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신이슈

HOT 이슈 뉴스

NISI20190122_0014833445_web.jpg


【서울=뉴시스】 안호균 기자 = 자이르 보우소나루 브라질 대통령은 22일(현지시간) 개막한 세계경제포럼(WEF) 연례회의(다보스포럼)에서 브라질을 보다 기업 친화적인 국가로 만들겠다고 공언했다.

CNBC에 따르면 보우소나루 대통령은 이날 스위스 다보스에서 열린 개막식에서 기조연설을 통해 "브라질 경제는 여전히 외국과의 무역에 상대적으로 닫혀 있으며, 이런 상황을 바꾸는 것이 우리 정부의 주요 공약 중 하나"라고 말했다.

이어 "내 임기가 끝날 무렵 비즈니스 측면에서는 세계 50대 경제대국 중 비즈니스 가장 높은 순위에 있도록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극우 포풀리스트'로 분류되는 보우소나루 대통령은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테리사 메이 영국 총리, 에마뉘엘 마크롱 프랑스 대통령 등이 불참한 올해 다보스포럼에서 가장 관심을 받는 정치 지도자 중 한명이다. 그는 대선 후보 시절부터 '브라질의 트럼프'라고 불릴 정도로 과격한 언행으로 많은 논란을 일으켰다.

보우소나루 대통령은 이번 다보스포럼 참석에 대해 "우리나라가 걷고 있는 독특한 길을 보여줄 수 있는 좋은 기회"라며 "우리가 만들고 있는 새로운 브라질을 모두게게 소개할 것"이라고 밝혔다.

ahk@newsis.com
No. Subject Date
19314 "트럼프, 5일 연두교서에서 '비상사태' 강행 경고" WSJ 2019.02.04
19313 美비건-北김혁철 6일 '평양 담판'…합의문 초안 조율 주목 2019.02.04
19312 미 국무부 " 비건 특별대표, 6일 평양서 김혁철과 회담" 2019.02.04
19311 CNN "한미, 주한미군 방위비 합의…1년에 약 1조원 부담 2019.02.04
19310 NHK "北적십자의 日에 대한 공개적 사의표명, 매우 이례적" 2019.02.04
19309 유럽의회, 3월 북한 대표단의 유럽 방문 추진 2019.02.04
19308 크렘린궁 "북러 정상회담, 아직 구체적 합의안돼" 2019.02.04
19307 EU국가들, 후안 과이도 베네수엘라 임시대통령 인정(종합) 2019.02.04
19306 이라크 대통령 "이란 때문에 미군 주둔하는 것 아냐" 2019.02.04
19305 '망언제조기' 日아소다로 "저출산, 아이 안 낳는게 문제" 2019.02.04
19304 美 주도 '中견제' 첩보동맹에 日등 합류…'파이브아이즈+3' 가동 2019.02.03
19303 美 주택가에 소형 항공기 추락…5명 사망(종합) 2019.02.03
19302 홍콩 "중국 관광객 그만 오라" 시위 2019.02.03
19301 日, 쿠릴열도 반환집회서 '불법 점유' 문구 뺄듯…러시아 자극 우려 2019.02.03
19300 마두로 "백악관이 피로 물들 것" 트럼프에 경고 2019.02.03
19299 크렘린궁 "러시아·터키·이란 정상, 14일 소치서 회동" 2019.02.03
19298 EU·남미 국가, 7일 '베네수엘라 사태' 첫 논의 2019.02.03
19297 [속보]트럼프 "2차정상회담 발표, 5일 국정연설 또는 그 직전" 2019.02.03
19296 미, '함정' 대학에 등록한 인도인 129명 체포…이민당국이 운영한 가짜 2019.02.03
19295 중앙아共·14개 반군단체, 6년 내전 종식위한 평화협정 합의 2019.02.02
19294 미 정부 "격리 이민아동 부모와 재회시키는데 한계" 인정 2019.02.02
19293 이집트, 로마 초기 중산층 가족들 미라 40구 든 묘실 발굴 2019.02.02
19292 캘리포니아 겨울폭풍에 고속도로 침수.. 사상자 발생 2019.02.02
19291 시리아 알레포서 내전으로 손상된 건물 무너져 11명 사망 2019.02.02
19290 베네수엘라의 과이도, 군 지도자들에 마두로지지 이탈 촉구 2019.02.02
19289 트럼프, 마라라고서 주말 휴식…우즈·니클라우스와 라운딩 2019.02.02
19288 미얀마 로힝야 학살 취재로 징역 7년형 로이터 기자 2명 대법원에 상고 2019.02.01
19287 1월 호주 평균기온 30.8도…사상최초 30도 돌파 2019.02.01
19286 미얀마 중앙은행, 외국은행 최대 35% 현지출자 허용 2019.02.01
19285 [올댓차이나] 중국 증시 상승 마감…상하이지수 1.3%↑ 2019.02.01
19284 하루 콩 500만t 수입?…트럼프·류허 의사소통 오류 있었다 2019.02.01
19283 일본 증시, 혼조 마감…닛케이 0.07%↑ 2019.02.01
19282 美 '살인한파'로 21명 사망…나이아가라 폭포도 얼어(종합) 2019.02.01
19281 北외무성, 中대사관 위해 춘절 축하행사…매우 이례적 2019.02.01
19280 라이트하이저 "미중, 무역 구조적 문제 논의"…'콩 500만t' 혼선(종합2보) 2019.01.31
19279 [올댓차이나] 美 EU 주재 대사 "중국 서방 네트워크 지배 제지해야" 2019.01.31
19278 美 사관학교 여생도, 2명 중 1명 성희롱 경험 2019.01.31
19277 美상원, '시리아·아프간 철군' 반대 법안 통과시킬 듯 2019.01.31
19276 트럼프 "미중, 조속히 위대한 합의 달성 희망" 2019.01.31
19275 獨, 드라기의 긴축 속도조절에 반기…"시간낭비 하면 안돼" 2019.01.31
19274 "김복동 할머니, 영면하세요"…마지막 길 1000명 행렬 2019.01.31
19273 [올댓차이나] 홍콩 증시, 미중협상 진전 기대에 상승 개장...H주 0.13%↑ 2019.01.31
19272 美 증시, 1월 7%대 상승…30년 만에 최고 성적 2019.01.31
19271 美, 중국여성 원정출산 알선 20명 기소…첫 형사 처벌 2019.01.31
19270 獨·佛·英, 미국 제재 피해 이란과 거래 위한 새 결제수단 마련 2019.01.31
19269 美 중서부 '살인 한파'로 최소 21명 사망…미네소타 영하 49도 2019.01.31
19268 방글라데시 중앙은행, 北해커가 탈취한 902억원 반환 소송 2019.01.31
19267 척 슈머 "정보기관장들,트럼프에게 안보위협 교육하라" 2019.01.31
19266 미 다우지수 0.06%↓…나스닥은 IT강세에 상승 마감 2019.01.31
19265 트럼프 "미중 무역협상, 빅딜 아니면 연기"(종합) 2019.01.31
19264 트럼프 "중국시장 개방 없는 무역협상 수용 못해" 2019.01.31
19263 美 비건 2월3일 방한…"북핵 만일의 사태 대비를"(종합) 2019.01.31
19262 스티븐 비건, 오늘 북핵연설…"만일의 사태 대비해야" 2019.01.31
19261 과이도 "자유 위한 투쟁은 우리 DNA…마두로 시간 끝나가" 2019.01.31
19260 IAEA "도쿄전력, 후쿠시마원전 폐로 전 안전성 확인을" 2019.01.31
19259 12월 유로존 실업률 7.9%…EU 28개국 실업률 6.6% 2019.01.31
19258 "트럼프-시진핑 2월말경 무역협상 최종 담판" CNBC 보도 2019.01.31
19257 스페인 우버, 택시 요구대로 규제 강화한 바르셀로나 포기 2019.01.31
19256 러시아에 北물품거래소 개소…북러 정부간 위원회서 승인 2019.01.31
19255 "유엔 보고서 '북한 핵계획 계속...미사일 개발에 민간시설 이용'"...지지통신 2019.01.31
19254 태국 경찰, 일본인 3명 감금 1억원 강탈한 20대 한국인 체포 2019.01.31
19253 독일, 경제성장 1% 전망에도 실업률 5% 계속 유지 2019.01.31
19252 러시아 상원의원 살인혐의로 의회서 체포(종합) 2019.01.31
19251 '겨울왕국' 엘사, 살인추위 美일리노이주서 경찰에 '체포' 2019.01.31
19250 러 현직 상원의원 살인혐의로 의회서 체포 2019.01.31
19249 [올댓차이나] 중국인민은행, '상하이 국제금융센터' 구상 발표 2019.01.31
19248 미중, 첫날 무역협상 마쳐…"핵심 이슈 의견차 커" 2019.01.31
19247 필리핀군, 성당테러 배후 의심 '이슬람 반군'에 공습 2019.01.31
19246 [올댓차이나] 중국 증시 상승 마감…상하이지수 0.35%↑ 2019.01.31
19245 일본 증시, 美FOMC 비둘기파 결과에 1.06% 상승 마감 2019.01.31
19244 탈레반 "美철수 후에도 권력 독점 안할 것" 2019.01.31
19243 "중국, 다시 지하 천주교회 주교를 강등해 정식 승인" 2019.01.31
19242 '미군 지원금 삭감 요구' 美대사관 앞 시위 5명 연행 2019.01.30
19241 백악관 지도 중국·대만 별도 표기 파장…지원책 일환 2019.01.30
19240 작년 10~12월 미국 반도체사 퀄컴 매출, 중국 부진에 20% 격감 2019.01.30
19239 연준 금리인상 걱정 덜었다…시장의 시선은 무역협상으로 2019.01.30
19238 호주, 남태평양 도서국 경찰력 강화 지원…中견제 목적 2019.01.30
19237 [올댓차이나] 작년 세계 스마트폰 출하량 4.1%↓...화웨이 애플에 육박 2019.01.30
19236 "北, 대북제재에도 여전히 中어선에 어업권 매각" 요미우리 2019.01.30
19235 [올댓차이나]위안화 기준치 1달러=6.7025위안 0.47%↑…반년만에 최고 2019.01.30
19234 멕시코·우루과이, 베네수엘라 대화 촉진위한 중립회의 촉구 2019.01.30
19233 현대캐피탈 스위스프랑 그린본드 발행 2019.01.30
19232 미 민주·공화 하원의원 공동, 주한미군 감축 금지법안 제출 2019.01.30
19231 [올댓차이나]1월 중국 제조업 PMI 49.5...6개월만에 소폭 개선 2019.01.30
19230 페이스북, 잇단 악재 속 실적 개선…4분기 매출 30%↑ 2019.01.30
19229 日 인터넷서 '우라늄' 거래됐나…경찰 수사 착수 2019.01.30
19228 일본은행 "중국 경제감속에 세계 성장률 저하" 전망 2019.01.30
19227 리처드슨 전 뉴멕시코 주지사, 노벨 평화상 후보에 추천 2019.01.30
19226 이주열 "美 기준금리 동결, 생각보다 완화적…시장안정에 도움" 2019.01.30
19225 국제유가, 베네수엘라 제재에 연일 상승…2개월래 최고 2019.01.30
19224 안보리, 북한 장애인 지원 단체의 제재 면제요청 승인 2019.01.30
19223 UN 에멘특사, 사우디와 후티반군 포로교환 "환영" 2019.01.30
19222 미 민주당 의원들, 2차 북미정상회담 성과 기대 안해 2019.01.30
19221 내퍼 국무부 부차관보 대행, "한미일 동맹 비핵화에 중요" 2019.01.30
19220 마두로, 시위배후로 미국 비난 "남미의 베트남 안될 것" 2019.01.30
19219 쿠바주재 캐나다외교관 14명째 원인불명 뇌손상 2019.01.30
19218 美정부 "베네수엘라 군 분열…대부분 병사들 마두로에 불만" 2019.01.30
19217 폭스콘, '트럼프 자랑' 美공장 대규모 투자 재검토 2019.01.30
19216 美 경제 성장 둔화 전망…"올해 1분기 1%대" 2019.01.30
19215 트럼프, 베네수엘라 과이도와 통화…지지·격려 표명 2019.01.30
19214 트럼프 "의회, 국경장벽 논의 없으면 시간 낭비" 2019.01.30
19213 EU 지도자들 "브렉시트 재협상 안돼" 한목소리 2019.01.30
19212 美 지난달 주택판매 2.2%↓…12개월 연속 하락 2019.01.30
19211 '실종' 에밀리아노 살라 탑승 비행기 잔해 발견 2019.01.30
19210 美 1월 민간부문 일자리 21만3000개↑…셧다운 불구 기대 이상 2019.01.30
19209 도요타 1059만대 팔아…폭스바겐에 24만, 닛산-르노-미쓰에 17만 대 뒤져 2019.01.30
19208 곤, "르노와 닛산 더 강하게 연합시키려다 다른 임원들에게 배신당해" 2019.01.30
19207 佛, 노란조끼 시위 부상자 속출에 '경찰 무기사용' 논란 2019.01.30
19206 '저스트 원스' 제임스 잉그램, 66세로 사망 2019.01.30
19205 유엔 "北, 작년 150여 차례 불법 해상 환적" 2019.01.30
19204 태국 방콕, 미세먼지로 몸살…학교 400여곳 휴교 2019.01.30
19203 '초계기 갈등 풀자' 한일 軍 원로 중재 나서기로 2019.01.30
19202 자국기업 보호정책 꺼내든 인도…아마존·월마트 긴장 2019.01.30
19201 브렉시트 수정안 가결…어깨 더 무거워진 메이 英총리 2019.01.30
19200 美슈퍼볼 시청 최고가성비 TV에 삼성·LG 70% 차지 2019.01.30
19199 마두로 "야당 지도자와 대화할 의향있다" 2019.01.30
19198 [올댓차이나]중국 증시 하락 마감…상하이지수 0.72%↓ 2019.01.30
19197 일본 증시, 바이오주 급락에 닛케이 0.52%↓마감 2019.01.30
19196 아베 "한국에 적절한 대응 강력 요구하겠다" 국회답변 2019.01.29
19195 '김복동 할머니 별세' 첫 수요집회…"함께 기억할 것" 2019.01.29
19194 前클린턴캠프 선대본부장 "힐러리, 2020년 대선 출마안해" 2019.01.29
19193 포르쉐, 미국서 테슬라에 도전장…3년 무료 충전 혜택 2019.01.29
19192 김복동 할머니 빈소, 이틀째 애도 행렬…오후엔 입관식 2019.01.29
19191 FBI, 라스베이거스 총격 사건 동기 끝내 못 찾아 2019.01.29
19190 지부티 해안서 이주민선박 2척 전복…5명 사망 130명 실종 2019.01.29
19189 美 정보당국 "중국, 미국 겨냥 사이버공격 강화" 2019.01.29
19188 美 시카고 기록적 한파에 재난지역 선포 2019.01.29
19187 미 국무부, 베네수엘라에 자국민 여행 금지 조치 2019.01.29
19186 베네수엘라 시위로 최소 40명 사망…850명 구금 2019.01.29
19185 팀 쿡, 미중 무역갈등에 낙관론…"1월 들어 상황 개선" 2019.01.29
19184 美, 이지스 어쇼어 2기 2조4024억원에 대일 판매 결정 2019.01.29
19183 "콩고의 내전 위험지역까지 에볼라 확산"유엔 경고 2019.01.29
19182 57명 학자 캐나다 총리에 연명서한…화웨이 사건 입장 지지 2019.01.29
19181 베네수엘라 대법원, 과이도 국회의장 출국금지 2019.01.29
19180 "도쿄올림픽 육상 7~8종목 결승, 오전에 할 수도" 2019.01.29
19179 "북한, 중국과 밀착해 '단계적 비핵화' 우군 확보" 미 전문가 2019.01.29
19178 국제유가, 베네수엘라 제재에 2%대 상승 2019.01.29
19177 영국 하원, 메이 '재협상' 플랜B 가결...연기안 부결(종합) 2019.01.29
19176 유럽 MED-7 정상회의서 난민대책 '니코시아 선언' 2019.01.29
19175 미 오하이오 삼림지대서 구급 헬기 추락 3명 사망 2019.01.29
19174 美, 국경에 병력 수천명 추가 배치…철조망 설치작업·감시 2019.01.29
19173 뉴욕 증시, 주요기업 실적 엇갈리며 혼조 마감...다우 0.21%↑ 2019.01.29
19172 美정보당국 "IS의 미국에 대한 테러위협 계속될 것" 2019.01.29
19171 영국 하원, 브렉시트 '플랜 B' 수정안 잇따라 부결 2019.01.29
19170 트럼프, 주말에 플로리다行…별장서 NFL 슈퍼볼 시청 2019.01.29
19169 영국 정부, EU에 브렉시트 재협상 요청 방침 2019.01.29
19168 유럽 증시, 브렉시트·미중 무역협상 기대에 상승 마감...런던 1.29%↑ 2019.01.29
19167 美 국가정보국장 "북한, 핵무기 완전 포기 가능성 낮다" 2019.01.29
19166 뉴욕 증시, 주요기업 실적 엇갈리며 보합 혼조 출발...다우 0.2%↑ 2019.01.29
19165 WTO, 미국 대중 2500억$에 추가관세 정당성 조사 착수 2019.01.29
19164 英 부커상, 맨 그룹 스폰서 중지 방침에 앞날 불확실 2019.01.29
19163 인도 제일야당 총선 공약으로 '전국민 기초소득 지급' 2019.01.29
19162 이란, "탄도미사일 2000㎞ 이상 늘릴 계획 없어, 협상 불필요" 2019.01.29
19161 스페인, 실업률 14.45%로 10년래 최저 2019.01.29
19160 "美 대북 '경제 패키지' 조용히 준비중" 2019.01.29
19159 '패권다툼' 美·中, 청렴지수 동반 추락(종합) 2019.01.29
19158 중국, 美 화웨이 기소에 강력반발…"체포영장 철회하라"(종합) 2019.01.29
19157 시진핑 매형 설립 부동산기업, '부패 스캔들'에 휘말려 2019.01.29
19156 泰, 호주 망명 희망 바레인 축구선수 바레인 송환 요청 수락 2019.01.29
19155 '트럼프 2년차' 美, 부패인식지수 하락…20위권 밖 밀려나 2019.01.29
19154 대통령·학생·배우·주부…'故김복동 조문' 눈시울 사연들 2019.01.29
19153 파키스탄, 신성모독죄로 사형판결받은 여성 석방 최종 확정 2019.01.29
19152 홍남기 만난 슬로바키아 부총리 "수소차 등 경제협력 분야 늘리자" 2019.01.29
19151 [올댓차이나] 中증시, 화웨이 악재로 하락 마감…상하이지수 0.11%↓ 2019.01.29
19150 일본 증시, 닛케이 0.08% 소폭 상승 마감 2019.01.29
19149 인도 정치인, 페북에 모디 총리 조롱했다가 철창행 2019.01.29
19148 노란조끼 '신진당' 창당 선언…"좌파도 우파도 아니다" 2019.01.29
19147 故김복동 할머니 추모행렬…文 대통령 등 각계 애도 2019.01.29
19146 "中 성장 둔화로 美 기업도 고통 느끼기 시작" 2019.01.29
19145 쿠알라룸푸르에서 무료급식권 받으려던 할머니 2명 압사 2019.01.28
19144 화웨이, 美 기소 관련 모든 혐의 부인…"매우 실망" 2019.01.28
19143 "日방위상, 한일 방위협력은 당분간 냉각기 필요" NHK 2019.01.28
19142 아이폰, 페이스타임서 '엿듣기' 오류…애플 "이번주 수정" 2019.01.28
19141 유엔, 카슈끄지 피살 조사…6월 보고서 제출 2019.01.28
19140 셧다운서 밀린 트럼프, 미중 무역협상에 승부 걸었다 2019.01.28
19139 일본 74개월 연속 경기 확장…전후 최장기록 전망 2019.01.28
19138 류허 이끄는 中협상단 워싱턴 도착…인민은행장 등 총출동 2019.01.28
19137 中 외교부, 美 화웨이 기소에 "中정당한 권익 반드시 수호" 2019.01.28
19136 美 "이번 주말부터 러와 맺은 INF 협정 준수하지 않을 것" 2019.01.28
19135 배고픔에 쓰레기 뒤지는 아이들…처참한 베네수엘라 풍경 2019.01.28
19134 "北비핵화 실패하면 日 핵무장 논리 자극할 수도" 포린폴리시 2019.01.28
19133 美 재무장관 "무역협상 진전 기대되지만 이슈 복잡해" 2019.01.28
19132 식품업체들 "'노딜 브렉시트' 되면 가격·품질 유지 어려워" 2019.01.28
19131 "제발 한을 풀어달라"…김복동 할머니, 생전의 외침들 2019.01.28
19130 네팔서 추락한 방글라 여객기 "기장 정서불안"이 사고 원인 2019.01.28
19129 안규백, 日초계기 위협비행 사과·재발방지 결의안 발의 2019.01.28
19128 [올댓차이나] 중국 증시 하락 개장…상하이지수 0.18%↓ 2019.01.28
19127 휘터커 법무장관 대행 "뮬러 특검 보고서 거의 완성" 2019.01.28
19126 미 연방검찰, 중국 화웨이사 멍완주 CFO 등 기소(종합) 2019.01.28
19125 엔비디아, 中 수요 둔화에 실적 전망 하향…주가 급락 2019.01.28
19124 드라기 "필요할 경우 양적완화 프로그램 재개" 2019.01.28
19123 日법원, 탈북여성 일본인 딸로 인정해 국적 허가 2019.01.28
19122 중국 언론 "2019년 북한 관광 붐 예상…북측 인프라도 개선" 2019.01.28
19121 법무팀 바꾼 코언, 2월8일 의회 증언 2019.01.28
19120 탄자니아 "인체지니면 행운" 미신에 어린이 6명 피랍·살해돼 2019.01.28
19119 마두로 퇴진 베네수엘라 시위대 35명 사망·850명 체포 2019.01.28
19118 일본 증시, 美주가 하락에 닛케이 0.45%↓출발 2019.01.28
19117 "美-탈레반, 아프간 평화협정 초안 틀에 합의" NYT 2019.01.28
19116 "트럼프, 백악관 내부 안내하며 前대통령 폄하" WP 보도 2019.01.28
19115 국제유가, 中 성장 둔화 우려에 3% 안팎 급락 2019.01.28
19114 트럼프-펠로시, 연두교서 날짜 2월5일로 합의 2019.01.28
19113 "셧다운으로 NTSB 교통사고조사 무더기 중단 "보고서 2019.01.28
19112 미 연방검찰, 멍완저우 화웨이사 CFO 등 기소 2019.01.28
19111 美정부, 베네수엘라 국영석유회사 제재…마두로 돈줄 봉쇄 2019.01.28
19110 뉴욕증시, 중국 경제성장 둔화 기색에 와르르…다우 0.84%↓ 2019.01.28
19109 美댈러스 Fed "1월 제조업 지수 반등…생산력 증가세" 2019.01.28
19108 메르켈 獨총리, '풀브라이트 국제이해상' 받는다 2019.01.28
19107 페이스북, 5월 유럽의회 선거 앞두고 정치광고 고삐 쥔다 2019.01.28
19106 美듀크대 교수, '중국어 사용금지' 이메일 "깊이 후회" 사과 2019.01.28
19105 美국민 48% "트럼프 전혀 신뢰 안해"…35% "신뢰한다" 2019.01.28
19104 트럼프 "슐츠 전 스타벅스 CEO, 대선 나설 배짱없다" 2019.01.28
19103 "美캘리포니아, 일부 의사들 예방접종 면제 장사" NBC 2019.01.28
19102 "영어만 사용"…美듀크대, '인종차별' 논란 2019.01.28
19101 美국민 절반 이상, 트럼프 외교정책 찬성 안해 2019.01.27
19100 트럼프 "민주당과 국경장벽 합의 가능성, 50% 미만" 2019.01.27
19099 HDC현대산업개발 시공한 '베트남 흥하교량' 개통 2019.01.27
19098 美 총기참극 20대男 체포…부모·여자친구 등 5명 살해 2019.01.27
19097 백악관 비서실장대행 "장벽예산 합의 실패시 다시 셧다운" 2019.01.27
19096 미국 21세 남성, 부모 2명과 애인 일가족 3명 사살 도주 2019.01.27
19095 중국, 네이버 블로그 이어 다음 사이트도 차단 2019.01.27
19094 트럼프의 골프클럽, 불법체류자 고용 드러나자 12명 해고 2019.01.26
19093 쿠바 산디노에 1959년 쿠바혁명 후 첫 성당 신축 2019.01.26
19092 셧다운 해제로 미 국립공원· 공항직원들 업무 재개 2019.01.26
19091 브라질 댐붕괴 사망자 40명으로 증가…여전히 300여명 실종 2019.01.26
19090 "2018년은 세계 사상 4번째로 더운 해 " 버클리대 연구진 2019.01.26
19089 말레이시아, 일대일로 철도건설 사업 중단…中에 타격 2019.01.26
19088 트뤼도, "멍완저우 美인도 않을 것" 발언 주중 대사 해임 2019.01.26
19087 "트럼프 항복했지만, 국경장벽 비용 결국 따낼 것" 보수파들 2019.01.26
19086 교황, 파나마서 미사 집전..청년들과 성추문 토론도 2019.01.26
19085 트럼프 "민주당과 협상 즉시 시작…국경장벽 세울 것" 2019.01.26
19084 유럽 국가들, 베네수엘라에 최후통첩…"8일 이내에 대선 치러라" 2019.01.26
19083 "트럼프 측근들, 대선 전후 러시아와 100차례 접촉" NYT 2019.01.26
19082 "베네수엘라, 英 중앙은행서 12억 달러 금 회수 실패" 2019.01.26
19081 사상 최장 美 셧다운 조건부 해제…3주간 정부 재가동 2019.01.26
19080 리커창 "올해 경제성장률 적정 수준 유지 확신" 2019.01.26
19079 볼턴 "미국에게 필요한건 북한의 핵포기 전략적 결단" 2019.01.25
19078 日방위성, 초계기 갈등에 호위함 '이즈모' 부산 파견 취소 검토 2019.01.25
19077 트럼프, 셧다운 중단 법안 서명…"양보한 것 아니다" 2019.01.25
19076 브라질 남동부 댐 붕괴.…7명 사망·200여명 실종(종합) 2019.01.25
19075 폼페이오, 베네수엘라 전담 외교역에 '매파' 에이브럼스 임명 2019.01.25
19074 美 하원 셧다운 일시 해제 법안 가결…대통령 서명만 남아 2019.01.25
19073 뉴욕 증시, 셧다운 일시 해제 등에 다우 0.75%↑마감 2019.01.25
19072 美 전직 교사, IS 지지 혐의로 기소 2019.01.25
19071 호놀룰루발 美항공기 기내서 승무원 심장마비로 사망 2019.01.25
19070 "러시아 내 北근로자 50명, 대북제재 피해 타국으로 이동 계획" 2019.01.25
19069 中지린성 쇼핑몰에서 연쇄 폭발…1명 사망·1명 부상 2019.01.25
19068 'FBI 신원조회 부적합' 쿠슈너, 극비정보 접근 통과 논란 2019.01.25
19067 마케도니아 국명 '북마케도니아'로 공식 변경 2019.01.25
19066 러시아 "美, 우주에 미사일 요격시스템 배치말라" 2019.01.25
19065 日외무상 "韓, 징용 문제 정부간 협의 응할 것으로 생각" 2019.01.25
19064 트럼프의 핵심 측근 로저 스톤, 뮬러 특검에 기소된 뒤 FBI에 전격체포 2019.01.25
19063 미국, 차 뒷좌석 타고가다 앞 두 사람을 19발, 6발 쏴 살해 2019.01.25
19062 "독일 정부, 올 경제성장 전망치 1.0%로 낮춰"…1.8%에서 2019.01.25
19061 [올댓차이나] 홍콩 증시, 중국 정책 기대에 사흘째 상승 마감...H주 1.71%↑ 2019.01.25
19060 中외교부, 美 군함 대만해협 통과 관련 "이미 우려 표명" 2019.01.25
19059 중국군, 美군함 대만해협 통과에 맞서 장거리 폭격·정찰 훈련 2019.01.25
19058 [올댓차이나] 중국 증시 상승 마감…상하이지수 0.36%↑ 2019.01.25
19057 엘리자베스 워런, 부유세 검토…베이조스 4.6조원 더 내야 2019.01.24
19056 미국 조지아주 록마트서 총기난사...최소 4명 사망 2명 부상 2019.01.24
19055 日초계기 위협비행 사진 본 항해사들…"해적이나 하는 행위" 2019.01.24
19054 "美국경장벽, 국경지대 야생동물 멸종 초래 위험" NYT 2019.01.24
19053 CNN "백악관 국가비상사태 선포 초안 마련" 2019.01.24
19052 日, 초계기 저공비행 반박에…軍 "日 상응 자료 내놔야" 2019.01.24
19051 [올댓차이나] 홍콩 증시, 중국 정책 기대 등에 상승 출발...H주 1.45%↑ 2019.01.24
19050 베네수엘라 혼란…마두로 놓고 트럼프는 "퇴진", 푸틴은 "지지" 2019.01.24
19049 지구종말 시계 '자정 2분전' 사상 최저 유지 2019.01.24
19048 日정부, 北환적 사진 공개…2018년 이후 10번째 2019.01.24
19047 [올댓차이나] 므누신 "미중 무역협상서 위안화 문제도 논의" 2019.01.24
19046 미국 군함, 또 대만해협 통과…미중협상 앞두고 中 압박카드 2019.01.24
19045 터키대통령, '美 공식 배척' 마두로에 "형제여, 우린 함께" 2019.01.24
19044 '북한 비핵화 검증 북한의 전면적 협력 없이 불가능' 2019.01.24
19043 엔화, 미중 무역협상 난항에 1달러=109엔대 중반 반등 출발 2019.01.24
19042 美 대학서 나치식 경례하며 구호 외친 교수 해임 2019.01.24
19041 미, 베네수엘라 대사관 비필수 외교관에 출국 지시 2019.01.24
19040 멕시코 송유관 화재 사망자 100명으로 늘어나 2019.01.24
19039 스위스·스웨덴· 독일 등 북한 인도지원 사업 230만달러 지원 2019.01.24
19038 미 의원들 북한의 '완전한 비핵화' '핵·미사일 동결 우선' 나뉜다 2019.01.24
19037 트럼프의 마두로 끌어내리기, 다음 단계는 "난관" 2019.01.24
19036 북, 비핵화는 김혁철, 평화체제는 최선희로 협상 이원화 가능성 2019.01.24
19035 폼페이오 "美, 베네수엘라에 2000만달러 원조"…과이도 지원책 2019.01.24
19034 뉴욕증시, 실적호조에도 미중 무역협상 불안감에 혼조 2019.01.24
19033 미국 유권자 55%, 연방 최저시급 15달러 인상안 지지 2019.01.24
19032 에어버스 "노딜 브렉시트 발생시 영국 내 투자 중단" 2019.01.24
19031 베네수엘라 군부 마두로 대통령 지지 표명 2019.01.24
19030 美 MLB 내셔널스, 셧다운 피해자 위해 10만달러 기부 2019.01.24
19029 치세케디 민주콩고 대통령 취임…"국가화합 최우선 과제" 2019.01.24
19028 로스 美상무장관, "美中협상 문제 많고 갈 길 멀어" 2019.01.24
19027 트럼프 2차 북미 정상회담 기대감 표출…"잠재력 많다" 2019.01.24
19026 러시아 외무부 "미국, 베네수엘라 내정에 간섭" 성명 발표 2019.01.24
19025 스코틀랜드 '독립' 국민투표 주도의 새먼드, 성추행 혐의 체포 2019.01.24
19024 뉴욕 맨해튼 펜트하우스 한 채 2700억원 팔려…미 최고 주택판매가 2019.01.24
19023 나이지리아, 대선 앞두고 인기 여성후보 통합 위해 사퇴 2019.01.24
19022 軍, 日 초계기 위협비행 사진 공개…"기계는 거짓말 안 해"(종합) 2019.01.24
19021 중 외교부, 美 베네수엘라 외교갈등에 "내정간섭 반대" 2019.01.24
19020 호주 폭염 기승에 야생마 90여 마리 떼죽음 2019.01.24
19019 호주 국방 "양헝쥔 중국 당국에 억류 중" 확인...외교마찰 비화(종합) 2019.01.24
19018 홍콩 독감 기승 74명 사망…유치원 36% 휴원 2019.01.24
19017 인니 술라웨시섬 폭우…사망자 26명으로 증가 2019.01.24
19016 2018년 필리핀 6.2% 경제성장..."인플레 압력에 둔화" 2019.01.24
19015 폼페이오, 마두로 단교 선언에 "전직 대통령이라 권한없다" 2019.01.23
19014 트럼프가 인정한 베네수엘라 임시 대통령 과이도는 누구? 2019.01.23
19013 美보잉사 '하늘 나는 자동차' 첫 시험비행 성공 2019.01.23
19012 [올댓차이나]臺 증시, 뉴욕 증시 강세에 기술주 매수로 0.31% 반등 마감 2019.01.23
19011 재난 수준 미세먼지라더니…政, 中과 외교문제 비화 우려만 급급 2019.01.23
19010 [올댓차이나]상하이에 '중국판 제2 나스닥 시장' 커촹판 상반기 개장 2019.01.23
19009 일본 작년 11월 경기지수 전월비 1.7P↓..."선행 전망 더 어두워져" 2019.01.23
19008 트럼프 "국정연설, 셧다운 이후로 연기하겠다" 2019.01.23
19007 호주 정부 "시사평론가 양헝쥔 중국 당국 체포" 확인...외교마찰 비화 2019.01.23
19006 아시아 기업채무 7조$...中 2.5조$ 6배↑..."세계경제 위협 리스크" 2019.01.23
19005 日관방 "초계기 위협비행 없었다…한국에 유감" 2019.01.23
19004 마윈 "기술 걱정 많은 선진국 대신 신뢰하는 아프리카 선택" 2019.01.23
19003 中, MS 검색엔진도 차단…외국 검색엔진 '전멸' 2019.01.23
19002 英아일랜드, '노딜 브렉시트' 앞두고 국경 문제 골치 2019.01.23
19001 [올댓차이나] 홍콩 증시, 미중 무역협상 우려에 강보합 개장 후 반락 2019.01.23
19000 아베, 2차북미정상회담 전 트럼프와 전화회담 의향 2019.01.23
18999 조정식, 日 초계기 위협비행에 "적반하장…정치적 망상 거둬야"(종합) 2019.01.23
18998 "日, 북미협상 진전 속 불이익 우려" NYT 2019.01.23
18997 軍, 日 초계기 위협비행 모습 고스란히 담았다…공개 검토 2019.01.23
18996 中 증감위 부주석 "트럼프, 시장압력에 대중 무역협상에 합의할 것" 2019.01.23
18995 작년 11월 일본 세대 평균소비 1.3%↑...2개월 연속 증가 2019.01.23
18994 북, 2차 정상회담 앞두고 실무협상 빠르게 진전시킬 가능성 2019.01.23
18993 트럼프 "중국과 무역협상 매우 잘하고 있다" 2019.01.23
18992 일본 증시, 닛케이 0.42% 하락 출발 2019.01.23
18991 터키 에르도안, 푸틴 만났지만…시리아 '안전지대' 동의는 요원 2019.01.23
18990 지난주 미국서 체포됐던 이란 국영TV 여성 앵커 석방돼 2019.01.23
18989 엔화, 지정학적 우려 등에 1달러=109엔대 중반 반등 출발 2019.01.23
18988 베네수엘라, 미국과 단교 선언…"美외교관 72시간내 떠나라" 2019.01.23
18987 아마존, 자율주행 로봇 택배 테스트 실시 2019.01.23
18986 북한 'ICBM 중국으로 반출' 미에 제안했을 수도 2019.01.23
18985 러 의회, 트럼프의 "베네수엘라 의장 대통령 인정" 비난 2019.01.23
18984 앤디 김 미 하원의원 군사위원회 배정 2019.01.23
18983 코언, "대통령 협박 계속돼 의회 증언 연기"…트럼프 반박 2019.01.23
18982 콩고 카빌라, 치세케티 대통령 취임식 전날 "단합"호소 2019.01.23
18981 글로벌 국가부채 7경4491조원…글로벌GDP 80% 수준 2019.01.23
18980 1월 리치먼드연은 제조업지수 소폭반등…여전히 '위축' 2019.01.23
18979 펠로시, 트럼프의 29일 의회 국정연설 의지 표명에 '퇴짜'(종합) 2019.01.23
18978 트럼프, "장벽을 지어라 & 범죄가 줄어든다"…새 테마 소개 2019.01.23
18977 트럼프, 베네수엘라 국회의장 대통령 인정…마두로 공식배척 2019.01.23
18976 트럼프, 펠로시에 서한…"연두교서 예정대로" 2019.01.23
18975 EU 브렉시트 협상대표 "노딜 막으려면 다른 해결책 내라" 2019.01.23
18974 멍완저우, 美송환 거부 논리로 '트럼프 개입' 거론할 수도 2019.01.23
18973 해셋, "美 1분기 GDP 성장률 '0' 가능성"…셧다운 여파 2019.01.23
18972 리수용 이끄는 방중 北예술단, 280명 이상 규모 구성 2019.01.23
18971 중 외교부 "미중, 무역협상 관련 소통 유지" 2019.01.23
18970 외교부 "그랜드캐년서 한국인 추락…영사 조력 제공" 2019.01.23
18969 NYT "트럼프, 한국에 방위비 압박 말고 북핵 공조 나서야" 2019.01.23
18968 태국, 쿠데타후 첫 총선법 공표…2월24일보다 늦어질 듯 2019.01.22
18967 전 세계 공항들 드론으로 몸살…美 공항도 차질 2019.01.22
18966 아르헨 축구선수 '살라' 탑승한 비행기 실종…애도의 노란튤립 물결 2019.01.22
18965 푸틴 신뢰도, 33.4%로 2006년 이후 최저 2019.01.22
18964 판빙빙 탈세스캔들 효과?…中 영화인 2조원 '자진 납부' 2019.01.22
18963 英 다이슨 본사 싱가포르 이전…노 브렉시트 대비 포석? 2019.01.22
18962 英14세 소녀 아버지…"인스타그램이 딸 숨지게 해" 2019.01.22
18961 러일 정상회담…아베 관심사 '영토문제' 진전無 (종합) 2019.01.22
18960 경제인들, 다보스 포럼서 "1970년대 이후 불확실성 가장 높아" 2019.01.22
18959 EU 협상단 " 노딜 브렉시트, 결국 하드보더 피하기 어려워" 2019.01.22
18958 獨-佛, 외교·국방 협력 강화 아헨조약 조인 2019.01.22
18957 [올댓차이나]대만, 중국제 통신기기 공공기관서 퇴출 방침 2019.01.22
18956 [올댓차이나]중국, 소기업 맞춤형 TMLF 첫 조작 43조원 유동성 공급 2019.01.22
18955 포린어페어스 '10년간 사상가 100人'에 문재인·김정은 선정 2019.01.22
18954 美국방부 "한미 키리졸브 훈련, 이달 말 진행 방향 발표"(종합) 2019.01.22
18953 작년 일본 3년만에 12조4000억원 무역적자..."에너지 가격 상승·통상마찰" 2019.01.22
18952 미 뉴저지 공항, 드론 때문에 한 때 항공기착륙 중지 2019.01.22
18951 美 "기한내 화웨이 CFO 인도 청구할 것" …30일 이전 전망 2019.01.22
18950 "아우토반 최고속도 130㎞ 제한하자"…獨 찬반 격론 2019.01.22
18949 日방위상, 레이더갈등으로 한일 방위협력 축소 가능성 시사 2019.01.22
18948 유엔 중동특사, "평화유지군의 레바논 불법터널 감시 불가" 2019.01.22
18947 스웨덴 급파 日대북대표, 北최선희 만남 불발 2019.01.22
18946 미 아마존 물류센터 화장실서 신생아유해 발견, 생모 구속 2019.01.22
18945 美국방부, 키리졸브 훈련 관련 "이달 말 진행 방향 발표" 2019.01.22
18944 커들로 "셧다운, 美경제 근본에 영향 없어" 2019.01.22
18943 "美中고위급 무역협상 준비회의 취소"…커들로, 보도 부인(종합) 2019.01.22
18942 LA교사 파업 6일만에 협상타결, 학교 복귀 2019.01.22
18941 커들로 "미중 무역협상 취소 없다"…언론 보도 부인 2019.01.22
18940 트럼프, 국정연설 어디서?…펠로시 연설연기 제안 취소 안해 2019.01.22
18939 트럼프 "국민은 가짜언론의 실체 더 잘 안다" 2019.01.22
18938 "미중 무역협상 한두달내 끝날 것"…美투자가 루벤스타인 전망 2019.01.22
» 보우소나루 "브라질, 기업 친화적인 국가로 만들 것" 2019.01.22
18936 "르노, 24일 카를로스 곤 후임자 선임할 듯" WSJ 2019.01.22
18935 러시아 시베리아에서 모스크바행 비행기 하이재크 2019.01.22
18934 시진핑, 2월 인도 공식 방문 계획..."미국 견제차 관계강화" 2019.01.22
18933 "중국, 8발로 美항모전단 궤멸 장담 둥펑-17 2020년 실전 배치" 2019.01.22
18932 美남성, '성경험 全無' 화풀이 테러 예고했다가 체포돼 2019.01.22
18931 EU, '골든비자' 돈세탁·범죄연루 엄중 단속키로 2019.01.22
18930 美 셧다운 경제피해 약6조8000억원…국경장벽 건설비 넘어서 2019.01.22
18929 와츠앱, 가짜뉴스 확산 막으려 메시지 전달횟수 제한 2019.01.22
18928 미 총기업계 '트럼프 슬럼프'…현 정부서 판매부진 2019.01.22
18927 신주쿠 노래방서 총격…한국인 男 1명 사망 2019.01.21
18926 美 한파에 피해 속출…12세 한국계 소녀 등 5명 사망 2019.01.21
18925 트럼프, 원주민 참전용사 '모욕' 논란 백인학생 두둔…"오보" 2019.01.21
18924 美일리노이 쇼핑몰서 총격…1명 사망·1명 부상 2019.01.21
18923 스코틀랜드 '고대' 돌 유적, 알고보니 1990년대 만들어져 2019.01.21
18922 '식물인간 여성 출산' 美요양원 의사 2명 사임·직무정지 2019.01.21
18921 중 상무부, 일본·인도産 디클로로벤젠 덤핑 최종 판정 2019.01.21
18920 "중국 도시 주민, PM2.5 농도 올라갈수록 행복감 저하"...SNS 분석 2019.01.21
18919 일본 법원, 곤 전 닛산 회장 보석 또 불허…전자발찌 제안 안받아들여 2019.01.21
18918 지난해 세계 관광객 14억명…2020년 전망치 2년 빨리 달성 2019.01.21
18917 "혈액 내 단백질로 알츠하이머 발병 10년 전 예측 가능" 네이처 2019.01.21
18916 전직 외교관 등 140명, 시진핑에 "억류 캐나다인 석방" 공개서한 2019.01.21
18915 "북미 비공개 정보 채널 2009년부터 지속 가동" WSJ 2019.01.21
18914 프랑스, 개인정보보호 위반 구글에 642억원 벌금 부과(종합) 2019.01.21
18913 프랑스 국방장관 " 세계 군비경쟁 재개" 경고 2019.01.21
18912 "유럽 난민 · 이민, 각종 질병에 취약" WHO 경고 2019.01.21
18911 "北김영철, 워싱턴서 CIA 부국장과 비공개 회동" WSJ 2019.01.21
18910 바이든 前부통령, "트럼프, 2년 사이 미국에 증오심 키워" 2019.01.21
18909 프랑스, 개인정보보호 관련 구글에 642억여원 벌금 부과 2019.01.21
18908 중국, 이방카의 상표권 5건 추가 승인…미중 무역협상 중 2019.01.21
18907 본 조비 자선식당, '셧다운 고통' 공무원에 무료 식사 제공 2019.01.21
18906 트럼프, 美중부 폭설에 "약간의 지구 온난화 나쁘지 않아" 2019.01.21
18905 프랑스 고급 스키장 리조트서 화재…2명 사망·22명 부상 2019.01.20
18904 뉴욕서 인종범죄 의심 둔기공격…말레이시아 음식점주 사망 2019.01.20
18903 "백악관은 통제불능"…前백악관 공보담당, 저서에서 폭로 2019.01.20
18902 다보스포럼 22일 개막…올해도 최대 이슈는 '트럼프' 2019.01.20
18901 아세안, 독자 '인도태평양 전략' 구축..."미중 균형에 중점" 2019.01.20
18900 美셧다운에 교도소도 골치…장기화시 '검은돈 수수' 우려 2019.01.20
18899 "코언 의회 위증, 트럼프 지시 보도는 정확" 버즈피드 2019.01.20
18898 주중 미 대사관, SNS에 '비운의 지도자' 자오쯔양 추모글 게재 2019.01.20
18897 美항공사 승객 250명, 여객기출입문 고장으로 14시간 갇혀 2019.01.20
18896 일본 증시, 뉴욕 증시 강세·엔저에 0.88% 상승 개장 2019.01.20
18895 유엔, 그리스에 마케도니아의 국명변경합의안 비준 요구 2019.01.20
18894 '셧다운 무급'에 미 교통안전국 인력 8% 무더기 결근 2019.01.20
18893 폼페이오,김영철 만난 날 "비핵화 약속 실행할 때" 밝혀 2019.01.20
18892 "2차 북미 정상회담, 대북제재 완화 시사…개최지는 베트남" 2019.01.20
18891 北美, 스웨덴서 이틀째 합숙 실무협상…韓도 합류 2019.01.20
18890 NYT "北美, 협상 중엔 핵무기·핵연료 생산 동결 논의" 2019.01.20
18889 말리서 무장괴한이 유엔 평화유지군 기지 습격…최소 8명 사망 2019.01.20
18888 프랑스 알프스 산간 스키장서 화재…2명 사망·25명 부상 2019.01.20
18887 쿠르드족 아프린에서 폭발물 터져 3명 사망…터키공격 1주년 날 2019.01.20
18886 북한 예술단, 23일 중국 방문…리수용 부위원장 단장 2019.01.20
18885 '브렉시트의 백스톱' 문제 지역 북아일랜드에서 차량폭발 공격 2019.01.20
18884 세계최고령 113세 日남성 숨져…자택서 잠자다 운명 2019.01.20
18883 WP "2차 북미정상회담, 김정은의 전략적 승리" 2019.01.20
18882 佛, 일본 정부에 르노-닛산 통합 추진 전달…닛산 반발 예상 2019.01.20
18881 영화 '아르고' 실제 주인공 멘데스 78세로 사망 2019.01.20
18880 펠로시, 트럼프의 '장벽예산·DACA 교환' 제안 거부 2019.01.19
18879 英여왕 남편 필립공, 사고 이틀만에 또 차 운전…안전벨트도 안매 2019.01.19
18878 "김정은 정치자금 최대 5조원, 대북제재로 고갈 시작"아사히 2019.01.19
18877 "김정은, 시진핑에게 '2차 북미회담서 과감한 비핵화 조치' 밝혀 " 2019.01.19
18876 美전문가들 "2차 북미정상회담서 구체적 비핵화 조치 나와야" 2019.01.19
18875 칼릴자드 미 아프간 특사 " 미국은 아프간 평화회복 원해" 2019.01.19
18874 워싱턴에서 트럼프 반대 3년째 여성행진..백악관 향해 2019.01.19
18873 美 소말리아 공습으로 알샤바브 대원 52명 사망 2019.01.19
18872 트럼프, 민주당에 이민자 보호대책-국경장벽 맞교환 제안할듯 2019.01.19
18871 트럼프 "북미 2차 정상회담 장소 결정…추후 발표" 2019.01.19
18870 "트럼프 행정부, 中 통신장비 사용제한 행정명령 준비" 블룸버그 2019.01.19
18869 폼페이오, 셧다운 기간 중동 순방에 아내 동반 '빈축' 2019.01.19
18868 트럼프, 시리아서 IS 공격으로 사망한 미국인 4명 애도 2019.01.19
18867 유엔 사무총장 "북미협상, 한반도 비핵화 로드맵 마련 무르익어" 2019.01.19
18866 "북미협상 재개, 김정은의 전술적 승리" WP 2019.01.19
18865 외채위기 스리랑카, 중국·인도에 20억$ 구제금융 긴급 요청 2019.01.19
18864 "日, 강제징용 배상·레이더 조준 갈등 한국에 제재 가능성" 2019.01.19
18863 日, 초계기 경고음 공개 방침에…軍 "부적절한 여론전" 반박 2019.01.18
18862 美법원, 17세 흑인소년 총기난사 사살 경관에 6년9월 징역 선고 2019.01.18
18861 "트럼프, 코언에 러시아 '트럼프타워 사업' 의회서 위증 지시" 2019.01.18
18860 美국무부, 비건 스웨덴 방문 공식 발표…北 최선희와 실무협상 2019.01.18
18859 中, 작년 11·12월 북한에 정제유 4438t 공급...안보리 대북제재위 2019.01.18
18858 北 김영철 방미 성과는?…대북제재완화 이견 못좁힌 듯 2019.01.18
18857 뉴욕연은 총재 "연준, 통화정책 강화 신중해야" 2019.01.18
18856 2차 북미정상회담 2월말…백악관 "FFVD까지 제재 지속"(종합3보) 2019.01.18
18855 테슬라, 7% 인력감축…일론 머스크 "우리 제품 아직 비싸" 2019.01.18
18854 제2차 북미정상회담 2월말 개최…장소 추후 발표(종합2보) 2019.01.18
18853 "제2차 북미 정상회담 2월말께 개최…장소는 추후 발표" 2019.01.18
18852 미 국방부, 시리아 IS 자폭테러 희생 미국인 3명 신원 확인 2019.01.18
18851 [속보]"제2차 북미 정상회담 2월말께 개최" 2019.01.18
18850 트럼프, 백악관서 김영철 면담…샌더스 "FFVD 진전 논의"(종합) 2019.01.18
18849 北김영철, 백악관 방문…트럼프 대통령 집무실 예방 2019.01.18
18848 [속보]北김영철·폼페이오 회담 50분여만에 종료 2019.01.18
18847 中, 2024년까지 對美무역수지 '0달러' 목표 제시…1조달러 구매 2019.01.18
18846 [종합]김영철, 폼페이오·비건과 회담 시작…트럼프 면담 주목 2019.01.18
18845 트럼프, 펠로시의 정부 셧다운 중 해외방문 계획 비난 2019.01.18
18844 美백악관, 김영철 '트럼프 집무실 예방' 시간 할당 2019.01.18
18843 美, 국경울타리 아래 땅굴 파 입국한 이주민 375명 구금 2019.01.18
18842 中, 캐나다 5G 구축서 화웨이 배제시 '보복' 예고 2019.01.18
18841 멍훙웨이 전 인터폴 총재 부인, 프랑스에 망명 신청 2019.01.18
18840 "북미 고위 외교관, 스웨덴에서 협상 중"(종합) 2019.01.18
18839 아세안 외무장관회의, 관행 깨고 '로힝야, 남중국해 분쟁' 공식 언급 2019.01.18
18838 [올댓차이나] 홍콩 증시, 미중 무역전쟁 완화 기대에 반등 마감...H주 1.19%↑ 2019.01.18
18837 러 Su-34 전투기 2대, 동해상에서 훈련비행 중 충돌 2019.01.18
18836 日후지코시, 징용소송 2심 패소에 "상고할 것" 2019.01.18
18835 美해군총장, 한일에 협력해 '레이더 조준' 갈등 해결 촉구 2019.01.18
18834 세계수로기구, 동해·일본해 병기 관련 지침개정 한일 논의 요구 2019.01.18
18833 "트럼프, 러시아 사업 관련 코언에게 '의회에 거짓말' 지시" 2019.01.18
18832 "英, 브렉시트전 EU 무역협정 대체할 새협정 체결 불가능" FT 2019.01.18
18831 [올댓차이나] 중국 증시, 미중무역협상 기대로 상승 마감 2019.01.18
18830 콜롬비아 경찰학교 자폭테러 사망자 21명로 증가...부상자도 68명 2019.01.18
18829 [올댓차이나]臺증시, 미중마찰 완화 기대에 0.48%↑ 마감...1개월래 최고 2019.01.17
18828 日정부 "北 불법환적 계속하고 있다"… 안보리에 통보 2019.01.17
18827 [올댓차이나] 미중, 미국산 닭고기 수입재개 협의..."무역마찰 완화 맞춰" 2019.01.17
18826 軍, 日자위대 수장 발언에 "저공 위협 비행 사과하라" 반박 2019.01.17
18825 코언 "트럼프에 유리하도록 2차례 여론조사 결과 조작" 2019.01.17
18824 "미 새 미사일방어전략은 공허한 약속"…실현성 의문 제기돼 2019.01.17
18823 美의회, 대통령 독단 나토 탈퇴 금지 입법 재추진 2019.01.17
18822 매코널, 셧다운 해제 법안 또 막아…출구 안보여 2019.01.17
18821 [올댓차이나]中, 2017년 경제성장률 확정치 6.8%로 발표…0.1%P↓ 2019.01.17
18820 英메이, 제1야당 대표에 서한…"브렉시트 수정안 논의하자" 2019.01.17
18819 [올댓차이나] 중국 증시 상승 개장…상하이지수 0.32%↑ 2019.01.17
18818 北김영철, 방미 일정 시작…18일 트럼프 만날 듯(종합) 2019.01.17
18817 일본 소형로켓 입실론 4호기 발사 성공...위성 7기 탑재 2019.01.17
18816 트럼프, 美대표단 다보스포럼 방문 취소…셧다운 여파 2019.01.17
18815 NYT "北,미사일 성능 개선 지속…김정은 방문 공장 중 일부 미사일과 연관" 2019.01.17
18814 구글, 파슬 그룹의 스마트워치 기술 449억원에 매입 2019.01.17
18813 캐나다인, 아프리카 부르키나파소에서 납치 후 피살 2019.01.17
18812 미 미주리주의 펜타닐, 코카인 중독아기의 부친 체포 2019.01.17
18811 "부모와 격리된 불법이민자녀 정부 발표보다 수천명 많다" 2019.01.17
18810 트럼프, 펠로시 출국 직전 군용기 이용금지 조치…연두교서 보복? 2019.01.17
18809 뉴욕 증시, 美 대중 관세 완화 검토 소식에 상승 2019.01.17
18808 "북한 인권 올해도 세계 최악 수준"…휴먼라이츠워치 지적 2019.01.17
18807 펠로시 "연두교서 연기 제안에 대통령 24시간 이상 침묵" 불만 2019.01.17
18806 美, 우주 공간으로 MD 확장…"北, 비상한 위협" 2019.01.17
18805 AP "폼페이오-김영철 18일 워싱턴 호텔서 회동"…백악관도 방문 2019.01.17
18804 OPEC "지난달 회원국 석유 생산량 75만 배럴 감소" 2019.01.17
18803 메이, 정치권과 연쇄 접촉…브렉시트 해법찾기 총력전 2019.01.17
18802 독일도 화웨이 통신장비 배제하나?…"보안기준 강화 검토" 2019.01.17
18801 美주간실업수당 청구 21만3천건…셧다운속 전주보다 3천건↓ 2019.01.17
18800 모건스탠리, 4분기 실적 전망치 하회…주가 급락 2019.01.17
18799 "김영철 베이징 경유 북미 고위급 회담차 워싱턴으로 출발" CNN·NHK 2019.01.17
18798 한일 외교장관, 강제징용 판결 후 처음 23일 스위스서 회담 2019.01.17
18797 예멘 교전 양측, 요르단에서 포로교환 실무회동 2019.01.17
18796 베트남, 김정은 국빈방문 준비 중…북미회담 연관성 주목 2019.01.17
18795 국방부, '초계기 갈등' 이후 日무관 첫 초치…"엄중 항의"(종합) 2019.01.17
18794 몽골서 고병원성 H1N1 인플루엔자 6명 발병...1명 사망 2019.01.17
18793 골드만삭스, 1MDB 스캔들 관련 말레이시아 국민에 사과 2019.01.17
18792 한중 북핵 수석대표 "한반도 정세 발전 위해 긴밀히 협력" 2019.01.17
18791 美, 北미사일 발사 직후 격추 방어망 추진…'트럼프판 스타워즈'(종합) 2019.01.17
18790 [올댓차이나] 중국 증시 하락 마감…상하이지수 0.42%↓ 2019.01.17
18789 [속보]국방부, '초계기 갈등' 이후 日무관 첫 초치…"엄중 항의" 2019.01.16
18788 "성폭력 피해자들, 여론 관심 즐겨" 망언 美미시간대 총장대행 사임 2019.01.16
18787 “美, 북한 단계적 비핵화 수용 방향으로 전환" 조지프 윤 전 특별대표 2019.01.16
18786 美24~32세 주택보급률 10년새 9%P↓…학자금 대출빚 요인 커 2019.01.16
18785 "김영철 베이징 도착...북미 고위급 회담차 17일중 워싱턴행" 닛케이 2019.01.16
18784 논란된 주일미군 동영상, 北 핵 보유 '15개+' 표현 삭제(종합) 2019.01.16
18783 美英, 남중국해서 첫 합동군사훈련…中견제 목적 2019.01.16
18782 트럼프-푸틴 회담 통역관, 의회 나갈까?…민주 상원의원 요청 2019.01.16
18781 美의회, 화웨이·ZTE에 반도체 판매 금지하는 법안 추진 2019.01.16
18780 北 "캐나다 독립국가로 행동하지 않아" 비판…美동맹 와해 목적? 2019.01.16
18779 日, 2016년 이후 발병 암환자 100만여명…사상최대 2019.01.16
18778 [올댓차이나] 홍콩 증시, 상승 개장 후 바로 반락...H주 0.05%↓ 2019.01.16
18777 트럼프 행정부, 17일 우주 거점 새 미사일 방어 계획 공개 2019.01.16
18776 中이 달에서 틔운 목화씨 싹 얼어 죽어...영하 170도 밤기온 때문 2019.01.16
18775 논란된 주일미군 동영상, 北 핵 보유 '15개+' 표현 삭제 2019.01.16
18774 [올댓차이나] 중국 증시 혼조 개장…상하이지수 0.12%↑ 2019.01.16
18773 美정부, 김영철 방미 '모르쇠' 왜?…협상 주도권 놓고 치열한 신경전 2019.01.16
18772 재일교포학생에 혐한 발언한 日남성 처벌…첫 사례 2019.01.16
18771 "트럼프,18일 북미회담 발표할 수도…3~4월 다낭 유력" WP 2019.01.16
18770 그레이엄 "트럼프 결정이 IS 자극…시리아 철군 재고해야" 2019.01.16
18769 왕이 "수교 40주년 미중 초심 지켜야…中, 美 대체 의도없어 " 2019.01.16
18768 알코아 "올해 알루미늄 수요증가율 3~4%…10년래 최저" 2019.01.16
18767 [올댓차이나]중국 헝다, 스웨덴 전기차 NEVS 1조원에 인수 2019.01.16
18766 현대·기아차 미국서 '연료 파이프 결함' 16만8000대 리콜 2019.01.16
18765 치프라스 그리스 총리, 불신임투표서 3표차로 간신히 승리 2019.01.16
18764 펜스 부통령 "중국, 국제법 무시…美, 좌시하지 않을 것" 2019.01.16
18763 오노데라 "레이더 갈등, 韓과 협의보다 국제사회 호소가 유효" 2019.01.16
18762 "유엔 조직에서도 성희롱 만연..성적 농담이 1위" 자체조사 2019.01.16
18761 美하원 외교위 간사 "2차 정상회담 하노이 개최 유력" 2019.01.16
18760 "EU, 브렉시트 2020년으로 연기 검토" 더타임스 2019.01.16
18759 "비건 美특별대표, 주말에 최선희 北외상과 스웨덴 회동" WSJ 2019.01.16
18758 2018년 뉴욕시 관광객 6520만명 ..사상 최고기록 2019.01.16
18757 "올해 최대 리스크는 미중 무역전쟁 및 정치갈등" WEF 보고서 2019.01.16
18756 美 민주, 연방 최저시급 15달러 인상법안 공동 발의 2019.01.16
18755 펜스, 시리아 테러에도 "IS는 패배했다"는 트럼프 말 반복 2019.01.16
18754 뉴욕증시, 골드만삭스·BOA 호조에 상승 마감…다우 0.59%↑ 2019.01.16
18753 닐슨, 펠로시의 대통령 연두교서 발표 연기 요청 일축 2019.01.16
18752 英메이, 하원 표결서 불신임안 부결…야당과 '대안' 준비(종합) 2019.01.16
18751 英메이, 살아남았다…"야당과 만나 대안 논의할 것"(2보) 2019.01.16
18750 [속보]英 제1야당 대표 "'노딜' 없애야 대화에 참여할 것" 2019.01.16
18749 英메이, 살아남았다…불신임안 '찬성 306, 반대 325' 부결(1보) 2019.01.16
18748 펠로시, 트럼프에 연두교서 발표 연기 요청…서면 대체도 OK 2019.01.16
18747 골드만 삭스, 3.6만명 직원의 연봉 중위값 3억8000만원 2019.01.16
18746 "'배터리 게이트'가 애플 실적 부진 원인 됐다" 2019.01.16
18745 온두라스서 결성된 새로운 캐러밴, 과테말라 국경 넘어 2019.01.15
18744 태국 방콕도 미세먼지에 몸살…인공비 뿌렸다 2019.01.15
18743 백악관 "긍정적인 일 많이 일어나…트럼프·김정은 좋은 관계" 2019.01.15
18742 "셧다운 장기화로 美성장률 0%대 하락할 수도"제이미 다이먼 2019.01.15
18741 므누신, 공화 상원의원들에 '러 기업 제재 해제' 촉구 2019.01.15
18740 정부 "브렉시트 부결 영향 제한적…한·영 FTA 등 대비 작업"(종합) 2019.01.15
18739 엔화, 브렉시트안 부결 불안에 1달러=108엔대 중반 출발 2019.01.15
18738 국제유가, 中 경기부양 기대감에 3% 안팎 상승 2019.01.15
18737 브렉시트안 부결 230표차의 의미…英 의정사상 최악의 집권당 패배 '치욕' 2019.01.15
18736 유엔 경제기구 "중남미 극빈층인구 10년째 증가 " 2019.01.15
18735 美정부 셧다운 손실 2배 증가…매주 GDP의 0.1%p씩 삭감 2019.01.15
18734 백악관, 누이 전 펩시코CEO 차기 세계은행 총재로 검토 2019.01.15
18733 화웨이 CEO "中정부 위한 스파이짓 안해"…"트럼프 훌륭" 칭찬 2019.01.15
18732 "男 44%, 女 52% 준비 안 된 상태서 첫 성경험" 英연구 2019.01.15
18731 차기 美법무 지명자, 2001년 "법무부에 정치적 감독 필요" 2019.01.15
18730 獨공항 보안검색 직원들 파업으로 항공교통 마비 대혼란 2019.01.15
18729 中 인권운동가 황치 비공개 재판 개정..."美외교관 등 방청 제지" 2019.01.15
18728 NYT "트럼프, 나토 탈퇴 뜻 주변에 여러차례 밝혀"…안보우려 ↑ 2019.01.15
18727 캐나다 망명 사우디 소녀 "더 많은 여성이 탈출하길" 2019.01.14
18726 초인플레 베네수엘라, 최저임금 또 300% 인상 2019.01.14
18725 美국무부,북미 고위급회담 임박 보도에 "발표할 일정 없어" 2019.01.14
18724 트럼프, 터키 대통령과 통화…"美-터키 경제발전 논의"(종합) 2019.01.14
18723 트럼프 "미중 무역협상 낙관적"…전문가들 "갈 길 멀어" 2019.01.14
18722 美법무장관 지명자 "특검 러시아스캔들 수사 완료해야" 2019.01.14
18721 美유권자 69%, 트럼프 비상사태 선포 반대(종합) 2019.01.14
18720 美유권자 69%, 트럼프 비상사태 선포 반대 2019.01.14
18719 백악관, "세계은행 차기 총재로 이방카 고려 안해" 2019.01.14
18718 트럼프 지지율, 보수성향 기관 조사서도 43%로 최저 2019.01.14
18717 美 LA 공립교사 3만여명 파업 돌입…봉급인상 등 요구 2019.01.14
18716 트럼프 "펠로시·슈머, 15분내 셧다운 종료 가능"…협조 촉구 2019.01.14
18715 폼페이오, "트럼프의 對터키 위협과 시리아 철군계획 별개" 2019.01.14
18714 미 국무장관, 사우디 국왕 이어 빈살만 왕세자와 따로 만나 2019.01.14
18713 사상 최장기 셧다운, 美 경제 성장세에 악영향 조짐 2019.01.14
18712 중국, 대북제재 이행으로 작년 대북 수출 33%↓…수입 88%↓ 2019.01.14
18711 중국서 또 백신 스캔들…"수만명 아동, 유통기한 지난 백신 접종" 2019.01.13
18710 그레이엄, 트럼프에 3주간 정부업무 재개 권고 2019.01.13
18709 독일도 EU 떠난다?…극우정당,EU 개혁 실패시 '덱시트' 2019.01.13
18708 테드 크루즈 "러시아 스캔들, 워싱턴 벗어나면 아무도 신경 안써" 2019.01.13
18707 폴란드, 간첩사건 연루 화웨이 제품 '사용금지' 추진 2019.01.13
18706 佛 '노란 조끼' 토론회 시작…마크롱 "모든 질문 가능" 2019.01.13
18705 中 무역흑자 16.2% 감소…5년래 최저(종합) 2019.01.13
18704 "한일, 싱가포르서 '레이더 조준' 갈등 긴급 협의" NHK 2019.01.13
18703 美하원, 트럼프-푸틴 대화은폐 의혹 청문회·증인소환 추진 2019.01.13
18702 뉴욕서 '2019 세계소매업 엑스포' 99개국 3만7천명 참가 2019.01.13
18701 캐나다 관제사들, 무급근무 미 관제사들에 피자보내기 운동 2019.01.13
18700 'DNA의 아버지' 왓슨, 인종차별 발언으로 美연구소 명예직 박탈 당해 2019.01.13
18699 [ 속보]미 유타주 쇼핑몰에서 총기난사로 2명 부상, 용의자 도주 2019.01.13
18698 트럼프 "셧다운보다 국경장벽 짓지 않는 피해 더 커" 2019.01.13
18697 코미 전 FBI 국장, 트럼프 비난에 루즈벨트 명언으로 응수 2019.01.13
18696 日아사히 "트럼프, 北에 2월 셋째주 베트남에서 정상회담 제안" 2019.01.13
18695 국회 한미동맹 강화사절단, 美하원 외교위원장 내정자 면담키로 2019.01.12
18694 트럼프 "셧다운 종료 계획 있어…내가 선거 승자!" 2019.01.12
18693 美국경장벽 모금, 목표 달성 실패…기부액 자동 환불 2019.01.12
18692 일본 경찰, 북한 체제자금 조달망 적발..."총련계 보험사" 2019.01.12
18691 중국 해경선, 새해 벽두 센카쿠 일본영해 연달아 침범 도발 2019.01.12
18690 미중 무역협상 순항에 위안화 가치 5개월래 최고 2019.01.12
18689 美 해군총장, 남중국해 갈등 속 방중…"리스크 축소 목적" 2019.01.12
18688 "美 국무부, 대북 인도적 지원 분야 제재 완화" FP 2019.01.11
18687 프랑스, 日 올림픽위원회장 뇌물 공여 혐의 수사 2019.01.11
18686 "애플, 올 가을 신형 아이폰 출시…후면 카메라 업그레이드" 2019.01.11
18685 국제유가 열흘만에 하락…WTI 51.59 달러 2019.01.11
18684 美프런티어항공, 승객들에 팁 요구 '논란'…식음료 서비스에 부과 2019.01.11
18683 폼페이오, "北 협상 진전…미국민 위험 어떻게 줄일지 생각" 2019.01.11
18682 폼페이오 "내달 중동평화 위한 12개국 정상회의 개최" 2019.01.11
18681 美하원, 셧다운 끝나면 모든 공무원에 임금 소급지급 채택 2019.01.11
18680 트럼프, 최근 지어진 국경장벽 사진 공개…"튼튼하고 멋져" 2019.01.11
18679 美플로리다주, 70년전 백인여성 성폭행누명 흑인男 4명 사면 2019.01.11
18678 중국, "한국의 한반도 문제해결 노력 높이 평가"…문대통령의 중국 칭찬에 2019.01.11
18677 美 '국가비상사태'가 뭐길래…위헌 논란 속 전망 엇갈려 2019.01.10
18676 트럼프 국가비상사태 엄포…"법은 100% 내 편" 2019.01.10
18675 WSJ "류허 中 부총리, 30~31일 워싱턴 방문" 2019.01.10
18674 연준 부의장 "세계 경제에 '옆바람'…인내심이 미덕" 2019.01.10
18673 이창동 '버닝' 프랑스영화비평가협회 외국어영화상 주목 2019.01.10
18672 [올댓차이나] 홍콩 증시, 뉴욕 증시 강세에 상승 개장...H주 0.17%↑ 2019.01.10
18671 생리한다고 격리됐던 네팔女, 두 아들과 숨진채 발견 2019.01.10
18670 비건, 대북구호 단체 만나…인도주의 활동 필요성 공감 2019.01.10
18669 라스베이거스경찰, 성폭행 혐의로 호날두 DNA샘플 요청 2019.01.10
18668 "러시아 해커, 미 전력 공급망 컴퓨터 핵심부에 침투"WSJ 2019.01.10
18667 日관방 "문대통령 발언, 韓책임을 日에 전가…매우 유감" 2019.01.10
18666 中 인민일보, 북중 정상회담 1면에 대서특필..."관계 강화 등 과시" 2019.01.10
18665 日언론들 "문 대통령,지지율 저하 의식해 일본 비판" 2019.01.10
18664 "공화당 상원의원 다수, 비상사태 선포에 반대"더힐 2019.01.10
18663 작년 11월 일본 실질 소비지출 0.6%↓..."이상기온에 난방 감소" 2019.01.10
18662 포드, 유럽서 대규모 구조조정…"수천명 감원" 2019.01.10
18661 트와이스 3월 새앨범, 보나마나 일본 또 난리난다 2019.01.10
18660 중아공 피살 러시아 언론인에 경찰도 연루…푸틴 개입 의혹 증폭 2019.01.10
18659 "北 고려항공, 비수기·제재 영향 해외취항지 줄여" VOA 2019.01.10
18658 국제유가, 파월 '비둘기' 발언에 9거래일 연속 상승 2019.01.10
18657 美공무원 5명, 트럼프 상대 소송…"셧다운 기간 무보수 근무는 강제노동" 2019.01.10
18656 트럼프 "국경장벽, 마약·인신매매 막아"…텍사스서 재강조 2019.01.10
18655 트럼프 전 변호사 코언, 2월7일 하원 청문회 증언 2019.01.10
18654 미 상원의원들 "중국, 북한 제재회피 돕고 있다" 2019.01.10
18653 유엔 미 대사, 안보리에서 나이지리아 민주 선거 위협에 대해 연설 2019.01.10
18652 펜스 부통령 "장벽없이 합의없다"…셧다운 20일째 2019.01.10
18651 르노, 곤회장 관련 "최고 경영진 급여에 허위 없었다"반박 2019.01.10
18650 뉴욕증시, 파월 '美경제 건실' 발언에 막판 상승…다우 0.51%↑ 2019.01.10
18649 파월 "기다리면서 지켜보자…Fed, 유연하게 대처할 것" 2019.01.10
18648 버니 샌더스, 2016년 캠프 '성희롱' 피해자들에 사과 2019.01.10
18647 트럼프, 다보스포럼 참가계획 취소…"민주당 비협조 때문"(종합) 2019.01.10
18646 英·日정상회담…아베 "세계가 '노딜 브렉시트' 피하길 원해" 2019.01.10
18645 美텍사스 국경 토지소유주들 "땅 안팔아"…장벽건설 반대 2019.01.10
18644 폼페이오 "美, 중동 우방의 확고한 파트너로 남을 것"…이집트 방문 2019.01.10
18643 英코빈 대표 "브렉시트 교착상태 '조기총선'으로 돌파" 2019.01.10
18642 美, 새해 첫 주간실업수당 청구 21만6천건…49년래 최저치 근접 2019.01.10
18641 이란, "몇주 안에 자체 제작 로켓으로 인공위성 보낼 것" 2019.01.10
18640 에멘 반군, 정부군 퍼레이드장에 드론 폭발시켜 6명 사망 2019.01.10
18639 日외무성차관 "문대통령 회견, 사실을 사실로 보지 않는 발언의 반복" 2019.01.10
18638 선댄스영화제, '마이클잭슨 아동성추행' 다큐멘터리 상영 2019.01.10
18637 [올댓차이나] 홍콩 증시, 중국 경기부양 기대에 상승 마감...H주 0.35%↑ 2019.01.10
18636 "AI, 15년내 일자리 40% 대체…화이트칼라도 포함" 2019.01.10
18635 "트럼프가 새 WB 총재 임명하면 기후변화 프로그램 위기" 2019.01.10
18634 홍콩, 중국 國歌 모독 처벌법 만든다…최대 징역 3년 2019.01.10
18633 "북중 정상회담, 의도적으로 美 압박…김정은, 더 유리한 고지" 2019.01.10
18632 '비서실장' 김여정 노출 안 한 김정은 방중…정상국가 행보 2019.01.10
18631 사우디 채권, 카슈끄지 사태 불구 인기…약8조원 발행 성공 2019.01.09
18630 [올댓차이나] 대만 증시, 이익확정 매물에 0.18% 소폭 반락 마감 2019.01.09
18629 美 온건파 공화 상원의원들, 트럼프 셧다운 전략에 반발 2019.01.09
18628 인도 정부, 포스코·현대제철에 합작회사 설립 요청 2019.01.09
18627 DR콩고 대선서 야당 후보 당선…벨기에 독립 후 최초 2019.01.09
18626 베이조스 '세기의 이혼'…아마존 지배구조에 영향줄까? 2019.01.09
18625 日 관방장관 "강제징용 배상판결 협의 요청에 '한국 측 응답 없다'" 2019.01.09
18624 [올댓차이나]12월 中 생산자 물가지수 0.9%↑...2년3개월만 최저(종합) 2019.01.09
18623 무역갈등 해소 기회 잡은 미중…앞으로 과제는? 2019.01.09
18622 [올댓차이나] 홍콩 증시, 미중협상 성명 부실에 반락 개장......H주 0.57%↓ 2019.01.09
18621 "북중 정상, 비핵화 협상 관련 의도적 美 압박" WSJ 2019.01.09
18620 징용갈등 새 국면 돌입…日언론들 "협의·ICJ제소 다 쉽지않아" 2019.01.09
18619 이라크 지도자들, 폼페이오에게 미군병력 잔류 요청 2019.01.09
18618 [올댓차이나]12월 중국 생산자 물가지수 0.9%↑...2년3개월만에 최저 2019.01.09
18617 北中 회담 발표문 비교하면…金 '구애'에 習 '염화시중 미소' 화답 2019.01.09
18616 '민주당 큰손' 존 스타이어, 2020년 대선 불출마 선언 2019.01.09
18615 우리나라 동요 '상어가족' 빌보드 핫100 32위 센세이션 2019.01.09
18614 [올댓차이나] 위안화 기준치 1달러=6.8160위안 0.53%↑...4개월래 최고 2019.01.09
18613 엔화, 美금융긴축 신중에 1달러=108엔대 전반 상승 출발 2019.01.09
18612 美하원, 재무부 예산집행 법안 가결…공화 8명 찬성 2019.01.09
18611 中 상무부 "미중 무역협상서 공통 관심에 대한 해결 토대 마련" 2019.01.09
18610 난민 49명 태운 NGO 선박, 몰타 입항…EU 분산수용 2019.01.09
18609 트럼프, 셧다운 해결 안되면 다보스포럼 참석 취소 검토 2019.01.09
18608 일본 증시, 엔고에 닛케이 0.76% 하락 출발 2019.01.09
18607 김정은 "2차 북미회담서 국제사회 환영받을 결과 도출 노력"(종합) 2019.01.09
18606 국제유가, 미중 무역협상 기대감에 급등…WTI 50달러 회복 2019.01.09
18605 김정은 "2차 북미회담서 국제사회 환영받을 결과 도출 노력" 2019.01.09
18604 [속보] 김정은 "북한의 정당한 우려에 대해 관련국들의 긍정적 반응 희망" 2019.01.09
18603 [속보] 김정은 "한반도 비핵화 견지…중국이 중요한 역할" 2019.01.09
18602 [속보] 시진핑 "김정은 위원장과 함께 북중관계의 미래 발전 도모" 2019.01.09
18601 [속보] 시진핑 "한반도 비핵화·북미정상회담 지지" 2019.01.09
18600 [속보] 김정은 "1년새 4번이나 중국 방문…경제사회 발전에 깊은 인상" 2019.01.09
18599 [속보] 김정은 "2차 북미정상회담에서 국제사회 환영받을 결과 도출 위해 노력" 2019.01.09
18598 [속보] "시진핑·김정은, 4차회담서 한반도 문제 정치적 해결노력 확인" 신화통신 2019.01.09
18597 조윤제 주미 대사 "남북 평화프로세스가 북미 대화 촉진" 2019.01.09
18596 러, "일본의 평화조약 문제 제기로 국제긴장 고조" 비난 2019.01.09
18595 [CES 2019]허물어지는 車의 경계…콘텐츠·플랫폼이 '화두' 2019.01.09
18594 펜스 부통령, "민주당은 셧다운관련 협상조차 안해" 비난 2019.01.09
18593 뉴욕 증시, 미중 협상 기대·비둘기파 FOMC로 상승 마감 2019.01.09
18592 美시카고 연은총재 "연준, 금리인상 없이 6개월쯤 기다릴 것" 2019.01.09
18591 스페인 북부에서 경비행기 추락, 1명 죽고 1명 실종 2019.01.09
18590 구 소련 국회의장 아나톨리 루캬노프(89) 별세 2019.01.09
18589 도요타車, 에어백 결함으로 북미지역서 170만대 리콜 2019.01.09
18588 유럽 증시, 무역협상 진전 기대속 일제히 상승 마감 2019.01.09
18587 美 USTR "미중, 미국산 제품 대량수입한다는 中 약속 집중 논의" 2019.01.09
18586 뉴욕증시, 무역협상 낙관 전망속 상승 출발 2019.01.09
18585 미중 무역협상 에너지·농업 부문 진전…구체적 내용 발표 안해 2019.01.09
18584 이란 최고지도자 "美관리들은 미친게 아니라 '1등급 바보'" 2019.01.09
18583 [올댓차이나]중 중앙은행장 "파격적 완화정책 시행하지 않을 것" 2019.01.09
18582 "미중, 내일오전 무역협상 관련 성명 발표" 2019.01.09
18581 유로존 19개국 실업률 7.9% 2019.01.09
18580 폼페이오, 중동순방 중 이라크 예고없이 방문…트럼프 '무례' 만회? 2019.01.09
18579 중국, 신장 카자흐족 유화책?…"中시민권 포기하고 출국하라" 2019.01.09
18578 [올댓차이나]中증시, 무역협상 진전 기대에 반등 마감...상하이 0.71%↑ 2019.01.09
18577 차량화재·경비행기추락…美셧다운기간 사고 조사지연 2019.01.09
18576 日정부 "韓에 청구권협정 관련 협의 요청" 담화발표 2019.01.09
18575 美해군전역자 이란서 몇달째 수감중…혐의 불특정 2019.01.09
18574 [올댓차이나]미중 베이징 무역협상 종료...美대표 "진전 있었다" 2019.01.09
18573 日정부, 신일철 자산압류 결정에 이수훈 주일대사 초치 2019.01.09
18572 유엔 "가정 학대서 도망친 사우디 여성, 난민 자격 얻어"(종합) 2019.01.09
18571 트럼프 연설 팩트체크…멕시코 장벽지원금 등 '거짓'(종합) 2019.01.08
18570 [올댓차이나] 대만 증시, 미중 무역협상 기대에 1.83% 반등 마감 2019.01.08
18569 평화당, 日에 항의서한…"외교 악영향 행보 중단하라"(종합) 2019.01.08
18568 페이스북,베트남에서 고소당해…사이버보안법 위반 혐의 2019.01.08
18567 평화당, 日에 항의 서한…"외교 악영향 행보 중단하라" 2019.01.08
18566 트럼프 "불법 이민으로 모든 미국인 피해" 대국민연설(종합) 2019.01.08
18565 이언 브레머 "국제사회,위기 대응력 잃어…북 비핵화에 회의적" 2019.01.08
18564 펠로시 "트럼프, 국민을 인질 삼아 공포와 위기 조성" 2019.01.08
18563 [올댓차이나] 위안화 기준치 1달러=6.8526위안...0.18%↓ 2019.01.08
18562 애플, 1분기 아이폰10 생산량 10% 정도 감산 2019.01.08
18561 [올댓차이나]中증시, 무역협상 진전 기대에 반등 개장...상하이 1.42%↑ 2019.01.08
18560 佛 '노란 조끼' 토론회 위원장, 고액임금 논란에 사임 2019.01.08
18559 팀 쿡 "미중, 무역합의에 도달할 것…애플 여전히 건강" 2019.01.08
18558 [올댓차이나]"미중 무역협상 타결에는 쌍방 양보 필요" 차이나데일리 2019.01.08
18557 女 UFC선수 위협 브라질 강도, 처참히 맞고 "경찰 불러달라" 2019.01.08
18556 셧다운으로 수입 끊긴 연방공무원들, 모금으로 생활비 충당 2019.01.08
18555 김용 세계은행 총재, 인프라 투자전문 사모펀드 GIP로 이직 2019.01.08
18554 조지프 윤 "2차 북미정상회담, 2월말 또는 3월초 열릴 듯" 2019.01.08
18553 日, 징용기업 자산압류 결정 대응 주목…국제사법재판소 가나 2019.01.08
18552 엔화, 이익확정·지분정리로 1달러=108엔대 후반 반등 출발 2019.01.08
18551 무역협상 의견차 좁힌 미중…'약속 이행 방안'이 관건 2019.01.08
18550 트럼프 대국민 연설 임박…비상사태 선포는 '아직' 2019.01.08
18549 매너포트, 특검에 여론조사 내부정보 러시아 측과 공유 '거짓말' 2019.01.08
18548 "중국·인도, 2020년 美 제치고 GDP 세계 1,2위 차지"SC 전망 2019.01.08
18547 美SNS서 트럼프 연설 보이콧 움직임…포르노배우 "내 방송 봐라" 2019.01.08
18546 그리스 극좌단체, 아테네 TV방송국 폭파 했다 주장 2019.01.08
18545 "北,자금난으로 미뤄온 새 공민증 발급 진행 중"아시아프레스 2019.01.08
18544 미 국무부, 김정은 방중 이후 "폼페이오 방북 계획 없어" 2019.01.08
18543 "김정은 열차편 방중은 결속의 상징성 강조한 것" AP분석 2019.01.08
18542 뉴욕증시, 미중 무역협상 기대감에 상승 마감 2019.01.08
18541 佛, 경찰관 폭행 전 복싱 챔피언 돕기 위한 모금행위 중단 2019.01.08
18540 보우소나루 브라질 대통령 '미군기지 설치' 계획 철회 2019.01.08
18539 英 히스로 공항, 드론 출몰로 항공기 이륙 금지 2019.01.08
18538 펜스 "트럼프, 대국민연설서 국경 인도주의·안보위기 말할 것" 2019.01.08
18537 남아공서 열차 충돌로 최소 3명 사망 300여명 부상 2019.01.08
18536 美中 무역협상 9일까지 연장…미국제품·서비스 구매 의견차 좁혀 2019.01.08
18535 트럼프 "중국과의 협상 매우 잘 되고 있다"…긍정적 결과 예고 2019.01.08
18534 애틀랜타 연은 총재 "올해 금리 1번만 올려야" 2019.01.08
18533 北어선추정 목선, 표류하다 日시마네현 상륙…北선원, 도움 요청 2019.01.07
18532 "美, 북미 정상회담 후보지로 방콕·하노이·하와이 답사" CNN 2019.01.07
18531 NYT·WP 등,김정은 방중에 비상한 관심…북미회담 영향 촉각 2019.01.07
18530 벨기에 "고통스러운 할랄·코셔식 살육 금지" 2019.01.07
18529 日장기금리, 제로%로 상승..."전달 28일 이래 마이너스 해소" 2019.01.07
18528 日언론들, 김정은 4차 방중에 "북미협상 정체 속 中관계 강화"(종합) 2019.01.07
18527 日국민 68% "결혼 꼭 필요치 않다"…"당연히 해야 한다" 27% 2019.01.07
18526 [CES 2019]현대차, 걸어다니는 차 '엘리베이트' 반응 후끈(종합) 2019.01.07
18525 폼페이오 "中, 북한 비핵화를 위한 좋은 파트너" 2019.01.07
18524 中언론들, 김정은 4차 방중 신속보도…"中을 외교정체 돌파구로 삼아" 2019.01.07
18523 美 셧다운 17일째…국립공원서 현재까지 7명 사망 2019.01.07
18522 일본 증시, 미중 무역협상 기대에 0.93% 상승세 개장 2019.01.07
18521 프랑스 정부, 불법 폭력집회 단속할 새 입법 고려 중 2019.01.07
18520 "2차 북미정상회담 장소, 몽골 등 유력" RFA 2019.01.07
18519 北 김정은 7~10일 4차 방중…리설주 동행 2019.01.07
18518 국제유가, 사우디 수출 축소 소식에 엿새째 상승 2019.01.07
18517 "시리아 미군 철수는 신중하게 계획해서 해야" 에르도안 2019.01.07
18516 뉴섬 캘리포니아주지사, 취임식부터 트럼프 정책 강력비난 2019.01.07
18515 "국경장벽 정의에 대한 여야 논쟁 생길 것" 美정치분석가 전망 2019.01.07
18514 트럼프, 8일 대국민 연설…10일 국경 방문(종합2보) 2019.01.07
18513 멕시코 카리브해안가 술집서 총격…7명 사망 2019.01.07
18512 트럼프, 적대적 언론 항해 "미치광이, 국민의 적" 독설 2019.01.07
18511 中외교부 "동등한 입장에서 미중 무역분쟁 해결할 것" 2019.01.07
18510 美 최고령 대법관 긴즈버그, 폐암 수술 후 새해 첫 심리 불참 2019.01.07
18509 美셧다운 장기화…재소자는 스테이크 특식, 간수는 월급 못받아 2019.01.07
18508 중 외교부, 美 남중국해 항행에 "즉각 도발행위 멈춰야" 2019.01.07
18507 한국인 3명, 인도 뉴델리 공항서 싯가 2억대 금괴 밀수로 체포 2019.01.07
18506 샌드라 오, 할리우드 역사 새로 썼다…한국어로 "엄마아빠 사랑해요" 2019.01.06
18505 멕시코서 휘발유 구하기 전쟁…트럭운송으로 공급 지연 2019.01.06
18504 동남아 기업인 72.6% "美 파워 쇠퇴"…68.4% "미중 충돌 계속" 2019.01.06
18503 'CES 2019' 연설 대거 취소…셧다운으로 정부관계자 불참 2019.01.06
18502 국방부, '레이더갈등' 실무협의 위해 논의 중…추가 대응 안해 2019.01.06
18501 아사히 "韓, 日초계기에 저공비행 중단 경고 무선 없었다" 2019.01.06
18500 펠로시 "탄핵 논의할 때 아냐…뮬러 특검 수사 지켜봐야" 2019.01.06
18499 日 '일하는 방식 개혁법' 4월부터 시행…초과근무 상한제 등 2019.01.06
18498 일본 증시, 美금리인상 후퇴에 급반등 개장...2만대 회복 2019.01.06
18497 中 관영언론,미중무역협상에 기대감…美협상단 6일 베이징도착 2019.01.06
18496 이란 서부에서 규모 5.9 지진, 부상자 75명 2019.01.06
18495 디즈니랜드 입장료, 최저 1일 100여달러로 대폭 인상 2019.01.06
18494 트럼프, 셧다운 종식 관련 "나만이 민주당과 타협 가능" 2019.01.06
18493 美 캘리포니아 등 눈사태 경보…적설량 60㎝ 이상 2019.01.06
18492 트럼프, 미중 무역협상 낙관론…"中, 관세에 타격 입어" 2019.01.06
18491 트럼프 "北과 정상회담 장소 협의…좋은 대화 중"(종합) 2019.01.06
18490 트럼프 "국가비상사태 선포 통해 장벽건설"…민주당 '콧방귀' 2019.01.04
18489 힐러리 '킹메이커' 되나…민주당 잠재적 후보들 줄줄이 찾아 2019.01.04
18488 트럼프 "셧다운 몇년 갈수 있다"…의회와 합의 또 실패 2019.01.04
18487 美민주당 사회주의풍 개혁 아젠다…태풍될까 미풍에 그칠까 2019.01.04
18486 英육군 "밤샘 게이머·셀카 중독자 구함"…Z세대 대상 2019.01.03
18485 펠로시, 트럼프에 29일 연두교서 발표 요청 2019.01.03
18484 美민주당 일각, 하원 개원 첫날부터 트럼프 탄핵 촉구 2019.01.03
18483 트럼프, 펠로시와 4일 장벽예산 담판…합의 가능성 낮아 2019.01.03
18482 펠로시, 美 연방하원 의장으로 선출돼…의회 주도 예고 2019.01.03
18481 펠로시 "트럼프, 민주당 하원 다수당된 현실에 익숙해져야" 2019.01.03
18480 "왜 셧다운 안푸나" 트럼프 대답은?…"바보될까봐" 2019.01.02
18479 펠로시 딸 "누구도 내 어머니는 못이겨" 2019.01.02
18478 "대통령은 외로워"…연휴 '나홀로' 보낸 트럼프 2019.01.02
18477 헌트英외무 "싱가포르서 브렉시트 교훈"…권위주의 체제 칭송 논란 2019.01.02
18476 中, 오키노토리시마 주변서 해양조사…日항의 2019.01.02
18475 트럼프 "셧다운 그만 끝내자" 트윗 2019.01.02
18474 애플, 1분기 실적 전망 하향조정…주가 7%대 급락(종합) 2019.01.02
18473 미중 무역협상 앞두고 비관론 대두…"중대 성과 도출 어려워" 2019.01.02
18472 쿡 애플 CEO, 멍완저우 관련 중국의 보복 가능성 일축 2019.01.02
18471 섀너핸 美국방장관 대행, 새해 첫 회의서 "중국, 중국, 중국" 2019.01.02
18470 트럼프-의회 백악관 회동에도…셧다운 해결열쇠 못 찾아 2019.01.02
18469 유엔안보리 의장국 도미니카, 기후변화를 "안보"의제로 선언 2019.01.02
18468 美 증시 선물, 애플 실적 전망 하향에 급락세 2019.01.02
18467 "장벽이 뭐길래".. 셧다운으로 미 국립동물원에 기아 위기 2019.01.02
18466 '뒤끝' 트럼프…"매티스 전 국방, 내게 해고 당해" 2019.01.02
18465 애플,1분기 실적 전망 하향조정…시간외 거래서 주가 7%대 급락 2019.01.02
18464 美이민브로커들, "아동 동반시 입국 유리" 부추겨 2019.01.02
18463 2020년 美 민주당 유력 대선 주자는?…바이든·샌더스·워런 등 2019.01.02
18462 트럼프, 작년 2860건 트윗…'가짜뉴스' 193번· '마녀사냥' 139번 2019.01.01
18461 트럼프, 자기 부도덕하다고 비난한 퇴역장성에 "멍청한 입" 2019.01.01
18460 미 플로리다 동물원에서 2세 아기 코뿔소 우리에 떨어져 부상 2019.01.01
18459 트럼프, 펠로시에게 "협상 할까요?" 트윗 2019.01.01
18458 러 붕괴건물서 구출된 아기 모스크바로 공수..사망자 9명 2019.01.01
18457 트럼프, 여야 지도부 8명에 "2일 백악관서 만나자" 초청 2019.01.01
18456 미국, 멕시코 국경 너머로 이민들에게 최루가스 세례 2019.01.01
18455 NASA "뉴 허라이즌스, 태양계 끝 근접비행 성공" 2019.01.01
18454 트럼프 "미국은 당신과 함께 있다" 브라질 대통령에 무한 축하 2019.01.01
18453 美국무부 "김정은 신년사 논평 사양" 2019.01.01
18452 폼페이오 "베네수엘라 압박 늘려야"…페루 외무장관 회동 2019.01.01
18451 알자지라 "美 시리아 철군 기한 4개월로 연장" NYT 인용 보도 2019.01.01
18450 '브라질 트럼프' 극우 성향 보우소나루 대통령 취임 2019.01.01
18449 폼페이오 "시리아 미군 철수해도 이스라엘과 협력 그대로" 2019.01.01
18448 美언론 "김정은, 북미대화 의지 속 '새길' 경고…공은 트럼프에" 2019.01.01
18447 프린치스코 교황 "어머니의 시선 잊지 말아야" 새해 메시지 2019.01.01
18446 트럼프, 새해 인사하며 국경장벽 관련 민주당 비판 2019.01.01
18445 매트리스 속에 숨어 스페인 이주하려던 청년들 발각 2019.01.01
18444 美대륙 도보로 한바퀴 도는 60세女 '화제'…6년째 걷는 이유는? 2019.01.01
18443 빌 게이츠 "美, 차세대 핵에너지 기술개발 주도해야" 2018.12.31
18442 트럼프 "워런의원 대선 승리 가능성?…그의 정신과의사에 물어보라" 2018.12.31
18441 터키 방송사, 카슈끄지 시신 옮기는 모습 추정 동영상 공개 파문 2018.12.31
18440 미 정부셧다운으로 요세미티등 국립공원들, 오물과 인분 넘쳐나 2018.12.31
18439 트럼프, 대사들의 상원 인준 지체 불평하다 된통 당해 2018.12.31
18438 뉴욕 증시, 상승 마감 불구10년만에 최악의 성적 기록 2018.12.31
18437 4만원 때문에 살인사건 발생 '충격'…美라스베이거스 네일숍 2018.12.31
18436 이란 "탈레반 대표단 초청, 아프간 평화문제 논의했다" 2018.12.31
18435 中 심해 잠수함 교신 가능 안테나 시설 구축…뉴욕 5배 면적 2018.12.31
18434 볼턴·던포드, 1월초 이·터키 방문…시리아철군 일정지연 논의 2018.12.31
18433 네덜란드軍, 폭탄위협으로 쉬폴 공항 승객 일시 대피시켜 2018.12.31
18432 트럼프 "민주당 지금 휴가에서 돌아와 장벽예산 찬성하라" 2018.12.31
18431 성적 학대 스캔들 속 바티칸 대변인과 부대변인 동시 사임 2018.12.31
18430 뉴욕 타임스스퀘어 새해맞이 카운트다운…비 예보 불구 인파 몰려 2018.12.31
18429 미 하원, 3일 셧다운 끝내기 위한 7개 법안 표결 실시 2018.12.31
18428 트럼프, "시리아 철군 늦출 것"이란 그레이엄 발언 확인 2018.12.31
18427 워런, 美대선 출마준비위 발족…타후보 출마선언 잇따를 전망 2018.12.31
18426 아베 "2019년 새 일본 개척하는 1년…선두에 설 것" 2018.12.31
18425 트럼프, 2018년 마지막날 국경장벽 재강조…민주당 압박 2018.12.31
18424 유럽증시, 올한해 최악성적 마감…獨 18% 英 12.5% 佛 11%↓ 2018.12.31
18423 세계 곳곳 송구영신 인파 북적…한반도 평화 확산 기원 2018.12.31
18422 유엔총장 신년사 "기후변화 인류 위협…마지막 기회 잡아야" 2018.12.31
18421 싱가포르 총리, "2018년 3.3% 경제성장 이뤄" 2018.12.31
18420 러 아파트 가스폭발 사고로 최소 4명 사망 38명 부상 2018.12.31
18419 시진핑 주석, "2018년에 1300만 명 도시서 일자리 얻어" 2018.12.31
18418 주영 美대사 "英의회 브렉시트안 승인시 영-미 무역협정 불가능" 2018.12.31
18417 콩고민주공, 투표 무사히 마쳤으나 공식 개표결과는 보름 후에나 2018.12.31
18416 러시아, "모스크바 체류 미국인 한 명 스파이 혐의로 체포" 2018.12.31
18415 살비니 부총리 "새해 예산안 통과로 伊 불확실성 해소" 2018.12.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