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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멕시코시티=AP/뉴시스】유세진 기자 = 멕시코가 연료 절도를 막기 위해 휘발유 배포 방식을 바꾸면서 촉발된 연료 부족으로 주유소 앞마다 긴 줄이 생기는 등 멕시코에서 휘발유를 구하기 위한 전쟁이 벌어지고 있다.

국영 석유회사 페멕스는 좀더 안전하게 연료를 수송하기 위해 도입한 연료 운송 방식 변경으로 과나화토와 이달고, 잘리스코, 미초아칸, 멕시코, 케레타로주 등의 주유소로 연료 운송이 지연되고 있다고 밝혔다. 페멕스는 소비자들에게 공급이 곧 안정될 것이라며 공황 상태에 빠질 필요가 없다고 말하고 사재기를 하지 말 것을 당부했다.

그러나 멕시코 국민들은 휘발유를 구하느라 분주하며 소셜미디어에는 연료가 떨어졌다고 써붙인 주유소 사진들이 계속 올라오고 있다. 국민들은 이번 휘발유 부족 사태를 지난 1970년대 빵과 우유와 같은 생필품이 부족했던 때와 비슷하다고 말하고 있다.

이러한 휘발유 부족으로 정부에 대한 비판도 거세지고 있다. 많은 국민들이 새 멕시코 정부의 정책들이 멕시코를 과거로 후퇴시키고 있다고 비난한다.

지난달 1일 취임한 안드레스 마누엘 로페스 오브라도르 대통령은 6일(현지시간) 페멕스 내의 공모로 10년 전 연간 50만 달러 정도에 그쳤던 연료 절도 피해 규모가 지난해에는 30억 달러에 달할 정도로 급증했다고 비난했다. 그러면서 그는 멕시코가 하루 1000트럭분에 달하던 연료 절도량을 하루 36트럭분으로 줄였다고 말했지만 구체적 설명은 하지 않았다.

페멕스는 범죄 조직들이 송유관에서 연료를 훔치는 것을 막기 위해 유조트럭을 이용해 연료를 수송하고 있다. 그러나 분석가들은 트럭을 이용한 연료 수송이 비용도 더 많이 들 뿐만 아니라 효율성도 떨어진다고 지적하고 있다.

휘발유 공급은 멕시코에서 정치적으로 민감한 이슈이다. 엔리케 페냐 니에토 전 대통령은 지난 2017년 1월 휘발유 가격 인상을 결정했다고 국민들의 분노를 불러 많은 도시들에서 집권 제도혁명당의 패배를 초래하기도 했다.

dbtpwls@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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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343 "이스라엘의 시리아 폭격, 민간항공에 위협" 러 비난 2018.12.26
17342 트럼프 이라크 미군기지 깜짝방문…매티스 제외(종합2보) 2018.12.26
17341 트럼프 이라크 방문중 "이라크 미군 5천명은 철수 안할 것" 2018.12.26
17340 국제 유가, 뉴욕 증시 강세에 급반등 마감...WTI 8.68%↑ 브렌트 7.9%↑ 2018.12.26
17339 이라크의원 " 트럼프 미군부대 방문은 주권 침해" 비난 2018.12.26
17338 이라크 방문한 역대 美대통령 3명, 방문 횟수 6차례 2018.12.26
17337 뉴욕 증시, 단기 반동 기대 등에 급반등 마감...다우 4.98%↑ "사상 최대폭" 2018.12.26
17336 콜롬비아 중부에서 버스 추락, 7명죽고 12명 부상 2018.12.26
17335 미 연말 쇼핑, 호황으로 6년만에 최고 판매량 2018.12.26
17334 美정부 셧다운 내년까지 계속 확실…대통령-의회 대립 계속 2018.12.26
17333 캘리포니아대 해양학연구소에 기후변화 연구기금 2018.12.26
17332 일본 증시, 닛케이 1.96% 상승 출발…2만선 회복 2018.12.26
17331 백악관, 트럼프-파월 회동 논의…연준금리 영향줄까 2018.12.26
17330 '마오쩌둥 탄생 125주년 기념일' 베이징대 학생 공안에 연행 2018.12.26
17329 美 33살 男, 아무 도움없이 단독 남극횡단 세계 최초 성공 2018.12.26
17328 美 증시 악몽 떨쳐냈나?…S&P500, 1종목 빼고 모두 상승 2018.12.26
17327 日, 79개 노후 원자력시설 해체에 19조원 들어 2018.12.26
17326 NYT, "베트남전때 트럼프 징병 면제는 가짜 진단서 때문" 2018.12.26
17325 러 신형 극초음속 미사일 내년 실전배치…시험발사 성공(종합) 2018.12.26
17324 中법원, 캐나다 마약사범 재판…멍완저우 사건 연관성 주목 2018.12.26
17323 불법조업 中어선 "日수산청직원 12명 태우고 반나절 도주" 2018.12.26
17322 미국인 탐험가 남극대륙 무지원 횡단 최초 성공(종합) 2018.12.26
17321 美 증시 급반등에도 변동성 경계감 여전 2018.12.26
17320 트럼프행정부, 망명제한 효력정지 연장결정 항소 2018.12.26
17319 영국서 노숙자들 위한 '럭셔리 호캉스' 행사 열려 2018.12.26
17318 트럼프, "섀너핸 국방장관 대행 체제 길어질 것" 2018.12.26
17317 美 최고령 대법관 긴즈버그 퇴원…입원중 심리참여 2018.12.26
17316 美 하원, '캐러밴' 어린이 사망 청문회 검토 2018.12.26
17315 "미중, 1월 베이징서 무역협상 개시" 블룸버그 2018.12.26
17314 이라크행 트럼프 비행경로 실시간으로 SNS에 공개 2018.12.26
17313 美정부 셧다운에 공무원들 패닉…트위터에 고통 호소 2018.12.26
17312 외교부 "인도 여행 간 20대 여성 실종, 소재파악 중" 2018.12.26
17311 "北美 정상회담 미국인이 뽑은 가장 중요한 뉴스" 더힐 2018.12.26
17310 "트럼프, 내년 中 통신장비 사용금지 행정명령 검토 중" 2018.12.26
17309 유럽, 금융위기 후 빈곤율 상승세…10명 중 1명 가난 2018.12.27
17308 英 국방장관 "화웨이 5G 통신망 사업 참여 심히 우려" 2018.12.27
17307 [올댓차이나] 중국 증시 하락 마감…상하이지수 0.61%↓ 2018.12.27
17306 고교레슬링선수 머리카락 억지로 자르게한 美심판 처벌위기 2018.12.27
17305 블룸버그 "김정은 신년사, 예상 키워드는 핵·경제·한국" 2018.12.27
17304 파키스탄 주재 중국 영사관 테러 주도자 6명 피살 2018.12.27
17303 中국방부, 매티스 사퇴 관련 "양국군 관계 개선 희망" 2018.12.27
17302 美 증시 급등에 아시아 증시도 상승세 2018.12.27
17301 韓日, '레이더 갈등' 일주일 만에 화상회의…오해 해소 못해 2018.12.27
17300 英기업인 60% "브렉시트 이후 경기 나빠질 것" 2018.12.27
17299 美셧다운에 상무부도 경제지표 발표 연기 2018.12.27
17298 美주간실업수당 청구 21만6000건…49년래 최저치 근접 2018.12.27
17297 러시아에서 활동하는 英 BBC 기자 명단·사진 유출 2018.12.27
17296 트럼프 "셧다운으로 보수 못받는 대부분은 민주당원" 2018.12.27
17295 뉴욕증시 주요지수 큰 폭 하락 출발…다우 1.80%↓ 2018.12.27
17294 마다가스카르 대선, 라조엘리나 전 대통령 당선 2018.12.27
17293 사우디, 외무장관 교체 등 내각 개편…카슈끄지 사태 여파 2018.12.27
17292 올해 미국 경찰 사망률 증가…전년比 12%↑ 2018.12.27
17291 美. 구금된 불법이민자 줄줄이 석방…수용시설 부족 '골치' 2018.12.27
17290 블룸버그 "대선 출마시 내 돈 1억달러 쓴다"…외부지원 안받아 2018.12.27
17289 美정부 셧다운 6일째…협상은 교착 상태 2018.12.27
17288 교황청 법원, '바티칸 은행서 돈세탁' 기업인에 첫 유죄 판결 2018.12.27
17287 NBC "北 2020년 핵탄두 100개 보유…대량생산단계" 2018.12.27
17286 보스턴 마라톤 테러범 "보스턴에서 재판, 공정하지 않아" 2018.12.27
17285 '사망 과테말라 소년' 누나 "美이주 가능하단 얘기 들어" 2018.12.27
17284 "북미협상은 트럼프가 유지할 리얼리티쇼" MIT 교수 분석 2018.12.27
17283 오바마 부부, 미국서 가장 존경받는 남녀 1위…갤럽 조사 2018.12.27
17282 뉴욕증시, 하락했다 극적 반전…이틀 연속 상승 마감 2018.12.27
17281 트럼프 방문에 격분한 이라크 정계 , 미군 철수 요구 2018.12.27
17280 LA 교민 이산가족, 새해 북한 방문할 수도 2018.12.27
17279 미 전문가들, '주한미군 주둔비 '거래'로 접근하면 안돼' 2018.12.27
17278 멕시코 대통령 "송유관 · 저유소 대량절도는 내부자 소행" 2018.12.27
17277 디즈니월드의 은퇴한 로봇 의상 도난 당해 2018.12.27
17276 RFA "LA 한인단체, 내년 봄 이산가족 북한 방문 추진" 2018.12.27
17275 미 센추리링크 인터넷 불통으로 전국적 피해 2018.12.27
17274 [올댓차이나]테슬라, 중국서 금융회사 설립…자본금 336억원 2018.12.27
17273 아침 식사 거르면 2형 당뇨 발병 위험 급증 2018.12.27
17272 "美 증시 단기 급등은 약세장 전조" 마켓워치 2018.12.27
17271 한국계 클로이 김·샌드라 오…올해 미국인 감동시킨 아시아인에 포함 2018.12.27
17270 페이스북 '혐오 콘텐츠' 규제 허점 투성이…집단학살 조장까지 2018.12.27
17269 中관변학자 "내년초 미중무역협상 재개는 긍정적 신호" 2018.12.27
17268 무슬림 단속으로 中후이족, 위구르 이어 탄압대상 공포 확산 2018.12.27
17267 NYT, 트럼프 탄핵 촉구하는 칼럼 연일 내보내 2018.12.27
17266 [올댓차이나] 홍콩 증시, 뉴욕 증시 강세에 상승 개장...H주 0.24%↑ 2018.12.27
17265 "트럼프-김정은 정상회담 재개로 한반도 변화 이뤄야" 2018.12.27
17264 "미국인 80%는 국경장벽보다 보건·인프라·교육 지출 선호" 2018.12.27
17263 화산·지진 재난 속출 인도네시아서 규모 6.1 강진 발생 2018.12.27
17262 대북 제재 허점 보여주는 평양의 '싱가포르 상점' 2018.12.27
17261 타미미와 유사프자이, 두 여성을 보는 국제사회의 다른 시선 2018.12.27
17260 日방위상 "오늘 오후 韓레이더 조준 영상 공개" 2018.12.27
17259 러 반도핑기구, 푸틴에 편지…"WADA에 선수들 도핑 자료 넘겨야" 2018.12.27
17258 중 상무부, 美 등 3개국 부틸알코올 덤핑 최종 판정 2018.12.27
17257 [올댓차이나]"중국 경제 12월에도 감속...7개월째 둔화세" 블룸버그 2018.12.27
17256 2018년 미 학교내 총격 사고, 25건으로 20년래 최고 2018.12.27
17255 "트럼프의 감세 정책, 장기 성장에 악영향 줄수도" FT 2018.12.27
17254 美 USTR, 984개 中 수입품에 25% 추가관세 면제 2018.12.28
17253 中지린성 차간호, 행운 생선 사상 최고 1억6000만원에 낙찰 2018.12.28
17252 英 "궐련형 전자담배 일반 담배보다 95% 안전"…의구심 여전 2018.12.28
17251 軍 "일본 초계기 영상공개 깊은 유감…레이더 운용 안해"(종합) 2018.12.28
17250 중국, 미국산 쌀 수입 허가…2001년 WTO 가입 이후 처음 2018.12.28
17249 뉴욕시 변압기 폭발로 밤 하늘 푸른색으로 뒤덮여 2018.12.28
17248 쿠르드 반군, 터키가 노리는 만비지를 시리아 군에 넘기고 전격철수 2018.12.28
17247 日초계기 영상공개, 한일 '레이더 갈등'에 기름 2018.12.28
17246 방글라데시, 30일 총선 실시…하시나 총리 네번째 승리 예상 2018.12.28
17245 스페인, 또 지중해상 구조 이주자 300명 입항 허용 2018.12.28
17244 중국 "서울 미세먼지 중국 탓 아냐…한국내 오염물질 때문" 2018.12.28
17243 인니 쓰나미 사망자 430명→426명 정정…중복집계 제외 2018.12.28
17242 중국 "서울 미세먼지 중국 탓 아냐…한국내 오염물질 때문"(종합) 2018.12.28
17241 트럼프 "남부국경 완전 폐쇄" 엄포…장벽예산 불만 터뜨려 2018.12.28
17240 터키 국방부, 만비즈 사태에 "YPG, 지원요청 권한 없어" 2018.12.28
17239 피터 힐우드 아스널 前회장 사망 2018.12.28
17238 넷플릭스, 대화형TV 서비스 공개…시청중 스토리 전개·결말 알 수 있어 2018.12.28
17237 백악관·민주당 셧다운 설전…해 넘기는 상황 확실시 2018.12.28
17236 美 구금중 숨진 과테말라 8세 소년, 독감 감염 확인 2018.12.28
17235 "美유권자 56%, 남부국경 장벽 건설 반대" 더힐 2018.12.28
17234 테슬라, 래리 엘리슨 등 2명 이사 선임 2018.12.28
17233 핀란드 노키아, 5G 시장서 '질주'…과거 명성 회복중 2018.12.28
17232 트럼프 국정수행 지지도 39%…43%, 셧다운 책임 트럼프에 2018.12.28
17231 멀베이니 "트럼프, 플로리다 새해맞이 계획도 취소"…워싱턴에 머물러 2018.12.28
17230 브라질 야당 의원들, 보우소나루 취임식 보이콧 선언 2018.12.28
17229 이집트 기자 피라미드 인근서 폭발로 관광객 2명 사망 2018.12.28
17228 美 1조원대 메가밀리언 당첨자, 아직 당첨금 안 찾아가 2018.12.28
17227 펠로시 "하원 기후변화 특위 부활"…위원장에 캐스터 2018.12.28
17226 존 볼턴 "1월 이스라엘·터키 방문…시리아 철군 논의" 2018.12.28
17225 美국토안보부 장관, 텍사스주 이민자 수용시설 방문 점검 2018.12.28
17224 미국 증시 혼조세 마감…다우 소폭 하락 2018.12.28
17223 美16세 학생, 고교 졸업 동시에 하버드대 학사 '화제' 2018.12.28
17222 아베, 레이더 영상 공개 강행…"강제징용 판결에 화 나 있어" 2018.12.28
17221 日 "레이더 조준 '결정적 증거'는 기밀" 공개 거부 2018.12.28
17220 中, 화웨이 사태 후 체포한 캐나다인 3명 중 1명 석방 2018.12.28
17219 필리핀 민다나오섬 규모 6.9 지진…"쓰나미 발생 가능성" 2018.12.28
17218 필리핀 남부 해상 규모 6.9 지진…쓰나미 경보 해제(종합) 2018.12.28
17217 체코 총리 "中화웨이 제품 금지" 보이콧 재확인 2018.12.28
17216 인니 쓰나미 일으킨 화산섬, 붕괴후 '4분의 1'로 줄었다 2018.12.29
17215 트럼프 反이민정책에 엄마 못 볼뻔한 예멘 아기 끝내 사망 2018.12.29
17214 중국, 내년 전인대 3월5일 개막 확정 2018.12.29
17213 중국, 내년 7월부터 고철·알루미늄스크랩 수입 제한 2018.12.29
17212 예멘 반군, 휴전 합의대로 호데이다항서 철군 개시 2018.12.29
17211 왕이 中 국무위원 "중국, 남북 어려움 극복하기를 지지" 2018.12.29
17210 중국 법원, 캐나다 마약범 재심 판결…"징역 15년 가볍다" 2018.12.29
17209 영국, '노 딜' 브렉시트 대비 수송선 마련에 1400억원 투입 2018.12.29
17208 "시리아 주둔 미군 50명 28일 첫 철수" 2018.12.29
17207 프랑스, 노란조끼 시위 평화로운 분위기속 참가자 감소 2018.12.29
17206 이집트 보안군, 극단주의 무장세력 40명 사살 2018.12.29
17205 트럼프-시진핑, 전화통화…한반도문제·미중 무역갈등 논의 2018.12.29
17204 백악관, 장벽예산 50억→25억달러 절충안 제시 2018.12.29
17203 미중정상 통화…트럼프 "협상, 큰진전 이뤄지고 있어"(종합) 2018.12.29
17202 미주기구, 니카라과에 OAS민주헌장에 따른 제재 발동 2018.12.29
17201 페루, "빛나는 길" 반군묘지 강제철거, 유해 이장 2018.12.29
17200 트럼프, 이민아동들 죽음에 첫 언급 "민주당 책임" 2018.12.29
17199 엘살바도르, 불법이민 못막았다는 트럼프 비난에 반박 2018.12.29
17198 伊정부 최종 긴축예산안 의회 통과 성공 2018.12.29
17197 요미우리 "北,이달 상순 탄도미사일 발사 관련 전파 실험 실시" 2018.12.29
17196 트럼프, 내년 연방공무원 임금 인상 취소 행정명령 발동 2018.12.29
17195 [속보]미 의사 콩고에서 에볼라 감염 우려, 귀국후 감시대상 2018.12.29
17194 FT의 '2019년 전망'…브렉시트 취소되고, 미중 무역갈등 재고조 2018.12.29
17193 日, 초계기 저공비행 안했다더니…"영상이 저공비행 증거" 2018.12.29
17192 독일, 내년 1월1일부터 '제3의 性' 법적 인정 2018.12.29
17191 중국, 지재권 분쟁 관련 법원 첫 설립…1월 1일 문 열어 2018.12.29
17190 뮬러 특검팀 확보 자료에 '누드 셀피' 포함?…러 업체, 공개 요구 2018.12.29
17189 DR콩고 대선, 2년 연기 끝에 30일 개시 2018.12.29
17188 방글라데시 총선 진행 중…하시나 총리 연임 예상 2018.12.29
17187 美주요 일간지들, 사이버 공격 당해…北이 사용했던 '류크' 랜섬웨어 추정 2018.12.29
17186 캘리포니아州,1월부터 이혼부부의 반려동물 '친권' 판결 강화 2018.12.29
17185 방글라데시 총선일에 2명 사망…폭력 격화 우려 2018.12.29
17184 佛 '노란조끼' 시위대 경찰과 격렬 충돌…규모는 줄어(종합) 2018.12.30
17183 필리핀, 폭우·산사태로 최소 24명 사망 2018.12.30
17182 콜롬비아 커피의 '얼굴' 카를로스 산체스 82세로 별세 2018.12.30
17181 AP "평양 류경호텔, 밤마다 현란한 조명 쇼" 2018.12.30
17180 "중국인들,경기둔화 장기화에 소비 줄여" 가디언 2018.12.30
17179 유엔, "호데이다항 철수했다는 후티반군 말 믿지 못해" 2018.12.30
17178 영국 해외공관에 걸려온 영국인들의 '엉뚱한' 도움요청 전화들 2018.12.30
17177 영국, "브렉시트 후 극동과 카리브해에 군사기지 둘 수도" 2018.12.30
17176 방글라데시 총선, 유혈사태로 끝나…15명 이상 사망 2018.12.30
17175 트럼프 선대본부장, 러시아 스파이로부터 '빚 독촉' 받았다 2018.12.30
17174 중국 탐사기 창어4호 달 뒷면 착륙 준비 최종 돌입 2018.12.30
17173 중국“미중 전략적 오판 회피해야”...수교 40주년 담화 2018.12.30
17172 英통상장관 "메이案 부결되면 브렉시트 무산될 수도" 2018.12.30
17171 푸틴, 文대통령에 새해 축전…"긴밀한 협력" 2018.12.30
17170 DR콩고 대선, 투표 시작됐지만 명부 부재 등 가시밭길 여전 2018.12.30
17169 필리핀, 폭우·산사태로 최소 50명 사망…열대성 저기압 탓 2018.12.30
17168 외신들, '北김정은 친서' 일제 보도 2018.12.30
17167 융커 "英, 브렉시트 수정 요구 전 먼저 행동 취하라" 2018.12.30
17166 떠나는 켈리 비서실장, 트럼프에 쓴소리 2018.12.30
17165 트럼프, 셧다운 도중 "해경 봉급 지급, 위대한 일" 자찬 2018.12.30
17164 떠나는 켈리 비서실장, 트럼프에 쓴소리(종합) 2018.12.30
17163 미군 "4년간 이라크·시리아서 민간인 1139명 살해" 2018.12.30
17162 펠로시, 셧다운 기간 '하와이 휴가' 빈축 2018.12.30
17161 前 미군사령관 "트럼프, 부도덕한 거짓말쟁이" 2018.12.30
17160 푸틴, 트럼프에 새해 축전…"내년 대화 가능성" 2018.12.30
17159 몰타군 순시선에 구조된 지중해난민 69명 몰타 도착 2018.12.30
17158 日,운전지원車 감세 특례조치 추진…운전자 고령화 대책 2018.12.30
17157 "中, 첨단산업 관련 연구 성과 미국 제쳐"日니혼게이자이 2018.12.30
17156 캘리포니아 산불, 가스 전기회사 '살인죄' 기소가능성도 2018.12.30
17155 방글라데시 야권, 총선 무효 및 재실시 요구…"웃음거리된 부정선거" 2018.12.30
17154 멕시코 중부도시의 여성시의원 당선자 총격 피살 2018.12.30
17153 "매너포트, 러시아 부호로부터 빚 독촉 받는 중" 타임지 2018.12.30
17152 메르켈 신년사 "독일은 '세계적 해결사 역할' 계속할 것 " 2018.12.30
17151 中 경제 불안에 올해 아시아 증시서 5808조원 증발 2018.12.30
17150 키프로스에 시리아 난민 2개 그룹 또 도착 2018.12.30
17149 엔화, 다우 선물 견조에 1달러=110엔대 전반 소폭 하락 출발 2018.12.30
17148 美공화당 그레이엄 "트럼프, 시리아 철군 속도 늦추기로" 2018.12.30
17147 푸틴, 아베에 새해 축전 "대화 계속하자" 2018.12.30
17146 융커 "영국, 정신 차리고 브렉시트 해결책 내놔야" (종합) 2018.12.30
17145 트럼프 "오바마 자택 앞 담벼락, 국경장벽과 같다" 2018.12.30
17144 미국, 중국산 수입품 1000개 추가관세 첫 적용 배제 2018.12.30
17143 '2018년 中에서 실종된 사람들'…캐나다인·판빙빙 등 2018.12.30
17142 日, '레이더 갈등' 영문판 유튜브 홍보…정부 대응마련 시급 2018.12.30
17141 "트럼프의 '무역협상 큰 진전' 발언 과장일 수도" WSJ 2018.12.30
17140 방글라데시 여당,총선서 압승…야권의 개표결과 불복 확산(종합) 2018.12.30
17139 네타냐후 총리 "보우소나루, 대사관 예루살렘 이전 약속" 2018.12.30
17138 [올댓차이나]中 인구 2019년 14억 돌파...2024년 인도에 역전 2018.12.30
17137 김정은의 친서, 2차 북미정상회담 가능성 높여 2018.12.30
17136 美대법원의 '내년에 주목할 판결들'…다카·선거구 관련 등 2018.12.30
17135 멍완저우 사건에도 못말리는 중국인의 캐나다구스 사랑 2018.12.30
17134 美공화당도 이주민 아동 사망 청문회 동의 2018.12.30
17133 [올댓차이나]中 12월 제조업 PMI 49.4로 둔화...2년10개월 만에 최저 2018.12.30
17132 시진핑·푸틴, 새해 축전 교환…브로맨스 과시 2018.12.30
17131 "20여개 앱, 사용자 동의없이 페이스북에 데이터 보내" FT 2018.12.30
17130 아프가니스탄 대선 3개월 연기…내년 7월 20일 실시 2018.12.30
17129 "강아지공장 막자"…美캘리포니아, 구조동물 외 분양금지 2018.12.30
17128 [올댓차이나] 홍콩 증시, 미중 무역협상 진전 기대에 상승 개장...H주 1.56%↑ 2018.12.30
17127 영국, 세밑 불법이민자 급증…프랑스와 순찰 공조 2018.12.30
17126 [올댓차이나]中 12월 제조업 PMI 49.4로 둔화...2년10개월 만에 최저(종합) 2018.12.30
17125 英국방장관 "브렉시트 이후 동남아·카리브해 군사기지 건설" 2018.12.30
17124 美 불법이민 보호소 직원, 아동 학대 혐의로 기소될 듯 2018.12.30
17123 마크롱은 '히틀러'?…佛 르몽드 표지 논란 2018.12.30
17122 [올댓차이나] 홍콩 증시, 미중 무역협상 진전 기대에 마지막장 상승 마감 2018.12.30
17121 日 법원, 1월11일까지 카를로스 곤 구속 연장 2018.12.30
17120 아리아나 그란데, 英왕실 작위 거절…"훈장 받기엔 일러" 2018.12.30
17119 日언론 "러, 쿠릴열도에 지대함 미사일 증강 계획" 2018.12.30
17118 중 중앙은행장 "2019년 희망과 도전으로 가득찬 해" 2018.12.30
17117 올해 전 세계 언론인 94명 피살… 6년만에 다시 증가 2018.12.30
17116 중국군, 레일건 탑재 대형 상륙함 해상시험 나서 2018.12.30
17115 이스라엘의 反팔레스타인 범죄, 올해 175% 상승 2018.12.30
17114 "정치 리스크로 내년 유럽 성장률 정체" FT 2018.12.30
17113 '아일랜드 여권 신청합니다'…브렉시트 앞두고 전년대비 22% ↑ 2018.12.30
17112 美상원의원 "트럼프, 장벽 위한 돈 포기 안 해" 2018.12.30
17111 아프간 카불 부근서 정부군 공습에 반군 25명 사망 2018.12.30
17110 두테르테 "어릴 적 가정부 성추행" 발언 파문 2018.12.30
17109 美 증시 선물, 트럼프·시진핑 통화 이후 상승세 2018.12.31
17108 투옥 16년 중국 반체제 인사 왕빙장 '생명 위협' 호소 2018.12.31
17107 중국 달 탐사선, 1월 1~3일 세계 최초 달 반대편 착륙 예상 2018.12.31
17106 러시아서 고층 아파트 붕괴로 3명 사망·79명 실종…가스 폭발 추정 2018.12.31
17105 日 전 총리비서관 "레이더 영상 보니, 日초계기 잘못" 2018.12.31
17104 美뉴허라이즌스 탐사선…태양계 외곽 '울티마 툴레' 근접비행 2018.12.31
17103 美 '합성 포르노' 피해, 유명인 넘어 일반여성에까지 확산 2018.12.31
17102 "CPTPP 발효에 美 농가 고통 커질 것" CNBC 2018.12.31
17101 美 포용력 지수, 2년새 세계 23위→58위 2018.12.31
17100 살비니 부총리 "새해 예산안 통과로 伊 불확실성 해소" 2018.12.31
17099 러시아, "모스크바 체류 미국인 한 명 스파이 혐의로 체포" 2018.12.31
17098 콩고민주공, 투표 무사히 마쳤으나 공식 개표결과는 보름 후에나 2018.12.31
17097 주영 美대사 "英의회 브렉시트안 승인시 영-미 무역협정 불가능" 2018.12.31
17096 시진핑 주석, "2018년에 1300만 명 도시서 일자리 얻어" 2018.12.31
17095 러 아파트 가스폭발 사고로 최소 4명 사망 38명 부상 2018.12.31
17094 싱가포르 총리, "2018년 3.3% 경제성장 이뤄" 2018.12.31
17093 유엔총장 신년사 "기후변화 인류 위협…마지막 기회 잡아야" 2018.12.31
17092 세계 곳곳 송구영신 인파 북적…한반도 평화 확산 기원 2018.12.31
17091 유럽증시, 올한해 최악성적 마감…獨 18% 英 12.5% 佛 11%↓ 2018.12.31
17090 트럼프, 2018년 마지막날 국경장벽 재강조…민주당 압박 2018.12.31
17089 아베 "2019년 새 일본 개척하는 1년…선두에 설 것" 2018.12.31
17088 워런, 美대선 출마준비위 발족…타후보 출마선언 잇따를 전망 2018.12.31
17087 트럼프, "시리아 철군 늦출 것"이란 그레이엄 발언 확인 2018.12.31
17086 미 하원, 3일 셧다운 끝내기 위한 7개 법안 표결 실시 2018.12.31
17085 뉴욕 타임스스퀘어 새해맞이 카운트다운…비 예보 불구 인파 몰려 2018.12.31
17084 성적 학대 스캔들 속 바티칸 대변인과 부대변인 동시 사임 2018.12.31
17083 트럼프 "민주당 지금 휴가에서 돌아와 장벽예산 찬성하라" 2018.12.31
17082 네덜란드軍, 폭탄위협으로 쉬폴 공항 승객 일시 대피시켜 2018.12.31
17081 볼턴·던포드, 1월초 이·터키 방문…시리아철군 일정지연 논의 2018.12.31
17080 中 심해 잠수함 교신 가능 안테나 시설 구축…뉴욕 5배 면적 2018.12.31
17079 이란 "탈레반 대표단 초청, 아프간 평화문제 논의했다" 2018.12.31
17078 4만원 때문에 살인사건 발생 '충격'…美라스베이거스 네일숍 2018.12.31
17077 뉴욕 증시, 상승 마감 불구10년만에 최악의 성적 기록 2018.12.31
17076 트럼프, 대사들의 상원 인준 지체 불평하다 된통 당해 2018.12.31
17075 미 정부셧다운으로 요세미티등 국립공원들, 오물과 인분 넘쳐나 2018.12.31
17074 터키 방송사, 카슈끄지 시신 옮기는 모습 추정 동영상 공개 파문 2018.12.31
17073 트럼프 "워런의원 대선 승리 가능성?…그의 정신과의사에 물어보라" 2018.12.31
17072 빌 게이츠 "美, 차세대 핵에너지 기술개발 주도해야" 2018.12.31
17071 美대륙 도보로 한바퀴 도는 60세女 '화제'…6년째 걷는 이유는? 2019.01.01
17070 매트리스 속에 숨어 스페인 이주하려던 청년들 발각 2019.01.01
17069 트럼프, 새해 인사하며 국경장벽 관련 민주당 비판 2019.01.01
17068 프린치스코 교황 "어머니의 시선 잊지 말아야" 새해 메시지 2019.01.01
17067 美언론 "김정은, 북미대화 의지 속 '새길' 경고…공은 트럼프에" 2019.01.01
17066 폼페이오 "시리아 미군 철수해도 이스라엘과 협력 그대로" 2019.01.01
17065 '브라질 트럼프' 극우 성향 보우소나루 대통령 취임 2019.01.01
17064 알자지라 "美 시리아 철군 기한 4개월로 연장" NYT 인용 보도 2019.01.01
17063 폼페이오 "베네수엘라 압박 늘려야"…페루 외무장관 회동 2019.01.01
17062 美국무부 "김정은 신년사 논평 사양" 2019.01.01
17061 트럼프 "미국은 당신과 함께 있다" 브라질 대통령에 무한 축하 2019.01.01
17060 NASA "뉴 허라이즌스, 태양계 끝 근접비행 성공" 2019.01.01
17059 미국, 멕시코 국경 너머로 이민들에게 최루가스 세례 2019.01.01
17058 트럼프, 여야 지도부 8명에 "2일 백악관서 만나자" 초청 2019.01.01
17057 러 붕괴건물서 구출된 아기 모스크바로 공수..사망자 9명 2019.01.01
17056 트럼프, 펠로시에게 "협상 할까요?" 트윗 2019.01.01
17055 미 플로리다 동물원에서 2세 아기 코뿔소 우리에 떨어져 부상 2019.01.01
17054 트럼프, 자기 부도덕하다고 비난한 퇴역장성에 "멍청한 입" 2019.01.01
17053 트럼프, 작년 2860건 트윗…'가짜뉴스' 193번· '마녀사냥' 139번 2019.01.01
17052 2020년 美 민주당 유력 대선 주자는?…바이든·샌더스·워런 등 2019.01.02
17051 美이민브로커들, "아동 동반시 입국 유리" 부추겨 2019.01.02
17050 애플,1분기 실적 전망 하향조정…시간외 거래서 주가 7%대 급락 2019.01.02
17049 '뒤끝' 트럼프…"매티스 전 국방, 내게 해고 당해" 2019.01.02
17048 "장벽이 뭐길래".. 셧다운으로 미 국립동물원에 기아 위기 2019.01.02
17047 美 증시 선물, 애플 실적 전망 하향에 급락세 2019.01.02
17046 유엔안보리 의장국 도미니카, 기후변화를 "안보"의제로 선언 2019.01.02
17045 트럼프-의회 백악관 회동에도…셧다운 해결열쇠 못 찾아 2019.01.02
17044 섀너핸 美국방장관 대행, 새해 첫 회의서 "중국, 중국, 중국" 2019.01.02
17043 쿡 애플 CEO, 멍완저우 관련 중국의 보복 가능성 일축 2019.01.02
17042 미중 무역협상 앞두고 비관론 대두…"중대 성과 도출 어려워" 2019.01.02
17041 애플, 1분기 실적 전망 하향조정…주가 7%대 급락(종합) 2019.01.02
17040 트럼프 "셧다운 그만 끝내자" 트윗 2019.01.02
17039 中, 오키노토리시마 주변서 해양조사…日항의 2019.01.02
17038 헌트英외무 "싱가포르서 브렉시트 교훈"…권위주의 체제 칭송 논란 2019.01.02
17037 "대통령은 외로워"…연휴 '나홀로' 보낸 트럼프 2019.01.02
17036 펠로시 딸 "누구도 내 어머니는 못이겨" 2019.01.02
17035 "왜 셧다운 안푸나" 트럼프 대답은?…"바보될까봐" 2019.01.02
17034 펠로시 "트럼프, 민주당 하원 다수당된 현실에 익숙해져야" 2019.01.03
17033 펠로시, 美 연방하원 의장으로 선출돼…의회 주도 예고 2019.01.03
17032 트럼프, 펠로시와 4일 장벽예산 담판…합의 가능성 낮아 2019.01.03
17031 美민주당 일각, 하원 개원 첫날부터 트럼프 탄핵 촉구 2019.01.03
17030 펠로시, 트럼프에 29일 연두교서 발표 요청 2019.01.03
17029 英육군 "밤샘 게이머·셀카 중독자 구함"…Z세대 대상 2019.01.03
17028 美민주당 사회주의풍 개혁 아젠다…태풍될까 미풍에 그칠까 2019.01.04
17027 트럼프 "셧다운 몇년 갈수 있다"…의회와 합의 또 실패 2019.01.04
17026 힐러리 '킹메이커' 되나…민주당 잠재적 후보들 줄줄이 찾아 2019.01.04
17025 트럼프 "국가비상사태 선포 통해 장벽건설"…민주당 '콧방귀' 2019.01.04
17024 트럼프 "北과 정상회담 장소 협의…좋은 대화 중"(종합) 2019.01.06
17023 트럼프, 미중 무역협상 낙관론…"中, 관세에 타격 입어" 2019.01.06
17022 美 캘리포니아 등 눈사태 경보…적설량 60㎝ 이상 2019.01.06
17021 트럼프, 셧다운 종식 관련 "나만이 민주당과 타협 가능" 2019.01.06
17020 디즈니랜드 입장료, 최저 1일 100여달러로 대폭 인상 2019.01.06
17019 이란 서부에서 규모 5.9 지진, 부상자 75명 2019.01.06
17018 中 관영언론,미중무역협상에 기대감…美협상단 6일 베이징도착 2019.01.06
17017 일본 증시, 美금리인상 후퇴에 급반등 개장...2만대 회복 2019.01.06
17016 日 '일하는 방식 개혁법' 4월부터 시행…초과근무 상한제 등 2019.01.06
17015 펠로시 "탄핵 논의할 때 아냐…뮬러 특검 수사 지켜봐야" 2019.01.06
17014 아사히 "韓, 日초계기에 저공비행 중단 경고 무선 없었다" 2019.01.06
17013 국방부, '레이더갈등' 실무협의 위해 논의 중…추가 대응 안해 2019.01.06
17012 'CES 2019' 연설 대거 취소…셧다운으로 정부관계자 불참 2019.01.06
17011 동남아 기업인 72.6% "美 파워 쇠퇴"…68.4% "미중 충돌 계속" 2019.01.06
» 멕시코서 휘발유 구하기 전쟁…트럭운송으로 공급 지연 2019.01.06
17009 샌드라 오, 할리우드 역사 새로 썼다…한국어로 "엄마아빠 사랑해요" 2019.01.06
17008 한국인 3명, 인도 뉴델리 공항서 싯가 2억대 금괴 밀수로 체포 2019.01.07
17007 중 외교부, 美 남중국해 항행에 "즉각 도발행위 멈춰야" 2019.01.07
17006 美셧다운 장기화…재소자는 스테이크 특식, 간수는 월급 못받아 2019.01.07
17005 美 최고령 대법관 긴즈버그, 폐암 수술 후 새해 첫 심리 불참 2019.01.07
17004 中외교부 "동등한 입장에서 미중 무역분쟁 해결할 것" 2019.01.07
17003 트럼프, 적대적 언론 항해 "미치광이, 국민의 적" 독설 2019.01.07
17002 멕시코 카리브해안가 술집서 총격…7명 사망 2019.01.07
17001 트럼프, 8일 대국민 연설…10일 국경 방문(종합2보) 2019.01.07
17000 "국경장벽 정의에 대한 여야 논쟁 생길 것" 美정치분석가 전망 2019.01.07
16999 뉴섬 캘리포니아주지사, 취임식부터 트럼프 정책 강력비난 2019.01.07
16998 "시리아 미군 철수는 신중하게 계획해서 해야" 에르도안 2019.01.07
16997 국제유가, 사우디 수출 축소 소식에 엿새째 상승 2019.01.07
16996 北 김정은 7~10일 4차 방중…리설주 동행 2019.01.07
16995 "2차 북미정상회담 장소, 몽골 등 유력" RFA 2019.01.07
16994 프랑스 정부, 불법 폭력집회 단속할 새 입법 고려 중 2019.01.07
16993 일본 증시, 미중 무역협상 기대에 0.93% 상승세 개장 2019.01.07
16992 美 셧다운 17일째…국립공원서 현재까지 7명 사망 2019.01.07
16991 中언론들, 김정은 4차 방중 신속보도…"中을 외교정체 돌파구로 삼아" 2019.01.07
16990 폼페이오 "中, 북한 비핵화를 위한 좋은 파트너" 2019.01.07
16989 [CES 2019]현대차, 걸어다니는 차 '엘리베이트' 반응 후끈(종합) 2019.01.07
16988 日국민 68% "결혼 꼭 필요치 않다"…"당연히 해야 한다" 27% 2019.01.07
16987 日언론들, 김정은 4차 방중에 "북미협상 정체 속 中관계 강화"(종합) 2019.01.07
16986 日장기금리, 제로%로 상승..."전달 28일 이래 마이너스 해소" 2019.01.07
16985 벨기에 "고통스러운 할랄·코셔식 살육 금지" 2019.01.07
16984 NYT·WP 등,김정은 방중에 비상한 관심…북미회담 영향 촉각 2019.01.07
16983 "美, 북미 정상회담 후보지로 방콕·하노이·하와이 답사" CNN 2019.01.07
16982 北어선추정 목선, 표류하다 日시마네현 상륙…北선원, 도움 요청 2019.01.07
16981 애틀랜타 연은 총재 "올해 금리 1번만 올려야" 2019.01.08
16980 트럼프 "중국과의 협상 매우 잘 되고 있다"…긍정적 결과 예고 2019.01.08
16979 美中 무역협상 9일까지 연장…미국제품·서비스 구매 의견차 좁혀 2019.01.08
16978 남아공서 열차 충돌로 최소 3명 사망 300여명 부상 2019.01.08
16977 펜스 "트럼프, 대국민연설서 국경 인도주의·안보위기 말할 것" 2019.01.08
16976 英 히스로 공항, 드론 출몰로 항공기 이륙 금지 2019.01.08
16975 보우소나루 브라질 대통령 '미군기지 설치' 계획 철회 2019.01.08
16974 佛, 경찰관 폭행 전 복싱 챔피언 돕기 위한 모금행위 중단 2019.01.08
16973 뉴욕증시, 미중 무역협상 기대감에 상승 마감 2019.01.08
16972 "김정은 열차편 방중은 결속의 상징성 강조한 것" AP분석 2019.01.08
16971 미 국무부, 김정은 방중 이후 "폼페이오 방북 계획 없어" 2019.01.08
16970 "北,자금난으로 미뤄온 새 공민증 발급 진행 중"아시아프레스 2019.01.08
16969 그리스 극좌단체, 아테네 TV방송국 폭파 했다 주장 2019.01.08
16968 美SNS서 트럼프 연설 보이콧 움직임…포르노배우 "내 방송 봐라" 2019.01.08
16967 "중국·인도, 2020년 美 제치고 GDP 세계 1,2위 차지"SC 전망 2019.01.08
16966 매너포트, 특검에 여론조사 내부정보 러시아 측과 공유 '거짓말' 2019.01.08
16965 트럼프 대국민 연설 임박…비상사태 선포는 '아직' 2019.01.08
16964 무역협상 의견차 좁힌 미중…'약속 이행 방안'이 관건 2019.01.08
16963 엔화, 이익확정·지분정리로 1달러=108엔대 후반 반등 출발 2019.01.08
16962 日, 징용기업 자산압류 결정 대응 주목…국제사법재판소 가나 2019.01.08
16961 조지프 윤 "2차 북미정상회담, 2월말 또는 3월초 열릴 듯" 2019.01.08
16960 김용 세계은행 총재, 인프라 투자전문 사모펀드 GIP로 이직 2019.01.08
16959 셧다운으로 수입 끊긴 연방공무원들, 모금으로 생활비 충당 2019.01.08
16958 女 UFC선수 위협 브라질 강도, 처참히 맞고 "경찰 불러달라" 2019.01.08
16957 [올댓차이나]"미중 무역협상 타결에는 쌍방 양보 필요" 차이나데일리 2019.01.08
16956 팀 쿡 "미중, 무역합의에 도달할 것…애플 여전히 건강" 2019.01.08
16955 佛 '노란 조끼' 토론회 위원장, 고액임금 논란에 사임 2019.01.08
16954 [올댓차이나]中증시, 무역협상 진전 기대에 반등 개장...상하이 1.42%↑ 2019.01.08
16953 애플, 1분기 아이폰10 생산량 10% 정도 감산 2019.01.08
16952 [올댓차이나] 위안화 기준치 1달러=6.8526위안...0.18%↓ 2019.01.08
16951 펠로시 "트럼프, 국민을 인질 삼아 공포와 위기 조성" 2019.01.08
16950 이언 브레머 "국제사회,위기 대응력 잃어…북 비핵화에 회의적" 2019.01.08
16949 트럼프 "불법 이민으로 모든 미국인 피해" 대국민연설(종합) 2019.01.08
16948 평화당, 日에 항의 서한…"외교 악영향 행보 중단하라" 2019.01.08
16947 페이스북,베트남에서 고소당해…사이버보안법 위반 혐의 2019.01.08
16946 평화당, 日에 항의서한…"외교 악영향 행보 중단하라"(종합) 2019.01.08
16945 [올댓차이나] 대만 증시, 미중 무역협상 기대에 1.83% 반등 마감 2019.01.08
16944 트럼프 연설 팩트체크…멕시코 장벽지원금 등 '거짓'(종합) 2019.01.08
16943 유엔 "가정 학대서 도망친 사우디 여성, 난민 자격 얻어"(종합) 2019.01.09
16942 日정부, 신일철 자산압류 결정에 이수훈 주일대사 초치 2019.01.09
16941 [올댓차이나]미중 베이징 무역협상 종료...美대표 "진전 있었다" 2019.01.09
16940 美해군전역자 이란서 몇달째 수감중…혐의 불특정 2019.01.09
16939 日정부 "韓에 청구권협정 관련 협의 요청" 담화발표 2019.01.09
16938 차량화재·경비행기추락…美셧다운기간 사고 조사지연 2019.01.09
16937 [올댓차이나]中증시, 무역협상 진전 기대에 반등 마감...상하이 0.71%↑ 2019.01.09
16936 중국, 신장 카자흐족 유화책?…"中시민권 포기하고 출국하라" 2019.01.09
16935 폼페이오, 중동순방 중 이라크 예고없이 방문…트럼프 '무례' 만회? 2019.01.09
16934 유로존 19개국 실업률 7.9% 2019.01.09
16933 "미중, 내일오전 무역협상 관련 성명 발표" 2019.01.09
16932 [올댓차이나]중 중앙은행장 "파격적 완화정책 시행하지 않을 것" 2019.01.09
16931 이란 최고지도자 "美관리들은 미친게 아니라 '1등급 바보'" 2019.01.09
16930 미중 무역협상 에너지·농업 부문 진전…구체적 내용 발표 안해 2019.01.09
16929 뉴욕증시, 무역협상 낙관 전망속 상승 출발 2019.01.09
16928 美 USTR "미중, 미국산 제품 대량수입한다는 中 약속 집중 논의" 2019.01.09
16927 유럽 증시, 무역협상 진전 기대속 일제히 상승 마감 2019.01.09
16926 도요타車, 에어백 결함으로 북미지역서 170만대 리콜 2019.01.09
16925 구 소련 국회의장 아나톨리 루캬노프(89) 별세 2019.01.09
16924 스페인 북부에서 경비행기 추락, 1명 죽고 1명 실종 2019.01.09
16923 美시카고 연은총재 "연준, 금리인상 없이 6개월쯤 기다릴 것" 2019.01.09
16922 뉴욕 증시, 미중 협상 기대·비둘기파 FOMC로 상승 마감 2019.01.09
16921 펜스 부통령, "민주당은 셧다운관련 협상조차 안해" 비난 2019.01.09
16920 [CES 2019]허물어지는 車의 경계…콘텐츠·플랫폼이 '화두' 2019.01.09
16919 러, "일본의 평화조약 문제 제기로 국제긴장 고조" 비난 2019.01.09
16918 조윤제 주미 대사 "남북 평화프로세스가 북미 대화 촉진" 2019.01.09
16917 [속보] "시진핑·김정은, 4차회담서 한반도 문제 정치적 해결노력 확인" 신화통신 2019.01.09
16916 [속보] 김정은 "2차 북미정상회담에서 국제사회 환영받을 결과 도출 위해 노력" 2019.01.09
16915 [속보] 김정은 "1년새 4번이나 중국 방문…경제사회 발전에 깊은 인상" 2019.01.09
16914 [속보] 시진핑 "한반도 비핵화·북미정상회담 지지" 2019.01.09
16913 [속보] 시진핑 "김정은 위원장과 함께 북중관계의 미래 발전 도모" 2019.01.09
16912 [속보] 김정은 "한반도 비핵화 견지…중국이 중요한 역할" 2019.01.09
16911 [속보] 김정은 "북한의 정당한 우려에 대해 관련국들의 긍정적 반응 희망" 2019.01.09
16910 김정은 "2차 북미회담서 국제사회 환영받을 결과 도출 노력" 2019.01.09
16909 국제유가, 미중 무역협상 기대감에 급등…WTI 50달러 회복 2019.01.09
16908 김정은 "2차 북미회담서 국제사회 환영받을 결과 도출 노력"(종합) 2019.01.09
16907 일본 증시, 엔고에 닛케이 0.76% 하락 출발 2019.01.09
16906 트럼프, 셧다운 해결 안되면 다보스포럼 참석 취소 검토 2019.01.09
16905 난민 49명 태운 NGO 선박, 몰타 입항…EU 분산수용 2019.01.09
16904 中 상무부 "미중 무역협상서 공통 관심에 대한 해결 토대 마련" 2019.01.09
16903 美하원, 재무부 예산집행 법안 가결…공화 8명 찬성 2019.01.09
16902 엔화, 美금융긴축 신중에 1달러=108엔대 전반 상승 출발 2019.01.09
16901 [올댓차이나] 위안화 기준치 1달러=6.8160위안 0.53%↑...4개월래 최고 2019.01.09
16900 우리나라 동요 '상어가족' 빌보드 핫100 32위 센세이션 2019.01.09
16899 '민주당 큰손' 존 스타이어, 2020년 대선 불출마 선언 2019.01.09
16898 北中 회담 발표문 비교하면…金 '구애'에 習 '염화시중 미소' 화답 2019.01.09
16897 [올댓차이나]12월 중국 생산자 물가지수 0.9%↑...2년3개월만에 최저 2019.01.09
16896 이라크 지도자들, 폼페이오에게 미군병력 잔류 요청 2019.01.09
16895 징용갈등 새 국면 돌입…日언론들 "협의·ICJ제소 다 쉽지않아" 2019.01.09
16894 "북중 정상, 비핵화 협상 관련 의도적 美 압박" WSJ 2019.01.09
16893 [올댓차이나] 홍콩 증시, 미중협상 성명 부실에 반락 개장......H주 0.57%↓ 2019.01.09
16892 무역갈등 해소 기회 잡은 미중…앞으로 과제는? 2019.01.09
16891 [올댓차이나]12월 中 생산자 물가지수 0.9%↑...2년3개월만 최저(종합) 2019.01.09
16890 日 관방장관 "강제징용 배상판결 협의 요청에 '한국 측 응답 없다'" 2019.01.09
16889 베이조스 '세기의 이혼'…아마존 지배구조에 영향줄까? 2019.01.09
16888 DR콩고 대선서 야당 후보 당선…벨기에 독립 후 최초 2019.01.09
16887 인도 정부, 포스코·현대제철에 합작회사 설립 요청 2019.01.09
16886 美 온건파 공화 상원의원들, 트럼프 셧다운 전략에 반발 2019.01.09
16885 [올댓차이나] 대만 증시, 이익확정 매물에 0.18% 소폭 반락 마감 2019.01.09
16884 사우디 채권, 카슈끄지 사태 불구 인기…약8조원 발행 성공 2019.01.09
16883 '비서실장' 김여정 노출 안 한 김정은 방중…정상국가 행보 2019.01.10
16882 "북중 정상회담, 의도적으로 美 압박…김정은, 더 유리한 고지" 2019.01.10
16881 홍콩, 중국 國歌 모독 처벌법 만든다…최대 징역 3년 2019.01.10
16880 "트럼프가 새 WB 총재 임명하면 기후변화 프로그램 위기" 2019.01.10
16879 "AI, 15년내 일자리 40% 대체…화이트칼라도 포함" 2019.01.10
16878 [올댓차이나] 홍콩 증시, 중국 경기부양 기대에 상승 마감...H주 0.35%↑ 2019.01.10
16877 선댄스영화제, '마이클잭슨 아동성추행' 다큐멘터리 상영 2019.01.10
16876 日외무성차관 "문대통령 회견, 사실을 사실로 보지 않는 발언의 반복" 2019.01.10
16875 에멘 반군, 정부군 퍼레이드장에 드론 폭발시켜 6명 사망 2019.01.10
16874 이란, "몇주 안에 자체 제작 로켓으로 인공위성 보낼 것" 2019.01.10
16873 美, 새해 첫 주간실업수당 청구 21만6천건…49년래 최저치 근접 2019.01.10
16872 英코빈 대표 "브렉시트 교착상태 '조기총선'으로 돌파" 2019.01.10
16871 폼페이오 "美, 중동 우방의 확고한 파트너로 남을 것"…이집트 방문 2019.01.10
16870 美텍사스 국경 토지소유주들 "땅 안팔아"…장벽건설 반대 2019.01.10
16869 英·日정상회담…아베 "세계가 '노딜 브렉시트' 피하길 원해" 2019.01.10
16868 트럼프, 다보스포럼 참가계획 취소…"민주당 비협조 때문"(종합) 2019.01.10
16867 버니 샌더스, 2016년 캠프 '성희롱' 피해자들에 사과 2019.01.10
16866 파월 "기다리면서 지켜보자…Fed, 유연하게 대처할 것" 2019.01.10
16865 뉴욕증시, 파월 '美경제 건실' 발언에 막판 상승…다우 0.51%↑ 2019.01.10
16864 르노, 곤회장 관련 "최고 경영진 급여에 허위 없었다"반박 2019.01.10
16863 펜스 부통령 "장벽없이 합의없다"…셧다운 20일째 2019.01.10
16862 유엔 미 대사, 안보리에서 나이지리아 민주 선거 위협에 대해 연설 2019.01.10
16861 미 상원의원들 "중국, 북한 제재회피 돕고 있다" 2019.01.10
16860 트럼프 전 변호사 코언, 2월7일 하원 청문회 증언 2019.01.10
16859 트럼프 "국경장벽, 마약·인신매매 막아"…텍사스서 재강조 2019.01.10
16858 美공무원 5명, 트럼프 상대 소송…"셧다운 기간 무보수 근무는 강제노동" 2019.01.10
16857 국제유가, 파월 '비둘기' 발언에 9거래일 연속 상승 2019.01.10
16856 "北 고려항공, 비수기·제재 영향 해외취항지 줄여" VOA 2019.01.10
16855 중아공 피살 러시아 언론인에 경찰도 연루…푸틴 개입 의혹 증폭 2019.01.10
16854 트와이스 3월 새앨범, 보나마나 일본 또 난리난다 2019.01.10
16853 포드, 유럽서 대규모 구조조정…"수천명 감원" 2019.01.10
16852 작년 11월 일본 실질 소비지출 0.6%↓..."이상기온에 난방 감소" 2019.01.10
16851 "공화당 상원의원 다수, 비상사태 선포에 반대"더힐 2019.01.10
16850 日언론들 "문 대통령,지지율 저하 의식해 일본 비판" 2019.01.10
16849 中 인민일보, 북중 정상회담 1면에 대서특필..."관계 강화 등 과시" 2019.01.10
16848 日관방 "문대통령 발언, 韓책임을 日에 전가…매우 유감" 2019.01.10
16847 "러시아 해커, 미 전력 공급망 컴퓨터 핵심부에 침투"WSJ 2019.01.10
16846 라스베이거스경찰, 성폭행 혐의로 호날두 DNA샘플 요청 2019.01.10
16845 비건, 대북구호 단체 만나…인도주의 활동 필요성 공감 2019.01.10
16844 생리한다고 격리됐던 네팔女, 두 아들과 숨진채 발견 2019.01.10
16843 [올댓차이나] 홍콩 증시, 뉴욕 증시 강세에 상승 개장...H주 0.17%↑ 2019.01.10
16842 이창동 '버닝' 프랑스영화비평가협회 외국어영화상 주목 2019.01.10
16841 연준 부의장 "세계 경제에 '옆바람'…인내심이 미덕" 2019.01.10
16840 WSJ "류허 中 부총리, 30~31일 워싱턴 방문" 2019.01.10
16839 트럼프 국가비상사태 엄포…"법은 100% 내 편" 2019.01.10
16838 美 '국가비상사태'가 뭐길래…위헌 논란 속 전망 엇갈려 2019.01.10
16837 중국, "한국의 한반도 문제해결 노력 높이 평가"…문대통령의 중국 칭찬에 2019.01.11
16836 美플로리다주, 70년전 백인여성 성폭행누명 흑인男 4명 사면 2019.01.11
16835 트럼프, 최근 지어진 국경장벽 사진 공개…"튼튼하고 멋져" 2019.01.11
16834 美하원, 셧다운 끝나면 모든 공무원에 임금 소급지급 채택 2019.01.11
16833 폼페이오 "내달 중동평화 위한 12개국 정상회의 개최" 2019.01.11
16832 폼페이오, "北 협상 진전…미국민 위험 어떻게 줄일지 생각" 2019.01.11
16831 美프런티어항공, 승객들에 팁 요구 '논란'…식음료 서비스에 부과 2019.01.11
16830 국제유가 열흘만에 하락…WTI 51.59 달러 2019.01.11
16829 "애플, 올 가을 신형 아이폰 출시…후면 카메라 업그레이드" 2019.01.11
16828 프랑스, 日 올림픽위원회장 뇌물 공여 혐의 수사 2019.01.11
16827 "美 국무부, 대북 인도적 지원 분야 제재 완화" FP 2019.01.11
16826 美 해군총장, 남중국해 갈등 속 방중…"리스크 축소 목적" 2019.01.12
16825 미중 무역협상 순항에 위안화 가치 5개월래 최고 2019.01.12
16824 중국 해경선, 새해 벽두 센카쿠 일본영해 연달아 침범 도발 2019.01.12
16823 일본 경찰, 북한 체제자금 조달망 적발..."총련계 보험사" 2019.01.12
16822 美국경장벽 모금, 목표 달성 실패…기부액 자동 환불 2019.01.12
16821 트럼프 "셧다운 종료 계획 있어…내가 선거 승자!" 2019.01.12
16820 국회 한미동맹 강화사절단, 美하원 외교위원장 내정자 면담키로 2019.01.12
16819 日아사히 "트럼프, 北에 2월 셋째주 베트남에서 정상회담 제안" 2019.01.13
16818 코미 전 FBI 국장, 트럼프 비난에 루즈벨트 명언으로 응수 2019.01.13
16817 트럼프 "셧다운보다 국경장벽 짓지 않는 피해 더 커" 2019.01.13
16816 [ 속보]미 유타주 쇼핑몰에서 총기난사로 2명 부상, 용의자 도주 2019.01.13
16815 'DNA의 아버지' 왓슨, 인종차별 발언으로 美연구소 명예직 박탈 당해 2019.01.13
16814 캐나다 관제사들, 무급근무 미 관제사들에 피자보내기 운동 2019.01.13
16813 뉴욕서 '2019 세계소매업 엑스포' 99개국 3만7천명 참가 2019.01.13
16812 美하원, 트럼프-푸틴 대화은폐 의혹 청문회·증인소환 추진 2019.01.13
16811 "한일, 싱가포르서 '레이더 조준' 갈등 긴급 협의" NHK 2019.01.13
16810 中 무역흑자 16.2% 감소…5년래 최저(종합) 2019.01.13
16809 佛 '노란 조끼' 토론회 시작…마크롱 "모든 질문 가능" 2019.01.13
16808 폴란드, 간첩사건 연루 화웨이 제품 '사용금지' 추진 2019.01.13
16807 테드 크루즈 "러시아 스캔들, 워싱턴 벗어나면 아무도 신경 안써" 2019.01.13
16806 독일도 EU 떠난다?…극우정당,EU 개혁 실패시 '덱시트' 2019.01.13
16805 그레이엄, 트럼프에 3주간 정부업무 재개 권고 2019.01.13
16804 중국서 또 백신 스캔들…"수만명 아동, 유통기한 지난 백신 접종" 2019.01.13
16803 중국, 대북제재 이행으로 작년 대북 수출 33%↓…수입 88%↓ 2019.01.14
16802 사상 최장기 셧다운, 美 경제 성장세에 악영향 조짐 2019.01.14
16801 미 국무장관, 사우디 국왕 이어 빈살만 왕세자와 따로 만나 2019.01.14
16800 폼페이오, "트럼프의 對터키 위협과 시리아 철군계획 별개" 2019.01.14
16799 트럼프 "펠로시·슈머, 15분내 셧다운 종료 가능"…협조 촉구 2019.01.14
16798 美 LA 공립교사 3만여명 파업 돌입…봉급인상 등 요구 2019.01.14
16797 트럼프 지지율, 보수성향 기관 조사서도 43%로 최저 2019.01.14
16796 백악관, "세계은행 차기 총재로 이방카 고려 안해" 2019.01.14
16795 美유권자 69%, 트럼프 비상사태 선포 반대 2019.01.14
16794 美유권자 69%, 트럼프 비상사태 선포 반대(종합) 2019.01.14
16793 美법무장관 지명자 "특검 러시아스캔들 수사 완료해야" 2019.01.14
16792 트럼프 "미중 무역협상 낙관적"…전문가들 "갈 길 멀어" 2019.01.14
16791 트럼프, 터키 대통령과 통화…"美-터키 경제발전 논의"(종합) 2019.01.14
16790 美국무부,북미 고위급회담 임박 보도에 "발표할 일정 없어" 2019.01.14
16789 초인플레 베네수엘라, 최저임금 또 300% 인상 2019.01.14
16788 캐나다 망명 사우디 소녀 "더 많은 여성이 탈출하길" 2019.01.14
16787 NYT "트럼프, 나토 탈퇴 뜻 주변에 여러차례 밝혀"…안보우려 ↑ 2019.01.15
16786 中 인권운동가 황치 비공개 재판 개정..."美외교관 등 방청 제지" 2019.01.15
16785 獨공항 보안검색 직원들 파업으로 항공교통 마비 대혼란 2019.01.15
16784 차기 美법무 지명자, 2001년 "법무부에 정치적 감독 필요" 2019.01.15
16783 "男 44%, 女 52% 준비 안 된 상태서 첫 성경험" 英연구 2019.01.15
16782 화웨이 CEO "中정부 위한 스파이짓 안해"…"트럼프 훌륭" 칭찬 2019.01.15
16781 백악관, 누이 전 펩시코CEO 차기 세계은행 총재로 검토 2019.01.15
16780 美정부 셧다운 손실 2배 증가…매주 GDP의 0.1%p씩 삭감 2019.01.15
16779 유엔 경제기구 "중남미 극빈층인구 10년째 증가 " 2019.01.15
16778 브렉시트안 부결 230표차의 의미…英 의정사상 최악의 집권당 패배 '치욕' 2019.01.15
16777 국제유가, 中 경기부양 기대감에 3% 안팎 상승 2019.01.15
16776 엔화, 브렉시트안 부결 불안에 1달러=108엔대 중반 출발 2019.01.15
16775 정부 "브렉시트 부결 영향 제한적…한·영 FTA 등 대비 작업"(종합) 2019.01.15
16774 므누신, 공화 상원의원들에 '러 기업 제재 해제' 촉구 2019.01.15
16773 "셧다운 장기화로 美성장률 0%대 하락할 수도"제이미 다이먼 2019.01.15
16772 백악관 "긍정적인 일 많이 일어나…트럼프·김정은 좋은 관계" 2019.01.15
16771 태국 방콕도 미세먼지에 몸살…인공비 뿌렸다 2019.01.15
16770 온두라스서 결성된 새로운 캐러밴, 과테말라 국경 넘어 2019.01.15
16769 "'배터리 게이트'가 애플 실적 부진 원인 됐다" 2019.01.16
16768 골드만 삭스, 3.6만명 직원의 연봉 중위값 3억8000만원 2019.01.16
16767 펠로시, 트럼프에 연두교서 발표 연기 요청…서면 대체도 OK 2019.01.16
16766 英메이, 살아남았다…불신임안 '찬성 306, 반대 325' 부결(1보) 2019.01.16
16765 [속보]英 제1야당 대표 "'노딜' 없애야 대화에 참여할 것" 2019.01.16
16764 英메이, 살아남았다…"야당과 만나 대안 논의할 것"(2보) 2019.01.16
16763 英메이, 하원 표결서 불신임안 부결…야당과 '대안' 준비(종합) 2019.01.16
16762 닐슨, 펠로시의 대통령 연두교서 발표 연기 요청 일축 2019.01.16
16761 뉴욕증시, 골드만삭스·BOA 호조에 상승 마감…다우 0.59%↑ 2019.01.16
16760 펜스, 시리아 테러에도 "IS는 패배했다"는 트럼프 말 반복 2019.01.16
16759 美 민주, 연방 최저시급 15달러 인상법안 공동 발의 2019.01.16
16758 "올해 최대 리스크는 미중 무역전쟁 및 정치갈등" WEF 보고서 2019.01.16
16757 2018년 뉴욕시 관광객 6520만명 ..사상 최고기록 2019.01.16
16756 "비건 美특별대표, 주말에 최선희 北외상과 스웨덴 회동" WSJ 2019.01.16
16755 "EU, 브렉시트 2020년으로 연기 검토" 더타임스 2019.01.16
16754 美하원 외교위 간사 "2차 정상회담 하노이 개최 유력" 2019.01.16
16753 "유엔 조직에서도 성희롱 만연..성적 농담이 1위" 자체조사 2019.01.16
16752 오노데라 "레이더 갈등, 韓과 협의보다 국제사회 호소가 유효" 2019.01.16
16751 펜스 부통령 "중국, 국제법 무시…美, 좌시하지 않을 것" 2019.01.16
16750 치프라스 그리스 총리, 불신임투표서 3표차로 간신히 승리 2019.01.16
16749 현대·기아차 미국서 '연료 파이프 결함' 16만8000대 리콜 2019.01.16
16748 [올댓차이나]중국 헝다, 스웨덴 전기차 NEVS 1조원에 인수 2019.01.16
16747 알코아 "올해 알루미늄 수요증가율 3~4%…10년래 최저" 2019.01.16
16746 왕이 "수교 40주년 미중 초심 지켜야…中, 美 대체 의도없어 " 2019.01.16
16745 그레이엄 "트럼프 결정이 IS 자극…시리아 철군 재고해야" 2019.01.16
16744 "트럼프,18일 북미회담 발표할 수도…3~4월 다낭 유력" WP 2019.01.16
16743 재일교포학생에 혐한 발언한 日남성 처벌…첫 사례 2019.01.16
16742 美정부, 김영철 방미 '모르쇠' 왜?…협상 주도권 놓고 치열한 신경전 2019.01.16
16741 [올댓차이나] 중국 증시 혼조 개장…상하이지수 0.12%↑ 2019.01.16
16740 논란된 주일미군 동영상, 北 핵 보유 '15개+' 표현 삭제 2019.01.16
16739 中이 달에서 틔운 목화씨 싹 얼어 죽어...영하 170도 밤기온 때문 2019.01.16
16738 트럼프 행정부, 17일 우주 거점 새 미사일 방어 계획 공개 2019.01.16
16737 [올댓차이나] 홍콩 증시, 상승 개장 후 바로 반락...H주 0.05%↓ 2019.01.16
16736 日, 2016년 이후 발병 암환자 100만여명…사상최대 2019.01.16
16735 北 "캐나다 독립국가로 행동하지 않아" 비판…美동맹 와해 목적? 2019.01.16
16734 美의회, 화웨이·ZTE에 반도체 판매 금지하는 법안 추진 2019.01.16
16733 트럼프-푸틴 회담 통역관, 의회 나갈까?…민주 상원의원 요청 2019.01.16
16732 美英, 남중국해서 첫 합동군사훈련…中견제 목적 2019.01.16
16731 논란된 주일미군 동영상, 北 핵 보유 '15개+' 표현 삭제(종합) 2019.01.16
16730 "김영철 베이징 도착...북미 고위급 회담차 17일중 워싱턴행" 닛케이 2019.01.16
16729 美24~32세 주택보급률 10년새 9%P↓…학자금 대출빚 요인 커 2019.01.16
16728 “美, 북한 단계적 비핵화 수용 방향으로 전환" 조지프 윤 전 특별대표 2019.01.16
16727 "성폭력 피해자들, 여론 관심 즐겨" 망언 美미시간대 총장대행 사임 2019.01.16
16726 [속보]국방부, '초계기 갈등' 이후 日무관 첫 초치…"엄중 항의" 2019.01.16
16725 [올댓차이나] 중국 증시 하락 마감…상하이지수 0.42%↓ 2019.01.17
16724 美, 北미사일 발사 직후 격추 방어망 추진…'트럼프판 스타워즈'(종합) 2019.01.17
16723 한중 북핵 수석대표 "한반도 정세 발전 위해 긴밀히 협력" 2019.01.17
16722 골드만삭스, 1MDB 스캔들 관련 말레이시아 국민에 사과 2019.01.17
16721 몽골서 고병원성 H1N1 인플루엔자 6명 발병...1명 사망 2019.01.17
16720 국방부, '초계기 갈등' 이후 日무관 첫 초치…"엄중 항의"(종합) 2019.01.17
16719 베트남, 김정은 국빈방문 준비 중…북미회담 연관성 주목 2019.01.17
16718 예멘 교전 양측, 요르단에서 포로교환 실무회동 2019.01.17
16717 한일 외교장관, 강제징용 판결 후 처음 23일 스위스서 회담 2019.01.17
16716 "김영철 베이징 경유 북미 고위급 회담차 워싱턴으로 출발" CNN·NHK 2019.01.17
16715 모건스탠리, 4분기 실적 전망치 하회…주가 급락 2019.01.17
16714 美주간실업수당 청구 21만3천건…셧다운속 전주보다 3천건↓ 2019.01.17
16713 독일도 화웨이 통신장비 배제하나?…"보안기준 강화 검토" 2019.01.17
16712 메이, 정치권과 연쇄 접촉…브렉시트 해법찾기 총력전 2019.01.17
16711 OPEC "지난달 회원국 석유 생산량 75만 배럴 감소" 2019.01.17
16710 AP "폼페이오-김영철 18일 워싱턴 호텔서 회동"…백악관도 방문 2019.01.17
16709 美, 우주 공간으로 MD 확장…"北, 비상한 위협" 2019.01.17
16708 펠로시 "연두교서 연기 제안에 대통령 24시간 이상 침묵" 불만 2019.01.17
16707 "북한 인권 올해도 세계 최악 수준"…휴먼라이츠워치 지적 2019.01.17
16706 뉴욕 증시, 美 대중 관세 완화 검토 소식에 상승 2019.01.17
16705 트럼프, 펠로시 출국 직전 군용기 이용금지 조치…연두교서 보복? 2019.01.17
16704 "부모와 격리된 불법이민자녀 정부 발표보다 수천명 많다" 2019.01.17
16703 미 미주리주의 펜타닐, 코카인 중독아기의 부친 체포 2019.01.17
16702 캐나다인, 아프리카 부르키나파소에서 납치 후 피살 2019.01.17
16701 구글, 파슬 그룹의 스마트워치 기술 449억원에 매입 2019.01.17
16700 NYT "北,미사일 성능 개선 지속…김정은 방문 공장 중 일부 미사일과 연관" 2019.01.17
16699 트럼프, 美대표단 다보스포럼 방문 취소…셧다운 여파 2019.01.17
16698 일본 소형로켓 입실론 4호기 발사 성공...위성 7기 탑재 2019.01.17
16697 北김영철, 방미 일정 시작…18일 트럼프 만날 듯(종합) 2019.01.17
16696 [올댓차이나] 중국 증시 상승 개장…상하이지수 0.32%↑ 2019.01.17
16695 英메이, 제1야당 대표에 서한…"브렉시트 수정안 논의하자" 2019.01.17
16694 [올댓차이나]中, 2017년 경제성장률 확정치 6.8%로 발표…0.1%P↓ 2019.01.17
16693 매코널, 셧다운 해제 법안 또 막아…출구 안보여 2019.01.17
16692 美의회, 대통령 독단 나토 탈퇴 금지 입법 재추진 2019.01.17
16691 "미 새 미사일방어전략은 공허한 약속"…실현성 의문 제기돼 2019.01.17
16690 코언 "트럼프에 유리하도록 2차례 여론조사 결과 조작" 2019.01.17
16689 軍, 日자위대 수장 발언에 "저공 위협 비행 사과하라" 반박 2019.01.17
16688 [올댓차이나] 미중, 미국산 닭고기 수입재개 협의..."무역마찰 완화 맞춰" 2019.01.17
16687 日정부 "北 불법환적 계속하고 있다"… 안보리에 통보 2019.01.17
16686 [올댓차이나]臺증시, 미중마찰 완화 기대에 0.48%↑ 마감...1개월래 최고 2019.01.17
16685 콜롬비아 경찰학교 자폭테러 사망자 21명로 증가...부상자도 68명 2019.01.18
16684 [올댓차이나] 중국 증시, 미중무역협상 기대로 상승 마감 2019.01.18
16683 "英, 브렉시트전 EU 무역협정 대체할 새협정 체결 불가능" FT 2019.01.18
16682 "트럼프, 러시아 사업 관련 코언에게 '의회에 거짓말' 지시" 2019.01.18
16681 세계수로기구, 동해·일본해 병기 관련 지침개정 한일 논의 요구 2019.01.18
16680 美해군총장, 한일에 협력해 '레이더 조준' 갈등 해결 촉구 2019.01.18
16679 日후지코시, 징용소송 2심 패소에 "상고할 것" 2019.01.18
16678 러 Su-34 전투기 2대, 동해상에서 훈련비행 중 충돌 2019.01.18
16677 [올댓차이나] 홍콩 증시, 미중 무역전쟁 완화 기대에 반등 마감...H주 1.19%↑ 2019.01.18
16676 아세안 외무장관회의, 관행 깨고 '로힝야, 남중국해 분쟁' 공식 언급 2019.01.18
16675 "북미 고위 외교관, 스웨덴에서 협상 중"(종합) 2019.01.18
16674 멍훙웨이 전 인터폴 총재 부인, 프랑스에 망명 신청 2019.01.18
16673 中, 캐나다 5G 구축서 화웨이 배제시 '보복' 예고 2019.01.18
16672 美, 국경울타리 아래 땅굴 파 입국한 이주민 375명 구금 2019.01.18
16671 美백악관, 김영철 '트럼프 집무실 예방' 시간 할당 2019.01.18
16670 트럼프, 펠로시의 정부 셧다운 중 해외방문 계획 비난 2019.01.18
16669 [종합]김영철, 폼페이오·비건과 회담 시작…트럼프 면담 주목 2019.01.18
16668 中, 2024년까지 對美무역수지 '0달러' 목표 제시…1조달러 구매 2019.01.18
16667 [속보]北김영철·폼페이오 회담 50분여만에 종료 2019.01.18
16666 北김영철, 백악관 방문…트럼프 대통령 집무실 예방 2019.01.18
16665 트럼프, 백악관서 김영철 면담…샌더스 "FFVD 진전 논의"(종합) 2019.01.18
16664 [속보]"제2차 북미 정상회담 2월말께 개최" 2019.01.18
16663 미 국방부, 시리아 IS 자폭테러 희생 미국인 3명 신원 확인 2019.01.18
16662 "제2차 북미 정상회담 2월말께 개최…장소는 추후 발표" 2019.01.18
16661 제2차 북미정상회담 2월말 개최…장소 추후 발표(종합2보) 2019.01.18
16660 테슬라, 7% 인력감축…일론 머스크 "우리 제품 아직 비싸" 2019.01.18
16659 2차 북미정상회담 2월말…백악관 "FFVD까지 제재 지속"(종합3보) 2019.01.18
16658 뉴욕연은 총재 "연준, 통화정책 강화 신중해야" 2019.01.18
16657 北 김영철 방미 성과는?…대북제재완화 이견 못좁힌 듯 2019.01.18
16656 中, 작년 11·12월 북한에 정제유 4438t 공급...안보리 대북제재위 2019.01.18
16655 美국무부, 비건 스웨덴 방문 공식 발표…北 최선희와 실무협상 2019.01.18
16654 "트럼프, 코언에 러시아 '트럼프타워 사업' 의회서 위증 지시" 2019.01.18
16653 美법원, 17세 흑인소년 총기난사 사살 경관에 6년9월 징역 선고 2019.01.18
16652 日, 초계기 경고음 공개 방침에…軍 "부적절한 여론전" 반박 2019.01.18
16651 "日, 강제징용 배상·레이더 조준 갈등 한국에 제재 가능성" 2019.01.19
16650 외채위기 스리랑카, 중국·인도에 20억$ 구제금융 긴급 요청 2019.01.19
16649 "북미협상 재개, 김정은의 전술적 승리" WP 2019.01.19
16648 유엔 사무총장 "북미협상, 한반도 비핵화 로드맵 마련 무르익어" 2019.01.19
16647 트럼프, 시리아서 IS 공격으로 사망한 미국인 4명 애도 2019.01.19
16646 폼페이오, 셧다운 기간 중동 순방에 아내 동반 '빈축' 2019.01.19
16645 "트럼프 행정부, 中 통신장비 사용제한 행정명령 준비" 블룸버그 2019.01.19
16644 트럼프 "북미 2차 정상회담 장소 결정…추후 발표" 2019.01.19
16643 트럼프, 민주당에 이민자 보호대책-국경장벽 맞교환 제안할듯 2019.01.19
16642 美 소말리아 공습으로 알샤바브 대원 52명 사망 2019.01.19
16641 워싱턴에서 트럼프 반대 3년째 여성행진..백악관 향해 2019.01.19
16640 칼릴자드 미 아프간 특사 " 미국은 아프간 평화회복 원해" 2019.01.19
16639 美전문가들 "2차 북미정상회담서 구체적 비핵화 조치 나와야" 2019.01.19
16638 "김정은, 시진핑에게 '2차 북미회담서 과감한 비핵화 조치' 밝혀 " 2019.01.19
16637 "김정은 정치자금 최대 5조원, 대북제재로 고갈 시작"아사히 2019.01.19
16636 英여왕 남편 필립공, 사고 이틀만에 또 차 운전…안전벨트도 안매 2019.01.19
16635 펠로시, 트럼프의 '장벽예산·DACA 교환' 제안 거부 2019.01.19
16634 영화 '아르고' 실제 주인공 멘데스 78세로 사망 2019.01.20
16633 佛, 일본 정부에 르노-닛산 통합 추진 전달…닛산 반발 예상 2019.01.20
16632 WP "2차 북미정상회담, 김정은의 전략적 승리" 2019.01.20
16631 세계최고령 113세 日남성 숨져…자택서 잠자다 운명 2019.01.20
16630 '브렉시트의 백스톱' 문제 지역 북아일랜드에서 차량폭발 공격 2019.01.20
16629 북한 예술단, 23일 중국 방문…리수용 부위원장 단장 2019.01.20
16628 쿠르드족 아프린에서 폭발물 터져 3명 사망…터키공격 1주년 날 2019.01.20
16627 프랑스 알프스 산간 스키장서 화재…2명 사망·25명 부상 2019.01.20
16626 말리서 무장괴한이 유엔 평화유지군 기지 습격…최소 8명 사망 2019.01.20
16625 NYT "北美, 협상 중엔 핵무기·핵연료 생산 동결 논의" 2019.01.20
16624 北美, 스웨덴서 이틀째 합숙 실무협상…韓도 합류 2019.01.20
16623 "2차 북미 정상회담, 대북제재 완화 시사…개최지는 베트남" 2019.01.20
16622 폼페이오,김영철 만난 날 "비핵화 약속 실행할 때" 밝혀 2019.01.20
16621 '셧다운 무급'에 미 교통안전국 인력 8% 무더기 결근 2019.01.20
16620 유엔, 그리스에 마케도니아의 국명변경합의안 비준 요구 2019.01.20
16619 일본 증시, 뉴욕 증시 강세·엔저에 0.88% 상승 개장 2019.01.20
16618 美항공사 승객 250명, 여객기출입문 고장으로 14시간 갇혀 2019.01.20
16617 주중 미 대사관, SNS에 '비운의 지도자' 자오쯔양 추모글 게재 2019.01.20
16616 "코언 의회 위증, 트럼프 지시 보도는 정확" 버즈피드 2019.01.20
16615 美셧다운에 교도소도 골치…장기화시 '검은돈 수수' 우려 2019.01.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