 공화당 상·하원 지도부와 캠프 데이비드 회동 2018.01.04
32030 멕시코 게레로주, 수감자 2명 숨진 칠판싱고 경찰 무장해제 2018.01.04
32029 마크롱, 브렉시트 협상 EU분열 우려…"죄수의 딜레마 피해야" 2018.01.04
32028 [종합]日관방 "대북압력 변함 없어…위안부 합의,1mm도 못 움직여" 2018.01.04
32027 네탸냐후, 트럼프에 팔레스타인 지원 끊지 말라 부탁 왜? 2018.01.04
32026 [올댓차이나] 중국, LNG 수입 일본이어 세계 2위...작년 3789만t 2018.01.04
32025 우버 창업자 캘러닉, 소프트뱅크에 지분 29% 매각 2018.01.04
32024 트럼프, 올해 첫 백악관 브리핑룸 등장…TV 영상으로 자화자찬 2018.01.04
32023 [올댓차이나] 대만 증시, 이레째 0.29%↑ 마감...27년9개월만 최고 2018.01.04
32022 日 학교 위기 매뉴얼에 '北미사일 대응법' 명기 2018.01.04
32021 트럼프 "다음 목표는 다우지수 3만"… 전문가들은 S&P500 주목 2018.01.05
32020 대만서 스파이더맨 셀카 찍던 말레이시아 유학생 추락사 2018.01.05
32019 [올댓차이나] 중국, 해상원전 개발 본격화..."2020년대 20기 가동" 2018.01.05
32018 터키 외무 "독일과 새출발 원해"…화해 제스처 주목 2018.01.05
32017 [올댓차이나]중국 증시, 차익 매물에 강보합 마감...상하이 0.18%↑ 2018.01.05
32016 美日 북핵 6자회담수석 통화…"대북 압력강화 지속" 2018.01.05
32015 중국, 올해 성장률 목표치 6.5% 유지할 듯 2018.01.05
32014 [올댓차이나] 중국 2016년 GDP 0.07% 하향 조정...6.7% 성장은 유지 2018.01.05
32013 미국·유럽 이어 인도 북부도 한파로 4명 사망 2018.01.05
32012 외교부, 이라크 등 6개국·필리핀 일부지역 여행금지 6개월 연장 2018.01.05
32011 중국 "북한과 유류 밀거래 드러나면 엄중처벌" 확인 2018.01.05
32010 유로존 물가상승률, 전년 12개월 누적 1.4%에 그쳐 2018.01.05
32009 [올댓차이나] 중국 빈곤층, 5년새 70% 줄어 3000만명 2018.01.05
32008 이란 종교지도자, "외국 소셜미디어 때문에 이번 시위 일어나" 2018.01.05
32007 [1보] 중 상무부, 대북 철강 수출 전면금지…원유·정제유도 제한 2018.01.05
32006 울프, "트럼프는 이 지구상에서 가장 신뢰성이 떨어지는 인간" 2018.01.05
32005 [종합] 중국, 대북 철강 수출 전면금지…원유·정제유도 제한 2018.01.05
32004 中외교부 "쿵쉬안유 평창올림픽 계기로 한 남북 접촉 환영" 2018.01.05
32003 러 외무부 "평창올림픽 기간 한미연합훈련 중단 이행 중요" 2018.01.05
32002 美 12월 고용 14만8000건 증가… 실업률 4.1% 유지 2018.01.05
32001 미국, 평창동계올림픽에 이방카 파견 논의설 2018.01.05
32000 [종합2보]중국, 대북 철강 수출 전면금지…원유·정제유도 제한 2018.01.05
31999 中 전문가 "중국, 대북 제재 카드 거의 다 써버렸다" 2018.01.05
31998 美 12월 서비스업 PMI 55.9…96개월째 확장세 2018.01.05
31997 "남북 대화 무드 속 트럼프 일방주의 대북정책 고립 자초" 2018.01.05
31996 콩고민주공화국 수도서 폭우로 44명 사망 2018.01.05
31995 틸러슨 "강력한 대북 군사행동 여전히 옵션" 2018.01.05
31994 뉴욕 증시 상승 마감…3대 지수 4거래일 사상 최고치 2018.01.05
31993 유엔 안보리, 이란 긴급회의서 美·다른 이사국들 이견만 노출 2018.01.05
31992 한미 FTA 1차 개정 협상 시작…무역 힘겨루기 본격화 2018.01.05
31991 틸러슨 "남북 회담, 북미 대화로 이어질지 말하긴 일러" 2018.01.05
31990 트위터 "세계 지도자 트윗 차단, 토론 필요한 정보 감춰" 2018.01.05
31989 '탐색전' 마친 한미 FTA 1차 협상...빠른 시일 내 2차 협상 열기로 2018.01.05
31988 '화염과 분노' 저자 "트럼프, 주변인 모두 '어린 애 같다' 평가" 2018.01.05
31987 美무역대표 "한미 FTA 협상, 합의 보려면 해야 할 일 많아" 2018.01.05
31986 [속보]"北 IOC 위원, 평창 올림픽에 피겨스케이팅 선수 보낼듯" NHK 2018.01.05
31985 北 IOC 위원 "평창 올림픽에 피겨스케이팅 페어 선수 보낼 듯" 2018.01.05
31984 유엔 "예멘서 50년래 세계 최악의 인도적 대재앙 발생" 2018.01.05
31983 러시아 외무차관 "남북 대화 분위기 망치지 않게 조심해야" 2018.01.05
31982 美, UNRWA 원조 정말 동결했나…팔레스타인 강력 반발 2018.01.06
31981 틸러슨 "美, 이란 핵협정 탈퇴 않도록 백악관·의회 협의 중" 2018.01.06
31980 이란 외무 "美, 안보리 상임이사국 권력 남용해 내정 간섭" 2018.01.06
31979 오스트리아 총리, 반 난민 동유럽 협력 가능성 일축 2018.01.06
31978 독일 서부, 집중호우와 녹은 눈에 홍수 비상 2018.01.06
31977 조지아 법원, 사카슈빌리 전 대통령에 3년 징역형 2018.01.06
31976 말레이시아 정부, 실종기 MH370 수색 재개 허용 2018.01.06
31975 교황 "평생 부와 권력만 추구하지 말라" 2018.01.06
31974 트럼프 "난 매우 똑똑하고 정신적으로 안정된 천재" 2018.01.06
31973 트위터 "트럼프 계정 폐쇄하지 않는다" 2018.01.06
31972 이란 반정부 시위 맞불 시위 열흘째 확산 2018.01.06
31971 캐나다 토론토 공항 지상서 여객기 2대 충돌…승객 비상 탈출 2018.01.06
31970 미국, 살인적 혹한에 최소 22명 사망 2018.01.06
31969 트럼프 "김정은과 언제든 직접 대화 가능성 열어두고 있다" 2018.01.06
31968 미 텍사스주 산안토니오에서 규모3.5 지진 발생 2018.01.06
31967 강진 피해지역 이란 서부서 또 규모 5.1 지진 2018.01.06
31966 북아일랜드 독감 유행에 가톨릭교회 악수 일시 금지 2018.01.06
31965 얼굴요가하면 2살 더 어려보인다 2018.01.06
31964 미 최초 달 왕복 우주선 지휘관 존 영(87) 별세..NASA발표 2018.01.06
31963 트럼프, 청년불체자 문제 민주당의원들과 협상의사 밝혀 2018.01.06
31962 '세계서 가장 털 많은 소녀', 결혼으로 행복 찾기 2018.01.06
31961 핀란드, 석탄 전면금지 2025년으로 앞당겨 업계 강력반발 2018.01.06
31960 사우디, 긴축조치 항의 왕자 11명 체포…불만 커져 2018.01.06
31959 시리아군이 탈환한 수도권 자바다니 시에 1500가구 귀환 2018.01.06
31958 에콰도르 국회 , 비리로 구속된 부통령 후임에 비쿠냐선출 2018.01.06
31957 로힝야 반군 공격으로 미얀마군 6명 부상…보복 우려 2018.01.06
31956 이란 대학, 시위 가담 학생 석방 위한 활동 착수 2018.01.06
31955 아랍연맹 "동예루살렘, 팔 국가 수도" 국제사회 승인 추진 2018.01.06
31954 美동부 1억명, 체감온도 -69도 이상한파로 고통 2018.01.06
31953 日초음속미사일 'ASM3' 개발…2019년부터 대량생산 2018.01.06
31952 美증권거래위원회, 쿠슈너 가족 운영 부동산회사 조사 2018.01.06
31951 [종합]이란 서부서 규모 5.1 지진 발생…최소 21명 부상 2018.01.06
31950 쿠바, 3월11일 카스트로 후임 뽑을 의회 구성위한 총선 실시 2018.01.06
31949 日 부동산에 해외자금 몰려…작년 10조3400억원 유입 2018.01.06
31948 멕시코서 참수된 머리 5개 놓인 택시 발견 2018.01.06
31947 아베 "北변화 평가, 대북압력 지속…韓, 위안부합의 이행해야" 2018.01.06
31946 메이 英 총리 8일 부분 개각 단행…새 부총리도 발표 2018.01.06
31945 황해서 선박 2척 충돌해 32명 실종…구조작업 진행중 2018.01.06
31944 中해경선 4척, 센카쿠 해역 日영해 진입 2018.01.06
31943 中해안서 한국행 유조선 화물선과 충돌 후 전소…32명 실종 2018.01.06
31942 미 파워볼·메가밀리언스 복권서 6067억 및 4790억 부호 탄생 2018.01.07
31941 美언론 "북미간 실수나 오판, 핵전쟁 야기할 수도" 2018.01.07
31940 "北 핵 프로그램 정보 부족 미 정보기관 오판할 수도" NYT 2018.01.07
31939 북미 이상한파 속 濠남부는 47.3도 혹서로 테니스 경기 취소 2018.01.07
31938 日방위력 정비계획 NSC가 주도…총리 입김 세진다 2018.01.07
31937 이란 혁명수비대, "반정부 시위 끝장 나" 2018.01.07
31936 CNN "시리아 정부군, 수도외곽 교전중지 지역 동구타 맹습" 2018.01.07
31935 말레이시아 야당, 마하티르 전총리를 총리후보로 지명…안와르 대타 2018.01.07
31934 '대연정 협상' 시작한 메르켈 "긍정적 결과 낙관" 2018.01.07
31933 트럼프 "가짜 책까지 참아야 하다니"…정신건강 논란에 한탄 2018.01.07
31932 스웨덴 스톡홀름 지하철역서 폭발…1명 사망·1명 부상 2018.01.07
31931 밀러 백악관 정책보좌관 "트럼프는 천재적 정치인" 2018.01.07
31930 샤피크 前이집트 총리 "대선 출마 안 하겠다…자격 없어" 2018.01.07
31929 '화염과 분노' 저자 "백악관, 트럼프 하야 가능성 논의 일상화" 2018.01.07
31928 헤일리 "北, 美와 대화 앞서 핵실험 중단해야" 2018.01.07
31927 배넌, '화염과 분노' 인터뷰 해명…"트럼프 주니어 겨냥한 것 아냐" 2018.01.07
31926 獨 '대연정 협상' 첫날…메르켈·슐츠 "새정치 필요성 합의" 2018.01.07
31925 미 오클라호마주 에서 규모 3.1 지진 발생 2018.01.07
31924 '꿈꾸는 샹송 인형' 가수 프랑스 갈 70세로 사망 2018.01.07
31923 IS거점 탈환한 시리아군, 알 카에다 지역 이들립으로 진격 2018.01.07
31922 濠시드니에 80년만의 폭염..47. 3도에 대규모 정전까지 2018.01.07
31921 이스라엘, 19개 외국 NGO 입국 금지…"반이스라엘" 2018.01.07
31920 '쥬만지' 개봉 3주 만에 북미 박스오피스 정상 2018.01.07
31919 골든글로브 시상식장에 '검은 드레스' 물결…反성폭력 메시지 2018.01.07
31918 구테흐스 총장, 전 유엔난민특사 서덜랜드 별세 애도 2018.01.07
31917 美 CIA국장 "이란 반정부 시위 개입 안 해…경제난이 원인" 2018.01.07
31916 CIA국장 "러시아 등의 美중간선거 손상 시도 우려" 2018.01.07
31915 일본 증시, '성년의 날' 맞아 휴장 2018.01.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