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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박영환 기자 = 1990년대 학생운동권을 풍미한 '강철서신'의 저자로 널리 알려진 김영환(54) 북한민주화네트워크 연구위원은 5일 “북한 김정은 정권은 뚜렷한 타임테이블이 있다”며 “핵·미사일 개발을 빨리 끝내고 경제개발에 집중하려고 할 것”이라며 거듭되는 핵·미사일 도발의 배경을 분석했다.

김 연구위원은 이날 오후 뉴시스 본사에서 가진 인터뷰에서 “(핵무기·미사일 무력을 완성하면) 북한이 국방비를 절반으로 줄이고, 군인도 줄여 개혁·개방에 집중하겠다는 선언을 한 뒤 경제 개발에 집중할 수 있을 것”이라며 이같이 강조했다. 그는 "북한의 젊은 사람들은 다 군에 가 있다. 복무기간이 10년"이라며 "병력이 120만이고,국방비가 GDP의 24%"라고 덧붙였다.

김 위원은 북한이 핵과 대륙간탄도미사일(ICBM)로 도널트 트럼프 행정부를 위협해 평화조약을 체결한 뒤 주한미군 철군과 한반도 적화를 노리는 대전략을 구사한다는 관측에 대해서도 "말도 안된다"며 일축했다. 주한 미군이 어떤 이유에서든 철군한다고 해도 남·북한 국력차가 커서 북한이 주도해 한반도를 적화하는 시나리오 자체가 설득력이 떨어진다는 것이다.

김 위원은 서울대 법대 재학시절 5편의 ‘강철 서신’으로 학생 운동권과 재야를 격동시킨 주체사상 이론가 출신이다. 주체사상을 국내에 소개하고, 광주민주화 운동과 미국 책임론을 제기한 이 때가 불과 23세였다. 지난 1991년 5월 잠수정을 타고 밀입북해 김일성 주석을 만났지만, 주체의 나라 북한과 동구권의 남루한 현실에 실망해 전향한 뒤 북한 민주화 운동을 펼쳐왔다. 다음은 일문일답.



-북한 잠수정을 타고 평양에 몰래 들어가 김일성 주석을 만난게 1990년대 초반이지 않았나. 불과 20대 후반의 나이였다.

“1991년 5월이었다. 남북이 유엔에 동시가입하기 직전이었고, 구소련이 무너지기 수개월 전이었다. ”


-강철서신으로 이름을 널리 알린 학생운동권의 별이 위험한 바닷길로 평양에 가 김일성을 만나야 할 절박한 이유라도 있었나.

“북한의 철학자들, 그리고 주체사상을 창시한 김일성과 새로운 사회주의에 관해 토론을 해보고 싶은 욕구가 상당히 있었다. 그래서 북한에 가자마자 최고급 철학자, 사회학자들과 미래지향적 사회주의를 토론해보자는 제안을 했다. 1989년 베를린 장벽이 붕괴되고, 루마니아 차우세스쿠 정권이 무너졌다. 동구권이 붕괴되며 마르크스주의나 주체사상이 근본적인 결함이 있는 게 아닌가는 생각을 했다. ”


-무너지는 사회주의 재건의 해법을 찾고 싶었다는 뜻인가.

“제가 대학 다닐 때 서울대에서 고전연구회 활동을 했다. 후배들에게 자본주의 국가가 무너진 경우는 있어도 사회주의 국가가 무너진 사례가 없지 않느냐는 애기를 자주 하고 다녔다. 그런데 한 두개 나라가 아니라 동유럽 사회주의 국가가 거의 싹 무너졌다. 아 이거는 계급론 등 사회주의 이론 자체에 뭔가 근본적인 결함이 있는 것은 아닌가는 생각을 하게 됐다”


-두렵지는 않았나. 박정희 정권의 이후락 전 중앙정보부장은 1970년대초 김일성과 만났을 때 청산가리를 몸에 지니고 있었다는 후일담을 남겼다.

“(김일성 주석이) 말을 참 잘하더라(웃음). 기억력도 상당히 비상했다. 카리스마가 있고, (성품 또한) 온화했다. 친절하고 인간적인 공산주의 리더라고 할까. 텔레비전에서 보던 (김 주석의) 이미지와 부합했다.”


-주체사상의 창시자인 김일성이 남한에서 온 학생운동권의 스타 ‘강철’에게 당시 무슨 말을 하던가.

“(김 주석은) 남북한의 유엔 동시 가입을 앞두고 미리 양해를 구했다. 우리가 반발할 것으로 봤기 때문일 것이다. (1991년 5월은) 남북한이 유엔에 동시가입하기 직전이었다. (남한) 운동권에서는 당시 (영구분단을 우려해) 동시 가입에 반대했다. 김일성 주석과는 당시 이틀에 걸쳐 만났다. 6시간가량 대화했다. 파격적인 대우였다. ”


-1990년대 초는 소련을 비롯한 사회주의권이 송두리째 무너지던 격변기였다. 김 주석이 남한의 대학생을 만날 여유가 있었을까.

“(김일성 주석은) 자신들이 겪는 정치적 위기, 경제적 위기, 외교적 위기 등 '트리플 위기'에 대해 당시 절박함을 잘 못 느끼고 있었다. 실무를 김정일에게 이미 많이 떠넘긴 상황이었고, 이런 상황이 (그의 이러한 판단에도) 영향을 준 거 같다. 물론 고령인 나이도 무시를 할 수는 없었을 것이다. 나이도 그때 79센가 아마 그랬을 거다. 그때는 (공산주의 종주국인) 소련이 붕괴되기 불과 몇 달 전이었다.”


-김일성이 남한 운동권의 스타를 왜 북으로 불렀다고 보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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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조선 혁명이 무엇보다 중요한데, 김영환이라는 친구가 남한에서 뭔가 엄청난 일을 했구나. 이 친구가 남조선 혁명을 이끌 핵심 리더가 돼 뭔가 큰 작품이 나오겠구나. 그런 식으로 생각 했을 것이다. ”


-북한에 다녀온 뒤 불과 3년 만에 주체사상을 버렸다. 방북이 사회주의에 환멸을 느낀 계기가 된 것인가.

“(방북 당시) 북한 학자들, 김 주석과 이틀에 걸쳐 토론을 했다. (현실 사회주의가 무너지는 상황에서) 사회주의의 미래를 논의하고 싶었다. 하지만 학자들은 당과 국가가 정한 텍스트에서 한 발자국도 벗어나려고 하지 않았다. 마치 벽에 대고 얘기하는 느낌을 받았다. 학자들이야 앵무새처럼 그럴 수 있지만, 김일성도 다르지 않았다. 그의 사고는 30년 항일 빨치산 활동 당시에 머물러 있었다. 전략 전술 이론이 더 이상 변화 발전이 없었다. (김일성은) 주체사상에 대해서도 깊이 있는 공부를 안했더라. 철학적인 토론을 하기가 어려웠다. ”


-김일성조차 자신이 만든 주체사상을 제대로 몰랐다는 뜻인가.

“(김 주석이) 철학적 토론을 할 수 있을 정도로 깊이 있는 공부를 안했다는 거다. ”


-주체 사상의 교조주의적이고, 획일적 성격이 결국 북한이 남한과의 체제 경쟁에서 뒤처지는 빌미를 제공한 것은 아닌가.

“김일성이 통치하던 북한은 모든 게 규격화되고 통제된 사회였다. 누구 집에 숟가락, 밥그릇이 각각 몇 개 있는 지 까지 철저히 알고 감시하는 사회였다. 학생들도 등하교 때 줄을 딱딱 맞춰 이동했다. 사회가 잘 조직돼 있었지만, 자유가 철저히 통제되는 그런 사회였다. 김일성 시대에 북한은 이미 망해가고 있었다. 그러던 것이 김정일 시대 들어 탁 터진 것이다.”


-김정일도 아버지에게 물려받은 망해가는 국가를 살려보려고 무던히 노력했지만, 결국 실패하지 않았나. 리더십의 문제는 없었나.

“김정일의 문제는 정책의 일관성이 없었다는 점이다. 시장 문제도 그렇다. 통제하고 억압했다가 다시 풀었다를 반복했다. 대중국 정책을 비롯한 대외 관계도 마찬가지였다. 그래서 김정일 시대에 경제적으로 어려웠던 거다. 김정일은 늘 좌고우면하는 리더였다. 물론 그 여건은 사실, 김일성 시대에 만들어진 것이다. 김일성 때 북한 경제는 이미 망가지고 있었다. ”


-북한은 결국 김정일 시대 들어 통제 시스템이 무너지고, 부패도 자본주의 국가보다 더 깊은 이상한 사회주의 국가가 됐다.

“(기근으로) 굶어 죽는 사람들이 속출했다. 북한 주민들도 그 전에는 겁이 나서 뭘 못했는데 앉아서 죽느니 뭘 해야겠다는 생각을 한 거다. 통행증 없이 다른데 가면 안 되는데도 식량을 구하러 다녔다. 심지어는 국경까지 넘었다. 이런 현상이 사회에 만연했다. 기존의 통제 시스템이 균형을 잃은 정도가 아니라 무너졌다. 그게 관료들까지 확산했다. 관료들도 굶어 죽을 지경이었기 때문이다. 관료들이 살아날 방법은 뇌물이다. 그래서 부정부패가 만연했다.”


-김일성 때라고 부패가 없었겠는가.

“(부패는) 그 이전부터 조금씩 있었지만, 1990년대에 가파르게 확산됐다. 물론 긍정적인 면도 있다. 기존의 통제 체제가 완화되고 제 기능을 못하면서 주민들의 자율적인 공간이 늘어났다. 외부에서는 장마당만 보지만, 사람들의 친교 관계라든지 여러 측면에서 자율적 공간이 확대됐다.”


-김정일은 우유부단한 지도자였나. 중국 선전, 주하이를 비롯해 상전벽해의 현장을 둘러보고도 과감한 개혁개방의 대해로 나가지 못했다.

“김정일은 늘 오락가락했다. 이상이 없는 리얼리스트라고 할까. 개혁개방을 하다가 북한이 망할 수 있다는 걸 생각했다. 그는 그래도 개혁개방으로 나가는 수밖에 없지 않을까 고민하다 다시 주저 앉았다. 김정일 시대는 경제적으로 침체되고 정치적으로도 뚜렷한 방향을 설정하지 못했다. 행정 시스템도 붕괴된 상태였고. 그러다보니 통제도 잘 안됐다. 한국 드라마나 영화 보는 사람들이 급증했지만, 제대로 통제하지 못했다. 국경을 넘는 사람들은 꾸준히 국경을 넘었다. 현실적 문제만 자꾸 고려하다 보면 결코 앞으로 나갈 수가 없다. 그게 김정일 시대였다.”


-그런 논리라면 북한경제는 지금쯤 무너졌어야 하지 않나. 하지만 지난해 북한경제 성장률이 3.9%다.

“무엇보다, 김정은 시대는 시장정책의 일관성이 있다. 시장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신뢰다. 그 다음에 정부에 대한 신뢰가 있어야한다. 그런 게 있어야 과감히 투자를 하고 적극적인 시장 활동도 할 수 있다. 그런 믿음이 있어야 한다. 내가 투자했다가 갑자기 정부가 태도를 달리하면 돈을 날릴 수 있지 않겠나. 사람들이 정책을 신뢰하고. 투자도 과감하게 하고 산업 활동도 늘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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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은 집권 이후 눈에 띄는 변화 중 하나가 탈북자 수의 감소다. 북한에서는 무슨 일이 일어나고 있나.

“탈북자들에게 돈을 받고 국경을 통과시켜주던 국경 경비대들도 두려움을 느끼는 거다. 이들이 지역보위부에 상납을 하고, 또 군 직속 상관에게 뇌물을 주는 부패사슬이 형성돼 있다. 그런데 갑자기 평양에서 감사반을 보내 돈 받은 경비병을 적발해 총살을 하니 겁이 나서 그걸 못하고 있다. 월경도 300달러에서 400달러 정도를 주면 됐다. 지금은 뇌물 받는 경비를 찾는 게 어렵다. 그러다보니 위험수당이 붙어서 이제는 2000달러씩 줘야 겨우 국경을 넘을 수 있다.”


-뇌물 없이 한 치도 움직이지 않던 북한 사회가 김정은 집권 이후 달라지고 있다는 뜻인가.

“북한에는 뿌리 깊은 부패의 사슬이 있다. 그러니까 (관료들이) 뇌물을 과감히 받을 수 있는 것도 (더 윗선에) 상납을 주기적으로 잘 했기 때문이다. 뇌물을 받다 걸려도 위에서 또 봐준다는 얘기다. 부패가 심한 나라는 어느 나라나 마찬가지다. 그런데 김정은이 그 권위를 과감히 공격하기 시작했다. 너무 잔혹하게 사람을 처형하니 상납을 받던 관리들도 위축됐다. 겁이 나지 않겠나. 이걸 봐주다가 정치범 수용소에 가는 정도가 아니라, 화염방사기로 죽을 지도 모르는 그상황이니까 뇌물을 못 받는 거다. 그러다보니 과거에 비해 행정 시스템이 많이 정상화됐다. ”


-북한이 지금까지 핵실험을 6차례 했고, 이 가운데 4차례가 김정은 시대 들어와 이뤄졌다. 경제가 중요하다면 이럴 수 있는건가.

“일단 핵무기가 있어야 못 쳐들어온다는 생각을 하는 것이다. 한국과 미국의 선의만을 어떻게 믿겠나. 김정은은 분명한 타임플랜이 있다. 북한을 부강한 나라로 만들어야 하는데, 그러려면 핵과 미사일을 하루빨리 완성해 국면 전환을 해야지 개혁개방이 가능하다고 보는 것이다. 핵과 미사일을 계속 붙잡고 있으면 개방을 하고 싶어도 할 수 없다. 그러니까 빨리 끝내고 싶어 한다. 김정은 입장에서는 선택의 여지가 없다. 그는 젊다. 최소한 40년~50년을 더 다스려야 하는데, 북한을 언제까지 낙후된 상태로 내버려두려고 하겠나. 미국이 (핵 동결을) 수용할 리 없겠지만, 북한이 핵·미사일 실험을 안 한다고 나오면 한국 중국 양국은 그래도 경청할 수 밖에 없지 않겠나.”


-김정은 타임 플랜의 마지막 칸은 무엇인가.

“북한의 젊은 사람들은 다 군에 가 있다. 복무기간이 10년이다. 인구가 얼마 안 되는데. 병력이 120만이다. 국방비가 GDP의 24%다. 사실 아주 돈이 막 넘쳐나는 나라도 국방비가 GDP의 24%면 아주 힘들다. 경제개발이 되겠나. (핵·미사일 무력을 완성하면) 북한이 국방비를 절반으로 줄이고, 군인도 줄여 개혁개방에 집중하겠다는 선언을 하고 경제개발에 집중할 수 있을 것이다. 타임플랜이 분명하다. 빨리 끝내자. 그 다음에 경제개발에 집중하자는 것이다.”


-북핵 문제는 어떻게 해야 하나. 이명박·박근혜 보수정부가 실패한 지점에서 풀어나가야 하지 않겠나.

“백약이 무효다. 문재인 정부의 목표는 북한이 핵과 ICBM개발을 안하도록 그 의지 자체를 분쇄하거나, 아니면 다른 대안이나 당근을 줘서 그것을 포기하도록 한다는 것이다. 하지만 그것은 불가능한 목표다. 김정은은 결코 그럴 의사가 없다. 북한 입장에서는 체제를 위협하는 상대에 한국도 포함된다. 한국의 발전된 사회상 그 자체가 북한에는 위협이다. 그래서 한국과 가까이 지내고 싶지 않아하는 그런 생각이 있다. 한국정부가 북한에 우호적 태도를 취한다고 해도 남북관계는 어려울 것으로 보인다. "


-한국과 미국 양측이 북한의 핵 동결 제안을 거부한다면 김정은 정권이 선택할 수 있는 또 다른 대안이 있는가.

"북한이 국면 전환을 시도했을 때 중국이 북한을 완전히 외면하거나 그러기는 어려울 것으로 본다. 어쨌든 북한을 괘씸하게 보고 뭔가 교훈을 줘야 겠다는 생각은 할 수 있지만, (이 나라를) 완전히 버리자는 이런 생각을 지닌 사람이 중국에는 많지 않다고 본다.”


-북한이 핵으로 트럼프 행정부의 손발을 묶은 뒤 장기적으로 주한미군 철수와 한반도 적화를 겨냥하고 있다는 시나리오도 나온다.

"말도 안된다. 지금 북한 실력가지고 우리랑 뭔가 한판 붙어보자 이런 것은 꿈도 꾸지 못하는 거다. 주한미군이 없다고 해도 김정은이 뭘 생각하기는 어렵다. 김정은이 먼 미래에 돈도 모으고 기술도 발전시켜서 엄청나게 고도화된 무기를 만들 수 있는 능력이 되면 그 때가서는 모르겠다. 한 20년후나 30년후가 될까. 그때 가서 (남한과) 한판 붙자 그런 생각을 할 수는 있을 것이다. "


-끝으로 김일성 일가 삼대를 평가해달라. 할아버지는 결국 과거에 머물렀고, 아버지는 우유부단하지만, 아들은 결단력이 있다고 볼 수 있나.

“김정일을 보자. 농업개혁도 김정일 시대는 말뿐이었다. 김정일 때는 농업개혁을 하겠다고 해놓고, 나중에 농업개혁을 얘기하면 반동분자로 몰았다. 일관성이 없었다. 농업개혁 한다고 떠들었지만, 정상적으로 진행하지 못했다. 관료들도 그러니까 못했다. 김정은 시대에는 다들 어렵다고 했지만, 집단 농장에서 가족농으로 가는 농업개혁도 확실하게 진행하고 있다.”

yunghp@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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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646 중, 남중국해 인공섬에 격납고 등 추가 건설 계속 2017.12.14
33645 일본 증시, 美주가 하락·엔고에 닛케이 0.32%↓출발 2017.12.14
33644 엔화, 지분 정리 엔 매수로 1달러=112엔대 전반 상승 시작 2017.12.14
33643 [종합]푸틴 "북한에 대한 미국 무력 사용 용인 안해" 2017.12.14
33642 신임 폴란드 총리, EU정상회의 데뷔 "민주퇴행 아니다"호소 2017.12.14
33641 12월 일본 대기업·제조업 경기지수 5분기째↑...11년 만에 최고 2017.12.14
33640 日언론 "한중 정상, 北 평화해결 일치…사드 갈등 여전" 2017.12.14
33639 [2017 국제 10대뉴스] 트럼프 시대 개막… 미국 우선주의' 본격화 2017.12.14
33638 [2017 국제 10대뉴스] 한반도 전쟁위기 고조…트럼프·김정은 말폭탄 2017.12.14
33637 [2017 국제 10대뉴스] 김정남, 말레이시아서 독극물로 암살 당해 2017.12.14
33636 [2017 국제 10대뉴스] 지구촌 곳곳서 끊이지 않은 테러 2017.12.14
33635 [2017 국제 10대뉴스] 세계의 화약고 중동… 요동치는 정세 2017.12.14
33634 [2017 국제 10대뉴스] 자연재해로 신음하는 지구 2017.12.14
33633 [2017 국제 10대뉴스] 로힝야 난민 사태…인도주의 위기 2017.12.14
33632 [2017 국제 10대뉴스] 시진핑 권력 강화… 1인 지배체제 다져 2017.12.14
33631 [2017 국제 10대뉴스] 성폭력 근절 외치는 '미투' 운동 확산 2017.12.14
33630 [2017 국제 10대뉴스] 격변하는 유럽 정치지형…기성정치의 위기 2017.12.14
33629 뉴시스 선정 2017년 '국제 10대 뉴스' 2017.12.14
33628 영-일본 "내년부터 국방협력 증진" 협약, 영 전함도 파견 2017.12.14
33627 태양계처럼 8개 행성 거느린 케플러-90계 첫 발견 2017.12.14
33626 바티칸에서 500여년전 라파엘로 벽화 발견 2017.12.14
33625 "코미, 클린턴 수사 발표 '물타기' 했다" 폭스뉴스 2017.12.14
33624 디즈니·폭스 결합한 '미디어 공룡', 넷플릭스에 도전장 2017.12.14
33623 美, 마약밀매 혐의 마두로 처조카 2명에 징역 18년형 선고 2017.12.14
33622 訪日 홍준표 대표 "북핵 제거에 일본 도움 되면 받아야" 2017.12.14
33621 中 경호원 한국 기자 폭행, 각국 언론들도 일제히 보도 2017.12.14
33620 [올댓차이나] 위안화 기준치 1달러=6.6113위안…0.12%↓ 2017.12.14
33619 "라이언 하원의장,내년 중간선거 이후 사퇴할 듯"폴리티코 2017.12.14
33618 [1보]日, 또 北단체 19곳 자산 추가 동결 결정 2017.12.14
33617 [올댓차이나]중국 증시, 금융긴축 움직임에 속락 개장 2017.12.14
33616 홍준표 대표, 日입국 때 지문 채취 거부해 2017.12.14
33615 산케이 "文대통령, 중국서 두테르테보다 홀대 받아" 2017.12.14
33614 [올댓차이나]홍콩 증시, 구미 증시 약세에 속락 개장…H주 1.17%↓ 2017.12.14
33613 "美中 무역갈등, 내년에 치고받기 식으로 격화" 전 백악관 경제보좌관 2017.12.14
33612 中경호원에 폭행당한 사진기자 2명 오늘 귀국 2017.12.14
33611 미 망중립성 폐기, 통신·IT 공룡 '得'…소비자는 '失' 2017.12.14
33610 [종합]日, 北 19개 단체 자산 추가 동결…제재 강화 2017.12.14
33609 日언론 "中경호원, 한국기자 폭행" 일제히 보도 2017.12.14
33608 美 백악관 관리 "틸러슨 국무, 얼마가지 못할 것" 2017.12.14
33607 메이 총리 "의회 결정에 실망…브렉시트 협상 여전히 낙관" 2017.12.14
33606 페루 대통령, 뇌물 혐의로 사퇴 위기 2017.12.14
33605 伊의회, 존엄사 법안 가결…총리 "인간 존엄성 향한 진보" 2017.12.14
33604 [구글 조세 회피] 韓앱마켓 매출, 올해 3조 추정…세금은 찔끔 2017.12.14
33603 [구글 조세 회피] 구글, 영국선 매출 공개…한국엔 미공개 2017.12.14
33602 文대통령의 맞춤형 화법···"양꼬치엔 칭다오" 2017.12.14
33601 그레이엄 "中,김정은 죽이거나 원유공급 끊어야 전쟁 방지" 2017.12.14
33600 백악관, 무어에게 "선거 패배 승복하라" 2017.12.14
33599 인도 세무당국, 전국 비트코인 거래소 단속 2017.12.14
33598 [올댓차이나]대만 증시, 기술·금융주 매물에 반락 마감 2017.12.14
33597 도쿄대 연구팀 "깨져도 몇십초 만에 다시 붙는 유리 개발" 2017.12.14
33596 세계경제 동시다발 회복세…각국 '양적완화 출구전략' 봇물 2017.12.14
33595 CME, 비트코인 선물거래 17일 시작…CBOE와 다른점은? 2017.12.14
33594 달라이 라마 아이폰 어플 출시 2017.12.14
33593 日국민 68.4%, 내년 1월 정기국회 때 개헌 발의 반대 2017.12.14
33592 [올댓차이나]중국, 내년 1월 환경보호세 징수..."기업에 부담" 2017.12.15
33591 조지프 윤 "北과 조건 없는 대화 지지" 2017.12.15
33590 文대통령 내외, 천안문 중심거리 찾아···한·중 인문교류 강조 2017.12.15
33589 일본 증시, 닛케이 0.62% 하락 마감 2017.12.15
33588 靑 "시진핑 주석, 사드 언급 수위 낮아져…한·중 새로운 출발 신호" 2017.12.15
33587 靑 "어제 한·중 정상회담 120점···경제분야는 98점" 2017.12.15
33586 [올댓차이나]중국 증시, 금융긴축 움직임에 속락 마감...선전 1.01%↓ 2017.12.15
33585 文대통령, 中서열 3위 장더장 면담···"한·중 관계격상, 다양한 교류 필요" 2017.12.15
33584 중국, 호주 해군 남중국해서 군사훈련 “역내 평화안정 해쳐” 견제 2017.12.15
33583 日인터넷 기업 "직원 월급 비트코인으로 준다" 2017.12.15
33582 [속보]文대통령 "한·중 관계 회복속도 빨라지기를" 2017.12.15
33581 [속보]文대통령 "한·중, 평화·번영 함께하는 운명적 동반자 관계" 2017.12.15
33580 [속보]文대통령 "한·중, 미생·완생 거쳐 상생시기를 맞이하길 희망" 2017.12.15
33579 [올댓차이나]홍콩 증시, 구미 증시 약세에 속락 마감…H주 1.44%↓ 2017.12.15
33578 러시아 의회, 내년 대선선거일 확정…본격 선거전 초읽기 2017.12.15
33577 英 FCA청장 "비트코인 투자, 언제라도 몽땅 날릴 각오해야" 2017.12.15
33576 文대통령 "한·중 관계 회복속도 빨라지기를"…리커창 "겨울가고 봄 찾아와" 2017.12.15
33575 文대통령 국빈만찬 메뉴는 불도장·스테이크·은대구 구이 2017.12.15
33574 영 옥스포드 사전 올해의 단어, 'Youthquake' 2017.12.15
33573 테러로 중지됐던 모스크바-카이로 직항 재개 2017.12.15
33572 [종합]리커창 "정지됐던 한·중 경제 채널 재가동"…사드 경색 해빙맞나 2017.12.15
33571 文대통령, 2박3일 베이징 일정 마치고 충칭 향발 2017.12.15
33570 중 외교부 "韓기자 폭행사건 조사 협조”…유감 표명 않아 2017.12.15
33569 [종합]장더장 "文대통령 방중 목적 이미 달성…한·중 관계 회복 아주 중요한 의미" 2017.12.15
33568 룩셈부르크, 아마존에 3000억원 세금 징수하라는 EU에 불복 2017.12.15
33567 [1보] EU 정상들, 브렉시트 협상 본격단계 승인 2017.12.15
33566 청와대 출입기자단 성명 "중국 정부, 기자 폭행 사과하라" 2017.12.15
33565 호주, 아동성학대 고해성사 당국 신고 등 권고 보고서 공개 2017.12.15
33564 文대통령, 방중 기자단 격려…"불미스러운 일 있었다" 2017.12.15
33563 [종합] EU 정상회의 영국과의 브렉시트협상 2차 본격단계 숭인 2017.12.15
33562 "모술서 IS와 전투시 이미지 공유 어려움" 미군 보고서 2017.12.15
33561 해리왕자, 약혼녀 마클과 내년 5월19일 결혼 2017.12.15
33560 文대통령, 베이징 일정 마치고 충칭 도착 2017.12.15
33559 메이 "EU, 2단계 브렉시트 협상 결정 환영"…한숨 돌려 2017.12.15
33558 트럼프 "무어, 앨라배마 보궐선거 패배 인정하라" 2017.12.15
33557 트럼프 "날 바보라고 한 FBI 문자보고 매우 슬펐다" 2017.12.15
33556 트럼프 "아직 플린과 사면 얘기하길 원치 않아" 2017.12.15
33555 [종합]文대통령, 충칭 도착···16일 임정 등 방중 마지막 일정 2017.12.15
33554 [속보]틸러슨 "북미 대화전 북 위협적 행동 중단해야" 2017.12.15
33553 [속보]틸러슨 "우리도 전제조건 없고, 북한의 전제조건도 수용 안해" 2017.12.15
33552 [속보]틸러슨 "中, 北 노동자 사용하는 원유 北·러시아에 공급" 비난 2017.12.15
33551 '文대통령 따라 팔 툭 친' 中 왕이, 외교 결례 논란 2017.12.15
33550 [종합]틸러슨 "북미 대화 위해 北의 전제조건도 수용 못해" 2017.12.15
33549 유엔 사무총장 "北과 대화 채널 즉각 재건해야 할 때" 2017.12.15
33548 [종합2보]틸러슨 "북미 대화 위해 北의 전제조건도 수용 못해" 2017.12.15
33547 日 외무상 "국제사회, 北에 모든 압박 극대화해야" 2017.12.15
33546 트럼프 "러시아 북한 문제 돕지 않고 있다" 2017.12.15
33545 자성남 "北 이익 침해 안하면 우리도 위협 안해" 2017.12.15
33544 독일 사민당, 메르켈과 대연정 협상키로 최고위 회의서 결정 2017.12.15
33543 美 하원, 26일 세제개편 단일안 표결할 듯 2017.12.15
33542 美 법원, 트럼프 측근 매너포트 가택연금 해제키로 2017.12.15
33541 [종합]트럼프 "FBI에서 부끄러운 일 일어나…재건하겠다" 2017.12.15
33540 트럼프 정적 밥 코커, 세제개편 단일안 지지 선언 2017.12.15
33539 뉴욕증시, 세제개편 단일안 통과 기대감에 상승 마감 2017.12.15
33538 [국제 핫이슈]틸러슨 '북한과 전제 없는 대화' 발언 파문 2017.12.15
33537 [국제 핫이슈]美금리 1.25%~1.50%로 인상…내년 3차례 인상 시사 2017.12.15
33536 피치, 포르투갈 신용 '투자등급'으로 상향…국채 랠리 시작 2017.12.15
33535 인도네시아 자바섬 규모 6.5 강진…50여명 부상 2017.12.15
33534 美 공화당, 세제 개혁안 최종안 확정…19일 의회 표결 2017.12.15
33533 방중 성과 컸지만...이면에는 대국답지 못한 中 사드 '뒤끝' 2017.12.15
33532 트럼프 감세안 반대파들, 속속 찬성 선회…19일 표결 주목 2017.12.15
33531 文대통령 "한·중 교역·투자협력 강화···중장기적으로 역내 경제통합" 2017.12.15
33530 [전문]文대통령, 한‧중 산업협력 충칭 포럼 연설 "역대 교역·투자 협력 강화" 2017.12.15
33529 文대통령, 충칭 임시정부 청사 방문…역대 대통령 최초 2017.12.15
33528 文대통령 "한·충칭 경제협력 확대, 中 서부대개발에 기여" 2017.12.15
33527 시진핑 주석, 아마 바둑 4단 文대통령에게 옥(玉) 바둑판·바둑알 선물 2017.12.15
33526 丁 의장, 페루 국회의장 만나 "'리마크강의 기적' 이뤄지도록 적극 도울 것” 2017.12.15
33525 민주당 "文 방중, 무너졌던 한중관계 정상화 계기" 2017.12.15
33524 文대통령 "임시정부가 대한민국 법통···2019년이 건국 100주년" 2017.12.15
33523 틸러슨, 대북대화 U턴 왜?…NYT "트럼프와 불편한 간극" 2017.12.15
33522 [종합]文대통령 "임시정부 수립이 건국 시작"…역대 대통령 첫 충칭 청사 방문 2017.12.15
33521 남아공 ANC 새 대표 누구?…"사실상 대선" 관심집중 2017.12.16
33520 한·중, 광복군 총사령부 터 복원 재개 합의 2017.12.16
33519 한국당 "文 방중, 외교참사 넘어 국치…靑 외교·안보라인 전면 교체해야" 2017.12.16
33518 미국인 63% "트럼프, 러시아 스캔들 수사 방해" 2017.12.16
33517 [종합]文대통령, 현대차 충칭공장 방문…"여러분이 한·중 경제협력 대표" 2017.12.16
33516 文 방중 놓고 與 "한중 정상화" vs 野 "외교참사" 2017.12.16
33515 靑, 중국 경호원에 폭행당한 피해 기자 병문안 2017.12.16
33514 오스트리아 국민당, 극우 자유당과 연정 성공 2017.12.16
33513 [속보]文대통령, 3박4일 中 순방 마치고 귀국길 2017.12.16
33512 文대통령, 3박4일 中 순방 마치고 귀국길 2017.12.16
33511 환추스바오"韓기자 폭행사건 中 정부 잘못없어, 사과 못해" 2017.12.16
33510 '예루살렘 선언' 후폭풍 계속…이-팔 충돌로 4명 사망 2017.12.16
33509 [종합]文대통령, 방중 마무리…"한·중 관계 새 시대연다" 2017.12.16
33508 인도네시아 자바섬 규모 6.5 강진으로 3명 사망 2017.12.16
33507 "유엔총회, 북한 인권결의안 19일 처리" 2017.12.16
33506 유엔 北인권보고관, 日서 中 집단탈북 여종업원 문제 또 언급 2017.12.16
33505 文대통령, 3박4일 중국 국빈방문 마치고 귀국 2017.12.16
33504 [속보]文대통령, 3박4일 중국 국빈방문 마치고 귀국 2017.12.16
33503 SCMP "한·중 긴장 다시 표면화 될 수 있다" 2017.12.16
33502 '이중국적 논란' 호주 집권당 의원 재선…턴불 총리, 위기 넘겨 2017.12.16
33501 20일 펜스 예루살렘 도착…팔레스타인 파타, 시위 촉구 2017.12.16
33500 FT "트럼프, 안보전략서 중국 '경제적 침략' 비난할 것" 2017.12.16
33499 中국무원 자문 "북한은 시한폭탄…전쟁 준비해야" 2017.12.16
33498 사우디, 여성 트럭·오토바이 운전 허용 2017.12.16
33497 美 민주 하원의원 "트럼프, 이번 주 뮬러 특검 해임할 것" 2017.12.16
33496 미국 최고령 '할머니 북극곰' 37세 생일 파티 2017.12.16
33495 자금력 앞세운 '中게임' 한국 안방 노린다 2017.12.16
33494 헐리우드 제작자들 "성추행방지 평등증진 위원회" 출범 2017.12.16
33493 미 플로리다주 주택가에 이구아나 '득실'..당국 방제 나서 2017.12.16
33492 중 전문가들 "온갖 방법으로 북핵 포기시켜야" 2017.12.16
33491 중 전문가들 “北 핵 절대 포기 안해…전쟁에 적극 대비해야" 2017.12.16
33490 칠레 남부에서 진흙 산사태 , 3명 죽고 15명 실종 2017.12.16
33489 온두라스 정부, 선거불복 야당에 '폭력과 혼란 선동' 비난 2017.12.16
33488 민주당 키윈하원의원도 성추문, 재선 출마포기 발표 2017.12.16
33487 태평양 남극해령에서 규모 5.2 지진 발생- USGS 2017.12.16
33486 루마니아 마지막 국왕 미하이1세 장례식 2017.12.16
33485 오스트리아 극우 자유당, 연정서 외무·내무·국방장관 차지 2017.12.16
33484 미 국방부, 2007∼2012년 UFO 조사 비밀임무 수행 2017.12.16
33483 아사히 "韓, 한일 국방장관 전화회담 거절…中 배려" 2017.12.16
33482 교황 "언론의 선정성 추구는 심각한 죄악" 2017.12.16
33481 [올댓차이나]홍콩 증시, IPO 유치 위해 관련 규정 완화 2017.12.16
33480 加 억만장자 부부, 자택서 시체로 발견…살인 여부 수사중 2017.12.16
33479 아사히 "文대통령,한중 관계회복 위해 과거사에 매달려" 2017.12.16
33478 濠, 북한에 미사일 판매 중개한 한국계 남성 기소 2017.12.16
33477 미 정부, 한국 등 38개 비자면제국에 여행자 심사강화 요구 2017.12.16
33476 靑 "사드 문제 완전 해결 아니지만 서먹함 극복" 2017.12.16
33475 미 국무부 "싱가포르와 WMD 확산방지·대북제재 협력 강화" 2017.12.16
33474 靑 "혼밥 논란 이해안돼…中 파격적 예우했다" 2017.12.16
33473 뮬러 특검팀, 트럼프 취임 전 인수위 이메일 수천건 확보 2017.12.16
33472 靑 "한·중, 한반도와 동북아 평화·번영 계기 마련" 2017.12.16
33471 호주에서 첫 동성결혼식 열려…두 쌍 탄생 2017.12.16
33470 국방부 "한일 국방장관 전화회담 거절…중국 배려 아냐" 2017.12.16
33469 미 보건복지부, '과학기반' 등 금기어 지정 논란 가열 2017.12.16
33468 캘리포니아 산불로 서울 2배 가까운 면적 잿더미 2017.12.16
33467 日, 미사일 요격 대상 순항미사일로 확대…中견제 2017.12.16
33466 [종합]호주 경찰 "기소된 한국계 남성, 북한에 충성하는 간첩" 2017.12.16
33465 中 신장위구르에서 수 만명 실종…공포의 경찰국가로 변모 2017.12.16
33464 日, 유사시 자위대 헬기로 '부산↔대마도' 자국민 수송 추진 2017.12.16
33463 印尼 최고 성직자, 미국 상품 불매운동 촉구 2017.12.16
33462 칠레, 대선 결선투표…피녜라·기이에르, 지지율 막상막하 2017.12.17
33461 佛남성, 단독 요트 세계일주 신기록…42일 16시간 40분 35초 2017.12.17
33460 靑, 방중 뒷이야기…"경제 생각하면 정상회담 미룰 수 없었다" 2017.12.17
33459 [종합]靑 "한·중 관계 전면적 정상화…동북아 평화·번영 계기 마련" 2017.12.17
33458 중국 유명 연예인 몸값 천정부지…10년새 배 이상 증가 2017.12.17
33457 日언론들, 강 외교 방일 때 '위안부 합의' 발언에 관심 2017.12.17
33456 사우디 주도 예멘 공습으로 결혼식 행렬 여성 10명 사망 2017.12.17
33455 파키스탄 크리스마스 전 교회에 자폭 공격, 8명 사망 2017.12.17
33454 필리핀 중부, 열대폭풍 산사태로 30여명 사망 2017.12.17
33453 日 홋카이도서 한국인 관광객 태운 버스 전복…병원 이송 2017.12.17
33452 재활용 로켓 및 캡슐로 된 스페이스X 우주화물선 ISS 도착 2017.12.17
33451 메이 英총리 "브렉시트, 반대자들에 의해 탈선하지 않을 것" 2017.12.17
33450 캐머런 前 영국 총리, 中 일대일로 지원 기금 참여 2017.12.17
33449 美 철도업계 거물 헌터 해리슨, 73세로 별세 2017.12.17
33448 푸틴 "CIA 정보 제공 덕에 테러 막아"…트럼프에 감사 전화 2017.12.17
33447 파키스탄 교회 자폭테러, 9명 사망 50여명 부상 2017.12.17
33446 [종합]日 홋카이도서 한국인 관광객 태운 버스 전복…6명 경상 2017.12.17
33445 터키 대통령 "신이 허락하면 동예루살렘에 대사관 열겠다" 2017.12.17
33444 트럼프측·뮬러 특검, 이메일 수집 적법성 놓고 공방 2017.12.17
33443 트럼프, 세제개편안 통과 총력전…"미국가정에 엄청난 감세" 2017.12.17
33442 국민투표로 추방됐던 이탈리아 국왕 유해 71년만에 귀국 2017.12.17
33441 "아베 내각 지지율 50% 보합세" 니혼게이자이 2017.12.17
33440 독일 함부르크 지하철역에서 소규모 폭발, 부상자는 없어 2017.12.17
33439 칠레대선 결선투표 절반 개표, 피녜라 전대통령 우세 2017.12.17
33438 미 유권자들, 내년 중간선거 민주당 지지율↑ 2017.12.17
33437 [1보]칠레 대선, 피녜라 당선…기이에르 후보 패배 인정 2017.12.17
33436 미 애틀랜타 국제공항서 정전사태…국내외선 운항 중단 2017.12.17
33435 [2보]칠레 대선, 피녜라 당선…기이에르 후보, 패배 인정 2017.12.17
33434 트럼프 "뮬러 특검 사임 안 시킨다…이메일 확보 매우 슬퍼" 2017.12.17
33433 [종합]피녜라, 칠레 대선 승리…4년만에 우파 정권으로 복귀 2017.12.17
33432 매케인, 이번 주 세제개편 단일안 상원 표결에 참석 못해 2017.12.17
33431 안보리, 트럼프의 '예루살렘 선언' 반대 결의안 18일 표결 2017.12.17
33430 애틀랜타국제공항 급정전으로 '마비'.. 모든 항공편 발묶여 2017.12.17
33429 엔화, 미국 세제법안 성립 관측에 1달러=112엔대 후반 반락 출발 2017.12.17
33428 마크롱 "테러· 난민대책 위해 아프리카와의 결속 추진 " 2017.12.17
33427 일본 11월 수출 전년 대비 16.2%↑…무역흑자 6개월째 2017.12.17
33426 온두라스 법원, 에르난데스 현 대통령을 대선 당선자로 선언 2017.12.17
33425 CME, 첫 비트코인 선물 거래…적은 거래량 속 소폭 하락 2017.12.17
33424 4년만에 대권 되찾은 칠레 피녜라는 누구? 2017.12.17
33423 '러시아 스캔들' 롭 골드스톤, 18일 美 하원 정보위 출석 2017.12.17
33422 레바논 주재 英대사관 직원, 숨진 채 발견…성폭행 후 피살 추정 2017.12.17
33421 일본 증시, 미국 세제법 성립 기대에 반등 개장…0.96%↑ 2017.12.17
33420 마크롱 "아사드, 언젠가 국민 앞에 자신의 범죄에 답해야" 2017.12.17
33419 일본 12월 기업물가 전망 1년후 평균 0.8%↑...단칸조사 2017.12.17
33418 日, 중국인 관광선호국 1위 차지…한국 7위 2017.12.17
33417 英해리 왕자, 오바마 전 대통령 대담…27일 BBC방송 2017.12.17
33416 북한 해킹집단, 10월 이래 한일 등에 모바일 뱅킹 공격 개시 2017.12.17
33415 캐나다 갑부 부부 사인은 교살…경찰, 살인 수사 착수 2017.12.17
33414 [종합]일본 11월 무역수지 6개월째 흑자...아시아 수출 사상최고 2017.12.17
33413 세제개편단일안 운명, 공화당 상원의원 4명에게 달렸다 2017.12.17
33412 네타냐후 "트럼프, 예루살렘 통해 결단력과 리더십 보여줘" 2017.12.17
33411 중 전문가 "韓 사드 관련 진정성도 좋지만 실천 더 중요" 2017.12.17
33410 중남미 우파勢 확대…내년 멕시코·브라질·콜롬비아 대선 주목 2017.12.17
33409 성적 부적절 행동 의혹받은 NFL 구단주, 팀 매각 나서 2017.12.17
33408 佛, 탄소배출 감소 위해 원전 단계적 퇴출 유보 2017.12.17
33407 [올댓차이나] 중국 증시 상승 출발…상하이지수 0.06%↑ 2017.12.17
33406 일본, 우주·사이버 사령부 신설..."중북 도발 대응 견제" 2017.12.17
33405 [올댓차이나]中 신생 전기차 기업들, 테슬라에 줄줄이 도전장 2017.12.17
33404 "EU없는 새로운 유럽 만들겠다"…한 자리 모인 유럽 극우 2017.12.17
33403 [올댓차이나]홍콩 증시, 뉴욕 증시 강세에 반등 개장…H주 0.29%↑ 2017.12.17
33402 EPA, 反트럼프·프루이트 직원 이메일 정밀 조사 논란 2017.12.17
33401 아베, '일대일로'에 협력키로..."대중 견제서 전환" 2017.12.17
33400 시진핑, 장쩌민 기반 무장경찰 절반으로 감축 방침 2017.12.17
33399 [올댓차이나]中 중앙경제공작회의 개막…내년 경제정책 방향 결정 2017.12.17
33398 볼턴 "북한의 美 공격 허용·대북 선제타격 중 양자택일해야" 2017.12.17
33397 이란 최고지도자 측근 "마크롱은 트럼프의 애완견" 2017.12.17
33396 英 보수당 반란파 "소프트 브렉시트 위해 야당과 협력해야" 2017.12.17
33395 '경제난' 베네수엘라에서 영양실조 어린이 사망자 급증 2017.12.17
33394 중 전문가들, 한반도 전쟁 대비 방어적 동원 언급 2017.12.17
33393 폭탄테러 방법,여전히 인터넷 떠돌아…포털 책임론 부각 2017.12.17
33392 도요타, 2025년 이전에 엔진차 모델 생산 중단 방침 2017.12.17
33391 애틀랜타 국제공항 전력 복구…정전 원인 조사 중 2017.12.17
33390 美 상원, 패니메이·프레드맥 재정비 초당적 법안 공개 2017.12.17
33389 보스턴·브뤼셀 테러서 생존한 미 남성 "테러범들 용서한다" 2017.12.17
33388 [올댓차이나]대만 증시, 구미 증시 상승에 반등 마감...0.14%↑ 2017.12.17
33387 英과학자, 우표 2억분의 1 크기 성탄카드 제작…세계최소 2017.12.17
33386 월가 전문가 "비트코인 4억원까지 오를 것" 2017.12.17
33385 일본 증시, 뉴욕 증시 강세에 대폭 반등 마감...1.54%↑ 2017.12.17
33384 文대통령 "외교 시급한 숙제 마쳐…한·중관계 정상화 성과" 2017.12.18
33383 '反난민' 오스트리아 차기 총리 "독일과 긴밀 협력 기대" 2017.12.18
33382 "산타할아버지,먹을 것과 담요 주세요"…美 초등생 편지 2017.12.18
33381 中매체, 중국 군용기 KADIZ 침범 긴급 보도 2017.12.18
33380 아프간 무장반군, 카불 군사정보훈련센터 공격 2017.12.18
33379 [올댓차이나]중국 11월 주요도시 주택가 0.3%↑..."억제 효과 둔화" 2017.12.18
33378 "세제개편안 최대 승자는 美 기업들" FT 2017.12.18
33377 신한베트남銀, ANZ 뱅크 베트남 리테일 인수…첫 영업 2017.12.18
33376 베를린 트럭테러 1년…메르켈,유가족과 첫 만남 2017.12.18
33375 월가 투자자들 "亞 증시 랠리 내년에도 이어질 것" 2017.12.18
33374 호주, 2017년 7월~18년 6월 성장률 2.5%로 하향 조정 2017.12.18
33373 [종합2보]中군용기 5대, 오전 KADIZ 진입…F-15K·KF-16 긴급 출격 2017.12.18
33372 [올댓차이나] 중국 증시 상승 마감…상하이지수 0.05%↑ 2017.12.18
33371 [종합]도요타, 2025년 이전 모든 모델서 전동차 생산 방침 2017.12.18
33370 사우디 "트럼프의 예루살렘 선언 지지 안 해" 2017.12.18
33369 중국 "KADIZ 진입 연례훈련…특정국가 겨냥 아니다" 2017.12.18
33368 팔레스타인 14세 소년, 이스라엘군 고무탄 맞아 중태 2017.12.18
33367 비트코인, CME 거래 첫날 장중 2만 달러 돌파 2017.12.18
33366 "북한, 장거리 탄도 미사일 발사 준비 강력 시사" NHK 2017.12.18
33365 북한, '3차세계대전 발발 가능 지역 ' 2년 연속 1위 2017.12.18
33364 방글라데시 장례식서 9명 압사 50명 부상 2017.12.18
33363 EU, 조세회피 혐의 이케아 조사 2017.12.18
33362 중 외교부 "文대통령 방중 성공적…관계개선 주력에 합의" 2017.12.18
33361 중 외교부 "미중 윈윈하는 무역관계 유지" 2017.12.18
33360 IMF, "다른 중동 산유국과 달리 이란 4% 호성장 기대" 2017.12.18
33359 [종합3보]중국 군용기 KADIZ 진입…中 "연례훈련…특정국가 겨냥한 것 아냐" 2017.12.18
33358 "곧나올 트럼프 독트린은 동맹보다 미 국가주권을 우선시하는 것"…AP 2017.12.18
33357 EU, 미국의 세제 법안이 교역 저해할 우려 전달 2017.12.18
33356 BBC · 가디언, 샤이니 종현 사망 소식 빠르게 보도 2017.12.18
33355 트럼프 새국가안보전략에 "北, 생화학무기 개발 추구" 내용 담겨 2017.12.18
33354 트럼프 감세안 찬찬히 읽어보기 2017.12.18
33353 오스트리아 우파-극우 연립정부 공식 출범 2017.12.18
33352 트럼프 "무어 패배 예측…공화당 내년 중간선거 잘할 것" 2017.12.18
33351 영국 미 공군기지에 차량돌진…IS 지지자 2017.12.18
33350 日해역 표류 北목선들 '대형 母船' 있는 듯 2017.12.18
33349 美워싱턴주 열차 탈선…사상자 다수 발생 2017.12.18
33348 안보리 '트럼프 예루살렘 선언 반대' 결의안 부결…美거부권 행사 2017.12.18
33347 [속보]美새안보전략 "미국이 우선…중국·러시아 美에 도전" 2017.12.18
33346 [속보]美 새 안보전략 "북한, 대량살상무기 추구" 2017.12.18
33345 [속보]美 새 안보전략 "러시아는 위협…정보수단 활용 민주주의 약화" 2017.12.18
33344 [출범 6년 김정은號 어디로 가나⓵]장성택 제거하고, 시장개혁 '속도전' 2017.12.18
» [출범6년 김정은號 어디로 가나⓶]김영환 “北, 핵무장 빨리 끝낸뒤 경제개발 올인” 2017.12.18
33342 트럼프, 새 국가안보전략 핵심은 "미국 우선주의" 2017.12.18
33341 美워싱턴 열차 탈선…최소 6명 사망·77명 부상 2017.12.18
33340 애틀랜타공항 정전소동은 2개 변전소 전력 합선 탓 2017.12.18
33339 뉴욕 증시, 세제법안 기대에 3대지수 사상 최고 마감 2017.12.18
33338 美 새 안보전략 "한반도 비핵화 강제옵션들 향상시킬 것" 2017.12.18
33337 [기자수첩] 굴욕 외교? 한쪽 면만 부각한 편협한 평가 2017.12.18
33336 미 13주, 철창서 낳은 달걀 판매금지한 매사추세츠에 소송 2017.12.18
33335 베네수엘라 수도에서 5시간 정전..지하철 ·통신도 끊겨 2017.12.18
33334 "北, 핵·미사일 시설 책임자 숙청한 듯" 아사히 2017.12.18
33333 [단독]이집트 오라스콤, 北 이동통신사업 철수…11월초 영업중단 2017.12.18
33332 [종합]美, 안보리 '예루살렘 선언 반대' 결의안 나홀로 거부 2017.12.18
33331 펜스 미 부통령, 중동방문 1월 중순으로 연기 2017.12.18
33330 유엔 인권 최고대표 "오스트리아 우파·극우 연정 우려" 2017.12.18
33329 캐나다, 아랍에미리트와 군사협정 체결 2017.12.18
33328 엔화, 지분정리 매수 선행으로 1달러=112엔대 중반 반등 시작 2017.12.18
33327 日가고시마현 니시노오모테에서 규모 5.1 지진발생 2017.12.18
33326 푸에르토리코 허리케인 사망자 재집계…1000명 넘을 수도 2017.12.18
33325 일본 증시, 뉴욕 증시 강세에 상승 개장...0.26%↑ 2017.12.18
33324 美 새 안보전략,이스라엘 감싸기…이란·테러 위협 지목 2017.12.18
33323 美 새 안보전략 "중국은 경쟁자"…대중 강경노선 전환 2017.12.18
33322 美 새 안보전략, 중·러에 선전포고...정책현실성은 '글쎄' 2017.12.18
33321 전 세계 내년 방위비 총 1조6700억 달러…냉전 종식 후 최대 2017.12.18
33320 美 정부, "올해 초 워너크라이 랜섬웨어 공격 배후는 북한" 2017.12.18
33319 아베 정권 5년, 10점 만점에 5.2점 평가…개헌 찬성 40% 그쳐 2017.12.18
33318 EU "포스트 브렉시트 2020년까지, 2021년부터 미래관계 구현" 2017.12.18
33317 남아공 집권당, 라마포사 새 대표 선출…경제 개혁 기대 2017.12.18
33316 [올댓차이나] 위안화 기준치 1달러=6.6098위안…0.10%↑ 2017.12.18
33315 환추스바오 "중·러와의 대립 美 잘못된 길로 이끌어" 2017.12.18
33314 [올댓차이나] 중국 증시 하락 출발…상하이지수 0.06%↓ 2017.12.18
33313 일본, 북한 미사일 위협에 대처 '이지스 어쇼어' 도입 결정 2017.12.18
33312 연금개혁에 화난 아르헨 국민 경찰과 충돌…총파업 나서 2017.12.18
33311 [올댓차이나]홍콩 증시, 뉴욕 증시 최고치에 상승 출발…H주 0.58%↑ 2017.12.18
33310 "기존 무역협정 손보겠다"…'경제' 우선한 美 안보전략 2017.12.18
33309 팔레스타인, 한국전쟁 쓰인 '애치슨 플랜'으로 살 길 찾나 2017.12.18
33308 유엔, "전세계 이주민 2억5800만명…2000년 이후 49% 증가" 2017.12.18
33307 일본 2018년도 실질성장률 1.8% 전망..."개인소비·민수확대" 2017.12.18
33306 "트럼프 새 안보전략 연설, 러시아에 혼란 준다" 2017.12.18
33305 "中 군용기 KADIZ 진입, 한중관계에 영향끼치 않아"전문가들 2017.12.18
33304 "美 세제개편안 통과 확실시…공화 상원의원 2명 지지 표명 2017.12.18
33303 EIA "美 주요 셰일 생산지, 내년 1월 120만 배럴 증산" 2017.12.18
33302 강경화 외교장관, 고노 외상과 회담…위안부 TF 쟁점 2017.12.18
33301 EU 측 협상대표 "브렉시트 후 런던에 금융특구 없다" 2017.12.18
33300 美 클래퍼 "푸틴, 트럼프를 자산으로 생각해" 2017.12.18
33299 중, 미 안보전략에 "양국 관계, 압력과 도전 직면" 경고 2017.12.18
33298 일본, 범행 당시 19세이던 흉악범 등 2명 사형 집행 2017.12.18
33297 이란 국회의장 "무슬림 국가들, 美·이스라엘 맞서 행동해야" 2017.12.18
33296 아베, 2020년까지 새 헌법 시행에 의욕 드러내 2017.12.18
33295 美 시애틀서 암트랙 탈선...3명 사망·100명 이상 부상 2017.12.18
33294 [올댓차이나]대만 증시, 기술주 매도로 반락 마감...0.37%↓ 2017.12.18
33293 前 UFO 프로젝트 담당자 "외계인 존재 증거 있다" 2017.12.18
33292 러, 美 대신 이·팔 중재 자처…발빠르게 중동 패권 선점 2017.12.18
33291 폴란드 정부 "내년까지 北근로자 40% 감축" 2017.12.18
33290 페이스북 "트럼프 정부,기밀자료 요청 건수 역대 최고" 2017.12.19
33289 올해 일본 공작기계 수주 10년만에 최고...1~11월 14조원 2017.12.19
33288 中전인대 외사위 주임 "美, 한반도 정세 격화시켜" 2017.12.19
33287 美상원, 셧다운 막기 위해 1개월 짜리 단기 예산안 검토 2017.12.19
33286 한·일 외무장관 " 미래지향적 양국관계 발전 위해 협력" 2017.12.19
33285 미 해군 "북한 위협에 대응 동태평양 함대 이동 전개" 경고 2017.12.19
33284 베를린 트럭테러 1주기…독일 "정부 대처 미흡에 반성" 2017.12.19
33283 美 세금정책센터 "세제개편안, 부유층에 더 큰 혜택" 2017.12.19
33282 [올댓차이나]세계은행, 中 올해 경제성장률 6.7%→6.8% 2017.12.19
33281 눈 가려져 끌려가는 '팔'소년, 저항상징으로 화제 2017.12.19
33280 맥매스터 "북한 막기 위한 시급한 행동 필요" 2017.12.19
33279 일본, 북한 미사일 대응 '지하철역' 등 대피시설 확대 방침 2017.12.19
33278 탈선 미 열차, 48㎞ 속도제한 구간서 128㎞로 과속운전 2017.12.19
33277 [올댓차이나] 중국 증시 상승 마감…상하이지수 0.88%↑ 2017.12.19
33276 [올댓차이나]홍콩 증시, 뉴욕 증시 최고치에 상승 마감…H주 1.11%↑ 2017.12.19
33275 국경없는기자회 "올해 취재현장서 언론인 67명 사망" 2017.12.19
33274 [올댓차이나]중국, CO2 배출량 거래 전국 확대 실시...우선 전력 2017.12.19
33273 강경화 장관 "아베 총리에게 평창올림픽 참석 요청해" 2017.12.19
33272 중 외교부, 美 경쟁국 지적 관련 "중국의 전략의도 왜곡" 2017.12.19
33271 미 국립보건원,음악 이용 질병치료 연구 2017.12.19
33270 美애틀랜타 공항 취항 항공사들 "정상화 과정에 있다" 2017.12.19
33269 크렘린, 트럼프의 국가안보전략을 "제국 행세"라며 성토 2017.12.19
33268 맥매스터, "북한 핵문제는 평화적으로 해결되지 않을 수 있어" 2017.12.19
33267 메콩강 유역에서 일년새 동식물 115종 첫 발견 2017.12.19
33266 유로존 11월 물가상승률 1.5%…전달보다 0.1%p↑ 2017.12.19
33265 미 11월 주택착공실적 3.3%↑…시장 전망 웃돌아 2017.12.19
33264 트럼프 "사상 최대 감세안, 미국을 다시 위대하게 만들 것" 2017.12.19
33263 백악관 "워너크라이 랜섬웨어 공격은 북한 소행" 2017.12.19
33262 美 증시, 감세안 의회 표결 주시 속 소폭 하락세 2017.12.19
33261 美 3분기 경상수지 적자 1006억 달러……3년이래 최저 2017.12.19
33260 교황-요르단 국왕 회동…예루살렘 안정 논의 2017.12.19
33259 페이스북, 새 안면인식 툴 출시…사진 게재되면 당사자 통보 2017.12.19
33258 美 이어 영국도 '워너크라이 배후'로 北 공식지목 2017.12.19
33257 [1보] 트럼프 세제 개혁안 美 하원 통과 2017.12.19
33256 [종합]트럼프 감세안 美 하원 통과…상원 표결 주목 2017.12.19
33255 트럼프-메이 전화통화…브렉시트·예멘·중동 문제 논의 2017.12.19
33254 유엔총회, 북한인권 결의안 13년 연속 채택 2017.12.19
33253 칼 삼키는 세계적 마술사 자니 폭스(64) 암으로 사망 2017.12.19
33252 미국, 北화물 관련 선박 10척 '유엔 블랙리스트' 추가 요청 2017.12.19
33251 美 세제 개혁안 통과에도 뉴욕증시 하락마감…다우 0.15%↓ 2017.12.19
33250 멕시코 관광버스 사고로 외국관광객 등 12명 사망 2017.12.19
33249 미국서 25년전 냉동 수정란으로 출산 성공…세계최장 기록 2017.12.19
33248 미 대형식품점에 '천사의 목소리'..캐럴 부른 봉사원 인기 2017.12.19
33247 英전문가들 "美 단독 대북선제공격, 중국에 전략적 이익" 2017.12.19
33246 트럼프, 국무부 동아태 차관보에 수전 손턴 지명 2017.12.19
33245 나이아가라폭포 오염원 하수처리공장, 2천만달러 지원받아 2017.12.19
33244 CSIS "北 인터넷 접근 원천 차단해야"…마땅한 제재 수단없어 2017.12.19
33243 美 하원, 20일 세제개편안 재표결…'버드 룰' 위반 때문 2017.12.19
33242 틸러슨 "북한 대화 준비 안되면 대화할 수없어" 2017.12.19
33241 [속보] 강경화 "文대통령, 평창올림픽 전 日 방문 구체적 논의없어" 2017.12.19
33240 [속보] 강경화 "위안부 TF 결과 나오면,日 정부에 설명" 2017.12.19
33239 [속보]강경화 "일왕 한국 방문 논의 없어" 2017.12.19
33238 일본 증시, 美주가 하락에 닛케이 0.14%↓출발 2017.12.19
33237 미국인 63% "세제개편안은 기업·부유층 위한 것" 2017.12.19
33236 비트코인 가격 10% 넘게 급락...선물 가격도 동반 하락 2017.12.19
33235 아사히 "北, 탄저균 ICBM 탑재 실험 시작" 2017.12.19
33234 미, 선천성 실명에 첫 유전자 치료 승인 2017.12.19
33233 오스트리아, 伊북부에 시민권 발급 제안 논란 2017.12.19
33232 내달 16일 밴쿠버서 대북 압박 강화위한 국제회의 개최 2017.12.19
33231 '잊혀진 전쟁' 예멘 내전 1000일째…고통받는 사람들 2017.12.19
33230 헤일리 "이란 핵협정 위반 위험 수준"…對 이란제재 촉구 2017.12.19
33229 트럼프, 메이 총리와 불화…美대사관 개관식 참석 불투명 2017.12.19
33228 틸러슨 "연례 한-미 연합 훈련 연기 계획 없어" 2017.12.19
33227 美, 한국산 폴리에스터 섬유에 반덤핑 관세 예비결정 2017.12.19
33226 佛문화부, 중요문화재 유출 막으려 국보 지정 경매 저지 2017.12.19
33225 강경화 "문대통령 평창올림픽 전 방일 논의 없어" 2017.12.19
33224 헤리티지재단 새 회장에 제임스…"보수운동 기반 넓힐 것" 2017.12.19
33223 아베 "골프치다 벌러덩…트럼프가 멋졌다고 했다" 2017.12.19
33222 "카림과 연대를" 온라인 운동…폭격에 한 눈 잃은 시리아 아기 2017.12.19
33221 비트코인 가격 이틀째 급락…장중 1만6000 달러 붕괴 2017.12.19
33220 [올댓차이나] 중국 증시 강보합 출발…상하이지수 0.01%↑ 2017.12.19
33219 러드 前 호주총리, 한반도 전쟁방지 6단계 방법 제시 2017.12.19
33218 美日 국민 80% 이상 "북한, 군사적 위협으로 느낀다" 2017.12.19
33217 강경화 외교장관, "한일관계는 양국 지도자 모두의 책임" 2017.12.19
33216 예멘 내전서 사우디·이란 충돌 우려 고조…미 외교역할 부재 2017.12.19
33215 美 증시까지 덮친 가상화폐 광풍…사명만 바꿔도 주가 폭등 2017.12.19
33214 'D-1' 카탈루냐 지방선거, 막판 접전 치열 2017.12.19
33213 트럼프 특검 공격 이유?…"수사 불신 조성해 참모 사면" 2017.12.19
33212 멕시코 기자, 자녀 초교 크리스마스 파티서 무장괴한에 피살 2017.12.19
33211 "브렉시트로 英 영향력 1970년대로 후퇴" 전 MI6 국장 2017.12.19
33210 日간사이전력 "원전에 품질조작 미쓰비시전선 부품 사용 가능성" 2017.12.19
33209 사우디 역대 최대 내년예산안 공개…개혁으로 석유 의존도↓ 2017.12.19
33208 나카소네, 86년 한중 국교정상화 중재…중, 北 의식해 소극적 2017.12.19
33207 美, 강력한 대북제재 결의안 초안 中에 전달 2017.12.19
33206 중 전문가 "한국, 중국과 관계 개선위해 더 노력해야" 2017.12.19
33205 中, 86년 나카소네 방중시 야스쿠니 대체시설 제안 2017.12.19
33204 유엔 총회, 21일 '美예루살렘 선언 반대' 결의안 긴급 표결 2017.12.19
33203 美 상원, 3개 조항 삭제한 세제개편안 가결…하원, 20일 재표결 2017.12.19
33202 매코널 "DACA, 내년까지 어떤 협상도 마무리 되지 않을 것" 2017.12.19
33201 美·英이어 日·호주 "워너크라이 배후는 北" 2017.12.19
33200 英·스페인, 지브롤터 분쟁…브렉시트 최대 걸림돌 될듯 2017.12.19
33199 헤일리 "누가 찬성하나 이름 적겠다"…유엔 예루살렘 표결 경고 2017.12.19
33198 美 하원, 21일 해외정보감시법 효력 연장 개정안 표결 2017.12.19
33197 미얀마 라카인주서 10명 묻힌 집단매장지 발견돼 2017.12.19
33196 [올댓차이나]중국 신경제, 10년간 연간 16% 성장…GDP 성장률 2배 2017.12.20
33195 中 사회과학원, 내년 경제 성장률 6.7% 전망 2017.12.20
33194 벨기에, 사상 처음으로 사우디에 여성 대사 파견 2017.12.20
33193 라인, 中모바이크와 손잡고 日공유자전거 시장 진출 2017.12.20
33192 트럼프 "상원, 역사상 가장 큰 감세·개혁안 통과시켜" 2017.12.20
33191 크리스티 "뮬러 특검, 쿠슈너 조사할 가치 있어" 2017.12.20
33190 일본 증시, 美세제법 기대감에 닛케이 0.10%↑마감 2017.12.20
33189 우버, 택시? 서비스?…ECJ 판결에 주목 2017.12.20
33188 이라크 모술 탈환 작전 중 이라크 민간인 1만1000명 사망 2017.12.20
33187 日자민당, 평화헌법 9조 개정에 아베案과 당案 병기 결정 2017.12.20
33186 [올댓차이나] 중국 증시 하락 마감…상하이지수 0.27%↓ 2017.12.20
33185 카를로스 슬림, NYT 지분 절반 이상 정리한다 2017.12.20
33184 美국무부 "예멘 후티 반군 미사일 공격 강력 규탄" 2017.12.20
33183 중 외교부, 韓해경 발포 "中어민 안전·권익 보장하라" 2017.12.20
33182 中 판다 똥으로 만든 화장지 판매…1상자에 7000원 2017.12.20
33181 올해 日방문 외국인 2600만명 넘어…역대 최고 기록 2017.12.20
33180 中 외교부 "한국관광 재금지 들어본 적 없다" 2017.12.20
33179 ECJ "우버는 택시회사"…우버, 유럽 사업에 암초 2017.12.20
33178 세제개편은 트럼프의 승리?…"정치적 입지 축소될 수도" 2017.12.20
33177 일 도요타, 전년보다 2% 증가한 1035만 대 판매 2017.12.20
33176 EU, "브렉시트 과도기는 2020년말 종료, 영국은 규정 완전 준수해야" 2017.12.20
33175 시리아 북서부, 정부군 공습으로 어린이등 17명 사망 2017.12.20
33174 홍콩, 국제축구경기서 중국국가 야유로 벌금 3000달러 처분 2017.12.20
33173 EU, '사법 독립' 무시하는 폴란드에 투표권 박탈 착수 2017.12.20
33172 중국 중앙경제공작회의, 내년 경제정책 '질적 성장'에 중점 2017.12.20
33171 이란 법원, 바가에이 전 부통령 공금유용 징역 63년형 선고 2017.12.20
33170 중국, 대만 전담 동부군구 민간동원 체제 구축...“무력통일 준비” 우려 2017.12.20
33169 나이지리아군, 보코하람 반군 소탕작전 20명 사살 2017.12.20
33168 아프리카 잠비아서 콜레라 유행으로 25명 숨져...환자 912명 2017.12.20
33167 뉴욕 증시, 금융주·제조주 주도로 상승 출발···다우 0.3%↑ 2017.12.20
33166 인도ㆍ중국, 대치 재현 우려 속 22일 국경회담 개최 2017.12.20
33165 미국 11월 기존주택 판매 5.6% 증가...거의 11년 만에 최대 2017.12.20
33164 서아프리카 부르키나파소, 북한과 교역 전면 중단 발표 2017.12.20
33163 [속보]트럼프 세제개혁 법안 미국 하원서 통과 2017.12.20
33162 [1보]트럼프 세제개혁안 하원 찬성다수로 통과 2017.12.20
33161 [종합]트럼프 세제개혁안 하원서 통과...31년만에 최대 감세 2017.12.20
33160 유럽 증시, 미국 세제개혁안 통과에도 약세 마감…런던 0.25%↓ 2017.12.20
33159 이란 국영TV "수도권서 규모 5.2지진, 테헤란도 흔들려" 2017.12.20
33158 "톈안먼 사태 희생자 1만명 달해" 영국 기밀해제 외교문건 2017.12.20
33157 이란 수도 테헤란 부근서 규모 5.2 지진 발생 2017.12.20
33156 국제 유가, 미 원유재고 감소에 상승…WTI 0.92%↑브렌트 1.19%↑ 2017.12.20
33155 우간다 국회, 대통령 연령제한 폐기..독재자 종신집권 허용 2017.12.20
33154 뉴욕 증시, 세제법 가결에 이익확정 매몰로 하락 마감 2017.12.20
33153 유엔 안보리, 21일 선박 10척 대북 추가제재 표결 2017.12.20
33152 지난해 묻지마 총격당한 美5세 남아, 이번엔 제 손으로 총상 2017.12.20
33151 트럼프 "미 역사상 최대 감세…내년엔 더 많은 승리" 2017.12.20
33150 英포르노 스캔들로 메이총리 측근 그린 장관 사퇴 2017.12.20
33149 올해 전 세계 자연재해 피해액 332조원…전년 대비 63%↑ 2017.12.20
33148 미 유대단체 테러협박범 · 사이버스토커에 5년형 선고 2017.12.20
33147 "한국, 유빗 폐쇄 北 해킹 여부 조사 중" WSJ 2017.12.20
33146 트럼프 "유엔서 누가 예루살렘 선언 반대하는지 지켜본다" 2017.12.20
33145 일본 증시, 美주가 하락에 닛케이 0.17↓출발 2017.12.20
33144 미얀마 정부, 유엔 로힝야족 조사단 입국 금지 2017.12.20
33143 트럼프, 주요 광물자원 생산 늘리는 행정명령에 서명 2017.12.20
33142 구테흐스 "세계 분쟁 20년 넘게 장기화, 사이버공격등 복잡화" 경고 2017.12.20
33141 버지니아 주하원의원 선거 추첨으로 당락 판결 2017.12.20
33140 힘 잃는 메이 英총리…최대 우군 부총리 '성추문’에 사임 2017.12.20
33139 트럼프 중동특사 그린블랫, 네타냐후 만나 "평화 노력 계속" 2017.12.20
33138 중국인들, '북한 관광 금지' 제재에도 여전히 北 관광 2017.12.20
33137 日 외무상,"아베, 평창올림픽 참석 어려워"…위안부문제 '외교 밀당' 2017.12.20
33136 펜스, 내각회의서 12.5초마다 '트비어천가' 빈축 2017.12.20
33135 "안보리 대북제재 강화 결의안, 석유수출제한 강화할 듯"AFP 2017.12.20
33134 美 법원 "에이즈 환자 수술 거부는 장애인법 위반" 2017.12.20
33133 美국방부 "예멘서 올해 공습 120회·지상작전 여러번 실시" 2017.12.20
33132 美 세제개편, 낙수효과 낼까?…전문가들 갑론을박 2017.12.20
33131 트럼프 감세안, 업종별 득실은?…광업 '勝', 유틸리티 '敗' 2017.12.20
33130 폴란드 대통령, 논란의 사법개혁 승인…EU와 갈등 불가피 2017.12.20
33129 베네수엘라 의회, 3개 야당 정당지위 박탈…대선 참여 차단 2017.12.20
33128 루마니아 해커들, 워싱턴 야외 감시카메라 65% 해킹 2017.12.20
33127 트럼프·사우디 국왕 통화 "이란이 예멘에 미사일 제공" 2017.12.20
33126 [올댓차이나]中, 日기업 위안화표시채권 발행 곧 허가 2017.12.20
33125 [올댓차이나] 중국 증시 하락 출발…상하이지수 0.2%↓ 2017.12.20
33124 큰 산 넘은 美 세제개혁안...트럼프, 내년 1월3일 서명할 듯 2017.12.20
33123 중 전문가 "김정은,아버지·할아버지 비핵화 약속 버렸다" 2017.12.20
33122 미 상무부, 캐나다 봄바르디에 항공에 292.21% 반덤핑 관세 2017.12.20
33121 크루그먼 "공화당, 근로자 무시"…세제개편안 비판 2017.12.20
33120 [속보]일본은행, 단기금리 -1.0%·장기 0% 유도 금융완화 동결 2017.12.20
33119 페이스북 등 13개 美 기업들, 연령차별 구인광고로 피소 2017.12.20
33118 구형 아이폰 성능 '뚝' 왜?…애플 "일정기간 후 성능저하 알고리즘 탑재" 2017.12.20
33117 "평양에 개인 피자 가게·카페 늘어" CNN머니 2017.12.20
33116 이스라엘군 뺨 때린 팔레스타인 10대 소녀 석방 운동 2017.12.20
33115 중 전문가 "北, 외부와의 접촉 완전 차단하지 않아" 2017.12.20
33114 [종합]일본은행, 단기금리 -1.0% 유지…금융완화정책 지속 2017.12.20
33113 ECJ '우버 택시회사' 판결 파장…FT "서비스시장 활성화 저해" 2017.12.20
33112 "녹색 야채 매일 먹으면 치매 예방 도움"미 연구결과 2017.12.20
33111 '최악 스모그' 인도, 공기정화용 물대포 시범 운행 2017.12.20
33110 러시아·영국 22일 외무장관 회담…북핵 문제 등 논의 2017.12.20
33109 펜스 "트럼프 행정부, 뮬러 특검에 충실히 협조 중" 2017.12.20
33108 레바논 정부 "우버 범죄 위험 높아…일반택시 이용하라" 2017.12.20
33107 日 유네스코 분담금 지급 결정…위안부 기록등재 저지 '성공' 2017.12.20
33106 비트코인 이어 BCH도 급락…악재 폭탄에 가상화폐 '휘청' 2017.12.20
33105 이스탄불 탁심광장, 새해 행사 전면 금지…테러 우려 높아 2017.12.20
33104 日니혼게이자이신문사 화장실 폭발…1명 사망 2017.12.20
33103 일본 증시, 美주가 하락에 닛케이 0.11%↓마감 2017.12.21
33102 中 내년 남중국해 군사력 강화…방공식별구역 선언할 수도 2017.12.21
33101 美 기대수명 2년 연속 하락..."약물 과다 복용 때문" 2017.12.21
33100 카탈루냐의 미래는?…오늘 조기총선 실시 2017.12.21
33099 러·이란·터키,유엔 우회 시리아 평화회담 재개 2017.12.21
33098 중 상무부 "EU 새 반덤핑 규정 사실왜곡…WTO 규정 위반" 2017.12.21
33097 폴란드, EU 제재 경고 불구 사법개혁안 서명 2017.12.21
33096 美, 親푸틴 체첸 대통령 블랙리스트에…인권탄압 혐의 2017.12.21
33095 호주 멜버른 기차역서 차량 돌진…최소 19명 부상 2017.12.21
33094 [올댓차이나] 중국 증시 상승 마감…상하이지수 0.38%↑ 2017.12.21
33093 美기업들, 세제개편에 화답…투자·임금인상 등 발표 2017.12.21
33092 구로다 日銀 총재 "2% 물가상승 안정될 때까지 금융완화" 2017.12.21
33091 필리핀 남부 해안서 여객선 전복…최소 3명 사망 2017.12.21
33090 "트럼프, 셀프감세로 매년 1500만달러 절약" 미 싱크탱크 2017.12.21
33089 유엔 인권 최고대표 "내 진실성 지키겠다…연임 안해" 2017.12.21
33088 쿠친스키 페루 대통령 탄핵 위기…21일 의회 표결 2017.12.21
33087 日, 北목선 잇따른 표류로 외딴섬에 경찰 2명 파견 2017.12.21
33086 사우디 국왕, 아바스에 "예루살렘 문제 팔레스타인 지지" 2017.12.21
33085 "크리스마스 연휴, 반려견 초콜릿 중독 조심"…평소보다 4배↑ 2017.12.21
33084 호주 경찰, 멜버른 차량 돌진 테러 가능성 시사 2017.12.21
33083 佛 락탈리스 유제품 '살모넬라 스캔들' 30개국으로 확산 2017.12.21
33082 "사하라이남 아프리카에서 1년에 3만명 독사에 물려 죽어" CNN 2017.12.21
33081 호주 경찰, "차량 돌진에 테러 증거 없어" 2017.12.21
33080 국제언론인협회 "기자 폭행 용납 못해…中당국 책임 촉구 2017.12.21
33079 850만 뉴욕시, 살인 건수 다시 최저치로 떨어져 2017.12.21
33078 매티스, 관타나모 방문…美국방장관으로 16년만에 처음 2017.12.21
33077 터키 대통령, "오늘 유엔 총회에서 미국은 큰 코 다칠 것" 2017.12.21
33076 [종합]호주, 차량 돌진으로 19명 부상…"테러 증거 없어" 2017.12.21
33075 美 3분기 성장률 3.2%…2분기 연속 3%대 성장 2017.12.21
33074 뉴욕증시, 기술·금융주 강세에 상승 출발 2017.12.21
33073 美 지난주 실업수당 청구건수 24만5000건...2만건↑ 2017.12.21
33072 모렐 전 CIA 국장 "혼재된 대북 메시지로 美 신뢰 잃어" 2017.12.21
33071 교황, 쿠리아 작심 비판 "야망과 허영심 버려야" 2017.12.21
33070 안보리, 석유제품 90% 차단 새 대북 결의안 22일 표결 추진 2017.12.21
33069 [1보]유엔 총회 긴급회의서 '예루살렘 결의안' 채택 2017.12.21
33068 [종합]유엔 총회 '예루살렘 결의안' 압도적 채택 2017.12.21
33067 "카탈루냐 지방선거서 분리독립파 과반 확보" 출구조사 2017.12.21
33066 美 "유엔 결의안 찬성 국가 지원 중단 결정돼지 않아" 2017.12.21
33065 美민주의원 20명, 틸러슨에 온두라스대선 재실시 지원요구 2017.12.21
33064 뉴욕증시, 미 경제지표 호조에 3대 지수 상승 마감 2017.12.21
33063 펜스 미 부통령, 예고 없이 아프간 '깜짝 방문' 2017.12.21
33062 미 세제개혁으로 日기업 약 1조8000억원 감세 이익 2017.12.21
33061 미 하원, 셧다운 막기 위해 4주짜리 단기예산안 가결 2017.12.21
33060 보잉사, 브라질 엠브라에르항공 4조 41억원에 매입계획 2017.12.21
33059 에릭 슈밋 알파벳 회장 사임…'기술자문역' 맡아 2017.12.21
33058 카탈루냐 시민들, 분리독립 정당 택했다…푸지데몬 승리선언 2017.12.21
33057 [종합]펜스, 아프간 깜짝방문 "미군 승리 가깝게 와 있다" 2017.12.21
33056 트럼프, 인권유린 및 부패 혐의자 13명 제재 행정명령 서명 2017.12.21
33055 칠레, 메르코수르와 태평양동맹(PA) 무역공동체 결속 요구 2017.12.21
33054 [종합2보]유엔, 예루살렘 결의안 채택…美, 찬성 안 한 나라 공개 2017.12.21
33053 일본 증시, 닛케이 0.07% 소폭 하락 출발 2017.12.21
33052 엔화, 미국 GDP 하향에 1달러=113엔대 전반 반등 출발 2017.12.21
33051 중국, 단둥-신의주 철교 재개통…화물 꼼꼼히 체크해 2017.12.21
33050 미 하원 이어 상원도 단기예산 가결…트럼프에 송부 2017.12.21
33049 日항공자위대, 北미사일 요격 패트리엇 훈련 실시 2017.12.21
33048 미국인 56% "러시아 스캔들 관련 트럼프 진술 대부분 거짓" 2017.12.21
33047 골드만삭스,가상화폐 전담팀 설치…월가도 비트코인 투자 시작 2017.12.21
33046 중국, 북한 선박 등 10척 제재에 이의...지정 28일로 연기 2017.12.21
33045 [종합]안보리 대북제재결의 초안 회람…원유·식료품·기계 수입 제한 2017.12.21
33044 일본 10월 실질임금 전년비 0.1% 감소...5개월 연속↓ 2017.12.21
33043 환추스바오 "내년 1월 韓 관광상품 판매 중"…재중단설 부인 2017.12.21
33042 카스트로, 은퇴 2달 늦춰 내년 4월2일까지 집권 2017.12.21
33041 애플, 스마트워치에 탑재하는 심전도 검사 기술 개발 중 2017.12.21
33040 [종합]에릭 슈밋, 내년 1월 알파벳 회장 사퇴…"기술개발·자선에 주력" 2017.12.21
33039 [올댓차이나] 위안화 기준치 1달러=6.5821위안…0.04%↓ 2017.12.21
33038 美 법원, 트럼프 사업 수익 관련 위헌소송 기각 2017.12.21
33037 보스턴심포니, '성추행' 의혹 지휘자 뒤투아 퇴출 2017.12.21
33036 [올댓차이나] 중국 증시 하락 출발…상하이지수 0.07%↓ 2017.12.21
33035 "유엔 예루살렘 결의안은 트럼프의 완패…미 고립 심화" 2017.12.21
33034 [올댓차이나]홍콩 증시, 미국 경기확대 기대로 상승 개장 2017.12.21
33033 포브스, K팝 광팬들의 타임스스퀘어 광고 '주목' 2017.12.21
33032 '예루살렘 결의안' 반대 9개국?…美입김 큰 약소국들 2017.12.21
33031 미 의원들, 中 HNA의 미 기업 인수 조사 요구 2017.12.21
33030 경기 회복에 감세안 통과까지…美증시 산타랠리 기대감↑ 2017.12.21
33029 日내년도 예산안 확정…방위비 6년 연속 사상 최대 2017.12.21
33028 푸지데몬, 카탈루냐 자치정부 복귀?…현실적으론 어려울 듯 2017.12.21
33027 메이 英 총리, 내년 1월말 방중…中과 FTA 체결 논의 2017.12.21
33026 간사이전력, 오이원전 2기 폐로 결정…"채산 안맞아" 2017.12.21
33025 비트코인 국제시세 닷새째 하락…1만5000 달러선 붕괴 2017.12.21
33024 이슬람국가, 시리아·이라크 지배지 98% 뺏겨...잔당 3000명 2017.12.21
33023 매티스 "美 군사행동 나서면 北에 최악의 날 될 것" 2017.12.21
33022 [종합]보스턴심포니 이어 SF심포니도 지휘자 뒤투아 해임 2017.12.21
33021 회사명 '블록체인'으로 바꾸니 주가폭등…"닷컴버블 재현" 2017.12.21
33020 이·팔 대표단,中에서 회동…왕이 외교부장 접견 2017.12.21
33019 답답한 유엔 특사, 러시아에 "시리아 평화회담 도와달라" 2017.12.21
33018 美 재무부, 로힝야 사태 책임자 제재 부과 2017.12.21
33017 쿠친스키 페루 대통령 탄핵안 부결…野, 정족수 확보 실패 2017.12.21
33016 호주, 이라크·시리아 IS 거점 공습 중단 2017.12.21
33015 [종합]비트코인 1만4000 달러 붕괴…가상화폐 시장 휘청 2017.12.21
33014 아프간 칸다하르에서 경찰서 겨냥 자폭테러…8명 사망 2017.12.21
33013 [올댓차이나]디디추싱 4조3000억원 조달...소프트뱅크 등 출자 2017.12.21
33012 [올댓차이나] 중국 비트코인 거래, 단속 피해 'P2P'로 이뤄져 2017.12.21
33011 美 법무부, 미러 우라늄 거래 수사 FBI 요원들 인터뷰 시작 2017.12.21
33010 [올댓차이나]대만 증시, 구미 증시 강세에 반등 마감...0.46%↑ 2017.12.21
33009 "헤일리,미국 첫 여성대통령 될 수도" 폭스뉴스 분석가 2017.12.21
33008 [종합2보]뒤투아, 클리블랜드심포니에서도 퇴출…하루새 3곳 해임 2017.12.21
33007 일본 증시, 은행주 상승에 닛케이 0.16%↑마감 2017.12.22
33006 "중국, 한국행 단체관광 재차 금지"日지지통신 2017.12.22
33005 日 조총련, 北선박 무인도 절도 "피해변상 하겠다" 2017.12.22
33004 트럼프, 내년 11월 중간선거 준비 돌입?…프리버스와 접촉 2017.12.22
33003 유엔서 왕따된 트럼프, '예루살렘 결의안' 찬성국 지원 끊나 2017.12.22
33002 인도네시아, 연말연시 보안 강화…교회 등에 경찰 18만명 배치 2017.12.22
33001 대만, 2040년부터 모든 차량 전동차로 교체 2017.12.22
33000 중국, 올해의 한자로 '향(享)' 선정…올해의 단어 '초심' 2017.12.22
32999 [올댓차이나]EU, 중국제 전동자전거 반덤핑 조사 착수 2017.12.22
32998 [올댓차이나] 중국 증시 하락 마감…상하이지수 0.09%↓ 2017.12.22
32997 러 해커들, 언론인 200여명 이메일 해킹 시도 2017.12.22
32996 '노(No) 크리스마스' 국가들…북한·소말리아·사우디 등 2017.12.22
32995 비트코인, 장중 1만3000 달러선도 붕괴…가상화폐 시장 '패닉' 2017.12.22
32994 [올댓차이나]중국·태국 간 고속철 착공...장차 쿤밍-방콕 연결 2017.12.22
32993 크루그먼 "트럼프의 감세 산타, 부자에게만 큰 선물" 2017.12.22
32992 日 올해 신생아 94만1000명…118년 만에 최저 2017.12.22
32991 중 헝양市, 공산당원·공무원에 크리스마스 파티 금지 2017.12.22
32990 伊 '죽음의 앰블런스'…장례식장 커미션 받으려 환자 살해 2017.12.22
32989 [올댓차이나]홍콩 증시, 미 경기확대 기대 상승 마감...H주 0.48%↑ 2017.12.22
32988 日정부 "北목조선 처리비용 전액 국가 부담" 2017.12.22
32987 '아이폰 성능 고의 저하' 애플, 집단 소송 직면 2017.12.22
32986 "유럽 이주자 중 추방당하는 아프간인 유난히 많아…신변 위험" 2017.12.22
32985 "밀의 치명적 줄기녹병 극복할 유전적 단서 발견" 2017.12.22
32984 스페인, 3조원 상금 수만명 나눠갖는 복권 추첨 2017.12.22
32983 푸지데몬, "스페인 아닌 곳에서 만나자"고 라호이 총리에 요청 2017.12.22
32982 아바스 PA수반 "美 주도 이·팔 평화협상에 참여 안 해" 2017.12.22
32981 스페인 총리 "카탈루냐 새 정부와 대화하겠다" 2017.12.22
32980 [종합]스페인 총리 "카탈루냐 새 지도자와 대화하겠다…푸지데몬 제안 거절" 2017.12.22
32979 네타냐후 "美따라 예루살렘으로 대사관 이전 고려 중인 국가 있어" 2017.12.22
32978 '시리아 평화' 주도권 잡은 러, 내달 소치서 '국민대화회의' 개최 2017.12.22
32977 트럼프 "근로자, 보너스 임금으로 샤워…세제개편안 덕" 2017.12.22
32976 트럼프, 세제개편안에 서명…"美에 더 많은 일 일어날 것" 2017.12.22
32975 [속보]유엔 안보리, 추가 대북제재 결의안 채택 2017.12.22
32974 [1보]유엔 안보리, 추가 대북제재 결의안 만장일치로 채택  2017.12.22
32973 美하원 정보위, '러시아 스캔들' 관련 배넌·루언다우스키 출석 요구 2017.12.22
32972 푸틴 "美, 공격적 안보전략·INF 위반하고 있다" 2017.12.22
32971 '대선 불복' 온두라스 야권 후보, 美 입김에 패배인정 2017.12.22
32970 메이 英총리 "EU여권→영국여권"…EU·야권 "여행 자유 침해하는 어리석은 조치" 2017.12.22
32969 뉴욕증시, 크리스마스 연휴 앞두고 소폭 하락 마감 2017.12.22
32968 [국제핫이슈]美 세제개편안 의회 통과…10년간 1600조원 감세 2017.12.22
32967 [국제핫이슈] 카탈루냐 조기선거서 분리독립 진영 승리 2017.12.22
32966 [종합]유엔 안보리, 추가 대북제재 결의안 만장일치 채택 2017.12.22
32965 미 국무부, 미얀마 추가 제재 검토 2017.12.22
32964 태국 산타 코끼리, 성탄절 맞아 학생들에게 선물 2017.12.22
32963 이스라엘군, 팔레스타인인 실탄 사격…2명 사망·45명 부상 2017.12.22
32962 미국, 우크라이나에 첨단 무기 판매 결정 2017.12.22
32961 84세 생일 맞은 일왕 "남은 시간 의무 다하겠다" 2017.12.22
32960 필리핀 남부 태풍으로 홍수·산사태 발생…최소 90명 사망 2017.12.22
32959 중국, 한반도 갈등 유발 행위 자제 촉구 2017.12.23
32958 필리핀 남부 태풍 피해 최소 74명 사망·실종…이재민 5만명 2017.12.23
32957 리투아니아, 교황에 나노 예수 탄생 장식품 선물 2017.12.23
32956 오스트리아 빈서 열차 충돌로 12명 부상…인재로 추정 2017.12.23
32955 아바스, 성탄 메시지서 트럼프 비판 "美, 이제 중재자 아냐" 2017.12.23
32954 [종합]필리핀 남부 태풍에 130명 사망…"마을이 사라졌다" 2017.12.23
32953 이스라엘, 미국따라 유네스코 탈퇴 신청…"위선적 조직" 2017.12.23
32952 런던 동물원, 화재로 임시 폐쇄…동물 5마리 죽거나 실종 2017.12.23
32951 러시아 "美, 우크라에 살상 무기 판매해 전쟁 촉발하려 해" 2017.12.23
32950 마크롱, 니제르서 佛파병 부대에 크리스마스 만찬 대접 2017.12.23
32949 메르켈·마크롱 "우크라 교전 끝내기 위한 평화 해법 긴요" 2017.12.23
32948 "대북 제재 결의안, 표결 직전 러시아 요구로 문구 변경" 2017.12.23
32947 푸틴 "4선으로 러시아 현대화 이룬다"…집권당 지지 확보 2017.12.23
32946 카탈루냐 선거 승리한 푸지데몬, 스페인 귀국 여부 고심 2017.12.23
32945 트럼프, 성탄절 휴가 전 기자회견 원했지만 보좌진이 만류 2017.12.23
32944 팔레스타인서 트럼프 '예루살렘 선언' 반발 계속…11명 사망 2017.12.23
32943 [종합2보]필리핀 남부서 태풍 '덴빈'에 200명 이상 사망 추정 2017.12.23
32942 동맹도 적국도 말리는데…중동 들쑤신 트럼프 2017.12.23
32941 사무실 정수기로 훠궈 요리…中 여성,기발한 요리 동영상로 '대박' 2017.12.23
32940 산타클로스가 올해 받을 수 있는 연봉은?…1억6100만원 2017.12.23
32939 베네수엘라, 정치개입 이유로 加 · 브라질 대사 추방수순 2017.12.23
32938 에드워드 스노든, 앱개발자로 변신..해킹 방지 앱 발표 2017.12.23
32937 시카고 공항에서 가짜 폭탄테러 위협한 20대 체포돼 2017.12.23
32936 미 경찰, 집수리중 발견된 73년된 연애편지 주인찾기 나서 2017.12.23
32935 페루,北 외교관 2명에게 추방명령…"보름내 출국하라" 2017.12.23
32934 미스 아메리카 이메일 스캔들로 조직위원장 등 3명 사퇴 2017.12.23
32933 시카고 시내서 성탄절 주말 총격으로 11명 부상 2017.12.23
32932 필리핀 다바오시에서 대형쇼핑몰 화재로 37명 사망 추정 2017.12.23
32931 日, 내년 3월 초 TPP 체결 추진…캐나다 제외될 수도 2017.12.23
32930 일본인 83% "대북 이슈 중 미사일에 가장 큰 관심" 2017.12.23
32929 지휘자 샤를 뒤투아, 성추행 혐의 일체 부인 2017.12.23
32928 페루 전 독재자 후지모리, 건강악화로 입원 2017.12.23
32927 백악관 "트럼프, '아이티인은 에이즈 환자' 말한 적 없다" 2017.12.23
32926 中 해경선 3척, 24일 오전 日 영해 침범 2017.12.23
32925 고노 일 외무상, 중동 순방 위해 출국…예루살렘 등 방문 2017.12.23
32924 트럼프, 은퇴설 FBI 부국장 비난…"90일 뒤에나 나간다고?" 2017.12.23
32923 사우디 반부패 당국, 알 왈리드에게 "60억달러 내면 석방" 2017.12.23
32922 미 워싱턴주 판사, 여행제한 행정명령 일부 차단 판결 2017.12.23
32921 日 해안에 또 北 추정 목선…주변서 시신 4구 발견 2017.12.23
32920 "중 지도부, 北 난민 50만명 수용시설 건설 지시"日매체 2017.12.24
32919 아베 총리, 신임 주미 日대사에 스기야마 신스케 내정 2017.12.24
32918 佛 정부, 연말연시 보안 대폭강화…군경 10만명 투입 2017.12.24
32917 이라크, 탈환한 키르쿠크에서 터키항구 새 송유관 건설 2017.12.24
32916 중, 세계최대 수륙양용기 첫비행…남중국해用 2017.12.24
32915 러 반체제 나발리, 내년대선 후보로 추대…출마허용 압박 2017.12.24
32914 일본, 북한 위협 대응 요격미사일 보관 대형 탄약고 건설 2017.12.24
32913 팔레스타인 주민, 아기 탄생 베들레헴서 성탄절 축하 준비 한창 2017.12.24
32912 '국민 청원' 쿠데타했던 이집트 엘시시 대통령, 1200만명이 재선 촉구 2017.12.24
32911 중국, 2015년 이래 웹사이트 1만3000개 폐쇄...인터넷 통제 확대 2017.12.24
32910 중국 저장서 발전소 파열 폭발사고 5명 사망 4명 부상 2017.12.24
32909 현대중공업, 내년 3월 컨테이너선 등 10척 이란에 인도 2017.12.24
32908 트럼프, 전세계 주둔 미군 장병에 크리스마스 격려 인사 2017.12.24
32907 실종 아르헨티나 잠수함 수색작업서 '새로운 반응' 포착 2017.12.24
32906 중국, 성탄절 행사 금지 지방 도시로 확대..."당중앙 방침" 2017.12.24
32905 카리브해 앵귈라서 규모 5.5 지진..아직 피해보고 없어 2017.12.24
32904 영국 수리 중 '빅벤' 성탄절 맞아 4개월 만에 특별 타종 2017.12.24
32903 트럼프 비판 플레이크 상원의원 차기 대선 출마 시사 2017.12.24
32902 일본, 경항모 본격 항공모함 운영 추진...F-35B 도입 방침 2017.12.24
32901 중국 정부, 성탄절 축하 인사..."19차 당대회 정신 관철" 당부도 2017.12.24
32900 중국 발사 탐사위성, 군사정찰 용도 가능성 크다 2017.12.24
32899 베네수엘라, 크리스마스 맞아 정치범 36명 석방 2017.12.24
32898 스페인국왕, 성탄연설에서 카탈루냐 의회에 분리 자제 당부 2017.12.24
32897 [1보]교황, 성탄절 전야 미사 집전... '난민의 평안 기원' 2017.12.24
32896 미 연방판사 트럼프금지명령 일부 중단..난민들에 '희망' 2017.12.24
32895 교황 "예수 부모의 베들레헴 기행은 오늘날 난민의 행보 " 2017.12.24
32894 미 전역에 강풍·혹한, 북동부 중서부엔 화이트 크리스마스 2017.12.24
32893 과테말라, 이스라엘주재 대사관 예루살렘 이전 발표 2017.12.24
32892 佛스키장 곤돌라 고장…약 200명 공포의 2시간반 2017.12.24
32891 북극 반대편 아르헨티나에 산타 본부 테마파크 개장 2017.12.24
32890 유엔, 2018년 유엔 난민회의 개최지 모로코로 발표 2017.12.24
32889 튀니지, 자국 여성 탑승 거부 에미리트항공 착륙 금지 2017.12.24
32888 전문가들 "北사이버공격 인명피해 시 살인죄 적용 가능" 2017.12.24
32887 英외무차관 "中 탈북자 강제북송 우려" 2017.12.24
32886 "2017년, 北 김정은에게 최고의 해…목표 이상 성과" WP 2017.12.24
32885 중, 불법 사이트1만3000개 폐쇄…향후 단속 더 강화 2017.12.24
32884 FBI, 돈세탁 의혹 키프로스 은행 조사…트럼프 캠프 연루설 2017.12.24
32883 페루, 후지모리 전 대통령 치료 위해 사면 2017.12.24
32882 유엔, 로힝야 상대 군사행동 중단 결의안 채택…중·러 반대 2017.12.24
32881 "수전 손턴 동아태 차관보 지명은 틸러슨의 승리" WP 2017.12.24
32880 "크리스마스는 中의 수치"…크리스마스 논쟁 한창 2017.12.24
32879 미중, 北유사시 대비 中북부전구-주한미군사령부간 핫라인 2017.12.24
32878 트럼프 "사람들, 다시 메리 크리스마스라고 해 자랑스러워" 2017.12.24
32877 中언론 "제재만으론 북핵 해결 어려워…北美 대화해야 2017.12.24
32876 美 맨해튼 대성당 앞에 놓인 '십자가에 못박힌 산타' 논란 2017.12.24
32875 태풍에 화재, 대형 교통사고…필리핀 눈물의 성탄절 2017.12.24
32874 美 재무장관 자택에 '말 배설물' 배달 2017.12.24
32873 베들레햄의 성탄 미사, 이-팔 긴장 고조로 참석자 크게 감소 2017.12.24
32872 英여왕 성탄 연설에서 런던·맨체스터 테러 희생자 애도 2017.12.25
32871 미, 유엔 분담금 2억8500만 달러 삭감 2017.12.25
32870 아프간 카불서 자폭테러로 6명 사망 3명 부상 2017.12.25
32869 닛케이지수, 0.16%↑ 올 최고기록 갱신하며 26년만에 최고 2017.12.25
32868 라브로프 러 외무장관 북미에 대화 촉구…"지원 의사 있다" 2017.12.25
32867 "美 미사일방어체계 확대 北 위협 차단 도움 안돼" 전문가들 2017.12.25
32866 중국 증시, 성탄절에도 하락 마감 2017.12.25
32865 美 민주 상원의원 "트럼프, 새 대북제재 중요한 성취" 2017.12.25
32864 獨사민당 당사에 자동차 돌진…방화 기도한 듯 2017.12.25
32863 [종합]라브로프 러 외무, 美에 北과의 대화 촉구 2017.12.25
32862 중 당국, "내년 산업 산출량 증가세 6%로 떨어질 전망" 2017.12.25
32861 우크라이나와 동부 반군, 대규모 포로교환 합의 2017.12.25
32860 반기독교 정서 높아지는 인도, 조심스러운 성탄절 축하 2017.12.25
32859 교황, 크리스마스 메시지에서 '한반도 대결 극복' 기원 2017.12.25
32858 中 외교부, 北 새 대북제재 비난에 "관련국 자제 유지해야" 2017.12.25
32857 日 집권당 대표단, 24~29일 방중…양국 정상회담 추진 2017.12.25
32856 [종합2보]러 외무장관 "북미 협상 시작해야…러시아 지지할 것" 2017.12.25
32855 중국, 류샤오보 부인 크리스마스 이브 외출 이례적 허용 2017.12.25
32854 모스크바서 버스, 지하도 돌진…5명 사망·15명 부상 2017.12.25
32853 러 선관위, '푸틴 정적' 야권 후보 나발니 대선 출마 불허 2017.12.25
32852 트럼프 내외 "미국과 전세계 즐거운 성탄절 보내길" 2017.12.25
32851 英 여왕, 성탄절에 테러 희생자 애도·가족 중요성 강조 2017.12.25
32850 '사운드 오브 뮤직' 둘째딸 연기 헤더 멘지스 별세 2017.12.25
32849 이집트, 에티오피아 대형 나일댐 신축으로 물이용권 갈등 재연 2017.12.25
32848 뉴욕 초고층아파트 화재로 35층서 70대 사망, 소방관 부상 2017.12.25
32847 日 외무상, 이·팔 지도자와 연쇄 회동…"2개국 해법 지지" 2017.12.25
32846 트럼프, 임기 첫해 3분1을 본인소유 리조트서 지내 2017.12.25
32845 트럼프 취임 1년, 국빈초청도 공식 만찬도 없었다 2017.12.25
32844 英 성공회 대주교, 트럼프 등 '포퓰리스트 지도자' 비판 2017.12.25
32843 후지모리 전 대통령 사면 후폭풍…반대 시위 격화 2017.12.25
32842 에르도안 수단방문으로 터키와의 경제제재· 무역장벽 해소 2017.12.25
32841 美 캘리포니아 마리화나 생산 노동자들 노조 결성 움직임 2017.12.25
32840 이스라엘 "10개국 이상이 예루살렘 대사관 이전 논의 중" 2017.12.25
32839 泰 인기가수,성탄기부 호소 2251㎞ 완주…362억원 모금 2017.12.25
32838 미 오클라호마주, 지하수주입 줄인 뒤 지진발생 크게 감소 2017.12.25
32837 日11월 근원CPI 전년비 0.9%↑…11개월 연속 상승 2017.12.25
32836 캐나다, 베네수엘라 대사·부대사 추방 2017.12.25
32835 시리아 반군 "러 주도 평화협상 참석 안해"…반쪽짜리 '국민대화회의' 2017.12.25
32834 엔화, 거래 한산 속 1달러=113엔대 전반 하락 출발 2017.12.25
32833 모로코서 형제 광부 매몰사와 구조지연에 분노한 군중 시위 2017.12.25
32832 줄리언 어산지 트위터 계정 사라진 뒤 복원 2017.12.25
32831 일본 증시, 닛케이 0.07% 소폭 하락 출발 2017.12.25
32830 日11월 완전실업률 2.7%…24년 만에 최저치 2017.12.25
32829 "레바논 총리 돌연 사임 발표, 사우디 강요 때문"NYT 2017.12.25
32828 러시아 체육부총리,IOC 영구제명에 항소…축구협회장 임시 사임 2017.12.25
32827 중국, 원격 탐지위성 야오간 30호3 발사…"군사용 의혹" 2017.12.25
32826 베트남, 태풍 덴빈 접근에 비상 …남부 7만4000명 대피 2017.12.25
32825 美, 분담금 삭감으로 '유엔 길들이기'…내년 3073억원 삭감 2017.12.25
32824 팝스타 로드,이스라엘 공연 취소…보이콧 요구 받아들여 2017.12.25
32823 日 11월 유효구인배율 1.56배…43년 10개월 만에 최고 수준 2017.12.25
32822 이스라엘, 팔레스타인 16세 소녀 운동가 구금 또 연장 2017.12.25
32821 11월 일본 실질 소비지출 전년비 1.7%↑..."내구재·식품 견인" 2017.12.25
32820 英해군, 23∼25일 북해에서 러 군함 활동 감시 근접항해 2017.12.25
32819 NASA 우주비행사들 ISS에서 '스타워즈' 시청 2017.12.25
32818 [올댓차이나] 위안화 기준치 1달러=6.5416위안…0.41%↑ 2017.12.25
32817 트럼프 감세법으로 431조원 美유입…WSJ "달러 랠리 시작" 2017.12.25
32816 IS, 카불 자폭테러 "우리가 한 일"…10명 사망·5명 부상 2017.12.25
32815 "2017년, 거친 남성 리더십이 지배한 해" 가디언 2017.12.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