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권센터와 드리머 그룹(AADC), 뉴욕이민자연맹(NYIC), 이민자보호교회, 시민참여센터 법률대책위원회 등 30여 개 이민자, 사회, 종교 단체들은 5일 플러싱 메모리얼팍에서 이민자와 드리머를 위한 행진과 집회를 개최했다.
트럼프 행정부가 불법체류 청소년 유예정책(DACA) 종료시한으로 밝힌 날 열린 집회에 참석한 관계자들은 무차별 이민자 추방 대신 붕괴된 이민 시스템을 개혁할 포괄적 이민개혁의 입안을 촉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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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00만 이민합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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