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신이슈

HOT 이슈 뉴스


【로스앤젤레스=뉴시스】 류강훈 기자 = 피터 나바로 미 백악관 무역·제조업정책국장이 17일(현지시간) 연방준비제도(연준·Fed)를 미국 경제성장의 가장 큰 위협으로 손꼽았다.

나바로 국장은 이날 CNBC의 '스쿽 온 더 스트리트'에 출연해 "경제성장이 둔화되고 있을 뿐 아니라 인플레이션이 거의 없는 탄탄한 성장이 이뤄지고 있기 때문에 연준은 기준금리 인상을 멈춰야 한다"고 강조했다.

나바로 국장의 발언은 이날 오전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연준의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 회의를 하루 앞두고 트위터를 통해 연준의 금리 인상 중단을 압박한 데 이어 나온 것이다.

연준은 18~19일 FOMC 회의를 열어 기준금리 인상 여부를 결정한다. 시장에서는 금리를 0.25%포인트 올릴 것이란 전망이 우세하다.

나바로 국장은 "우리 (상황)은 모든 실질적인 목적과 탄탄한 경제성장을 이룰 수 있는 제로 인플레이션 상태"라면서 "연준이 지금 금리를 인상하려는 것에 대해 들은 유일한 논거는 연준이 어떻게든 그들의 독립성을 위해 애쓰는 것"이라고 말했다.

나바로 국장은 전날 헤지펀드업계의 전설적인 투자자 스탠리 드러켄밀러와 케빈 워시 전 연준 이사가 월스트리트저널(WSJ)에 기고한 글을 인용하며 연준을 압박했다.

드러켄밀러와 워시는 중앙은행인 연준을 향해 "금리 인상과 유동성 긴축이라는 두 가지가 겹친 공세를 중단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이들은 기고문에서 내년에 유동성 긴축과 동시에 금리 인상이 예상되고 있는데 타이밍이 매우 좋지 않다고 우려했다. 지난 3개월간 글로벌 경제가 둔화되고 있고, 미국이 영향을 받게 돼 있다는 것을 그 이유로 꼽았다.

드러켄밀러와 워시는 "더 매파적 정책 시행에 나섰어야 했던 시기는 2010년대 초였다"고 지적했다.

hooney0405@newsis.com
No. Subject Date
18414 美 포용력 지수, 2년새 세계 23위→58위 2018.12.31
18413 "CPTPP 발효에 美 농가 고통 커질 것" CNBC 2018.12.31
18412 美 '합성 포르노' 피해, 유명인 넘어 일반여성에까지 확산 2018.12.31
18411 美뉴허라이즌스 탐사선…태양계 외곽 '울티마 툴레' 근접비행 2018.12.31
18410 日 전 총리비서관 "레이더 영상 보니, 日초계기 잘못" 2018.12.31
18409 러시아서 고층 아파트 붕괴로 3명 사망·79명 실종…가스 폭발 추정 2018.12.31
18408 중국 달 탐사선, 1월 1~3일 세계 최초 달 반대편 착륙 예상 2018.12.31
18407 투옥 16년 중국 반체제 인사 왕빙장 '생명 위협' 호소 2018.12.31
18406 美 증시 선물, 트럼프·시진핑 통화 이후 상승세 2018.12.31
18405 두테르테 "어릴 적 가정부 성추행" 발언 파문 2018.12.30
18404 아프간 카불 부근서 정부군 공습에 반군 25명 사망 2018.12.30
18403 美상원의원 "트럼프, 장벽 위한 돈 포기 안 해" 2018.12.30
18402 '아일랜드 여권 신청합니다'…브렉시트 앞두고 전년대비 22% ↑ 2018.12.30
18401 "정치 리스크로 내년 유럽 성장률 정체" FT 2018.12.30
18400 이스라엘의 反팔레스타인 범죄, 올해 175% 상승 2018.12.30
18399 중국군, 레일건 탑재 대형 상륙함 해상시험 나서 2018.12.30
18398 올해 전 세계 언론인 94명 피살… 6년만에 다시 증가 2018.12.30
18397 중 중앙은행장 "2019년 희망과 도전으로 가득찬 해" 2018.12.30
18396 日언론 "러, 쿠릴열도에 지대함 미사일 증강 계획" 2018.12.30
18395 아리아나 그란데, 英왕실 작위 거절…"훈장 받기엔 일러" 2018.12.30
18394 日 법원, 1월11일까지 카를로스 곤 구속 연장 2018.12.30
18393 [올댓차이나] 홍콩 증시, 미중 무역협상 진전 기대에 마지막장 상승 마감 2018.12.30
18392 마크롱은 '히틀러'?…佛 르몽드 표지 논란 2018.12.30
18391 美 불법이민 보호소 직원, 아동 학대 혐의로 기소될 듯 2018.12.30
18390 英국방장관 "브렉시트 이후 동남아·카리브해 군사기지 건설" 2018.12.30
18389 [올댓차이나]中 12월 제조업 PMI 49.4로 둔화...2년10개월 만에 최저(종합) 2018.12.30
18388 영국, 세밑 불법이민자 급증…프랑스와 순찰 공조 2018.12.30
18387 [올댓차이나] 홍콩 증시, 미중 무역협상 진전 기대에 상승 개장...H주 1.56%↑ 2018.12.30
18386 "강아지공장 막자"…美캘리포니아, 구조동물 외 분양금지 2018.12.30
18385 아프가니스탄 대선 3개월 연기…내년 7월 20일 실시 2018.12.30
18384 "20여개 앱, 사용자 동의없이 페이스북에 데이터 보내" FT 2018.12.30
18383 시진핑·푸틴, 새해 축전 교환…브로맨스 과시 2018.12.30
18382 [올댓차이나]中 12월 제조업 PMI 49.4로 둔화...2년10개월 만에 최저 2018.12.30
18381 美공화당도 이주민 아동 사망 청문회 동의 2018.12.30
18380 멍완저우 사건에도 못말리는 중국인의 캐나다구스 사랑 2018.12.30
18379 美대법원의 '내년에 주목할 판결들'…다카·선거구 관련 등 2018.12.30
18378 김정은의 친서, 2차 북미정상회담 가능성 높여 2018.12.30
18377 [올댓차이나]中 인구 2019년 14억 돌파...2024년 인도에 역전 2018.12.30
18376 네타냐후 총리 "보우소나루, 대사관 예루살렘 이전 약속" 2018.12.30
18375 방글라데시 여당,총선서 압승…야권의 개표결과 불복 확산(종합) 2018.12.30
18374 "트럼프의 '무역협상 큰 진전' 발언 과장일 수도" WSJ 2018.12.30
18373 日, '레이더 갈등' 영문판 유튜브 홍보…정부 대응마련 시급 2018.12.30
18372 '2018년 中에서 실종된 사람들'…캐나다인·판빙빙 등 2018.12.30
18371 미국, 중국산 수입품 1000개 추가관세 첫 적용 배제 2018.12.30
18370 트럼프 "오바마 자택 앞 담벼락, 국경장벽과 같다" 2018.12.30
18369 융커 "영국, 정신 차리고 브렉시트 해결책 내놔야" (종합) 2018.12.30
18368 푸틴, 아베에 새해 축전 "대화 계속하자" 2018.12.30
18367 美공화당 그레이엄 "트럼프, 시리아 철군 속도 늦추기로" 2018.12.30
18366 엔화, 다우 선물 견조에 1달러=110엔대 전반 소폭 하락 출발 2018.12.30
18365 키프로스에 시리아 난민 2개 그룹 또 도착 2018.12.30
18364 中 경제 불안에 올해 아시아 증시서 5808조원 증발 2018.12.30
18363 메르켈 신년사 "독일은 '세계적 해결사 역할' 계속할 것 " 2018.12.30
18362 "매너포트, 러시아 부호로부터 빚 독촉 받는 중" 타임지 2018.12.30
18361 멕시코 중부도시의 여성시의원 당선자 총격 피살 2018.12.30
18360 방글라데시 야권, 총선 무효 및 재실시 요구…"웃음거리된 부정선거" 2018.12.30
18359 캘리포니아 산불, 가스 전기회사 '살인죄' 기소가능성도 2018.12.30
18358 "中, 첨단산업 관련 연구 성과 미국 제쳐"日니혼게이자이 2018.12.30
18357 日,운전지원車 감세 특례조치 추진…운전자 고령화 대책 2018.12.30
18356 몰타군 순시선에 구조된 지중해난민 69명 몰타 도착 2018.12.30
18355 푸틴, 트럼프에 새해 축전…"내년 대화 가능성" 2018.12.30
18354 前 미군사령관 "트럼프, 부도덕한 거짓말쟁이" 2018.12.30
18353 펠로시, 셧다운 기간 '하와이 휴가' 빈축 2018.12.30
18352 미군 "4년간 이라크·시리아서 민간인 1139명 살해" 2018.12.30
18351 떠나는 켈리 비서실장, 트럼프에 쓴소리(종합) 2018.12.30
18350 트럼프, 셧다운 도중 "해경 봉급 지급, 위대한 일" 자찬 2018.12.30
18349 떠나는 켈리 비서실장, 트럼프에 쓴소리 2018.12.30
18348 융커 "英, 브렉시트 수정 요구 전 먼저 행동 취하라" 2018.12.30
18347 외신들, '北김정은 친서' 일제 보도 2018.12.30
18346 필리핀, 폭우·산사태로 최소 50명 사망…열대성 저기압 탓 2018.12.30
18345 DR콩고 대선, 투표 시작됐지만 명부 부재 등 가시밭길 여전 2018.12.30
18344 푸틴, 文대통령에 새해 축전…"긴밀한 협력" 2018.12.30
18343 英통상장관 "메이案 부결되면 브렉시트 무산될 수도" 2018.12.30
18342 중국“미중 전략적 오판 회피해야”...수교 40주년 담화 2018.12.30
18341 중국 탐사기 창어4호 달 뒷면 착륙 준비 최종 돌입 2018.12.30
18340 트럼프 선대본부장, 러시아 스파이로부터 '빚 독촉' 받았다 2018.12.30
18339 방글라데시 총선, 유혈사태로 끝나…15명 이상 사망 2018.12.30
18338 영국, "브렉시트 후 극동과 카리브해에 군사기지 둘 수도" 2018.12.30
18337 영국 해외공관에 걸려온 영국인들의 '엉뚱한' 도움요청 전화들 2018.12.30
18336 유엔, "호데이다항 철수했다는 후티반군 말 믿지 못해" 2018.12.30
18335 "중국인들,경기둔화 장기화에 소비 줄여" 가디언 2018.12.30
18334 AP "평양 류경호텔, 밤마다 현란한 조명 쇼" 2018.12.30
18333 콜롬비아 커피의 '얼굴' 카를로스 산체스 82세로 별세 2018.12.30
18332 필리핀, 폭우·산사태로 최소 24명 사망 2018.12.30
18331 佛 '노란조끼' 시위대 경찰과 격렬 충돌…규모는 줄어(종합) 2018.12.30
18330 방글라데시 총선일에 2명 사망…폭력 격화 우려 2018.12.29
18329 캘리포니아州,1월부터 이혼부부의 반려동물 '친권' 판결 강화 2018.12.29
18328 美주요 일간지들, 사이버 공격 당해…北이 사용했던 '류크' 랜섬웨어 추정 2018.12.29
18327 방글라데시 총선 진행 중…하시나 총리 연임 예상 2018.12.29
18326 DR콩고 대선, 2년 연기 끝에 30일 개시 2018.12.29
18325 뮬러 특검팀 확보 자료에 '누드 셀피' 포함?…러 업체, 공개 요구 2018.12.29
18324 중국, 지재권 분쟁 관련 법원 첫 설립…1월 1일 문 열어 2018.12.29
18323 독일, 내년 1월1일부터 '제3의 性' 법적 인정 2018.12.29
18322 日, 초계기 저공비행 안했다더니…"영상이 저공비행 증거" 2018.12.29
18321 FT의 '2019년 전망'…브렉시트 취소되고, 미중 무역갈등 재고조 2018.12.29
18320 [속보]미 의사 콩고에서 에볼라 감염 우려, 귀국후 감시대상 2018.12.29
18319 트럼프, 내년 연방공무원 임금 인상 취소 행정명령 발동 2018.12.29
18318 요미우리 "北,이달 상순 탄도미사일 발사 관련 전파 실험 실시" 2018.12.29
18317 伊정부 최종 긴축예산안 의회 통과 성공 2018.12.29
18316 엘살바도르, 불법이민 못막았다는 트럼프 비난에 반박 2018.12.29
18315 트럼프, 이민아동들 죽음에 첫 언급 "민주당 책임" 2018.12.29
18314 페루, "빛나는 길" 반군묘지 강제철거, 유해 이장 2018.12.29
18313 미주기구, 니카라과에 OAS민주헌장에 따른 제재 발동 2018.12.29
18312 미중정상 통화…트럼프 "협상, 큰진전 이뤄지고 있어"(종합) 2018.12.29
18311 백악관, 장벽예산 50억→25억달러 절충안 제시 2018.12.29
18310 트럼프-시진핑, 전화통화…한반도문제·미중 무역갈등 논의 2018.12.29
18309 이집트 보안군, 극단주의 무장세력 40명 사살 2018.12.29
18308 프랑스, 노란조끼 시위 평화로운 분위기속 참가자 감소 2018.12.29
18307 "시리아 주둔 미군 50명 28일 첫 철수" 2018.12.29
18306 영국, '노 딜' 브렉시트 대비 수송선 마련에 1400억원 투입 2018.12.29
18305 중국 법원, 캐나다 마약범 재심 판결…"징역 15년 가볍다" 2018.12.29
18304 왕이 中 국무위원 "중국, 남북 어려움 극복하기를 지지" 2018.12.29
18303 예멘 반군, 휴전 합의대로 호데이다항서 철군 개시 2018.12.29
18302 중국, 내년 7월부터 고철·알루미늄스크랩 수입 제한 2018.12.29
18301 중국, 내년 전인대 3월5일 개막 확정 2018.12.29
18300 트럼프 反이민정책에 엄마 못 볼뻔한 예멘 아기 끝내 사망 2018.12.29
18299 인니 쓰나미 일으킨 화산섬, 붕괴후 '4분의 1'로 줄었다 2018.12.29
18298 체코 총리 "中화웨이 제품 금지" 보이콧 재확인 2018.12.28
18297 필리핀 남부 해상 규모 6.9 지진…쓰나미 경보 해제(종합) 2018.12.28
18296 필리핀 민다나오섬 규모 6.9 지진…"쓰나미 발생 가능성" 2018.12.28
18295 中, 화웨이 사태 후 체포한 캐나다인 3명 중 1명 석방 2018.12.28
18294 日 "레이더 조준 '결정적 증거'는 기밀" 공개 거부 2018.12.28
18293 아베, 레이더 영상 공개 강행…"강제징용 판결에 화 나 있어" 2018.12.28
18292 美16세 학생, 고교 졸업 동시에 하버드대 학사 '화제' 2018.12.28
18291 미국 증시 혼조세 마감…다우 소폭 하락 2018.12.28
18290 美국토안보부 장관, 텍사스주 이민자 수용시설 방문 점검 2018.12.28
18289 존 볼턴 "1월 이스라엘·터키 방문…시리아 철군 논의" 2018.12.28
18288 펠로시 "하원 기후변화 특위 부활"…위원장에 캐스터 2018.12.28
18287 美 1조원대 메가밀리언 당첨자, 아직 당첨금 안 찾아가 2018.12.28
18286 이집트 기자 피라미드 인근서 폭발로 관광객 2명 사망 2018.12.28
18285 브라질 야당 의원들, 보우소나루 취임식 보이콧 선언 2018.12.28
18284 멀베이니 "트럼프, 플로리다 새해맞이 계획도 취소"…워싱턴에 머물러 2018.12.28
18283 트럼프 국정수행 지지도 39%…43%, 셧다운 책임 트럼프에 2018.12.28
18282 핀란드 노키아, 5G 시장서 '질주'…과거 명성 회복중 2018.12.28
18281 테슬라, 래리 엘리슨 등 2명 이사 선임 2018.12.28
18280 "美유권자 56%, 남부국경 장벽 건설 반대" 더힐 2018.12.28
18279 美 구금중 숨진 과테말라 8세 소년, 독감 감염 확인 2018.12.28
18278 백악관·민주당 셧다운 설전…해 넘기는 상황 확실시 2018.12.28
18277 넷플릭스, 대화형TV 서비스 공개…시청중 스토리 전개·결말 알 수 있어 2018.12.28
18276 피터 힐우드 아스널 前회장 사망 2018.12.28
18275 터키 국방부, 만비즈 사태에 "YPG, 지원요청 권한 없어" 2018.12.28
18274 트럼프 "남부국경 완전 폐쇄" 엄포…장벽예산 불만 터뜨려 2018.12.28
18273 중국 "서울 미세먼지 중국 탓 아냐…한국내 오염물질 때문"(종합) 2018.12.28
18272 인니 쓰나미 사망자 430명→426명 정정…중복집계 제외 2018.12.28
18271 중국 "서울 미세먼지 중국 탓 아냐…한국내 오염물질 때문" 2018.12.28
18270 스페인, 또 지중해상 구조 이주자 300명 입항 허용 2018.12.28
18269 방글라데시, 30일 총선 실시…하시나 총리 네번째 승리 예상 2018.12.28
18268 日초계기 영상공개, 한일 '레이더 갈등'에 기름 2018.12.28
18267 쿠르드 반군, 터키가 노리는 만비지를 시리아 군에 넘기고 전격철수 2018.12.28
18266 뉴욕시 변압기 폭발로 밤 하늘 푸른색으로 뒤덮여 2018.12.28
18265 중국, 미국산 쌀 수입 허가…2001년 WTO 가입 이후 처음 2018.12.28
18264 軍 "일본 초계기 영상공개 깊은 유감…레이더 운용 안해"(종합) 2018.12.28
18263 英 "궐련형 전자담배 일반 담배보다 95% 안전"…의구심 여전 2018.12.28
18262 中지린성 차간호, 행운 생선 사상 최고 1억6000만원에 낙찰 2018.12.28
18261 美 USTR, 984개 中 수입품에 25% 추가관세 면제 2018.12.28
18260 "트럼프의 감세 정책, 장기 성장에 악영향 줄수도" FT 2018.12.27
18259 2018년 미 학교내 총격 사고, 25건으로 20년래 최고 2018.12.27
18258 [올댓차이나]"중국 경제 12월에도 감속...7개월째 둔화세" 블룸버그 2018.12.27
18257 중 상무부, 美 등 3개국 부틸알코올 덤핑 최종 판정 2018.12.27
18256 러 반도핑기구, 푸틴에 편지…"WADA에 선수들 도핑 자료 넘겨야" 2018.12.27
18255 日방위상 "오늘 오후 韓레이더 조준 영상 공개" 2018.12.27
18254 타미미와 유사프자이, 두 여성을 보는 국제사회의 다른 시선 2018.12.27
18253 대북 제재 허점 보여주는 평양의 '싱가포르 상점' 2018.12.27
18252 화산·지진 재난 속출 인도네시아서 규모 6.1 강진 발생 2018.12.27
18251 "미국인 80%는 국경장벽보다 보건·인프라·교육 지출 선호" 2018.12.27
18250 "트럼프-김정은 정상회담 재개로 한반도 변화 이뤄야" 2018.12.27
18249 [올댓차이나] 홍콩 증시, 뉴욕 증시 강세에 상승 개장...H주 0.24%↑ 2018.12.27
18248 NYT, 트럼프 탄핵 촉구하는 칼럼 연일 내보내 2018.12.27
18247 무슬림 단속으로 中후이족, 위구르 이어 탄압대상 공포 확산 2018.12.27
18246 中관변학자 "내년초 미중무역협상 재개는 긍정적 신호" 2018.12.27
18245 페이스북 '혐오 콘텐츠' 규제 허점 투성이…집단학살 조장까지 2018.12.27
18244 한국계 클로이 김·샌드라 오…올해 미국인 감동시킨 아시아인에 포함 2018.12.27
18243 "美 증시 단기 급등은 약세장 전조" 마켓워치 2018.12.27
18242 아침 식사 거르면 2형 당뇨 발병 위험 급증 2018.12.27
18241 [올댓차이나]테슬라, 중국서 금융회사 설립…자본금 336억원 2018.12.27
18240 미 센추리링크 인터넷 불통으로 전국적 피해 2018.12.27
18239 RFA "LA 한인단체, 내년 봄 이산가족 북한 방문 추진" 2018.12.27
18238 디즈니월드의 은퇴한 로봇 의상 도난 당해 2018.12.27
18237 멕시코 대통령 "송유관 · 저유소 대량절도는 내부자 소행" 2018.12.27
18236 미 전문가들, '주한미군 주둔비 '거래'로 접근하면 안돼' 2018.12.27
18235 LA 교민 이산가족, 새해 북한 방문할 수도 2018.12.27
18234 트럼프 방문에 격분한 이라크 정계 , 미군 철수 요구 2018.12.27
18233 뉴욕증시, 하락했다 극적 반전…이틀 연속 상승 마감 2018.12.27
18232 오바마 부부, 미국서 가장 존경받는 남녀 1위…갤럽 조사 2018.12.27
18231 "북미협상은 트럼프가 유지할 리얼리티쇼" MIT 교수 분석 2018.12.27
18230 '사망 과테말라 소년' 누나 "美이주 가능하단 얘기 들어" 2018.12.27
18229 보스턴 마라톤 테러범 "보스턴에서 재판, 공정하지 않아" 2018.12.27
18228 NBC "北 2020년 핵탄두 100개 보유…대량생산단계" 2018.12.27
18227 교황청 법원, '바티칸 은행서 돈세탁' 기업인에 첫 유죄 판결 2018.12.27
18226 美정부 셧다운 6일째…협상은 교착 상태 2018.12.27
18225 블룸버그 "대선 출마시 내 돈 1억달러 쓴다"…외부지원 안받아 2018.12.27
18224 美. 구금된 불법이민자 줄줄이 석방…수용시설 부족 '골치' 2018.12.27
18223 올해 미국 경찰 사망률 증가…전년比 12%↑ 2018.12.27
18222 사우디, 외무장관 교체 등 내각 개편…카슈끄지 사태 여파 2018.12.27
18221 마다가스카르 대선, 라조엘리나 전 대통령 당선 2018.12.27
18220 뉴욕증시 주요지수 큰 폭 하락 출발…다우 1.80%↓ 2018.12.27
18219 트럼프 "셧다운으로 보수 못받는 대부분은 민주당원" 2018.12.27
18218 러시아에서 활동하는 英 BBC 기자 명단·사진 유출 2018.12.27
18217 美주간실업수당 청구 21만6000건…49년래 최저치 근접 2018.12.27
18216 美셧다운에 상무부도 경제지표 발표 연기 2018.12.27
18215 英기업인 60% "브렉시트 이후 경기 나빠질 것" 2018.12.27
18214 韓日, '레이더 갈등' 일주일 만에 화상회의…오해 해소 못해 2018.12.27
18213 美 증시 급등에 아시아 증시도 상승세 2018.12.27
18212 中국방부, 매티스 사퇴 관련 "양국군 관계 개선 희망" 2018.12.27
18211 파키스탄 주재 중국 영사관 테러 주도자 6명 피살 2018.12.27
18210 블룸버그 "김정은 신년사, 예상 키워드는 핵·경제·한국" 2018.12.27
18209 고교레슬링선수 머리카락 억지로 자르게한 美심판 처벌위기 2018.12.27
18208 [올댓차이나] 중국 증시 하락 마감…상하이지수 0.61%↓ 2018.12.27
18207 英 국방장관 "화웨이 5G 통신망 사업 참여 심히 우려" 2018.12.27
18206 유럽, 금융위기 후 빈곤율 상승세…10명 중 1명 가난 2018.12.27
18205 "트럼프, 내년 中 통신장비 사용금지 행정명령 검토 중" 2018.12.26
18204 "北美 정상회담 미국인이 뽑은 가장 중요한 뉴스" 더힐 2018.12.26
18203 외교부 "인도 여행 간 20대 여성 실종, 소재파악 중" 2018.12.26
18202 美정부 셧다운에 공무원들 패닉…트위터에 고통 호소 2018.12.26
18201 이라크행 트럼프 비행경로 실시간으로 SNS에 공개 2018.12.26
18200 "미중, 1월 베이징서 무역협상 개시" 블룸버그 2018.12.26
18199 美 하원, '캐러밴' 어린이 사망 청문회 검토 2018.12.26
18198 美 최고령 대법관 긴즈버그 퇴원…입원중 심리참여 2018.12.26
18197 트럼프, "섀너핸 국방장관 대행 체제 길어질 것" 2018.12.26
18196 영국서 노숙자들 위한 '럭셔리 호캉스' 행사 열려 2018.12.26
18195 트럼프행정부, 망명제한 효력정지 연장결정 항소 2018.12.26
18194 美 증시 급반등에도 변동성 경계감 여전 2018.12.26
18193 미국인 탐험가 남극대륙 무지원 횡단 최초 성공(종합) 2018.12.26
18192 불법조업 中어선 "日수산청직원 12명 태우고 반나절 도주" 2018.12.26
18191 中법원, 캐나다 마약사범 재판…멍완저우 사건 연관성 주목 2018.12.26
18190 러 신형 극초음속 미사일 내년 실전배치…시험발사 성공(종합) 2018.12.26
18189 NYT, "베트남전때 트럼프 징병 면제는 가짜 진단서 때문" 2018.12.26
18188 日, 79개 노후 원자력시설 해체에 19조원 들어 2018.12.26
18187 美 증시 악몽 떨쳐냈나?…S&P500, 1종목 빼고 모두 상승 2018.12.26
18186 美 33살 男, 아무 도움없이 단독 남극횡단 세계 최초 성공 2018.12.26
18185 '마오쩌둥 탄생 125주년 기념일' 베이징대 학생 공안에 연행 2018.12.26
18184 백악관, 트럼프-파월 회동 논의…연준금리 영향줄까 2018.12.26
18183 일본 증시, 닛케이 1.96% 상승 출발…2만선 회복 2018.12.26
18182 캘리포니아대 해양학연구소에 기후변화 연구기금 2018.12.26
18181 美정부 셧다운 내년까지 계속 확실…대통령-의회 대립 계속 2018.12.26
18180 미 연말 쇼핑, 호황으로 6년만에 최고 판매량 2018.12.26
18179 콜롬비아 중부에서 버스 추락, 7명죽고 12명 부상 2018.12.26
18178 뉴욕 증시, 단기 반동 기대 등에 급반등 마감...다우 4.98%↑ "사상 최대폭" 2018.12.26
18177 이라크 방문한 역대 美대통령 3명, 방문 횟수 6차례 2018.12.26
18176 이라크의원 " 트럼프 미군부대 방문은 주권 침해" 비난 2018.12.26
18175 국제 유가, 뉴욕 증시 강세에 급반등 마감...WTI 8.68%↑ 브렌트 7.9%↑ 2018.12.26
18174 트럼프 이라크 방문중 "이라크 미군 5천명은 철수 안할 것" 2018.12.26
18173 트럼프 이라크 미군기지 깜짝방문…매티스 제외(종합2보) 2018.12.26
18172 "이스라엘의 시리아 폭격, 민간항공에 위협" 러 비난 2018.12.26
18171 대만 징병제 67년 만에 종료..."4개월 군사훈련 의무는 계속" 2018.12.26
18170 트럼프 대통령 부부, 야간항공편으로 이라크 깜짝방문(종합) 2018.12.26
18169 이스라엘 의회 해산...내년 4월9일 조기총선 실시 2018.12.26
18168 사우디, 트럼프의 "사우디, 시리아 재건비 부담 합의" 트윗 부인 2018.12.26
18167 영국 미술사가 웬디 베케트 수녀 향년 88세로 타계 2018.12.26
18166 美 1조7300억원 메가밀리언 당첨자 두달 이상 안나타나 2018.12.26
18165 중러 정상, 내년 4월과 6월 상호 방문 예정...“긴밀관계 강화” 2018.12.26
18164 美할리데이시즌 소매 판매 8500억달러…6년래 최고 2018.12.26
18163 [올댓차이나]"내년 중국 경제성장 6.2% 감속...29년만 최저" 2018.12.26
18162 미국 10월 20개 도시 주택가격지수 전년비 5%↑..."7개월째 감속" 2018.12.26
18161 "파월 연준의장·므누신 재무장관 자리 위협 없어"…해셋 공언 2018.12.26
18160 이스라엘 의회, 의료용 마리화나 수출법안 만장일치 승인 2018.12.26
18159 남태평양 통가 해역서 또 규모 6.0 강진...아직 피해보고 없어 2018.12.26
18158 日상업포경 재개 결정에 국제적 비난 쇄도…호주·뉴질랜드 성명 2018.12.26
18157 뉴욕 증시, 단기 저가 매수 기대에 반등 출발...다우 0.99%↑ 2018.12.26
18156 트럼프, 내심 므누신에 대한 실망 커져…시장 진정 실패 탓 2018.12.26
18155 [올댓차이나]중국, 미국 지재권 압박에 불법화물 309만건 압수 2018.12.26
18154 [올댓차이나] 중국 “내년 대규모 금융완화에 의존 안해” 2018.12.26
18153 미 국경 CBP, 두번째 어린이 사망후 "모든 억류 아동 의료검사" 2018.12.26
18152 中외교부, 북한 주적 표현 삭제 관련 “관계 개선 지지” 2018.12.26
18151 美서 '길고양이 중성화 지원' TNR사업 재판에 2018.12.26
18150 [올댓차이나] 중국 증시 하락 마감…상하이지수 0.26%↓ 2018.12.26
18149 트럼프 "봉급 못 받는 공무원들도 날 지지…장벽 원한다" 2018.12.25
18148 아베, 게이단렌에 "내년 임금 인상해달라" 요청 2018.12.25
18147 대만 가오슝 시장, 청과시장서 자겠다는 공약 지켜 2018.12.25
18146 "트럼프, 므누신에 대한 불만 더 커져" CNN 2018.12.25
18145 中 출산율 감소 영향, 10년 후 23-30세 女 인구 40% 감소 2018.12.25
18144 英서 남자경찰 상대 성희롱 불만 수백건 접수 2018.12.25
18143 美정부 셧다운으로 유아영양 지원업무 최대 타격…직원 5%만 출근 2018.12.25
18142 日정부, 일손부족 해결 위한 外노동자 수용 확대 방침 확정 2018.12.25
18141 日 증시, 6일반에 반등…닛케이 지수 0.89% ↑ 2018.12.25
18140 스타벅스, 남아공서 확장세 주춤…아프리카 전략 무산되나 2018.12.25
18139 英 CEBR "한국 경제 8년 내 '세계 톱 10' 진입 2018.12.25
18138 아베 집권 6년 "내년, 일본의 내일을 여는 해로 만들겠다" 2018.12.25
18137 마오쩌둥 탄생 125주년에도 中 차분 2018.12.25
18136 "中 자동차 시장 침체에 현지 공장 늘린 기업들 부담 커져" WSJ 2018.12.25
18135 중 당국, 크리스마스 이브 지하교회 목사 신도 17명 구류 2018.12.25
18134 터키 에르도안 "푸틴과 회담"…美 시리아 철군에 외교전 돌입 2018.12.25
18133 日, 상업포경 위해 IWC 공식 탈퇴…내년 7월 고래잡이 재개 2018.12.25
18132 "김정은·시진핑·푸틴·트럼프, 2018은 독재자의 해" 英가디언 2018.12.25
18131 CNN "한국 애완견 많이 키우는 나라로 빠르게 변신" 2018.12.25
18130 日자민당, "한국 구축함 함장 처분 요구하라" 日정부에 촉구 2018.12.25
18129 中전문가 "美 월가 혼란, 미중 무역마찰 완화하는 기회" 2018.12.25
18128 "내년부터 무역전쟁 고통 본격 시작된다" 블룸버그 2018.12.25
18127 泰서 골프치던 韓남성 2명 사망?…외교부, "실종상태 수색중" 2018.12.25
18126 튀니지, 경제난 항의 분신 기자 숨져 대규모 시위…긴장 고조 2018.12.25
18125 '아직 산타 믿니?' 트럼프와 통화한 7세 소녀 "산타는 진짜" 2018.12.25
18124 英개트윅 '드론' 용의자들 무혐의…언론사 최소 1억원 배상해야 2018.12.25
18123 정부, 브라질 대통령 취임식에 특사단 파견 2018.12.25
18122 [올댓차이나] 중국 증시 하락 개장…상하이지수 0.15%↓ 2018.12.25
18121 美병원서 살균절차 위반으로 수천명 HIV·간염 혈액검사 2018.12.25
18120 日연구소 "암환자 10명중 4명 사망 한 달전 신체적 고통 동반" 2018.12.25
18119 WSJ, 내년말 미 경제 불황 예고 지표 다수 나타나 2018.12.25
18118 中화웨이 회장 "멍완저우 체포사태 회사 경영에 영향 없어" 2018.12.25
18117 "최악의 상황 아직 오지도 않았다"…약세장 공포 확산 2018.12.25
18116 "北고위층서 '대북제재 오래 참았다' 불만" RFA 2018.12.25
18115 미 해군, 수병을 빵과 물만 주면서 구금하는 처벌 폐지 2018.12.25
18114 13살 때 납치됐던 아르헨 여성, 32년만에 구출돼 가족 품에 2018.12.25
18113 美국무부 "北 정치·경제 최대압박 강화해야" 2018.12.25
18112 트럼프, 2002년 이후 성탄절에 軍 찾지 않은 최초 대통령 2018.12.25
18111 이슬람국가 이라크, 크리스마스를 국경일로 지정 2018.12.25
18110 모로코 경찰, 2018년에 코카인 무려 1.65톤 압수 2018.12.25
18109 한국 남성 2명, 크리스마스에 泰 골프장서 물에 빠져 사망 2018.12.25
18108 그리스 아테네시, 노숙인들 위한 성탄절 식사 제공 2018.12.25
18107 펠로시 "트럼프 장벽 관련 트윗은 공포분위기 조성 전술" 2018.12.25
18106 미 휴스턴서 성탄절 화재 2건.. 2명죽고 3명 부상 2018.12.25
18105 미 산책 남, 공원서 아이들 공격할까봐 자기 개 사살 2018.12.25
18104 "시리아 공군, 수도권 공습해온 미사일 퇴치" 국영 TV 2018.12.25
18103 北주민, "김정은 현지지도 정치선전 불과" 폄하…부담증가 불만 2018.12.25
18102 트럼프 성탄 트윗…'해피 홀리데이' 아닌 "메리 크리스마스" 2018.12.25
18101 셧다운 기간중 美의회 체육관·사우나 이용 도마에 올라 2018.12.25
18100 美국경넘다 체포된 중미 꼬마 또 사망…이달 들어 2번째 2018.12.25
18099 英여왕 성탄메시지…브렉시트로 분열된 국민에 통합 촉구 2018.12.25
18098 트럼프 "주식 매입할 대단한 기회"…므누신에 신뢰 표명 2018.12.25
18097 인도네시아, 쓰나미 경보 새 시스템 마련한다 2018.12.25
18096 트럼프 "장벽예산 통과 안되면 셧다운 지속"…해외 미군들과 영상통화 2018.12.25
18095 美 연말 최고 인기영화 '멋진 인생'…'나홀로 집에' 3위 2018.12.25
18094 태국, 아시아 최초로 의료용 마리화나 합법화 2018.12.25
18093 러시아, 美 시리아서 철군해도 군사 핫라인 유지 기대 2018.12.25
18092 켈리 前 닛산 대표이사 37일 만에 보석으로 풀려나 2018.12.25
18091 교황, 성탄 메시지 통해 한반도 평화 기원 2018.12.25
18090 이란, 미국 제재 재개후 첫 예산…53조원으로 반토막 2018.12.25
18089 중국 푸젠성서 납치 버스 인도로 돌진...5명 사망 22명 부상(종합) 2018.12.25
18088 트럼프 신임에 기고만장한 터키, "곧 시리아 국경 넘어 쿠르드족 공격" 2018.12.25
18087 리비아 외무부에 IS 자폭 공격, 3명 살해 2018.12.25
18086 중국, 버스 하이재크 시도 범행으로 5명 사망 21명 부상 2018.12.25
18085 中, '외국자본 진입금지' 대상 177개 축소…개방 확대 2018.12.25
18084 미 영화배우 스페이시, 성추행 혐의로 기소돼 2018.12.24
18083 트럼프,성탄 전날 '트위터와 함께' …"백악관에 나 혼자" 트윗도(종합) 2018.12.24
18082 브라질 리우 민병대조직 "암처럼 자라나" 도시 장악 2018.12.24
18081 트럼프 "2차북미정상회담 고대"…비건 北 관련 보고 2018.12.24
18080 미 국무부, 스페인 바르셀로나 테러 가능성 경고 2018.12.24
18079 美정부 셧다운으로 축산농가 피해 직면…콩 재배농 가장 커 2018.12.24
18078 교황 성탄절 메시지 "탐욕과 물질주의 버리고 검소와 사랑을 " 2018.12.24
18077 아프간 정부청사 총격사상자 49명.. 테러범들도 피살 (종합) 2018.12.24
18076 美 워싱턴 크리스마스트리 다시 불밝혀…자선재단 도움 2018.12.24
18075 가혹한 현실속에 갇힌 캐러밴의 크리스마스…앞길 안보여 2018.12.24
18074 텍사스 법원, 이민 엄마에 "딸과 격리 추방불가" 판결 2018.12.24
18073 美법원, 웜비어 고문·살해 北에 5630억원 부모에 배상명령(종합) 2018.12.24
18072 내년 FOMC 새로 합류할 멤버 4명중 3명 매파 성향 2018.12.24
18071 美법원, 北에 웜비어 부모에 5630억원 배상 명령 2018.12.24
18070 아프간 정부청사서 총격전으로 25명 사망 20여명 부상 2018.12.24
18069 트럼프, 성탄절 전날 축복 대신 불평 트윗…민주당·매티스·연준 비판 2018.12.24
18068 美증시, 크리스마스 이브에 폭락…다우 2.91% S&P 2.71%↓ 2018.12.24
18067 트럼프 "연준은 퍼팅 못하는 힘만 센 골퍼"…성탄절 전날도 비난(종합) 2018.12.24
18066 러 첼랴빈스크, 심각한 대기오염으로 2주간 "검은 하늘" 2018.12.24
18065 독일대통령 "타협은 약함 아닌 강함의 표시"…성탄절 메시지 2018.12.24
18064 트럼프, 2019년 터키 방문 초청 수락…날짜는 미정 2018.12.24
18063 트럼프 "美경제의 유일한 문제는 금리 인상하는 연준" 비난 2018.12.24
18062 이라크 "시리아에 이라크군 배치 검토" 2018.12.24
18061 트럼프 "민주당 국경장벽 지지했다가 태도 바꿔" 2018.12.24
18060 '기후변화 대응불충분' 정부 제소 청원에 160만 佛국민 참여 2018.12.24
18059 산타 랠리는 없다…유럽 증시 1% 가까이 하락 마감 2018.12.24
18058 美증시, 크리스마스 이브에도 하락세로 우울한 출발 2018.12.24
18057 라브로프 "새 對北관계 발전위해 일방적 대북제재 중단해야" 2018.12.24
18056 네타냐후, 정부 해산 및 조기총선 발표…4월9일 실시 2018.12.24
18055 印尼 쓰나미 사망 373명으로 증가…128명 실종 1459명 부상 2018.12.24
18054 日,한일 국장급 협의에서 '레이더 문제' 강한 유감 표명...NHK 2018.12.24
18053 이스라엘, 내년 4월9일 조기총선 실시 합의 2018.12.24
18052 예수 탄생지 베들레헴, 팔레스타인 주민들이 순례객 맞아 2018.12.24
18051 스리랑카, 올해 뎅기열로 52명 사망…지난해는 300명 2018.12.24
18050 美여성들, 양로원 노인들에 기프트백 533개 보내 화제 2018.12.24
18049 '금융시장 혼란 막아라'…총력전 나선 트럼프 행정부(종합) 2018.12.24
18048 美캘리포니아, 자율주행 자동차에 일반인 승객 탑승 첫 승인 2018.12.24
18047 美 셧다운 초기 영향 미미…장기전 되면 부담 2018.12.23
18046 "美,日에 신형 미사일방어용 레이더 배치 추진" 2018.12.23
18045 중국, 일본 제치고 유엔분담금 2위로 올라서 2018.12.23
18044 크리스마스 연휴, 호주는 '무더위' 비상…일부 지역 47도 2018.12.23
18043 [올댓차이나]中재정부, 1월부터 수출입품 관세 대폭 인하(종합) 2018.12.23
18042 [올댓차이나] 중국, 첨단 제조업에 초점 추가 경기부양 방침 2018.12.23
18041 英, 2차세계대전 당시 핵 계발 문서 비공개로 전환 논란 2018.12.23
18040 [올댓차이나] 중국, 1월1일부터 700개 품목 관세 인하 2018.12.23
18039 GS건설, 미얀마 교량 공사 착공식 개최 2018.12.23
18038 중국 티베트서 규모 5.8 지진...가옥·축사 등에 피해 발생 2018.12.23
18037 인니 쓰나미, 록밴드 공연 중 덮치는 순간 영상공개돼 2018.12.23
18036 [올댓차이나] 중국 로켓 발사 올들어 35건...세계 1위 부상 2018.12.23
18035 "美 백만장자 3명중 1명만 트럼프 지지" CNBC 2018.12.23
18034 수전 라이스 "트럼프, 美 안보 최대의 적" 2018.12.23
18033 1~11월 북중 교역 전년 比 53% 감소…대북제재 지속 2018.12.23
18032 英정부, 제약회사와 '노딜 브렉시트' 대비 물밑거래? 2018.12.23
18031 軍 "日초계기에 일체 전파방사 없어…추적레이더도 켜지 않아" 2018.12.23
18030 내년 퇴위하는 아키히토 일왕 생일 축하객 사상최다 2018.12.23
18029 [올댓차이나] 홍콩 증시, 뉴욕 증시 급락세에 속락 개장...H주 0.5%↓ 2018.12.23
18028 인도네시아 쓰나미 사망자 281명으로 늘어…부상자 1016명 2018.12.23
18027 OPEC "유가 계속 떨어지면 추가 감산 조치" 2018.12.23
18026 남태평양 통가 해역서 규모 6.4 지진...쓰나미 발생 안해 2018.12.23
18025 약물 과다 복용한 거위·갈매기 美 공원에서 기절 2018.12.23
18024 [올댓차이나] 중국 증시 하락 개장…상하이지수 0.38%↓ 2018.12.23
18023 RFA "北, 북미정상회담 기념주화 보도하며 띄우기…강대국 인정" 2018.12.23
18022 "중국, 이달초 '러시아판 사드' S-400 첫 시험" 러 언론 2018.12.23
18021 日, 한일간 '레이더 갈등' 외교채널 통해 해결 모색 2018.12.23
18020 '주한미군 철수 반대' 매티스 없어진 트럼프, 폭주 우려 2018.12.23
18019 "인도네시아 순다해협 쓰나미 추가발생 가능성 높아" 전문가들 2018.12.23
18018 인도, 중국 인터넷 전문가 60명 국외퇴거 조치 발령 2018.12.23
18017 블룸버그 "트럼프, 분별없고 감정적이며 지각없이 혼란스러워" 2018.12.23
18016 中 전인대, '기술이전 강요금지' 명시한 외자법 심의 2018.12.23
18015 '기사조작' 슈피겔 기자, 난민 기부금 착복 혐의 받아 2018.12.23
18014 닛산, 르노의 임시주총 요구 거부…갈등 본격화 2018.12.23
18013 일본, 구형 F15 미국에 매각 방침..."F35 구입 재원 충당" 2018.12.23
18012 NYT "트럼프,남은 2년간 홀로 매일 전쟁 치를 것" 2018.12.23
18011 英개트윅 공항 '드론 범인' 원점수사…8500만원 현상금 걸려 2018.12.23
18010 트럼프, 시리아 철군·셧다운 강행…여당·참모와도 갈등 2018.12.23
18009 현대해상, 비엣틴은행 보험사 지분 25%인수 2018.12.23
18008 엔화 환율, 뉴욕 증시 급락에 1달러=111엔대 전반 상승 출발 2018.12.23
18007 므누신, 6대 은행 CEO와 통화…금융 안정 상황 점검 2018.12.23
18006 일본 증시, 오늘 '일왕 생일' 대체휴일로 휴장 2018.12.23
18005 나이지리아 잠파라에서 17명 총격으로 사망 2018.12.23
18004 아낙 크라카타우 화산은 어떤 화산? …형성된지 91년 밖에 안돼 2018.12.23
18003 가이아나, 베네수엘라 해군의 미 엑손모빌선 단속에 항의 2018.12.23
18002 섀너핸 美 국방장관 대행 누구?…군수업체 '보잉맨' 출신 2018.12.23
18001 중, 외국기업 기술이전 강요금지 법안 추진…실효성은 의문(종합) 2018.12.23
18000 중국, 외국기업의 기술이전 강요 금지 법안 제정 2018.12.23
17999 남수단 정전 감시단 정부군에 피습, 수사 요구 2018.12.23
17998 미 오하이오 교회에 예배중 벽뚫고 승용차 돌진, 6명 부상 2018.12.23
17997 트럼프 "국경장벽만 효과 있어" 강경 입장 고수 2018.12.23
17996 트럼프, 터키대통령과 통화 시리아 철군 ·교역확대 논의 2018.12.23
17995 마크롱, 시리아 철수 결정 트럼프에 유감 표명 2018.12.23
17994 伊 수정 예산안 상원 통과…하원 표결 남아 2018.12.23
17993 트럼프, 국방장관 대행에 섀너핸 지명…매티스 조기 퇴진(종합) 2018.12.23
17992 프란치스코 교황, 인도네시아 쓰나미 희생자 위해 기도 요청 2018.12.23
17991 트럼프, 매티스 전격 해임…섀넌 국방장관 직무대행 지명 2018.12.23
17990 佛 경찰, 노란 조끼 시위대 향해 권총 겨눠 논란 2018.12.23
17989 멀베이니 "셧다운, 의회 새 회기까지 이어질 가능성 높다" 2018.12.23
17988 유엔 총회, 크림반도 인권 침해 규탄 결의안 채택 2018.12.23
17987 中 상무부 "중미, 차관급 전화통화 지속…새로운 진전" 2018.12.23
17986 英경찰 개트윅 공항서 드론 날린 용의자 2명 석방 2018.12.23
17985 러시아 우랄 광산에서 화재로 9명 사망 2018.12.23
17984 인니 쓰나미 사망자 222명으로 늘어…실종 28명 2018.12.23
17983 미 연방정부 일부 셧다운, 최소한 27일까지 계속될 전망 2018.12.23
17982 [올댓차이나] 中 수입 총액, 2조달러 넘어 새기록 전망 2018.12.23
17981 美행정부, 내년 팔레스타인 지원금 추가 삭감할 것 2018.12.23
17980 소말리아 대통령궁 인근 폭탄테러 사망자, 최소 16명으로 증가 2018.12.23
17979 끝내 깨진 8세 콩고 어린이 꿈…美 LA서 얼굴종양 수술중 숨져 2018.12.23
17978 총선 6개월 남긴 필리핀, 정치인 경호 비상 2018.12.23
17977 인니 쓰나미 사망자 168명으로 급증 2018.12.22
17976 트럼프의 축구공 등 2018년 기억남는 7가지 장면…가디언 2018.12.22
17975 日법원, 곤 전 닛산회장 구금 1월1일까지 열흘 연장 인정 2018.12.22
17974 印尼 쓰나미로 62명 사망 20명 실종 2018.12.22
17973 대만 독립 지지 록밴드, 홍콩 비자발급 거부로 콘서트 취소 2018.12.22
17972 인니, 높이 20m 쓰나미로 43명 사망 600명 가까이 부상 2018.12.22
17971 印尼, 순다 해협 스나미 희생자 최소 43명 582명 부상 2018.12.22
17970 中, 北해산물 밀수 중국 사업가 체포…이후 밀수 크게 감소 2018.12.22
17969 美체조선수 130여명 성추행범, 사건은 '형사건이 아니라 의료과실' 2018.12.22
17968 프랑스 노란조끼 시위 규모 크게 감소…2주전 대비 5분의 1 2018.12.22
17967 므누신 "대통령, 파월 해임 시사한 적 없다" 해임 논의 부인 2018.12.22
17966 印尼, 해저 화산폭발로 쓰나미 발생…20명 사망 165명 부상 2018.12.22
17965 쿠바의 새 개헌안 22일 국회 통과, 2월 국민투표 실시 2018.12.22
17964 아키히토 일왕 "지지 국민에 감사…재임중 전쟁없어 안도" 2018.12.22
17963 트럼프, 플로리다 휴가 전격취소..워싱턴서 성탄절 보내 2018.12.22
17962 印尼 순다해협서 쓰나미 발생해 최소 20명 사망 165명 부상 2018.12.22
17961 미 최다 캘리포니아 인구, 4천만 명에 근접 2018.12.22
17960 미 정부 셧다운으로 전국 각지에서 문닫은 공원, 관광지들 2018.12.22
17959 펜스 부통령과 척슈머 상원 민주당대표, 셧다운 협상 난항 2018.12.22
17958 '팔'대통령 의회해산 선언에 하마스 "혼란만 부를 것" 불응 2018.12.22
17957 美 여야 정치 공방 계속…트럼프 "셧다운, 장기화할 수 있어" 2018.12.22
17956 美맥거크 특사 사퇴…"시리아 철군 지시 수행할 수 없다" 2018.12.22
17955 셧다운 첫날 트럼프 "백악관에서 열심히 일하고 있다" 2018.12.22
17954 캐나다 외무 "중국에 억류된 시민 석방 운동 시작할 것" 2018.12.22
17953 유엔 인권그룹 "영국 정부, 어산지 자유이동 보장하라" 2018.12.22
17952 佛 크리스마스 마켓 테러범, IS에 충성서약 2018.12.22
17951 마일리 사이러스 "산타 베이비, 필요한 건 '동일임금'" 2018.12.22
17950 英경찰, 개트윅 공항서 드론 날린 용의자 2명 체포(종합2보) 2018.12.22
17949 러시아 외무 "'INF 지지' 결의안 부결, 군비경쟁 부를 것" 2018.12.22
17948 프랑스 '노란 조끼' 시위과정 10번째 사망자 발생 2018.12.22
17947 이란 외무부 "시리아 미군 주둔, 처음부터 실수였다" 2018.12.22
17946 아마존 AI "양부모를 죽여라"…섬뜩한 머신러닝 2018.12.22
17945 소말리아 대통령궁 인근서 폭탄테러…6명 사망·20명 부상 2018.12.22
17944 英 경찰, 개트윅 공항 드론 비행 관련 용의자 2명 체포(종합) 2018.12.22
17943 소말리아 대통령궁 인근서 폭탄테러…최소 6명 사망 2018.12.22
17942 美 연방정부 셧다운 돌입…트럼프 "오래 가지 않길 바라"(종합) 2018.12.22
17941 "트럼프, 연준 금리인상 후 파월 해임 논의" 블룸버그 2018.12.21
17940 英 경찰, 개트윅 공항 드론 비행 관련 용의자 2명 체포 2018.12.21
17939 美 연방정부 일시 폐쇄…트럼프 "오래 가지 않길 바라" 2018.12.21
17938 캐나다, 중국에 억류자 2명 석방 공식 요구 2018.12.21
17937 백악관 "질서 있는 셧다운 위한 계획 실행" 2018.12.21
17936 英 개트윅 공항서 또 드론 발견…운항 재중단 2018.12.21
17935 美 연방정부 셧다운 임박…상하원, 합의 없이 휴회 2018.12.21
17934 폼페이오 "北 여행금지 완화 검토는 인도적 필요 차원" 2018.12.21
17933 트럼프, 철제 국경장벽 디자인 공개…CNBC "돈 더 든다" 2018.12.21
17932 나바로 "中, 미국·일본·유럽 미래 훔쳐"…美中 90일내 합의 힘들수도 2018.12.21
17931 中 중앙경제공작회의 19~21일 개최..."내년 경제정책기조 결정"(종합) 2018.12.21
17930 뉴욕 증시, 셧다운 우려속 큰폭 하락…다우지수 1.81%↓ 2018.12.21
17929 美대법원 "망명신청 금지 포고문 효력정지 옳다"…정부 항소 기각 2018.12.21
17928 美검찰, '성폭행 의혹' 류창둥 中 징둥 회장 불기소 2018.12.21
17927 안보리, 예멘 휴전 감시단 파견 만장일치 통과 2018.12.21
17926 美 11월 내구재 주문 0.8%↑…항공기 수주 증가 영향 2018.12.21
17925 네팔서 교통사고로 21명 사망…15명 부상 2018.12.21
17924 美 11월 개인소비지출 전월 대비 0.4%↑…개인소득 0.2%↑ 2018.12.21
17923 美 최고령 대법관 긴즈버그, 폐종양 제거 수술후 휴식 2018.12.21
17922 美공화 상원, 트럼프의 '극단적 선택' 요구 거절 2018.12.21
17921 유럽 증시, 美 셧다운 불확실성 증폭에 강보합 마감 2018.12.21
17920 트럼프 對 민주당 슈머, 정부 셧다운 '네탓 공방' 2018.12.21
17919 에르도안 "트럼프, 터키에 'IS 소탕' 요청후 시리아 철군 결정" 2018.12.21
17918 日 "한국 함정, 레이더로 日초계기 겨냥"…韓 "日초계기 추적 안해" 2018.12.21
17917 美 "3분기 성장률 3.4%" 확정치 발표…4분기엔 2.9% 전망 2018.12.21
17916 중 상무부, 호주산 보리 반보조금 조사 착수 2018.12.21
17915 환경오염의 '나비효과'...범 지구적 대책 절실 2018.12.21
17914 터키, 시리아 미군 철수 "환영"… 푸틴에 이어 2018.12.21
17913 그레이엄·트럼프, 시리아·아프간 미군 철군 놓고 정면충돌(종합) 2018.12.20
17912 미국의 영화배우겸 감독 피터 매스터슨( 84) 타계 2018.12.20
17911 뉴욕증시, 금리 인상·정부 셧다운 우려로 폭락…다우 1.99%↓ 2018.12.20
17910 영화 '나홀로 집에' 틀어놓고…두 자녀 방치 美여성 체포 2018.12.20
17909 가짜 "유기농"표시 곡물 판 미 농부에 벌금 1437억원 2018.12.20
17908 휘터커 법무장관 직무대행, '특검 손떼라' 권고 거부 2018.12.20
17907 트럼프 "상원 통과 임시예산안에 서명 안해"…하원의장에 통보 2018.12.20
17906 독일 슈투트가르트 공항서 테러 정황 포착…경계 강화 2018.12.20
17905 [올댓차이나]중국 주도 AIIB 회원 93개국으로 늘어…6개국 추가가입 2018.12.19
17904 美상원, 2월8일 종료 임시 예산안 가결…하원 표결 남아 2018.12.19
17903 방탄소년단, 일본 오리콘 2018 해외앨범 랭킹 1위 2018.12.19
17902 EU, 재정적자 줄인 伊 예산안 수용…伊도 연내 의회 처리 2018.12.19
17901 일본 법원, 곤 전 닛산 회장 구속연장 허가 안해..."곧 보석 석방" 2018.12.19
17900 英노동당 대표, 메이 총리에 "멍청한 여자라 한 적 없다" 2018.12.19
17899 [속보] 美연준, 기준금리 2.25~2.50%로 인상 2018.12.19
17898 "세번째 캐나다인 중국에 억류"…캐나다 외교부 공식 확인 2018.12.19
17897 美검찰, 페이스북 개인정보 유출 혐의로 기소 2018.12.19
17896 美 11월 기존주택판매 7년6개월래 최대폭 감소…시장 '꽁꽁' 2018.12.19
17895 일본 증시, FOMC 관망세에 속락 마감...2만1000 하회 2018.12.18
17894 中상무부 "미중 차관급, 전화로 무역·경제 관심사 논의해" 2018.12.18
17893 문화재 557점 사우디 나들이 '한국문화로 가는 매혹의 여정' 2018.12.18
17892 中국가통계국 "광둥성 독자 PMI 발표는 위법" 2018.12.18
17891 [올댓차이나] 대만 증시, 나스닥 강세에 0.66% 반등 마감 2018.12.18
17890 日유엔대사 "비핵화 진전 없는 북한에 '단호한 신호' 지속 필요" 2018.12.18
17889 국제유가, 브레이크 없는 추락…두달새 40%↓ 2018.12.18
17888 엔화, 미일 금리차 축소에 1달러=112엔대 중반 상승 출발 2018.12.18
17887 쿠바, 개정 헌법에서 동성결혼 관련 단어 아예 삭제 2018.12.18
17886 북, 내년 달력에 김정은 생일 1월 8일 인정? 2018.12.18
17885 이스라엘 연구진, 해초이용해 분해가능한 플래스틱 개발 2018.12.18
17884 므누신, "중국과 1월 무역회담"…3월1일까지 협상 매듭 노력 2018.12.18
17883 국제유가, 16개월만에 최저…WTI, 7,3% 하락 배럴당 46.24$ 2018.12.18
17882 트럼프, 내년 1월 다보스포럼 2년 연속 참가…장관·참모 대거 수행 2018.12.18
17881 프랑스 정부, "경찰에 300유로씩 보너스"…경찰노조 "해결책 아냐" 2018.12.18
17880 과테말라, 대통령 가족 부패 조사 CICIG 직원 면책특권 박탈 2018.12.18
17879 美 DPAA "내년봄 미군유해 공동발굴 위해 北과 서신·서류 교환 2018.12.18
17878 샌더스 "백악관, 셧다운 피하려 의회와 기꺼이 협력" 2018.12.18
17877 "향후 1년내 美경기침체 가능성 23%"…트럼프 정부 출범후 최고 2018.12.18
17876 트럼프, 우주사령부 창설 행정명령 서명…새 사령부 출범 2018.12.18
17875 교황 "모든 악을 이주자탓 비난 정치적 장광설 용납 안돼" 2018.12.18
17874 뉴욕증시 주요지수 반등해 상승 출발…디우 1.20%↑ 2018.12.18
17873 英국방 "노딜 브렉시트 시 혼란 대처위해 軍 3500명 대기" 2018.12.18
17872 트럼프 "불법이민자 비용 年2000억달러 든다"…장벽예산 재촉구 2018.12.18
17871 英, 노딜 브렉시트에 대한 준비 강화 결정 2018.12.18
17870 美 여행금지법 때문에…죽어가는 2살 아들 못보는 예멘 엄마 '눈물' 2018.12.17
17869 "북한,석탄 가스화 생산 급증으로 경제난 완화" WSJ 2018.12.17
17868 메이 총리 "브렉시트 합의안 표결 1월 중순에 실시"(종합) 2018.12.17
17867 유로존 11월 인플레이션 1.9%…지난 5월 이후 가장 낮아 2018.12.17
» 나바로 "연준 美경제성장의 최대 위협"…금리인상 멈춰야 2018.12.17
17865 메이 英 총리 "브렉시트 합의안 투표 내년 1월 중순 실시" 2018.12.17
17864 美 12월 주택시장 '춥다'…경기체감지수 3년7개월래 최저 2018.12.17
17863 인도 병원서 '전기누전' 화재…6명 사망·129명 부상(종합) 2018.12.17
17862 스웨덴 15세 환경운동가, 기후변화회의서 연일 주목 2018.12.16
17861 中개혁개방 40주년 앞두고 '축제' 분위기...시진핑 18일 연설 2018.12.16
17860 [올댓차이나] 중국 증시 하락 개장…상하이지수 0.25%↓ 2018.12.16
17859 "유엔 이주협약 반대!"…브뤼셀에서 5500여명 시위 2018.12.16
17858 300명 넘는 여성 성폭행한 브라질 신앙치료사 경찰에 자수 2018.12.16
17857 중국, 위구르족 이어 기독교인 감금도…종교탄압 우려↑ 2018.12.16
17856 일본 증시, 자율반등 매수세에 닛케이 0.08%↑출발 2018.12.16
17855 짐바브웨 고속도로서 버스 2대 충돌 11명 사망 2018.12.16
17854 中환경부, 수도권 대기오염 24일 전후 개선 2018.12.16
17853 시리아, 러 ·이란과 새 제헌위원회 구성 논의 2018.12.16
17852 트럼프 "특검수사 마녀사냥...코언 FBI 조사 후 '쥐새끼'로 변해" 2018.12.16
17851 러시아 극동 연해주 지사 재선거서 푸틴 지지 후보 당선 2018.12.16
17850 스리랑카 대통령, '돌연 해임' 국무총리 다시 임명 2018.12.15
17849 '파리협정' 온실가스 감축 의무화…선진국·개도국 이행지침 타결 2018.12.15
17848 아리아나 그란데 전 약혼자, SNS 극단적 선택 암시글 '소동' 2018.12.15
17847 과테말라 7세 소녀, 美 구금 27시간 후 사망 2018.12.15
17846 [국제 핫이슈]캐나다, 화웨이 멍완저우 CFO 체포 파문 2018.12.14
17845 트럼프 "중국과의 포괄적 합의 꽤 빨리 될 것" 2018.12.14
17844 뉴욕증시 중국·유럽 경기 불확실성 고조…다우 2% 하락 마감 2018.12.14
17843 하버드대 조기지원 합격 아시아계 26%…전년보다 2%P↑ 2018.12.14
17842 매케인 떠난 자리 다시 공석…후임 카일, 사임 의사 밝혀 2018.12.14
17841 그리피스 UN 특사 "예멘에 감시단 긴급 배치할 것" 2018.12.14
17840 佛스트라스부르 테러로 이탈리아 기자 숨져…4번째 사망자 2018.12.14
17839 GM "폐쇄 예정 북미 공장직원 1100여명 일터 이전 알선" 2018.12.14
17838 트럼프 "나와 김정은 잘 하고 있다…서두르지 않을 것"(종합) 2018.12.14
17837 美법원, 항공기내 성추행범에 징역 9년 선고…이례적 중형 2018.12.14
17836 융커 EU 집행위원장 "오반 헝가리 총리, '가짜뉴스' 온상" 비난 2018.12.14
17835 美 11월 공장생산, 무역전쟁 여파로 정체…전체 산업생산 0.6%↑ 2018.12.14
17834 佛마크롱 "브렉시트 합의안 재협상? 있을 수 없어" 2018.12.14
17833 英메이 총리 "EU와 '안전장치' 관련 추가 논의할 것" 2018.12.14
17832 코언 "트럼프 희한한 사람"…10여년 함께 일한 조직원도 못알아봐 2018.12.14
17831 '트럼프와 맞짱' 펠로시 패션 인기…단종됐던 코트 재출시 2018.12.13
17830 [올댓차이나] 대만 증시, 기술주 약세로 나흘 만에 0.86% 반락 마감 2018.12.13
17829 재미 중국 유명 사진작가 루광 신장자치구서 체포 구금 2018.12.13
17828 7세 인도소녀,아빠를 사기죄로 고발…“화장실 설치 약속 어겨” 2018.12.13
17827 美공화당, '정부 셧다운' 볼모 트럼프에 "이해 안돼" 2018.12.13
17826 中 Y-9 정찰기, 미야코 해협 상공서 작전 수행 2018.12.13
17825 세이브더칠드런, 해킹으로 백만달러 사기피해 2018.12.13
17824 WWF,동남아 밀림서 새로운 157개 종 발견…이미 멸종위기 2018.12.13
17823 일본 증시, 닛케이 0.71% 상승 출발 2018.12.12
17822 "북핵 여전히 해결안돼…美, 대응수단 갖춰야" 美상원의원 2018.12.12
17821 폼페이오 "멕시코 새 정부 캐러밴 대책 휼륭" 2018.12.12
17820 미 국립기상청장 "트럼프에 기후변화브리핑 한 번도 안해" 2018.12.12
17819 테리사 메이 영국 총리 보수당 불신임투표서 승리(종합) 2018.12.12
17818 메이총리, "신임 투표에 감사, EU회의서 양보 얻어낼 것" 2018.12.12
17817 헤일리 "대북제재 강화가 최대 성과…트럼프 내세워 대사들 압박" 2018.12.12
17816 미-멕시코 '하수도 전쟁'..캘리포니아에 오염수 흘러들어 2018.12.12
17815 "트럼프, 정보당국 보고 듣고도 딴소리…불신·이해부족" WP 2018.12.11
17814 트럼프 "화웨이 CFO건 중재·해결 의향 있어" 2018.12.11
17813 美국무부,中여행주의보 발령 검토…캐나다 전 외교관 억류 비난 2018.12.11
17812 유엔 "세계 산의 날" 맞아 산악 플래스틱 오염 경고 2018.12.11
17811 日 "내년 도입 새 취업비자 자격시험, 亞 8개국 우선 실시" 2018.12.11
17810 美日 공동개발 요격미사일 5차 발사실험 성공…2번은 실패 2018.12.11
17809 미 국무부 "최룡해 등 제재, 비핵화 때까지 유지" 2018.12.11
17808 美국경주둔 병력, 곧 본대 복귀…"필요시 지원 재개" 2018.12.11
17807 인도, 중앙은행 총재에 관료 출신 임명…독립성 우려 확대 2018.12.11
17806 온두라스 검찰, 국회의원등 횡령공직자 21명 대거 기소 2018.12.11
17805 佛 총격 사망자 4명으로 늘어…용의자는 파리 출신 29세男 2018.12.11
17804 日닛케이, 미중 무역전쟁 완화 기대감에 0.95% 상승 출발 2018.12.11
17803 중국 언론들, 화웨이 CFO 보석 일제히 보도 2018.12.11
17802 美정부, 해커 기소·행정 제재 등 중국 전방위 압박 2018.12.11
17801 크루그먼 "미국·러시아·사우디, 새로운 악의 축" 2018.12.11
17800 국제유가, 미중 무역 긴장 완화로 상승…WTI 1.27%↑ 2018.12.11
17799 캐나다 법원, 화웨이 CFO 보석…여권 제출, GPS 부착 조건(종합) 2018.12.11
17798 구테흐스, 스웨덴의 예멘 평화회담 마지막날 합류 2018.12.11
17797 캐나다 법원, 화웨이 CFO 보석 결정 …보석금 약84억원 2018.12.11
17796 부패혐의 아르헨 전부통령 , 실형 선고 받고도 풀려나 2018.12.11
17795 [속보]"캐나다 법원, 화웨이 CFO 석방 "中 CCTV 2018.12.11
17794 美민주당, 내년 새회기 연방최저임금 15달러 인상부터 추진 2018.12.11
17793 펠로시 "트럼프, 국경장벽으로 남성성 과시하려 해" 2018.12.11
17792 시리아동부 전 IS지역에서 집단매장 묘지 7개 발견 2018.12.11
17791 미국 하원, 한미 동맹 재확인 결의안 채택 2018.12.11
17790 유엔, "예멘 인구 70% 2000만명 굶주려"…25만명 사망 직전 2018.12.11
17789 "트럼프 행정부, 중국 기술 탈취·해킹 사례 곧 공개" WP 2018.12.11
17788 옐런 "기업 부채 과도…경기 침체 유발할 수도" 2018.12.10
17787 [올댓차이나] 대만 증시, 나스닥 강세에 0.62% 반등 마감 2018.12.10
17786 딜로이트 이어 KPMG도 '미투 해고' 임원 숫자 공개 2018.12.10
17785 美 10월 기업 구인 708만건 '역대 두번째'…호경기 반영 2018.12.10
17784 우크라 대통령, 러시아와 우호조약 파기 법안 서명 2018.12.10
17783 캐나다서 체포된 화웨이 CFO 자택에 누군가 침입 시도 2018.12.09
17782 살비니 부총리,로마서 대규모 '이탈리아 우선주의' 집회 2018.12.08
17781 영국인 52% "EU에 잔류해야"…43% "의회,합의안 부결해야" 2018.12.08
17780 '러시아 스캔들' 위증 혐의 파파도풀로스 석방 2018.12.07
17779 유엔안보리 북한인권회의 무산…美, 찬성표 획득실패 2018.12.07
17778 니키 헤일리 "북한·중국 관계, 예전 같지 않아" 2018.12.07
17777 커들로 "트럼프 훌륭한 예측가"…금리인상 비판 정확 평가 2018.12.07
17776 "멍완저우 체포, 화웨이-中정부 밀착관계·안보 위협 때문" 2018.12.06
17775 광폭 행보 롯데 신동빈…인니 유화부문 투자 본격화 2018.12.06
17774 볼턴, "화웨이 이외에 對이란 제재 위반 中기업 많아" 2018.12.06
17773 英보수당 "브렉시트 의회투표 연기해야…국경 해결이 먼저" 2018.12.06
17772 OPEC, 감산 규모 결정 못하고 첫날 회의 끝내 2018.12.06
17771 해상 추락 주일미군 항공기 승무원 1명 사망…1명 구조·5명 실종 2018.12.06
17770 美주간실업수당 청구 23만1000건…전주 대비 4000건↓ 2018.12.06
17769 볼턴 "멍완저우 화웨이 CFO 체포 미리 알고 있었다" 2018.12.06
17768 美애틀랜타 연은총재 "중립금리 근접"…금리인상 없을수도 2018.12.06
17767 佛 에펠탑 및 박물관들, 노란조끼 폭력 우려 8일 폐쇄 2018.12.06
17766 獨·英·佛 증시 3% 넘게 급락…미-중 마찰 격화 우려 확산 2018.12.06
17765 리비아, 내년 2월말前 새 헌법 관련 국민투표…선거위원장 2018.12.06
17764 펠로시, 장벽 건설 비용과 DACA 유지 연계 거부 2018.12.06
17763 故 부시 전 대통령 유해 휴스턴 장례후 열차 타고 장지로 2018.12.06
17762 日법원, 우익단체들에 종군위안부 영화 상영 방해 금지 명령 2018.12.06
17761 美, 러와의 긴장속 우크라이나상공 감시비행통해 연대 과시 2018.12.06
17760 아들 부시, 아버지 부시 장례식서 웃기도 한 까닭은? 2018.12.05
17759 전 세계 이주노동자 1억 6400만명…4년전보다 9%↑ 2018.12.05
17758 트럼프, OPEC회의 앞두고 "산유량 유지" 압박 2018.12.05
17757 故부시 전대통령 장례식 오전 11시부터 시작…마친뒤 텍사스로 운구 2018.12.05
17756 [올댓차이나] 홍콩 증시, 미중협상·美경기둔화 불안에 반락...H주 1.38%↓ 2018.12.05
17755 美, 살모넬라균 오염 우려 소고기 544만㎏ 회수 2018.12.05
17754 IS 추종세력, 2019년 새해 첫날 뉴욕 공격 위협 2018.12.05
17753 누벨칼레도니서 규모 7.6-6.6 강진 연달아 발생...아직 피해보고 없어(종합) 2018.12.05
17752 38노스 "北 무선인터넷 '미래' 가동…온라인 활동 더 쉽게 추적" 2018.12.05
17751 메이 총리, 의회서 2개 안건 모두 패배…브렉시트 표결 가시밭길 2018.12.05
17750 [올댓차이나] 중국 11월 차이신 서비스업 PMI 53.8...5개월 만에 최고 2018.12.05
17749 "이라크, 카타르 이어 OPEC 탈퇴 가능성" 바클레이스 2018.12.05
17748 민주당 신예 베토 오루크, 오바마와 첫 회동 '주목' 2018.12.04
17747 아인슈타인의 '신의 편지', 32억원에 낙찰 2018.12.04
17746 美로스앤젤레스, 플라스틱 빨대 사용 전면 금지 추진 2018.12.04
17745 매티스 "北, 시급성 측면에서 미국에 가장 큰 위협" 2018.12.04
17744 故 부시 전 美대통령 조문객 발길 이어져 2018.12.04
17743 트럼프 "中, 농산물 빨리 구매해야…약속 안지키면 관세" 2018.12.04
17742 바이든 전 美부통령 "난 2020년 대선 최적합 후보" 2018.12.04
17741 예멘 후티 반군, 평화협상 위해 스웨덴行 2018.12.04
17740 뉴욕 연은 총재 "현 상황 감안할 때 추가 금리인상 필요" 2018.12.04
17739 크렘린궁 "트럼프의 정상회담 취소에 당황하지 않았으나 유감" 2018.12.04
17738 커들로 "시진핑, 직접 무역협상 주도한 것 인상적" 2018.12.04
17737 北리용호 "우리와 시리아는 같은 적을 마주하고 있다" 2018.12.04
17736 로하니 "美, 석유 수출 제재하면 호르무즈 해협 봉쇄" 2018.12.04
17735 폼페이오 "국제기구, 중·러·이란 조약 위반에도 제 역할 못해" 2018.12.04
17734 伊 경찰, 시칠리아 마피아 급습…우두머리 등 46명 체포 2018.12.04
17733 프랑스, 시위에 결국 유류세인상 '반년 보류' 발표 2018.12.04
17732 佛 총리, 유류세 인상 6개월 보류(1보) 2018.12.04
17731 ECJ 최고자문관, "영국 정부가 일방적으로 브렉시트 발동 취소할 수 있어" 2018.12.04
17730 [올댓차이나] 홍콩 증시, 중국 경기부양 기대에 상승 마감...H주 0.23%↑ 2018.12.04
17729 알리바바 미디어·오락 수장 양웨이둥 비리 혐의로 낙마..."경찰 조사" 2018.12.04
17728 프랑스 총리, 유류세 인상 중단 곧 발표 (종합) 2018.12.04
17727 일본 12월인데 초여름날씨…규슈 일부 27도 기록 2018.12.04
17726 북한의 '핑크 레이디' 조선중앙TV 앵커 리춘희 은퇴 2018.12.04
17725 "미얀마, 로힝야족 집단학살 맞다" 美보고서 2018.12.04
17724 "中, 日정부 대응의지 확인 위해 동중국해 가스전 시굴" 2018.12.04
17723 WHO,유전자 편집기술 윤리 가이드라인 제정 위해 패널 구성 2018.12.03
17722 미혼 암환자 생존율 낮은 이유?…의사의 치료 적극성 부족 2018.12.03
17721 인도 힌두교도들, 소 사체에 격분…차량 불태우고 2명 살해 2018.12.03
17720 11월 미국 신차 판매량 137만대 전년 동월 대비 0.3% 감소 2018.12.03
17719 문 대통령 "김정은 연내 답방 가능성…시기 결정 안돼" 2018.12.03
17718 트럼프, 뮬러특검에 비난공세 계속…"오직 거짓만 원해" 2018.12.03
17717 우루과이, 부패 혐의 전 페루 대통령의 망명 신청 거부 2018.12.03
17716 크렘린궁 "푸틴 연말 예정 국정연설 내년으로 연기" 2018.12.03
17715 애튼버러 경 “인류문명의 몰락 임박”…유엔 기후회의서 경고 2018.12.03
17714 독일차 3사, 관세 해결 위해 4일 백악관 찾는다 2018.12.03
17713 트럼프, 내년 5~6월 사이 방일 조정…새 일왕과 회견 전망 2018.12.03
17712 [올댓차이나] 홍콩 증시, 대기 매물 출회로 반락 개장...H주 0.03%↓ 2018.12.03
17711 미셸 오바마, '악평' 메건 마클에 "서두르지 마라" 조언 2018.12.03
17710 아베, 외교 부각으로 정권 유지 총력…내년 선거일정도 조정 2018.12.03
17709 '카슈끄지 녹음파일 청취' CIA국장, 4일 美상원 지도부 보고 2018.12.03
17708 中, '펜타닐 규제' 오바마 때도 약속…미중 합의 회의론 2018.12.03
17707 [올댓차이나] 위안화 기준치 1달러=6.8939위안...0.71%↑ 2개월래 최고 2018.12.03
17706 '유전자 교정 아기 출산' 주장 中 과학자 행방불명 2018.12.03
17705 인도 男2명, 성폭행 신고한 피해여성 몸에 불질러 2018.12.03
17704 일본, 터키 원전 건설 포기 방침..."공사비 2배 급증 등" 2018.12.03
17703 "포퓰리즘 확산이 기후변화협약에 최대 장애물" 2018.12.03
17702 [올댓차이나] 중국 증시 하락 개장…상하이지수 0.12%↓ 2018.12.03
17701 엔화, 미중마찰 완화에 1달러=113엔대 중반 소폭 하락 출발 2018.12.03
17700 일본 증시, 차익 실현 매물에 닛케이 0.18% 하락 출발 2018.12.03
17699 中, 지난해 세계 특허출원의 40% 차지…한국은 4위 2018.12.03
17698 덴마크 정부 "망명신청자들,외딴 섬으로 보낼 것" 2018.12.03
17697 철도연, 베트남 공무원 등 10명 초청 철도전기 연수프로그램 2018.12.03
17696 文대통령 "김정은 답방, 北비핵화 진전 도움" 뉴질랜드 총리 "대북제재 준수 최선" 2018.12.03
17695 트럼프, 5일 '아버지 부시' 장례식에서 조사 안해 2018.12.03
17694 파월 美연준 의장 "美 경제에 도전 과제 여전" 2018.12.03
17693 영국 MI6 국장 "중국 화웨이 통신장비, 안보상 우려 대상" 2018.12.03
17692 트럼프 행정부, EU에 강력한 대 이란 제재 요구 2018.12.03
17691 모드리치, 발롱도르상 수상…호날두·메시의 10년 독점 종식 2018.12.03
17690 美의회, 예산안 처리시한 21일로 2주 연기…부시 애도기간 감안 2018.12.03
17689 [전문]文대통령의 한·뉴질랜드 공동기자회견 모두발언 2018.12.03
17688 한·뉴질랜드 "방산분야 협력강화, 군용물자협력 약정서 체결 추진" 2018.12.03
17687 文대통령 "뉴질랜드, 전통 우방, '신남방' 중요 협력 파트너"(종합) 2018.12.03
17686 文대통령, 뉴질랜드 총리와 정상회담···방산 분야 등 협력 강화키로 2018.12.03
17685 미 국세청, 연말 시즌에 ID도용가능성 경고 2018.12.03
17684 미 재무부, 금융기관에 北불법거래 대책 촉구 2018.12.03
17683 캘리포니아 산불지역 어린이들, 3주일만의 등교 2018.12.03
17682 김정은 先답방에서 북미교착 '활로'···중재 고삐 다시 쥔 文대통령 2018.12.03
17681 므누신 " 미중정상, 북한에 대해 매우 구체적으로 논의"(종합) 2018.12.03
17680 文대통령, 오늘 뉴질랜드 총리와 정상회담···실질 협력 강화 방안 논의 2018.12.03
17679 쿠웨이트 "스웨덴 평화회담에 후티 대표 비행기로 공수" 2018.12.03
17678 커들로 "미중 무역협상 매우 빨리 변화 볼 수 있을 것" 2018.12.03
17677 미 뉴햄프셔주 고교생들 '징글벨'곡에 KKK찬가 녹음 2018.12.03
17676 므누신 "美中 90일 유예기간중 트럼프 대통령 협상 주도" 2018.12.03
17675 트럼프 "국방예산 '미칠 노릇'…시진핑·푸틴 만나 군비 협상할 것" 2018.12.03
17674 '터미네이터' 슈워제네거 "트럼프 '미치광이'…기후변화 막아야" 2018.12.03
17673 트럼프 "시진핑과 회담 대단해…中과 농산품 무역서 이익 거둘 것" 2018.12.03
17672 뉴욕증시 주요지수 일제히 상승 출발…美中 '관세유예' 영향 2018.12.03
17671 므누신 재무 "트럼프, 파월 '금리 중립수준' 발언에 만족" 2018.12.03
17670 미 나사의 첫 소행성 채취선 오시리스-렉스, 곧 소행성과 조우 2018.12.03
17669 나토 "러시아, 우크라이나 함정·승조원 송환 촉구" 2018.12.03
17668 러 유인우주선 소유스 발사 성공…실패 오명 벗었다 2018.12.03
17667 "미중 정상, 각자 경제팀에 관세 전부 철폐 착수 지시" 中 외교부(종합) 2018.12.03
17666 네덜란드 법원, '20년 젊게 느끼니 그만큼 나이 깎아달라'는 청원 기각 2018.12.03
17665 스리랑카 고법, 라자팍사의 총리 지위 잠정정지…2차 불신임 후 2018.12.03
17664 "미중 정상, 각자 경제팀에 관세 전부 철폐 지시" 中 외교부 2018.12.03
17663 "현 기후변화 상황에서 토양세균 다양성 '증가' 예측돼…동·서 모두 2018.12.03
17662 日 올해 최고 스타는 女컬링팀…'소다네' 유행어 대상 2018.12.03
17661 중국, '동중국해서 가스전 일방적 시굴' 일본 항의 일축 2018.12.03
17660 "中위안화, 무역전쟁 상관없이 국제 위상↑" 전문가들 2018.12.03
17659 "미중 무역협상, 18일에 방향 잡힌다" CNBC 2018.12.03
17658 美에어포스원, '아버지 부시' 운구 위해 개명…'스페셜 에어미션 41' 2018.12.03
17657 中, 호화결혼식 단속…"절차·부조금 등 가이드라인 제정" 2018.12.03
17656 [올댓차이나] 홍콩 증시, 미중 무역합의로 전면 급등 마감...H주 2.45%↑ 2018.12.03
17655 유엔 기후변화당사국 회의 개막…협상 난항 예상(종합) 2018.12.03
17654 [전문]文대통령의 뉴질랜드 동포간담회 연설문 2018.12.03
17653 '세계 최대 LNG 수출국' 카타르, 내년 1월 OPEC 탈퇴(종합) 2018.12.03
17652 호주 대형마트 비닐봉지 규제 '효과'…사용량 80% 감소 2018.12.03
17651 퀄컴, NXP 인수 재시도 가능성 부인…"기한 만료" 2018.12.03
17650 [올댓차이나] 중국 증시, 미중합의에 대폭 상승 개장...창업판 3.26%↑ 2018.12.03
17649 文대통령 "한 발 두 발 전진, 한반도 평화의 길 반드시 도달" 2018.12.03
17648 文대통령, 뉴질랜드 동포 간담회 개최···리디아 고 등 300여명 참석 2018.12.03
17647 파월 전 국방장관 "美 국제조약 탈퇴는 끔찍한 실수" 2018.12.03
17646 스페인 극우 복스는 어떤 정당? …반이민·반이슬람·반분리독립 2018.12.03
17645 부영그룹, 미얀마에 태권도 훈련센터 개관 2018.12.03
17644 부하리 나이지리아 대통령, 사망설·대역설 일축 2018.12.03
17643 英 유색인 69% "공공장소에서 이유없이 모욕 당해" 2018.12.03
17642 전 獨 외무장관 "우크라이나,우리를 전쟁에 끌어들이려해" 2018.12.02
17641 [올댓차이나] 대만 증시, '미중 휴전'에 1만대 회복...2.52%↑ 2018.12.02
17640 文대통령 "한일 미래지향" 에…日 "양국관계 엄격한 상황" 2018.12.02
17639 중국, 전 세계 전기버스·트럭 시장 '독식' 2018.12.02
17638 미국 "터키, S-400 도입하면 F-35 공급 취소" 확인 2018.12.02
17637 "미중, 무역전쟁 중단했지만 발표 내용엔 차이" CNBC 2018.12.02
17636 中 동중국해서 가스전 굴착 의혹…日정부 "항의" 2018.12.02
17635 '아버지 부시' 마지막 지킨 도우미견 설리, 워싱턴 장례식에 참석 2018.12.02
17634 文대통령, 뉴질랜드 野대표 접견···동포 권익신장 관심 당부(종합) 2018.12.02
17633 "중국, 무슬림 탄압 신장서 닝샤 회족 자치구로 확대" FT 2018.12.02
17632 美알래스카 여진 최소 1000회…엄격한 내진설계 덕 큰 피해 없어 2018.12.02
17631 文대통령, 뉴질랜드 野대표 접견···동포 권익신장 관심 당부 2018.12.02
17630 트럼프 "미중, 6~7개월만에 북한문제 이만큼 와"(종합) 2018.12.02
17629 "폭력 시위로 파리 시내 곳곳에 방화, 차량 112대 불타 " 2018.12.02
17628 미중 무역전쟁 휴전 선언에 다우지수 선물 400p대 급등 2018.12.02
17627 바레인 주둔 미 5함대 사령관 사망…'극단적 선택' 추정 2018.12.02
17626 빈 살만 사우디왕세자, 알제리 방문 2018.12.02
17625 WSJ "한반도 평화 깃들면서 DMZ 생태계 파괴 우려" 2018.12.02
17624 WSJ "韓·中·대만 등 해운업계 지원으로 시장 왜곡" 2018.12.02
17623 구테흐스, G20정상들의 기후변화와의 전쟁 유지 '환영' 2018.12.02
17622 "한미 정상, 완전한 북한 비핵화까지 제재 유지 확인" 백악관 2018.11.30
17621 한미 정상 "대북제재 유지 공감대···金답방 비핵화 모멘텀 공동인식" 2018.11.30
17620 리용호 北외무상, 베트남 외무장관 등과 회담…"관계 개선 합의" 2018.11.30
17619 [속보]靑 "한미 정상, '金 답방' 평화정착 노력에 모멘텀 제공 의견 같이해" 2018.11.30
17618 [속보]靑 "한미 정상, 北 완전한 비핵화까지 제재 유지 중요 공감대" 2018.11.30
17617 마크롱, G20서 사우디 왕세자에 "내 말 안 듣는다" 직설 2018.11.30
17616 아베·마크롱 G20서 접촉...르노·닛산 제휴-곤 체포 논의 2018.11.30
17615 매리어트호텔 고객 5억명 정보유출…예약시스템 해킹당해 2018.11.30
17614 뉴욕 증시, 유가 하락에 석유주 주도로 약보합 개장...다우 0.2%↓ 2018.11.30
17613 [전문]文대통령의 2018 G20 정상회의 리트리트 세션 발언문 2018.11.30
17612 文대통령 "핵 없는 한반도가 대륙·해양 다리···공동번영 현실로" 2018.11.30
17611 스페인 당국, 지중해서 난민 650명 구조...시신 4구 수습 2018.11.30
17610 시리아 동부서 미군 주도 공습에 어린이 등 최소 30명 숨져 2018.11.30
17609 내일 새벽 3시15분 한미 정상회담···배석자 없는 단독회담 방식(종합2보) 2018.11.30
17608 "EU, '노딜 브렉시트' 피하고자 영국 이탈 3개월 연기 검토" 2018.11.30
17607 차이잉원 대만총통 "중국과의 관계 현상 유지" 2018.11.29
17606 고노 "韓대법원 판결로 한·일 지자체 교류에도 영향" 2018.11.29
17605 러시아 "미러 정상회담 취소 유감…중요 논의들 연기" 2018.11.29
17604 연준, 금리인상 속도 조절 나서나…전문가들 전망 엇갈려 2018.11.29
17603 일 증시, 6일 연속 상승…닛케이지수 0.40%↑ 2018.11.29
17602 중국 제조업 성장 멈춰…중소기업 PMI는 50 이하 기록 2018.11.29
17601 北 인권문제 다룰 안보리 회의, 中반대로 올해 개최 불투명 2018.11.29
17600 일왕 차남 "왕위계승 관련 행사, 왜 국비로 하나" 발언 파문 2018.11.29
17599 "유가하락, 美경제에 害 될 수도"…공급과잉 우려 지속 2018.11.29
17598 美, INF 탈퇴 기정 사실화…유럽 동맹국 설득 노력 2018.11.29
17597 마크롱 "EU-메르코수르 무역협정, 보우소나루에 달려" 2018.11.29
17596 中,신장위구르 각 가정에 '홈스테이' 공무원 파견해 감시 2018.11.29
17595 페이스북 "정치광고 아카이브에서 일반 보도물 제외" 2018.11.29
17594 캘리포니아 산불지역, 이번엔 홍수로 구조대 파견 2018.11.29
17593 "한일관계 악화로 美의 대중 공동전선 구축 난관"WSJ·WP 2018.11.29
17592 "조기 입학 어린이, ADHD진단 가능성 높아져" 의학전문지 2018.11.28
17591 "트럼프, G20서 시진핑과 무역전쟁 휴전 합의할 수도" NYT 2018.11.28
17590 美상원 외교위, NPT 50주년 결의안 가결…"北 NPT 복귀해야" 2018.11.28
17589 미 국경수비대 최루가스 사용후 '폭력 방어'에 비난 쏟아져 2018.11.28
17588 유엔 "평양 남북 정상회담 등장 벤츠차·송이버섯 제재위반 조사 중" 2018.11.28
17587 펠로시 차기 美하원의장 후보로 선출…찬성 203, 반대 32 (종합) 2018.11.28
17586 뉴욕증시, 파월 비둘기 발언에 2%대 급등 2018.11.28
17585 文대통령, 체코 방문 마무리···아르헨티나 향발 2018.11.28
17584 국제유가, 美 원유 재고 증가에 2%대 급락 2018.11.28
17583 美민주, 펠로시 차기 하원의장 후보로 선출 2018.11.28
17582 폼페이오 "머지 않아 북한과 고위급 회의 열길 바라" 2018.11.28
17581 파월 "금리 중립수준 근접" 발언에 증시 폭등…다우 400P 이상↑ 2018.11.28
17580 파월 "美 기준금리, 중립금리에 근접" 2018.11.28
17579 文대통령 "재해·재난 땐 교민안전 걱정···재외국민 생명 철저히 보호" 2018.11.28
17578 미국 주택시장 '냉각'…10월 신규주택 판매 8.9%↓ 2018.11.28
17577 文대통령, 체코 동포간담회 개최···30년 한인회 격려 2018.11.28
17576 한·체코, 원전사업 긴밀 협의키로···文 "우리기업에 관심을"(종합2보) 2018.11.28
17575 "모든 브렉시트 시나리오에서 英 경제 타격"(종합) 2018.11.28
17574 미 이민수용소 나온뒤 죽은 아기의 엄마, 6천만달러 손배 소송 2018.11.27
17573 미 의회 국방전략위 "美에 대한 北위협 증가" 2018.11.27
17572 GM 주가 2.55% 하락…트럼프 보조금 삭감 언급 영향 2018.11.27
17571 베네수엘라 전 재무장관, 뇌물죄로 미 법정서 10년형 2018.11.27
17570 유엔 "남북 철도 연결하려면 추가 면제 승인 필요" 2018.11.27
17569 뉴욕증시, 美中 무역갈등 타개 기대에 상승 마감…다우 0.44%↑ 2018.11.27
17568 美법무부, 北돈세탁 연루 싱가포르·중국기업 몰수 소송…300만$ 규모 2018.11.27
17567 볼턴 "G20서 트럼프-푸틴 회담"…우크라이나 사태 의제 여부 안밝혀 2018.11.27
17566 커들로 "美中정상회담 앞서 양국 모든 단계 대화"…긍정 결과 암시 2018.11.27
17565 트럼프 "GM 공장폐쇄, 매우 실망…보조금 전액 삭감할 것" 2018.11.27
17564 루게릭병 앓던 '스폰지밥' 아버지 힐렌버그, 57세로 타계 2018.11.27
17563 美 볼턴 "트럼프, G20서 문재인 대통령과 정상회담" 2018.11.27
17562 유엔, 경제난 베네수엘라에 104억원 긴급 지원 2018.11.26
17561 커들로, GM CEO 만난다…구조조정 제동걸까? 2018.11.26
17560 인사이트호 화성 안착…NASA의 8번째 성공(종합) 2018.11.26
17559 10월 일본 기업서비스 지수 전년비 1.3% 상승..."TV 광고 신장" 2018.11.26
17558 프랑스 상원 고위 공무원, 북한 스파이 혐의로 체포 2018.11.26
17557 [올댓차이나] 중국 증시 상승 출발…상하이지수 0.39%↑ 2018.11.26
17556 메이 총리, '브렉시트 합의' 반대 의회 설득 본격화 2018.11.26
17555 美민주당, 캐러밴 향해 최루가스 쏜 정부 대응 비난 2018.11.26
17554 "美 국방예산 증액 어렵다…방위 전략 수정 검토해야" WSJ 2018.11.26
17553 EU "러시아, 나포한 우크라 군함 조속히 송환해야" 2018.11.26
17552 우크라 대통령 계엄령 서명…자국 군함 나포 러에 강경 대응 2018.11.26
17551 美, 국경 침범 50여 캐러밴 체포…트럼프 "국경 영구폐쇄 검토" 2018.11.26
17550 佛외무부 "러시아,나포한 우크라이나 선박 돌려줘야" 2018.11.26
17549 "세계 여성폭력 근절을 위한 유엔의 날" 시위..터키선 폭력진압 2018.11.25
17548 아베 지지율 상승 50% 돌파…"러일 정상회담 평가" 2018.11.25
17547 러, 우크라이나 선박 3척에 사격 후 나포…긴장 고조 2018.11.25
17546 이란 서부서 규모 6.3 강진…200여명 부상(종합) 2018.11.25
17545 EU 정상회의, 브렉시트 합의안과 정치선언 승인(1보) 2018.11.25
17544 파키스탄 정부, 강경파 무슬림 정당 TLP 당원 수십 명 감금 2018.11.25
17543 日야마가타현 해안에 또 北어선 추정 목선 표류 2018.11.25
17542 英 의회, 정보유출 관련 페이스북 내부 문건 확보 2018.11.25
17541 "앨라배마 쇼핑몰서 경찰이 사살한 흑인은 총격용의자 아냐" 2018.11.24
17540 애플, 판매 부진 여파…日서 아이폰 신제품 가격 인하 2018.11.22
17539 美 중간선거 "학력 높고 재산 많을수록 투표 많이 했다" 2018.11.22
17538 파키스탄 카라치서 중국영사관에 테러공격...경찰 2명 숨져 2018.11.22
17537 중 상무부 "미중 무역협상 평등하고 상호 이익돼야" 2018.11.22
17536 머스크 "민간우주선 이름은 '스타십'"…4번째 이름 바꿔 2018.11.20
17535 예멘내전 중 5세 이하 8만5000여명 질병·기아로 사망 2018.11.20
17534 日외상 "위안부 합의는 국제약속…韓,정권 바뀌어도 지켜야" 2018.11.20
17533 유럽 증시, 뉴욕 증시 약세·브렉시트-이탈리아 불안에 하락 마감 2018.11.20
17532 캐러밴 다시 美국경 출입국장에 모여 대기 2018.11.20
17531 日·佛 정부 "르노·닛산 전략동맹 '강력 지원' 확인" 공동성명 2018.11.20
17530 영국 랭커셔 히섬 원전서 중대 안전사고 3명 다쳐 2018.11.20
17529 美 주택판매 인센티브 '눈길'…10만달러 즉석 할인, 현금 보조 2018.11.20
17528 소말리아서 미군 공습에 알샤바브 반군 37명 숨져 2018.11.20
17527 日국민들,닛산 곤회장의 전격 체포에 분노·충격 2018.11.19
17526 아내와 두 딸 살해한 美남성…장인장모는 사형반대 2018.11.19
17525 파푸아뉴기니 군인·경찰, 의회 공격…"APEC 수당 지불하라!" 2018.11.19
17524 중 상무부, 일본 관련 2건 일몰재심 개시 2018.11.19
17523 월가 "증시 약세장 진입…美 성장 둔화 시작" 2018.11.19
17522 전문가 "미중 갈등, APEC보다 G20에서 더 첨예해질 것" 2018.11.19
17521 日풍진 환자, 2000명 넘어서…작년 21배 2018.11.19
17520 美 눈치보던 EU, '이란 제재' 시작하나…"신중 검토 시작" 2018.11.19
17519 지브롤터,브렉시트 협상 걸림돌 되나…스페인,별도협상 요구 2018.11.19
17518 인터폴, 21일 새 총재 선출…전 FBI 부국장 "러시아 총재는 안돼" 2018.11.19
17517 백악관 "기자 1인당 질문 1개"…기자단 "원하는 만큼 질문" 2018.11.19
17516 美덴버 병원서도 총기 난사 사건 발생…1명 사망, 4명 부상 2018.11.19
17515 미, 베네수엘라를 테러후원국가로 추가 지정 준비 2018.11.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